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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박문각 공무원 정인영 쎄르파 헌법 7급 통치구조
박문각 / 정인영 (지은이) / 2024.11.15
30,000원 ⟶ 27,0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정인영 (지은이)
7급, 국회직, 법원직, 소방·비상계획관·경정승진 시험 대비를 위한 기본서다. 중요 이론과 기출문제를 담은 기본 이론서+기출문제 교재이며, 방대한 헌법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정리하고, 최근 제정·개정된 헌법을 반영하여 꼼꼼하게 해설하였다.Part 1 통치구조 이론 제1장 통치구조의 이념과 체계 제2장 국회 제3장 대통령과 행정부 Part 2 통치구조 기출문제 제1장 통치구조의 구성원리 제2장 정부형태 제3장 국회 제4장 대통령과 행정부 제5장 법원 제6장 헌법재판소『2025 박문각 공무원 정인영 쎄르파 헌법 7급 통치구조』는 7급, 국회직, 법원직, 소방·비상계획관·경정승진 시험 대비를 위한 헌법 통치구조 기본서로,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헌법 통치구조 이론과 기출문제를 압축한 기본서 방대한 양의 헌법 중 통치구조에 해당하는 중요 내용만 정리한 책으로, 이론과 기출을 440p의 페이지 안에 압축하여 모두 담았습니다. 2. 중요 이론과 판례의 조화로운 서술과 보충 헌법재판소 결정례와 중요 대법원 판례를 학계의 이론과 조화롭게 설명하여 수험생들의 명확한 구분과 이해를 도와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해와 암기를 돕기 위해 출제가 예상되는 중요 이론에 대해서는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3. 최신 헌법재판소 결정례와 개정 법률 반영 시험에 나오는 핵심적인 이론 중 최신 출제 경향에 따라 자주 나오는 문제들을 정리하였고, 제정·개정된 헌법에 맞춰 올바르게 해설하였습니다. 4. 꼼꼼한 지문 분석 지문 하나하나 꼼꼼하게 분석하여 해설하였고, 문제풀이와 동시에 핵심 이론과 판례를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서로 학습한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5 박문각 공무원 정인영 쎄르파 헌법 7급 통치구조』는 7급, 국회직, 법원직, 소방·비상계획관·경정승진 시험 대비를 위한 기본서입니다. 중요 이론과 기출문제를 담은 기본 이론서+기출문제 교재이며, 방대한 헌법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문제들을 정리하고, 최근 제정·개정된 헌법을 반영하여 꼼꼼하게 해설하였습니다. 본서는 철저한 시험경향 분석을 바탕으로 만든 교재로, 모든 수험생에게 합격의 지름길로 이끌어 주는 이정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유녀전기 6
영상출판미디어 / 카를로 젠 (지은이), 토죠 치카 (그림), JYH (옮긴이) / 2018.09.19
5,500원 ⟶ 4,95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카를로 젠 (지은이), 토죠 치카 (그림), JYH (옮긴이)
다키아 공국 수도 습격을 성공리에 마친 제203항공마도대대. 후방 근무를 상상하며 즐거워하던 타냐에게, 제국군 참모본부는 고착 상태에 빠진 협상연합과의 전선, 북방 노르덴 전출을 명한다. 무대는 다시 협상연합과의 격전이 펼쳐지는 노르덴으로…… 추위가 다가오는 북방의 전장에서, 타냐는 어떤 미래를 보는가……?노르덴Ⅱ노르덴Ⅲ노르덴Ⅳ노르덴Ⅴ라인의 악마── 노르덴으로 돌아오다.다키아 공국 수도 습격을 성공리에 마친 제203항공마도대대.후방 근무를 상상하며 즐거워하던 타냐에게, 제국군 참모본부는 고착 상태에 빠진 협상연합과의 전선, 북방 노르덴 전출을 명한다.무대는 다시 협상연합과의 격전이 펼쳐지는 노르덴으로…… 추위가 다가오는 북방의 전장에서, 타냐는 어떤 미래를 보는가……?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오버로드』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방패 용사 성공담』의 뒤를 잇는 영상출판미디어가 선보이는 독특한 전쟁 영웅 이야기. 효율, 경쟁, 인간의 자원화──현대 사회의 어두운 일면을 정신적으로 체현하는 주인공이 이세계의 소녀로 다시 태어나 전장을 누비며 전쟁의 영웅으로 성장하고, 전쟁을 통한 기술 발전의 시대를 조소하는 이색적인 이세계 스토리가 막대한 볼륨으로 출간. (원작 소설 「유녀전기」 소개문에서)
통일 외교관의 눈으로 보다
늘품(늘품플러스) / 백범흠 (지은이) / 2019.08.02
16,000

늘품(늘품플러스)소설,일반백범흠 (지은이)
분단 상태에 놓인 우리나라가 생존과 번영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우선 북한과의 공존공영, 나아가 통일을 달성해야 한다.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측면에서 국가 간 행태를 기록한 외교사에서 배우고, 공간이라는 측면에서 지리와 국가 행태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지정학에서 지혜를 얻어야 한다. 통일 문제 역시 우리가 살고 있는 지리적 공간인 한반도와 인근국의 행보를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 많은 외교·안보 전문가가 국가 위기 타개 방안으로 미·중 간의 균형외교와 함께 용미, 용중을 제시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약한 우리가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강대국을 활용할 방법은 없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여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의 능력과 처지를 냉정히 평가하고 분석해야 한다. 