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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바이블 공학계열
캠퍼스멘토 / 이준현 (지은이) / 2025.12.01
28,000

캠퍼스멘토소설,일반이준현 (지은이)
직업군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교육 등 7가지 계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열별 20가지 대표 직업과 각 직업과 관련된 학과를 소개하고 있다. 각 직업과 학과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직업 진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25학년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된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학생 자신이 선택하는 전공에 도움이 되는 선택 과목(일반 선택, 진로 선택, 융합 선택)과 전공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추천 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여 출결 사항, 자율·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교과학습 발달 상황, 독서 활동, 행동 발달 특성 및 종합 의견 등의 영역과 관련,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진학과 효과적으로 연계될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였다.- 공학계열 들어가는 말_《학생부 바이블》 개정판을 출간하며 《학생부 바이블》 200% 활용법 Ⅰ. 공학계열의 이해와 진로 탐색 1장. 계열 결정을 위한 안내 1. 계열 결정을 위한 자기 이해 2. 공학계열 특성의 이해 2장. 공학계열 진로 탐색 1. 건축계열 건축공학기술자?건축공학과 2. 토목·도시계열 토목공학기술자?토목공학과 3. 교통·운송계열 항공교통관제사?교통공학과 4. 기계·금속계열 기계공학기술자?기계공학과 5. 전기·전자계열 전자공학기술자?전자공학과 6. 정밀·에너지계열 에너지공학기술자?에너지공학과 7. 소재·재료계열 재료공학기술자?재료공학과 8. 컴퓨터·통신계열 프로그래머?컴퓨터공학과 9. 산업계열 산업공학기술자?산업공학과 10. 화공계열 화학공학기술자?화학공학과 Ⅱ. 대입 전형과 2028 대입제도 변화 1장. 2022 개정 교육과정 2028 대입 개편 1. 2022 개정 교육과정 고교학점제 2. 2028 대입 개편 2장. 과목 선택과 과목의 위계 1. 대학 교육과정 간략하게 엿보기 2. 2028학년도 대학교 권장 과목 예시 3. 수학.과학 과목의 위계 3장. 학생부 종합 전형과 학교생활기록부 1. 대입 전형 유형의 이해 2. 학생부 종합 전형이란? 3. 학생부 종합 전형의 평가 요소 및 항목 4장. 주제탐구활동과 기록 1. 주제탐구활동 2. 성취기준과 교과세특 Ⅲ. 공학계열 맞춤형 실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1장. 학교생활기록부의 이해 1. 학교생활기록부란? 2.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항목 3. 기재 항목별 입력 가능 글자 수 4.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른 학생부 주요 사항 5.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시 유의 사항' 톺아보기 6. 학년말 학생부 간단 점검 리스트 2장. 공학계열 실전 학교생활기록부 1. 인적·학적사항 2. 출결상황 3. 수상경력 4. 자격증 취득 및 국가직무능력표준 이수상황 5. 학교폭력 조치 상황 관리 6. 창의적 체험활동 (1) 자율·자치활동 ▶ 공학계열 맞춤형 자율?자치활동 기록 예시 (2) 동아리활동 ▶ 공학계열 맞춤형 동아리활동 기록 예시 (3) 진로활동 ▶ 공학계열 맞춤형 진로활동 기록 예시 (4) 봉사활동 7. 교과학습발달상황(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 공학계열 교과별 탐구활동 및 교과세특 예시 8. 독서활동 상황 ▶ 공학계열 독서 연계 주제탐구활동 및 교과세특 예시 9.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 자연계열 맞춤형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기록 예시 부록_주제 탐구 참고용 사이트 참고 문헌 & 사이트<나·진·가>로 ‘진로’와 ‘진학’, 두 마리 토끼를 잡아라 진로상담실의 문을 두드리는 학생들의 수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제 적성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저는 어떤 학교(계열)에 진학해야 할까요?”, “대학에는 어떤 학과들이 있나요?”, “제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학과에 진학하는 것이 좋을까요?” 진로진학상담교사로서 수많은 학생들과 상담을 하면서, ‘진로’와 ‘진학’에 대한 단편적인 여러 정보를 수박 겉핥기식으로만 전달하는 것 같아 마음이 흡족하지 못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정보는 너무나도 많은데, 이것들을 하나의 맥으로 연결하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진로’와 ‘진학’를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는 자신만의 로드맵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었습니다. <나·진·가>는 교사들의 이러한 간절한 마음에서 탄생한 책입니다. 이 책은 직업군을 인문, 사회, 자연, 공학, 의약, 예체능, 교육 등 7가지 계열로 구성되어 있으며, 계열별 20가지 대표 직업과 각 직업과 관련된 학과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직업과 학과에 대해 보다 심도 있게 이해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직업 진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2025학년도부터는 모든 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가 시행됩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학생 자신이 선택하는 전공에 도움이 되는 선택 과목(일반 선택, 진로 선택, 융합 선택)과 전공 지식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주는 추천 도서 목록도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에 대비하여 출결 사항, 자율·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교과학습 발달 상황, 독서 활동, 행동 발달 특성 및 종합 의견 등의 영역과 관련, 어떤 학교생활을 하는 것이 진학과 효과적으로 연계될지에 대해 자세히 안내하였습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이, 진로와 진학에 대한 수많은 정보들도 선별하여 잘 엮지 못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나·진·가>는 각각의 정보들을 하나로 모아서 우리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들로 정리한 책입니다. 고등학교 생활을 계획하고, 희망 학과와 희망 직업까지도 미리 탐색하려는 중학생들과, 실질적인 진로 계획을 세워 구체적인 준비를 해야 하는 고등학생, 그리고 이들을 지도하는 교사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우리 학생들이 주인공으로 우뚝 설 미래 사회에서는 스펙과 학력보다는 ‘전문적인 능력’이 더 중요해질 것입니다. 이 책을 토대로, 중학교에서는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잘 이해하고 탐색할 수 있는 진로 역량을 키우고, 고등학교에서는 진로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학과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자신에게 적합한 학과를 선택하는 것은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으로 연결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택한 ‘학과’와 ‘직업’은, 직업 세계에서 행복하고 실력 있는 전문가로 거듭 나기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고 했습니다. 우리 학생들이 <나·진·가>를 통해 ‘진로’와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자신의 꿈을 이루길 기원합니다.
낭송 삼국지
북드라망 / 나관중.모종강 지음, 최정옥 옮김, 고미숙 / 2014.12.22
9,900원 ⟶ 8,91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나관중.모종강 지음, 최정옥 옮김, 고미숙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남주작편의 세번째 책. 중국 원나라 말기 명나라 초기에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는 동아시아 삼국의 가장 사랑받는 고전 중 하나이다. 총 120회에 달하는 <삼국지연의>에서 인물들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가려 뽑았다.『삼국지』는 어떤 책인가 : 별들의 전쟁 1. 별들의 등장 1-1. 성은 유요, 이름은 비요, 자는 현덕 1-2. 도원결의,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에 죽기를 맹세하네 1-3. 분노한 장비, 독우를 매질하다 1-4. 관우, 술이 식기 전 화웅의 목을 베다 1-5. 조조, 치세의 능신이요 난세의 간웅 1-6. 의심이 많은 조조, 애먼 사람을 죽이다 1-7. 손권, 강동의 운명을 이어받다 1-8. 조자룡, 상산의 소년 장수 1-9. 마초, 서량의 소년 장수 2. 별들의 만남 2-1. 동탁과 여포 : 이 사람만 얻는다면 2-2. 여포와 유비?관우?장비 : 세 영웅을 어찌 대적하랴 2-3. 동탁 암살에 실패하고 도망치는 조조 2-4. 조조와 장료 : 적의 장수가 나의 장수가 되다 2-5. 조조와 유비 : 젓가락을 떨어뜨려 의심을 물리치다 2-6. 관우의 환심을 사려는 조조 2-7. 관우, 조조의 품을 떠나다 2-8. 독설가 예형과 조조의 만남 2-9. 유비와 제갈공명 : 세번째 초려를 찾다 2-10. 유비, 제갈공명을 얻다 3. 별별 재주와 사건 3-1. 여포의 활솜씨 3-2. 초선의 미인계 3-3. 자기 눈알을 먹은 하후돈 3-4. 쌍철극 휘두르며 싸우는 전위 3-5. 전풍의 어떤 죽음 3-6. 신야성을 탈출하는 현덕 3-7. 조자룡, 필마단기로 어린 주인을 구하다 3 8. 장비의 사자후에 추풍낙엽처럼 뒹구는 조조의 군사 3-9. 좌자의 마법 : 용의 간으로 국을 끓여라! 3-10. 조조의 관상을 본 관로 3-11. 자기 재주 믿어 죽음을 맞이한 양수 3-12. 