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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
미다스북스 / 황현우 (지은이) /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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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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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황현우 (지은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가 열 달 동안 품고 배 아파 낳은 아이인데도 왜 이렇게 말이 안 통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처럼 아이와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고 아이와 자주 다투어 속상한 엄마들을 위해 열두 살 초등학생이 펜을 들었다.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는 열두 살 초등학생이 학교와 집에서 경험한 일들을 전하고 있다. 단순히 어린아이의 일상을 전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어린 우리에게도 감정이 있지만 말하지 않는 것뿐’이라고 하는 열두 살 저자는 그동안 엄마와 어른들에게 미처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이 한 권에 꽉꽉 눌러 담았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에게 서운했던 적이 있다면? 우리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한 적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를 만나보길 바란다. 끝없이 펼쳐진 열두 살 아이만의 이야기는 당신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색다른 조언을 줄 것이다.들어가는 글 제1장. 우당탕, 모든 게 힘들다 1. 학업, 가정 스트레스 2. 인생 12년, 코로나라는 위기 3. 누가 어쩌든 나만 잘하면 돼 4. 중학교 가기 전 마지막 비법 5. 나에게 ‘다시’라는 단어 6. 열두 살의 특징 7. 산 정상, 나의 정신 상태 정상 8. 장난과 폭력의 차이 9. 새싹의 시작 제2장. “야! 너 나랑 붙자!” 1. 나도 자랑할 거야 2. 모두의 용기 3. 마음과 다른 말 4. 한 대만 맞아 줘 5. 싸움의 원인 6. 아이들의 자존감 7. ‘관장님, 솔직히 저 싫죠?’ 8. 오해의 시작 9. 복수하는 효과적인 기술 제3장. 다툼의 끝 1. ‘선생님께 알려 드립니다’ 2. ‘술래잡기 한 시간 뚝딱!’ 3. 마음은 두 개, 잔소리는 두 배 4. 나에게 필요한 건 라면과 친구 5. 인내심을 이렇게 쓸까요? 6. 비행기 7. 호날두 세리모니 제4장. 엄마와 좋게 보내고 싶어요 1. 편안한 집안 분위기 2. 현우의 관찰 3. 노력의 차이 4. 최선 안의 최고 5. 오늘도 싸우나요? 6. 훈수는 다음번에 7. 안과 잘의 차이 8. 시간이 부족해요 제5장. 사춘기 우리들의 속마음 1. 어리면 해도 되나요? (1) 2. 어리면 해도 되나요? (2) 3. 노는 게 좋아요 4. 혼자의 책임감 5. 친구들과의 관계 6. 공감 7. 싸움 X 마치는 글“열두 살 초등학생이 모든 엄마에게 하는 잔소리!” ‘아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살까요?’ 어른들은 상상도 못했던 아이들의 속마음을 전한다! 열두 살 초등학생의 시선을 담은 한 권의 책! 아이를 키우다 보면 ‘내가 열 달 동안 품고 배 아파 낳은 아이인데도 왜 이렇게 말이 안 통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이처럼 아이와 말이 통하지 않아 답답하고 아이와 자주 다투어 속상한 엄마들을 위해 열두 살 초등학생이 펜을 들었다.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는 열두 살 초등학생이 학교와 집에서 경험한 일들을 전하고 있다. 단순히 어린아이의 일상을 전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것은 금물이다. ‘어린 우리에게도 감정이 있지만 말하지 않는 것뿐’이라고 하는 열두 살 저자는 그동안 엄마와 어른들에게 미처 말하지 못했던 속마음을 이 한 권에 꽉꽉 눌러 담았다. 내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에게 서운했던 적이 있다면? 우리 아이의 속마음이 궁금한 적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를 만나보길 바란다. 끝없이 펼쳐진 열두 살 아이만의 이야기는 당신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색다른 조언을 줄 것이다. “엄마들에게 꿀팁 드립니다!” 열두 살 아이가 전하는 엄마들 맞춤형 잔소리! ‘개구리가 올챙이 시절도 모른다’는 오랜 속담처럼 우리는 모두 어린이였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 어른이 될수록 어린 시절은 잊게 된다. 심지어는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한 채 어린이들의 생각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어린아이의 말이라고 해서 그 의견 역시 어린 것일까? 그것은 결코 아니다.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는 생각보다 깊이 있고 성숙한 초등학생의 세상을 속속들이 보여준다. 더불어 어른들이 놓쳤던 아이들의 속사정을 가감 없이 전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까맣게 잊고 있던 우리의 올챙이 시절을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안 좋은 일이 있거나 혼날 때면 어른들처럼 “이지(easy)하잖아. 한잔해!”라고 장난스레 외치며 훌훌 털어버린다’고 말한다. 이처럼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의 모든 단어와 문장에는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귀여운 조언과 통통 튀는 위로가 함께 스며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나이가 어린 사람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는 말. 이 말의 의미에 꼭 맞는 한 권의 책이 바로 『저도 다 생각이 있어요』이다. 이 책이 말하는 초등학생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잔소리는 분명 당신이 찾고 있던 배울 점을 넌지시 건넬 것이다.
천마포로 수용소 상
박이정 / 오용일 지음 / 2001.09.25
7,000
박이정
소설,일반
오용일 지음
상권 제1장 월남 남쪽 하늘 바라보며 / 세 차례 월남 기도 / 삼팔선을 헤매다 / 춘천에 와서 제2장 출정 피난 중에 입대 / 육군통신학교 / 1.4 후퇴와 2월 공세 / 인민군 10사단과의 전투 제3장 현리 전투 오미재 차단 / 비참한 철수전 / 5월 공세와 반격 / 회양에 끌려가다 하권 제4장 사상교육 강동포로수용소 / 철산 모니즈 광산 / 천마에 모인 사람들 / 정치학습과 자아비판 제5장 포로 석방, 그 희망과 좌절 휴전회담과 진지전 / 포로송환과 선별 심사 / 마지막 투병기 / 휴전 제6장 자유대한에 다시 오다 귀환용사 / 원대복귀 / 제대 이후
꽃을 읽다
반니 / 스티븐 부크먼 지음, 박인용 옮김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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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소설,일반
스티븐 부크먼 지음, 박인용 옮김
인류는 역사가 기록되기 전부터 실로 다양한 방식으로 꽃을 이용해왔다. 어린 시절부터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는 것을 즐겼던 곤충학자인 저자는 우리가 꽃에 대해, 특히 인간사에서 꽃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리고 선사시대 이래로 모든 대륙과 문화권을 막론하고 인류가 꽃에 매혹된 이유와, 상상 가능한 온갖 목적과 기쁨을 위해 꽃을 이용해온 역사를 추적하는 책을 소개할 필요성이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저자는 우선 꽃의 식물학적인 분석, 즉 꽃의 생물학적 구조를 바탕으로 그들의 생식방법과 기원, 진화과정을 훑어보는 것에서 시작해, 야생의 꽃들이 어떻게 재배되면서 우리의 정원으로, 화원으로 들어와 판매까지 되었는지 살펴본 후, 식품과 향수로서의 역할은 물론 문학과 미술, 신화 등을 비롯한 인류의 문화사에서 꽃이 어떤 영감을 주었고 어떻게 활용되어 왔는지를 찬찬히 훑어본다. 그야말로 꽃에 대한 모든 것이다. 그동안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꽃의 은밀한 역사를 추적하고 있다.1부 식물에게 처음부터 꽃이 있었을까-꽃의 생식과 기원 1 다채로운 세계로의 초대 2 식물과 꽃의 탄생 3 꽃과 천생연분인 수분매개동물 2부 인간을 유혹하는 꽃들-재배, 육종, 판매 4 야생에서 가정으로 5 영원을 상징하는 꽃들의 활약 6 가장 인기있는 꽃과 죄 많은 잡종 7 점보제트기로 여행하는 꽃들 3부 사람들이 꽃을 먹는 이유-식품, 맛, 향기 8 최초의 천연감미료 9 꽃향기로 넘쳐나는 세상 4부 황금색 수선화를 보았네-문학, 미술, 신화 속의 꽃 10 꽃들의 은밀한 언어 11 지면 위의 꽃 12 미술에서 맞이한 꽃의 르네상스 5부 꽃들에게 희망을, 우리에게 미소를!-과학과 의료에 이용되는 꽃 13 꽃의 미학 14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그것이 꽃의 전부는 아니다 누구도 미처 알지 못했던 꽃과 인간의 역사, 그 찬란하고 경이로운 여정! 철저하고 과학적이며 꽃의 역사와 문화를 시적인 감수성으로 녹여낸, 보기 드물게 훌륭한 책이다. -에드워드 O. 윌슨 Edward O. Wilson(하버드 대학 명예교수) 꽃의 문화사와 자연사를 우아하고 간결하게 풀어냈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 꽃으로 뒤덮인 아름다운 지역들을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커커스 리뷰 수분 생태학 생물학자인 저자는 꽃이 인간의 문명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했는지 열변하고 있다. 당신은 이 매혹적인 책에 녹아 있는 저자의 흥분과 열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될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 꽃이 걸어온 길 우리는 해마다 봄이 되면 향기로운 꽃축제로 발길을 향하고 생일이나 기념일이 되면 화사한 꽃다발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자신도 모르게 꽃들의 아름다움을 넋을 잃은 채 바라보거나, 꽃향기에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 왜 우리는 꽃에 매혹당하는 것일까? 곰곰이 생각해보면 막상 우리가 꽃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라고는 장미나 튤립, 백합 등 몇 종류의 이름이 전부라는 사실이 떠오른다. 적어도 이들이 어디서 어떻게, 어떤 시간을 거쳐 우리에게 왔으며, 인류의 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 정도는 알아두는 것이 그토록 우리에게 큰 기쁨을 주는 꽃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인류는 역사가 기록되기 전부터 실로 다양한 방식으로 꽃을 이용해왔다. 인류의 조상 유인원은 잡식성이어서 꽃과 열매를 먹었다. 우리의 단것에 대한 기호는 바로 꽃과 열매를 먹던 조상들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흙 파는 연장이 발견된 이후에는 원예가 이루어졌고, 곡물을 가꾸기 쉽게 줄지어 심기 시작하면서 정원이라는 개념이 생겼다. 그 향과 아름다움에 매혹되어 화훼재배가 발전하면서 꽃을 단순히 관상용으로 즐기는 것은 물론, 기쁨을 나누고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꽃을 주고받기도 했으며 때로는 음식에 맛과 향을 더하기 위해 향신료로 첨가하기도 했다. 때때로 꽃은 치유와 건강을 위해 이용되기도 했다. 고대 이집트 사원의 승려들은 값비싼 사프란 섬유질을 쓴맛이 나는 위장약으로 사용하거나 습포제로 붙였다. 클레오파트라는 미용을 위해 목욕물에 사프란을 넣기도 하고 남자들과의 쾌락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먹기도 했다. 중국의 여성들은 암과 당뇨병을 예방하기 위해 중국 남부의 중추절 기간에 국화와 달콤한 목서의 꽃을 녹차 잎과 섞어 마셨다. 뿐만 아니라 미묘한 향기들을 결합해 값비싼 향수를 만들기도 했고, 씨를 둘러싸고 있는 섬유질은 직물의 소재로 쓰기도 했다. 나아가 꽃은 오래 전부터 화가, 작가, 사진가, 과학자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오늘날까지도 책, 그림, 조각, 광고 등에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꽃은 밝은 미래에 대한 우리의 희망과 더불어 우리의 과거를 대변하기도 한다. 저자는 만약 꽃이 없었다면 우리는 지금 여기에 존재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까지 주장한다. ▼ 꽃의 은밀한 역사 속으로 어린 시절부터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는 것을 즐겼던 곤충학자인 저자는 우리가 꽃에 대해, 특히 인간사에서 꽃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에 대해 모르는 것들이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리고 선사시대 이래로 모든 대륙과 문화권을 막론하고 인류가 꽃에 매혹된 이유와, 상상 가능한 온갖 목적과 기쁨을 위해 꽃을 이용해온 역사를 추적하는 책을 소개할 필요성이 있음을 느꼈다고 한다. 이 책은 우선 꽃의 식물학적인 분석, 즉 꽃의 생물학적 구조를 바탕으로 그들의 생식방법과 기원, 진화과정을 훑어보는 것에서 시작해, 야생의 꽃들이 어떻게 재배되면서 우리의 정원으로, 화원으로 들어와 판매까지 되었는지 살펴본 후, 식품과 향수로서의 역할은 물론 문학과 미술, 신화 등을 비롯한 인류의 문화사에서 꽃이 어떤 영감을 주었고 어떻게 활용되어 왔는지를 찬찬히 훑어본다. 그야말로 꽃에 대한 모든 것이다. 그동안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꽃의 은밀한 역사를 추적하며 독자들에게 향기로운 지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 꽃과 인간의 동반자적 관계 인간과 정원의 꽃은 상상 이상으로 가깝고 상호의존적인 관계에 있다. 인간은 오래전부터 속씨식물을 가꾸기 시작했다. 주요 농작물로 재배되는 수백 종의 식물들은 전 세계 70억 인구를 먹여 살리고 병을 치유하며, 정원의 꽃이나 그 외 여러 꽃은 우리에게 아무런 대가를 제공하지 않고 기꺼이 우리의 기분을 좋게 하고 사기를 북돋우며 우리를 미소 짓게 한다. 하지만 인간은 이기적이었다. 자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지배할 수 있다고 여기며 인간이 식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사육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저자는 꽃들이 인간의 보살핌을 받아 널리 퍼지고 제대로 번식할 수 있게 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이 우리에게 의존하는지에 대해서는 거의 고려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이런 맥락에서 많은 과학자들은 속씨식물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우리를 지배한다고 믿고 있다. 과연 누가 누구를 지배해온 것인지에 대해 고민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가 꽃을 보살핌으로써 그들이 우리를 살아가게 해주고, 먹거리를 제공하고, 우리의 삶을 풍부하게 한다는 것은 인정해야 하며 두 개체는 동반자적인 관계일 수밖에 없음을 강조한다. 꽃과 사람은 생존하기 위해 서로에게 필요하며 또 서로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후변화와 사막화 등 여러 환경적 위기로 멸종해가는 꽃들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꽃이 우리를 치유한다면 우리 또한 꽃을 치유하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왜 스누피는 마냥 즐거울까?
