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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다문화교육 이야기
즐거운학교 / 손소연.이륜 지음 / 2013.03.31
14,000원 ⟶ 12,600원(10% off)

즐거운학교소설,일반손소연.이륜 지음
다문화교육의 현장전문가가 만든 다문화교육 이야기. 기존의 다문화교육 이론과 내용들에 대해 알기 쉽게끔 다이제스트식 검토와 정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다문화아이들과 접해야 하는 이들을 위해 해당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안하고 있다.여는 글 언젠가 모든 학교에서 겪게 될지도 모르는 이야기 - 손소연 다문화교육의 답을 찾는 첫 걸음 - 이륜 다문화교육 열기 - 이륜 01 알기 쉬운 다문화사회의 이해 02 다문화교육이란 무엇일까? 03 다문화가정이란 무엇일까? 04 다문화 상담이란 무엇일까? 학교 다문화교육을 위한 교사 10대 가이드라인 참고문헌 다문화교육 들어가기 - 손소연 꼭 알아야 하는 다문화교육 현장지식 01 모두 다 학교에 갈 수 있는 아이들 02 학교에서 만나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유형 03 선생님이 만드는 학적 108 04 부모를 대신하는 선생님 128 다문화학생의 이해, 다문화가정 이야기 01 반드시 필요한 가정방문의 중요성 02 역차별과 제노포비아 03 대한민국은 언제 어디서나 인종차별 04 나는 누구인가요? 05 가족관계 정립이 시급한 다문화가정 다문화 교실 속 이야기 01 학교 와서 어리둥절 02 고민스러운 급식 03 말, 말, 말, 말조심 04 아! 조선인, 그리고 고려인 05 쉽지 않은 교복 입기 06 다문화교실 속 갈등 해소를 위한 노력 07 다문화교실 속 역차별 상황과 해소를 위한 노력 08 교실 안 골칫덩어리, 핸드폰 한 걸음 더 나아가기 01 인성교육과 생활지도 02 사회가 너무 어려워 03 다문화체험 교실수업의 계획 부록1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알아보기 부록2 전국 청소년 쉼터 알아보기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다문화교육의 진짜 이야기들 “여기 중학굔데요. 몽골에서 아이가 하나 왔어요. 몽골에서 초등학교 과정을 마쳤다고 하는데 졸업장이 없대요. 외국아이가 공립학교인 우리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한국어를 하나도 못 하는데 어쩌죠?” -본문 중에서- 즐거운학교 출판은 항상 다문화교육에 대한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우선 다문화인들이 대한민국의 사회 구성원이 된지 오래이기에 외면할 수 없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문화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책은 상대적으로 부재하지 않느냐는 진단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수없이 논의되는, 그러나 정작 현장에 있는 사람이 아니면 알 수 없는 ‘다문화교육의 진짜 모습’을 확인하고,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사실 다문화교육에 관한 책은 이미 여러 종이 나와 있긴 합니다. 하지만 상당수가 이론이 위주가 된 아카데믹한 내용들이 다수인 편입니다. 저희가 기획하고 있었던 건 보다 실제적인,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문화교육의 생생한 내용들을 담고자 하는 욕심에 바탕하고 있었습니다. 현재의 다문화교육, 그리고 다문화교육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 많은 교사들이 학교에서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일반학생이 함께 생활을 하는 경우에 특별히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그 내면을 들여다보면 교사가 알거나 혹은 알지 못하는 문제들이 있다. -본문 중에서- 2012년 말, 다문화 관련 연구를 진행한 이륜 선생님의 소개로 손소연 선생님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손소연 선생님은 다문화교육이라는 말이 막 태동하기 시작한 2006년부터 7년 동안 외국인근로자 자녀 특별학급 담임교사를 맡고 있으며 다양한 다문화교육 관련 강의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다문화교육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 전문가였습니다. 경기대학교 내 레스토랑에서 듣게 된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두 저자의 이야기는 우리가 흔히 다문화인, 다문화교육이라고 할 때 떠올리는 것들과는 완전히 다른, 새롭고도 살아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다문화사회를 위한 무수한 지원들, 브라운관 안에서 성공한 다문화인들의 모습들. 우리에게 흔히 다문화인-외국인이라는 이미지는 장밋빛 미담, 지원의 대상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에는 다문화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설명과 확고한 동의가 있었고, 고통과 좌절이 반복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좋은 교육을 놓지 않으려 하는, 글로만 써 있는 이론만이 아닌 현장 전문가들이 치러야 했던 노력들이 보였습니다. 이 책을 반드시 만들어야겠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교육의 미래를 위한 다문화교육의 정립 마리나는 1학년 때 카자흐스탄에서 왔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러시아 음식을 파는 식당에서 일을 한다. 마리나가 잠들면 새벽 한 두시에 집에 들어오시고, 마리나가 학교에 가는 시간에는 주무신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한국어를 읽고 쓰지 못해서 학교에서 주는 안내장을 드려도 이해하기 어렵다. 마리나는 학교 숙제를 해 간 적이 한 번도 없다. 학교에서 시험을 보면 매번 꼴찌를 한다. 한국 친구들이 “너희 나라 사람들은 다 머리가 나쁘냐?” 하고 놀려서 학교에 가고 싶지 않은 날도 있다. -본문 중에서- 얼마 전 ‘리틀 싸이’라는 별명을 가진 다문화가정 출신 소년 가수가 인터넷 악성 댓글에 시달리다 못해 악성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국은 다문화인에 대한 차별이 심한 나라 중 하나입니다. 오랫동안 안정된 국가체계가 유지됨으로써 만들어진 민족의식과 공동체의식은 빠른 시간에 나라를 키우는 데 도움이 됐지만, 다른 문화와 사람들에 대한 관용정신을 부족하게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잘못된 일이라는 걸 모두가 알지만, 흔히 당장은 급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내
무시선
CIR(씨아이알) / 길도훈 지음 / 2015.04.27
15,000

CIR(씨아이알)소설,일반길도훈 지음
무시선은 무시선無時禪 무처선無處禪을 줄여 이르는 말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선禪을 하거나 선의 마음으로 존재하는 것’을 일컫는다. 여기에서의 선禪은 빈 마음으로 상쾌하게 깨어 나타남을 이른다. 빈 마음으로 깨어 있으면 그곳에서 진리로 존재하기 때문에 갈구할 것이 없다. 진리의 존재로 깨어난 삶은 내재된 욕망으로 끊임없이 헐떡이며 갈구하는 삶에서 벗어난 상태이다. 그 때는 내 안의 진리가 순연하게 발현된다. 여기에는 영혼이 성장하는 만큼 진리를 거스르지 않는 자유로움과 행복이 있다. 무시선은 일이 있을 때 일 속에서 선을 한다는 의미의 사상선事上禪과 일이 없을 때 하는 선인 좌선, 행선, 입선, 와선으로 나눌 수 있다. 일 없을 때의 대표적인 선이 좌선이지만 이 좌선도 본질적인 면에서는 무시선에 포함된다. 물론 무시선의 대부분은 좌선과 대별되어, 일 있을 때의 선을 총칭하는데 이것이 일반적인 개념에서의 무시선이다. 이 책은 이 일반적 의미의 무시선, 즉 일 있을 때의 무시선을 주로 이야기하고 있다.01 행복한 수행, 무시선 02 무시선 터 닦기 마음의 전개도 펼치기 판단중지에 따른 마음 멈추기 깊은 이해를 통한 비움 평온함과 마음다함 깨어서 존재함을 방해하는 것들 본질에 깨어 있는 존재 03 무시선이란 04 『 정전』 속 무시선법의 의미와 해석 선은 마음의 자유를 얻게 하는 공부 진공으로 체를 삼고 묘유로 용을 삼아 경계를 대하는 마음, 부동심과 청정심 머무는 바 없이 그 마음을 작용하라 자성에 부합하는 삼합병진 공부법 누구든지 할 수 있는 수행법 소를 길들이는 것처럼 수행하기 성품이 그대로 발현되면 선이자 정의 05 무시선 수행의 경로 무시선 수행의 단계 수행의 흐름과 경지 06 무시선 수행의 실제 집심 무시선 관심 무시선 무심 무시선 능심 무시선 07 단계별 무시선 수행 정리 08 무시선마저 사라져 하나가 되다 ‘참 나’가 삶속에서 살아 숨 쉬는 수행, 무시선 전작 ‘단전주선(丹田住禪)’을 통해 간결하고 깊이 있는 수행길을 제시했던 원불교 길도훈 교무가 이번에는 삶 속에서 언제 어디서나 폭 넓게 닦을 수 있는 수행지침서 ‘무시선(無時禪)’을 완결했다. 무시선은 무시선無時禪 무처선無處禪을 줄여 이르는 말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선禪을 하거나 선의 마음으로 존재하는 것’을 일컫는다. 여기에서의 선禪은 빈 마음으로 상쾌하게 깨어 나타남을 이른다. 빈 마음으로 깨어 있으면 그곳에서 진리로 존재하기 때문에 갈구할 것이 없다. 진리의 존재로 깨어난 삶은 내재된 욕망으로 끊임없이 헐떡이며 갈구하는 삶에서 벗어난 상태이다. 그 때는 내 안의 진리가 순연하게 발현된다. 여기에는 영혼이 성장하는 만큼 진리를 거스르지 않는 자유로움과 행복이 있다. 무시선은 일이 있을 때 일 속에서 선을 한다는 의미의 사상선事上禪과 일이 없을 때 하는 선인 좌선, 행선, 입선, 와선으로 나눌 수 있다. 일 없을 때의 대표적인 선이 좌선이지만 이 좌선도 본질적인 면에서는 무시선에 포함된다. 물론 무시선의 대부분은 좌선과 대별되어, 일 있을 때의 선을 총칭하는데 이것이 일반적인 개념에서의 무시선이다. 이 책은 이 일반적 의미의 무시선, 즉 일 있을 때의 무시선을 주로 이야기하고 있다. 진리와 더불어 함께하는 힘을 얻기 위한 수행법으로 무시선 만한 게 없다. 무시선 수행은 삶과 인격 그리고 인품으로 나타난다. 지묵으로 된 경전을 보는 것을 넘어서 마음경전과 생활경전을 읽고 삶에서 평온함과 마음다함으로 살아간다. 게다가 서로 배우고 나누는 데에서 수행의 숨결을 느끼며 존경으로 마음을 나누며 더욱 풍요로워진다. 이 책은 무시선의 구체적인 수행방법은 물론 풍부한 예화 및 필자 본인 및 주변인들의 수행담 등을 풍부하게 싣고 있어 일상의 삶을 넘어 진리에 의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수행자들을 위한 깊고 따듯한 수행지침서가 될 것이다.