관우를 고친 화타의 신술 동양고전의 낭송을 통해 양생과 수행을 함께 이루는, ‘몸과 고전의 만남’ “낭송Q시리즈” 남주작편의 세번째 책. 중국 원나라 말기 명나라 초기에 나관중이 쓴 <삼국지연의>는 동아시아 삼국의 가장 사랑받는 고전 중 하나이다. 총 120회에 달하는 <삼국지연의>에서 인물들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사건들을 중심으로 가려 뽑았다. <낭송 삼국지> 풀어 읽은이 인터뷰 1. 낭송Q시리즈의 기획자이신 고미숙 선생님은 “모든 고전은 낭송을 염원한다”고 하셨는데요, 낭송이 되기를 염원하는 여러 고전 중 특별히 <삼국지』를 고르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지금 시대를 가리켜 사람들은 난세(亂世)니 위기(危機)니 하는 말들을 한다. 취업준비생이나 백수들은 취직을 하지 못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정규직은 회사에 매인 채 노예처럼 산다. 어리면 어린 대로 노인은 노인대로 먹고 살기가 참 팍팍하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어느 때고 난세이지 않은 때가 있었을까. 문제는 시대가 아니라 자신이다. 혹시 이 시대에 맞서 자기 목소리를 내거나 자기 능력을 드러내거나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기에 비관에 젖어 있는 건 아닐까. 당당한 자기를 세우는 게 필요한 건 아닐까. 이것이 내가 <삼국지 읽기>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얻은 깨달음이다. 이것을 지금의 삶에 힘들어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다. 일각에서는 『삼국지』를 처세술의 교과서라고 부르지만, 나는 이 책을 타인이나 세상에 굴하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운명에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으로 보고 있다. 그러니, 모두들 파이팅! 2. 낭송Q시리즈의 <낭송 삼국지>는 나관중?모종강의 『삼국지』와 어떻게 다른가요? 『낭송 삼국지』는 두 개의 목표를 갖고 있었다. 하나는 ‘낭송’에 맞도록 재번역을 잘할 것, 다른 하나는 『삼국지』의 하이라이트 장면을 고를 것. 그러면서도 우리가 알고 있는 유비, 관우, 장비, 제갈공명, 조조, 손권, 주유 외에 ‘신스틸러’처럼 툭 튀어나왔다가 휙하고 사라지는 인물들과 관련된 에피소드들을 보여 주고 싶었다. 『낭송 삼국지』에는 총120회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소설 『삼국지』에서 가장 정채롭고 역사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장면들만을 모았다. 이 한 권으로도 『삼국지』를 아직 읽지 않은 독자들은 작품의 전체적인 면모를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작품에 대한 흥미까지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이미 소설을 읽은 독자라면 ‘낭송’이 주는 새로운 독서 경험에 기뻐할 것이라고 믿는다. 3. 앞으로 <낭송 삼국지>를 낭송하게 될 독자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낭송 삼국지』를 낭송한 독자들이 120회의 완역된 『삼국지』를 완독하는 대장정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나아가 낭송의 경험으로 조금이나마 자신에 대해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부동산 경매와 절세 전략
다차원북스 / 이동현 지음 / 2018.02.19
16,000원 ⟶ 14,400원(10% off)

다차원북스소설,일반이동현 지음
국세청 출신 부동산 경매 전문가의 절세 조언. 국세청과 부동산 경매 분야에서 각각 15년 동안 일하며 쌓은 전문 세무지식과, 부동산 경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경매 관련 세금을, 최근 2018년 개정 세법을 적용하여 완벽하게 총정리해 놓은 책이다. 저자는 경매 낙찰을 받은 뒤 세금 문제로 곤란을 겪는 이들의 상담 요청을 수없이 받고 결국 이 책을 쓰기로 했다. 특히 초보자일수록 경매에서 수익은 창출했으나 마무리 순서인 세금 문제에 막혀 수익을 가처분소득으로 만들지 못한 경우가 많았기에,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 지식부터 차근차근 상세히 다루었다. 이 책에는 부동산 경매에 임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세법, 경매 과정의 각 단계별로 챙겨야 할 세금, 경우에 따라 돌발적으로 부딪힐 수 있는 세금 문제에 현실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 경매 초보자에게 유용한 지식은 물론, 경매 전문가들도 알아야 할 지식까지 총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Preface 부동산 경매에서 세금의 중요성 PART 1 기초가 튼튼해야 만사가 튼튼하다 Chapter 1 부동산 경매물건 찾기 Chapter 2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정확한 권리분석 방법 Chapter 3 누구나 알고 있어야 할 임차권의 세계 Chapter 4 부동산 경매의 성패를 가르는 물건별 현장 조사(임장) Chapter 5 전원주택 Chapter 6 각종 허가절차, 반드시 입찰 전에 전문가에게 문의하라 PART 2 배웠으면 저질러 보자 Chapter 7 자금출처조사 Chapter 8 입찰 Chapter 9 소유권 이전 Chapter 10 취득세 Chapter 11 배당과 조세우선권 Chapter 12 명도 PART 3 마무리를 잘하자 Chapter 13 양도소득세-부동산 경매의 마무리는 세금이다 Chapter 14 부동산 매매업과 임대업 Chapter 15 기타 국세청 출신 부동산 경매 전문가의 특급 절세 조언! -부동산 경매, 세금을 알아야 제대로 남는다! 절세는 세금 고지서가 나오기 전에 세금 줄이려는 노력, 탈세는 세금 고지서가 나온 뒤 세금을 덜 내려는 꼼수다! 부동산 경매에 임하려면 우선 자금출처조사에 관한 지식 등 증여세에 대해 알아야 한다. 또한 낙찰을 받고 난 뒤 소유권 이전 시의 취득세, 처분 시의 양도소득세 등을 평소 경매진행과정에서 알아두면 세금 때문에 밤잠 설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세금 고지서가 나오기 전에 세금을 줄이고자 노력하는 것은 절세가 되지만, 고지서가 나온 뒤 줄이려고 하는 것은 탈세가 된다. 모든 상황이 마무리된 다음 세금 걱정을 하면 이미 때는 늦다. 사전에 절세 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 중에서 ■ 부동산 경매에서 초보자일수록 수익성 좋은 물건을 잡고도 세금 문제를 소홀히 하여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최근 경매 물건은 적은데 경매하는 이들은 늘었다고 한다. 주변에서 ‘경매로 얼마를 벌었다’는 얘기도 적잖이 들을 수 있다. 그러나 정작 알고 보면 속빈 강정처럼 겉으로 남고 속으로 밑진 실속 없는 경우가 많다. 이는 경매 과정에서 사전에 반드시 알고 대처해야 하는 세금 문제를 소홀히 한 까닭이다. 지금까지 출간된 부동산 경매 관련 책 중에는 ‘세금’과 ‘절세’에 관해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상세히 다룬 도서가 그리 많지 않다. 이번에 펴낸 《부동산 경매와 절세전략》은 국세청과 부동산 경매 분야에서 각각 15년 동안 일하며 쌓은 전문 세무지식과, 부동산 경매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부동산 경매 관련 세금을, 최근 2018년 개정 세법을 적용하여 완벽하게 총정리해 놓은 책이다. 저자는 경매 낙찰을 받은 뒤 세금 문제로 곤란을 겪는 이들의 상담 요청을 수없이 받고 결국 이 책을 쓰기로 했다. 특히 초보자일수록 경매에서 수익은 창출했으나 마무리 순서인 세금 문제에 막혀 수익을 가처분소득으로 만들지 못한 경우가 많았기에, 초보자들이 알아야 할 기본 지식부터 차근차근 상세히 다루었다. 이 책에는 부동산 경매에 임하기 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할 세법, 경매 과정의 각 단계별로 챙겨야 할 세금, 경우에 따라 돌발적으로 부딪힐 수 있는 세금 문제에 현실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 경매 초보자에게 유용한 지식은 물론, 경매 전문가들도 알아야 할 지식까지 총망라하여 소개하고 있다. 책은 총 3개 파트(1. 기초가 튼튼해야 만사가 튼튼하다, 2. 배웠으면 저질러 보자, 3. 마무리를 잘하자)에 15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고, 세부 항목은 찾아보기에 가까울 정도로 세분화되어 있어 경매 현장에서, 또는 진행 상황별로 대비가 필요한 부분을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다.일반적인 경우에 건물은 건축물관리대장이 작성되고 등기부등본이 작성되는데, 미등기 건물의 경매가 진행될 경우에는 건축물관리대장 없이 직권으로 등기되고 경매가 진행된다. 이런 경우 등기부등본이 있다 하여 건물이 정상적인 건축물이라 단정하지 말고, 건축물관리대장이 왜 없는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즉, 위반 건축물인 경우에도 등기가 될 수 있으므로 건축물관리대장이 존재하지 않는 건물은 위반 건축물 여부를 확인하여, 위반 건축물이라면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고 있는지, 합법화할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한 뒤 입찰을 고려해야 한다. 낙찰 후 감당할 수 있는 자금 능력을 먼저 확인한 뒤 입찰해야 한다. 지금도 누군가는 낙찰받고, 누군가는 낙찰잔금을 납부하지 못해 입찰보증금을 몰수당하고 그 물건은 다시 재경매에 나오고 있다. 은행이나 보험사를 통해 낙찰 잔금 대출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출을 포함해 경매물건이 금액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는가를 봐야 한다. 물건에 따라서 대출 가능 금액이 다르다. 입찰 전에 대출 가능 금액을 확인한 뒤 입찰해야 한다. 대출자의 신용도에 따라서 대출금리도 차이가 있으므로 평소에 신용을 관리하는 것은 기본이다. 가압류는 금전채권이나 금전으로 환산할 수 있는 채권에 대하여 채권자가 장래 행할 강제집행을 보전하기 위하여 현재 채무자의 재산을 일시 압류하여 채무자가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다. 순위에 관계없이 경매진행으로 원칙적으로 소멸되는 권리이다. 예를 들어 채권자가 채무자를 상대로 대여금청구의 소를 제기하여 전부 승소판결을 받았다 할지라도 채무자가 자기 명의의 재산을 모두 다른 사람 명의로 돌려놓았거나 처분하였다면 그동안 채권자가 승소판결 받기 위해 들였던 수고와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만다. 즉 채무자 명의로 된 재산이 한 푼도 없으므로 실질적으로 을에게 돈을 받아낼 수 없는 손해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보전처분이 가압류이다.