더좋은책 / 에이브러햄 J. 트워스키, 찰스 M. 슐츠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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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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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책
소설,일반
에이브러햄 J. 트워스키, 찰스 M. 슐츠 (지은이), 공보경 (옮긴이)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찰리 브라운, 독선적이고 심술궂은 루시, 남 탓을 잘하는 페퍼민트 패티 등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을 포함한 『피너츠』 친구들은 우리 안에 있는 다양한 성격을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피너츠』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상황과 대화를 통해 우리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심리 상태로 살아가고 있으며,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좀 더 괜찮아지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이야기를 담았다.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우리가 가진 어떤 성격 특성이 어떻게 부정적인 결과로 귀결되는지, 또 특정한 패턴을 조금만 바꾸더라도 우리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얼마나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며 나아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만화『피너츠』의 다양한 상황을 통해 보여준다.서문 01. 누구의 잘못일까? 02. 꿈속 세계에서 위대해지는 건 스누피뿐 03. 현실 일깨우기 04. 누군가 윗사람이 되어야 할 때 05. 난 너무 완벽해! 06. 또 지는 게임 07. 예술을 위한 예술 08. 박사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난다 슐츠의 보석들 우리와 꼭 닮은 사랑스러운 『피너츠』 주인공들과의 흥미로운 만남! 그 속에서 발견하는 진짜 나다운 나로 살아가는 법 스누피, 찰리 브라운, 페퍼민트 패티, 라이너스를 비롯한 『피너츠』 친구들은 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무척이나 친숙한 친구들이다. 우리는 『피너츠』 등장인물들의 어처구니없고 엉뚱한 행동을 보면서 때로는 웃음을 터트리기도 하고, 때로는 깊이 공감하기도 한다. 그러면서 자신과 너무나 똑같은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또 비슷한 성격을 가진 주변의 누군가를 떠올리기도 한다. 언뜻 보면 단순한 대화가 오가는 듯한 이 친구들의 관계 속에서 아차 하는 깨달음을 얻을 때도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그건 아마도 『피너츠』 주인공들의 모습이 우리와 닮아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소심하고 우유부단한 찰리 브라운, 독선적이고 심술궂은 루시, 남 탓을 잘하는 페퍼민트 패티 등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을 포함한 『피너츠』 친구들은 우리 안에 있는 다양한 성격을 대표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피너츠』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상황과 대화를 통해 우리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고, 또 어떤 심리 상태로 살아가고 있으며,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를 이야기하는, 좀 더 괜찮아지고 싶은 나를 위한 심리학 『왜 스누피는 마냥 즐거울까?』가 더좋은책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미국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우리가 가진 어떤 성격 특성이 어떻게 부정적인 결과로 귀결되는지, 또 특정한 패턴을 조금만 바꾸더라도 우리가 다양한 관계 속에서 얼마나 큰 이익을 볼 수 있으며 나아가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만화『피너츠』의 다양한 상황을 통해 보여준다. 오늘도 여전히 실망하고 자책하지만 ‘그건 네 잘못이 아니야!’ 좀 더 괜찮은 나로 거듭나는 시간 『피너츠』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우리와 참 많이 닮아 있다. ‘어차피 난 해도 안 될 거야’라고 생각하며 무언가를 시도도 하기 전에 포기해버린 적이 있다면, 그건 찰리 브라운과 닮은 모습이다. 또 나를 지배하려는 사람 앞에서 주눅 들어 한마디도 대꾸하지 못한다면? 그건 루시에게 겁먹은 라이너스와 같다. 이처럼 우리는 저마다 부정적인 성격을 갖고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이런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아, 난 왜 이럴까?’ 하며 자책하곤 한다. 하지만 『왜 스누피는 마냥 즐거울까?』를 읽으면서 『피너츠』 주인공들의 모습을 보며 자신 안에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자신의 부정적인 성격으로 인해 인생에서 손해를 볼 가능성이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가능성을 최대한 낮추고 ‘조금 더 괜찮은 나’로 거듭날 수 있다.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루시, 마시, 라이너스 등 『피너츠』 친구들이 나누는 대화, 상황에 대처하는 이들의 태도 및 생각 등을 살피는 동안 이들과 닮은 나의 모습을 바라보고 내 안에 자리한 부정적인 특성과 마주하면서, 그동안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나 혹은 일을 하면서 잘 해결되지 않아 고민이었던 부분의 해답을 비로소 찾게 될 것이다. 오늘도 여전히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고 자책한다면,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등 우리와 꼭 닮은 친구들을 통해 나를 좀 더 깊숙하게 들여다보면 어떨까? 『피너츠』를 그린 만화가 찰스 슐츠는 수많은 성격 특성을 포착하여 (피너츠 속) 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을 통해 우리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천재라 할 수 있다. 그는 우리가 가진 어떤 성격 특성이 어떻게 부정적 결과로 귀결되는지, 특정한 패턴을 조금만 바꾸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큰 이익을 볼 수 있는지를 차분하게 보여준다. 이를 토대로 살펴본다면 여러분도 직접 자신의 심리 상태에 대해 알 수 있고 때에 따라 성격의 어떤 패턴을 바꾸면 좋을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서문’ 중에서 우리는 살면서 맡게 된 역할과 지위가 전부인 줄 알고 그 안에서만 적응해 살아간다. 어쩌면 우리는 내면에 반짝이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다이아몬드 원석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바깥층을 깎아내지 않으면 그 아름다움을 볼 수 없다. 그러니 진정한 자아를 찾으려고 노력하다 보면 기분 좋은 발견을 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3. 현실 일깨우기’ 중에서
소쉬르와 비트겐슈타인의 언어
보고사 / 로이 헤리스 지음, 고석주 옮김 / 1999.08.25
7,000
보고사
소설,일반
로이 헤리스 지음, 고석주 옮김
로버랜덤
씨앗을뿌리는사람 / J.R.R 톨킨 지음, 크리스티나 스컬 & 웨인 G. 해몬드 엮음, 박주영 옮김 / 2008.09.26
12,800
씨앗을뿌리는사람
소설,일반
J.R.R 톨킨 지음, 크리스티나 스컬 & 웨인 G. 해몬드 엮음, 박주영 옮김
<반지의 제왕>의 저자이자 판타지 문학의 거장, J.R.R. 톨킨의 자전적 판타지 동화. 이 책은 장난감을 잃어버린 톨킨의 둘째 아들 마이클 덕에 탄생했다. 톨킨은 좋아하는 장난감을 잃어버린 아들에게 어쩌다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설명해 주기 위해 이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로버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마법에 걸려 장난감이 되었다가, 꼭 마이클 또래 아이의 손에 들어가서 잠시 머물다 그곳을 떠나 우스꽝스러운 ‘모래 요정’을 만나고, 달나라와 바다 속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는 마법이 풀려 작은 장난감이 아닌, 진짜 강아지의 모습으로 어린 아이에게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톨킨이 1925년에서 1927년 사이에 그린 수채화와 펜과 잉크, 색연필로 그린 그림 5장도 함께 수록되어 있다. 특히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림 또한 톨킨이 그린 그림으로 화이트 드래곤이 로버랜덤과 달 강아지를 쫓는 장면이다.추천의 글 서문 로버랜덤 이야기 1장 로버, 마법에 걸리다 2장 달나라에서 화이트 드래곤에게 쫓기다 3장 달의 뒤편 정원에서 소년을 만나다 4장 바다 속으로 마법사를 찾아가다 5장 로버, 집으로 돌아오다 역자 후기 주석세기의 거장 J.R.R. 톨킨의 판타지 동화 “파란색 깃털 모자를 쓴 할아버지를 조심해! 버릇없이 굴다가는 장난감이 돼버릴지 모른다구.” 마법에 걸린 강아지 ‘로버’의 모험! 마법에 걸려 장난감이 돼버린 로버가 모래 요정의 도움을 받아, 마법을 풀기 위한 위험천만 모험을 떠난다. 육즙이 풍부한 뼈다귀 나무가 있는 개들의 섬, 지상과 달을 오가는 우편배달부 갈매기 ‘뮤’, 화염을 내뿜어 월식을 일으키는 흉악한 용 ‘그레이트 화이트 드래곤’, 인어와 바다요정, 그리고 해일을 일으키는 거대한 바다뱀이 사는 바다 속 세계까지…. 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동심의 세계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과 향수가 가슴속으로 은은하게 퍼져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톨킨의 자전적 이야기, 로버랜덤의 비하인드 스토리 이 책은 톨킨의 둘째아들 마이클 덕에 탄생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아들을 사랑하는 톨킨의 부성애에서 시작됐다고 보면 될 것이다. 원서의 제목인 ‘로버랜덤’은 그의 아들인 마이클(당시 5살)이 애지중지하던 장난감 강아지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물론 장난감에는 이름이 없었지만 톨킨은 기발한 상상력으로, 납 쪼가리에 불과한 장난감 강아지에 이름을 붙이고 생명력을 불어넣어 한 편의 판타지 동화를 만들어냈다. 로버랜덤의 로버rover는 ‘떠돌이’란 뜻이 있고, 랜덤random은 ‘닥치는 대로’란 뜻이 있으므로, 결국 ‘로버랜덤’은 ‘아무데나 닥치는 대로 떠돌아다니는 개’란 뜻이다.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보자. 톨킨은 왜 장난감 강아지에게 이름을 붙이고 생명력을 불어넣어 굳이 한 편의 이야기로 만들었을까. 톨킨이 그런 마음을 내게 된 1925년 여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당시 톨킨은 아내 에디스와 아들인 존(8살 무렵), 마이클(5살 무렵) 그리고 크리스토퍼(채 돌도 안됐을 무렵)와 함께 요크셔 해안의 필리로 휴가를 떠난다. 톨킨 가족은 해변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절벽 위의 전망 좋은 여름 별장을 빌렸고, 이즈음 둘째 아들인 마이클은 납으로 만들어진 바둑강아지 장난감에 푹 빠져 있었다. 늘 가지고 다니면서 심지어는 손을 씻을 때조차도 놓으려고 하지 않았다. 하지만 필리에서 휴가를 보내던 어느 날, 마이클은 아버지와 형과 함께 산책을 나갔다가 강아지 인형을 잃어버리게 되고, 찾을 수 없게 되자 크게 상심하게 된다. 가장 아끼던 장난감을 잃어버리는 것은 어린 아이에게는 너무도 힘든 일이다. 그래서 톨킨의 머릿속에 ‘어쩌다 그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설명’해 줄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자는 생각이 떠올랐던 것이다. 이 이야기에서는 로버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마법에 걸려 장난감이 되었다가, 꼭 마이클 또래 아이의 손에 들어가서 잠시 머물다 그곳을 떠나 우스꽝스러운 ‘모래 요정’을 만나고, 달나라와 바다 속으로 모험을 떠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마법이 풀려 작은 장난감이 아닌, 진짜 강아지의 모습으로 어린 아이에게 돌아온다는 내용이다. 톨킨이 직접 그린 그림도 만나 볼 수 있다! 톨킨은 그의 글만큼이나 그림에 있어서도 예술적 기질이 다분했다. 이 책에서는 톨킨이 1925년에서 1927년 사이에 그린 수채화와 펜과 잉크 그리고 색연필로 그린 그림 모두 5장이 수록되어 있어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의 미적 감각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책의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그림 또한 톨킨이 그린 그림으로 화이트 드래곤이 로버랜덤과 달 강아지를 쫓는 장면이다. 로버랜덤의 모험담을 이끌어가는 캐릭터들 *로버: 이 책의 주인공. 아주 작고 어린 바둑강아지. 정원에서 노란 공을 가지고 노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함. 마음이 여리고 틈만 나면 투덜거리기 일쑤. *아르타제르젝스: 주인공 ‘로버’를 장난감 강아지로 만들어버린 할아버지 마법사.
