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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으로서의 근대경제학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모리시마 미치오 (지은이), 이승무 (옮긴이) / 2021.11.10
13,800원 ⟶ 12,42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모리시마 미치오 (지은이), 이승무 (옮긴이)
이와나미 시리즈. 노벨 경제학상 후보로 거론되기로 했던 세계적인 경제학자 모리시마 미치오. 2004년 사망했지만, 이미 국내에서도 《왜 일본은 몰락하는가》 등으로 유명한 그는 LSE 교수로 역임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는 친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성향인 노벨 경제학상 선정 위원회의 경향에 맞지 않아 경제학상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일본 경제 위기를 진단하는 《왜 일본은 몰락하는가》로 우리에게도 많은 교훈을 준다. 이 책은 모리시마 미치오가 NHK에서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르크스, 미제스, 케인스를 추가하여 11명의 유명 경제학자들의 사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방송을 기본으로 했기 때문에 어려운 근대경제학 역사를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근대경제학이 마주한 당시 시대 상황은 두 차례 세계대전과 대공황으로 점철된 격변의 시기였다. 그렇기에 당연히 새로운 경제 체제가 모색되었고, 많은 경제학자들이 경제학과 사회학의 종합화를 제창하였다. 저자 역시 이러한 경제학의 과제가 21세기까지도 유효하다고 보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책에 서술한 경제학자들이 자기 분야의 협소한 경제이론을 파고들기만 한 학자가 아닌 인간과 사회의 큰 틀에서 경제를 바라본 학자들 위주로 선정한 것도 그러한 까닭이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서문 서론 나는 근대경제학을 어떻게 보는가 1부 비전과 이론-시장의 다양화와 가격기능 1장 리카도 | 분배와 성장의 일반균형이론 2장 발라 1 | ‘가치의 자유’ 제창 3장 발라 2 | 대중들 간의 완전경쟁 4장 슘페터 1 | 엘리트주의의 경제학 5장 힉스 | 시장 형태론 6장 다카타 야스마 | 인구와 세력 7장 빅셀 | 자본이론과 인구 2부 비전의 충실화-경제학과 사회학의 종합 8장 마르크스 | 경제학적 역사분석 9장 베버 1 | 합리적 행동의 사회학 10장 베버 2 | 윤리와 경제 11장 베버 3 | 사기업 관료제 12장 슘페터 2 | 엘리트의 진로 변경 13장 파레토 1 | 일탈(탈합리적) 행동의 사회학 14장 파레토 2 | 엘리트 계층 내의 흥망 3부 패러다임의 전환 -자유방임에서 수정주의로 15장 미제스 1 | 자유방임의 예정 조화론 16장 미제스 2 | 사회주의와 가격기구 17장 케인스 1 | 신新유럽 구상 18장 케인스 2 | 세이의 법칙 청산 결론을 대신하여 옮긴이 후기인간과 사회라는 큰 틀에서 바라본 근대경제학, 11명의 대표 경제학자들의 사상으로 만나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모리시마 미치오가 쉽게 설명하는 근대경제학 사상사! 이 책은 리카도, 슘페터, 마르크스, 베버, 케인스……, 쟁쟁한 근대경제학자들의 이론을 통해 20세기를 뜨겁게 달군 근대경제학을 이해하고 사회학과의 협력이라는 21세기 경제학의 발전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학자, 모리시마 미치오의 강의를 책으로 만나다! 노벨 경제학상 후보로 거론되기로 했던 세계적인 경제학자 모리시마 미치오. 2004년 사망했지만, 이미 국내에서도 《왜 일본은 몰락하는가》 등으로 유명한 그는 LSE 교수로 역임하면서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기 시작했다. 그는 친 자본주의와 자유주의 성향인 노벨 경제학상 선정 위원회의 경향에 맞지 않아 경제학상 수상에는 실패했으나, 일본 경제 위기를 진단하는 《왜 일본은 몰락하는가》로 우리에게도 많은 교훈을 준다. 이 책은 모리시마 미치오가 NHK에서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마르크스, 미제스, 케인스를 추가하여 11명의 유명 경제학자들의 사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방송을 기본으로 했기 때문에 어려운 근대경제학 역사를 좀 더 쉽고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근대경제학이 마주한 당시 시대 상황은 두 차례 세계대전과 대공황으로 점철된 격변의 시기였다. 그렇기에 당연히 새로운 경제 체제가 모색되었고, 많은 경제학자들이 경제학과 사회학의 종합화를 제창하였다. 저자 역시 이러한 경제학의 과제가 21세기까지도 유효하다고 보고 이 책을 집필하였다. 책에 서술한 경제학자들이 자기 분야의 협소한 경제이론을 파고들기만 한 학자가 아닌 인간과 사회의 큰 틀에서 경제를 바라본 학자들 위주로 선정한 것도 그러한 까닭이다. 이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하겠다. 세이의 법칙 VS 반-세이의 법칙을 통해 살펴본 21세기 경제학이 나아갈 바는? 이 책에서 저자가 리카도부터 케인스까지 11명의 저명한 경제학자에 대해 논의할 때 ‘세이의 법칙’에 입각해 서술하고 있다. 세이의 법칙이란 쉽게 말해 “공급이 스스로 자신의 수요를 창출한다”는 총 수요와 총 공급 간 인과관계에 관한 법칙이다. 지금은 자본축적이 진행되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투자 기회의 다수는 이미 실현이 완료되고, 투자 기회는 조금밖에 남아 있지 않게 된다. 그 결과 기술발전이 급속하게 진행되는 예외적인 시대를 제외하고는 일반적으로 투자수요는 잉여생산물(실물 저축)보다 훨씬 작아져 이 법칙은 충족되지 않는다. 그리하여 필연적으로 반-세이의 법칙 시대가 된 것이다. ‘유효 수요의 원리’라고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반-세이의 법칙은 자본주의뿐 아니라 사회주의경제 체제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사회주의는 완전고용을 유지하려고 했기 때문에 비효율적인 투자가 곳곳에서 생겨났다. 투자만이 아니라 당과 정부 요인(要人)이 사용할 불필요한 호화로운 관사와 별장도 건축되었다. 즉 사회주의적 착취를 증가시킴으로써 생산력과 수요 간의 모순을 표면적으로 감추었던 것이다. 이를 통해 드러난 모순은 결국 순수 자본주의 복지와 교육 정책이 합쳐진 ‘혼합경제’ 체제를 가져왔다. 저자는 혼합경제 자본주의여야 영속 가능한 자본주의 체제라고 보았다. 복지는 상부구조에 속해 있으므로 상부구조가 무너지면 자본주의는 붕괴한다. 그리하여 저자는 이 책에서 “두 부문이 균형을 유지하면서 발전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주장하며 영국의 대처 수상의 사례를 실패 사례로 들었다. 그리하여 근대경제학은 ‘광역 공동체’와 광역공동체를 위한 중앙은행의 문제와 광역 공동체 간 국제유동성 또는 통일화폐 문제 해결에 공헌하는 데 그 소명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 독자에게 주는 시사점은? 한국에서 경제학과 경제학자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다라고 하면 ‘어렵다’라는 생각을 가장 먼저 하게 된다. 경제학 교육이 고등학교 이후 ‘선택’ 과목으로 이루어지고 경제학 전공자가 아니면 접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이 책 역시 어렵다는 생각이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TV 방송을 모태로 쓰였기 때문에 등장인물의 개인사적인 이야기 같은 소소한 읽을거리를 비롯해 독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워질 무렵, 숨돌릴 틈을 주며 끝까지 친절하게 각각의 경제학자들의 사상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근대경제학의 큰 틀을 이해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기의 경제학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해보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준다.자본주의 체제 전체를 고려할 때는 이것을 상부구조와 기초구조가 날줄과 씨줄로서 짜여있는 것으로 보아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경제학과 여타의 사화과학은 통합이 되어야만 한다. 경제학은 사회학보다 30년 먼저 베버식으로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공계 학과의 낙제생이 소박하다고 할 사회개혁에의 열정에 불타서 경제학을 시작했고, 자신의 이론만이라도 이해받고 싶어서 자신의 가치관을 이론으로부터 분리하고 추방했기 때문에 후세의 근대경제학들이 자신들의 학문을 과학화하는 데 앞장서 나갈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이와 같은 방만한 투자는 과실果實을 거의 가져다주지 못했다. 1~2년간의 단기에는 비효율적 투자의 폐해는 눈에 띄지 않지만, 10년 정도 지나면 과거에 행한 투자가 제 기능을 못한 것이 어떤 장애를 유발하는가 하는 것은 역력하게 드러난다. “사회주의에는 실업이 없다”라고 마르크스주의자들이 호언장담하던 때에 그들은 자신의 무덤이 열심히 파헤쳐져 가고 있음을 인식하지 못했던 것이다.
