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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세대를 위한 공학 하는 교실
열린책들 / 새뮤얼 코드 스티어 (지은이), 윤소영 (옮긴이) / 2024.12.30
28,000원 ⟶ 25,200원(10% off)

열린책들소설,일반새뮤얼 코드 스티어 (지은이), 윤소영 (옮긴이)
세계 각국의 교육 단체와 최정상 이공계 대학교에서 찾는 교육 컨설팅 전문가 새뮤얼 코드 스티어가 미래의 주류 교육이 될 새로운 이공계 수업 가이드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그는 현재 시행되고 개발하는 수많은 교육과 교수법 중에서도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공학>이 단연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이 교육법은 자연 속에 숨은 물리 법칙을 이해하고 이를 아이디어로 삼아 주변 세계를 혁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줌으로써, 급변하는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해 준다. 스티어는 이론 외에도 학생들의 반응이 좋았던 실기 활동 또한 수록해서, 이 책 한 권만으로도 모든 부분에서 부족함 없는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초·중·고교 교사는 물론, 미래 교육에 관심 있는 이라면 반드시 탐독해야 할 교육법이다.머리말: 상어 밥이 되지 않는 슬기로운 방법 1장 왜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가? 2장 시작 3장 모양과 힘: 교정의 나무에서 구조 공학 배우기 4장 뼈에서 얻는 깨달음 5장 유체가 주는 즐거움 6장 공학으로 배우는 지속 가능성 7장 군집의 선택: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컴퓨터 과학 8장 학생들, 발명하다! 주 이미지 출처 감사의 말 추천의 말 찾아보기하버드, 칼텍,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까지 세계 최고 대학에서도 채택한 1등 교육법! 세계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공학>을 가르친다 <21세기의 가장 큰 혁신은 생물학과 기술이 교차하는 곳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스티브 잡스가 남긴 이 말처럼, 생체 모방, 자연 모사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공학>은 현재 전문적인 실무 영역의 최전선에서 상당수의 기술 발전은 물론 현대 세계를 정의하는 수많은 기술을 책임지고 있다.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자연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여러 능력을 기반으로 하여 기술을 발전, 개선하는 이 특별한 공학은 건축(부르즈 할리파)부터 디자인(탄환 열차), 자원 생산(태양 발전)과 효율화(I자 빔)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산업계에 적용되어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그리고 최근 들어 교육계에서도 이 공학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이공계 학생을 위한 수업에 적용하는 방안이 마련되고 있다. 이 뛰어난 공학이 이공계 인재 육성 교육에서도 활용되는 이유는 단순히 미래를 선도하는 점 때문만은 아니다. 미국 정부가 새로 채택한 차세대 인재를 위한 과학 교육 기준(NGSS)에서 요구하는, 미래의 인재가 가져야 할 기대 역량을 달성하는 데 매우 탁월하기 때문이다. STEM 교육자를 위한 상세한 가이드북 이 책은 초등학생에게는 촉감만으로 물체 파악하기, 자연물을 본떠 만들기 등 간단한 활동을 통해 자연을 탐구의 대상으로 인식하게 한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명확한 성공 기준, 재료, 시간, 비용 등의 제약 조건을 둔 설계 문제를 간단히 정의하며 해결 가능한 해법을 산출하거나 비교할 수 있게 한다. 종이 글라이더 날리기와 같은 흥미를 끄는 활동을 활용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학습 동기를 강하게 가지게 하므로 창조적인 공학 사고 단계의 기초를 만들어 주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중학생에게는 본격적으로 자연을 통해서 과학 원리를 이해하게 한다. 그리고 자연과 사람 사이의 관계성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서 보다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다. 일련의 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은 다양한 문제의 해법을 도출하고 이를 비교해 공통점과 차이점을 나누며, 성공 기준에 더 잘 맞는 최상의 특징을 찾는 법을 배운다. 그리고 모형을 개발하거나 실험을 하는 등 자신이 만든 설계를 직접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현실적인 해결책을 위한 비판적 시선을 가질 수 있게 된다. 고등학생에게는 기후 위기나 플라스틱 문제 등 해결하기 어려운 현실 속의 문제를 알아보는 등 쉽게 해답을 찾을 수 없는 문제를 탐구한다. 학생들은 비용, 안전, 신뢰성, 심미 요소는 물론 사회, 문화 등과 같은 다양한 요소의 관계를 고려하며 거시적인 시선으로 해결책을 찾는 법을 배우게 된다. 고등학생들은 중학생과 마찬가지로 실험 활동을 하지만 자동차 배기가스를 통해 시멘트 원료를 만들어 지구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실험이나, 직접 키운 균사체로 만든 달걀 포장재로 스티로폼 포장재를 대체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낙하 실험 등 현실 문제를 반영한 교육 활동을 한다. 이를 통해서 학생들은 사회에 영향을 끼치는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있게 된다. 알파 세대를 위한 미래 교실 한차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MZ 세대는 이제 교실을 나왔다. 우리가 앞으로 교육해야 할 대상은 그다음인 알파 세대다. 이 세대는 MZ 세대보다 훨씬 더 급변하는 기술 변화 속에서 자랐다. 이들은 1980년대 NASA 과학자가 쓰던 것보다 더 뛰어난 컴퓨터 기기를 가지고 식탁에 앉아 온라인 데이터베이스에 접속해 수천 년에 달하는 인류에 대한 정보를 순식간에 검색하거나 전에 없던 새로운 것을 발명할 것이다. 알파 세대가 만들어 낸 정보나 발명품은 위성을 통해서 지구 반대편에 전달되어 3D 프린터를 통해 대량 생산된 다음 전 세계에 판매돼 공장을 차리지 않아도, 취직하지 않아도 돈을 벌 수 있다. 과학 기술 작가 파간 케네디의 말처럼 <우리는 장벽이 전에 없이 무너지는 역사적 시점에 와 있다>. 알파 세대가 가진 잠재력과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이들로 인해서 우리는 전에는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 퀀텀 점프를 하는 사회를 보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에겐 알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교육이 필요하다. 이들이 교육받을 미래의 교실에는 단순히 컴퓨터 기능 교육이나 등급만을 위한 수학 공부가 아닌,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자연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생겨나는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며 혁신을 이어갈 수 있는 수업이 있어야 한다. 알파 세대가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문제를 파악해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공학>을 통해 그들의 미래 교실을 열어 줘야 한다.투박하게 표현하면, 상어는 가끔 서핑하는 사람을 먹는다. 애플, 페이스북, 구글, 뉴욕 증권 거래소, 미국 항공 우주국 같은 유수의 기업과 기관들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공학을 활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러 대학이 이런 추세를 따르는 것은 물론 이런 흐름을 형성하는 데 한몫 거들고 있다. 지난 몇십 년 동안, 수많은 명문 고등 교육 기관이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접근법에 따라 공학, 건축학, 디자인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들을 교육하기 시작했다. 예를 들면 하버드 대학교의 비스 생물학 영감 공학 연구소, 조지아 공과 대학교의 생물학 영감 설계 연구소,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생물학 영감 공학 센터 같은 곳이다. 현재 미국 모든 주에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 기술을 교육이나 연구 과정에 포함한 대학이 한 곳 이상 있다. 오늘날 미국 전역, 그리고 전 세계의 국공립 대학교와 사립 대학교에서 대학생과 미래의 전문가 들이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공학 교육을 받고 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공학은 또 다른 방법으로 학생들을 변화시킨다. 우리 주위의 생물계와 유대를 강화하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청소년이 이런 유대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요즘 청소년보다는 감옥에 갇힌 사람들이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 많다. 농담이 아니다. 자연을 빼앗긴 존재로 살면서 우리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 있다는 것의 의미를 제대로 체감할 수 있겠는가? 이런 접점이 없으면 청소년들은 생명 현상을 충분히 체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는 동안 선택권을 심각하게 제한받는다. 어떤 상품을 살지 말지, 어떤 정치 지도자를 뽑을지, 살면서 어떤 활동을 할지 같은 것들이다.