이방인
문학동네 / 알베르 카뮈 원작, 자크 페랑데즈 각색.그림, 이재룡 옮김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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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 카뮈 원작, 자크 페랑데즈 각색.그림, 이재룡 옮김
프랑스 현대문학의 신화 알베르 카뮈의 첫 소설 『이방인』은 부조리한 현실의 허무와 절망 속에서 인간의 자유 의지를 강조했던 그의 실존주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카뮈를 20세기 대표 작가 반열에 올린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혔으며 지금도 꾸준히 읽히는 고전 중 하나이다. 2013년 알베르 카뮈 탄생 100주년을 맞아 카뮈의 대표작 『이방인』이 만화 작가 자크 페랑데즈의 손끝에서 재탄생했다. 카뮈와 같은 알제리 출신으로 알제리와 프랑스의 관계와 역사를 오랜 세월 그림에 담아온 자크 페랑데즈는 갈리마르 출판사와 알베르 카뮈의 딸 카트린 카뮈의 제안으로 카뮈의 원작을 그림으로 재구성해냈다.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고독한 이방인 뫼르소의 내면이 깊이 있는 시선과 섬세한 필치로 펼쳐진다.1부 2부 알베르 카뮈 연보프랑스 현대문학의 신화 알베르 카뮈의 대표작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인지도.” 가식과 거짓 속에 살아가길 거부한 고독한 인간, 뫼르소 『이방인』은 삶의 부조리에 대한 고발이며 실존을 위한 용기 있는 반항이다! 프랑스 현대문학의 신화 알베르 카뮈의 첫 소설 『이방인』은 1942년 독일 점령하의 프랑스에서 출간되었다. 유명한 첫 문장 “오늘, 엄마가 죽었다”로 시작하는 카뮈의 『이방인』은 부조리한 현실의 허무와 절망 속에서 인간의 자유 의지를 강조했던 그의 실존주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카뮈를 20세기 대표 작가 반열에 올린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읽혔으며 지금도 꾸준히 읽히는 고전 중 하나이다. 2013년 알베르 카뮈 탄생 100주년을 맞아 카뮈의 대표작 『이방인』이 만화 작가 자크 페랑데즈의 손끝에서 재탄생했다. 카뮈와 같은 알제리 출신으로 알제리와 프랑스의 관계와 역사를 오랜 세월 그림에 담아온 자크 페랑데즈는 갈리마르 출판사와 알베르 카뮈의 딸 카트린 카뮈의 제안으로 카뮈의 원작을 그림으로 재구성해냈다. 억압적인 관습과 부조리한 사회에서 살아가는 고독한 이방인 뫼르소의 내면이 깊이 있는 시선과 섬세한 필치로 펼쳐진다. 나는 카뮈와 알제리로 연결된다. 카뮈의 작품은 알제리와 떼려야 뗄 수 없다. 그곳에서 그의 작품세계가 만들어졌으며, 무심한 행복과 비극이 공존하는 그 독특한 쾌락주의를 얻었다. 카뮈의 이야기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그 공존에 관한 이야기이다. _자크 페랑데즈, <리브레리 뤼시올>과의 인터뷰에서 내게 뫼르소는 사회적 난파물이 아니다. 그는 어둠을 남기지 않는 태양에게 매료당한 가련하고 벌거벗은 남자일 뿐이다. 뫼르소는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절대와 진실을 향한 열정에 의해서만 살아 숨쉬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이고 우리의 감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실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그러나 그 진실이 없이는 우리 자신과 세계에 대한 탐구는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다. _알베르 카뮈(1955년 영어판 서문에서) 『이방인』은 다른 모든 훌륭한 소설들처럼 시대를 앞질렀다. 주어진 자유로는 도덕적, 문화적으로 자신의 세계를 확장시킬 수 없는 한 남자의 절망적인 모습을 전면에 드러낸다. 그 자유는 외려 남자의 정신을 황폐화시키고 그에게서 연대감과 열정과 야망을 앗아간다. 하여 그를 수동적이고 기계적이고 동물보다 아주 조금 덜 본능적일 뿐인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그가 사형선고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를 교수대로 보내지 않았더라면 좋았을걸. 하지만 단두대에서 그의 머리가 굴러떨어진다고 해도 나는 그를 위해 울지 않을 것이다. _마리오 바르가스 요사(1988년 스페인어판 에필로그에서) 나는 알제리에 관한 그림을 많이 그려왔다. 25년간 알제리와 프랑스에 관한 역사 만화 ‘동방 수첩’을 그리면서 종종 카뮈의 작품을 참고하곤 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의 소설 『손님』(문학동네 출간, 2014)을 만화로 각색하게 됐다. 내 작업에 만족한 갈리마르 출판사와 알베르 카뮈의 딸 카트린 카뮈가 내게 카뮈의 다른 작품을 그림으로 그려달라고 요청했고, 그렇게 『이방인』을 만화로 재구성하게 됐다. _자크 페랑데즈, <옹라뤼>와의 인터뷰에서 내게 뫼르소는 사회적 난파물이 아니다. 그는 어둠을 남기지 않는 태양에게 매료당한 가련하고 벌거벗은 남자일 뿐이다. 뫼르소는 감정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절대와 진실을 향한 열정에 의해서만 살아 숨쉬는 것이다. 우리가 무엇이고 우리의 감정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실은 여전히 부정적이지만, 그러나 그 진실이 없이는 우리 자신과 세계에 대한 탐구는 영원히 불가능한 것이다. _알베르 카뮈(1955년 영어판 서문에서) 『이방인』은 다른 모든 훌륭한 소설들처럼 시대를 앞질렀다. 주어진 자유로는 도덕적, 문화적으로 자신의 세계를 확장시킬 수 없는 한 남자의 절망적인 모습을 전면에 드러낸다.
모두가 부서진
문학과지성사 / 조수경 지음 / 201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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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조수경 지음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조수경 작가의 첫 소설집. 지난 10년간 SBS라디오 작가로도 꾸준히 활동해온 조수경은 그간 발표한 소설들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력한 서사를 구사하는 데 탁월함을 보여주었으며, 인간 사회의 어둡고 추한 민얼굴에 주목하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성인용품 판매점에서 일하는 고독한 장애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등단작 '젤리피시'는 "단순한 유행 감각의 소산이 아니다. 이 작가는 인간의 깊은 내부 세계를 들여다보는 안목을 갖추었다. 또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묘사 능력도 탁월했다"(문학평론가 방민호, 소설가 성석제)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아무렇지 않은 듯 보이지만 모두가 조금씩 부서진 채로 살아가는 우리 일상의 면면, 그 안에 도사린 등골 서늘한 균열들에 집중한다.유리 마르첼리노, 마리안느 젤리피시 떨어지다 할로윈―런, 런, 런 사슬 지느러미 오아시스 해설 "앞으로도 네 소설 잘 지켜볼게"_김형중 작가의 말"사는 게, 재앙 같아" 악몽보다 지독하고 공포영화보다 참혹한 일상의 뚜렷한 균열, 발밑의 지옥 내 시선이 머무는 곳은 어둡고 악취가 풍기는 곳이다. 누군가는 그곳을 들여다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수경, 인터뷰 「징후들」, 『문학과사회』 2013년 겨울호) 2013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조수경 작가의 첫 소설집 『모두가 부서진』이 출간되었다. 지난 10년간 SBS라디오 작가로도 꾸준히 활동해온 조수경은 그간 발표한 소설들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력한 서사를 구사하는 데 탁월함을 보여주었으며, 인간 사회의 어둡고 추한 민얼굴에 주목하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아왔다. 성인용품 판매점에서 일하는 고독한 장애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등단작 「젤리피시」는 "단순한 유행 감각의 소산이 아니다. 이 작가는 인간의 깊은 내부 세계를 들여다보는 안목을 갖추었다. 또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묘사 능력도 탁월했다"(문학평론가 방민호·소설가 성석제)라는 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소설집에서 작가는 아무렇지 않은 듯 보이지만 모두가 조금씩 부서진 채로 살아가는 우리 일상의 면면, 그 안에 도사린 등골 서늘한 균열들에 집중한다. 몸도, 마음도 조금씩 부서진 사람들의 도시 잠결에 서늘한 기운을 느끼고 눈을 떴을 때, 그것이 그저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어두컴컴한 방에서 그녀는 내 머리맡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었다. 희고 가느다란 두 팔을 치켜든 채로. 단단하게 모아 쥔 두 손에는 과도가 들려 있었고 칼끝은 나를 향해 있었다. 내가 잠에서 깨어났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녀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심장에 칼날 대신 눈물이 내리꽂혔다. [……] 오직 나만이 그녀를 구원해줄 수 있다는 어리석은 믿음. 그렇게 몇 년을 더 보내고 난 뒤에야 나는 그녀가 불행 안에 머물러야 하는 사람이라는 걸 인정하게 되었다. (「오아시스」, pp. 216~17) 도시는 말끔하고 행복한 사람들로 가득 찬 듯한 착시를 불러일으키는 장소지만, 한편으론 그 허상에 의해 자기 삶에서조차 주변화되어버린, 흠 많고 길 잃은 사람들의 집합소이기도 하다. 『모두가 부서진』의 수록작 여덟 편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들 또한 각자의 부서짐을 치열하게 경험해간다. 이는 하반신 마비(「젤리피시」)처럼 눈에 보이는 장애에서부터, 눈앞에 직면한 이혼(「유리」), 아버지의 외도에서 기인한 강박적 순결 콤플렉스(「마르첼리노, 마리안느」), 부모에게 버려진 뒤 방향을 잃어버린 청춘(「떨어지다」), 거짓으로 유지된 연인 관계의 파경(「할로윈―런, 런, 런」), 임신 문제를 둘러싼 고부 갈등(「지느러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된다. 누구나 하나쯤 자기 몫으로 가지고 있을 법한, 누구나 피하려 하지만 아무도 비껴갈 수 없는 각자의 불행을 작가는 집요하게 들여다본다. 악몽과 현실이 혼재된 일상 여느 여고생들처럼 명랑하던 소녀가 침묵과 가까워지게 된 것은 한 여자가 전동차로 뛰어드는 모습을 목격한 뒤부터였다. 그 일은 마리안느의 눈앞에서 벌어졌다.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던 여자가 검은 보디백에 담겨 플랫폼으로 옮겨지기까지 마리안느는 의자에 굳은 듯 앉아 있었다. 시신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것을 수습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린 걸 보면 여자의 몸은 부서지고, 찢기고, 으깨진 채 사방으로 흩어진 것이 분명했다. (「마르첼리노, 마리안느」, p. 47) 살인마 수한은 꿈속에서의 수한. 현실에서의 수한은 착하고 다정한 사람. 꿈은 가짜. 현실은 진짜. 무엇이 진짜인지 잘 알고 있었지만, 몇 달간 계속 이어지는 꿈 때문에 이제 나는 정말로 수한이 두려웠다. 처음엔 가짜라는 걸 알고도 무서운 정도였지만, 점차 가짜를 진짜라고 믿게 되었다. 요즘에는 이불 속에 망치를 숨겨두고 그것을 한 손에 꼭 쥐어야만 간신히 잠이 들 정도였다. 오랜 불면이 꿈과 현실의 경계를 허물어뜨리고 있었다. (「할로윈―런, 런, 런」, p. 143) 사소한 균열은 점차 뚜렷한 붕괴가 되고 이내 걷잡을 수 없이 일상을 망가뜨린다. 결말에 이르러 인간 본성에 존재하는 기괴하고 뒤틀린 면모를 마주하게 한다는 점은 조수경 소설의 특장이다. 특히 작가는 소설 도입부에 종종 꿈을 배치함으로써 이 불쾌한 진실을 고지하곤 하는데, 일반적인 도피처로서의 꿈이 아닌 지독한 악몽을 통해 어떤 각성을 이끌어낸다. 예를 들어 「할로윈―런, 런, 런」의 거짓으로 유지되었던 기나긴 연인 관계가 이미 끝나버렸음을, 나아가 이들의 관계가 서로 먹고 먹히는 좀비들의 관계만큼이나 적대적임을 보여준다. 한편, 「마르첼리노, 마리안느」의 마르첼리노가 꾸는 꿈은 마르안느와의 사랑이 오로지 쾌락에만 골몰한 불륜일 뿐임을, 그 죄를 알면서도 늘 신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있음을 스스로 알게 한다. "조수경의 인물들은 꿈들이 고지하는 진실을 부인함으로써 가까스로 현실의 삶을 유지한다. 혹은 불쾌하게도 현실의 삶이 실은 살 만한 것으로 '상상'된 것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자꾸 알려주려 애쓰는 꿈과 사투를 벌이며, 고통스럽게 살아간다"(김형중, 해설 「"앞으로도 네 소설 잘 지켜볼게"). 지옥을 버티는 저마다의 방식 여자의 얼굴이 크게 인쇄된 면을 찾아 방바닥 한가운데에 잡지를 펼쳐놓았다. 그 아래에 실리콘 가슴을 가져다 놓았다. 다시 포르노 스타의 토막 난 은밀한 부위, 그리고 여자의 다리를 본뜬 쿠션을 차례로 늘어놓았다. 나는 내가 창조해낸 여자 옆에 나란히 누웠다. 카리브 해의 바닷바람이 얼굴을 스친다. 여자와 나는 백사장에 누워 하늘을 바라본다. 분홍빛 파도가 밀려와 여자와 내 몸을 적신다. 여자의 분절된 몸이 하나로 이어진다. 여자는 몸을 천천히 일으켜 세운다. 한 걸음씩 발을 내딛다 춤을 추기 시작한다. 전라의 아름다운 육신이 부드럽게 출렁인다. 여자는 춤을 추며 내게 다가온다. (「젤리피시」, p. 94) 조수경이 들여다보는 삶의 진실은 언뜻 망치로 짓이겨진 살점과 찢기고 끊어져버린 신체, 피가 낭자한 지하실에서 개가 갓난아기를 잡아먹고 마약에 취한 채 에이즈 보균자와 동침하는 죽음충동으로 귀결되는 듯하다. 혹은 왜곡된 욕망에 이끌려 약한 사람이 더 약한 이에게 폭력을 가하고 타인의 불행을 집요하게 캐내며 균열을 은폐해가는 방식으로만 생이 유지될 수밖에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작가는 악몽이야말로 우리가 살아내야 하는 현실임을 분명히 보여주고, 누군가는 완벽한 고독 속에서 이미 분절되어버린 몸을 다시 잇는 재생의 꿈을 꾸도록 한다. 모두 쉽게 눈감고 합리화함으로써 왜곡된 진실이 세계를 지배하게 된 우리의 오늘에 각성의 안경을 건네줄, 조수경 소설의 첫걸음이 시작됐다.