2025 기능검정원 기능/학과강사 필기시험 출제예상문제
크라운출판사 / 대한교통안전연구회 (지은이) / 2025.05.10
36,000원 ⟶ 32,400원(10% off)

크라운출판사소설,일반대한교통안전연구회 (지은이)
최근 개정된 도로 교통법령을 반영한 수험서다. 자동차 운전 전문 학원 관계법령과 운전 전문 학원 기능검정 실시요령을 수록하였다. 운전 전문 학원 기능, 학과 실시요령과 최근 시행 출제 예상 문제와 정답을 실었다.제 1편 교통안전수칙 [기능검정 및 기능·학과교육 공통과목] 용어의 정의 적중출제예상문제 제1장 도로이용자가 다같이 지켜야 할 사항 적중출제예상문제 제2장 보행자의 안전보행과 보행자 보호 적중출제예상문제 제3장 교통신호기와 교통안전표지 등 적중출제예상문제 제4장 자동차의 구조와 점검 적중출제예상문제 제5장 자동차의 안전운전 적중출제예상문제 제6장 안전운전에 필요한 지식 적중출제예상문제 제7장 고속도로에서의 안전운행 적중출제예상문제 제8장 특별한 상황에서의 안전운전 적중출제예상문제 제9장 교통사고 처리특례와 처리방법 적중출제예상문제 제10장 교통사고 현장에서의 응급처치 적중출제예상문제 제11장 자동차의 등록 및 관리 적중출제예상문제 제12장 운전면허의 관리 적중출제예상문제 제 2편 전문학원 관계법령 [기능검정 및 기능,학과교육 공통과목] 제1장 운전면허시험제도 적중출제예상문제 제2장 자동차운전 전문학원 제도 제1절 자동차운전학원의 변천과정과 도입배경 제2절 자동차운전학원의 등록 적중출제예상문제 제3절 자동차운전 전문학원 지정 적중출제예상문제 제3장 교통안전교육 적중출제예상문제 제 3편 기능검정 실시요령 [기능검정 단독과목] 제1장 기능검정의 기본이념 적중출제예상문제 제2장 기능검정의 실제 적중출제예상문제 제3장 기능검정의 기술연구 적중출제예상문제 제4장 기능검정 시 안전운전 지식 적중출제예상문제 제 4편 기능 및 학과교육 실시요령 [기능 및 학과교육 공통과목] 제1장 운전교육에 필요한 기본지식 적중출제예상문제 제2장 자동차운전기법과 안전운전지식 적중출제예상문제 제3장 자동차의 구조와 점검 [기능교육 단독과목] 제4장 기능교육의 기본이념 적중출제예상문제 제5장 기능교육의 실제 적중출제예상문제 [학과교육 단독과목] 제6장 학과교육의 기본이념 적중출제예상문제 제7장 학과교육의 실제 적중출제예상문제 제8장 학과교육과정별 지도목표 적중출제예상문제 [특별 부록] 위험예측 그림문제- 최근 개정된 도로 교통법령을 완벽 반영 - 자동차 운전 전문 학원 관계법령과 운전 전문 학원 기능검정 실시요령을 수록 - 운전 전문 학원 기능, 학과 실시요령과 최근 시행 출제 예상 문제와 정답을 수록
길모퉁이 건축
현암사 / 김성홍 지음 / 2011.11.05
20,000원 ⟶ 18,000원(10% off)

현암사소설,일반김성홍 지음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김성홍이 개발과 성장의 ‘건설 신화’, 치장과 과잉의 ‘디자인 경제주의’를 넘어 사람과 문화를 품는 도시 건축을 만들어가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다양한 현장 인터뷰, 젊은 연구자들과의 소통, 인문.사회학적 탐색, 공학과 경제학은 물론 인류학과 역사학 등을 두루 넘나드는 학제간 연구, 240여 편에 이르는 참고문헌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랜 현장 탐사, 너른 인문적 탐구, 균형 잡힌 시각으로 펴낸 건축인문학 도서이다. 무엇보다 대안 없는 비판과 양비론을 넘어서 우리 도시 문제의 초점을 명확하게 밝혀내고, 살 만한 도시의 모습을 그리고 나누려는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애정이 돋보인다.여는 글 Prologue 길과 속도 세상과 만나는 통로│네 단계의 속도│길과 상업건축 PART 1│ 수레 chapter 1 길과 광장 길과 건축이 만나는 곳│광장의 힘│인간과 광장의 공존│광장의 주인공 chapter 2 시장과상점가로 길을 향해 열린 상점건축│이슬람 도시의 상점가로│조선의 상점가로│위기의 시장 chapter 3 쇼윈도, 투명한 거리 상점의 진화│작품이 된 상점건축│투명해지는 도시 chapter 4 아케이드와 백화점 상점의 수평·수직적 확산│아케이드가 지닌 공공성의 가치│시대의 아픔과 욕망의 교차점, 백화점│백화점 그 이후 chapter 5 길모퉁이 상점 거리 문화의 향수│길모퉁이 산책│공룡블록과 골목길 PART 2│ 자동차 chapter 6 신작로와 고속도로 미국인의 신작로│고속도로와 섬이 된 도시│교외도시 논쟁│길에서 멀어진 건축 chapter 7 교외도시와쇼핑몰 쇼핑센터와 쇼핑몰│쇼핑몰 속으로 들어간 세상│길을 등진 건축│공룡건축의 부메랑 chapter 8 도심 몰 슈퍼블록의 최후│작고 낮고 낡은 곳의 생명력│도심 상업건축의 매력적인 복원│도심 몰, 절반의 성공 chapter 9 , 허상의 도시 새로운 도시설계 운동│삶이 빠진 화보집의 도시│형식주의를 넘어선 지속가능한 도시 chapter 10 대형 할인점 할인점의 건축적 특성│해외 할인점의 맹목적 이식│길의 불친절한 만남│시장의 몰락과 변종 할인점 PART 3│ 승강기 chapter 11 수직고속도로 승강기의 등장│건물의 중심을 장악한 기계│초고층 경쟁, 마천루의 도시 chapter 1왜 우리 도시는 이렇게 차갑고 숨 막히는가? 길모퉁이에 삶과 경제, 문화가 공존하는 건축을 짓자! 개발과 성장의 ‘건설 신화’, 치장과 과잉의 ‘디자인 경제주의’를 넘어 사람과 문화를 품는 도시 건축을 만들어가는 구체적인 대안 오랜 현장 탐사, 너른 인문적 탐구,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은 건축인문학 역작! “한국 건축은 지금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한국 경제를 떠받쳐 오던 건설신화가 서서히 걷히면서 경제의 양극화와 함께 건축에서도 역시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경제양극화가 중산층을 붕괴시키듯 건축의 양극화는 도시의 중간지대를 질식시킨다. 골목길은 재개발을 기다리고, 허름한 소규모의 건물들은 사라지고 있다. 중간지대가 없으면 도시의 중간문화도 시들해진다. 주거와 상업, 문화가 공존하며 인간과 삶이 살아 숨 쉬는 길모퉁이 중간건축이 살아나야 우리 도시의 문화가 다양하고 풍성해진다.” 집요한 문제의식으로 국가나 계층을 불문하고 얻어낸 다양한 현장 인터뷰, 젊은 연구자들과의 소통, 인문.사회학적 탐색, 공학과 경제학은 물론 인류학과 역사학 등을 두루 넘나드는 학제간 연구, 240여 편에 이르는 참고문헌 등을 통해 꾸린 이 책은 보기 드문 완성도를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대안 없는 비판과 양비론을 넘어서 우리 도시 문제의 초점을 명확하게 밝혀내고, 살 만한 도시의 모습을 그리고 나누려는 뜨거운 열정과 따뜻한 애정이 돋보인다. 삶과 기억이 축적되지 못하는 정처 잃은 도시에서 살다 한국 현대사는 ‘건설 신화’로 그득하다. 전후 국가 경제를 궤도에 올린 일등공신이 된 대규모 건설산업은 퇴임 대통령의 가장 큰 치적인 동시에 대통령 후보의 최우선 공약으로, 동시에 임기 중 정책자들의 가장 주요한 정치적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 건설은 ‘정치’, ‘경제’의 다른 이름이었으며 ‘산업’을 넘어 ‘신화’가 되었다. 덕분에 지난 50여 년간 전국 곳곳은 늘 공사 중이었고 자연과 생태, 문화는 경제적 효용을 가져다주는 개발 앞에 늘 뒷전이었다. 주민들의 삶을 축적하고 정서를 에워싸며 기억을 보듬어야 하는 우리 도시 공간은 지금도 포맷을 거듭하고 있다. 친구들과 뛰놀던 골목길과 첫사랑을 기다리던 길모퉁이 가로등은 어디로 갔을까? 무너뜨리고 밀어버린 뒤 새로 지어 올리기를 무한 반복하는 도시에서 따뜻한 기억과 정처를 찾는 일은 이제 불가능한가? 도시를 한 권의 책이라 한다면, 이처럼 우리 도시는 그 순서와 내용이 뒤죽박죽인 계통 없는 종이 다발일 것이다. 길-속도-건축이라는 개념의 틀거지 위에 우리 건축의 어제와 오늘, 밝음과 어둠, 도시의 앞면과 뒤편에 대한 섬세한 탐사와 관찰로 찬찬히 쌓은 『길모퉁이 건축』은 다시 ‘새로운 도시와 시민들의 합창’이 가능하다고 말한다. 문명사에 대한 개괄에서부터 골목의 불 밝힌 가게에 이르기까지 공간과 도시에 대한 촘촘한 분석과 진진한 사색으로 빚은 ‘희망의 건축’ 제안은 상당한 설득력으로 독자들을 설레게 한다. 우리 도시의 주인공은 과연 랜드마크 급의 초고층 건축물들인가? 낮은 도시, 작은 건축을 지향하는 지은이는 ‘도시 건축’이 높고 화려한 건축물들을 세워 도시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과 동의어가 될 수 없는 개념이라고 못 박는다. 도시와 건축 공간은 철학과 미학의 대상이기 전에 삶을 담는 그릇이자 사회마당이어야 하며, 건물 몇 개를 세워 올리는 것이 결코 삶을 바꾸어 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경제의 양극화가 그대로 건축의 양극화로 드러나고 있는 오늘, 대규모 개발사업과 재개발 정책이 주민을 도시에서 밀어내고, 영세 자영업자들의 설 자리를 없애고 있음에 주목한다. 도시 건축은 하드웨어를 바꾸는 단순한 문제를 뛰어넘는 것으로, 도시의 진정한 주인인 주민들의 삶을 지속가능하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바꾸어 내야 한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다.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강행돼 왔던 ‘디자인 서울’ 정책은 시민들의 차가
그때 이 길을 알았더라면
행성B잎새 / 포스텍 사람들 지음 / 2013.06.12
14,000원 ⟶ 12,600원(10% off)

행성B잎새소설,일반포스텍 사람들 지음
대학교수, 연구원 등 좁고 획일적인 진로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이공계 진학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이미 이공계 전공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적성이나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이공계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과 솔직한 충고를 담고 있다. 대학교수나 전문직 연구원뿐만 아니라 벤처 기업 CEO, 앱 개발자, 금융 컨설턴트, 변리사 등 포스텍을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34명의 포스테키안들이 들려주는 학창 시절의 고민과 경험담, 진심 어린 충고들은 이공계 학생들이 자신만의 비전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추천사 1 세상의 문 앞에 선 젊은이들에게 …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정준양 추천사 2 진정한 과학 기술 리더를 꿈꿔라 … 포스텍 총장 김용민 추천사 3 여러분의 뒤에는 언제나 선배들이 있습니다 … 포스텍 총동창회장 박재홍 들어가며  포스텍 기계공학과 교수 정완균 EFFORT Happiness lies in the joy of achievement and the thrill of creative effort. 행복은 성취의 기쁨과 창조적 노력이 주는 쾌감 속에 있다. ─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는 당신에게 … 89학번 노태환 사느냐 존재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94학번 도낙주 어떤 좌절에도 흔들리지 마라 … 87학번 김구경 어떤 경우라도 절대 포기하지 마라 … 93학번 박재완 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 93학번 이진욱 진정 원하는 것을 끊임없이 상상하라 … 부산대 89학번 윤원수 변화의 힘 … 서울대 78학번 정원지 CHALLENGE Wheresoever you go, go with all your heart. 