한국적 교양의 실패와 여자들의 공부론
글항아리 / 김영민 (지은이) / 2025.11.17
17,500

글항아리소설,일반김영민 (지은이)
철학자 김영민의 ‘장숙강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글쓰기와 말하기를 통해 공부의 본질을 탐색한다. 『한국적 교양의 실패와 여자들의 공부론』은 총 9강으로 구성되어, 교양이 생활에 뿌리내리지 못할 때 드러나는 피상성과 그 사회적 징후를 구체적 사례로 짚는다. ‘식당의 인문학’에서는 상거래 속 인간의 태도와 정서를 성찰하며, 전문성과 환대의 윤리를 결합한 삶의 예禮를 제안한다. 저자는 실용적 삶 속에서도 신뢰와 예의 형식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신뢰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자기 명령 체계를 꾸준히 지켜나가는 일관성에서 비롯된 덕목으로, 결국 실력으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철학과 현실을 연결하며 ‘생활의 인문학’을 새롭게 사유하게 하는 강의록이다.1강 식당의 인문학: 거래와 환대의 윤리를 위하여 2강 해석하는 인간: 행지行知와 해석학의 실용적 전환 3강 ‘잔인하지-않기’에서 신뢰까지: 사회 윤리의 새 지평 4강 누적적 계기론: 방법, 방편, 계기, 자득, 구제 5강 개념으로 길을 열고 시로써 누리다 6강 ‘윤석열 현상’과 한국적 교양의 실패 7강 여자들의 공부론 8강 글쓰기의 인문학 9강 사상이란 무엇인가: 빚진 정신의 감사와 마음의 길시민은 왜 거래의 윤리와 환대의 기풍을 길러야 하는가 사회 전체가 시장이 될 때 모양새와 절차는 어떻게 ‘마음’이 되는가 ‘약자’인 여성들은 왜 공부하는 데 뛰어난가 자영업자의 인문학 잡박한 심리를 뚫고 얻어내야 할 신뢰 공부의 한 방법이 글쓰기이듯이, 말하기도 타자를 대하는 ‘응하기’로서 공부의 중요한 방법이다. 글항아리에서 펴내는 철학자 김영민의 ‘장숙강 시리즈’는 글을 쓰고, 타인들을 만나 응하며 말하는 데서 공부의 계기를 마련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다. 시리즈의 첫 권 『조각난 지혜로 세상을 마주하다』에 이은 두 번째 권인 『한국적 교양의 실패와 여자들의 공부론』은 총 9강으로 구성되며, 교양이 생활에 안착하지 못할 때 얼마나 표피적이고 피상성이 넘치는가를 짚는다. 피상성은 거래관계가 지배적인 곳에서 활짝 꽃을 피우며, 자영업자 천국인 한국에서는 예컨대 식당에서 그 예를 흔히 엿볼 수 있다. 1강은 ‘식당의 인문학’에 대해 말한다. 온종일 상거래에 묶여 있는 자영업자라고 해서 주체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음식은 삶의 기본이고, 만남의 중요한 매개체이므로 식당 주인은 전문가의 기량을 발휘해야 할 뿐 아니라, 손님에 대한 동정적 헤아림도 지녀야 한다. 하지만 식당 주인과 종업원들은 종종 자기 정서에 붙들려 있다. 어떤 주인은 얼굴에 짜증이 배어 있고, 어떤 주인은 손님이 주문할 때 하품하는데, 삶의 질을 규정하는 생활정서가 어떤 태도에 저당잡혀 있는가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장사로 돈을 벌 때 그 삶엔 종종 왜곡된 상업 윤리가 자리해 있다. 물질적 하부구조는 정서·환상·습관을 형성하는 상부구조와 곧잘 어긋나며 삐걱거린다. 이처럼 붙박인 정서와 습관에 대고 계몽을 논하기란 쉽지 않다. 그럼에도 저자는 상거래에 뛰어든 개인들이 전문성의 책임과 환대의 윤리라는 보편성을 지녀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들이 장사를 재물을 쌓을 수단으로만 삼은 게 아니라면 인간적·윤리적·철학적 보람을 거기서 찾지 않을 수 없으며, 한낱 장사라 해도 예禮가 있다면 그로부터 거룩한 아우라가 뿜어져 나올 수 있다. 이 책 전반에 흐르는 정신은 ‘실용성’이다. 그런 관점에서 식당의 인문학은 3강 ‘잔인하지-않기에서 신뢰까지’와도 이어진다. 신뢰는 한옥으로 치면 용마루나 치미에 견줘질 정도로 인간의 덕목 가운데 빛나는 정점이다. 실용적 삶에서 신뢰가 왜 중요한가. 그것은 비용 절감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가 말하는 신뢰란 사사로운 정이나 그 내용에 포박되어 있지 않다. 이것은 빛나는 형식으로서, 저자가 늘 강조하는 연극적 수행과 닮아 있다. 이것은 타인과의 관계에서 발생하기보다 오히려 자기 심리의 잡스럽고 혼란한 상태를 넘어서서 자기 명령 체계를 꾸준히 지켜나가는 일관성에서 맺어질 수 있는 열매다. 이런 사람으로부터는 신뢰가 열매를 맺어 마침내 ‘실력’으로 빛난다. 정신과 말의 존재인 인간은 해석의 방에서 산다 철학은 체계로의 수렴이 아닌 확산을 2강 ‘해석하는 인간’은 해석학을 가다머나 니체가 논한 학술적 맥락에서 다루지 않는다. 정신적 존재인 인간은 모든 일에 이미 해석하며 개입하고 있다. 되돌아보면 파멸로 치닫는 결정이나 문명의 정점에 올라섰던 경험들은 해석의 한 끗 차이로 인한 결과다. 텍스트는 어떤 것이든 불완전하고 애매하며, 따라서 그에 대한 해석 역시 문제적일 수밖에 없다. 해석에 임하는 가장 현명한 자세는 늘 조심하는 것인데, 저자의 이러한 해석학 역시 실용적 관점을 따른다. 해석은 인식이나 이해의 차원만이 아니라 행함과 결부되는 복합적인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행지行知’가 사태의 진상을 압축한다고 말한다. 행함行이 앎知과 이처럼 얽혀 있다면, 앎이 재서술에 의해 끊임없이 변용되듯이 해석 역시 끊임없이 다시 이루어질 수 있어 자신의 생산성을 재촉하고 있는 셈이다. 인간은 무엇보다 정신과 말로 된 옷을 존재에 걸치다시피 하며 해석의 방에서 기거하는 존재다. 하지만 편견은 덫처럼 삶에 드리워져 있고, 미망迷妄은 호흡하는 공기처럼 대기에 퍼져 있으며, 그 와중에 각 개인은 자신이 취한 이데올로기를 일방향으로 몰고 나간다. 따라서 해석을 실천의 관점에서 보려면 체계로의 수렴에서 끊임없이 벗어나며 앎을 삶으로 투과해 ‘확산’을 이뤄내야 한다. 철학이 체계화되는 순간 수행적 측면은 격하되면서 삶과 분리될 위험이 있다. 인간은 해석 한번 잘못해서 나락으로 떨어지기도 한다. 그러니 늘 기억할 것은 해석의 책임이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대부분의 해석은 책임을 쉽게 회피할 수 있을 만큼 애매한 회색지대에 걸쳐 있다. 해석자와 텍스트, 주객 간의 상호 개입은 정도와 범위와 깊이가 측량 불가능할 만큼 한정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사 ‘모른다’라는 겸허를 지니고 실용성의 방향으로 말길을 트면서 자기 정화의 발판을 디뎌볼 것을 권한다. 자기를 배려하고 주변을 바꿔내는 여자들의 공부 이 책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대학 바깥에서 밀도 높게 이뤄지는 여자들의 공부를 다루고 있다. 저자가 이끄는 공부 모임에서도 남자들이 자신의 존재감을 지워나가는 사이 여자들이 들어와 기존 지형에 균열을 일으킬 만큼 존재를 키워왔다. 저자는 여자들과의 공부로 인해 자기 몸이 달라진 경험을 이전 글들에서 몇 번 이야기한 적 있는데, 8강에서는 여자들이 자기계발과 연대와 사회 변화를 향한 리좀적 활동의 가능성에 눈떠가는 모습을 다룬다. 여자들은 긴 세월 정신문화적 지형을 조형하는 자리에서 소외되어온 탓에 오히려 생활세계의 낮은 자리에서 통하는 이치와 감성에 정통해졌고, 기능적 완벽성 대신 의사소통적 타협에 능란해졌다. 여자들은 “생식이라는 진화론의 대전제를 문명 문화적 우회로를 통해 리비도적 분류로, 사랑의 힘으로 승화·번역하”며, 남자들이 전쟁 속에서 모든 것을 무너뜨릴 때조차 새로운 시작을 위한 영도零度를 예비하면서 명랑하게 웃는다. 대학 바깥의 여자들이 하는 공부는 생활과 더불어 생활 너머까지 힘겹게 엿보려는 노동이다. 무엇보다 이들은 등에 남편과 아이들을 짊어진 채 몸의 제도와 버릇을 바꿔내려고 애쓰면서 공부하는 주체로 나아가고 있다. 저자는 공부란 워낙 약자들의 것이라고 말한다. 여자들은 남자보다 학습능력에서 뛰어난 면모를 보이는데, 강자-남성들이 일군 기존의 정신 지형을 바꾸려면 무엇보다 공부에 매달려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도 실용성은 강조된다. 자기 변화와 자기 구제를 위해 배운다는 것은 무엇보다 실용성의 이치를 꿰뚫는 일이다. 삶의 실용성을 체득한 역사적 존재가 바로 여자들이며, 배움에 있어 필요한 현명한 복종과 지배의 태도 속에는 늘 인문학적 감성이 번득인다. 여자들은 앞서 강조한 ‘모른다-모른다-모른다’를 몸에 체득하고 있으며, 약자적 체험의 침전과 유연성으로 각자의 공부길을 열어나간다. *** 장숙강 시리즈 1권에서도 몇몇 정치인을 다루었듯 이 책의 6강도 정치인들을 통해서 한국적 교양의 실패를 살펴보고 있다. 최근 종양처럼 드러난 ‘윤석열 현상’은 타자가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의 모습이 사회 표면으로 떠오른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글쓰기 강의는 매번 이뤄지지만, 그 반복은 더 넓고 깊어지며 글을 쓰지 않는 이들에게 다시 글쓰기로 나아가도록 독려한다. 글쓰기는 매일 수행해야 하는 것으로, 이는 공부를 위한 도구를 넘어 인간이 희망할 수 있는 행위의 깊이를 포괄하는 실천이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대한 강의는 ‘사상이란 무엇인가’라는 강의로 이어지면서 공부의 더 깊은 세계를 안내하고 있다.신뢰는 약속의 긴 실천에 따른 눈에 띄지 않는 열매이며, 특히 자기 명령의 체계를 지며리 지켜나가는 일관성의 실효다. 신뢰는 심리적 내용의 잡박雜駁을 넘어서려는 형식적 의지의 표상이고, 제 나름의 실력이 쌓여 있다는 기별이며, 안팎으로 비용을 줄이고 생활의 편리를 도모하는 가장 효율적인 삶의 양식이다. 가령 식당의 우상이라고 할 수 있는 맛집이야말로 이 비윤리의 첨병 노릇을 한다. ‘맛집’이라는 성공의 메시지 자체가 축재와 허세를 위한 반전통의 공간이며, 인문학적 감성을 거칠게 배제하고, 맛이라는 질質을 돈이라는 양量으로 환치하는 혼동이다. 인식에는 이미 평가가 스며 있고, 평가에는 이미 개입이 들어갔으며, 각자의 개입에는 수많은 인연의 묵힘과 겹침이 담겨 있는 것이다. 행함과 앎은 분리될 수 없으나 그 관계는 인과를 이루지 않는다. 그 관계의 진실이란 게 기술적 실효성을 보증할 수는 없는 상관성일 뿐이므로 싯다르타는 아이러니스트의 태도에서 고행을 부정했지만, 어쨌든 그가 매양 수행과 정진을 강조한 것은, 다시 인과의 보장이 없는 공부길에서 그나마 유효한 상관성의 존재를 인정한 것일 테다.