스프링 고양이
마음산책 / 노석미 지음 / 2007.04.20
13,000원 ⟶ 11,700원(10% off)

마음산책소설,일반노석미 지음
강렬한 색채와 인상적인 단문을 구사하는 화가 노석미가, '고양이와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111편의 이야기를 엮어 펴낸 책이다. 10여 년 전 삼색 고양이 한 마리를 들인 이후로, 그녀는 어느덧 다섯 마리의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이 가족의 보금자리는 동두천의 한 작은 아파트. 이미 10여년 동안이나 함께 살고 있지만, 작가의 눈에 고양이의 매력은 순간순간 새롭게 재발견된다. 깊고 투명한 눈동자, 매혹적이고 자신만만한 기운을 뿜어내는 꼬리, 어느 소설가가 분 바르는 도구로 쓰면 좋겠다고 묘사했을 만큼 보드라운 발바닥, 기분 좋을 때 내는 그르륵거리는 소리. 같은 공간에서 함께 부대끼고 정들고, 길들여졌기에 마치 가족과도 같은 존재들. 고양이 한 마리, 한 마리마다 놓을 수 없는 인연이 있고, 가슴 찡한 사연이 있다. 스프링처럼 경쾌하고, 봄처럼 따스한 고양이의 매력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1 시작 / 사건과 용서 / 코리안숏헤어 / 화장실과 해변 / intro / 엄마와 고양이 / 흑밤색 고야이 1 / 시로와 만두 / 개와 고양이 1 / 이름 / 선비 / 고양이와 펜 / 어느 조용한 오후 / 권태 / 오늘의 잔혹한 문구 / 흑밤색 고양이 2 / 구속과 결혼 / 에이 너무 귀엽잖아 / 안녕! / 용기가 대단하세요 / 봉봉 / 봉봉과의 만남 / 오해의 소지 / 쉬운 방법 / 인연 / 똘똘이의 우울증 / 직업의 세계 / 후추와의 대화 / 도련님 / 모라모라 / 시로의 출산 / 김치찌개 / 웨이터 / 제게도 사연이 있다고요 2 의협심 / 보일러가 끓어요! / 씽의 등장 / 넌 어쩜 / 헤어스타일과 귀 / 꼬리 / 인기 / 흑밤색 고양이 3 / 똘똘이의 짝사랑 / 안락한 외로움 / 판타지 호러 액션 / 노처녀와 고양이 / 개와 고양이 2 / 미소 / 고양이의 발 / 그런 삶 / 낚시에 대하여 / 위안거리 / 똘똘이 / 어느 달콤한 날 / 시로의 마지막 사랑 / 흑밤색 고양이 4 / 집고양이의 단순한 묘생 / 정복 / 관심 / 사원의 고양이 / 술에 취한 날 / 공포감 / 사랑의 속성 / 삼색 고양이 / 후추와 고독 / 작작 좀 / 애 하나와 열 마리의 고양이와 다시 아기 하나 / 울타리를 만드는 법 / 적당한 거리 / 꺾은 꽃은 곧 잊혀진다 / 흑밤색 고양이 5 / 괜히 / 영물 / 왜 내게 불쌍하게 보이는 거니? / 흑밤색 고양이 6 / 리얼리티 / 타묘의 취향 / 드디어 3 하루의 시작 / 고양이와 친구들을 만나다 / 가정부 / 생선과 바다 / 거북이가 부러워 / 정다운 무관심 / 시로와 나 / 고양이의 음모 / 그림 감상 / 쥐 / 고양이의 후각 / 서열 체크 / 이별 / 책임감 / 흑밤색 고양이 7 / 어느 날 아침 / 비극적 순간 / 택배 박스 / 흑밤색 고양이 8 / 살과 고양이 / 쑥스러움과 거만함 / 한가로움 / 너를 만난 건 / 삶의 목적 /
부자로 나이드는 재테크 60
미래의창 / 박정일 지음 / 200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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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박정일 지음
열심히 일하다보면 돈이 모이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큰 착각이다. 나이나 시기에 따라 내가 소유할 수 있는 돈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그 돈의 규모에 맞는 적절한 재테크가 이루어져야 한다. 여기에 연령대별로 재테크의 노하우가 필요한 것이다. 2030세대의 키워드는 절약과 저축, 그리고 겹벌이·투잡스라고 할 수 있다. 이때는 아껴쓰면서 나름대로의 종자돈을 만들기 위해 애써야 하는 시기이다. 4050세대의 키워드는 안전 또 안전이다. 이 시기에는 2030때 모은 재산을 바탕으로 부를 키우는 작업이 필요한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안전성과 환금성이다. 이 책은 연령대별로 어떻게 재테크를 해야 하며, 노후를 위해 꼭 알아둬야 할 사항들을 살펴본다. 모든 재테크가 연령대별로 정확히 나눌 수는 없는터라, 2050세대의 돈 관리법 공통편을 두어 다소 미진해질 수 있는 부분을 보완했다. 재테크 마인드에 대해서도 함께 언급하고 있다.1장 노후대책, 첫 단추 꿰기 1 노후준비, 당신의 몫이다. 2 노후대비, 빠를수록 좋다 3 인생의 로드맵을 그려라 4 노년의 생활 결정짓는 4대 변수 5 노후 재테크의 EQ를 길러라 6 노후생활 자금, 얼마면 될까? 2장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하여라 7가지 법칙’ 7 제1법칙 / 재테크 패러다임을 바꿔라 8 제2법칙 / 경기 흐름에 돈을 맡겨라 9 제3법칙 / 귀찮은 연금 가입, 노후에 웃는다 10 제4법칙 / 신용을 쌓아라 11 제5법칙 / 대출을 활용하라 12 제6법칙 / 가계부를 써라 13 제7법칙 / 자녀에게 돈 공부를 시켜라 3장 풍요로운 노후를 위한 ‘하지 마라 7가지 법칙’ 14 제1법칙 / 배우자를 믿지 말라 15 제2법칙 / 금융기관을 믿지 말라 16 제3법칙 / 보증서지 말라 17 제4법칙 / 대중의 법칙을 멀리 하라 18 제5법칙 / 재테크 전문가를 따라가지 말라 19 제6법칙 / 아메리칸 드림을 쫓지 말라 20 제7법칙 / 운칠기삼을 믿지 말라 4장 2050세대 돈 관리법(공통편) 21 재테크의 필수, 개인연금 22 보험에 대한 잘못된 상식 4가지 23 나쁜 보험 감별법 24 보험과 주식투자의 앙상블, 변액보험 25 불황기의 보험상품 알뜰 구매법 26 예금보호제도, 모르면 당한다 27 주식형펀드 투자 체크 포인트 28 주식투자,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29 채권투자 정석 30 채권형펀드 투자의 체크 포인트 3
맛을 보다
지혜 / 양애경 지음 /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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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소설,일반양애경 지음
'지혜사랑 시인선' 53권. 양애경의 다섯 번째 시집이며, 가장 극적인 이야기 구조를 가진 시집이다. 이 세상에는 쓴맛도 있고, 단맛도 있다. 신맛도 있고, 매운맛도 있고, 짠맛도 있다. 이 다종다양하고 복합적인 맛들이 우리 인간들의 희로애락 속에 녹아들면서, 기가 막힌 일품으로 탄생하게 된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궁극적으로 인간의 고통을 위로하고 행복을 연출해내려는 강력한 열망을 표현한다.시인의 말 1부 피어싱 피어싱 브래지어 팬티 속의 비둘기 맛을 보다 첫 뺨 바바리맨의 추억 텐 버진 팁 왕년의 미인 씨 없는 수박 망가진 미인 산 밑 모텔 2부 어린 벚꽃나무가 꽃피는 밤 어린 벚꽃나무가 꽃피는 밤 가죽부츠 아씨들 지옥 신문을 읽다 킬링머신을 타고 도망치다 용서할 수 없는 너와 함께 생존자들 동네 사람 의붓딸 3부 암벽 속의 구름 암벽 속의 구름 자다 말고 코제트 실크, 모직, 목면 사설 천문대 4월에 살아있다는 것 옛날 개 비틀즈를 들어요 차 몰고 나오니 가을 저녁이 슬픔은 입이 크다 목련나무를 만지다 새해 인사 먼 나라로 4부 조용한 날들 조용한 날들 핀이 나간 시인 이모네 고래 꽃의 빛깔 장흥 토요 시장 집이 다 지어지기도 전에 오래된 혹성 임신복 말 안 듣는 강아지 이모에게 가는 길ㆍ2 밤고구마 해설ㆍ사랑과 죽음, 운명에 대한 저항과 초월ㆍ김백겸양애경 시인은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고, 1982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문학박사)했고,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시힘 동인이고, 현재 공주영상대학교 방송영상스피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는 {불이 있는 몇 개의 풍경}(청하, 1988), {사랑의 예감}(푸른숲, 1992), {바닥이 나를 받아주네}(창작과비평, 1997), {내가 암늑대라면}(고요아침, 2004)이 있고, 2005년 {내가 암늑대라면}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2010--2011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지원금 수혜를 받은 {맛을 보다}는 양애경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이며, 가장 극적인 이야기 구조를 가진 시집이다. 이 세상에는 쓴맛도 있고, 단맛도 있다. 신맛도 있고, 매운맛도 있고, 그리고 짠맛도 있다. 이 다종다양하고 복합적인 맛들이 우리 인간들의 희로애락 속에 녹아들면서, ‘기가 막힌’ ‘일품一品’으로 탄생하게 된다. 슬픔을 요리하고, 기쁨을 요리한다. 고통을 요리하고, 분노를 요리한다. 그는 천재적인 언어의 요리사로서, 궁극적으로 인간의 고통을 위로하고 행복을 연출해내려는 강력한 열망을 표현한다. 어릴 적 아버지만 드시던 꿀단지 하얀 자기(磁器) 뚜껑은 끈적끈적 아버지가 찻숟갈로 꿀을 떠먹고 혀를 휘~ 돌려 숟갈을 빨고는 다시 한 숟갈 뜨는 걸 보면 ‘더러워라’ 하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나중에 혼자 다락에 올라 훔쳐 먹는 꿀맛은 달콤하긴 했지 하긴 꿀은 벌들이 빨아먹은 꽃꿀과 꽃가루를 토해낸 거잖아 침투성이이잖아 아니, 침 그 자체이겠네 키스는, 상대의 침을 맛보는 일 맛을 보고서 ‘아, 괜찮네’ 싶으면 몸을 섞기도 하고 몸을 섞는 게 괜찮다 싶으면 아이를 만들기도 하잖아 몸과 몸끼리 서로를 맛보는 일 어차피 침투성이 더러울 것 하나 없겠네 ----[맛을 보다] 전문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