어디를 가든지 마음을 다해 가라. ─ 공자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기 위해 … 87학번 김성식 포스텍에서 찾은 나의 삶 … 94학번 김석 더 나은 삶을 위한 변화 … 92학번 윤성호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방황을 통해 얻은 것 … 91학번 방윤호 세계 최고라는 마음으로 매일 도전하라 … 00학번 이미현 다양한 경험과 융합적 사고의 필요성에 대하여 … 97학번 이진우 나의 히말라야 여행기 … 02학번 최병일 GOAL A g미래는 넓다, 선입견을 깨라 국내외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공계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제시하는 다양한 진로와 새로운 기회 이공계 선배들에게 길을 묻다 대한민국에서 ‘이공계’ 전공자들은 아직까지도 큰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IMF 때 연구 기술진들이 1순위 구조 조정 대상으로 지목되면서 이공계 종사자들의 구조 조정과 처우 개선 문제가 끊임없이 대두되었고, 이를 지켜보는 영재고와 과학고 출신의 인재들은 진로를 선택하는 데 큰 부담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일반 고등학교의 청소년들 역시 문과, 이과 선택의 갈림길에서부터 고민을 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꿈을 키우고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들을 해보기에도 부족할 나이의 청소년들이, 벌써부터 먹고살 걱정에 이공계에 대한 꿈을 접고 과학도의 길을 포기하는 일이 부지기수인 것이다. ‘이공계 위기론’이 공공연하게 회자될 정도로 이공계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만연해 있지만, 위기는 곧 기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하루가 다르게 신제품이 개발되고 생활의 편리와 효율성을 강조하는 기술 산업사회에서, 앞으로의 특허 전쟁, 기술 전쟁에 대비한 원천 기술과 창조형 인재 확보가 전 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소로 떠오른 것이다, 이제는 공학적 지식과 다양한 학문에 대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춘 이공계 졸업생들이 관련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필요한 인재로 새롭게 주목받게 되었다. 실제로 대한민국 이공계 인재 1세대라고 할 수 있는 포스텍 졸업생들은 이미 국내외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으며 분야를 막론하고 활약하고 있다. 길은 하나가 아니다 이 책은 대학교수, 연구원 등 좁고 획일적인 진로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이공계 진학을 포기하거나, 아니면 이미 이공계 전공을 하고 있지만 자신의 적성이나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이공계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과 솔직한 충고를 담고 있다. 후배들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선배들은 기꺼이 자신의 인생 창고를 활짝 개방해 보였다. 대학교수나 전문직 연구원뿐만 아니라 벤처 기업 CEO, 앱 개발자, 금융 컨설턴트, 변리사 등 포스텍을 졸업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의 리더로 활약하고 있는 34명의 포스테키안은 이공계 전공자들의 진로에 대한 편견을 깨줄 것이다. 또한 그들이 들려주는 학창 시절의 고민과 경험담, 진심 어린 충고들은 이공계 학생들이 자신만의 비전과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 참여한 이공계 선배들은 각자의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조언들을 해주고 있지만, 딱 한 가지 공통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바로 ‘현재에 충실하라’는 것이다. 대학에 입학했다는 기쁨에 학과 공부를 내팽개치고 유흥만 즐기거나 기초 과목들을 소홀히 한다면, 이후에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든지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다. 그런 맥락에서 지금의 이공계 선배들도 한 명 한 명이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현재의 삶을 충실히 살아내고 있는 멋진 멘토들이다. 그런 선배들이 항상 등 뒤에 있음을 잊지 말고 대한민국 미래의 주역으로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설계해볼 것을 권한다.
벌거벗은 세계사 : 과학편
교보문고(단행본) / 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은이)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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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소설,일반tvN〈벌거벗은 세계사〉제작팀 (지은이)
tvN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과학에 관한 사건들을 모아 만든 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인간의 생명, 산업혁명, 인간이 등장하기 전의 시대, 생물의 진화, 화학과 물리학, 고생물학, 지질학, 환경 오염 등 다양한 주제를 세계사와 과학 지식을 넘나들며 새로운 시각에서 이야기한다. 지구상 가장 강력했던 지배자인 공룡의 숨겨진 비밀부터 과학 발전이 낳은 인류 최악의 발명품인 핵무기에 관한 놀라운 사실까지, 소설보다 재미있는 세계사 속 과학 벗기기가 입체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세계를 움직여 온 과학적 발견과 우리가 몰랐던 과학의 뒷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다. 역사란 스포일러가 넘치고 결말이 이미 정해져 있는 이야기이다. 그럼에도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과학편》은 역사의 카테고리 안에서도 매우 큰 영역을 차지하는 과학의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속속들이 파헤친다.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를 통해 이제껏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역사의 이면과 과학 지식을 탐구할 수 있다.1. 벌거벗은 공룡의 비밀 …… 박진영 당신이 알고 있던 공룡은 모두 틀렸다? 2. 벌거벗은 화산 폭발 …… 윤성효 인류사를 뒤흔든 화산과 백두산 괴담 3. 벌거벗은 세균 전쟁 …… 김응빈 사라지지 않을 공포의 존재 4. 벌거벗은 갈릴레오 갈릴레이 …… 구지훈 종교와 과학의 불편한 진실 5. 벌거벗은 찰스 다윈과 우생학 …… 염운옥 진화론이 낳은 돌연변이 6. 벌거벗은 알프레드 노벨 …… 이두갑 희대의 발명가와 죽음의 상인 사이 7. 벌거벗은 토머스 에디슨 …… 맹성렬 위인전은 알려주지 않는 발명왕의 실체 8. 벌거벗은 바다 오염 …… 남성현 생명의 근원, 바다가 썩고 있다 9. 벌거벗은 마리 퀴리 …… 박민아 퀴리 가문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10. 벌거벗은 로버트 오펜하이머 …… 홍성욱 죽음의 신이 된 원자폭탄의 아버지《벌거벗은 세계사》 이번에는 ‘과학편’이다! 인간의 끈질긴 호기심과 욕망, 집중력 등이 한데 뭉친 눈을 뗄 수 없는 과학의 놀라운 역사가 펼쳐진다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릅니다. 지금도 세계지도는 수많은 변곡점을 거치며 끊임없이, 그러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세계사를 뒤바꾼 놀라운 순간의 곳곳에는 ‘과학’이라는 새로운 세상이 존재합니다. 인간의 끈질긴 호기심과 욕망, 집중력 등이 한데 뭉친 과학적 발견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과학편》은 그러한 의도를 담아 tvN 최고의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과학에 관한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인간의 생명, 산업혁명, 인간이 등장하기 전의 시대, 생물의 진화, 화학과 물리학, 고생물학, 지질학, 환경 오염 등 다양한 주제를 세계사와 과학 지식을 넘나들며 새로운 시각에서 이야기합니다. 지구상 가장 강력했던 지배자인 공룡의 숨겨진 비밀부터 과학 발전이 낳은 인류 최악의 발명품인 핵무기에 관한 놀라운 사실까지, 소설보다 재미있는 세계사 속 과학 벗기기가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세계를 움직여 온 과학적 발견과 우리가 몰랐던 과학의 뒷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역사란 스포일러가 넘치고 결말이 이미 정해져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럼에도 눈을 뗄 수 없는 것은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과학편》은 역사의 카테고리 안에서도 매우 큰 영역을 차지하는 과학의 세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외우지 않아도 쏙쏙 들어오는 이야기를 통해 이제껏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던 역사의 이면과 과학 지식을 탐구하기 바랍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아는 것을 넘어 경험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세계사를 새롭게 들여다본다! 소설보다 재미있는 역사 속 과학 이야기 이 세상에 그냥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 눈에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일은 저마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차곡차곡 쌓인 것을 우리는 ‘역사’라고 부릅니다. 역사는 수많은 변곡점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현재의 세계지도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세계지도는 조금씩, 그러나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세계사를 뒤바꾼 놀라운 순간의 곳곳에는 ‘과학’이라는 새로운 세상이 존재합니다. 인간의 끈질긴 호기심과 욕망, 집중력 등이 한데 뭉친 과학적 발견을 따라가다 보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벌거벗은 세계사: 과학편》은 그러한 의도를 담아 tvN 최고의 교양 프로그램인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다뤘던 내용 중 과학에 관한 사건들을 모아 만든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인간의 생명, 산업혁명, 인간이 등장하기 전의 시대, 생물의 진화, 화학과 물리학, 고생물학, 지질학, 환경 오염 등 다양한 주제를 세계사와 과학 지식을 넘나들며 새로운 시각에서 이야기합니다. 지구상 가장 강력했던 지배자인 공룡의 숨겨진 비밀부터 과학 발전이 낳은 인류 최악의 발명품인 핵무기에 관한 놀라운 사실까지, 소설보다 재미있는 세계사 속 과학 벗기기가 입체적으로 펼쳐집니다. 