사랑하면 행복해집니다
다세움 / 심수명 지음 / 2014.10.10
14,000

다세움소설,일반심수명 지음
폐업도 전략이다
북네스트 / 강종헌 (지은이) /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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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네스트소설,일반강종헌 (지은이)
폐업을 하게 되는 원인 분석과 사업장에 대한 상태 진단, 리스크를 줄이는 폐업 방법을 전한다. 폐업 및 재창업과 관련한 컨설팅과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사업자가 알아 두면 좋을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책 속의 <사업진단 체크리스트 100>은 현재의 사업체 상태를 진단해 보는데 유용한 자료다.Part 1. 원인 없는 사업 실패는 없다 [1장] 내 사업 돌아보기와 재기를 위한 자가 점검 01. 주먹구구식 창업은 위험한 도전이다 02. 경험은 중요한 자산이다 03. 전문성은 경쟁력을 높이는 수단이다 04. 유행 아이템은 생존 기간이 짧을 수밖에 없다 05. 직원이 사업장의 성패를 좌우한다 06. 고객이 없다면 사업도 없다 07. 작은 점포라도 기업가정신이 있어야 한다 08. 음식업, 소매업은 입지가 중요하다 09. 동일 업종이 많으면 공멸한다 10. 시대가 변하면 함께 변화해야 한다 11. 자금 관리는 사업장을 운영하는 원동력이다 12. 부실 프랜차이즈 가맹은 시작부터 실패다 [2장] 사업정리 진단은? 13. 사업정리는 재활을 목적으로 한다 14. 문제 있는 사업장에 나타나는 이상 징후들 15. 사업 진단 체크리스트 100 Part 2. 사업정리에도 절차가 있다 [1장] 양도ㆍ양수 16.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다 17. 컨설팅 사기에 주의한다 18. 사업장을 방치하면 안 된다 19. 중개수수료는 기준 요율이 있다 [2장] 종업원 20. 직원 해고는 규정에 따라야 한다 21. 퇴직금도 지급 기일이 있다 22. 임금 지급이 힘들면 체당금을 활용하자 23. 직원들의 실업급여 부분을 체크하자 24. 직원의 4대 보험은 상실신고 한다 [3장] 재고 및 집기ㆍ기기 처리 25. 폐업을 결심한 날부터 재고 관리를 시작한다 26. 손실을 줄이는 집기ㆍ기기 처리 방법 [4장] 철거 및 원상복구 27. 원상복구에도 범위가 있다 28. 철거 시 견적을 비교하자 29. 철거도 계획이 필요하다 [5장] 임대보증금 및 권리금 30. 보증금 미회수 때는 임차권등기명령신청을 하자 31. 내용증명을 통해 보증금 회수 기회를 만든다 32. 환산보증금으로 상가임대차 보호를 받자 33. 임대인에게 임대차 해지 의사를 밝혀야 한다 34. 권리금을 보호받는 방법 35. 바닥권리금은 예상 매출이 관건이다 36. 시설권리금은 감각상각되는 금액이다 37. 영업권리금은 영업의 활성화 비용이다 38. 권리금 회수 절차를 알아야 제대로 받는다 39. 상가임대차 분쟁은 분쟁조정제도를 활용하자 [6장] 폐업신고 및 세무신고 40. 폐업신고 간소화로 한 번에 신고한다 41. 온라인을 통해서도 폐업신고를 할 수 있다 42. 부가세는 폐업일의 다음 달 25일 내 신고한다 43. 부가세신고 때 잔존재화도 납부 대상이다 44. 종합소득세는 이듬해 5월에 신고한다 [7장] 기타 45. 공공요금을 정산한다 46. 폐업사실증명서는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47. 채무가 많다면 채무자 구제제도를 활용한다 48. 연체가 90일 이상이면 개인워크아웃 49. 연체가 90일 미만이면 프리워크아웃 50. 개인회생제도로 회생을 찾자 51. 채무 변제가 어려울 때는 파산 신청이 낫다 52. 폐업하더라도 세금 체납은 불이익이 따른다 53. 남부의무소멸제로 세금 체납을 없애는 방법 54. 재기를 유리하게 하는 신용등급 관리법 Part 3. 재기를 위한 정부지원제도 활용 [1장] 사업정리 지원제도로 손실을 최소화하자 55. 폐업 예정자는 희망리턴패키지를 이용한다 56. 손실을 줄여 주는 사업정리 컨설팅 57. 서울은 ‘서울시 사업정리 지원제도’를 이용한다 58. 경기도는 ‘폐업 및 업종전환 지원’을 활용하자 [2장] 지원제도를 활용해 재창업에 도전한다 59. 소상공인 재창업패키지로 재기한다 60. 자금 조달이 어렵다면 소상공인정책자금을! 61. 재도전종합지원센터라는 곳도 있다 62. 기술 아이템이 있다면 재도전성공패키지를 활용하자 63. 힐링캠프를 통해 재기 의지를 다진다 64. 재창업 지원자금도 길이 될 수 있다 Part 4. 알아두면 좋을 그 외 정보 65. 무인민원발급기로 필요 서류를 발급받는다 66. 소상공인지원센터를 가깝게 활용하자 67. 프랜차이즈 가맹 시 정보공개서 확인은 필수다 68. 프랜차이즈 분쟁 해결은 기관을 통하는 게 좋다 69. 취약계층 사업자에 힘이 되는 미소금융 70. 상권 정보는 신뢰할 만한 시스템을 이용한다 71. 온라인 재창업 교육을 받자 72. 법 문제가 생겼을 때 도움이 되는 법률구조공단코로나 시대, 위기의 사업자들을 위한 역발상 처방! 내 사업 상태의 진단과 평가! 더 갈 것인가 멈출 것인가? 폐업하더라도 마무리를 잘해야 재기, 재창업할 수 있다. √국내 최초의 폐업 가이드북! 필자(강종헌)부터가 다양한 사업을 경험한 사람이다. 음식점, 제조업, 편의점, 유통업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공과 실패를 맛봤다. 그러다 창업 컨설턴트로 나서 20년째 활동해 오고 있으며 현재 K창업연구소 소장(www.ksetup.com)을 맡고 있다. 한마디로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안다. 책을 쓰게 된 동기가 짠-하면서 매우 현실적이다. 전국의 기관, 업종별 연합회 등을 다니며 창업 강의를 해 왔는데, 강의 후 받곤 하는 질문이 마음을 무겁게 했단다. 창업 강의임에도 뜻밖에 폐업과 관련한 조언을 청하는 사람이 많더라는 것. “손님이 줄어서 어렵다. 와서 진단 좀 해달라.” “폐업하려는데 어떤 처리를 어떤 순서로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점포 권리금 때문에 건물주와 갈등이 생겼다.” 등. 그런 사정에 폐업 컨설팅을 같이 하게 되었고, 나아가 국내에 관련 도서가 전무하다는 것을 알고 직접 폐업 안내서를 쓰게 되었다. 이런 면에 《폐업도 전략이다》는 사업 현장에서 들은 요청이 태어나게 한 책이라 하겠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연착륙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 자영업자는 대략 570만 명. 전체 취업자 중 26.8%를 차지해 OECD 평균인 15.4%보다 월등히 높다. 소상공인 업체까지 포함하면 그 범위는 더 넓어 총 고용 인력의 42%가 몸담고 있다. 취업난으로 요즘은 청년들이나 실직자, 조기퇴직자들도 창업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그러다보니 실패도 잦다. 국세청 통계로 한 해 자영업에 들어오는 신규 사업자 수는 약 120만 명이고, 폐업자 수는 약 85만 명. 10명이 창업하면 7명이 폐업하는 것이다. 생계 때문에 나섰다가 폐업 후 빚을 얻어 재창업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진 코로나 변수는 자영업을 더 궁지로 몬다. 위기에는 일보후퇴도 필요하건만 사업자들이 방법을 다 알긴 어렵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연착륙! 이 책의 목적이다. 폐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손실을 최소화할 방법과 재기지원제도 같은 정보가 절실할 것이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보는 이런 문제를 직시해 꼭 필요한 지식을 전하고 있다. √사업장 자가진단법과 재기지원 정보 폐업을 언급하면 무슨 초 치는 소리냐고 할지 모르나 사업은 현실이다. 매출이 부진해서든 전업을 위해서든 폐업도 창업할 때처럼 꼼꼼히 해야 한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에 내던지듯 했다가는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 직원 정리, 세금과 재고 처리, 양도ㆍ양수, 기물 처분 등 할 일이 많다. 한마디로 망하더라도 예쁘게 망해야 손실을 줄이고 또 그래야 재창업에도 도움이 된다. ‘Part 1’에서는 폐업을 하게 되는 원인 분석과 사업장에 대한 상태 진단, ‘Part 2’에서는 리스크를 줄이는 폐업 방법을 전하고 있다. ‘Part 3’에서는 폐업 및 재창업과 관련한 컨설팅과 지원제도 소개, ‘Part 4’에서는 사업자가 알아 두면 좋을 정보들을 다루고 있다. 갖가지 사정으로 폐업하는 사업자, 전업 및 재기 준비자, 현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특히 책 속의 <사업진단 체크리스트 100>은 현재의 사업체 상태를 진단해 보는데 매우 유용할 자료다. 어떤 사업이든 주먹구구식으로 하던 시대는 지났다. 폐업하더라도 마무리를 잘해야 다시 설 수 있지 않겠는가.7. 작은 점포라도 기업가정신이 있어야 한다’에서사업가는 기업가정신이 있어야 한다. 작은 점포의 운영자라 해도 다르지 않다. 기업가(entrepreneur)라는 용어는 ‘착수하다’, ‘시작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프랑스어 ‘entreprendre’에서 유래했다. ‘새로운 사업을 수행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기업가정신은 ‘미래의 불확실성과 높은 위험에도 주도적으로 기회를 포착하고 도전하며 혁신 활동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실천적 의지’라고 말할 수 있다. Part 2 대문 글_ 사업정리에도 절차가 있다’에서사업정리 시의 문제는 상당수의 사업자가 미처 준비하지 못한 채 실행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창업 관련 정보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사업정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곳이나 정보는 못 들어봤다는 사업자가 많다. 창업과 마찬가지로 사업정리에도 절차가 있다. 1장부터 7장까지 순서별로 정리했다. 절차에 맞춰 진행하면서 손실을 최소화하게 하는 것이 이 장의 목적이다. 25. 폐업을 결심한 날부터 재고 관리를 시작한다’에서폐업 시 남아 있는 재화(재고 물품 등)는 자기에게 공급하는 것으로 간주되어 부가가치세가 부과되므로 최대한 재고를 정리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므로 폐업 시점까지 적정 재고를 유지하다가 폐업 직전에는 재고를 최소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폐업일이 다가온다고 해서 판매에 손을 놓고 있지는 말자. 인기 제품들은 주문해서 파는 게 리스크를 줄이는 길이다.