벤저민 그레이엄
다산북스 / 롤프 모리엔, 하인츠 핀켈라우 (지은이), 강영옥 (옮긴이), 신진오 (감수) /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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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롤프 모리엔, 하인츠 핀켈라우 (지은이), 강영옥 (옮긴이), 신진오 (감수)
위대한 투자의 거장들 시리즈. 벤저민 그레이엄은 ‘안전마진’, ‘내재가치’ 등 주식 투자의 ‘기본’으로 여겨지는 개념을 창시한 가치투자의 선구자다. 워런 버핏, 샌디 고츠먼 등 수많은 투자가가 그의 가르침 밑에서 탄생했으며, 그가 쓴 <현명한 투자자<와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투자의 바이블’로 평가받으며 널리 읽히고 있다. 물론 ‘월스트리트의 진정한 스승’이라 인정받는 그의 인생도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젊었을 때는 존경하던 스승의 계좌를 ‘깡통계좌’로 만들며 자살까지 생각했고, 대공황의 여파로 어렵게 쌓아온 자산 대부분을 한순간에 잃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삶의 원칙이 곧 투자의 원칙’이었던 그레이엄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며, 그가 대공황의 한가운데서도 역경을 딛고 일어나 증시를 이끌었던 순간들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그레이엄의 어린 시절부터 투자가로 명성을 떨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낸다. 남다른 총명함을 발휘했던 유년 시절의 일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주식 투자의 지혜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도 배울 수 있다. 2부에서는 수십 년이 지나도 결코 낡지 않는 그레이엄의 핵심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시리즈 서문 - ‘위대한 투자의 거장들’을 읽어야 하는 이유 · 감수자 서문 ? 월스트리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의 진정한 가르침 1부 ? 생애 · 증권 분석의 창시자 · 유복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 대학생 그레이엄 · 일개 보조에서 증권 분석가가 되기까지 · 독립의 첫발을 떼다 · 벤저민그레이엄컨소시엄과 위기의 세월 · 검은 목요일과 그 여파, 그리고 재기 · 그레이엄-뉴먼 투자회사의 설립 · 위대한 분석가의 안식 2부 ? 철학 · 수치로 본 벤저민 그레이엄의 특별한 성공 이력 · 가치투자 전략 | 실제 수치에 유의하라 · 분산투자 전략 | 다양한 종목에 투자해 리스크를 분산시켜라 · ‘미스터 마켓’을 미치광이로 만들지 않는 법 · 분석가를 맹신하지 마라 · 담배꽁초 전략과 차익 거래 전략 · 그레이엄의 주식 선택 십계명 부록 · 벤저민 그레이엄 연대표 · 투자 체크리스트 · 주식 투자 용어 사전 · 미주“삶의 원칙이 곧 투자의 원칙이다!” ‘증권 분석의 창시자’ 벤저민 그레이엄의 삶과 핵심 투자 전략! ★★★ 아마존 독일 투자법 1위 ★★★ ★★★ 국내 가치투자의 거장 신진오 대표 전권 감수 ★★★ ★★★ 벤저민 그레이엄의 비법이 담긴 투자 체크리스트 수록 ★★★ 벤저민 그레이엄은 ‘안전마진’, ‘내재가치’ 등 주식 투자의 ‘기본’으로 여겨지는 개념을 창시한 가치투자의 선구자다. 워런 버핏, 샌디 고츠먼 등 수많은 투자가가 그의 가르침 밑에서 탄생했으며, 그가 쓴 『현명한 투자자』와 『벤저민 그레이엄의 증권분석』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투자의 바이블’로 평가받으며 널리 읽히고 있다. 물론 ‘월스트리트의 진정한 스승’이라 인정받는 그의 인생도 순탄하기만 했던 것은 아니다. 젊었을 때는 존경하던 스승의 계좌를 ‘깡통계좌’로 만들며 자살까지 생각했고, 대공황의 여파로 어렵게 쌓아온 자산 대부분을 한순간에 잃기도 했다. 이 책에서는 ‘삶의 원칙이 곧 투자의 원칙’이었던 그레이엄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며, 그가 대공황의 한가운데서도 역경을 딛고 일어나 증시를 이끌었던 순간들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그레이엄의 어린 시절부터 투자가로 명성을 떨치기까지의 과정을 한 편의 영화처럼 그려낸다. 남다른 총명함을 발휘했던 유년 시절의 일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주식 투자의 지혜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도 배울 수 있다. 2부에서는 수십 년이 지나도 결코 낡지 않는 그레이엄의 핵심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그들의 삶을 모르고 감히 투자를 논하지 마라!” 금세기 위대한 투자가들의 삶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가장 완벽한 시리즈 가치투자의 선구자이자 세계 최초로 ‘증권분석’의 개념을 도입한 벤저민 그레이엄은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널리 알려진 인물이다. 이 때문에 그레이엄의 투자 전략을 분석하고, 그의 저서를 해설해주는 책도 무수히 많다. 그러나 오직 투자 전략만을 천착한다고 해서 그레이엄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있을까? 즉, 그레이엄의 삶을 모르고서는 감히 그의 투자를 논할 수 없다. 그레이엄의 삶에는 그를 위대한 투자가의 경지에 오르게 만든 발자취가 선명하게 남아 있기 때문이다. ‘위대한 투자의 거장들’ 시리즈에서는 ‘삶이 곧 투자이고 투자가 곧 삶’이었던 위대한 투자가들의 일대기를 들여다보며, 그들을 억만장자로 만든 선택과 좌절의 순간들을 소개한다. 1부에서는 그들의 어린 시절부터 투자가로 명성을 떨치기까지의 과정을 이야기로 제시한다. 각 투자가들의 전략과 철학이 어떻게 발전해나가는지를 그들의 성장과 함께 톺아보며 주식 투자의 지혜는 물론, 인생의 지혜까지도 배울 수 있다. 2부에서는 그들이 목숨처럼 지켜온 ‘핵심 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어려운 투자 사이클이나 복잡한 계산법이 아닌, 가장 현실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투자 전략만을 모아두었다. 또한 위대한 투자가들이 제시한 원칙과 철학에 맞춰 투자의 방향을 평가해볼 수 있는 ‘투자 체크리스트’까지 제공해 자신의 투자를 직접 점검해볼 수도 있다. “진짜 황금을 찾으면 도금된 가짜를 분배할 필요가 없다!” 대공황의 한가운데서 주식 투자의 근본을 제시하다 벤저민 그레이엄은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까지 한 번도 주식이나 증권업계에 대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다. 심지어 대학 시절에는 경제학에 아무런 흥미가 생기지 않아 금세 수강을 포기했던 학생이었다. 그러나 작은 증권 중개회사 말단 보조 직원으로 경력을 시작한 그레이엄은 5년 만에 증권분석 부서의 책임자 자리까지 오르며 엄청난 성공가도를 달린다. 마침 주식 투자에서 기업의 재무 상태나 가치 등 여러 가지 수치적 요인들이 점점 중시되기 시작하면서 그레이엄의 탁월한 분석 능력이 주목받은 것이다. 그레이엄은 헐값으로 거래되지만 숨겨진 자산 가치가 있는 기업들을 귀신같이 찾아내 수익을 챙기는 ‘담배꽁초 전략’으로 투자하는 주식마다 족족 성공을 거둔다. 게다가 그는 단순히 투자에만 탁월한 인물이 아니었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처세로 경영자들과의 협상에 직접 나서며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기도 한다. 마치 ‘돈키호테’와 같이 ‘과감하게 틀을 깨부수는’ 인물이었다. 그러나 타고난 투자의 귀재였던 그레이엄도 ‘대공황’이라는 재앙을 피하지는 못한다. 계속되는 상승에 거만해져 있던 그는 격변하는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대처하다가 자산의 70퍼센트가량을 잃는 큰 손실을 겪는다. 하지만 위기는 잠시였다. 그레이엄은 대공황을 계기로 부족했던 투자 전략을 다시금 점검하고 보완하면서 완성형 가치투자 전략을 고안해낸다. 전문적인 투자자는 물론, 이제 막 주식 투자를 시작한 초보 투자자들도 ‘원금을 잃지 않고 수익을 내는’ 비결 말이다. “파란만장한 인생과 치열했던 투자가의 길, 그레이엄의 발자취는 무엇을 시사하는가?” 월스트리트의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이 제시하는 인생의 이정표 벤저민 그레이엄의 비상함은 단지 주식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거두었다는 것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그레이엄이 활약하던 당시 증시는 지금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세계대전과 대공황이라는 캄캄한 어둠 속에서 ‘투자는 이렇게 해야 한다’는 원칙을 설파했고, 그것이 지금까지도 통용되는 진리라는 점에서 그레이엄은 ‘진정한 투자의 거장’이었다. “주식 투자 분야의 책은 출간하고 몇 주 혹은 몇 달만 지나도 시대에 뒤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벤저민은 달랐다. 그는 이 책으로 주식 투자의 기초를 세웠다. 금융 시장에 폭풍이 몰아치는 이유는 어설픈 지식으로 금융 시장을 망가뜨리는 투자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벤저민의 전략은 이러한 폭풍이 몰아친 후에 더 빛을 발한다. 그동안 우리는 벤저민의 조언을 충실히 따르는 일반 투자자보다 투자 전문가가 오히려 투자에 실패해 넘어지는 모습을 수없이 보아왔다. 반면 투자에 재주가 없는 사람일지라도 벤저민의 조언을 믿고 따른 이들은 풍부한 결실을 얻었다.” _워런 버핏 어린 나이에 생활비를 조달해야 했던 가난한 유년 시절부터 위대한 투자가가 되기까지, 그레이엄의 인생은 말 그대로 치열했다. 그 속에서 그레이엄은 증권 분석가라는 직업이 전문화될 수 있도록 힘썼고, 예전의 자신과 같은 초보 투자자들이 실패를 범하지 않도록 귀중한 투자 전략을 숨기기는커녕 오히려 널리 퍼뜨렸다. 개인적으로는 갖은 핍박을 받던 유대인들을 위해 활동했으며, 치열한 투자가의 삶 속에서도 시와 사랑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던 풍류가였다. 어쩌면 그레이엄이 수많은 투자자에게 몸소 보여주고 진정으로 가르치고 싶었던 것은 ‘보다 가치 있는 삶’ 그 자체일지도 모른다. 『위대한 투자의 거장들: 벤저민 그레이엄』은 그가 지금의 투자 전략을 확고히 하기까지 어떤 여정을 걸어왔는지,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일화들을 소개한다. 그레이엄의 투자는 물론 그가 전하는 삶의 지혜까지도 내 것으로 만들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책은 크나큰 귀감이 될 것이다.그레이엄은 한 기업을 분석하고, 숨겨진 자산 가치를 찾으면 주식 매수를 권했다. 그 대표적인 예가 파산 직전 상태에 있던 미주리캔자스텍사스레일로드 주식을 주당 50센트에 매수한 일이다. 이 시기 키티는 한창 구조 조정이 진행되는 중이었다. 구조 조정이 끝난 후에는 신형 키티 주식이 신규 발행됐고, 구형 키티 주식 보유자는 1대 1의 비율로 신형 주식을 교환할 수 있었다. 벤저민은 기업 분석 후 구형 주식을 매입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결론 내렸다. 그는 이것이 리스크는 적되 수익을 올릴 가능성은 매우 높은 거래라고 평가했다. 몇 번의 설득 끝에 NHL 주식 보유자들은 키티 주식 5000주를 매수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투자 금액의 여섯 배에 달하는 수익을 올릴 수 있었다. 이러한 유형의 거래, 소위 마지막 한 모금만 남은 기업의 주식을 매입하는 전략은 이후 벤저민 그레이엄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다._ 일개 보조에서 증권 분석가가 되기까지 中 그레이엄-뉴먼 투자회사 20년 역사상 최대 사건은 자동차 보험사 가이코의 지분을 다량 인수한 것이었다. 1948년 그레이엄-뉴먼 투자회사에 1936년 설립된 가이코의 주식을 다량 인수하라는 제의가 들어왔다. 당시 가이코는 우편으로 보험 상품을 판매했기 때문에 보험설계사에게 높은 수당을 지급할 필요가 없었고, 뿐만 아니라 공무원만 가입할 수 있는 보험사였다. 공무원은 통계적으로 봤을 때 다른 직업군의 고객 그룹에 비해 손해 보상 청구가 적었기 때문에 보험사 입장에서 이들은 리스크가 적은 매력적인 고객 그룹이었다. 인수 협상 시 가이코에서 제시한 수치에 의하면 그들의 향후 전망은 매우 밝았다. 그레이엄은 가이코 주식을 매입하는 데 72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당시 그레이엄-뉴먼 자산의 4분의 1에 맞먹는 금액이었다. SEC의 압박으로 가이코가 주식회사로 전환된 후, 그레이엄과 뉴먼은 가이코의 경영진으로 임명되었다. 그다음 해부터 가이코의 주가는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다._ 그레이엄-뉴먼 투자회사의 설립 中 대부분의 투자자들과 달리 벤저민 그레이엄은 자신의 투자 방법을 숨기지 않았다. 그가 1920년대에 컬럼비아대학교에서 증권 분석 강의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그레이엄은 강의에서 자신이 투자에서 수익을 거둘 수 있었던 최신 사례를 들면서 투자법을 설명했다. 그의 강의는 무척 실용적이었고, 그래서 강의를 듣고 실전에 적용하려는 주식중개인들이 늘 강의실을 가득 메우곤 했다. 비록 지금은 현장에서 그레이엄의 강의를 들을 수 없지만, 우리에게는 그의 투자 방법이 요약되어 있는 두 권의 저서가 남아 있다. 이 두 저서는 요즘 독자들이 읽어도 전혀 시대감이 뒤떨어지지 않는다._ 수치로 본 벤저민 그레이엄의 특별한 성공 이력 中