특히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내용까지 상세하게 정리해 세계를 움직여 온 과학적 발견과 우리가 몰랐던 과학의 뒷모습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류는 계속해서 진보하고 발전해 왔으며 이러한 역사의 결정적 순간에는 언제나 과학이 존재했습니다. 따라서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역사의 카테고리 안에서도 매우 큰 영역을 차지하는 과학의 세계를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과연 과학은 어떻게 역사를 바꿔왔을까요? 《벌거벗은 세계사: 과학편》에 담긴 놀라운 이야기들은 인간과 이들을 둘러싼 세계에 새겨진 과학에 관한 거의 모든 역사를 정리한 것입니다. 10개의 색다른 주제를 이정표 삼아 따라가다 보면 생명, 환경, 전쟁, 의학, 인류의 위기 등 장대한 역사를 이해하고 깊이 있는 지식과 혜안도 얻을 수 있습니다. 과학이 역사를 바꾼 경이로운 순간에 숨어 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끽하기 바랍니다. 과학 기술이 찾아낸 공룡의 비밀부터 스파이로 몰린 원자폭탄의 아버지까지, 과학과 인간, 그리고 역사가 만난 결정적 사건들만 모았다! 공룡은 지구 역사에서 가장 거대했던 육상동물이자, 1억 6,000만 년 동안 지구를 지배했던 생명체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갑작스럽게 6,600만 년 전 지구에서 자취를 감췄습니다. 때문에 지난 수천 년간 인간에게 가장 미스터리하고 비밀스러운 존재로 남아 있는 공룡 연구는 일명 ‘뼈 전쟁’이라 불린 세기의 대결 덕분에 절정을 이뤘습니다. 이들 덕분에 밝혀진 공룡의 놀라운 비밀은 무엇일까요? 약 46억 년의 지구 역사에서 가장 오래된 존재는 지구 최초의 생명체인 세균입니다. 우리는 세균 없이는 단 일주일도 살 수 없을 만큼 미생물의 도움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균은 인류 역사에서 치명적인 감염병을 무수히 일으켜왔습니다. 전쟁보다 참혹한 비극을 일으킨 세균은 무엇이며 인류는 왜 세균의 공포에 떨어야 했을까요? 우생학은 인간의 등급을 나누고 우수한 형질만을 물려주자는 학문입니다. 한때 일부 국가는 종의 형질을 인위적으로 육종해 우수한 종을 만들려 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우생학의 뿌리가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에 닿아 있다는 것입니다. 다윈의 진화론은 대체 왜 우생학 같은 끔찍한 돌연변이를 낳은 것일까요? 19세기에는 대부분의 사형수가 목을 옭아매어 죽이는 교수형을 받았습니다. 이 방식은 죽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만큼 고통도 컸기에 미국은 고민 끝에 고압 전류를 흘려보내서 감전시키는 전기의자를 새로운 사형 방식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때 이 시스템을 완성하는 데 영향을 준 인물이 발명왕 토머스 에디슨입니다. 미국에 전기 시대를 열어준 그가 전기의자를 만들게 된 데는 ‘전류 전쟁’과 그의 비열한 면모가 숨어 있습니다. 에디슨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사는 지구의 바다는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배출하는 산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산소를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인간들의 활동으로 발생한 탄소량의 4분의 1을 흡수해 왔습니다. 그러나 지구 전체의 순환을 담당하는 바다의 생명은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0년 내로 바다 생물의 약 87%가 멸종할 것이며, 해양 생태계의 붕괴는 인류 멸종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바다가 인류에게 보내는 죽음의 경고는 지금 어디에서 울리고 있을까요? 방사능 연구로 20세기 과학의 지형을 바꾸며 독보적인 과학자로 우뚝 선 마리 퀴리는 여러 번 ‘최초’라는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최초의 두 분야 노벨상 수상자, 최초의 파리 소르본 대학 여성 교수 등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퀴리 가문에서는 한 사람이 받기도 힘든 노벨상을 마리 퀴리와 그녀의 남편, 그리고 딸과 사위들까지 무려 6개나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과학자 마리 퀴리 가문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일까요? 《벌거벗은 세계사: 과학편》은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했던 지배자였던 공룡의 깜짝 놀랄 비밀부터 미국의 과학 영웅에서 조국을 배신한 스파이로 전락한 원자폭탄의 아버지 오펜하이머까지, 세계를 뒤흔든 결정적 순간들에 숨어 있는 흥미로운 과학의 역사를 속속들이 파헤칩니다. 국내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지식인들과 함께 국가를 뒤흔든 과학의 뒷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빈칸들을 채우다 보면 이 세상과 과학이라는 분야가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과거라는 거울을 통해 현재를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를 읽는 전망과 통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공룡 연구의 신기원을 열어준 ‘뼈 전쟁’의 결말은? ‣ 인류 멸망 시나리오 중 하나인 화산 폭발과 백두산 괴담의 진실은? ‣ 세계사를 뒤흔들 만큼 위협적이었던 세균과의 전쟁은? ‣ 갈릴레오는 어떻게 지옥의 크기를 계산했을까? ‣ 다윈의 진화론은 어쩌다 우생학이라는 돌연변이를 낳았을까? ‣ 희대의 발명가 노벨은 왜 죽음의 상인이 되었나? ‣ 위인전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발명왕 에디슨의 실체는? ‣ 바다가 보내는 죽음의 경고는 지금 어디에서 울리고 있을까? ‣ 노벨상만 6개, 퀴리 가문의 위대한 비밀은? ‣ 오펜하이머는 왜 과학 영웅에서 조국을 속인 배신자로 전락했나? ▪ 지은이 구지훈 서양 고중세사와 르네상스 문화사를 흥미롭게 풀어주는 역사학자입니다. 이탈리아 르네상스와 지역학, 서양 미술사와 서양 문화사를 연구 중이며 현재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사학과 교수로 서양사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김응빈 생명체의 다양한 신비를 쉽고 재미있는 생물학 이야기로 전달하는 생물학자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다양한 미생물에 관해 연구했습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시스템생물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저서로 《술, 질병, 전쟁》 《과학을 보다 2》 《생물학의 쓸모》 등이 있습니다. 남성현 한반도 주변 연해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 남극 연안 등 위기에 빠진 세계 곳곳의 바다 환경을 탐사하고 연구하며 지구 환경을 진단하는 기후‧해양 과학자입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학부대학/자연과학대학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해양 관측 중심의 연구와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저서로 《바다 위의 과학자》 《위기의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간》 등이 있습니다. 맹성렬 과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문명의 미스터리를 밝혀 나가는 역사 덕후 과학자로, 인류 문명사에서 해명되지 않은 난제들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석대학교 전기자동차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UFO·펜타곤·SETI》 《고대 이집트 왕권 신화》 《피라미드 코드》 등이 있습니다. 박민아 어려운 수학이나 전문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과학을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역사 속 숨겨진 과학을 재미있게 이야기하는 과학사학자입니다. 현재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과학의 결정적 순간들》(공저) 《과학, 인문으로 탐구하다》(공저) 등이 있습니다. 박진영 지구 생명체의 역사를 추적하는 고생물학자이자 과학책과 그림책을 쓰는 작가입니다. 어린이들이 묻는 다소 엉뚱한, 그러나 진지한 공룡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주고 싶은 공룡 박사이기도 합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저서로 『판타스틱 공룡 일상』 시리즈와 《신비한 익룡 사전》 《신비한 공룡 사전》 등이 있습니다. 염운옥 우리 사회 속 혐오와 차별의 역사를 연구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인종주의를 바라보고 해석하는 인문학자입니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컬역사문화연구소 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며, 저서로 《낙인찍힌 몸: 흑인부터 난민까지, 인종화된 몸의 역사》 《인디아더존스》(공저) 《도시는 기억이다》(공저) 등이 있습니다. 윤성효 약 40년간 지질학을 연구한 화산지질학자입니다. 학회는 물론, 현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오랜 시간 백두산의 분화 가능성을 연구해 온 국내외 화산 활동의 선구자이기도 합니다. 현재 부산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명예교수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 《백두산 대폭발의 날》 《지질학 용어의 뿌리》(공저) 등이 있습니다. 이두갑 과학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과학사학자입니다. 생명과학의 역사, 과학기술과 법 등 과학사와 과학기술사회학 등을 연구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저서로 《과학의 결정적 순간들》(공저) 《과학과 가치》(공저) 《시민의 교양 과학》(공저) 등이 있습니다. 홍성욱 과학사 및 과학철학을 공부함으로써 어떻게 더 괜찮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과학기술학자입니다. 현재는 인공지능 시대와 인류의 미래에 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저서로 《크로스 사이언스》 《홍성욱의 그림으로 읽는 과학사》 《과학은 논쟁이다》(공저) 등이 있습니다.
시 : 대학생들이 던진 33가지 질문에 답하기
새움 / 엄경희 지음 / 201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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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소설,일반엄경희 지음