세일즈는 전략이다
호이테북스 / 오정환, 박신덕 (지은이)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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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테북스소설,일반오정환, 박신덕 (지은이)
산업혁명 이후 제품이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기업과 사람이 부를 창출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현실은 급격히 악화했다. 이를 견인한 것이 바로 인터넷, 자동화 기술 및 홈쇼핑의 발달이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비대면 판매를 활성화시키고, 판매 정보를 소비자가 획득하는 데 크게 기여함으로써 세일즈맨들이 판매 기회를 잃게 하는 데 일조했다. 게다가 경쟁 환경은 어떠한가. 모든 시장에서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어 상품 및 세일즈맨들은 차별화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면 팔지 못 하면 안 되는 세상에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팔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들이 현장에서 무수히 들었던 질문이 있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이다. 이 질문이 바로 그들이 이 책을 집필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 머리말 1장. 잘 구워진 빵 같은 영업인이 되어라 01 적당한 불길이 필요하다 13 | 02 태양의 열기에 머리가 단단해지듯 17 | 03 덜 여문 감정은 바람에 날려 보내라 20 | 04 끓어오르는 감정을 조절하는 법 23 | 05 자극에 흔들리지 않는 유연성을 길러야 25 | 06 자신만 생각하지 않는 자세로 29 | 07 자신감을 불어넣는 말을 하라 32 | 08 날마다 긍정 이미지를 그려라 35 | 09 자신감은 전문성에서 나온다 39 | 10 이미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라 42 | 11 돈 한푼 안 들이는 이미지 개선법 44 | 12 에너지를 주는 사람과 가까이하라 46 2장. 분명한 목표와 계획을 세워라 01 종이에 목표를 적어라 51 | 02 목표는 분명해야 달성할 수 있다 55 | 03 날마다 성공을 상상하라 57 | 04 활동 계획을 세워라 60 | 05 유혹에 저항하라 67 | 06 미루는 습관이 있다면 3W를 만들어라 70 | 07 하지 말아야 할 일 목록을 작성하라 73 | 08 반성해야 좋은 성과를 낳는다 78 3장. 수준 높은 고객을 만나라 01 가망고객 명단 작성이 기본이다 83 | 02 고객마다 접근 방법을 다르게 하라 87 | 03 고객을 찾아가 이름을 불러주어라 91 | 04 자이언스 법칙 93 | 05 고객을 만나기 전 예습을 하라 95 | 06 내 수준이 올라가야 수준 높은 고객을 만난다 98 | 07 고객관리가 매출 활동이다 102 | 08 불만고객 감정에 공감하라 105 | 09 형제자매 고객도 철저히 관리하라 109 4장. 확실히 연습하여 성공 확률을 높여라 01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파악하라 115 | 02 철저하게 연습하라 118 | 03 가벼운 대화로 시작하라 123 | 04 자연스럽게 세일즈로 넘어가라 126 | 05 병 주기 전략 130 | 06 약 주기 전략 1 134 | 07 약 주기 전략 2 138 | 08 확신 심어주기 141 | 09 자기만족형 고객, 타인시선형 고객 145 | 10 자신 없는 말, 자신 있는 말 149 | 11 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154 | 12 가격은 걸림돌이 아니다 158 | 13 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161 5장. 리크루팅과 조직관리 01 관리자가 성장해야 조직이 성장한다 167 | 02 리크루팅 책임자는 관리자다 171 | 03 리크루팅 계획을 명확하게 세워라 175 | 04 조직 내에 리크루팅 분위기를 만들어라 177 | 05 많은 후보자를 발굴하라 180 | 06 정보 제공과 탐색을 위한 만남 182 | 07 리크루팅의 완성은 정착이다 186 | 08 기본이 충실한 조직을 만들어라 190 | 09 긍정 에너지를 끌어내는 감성 리더십 194 | 10 성과를 높이는 감성 리더십 198 | 11 일찬백동(一讚百動)하는 칭찬을 하라 202 | 12 중간관리자를 육성하여 함께 가라 205 | 13 치밀한 성과관리로 조직 목표를 달성하라 208 | 14 영업관리의 핵심은 활동관리다 213 | 15 세일즈 활동을 분석하라 217 | 16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관리하라 223 | 17 이론이 아니라 실제 활동을 코칭하라 226 · 맺는 글 마치 도토리묵처럼 230★판매와 세일즈는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산업혁명 이후 제품이나 상품을 판매하는 것은 기업과 사람이 부를 창출하는 중요한 요소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러한 현실은 급격히 악화했다. 이를 견인한 것이 바로 인터넷, 자동화 기술 및 홈쇼핑의 발달이다. 이러한 기술의 발전은 비대면 판매를 활성화시키고, 판매 정보를 소비자가 획득하는 데 크게 기여함으로써 세일즈맨들이 판매 기회를 잃게 하는 데 일조했다. 게다가 경쟁 환경은 어떠한가. 모든 시장에서 경쟁은 더욱 가속화되어 상품 및 세일즈맨들은 차별화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면 팔지 못 하면 안 되는 세상에서 도대체 어떻게 해야 팔 수 있을까? ★최고 세일즈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스마트한 세일즈 워크 이 책의 저자들이 현장에서 무수히 들었던 질문이 있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이다. 이 질문이 바로 그들이 이 책을 집필하는 계기가 되었고, 그에 대한 답을 이 책에 담고자 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담았다. 1장은 영업인이 갖추어야 할 정신력과 자세를 다루었다. 세일즈 기술이 좋아도 불성실한 자세와 나태한 정신력으로는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없다. 좋은 성과를 내려면 어떤 자세와 태도가 필요한지, 정신력은 어떻게 키우는지,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는 어떻게 가꾸고 발휘해야 하는지 설명했다. 2장은 목표와 계획을 세우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다. 명확한 목표와 실천 계획 없이는 고성과 영업인으로 성장하지 못한다. 목표와 계획을 실행하는 과정에서 포기하고 싶은 충동이나 뒤로 미루고 싶은 유혹을 이기는 방법도 소개한다. 3장은 가망고객을 확보하고 접근하는 방법과 고객관리 방법을 다루었다. 영업인에게 고객은 생명줄이다. 가망고객을 발굴하는 일을 한순간도 잊어서는 안 된다. 고객이 없으면 당연히 세일즈를 하지 못 하고 돈도 벌지 못한다. 가망고객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들이대는 이제 방법은 구식이다. 사전 준비 없이 고객을 만나면 실패 경험만 늘어날 뿐이다. 고객을 만나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아울러 고객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불만고객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 방법들을 담았다. 4장은 세일즈 기술을 다루었다. 고객을 처음 만날 때부터 마무리할 때까지 상담 기법 전부를 익힐 수 있다. 열정만으로 세일즈를 하면 성과가 신통치 않고 쉽게 지친다. 세일즈 기술이 필요한 이유다. 어떻게 하면 가망고객의 구매 욕구를 자극할지, 어떤 말을 하면 고객에게 확신을 심어줄지, 의심하거나 망설이는 고객은 어떻게 대처하는지, 가격 문제는 어떻게 다루는지 그 방법들을 포함하고 있다. 5장은 리크루팅 방법과 조직관리 방법을 다루었다. 리크루팅이 승진과 급여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영업조직이 있다. 영업관리자에게 필요한 내용이니 본인과 상관없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지금은 세일즈를 하지만 나중에 영업관리자가 될 수 있으니 무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리크루팅을 하는 방법, 신인 영업인을 육성하는 방법, 성과를 높이는 조직관리 방법을 소개한다. 이제는 열심히 한다고 해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다. 명확하고 현명한 방법을 선택해서 끊임없이 도전해야만 성과라는 토끼를 잡을 수 있다. 성과라는 토끼를 잡는 데 이 책은 지름길을 선사한다. 이 책을 읽고 세일즈를 한다면 고객을 만나러 가는 길이 설렘 그 자체가 될 것이다.프로축구에서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들은 항상 골 넣는 장면을 상상한다. 머릿속에 운동장을 그리고 자기 위치를 그리고, 공이 오는 장면과 수비수를 제치고 슛을 하는 장면, 공을 넣는 장면을 상상한다. 이러한 방법은 자신감을 심어줄 뿐 아니라 득점 기술도 익힐 수 있는 훈련법이 된다. 프로골퍼 신지애 선수가 한 이미지 훈련도 유명하다.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신 선수는 이렇게 말했다.“드라이버도 멀리 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이미지 트레이닝을하면 실제로 비거리가 늘어납니다.”베트남전쟁 포로였던 미 공군 중령 조지 홀은 7년 동안 포로수용소에서 생활할 때 매일 골프 연습을 했다. 버려진 나뭇가지를 주워 골프채라 생각하고, 골프장을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골프 경기를 했다. 그는 미국에 돌아온 지 1주일 만에 출전한 골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1장. 잘 구워진 빵 같은 영업인이 되어라> 중에서 중국 춘추전국시대, 공자의 제자인 증자는 항상 자신이 한 일에 잘못한 점이 있는지를 반성했다. 증자는 이렇게 말했다.“나는 매일 내 몸을 세 번 살핀다[吾日三省吾身].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하는 데 충실하지 않은 점이 있는지[爲人謀而不忠乎], 친구를 사귈 때 믿음을 잃지 않았는지[與朋友交而不信乎], 스승에게 배운 내용을 제대로 익히지 못했는지[傳不習乎].”