2020 위험물산업기사 기출문제 + 무료동영상
성안당 / 현성호 (지은이) / 2020.01.06
22,000원 ⟶ 19,8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현성호 (지은이)
위험물산업기사 필기시험 이론을 53개의 핵심요점으로 정리하고, 최근 2019년 시행된 시험을 포함하여 7개년 기출문제를 풀이하였다. 또한 필기시험을 단기간에 마무리하고 실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핵심요점과 위험물실험, 위험물시설에 관한 무료동영상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실전과 같이 풀어볼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구성하여 시험 전 최종 마무리를 하며 자신감을 갖고 위험물산업기사 필기시험에 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핵심이론 요약(53개 핵심요점 정리) 01. 물질의 특성 02. 원자와 분자 03. 화학식량 04. 화학식 05. 화학의 기본법칙 06. 화학반응식과 화학양론 07. 기체의 법칙 08. 원소의 주기율표 (1) 09. 원소의 주기율표 (2) 10. 화학결합 11. 산과 염기 12. 용액의 농도 13. 산화와 환원 14. 무기화합물 15. 방사성 원소 16. 유기화합물 기초 17. 알칸 18. 알켄과 알킨 19. 방향족 화합물 20. 지방족 탄화수소의 유도체 21. 반응속도와 화학평형 22. 화재예방 23. 소화방법 24. 소방시설 25. 위험물의 지정수량, 게시판 26. 중요 화학반응식 27. 제1류 위험물(산화성 고체) 28. 제2류 위험물(가연성 고체) 29. 제3류 위험물(자연발화성 물질 및 금수성 물질) 30. 제4류 위험물(인화성 액체) 31. 제5류 위험물(자기반응성 물질) 32. 제6류 위험물(산화성 액체) 33.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1) 34. 위험물시설의 안전관리 (2) 35. 위험물의 저장기준 36. 위험물의 취급기준 37. 위험물의 운반기준 38. 소화난이도 등급Ⅰ(제조소 등 및 소화설비) 39. 소화난이도 등급Ⅱ(제조소 등 및 소화설비) 40. 소화난이도 등급Ⅲ(제조소 등 및 소화설비) 41. 경보설비 42. 피난설비 43. 소화설비의 적응성 44. 위험물제조소의 시설기준 45. 옥내저장소의 시설기준 46. 옥외저장소의 시설기준 47. 옥내탱크저장소의 시설기준 48. 옥외탱크저장소의 시설기준 49. 지하탱크저장소의 시설기준 50. 간이탱크저장소의 시설기준 51. 이동탱크저장소의 시설기준 52. 주유취급소의 시설기준 53. 판매취급소의 시설기준 Part 2. 과년도 출제문제(7개년 기출문제 풀이) 2013~2019년 위험물산업기사 기출문제 수록 Part 3. 적중 모의고사(필기시험 대비 모의고사) 적중 모의고사 3회분 수록 ▣ 이 책의 주요 특징 1. 개정된 위험물안전관리법 완벽 반영! 2. 새롭게 바뀐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기준에 맞춘 구성! 3. 최근 출제경향과 NCS 위험물 분야 학습모듈의 필요지식을 반영하여 이론 정리! 4. 53개의 핵심이론 요약과 이에 대한 무료동영상 제공! 5. 관련 최근 유사 출제문제를 병행함으로써 출제방향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
꿈이 있어 행복합니다
샘문(도서출판) / 인정희 (지은이) / 2020.09.10
10,000

샘문(도서출판)소설,일반인정희 (지은이)
샘문 시선 1005권. 인정희의 감성시집 『꿈이 있어 행복합니다』는 사랑이 직조해낸 한 폭의 흰 광목이다. 그녀의 사랑의 시편들은 현대인들의 고독과 절망, 슬픔 등을 녹여낸다. 이런 부정적인 정서나 감정들도 인정희의 시의 광목에 싸이면 하얗게 표백되어 순수성을 회복하고 맑게 씻기우면서 온전한 영혼을 회복하는 것이다.서문 _ 사랑이 불러오는 세상에서 또 사랑하는 시인 ············ 4 시인의 말 _ 산고의 시어를 강물 위에 띄우리 ························ 7 1부-꿈이 있어 행복합니다 눈꽃처럼 피어나는 꿈 14 봄을 재촉하는 겨울비 15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16 미래의 꿈 18 산 그늘 아래 핀 참꽃 19 사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20 꿈이 있어 행복합니다 22 당신에게 가는 마음24 사랑의 힘 25 당신은 나에게26 당신 사랑해서 28 순수와 열정시대 30 당신은 내게 31 그대는 나의 생명 32 그 정 33 단 하나의 사랑 수에게 34 내 사랑 수에게 36 사랑의 그림자 37 당신에게 38 사랑의 지혜40 시詩와 사랑 41 당신도 나처럼42 2부 진주의 눈물 조락 44 오작교 45 서해대교 46 사랑은 물음표 47 오아시스 48 솔개 49 당신 사랑해서 50 하얀 겨울 사랑 52 동이 트기 전에 53 새해 소망 54 눈 안에 든 당신 사랑으로 55 나의 거울 56 사랑한다는 그 말은 57 진주의 눈물 58 소망의 불꽃 60 가을비 61 포강抱江 62 눈 안의 사막 63 더 나은, 내일의 기도 64 천 년 폭포 65 당신만의 사랑으로 66 슬픈 연가 68 비 오는 날 당신에게 70 비에 젖은 편지 73 싱그러운 생生 74 사랑 비 75 당신을 위해서 76 봄 77 우린 78 폭염 80 구름 마음 82 3부-세상을 살다 보면 공감하는 세상을 살아가요 86 눈꽃 88 단 한 번으로 열리지 않는 사랑문 89 그리움 90 사랑의 여운 91 마법의 주전자 92 그대는 사랑의 초능력자 93 그대의 배려에 행복합니다 94 사랑하는 이여 96 그냥 그대로 98 사랑의 속삭임 99 사랑 100 커피와 사랑의 함수관계 101 너에게 102 너와 내가 사랑할 때 103 봄비 104 열정 105 위대한 당신의 사랑 106 눈 수술 108 가을 109 등불 110 영원한 내 사랑 111 수련 잎 112 가을비와 사랑 113 모래시계 사랑 114 사랑의 의식구조 116 나의 주치의 118 널 좋아해 119 꿈이 있어 행복합니다 120 슬픈 사슴 닮은 그대 122 사랑해요 그리고 존경해요 124 그리운 너 126<평설> 사랑이 불러오는 세상에서 또 사랑하는 시인 -인정희의 시집 『꿈이 있어 행복합니다』 심종숙 (시인, 교수, 문학박사) 인정희의 감성시집 『꿈이 있어 행복합니다』는 사랑 이 직조해낸 한 폭의 흰 광목이다. 상상해 보자! 광목이란 천은 원래는 다소 두껍고도 거칠지만 빨면 빨수록 더욱 부드러워진다. 그리고 누렇던 색깔이 갈수록 희게 된다. 아마 사랑도 이런 것일까 한다. 사랑은 서툴지만 점차로 세련되고 감성이 풍부해지며 공 감대를 넓혀간다. 왜냐하면 삭막한 세상에 한 그루 사랑 의 나무를 심거나 인간의 순수성이 더렵혀져 때묻은 천 이 펄럭이며 그런 사람들이 저마다 섬이나 감옥이 되어 각자의 자폐적인 공간에 둘러싸인 공간에 인정희는 사랑 의 광목천으로 깃발을 단 깃대를 꽂았기 때문이다. 사랑은 한 마디로 잃어버린 순수성을 회복하고 삭막 한 세상을 구원한다. 그래서 인간이 영적으로 풍요로워 지게 하는 실천적인 일이다. 인정희의 시집은 그런 의미 에서 독자들에게 순수성 회복과 사랑의 풍요로움을 가꾸 어 주는 시집이라 할 수 있겠다. 거기에는 현실의 피로 도 슬픔과 고뇌도 사랑의 언어들 속에서 위로와 치유를 받고 행복을 느낄 수가 있게 된다. 당신에 대한 나의 사 랑과 신뢰, 당신의 나에 대해 끝없는 동행과 보살핌, 이 공존은 시적 화자인 나를 영적으로 풍요롭게 한다. 그녀의 사랑의 시편들은 현대인들의 고독과 절망, 슬 픔 등을 녹여낸다. 이런 부정적인 정서나 감정들도 인정 희의 시의 광목에 싸이면 하얗게 표백되어 순수성을 회 복하고 맑게 씻기우면서 온전한 영혼을 회복하는 것이 다. 인간에게 결여된 것이 충만으로 가득하게 되려면 “거울 속에 확인하는 매끄럽고 둥근/ 그날을 향해 수없 이 깜빡이며 닦아내면/ 잃었던 나를 되찾는 날 돌아오리 라”(「눈 수술」)처럼 자신을 회복하는 길이다. 존재의 의미를 갈수록 느껴가지 못하게 되는 거대한 사회나 지구 환경에서 사랑만이 존재 위기를 극복해 나 갈 수 있겠다. 그러므로 인정희는 나와 당신이 함께 사 랑으로 구원되길 꿈꾼다. 나의 절절한 당신에 대한 목마 름과 추구, 당신의 나에 대한 일관되며 끝없는 관계 지 속은 바로 서로에 대한 존중과 경외감일 것이다. 그녀는 “비/ 오는 날/ 왠지/ 잠시 쓰고 내려놓는/ 우산처럼/ 되 기 싫어요”(「사랑」)라고 했듯이 존재의 왜소함과 고독, 잉여성에 저항한다. 그녀는 사랑이라는 실천 철학에 바 탕을 둔 시적 상상력으로 이와 같은 반생명적이고 반사 랑적인 환경과 집단, 관계들에 대해 깃발 들고 싸우러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녀는 결코 투사의 언어를 지니지 않고 감성 적이고도 정서적인 기조에서 다양한 사랑에 관한 상상력 으로 만들어진 이미지들을 통해서, 일상의 어떤 순간이 나, 사물, 자연에서 소재를 얻어서 직조해나간다. 이 소 재들이 서로에게 연관성을 지니고 연결되며 연결 가치를 높혀서 이정희는 존재들의 가치 하락을 극복하려고 한 다. 이러한 연결의 고리를 끊임없이 이어가는 과정에서 그녀만의 독특한 사랑의 상상력이 구가된다. 그녀의 시 는 소월의 님이나 만해의 님, 그리고 타고르의 당신이 지니는 처절한 이별의 님이나 장엄하고 절대적인 님이기 보다도 일상의 작은 일에서 섬세하게 다가오는 님이다. 그 님은 바로 나와 가까운 거리에서 나를 바라보며 구 원하는 내 안에 있는 님이었다. 잠시 감명 깊은 심상에 빠졌던 것 같다. 시인은 서정 적 감성이 예민하고 섬세하여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앞 으로 장래가 촉망되는 시인이다. 샘터문학에 샛별들이 많은데 인정희 시인 또한 이정록 회장님이 발굴해낸 샛 별인 것 같다. 문운이 창대하기를 기원한다.누군가의 인생이 끝났다는 것은무지개가 뜨는 하늘을 볼 수 없다는 것이고다시는 사랑하는 ㅅㆍㅁ을 볼 수 없다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것에 대한 감사, 일부 인용 당신에게는 꿈이 생겼습니다영혼으로 나를 만나고 나를 믿으며 찾아온 길당신의 잃어버린 시간들 틈새로 꿈이 자라나가슴 벅찬 하늘에 기도하는 날마다당신에게 일어날 기적은 사랑의 힘입니다-꿈이 있는 사랑, 일부 인용 슬픔도 사랑이라 행복하게 가슴에 넣어 놓으면행복으로 피어날 미소가 나에겐 수도 없어꽃 등불 달아 놓은 고운 당신손잡고 걸어갈 나에게 사랑은 소중합니다-내가 먼저, 일부 인용
고갱의 도전
예술문화연구소M / 노마 브라우드 (엮은이), 박순희 (옮긴이) / 2023.12.08
20,000

예술문화연구소M소설,일반노마 브라우드 (엮은이), 박순희 (옮긴이)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킨 하나의 분기점이 되는 모더니즘의 시각에서 19세기를 조명하고자 했던 미술비평가 박순희는 『현대를 비추는 모더니티』, 『추상을 향하는 모더니즘』, 『권력과 자본의 알레고리』 등의 미술비평 앤솔로지를 출간하며 연구 활동을 해오던 가운데, 포스트모더니즘 시각으로 작금의 현재를 들여다보고자 필자의 관심 속에서 조우한 『고갱의 도전』을 한국어 번역본으로 출간하였다.고갱 서거 120주기를 맞은 2023년에 번역 출간한 이 책은, 고갱이 당면했던 19세기 후반으로부터 한 세기를 훌쩍 넘긴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 시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담론에 있어서 사회적 통찰 및 동시대 미술의 비판적 사유에 대하여 물음을 일깨운다.도판 목록그림 목록약어서문 및 감사의 글도입: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고갱 노마 브라우드 1제1부 다중 아이덴티티 구성 151 고갱의 대체 자아: 타자와 자기 글쓰기 린다 고다드 172 폴 고갱의 폴리네시아 자화상: 양성성과 양가성이리나 스톨트랜드 433 플로라 트리스탄의 외손자: 폴 고갱에 대한 페미니즘 비평 재고노마 브라우드 73제2부 상징주의, 과학, 그리고 정신성 1114 고갱과 모호성의 도전 다리오 감보니 1135 고찰하지 않은 타히티에 관하여: 고갱의 노아 노아와 실명의 수사학알라스테어 라이트 1496 타히티 이브에서 진화와 욕망 마샤 루시 1797 고갱: 생기론자, 최면술사 바바라 라슨 2038 “모든 인간은 부처가 될 수 있다”: 폴 고갱의 마르케사스 딥틱준 E. 하그로브 22제3부 리셉션: 저항과 권한 2559 테하아마나로 되찾기: 고갱의 유산에 대한 페미니스트 관여엘리자베스 C. 