우리는 갑이 아닌 을이다. 북핵과 통일 문제, 경제력과 군사력, 미·중·일·러 등 한반도 인근 강대국의 행태, 중국 포함 동아시아 지정학 등을 시간과 공간, 즉 외교사와 지정학이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을 통해 통일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자.프롤로그 - 세계를 보는 2가지 시각: 외교사와 지정학 1 국가 생존과 통일 / 017 1) 남·북 공존공영과 통일 / 018 2) 서독의 서방정책, 동방정책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033 2 국가의 기초: 국력과 국가 의지 / 049 3 지정학과 군사력 / 059 4 유라시아 정세 변화와 한반도 / 075 1) 미·중·러 관계 / 076 2) 3극 체제의 대두 / 080 3) 소연방 해체와 러시아연방 탄생 / 092 4) 미·중·러 관계의 변화 / 098 5) 중·러 관계 전망 / 106 5 유라시아 지정학: 동아시아-서태평양-인도양 / 123 6 한반도와 중국 / 151 1) 김정일 사망, 장성택 처형과 중국 / 152 2) 순망치한, 보거상의 / 159 3) 중국은 한반도 불통불란을 원하는가? / 167 7 미·중 태평양 전쟁 / 183 8 북·미·중 트라이앵글 / 199 9 일본은 메이지 시대로 돌아가려 하는가? / 215 10 러시아의 전략적 가치 / 231 에필로그 - 유연한 자주의식과 국가 개혁 / 234 부록 한반도 문제 Ⅰ. 한반도 미래의 설계자로 / 244 Ⅱ. 꽃놀이패를 쥐게 될 한국 / 247 Ⅲ. 외교가 실패하면 남는 것은 전쟁 / 259 Ⅳ. 지금 한반도는 백척간두 / 266 Ⅴ. 균형 잃으면 독립도 없다 / 272 중동·중앙아 문제 Ⅰ. 유라시아 그레이트 게임 / 278 - 자기 민족 포용 않는 국가에 미래 없다 Ⅱ. 중동의 키key 이라크 / 298 Ⅲ.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카스피해 석유 / 310외교사와 지정학, 2가지 시각으로 보는 통일 분단 상태에 놓인 우리나라가 생존과 번영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우선 북한과의 공존공영, 나아가 통일을 달성해야 한다. 통일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시간이라는 측면에서 국가 간 행태를 기록한 외교사에서 배우고, 공간이라는 측면에서 지리와 국가 행태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지정학에서 지혜를 얻어야 한다. 통일 문제 역시 우리가 살고 있는 지리적 공간인 한반도와 인근국의 행보를 떼어놓고는 생각할 수 없다. 많은 외교·안보 전문가가 국가 위기 타개 방안으로 미·중 간의 균형외교와 함께 용미, 용중을 제시한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약한 우리가 미국이나 중국과 같은 강대국을 활용할 방법은 없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끼여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 지금, 살아남기 위해서는 우리의 능력과 처지를 냉정히 평가하고 분석해야 한다. 우리는 갑이 아닌 을이다. 북핵과 통일 문제, 경제력과 군사력, 미·중·일·러 등 한반도 인근 강대국의 행태, 중국 포함 동아시아 지정학 등을 시간과 공간, 즉 외교사와 지정학이라는 두 가지 측면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을 통해 통일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살펴보자. “남·북통합은 동아시아 현상유지를 타파하는 민족적 사업이기 때문에 진취적 국민정신이 필요하다. 통일을 위해서는 우리사회의 각성이 필요하다. 우리 모두, 특히 각계 엘리트들은 치욕의 역사를 반면교사로 삼아 스스로를 먼저 희생함으로써 나라를 구하겠다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해야 할 것이다.”일본의 정치·사회 엘리트는 일본을 요시다 쇼인, 다카스키 신사쿠, 사이고 다카모리, 오쿠보 도시미치 포함 근대 일본민족주의자들이 주도하던 19세기 말 메이지 시대로 되돌려놓으려 한다. 일본은 중국이 센가쿠 열도와 대한해협으로 동진하는 현 상황을 러시아가 다롄만과 원산만, 부산영도으로 남진하던 19세기 말과 유사하다고 보고, 이에 대응코자 미국의 후원하에 국가안보체제의 근간을 바꾸어나가고 있다. 군사력은 국가 안보의 마지막 보루다. 북한이 눈앞의 적이라면 중국과 일본은 잠재적 적이다. 손톱 밑 가시와 비슷한 북한뿐 아니라 중국·일본이 시도할 수도 있는 제한전 정도는 저지 가능한 군사력을 확보해야 한다. 재래식 무기를 동원한 중국군이나 일본군의 국지 공격에 즉각 반격할 수 있는 해·공군력 확보가 특히 중요하다. 압록강과 두만강, 휴전선을 경계로 외부와 고립된 북한 체제는 근본적으로 불안정하며, 북한의 붕괴는 세계정세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만주에서 돌출되어 나온 한반도는 중국 중북부로 향하는 모든 교통을 통제할 수 있는 요충지 중의 요충지이다. 중국이 한반도 일부라도 병합할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중국은 미국과 일본, 러시아 등 제3국이 한반도, 특히 한반도 북부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되면 매우 불안해 할 것이다.