실패하는 사람과 성공하는 사람을 비교하면 차이점이 많지만 그중 하나가‘ 반성’이다. 과거를 살펴 잘못한 일을 고치기 위한 반성은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다. 영업인도 마찬가지다. 반성이 없으면 좋은 성과를 얻지 못한다. 오늘 하루 충실하게 일을 했는지, 고객을 만났을 때 신뢰를 주었는지, 배운 내용을 실천했는지, 이 세 가지만 매일 반성해도 성과는 반드시 따라온다. 하루 활동을 반성하는 습관은 영업인을 성공으로 인도한다.<2장. 분명한 목표와 계획을 세워라> 중에서 고객에게 신뢰를 얻는 가장 쉽고 간단한 방법은 잦은 방문이다. 이를 에펠탑 효과라고 한다. 에펠탑 설계도를 처음 발표했을 때 많은 프랑스 시민들이 반대했다. 도시 한가운데에 삐쭉 솟을 철골 구조물 모양에 불편함을 느꼈다. 지금은 어떤가. 에펠탑은 파리의 상징이 되었다. 프랑스를 여행한 사람치고 에펠탑에서 찍은 사진이 없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에펠탑을 세우고 10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자꾸 보니 정이 들었다. 사회심리학자 로버트 자이언스는 인간관계에는 세 가지 법칙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이‘ 자이언스 법칙’이다.1. 사람은 모르는 타인에게 공격적이고 비판적이며 냉담하게 반응한다.2. 사람은 만나면 만날수록 호의를 느낀다.3. 사람은 인간적인 측면을 알게 되면 호감을 느낀다.답은 고객을 자주 찾아가는 것밖에 없다. 고객을 자주 찾아가서 이름을 불러주자. 고객은 꽃이 된다. 고객을 꽃으로 만들면 당신도 꽃이 된다.<3장. 수준 높은 고객을 만나라> 중에서
동서 신비주의
다르샤나 / 루돌프 오토 (지은이), 김현덕 (옮긴이)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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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샤나소설,일반루돌프 오토 (지은이), 김현덕 (옮긴이)
수업혁명 2
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 / 주디 윌리스 글, 이찬승, 김계현 옮김 / 201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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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기반교육연구소학습법일반주디 윌리스 글, 이찬승, 김계현 옮김
잠자는 교실을 깨우는 두뇌성장 교수법 신경과 전문의이자 현직 교사인 주디 윌리스가 제시하는 ‘진짜 배기’ 뇌기반 교수전략 신경과 전문의이자 교사인 주디 윌리스는 교사가 꼭 알아야 하는 뇌의 학습 원리를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습 동기를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교수전략을 소개한다. 즉, 뇌가 정보를 습득하여 서로 연결하고, 저장하고, 회상하는 과정을 토대로, 수업내용을 전달할 때나 평가할 때 어떤 방식이 효과적인지를 보여준다. 크게 ‘기억’, ‘주의’, ‘감정’, ‘평가’를 주제로, 학생들의 주의를 사로잡는 방법, 수업 내용을 기억에 오래 남게 하는 방법, 스트레스를 덜 받게 하는 방법,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하는 평가 방법에 대해 다양한 교수기법과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21세기 교육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뇌기반교육 Brain-based Education’에 대해 소개하면서, 교사들이 이런 지식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언론이나 상업단체에서 쏟아내는 뇌과학 지식을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이 책은 〈뇌기반교육 교수과학 시리즈〉로서,『수업혁명1: 학습부진 탈출편』,『수업혁명3: 학습장애 해결편』과 함께 교실 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다.서문_ 신경과 전문의이자 교사로서 현직 교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PART 1 기억, 학습, 그리고 좋은 성적 뇌가소성과 가지치기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기억 도우미 각성 상태 유지와 기억 향상 PART 2 학생들의 주의를 사로잡는 전략 새로운 자극, 활기찬 수업 주의집중과 상호 소통 수업 주의력 향상 전략 PART 3 스트레스와 감정이 학습에 미치는 영향 학교는 학생들의 안식처 편도체와 스트레스 청소년기 스트레스 완화 전략 PART 4 신경가지를 자라게 하는 평가 멀리 보고 평가 계획하기 루브릭 평가 방식 구체적인 평가 계획 저자후기_ 지금 변해야 한다 역자후기_ 진짜 배움이 일어나려면? ‘잠자는 교실’에 생기를 불어넣을 방법이 없을까? 1대 40. 한 학급당 학생 수는 보통 40명 정도, 교사 1인이 담당하기에는 꽤 많은 수다.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춰 가르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주어진 여건에서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어떤 학생들은 수업내용이 너무 어려워서 절망하고, 또 어떤 학생들은 이미 다 아는 내용이라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다. 이렇듯 학급 전체가 침체된 분위기로 흐르게 되면, 교사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자신감도 위태로워진다. 하지만 현실적인 여건이 좋지 않다고 비관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뭔가 방법이 없을까? 교실에 생기를 불어넣을 방법이 뭔가 있지 않을까? ‘뇌기반교육’에 숨겨진 학습 비밀 이 책의 저자 주디 윌리스는 그 방법을 ‘뇌기반교육’에서 찾고 있다. 뇌기반교육이란 뇌의 학습 원리를 토대로 교수전략을 개발하여 가르치자는 학습패러다임이다. 언론이나 일부 상업단체에서 광고하듯이, 뇌를 훈련하여 단기간에 기억력을 향상시킨다거나 공부를 잘하게 만들어주는 교수전략이 아니다. 그보다는 뇌가 정보를 받아들이는 방식을 분석하여, 아이들이 편하고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교수전략이라 할 수 있다. 학생들이 각자 자기 자리에 앉아, 묵묵히 교사의 설명에만 귀 기울이는 교실 풍경. 아무런 생각 없이 앉아서 보고 듣는 척만 해도 되는 이런 수업방식은 우리의 뇌가 좋아하지 않는 방식이라고 한다. 교사가 앞에서 이끌고 학생이 뒤에서 따라가는 식이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배움’을 위해 서로 협동할 때, 수업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고 기억이 오래 간다. 학생들의 눈이 반짝반짝 살아있는 수업 만들기 학생들이 무언가를 기억하거나 익히려면 일단 무엇으로든 학생들의 주의를 잡아끌어야 한다. 뇌는 익숙한 정보보다는 새로운 정보에 순간적으로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즉, 매일 같은 방식으로 수업을 시작하고, 학생들이 뻔히 예상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는 것은 학생들을 집중시키지 못한다. 수업 내용을 소개할 때 늘 하던 방식 대신 느닷없이 유머를 던지거나, 말 대신 영상자료를 보여주거나, 혹은 다음에 어떤 내용이 나올지 학생들이 각자 생각해보게 하면, 학생들은 뭔가를 기대하는 눈빛으로 교사에게 집중하게 된다. 또한 스트레스를 덜 받는 학습 환경이 학습 효율을 향상시키는 데 훨씬 도움이 된다. 즉, 공부를 못하면 벌을 준다는 식으로 위협하지 말고, 앎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여 도전의식을 불러일으켜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나 경험해보았듯이, 마음이 편안해야 공부가 잘 된다. 교사나 부모에게 혼날까봐 걱정하고 실수할까봐 불안을 느끼는 상태에서는 어떤 학습도 일어나지 않는다. 학생들이 시험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해서는 평가를 매일, 그것도 수업 중간에 수시로 실시하는 것이 좋다. 또한 평가를 수시로 실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잘못 이해한 부분이 없는지를 점검할 수 있다. 학생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바로 고쳐주지 않으면 뇌는 그 자리를 잘못된 정보로 메워서 제멋대로 기억하게 되며, 이렇게 잘못된 정보가 일단 장기기억으로 저장되면 나중에는 바로 잡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학습동기를 일으키기 위해 학생들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봐야 할지를 제시하는 책! ‘공부 좀 해!’ 교사나 부모의 잔소리에 마지못해 하는 공부는 기억에 남지 않는다.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불러일으키는 전략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하며, 여기에는 학생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는 것이 분명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즉, 겉으로 드러난 행동만으로 학생들을 평가하지 말고 그 안을 들여다볼 수 있는 혜안이 필요하다. 학생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고, 공부를 더 잘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들더라도, 결국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은 학생 자신이다. 교사나 부모가 곁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은 그저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려는 마음이 들도록, 학습동기에 불이 잘 붙도록 불씨를 놓아주는 것이다. 어떤 학생은 불씨가 한 번에 붙어 단시간에 활활 타오르지만, 어떤 학생은 불씨가 옮겨 붙기까지 약간의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 그 시간동안 아이들을 믿고 차분하게 기다려주는 것도 역시 부모와 교사의 몫이 아닐까 싶다.