차일드 25710 고갱의 재소유: 유물사관과 동시대 태평양 헤더 왈드롭 281저.역자 소개 307역자후기 312참고문헌 315색인 331□ 예술문화연구소M 출판사(편집장 박순희, 이하 AICM)는 고갱의 예술세계를 포스트모더니즘 이후 새로운 시각에서 펼쳐 보인 『고갱의 도전』을 한국어 번역 출간한다. □ 우리의 일상을 변화시킨 하나의 분기점이 되는 모더니즘의 시각에서 19세기를 조명하고자 했던 미술비평가 박순희는 『현대를 비추는 모더니티』, 『추상을 향하는 모더니즘』, 『권력과 자본의 알레고리』 등의 미술비평 앤솔로지를 출간하며 연구 활동을 해오던 가운데, 포스트모더니즘 시각으로 작금의 현재를 들여다보고자 필자의 관심 속에서 조우한 『고갱의 도전』을 한국어 번역본으로 출간하였다. □ 고갱 서거 120주기를 맞은 2023년에 번역 출간한 이 책은, 고갱이 당면했던 19세기 후반으로부터 한 세기를 훌쩍 넘긴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 시대와 별반 다를 것이 없는 포스트모더니즘의 담론에 있어서 사회적 통찰 및 동시대 미술의 비판적 사유에 대하여 물음을 일깨운다. □ 실낙원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타히티를 통하여 고갱이 그의 예술을 말하고자 했던 그것의 근저에는 문명과 야만의 충돌에서 비롯되는 문명의 보편화에 대한 비판이라고 역자는 강조한다. □ 이 책의 편저자 노마 브라우드가 이 책의 <도입: 포스트모더니즘 이후의 고갱>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고갱을 원시주의 창시자라는 한정된 시각에서 바라본 주류 규범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갱의 도전』에서는 이 한계점을 벗어나고자 10편의 에세이에서는 각각 인류학, 문명사, 종교, 역사, 페미니즘, 등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고갱의 문학과 예술작품 전반을 펼쳐 보이고 있다. □ 『고갱의 도전』은 고갱의 저서 노아 노아 Noa Noa, 이전과 이후 Avant et apres, 고갱의 논문 ‘가톨릭교회와 현대The Catholic Church and Modern Times’ 등 문필가이자 연구자로서의 고갱, 회화, 판화, 조각, 도예, 등 예술가로서의 고갱, 그 어떤 것도 빼놓지 않고 보아야 고갱을 관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그가 하늘에서 내려오셨다
비아 / 찰스 윌리엄스 (지은이), 민경찬 (옮긴이) /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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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소설,일반찰스 윌리엄스 (지은이), 민경찬 (옮긴이)
시인이자 비평가이자 신학자였던 찰스 윌리엄스는 니케아 신경의 “그가 하늘에서 내려오사”를 붙들고 성육신과 대속의 연결을 강렬하게 그려냈다. 전통적 언어를 사용하면서도 관습에 갇히지 않은 사유로 불안한 시대의 신·인간·세계 관계를 새롭게 비춘다. 성육신을 하느님의 내려옴이자 인간이 하느님의 생명 안으로 초대받는 사건으로 해석하며, 교회를 서로의 존재를 떠맡는 영적 연대로 제시한다. 로완 윌리엄스와 존 밀뱅크가 영감을 받았던 이 저서는 니케아 신경 1700주년을 맞아 전통 신앙언어의 의미를 다시 묻게 한다. 1. 하늘과 성서 2. 앎의 타락에 관한 신화 3. 용서의 신비와 허영의 역설 4. 하느님 나라의 선구자, 그리고 성육신 5. 신학으로 본 낭만적 사랑 6. 대속하는 사랑의 실천 7. 도성 찰스 윌리엄스 저서 목록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제3의 잉클링스' 찰스 윌리엄스의 대표 신학저서 성육신의 의미를 곱씹게 해주는 현대 그리스도교 고전 찰스 윌리엄스는 독특한 존재다. 그는 시인이면서 소설가, 문학비평가이자 신학자였다. 미국을 대표하는 개신교 복음주의 매체인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20세기를 빛낸 그리스도교 100선 중 하나로 그의 소설 『지옥으로 내려가다』를 꼽았고, 영국 성공회를 대표하는 매체인 처치타임즈는 2000년 그리스도교를 빛낸 100권의 고전 중 하나로 그의 신학 서적 『비둘기가 내려와』를 꼽았다. 하지만 그는 전업 작가도 아니었고 전문 신학자도 아니었다. 고전학을 공부했지만 학위를 끝내지 못했고, 이른 나이부터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그는 학위 과정 바깥에서 문학, 신학, 영성의 경계선을 파고들었다. 1938년 출간된 『그가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그런 윌리엄스의 면모가 가장 드러난 저서다.제1차 세계대전의 폐허와 냉전 전야의 불안이 교차하던 시기, 신과 인간, 영혼과 세계의 관계가 흔들리고 있던 시대에. 윌리엄스는 니케아 신경의 한 구절(“그가 하늘에서 내려오사”He came down from heaven)을 붙들었다. 그 구절을 바탕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인류의 역사 전체를 하늘과 땅의 만남으로 그려냈다. 흥미로운 건 그가 성육신과 대속을 연결한다는 점이다.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 부활이 근본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은 그리스도교 전통에 충실한 모든 신학이 인정하는 바이지만, 이를 이토록 강렬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그린 저서, 그리고 삶의 원리로 까지 확장한 저서는 많지 않다. 하늘이 땅으로 내려오듯,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와, 인간의 삶에 머무르듯, 그리고 그렇게 될 때 오히려 하늘의 하늘됨, 하느님의 하느님됨이 드러나듯, 인간은 다른 이의 삶에 머무를 때, 더 나아가 짊어질 때 비로소 그 자신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궁극의 교환을 성취한 분이다. 그가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우리의 어둠과 고통, 악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셨기 때문이다. 성육신은 하느님이 인간 안으로 들어온 사건이며, 동시에 인간이 하느님의 생명 안으로 들어가도록 초대받은 사건이다. 이는 단지 신과 인간의 관계에 국한되지 않으며 인간과 인간, 세상과 교회 사이의 관계로 확장된다. 이 속에서 교회는 제도나 조직이기 전에 근본적으로 서로의 존재를 떠맡고 살아가는 영적 연대의 형태다. 현대의 조직신학이든, 고전적인 교의학이든 그의 언어는 엄밀한 조직신학의 언어와는 거리가 있다. 대신 그는 그런 신학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방식,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그리스도교 전통의 요소들을 다시 살피고, 성서를 다시 읽어내고, 그 요소들을 조합해낸다. 그래서 『그가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지극히 전통적인 언오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전통주의라는 이름에 갇히지 않는 문학·영성·철학이 얽힌 독특한 사유의 실험이 가득하다. 그가 정식 신학사에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로완 윌리엄스나 존 밀뱅크와 같은 현대 신학자들이 그에게 커다란 영감을 받았다고 밝히는 건 바로 이 때문인지 모른다.니케아 신경이 1700주년이 된 지금, 전통적인 신앙 언어가 끊임없이 ‘쓸모’라는 도마 위에 오르고, 세계대전 시기 못지 않게 불안과 우울이 점증하는 시기, 신과 인간, 영혼과 세계의 관계가 흔들리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제3의 잉클링스' 찰스 윌리엄스의 대표 신학저서 성육신의 의미를 곱씹게 해주는 현대 그리스도교 고전 찰스 윌리엄스는 독특한 존재다. 그는 시인이면서 소설가, 문학비평가이자 신학자였다. 미국을 대표하는 개신교 복음주의 매체인 크리스채너티투데이는 20세기를 빛낸 그리스도교 100선 중 하나로 그의 소설 『지옥으로 내려가다』를 꼽았고, 영국 성공회를 대표하는 매체인 처치타임즈는 2000년 그리스도교를 빛낸 100권의 고전 중 하나로 그의 신학 서적 『비둘기가 내려와』를 꼽았다. 하지만 그는 전업 작가도 아니었고 전문 신학자도 아니었다. 고전학을 공부했지만 학위를 끝내지 못했고, 이른 나이부터 옥스퍼드 대학교 출판부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그는 학위 과정 바깥에서 문학, 신학, 영성의 경계선을 파고들었다. 1938년 출간된 『그가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그런 윌리엄스의 면모가 가장 드러난 저서다.제1차 세계대전의 폐허와 냉전 전야의 불안이 교차하던 시기, 신과 인간, 영혼과 세계의 관계가 흔들리고 있던 시대에. 윌리엄스는 니케아 신경의 한 구절(“그가 하늘에서 내려오사”He came down from heaven)을 붙들었다. 그 구절을 바탕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인류의 역사 전체를 하늘과 땅의 만남으로 그려냈다. 흥미로운 건 그가 성육신과 대속을 연결한다는 점이다. 성육신과 십자가 사건, 부활이 근본적으로 연결된다는 것은 그리스도교 전통에 충실한 모든 신학이 인정하는 바이지만, 이를 이토록 강렬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그린 저서, 그리고 삶의 원리로 까지 확장한 저서는 많지 않다. 하늘이 땅으로 내려오듯,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내려와, 인간의 삶에 머무르듯, 그리고 그렇게 될 때 오히려 하늘의 하늘됨, 하느님의 하느님됨이 드러나듯, 인간은 다른 이의 삶에 머무를 때, 더 나아가 짊어질 때 비로소 그 자신이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그 궁극의 교환을 성취한 분이다. 그가 ‘하늘에서 내려오셔서’, 우리의 어둠과 고통, 악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셨기 때문이다. 성육신은 하느님이 인간 안으로 들어온 사건이며, 동시에 인간이 하느님의 생명 안으로 들어가도록 초대받은 사건이다. 이는 단지 신과 인간의 관계에 국한되지 않으며 인간과 인간, 세상과 교회 사이의 관계로 확장된다. 이 속에서 교회는 제도나 조직이기 전에 근본적으로 서로의 존재를 떠맡고 살아가는 영적 연대의 형태다. 현대의 조직신학이든, 고전적인 교의학이든 그의 언어는 엄밀한 조직신학의 언어와는 거리가 있다. 대신 그는 그런 신학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방식, 상상하지 못한 방식으로 그리스도교 전통의 요소들을 다시 살피고, 성서를 다시 읽어내고, 그 요소들을 조합해낸다. 그래서 『그가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지극히 전통적인 언오로 이루어져 있으면서도, 전통주의라는 이름에 갇히지 않는 문학·영성·철학이 얽힌 독특한 사유의 실험이 가득하다. 그가 정식 신학사에 등장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로완 윌리엄스나 존 밀뱅크와 같은 현대 신학자들이 그에게 커다란 영감을 받았다고 밝히는 건 바로 이 때문인지 모른다.니케아 신경이 1700주년이 된 지금, 전통적인 신앙 언어가 끊임없이 ‘쓸모’라는 도마 위에 오르고, 세계대전 시기 못지 않게 불안과 우울이 점증하는 시기, 신과 인간, 영혼과 세계의 관계가 흔들리는 이 시대에 이 책은 새로운 영감의 원천이 될 수 있을 것이다.