시의 실체를 파헤친, 시 읽기를 위한 안내서. 시와 멀어진 사람들을 위해 현직 국문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인 저자가 펜을 들었다. 저자는 수년간 대학 강의실에서 시에 관한 수업을 해왔다. 이토록 시가 외면당하는 현실에서, 시 수업을 듣겠다고 찾아오는 대학생들. 시의 독자층을 형성할 마지막 보루일지도 모를 그들이 물었다. "누가 시를 쓰나요? 시를 왜 읽어야 하죠? 내 마음대로 읽으면 안 되나요? 자기에게 감동적인 시가 좋은 시 아닌가요? 깊이가 뭐죠? 류시화나 용혜원을 좋아하면 수준이 낮은 건가요? 함축을 어떻게 풀죠? 난해한 시가 쉬운 시보다 예술적인가요? 여백을 어떻게 읽죠? 시인은 왜 분명하게 말하지 않고 애매하게 말하죠? 내재율을 어떻게 실감하죠?" 시와 관련한 입시교육은 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미적 체험으로서의 시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시의 본질에 접근해가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열망에 대답하며 학생들이 시의 진정한 독자가 되도록 돕는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시에 관한 소중한 질문, 그에 대한 성의 있는 대답을 통해 시의 실체와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책에는 수많은 시인의 다양한 작품이 등장한다. 김소월, 김영랑, 이상, 박목월, 백석 등 국어책 속 시인에서부터 기형도, 김기택, 김수영, 마종기, 안도현, 오규원, 이문재, 이성복, 이윤학, 장석남, 정끝별, 정현종, 함민복에 이르기까지 70여 명의 시인들이 써낸 작품들을 통해 시의 실체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정갈하게 놓인 문장들이 시와 독자들의 만남을 섬세하게 주선하고 있다.저자 서문 경험의 시학으로 말 걸기 ―‘시는 어렵다’가 아니라 ‘시는 왜 어려운가?’ Ⅰ. 시인의 초상 누가 시를 쓰는가? 낭만적 정신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시인은 외부와 내부 가운데 어느 쪽에 관심하는가? 어떻게 공감을 자아내는가? Ⅱ. 독자의 즐거움과 괴로움 내 마음대로 읽으면 안 되나? 감추어진 시의 묘미는 어떻게 찾아낼 수 있는가? 시인과 독자의 역할, 어디까지 분담하나? 내게 감동을 주면 좋은 시 아닌가? 나에게 말하는 자는 누구인가? 류시화 시를 좋아하는 게 왜 문제인가? Ⅲ. 제한 없는 몽상과 사색의 세계 시의 깊이란 무엇인가? 자유로운 발설은 시가 될 수 없는가? 이성적 사유는 시가 될 수 없는가? 예쁜 말로 이루어진 게 시 아닌가? Ⅳ. 일상적 말하기 방식과 시인의 말하기 방식의 차이 시인은 왜 애매하게 말하나? 모르는 시어가 없는데 해석이 쉽지 않은 이유는? 함축을 풀어내는 최초의 열쇠는? 시 읽기의 목표는 무엇인가? Ⅴ. 시적 표현의 재미와 의도 읽기 시의 언어는 추상적인가 구체적인가? A를 A라고 말하지 않고 B라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비유와 상징, 알레고리의 차이는? 왜 뒤틀어서 말하나? 상투적 표현이란 어떤 것인가? Ⅵ. 시의 혈관에 흐르는 음악 읽기 내재율이란? 쉼표는 어떤 역할을 하는가? 여백의 미란? Ⅶ. 그 밖의 질문들 이야기시는 소설과 어떻게 다른가? 조합도 창조인가? 기괴한 이미지의 진실은? 우리는 왜 사랑시에 열광하는가? 우리 시에서“시, 너는 대체 무엇이냐?” 시의 실체를 파헤친, 시 읽기를 위한 안내서 시를 읽지 않는 세상이다. 극단적으로 시인 자신이거나 전문 비평가를 제외하고는 시를 읽지 않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는 왜 이렇게 사람들과 멀어졌을까? 물론 사람들이 시와 아주 모르는 사이였던 건 아니다. 중고등학교 국어시간에 시험을 치기 위해서 시를 공부했으니까. 그러나 졸업과 동시에 시는 잊혀졌다. 시를 배웠지만, 시의 실체와 제대로 만나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와 멀어진 사람들을 위해 현직 국문과 교수이자 문학평론가인 저자가 펜을 들었다. 저자는 수년간 대학 강의실에서 시에 관한 수업을 해왔다. 이토록 시가 외면당하는 현실에서, 시 수업을 듣겠다고 찾아오는 대학생들. 시의 독자층을 형성할 마지막 보루일지도 모를 그들이 물었다. ‘누가 시를 쓰나요? 시를 왜 읽어야 하죠? 내 마음대로 읽으면 안 되나요? 자기에게 감동적인 시가 좋은 시 아닌가요? 깊이가 뭐죠? 류시화나 용혜원을 좋아하면 수준이 낮은 건가요? 함축을 어떻게 풀죠? 난해한 시가 쉬운 시보다 예술적인가요? 여백을 어떻게 읽죠? 시인은 왜 분명하게 말하지 않고 애매하게 말하죠? 내재율을 어떻게 실감하죠?’ 시와 관련한 입시교육은 있지만 진정한 의미에서 미적 체험으로서의 시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는, 시의 본질에 접근해가고자 하는 대학생들의 열망에 대답하며 학생들이 시의 진정한 독자가 되도록 돕는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시에 관한 소중한 질문, 그에 대한 성의 있는 대답을 통해 시의 실체와 진실이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책 속에 시에 관한 현란한 이론은 없다. 시 전문가들이 보기엔 ‘시시한’ 수준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시시함’이야말로 시적 미감과 감동의 깊이를 ‘체감’할 수 있게 만드는 힘이 된다. 시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청소년, 시 수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국어교사, 왜 시를 읽어야 하는지 공감하지 못하는 청춘, 멋진 시를 쓰고 싶지만 ‘시’라는 세계에 대해 막연한 거리감을 느끼고 있는 시인 지망생, 좋은 시를 보는 안목을 기르고 싶은 가정주부, 시집을 사고 싶지만 어떤 시집을 골라야 할지 망설이는 독자…… 시와 떨어진 이 모든 사람들이 시와 제대로 만날 수 있도록 소박하지만 성실한 안내자가 되어주는 것이다. 시인은 시를 쓴다, 펜 끝으로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 우리는 시를 읽어야 한다, 그 순간 우리의 존재는 그 자체로 소중해진다 시인과 미치광이, 사랑에 빠진 자…… 셋의 공통점은? 비정상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것만이 아니다. 이들의 진정한 공통점은 ‘체제 밖으로 밀려난 존재’라는 점이다. 쫓겨난 혹은 스스로 추방을 자처한 이들은 고독을 무릅쓰면서 자신의 정당한 가치를 되찾으려 애쓴다. 시인에게는 바로 시가 그런 역할을 한다. 이 책에는 수많은 시인의 다양한 작품이 등장한다. 김소월, 김영랑, 이상, 박목월, 백석, 서정주 등 국어책 속 시인에서부터 기형도, 김기택, 김수영, 마종기, 안도현, 오규원, 이문재, 이성복, 이윤학, 장석남, 정끝별, 정현종, 함민복, 황인숙에 이르기까지 70여 명의 시인들이 써낸 작품들을 통해 시의 실체에 대해 파헤치고 있다. 정갈하게 놓인 문장들이 시와 독자들의 만남을 섬세하게 주선하고 있다. 류시화 시에 열광하는 게 왜 문제인지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는 류시화, 이정하, 용혜원, 원태연 등의 작품을 보여주며 통속 예술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여편네, 그년, 혓바닥, 구멍, 똥 먹는 개, 보신탕, 오줌 등 외설스럽고 저속한 단어와 표현이 있는 시들을 통해서는 시는 예쁜 말로만 이루어진 게 아님을, 때로 미사여구보다 거친 언어와 추악한 이미지가 삶의 진실을 표현하는 아름다움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만든다. ‘내 마음대로 읽으면 안 되나?’는 질문에는 대학생들이 시를 해석한 과제물을 인용하여 자유로운 시 읽기 방식이 때로 오독이 될 가능성도 있음을 직접 보여
당신이 꿈꾸는 휴양지 이비자
알에이치코리아(RHK) / 카를로스 야부키 지음 /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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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카를로스 야부키 지음
스페인 남쪽, 발레아레스 제도에 위치한 이비자는 외부와 격리되어 있는 구조상 자급자족하는 생활이 자리잡게 되었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은 196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붐이었던 히피 문화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수많은 히피들을 이곳으로 불러모았다. 또한 1980년대에는 유럽 각지로부터 접근이 쉽다는 지리적 요건에 매력을 느낀 음악 프로듀서들이 잇따라 이비자 섬에 클럽을 열어 세계적인 클럽뮤직의 메카로서도 각광받기 시작했다. 클럽이 영업하는 6월부터 9월 사이가 되면 전 세계에서 수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이비자. 계속해서 생겨나는 최신 쇼핑몰과 즐길거리가 외부인들을 유혹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히피 문화와 한가로운 시골의 모습도 남아있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섬이다.인트로덕션 IBIZA CENTRAL이비자 센트럴 <칼럼> 이비자의 비성수기 SANT ANTONI 산트 안토니 PLAYA D'EN BOSSA 플라야 덴 보싸 SES SALINES 세스 살리네스 SANTA EULARIA 산타 에울라리아 SANT JOSEP 산트 호셉 NORTH IBIZA 이비자 섬 북부 FORMENTERA 포르멘테라 이비자의 호텔 렌터카를 빌리자! LCC(저가항공)로 이비자에 가자 집에서 만들 수 있는 스페인 요리 스페인어 회화집 이비자 섬 지도유럽 휴양지 선호도 1위! 클럽과 비치가 공존하는 스페인 최고의 섬 화려한 클럽부터 평화로운 비치 리조트까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가 꿈꿔왔던 최고의 휴양지, 이비자 섬으로 떠나는 여행.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달트 빌라 - 클럽 이벤트의 끝판왕 거품 파티 -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선셋 레스토랑 - 아름다운 해변 리조트에서 보내는 하룻밤 - 히피 문화가 녹아 있는 독특한 잡화 - 기본적으로 어디서든 통하는 영어 이비자는 어떤 섬인가? 스페인 남쪽, 발레아레스 제도에 위치한 이비자는 외부와 격리되어 있는 구조상 자급자족하는 생활이 자리잡게 되었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은 1960년대에 전 세계적으로 붐이었던 히피 문화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수많은 히피들을 이곳으로 불러모았다. 또한 1980년대에는 유럽 각지로부터 접근이 쉽다는 지리적 요건에 매력을 느낀 음악 프로듀서들이 잇따라 이비자 섬에 클럽을 열어 세계적인 클럽뮤직의 메카로서도 각광받기 시작했다. 클럽이 영업하는 6월부터 9월 사이가 되면 전 세계에서 수 많은 관광객이 모여드는 이비자. 계속해서 생겨나는 최신 쇼핑몰과 즐길거리가 외부인들을 유혹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히피 문화와 한가로운 시골의 모습도 남아있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섬이다. 이비자의 진짜 매력에 다가서기! 한국에서는 '클럽이 많은 파티의 섬'이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화려한 클럽 음악 뒤에 숨은 이비자의 반전 매력은 따로 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여유로운 백사장, 섬 전체를 붉게 물들이는 아름다운 노을, 도시 곳곳을 수놓고 있는 아름다운 개인정원 등……. 실제로는 가족과 함께 해수욕을 하러 온 사람들도 많고 노부부가 피서를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물론 파티 목적으로 찾는 젊은이들도 있지만 그것만이 다가 아니라는 것! ≪당신이 꿈꾸는 휴양지 이비자≫는 대표 클럽 정보부터 꼭 가봐야 할 관광지, 일몰이 아름다운 해변, 맛있는 스페인 요리 전문점, 로맨틱한 분위기의 바, 그리고 지역민이 사랑하는 잡화점과 로컬식당까지 매력적인 스폿들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처음 이비자 섬을 찾는 초보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팁을 제공하여 멀게만 느껴졌던 이비자가 한층 더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이번 휴가에는 ≪당신이 꿈꾸는 휴양지 이비자≫와 함께 환상의 섬, 환락의 섬 이비자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Do it!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 입문