걸어다니는 절간
태학사 / 서벌 지음 / 2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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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학사소설,일반서벌 지음
제1부 밤파도 별곡 고대도(古代島) | 초겨울 행간(行間) | 헌책 | 걸어다니는 절간, 그 암소를 노래함 전지(全紙)로 하늘이 내려 | 그 사람의 함박눈 | 고개 | 몸에 관하여 밤파도 별곡 | !!! | 백로(白露) 아침에 달개비꽃이 하는 말 | 가다가 해 나오거든 바람 촬영 | 석굴암 관세음 취재 | 해수관음상(海水觀音像) 친견(親見)의 노래 느낀 가락 여섯 마당 2부 도르래로 푸는 우물 보면서 네 개의 노(櫓) | 천상병(千祥炳) 혹은 그의 크레이지 배가본드 | 달맞이꽃으로 말하기 생각이 기럭떼로 | 산그늘 인화(印畵) | 도르래로 푸는 우물 보면서 | 별리(別離) 강릉 1 | 무지개 | 청미래꽃 | 물새는 물새, 들새는 들새라서 | 노자(老子)를 읽다가 산행(山行) | 강이여, 영산강(榮山江)이여 제3부 어떤 경영(經營) 서울 1 | 서울 2 | 서울 3 | 서울 4 | 서울 5 | 어떤 경영 서곡 어떤 경영 1 | 어떤 경영 2 | 어떤 경영 13 | 어떤 경영 24 | 어떤 경영 25 어떤 경영 28 | 어떤 경영 36 |어떤 경영 37 | 어떤 경영 49 | 어떤 경영 별곡 열세 살 때 | 고산자(古山子) | 문익점(文益漸) | 환 남해(喚南海) | 남안(南岸)의 서(書) 수색(水色)에서 | 욕심 | 자물쇠 1 | 대낮 | 우산(雨傘) | 뜻 두고 생각대로 1 속 사모곡 | 나날 가고 다달이 가 제4부 낚시 심서(心書) 그 동백마을의 조선동박새 | 만리(萬里)도 접으면 | 그 사람의 바다 | 야반(夜半) | 철쭉꽃 연가(戀歌) | 낚시 심서(心書) | 부채 1 |
냄비받침
수필과비평사 / 송진섭 지음 / 2015.01.23
14,000

수필과비평사소설,일반송진섭 지음
송진섭 장편소설. “한 작은 삶의 흔적, 그때는 이런 삶도 있었다는 작은 기록으로서의 의미, 이런 의미라도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것마저 느낄 수 없는 사람에겐 그래, 냄비 받침으로 쓰일 수도 있겠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런 글을 썼다.” 자서전적인 소설을 쓴 작가의 말이다. 전남 고흥에서 태어난 작가는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30여 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다가 퇴직했다.1. 새벽의 울음소리 8 뒤통수 15 지게 23 소 30 보복 35 쥐고기 41 동네 47 죄와 벌 61 어떤 여름날 66 서당과 서리 70 탈출 80 엄니 87 소주 92 얼굴의 먹칠 97 귀신 102 골방 111 매 칠십 대 118 2. 인호 126 무전여행 137 우재 동생 우재 150 낯선 문턱 157 아버지 162 간이주택 168 화물열차 178 22번 버스 189 톱스타 198 생일 파티 204 달동네 218 전통, 그 허상 229 병아리 다섯 마리 238 페인트 통 244 개 같은 사건 254 김 상병 262 신분 세탁 269 3. 작전 놀이 280 광치령 293 공지천 302 월하노인 311 가족 투표 320 문기 328 유체이탈 335 만우절 350 아이들 353 기자회견 361 음주 사고 367 취중 작사 371 남산 378 살림 밑천 385 쥐구멍에 볕들 날 390 낯익은 문턱 400 ■화답의 서敍|우한용(소설가, 서울대 명예교수) 413 ■후기 419송진섭 장편소설 《냄비받침》, 2015. 1. 수필과비평사 “한 작은 삶의 흔적, 그때는 이런 삶도 있었다는 작은 기록으로서의 의미, 이런 의미라도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것마저 느낄 수 없는 사람에겐 그래, 냄비 받침으로 쓰일 수도 있겠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이런 글을 썼다.” 자서전적인 소설을 쓴 작가의 말이다. “선인들은 평생을 잘 형성해간 인간의 보편적 서사를 그림으로 그려 이를 평생도平生圖라 이름 하였다. 그 평생도의 끝 단락은 벼슬살이로 대표되는 자기 과업을 마무리하는 치사致仕를 거쳐 자손의 효도를 받는 장면이다. 그렇게 완성의 과정을 달려가는 작자의 생애를 석양 노을처럼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이 이 작품인 것을 되물을 여지가 없다.” 우한용 소설가의 말이다. 전남 고흥에서 태어난 작가는 서울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30여 년 동안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다가 퇴직했다. 선인들은 평생을 잘 형성해간 인간의 보편적 서사를 그림으로 그려 이를 평생도平生圖라 이름하였다. 그 평생도의 끝 단락은 벼슬살이로 대표되는 자기 과업을 마무리하는 치사致仕를 거쳐 자손의 효도를 받는 장면이다. 자손의 효도는 어른들의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전환되게 마련이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의 딸과 손주들에 대한 생의 보람을 시로 읊어 보여주는 것은 우리 전통의 평생도 끝자락을 장식하는 아름다운 그림과도 상통한다. 그렇게 완성의 과정을 달려가는 작자의 생애를 석양 노을처럼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이 이 작품인 것을 되물을 여지가 없다. - ‘화답의 서敍’ 중에서 / 禹漢鎔(소설가, 서울대 명예교수)
초복잡성 세계의 생존전략
럭스미디어 / 폴 A. 로디시나 지음, AT커니 코리아 옮김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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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미디어소설,일반폴 A. 로디시나 지음, AT커니 코리아 옮김
글로벌 컨설팅업체 AT커니의 회장을 지낸 컨설턴트 폴 로디시나의 책. 그는 25년 이상의 글로벌 컨설팅 기간 동안 기업과 정부의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기업 전략 및 공공정책 이슈들을 다루며 각각에 맞는 시나리오 플래닝 및 리스크 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또 정부, 연구소, 기업, UN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사회를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키웠다. 저자는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복잡성 증대’라는 사회 변화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에 따른 통찰을 제시한다. 옥석이 가려지지 않은 정보가 범람하고 변화 주기가 점점 짧아지면서 기업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혹자는 혼돈의 시기가 다 지나간 후에 뚜렷한 근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기에 오늘날 사회는 너무 빠른 속도로 변하고 그런 변화 속에서 순식간에 오고 가는 수많은 기회는 모두 놓치고 만다. 저자는 기업이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방향성을 제시한다. 혼돈 속에서도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끊임없이 고민하도록 유도해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의 기업 생존 전략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시작에 앞서 0장 이야기를 시작하며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운에 가깝다 1장 무감각해져 가는 세상 멈추지 않는 과도한 자극으로 인해 상실된 방향감각 2장 더 빠르게, 더 자주 변화하는 세상 전례 없이 급속하게 짧아지는 사이클 3장 더 빠르게, 더 자주 변화하는 세상 전례 없이 급속하게 짧아지는 사이클 4장 짐은 덜고‘세사미 스트리트’처럼 간소하게 5장 사회적 관계의 재구성 왜 성과는 관계(Relationship)보다 중요할 수 없는가 6장 다음 빅뱅을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 7장 더 넓게 바라보라 확고한 분별력을 바탕으로 당신의 시야를 넓혀라 8장 파편화된 세계를 위한 시나리오 플래닝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시나리오 기반 사고의 적용 에필로그 후기 서지목록 감사의 말 저자에 대해불확실성 미래,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가?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AT커니 회장이 제시하는 미래 글로벌 환경 예측과 대응 전략을 공개한다. “저자는 복잡성과 변화의 속도가 한층 높아진 지금, 미래의 청사진을 만들어가는 능력을 어떻게 키워갈 것인지에 대해 얘기해 주고 있다.” |홍 석 우 前 지식경제부 장관| 지난 10여 년 사이 벌어진 휴대전화 전쟁을 보자. 2000년대 초반 모토로라는 아날로그 휴대폰과 디지털 휴대폰 사이에서 방향을 잡지 못하고 확실한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그 사이 모토로라의 OEM 업체였던 노키아는 디지털 시장에서의 선제적 대응을 통해 세계 휴대폰 시장을 장악했다. 하지만 노키아도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 플랫폼으로의 이동엔 둔감했다. 노키아는 때늦은 전략 수정으로 스마트폰 시장에는 제대로 발붙이지 못하고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됐다. 영원할 것 같던 모토로라와 노키아의 군림도 일장춘몽에 불과했던 것이다. 비단 IT 분야만의 얘기가 아니다. 제조, 유통, 서비스업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기업들은 드라마틱한 흥망성쇠를 경험하고 있다. 