걷는사람 / 이명윤 (지은이) / 202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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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소설,일반이명윤 (지은이)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받고, 2007년 계간지 《시안》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명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가 걷는사람 시인선 113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사람과 사람살이를 긍정하는 53편의 시를 선보인다. 이명윤의 시집을 펼치면, 멀고 아득하지만 선명한 슬픔이 울음의 발톱을 세우고 걸어온다. 하지만 낯익은 삶의 면면을 다정한 시선으로 묘파하는 일에 능숙한 시인은 “자꾸만 삶을 향해 흔들리는 나를 잊으려/당신을 따뜻하게”(「수의」) 안아 주려는 애틋한 사유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1부 우는 사람 옆에 우는 사람 귀 고라니가 우는 저녁 사라진 심장 옥수수밭의 물고기 완벽한 계절 목련 안녕 하셉 억새들 오빠들이 좋아 산동입니다 독거노인이 사는 집 알람 꿈 당신이 다시 벚나무로 태어나 꽁치 통조림 2부 데스 매치 눈사람 불편 복지과 가는 길 나비 사랑 데스 매치 개 새끼 한 마리 오천 원 재래식 무기 맛집 옆집 묵념 그 동네 가로수 길 반구대 암각화 검게 타 버린 생각들 곡소리 3부 유리창에 적힌 글자 향토 예비군의 노래 수의 동백 아가씨 김우순 무중력 도시 좀비 신문 베트남 쌀국수 그 섬에는 문득 정동진 두 번째 구두 한 장의 사진 흰죽 4부 서러운 마음은 죽어도 펄펄 눈을 뜨고 있다 살구꽃이 피었다구 꽃이 핀다는 것 멸치는 힘이 세다 신부의 아버지 가오치 타이어 아웃 폭염 우리나라 만세 봄밤도서관 아내 저녁이 온다 첫눈 해설 모든 생성을 긍정하는 사유의 진경 —김재홍(시인·문학평론가)걷는사람 시인선 113 이명윤 시집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 출간 “그러니까 질문은 받지 않겠습니다 죽음이 슬픔을 우아하게 맞이하도록” 절망과 슬픔과 죽음을 넘어서는 생성의 힘 조용하고 따뜻하고 웅숭깊은 긍정의 세계 경남 통영에서 태어나 2006년 전태일문학상을 받고, 2007년 계간지 《시안》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명윤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가 걷는사람 시인선 113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이번 시집을 통해 사람과 사람살이를 긍정하는 53편의 시를 선보인다. 이명윤의 시집을 펼치면, 멀고 아득하지만 선명한 슬픔이 울음의 발톱을 세우고 걸어온다. 하지만 낯익은 삶의 면면을 다정한 시선으로 묘파하는 일에 능숙한 시인은 “자꾸만 삶을 향해 흔들리는 나를 잊으려/당신을 따뜻하게”(「수의」) 안아 주려는 애틋한 사유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작품 속 화자는 “밀봉된 슬픔은 유통 기한이 길다”(「꽁치 통조림」)는 사실을 알기에 “한 번도 맛집이 되어 본 적 없는”(「맛집 옆집」) 옆집의 마음에 깊이 골몰하고, “온종일 뒹굴어도 아이들처럼 지치지 않는 울음의 자세”(「억새들」)에 몰두하는가 하면, 때로는 “세상 앞에 다시,//고개를 바로 드는 일”(「묵념」)에 관해 생각한다. 시인은 세계를 톺아보는 특유의 조심스럽고도 섬세한 시선으로 자신을 책임지며 살아가는 마음을 들여다보기를 멈추지 않는다. 가령 “최선을 다해 걷는 하루는 어떤 감정일까”(「안녕 하셉」)를 궁금해하고, “처음부터 세상에 없었던 사람으로/눈부시게 완성되는”(「눈사람」) 이가 감내해 왔을 감각을 가만히 떠올려 보는 것이다. 시인은 다감한 마음으로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울림뿐만 아니라 국가 폭력으로 고통받은 생의 윤곽까지도 세밀하게 천착해낸다. “그들은 머리에 총을 쏘지만 혁명은/심장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라는 시를 쓴 미얀마의 한 시인이/무장 군인에게 끌려간 다음 날,//장기가 모두 적출되고 심장이 사라진 채/가족의 품으로 돌아”(「사라진 심장」)오는 비윤리적인 세계에서, “아직도 그때 세상이 진압하려 한 것이/무엇인지”(「오빠들이 좋아 산동입니다」) 알지 못한 채로 남겨진 이에게 반복되는 “절망과 슬픔과 죽음”을, “얼마나 많은 꽃잎을 덮어야”(「사라진 심장」) 감히 채울 수 있는 것인지 고심하면서. 다만 시인은 세계를 둘러싼 의문과 불확실함, 실재하는 폭력을 피하지 않고 대면함으로써 죽음을 완성하는 삶의 간절함을 이야기한다. 이때 이명윤이 그려내는 심연은 곧 “위대한 철학이 아니라 울음과 쓸쓸함과 서러움과 슬픔, 외로움과 미안함과 식은땀으로 엮은 그물망”(김수우, 추천사)이며, 현실을 감내하기 위해 필요한 긍정의 힘을 찾아내려는 시도는 삶을 대하는 견고하고도 우아한 태도로 귀결된다. 그러니 “어느 세계에도 스며들지 못한”(「옥수수밭의 물고기」) 생을 긍정하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라는 문장으로 함축되는 과정을 그저 아름답다고 표현할 수밖에. 김재홍 문학평론가가 이야기하듯, 이명윤의 시 세계는 절망과 슬픔과 죽음을 매우 혹독하게 겪은 뒤에야 얻을 수 있는 생성과 긍정의 힘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이명윤의 작품이 보여 주는 조용하고 따뜻하고 웅숭깊은 긍정의 세계가 자신에게 일어난 모든 생성을 자신의 시적 윤리학으로 선택한 데서 온다는 점을 짚어내며, 자연 대상에의 감정이입과 물아일체의 고요한 서정을 추구하는 일반적인 시법(詩法)에서 과감히 벗어날 수 있는 시인의 힘을 포착해낸다. 이 책을 펼친다면, 고통 속에서도 묵묵히 삶을 조명하는 여리고도 강한 마음이 건네는 안부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사람이 죽어도 얼마 동안, 귀는 싱싱한 이파리처럼 살아 있다고 한다. 심장도 멎고 팔다리도 고무처럼 축 늘어졌는데 듣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눈도 뜨지 못하고 입술은 또 거멓게 변해 가는데 신기하게 살아 있다고 한다. 친구들 발자국 소리? 엄마가 부르는 소리? 무슨 소리가 귓바퀴를 타고 흘러들기를 기다리는 건지, 대체 뭐가 그렇게 궁금한 것인지, 모든 불이 꺼지고 칠흑 같은 어둠만 깃들어 차갑게 숨이 식어 가는 빈집에서 귀는 끝내 고집을 부리며 저 홀로 남아 도둑고양이처럼 세상을 엿듣고 있다고 한다.―「귀」 전문 울음은 먼 곳까지 잘 들리는 환한 문장지붕에 부뚜막에 창고에 잠든슬픔의 정령이 일제히 깨어나는 저녁나는 안다 마당의 개도 목련도뚝 울음을 그치고달도 구름 뒤에 숨는 오늘 같은 날엔귀먹은 뒷집 노인도한쪽 손으로 울음을 틀어막고저녁을 먹는다는 것을―「고라니가 우는 저녁」 부분 그들은 머리에 총을 쏘지만 혁명은심장에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라는 시를 쓴 미얀마의 한 시인이무장 군인에게 끌려간 다음 날,장기가 모두 적출되고 심장이 사라진 채가족의 품으로 돌아왔다어느 컴컴한 건물에 심장을 남겨 두고정육점에 걸린 고깃덩어리처럼거죽만 헐렁헐렁 남은 몸이 돌아왔다심장이 사라진 몸을 어떻게 해석하고이해할 수 있는지뉴스에선 말해 주지 않았다―「사라진 심장」 부분
나는 비밀을 눈치채고 은행을 퇴사했다
노들 / 이보은(선한건물주) (지은이) /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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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소설,일반이보은(선한건물주) (지은이)
‘안정된 직장’이라는 명확한 기준 속에서 살아온 한 워킹맘이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향을 재정립해가는 과정을 기록한 책 『나는 비밀을 눈치채고 은행을 퇴사했다』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16년간 국책은행에서 일하며 사회적으로 보장된 경력을 쌓았지만, 반복되는 불안과 공허 속에서 “내가 진정 이 삶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을 마주하게 된다. 가족의 경제적 위기, 부동산 투자 경험, 일과 육아가 겹친 시간들은 저자의 사고방식과 선택 기준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된다. 책은 ‘끌어당김의 법칙’을 단순한 자기계발적 문구가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잠재의식이 선택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신경과학 연구와 함께 제시하며 긍정적 사고와 시각화, 감사 루틴이 어떤 방식으로 현실 변화로 이어지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직장인으로서 겪은 시간의 제약, 관계의 피로, 공간의 제한에서 벗어나기 위한 의식적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가 직접 실천한 아침 루틴, 독서와 필사, 명상, 행동 계획 수립 등은 개인이 일상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으로 제시된다. 