회사 가긴 싫지만 돈은 벌고 싶어
코리아닷컴(Korea.com) / 묘한량 (지은이) /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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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묘한량 (지은이)
직장생활 n년차, 묘한량의 직장인 공감 백배 인스타툰. 주인공인 묘한량은 '고양이 한량'이다. 한량은 조선시대에는 '관직이 없이 한가롭게 사는 사람'을 속되게 일컫는 말이었고, 지금은 '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 되었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 치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한량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에서는 결코 한량일 수 없는 직장인의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내 웃음과 위로를 전한다.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 연재하여 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에피소드들을 한 권에 묶어 에세이 툰 형식으로 출간하면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고개가 절레절레되는 순간들이 찾아옴을 빗대어 직장인 절레동화라는 부제를 덧붙였다. 회사생활은 늘 힘겹지만 언제나 열심히 달리는 묘한량과 같은 당신에게 전하는 토닥토닥 위로툰이 오늘도 당신의 무사 퇴근을 응원할 것이다.‘한량’을 꿈꾸는 묘한량입니다 chapter 1. Work : #직장인_공감툰 #전투력보다_방어력 #칼퇴실패 #마상_산재처리 알람과 알람 사이 개꿀잠! ∥ 피곤하니까 직장인이다 ∥ 모닝커피 무한경쟁 ∥ 출근과 동시에 하는 거짓말 ∥ 오늘까지 할 일을 오늘 주다니 ∥ 책상 위의 카오스, 그리고 블랙홀 ∥ 보고하면 언제? 또 보고하면 내가? 또또 보고하면 내가 언제? ∥ 또 나야? 나만 해? ∥ 화려하지만 심플? 모던하지만 클래식? ∥ 결론은 답정너 ∥ 오늘도 삽질하러 출근합니다 ∥ 상사와 출장 가면 생기는 일 ∥ 그게 말처럼 간단하냐고요 ∥ 오늘도 나만 죄송합니다! ∥ 마상은 산재처리 안 되나요? ∥ 회식 메뉴 정하기 ∥ 회사_흔한_회의시간.jpg ∥ 워크숍 ∥ 매일매일이 극지 여행 ∥ 왜 그런 날 있잖아요 ∥ 슬기로운 회사생활? ∥ 토닥토닥 ∥ 병에 걸렸어 ∥ 결재도 타이밍 ∥ 복 많이 받기 싫어 ∥ 우리 모두 한마음 ∥ 핵심만 원합니다 ∥ 오후 4시부터 로그아웃 중 chapter 2. People : #너와_나의_연결고리 #선넘는사람들 #Latte_is #눈치챙겨 선 넘는 사람들 ∥ 이게 다 너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 ∥ 직장 인싸 ∥ 이 죽일 놈의 후배 ∥ 꼬치꼬치 좋아해요? ∥ 눈치 없는 선배 ∥ 좋은 정보 ∥ 같은 말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 꼭 있다 ∥ 내 거인데 내 거 아닌 ∥ 듣고 싶은 대로 듣는다 ∥ 남이 하는 일은 다 간단하다 ∥ 회사로 택배가 오면 생기는 일 ∥ Latte is… ∥ 착즙 3종 세트 ∥ 떽다방으로 오세요 ∥ 힘든 날엔 나를 위한 차단 ∥ 출근할 때 꼭 챙기세요 ∥ 되면 한다 ∥ 회식에서 가장 중요한 건 ∥ 같이는 무슨 같이 ∥ 뭔데 인마 ∥ 오다 주운 거라도 받고 싶다 ∥ 인간관계도 커피 & 도넛처럼 chapter 3. Food : #직장인맛점 #힐링푸드 #개꿀맛 #오늘뭐먹지 #이맛에_돈번다 소듕한 급식판 ∥ 직장인의 두통약 ∥ 불금엔 클럽! ∥ 김 득템 ∥ 초콜릿은 채식 ∥ 자.만.추. ∥ 정답이 여러 개일 때도 있다 ∥ 너와 나의 연탄구이 ∥ 비장한_직장인.jpg ∥ 나의 힐링 푸드 ∥ 기분 피자! ∥ 열 받으면 참지 마요 ∥ 즐거움은 고기요!! ∥ 직장인의 몸은 커피 70% ∥ 인생은 다 고기서 고기 ∥ Pride가 낮아졌을 땐 Fried 주문 ∥ 참기 힘든 기다림 ∥ 잘못 들었나? ∥ 우리가 평생 공부해야 하는 이유 ∥ 점심 시간 첩보 작전 ∥ 통닭이 있는 이유 ∥ 1인분의 정의 ∥ 빠른 클릭은 몸에 해롭습니다 ∥ 이번 달도 털렸다 ∥ 먹고 합시다! chapter 4. Daily Life : #흥분주의 #텅장주의 #집순이집돌이 #일상툰 #인생은_6시부터 갑자기 컨디션이 좋아지는 시간 ∥ 감히 니가 퇴근을? ∥ 집밥 대신 눈칫밥 ∥ 만성 피로 악순환 ∥ 꿈은 유유자적, 현실은 ㅠㅠ자적 ∥ 출근하면서 퇴근 생각 ∥ 나이 들면서 생긴 습관 ∥ 의식의 흐름 ∥ 주말이 짧은 이유 ∥ 산타 할아버지, 제 소원은요~ ∥ 첫눈과 내 월급의 공통점 ∥ 행복은 돈으로 못 사요 ∥ 개미 노동자 ∥ 텅장주의 ∥ 지난달의 나 ∥ 직장인의 피로회복제 ∥ 네 말만 말이냐? ∥ 극한 요일 ∥ 오늘도 존버 중 ∥ BUT 꽃 같은 내 인생! ∥ 나만 없어 에어팟 ∥ 모든 걸 다 잘할 순 없다 ∥ 잘 알지도 못하면서 ∥ 남들은 스웨그가 폭발한다지만 ∥ 건강 챙겨 ∥ 수고했어, 오늘도직장생활 n년차, 묘한량의 직장인 공감 백배 인스타툰! #출근길_퇴근생각 #멘탈챙겨 #눈치챙겨 #극한요일 #무사퇴근 #널위한_위로툰 #슬기로운_회사생활 #오늘도_삽질주의 #직장인싸 이 책의 주인공인 묘한량은 ‘고양이 한량’이다. 한량은 조선시대에는 ‘관직이 없이 한가롭게 사는 사람’을 속되게 일컫는 말이었고, 지금은 ‘돈 잘 쓰고 잘 노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 되었다. 이 책은 직장생활에 치이다 보면 누구나 한번쯤 꿈꾸었을 한량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현실에서는 결코 한량일 수 없는 직장인의 일상을 리얼하게 그려내 웃음과 위로를 전한다. 인스타그램과 브런치에 연재하여 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에피소드들을 한 권에 묶어 에세이 툰 형식으로 출간하면서,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고개가 절레절레되는 순간들이 찾아옴을 빗대어 직장인 절레동화라는 부제를 덧붙였다. 회사생활은 늘 힘겹지만 언제나 열심히 달리는 묘한량과 같은 당신에게 전하는 토닥토닥 위로툰이 오늘도 당신의 무사 퇴근을 응원할 것이다. 오늘도 잘 버틴 직장인을 위한 웃음과 위로 취업이라는 어려운 관문을 뚫고 회사에 처음 출근하던 날, 우리는 드라마에서 보던 멋진 직장인의 모습을 꿈꾸었다…. 물론 지금 우리 모습은 꿈꾸던 그 모습과 (아주 많이) 다르지만, 힘겨운 회사 생활을 하루하루 잘 버텨온 지금, 그렇게 조금씩 ‘어른’이 되어 간다. 아침 알람을 미루고 미루며 늦잠을 자다 간신히 출근 세이브! 만성피로에 커피를 사발째 드링킹하고, 일은 해도해도 끝없는 개미 노동자로 살아가는데 다크서클과 맞바꾼 소듕한 월급은 첫눈처럼 순삭된다. 각종 쏟아지는 업무들, 가족보다 더 오래 보는 회사 사람들과의 관계, 매일 기다려지는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 후 일상까지, 직장인이라면 공감 꾹! 누를 수밖에 없는 모습 속에서 ‘어머! 이건 내 이야기야!’ 하게 될 스토리들을 꽉꽉 담았다. 때로는 거창한 위로의 말보다, 피식 웃게 만드는 그림 한 컷의 힘이 더 클 때가 있다. 오늘 묘한량이, 당신의 마음을 ‘토닥토닥’하러 간다! #묘한량 #파즈파즈 #회사가기싫어 #슬기로운직장생활 #직장인공감 #모스타툰
성공한 사람들이 실천하는 2가지 습관
더로드 / 최수민 (지은이)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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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수민 (지은이)
우리에게 익숙해서 간과되어버린 2가지 습관, 바로 독서와 운동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 2가지 습관을 공통적으로 모두 실천하고 있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기업가, 정치인, 심지어 대통령까지도 말이다. 그들 또한 책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얻고, 운동을 통해 체력과 자신감을 얻고 있었다. 어쩌면 기본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무기인 스스로를 강력한 자산으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모두에게 시간은 매일 반복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습관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지금부터 하루에 한 장, 하루에 30분, 일주일에 3번, 그렇게 3개월을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스며들 듯 바뀌어 시간을 다스리고 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프롤로그 1장 왜 2가지가 하나의 습관인가? 01: 하나도 힘든데 2가지가 필요한 이유 02: 운동과 독서습관의 조화가 중요한 이유 03: 2가지 습관이 필요한 사람들 04: 습관은 인생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다 05: 평범한 하루에서 가치 있는 하루가 된다 06: 원씽(one thing)으로 습관화하라 07: 베스트셀러 작가도 실천하는 2가지 습관 2가지 습관의 중요성 2장 왜 유명인사는 성공의 비결을 독서라고 말할까? 01: 빌 게이츠가 생각주간을 갖는 이유 02: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이 병상에서 한 일 03: 일론 머스크 회장이 우주선을 쏘아 올린 비결 04: 이병철 회장이 살아생전 극찬한 책 05: 워런 버핏, 그가 투자의 귀재가 될 수 있었던 이유 06: 성공의 시작이 되는 생각습관 07: 성공한 부자들의 공통점 08: 하루 30분, 독서습관 유명인사의 성공 비결 - 독서 3장 유명인사가 운동을 강조하는 이유 01: 이건희 회장이 외로움을 달랠 수 있었던 비결 02: 정주영 회장이 행복의 조건으로 강조한 것 03: 해외 명문대학교에서 운동을 강조하는 이유 04: AI 시대, 우주인이 지구 밖에서 운동하는 이유 05: 0교시 체육수업과 성적 06: 신이 내린 하루 30분의 기적 07: 영양까지 운동이다 08: 하루 30분, 운동습관 유명인사의 성공 비결 - 운동 4장 운동 & 독서 2가지 습관 만드는 방법 01: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02: 습관의 기본은 24시간부터 관리하라 03: 나에게 맞는 습관부터 찾자 04: 목적은 훌륭한 습관을 만든다 05: 계획을 적고, 에너지를 아껴라 06: 종이에 적음과 동시에 실천하라 07: 우선순위로 하루 습관부터 만들자 08: 333 법칙 & 습관 만드는 방법 운동과 독서, 2가지 습관을 만드는 방법 5장 습관을 통해 지금의 인생을 만났다 01: 일상의 위기는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 02: 하루 1장 환경습관이 인생 전체를 바꾼다 03: 당신은 세계 최고의 리더가 될 수 있다 04: 하루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자 05: 보상으로 습관을 완성하라 06: 평범한 하루가 즐거워지는 습관여행 07: 내 삶을 바꾼 2가지 습관 2가지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 에필로그 참고문헌방황의 끝에서 발견한 2가지 성공습관 우리는 가끔 내가 어디로 가야할지, 지금 어디에 있는지, 살아가는 목적은 무엇인지, 인생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고민하고 방황한다. 누가 우리에게 이 길이 맞다고 해결책을 알려주면 좋겠다. 저자는 인생의 고비마다 몸부림을 치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사람들에게 인생의 방향을 묻기도 했지만 답을 찾기는 어려웠다. 오히려 답답한 사람 취급을 받아야 할 때도 있었다. 지금 당장 먹고 살기도 힘든데, 인생에 대한 사색과 철학적 접근은 어쩌면 사치스러운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저자는 이 문제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독서를 하고, 필사를 하고, 기도를 하고, 명상을 하고, 내 일과를 기록하고, 무작정 걷고, 뛰고, 맨몸 운동을 하고, 쇳덩이를 들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생각이 넓어지고, 힘든 상황들을 견딜 수 있는 체력이 키워졌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다. 흔히 성공한 사람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어떻게 인생의 문제들을 해결할지 말이다. 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했다. 우리에게 익숙해서 간과되어버린 2가지 습관, 바로 독서와 운동이었다. 성공한 사람들은 이 2가지 습관을 공통적으로 모두 실천하고 있었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기업가, 정치인, 심지어 대통령까지도 말이다. 그들 또한 책을 통해 지식과 지혜를 얻고, 운동을 통해 체력과 자신감을 얻고 있었다. 어쩌면 기본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우리가 가진 가장 큰 무기인 스스로를 강력한 자산으로 바꿀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모두에게 시간은 매일 반복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습관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지금부터 하루에 한 장, 하루에 30분, 일주일에 3번, 그렇게 3개월을 따라 하다보면 어느새 스며들 듯 바뀌어 시간을 다스리고 있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풍수학 하