복잡성이 높은 지금과 같은 경쟁 체제에서 기업이 신속히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하면 그 기업은 순식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 반대로 빠른 판단과 실행으로 이어질 경우 ‘퀀텀 점프’도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미래에 찾아올 기회와 잠재적인 리스크에 대한 보다 정확한 예측이 필수적이다. 이 책의 저자 폴 로디시나는 글로벌 컨설팅업체 AT커니의 회장을 지낸 유명 컨설턴트다. 그는 25년 이상의 글로벌 컨설팅 기간 동안 기업과 정부의 리더들을 위한 다양한 기업 전략 및 공공정책 이슈들을 다루며 각각에 맞는 시나리오 플래닝 및 리스크 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또 정부, 연구소, 기업, UN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며 사회를 다각적이고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눈을 키웠다. 저자는 자신의 다양한 경험을 살려 ‘복잡성 증대’라는 사회 변화를 거시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에 따른 통찰을 제시한다. 옥석이 가려지지 않은 정보가 범람하고 변화 주기가 점점 짧아지면서 기업은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혹자는 혼돈의 시기가 다 지나간 후에 뚜렷한 근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기에 오늘날 사회는 너무 빠른 속도로 변하고 그런 변화 속에서 순식간에 오고 가는 수많은 기회는 모두 놓치고 만다. 저자는 기업이 예측 불가능한 미래에 대한 의사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방향성을 제시한다. 혼돈 속에서도 ‘정중동(靜中動)’의 자세로 끊임없이 고민하도록 유도해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의 기업 생존 전략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의 CEO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글로벌 경제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국내 경기는 부동산 침체와 성장률 하락이 지속되고 있고, 정부 정책에 대한 신뢰도도 떨어지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감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래 ‘예언’에 관한 얘기가 아니다. 더 정확한 미래 예측을 위한 지침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나아가 소극적인 예측에 그치기보다는 능동적·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저자는 점점 복잡해지는 글로벌 비즈니스 및 정치 환경 속에 있는 오늘날의 CEO들에게 엄청나게 많은 기회와 위험이 산재해 있음을 알리고 있다. 이 글은 CEO들이 방향을 잡도록 도와주는 나침반이자, 나태함에 빠질 것을 견제하는 경종(警鐘)이다.
달과 토끼의 포크로어 2
㈜소미미디어 / 타다노 켄신 (지은이), 마타로 (그림), 심희정 (옮긴이) / 2019.10.24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타다노 켄신 (지은이), 마타로 (그림), 심희정 (옮긴이)
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
행복에너지 / 박창욱 (지은이) / 2021.01.11
16,000원 ⟶ 14,400원(10% off)

행복에너지소설,일반박창욱 (지은이)
과거 대우무역(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사과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인 박창욱 총장은 조직은 항상 인재를 원하고 있으며, 그 인재의 기준과 기본을 이해한다면 치열한 생존전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한다.추천사 … 4 머리글 … 6 프롤로그: 인사부장이 뭘 알어? … 16 1장 인사과장, 숨겼던 나의 이야기: 인사담당, 인사직무 희망자를 위하여 하나, 인사쟁이: 만사(萬事) 앞의 오만가지 생각은? ● 첫 업무! 신입사원과 인사과장 생각의 차이: 회사 첫 업무 배치의 진실 … 22 ● 사람 뽑는 인사부 사람들은 어떤 사람?: 괴짜 가설로 보는 인사부 직원 … 26 ● 빨간 사직서 양식의 숨바꼭질: 책상서랍 속 사직서 양식의 양면성 … 30 ● ‘두 얼굴’의 직업병(病): 인사부 업무의 이중성 … 34 ● 인사과장의 또 다른 이름 ‘보직대기자 관리과장’: 피하고 싶은 업무 첫 번째 … 37 ● ?신임 중학교 교사의 경위서와 꿈꾸는 강의장의 모순: 교사라는 직업에서 좌초한 이야기 … 41 ●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직원들의 부조리와 인재 이탈의 방어 … 45 ● 거북선과 ‘느그 아버지’의 전설: 채용절차법 유감(遺憾) … 49 두울, 사람과 사람: 직장은 지옥이고 전쟁터일까? ● 폐강의 난감한 기억: 다양한 직장생활의 실험 … 55 ● PASSION은 PASSION이다: 열정은 고통이다. 그리고, 돈이 되는 원리 … 59 ● 나는 바보같이 35년간 뭘 했을까?: 직장생활의 취미 활동과 의미 … 63 ● “헐! 전무님 썰렁해요”: 아재개그 예찬론과 창의성 … 67 ● 2천 원 칼국수와 1만 원 커피의 세상: 양극단에서 바라보는 세상 … 71 ● 구내식당에서 먼저 먹고 남은 잔반(殘飯) 처리: 작은 배려는 에티켓의 출발 … 74 ● “전무님! 잘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해외취업이라는 인생 전환점에 선 청춘들 … 79 ● 조기출근과 조기퇴근의 비밀: 진정한 워라밸은 고수(高手)가 되면 자동이다 … 82 ● 변화무쌍하고 피곤했던 직장생활. 행운? 불행?: CRT테스트와 일 … 85 2장 인사업무, 숨겨진 이야기: 직장인, 취준생, 재취업을 위하여 세엣, 선발·채용: 사람을 어떻게 고를까? ● 10,000명의 입사지원서에서 300명을 골라낸다: 입사지원서 심사방법 … 92 ● 10초면 당락을 가늠한다: 시·청·체·지와 신·언·서·판의 과학 … 97 ● 숨겨둔 본(本)모습을 찾아라: 면접장 밖 열전(列傳) … 101 ● “우리 조카 Wharton MBA야! 뽑아 줄거지?”: 기업에서 보는 MBA가치 … 106 ● 면접기출문제와 TMI(과잉정보): 인터넷의 과잉정보와 부메랑 … 110 ● ‘척 보면 압니다’라는 슬픈 이야기: 나 중심의 사소한 행동이 주는 메시지 … 114 ● ‘스펙(Spec)’ 중시와 무시의 불편한 진실: 기업 속성과 대학 현장 … 118 ● 면접관의 역량 향상: 경력직 채용에 있어 ‘역량’과 적합한 인재의 선별 … 121 ● ?“이런 식이면 나도 불합격이다”라는 어느 임원의 푸념: 쫓고 쫓기는 치열한 숨바꼭질 같은 면접 … 124 네엣, 입사·성장 ― 어디서, 무슨 일을 할까? ● 입사 2시간 만에 행방불명이다: 신입사원이 학교에서 배운 것 … 128 ● “왜 그래? 돌았어? 안 하던 짓을…”: 뒤늦은 사회 교육과 우리 집 … 132 ● IMF위기상황에서 팀원 한 명도 이탈 없었던 비결: 조직에 대한 사명감과 존재가치 … 137 ● 하기 싫은 문서창고 정리와 인생 반전: 선배, 상사의 마음 잡는 법 … 140 ● “송곳이 머리부터 들어가냐? 끝부터 들어가지”: 인사 부탁과 마지막 보루 … 144 ● ‘면접관으로 초대받았다.’ 좋을까? 싫을까?: 면접관의 머릿속으로 들어간다 … 148 ● 웬수와 인재 그리고 독도법과 문도법: 전후좌우 200% 활용법 … 152 ● “교수님! 저희 팀은 10문제 다 맞혔습니다”: 효율적인 조직의 이상적인 인원 숫자 … 156 ● 육아휴직 50명을 예상했는데 2명 신청: 지레짐작의 오류와 부하 여직원에게 배움 … 160 다섯, 고과·진급 ― 경쟁자보다 앞선다는 것 ●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인재의 정의 … 164 ● “책임진다구요? 몸뚱아리 1/3만 내어놓지요”: 책임의 엄중함과 지도자들 … 167 ● 위대함과 보통의 차이, ‘준비’: 너무나 쉽지만 잘 놓치는 것 … 171 ● 승진 탈락과 또 다른 시험대: 실망감의 극복과 ‘학이시습지(學而時習之)’ … 175 ● 승진과 인생 3재(災), 그리고 지금: 젊은 날의 치열함은 인생의 자산, 보험 … 179 ● “이 직원 승진시켜? 말어?”: 인사고과 실무경험과 직장인의 기본 … 183 ● ‘답다’와 ‘다와질 것이다’의 논란: 승진의 양면성-실적과 잠재력 … 188 ● 승진(昇進)과 신장개업의 패러독스(PARADOX): 인지부조화의 함정 … 191 ● “왜 승진이 안 됩니까? FUN이 없어서”: 극심한 경쟁의 끝은 유머와 위트 … 194 3장 인사과장 이후, 도전하며 겪은 이야기: 퇴직자의 3모작 경작을 위하여 여섯, 전직·재취업 ― 사람 보는 눈은 비슷한가? ● 말귀와 눈치, 그리고 후래삼배(後來三杯): 공감 능력의 향상 … 202 ● 심미(審美)와 뒷모습: 나의 가치를 결정짓고 대접받는 기준 … 206 ● 사직(辭職)이라는 몸부림과 또 다른 길에 도전: 주기적으로 다가오는 회의감의 극복 … 210 ● 직원 채용 면접관으로 2살배기를…: 자기 관리와 환영받는 묘책(妙策) … 215 ● ‘사람을 판다. 마케팅하라’: 인사 업무를 마케팅관점, 고객관점으로 본다 … 218 ● 트롯에 마술을, 강의에 게임을: 차별화의 길로 1등 추구 … 222 ● “저 나이는 더 이상 뽑질 않는다고 합니다.”: 재취업에 도전하는 경력사원 … 226 ● 새로운 기회 준비를 위한 두 가지: 사소한 판단과 가족 대화 … 229 ● ‘숙명처럼 다가온 창업! 생활 속에서 연습하자’ … 233 일곱, 정년·장수 ― 축복인가? 저주인가? ● ‘나가사(나-가족-회사)일체’입니다. 두사부일체가 아니라… … 238 ● ‘고·미·사의 법칙’과 최고가 되는 길: 혼돈의 시대, 최대·최고의 이슈 의사결정 … 241 ● 열 재주 가진 사람 저녁 찬거리 걱정한다: 제너럴리스트와 스페셜리스트 … 245 ● 문화적 유전자로 시작하는 리더십: 신조어와 부하직원 … 250 ● 봉급쟁이의 또 다른 꿈, ‘프리랜서의 길’: 자기 성장의 커리어(Career) 설계하기 … 252 ● 서울역과 종로3가역을 지나며 : 작은 것이라도 변해야 할 이유 … 257 ● “얌마! 내 잔에 술 비었다!”: 공부에 현장이냐? 