순수의 시대
아우룸 / 이암 (지은이) / 2020.07.03
13,000

아우룸소설,일반이암 (지은이)
<나는 잡부로소이다> 작가 이암의 <순수의 시대>. 한 가장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느낀 것들에 대해 담담하게 손 가는 대로 시, 수필 등 어떠한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고 적어내고 있다. 누가 읽어도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을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시각의 흐름', '변이의 전조', '기억의 편린'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 마다 30편 내외의 글들로 채워져 있다. 각 장마다 서로 다른 의미와 느낌의 글들이 채워져 있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관통하는 것은 "평범한 한 남자의 인생"이다.제1부 시각의 흐름 순수의 시대 1 8 시각의 흐름 9 당신과 꽃 10 연꽃 11 고물의 전조 1 12 고물상 13 봄의 전조 15 바람의 향기 16 가을 끝에 오른다 17 내 안의 슬픔 18 이성의 무게 19 악몽 20 이별의 아픔 21 겨울 햇살 22 중독 23 고시원 25 납골당 1 27 기다림 28 양심 29 호랑이 장가가는 날 31 무지개 32 회한 33 고립과 배제 1 34 마지막 문자 36 복날 1 38 기분 좋은 날 40 치킨 1 43 치킨 2 46 제2부 변이의 전조 순수의 시대 2 50 악몽 아닌 악몽 51 고물의 전조 2 52 고립과 배제 2 53 고물 55 응어리 56 평온에 잠든다 57 위험한 사랑 58 이객(異客) 1 59 이별의 기억 60 무동(無洞) 마을 61 귀향 1 62 귀향 2 63 미몽 64 명절 65 당신의 내일을 주웠습니다 67 가로수 69 가로등 71 내 안의 어둠 73 사랑 한 푼 1 75 사랑 한 푼 2 77 사랑 한 푼 3 79 겨울비 81 나무 82 장맛비 83 사랑하는 방법 84 내일이 오지 않네요 85 가을을 보낸다 86 사랑을 곱씹다 87 아이덴티티(identity) 90 스마트폰 92 같은 꿈 94 제3부 : 기억의 편린 로또방 100 사랑니 102 마음의 가방 105 사랑하고 싶었다 109 사랑을 떠나보낸다 110 바보 같은 사랑 111 이별의 아침 112 산사에서 113 옛사랑 114 하얀 나비 115 이객(異客) 2 116 허상화 117 사랑의 부재 118 뿌리 119 영원회귀 120 모두의 꿈 121 납골당 2 122 나를 버린다 124 못난이 꽃 126 이별을 내려놓다 127 봄의 기척 129 꽃노을 피어올라 130 혹시나 131 꽃잎 하나 132 겨울밤에 133 이연(離緣) 134 가을을 걷다 135 사랑이었습니다 136 아무거나 137 복날 2 139 인생 1 141 인생 2 142 남로 식당 144 이발소 146순수와 불순과 옮음과 그름과 정의와 불의와 참과 거짓과 자유와 억압과 평등과 불평등과 질서와 혼란 등 형이상학적이거나 추상적인 애매모호한 단어들은 일반적인 대화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간혹, 일반적인 대화에서 오해와 장애가 따르지만 대충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다. 하지만 주장이나 주의로 떠오를 때 아주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예나 지금이나 아무리 좋은 가치라고 할지라도 입 밖으로 꺼내는 순간 하나의 권력이 되었다. 인권을 위하여 인권을 죽이고, 자유를 위하여 자유를 억압하고, 평등을 위하여 평등을 해치는 일들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언제부터인가 정치적 올바름(PC주의)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인종·민족·언어·종교·성 등 각종 차별과 불평등을 버리자는 참 좋은 주장인데, 오히려 너무 지나친 감이 없지 않다.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개인의 자유와 평등까지 침해하고 강제한다. 어느 집단이든 개인의 사고와 가치체계를 막을 순 없고, 더 나아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가치. 자유롭게 꿈꿀 수 있는 권리는 어느 누구도 빼앗지 못한다. 『순수의 시대』는 일상생활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글로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다. 그저 각자의 자리에서 맘껏 꿈을 꾸고 노래하며, 한번쯤 지난 시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나라의 역사는 외세의 침략과 약탈이 반복 된 쉽지 않은 역사였다. 특히 근·현대사는 전 세계적으로 그 유례를 찾을 수 없을 만큼 고난과 고통의 연속이었다. 35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끝내자마자 민족 최대의 비극인 한국전쟁을 겪었다. 한국전쟁 이후 둘로 나뉘어 폐허가 된 국가의 재건을 위해 모두가 발 벗고 나섰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할 만큼 빠른 시간에 재건을 넘어 그 이상의 성과를 이룩해냈다. 80년대에 접어들며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을 개최하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더 이상 후진국이 아님을 알렸다. 그러나 그 이후 급속한 발전에 따른 부작용으로 90년대에 IMF 사태를 겪었으며, 그 충격에서 벗어나 다시 도약하고 있는 지금 코로나 19사태를 맞이하고 있다. 