나아가 경제적 안정, 관계의 균형, 자기 사랑이라는 세 가지 축을 어떻게 구축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검증된 방식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결국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와 ‘어떻게 바꿀 수 있는가’를 동시에 제시함으로써, 변화가 필요한 독자에게 명확한 실행 지침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성공한 삶이란 무엇일까? PART 1. 행복을 미루던 삶에서 자유를 꿈꾸다 신의 직장이라는 안정된 족쇄 인생은 어려운 선택의 연속 첫 투자가 내게 가르쳐준 것 잠재의식이 이끌어준 두 번째 집 가족의 절망 속에서 길을 찾다 말과 생각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 잃어버린 나를 되찾는 세 가지 자유 내 안의 결핍을 받아들이다 퇴사, 또 다른 문을 열다 PART 2. 끌어당김의 힘은 누구에게나 있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된다 목표는 크고 뾰족하게 세워라 500억을 지켜낸 간절한 시각화 감사는 현실을 바꾸는 힘이다 미래를 현실로 끌어오는 방법 실행력의 비밀, 독서에서 찾다 진짜 성공의 법칙을 찾아서 실행하는 모방, 그게 진짜 창조다 내 안의 비밀을 찾는 무기들 PART 3. 마음의 파동이 만든 인연들 내가 보낸 파동이 현실을 만든다 나를 성장시키는 사람 곁에 머물러라 글로벌 CEO 켈리 최 회장님과의 저녁 식사 대한민국의 ‘부자 아빠’를 만난 날 원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 삶은 나에게 더 좋은 것을 주려 한다 ‘레버리지’를 처음 알려준 내 인생의 멘토 열정, 사람을 끌어당기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 누군가의 행복을 빌 때 일어나는 기적 부정적 인연이 보내는 우주의 시그널 관계를 수평으로 바라본다는 것 PART 4. 부자 엄마가 발견한 풍요의 원칙들 부자들이 돈을 사랑하는 법 두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부의 원리’ 두 아들에게 물려주고 싶은 ‘돈을 대하는 태도’ 부자가 되는 투자 원칙 절약은 미래를 여는 투자다 선언하라, 일론 머스크처럼! 다른 사람의 성공을 축복하라 돈이 나에게 준 자유 불안과 결핍에서 마음의 풍요로 나눔이 불러온 부의 순환 PART 5. 진정한 행복은 ‘자기 사랑’에 있다 무너짐에서 배운 균형의 법칙 내가 자기 사랑을 말하는 이유 내 아이를 대하듯 자신을 대하라 내 영혼의 목소리를 믿는 삶 감정을 수용하는 다섯 단계 비교에서 벗어나 나를 사랑하는 길 에너지를 채우면 삶이 달라진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 대한민국의 오프라 윈프리를 꿈꾸며 에필로그 Love yourself, Be yourself『고전이 답했다』 고명환 작가 추천 『부자들의 서재』 리치파카 작가 추천 캘리 최 백일장 대상 수상 작가가 전하는 ‘부’와 ‘자유’를 누리는 마인드 세팅법 저자는 겉으로 보기엔 안정된 삶을 살았다. 국책은행에서 정규직으로 일했고, 많은 사람이 부러워하는 경력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내면에서는 불안, 공허, 자책이 반복되었다. 일과 육아, 가족의 경제적 위기까지 겹치며 삶의 중심이 무너진 시기에, 그녀는 내면으로부터 단 하나의 문장을 듣게 된다. “이대로는 지속될 수 없다.” 이 자각이 그녀의 인생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전환점이 되었다. 저자는 익숙한 환경을 잠시 접어두고 사고방식과 행동 패턴을 처음부터 다시 조립하기로 결정한다. 아침 필사, 명상, 감사 루틴, 투자 학습, 출퇴근 시간 활용 같은 작은 실험들이 누적되며 생각의 흐름이 바뀌고 행동의 방향이 달라졌다. 변화는 ‘큰 결심’이 아니라 ‘작동하는 최소 단위’를 정확히 찾아 반복하는 과정임을 깨달은 것이다. 저자는 환경과 루틴이 사고를 결정하고, 사고가 결국 삶의 구조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경험했다. 이 책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정적 사고를 정리하는 기술, 목표를 현실에 연결하는 구체적 방법, 끌어당김이 실제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조건들을 제시한다.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즉시 실행 가능한 전략들이다. 부와 자유를 원하는 독자에게 이 책은 감정적 영감이 아니라 “이렇게 하면 실제로 변화가 만들어진다”는 검증된 흐름을 제공하는 실전형 안내서가 되어 줄 것이다. 30대에 부동산 월세 현금흐름 구축 후 퇴사 부동산 하락장과 위기 속에서도 자산을 불린 마인드의 힘 저자는 단순히 부동산 지식을 쌓아 자산을 늘린 것이 아니다.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공포에 휘둘리지 않고, 하락장·장기 침체·고금리 국면에서도 스스로의 기준을 지켜낸 사람이다. 수백억 규모의 자산을 지키던 금융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두려움이 판단을 흐리지 않도록 만드는 마인드 관리’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았다. 매일 실행한 아침 확언과 시각화는 막연한 긍정이 아니라, 변동성 높은 시장에서 기준을 유지하게 만드는 정신적 중심축이었다. 이러한 태도는 실제 투자 선택에도 이어져 아파트 매수, 경매, 수익형 부동산 세팅까지 모든 과정에서 ‘위험을 줄이되 흐름을 잃지 않는 전략’을 반복하며 자신의 속도에 맞는 현금흐름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저자는 부자들의 태도를 관찰하며 “돈을 대하는 방식”을 자신의 삶에 맞게 체득했다. 하락장에서 기회를 포착하고, 장기적으로 자산을 늘린 것은 결국 지식이 아니라 마인드의 힘이었다. “당신은 지금 자신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 결국, 삶을 바꾸는 열쇠는 ‘자기사랑’ 저자는 투자와 관계, 습관과 사고방식의 전환을 수년간 실천한 끝에 한 가지 결론에 도달한다. 삶의 방향을 바꾸는 가장 근본적인 힘은 외부의 성취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라는 것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직장과 육아, 가족의 위기 속에서 자신을 뒤로 미루는 삶을 살았고, 늘 남의 기대와 기준에 맞추려 했다. 그러나 그 시기가 길어질수록 감정은 쉽게 흔들리고 선택은 더 불안정해졌다. 저자의 변화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되었다. “나를 중심에 두는 삶을 선택해야 한다”는 깨달음이 그 출발점이었다. 저자는 자기 사랑을 단순한 위로의 개념이 아니라 감정을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법, 불필요한 비교를 멈추는 법, 스스로에게 적절한 경계를 설정하는 법, 에너지를 회복하는 일상의 구조를 만드는 법 등 ‘자기를 지키기 위한 실천 기술’로 상세히 풀어낸다. 그리고 이 태도는 결국 그녀의 모든 선택을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기초가 됨을 강조한다. 투자를 할 때도, 인간관계를 조정할 때도,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때도, 자기 자신을 보호하고 믿는 감정적 기반이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고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자기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끝까지 버틸 수 있고, 버틴 사람만이 변화의 결과를 본다.” 이 책은 독자를 ‘완전히 새로운 사람’으로 만들려 하지 않는다. 대신 지금의 삶을 지탱하는 뿌리들을 견고하게 만드는 방법을 보여준다. 성공을 향한 실천 전략을 다루는 책은 많지만, 왜 어떤 사람은 끝까지 성장하고 어떤 사람은 반복해서 무너지는지, 그 차이를 감정과 사고의 구조까지 내려가 설명하는 책은 많지 않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명확하게 짚어준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결국 “나는 지금 나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가?”를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될 것이다. 그 질문이야말로 변화의 출발점이 된다. 분명한 건 우리가 매일 접하는 경험과 기억이 먼 훗날 삶의 중요한 순간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다. 그렇기에 나는 더욱 확신한다. 긍정적인 사고와 좋은 경험, 아름다운 장면을 의식적으로 가까이 두어야 한다는 것을. 그것들이 겹겹이 쌓여 언젠가 내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결정짓는 무의식의 신호가 되기 때문이다. 소위 뛰어난 성취를 이룬 사람들 중에는 어린 시절 깊은 상실이나 결핍을 경험한 이들이 적지 않다. 전기(傳記) 기반 연구에서도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사실이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거나,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 자라난 사람들이 훗날 각자의 분야에서 탁월한 성취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이는 결핍이 반드시 약점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결핍은 때로 우리를 단단하게 만들고, 더 깊은 성찰과 공감의 능력을 길러주는 토양이 되기도 한다.