현장에 공부냐? … 262 ● 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와 직업정신, 나의 사명: 글로벌 인재 양성이라는 일에 남다른 성취 추구 … 265 에필로그 - ‘진인사 대천명’ 그리고 300명 육성 강의 … 268 출간후기 … 273극한경쟁의 시대, 인사팀장에게서 듣는 취업과 인생 3모작 그리고 사회적 생존의 비법! 바야흐로 시대의 화두는 변화와 생존, 그리고 경쟁이다. 기술 발전, 인구 절벽, 인간을 대체할 AI(인공지능) 등의 발달과 함께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사회가 전혀 예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변해 가면서 변화에 대한 적응이 많은 조직의 당면 과제가 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전 세계적 감염병 사태, ‘코로나 19 팬데믹’이 세상을 덮쳤다. 팬데믹은 순식간에 전 세계를 얼어붙게 했고 많은 조직과 개인들은 생존을 위한 극한상황에 내몰린 상태다. 20여 년 전 IMF 충격을 능가하는 것으로 여겨지는 작금의 사태에 취준생과 직장인은 물론 백세 시대에 발맞추어 인생 3모작을 준비해야 하는 장년층까지 많은 고민에 시달리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과거 대우무역(현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인사과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사무총장으로 활동 중인 박창욱 총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직은 항상 인재를 원하고 있으며, 그 인재의 기준과 기본을 이해한다면 치열한 생존전선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큰 힘이 되어 줄 것이라는 메시지를 이 책 『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우리에게 전한다. 이 책은 크게 세 가지의 주제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인사과장, 숨겼던 나의 이야기’로서 기업조직에 있어서 인사업무라는 것이 어떤 본질을 띄고 있는지, 인사 관련 직무를 담당하는 사람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이며 기업의 인사담당, 인사직무 희망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둘째는 ‘인사업무, 숨겨진 이야기’로서 기업이 바라보는 ‘인재’의 기준에 대해 직장인 개인들에게 절대 알려주지 않는 비밀스러운 사실들과 조직에서 생존하고 승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본자세에 대해 직장인과 취준생, 재취업 도전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많은 이들이 취업과 승진을 힘들어하고 그 기준에 대해서 의문을 품곤 하지만 사실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많은 이들이 쉽게 알아채지 못하는 기반 위에 서 있는 기준이라는 것을 귀띔해 준다. 인사 관련 업무를 40여 년간 해온 저자의 조언은 형식적이고 현학적인 ‘자기계발서적’ 조언에서 벗어나 극도로 현실적이고 때로는 아플 정도로 날카로우면서도 동시에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셋째는 ‘인사과장 이후, 도전하며 겪은 이야기’로서 오랫동안 익숙했던 직장을 과감하게 박차고 나가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일, 만들고 싶은 노후 인생에 대해 고민하고 도전했던 저자 자신의 경험에 기반하여 퇴직자와 인생 3모작 희망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오랜 직장생활에 익숙해진 자기 자신을 새롭게 다듬는 방법, 잊고 살았던 취미와 자아의 부활에 관한 사색, 퇴직 이후의 자기계발, ‘프리랜서’라는 이름이 갖는 기회와 걸림돌의 양면성 등 퇴직 이후 인생 3모작 희망자들에게 가장 필요한 현실적 조언을 들려준다. 바늘구멍 같은 취업 시장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사회 초년생과 재취업 희망자들, 그리고 퇴직 후 갑자기 현실이 된 인생 3모작에 대한 대비로 고민하는 분들이 이 이 책을 통해 겉모습보다는 뿌리가 깊은 나무로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출간후기 이 책이 엄혹한 취업전선에 선 모든 분들에게 지도와 나침반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20년의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화두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것은 ‘일자리’일 것입니다. 코로나19의 유행을 비롯하여 다양한 요인으로 인한 취업경쟁의 극대화로 ‘스펙’을 잘 갖추어 많은 이력서를 내도 원하는 직장을 구하기는 바늘구멍 뚫기보다 어렵습니다. 그렇다면 취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학벌도, 스펙도 일정 수준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테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기업 인사팀의 눈에 들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입니다. 기업에서 사람을 선발하고, 직원을 승진시키는 역할을 맡은 사람들이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지 알고 있다면 사막 위에서 지도와 나침반을 얻은 것만큼이나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 『인사팀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과거 대우그룹의 종합상사인 (주)대우에서 인사관리, 경영기획 업무를 총괄하였으며 현재는 ‘사단법인 대우세계경영연구회’에서 해외(동남아)진출 인재를 키워내는 ‘글로벌청년사업가Global YBM 양성과정’의 실무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박창욱 사무총장이 오랜 ‘인사팀장’ 인생 동안 경험한 인사의 모든 것을 풀어낸 에세이인 동시에 취업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이 펼쳐보아야 할 자기계발서입니다. 박창욱 사무총장은 이 책을 통해 ‘기업이 진짜로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기업은 어떻게 구직자와 직원을 평가하는지, 대부분의 구직자들이 ‘자신이 취업을 못 하는 이유’를 어떻게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등에 대해 현실적이면서도 날카로운 통찰을 풀어내며 동시에 해결책을 찾기 위한 실마리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풀어내는 취업과 직장생활 이야기는 때로는 아플 정도로 예리하지만 그 속에서 미래를 만드는 희망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에 더해 박 총장이 오랫동안 인사업무 속에서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느끼고 고민했던 정년퇴직 이후의 건강한 삶에 대한 생각들 역시 이 책을 드는 독자들의 인생 설계에 여러모로 조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재직시절부터 미리 내다보고 조금씩 준비해왔던 저자 본인의 사례를 중심으로 쓴 에세이들은 갑작스레 닥쳐온 백세 시대에 인생 2막, 3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힌트를 제공할 것입니다. 바늘구멍 같은 취업 시장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고 헤매는 사회 초년생과 재취업 희망자들이 이 책을 통해 겉모습보다는 뿌리가 깊은 나무로 자신을 브랜딩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016 9급 운전직 공무원 합격통 단원별 문제집 한국사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 수험연구회 엮음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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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 수험연구회 엮음
‘운전직 9급 합격통 문제’는 그동안 배웠던 이론을 확실히 굳힐 수 있도록 단원별로 구성되었으며, 최신 기출 유형을 반영하였다. 자매서인 최종모의고사 문제집으로 반복적으로 학습하여 약점을 보완해간다면 몇 개월 뒤에는 공직에 입문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제1편 단원별 문제편 제1장 한국사의 바른 이해 제2장 선사시대의 전개와 국가의 형성 제3장 통치 구조와 정치 활동 제4장 경제 구조와 경제 생활 제5장 사회 구조와 사회 생활 제6장 민족문화의 발달 제7장 근현대사의 흐름 제2편 테마로 보는 한국사 제1장 기출 OㆍX 100선 제2장 한 줄 테마로 푸는 한국사 제3장 한 눈에 보는 한국사 연대표 부록 2016년 최신기출문제 2016년 국가직 9급 2016년 사회복지직 9급[도서 특징] ▶ 2016년 기출문제 수록 2016년도 국가직 9급, 사회복지직 9급 한국사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 최근 공무원 시험의 경향을 반영한 예상문제 공무원 최신 출제 유형을 반영하여 최신 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기출 OㆍX 100선 수록 공무원 한국사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만든 ‘기출 OㆍX 100선’으로 실력을 확실히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한 눈에 보는 한국사 연대표 수록 ‘한 눈에 보는 한국사 연대표’를 수록하여 한국사의 흐름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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