이런 힘든 역사를 거치면서도 우리민족은 항상 그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그러한 위기 극복의 중심에는 근면하고 성실한 우리 가족의 ‘가장’들이 있었다. 여기 소개하는 《순수의 시대》에서는 이러한 시기를 살아 온 한 가장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느낀 것들에 대해 담담하게 손 가는 대로 시, 수필 등 어떠한 형식에도 구애받지 않고 적어내고 있다. 그러한 이유로 누가 읽어도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을 글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 《순수의 시대》는 ‘시각의 흐름’, ‘변이의 전조’, ‘기억의 편린’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 마다 30편 내외의 글들로 채워져 있다. 각 장마다 서로 다른 의미와 느낌의 글들이 채워져 있음에도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을 관통하는 것은 “평범한 한 남자의 인생”이다. 코로나 19 사태로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이미 쉽지 않았던 지난 세월을 겪어온 저자의 글을 읽어보는 것도 위기 탈출의 방법일 수 있을 것이다. 아직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상황 안에서 이 책의 제목처럼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순수의 시대’로 돌아가는 경험을 해 보는 것, 그 경험을 통해 다가 올 새로운 세상에 대한 준비를 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파이브 라인스 오브 코드
위키북스 / 크리스찬 클라우젠 (지은이), 김성원 (옮긴이) / 2023.01.19
28,000

위키북스소설,일반크리스찬 클라우젠 (지은이), 김성원 (옮긴이)
기존 코드를 개선하는 것(리팩터링)은 프로그래머가 맞닥뜨리는 가장 일반적인 작업 중 하나다. 《파이브 라인스 오브 코드》는 코드 스멜과 같은 감각적인 판단에 의존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리팩터링 규칙을 알려준다. 구체적인 원칙을 따르다 보면 리팩터링과 코드 스멜을 익힐 수 있다는 저자의 전문적인 관점에 따라 언제 코드를 리팩터링해야 하는지, 어떤 문제에 어떤 패턴을 적용할지, 재작업이 필요한 코드에는 어떤 특성이 있는지 배우게 된다.▣ 1장: 리팩터링 리팩터링하기 1.1 리팩터링이란 무엇인가? 1.2 스킬: 무엇을 리팩터링할 것인가? __1.2.1 코드 스멜의 예 __1.2.2 규칙의 예 1.3 문화: 리팩터링은 언제 할까? __1.3.1 레거시 시스템에서의 리팩터링 __1.3.2 언제 리팩터링을 하지 말아야 할까? 1.4 도구: (안전한) 리팩터링 방법 1.5 시작하는 데 필요한 도구 __1.5.1 프로그래밍 언어: 타입스크립트 __1.5.2 편집기: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1 __1.5.3 버전 관리: Git 1.6 핵심 예제: 2D 퍼즐 게임 __1.6.1 연습만이 살 길이다: 두 번째 코드베이스 1.7 실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에 대한 주의 사항 요약 ▣ 2장: 리팩터링 깊게 들여다보기 2.1 가독성 및 유지보수성 향상 __2.1.1 코드 개선 __2.1.2 코드가 하는 일을 바꾸지 않고 유지보수하기 2.2 속도, 유연성 및 안정성 확보 __2.2.1 상속보다는 컴포지션 사용 __2.2.2 수정이 아니라 추가로 코드를 변경 2.3 리팩터링과 일상 업무 __2.3.1 학습 방법으로서의 리팩터링 2.4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도메인' 정의하기 요약 ▣ 3장: 긴 코드 조각내기 3.1 첫 번째 규칙: 왜 다섯 줄인가? __3.1.1 규칙: 다섯 줄 제한 3.2 함수 분해를 위한 리팩터링 패턴 소개 __3.2.1 리팩터링 패턴: 메서드 추출 3.3 추상화 수준을 맞추기 위한 함수 분해 __3.3.1 규칙: 호출 또는 전달, 한 가지만 할 것 __3.3.2 규칙 적용 3.4 좋은 함수 이름의 속성 3.5 너무 많은 일을 하는 함수 분리하기 __3.5.1 규칙: if 문은 함수의 시작에만 배치 __3.5.2 규칙 적용 요약 ▣ 4장: 타입 코드 처리하기 4.1 간단한 if 문 리팩터링 __4.1.1 규칙: if 문에서 else를 사용하지 말 것 __4.1.2 규칙 적용 __4.1.3 리팩터링 패턴: 클래스로 타입 코드 대체 __4.1.4 클래스로 코드 이관하기 __4.1.5 리팩터링 패턴: 클래스로의 코드 이관 __4.1.6 불필요한 메서드 인라인화 __4.1.7 리팩터링 패턴: 메서드의 인라인화 4.2 긴 if 문의 리팩터링 __4.2.1 일반성 제거 __4.2.2 리팩터링 패턴: 메서드 전문화 __4.2.3 switch가 허용되는 유일한 경우 __4.2.4 규칙: switch를 사용하지 말 것 __4.2.5 if 제거하기 4.3 코드 중복 처리 __4.3.1 인터페이스 대신 추상 클래스를 사용할 수는 없을까? __4.3.2 규칙: 인터페이스에서만 상속받을 것 __4.3.3 클래스에 있는 코드의 중복은 다 무엇일까? 4.4 복잡한 if 체인 구문 리팩터링 4.5 필요 없는 코드 제거하기 __4.5.1 리팩터링 패턴: 삭제 후 컴파일하기 요약 ▣ 5장: 유사한 코드 융합하기 5.1 유사한 클래스 통합하기 __5.1.1 리팩터링 패턴: 유사 클래스 통합 5.2 단순한 조건 통합하기 __5.2.1 리팩터링 패턴: if 문 결합 5.3 복잡한 조건 통합하기 __5.3.1 조건을 위한 산술 규칙 사용 __5.3.2 규칙: 순수 조건 사용 __5.3.3 조건 산술 적용 5.4 클래스 간의 코드 통합 __5.4.1 클래스 관계를 묘사하기 위한 UML 클래스 다이어그램 소개 __5.4.2 리팩터링 패턴: 전략 패턴의 도입 __5.4.3 규칙: 구현체가 하나뿐인 인터페이스를 만들지 말 것 __5.4.4 리팩터링 패턴: 구현에서 인터페이스 추출 