하늘에서는 과거, 현재, 미래가 동시에 있기에 어떤 면에서 우리가 지금 드리는 기도는 이미 응답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우리에게 남은 일은 시간을 살아가는 가운데 그 응답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를 발견하는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보면 "당신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라는 구절은 '당신의 뜻은 이미 하늘에서, 곧 당신 안에서 온전히 이루어져 있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이 땅에서 당신의 뜻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우리가 알게 하소서'라는 의미로 새길 수 있다. 하느님의 뜻이 이미 이루어졌음을 믿으며 그 실현을 기다리는 가운데 '신앙'faith은 완성되어 간다. 그러므로 하늘은 복이자 하느님의 뜻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가운데 영원하고도 완전히 성취된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관계 맺을 수 있는 상태(혹은 장소)로서 하늘을 창조하셨다(니케아 신경에 나오는 "하늘과 땅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니케아 신경은 공간의 은유를 빌려 '땅'과 '하늘'이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선언하고 그 과정을 그린다.우리 인간을 위하여,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오셨고 ... 하늘에 오르셨다. 영원한 복의 상태에서 인간을 향한 특별한 의도를 품은 무언가, 혹은 누군가가 나타났고 다시 돌아간다. 그리고 이 존재는 하느님의 뜻, 곧 하느님과 관련이 있다. (일반적인 정의에 따르면) 그러한 상태에서 나왔다 다시 돌아갈 수 있는 존재는 하느님 외에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느님의 뜻, 곧 하느님이 이 땅에 출현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시 하늘로 돌아갈 수 있는지 따지는 건 여기서 다룰 주제가 아니다. 다만 신경이나 주기도문에 나오는 하늘을 영적 상태, 물리적인 공간으로 볼 수 있듯 신경이나 주기도문에 나오는 땅 역시 두 의미를 모두 담고 있다는 건 분명하다. 땅은 우리가 살아가는 물리적 장소임과 동시에 우리가 알 수 있는 유일한 상태, 즉 일정한 공간 안에 있는 우리의 영적 상태다. 땅이 물리적 속성, 영적 속성을 품고 있음을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하늘 역시 물리적 속성, 영적 속성을 지니고 있음을 이해할 수 있다. 물론 하늘과 땅은 구별된다. 땅은 하늘이 품고 있는 영원을 품고 있지 않은 장소, 영원성을 결여한 상태다. 땅이 완전함을 지니고 있다면, 그건 시간이 흐르는 가운데 이루어 지고 알려지는 완전함이다. 하느님의 뜻은 최상의 복을 지닌 하늘(그리고 하느님의 뜻과 온전한 관계를 이룬 모든 피조물이 누리는 복된 상태)에서 내려와 다시 그곳으로 올라간다. 예수께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셨을 때 이는 하느님의 뜻이 하늘과 땅을 오가는 움직임을 가리킨다. 그리고 어떤 면에서는 바로 그 움직임 자체가 하늘이다. 구약성서가 위대한 이유는 예언서의 희망뿐만 아니라 인간 실존의 어두운 면도 보여 주기 때문이다. 인간의 관점에서 보면 에덴동산에서 최초의 선택 이후 인류는 끝없는 단조로움을 경험한다. 예언자들은 의로움에 관심을 기울이느라 이를 보려 하지 않으나, 전도서는 바로 그런 인간의 실존을 정면으로 다룬다. 어떤 면에서 전도서는 인간이 살아가면서 마주하게 되는 권태boredom를 다룬 고전이다. 역설적으로 저자가 탁월한 문학 기교를 발휘했기에 이 책은 흥미롭기 그지없다. 그래서 전도서를 읽는 이들은 전도서 속 화자가 느끼는 것만큼의 깊은 권태를 느끼지 못한다. '권태'라는 말이 모든 인간이 겪는 삶의 상태를 담아내기에는 부족한 감이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를 '절망'despair이라고 부르기도 힘들다. 설령 절망이라 해도 이는 특별한 종류의 절망에 가깝다.
서민생존헌장
천년의시작 / 하린 지음 / 20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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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소설,일반하린 지음
시작시인선 184권. 2008년 「시인세계」를 통해 등단한 하린의 두번째 시집. 현대 도시 생태에서 낙오한 주체의 실패와 좌절, 우울에 대한 보고서와 같다. 시인은 출구 없는 삶과 절망적인 일상에 포위된 한 사내의 해체된 내면을 중심으로 개인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을 교직시키고 있다. 전자가 강조될 때 하린의 시는 음화(陰?)가 되고, 후자가 강조될 때에는 음화(淫?)가 된다. 밤과 어둠이 그의 언어적 감각을 부추긴다.시인의 말 제1부 늑대보호구역 13 불온한 혹 14 그믐의 완성 16 해자(垓字)식 사랑 18 광기라는 오늘, 오늘이라는 광기 20 절개지 22 H 놀이 23 조절장애 24 문장의 증언 26 소심 씨의 하루 27 눅눅한 전언 29 소수 의견 31 처연(凄然) 33 트럭 35 제2부 독거노인 표류기 39 방청객 41 개에 대한 예의 42 처음―슬쩍 44 처음―밀애 45 처음―이별 46 문상 47 꽃의 사적인 연애 방식 48 가면 49 미래의 몽상가 50 귀가 52 새점 54 25시 편의점 55 요일 보고서 57 제3부 투명인간 61 부재 62 미봉(未縫) 63 면도 64 습관성 균열 65 오타 66 식물인간 68 묘 선생이 있는 골목 70 솟대를 위한 변명 71 악몽의 습성 73 진눈깨비의 변론 74 스팸 보고서 75 한밤의 검객 76 극락강(極樂江) 78 제4부 서민생존헌장 83 달팽이 85 소포클레스 극장 86 접두사 개에 대한 교양 있는 사용법 88 연습생 90 타인이라는 악취 91 데자뷰 92 소녀를 복습하다 93 다크써클 95 껌중독증 96 그림자의 근성 98 바람과 구름 그리고 농담 100 사춘기에 관한 보고서 101 통증 103 해설 고봉준 _ 불혹, 비상구가 없는 생의 시간(時間) 106현대 사회가 만들어낸 수많은 ‘루저들’의 감각 ‘변두리’와 ‘아웃사이더’가 이 한 권의 시집에 집약된다 (주)천년의시작에서 하린 시인의 두 번째 신작 시집 <서민생존헌장>을 2015년 6월 30일 발간되었다. 하린 시인은 전남 영광 출생으로, 2008년 <시인세계>를 통해 등단하였으며, 시집으로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이 있다. 하린 시인의 <서민생존헌장>은 현대 도시 생태에서 낙오한 주체의 실패와 좌절, 우울에 대한 보고서와 같다. 시인은 출구 없는 삶과 절망적인 일상에 포위된 한 사내의 해체된 내면을 중심으로 개인적인 것과 사회적인 것을 교직시키고 있다. 전자가 강조될 때 하린의 시는 음화(陰畫)가 되고, 후자가 강조될 때에는 음화(淫畫)가 된다. 밤과 어둠이 그의 언어적 감각을 부추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삶에서 ‘생활’이라는 단어는 그 원래의 고상함과 품위를 상실하고 점차 ‘생존’이라는 절박한 느낌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더 이상 ‘나’가 경험하는 악몽은 ‘나’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우리는 모두 악몽의 현실이 구별 불가능한 점이지대에서 살고 있다. 시인은 ‘나’를 포함하여 그곳에서 살고 있는 존재들에게 ‘유령’, ‘투명인간’, ‘귀신’ 등의 정체를 부여한다. 서정의 영역에 새롭게 등장하는 이 낯선 존재들이야말로 ‘서정’과 ‘세계’가, ‘내면’과‘ 현실’이 격렬하게 충돌하는 지점일 수밖에 없다. 이 충돌을 외면하지 않는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하린 시의 중핵이다.(이상 고봉준 평론가의 '해설'에서 옮김)
전경호 집사 우리 엄마
좋은땅 / 고현숙 (지은이) / 2024.02.20
16,800원 ⟶ 15,12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고현숙 (지은이)
엄마의 일기장에 꼼꼼하게 기록된 엄마의 삶을 드러내고 싶어 쓰게 된 책이다. 엄마의 일기장에는 살아온 세월에 대한 기록, 신앙에 대한 기록, 자녀들과 손주들 각자를 위한 기도문 등 심지어 키우던 강아지 병원 갔다 온 날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었다.여는 말 Part 1. 죽음 너머의 승리 1. 그동안 왜 몰랐을까? 배가 심하게 아프네 첫 진료가 응급실에서 시작되다 일반병동으로 옮기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다 대장암 4기가 웬 말이야 2. 하나님 자녀가 되는 축복의 길 나랑 얘기 좀 하자 추석 전야제 협력하여 드린 예배 아버지와 강도에게 임한 구원의 길 세상에 속한 어떤 공로나 선한 행실로 천국 갈 수 없다 예정설은 이런 거야 3. 엄마는 아파도 엄마다 다시 병원 가다 하나님 지켜 주세요 고통 중에 고통이라 반가운 첫 방귀 환자마다 다 사연이 있다 새 힘 얻어 기도하는 우리 엄마 내 결정대로 해 줘 주님께서 이 옷들을 치워 주세요 4. 함께하는 일상이 행복이어라 퇴원 후 4주간의 다이어리 회복되어진 일상들 걷기가 아주 편해졌다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는 삶이 최고봉 빼어난 손재주가 쉼 없이 일하게 만든다 5. 생의 마지막 순간들 누리기 부산 막내딸 집 다녀오다 벚꽃 보며 인생을 말하다 목장 식구들 잔치국수 대접하기 정금 같은 믿음을 소유하라 추억으로 간직될 오월의 나들이 6. 엄마와 이별 연습합니다 가정 호스피스를 신청하게 되다 환상으로 본 거대한 불꽃 목사님 심방으로 위안을 받다 하나님께 약속한 것은 지켜야지 먼 곳에서 찾아온 이모들 순간순간이 다 연습이다 꿈속에서 본 자신의 무덤 이야기 그냥 꽃바구니가 아니네 꿈속에서 보여 준 영상편지 복수가 차기 시작하다 밤낮 누워서 일상을 보내다 그날이 지나가다 집에서 자연사하고 싶다 모든 일에 때가 있다 7. 영원한 안식처로 이사 갑니다 결국 병원으로 가다 간호 통합 92병동 세월이 약이다 호스피스 93병동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다 드디어 1인실(임종실)로 옮기다 마지막 일지 Part 2. 고난 속에 피어난 믿음 1. 태어나서 결혼 전까지 2. 20대 이야기 3. 30대 이야기 영월 집에서 셋째가 태어나다 부흥회 따라가 병 고치다 죽음에서 살아나온 엄마 아버지 찾아 마산으로 그 여자는 떠나고 영월로 돌아오다 아버지 따라 옮겨 다니다 첫 시련을 통해 교회로 간 발걸음 연탄보일러 아파트에서 일어난 일 4. 40대 이야기 얼떨결에 현대 중전기 들어가다 생명책을 보고 상한 심령이 되다 변해 가는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힘 Part 3. 세상을 이기는 힘 1. 50대 이야기 소리에도 종류가 있다 재판에서 이긴 것도 엄마의 지혜 식구가 불어나다 주일 예배 시간에 본 환상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2. 60대 이야기 품어 주고 나누어 주는 사랑 우리 아버지를 잠깐 소개합니다 놀라운 기도의 능력 3. 70대 이야기 고요한 시기, 행복한 삶 엄마의 찐 친구 차 권사 마지막 회개 Part 4. 남은 자의 고백 1. 꿈으로 응답을 받다 2. 정말 똑같은 꽃이 피었네 3. 때를 따라 돕다 4. 죽음에도 품위가 있다장례식을 마치고, 엄마가 남긴 노트 몇 권을 훑어보았다 “할머니, 응답받았어?” 이 책은 엄마의 일기장에 꼼꼼하게 기록된 엄마의 삶을 드러내고 싶어 쓰게 된 책이다. 엄마의 일기장에는 살아온 세월에 대한 기록, 신앙에 대한 기록, 자녀들과 손주들 각자를 위한 기도문 등 심지어 키우던 강아지 병원 갔다 온 날까지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었다. 고달픈 인생 속에서도 무너짐 없이 믿음을 소유했던 엄마 믿음이 곧 삶이 되어 살아온 엄마 못 배우고 지극히 평범한 엄마 이야기하고자 하는 엄마는 인생에서 큰 업적을 남긴 것도 아니고, 이름을 날리는 어떤 봉사를 한 것도 아니고, 다니던 교회에서 사명자의 역할을 한 것도 아니다. 