이지스퍼블리싱 / 송호정, 이범근 (지은이) / 2021.01.26
30,000

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송호정, 이범근 (지은이)
아이폰 분야 1위 도서, 《Do it!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입문》 개정 5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에서는 Swift 5.3, Xcode 12.1 버전을 반영했다. 이 책은 첫 장부터 Xcode를 설치하고 예제로 앱을 만드는 실습을 시작한다. 초보자도 실습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하나하나 알려 줘서 코딩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예제를 따라 하다가 문법이 궁금해질 즈음 코너가 나와 보충 설명을 해주니 문법 공부도 함께 해결된다. 어떤 앱이든 한 번은 써야 할 필수 기능 17개를 엄선해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아이폰 앱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첫째마당 Hello! 아이폰 앱 01 아이폰 앱 개발 준비하기 02 Hello World 앱 만들며 Xcode에 완벽 적응하기 [문법 01] 아웃렛 변수와 액션 함수에서 사용된 문법 뜯어보기 [문법 02] 초보 프로그래머를 위한 상식 둘째마당 뷰 기반 프로그램 직접 만들기 03 원하는 이미지 화면에 출력하기 - 이미지 뷰 [도전! 미션] 이미지 뷰어 만들기 04 데이트 피커 사용해 날짜 선택하기 [도전! 미션] 알람 시계 만들기 05 피커 뷰 사용해 원하는 항목 선택하기 [도전! 미션] 멀티 컴포넌트 피커 뷰 만들기 06 얼럿 사용해 경고 표시하기 [도전! 미션] 알람 시계 만들기 [문법 03] 배열, for 루프, while 루프 비교해 알아보기 07 웹 뷰로 간단한 웹 브라우저 만들기 [도전! 미션] 웹 앱 만들기 08 맵 뷰로 지도 나타내기 [도전! 미션] 우리집에 핀 설치하기 [문법 04] 함수, 익명 함수, nil, 옵셔널 변수, self 이해하기 셋째마당 뷰 컨트롤러 기반 프로그램 만들기 09 페이지 이동하기 - 페이지 컨트롤 [도전! 미션] 페이지 이동 앱 만들기 10 탭 바 컨트롤러 이용해 여러 개의 뷰 넣기 [도전! 미션] 새로운 탭 추가하기 11 내비게이션 컨트롤러 이용해 화면 전환하기 [도전! 미션] 확대 / 축소 기능 추가하기 12 테이블 뷰 컨트롤러 이용해 할 일 목록 만들기 [도전! 미션] 아이콘 선택 기능 추가하기 [문법 05] 프로토콜, 자료형의 최댓값/최솟값 알아보기 [13~19장을 공부하기 위한 선행학습] 자동 레이아웃 정의 및 설정 방법 넷째마당 멀티미디어 활용하기 13 음악 재생하고 녹음하기 [도전! 미션] 오디오 앱에 재생 상태 이미지 추가하기 14 비디오 재생 앱 만들기 [도전! 미션] 다른 포맷의 비디오 추가하기 15 카메라와 포토 라이브러리에서 미디어 가져오기 [도전! 미션] 콜라주 사진 만들기 16 코어 그래픽스로 화면에 그림 그리기 [도전! 미션] 꽃 모양 그리기 [문법 06] /와 %의 차이 알아보기 다섯째마당 이벤트와 제스처 17 탭과 터치 사용해 스케치 앱 만들기 [도전! 미션] 스케치 앱에 색상과 두께를 변경하는 기능 추가하기 18 스와이프 제스처 사용하기 [도전! 미션] 갤러리 앱에 스와이프 기능 추가하기 19 핀치 제스처 사용해 사진을 확대/축소하기 [도전! 미션] 갤러리 앱에 핀치 기능 추가하기 [문법 07] if문과 switch문의 차이 알아보기 찾아보기아이폰 분야 1위 도서, 개정 5판 출간! 최신 버전인 스위프트 5.3, Xcode 12.1 반영! 아이폰 분야 1위 도서, 《Do it!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입문》 개정 5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에서는 Swift 5.3, Xcode 12.1 버전을 반영했다. 이 책은 첫 장부터 Xcode를 설치하고 예제로 앱을 만드는 실습을 시작한다. 초보자도 실습을 잘 따라올 수 있도록 하나하나 알려 줘서 코딩 경험이 많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읽을 수 있다. 예제를 따라 하다가 문법이 궁금해질 즈음 코너가 나와 보충 설명을 해주니 문법 공부도 함께 해결된다. 어떤 앱이든 한 번은 써야 할 필수 기능 17개를 엄선해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아이폰 앱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딩 몰라도 OK! 손가락으로 짚어 주듯 하나하나 알려 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따라오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아이폰 앱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문법을 모두 배운 다음 앱을 만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처음부터 앱을 만들기 때문에 스위프트를 처음 공부하는 사람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카메라, 갤러리, 지도, 음악 재생 등 자주 쓰는 앱을 직접 만든다! 이 책에서 다루는 예제 17개는 아이폰 앱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기능을 담고 있다. 화면 전환, 여러 화면 보여 주기 등 기본 컨트롤러 기능부터 웹 페이지, 지도, 사진, 동영상 등 앱 대부분에서 사용하는 기능까지 다룬다. 장마다 하나씩 기능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니 앱을 만들다가 구현하고 싶은 기능이 생기면 바로 이 책을 펼쳐 보면 된다. 아이폰 앱을 꾸준히 만들고 싶다면 두고두고 봐야 할 책이다. 스위프트와 Xcode 최신 버전 100% 반영! 이번 개정에서는 Xcode가 버전 12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새롭게 바뀐 화면을 모두 반영해 독자의 실습 환경과 똑같이 맞췄다. 또한 독자가 실습하는 도중에 헤매거나 실수하지 않도록 예제 소스와 설명을 하나하나 다시 점검했다. 17개의 필수 예제는 물론, 복습용 까지 소스 대공개! 모든 소스 파일은 이지스퍼블리싱 홈페이지의 자료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책 속 예제를 직접 만든 다음에는 전체 소스와 비교하면서 놓친 점이 있는지 확인해 보자. 실습 예제를 모두 마쳤다면 각 장 끝에 있는 코너에 도전해 보자! - 앱 소스 다운로드: www.easyspub.co.kr ▶ [자료실] 게시판 앱 개발 과정 교재로도 안성맞춤! 이 책은 17가지 앱을 직접 만드는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어 학원이나 대학 교재로도 적합하다. 꼭 알아야 할 문법은 앱을 다 만든 후 에서 다시 한번 알려 주니 복습과 심화 학습까지 저절로 된다. 함께 배우고, 나누고, 성장하는 'Do it! 스터디룸! 혼자 계획을 세우고 공부하다 보면 금방 지치기 마련이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를 만나 공유해 보면 어떨까? 내가 열심히 공부한 내용으로 다른 사람을 도와줄 수 있다면 매우 보람찰 것이다. 배우고,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Do it! 스터디룸’에서 책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싶어 하는 동료를 만나 보자. - Do it! 스터디룸: cafe.naver.com/doitstudyroom
또 하나의 추억
책과나무 / 오옥섭 (지은이) / 2021.11.12
9,000원 ⟶ 8,100원(10% off)

책과나무소설,일반오옥섭 (지은이)
2021 당진 올해의 문학인 선정 작품집. 자연을 사랑하는 시인의 삶이 은은한 향기로 깃들어 있는 시집이다. 시인 특유의 맑고 투명한 시어가 특징적이다. 시집을 읽노라면 시인이 길을 걸으며, 혹은 여행하며 느끼는 서정의 향기가 내 몸에까지 배는 듯하다. 시가 삶이 되고 삶이 시가 되는 아우름을 느껴 보자.추천사1 / 2 시인의 말 1부 마스크 속 가득 고인 말 달빛 봄밤 아침 이슬 봄이 오는 길 침묵 가을 햇살 능소화 다시 봄 벌들과 함께하는 아침 루아카카 비치 마음 맥문동 숲속의 아침 바다 인동꽃 향기 그윽한데 봄 강물처럼 보리밭에 서서 어둠을 훔치다 어머니 2부 한진포구 이 가을을 히아신스 자귀나무 향기 아오라기 마운드 쿡산 오월 세빛둥둥섬 선한 목자교회 처서 날 풍경 우리들의 봄날 봄이 달려옵니다 사노라면 삶은 체험의 연속 생명 미역국 숲속으로 가는 길 가을 하늘 내 고향 당진 한진포구 만추 3부 그리움의 공복 가을 그리고 마로니에 의지 가지 봄길 걸으며 내가 본 첫눈 오던 날 자연은 시 잎새이고 싶다 지금 시詩에게 그리움의 공복 성탄 전야 12월에 엽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며 주님 곁에서 아미산 노송 어머니 기도 오월이 되면 당귀밭 그리고 아버지 4부 그대 강물처럼 민들레 눈 오는 날 내 고향 낙화암 꽃들의 심장 그리움의 멀미 나무 생각 그대 강물처럼 마실 가고 싶은 날 고향은 가을 노래 성산포 일출 혜화동 카페 꽃밭에서 정동진 먹이사슬 그리움의 샘 섣달 그믐밤 평론 꽃물이 직조하는 순수의 시세계“2021 당진 올해의 문학인 선정 작품집 작은 창호지 문틈 사이로 백합꽃 향기처럼 스미는 시집” 2021 당진 올해의 문학인 선정 작품집으로, 자신의 체험을 소박하게 진술하여 독자로 하여금 잔잔한 감동을 주는 서정적 시집이다. 맑고 투명한 시어로 일상과 자연을 노래하고 있어, 이 시집을 읽으면 서정의 향기가 은은하게 깃든다. 코로나 펜데믹의 시대, “녹음이 꽃보다 / 더 짙은 날도 / 침묵으로 시작되는 / 하루는 여전”하다. 눈으로만 인사하는 아침, “사람과 사람 사이 / 더 멀어지고 / 보고픈 것과 / 가고픈 곳이 / 너무 많은데” 집에만 갇혀 일상 속에서 자꾸만 건조해진다. 그래서 시인은 꾹꾹 삼키던 “마스크 속의 / 가득 고인 말들”을 시어로 풀고 노래한다. 시인의 시 속에는 봄날 참지 못한 찔레꽃 폭폭 터지며 향기 그윽하게 퍼지던 길도 있고, 휘어진 산모퉁이 지나서 작은 냇가 징검다리 아래 유년의 이야기가 보드라운 훈풍 타고 들려오던 길도 있다. 눈앞에 마치 봄날의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듯하다. 그래서 더 정겹고 소박하다. 미화하지 않은 마음과 장식이 없는 진실한 언어가 마음을 촉촉이 적셔 주는 듯하다. 작은 창호지 문틈 사이로 백합꽃 향기처럼 스미는 시를 읽으며, 자연을 닮은 시의 언어를 마음으로 느껴 보자.외로움 한껏 스미는 날오래 묵은 인연들 만나발길 멈춘 곳 청평호수바람은 물 주름 그 위에옹이 진 가슴 씻어 내린다동화 속 그림처럼 아늑한 강변일상의 탈출 곡절 많은 얘기들새벽이 올 때까지 밤을 새운다새벽 강물 위에스멀스멀 안개 일어서고서로를 다독이는 우정 앞에밤을 잊은 먼 기억 속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_「또 하나의 추억을 만든다」 전문 어느새 가지마다완연한 봄을 입고언 땅 녹는 틈새로연둣빛 자박자박 걸어 나온다긴 잠에서 깨어난 자리마다고운 물감 버무리며햇살 당기는 소리또 견뎌야 하는계절 속 풍경봄이 문 앞에 아물거려도가슴 펴고 일어서지 못하는시간 저편의 날들다시봄은 나무마다 꽃등 달고무릎 세워 일어선다_「다시 봄」 전문