안암문화사 / 노병한 지음 / 2005.09.05
39,000
안암문화사
소설,일반
노병한 지음
제1장 수법일반론 제2장 명당수성분석총론 제3장 수구수국분석총론 제4장 수법햐업분석총론 제5장 이기법분석총론 제6장 부록 :풍수공법론山水理氣論(산수이기론)은 龍穴砂水(용혈사수)의 에너지를 다루는 산수에너지론으로써 일명 水法理氣論(수법이기론)이라 하겠다. 산수의 대음양에는 첫째 地陰인 산의 생기에 승하는 山法이 있고,둘째 地陽인 水의 생기에 승하는 水法이 있다. 그러나 용의 본체는 靜立(정립)하여 움직이지 아니하기 때문에 山法의 응험은 遲久(지구)하여 더디고 오랜 기간의 것이고,물(水)은 그 본성이 動流(동류)하여 움직이는 것이므로 水法의 응험은 6~12년을 경과하지 않는다고 함이 학계의 공통된 견해인 것이다. 水法의 생사를 좌우하는 것이 向이다.따라서 水法의 핵심은 向을 정하는 定向法이라 하겠다.
시간의 철학적 성찰
문예출판사 / 소광희 지음 / 2001.11.05
35,000
문예출판사
소설,일반
소광희 지음
태양계 안의 모든 생물의 삶은 해와 달과 지구가 자전·공전하는 순환과 그 리듬을 같이한다. 이렇게 모든 변화는 시간과의 관련성을 떠나서는 성립하지 못하는 데 우리는 과연 시간이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이 책은 시간론 연구의 권위자 저자가 '시간' 문제에 한평생을 바쳐 얻은 노작(勞作)이다. 이 책의 제1편에서는 시간에 대한 인문학적 내지 사회학적 관찰과 함께 과학적 차원의 '일반 시간론'을 정리하여 종교적 및 철학적 차원의 시간 연구의 기초로 삼고 있다. 제2편과 제3편에서는 시간의 본질, 시간의 인식, 시간 양상의 문제, 시간의 근원 등에 관한 철학적 시간론을 다루고 있다. 근세초까지의 시간론은 제2편에, 칸트로부터 헤겔, 베르그송, 후설, 하이데거에 이르는 시간론은 제3편에 담았다.제1편 일반 시간론 제1부 시간의 일반적 표상 제2부 캘린더와 계시법의 발달 제3부 태양의 자식들과 삶의 시간 제2편 철학적 시간론(1)-시간론의 기초 제1부 철학적 시간론의 기초 제2부 아우구스티누스에 의한 시간의 내재화 제3부 영원의 행방 제3편 철학적 시간론(2)-시간에 대한 근.현대적 표상과 그 역할 제1부 직관 형식과 계기로 표상되는 칸트의 시간관 제2부 헤겔의 자연 시간과 개념 시간의 변증법 제3부 순수 지속으로서의 시간-베르그송의 시간 사상 제4부 의식의 흐름으로서의 시간-후설의 의식 시간론 제5부 현존재의 존재 의미와 근원적 시간-하이데거의 실존론적 시간 사상 제6부 청송의 절대 현재론과 선 불교의 시간관 제7부 시간의 비실재성과 분석철학적 시간론
즐거움, 진화가 준 최고의 선물
도솔 / 조너선 밸컴 지음, 노태복 옮김 /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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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솔
소설,일반
조너선 밸컴 지음, 노태복 옮김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2300년이 지나고, 다윈 이후 120년이 지났는데도, 동물의 즐거움에 대한 논의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물행동학자들은 이 주제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어려운 결론을 내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20세기 전반에 걸쳐 동물이 의식적이고 감정적인 존재라는 것을 거부하는 꽉 막힌 행동주의가 지배했고 주요 학술지는 아직 동물의 의인화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동물학은 물론 뇌 과학, 신경과학 등에서 동물의 의식과 감정에 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으며, 이런 연구는 동물에 대한 학계의 인식을 크게 바꾸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동물의 의인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동물의 '다양한 즐거움'을 보여준다. 지은이 조너선 밸컴은 놀이, 먹이, 교미, 접촉, 사랑, 초월적인 즐거움 등 삶의 전반에 걸친 즐거움을, 파리와 같은 곤충에서 물고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동물이 즐긴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전한다.1장 왜 동물의 즐거움에 주목하는가? 낙樂자생존 금지된 즐거움 동물의 영리함 2장 동물의 즐거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놀이 먹이 교미 접촉 사랑 초월적인 즐거움 파리에서 물고기까지 3장 동물의 즐거움을 시작으로 즐거움, 진화가 준 최고의 선물그들은 왜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만을 강조해왔을까? 동물의 세계에는 이처럼 즐거움이 가득하고, 즐거움이 더 잘 살아남게 해주는 데도! 즐거움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엔도르핀을 분비시킴으로써 더 건강한 몸을 가지게 해주고, 하루하루를 더 적극적으로 맞이할 원동력이 된다. 더 즐거운 동물이 더 잘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우리는 ‘그들’이 오랫동안 약육강식이나 적자생존을 강조해온 이유를 잘 알고 있다. 우리 삶을 무한경쟁으로 몰아넣고 싶은 ‘그들의 생각’에 맞는 적당한 소재였기 때문이다. 약육강식을 위한 무한경쟁을 정당화하려는 것이리라. 그것이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2300년이 지나고, 다윈 이후 120년이 지났는데도, 동물의 즐거움을 전적으로 다룬 책은 지금까지 한 권도 나오지 않은 이유일 것이다. 그러나 스웨덴을 보라. 스웨덴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해주는 환경을 만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되었다. 이런 증거가 얼마든지 있는 데도 우리는 아직도 즐거움의 가치를 너무 낮게 평가하고 있다. 동물이 즐거움을 즐긴다는 사실은 ‘함께 살기’라는 점에서도 무척이나 중요하다.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동물들의 즐거움이 어떻게 ‘이타성利他性’을 만들어내는지 보여준다. 동물들은 자신의 즐거움이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다른 동물들에게 친절하게 행동할 뿐 아니라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애쓴다. 붉은털원숭이는 다른 원숭이에게 전기충격을 가할 때마다 받게 되는 먹이를 거부했다. 그런 사례는 수도 없이 많다. 즐거움은 하루하루를 적극적으로 맞이하는 원동력이다. 즐거움은 자연이 준 최고의 선물이며 우리는 즐거움을 누리며 살아갈 권리가 있다. 이런 이야기는 참고 견뎌야만 성공한다거나, 훈련에 의해서만 이룰 수 있다는 식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들 것이다. 이 책으로 즐거움을 즐기면서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동물의 세계에 즐거움이 가득하다는 것을 알고 나서) “커튼이 걷히고 새로운 빛으로 세상을 보게 되었다.” 동물도 즐거운 인생을 원한다 혹멧돼지, 바다코끼리, 찌르레기, 참새, 이구아나, 청개구리, 곰치나 복어도 우리 인간처럼 삶의 온갖 즐거움을 경험할까? 이 책의 저자 조너선 밸컴은 두말할 것도 없이 그렇다고 답하며 동물계가 즐거움으로 가득하다는 증거를 과학 연구와 여러 이야기를 통해 제시한다. 밸컴은 자신의 연구를 쾌락주의 동물행동학이라 이름 짓는데, 이는 동물의 적극적인 체험에 보상이 주어지는지 연구하는 행동학이며 동물의 이익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윤리적 과학이다. 현재 동물행동학자 마크 베코프가 제인 구달과 2000년에 만든 ‘동물에 대한 윤리적 처우를 위한 동물행동학자들(EETA)’, ‘책임 있는 동물행동학 연구(CRABS)’ 등이 이와 맥을 같이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2300년이 지나고, 다윈 이후 120년이 지났는데도, 동물의 즐거움만을 전적으로 다룬 책은 지금까지 한 권도 나오지 않았다. 동물행동학자들은 이 주제를 달가워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어려운 결론을 내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20세기 전반에 걸쳐 동물이 의식적이고 감정적인 존재라는 것을 거부하는 꽉 막힌 행동주의가 지배했고 주요 학술지는 아직 동물의 의인화를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동물학은 물론 뇌 과학, 신경과학 등에서 동물의 의식과 감정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다. 이런 연구는 동물에 대한 학계의 인식을 크게 바꾸고 있다. 미국 테네시 대학의 동물행동학자 고든 부르크하르트는 과학자들에게 ‘비판적 의인화’를 권한다. 이는 연구하는 종에 대한 생활사, 행동, 생태 등에 관한 확고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다. 노벨상 수상자 콘라트 로렌츠의 오리 연구가 대표적이다. 콜로라도 대학의 동물행동학자 마크 베코프는 ‘생물 중심적 의인화’를 옹호한다. 의인화의 관점이 아니라 동물의 관점을 고찰하려는 시도다. 미국 보울링 그린 주립대 신경과학자인 야크 판크세
Learning 오브젝티브-C 2.0
정보문화사 / 로버트 클레어 지음, 정기훈 옮김 / 2013.07.15
25,000
정보문화사
소설,일반
로버트 클레어 지음, 정기훈 옮김
Mac OS X, iPhone, iPad, iPod touch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오브젝티브-C 2.0을 학습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 딱 맞는 책이다. 완성도, 이해도, 친숙도에 있어서 오브젝티브-C를 시작하는 개발자에게 완벽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Mac OS X와 iPhone 개발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브젝티브-C 2.0의 기초부터 최신 기능까지를 포함한 모든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C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서 Xcode를 사용하여 첫 번째 오브젝티브-C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도와준다. 그런 다음 오브젝트, 클래스부터 메시징, 프레임워크, 프로토콜을 망라하는 오브젝티브-C 언어의 여러 기능을 마스터하게 될 것이다. 