굿바이 섭식장애
소울메이트 / 제니 쉐퍼 & 톰 러틀리지 지음, 이자영 옮김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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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메이트소설,일반제니 쉐퍼 & 톰 러틀리지 지음, 이자영 옮김
섭식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자신의 병을 인식하고, 재발 등의 좌절스러운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고 있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진솔하게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원래 이 책은 섭식장애를 앓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지만, 불안장애나 우울장애 등 다른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증상과 자기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비단 섭식장애뿐만 아니라 다른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섭식장애를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들, 그리고 섭식장애를 포함해 심리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을 돕는 전문가에게도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지은이의 말 _ 섭식장애,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 옮긴이의 말 _ 폭식증, 내 문제가 될 수도 있다! 프롤로그 _ 섭식장애로부터 자유를 꿈꾸며 1장 섭식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 단계 _ 자신의 섭식 문제를 인정하자! 섭식장애에서 독립선언을 외치다! / 나의 독립선언문 / 섭식장애와 나를 분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에드의 의견에 반박하고, 명령에 불복종하기 / 우리를 망가뜨리는 에드의 규칙들 / 완벽주의가 고통스러운 폭식을 부른다 /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회복의 시작이다 / 아무나 나를 도울 수 있는 건 아니다 / 섭식장애의 늪에 빠져 있는 사람들 / 더이상 나는 자신을 속일 수 없다 /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 늪에서 벗어나야 한다 / 섭식장애, 해결책은 분명 있다 2장 섭식장애에서 음식은 상징에 불과하다 내가 원하는 것을 먹을 수 있는 것이 자유다 / 회복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 이유 없는 죄책감은 버리고 당당히 거절하자 /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자신만의 계획이 중요하다 / 음식은 나쁜 것이 아니다, 조절이 안 되는 것이 문제다 / 나를 겨눌 수 있는 총을 집에 보관해서는 안 된다 / 명절 등의 특별한 날들, 이젠 더이상 괴롭지 않다 / 음식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누지 않게 되었다 / 때로는 지방도 건강을 위해 먹어야 한다 / 더이상 공포에 질려 헤매지 않아도 된다 / 무엇이든 ‘적당한 만큼’이 중요하다 / 섭식장애, 해결책은 분명 있다 3장 정말 날씬한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일까? 몸무게가 섭식장애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니다 / 체중계, 이제 집에서 치워버리자 / 식사계획이 회복을 부른다 / 옷장을 보며 더이상 괴로워 말자 / 몸무게로 평가되기에는 나는 매우 소중한 존재다 / 섭식장애를 부른 색안경부터 버리자 / 미스 거식증, 이제 안녕! / 더 날씬해지지 않아도 된다폭식·거식과의 이별! 먹는 것으로부터의 자유! 날씬함을 강조하는 사회이다 보니 누구나 다이어트에 대한 유혹을 느끼고, 무리한 다이어트가 폭식증과 거식증 등의 섭식장애를 부른다. 이 책은 폭식증과 거식증을 앓고 있는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따뜻한 책이다. 폭식증과 거식증 치료에 관해 치료사 입장에서 원리나 치료방법에 중점을 두는 그간의 지시적인 책들과는 달리, 이 책은 환자의 관점에서 접근해 섭식장애 회복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저자 역시 섭식장애를 앓았기 때문에 병과 하나였다가 분리되는 과정이 생생하게 제시되어 있다. 섭식장애에 대한 놀랄만한 이해를 바탕으로 직접 병을 겪고 이겨낸 환자의 입장에서 쓰여 있어 공감하며 읽어나갈 수 있다. 따라서 지금 현재 음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치유의 과정에서는 간혹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 과정은 현재진행형이고 지속적이고 목적이 있어 너무나도 아름답다. 절대 빠지지 않는 살, 오락가락하는 감정, 전쟁 같은 음식과 매일같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이 책은 섭식장애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자신의 병을 인식하고, 재발 등의 좌절스러운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고 있다. 또한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진솔하게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원래 이 책은 섭식장애를 앓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지만, 불안장애나 우울장애 등 다른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된다. 증상과 자기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대처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비단 섭식장애뿐만 아니라 다른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섭식장애를 가진 사람뿐만 아니라 가족들, 그리고 섭식장애를 포함해 심리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을 돕는 전문가에게도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다. 섭식장애, 몸의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다! 이 책을 읽다보면 계속 ‘에드’라는 이름이 매우 자주 나온다. 여기에서의 에드는 섭식장애를 뜻하는 Eating Disorder의 앞 글자만 딴 것으로, 저자인 제니 자신이 섭식장애에 걸린 것을 에드(섭식장애)라는 남자와 결혼한 것에 비유하고 있다. 만약 당신의 마음속에서 “몇 kg 정도 더 빼야 해” 혹은 “너 그게 열량이 얼마나 높은지 알고 있니?”라고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린다면, 그건 바로 에드의 목소리다. 당신이 거울을 볼 때 에드는 당신 등 뒤에서 빤히 쳐다보면서 “외모에 대해 만족하면 안 돼”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이 책은 폭력적이고 지배적인 에드와 이혼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통해 섭식장애의 회복과정을 굉장히 솔직하면서도 재미있고,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폭식증을 앓는 여성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에드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너는 뚱뚱해”라는 에드의 말에 반박하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에드가 시키는 일에 저항하는 과정을 매우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에드와 에드로 인해 고통받는 섭식장애 환자를 굳이 분리해서 의인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에드에게 섭식행동 자체를 떠맡김으로써 섭식행동 특유의 수치감을 덜어줄 뿐만 아니라, 자포자기로 빠지는 이들에게 여전히 남아 있는 인간성과 가능성을 두드러지게 해줬다. 섭식장애 치료의 핵심열쇠는 결국 희망인 것이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에서는 섭식장애에서 벗어나기 위한 첫 단계로 자신의 섭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섭식장애와 나를 분리하는 방법, 섭식장애가 나에게 하는 이야기를 구분하는 방법, 그리고 주위에 어떻게 도움을 청하는지 등을 알려주고 있다. 2장에서는 섭식장애와 음식과의 상관관계를 다루고 있는데, 저자는 섭식장애에서 음식은 단지 상징일 뿐이라고 말한다. 음식을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으로 나누지 말고, 그동안 꺼려했던 지방도 건강을 위해서는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식사
고적 시선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고적 지음, 주기평 옮김 / 2017.04.18
20,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고적 지음, 주기평 옮김