포트폴리오와 다이어그램
마티 / 배형민 (지은이), 박정현 (옮긴이) / 2026.02.20
30,000원 ⟶ 27,000원(10% off)

마티소설,일반배형민 (지은이), 박정현 (옮긴이)
2002년 MIT 대학 출판사에서 출간된 The Portfolio and the Diagram의 한국어판이다. 저자 배형민은 19세기와 20세기 미국을 중심으로 건축의 변화를 추적한다. 유럽 고전 건축을 선례로 삼아 형성된 보자르 건축에서 현대 사회의 다양한 기능과 요구를 수용하는 현대건축으로 어떻게 옮겨갔는지를, 다양한 매체와 아카이브를 통해 서술함으로써, 이 책은 건축이 어떻게 생산되고 이해되는지 따져 묻는다. ※ 누드 제본 도서입니다. 새롭게 한국어판을 펴내며 한국어판을 내며 들어가며 I 포트폴리오와 아카데미 담론: 형성과 위기 1. 담론·대중 건축·아카데믹 프로페션 대중 건축과 아카데믹 프로페션의 담론 체계 포트폴리오와 건축 잡지 2. 포트폴리오와 아카데미 보기·읽기·그리기: 포트폴리오 담론의 실천 양식 콤포지션과 아카데미 이론의 패러독스 평면 계획과 “평면의 이론” 3. 아카데믹 프로페션의 위기 1910년대의 건축 프로페션: 위기와 대응 비즈니스, 효율성 그리고 기능주의 계획 II 새로운 기율을 찾아서 4. 아카데미 기율의 균열 콤포지션의 변화와 아날리티크의 종말 형태 대 기능: 1920년대의 논쟁 5. 프레더릭 애커먼, 루이스 멈퍼드, 그리고 형태의 위기 프레더릭 애커먼과 퇴행적 합리성의 논리 루이스 멈퍼드와 진정한 형태의 추구 6. 건축 잡지의 인식론적 프로젝트 『아메리칸 아키텍트』의 소비주의 프로젝트 『아키텍추럴 레코드』의 인식론적 프로젝트 III 다이어그램의 담론 7. 과학적 관리론과 다이어그램의 담론 과학적 관리론과 기능 다이어그램의 탄생 과학적 관리에서 건축으로: 건축 다이어그램의 담론 체계 8. 새로운 장르와 새로운 담론 체계 『아키텍추럴 그래픽 스탠더드』와 근대적인 자료 집성 건축 잡지의 재구성 9. 건축 담론의 탈구 평면으로서 다이어그램, 다이어그램으로서 평면 사진 담론의 전치 에필로그: 근대 건축의 도구 책을 옮기고 주 찾아보기건축을 담론적 실천 행위로 이해한다 건축을 지어진 물리적 대상, 또는 형태나 양식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벗어나, 이 책은 건축이 어떤 지적 조건 속에서 생산되는지를 묻는다. 19세기 미국의 보자르 체제에서 건축가는 어떤 지식을 바탕으로, 어떻게 종이 위에 선을 그었을까? 반면, 공장, 고층빌딩 등 예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복잡하고 새로운 건물을 설계해야 하는 건축가는 무엇에 기대어 도면을 그릴 수 있었을까? 이 책은 미술이나 조각, 또는 조경이나 도시와는 다른, 건축이라는 하나의 실천 체계가 어떻게 작동했는지, 또 보자르 건축과 현대 건축이라는 다른 건축을 생산해내기 위한 내적 논리 자체가 어떻게 변모했는지를 추적한다. 이는 자연스레 건축가를 길러낸 교육 체계와 제도, 보고 읽은 책과 잡지, 동원한 방법론과 도구에 대한 관심으로 나아간다. 보자르식 건축과 미국 근대 건축에 대한 탁월한 소개 수많은 영화에 등장하는 뉴욕 공공도서관의 예처럼, 미국과 유럽의 주요 역, 도서관, 관공서 등은 19세기 보자르 체제에 의해 지어졌다. 17세기 프랑스의 에콜데보자르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 체제는 현대건축이 등장하기 전까지 보편적이고 국제적인 교육 방법이자 미적 규범으로 작동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책에서 보자르 건축은 20세기 건축의 승리를 돋보이게 하는 배경으로만 소개되기 일쑤다. 『포트폴리오와 다이어그램』은 이 편향된 이해를 보충하는 적절한 교재로 읽을 수 있다. 한편, 몇몇 아방가르드의 신화적 인물들의 영웅담은 고사하고 건축가라는 온전한 직능이 없던 미국, 기성 평면을 사고팔며 건축의 대중화와 근대화가 이루어지던 미국의 상황은 유럽과 완전히 달랐다. 무테지우스, 아돌프 로스, 르코르뷔지에 등 수많은 유럽 건축가들이 미국발 충격에 대응하면서 자신의 건축론을 정립해왔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근대 건축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이 책은 모더니즘 거장 신화에 가려진 미국 근대 건축을 통해 건축의 근대성을 다른 각도에서 조망한다. 다이어그램은 무엇이고, 언제 건축에서 등장했는가 세지마 가즈요, 렘 콜하스 등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작업을 설명하는 글에서 ‘다이어그램’은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건축가 개인의 에고나 취향 등을 내세우는 대신, 건물이 지어지는 맥락이나 조건, 또는 건물이 요구하는 프로그램을 그대로 반영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다이어그램은 주요한 개념으로 떠올랐다. 누구보다 뚜렷한 개성을 뽐내는 건축가들의 건물이, 역설적으로 여러 외적 조건을 충실히 따랐다는 설명이다. 마치 다이어그램은 20세기 후반 탈주체적 흐름에 맞추어 등장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책에 따르면, 이는 큰 역사적 몰이해의 결과일 뿐이다. 저자는 20세기 건축 전체가 다이어그램 담론과 함께 했음을 과학적 경영론 등을 통해 꼼꼼하게 서술해나간다. 다이어그램을 둘러싼 담론은 현대 건축이 태동하는 시점부터 존재했고, 여기에서 제기된 여러 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함께 현대 건축이 발전해왔음을 확인할 수 있다. 생성형 AI, 노동조건 등 건축이라는 직능과 기율 전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현대 건축이 딛고 있는 지식과 담론의 토대가 무엇인지 살필 수 있는 역사적 시선을 제공할 것이다.
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찾기
신인문사 / 김은정 글 / 20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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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문사독서교육김은정 글
독서치료는 마음 다스리기와 대화하는 능력을 극대화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잠재력을 이끌어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잘못했을 때 훈육하는 방법에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중요한 본질은 아이를 배려하고, 마음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러한 점에서 독서치료는 아이와 부모의 벽을 무너뜨리고, 이야기로써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실제 사례에서도 큰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엄마랑 아이랑 책에서 해답 찾기』는 3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상황 별 독서 상담 사례와 권장도서가 수록되어있어 보통의 부모들이나 선생님들도 일상생활에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있다. 전문적인 상담 기법이나 상담 이론이 아닌 \'책\'이라는 매개체로써 아이들을 지도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1부 엄마는 왼쪽, 아이는 오른쪽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책과 대화 일곱 살인데 아직도 한글을 모른다고요? _어린이 탈무드, 이솝우화 엄마 뜻이 중요할까, 아이 뜻이 중요할까? _줄무늬가 생겼어요 (그림 교체) 외모에 불만이 많은 내 아이에게 _달라서 좋아요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긴 언니와 형을 위해 _엄마를 빌려줄게 아저씨가 내가 예쁘다며 자꾸 만지려고 해요 _난 싫다고 말해요, 가족 앨범 왜 성렬이는 물건을 훔치는 버릇이 생겼을까? _노란 양동이 학원 그만 다니게 해주세요 _까마귀의 소원 2부 이해할까요, 기다릴까요? 할머니에게 아이를 빼앗긴 맞벌이 엄마 _오른발, 왼발 내 아이는 왜 학교에 가기 싫어할까? _지각대장 존 산만한 우리 아이의 성격을 바꾸고 싶다면 _너도 보이니? 아이에게는 가르치기보다 먼저 대화를 _선생님, 우리 선생님 (그림 교체) 쫓아다니면서 잔소리하기도 힘들어요 _에드와르도 - 세상에서 가장 못된 아이 칭찬하고 인정해주세요 _점 한 가지 일에 몰두하는 우리 아이를 위해 _리디아의 정원 3부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아이들의 행동에는 그 나름의 이유가 있다 _짧은 귀 토끼 우리 아이 나쁜 버릇 어떡해야 할까요? _은지와 푹신이 혼자 있으면 무서워해요 _강아지가 태어났어요 엉뚱한 짓만 하는데 괜찮은가요? _거꾸로 박쥐 아래층에서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_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우리 아이가 깜짝깜짝 자주 놀란다면 _고함쟁이 엄마 공부하기 싫을 때 쓰는 카드 _조커 맞벌이 부부의 아이 잘 키우기 _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독서치료사가 들려주는 맞춤형 독서의 작은 기적 3세~초등학교 4학년 아이의 상황별 독서 상담 사례 및 권장도서 수록 소중한 내 아이, 이럴 땐 이렇게! “내 아이가 이불 모서리를 자꾸 빨아요.” “오늘도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네요.” “아이가 집중력이 없고 산만해요.” “곧 학교에 가야 하는데 아직 한글도 몰라요.” “내 아이는 한 가지 일에만 너무 몰두해요.”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딪치는 수많은 문제들이 있다. 때로는 나무라고 벌을 주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쉽게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가끔은 아이에게 문제가 있는지, 부모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지 헷갈릴 때도 있다. 이처럼 여러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들에게 상황에 맞는 구체적인 지침을 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3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부모나 선생님들이 딱 그 상황에 맞는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며 문제를 해결해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일반인을 위해 최초로 공개되는 독서치료법 대화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많은 부모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막상 그것을 실천한다는 것은 쉬운 일만은 아니다. 부모들도 어느 순간부터는 자녀의 마음을 온전히 헤아리기가 어려워진다. 그리고 자녀들과의 대화도 무엇을 해라, 무엇을 하지 말라 하는 식의 일방적인 요구가 되어 간다. 이런 속에서 부모가 갑자기 대화를 나누자고 하면 아이들은 긴장부터 하기 마련이다. 이때 ‘적당한 책’은 아이의 마음의 문을 열게 해준다. 아이는 책 속의 주인공, 이야기,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쉽게 드러낸다. 