모든 주제는 간단한 예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장 마지막의 연습문제를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반적으로 기능, 개념, 테크닉에 대해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iPhone, iPod touch, iPad, Mac OS X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개발자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줄 것이다. Part 1 오브젝티브-C와의 첫 만남 Chapter 01 C: 오브젝티브- C의 기본 - C 프로그램의 구조 - 변수 - 연산자 - 표현식과 명령문 - 프로그램 흐름 - 전처리 - printf - gcc와 gdb Chapter 02 C 변수 따라잡기 - 오브젝티브-C 프로그램의 메모리 구성 - auto 변수 - extern 변수 - 변수 선언 키워드 - 변수 영역 - 동적 할당 Chapter 03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소개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 오브젝티브-C 기초 문법 - 오브젝티브-C를 위한 추가 개념 Chapter 04 첫 번째 오브젝티브- C 프로그램 - Xcode에서의 빌드 - 오브젝티브-C 프로그램 구조 - 객체지향 버전 Hello World - HelloObjectiveC.m PART 02 기본 개념 Chapter 05 메시징 - 메소드 - 메시징 - 메시징 세부사항 - 메시징 시스템의 자세한 내부 동작 - 메시지 전달 - 효율성 - Introspection과 Runtime Chapter 06 클래스와 오브젝트 - 클래스 정의 - 서브클래스 - 오브젝트 생성 - 오브젝트 소멸 - 오브젝트 복사 Chapter 07 클래스 오브젝트 - 클래스 오브젝트 - 기타 클래스 메소드 - 클래스 변수 흉내내기 Chapter 08 프레임워크 - 프레임워크란? - Cocoa 프레임워크 - AppKit - Core Foundation - Core Graphics - CoOS X, iPhone, iPod touch, iPad 앱의 빠른 개발을 위한 오브젝티브-C 2.0 지침서 이 책은 Mac OS X, iPhone, iPad, iPod touch용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오브젝티브-C 2.0을 학습하고자 하는 개발자에게 딱 맞는 책이다. 완성도, 이해도, 친숙도에 있어서 오브젝티브-C를 시작하는 개발자에게 완벽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는 오랜 기간 Mac OS X와 iPhone 개발자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브젝티브-C 2.0의 기초부터 최신 기능까지를 포함한 모든 내용을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C와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서 Xcode를 사용하여 첫 번째 오브젝티브-C 프로그램을 작성하도록 도와준다. 그런 다음 오브젝트, 클래스부터 메시징, 프레임워크, 프로토콜을 망라하는 오브젝티브-C 언어의 여러 기능을 마스터하게 될 것이다. 모든 주제는 간단한 예제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각 장 마지막의 연습문제를 통해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반적으로 기능, 개념, 테크닉에 대해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iPhone, iPod touch, iPad, Mac OS X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개발자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줄 것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오브젝티브-C의 메소드와 메시지가 동작하는 메시징 시스템에 대한 이해 ◎ 클래스 정의, 오브젝트 인스턴스 생성, 클래스 오브젝트 사용 ◎ 서브클래스 없이 클래스를 확장시키는 카테고리 ◎ 오브젝티브-C 2.0의 프로퍼티를 사용하는 간단한 코딩 ◎ Foundation 클래스 - 문자열, 배열, dictionary, set, 숫자 오브젝트 ◎ 오브젝티브-C 2.0의 새로운 기능 - Fast enumeration, 블록 ◎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필요한 메소드 정의 숨기기
명상 테라피 컬러링북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레이시 머클로우 글, 안젤라 포터 그림 / 2014.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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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레이시 머클로우 글, 안젤라 포터 그림
느긋해지고 차분해지길 원하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예술치료사인 레이시 머클로우와 예술가 안젤라 포터는 이 책에 100가지 채색 도안을 담았다. 모든 도안은 휴식을 위한 명상적인 컬러링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이 책은 만다라, 자연으로부터 온 여러 가지 양상과 패턴, 기하학적 패턴, 물이 등장하는 주제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주제로 나뉘어 있다. 독자들은 연필이나 크레용을 들고 매일의 불안감을 만족스럽고 창의적인 성취로 전환하면서 얻는 유익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Chapter 1 만다라 Chapter 2 물이 등장하는 장면 Chapter 3 나무가 등장하는 장면 Chapter 4 기하학적 패턴 Chapter 5 동식물 Chapter 6 자연 패턴마음을 안정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며 집중을 도와주는 쉼표 같은 책! 여섯 가지 주제로 찾아가는 명상 컬러링 가이드 만다라 · 물이 등장하는 장면 · 나무가 등장하는 장면 · 기하학적 패턴 · 동식물 · 자연 패턴 우리의 삶은 나날이 분주해지고, 기술이 발전하듯이 일, 의무, 스트레스도 늘어간다. 《명상 테라피 컬러링북》은 느긋해지고 차분해지길 원하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만든 책이다. 예술치료사인 레이시 머클로우와 예술가 안젤라 포터는 이 책에 100가지 채색 도안을 담았다. 모든 도안은 휴식을 위한 명상적인 컬러링을 위해 디자인되었다. 이 책은 만다라(흔히 집중, 명상, 안정을 위해 사용된다), 자연으로부터 온 여러 가지 양상과 패턴(보통 영감을 주어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기하학적 패턴(규칙적이고 대칭적인 패턴은 명상적일 수 있다), 물이 등장하는 주제(안정적이거나 율동적인 흐름과 그림 같은 풍경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등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주제로 나뉘어 있다. 독자들은 연필이나 크레용을 들고 매일의 불안감을 만족스럽고 창의적인 성취로 전환하면서 얻는 유익함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명상 테라피 컬러링북》은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한걸음 물러나 쉼을 얻는 완벽한 친환경적 방법이다. 자, 색을 칠하며 휴식을 취해보자! 본문 설명 Chapter 1 만다라 ‘만다라’란 단어는 ‘원’ 또는 ‘둥근’이란 뜻의 산스크리트어에서 유래됐으며 ‘신성한 공간을 담은 그릇’으로 번역돼왔다. 기본적으로 만다라는 원 안에 그림을 표현한다. 일반적으로 선과 모서리로 이루어진 형태보다 원 안에 그림을 그리는 게 더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고 알려졌다. 원이나 구 모양은 자연에서 흔히 찾을 수 있으며, 시대와 역사를 통해 보면 명상의 형태로 사용돼왔는데, 특히 동양이나 아메리카 원주민 문화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오늘날에도 승려들은 공개 포럼에서 정교한 만다라 샌드 페인팅을 시연하기도 한다. 예술 분야에서 만다라의 사용은 심리학자 칼 융이 그의 전문적인 연구와 생활에 만다라를 적용한 후로 특히 대중화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만다라를 직접 그리거나 명상하고 싶은 대상을 자유롭게 그리길 선호한다. 사전에 디자인된 만다라에 색을 칠하는 작업은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대칭적이고 반복적이며 기하학적인 패턴의 만다라가 그렇다. 이 장에서는 색칠할 수 있도록 미리 디자인된 만다라들을 담았다. 마지막은 당신이 원한다면 직접 디자인할 수 있도록 빈 페이지로 남겨두었다. Chapter 2 물이 등장하는 장면 물이 등장하는 장면, 특히 해변과 바다가 있는 사진과 예술작품은 긴장을 완화시켜준다. 파도를 보며 음악을 들으면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물결이 밀려왔다 밀려갔다 하는 모습은 자연의 심장박동을 나타내며, 잠재의식적으로 자궁 속에 있는 동안 어머니의 심장박동 소리를 듣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 바다 장면뿐만 아니라 호수나 연못과 같은 잔잔한 물이 있는 환경이나 냇물, 분수, 폭포, 강과 같은 흐르는 물이 있는 환경에서, 특히 마음을 달래주는 백색소음이 있을 때 사람들은 평온함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물이 등장하는 장면은 휴가, 쉼, 즐거움, 스트레스 없는 시간을 상기시켜주기도 한다. 가장 중요한 점은 물이 삶의 기본적인 필수 요소이며 우리 몸의 약 70퍼센트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 장에 실린 그림을 색칠하려고 할 때 예전에 가보았던 장소들을 연관지어보거나 어떤 색을 칠할지 마음속으로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에 있는 빈 페이지에는 특별히 자신의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물이 있는 장면을 그려볼 수 있다 Chapter 3 나무가 등장하는 장면 울창한 나무들이 있는 고요한 장면은 도시의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간 듯한 차분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숲이나 산이 있는 그림은 작은 집이나 오두막, 캠프파이어와
생태적 상상력의 귀환
고요아침 / 우은숙 (지은이) / 20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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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소설,일반
우은숙 (지은이)
머리말 제1부 현대시조의 생태 미학 제2부 현대시조의 생태적 세계관 수용과 전개 제3부 전통적 세계관과 생태적 인식 제4부 생명 평등주의와 예술 미학 제5부 순환적 세계관과 회복의 미학 제6부 생태적 미의식과 현대시조의 전망 참고문헌
모든 길은 로마로
드림북 / 김혜경 (지은이)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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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혜경 (지은이)
일곱 언덕으로 이루어진 작은 도시 로마를 통해 제국에서 오늘에 이르는 서양사의 큰 흐름을 새로운 시각에서 보여주고 있다. 세계사를 다시 쓰게 한 로마제국의 방대한 역사도 알고 보면 팔라티노, 카피톨리노, 아벤티노, 첼리오, 에스퀼리노, 비미날레, 퀴리날레라는 일곱 개의 작은 언덕에서 시작하였다는 것이다. 책은 이 일곱 언덕에서 출발하여 테베레강과 함께 흐르는 로마의 문명사를 여행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펼쳐내고 있다. 지금까지 소개된 로마의 역사와는 달리, 이 책은 일곱 언덕을 따라 펼쳐진 로마 유적지를 과거 로마를 찾았던 많은 지식인과 예술가들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거기에 얽힌 신화와 전설, 그리고 역사 속에 감추어진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내고 있다. 로마 문화의 아름다움과 풍성함을 문학과 음악, 조각과 회화 작품들을 통해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 과거 로마의 영광과 현대 로마의 풍경들이 어우러져 로마의 역사가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것과 그 길을 따라 걷는 나도 그 역사의 한 부분이 되고 있다는 점을 어느새 인식하게 된다. 담을 수 있는 로마의 모든 것을 한 권의 책 속에 담았다.서문·6 모든 길은 로마로 · 9 첫째 언덕, 팔라티노 Mons Palatinus · 29 둘째 언덕, 카피톨리노 Mons Capitolinus · 117 셋째 언덕, 아벤티노 Mons Avertinus · 143 넷째 언덕, 비미날레 Collis Viminalis · 181 다섯째 언덕, 에스퀼리노 Collis Esquilinus · 231 여섯째 언덕, 첼리오 Mons Caelius · 261 일곱째 언덕, 퀴리날레 Collis Quirinalis · 301 테베레강의 서쪽 언덕들 Mons Janiculensis [Mons Aureus] · 359 테베레강의 지류를 따라서 · 405 로마제국 황제 연표 · 517 로마와 그리스도교회의 발전 연대표 · 519 참고도서·인터넷자료 · 523▶ 일곱 언덕으로 이루어진 영원의 도시 고대 로마의 작가며 철학자인 키케로는 로마를 ‘일곱 언덕으로 이루어진 도시’라고 하였고, 시인 프로페르치우스는 ‘영원한 일곱 언덕의 도시’라고 하였으며, 베르길리우스는 ‘일곱 성채’라고 했다. 오늘날 거대한 노천박물관이 된 로마의 유적지와 골목을 일곱 언덕을 따라 걸어본다. 