5.5 유사 함수 통합하기 5.6 유사한 코드 통합하기 요약 ▣ 6장: 데이터 보호 6.1 getter 없이 캡슐화하기 __6.1.1 규칙: getter와 setter를 사용하지 말 것 __6.1.2 규칙 적용하기 __6.1.3 리팩터링 패턴: getter와 setter 제거하기 __6.1.4 마지막 getter 삭제 6.2 간단한 데이터 캡슐화하기 __6.2.1 규칙: 공통 접사를 사용하지 말 것 __6.2.2 규칙 적용하기 __6.2.3 리팩터링 패턴: 데이터 캡슐화 6.3 복잡한 데이터 캡슐화 6.4 순서에 존재하는 불변속성 제거하기 __6.4.1 리팩터링 패턴: 순서 강제화 6.5 열거형을 제거하는 또 다른 방법 __6.5.1 비공개 생성자를 통한 열거 __6.5.2 숫자를 클래스에 다시 매핑하기 요약 ▣ 7장: 컴파일러와의 협업 7.1 컴파일러에 대해 알아보기 __7.1.1 약점: 정지 문제는 컴파일 시 알 수 있는 것을 제한한다 __7.1.2 장점: 도달성 검증은 메서드의 반환을 보장한다 __7.1.3 장점: 확정 할당은 초기화되지 않은 변수에 대한 접근을 막는다 __7.1.4 장점: 접근 제어로 데이터 캡슐화를 지원한다 __7.1.5 장점: 타입(형) 검사기는 속성을 보증한다 __7.1.6 약점: null을 역참조하면 애플리케이션이 손상된다 __7.1.7 약점: 산술 오류는 오버플로나 손상을 일으킨다 __7.1.8 약점: 아웃-오브-바운드 오류는 애플리케이션을 손상시킨다 __7.1.9 무한루프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연시킨다 __7.1.10 약점: 교착 상태 및 경쟁 상태로 인해 의도하지 않은 동작이 발생한다 7.2 컴파일러 사용 __7.2.1 컴파일러 활용 __7.2.2 컴파일러와 싸우지 말 것 7.3 컴파일러 신뢰하기 __7.3.1 컴파일러에게 불변속성 가르치기 __7.3.2 컴파일러의 경고에 주의를 기울일 것 7.4 컴파일러만 신뢰할 것 요약 ▣ 8장: 주석 자제하기 8.1 오래된 주석 제거 8.2 주석 처리된 코드 제거 8.3 불필요한 주석 제거 8.4 메서드의 이름으로 주석 대신하기 __8.4.1 계획을 위한 주석 사용 8.5 불변속성을 문서화한 주석 유지 __8.5.1 프로세스의 불변속성 요약 ▣ 9장: 코드 삭제의 미학 9.1 다음 시대는 코드를 지우는 시대일 것이다 9.2 복잡성을 제거하기 위한 코드 삭제 __9.2.1 경험 부족으로 인한 기술적 무지 __9.2.2 시간 압박으로 인한 기술적 낭비 __9.2.3 환경에 따른 기술적 부채 __9.2.4 성장에 따른 기술적 장애물 9.3 친밀도에 따른 코드 분류 9.4 레거시 시스템에서의 코드 삭제 __9.4.1 스트랭글러 무화과나무 패턴 __9.4.2 코드 개선을 위한 스트랭글러 무화과나무 패턴 사용 9.5 동결된 프로젝트에서 코드 삭제 __9.5.1 바람직한 결과를 기본값으로 설정 __9.5.2 스파이크와 스태빌라이즈(안정화)로 낭비 줄이기 9.6 버전 관리에서 브랜치 삭제 __9.6.1 브랜치 제한으로 낭비 최소화 9.7 코드 문서 삭제 __9.7.1 지식을 문서화하는 방법을 결정하는 알고리즘 9.8 테스트 코드 삭제 __9.8.1 낙관적 테스트 삭제 __9.8.2 비관적 테스트 삭제 __9.8.3 불안정 테스트 수정 또는 삭제 __9.8.4 복잡한 테스트를 제거하기 위한 코드 리팩터링 __9.8.5 속도를 높이는 테스트 문화 9.9 설정 코드 삭제 __9.9.1 설정의 예상 수명으로 범위 지정 9.10 라이브러리 제거를 위한 코드 삭제 __9.10.1 외부 라이브러리에 대한 의존도 제한 9.11 작동 중인 기능에서 코드 삭제 요약 ▣ 10장: 코드 추가에 대한 두려움 떨쳐내기 10.1 불확실성 받아들이기: 위험 감수 10.2 두려움 극복을 위한 스파이크 사용 10.3 낭비나 위험에 대한 두려움 극복을 위한 사용 시간 비율 지정 10.4 불완전성에 대한 두려움 극복을 위한 점진적 개선 10.5 복사 및 붙여넣기가 속도에 미치는 영향 10.6 확장성을 통한 추가에 의한 변경 10.7 추가에 의한 변경으로 이전 버전과의 호환성 확보 10.8 기능 토글(켜기/끄기)로 추가에 의한 변경 10.9 '추상화를 통한 분기'로 추가에 의한 변경 요약 ▣ 11장: 코드 구조 따르기 11.1 범위와 출처에 따른 구조 분류 11.2 행위를 코드화하는 세 가지 방법 __11.2.1 제어 흐름에 행위 코드화하기 __11.2.2 데이터 구조에 행위 코드화하기 __11.2.3 데이터에 행위 코드화하기 11.3 구조 노출을 위한 코드 추가 11.4 예측 대신 관찰, 그리고 경험적 기술 사용 11.5 코드를 이해하지 않고도 안전성을 확보하는 방안 __11.5.1 테스트를 통한 안전성 확보 __11.5.2 숙달을 통한 안전성 확보 __11.5.3 도구의 지원을 통한 안전성 확보 __11.5.4 공식 인증을 통한 안전성 확보 __11.5.5 내결함성을 통한 안전성 확보 11.6 활용되지 않은 구조 이용 __11.6.1 추출 및 캡슐화에 공백 활용 __11.6.2 통합에 중복 코드 활용 __11.6.3 캡슐화로 공통 접사 활용 __11.6.4 동적 실행으로 런타임 유형 활용 요약 ▣ 12장: 최적화 및 일반화 회피 12.1 단순성 추구 12.2 일반화의 시기와 방법 __12.2.1 구현의 최소화로 일반화 지양하기 __12.2.2 안정성이 유사한 것 통합하기 __12.2.3 불필요한 일반화 제거 12.3 최적화 시기와 방법 __12.3.1 최적화 전 리팩터링 __12.3.2 제약 이론에 따른 최적화 __12.3.3 측정 지표를 사용한 최적화 __12.3.4 좋은 알고리즘과 데이터 구조 선택하기 __12.3.5 캐시 사용하기 __12.3.6 최적화된 코드 분리하기 요약 ▣ 13장: 나쁜 코드를 식별 가능하게 만들기 13.1 나쁜 코드에 대처하는 자세 13.2 깨끗한 코드와 레거시 코드로 분리 __13.2.1 깨진 유리창 이론 13.3 나쁜 코드를 찾는 방법 __13.3.1 이 책의 규칙: 단순하고 구체적인 코드 __13.3.2 코드 스멜: 완전하고 추상적인 코드 __13.3.3 순환 복잡도: 알고리즘(객관적) __13.3.4 인지 복잡도: 알고리즘(주관적) 13.4 코드를 안전하게 나쁜 코드로 보이기 위한 규칙 13.5 나쁜 코드를 나쁘게 보이기 위한 방법 __13.5.1 열거형 사용 __13.5.2 정수형 및 문자열을 타입 코드로 사용 __13.5.3 코드에 매직 넘버 넣기 __13.5.4 코드에 주석 넣기 __13.5.5 코드에 공백 넣기 __13.5.6 이름을 기준으로 항목을 그룹화하기 __13.5.7 이름에 컨텍스트 추가하기 __13.5.8 긴 메서드 만들기 __13.5.9 메서드에 많은 매개변수 넘기기 __13.5.10 getter와 setter 사용하기 요약 ▣ 14장: 마무리 14.1 이 책의 여정을 돌아보며 __14.1.1 소개: 동기 __14.1.2 1부: 구체화하기 __14.1.3 2부: 지평 넓히기 14.2 기본 철학 탐구 __14.2.1 항상 더 작은 단계 찾기 __14.2.2 기본 구조 찾기 __14.2.3 협업을 위한 규칙 사용 __14.2.4 개인보다 팀을 우선시하기 __14.2.5 완전성보다 단순성 우선하기 __14.2.6 객체 또는 고차함수 사용하기 14.3 이후 여정 __14.3.1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향한 여정 __14.3.2 매크로 아키텍처를 향한 여정 __14.3.3 소프트웨어 품질을 향한 여정 요약 ▣ 부록A: 실습을 위한 도구 설치 Node.js 타입스크립트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Git 타입스크립트 프로젝트 설정 타입스크립트 프로젝트 빌드 레벨 수정 방법 구체적인 규칙에 초점을 맞춰 모든 메서드를 5줄 이하로 줄이는 리팩터링을 가르쳐 준다! 기존 코드를 개선하는 것(리팩터링)은 프로그래머가 맞닥뜨리는 가장 일반적인 작업 중 하나다. 《파이브 라인스 오브 코드》는 코드 스멜과 같은 감각적인 판단에 의존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는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리팩터링 규칙을 알려준다. 구체적인 원칙을 따르다 보면 리팩터링과 코드 스멜을 익힐 수 있다는 저자의 전문적인 관점에 따라 언제 코드를 리팩터링해야 하는지, 어떤 문제에 어떤 패턴을 적용할지, 재작업이 필요한 코드에는 어떤 특성이 있는지 배우게 된다. 프로그래머가 다루는 모든 코드 베이스에는 찾아서 수정해야 하는 실수와 효율적인지 않은 부분이 있다. 올바른 방법으로 리팩터링하면 코드가 세련되고 읽기 쉽고 유지 관리가 쉬워진다. 이 책에서는 모든 메서드를 5줄 이하로 구현하는 리팩터링에 대한 독창적인 접근 방식을 배운다. 이 책은 모든 기술 수준의 개발자가 읽을 수 있으며, 예제는 자바 및 C#과 동일한 스타일로 읽기 쉬운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한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나쁜 코드의 특성 ◎ 코드를 이해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코드를 개선하는 방법 ◎ 최적화와 코드 일반성의 균형 맞추기 ◎ 적절한 컴파일러의 활용 ◎ 메서드 추출 및 전략 패턴의 도입과 그 밖의 다양한 리팩터링 패턴 ◎ 코드 추가를 통해 변경을 가능하게 하는 안정적인 코드 작성 ◎ 주석이 필요 없는 코드 작성 ◎ 훌륭한 리팩터링을 위한 실제 사례
생성하는 진로수업
기역(ㄱ) / 조설아, 허인선 (지은이) /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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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ㄱ)학습법일반조설아, 허인선 (지은이)
AI 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준비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안내서이다. AI 기반 진로수업에 대한 책이 드문 현실에서, 이 책은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현재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로 근무하는 조설아 선생님과 진로진학상담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학교 윤리교사 허인선 선생님이 공동 집필하여, 진로진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교과 교사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책에 수록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챗GPT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을 만들고, 구체적인 미래 상황을 상상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롤모델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대학 입시 면접을 대비하는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진로에 대한 갈등을 주제로 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실제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입력 프롬프트를 제공하여 교사의 사용 편의를 높였으며, 챗GPT 외에도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제안하여 진로 개별화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004 ‣‣‣ 펴내는글 알아두기 010 ‣‣‣ 책에서 활용한 AI 도구들 014 ‣‣‣ 패들렛 활용법 017 ‣‣‣ 챗GPT에게 질문 잘하는 법 생성형AI 활용 진로수업안 020 ‣‣‣ 1. 챗GPT와 진로상담을! 024 ‣‣‣ 2. 챗GPT와 함께 만드는 ‘인생극장’ 029 ‣‣‣ 3. 한 직업 다른 인생: 가치관 034 ‣‣‣ 4. 