그리고 의외로 책으로부터 받는 영향도 크다. 아이의 상황에 맞는 책은 아이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부모와의 대화를 쉽게 이끌어낼 수 있는 매력적인 매체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책과 책을 통한 부모와의 대화는 아이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아이 스스로 자신을 치유하게 해주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 책은 지은이가 실제 아이들, 아이들의 부모와 만나며 진행했던 상담 사례를 이야기처럼 풀어주고 있어 편안하고 흥미롭게 독서치료의 세계와 만나게 해준다. 부모가 아이와 책을 읽을 때는 이 책의 지은이는 부모가 아이들과 책(그림책)을 읽을 때 지켜야 할 점으로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를 주문한다. ① 책을 읽어줄 때는 아이를 안고 읽어라. ② 가능하면 시간을 정하고 읽어줘라. ③ 아이가 좋아하는 책과 엄마가 권하고 싶은 책은 7:3 정도가 좋다. ④ 책을 읽을 때는 엄마의 눈높이가 아니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라. ⑤ 초등학교 3학년 때까지는 아이가 글을 읽을 줄 알아도 부모가 함께 책을 읽어줘라. 아울러 부모가 아이와 대화할 때 주의할 점으로 다음과 같은 점들을 꼽는다. ① 대화할 때는 아이와 눈을 마주치고 해라. 아이의 표정에서 많은 것을 읽을 수 있기 때문이다. ② 아이가 필요로 할 때, 아이가 부를 때는 설거지를 하던 중이라도 아이에게 가라. ③ 아이가 말을 먼저 해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부모가 먼저 해라. ④ ‘응’, ‘그렇구나’, ‘그래서?’와 같은 세 가지 감탄사만으로도 아이와 대화할 수 있다. ⑤ 대화할 때는 부모가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 일관성 있게 해라. 학부모들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독서치료 한국에 독서치료가 도입된 이후,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일선 상담사 아니면 관련 전공자들 즉 전문가들을 위한 책들만 있었다. 그렇다면 독서치료는 전문 교육을 받은 사람만 할 수 있는 걸까? 그러나 전문 교육을 받은 사람만이 독서치료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아니, 부모나 선생님들이 더 잘할 수 있는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다. 이 책은 바로 보통의 부모들이나 선생님들도 일상생활에서 적용이 가능하도록 사례 중심으로 독서치료를 푼 최초의 책이다. 그래서 내용도 전문적인 상담 기법이나 상담 이론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그림책을 활용한 실제 대화 사례들을 옮겼다. 이 책은 그림책들을 중심으로 풍부한 상담 사례를 담고 있어서, 많은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프레쉬 러시아어 문법
문예림 / 전혜진 지음 / 2008.12.16
9,000

문예림소설,일반전혜진 지음
01 아름다운 나라, 아름다운 말. | 00 8 02 러시아어 알파벳-시시시피냐? 에세세세르냐? | 010 03 러시아어 발음법-고추장, 된장 발음이 버터 발음을 이긴다 | 016 04 러시아어 모음 발음 규칙-발쇼이냐? 볼쇼이냐? | 030 05 러시아어 자음 발음 규칙-된소리, 센소리의 총출동 | 034 06 성(性)이 있는 러시아어 명사-남녀유별+남성도, 여성도 아닌 중성까지 | 038 07 러시아어 평서문-“이것이 러시아다” | 042 08 러시아어 부정문-“이 사람은 내가 아니다” | 044 09 러시아어 의문문-“이것이 러시아니?” | 046 10 러시아어 의문 대명사 11 러시아어 인칭대명사 -너와 당신의 차이 | 050 12 러시아어 의문 대명사 aie -‘너는 누구니?’ | 052 13 러시아어 동사Ⅰ-“나는 작업 중이다.” | 054 14 러시아어 동사Ⅱ-“그들은 말 한다” | 056 15 러시아어 주격 -“나는 주인공이다” | 058 16 러시아어 생격-“공주의 사랑” | 062 17 러시아어 대격-“나는 너를 사랑해” | 064 18 러시아어의 여격-“너에게 나를 보낸다” | 068 19 러시아어 조격-“너와 함께” | 070 20 러시아어의 전치격-? 갸뗄【??하루” | 074 21 러시아어의 형용사-“아름다운 러시아” | 078 22 러시아어의 소유 대명사 -“당신은 나의 여자” | 080 23 러시아어 의문 대명사의 모든 것-육하원칙을 알자 | 084 24 소유의 표현-“나는 애인이 있다” | 088 25 소유구문의 부정 표현-“나는 애인이 없다” | 092 26 명사의 복수 만들기-“단수& 복수” | 094 27 러시아어 수사Ⅰ-“10억까지 세기” | 096 28 러시아어 수사Ⅱ-“나이 묻기” | 100 29 동작 동사Ⅰ-“걸어러시아어는 3대 마어로 꼽힐 ! 정도로 무척 어려운 언어입니다. 명사, 형용사가 남성, 여성, 중성, 단복수 6격으로 변하고, 동사가 인칭 변화를 하는 등 형태론이 강한 언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러시아어를 처음 배울 때 격 변화표, 인칭 변화표를 들고 다니면서 외웠습니다. 그런데 그런 러시아어 학습법은 실생활의 의사소통 과정에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잘못된 문법 공부로 인해 러시아어로 말 한 마디 하기 힘들고 글 한 줄 쓰기 힘들게 되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문법은 언어의 규칙으로써, 외국어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 최근 들어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외국어 교수법에서 문법을 등한시 하는 경향이 있는데, 올바른 외국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문법은 산소와 같은 존재입니다. 외국어 학습 시 문제는 문법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문법을 어떻게 학습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문법학습은 문법 체계 공부만을 위한 발라드가 되어서는 안 되고,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해야 합니다. 프레쉬 러시아어 문법은 의사소통을 목적으로 의미 기능적인 측면과 화용론적인 관점에서 문법을 기술하고 있습니다. 문법을 지식! 으로써 축적하는 것이 아니라, 의사소통 과정에서 문법을 능동적으로 사용? 求?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프레쉬 러시아어 문법은 러시아어로 듣기, 쓰기, 읽기, 말하기를 위한 기본적인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며, 러시아어 문법을 쉽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끝으로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러시아를 알고자 하는 사람들이 러시아어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꿈을 꾸는데 Easy 러시아어 문법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Typography Seoul : 디자이너라면 이들처럼
그룹와이(GroupY) / 타이포그래피 서울 엮음 / 2015.08.15
28,000

그룹와이(GroupY)소설,일반타이포그래피 서울 엮음
그룹와이(구 윤디자인연구소)가 지난 2011년부터 공을 들여 데일리 업데이트로 운영해왔던 타이포그래피&디자인 웹진 <타이포그래피 서울>의 기사 중, 도전과 설렘이라는 시작, 좌절과 실패라는 시행착오, 그에 따른 각자의 노하우, 지금에 이를 수 있었던 과정 등을 담은 27인 디자이너의 인터뷰&작품집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윤호섭, 이나미, 이기섭, 이재민, 프로파간다 등 경력 디자이너부터 플랏, 워크스, 김가든, 맛테리얼 등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스튜디오까지 폭 넓은 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클라이언트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와 인하우스 디자이너, 해외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디자이너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 디자이너들에게 무턱대고 희망을 주려는 이야기가 아닌, 현실을 똑바로 보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따뜻한 조언을 담았다.기起 - 시작하는 디자이너에게 ‘스텝 바이 스텝’ 디자이너의 설렘이란 이름의 시작 / 플랏 나의 시각적 성격은 무엇인가 / 김의래 거짓을 거부하는 디자인 / 일상의 실천 가드너? 디자이너? 정체성 굳히기 / 김강인 다섯 작가의 월화수목금, ‘따로 또 같이’ / 돼지우리 침이 고인다 ‘김떡순’, 거리 음식 캐릭터 탄생기 / 맛테리얼 ‘창작과 판매’ 두 마리 토끼 잡기 / 워크스 승承 - 디자이너의 마인드 컨트롤 행복하게, 자기 삶의 주인답게! / 이기섭 자연스럽게, 그저 자연스럽게! / 윤호섭 정답 같지 않은 정답 / 이장섭 생각의 환기가 필요한 순간, 마음을 정화시키는 일 / 이기준 ‘디자인’ 그 근본에 대한 끊임 없는 물음 / 이나미 디자이너의 용기 / 김동환 전轉 - 나만의 숨은 노하우 디자인이 아니어도 괜찮아 / 정진열 단순하게, 그렇지만 충실하게 / 김병조 빨갛지만 투명한/ 그건 해봐야 한다 / 조경규 하다 보면 답이 보일걸? / 프로파간다 뻔한 테마에서 벗어나기 / 이재민 좋은 디자인은 협업이다 / 김다희 해외에서 디자이너로 산다는 것 / 조규형 세계적 기업에 어떻게 취업했냐고? / 김은지 디자인 - 디자이너 생존법 스타일을 가진 사람만이 살아남는다 / 이지원 실패는 빨리 하는 것이 좋다 / 왕춘호 나만의 생존 비법? 꾸준함에 있다 / 문장현 디테일에 주목하다 / 딩동 순간순간의 기록 남기기 / 버라이어티 숨 인하우스 디자이너가 사는 법 / 송호성오늘을 살아가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 기.승.전.디자인으로 엮은 27인의 인터뷰&작품집 오늘을 살아가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따뜻한 조언, 단행본 <Typography Seoul: 디자이너라면 이들처럼>을 출간했다. 이 책은 그룹와이(구 윤디자인연구소)가 지난 2011년부터 공을 들여 데일리 업데이트로 운영해왔던 타이포그래피&디자인 웹진 <타이포그래피 서울>의 기사 중, 도전과 설렘이라는 시작, 좌절과 실패라는 시행착오, 그에 따른 각자의 노하우, 지금에 이를 수 있었던 과정 등을 담은 27인 디자이너의 인터뷰&작품집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윤호섭, 이나미, 이기섭, 이재민, 프로파간다 등 경력 디자이너부터 플랏, 워크스, 김가든, 맛테리얼 등 시작한 지 얼마 안된 스튜디오까지 폭 넓은 층을 형성하고 있다. 또한, 클라이언트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와 인하우스 디자이너, 해외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업하는 디자이너 이야기를 다룸으로써, 오늘을 살아가는 디자이너들에게 무턱대고 희망을 주려는 이야기가 아닌, 현실을 똑바로 보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따뜻한 조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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