그저 조용하게 이름도 빛도 없이 살다 간 할머니이다. 하지만 엄마는 무너짐 없이 믿음을 간직해 왔던 분이다. 그런 삶을 돌아보며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길 소망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죽음을 대중매체를 통해 접하고 있다. 도로, 바다, 산, 행사장, 하늘, 여행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안타까운 죽음이 일어나고 있다. 또한 자살로 인한 죽음 역시 흔히 볼 수 있다. 이러한 죽음들은 가족들과 사회에 큰 아픔을 안겨 준다. 저자는 죽음은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종말일 수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죽음의 순간은 매우 다양한 모습을 보인다며 병원이나 집에서 본 죽음의 모습에는 소리를 지르는 사람, 고통에 몸부림치는 사람, 조용히 기도하는 사람, 링거를 주렁주렁 달고 가는 사람, 식물인간 상태로 가는 사람, 눈을 부릅뜨고 경련을 일으키는 사람, 겁에 질려 얼굴이 경직된 사람, 편안히 자연스럽게 떠나는 사람 등이 있다고 하였다. 저자는 부모님 역시 남들과는 다른 임종을 맞이하였다고 한다. 저자의 부모님은 죽음의 날짜를 정확히 알려 주었다. 이는 영적으로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저자의 아버지는 병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받고 인격적인 죽음을 맞았고, 엄마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천국으로 가셨다고 한다. 이러한 임종은 자녀들에게 영적인 세계에 대한 이해와 이후의 삶을 생각하게 한다. 하나님에 대해 알지 못하는 분들은 이 책을 통해 영적 세계에 대해 조금 더 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신약 시대의 사회와 문화
생명의말씀사 / 앨버트 벨 지음, 오광만 옮김 / 2001.10.01
25,000

생명의말씀사소설,일반앨버트 벨 지음, 오광만 옮김
신약성경을 잘 이해하려면 성경이 쓰여진 당신의 세계를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거의 2천 년이 지난 지금, 유대, 그리스, 로마 문화가 복잡 미묘하게 얽혀 있던 그 세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런 궁금점들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풀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그 시대의 사회구조, 윤리, 정치, 법률, 종교, 철학 그리고 의식주 생활 일반을 학자들이 인정하는 정확한 방법으로, 그리고 성경이나 고대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만족시키는 쉬운 해석으로 설명하고 있다.추천사 저자 서문 약어표 제1장 왜 이 책이 필요한가? 1. 본문과 상황 2. 상아탑에서 교회 강단으로 3. 신학과 역사 4. 결론 참고 문헌 제2장 신약의 유대적 배경 1. 유대교 : 헬라적 유대교와 유대적 유대교 2. 유대교의 구전 전승 3. 유대의 종교분파 4. 묵시 사상 5. 예수님과 유대교 6. 유대교와 초대교회 참고 문헌 제3장 로마의 통치자들 1. 서론 2. 로마 제국 3. 황제들과 신약성경 4. 속주와 총독들 5. 로마와 유대 6. 바울과 로마인들 7. 그 밖에 신약성경에 언급된 인물들 8. 결론 참고문헌 제4장 로마법과 신약성경 1. 로마에서의 "교회와 국가" 2. 그리스도인들과 법 : 사례연구 3. 총독의 권력 4. 형사 소송 5. 단체에 대한 로마인의 규정 6. 밀고자들 7. 시민권 8. 로마의 형벌 제도 9. 로마의 법 이론 10. 로마와 그리스도인들 참고문헌 제5장 그리스-로마의 종교 1. 서론 2. 올림포스의 열두 신 3. 황제 숭배 4. 이적, 마술, 성인(聖人) 5. 신탁, 점성술, 꿈 6. 정령 숭배 7. 신비 종교들 8. 영지주의 9.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참고 문헌 제6장 그리스-로마의 철학 1. 헬라인과 철학 2. 고전 철학 학파 3. 헬라의 철학 4. 그리스도인들과 철학 참고문헌 제7장 그리스-로마의 사회구조 1. 사회의 여러 계급 2. 하루 일과 제19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신학 해외번역부문 최우수상 수상 신약 세계의 사회 구조, 윤리, 정치, 법률, 종교, 철학 그리고 의식주 생활을 알아보는 신약 시대 기행 신약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영화나 소설에서처럼 그 시대는 정말 문란하고 부패해 있었을까? 신약성경을 잘 이해하려면 성경이 쓰여진 당신의 세계를 이해해야 한다. 그러나 거의 2천 년이 지난 지금, 유대, 그리스, 로마 문화가 복잡 미묘하게 얽혀 있던 그 세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 책은 이런 궁금점들을 간결하고 명료하게 풀어준다. 저자는 그 시대의 사회구조, 윤리, 정치, 법률, 종교, 철학 그리고 의식주 생활 일반을 학자들이 인정하는 정확한 방법으로, 그리고 성경이나 고대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을 만족시키는 쉬운 해석으로 설명하고 있다. 풍부한 사진 자료들, 고대 문헌의 인용문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신약 세계 기행을 하다 보면, 어느새 성경 시대에 실제로 살고 있는것 같은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지상의 위험한 천국
개마고원 / 크리스 헤지스 지음, 정연복 옮김 / 2012.06.29
17,000원 ⟶ 15,300원(10% off)

개마고원소설,일반크리스 헤지스 지음, 정연복 옮김
종교적 열정이 비만 상태에 이른 미국 기독교 우파, 좁게는 주권운동이라 불리는 근본주의 기독교의 해악을 고발한다. 이 책은 팻 로버트슨이나 제임스 돕슨, 폴 크라우치 같은 기독교 우파 슈퍼스타들의 행적을 추적하고 한때 주권운동에 가담했거나 여전히 거기 몸담고 있는 여러 인물들을 취재한 결과를 바탕으로 그들의 언행과 멘털리티가 기독교적 가치보다는 파시즘에 인접해 있음을 실감나게 보고한다. 저자 크리스 헤지스는 기독교에 적대적인 무슬림이 아니다. 불가지론자나 무신론자도 아니다. 독실한 장로교회 목사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며 한때는 성직자가 되기 위해 신학교를 졸업한 기독교인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일급 저널리스트다. 그는 기독교 근본주의가 사랑과 겸손이라는 기독교적 미덕을 잃고 오히려 미국의 민주주의와 시민사회를 좀먹고 있다는 판단에 이 책을 썼다. ●영원한 파시즘: 파시즘을 식별하는 14가지 방법 7 1장 신앙 15 2장 절망의 문화 67 3장 회심 85 4장 남성성 숭배 115 5장 박해 143 6장 진리에 대한 전쟁 169 7장 새로운 계급 189 8장 십자군 215 9장 돈벌이가 되는 하나님 237 10장 종말론적 폭력 263 ●주 299 ●참고도서 311 ●감사의 글 321 ●옮긴이의 말 324 ‘천국’에서 ‘제국’으로 -파시즘 위에선 십자가 “결혼은 남성과 여성의 결합이어야 한다” - 2012년 6월, 동성애 문제와 관련해 미 공화당 대통령 후보 밋 롬니가 밝힌 입장. 모르몬교도로서 낙태와 동성애 문제에 온건한 태도를 보였던 롬니는 복음주의 기독교인들의 표밭을 의식해 말을 바꿨다. 동성애자였던 롬니의 안보담당 대변인은 사직서를 제출해야 했다. “이명박 대통령 하야 운동과 정권퇴진운동을 벌이겠다” - 2011년 2월, 정부가 이슬람채권법(스쿠크법)을 추진할 무렵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 조용기의 발언. “‘시조새’ ‘말의 변천’ 등 진화론의 대표적 논거로 여겨졌던 핵심 콘텐츠들이 과학교과서에서 사라지고 있다. 한 기독교 단체의 청원이 받아들여진 결과다”- 2012년 5월 민주주의를 떠받치는 밑돌 가운데 하나인 정교분리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 중세 왕권과 교권이 벌인 기싸움에서 잉태된 이 원칙이 현대 민주주의 국가들의 근간으로 자리매김한 까닭은 종교적 열정이 품고 있는 배타성과 폭력성 때문이다. 21세기 들머리에 유행한 ‘문명의 충돌’이란 화두는 결국 종교적 열정이 나라밖으로 분출돼 일어난 다툼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지상의 위험한 천국』은 그러한 종교적 열정이 비만 상태에 이른 미국 기독교 우파, 좁게는 주권운동이라 불리는 근본주의 기독교의 해악을 고발한다. 이 책은 팻 로버트슨이나 제임스 돕슨, 폴 크라우치 같은 기독교 우파 슈퍼스타들의 행적을 추적하고 한때 주권운동에 가담했거나 여전히 거기 몸담고 있는 여러 인물들을 취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고자 하는 그들의 언행과 멘털리티가 기독교적 가치보다는 파시즘에 인접해 있음을 실감나게 보고한다. 저자 크리스 헤지스는 기독교에 적대적인 무슬림이 아니다. 불가지론자나 무신론자도 아니다. 독실한 장로교회 목사 집안에서 나고 자랐으며 한때는 성직자가 되기 위해 신학교를 졸업한 기독교인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일급 저널리스트다. 그는 기독교 근본주의가 사랑과 겸손이라는 기독교적 미덕을 잃고 오히려 미국의 민주주의와 시민사회를 좀먹고 있다는 판단에 이 책을 썼다. 간단히 말해, 『지상의 위험한 천국』은 거짓 예언과 가짜 선지자를 경고하는 현대판 『베드로의 편지』이자 기독교 바깥의 시민들에게 연대를 호소하는 벽서다. 파시즘에 바싹 다가선 기독교 우파 파시즘 이론의 대가 로버트 팩스턴은 파시즘을 판단할 때 말이나 이론이 아닌 ‘행동’에 초점을 맞추라고 조언한다. 독자들은 저자가 살핀 미국 기독교 우파의 행적이 움베르토 에코가 규정했으며 이 책의 서문을 대신하고 있는 「파시즘을 식별하는 14가지 방법」과 놀랍도록 유사한 몇몇 대목들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전통의 숭배: 예컨대 기독교 우파는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주노라”라는 창세기 30장을 근거로 티라노사우르스가 초식공룡이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축자적·문자주의적 성경 해석은 재론과 반론의 말문을 막아버린다. (169~170, 186쪽) 좌절의 에너지: 기독교 근본주의 운동의 최대 요람은 4년간 25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지며 ‘가난한 미국’의 대명사로 전락한 오하이오주다. 또한 오하이오에는 미국 최대 규모인 79개의 백인민족주의단체가 적을 두고 있는데 이 둘은 좌절한 사람들의 분노를 땔감으로 제 목소리를 높여왔다는 공통점이 있다. (72~76쪽) 불일치는 배반: 그들은 세상을 기독교인(우리)과 불신자(적)로만 구별한다. 이 도식에서 다름은 곧 틀림이며 무질서다. 동성애자와 이교도는 “개종되고 전향하고 치유되어야 할”, 경우에 따라서는 “박멸해야 할” 질병이자 원흉이다. (5장 박해) 행동을 위한 행동의 찬양: “믿어라, 따라라, 그리고 행동하라”는 무솔리니의 말과 “믿고, 찬양하고, 행동하라”는 주권운동가들의 슬로건에서 어떤 차이를 발견할 수 있는가? (281쪽) 남성주의의 기원: “주님
백조 아가씨 1
와이엠북스(YMBooks) / 정오찬 지음 / 2017.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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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엠북스(YMBooks)소설,일반정오찬 지음