생성형AI로 ‘나의 강점을 광고합니다’ 039 ‣‣‣ 5. 챗GPT와 ‘나를 SWOT분석하기’ 044 ‣‣‣ 6. 챗GPT와 미니 습관 만들기 050 ‣‣‣ 7. 챗GPT와 만다라트 계획표 만들기 054 ‣‣‣ 8. 럭키비키!_챗GPT로 초긍정사고하기 058 ‣‣‣ 9. 챗GPT와 함께 만드는 희망 노래 063 ‣‣‣ 10. SUNO AI로 나의 특성 노래 만들기 067 ‣‣‣ 11. 챗GPT와 ‘나도 해결사!’ 활동_문제해결역량 기르기 071 ‣‣‣ 12. 챗GPT와 사회적기업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① 077 ‣‣‣ 13. 챗GPT와 사회적기업 사업계획서 작성하기 ② 086 ‣‣‣ 14. 챗GPT와 창직하기 094 ‣‣‣ 15. 챗GPT와 함께라면 ‘나도 벤지니어!’ 098 ‣‣‣ 16. 챗GPT와 비폭력대화방식 배우기_의사소통역량 키우기 101 ‣‣‣ 17. 챗GPT와 진로 문제 토론하기_의사소통역량 키우기 107 ‣‣‣ 18. 인생의 길은 다양하다, 챗GPT와 선택 다시 해보기_다시 쓰는 소설 결말 『죽은 시인의 사회』 112 ‣‣‣ 19. 챗GPT로 미래 소설 쓰기 116 ‣‣‣ 20. 챗GPT와 ‘미래의 나’ 인터뷰해보기 122 ‣‣‣ 21. 이미지로 나타내는 20년 후 내 모습_Canva AI 이미지 생성기로 시각화하기 126 ‣‣‣ 22. 북크리에이터로 만드는 나의 자서전 130 ‣‣‣ 23. 챗GPT로 롤모델과 인터뷰하기 136 ‣‣‣ 24. 챗GPT와 대입 면접준비 145 ‣‣‣ 25. AI윤리에 대해 챗GPT와 토론하기 150 ‣‣‣ 26. 챗GPT와 학과 탐색하기AI 기반 진로수업 안내서 『생성하는 진로수업-챗GPT, 진로진학에 상상의 힘을 더하다』는 AI 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준비를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안내서입니다. AI 기반 진로수업에 대한 책이 드문 현실에서, 이 책은 실제 교육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합니다. 현재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로 근무하는 조설아 선생님과 진로진학상담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인 중학교 윤리교사 허인선 선생님이 공동 집필하여, 진로진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교과 교사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이 책에 수록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챗GPT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진로 로드맵을 만들고, 구체적인 미래 상황을 상상하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은 롤모델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자신만의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대학 입시 면접을 대비하는 시뮬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진로에 대한 갈등을 주제로 한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탐색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갖습니다. 특히, 실제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입력 프롬프트를 제공하여 교사의 사용 편의를 높였으며, 챗GPT 외에도 다양한 AI 도구를 활용한 수업을 제안하여 진로 개별화 교육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아울러, 이 책은 학생들이 챗GPT를 비롯한 AI 도구를 사용할 때 필요한 윤리적 고려와 책임 있는 사용 태도를 익히도록 돕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하고, AI와 인간의 상호작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를 이해하며, 성숙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진로 교사의 유용한 보조자이자 수업을 촉진하는 도구로서, AI 기술을 실질적으로 적용한 진로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펴내는 글] 챗GPT 등장 이후 교육계에 광풍이 몰아치고, 교사들도 관련 연수를 받고 분주해 보입니다만, 대다수 교사들은 ‘아직’ 챗GPT와 같은 생성형AI를 수업에 활용하지 않습니다. 굳이 챗GPT를 활용하지 않아도 기존의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으로 수업을 할 수 있을뿐더러, 입시를 목전에 둔 일반계 고등학교일수록 강의식이 익숙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문제는 ‘처음’이죠.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선생님들을 위해 호기심 많고 일단 일부터 저질러보는 저희가 나섰습니다. 이런저런 시도를 해보고 구상하면서 AI 활용 수업의 맛(?)