책의 순서는 언덕 이름으로 했다. 첫째 언덕, ‘팔라티노’는 고대 로마의 역사를 가장 많이 간직한 곳이다. 이 언덕 아래 펼쳐진 로마 공회당 유적지와 언덕 위에 있는 옛 황제들의 궁전터가 그것을 대변한다. 셉티미우스 세베루스 황제 개선문, 베스파시아누스 황제 신전, 콩코르디아 신전, 에밀리아 공회당, 원로원, 사투르누스 신전, 율리아 공회당, 율리우스 카이사르 신전, 베스타 신전, 티투스 황제 개선문, 마메르티눔 감옥, 트라야누스 황제 공회당 등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유적지가 여기에 있다. 수많은 황제와 철인들의 어록이 부서진 건물에 배어 있으며, 떨어져 깨진 돌덩이 하나에도 누군가의 손길, 발길이 닿아 있는 역사다. 둘째 언덕 ‘카피톨리노’는 작지만, 로마의 중심이 되었던 곳으로, 흔히 ‘카피톨리나의 삼신(triade capitolina)’으로 알려진 로마의 삼신(三神), 즉 유피테르, 유노, 미네르바 신에게 헌정한 가장 신성한 언덕이다. 이들은 로마의 수호신들이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오늘날 로마 시청 본관이 이 언덕에 있는 것이 그리 놀랄 일은 아니다. 에밀 졸라는 “이 언덕에 세워진 신전으로 제국의 승자는 들어갔고, 신들의 동상 아래에서 황제는 신으로 승격되었다. 이토록 작은 공간에서 커다란 역사와 영광이 있을 수 있다니!”라고 언급하며 이 언덕의 중요성을 간파하였다. 셋째 언덕, ‘아벤티노’는 작지만 의미 있는 곳이다. 로마 건국 신화에 등장하는 로물루스와 레무스가 자라난 곳이고, 로물루스가 동생 레무스를 꺾고 첫 권좌가 자리한 곳이기 때문이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지금까지 주류에서 밀려난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고자 할 때 모이던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남아 있는 신전들은 중세기를 거치며 기념비적인 성당들로 변모되었고, 오렌지 공원과 몰타 기사단의 건물은 로마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넷째 언덕 ‘첼리오’는 그리스도가 뿌리를 내린 곳이다. 박해 시기에는 가정교회가 탄생했고, 콘스탄티누스에 의한 밀라노 칙령 이후에는 교회 건물로 가장 오래되고 첫 번째 지위를 가진 ‘라테란의 성 요한 대성당’이 세워졌다. “로마와 전 세계 모든 성당의 어머니이자 우두머리”라는 타이틀이 붙은 대성당은 313년을 전후하여 1308년까지 약 천 년 동안 교황의 거주지였다. 지금도 교황좌(Cathedra Romana)가 있는 로마 교구 주교좌 성당으로 로마 가톨릭교회의 다른 어떤 성당보다 우위를 차지한다. 그런 만큼 다섯 번에 걸친 공의회와 울고 웃는 교회 영욕의 역사를 대변하기도 한다. 다섯째 언덕, ‘에스퀼리노’는 일곱 언덕 가운데 가장 높고 가장 큰 면적을 자랑하는 곳이다. 고대에는 로마인들의 공동묘지가 있었고, 네로 황제의 황금궁전이 여기서 시작되며, 바로 그곳에서 르네상스 시기 처음으로 로마 시대 회화 그로테스크 기법이 발견되었다. 지금도 로마에서 가장 큰 외국인 상가와 현대 로마인의 삶이 어우러져 활기가 넘치는 언덕이다. 여기에 있는 쇠사슬의 성 베드로 성당에서 미켈란젤로의 역작 ‘모세’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여섯째 언덕, ‘비미날레’는 오늘날 이탈리아 내무성이 자리하고 있는 곳으로, 고대에는 여러 분야의 장인과 예인(藝人)들이 모여 살았다. 로마 공회당 뒤편, 중심 상업 지역인 수부라와 연결되었고, 로마 시대 가장 큰 목욕장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목욕장도 이곳에 있었다. 지금은 로마 중앙역 테르미니와 목욕장 유적지에 세워진 로마국립박물관이 있다. 일곱째 언덕, ‘퀴리날레’는 현재 이탈리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고 있는 퀴리날레 궁이 있고, 트레비 분수와 스페인 광장까지 포괄한다. 고대 로마를 창건한 로물루스가 주도하여 사비니 여인을 약탈한 이래, 몇 차례를 전쟁을 치르고 결국 화해하여 사비니족들을 대거 이주시켜 살게 한 언덕으로 유명하다. 이후 로마는 점차 주변 민족들을 끌어안으면서 제국으로 성장했다. 한편, 이 책에서는 테베레 강 서쪽에 있는 트라스테베레 지역과 자니콜로 언덕, 로마의 역사에서 반드시 언급되어야 할 캄포 마르치오도 꼼꼼하게 소개하고 있다. 한 마디로 로마를 완전정복하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한번만 보면 진짜~루 일본어회화가 잡힌다 (책 + 테이프 2개 + Mp3 CD 1장)
디지스 / 디지스 편집부 엮음 / 200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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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스 편집부 엮음
작은 학교 큰 도전
기역(ㄱ) / 이동성 (엮은이) / 2018.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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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ㄱ)
소설,일반
이동성 (엮은이)
교사교육자와 교직원들이 함께 하는 자기반성적 글쓰기이다. 지사초등학교는 전북 임실에 있는, 전교생이 3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학교이다. 작은 학교의 구성원들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공동의 실천을 모색해 본 실험의 결과이다. 교사로부터, 교직원으로부터 일어난 작은 학교의 혁신을 자기 내러티브와 집단적 성찰 과정을 통해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제1부 1장은 지사초등학교에 근무했던 한 교무실무사의 학교 및 교직원 스케치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오래 그리고 낮은 곳에서 학교와 사람들을 묘사한 그의 글은 이 책의 배경을 알리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제2부는 편저자와 두 학교관리자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편저자는 2장에서 학술논문 형식(초등교육연구, 30권 3호, 71-95)에 기대어 지사초등학교 사람들의 학교혁신 이야기를 서술하였다. 학교장은 3장에서 학교교육에 대한 단상을 솔직담백하게 서술하였다. 그리고 교감은 4장에서 단위학교 기반 자문화기술적 글쓰기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제3부는 6개의 장을 통해 혁신학교 교사들의 도전과 열정을 재현하였다. 강유신 교사는 5장에서 부진학생의 지도경험과 통찰을 고백하였고, 구홍모 교사는 6장을 빌려 마을과 학교의 결합을 통한 학교발전 방안을 서술하였다. 그리고 김진선 교사는 7장에서 농어촌지역 소규모 학교 신임교사의 직업적 삶과 성장을 이야기하였고, 이승민 교사는 8장에서 학교혁신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물었다. 또한, 하영화 교사는 9장에서 소규모학교의 평교사가 경험하는 소소한 일상과 성찰을 서술하였으며, 박민봉 교사와 민동원 교사는 10장에서 소규모 학교 교사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재현하였다. 끝으로, 행정실장과 두 주무관은 제4부의 11장에서 교원이 아닌 직원의 입장과 관점에서 자신들과 학교교육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004 펴내는 글 010 추천의 글 017 제1부. 한 교무실무사의 학교 스케치 018 제1장. 지사초등학교 사용설명서_홍수미 031 제2부. 교사교육자와 학교관리자의 교육 이야기 034 제2장. 교직원이 함께하는 자기반성적 글쓰기와 컨퍼런스_이동성 078 제3장. 혁신학교 교장의 자기 이야기(self-narrative)_최광식 094 제4장. 한 혁신학교 교감의 학교혁신 이야기_김혜숙 129 제3부. 혁신학교 교사들의 위대한 도전과 열정 132 제5장. 한 혁신학교 교무부장 선생님의 자기 이야기_강유신 157 제6장.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하는 마을학교 만들기_구홍모 184 제7장. 한 혁신학교 초임교사의 좌충우돌 교육 이야기_김진선 200 제8장. 한 연구부장 선생님의 학교혁신 이야기_이승민 229 제9장. 한 혁신학교 경력교사의 학교 이야기_하영화 261 제10장. 혁신학교 두 경력교사들의 학교 이야기_박민봉, 민동원 281 제4부. 작은 혁신학교 직원들의 학교 이야기 284 제11장. 행정실장과 주무관의 학교혁신 이야기_신현자, 김선웅, 조유정 295 부록 -혁신학교 운영계획서“작아서 가능한 일, 자기반성적 글쓰기와 컨퍼런스” 교사교육자와 교직원들이 함께 하는 자기반성적 글쓰기이다. 지사초등학교는 전북 임실에 있는, 전교생이 30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학교이다. 이 책은 작은 학교의 구성원들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며, 공동의 실천을 모색해 본 실험의 결과이다. 교사로부터, 교직원으로부터 일어난 작은 학교의 혁신을 자기 내러티브와 집단적 성찰 과정을 통해 생생하게 기록하고 있다. 제1부 1장은 지사초등학교에 근무했던 한 교무실무사의 학교 및 교직원 스케치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오래 그리고 낮은 곳에서 학교와 사람들을 묘사한 그의 글은 이 책의 배경을 알리는 데 부족함이 없었다. 제2부는 편저자와 두 학교관리자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편저자는 2장에서 학술논문 형식(초등교육연구, 30권 3호, 71-95)에 기대어 지사초등학교 사람들의 학교혁신 이야기를 서술하였다. 학교장은 3장에서 학교교육에 대한 단상을 솔직담백하게 서술하였다. 그리고 교감은 4장에서 단위학교 기반 자문화기술적 글쓰기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제3부는 6개의 장을 통해 혁신학교 교사들의 도전과 열정을 재현하였다. 강유신 교사는 5장에서 부진학생의 지도경험과 통찰을 고백하였고, 구홍모 교사는 6장을 빌려 마을과 학교의 결합을 통한 학교발전 방안을 서술하였다. 그리고 김진선 교사는 7장에서 농어촌지역 소규모 학교 신임교사의 직업적 삶과 성장을 이야기하였고, 이승민 교사는 8장에서 학교혁신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물었다. 또한, 하영화 교사는 9장에서 소규모학교의 평교사가 경험하는 소소한 일상과 성찰을 서술하였으며, 박민봉 교사와 민동원 교사는 10장에서 소규모 학교 교사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재현하였다. 끝으로, 행정실장과 두 주무관은 제4부의 11장에서 교원이 아닌 직원의 입장과 관점에서 자신들과 학교교육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고 있다. 기고자 강유신 전주교육대학교 석사 (국악 전공) / 지사초등학교 교무부장 (현) 구홍모 전주교육대학교 학사/ 지사초등학교 방과후부장 (현) 김선웅 지사초등학교 행정실 주무관 (전)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행정실 주무관 (현) 김진선 전주교육대학교 학사/ 지사초등학교 교사 (현) 김혜숙 전주교육대학교 석사 (컴퓨터교육) 지사초등학교 교감 (전) / 덕치초등학교 교감 (현) 민동원 전주교육대학교 학사/ 지사초등학교 연구혁신 담담교사 (현) 박민봉 전북대학교 석사 (교육방법) / 지사초등학교 교사 (현) 신현자 지사초등학교 행정실장 (전) / 대덕초등학교 행정실장 (현) 이승민 창원대학교 석사 (교육사회학) / 지사초등학교 연구부장 (전) 전주신성초등학교 교무부장 (현) 조유정 전북대학교 학사/ 지사초등학교 행정실 주무관 (현) 최광식 전주교육대학교 학사/ 전북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 (교육심리) 전북대학교 대학원 박사 (교육심리) 전라북도교육청 장학사 (전) / 지사초등학교 교장 (현) 하영화 전주교육대학교 학사/ 지사초등학교 교사 (현) 홍수미 지사초등학교 교무실무사 (전) / 임실고등학교 교무실무사 (현)지사초등학교의 교직원들은 나와 함께 자문화기술지 쓰기와 컨퍼런스를 시도하였다. 교직원들이 자신의 삶에 대한, 그것도 학문적인 글을 쓰는 것 자체가 무모한 일이었고, 교장과 교감, 부장교사, 평교사, 행정실장, 주무관, 교무실무사가 함께 하는 기획은 애초에 실현이 불가능한 ‘세상에 이런 일이’었다. 그러나 지사초등학교의 사람들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었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했을까? 혹자는 지사초등학교의 연구부장과 교사교육자가 부부여서, 젊고 유능하며 민주적인 교장과 교감이 있어서, 역량 있는 교사들이 많아서, 정이 넘치는 직원들이 많아서 가능한 일이라고 한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도전이 가능했던 이유는 바로 지사초등학교가 작아서이다.-이동성 <펴내는 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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