정오찬 장편소설. 조롱의 대상이던 추한 영애가, 열여덟 생일을 맞아 꽃처럼 피어난다. 사랑받을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그녀에게 쏟아지는 만인의 추앙. 마법과도 같은 이 변화는 크리스텐센 가문의 공작, 아조르를 만난 밤 이후 시작되었다. "너는 누구지?" "해치지 않을 테니 안심해. 이름을 물어봐도 될까?" "…마리아." "마리아. 예쁜 이름이네." 그러나 그 만남도, 갑작스럽게 변한 아름다운 외모도, 모든 것이 하나의 저주를 완성시키기 위한 음모이자 마법이었는데.ch. 소녀기 - 운명의 밤ch. 소년기 - 기사단의 주인, 운명의 방향ch. 소녀기 - 왕자의 청혼ch. 소녀기 - 데뷔탕트 벨파커ch. 소녀기 - 마법ch. 소녀기 - 오데르에서 알게 된 것카카오페이지 독자 평점 9.9점!출간 전부터 화제가 되었던 인생 남주, 아조르와외모 빼곤 모든 게 완벽한 영재 영애, 마리아의 로맨스판타지.동화처럼 아름답고, 비밀스러운 만큼 끌리는, <백조 아가씨>!조롱의 대상이던 추한 영애가,열여덟 생일을 맞아 꽃처럼 피어난다.사랑받을 수 없는 운명을 타고난 그녀에게 쏟아지는 만인의 추앙.마법과도 같은 이 변화는크리스텐센 가문의 공작, 아조르를 만난 밤 이후 시작되었다.“너는 누구지?”“해치지 않을 테니 안심해. 이름을 물어봐도 될까?”“……마리아.”“마리아. 예쁜 이름이네.”그러나 그 만남도, 갑작스럽게 변한 아름다운 외모도,모든 것이 하나의 저주를 완성시키기 위한 음모이자 마법이었는데.“어머니, 대체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까.”마리아는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향해 중얼거렸다. 아무도 없지만 모자는 벗지 않았다. 마리아 자신도 갑자기 바뀐 자신의 외모를 보는 것이 두려웠다. 마리아는 손수 물수건을 적셔 어머니의 땀을 닦았다. 그녀는 신중하게 의식 없는 어머니의 수발을 들었다. 마리아의 손끝에 금실 가닥 같은 어머니의 머리카락이 걸렸다.‘창백한 백합 같구나.’어머니는 히스테리 발작을 일으키고 병상에 누운 모습조차 아름다웠다. 마리아는 아버지가 오길 기다리며 어머니의 병상 옆에 앉았다.어머니가 번쩍 눈을 떴다. 안나 스완은 눈을 하얗게 뜨고 마리아를 내려다본다. 눈을 뜬 그녀의 얼굴에는 이전에 없던 광기가 넘실대고 있다.“결국 이렇게 되었어. 나는, 나는…….”“어머니?”“아아, 모든 게 끝났다!”어머니는 양손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마구 헝클어뜨렸다. 손톱 사이에 머리카락이 걸려 피가 배어 나왔다. 어머니는 양손 가득 가느다란 실처럼 흐르는 피를 뚝뚝 흘리며 마리아를 향해 소리쳤다.“거울을 열어, 어서!”마리아가 침대 옆에 있는 줄을 잡아당기자 커튼이 갈라지며 벽면을 다 차지하는 거울이 드러났다. 어머니의 침상에는 어머니를 위해 줄만 잡아당기면 볼 수 있는 거울이 설치되어 있었다.그녀는 사방 천지를 온통 거울로 채우고 우울하거나 히스테리 발작을 일으킬 때마다 거울의 방에 들어가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 보았다. 마리아가 졸도한 어머니를 이곳에 데려온 것도 깨어난 어머니가 거울을 보고 안정을 되찾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얼굴을 드러내!”어머니가 거칠게 마리아의 모자를 벗겨냈다. 아차 하는 사이 마리아의 갈색 머리카락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렸다. 마리아가 머리를 수습하는 사이 어머니가 마리아의 팔을 끌고 가 거울 앞에 세웠다.거울을 보았다. 어머니와 마리아가 나란히 서 있었다. 평소와 전혀 다른 그림이 거울에 잡혔다.언제나 시선을 사로잡곤 했던 어머니의 미모는 이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어머니 옆에 서 있는 마리아의 미모가 너무나 압도적이었기 때문이다.갈색 머리카락이 금발보다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마리아의 갈색 머리카락은 말 그대로 한 결의 비단 같았고 그녀의 눈동자 또한 맑고 청순한 색으로 빛나고 있었다. 눈매는 왕국 최고의 미남인 아버지를 닮아 깊이 있는 은근함을 가지고 있다. 코는 오뚝하여 마리아의 지적인 인상을 강조한다.마리아의 외모에서 가장 감탄스러운 부분은 바로 입술이었는데, 마리아의 입술은 이 세상 사람의 것이라곤 생각되지 않을 만큼 붉고 부드러웠다. 누구든 그녀의 입술을 보면 차오르는 욕망 때문에 할 말을 잃을 것이다.마리아의 외모를 본 어머니가 바닥에 풀썩 무너졌다.“아, 불쌍한 마리아.”그녀는 마리아의 뺨을 양손으로 쓰다듬으며 말했다.“늦었다. 결국 넌 저주에 걸려버리고 말았어.”
학교야! 소프트웨어교육 부탁해
기역(ㄱ) / 초등미래교육공작소 (지은이) /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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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ㄱ)소설,일반초등미래교육공작소 (지은이)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간략하게 설명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컴퓨터 과학 원리와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다. 특히 소프트웨어교육의 목표인 컴퓨팅 사고력과도 밀접한 내용을 위주로 엄선하여 높은 교육적 효과를 낼 수 있다.PART Ⅰ. 학교 교육과정과 소프트웨어교육 1. 개정교육과정 속 소프트웨어교육 12 어떤 과목에서 배우나요? | 초등학교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우나요? 2. 개정교육과정 속 소프트웨어교육 관련 성취기준13 소프트웨어와 우리 생활의 관계 이해하기 | 절차적, 전략적 사고로 문제 해결하기 | 프로그래밍 체험하기 | 로봇 이해하고 프로그래밍 해보기 3. 컴퓨팅 사고력이란?15 새로운 사고력의 필요 | 컴퓨팅 사고력이란? | 컴퓨팅 사고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 | 컴퓨팅 사고력과 알고리즘적 사고력 4. 알고리즘의 모든 것18 알고리즘이란? | 알고리즘의 세 가지 구조 | 알고리즘 작성법 5. 선생님의 알고리즘 사고력27 라면 끓이기 알고리즘 만들기 | 학교 정보 선생님을 위한 알고리즘 만들기 PART Ⅱ. 놀이로 키우는 알고리즘 사고력 눈감고 술래잡기 34 틱택토39 3목게임 44 8자놀이 49 달팽이집놀이 54 오징어놀이 59 사방치기 66 엔트리봇 부품찾기 대작전 72 엔트리봇 폭탄 대소동 77 PART Ⅲ. 재난대응과 학교생활로 키우는 알고리즘 사고 1. 재난대응으로 키우는 알고리즘 사고 지진대피 알고리즘 97 화재대피 알고리즘 102 2. 학교생활로 키우는 알고리즘 사고 새 학기부터 지각하면 안 돼!(최단 경로 알고리즘) 108 선생님의 시크릿 113 새로운 학급에서 새 출발! 내 번호는 몇 번?(정렬 알고리즘) 117 두근두근 짝꿍 정하기(그래프 색칠하기) 121 PART Ⅳ. 학교공부로 키우는 알고리즘 사고 1. 수학으로 키우는 알고리즘 사고 덧셈 알고리즘 136 뺄셈 알고리즘 138 곱셈 알고리즘 140 나눗셈 알고리즘 142 나만의 사칙연산 알고리즘 145 사각형 구별 알고리즘 147 2. 음악으로 키우는 알고리즘 사고 리듬 반주 만들기 151 명령어로 연주하기 155 미디파일처럼 표현하기 158 3. 우리 생활과 소프트웨어 우리 생활과 소프트웨어 164“컴퓨터 없이 컴퓨팅 사고력을 키워요” 우리나라 ‘소프트웨어교육’은 궁극적인 목표를 ‘컴퓨팅 사고력을 가진 창의융합 인재 육성’에 두고 있습니다. 컴퓨팅 사고력이란 컴퓨터 과학자 즉, 프로그래머들이 사고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우리는 컴퓨팅 사고력을 지닌 창의 융합인재들이 불확실한 미래에 부딪히게 될 난제들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급에서는 ‘건전한 정보윤리의식을 바탕으로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을 체험하여, 실생활의 다양한 문제를 이해할 수 있다’라는 목표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성취기준으로 알고리즘 교육을 위해 절차적 사고를 통해 문제 해결의 순서를 알아보는 활동들을, 프로그래밍 체험을 위해서 소프트웨어의 입력, 처리, 출력 과정의 이해, 순차, 선택, 반복 구조의 이해와 같은 활동들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등장한 여러 소프트웨어교육 서적들을 보면 알고리즘 교육(절차적 사고 훈련)보다 프로그래밍을 강조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학생들의 실생활에서 절차적 사고를 적용한 문제 해결 절차를 알아보는 교육 내용과 교육 방법을 제시할 필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초등미래교육공작소에서는 2019년부터 적용될 소프트웨어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과 실생활 문제와 관련된 활동들을 연구하여 학부모님과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소프트웨어교육 교재를 내놓고자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초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과 코딩교육이 동의어가 아니라는 것, 그리고 선생님과 학생들이 다양한 실생활 문제 속에서 알고리즘을 만들어보는 교육 내용과 방법을 제시하여, 학부모님들과 선생님들에게는 소프트웨어교육이 많은 부담이 되지 않게, 학생들에게는 실생활 문제 속에서 알고리즘적 사고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에서는 아이들이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고, 쉽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컴퓨터가 어떻게 작동하는지에 대한 핵심적인 부분에 대해 공부하게 됩니다. 선생님들과 학생들은 컴퓨터의 원리를 배우기 위해서 컴퓨터 전문가일 필요는 없습니다. 간략하게 설명된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컴퓨터 과학 원리와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프트웨어교육의 목표인 컴퓨팅 사고력과도 밀접한 내용을 위주로 엄선하여 높은 교육적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보수주의자의 삶
21세기북스 / 송희영 (지은이) /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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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송희영 (지은이)