고적(高適, 701?∼765)은 당(唐)나라 개원(開元), 천보(天寶) 연간의 이른바 성당(盛唐) 시기에 활동한 시인으로, 변새(邊塞)에서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장수들의 투지와 용맹함을 찬양하거나 병사들의 고통을 써내는 등 많은 변새시(邊塞詩)를 창작해 동시대의 잠삼(岑參)과 더불어 당대(唐代) 변새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꼽힌다. 그는 공업의 수립과 일신의 영달을 목표로 삶의 오랜 기간을 여러 곳을 유랑하며 떠도는 생활을 했으며, 실제 고관으로서 득의했다고 할 수 있는 시기는 생의 후반부의 일부분에 불과했다. 또한 안사의 난 이후 정사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관직에서 승승장구한 이후로는 쓴 작품 수도 이전보다 많지 않았다. 현재 남아 있는 그의 작품의 대다수는 은거와 유랑을 반복하던 시기에 쓴 것으로, 공업 수립의 열망과 그 좌절에 따른 실망과 안타까움으로 점철되어 있다. 그는 40여 편에 달하는 변새시를 썼는데, 그의 변새시는 동시대 잠삼(岑參)의 변새시와는 다른 평이하고 담담한 정경 묘사와 침중하고 혼후한 표현으로 침울하고 비통한 정서를 나타내며, 잠삼과 더불어 당대 변새시의 또 다른 최고 수준을 보여 준다 평가받는다.인생길의 어려움 2수(行路難 二首) 위 참군과 이별하며(別韋參軍) 궂은비 속에 방사 형제에게 부쳐(苦雨寄房四昆季) 객사에 있는 이 소부를 보내며(送李少府時在客舍) 변새에서(塞上) 계문에서 왕지환과 곽밀지를 만나지 못하고 인해서 남기어 드리다(고적(高適, 701?∼765)은 당(唐)나라 개원(開元), 천보(天寶) 연간의 이른바 성당(盛唐) 시기에 활동한 시인으로, 변새(邊塞)에서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장수들의 투지와 용맹함을 찬양하거나 병사들의 고통을 써내는 등 많은 변새시(邊塞詩)를 창작해 동시대의 잠삼(岑參)과 더불어 당대(唐代) 변새시를 대표하는 시인으로 꼽힌다. 고적은 공업의 수립과 일신의 영달을 목표로 삶의 오랜 기간을 여러 곳을 유랑하며 떠도는 생활을 했으며, 실제 고관으로서 득의했다고 할 수 있는 시기는 생의 후반부의 일부분에 불과했다. 또한 안사의 난 이후 정사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며 관직에서 승승장구한 이후로는 쓴 작품 수도 이전보다 많지 않았다. 현재 남아 있는 그의 작품의 대다수는 은거와 유랑을 반복하던 시기에 쓴 것으로, 공업 수립의 열망과 그 좌절에 따른 실망과 안타까움으로 점철되어 있다. 현재 그의 시는 전하는 판본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대략 240여수가 전하고 있는데, 이 중 특정인에 대한 기증시나 증별시가 매우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울러 대상에 따라 그 내용과 표현 방식 또한 차이가 나는데, 이는 오랜 기간 떠돌며 불우했던 그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고적은 평생토록 수많은 사람들과 교유하며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에게는 동정과 연민 및 격려의 뜻을 나타냄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위안으로 삼고, 고관이나 정치적 유력자들에게는 이들에 대한 찬미와 함께 자신의 능력과 재주를 드러냄으로써 간알의 목적을 이루고자 했다. 그러나 아무래도 그의 시 중 가장 돋보이며 또한 문학사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는 것은 그의 변새시(邊塞詩)라 할 수 있다. 고적은 40여 편에 달하는 변새시를 썼는데, 그의 변새시는 동시대 잠삼(岑參)의 변새시와도 다른 풍격을 보인다. 즉 잠삼의 시가 화려하고 섬세한 정경 묘사와 독특하고 빼어난 표현으로 호탕하고 격정적인 정서를 나타내었던 반면, 고적의 시는 평이하고 담담한 정경 묘사와 침중하고 혼후한 표현으로 침울하고 비통한 정서를 나타내었으니, 잠삼과 더불어 당대 변새시의 또 다른 최고 수준을 보여 주었다고 할 수 있다.연가행한나라 동북쪽에 전란이 일어나니한나라 장군이 집을 떠나 남은 적을 치러 갔네.남아는 본래 거침없이 내달리는 것을 중히 여기는 법,천자께서 특별히 용안을 보여 주셨네.징 치고 북 두드리며 유관을 내려가니깃발들은 기다랗게 갈석산 사이에 이어지고,교위의 급보는 사막에 날아들며선우의 사냥 횃불은 낭거서산을 비추었네.쓸쓸한 산천은 변방 끝까지 펼쳐져 있는데비바람 섞여 치듯 오랑캐의 기병 쳐들어와,전사들은 전장에서 절반이 죽었거늘미인은 장막 아래에서 여전히 노래하고 춤추었네.가을 저무는 넓은 사막엔 변새의 풀이 시들고석양 내리는 외로운 성엔 싸우는 병사가 적었나니,장수들은 성은을 입었건만 항상 적을 경시해변방에서 힘이 다해 포위를 풀지 못했네.갑옷 입고 멀리서 나라 지키느라 오래도록 고생하니이별한 후 분명 옥 젓가락 같은 눈물 흘렸겠고,젊은 아내는 성남에서 애간장이 끊어지고 병사는 계북에서 부질없이 돌아보리.변방의 바람 휘몰아치니 어찌 견뎌 낼 수 있겠으며외딴 곳 아득히 황량하니 또 무엇이 있으리?살기는 하루 종일 전운을 일으키고처량한 소리가 밤새도록 조두에서 전해 오리.하얀 칼날의 흥건한 핏자국을 서로 보나니예로부터 절개에 죽지 어찌 공훈을 바랐으리?그대 보지 못했는가, 사막에서의 전쟁의 고통을.지금도 여전히 이 장군을 그리워하리.燕歌行 漢家煙塵在東北, 漢將辭家破殘賊.男兒本自重橫行, 天子非常賜顔色.摐金伐鼓下楡關, 旌旆逶迤碣石間.校尉羽書飛瀚海, 單于獵火照狼山.山川蕭條極邊土, 胡騎憑陵雜風雨.戰士軍前半死生, 美人帳下猶歌舞.大漠窮秋塞草腓, 孤城落日鬪兵稀.身當恩遇恒輕敵, 力盡關山未解圍.鐵衣遠戍辛勤久, 玉筯應啼別離後.少婦城南欲斷腸, 征人薊北空回首.邊庭飄颻那可度, 絶域蒼茫更何有.殺氣三時作陣雲, 寒聲一夜傳刁斗.相看白刃血紛紛, 死節從來豈顧勳.君不見沙場征戰苦, 至今猶憶李將軍.
가치투자를 위한 나의 첫 주식가치평가
삼일인포마인 / 이중욱 (지은이) / 2022.06.28
25,000

삼일인포마인소설,일반이중욱 (지은이)
비전문가도 알기 쉽게 쓰여진 가치평가 입문서이다. 쉬운 설명, 다양한 그림과 그래프, 재미있는 사례가 복잡하다고 생각했던 주식가치평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실감 있는 다양한 사례 기반으로 가치투자를 위한 주식가치평가의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CHAPTER 1 가치평가는 무엇인가? 1. 가치평가는 무엇인가? 2. “수익=가치-가격” 그렇다면 가치를 알아야 하지 않을까? 3. 가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 4. 기업의 스토리 5. 성장단계별 기업의 목표-궁극적으로는 가치 창출 CHAPTER 2 가치평가를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 1. 시장 및 경제환경을 알아야 한다 2. 산업을 알아야 한다 3. 대상회사를 알아야 한다 CHAPTER 3 가치평가의 종류 1. 어떤 방법으로 주식가치를 평가할 수 있을까? 2. 기업가치와 주식가치 CHAPTER 4 시장가치접근법(Market Approach) 1. 시장가치접근법은 무엇인가? 2. 누구와 비교할 것인가? 3. 무엇을 비교할 것인가? 4. 비교하고자 하는 가치는 무엇인가? 5. PER이란 무엇인가? 6. PEG란 무엇인가? 7. PSR이란 무엇인가? 8. PCR이란 무엇인가? 9. PBR이란 무엇인가? 10. EV/Sales, EV/Revenue란 무엇인가? 11. EV/EBITDA란 무엇인가? 12. EV/EBIT란 무엇인가? 13. 무엇을 비교할 것인가로 구분한 시장가치접근법 14. 투자 지표 간의 비교: 한 가지 지표만 보고 판단할 수 없는 경우 15. 그 밖에 상대가치평가 적용 시 고려사항 16. 시장가치접근법으로 직접 평가해 보기 17. 시장가치접근법(상대가치접근법) 적용의 팁 CHAPTER 5 이익가치접근법(Income Approach) 1. 현금흐름과 할인율 2. 현금흐름할인법(DCF: Discounted Cash Flow method)의 기본 구조 3. 현금흐름할인법(DCF) 적용 구조, 기본 구조 4. 현금흐름할인법(DCF) 적용의 예: Tesla의 주식가치를 평가해 보자 5. 쉽고 간단하게 적용하는 DCF 간편법 예시: 간편법을 적용한 Tesla의 주식가치평가 6. 현금흐름의 추정 7. 영업가치, 비영업가치, 기업가치 8. 주주가치, 자기자본가치 구하기 9. 할인율 10. 배당할인모형 11. 현금흐름할인법(DCF)으로 직접 평가해 보기 12. 쉽고 간단하게 적용하는 DCF 간편법 직접 적용해 보기 13. 현금흐름할인법의 적용 팁 CHAPTER 6 스타트업의 평가 1. 시장가치접근법의 적용 2. 스타트업 특성에 맞는 다양한 상대가치 비교 요소 3. 추정매출과 추정이익을 사용한 시장가치접근법(벤처캐피탈 평가법) 4. 실현 가능성 있는 스토리에 기반한 현금흐름할인법(DCF) 5. 시나리오 접근법 6. 최근의 투자 사례 적용법 7. 스텝업 평가(Step-up valuation): 버커스평가법 8. 스코어카드 적용법 9. 성공 확률을 적용하는 방법 CHAPTER 7 보너스 강의: 재무제표의 이해 1. 가치평가를 위한 재무분석 2. 재무 및 회계 사이클의 이해 3. 영업현금흐름과 영업이익 차이가 가져온 불행한 사례 4. 이익도 질(Quality)이 중요하다(Quality of Earning; QoE) 5. EBITDA는 무엇인가? 6. 운전자본은 무엇인가? 7. CAPEX는 무엇인가? 8. 연결재무제표 9. ROA와 ROE 10. ROIC(투하자본수익률) 11. 그 밖에 알아두면 좋은 재무지식 12. 주요 재무비율 예시 부록 1. 기업의 성장성, 이익률, 위험(불확실성) 요소 판단 시 고려사항의 예 2. 국내 주요 기업의 PER, EV/EBIT, EV/Sales 추이 3. 주요 산업별 PER, PBR 추이 4. 해외 주요 기업 PER, PSR 추이 후기 참고자료 및 참고사이트 가치평가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가장 쉽고 친절한 안내서! [이 책의 특징] ● 비전문가도 알기 쉽게 쓰여진 가치평가 입문서이다. ● 가치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무엇일까? 그 답을 찾기 위한 설명과 사례를 담고 있다. ● 우리회사의 가치는 얼마일까? 스타트업의 평가를 위한 다양한 방법론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다. ● 쉬운 설명, 다양한 그림과 그래프, 재미있는 사례가 복잡하다고 생각했던 주식가치평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현실감 있는 다양한 사례 기반으로 가치투자를 위한 주식가치평가의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 가치평가를 위한 재무·회계 용어 및 재무제표에 대한 이해를 돕는 친절한 설명까지 별도로 포함하고 있다. ● 다양한 산업과 기업에 대한 과거 시장가치평가배수(PER, PSR, PBR, EV/EBIT, EV/Sales Multiple)를 정리해 두었다. ● 기업은 세상이 필요로 하는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투자자는 이러한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알아보는 것! 이러한 투자의 선순환 효과를 위해 필수적인 “가치”란 무엇이고 “가치평가”는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 단지 주식투자시 가치평가뿐만 아니라 M&A 가치평가, 스타트업의 가치평가 등 다양한 목적의 가치평가에 도움이 되도록 쓰여진 책이다. ● 이 책은 주식가치평가방법을 쉽고 단순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그 과정에서 주식가치평가의 가장 중요한 요소인 회사의 핵심 가치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돕고자 하는 책이다. [주제요약] ● “수익=가치-가격”! 그렇다면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을까? ● 가치,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은 무엇일까? ● 높은 성장성이나 높은 이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들은 어떤 기업들인가? ● 스토리가 있는 기업. 가치평가에도 스토리가 중요하다. ● 성장단계별 기업의 목표는? ● 가치평가를 위해 알아야 하는 것들 ● 어떤 방법으로 주식가치를 평가할 수 있을까? ● 시장가치접근법은 무엇이고, 어떻게 평가하는가? ● 시장가치접근법의 사례와 평가시 고려사항은 무엇인가? ● 이익가치접근법/내재가치접근법(DCF)는 무엇이고, 어떻게 평가하는가? ● 이익가치접근법/내재가치접근법(DCF)의 사례와 평가시 고려사항은 무엇인가? ● 내재가치접근법(DCF)를 보다 쉽게 적용하는 방법은? ● 테슬라의 내재가치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 ● 스타트업의 평가방법은? ● 가치평가를 위해 필요한 재무와 회계에 대한 기본 지식 ● 영업현금흐름과 영업이익 차이가 가져온 불행한 사례 ● 이익도 질(Quality)이 중요하다 (Quality of Earning; QoE) ● EBITDA는 무엇인가? ● 운전자본과 CAPEX는 무엇인가? ● ROA, ROE, ROIC는? ● 주요 기업과 산업의 연도별 PER, PBR, PSR, EV/Sales, EV/EBIT 배수 추이