조선일보 출신 언론인이자 보수 논객인 송희영이 한국 보수주의의 고민과 문제점을 분석한 전작『진짜 보수 가짜 보수』에 이어 보수주의를 다룬 새로운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대표적인 보수 이론가인 에드먼드 버크와 보수 종교지도자 빌리 그레이엄을 비롯해 보수 정치인인 마거릿 대처, 로널드 레이건, 박정희 외에 정주영, 클린트 이스트우드, 조지 오웰, 김구, 찰스 코크 등 다양한 보수주의자의 모습을 소개한다. 이들 보수주의 리더들의 면면은 다양하다. 박정희나 대처처럼 너무나 익숙해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인물이 있는가 하면 찰스 코크 같이 생소한 인물도 있고 김구나 조지 오웰과 같이 보수주의자라고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의외의 인물이 거론되기도 한다. 이들이 보수주의자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인 것에 고개를 갸우뚱할 독자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이것에 대해 저자는 어느 나라, 어느 시대든 보수진영에는 여러 갈래의 분파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극우가 있는가 하면 좌파 성향의 보수가 있고 경제적 자유를 최고 가치로 내세우는 보수가 있는가 하면 일상생활에서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생활 보수도 있다. 또한 법질서 준수를 까다롭게 따지는 부류도 있는 반면에 배려와 용서를 더 강조하는 보수도 있다는 것이다.들어가며 01 보수주의자의 다양한 얼굴 클린트 이스트우드 _ ‘황야의 무법자’는 어떻게 미국 보수의 영웅이 되었나 | 조지 오웰 _ 한국인을 위한 반공 교과서로 번역된 『동물농장』 | 김구 _ 이념 대립 때마다 ‘빨갱이’로 몰리는 우파 지도자 | 찰스 코크 _ 반기업 정서 죽이려면 번 돈을 뿌려라 02 미국, 영국 보수 영웅의 인생 빌리 그레이엄 _ 한미 기독교 교단과 한국 보수 정권의 3각 연결 고리 | 마거릿 대처 _ 복지 축소의 대처리즘, 유효기간은 끝났다 | 로널드 레이건 _ 미국에 이익이 된다면 한국의 불법 쿠데타 정권도 OK | 에드먼드 버크 _ 보수주의는 배부른 자들의 안락의자가 아니다 03 한국 보수주의 영웅 정주영 _ 한국인에게 ‘긍정의 힘’ 일깨운 경영 철학 | 박정희 _ 미국의 세계 전략 틀 안에서 일본형 성장 모델 추구 마무리 참고 서적 후기 한국 보수주의의 고민과 문제점을 분석한 『진짜 보수 가짜 보수』에 이어 내일의 보수, 긍정의 보수를 찾기 위한 새로운 탐구 조선일보 출신 언론인이자 보수 논객인 송희영이 한국 보수주의의 고민과 문제점을 분석한 전작『진짜 보수 가짜 보수』에 이어 보수주의를 다룬 새로운 책 『보수주의자의 삶』을 출간했다. 이 책은 대표적인 보수 이론가인 에드먼드 버크와 보수 종교지도자 빌리 그레이엄을 비롯해 보수 정치인인 마거릿 대처, 로널드 레이건, 박정희 외에 정주영, 클린트 이스트우드, 조지 오웰, 김구, 찰스 코크 등 다양한 보수주의자의 모습을 소개한다. 이들 보수주의 리더들의 면면은 다양하다. 박정희나 대처처럼 너무나 익숙해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 인물이 있는가 하면 찰스 코크 같이 생소한 인물도 있고 김구나 조지 오웰과 같이 보수주의자라고 전혀 생각할 수 없었던 의외의 인물이 거론되기도 한다. 이들이 보수주의자라는 이름으로 한데 묶인 것에 고개를 갸우뚱할 독자들이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이것에 대해 저자는 어느 나라, 어느 시대든 보수진영에는 여러 갈래의 분파가 존재한다고 말한다. 극우가 있는가 하면 좌파 성향의 보수가 있고 경제적 자유를 최고 가치로 내세우는 보수가 있는가 하면 일상생활에서 개인의 자유를 중시하는 생활 보수도 있다. 또한 법질서 준수를 까다롭게 따지는 부류도 있는 반면에 배려와 용서를 더 강조하는 보수도 있다는 것이다. 우리 시대 10인의 보수주의 리더에게 배우는 보수의 길 이 책은 우리 시대 보수주의자 10명의 삶을 통해 보수주의가 가야 할 길을 살펴본다. 특히 보수주의 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데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현재의 우리 사회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 자유민주주의는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의 균형을 통해 발전해왔다. 각 진영의 리더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진영의 방향성은 확연하게 달라진다. 즉, 누가 혹은 어떤 세력이 리더가 되느냐에 따라 건강한 양 진영이 서로를 견제하는 정상적인 사회가 될 수도, 극단적인 갈등이 일어나는 혼돈의 사회가 될 수도 있다는 뜻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대표적인 사례 중의 하나가 트럼프 미 대통령이다. 리더가 진영을 통솔하려면 중간 지점에서 양극단을 견제하거나 배제하며 세력의 단결을 이끌어야 한다. 하지만 트럼프는 미국 보수진영을 단합시키지 못하고 큐어넌과 프라우즈 보이즈 같은 극우 세력의 지지에 편승해 보수진영을 이끌었다. 그 결과는 단지 그들이 외치는 구호가 과격해지는 것 정도로 끝나지 않았다. 트럼프는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설치했고 극우 세력은 트럼프의 행동에 열광했다. 그는 국익을 앞세워 동맹국에 무역 보복 위협을 가하고 한미 동맹, 미일 동맹, 북대서양 동맹(NATO) 등에 깊은 생채기를 내는 결정을 아무렇지도 않게 내렸다. 트럼프가 재선에 실패했을 때는 과격 시위대가 미국 국회의사당을 공격해 5명이 사망하고 경찰 138명이 부상하는 참사를 일으키기도 했다. 극우 단체와 공생했던 트럼프라는 한 리더의 존재는 미국 국력의 쇠퇴, 경기 침체, 빈부 격차 확대 등 최악의 상황을 몰고 왔고 미국 보수진영 역시 완전히 분열되는 결과를 맞게 되었다. 한국 보수의 3가지 결핍증 저자는 바람직하지 않은 리더의 사례로 국내에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꼽는다. 박근혜는 트럼프와 마찬가지로 맹렬하게 지지하는 컬트 집단에 의존했고 골수 추종자들의 유혹에서 헤어나지 못해 진영을 산산조각 내면서 실패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전철을 밟지 않기 위해서는 누가 혹은 어떤 사람이 대한민국 보수진영의 리더가 되어야 할까.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국 보수의 특성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한국 보수는 3가지 결핍증을 안고 있다. 서양 보수주의는 종교를 밑바탕에 깔고 있다. 청교도가 미국의 보수주의를 지탱한다면 영국은 성공회가 그 역할을 수행해왔고 일본의 보수주의도 불교를 기반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반해 한국의 보수주의는 종교 기반이 무척 취약하다. 한국에서 기독교인의 비율은 20퍼센트를 넘은 적이 없는 것이 현실이므로 보수의 절대 다수를 아우르는 기반이 되지는 못한다. 또한 한국 보수에는 보수주의자들이 공통적으로 공감하며 읽는 필독서가 없다. 이 책에도 소개된 러셀 커크는 1953년 『보수의 정신』을 출간하며 보수주의자들을 각성시킨다. 커크의 책을 읽고 지적 자극을 받은 윌리엄 버클리는 보수주의 이념을 표방하는 잡지 『내셔널 리뷰』를 창간했고 이 잡지에 보수 논객들이 다투어 기고하며 보수주의자들을 모으는 허브 역할을 수행했다. 그런가하면 한국산 보수주의 저서는 전직 대통령의 일대기나 평전, 언론 칼럼을 모아놓은 것에 그치고 있다. 한국의 보수에는 논란이 생기면 중심을 잡아줄 철학자, 사상가가 없다. 한국 보수를 상징하는 인물은 오로지 박정희, 이승만 같은 허점투성이 정치인뿐이다. 이 때문에 반공과 친미, 그리고 경제성장이 보수 이념의 전부라고 인식되는 경향이 강하다. 한국 보수주의의 세 번째 결함은 대적이 없다는 것이다. 서양 보수의 원조 에드먼드 버크는 프랑스대혁명과 싸웠고 서양 보수주의는 공산주의와 싸움을 이어갔다. 서양 보수주의는 200년간 과격 혁명과 공산주의, 큰 정부라는 3가지 큰 적과 싸웠고 21세기에 들어서는 중국과 이슬람 테러리스트를 새로운 적으로 설정하고 진영의 단합을 모색하고 있다. 반면 한국 보수는 매번 쿠데타로 정권 연장을 시도했고 권력을 남용하면서 오히려 큰 정부를 추구했다. 그나마 남은 공산주의라는 적 역시 사실상 붕괴했고 북한의 세습 독재 체제 정도만 남아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한국 보수 세력은 기껏 전임 대통령의 임기를 실패로 규정하고 이를 정권 교체 구호의 구심점으로 삼는다. 상대편의 실패로 진영의 단합을 도모하려 드니 결속력은 약하고 생존 기간도 짧을 수밖에 없다. 누가 이 시대의 보수진영을 이끌어야 하나 이처럼 태생적, 이론적 기반이 취약한 한국 보수는 상대 진영을 공격하는 것으로 명맥을 유지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모습에서 벗어나 21세기형 보수주의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21세기 보수진영 리더에게 필요한 원칙으로 저자가 꼽은 4가지는 포용성, 개방성, 실용성, 긍정 철학이다. 이중에서 한국 보수 리더가 추구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는 따뜻한 포용성이다. 한국 사회의 분열과 마찰은 빈부 격차와 신분 격차에서 비롯된 부분이 가장 커서 정규직과 비정규직, 재벌과 중소기업, 엘리트 집단과 비엘리트 집단이 대결하는 양상이 되었다. 보수 지도자는 앞으로 ‘닥치고 반공’ 구호를 내려놓고 비정규직, 빈곤층, 비엘리트 등 낙오자 집단을 껴안아야 한다. 빈곤과 격차 문제에 냉혹한 이미지로는 공동체 통합을 주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두 번째 원칙은 개방성으로 대외 지향적 노선을 고수해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할 환경을 마련함은 물론 반대 의견, 다른 의견까지도 수용하는 태도를 말한다. 이와 함께 필요한 것이 실용성이다. 명분과 이념에만 집착하지 않고 철저히 실용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다. 보수진영 리더에 필요한 마지막 한 가지 가치는 긍정의 철학이다. 우리 보수진영에는 회의론과 비관론이 횡행한다. 낙관이나 긍정, 찬성보다 반대와 부정, 비판, 울분이 넘친다. 보수진영의 새로운 리더는 긍정의 철학이 성공의 씨앗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공동체를 이끌어야 한다. 이론적 바탕이 부족하고 구심점이 없는 한국 보수주의에 이 책은 시의적절한 자극제가 되기에 충분하다. 회의론과 비관론에 얽매인 보수주의자들이라면 이 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을 지도 모르겠지만 눈이 밝고 열린 마음을 가진 누군가가 이 책을 읽는다면 보수진영의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보수의 문제는 단지 보수진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건강한 보수 리더, 건강한 보수진영의 탄생은 우리 국민이라면 누구든 바라고 응원하는 일일 것이다.이스트우드는 보수주의자를 자처하지 않는다. 사회 현안과 정치 이슈에 있어 다수의 보수 세력과는 다른 생각을 피력했다. 하지만 그가 인간의 본성과 인간 사회를 바라보는 눈은 보수주의 철학의 핵심을 찌르고 있다. 그런 신념이 미국 보수진영을 단합시킨다. 그것이 미국 보수 세력의 진한 사랑을 받는 영웅으로 꼽히는 이유다. 오웰은 현장 체험을 토대로 글쓰기에 전념한 실천적 참여 작가였다. 그의 삶과 글은 일치할 수밖에 없었다. 식민지 경찰로 제국주의의 무서운 약탈 구조를 깨달았고, 밑바닥 가난 체험에서 자본주의 체제의 맹점을 보았다. 스페인 내전의 체험은 프랑코의 파시즘과 스탈린의 공산주의에 진저리를 치는 전기가 되었다. 세 가지의 커다란 현장 체험은 모두 소설과 에세이로 탄생하여 빛을 보았다. 책보다 중요한 소득은 바로 인간 본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는 점이다. 더구나 남북통일을 주장하고 친일파 숙청에도 열심이었다. 진보진영과 좌파 인사들이 그를 숭배하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독교의 인간관, 사생관을 믿었다는 이유로 김구를 보수주의자로 단정할 수는 없다. 그는 다만 가족, 민족 같은 공동체가 인간에게 원초적 삶의 공간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것을 유지하고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일에 온몸을 바쳤다. 인간의 공동체를 파괴하는 침입자는 호되게 응징했다. 20세기 극심한 이념 대립의 국면에서 김구는 공산주의에 반대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그는 보수주의 우파 지도자로서 기본 자격을 갖추었다. 하지만 보수 세력은 김원봉, 김일성 같은 공산주의자와 대화 노선을 추구했다는 사실만으로 그를 외면했다. 편협함은 스스로를 위축시킨다. 이 때문에 한국 보수주의 영토는 급격히 축소되었다.
소플의 처음 만난 리액트
한빛미디어 / 이인제 (지은이)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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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소설,일반이인제 (지은이)
리액트 기초 개념을 배우고 간단한 실습을 따라 하며 사용법을 익히는 가장 쉬운 입문서. 이 책은 오픈소스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인 리액트를 처음 배우는 개발자를 위한 책이다. 먼저 웹 서비스를 위해 알아야 할 리액트의 필수 개념을 짚어 본다. 그리고 간단한 실습을 통해 리액트 사용법을 익힌 뒤 마지막으로 미니 프로젝트(미니 블로그 만들기)를 통해 직접 프로젝트 기획부터 개발까지 경험해 본다. 리액트의 핵심 개념을 기초부터 탄탄히 익히고 실제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0장 준비하기 0.1 HTML 살펴보기 0.2 CSS란 무엇인가? 0.3 자바스크립트 0.4 개발 환경 설정하기 0.5 마치며 1장 리액트 소개 1.1 리액트는 무엇인가? 1.2 리액트의 장점 1.3 리액트의 단점 1.4 마치며 2장 리액트 시작하기 2.1 HTML만으로 간단한 웹사이트 만들기 2.2 CSS를 사용하여 웹사이트 스타일링하기 2.3 웹사이트에 React.js 추가하기 2.4 create-react-app 2.5 마치며 3장 JSX 소개 3.1 JSX란? 3.2 JSX의 역할 3.3 JSX의 장점 3.4 JSX 사용법 3.5 JSX 코드 작성해 보기 3.6 마치며 4장 엘리먼트 렌더링 4.1 엘리먼트에 대해 알아보기 4.2 엘리먼트 렌더링하기 4.3 렌더링된 엘리먼트 업데이트하기 4.4 시계 만들기 4.5 마치며 5장 컴포넌트와 Props 5.1 컴포넌트에 대해 알아보기 5.2 Props에 대해 알아보기 5.3 컴포넌트 만들기 5.4 컴포넌트 합성 5.5 컴포넌트 추출 5.6 댓글 컴포넌트 만들기 5.7 마치며 6장 State와 생명주기 6.1 State 6.2 생명주기에 대해 알아보기 6.3 State와 생명주기 함수 사용하기 6.4 마치며 7장 훅 7.1 훅이란 무엇인가? 7.2 useState 7.3 useEffect 7.4 useMemo 7.5 useCallback 7.6 useRef 7.7 훅의 규칙 7.8 나만의 훅 만들기 7.9 훅을 사용한 컴포넌트 개발 7.10 마치며 8장 이벤트 핸들링 8.1 이벤트 처리하기 8.2 Arguments 전달하기 8.3 클릭 이벤트 처리하기 8.4 마치며 9장 조건부 렌더링 9.1 조건부 렌더링이란? 9.2 엘리먼트 변수 9.3 인라인 조건 9.4 컴포넌트 렌더링 막기 9.5 로그인 여부를 나타내는 툴바 만들기 9.6 마치며 10장 리스트와 키 10.1 리스트와 키란 무엇인가? 10.2 여러 개의 컴포넌트 렌더링하기 10.3 기본적인 리스트 컴포넌트 10.4 리스트의 키에 대해 알아보기 10.5 출석부 출력하기 10.6 마치며 11장 폼 11.1 폼이란 무엇인가? 11.2 제어 컴포넌트 11.3 textarea 태그 11.4 select 태그 11.5 File input 태그 11.6 여러 개의 입력 다루기 11.7 Input Null Value 11.8 사용자 정보 입력받기 11.9 마치며 12장 State 끌어올리기 12.1 Shared State 12.2 하위 컴포넌트에서 State 공유하기 12.3 섭씨온도와 화씨온도 표시하기 12.4 마치며 13장 합성 vs. 상속 13.1 합성에 대해 알아보기 13.2 상속에 대해 알아보기 13.3 Card 컴포넌트 만들기 13.4 마치며 14장 컨텍스트 14.1 컨텍스트란 무엇인가? 14.2 언제 컨텍스트를 사용해야 할까? 14.3 컨텍스트를 사용하기 전에 고려할 점 14.4 컨텍스트 API 14.5 여러 개의 컨텍스트 사용하기 14.6 useContext 14.7 컨텍스트를 사용하여 테마 변경 기능 만들기 14.8 마치며 15장 스타일링 15.1 CSS 15.2 styled-components 15.3 styled-components를 사용하여 스타일링해 보기 15.4 마치며 16장 미니 프로젝트_미니 블로그 만들기 16.1 미니 블로그 기획하기 16.2 프로젝트 생성하기 16.3 필요한 패키지 설치하기 16.4 주요 컴포넌트 구성하기 16.5 폴더 구성하기 16.6 UI 컴포넌트 구현하기 16.7 List 컴포넌트 구현하기기초적인 내용 위주로 빠르고 쉽게 만나는 리액트! 리액트는 오픈소스 자바스크립트 UI 라이브러리입니다. 최근 웹사이트(또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수많은 페이지를 만들어 관리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따라서 복잡한 웹사이트를 쉽고 빠르게 구현 및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리액트입니다. 이 책은 리액트의 주요 개념을 익히고 간단한 실습을 통해 실제 웹사이트에 리액트를 적용해 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이 책에서 배우는 내용 필요한 기초 지식 및 개발 환경 리액트 소개 및 준비 JSX 엘리먼트 렌더링 컴포넌트와 Props state와 생명주기 훅 이벤트 핸들링 조건부 렌더링 리스트와 키 폼 State 끌어올리기 합성과 상속 컨텍스트 스타일링 미니 블로그 만들기 ★ 이 책의 구성 0장은 리액트를 배우기 전에 알아야 할 기초 지식과 실습을 진행할 개발 환경 설정에 대해 설명합니다. 1~2장은 리액트의 기본 개념과 장단점에 대해 배우고 간단한 실습을 통해 리액트를 적용해 봅니다. 3장부터 14장까지는 리액트의 각 요소별 기능에 대해 설명합니다. 각 챕터의 전반부는 해당 챕터에서 배우고자 하는 리액트의 각 요소별 기본 개념을 설명합니다. 해당 챕터의 후반부에는 앞에서 배운 기본 내용을 바탕으로 실습을 통해 실제 리액트 사용법을 익히는 학습 형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5장에서는 스타일링을 하기 위해 CSS의 기본적인 문법과 선택자에 대해 배우고 styled-components를 다루는 법을 간단하게 배웁니다. 16장에서는 앞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미니 블로그를 직접 만들어 봅니다. 프로젝트 생성부터 각종 컴포넌트를 모두 직접 코드를 작성하며 개발해 봅니다. ★ 대상 독자 이 책은 리액트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HTML과 자바스크립트를 다뤄본 경험이 있다면 수월하게 이 책의 과정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웹 개발을 위한 기초 내용을 배운 적이 없거나 웹 개발 경험이 없더라도 이 책의 학습 과정을 따라갈 수 있도록 HTML과 자바스크립트, CSS의 기초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예제 소스 https://github.com/soaple/first-met-react-practice ★ 유튜브 강의 https://youtube.com/c/소플TV
잔혹한 대가
신영미디어 / 루시 먼로 지음, 정은희 옮김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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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소설,일반루시 먼로 지음, 정은희 옮김
루시 먼로의 할리퀸 로맨스 소설. 불행했던 결혼 생활을 뒤로하고 그리스에서 떠나온 사바나. 그녀는 애틀랜타의 집에서 어린 두 딸과 소박한 생활을 꾸려 나가며 과거의 상처를 점차 치유해 간다. 하지만 갑자기 걸려 온 전화 한 통화....품어선 안 될 남자를 마음에 품은 대가 불행했던 결혼 생활을 뒤로하고 그리스에서 떠나온 사바나. 그녀는 애틀랜타의 집에서 어린 두 딸과 소박한 생활을 꾸려 나가며 과거의 상처를 점차 치유해 간다. 하지만 갑자기 걸려 온 전화 한 통화! 전화를 건 이는 바로 1년 전, 남편의 장례식장에서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 남편의 사촌 레안드로스였다. 그는 생활비로 곤란을 겪던 사바나를 협박하며 당장 두 딸과 함께 그리스로 오라고 명령하는데….“당신은 여기 영원히 있게 될 거요.”“영원히?”레안드로스의 굳은 입매가 훨씬 더 엄격해졌다.“그렇소. 당신은 너무 오랫동안 가족에게서 도망쳐 있었지. 이젠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오, 사바나.”사바나는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 하지만 분노가 혈관을 타고 흐르는 순간에도 그녀는 화를 억눌렀다.“애틀랜타에 있는 집이 내 집이에요.”그녀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기계처럼 단어를 또박또박 읊었다.“결혼 전까진 당신 고향이었지. 하지만 이젠 그리스가 당신 집이오. 특히 내 빌라가….”“당신 빌라? 그럼 당신은 내가 그곳에서 영원히 살기를 원하나요?”그가 손을 뻗어 냉장고의 문을 열고 시원한 물병을 꺼내 사바나에 건넸다.“그렇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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