낯선 길로 돌아오다
랜덤하우스코리아 / 조은 글 / 20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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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소설,일반조은 글
이것이 잠시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영원히 떠나는 여행이라면... 그렇다면, 하며 다시 집 안을 둘러보자 내가 남긴 자리가 너무 우울하게 느껴졌다. 큰 강에서 물 한 바가지를 떠낸 듯 내 존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기도 쉽지 않다. 나는 잠시 가방을 내려놓고 멍하니 서 있다가 찬찬히 내 살림살이를 살펴봤다. 이것이 영원히 떠나는 여행이라면, 낡은 냉장고를 바꾸지 않기를 잘했다.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던 서랍장을 사지 않은 것도 잘했다. 더 넓은 집으로 이사하지 않은 것도 잘했다. 미리 유서를 써 놓은 것도 잘했다. 또또는 형제들 중 누군가가 나에 대한 도리이려니 하고 돌봐줄 것이다. 눈길이 전화기에 닿았다. 기다렸으나 받지 못했던 수많은 전화들, 받기 싫었으나 어김없이 받게 되었던 전화들, 전화를 통해 들려왔던 대부분 슬프거나 마음이 상했던 소식들... 집을 나서려고 하자 또또가 또 나를 말간 눈으로 쳐다봤다. 나는 가방을 둘러매고 말했다. \"빨리 갔다 올게!\"자서(自序) 갈림길 고뇌 강/화/도 물속 길, 물밖 길 제/부/도 내 몸이 깨어날 때 해/인/사 그날 우리가 여기 왔다면 삼/척 담을 넘는 힘 소/쇄/원 마음에 새겨지는 세월 봉/정/사 그 하늘 아래를 서성거렸다 청/령/포 시인의 나무 전/등/사 촛불과 여인들 국/사/당 식물의 안부 속/초 무인도를 꿈꾸며 상/주 낯선 곳에서 얻는 위안 인/천/차/이/나/타/운 가을, 서원 안/동 그 무지개 태/안 마당에서 어우러지다 장/호/원 숲에서 보내는 시간 한/계/령 발자국 위로 걷기 부/석/사 심연으로 가는 징검다리 거/제/도 돌을 품은 바위 변/산 노을을 향한 열정 무/의/도 일렁이는 그늘 제/주/도
웹·그래픽 디자인 마스터 클래스
지경사 / Mana(마나) (지은이), 이미향 (옮긴이)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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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소설,일반Mana(마나) (지은이), 이미향 (옮긴이)
디자인은 멋을 더하는 기술을 넘어 정보를 전달하고 사용성을 높이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다. 색상, 형태, 레이아웃을 통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디자인의 역할과 기본 원리를 짚으며, ‘보이는 것’ 이상의 가치를 설명한다. 감각이나 재능보다 관점과 법칙의 학습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번뜩이는 재능이 없어도 단계적으로 따라가며 완성에 이를 수 있도록 디자인의 기본과 웹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을 함께 다룬다. 핵심 흐름을 정리한 플로 차트로 각 단계의 판단과 기법을 이해하게 돕고, 초보자도 ‘아쉬운 디자인’을 ‘굿 디자인’으로 바꾸는 아이디어를 익히게 한다.* 들어가며 * 이 책에 관하여 CHAPTER 1_먼저 이것부터!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에 1-1 디자인이란? 1-2 주변에 있는 디자인을 살펴보자 1-3 디자인의 목적 1-4 타깃을 정한다 COLUMN 갤러리 사이트를 살펴보자 1-5 디자인 제작 순서 1-6 다양한 종류의 디자이너 1-7 그래픽 툴 1-8 실습: 이미지 보드를 만들자 CHAPTER 2_시각적으로 혼란스럽지 않은 레이아웃 2-1 레이아웃이란? 2-2 시선의 흐름을 생각하자 COLUMN 아랍어는 오른쪽 위에서 왼쪽 아래로 시선이 흐른다 2-3 그룹별로 정리하자 2-4 가지런히 정렬하자 2-5 반복으로 통일감을 주자 2-6 강약을 조절하자 2-7 보는 사람의 환경에 따라 바뀌는 레이아웃 2-8 실습: 레이아웃 스케치 COLUMN 반응형 웹 디자인이란? CHAPTER 3_배색으로 전달하는 디자인 표현 3-1 색이란? 3-2 색의 기본 지식 3-3 색이 가진 인상 COLUMN 태양은 무슨 색? 3-4 색의 톤 3-5 색의 조합을 생각해 보자 COLUMN 보색 잔상의 신비로움 3-6 추천 배색의 예시 3-7 그러데이션 배색 COLUMN PANTONE(팬톤)이 선택한 올해의 색 3-8 색에 의존하지 않는 디자인 COLUMN 흑백으로 바꿔 가독성을 확인한다 3-9 실습: 배색 찾기 COLUMN 배색 찾기에 활용할 수 있는 또 다른 툴 CHAPTER 4_보여준다? 읽힌다? 타이포그래피 기술 4-1 타이포그래피, 서체, 폰트의 차이 4-2 서체와 폰트 고르는 법 COLUMN 일본어는 일문 서체로, 영어는 영문 서체로 4-3 사용할 폰트를 제한하자 4-4 폰트 조합 예시 COLUMN 웹 폰트란? 4-5 글자 크기와 점프율 4-6 장문의 텍스트와 행간의 관계 4-7 텍스트를 ‘보여주는’ 기술 4-8 강조 부분 미세하게 조절하기 4-9 실습: My 대표 폰트 CHAPTER 5_사진과 일러스트로 세계관을 넓히자 5-1 사진의 특징 5-2 사진의 레이아웃 COLUMN 큰 사이즈 사진의 장단점 5-3 사진과 문자를 조합하자 5-4 사진을 효과적으로 트리밍하자 COLUMN 무료로 사용하는 사진 자료 5-5 사진의 구도를 의식하자 5-6 사진 리터치 5-7 일러스트의 특징 5-8 일러스트의 터치와 인상 5-9 이미지 파일 형식 5-10 실습: 작은 사진전 COLUMN 무료로 사용하는 일러스트 자료 CHAPTER 6_도움이 필요할 때 참고가 되는 디자인 아이디어 모음 6-1 심플하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 6-2 산뜻하고 투명한 디자인 6-3 우아하고 아름다운 디자인 6-4 다정하고 내추럴한 디자인 6-5 달콤하고 예쁜 디자인 6-6 어린이 취향의 밝은 디자인 6-7 발랄하고 활기찬 디자인 6-8 힘 있고 멋진 디자인 6-9 앞선 감각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6-10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6-11 진지하고 신뢰감을 주는 디자인 6-12 일본풍 디자인 6-13 실습: 오리지널 명함 디자인 COLUMN 만화에 사용되는 폰트는?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자! * 디자인 용어 * 찾아보기디자인의 기본과 웹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 동시에 배우기! ‘아쉬운 디자인’을 ‘굿 디자인’으로 바꾸는 아이디어와 포인트! 흔히 ‘디자인’ 하면, ‘멋지다’는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디자인은 단순히 외형을 멋지게 또는 아름답게 보이기 위한 것만이 아니다. 때로는 정보를 전달하고, 제품의 사용성을 높이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디자인은 언어를 뛰어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이며, 디자이너는 색상이나 형태, 레이아웃 등을 통해 특정 메시지나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단순히 ‘보이는 것’을 넘어 우리 생활을 윤택하게 하고, 소통을 도우며, 때로는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는 강력한 도구인 것이다. ‘디자인’ 하면, 번뜩이는 감각이나 특별한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디자인에는 나름의 관점과 법칙이 있으며, 이를 성실히 학습하면 누구나 습득할 수 있다. 디자인을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은 그 어떤 분야에서든 가치 있는 기술이다. 누군가를 위해 무언가를 더 좋게 만들려는 제안, 그것이 바로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오늘날 디자이너가 갖춰야 할 디자인의 기본과 웹 디자인, 그래픽 디자인을 모두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디자인이 낯선 초보자도 차근차근 단계를 따라가면 완성에 이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중요한 곳마다 배치된 ‘플로 차트(FlowChart)’는 단계별 흐름과 각 시점에서 사용할 디자인 기법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며, 아직 디자인 감각을 익히지 못한 초보자에게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한 권으로 알차게 배우는 웹 디자인과 그래픽 디자인!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디자인 초보자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분 ★ 디자인을 쉬운 설명으로 제대로 배우고 싶은 분 ★ 매력적인 디자인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분 ★ 웹·그래픽 디자인을 모두 배우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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