을 보고 난 결과, 챗GPT가 학생들의 진로진학 설계에 있어 괜찮은 -최선은 아니지만- 조언자가 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교사의 충실한 보조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사실 저희는 AI에 대한 지식과 관심을 ‘적당히’ 가진 교사들로서, 에듀테크 기술을 독보적으로 잘 다룬다거나 얼리어답터라고 자부할 만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게다가 AI가 수업 내용을 조금 더 풍성하게 할 수 있지만, 반드시 모든 수업에 AI 활용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떤 수업들에서는 AI 활용이 분명 효율적이고 가치가 있으며, 별로 어렵지 않아서 동료 선생님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진로수업은 평가가 없는 과목이기 때문에 챗GPT를 처음 활용해보는 분이라면 더 과감히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 활용 진로수업에 관한 책을 출간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생성형AI를 활용해 다양한 진로수업을 하면 학생들은 미래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받아들이면서 진로설계를 손쉽게 할 수 있습니다. 막연히 잘 그려지지 않는 미래들이 생성형AI를 통해 이미지로 구현되고, 구체적으로 학생들의 마음에 와닿습니다. ‘막연히 수학교사가 되고 싶다’에서 ‘수학교사로 살면 이렇게 살겠구나’, ‘수학교사로서 모습은 이런 모습이구나’라고 느끼는 것이죠. 실제로 ‘나의 미래 소설 쓰기’ 활동을 하면서 성적과 시험 이야기에 낯빛이 어두워지던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고 작업하고 생산된 이야기를 읽고 공유하면서 깔깔대며 웃고 이렇게 살고 싶다고 소망하며 활기를 띠며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혼자 쓰는 소설보다 챗GPT가 생성하는 미래 이야기가 더 매끄럽고 풍성한 스토리일 뿐더러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도 덧붙여서 진로에 대한 색다른 시각도 갖게 하기도 합니다. 둘째,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들은 수많은 정보를 학습하여 콘텐츠를 생성해내고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진로상담의 과정을 살펴보면 학생이 상담교사에게 질의하고 상담교사는 노하우와 지식을 토대로 최적화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설계 가이드를 해줍니다. 달리 생각하면 챗GPT가 상담교사와 유사한 역할을 할 수 있으며 게다가 챗GPT와 즉각적인 상호작용은 효과적인 진로탐색 가이드가 될 수 있습니다. 즉, 생성형AI가 진로교육과 상담에 있어 보완재가 될 수 있습니다. 생성형AI와 진로탐색을 해본 것에 대해 진로상담교사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보충적인 상담을 진행한 뒤 진로 로드맵을 완성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4차 산업혁명 기술이 고도화된 사회이므로 인공지능과 함께 살아갈 우리 아이들을 위해 교사들이 선제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고 장·단점을 습득해야 합니다. 택시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 이를 가장 반대했던 사람들 인력거꾼입니다. 인력거꾼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택시 이전에는 분명 경쟁력있는 단거리 운송수단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가 언제까지나 인력거꾼으로 남아있을 수 없습니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중점은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역량 함양이 가능한 교육과정’입니다. 디지털 소양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인공지능 활용 수업이 수업에 도입되어야 합니다. 넷째, AI윤리의식을 함양시킬 수 있습니다. 칼은 잘 사용하면 좋은 도구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을 해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인공지능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이 도구를 다루는 방법을 알려줘야 할 의무가 있으며, 학생들 스스로 인공지능과 관련한 윤리적 논쟁에서 합리적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사고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 책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정말 쉽습니다. AI도구 경험이 없는 선생님들도 바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자기주도적이고 개별화된 진로탐색과 진로역량 신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셋째, 수업 시간에 바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학습지 순서대로 활동하시면 됩니다. 넷째, 현직 교사들이 집필했기 때문에 실제 수업에서 생길 시행착오가 비교적 적습니다. 다섯째, 교사와 학생들의 경험의 폭을 넓히고자 다양한 AI도구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두렵기도 하지만 당장 인공지능을 진로탐색 수업에 사용하고 싶지 않으신가요? 두려움이 아직 남아있다면 학생들과 함께 그 두려움을 이겨낸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교사의 동반자이니까요. 선생님의 새로운 수업과 도전을 향한 여정! 저희가 응원하겠습니다.
김상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김남일 지음 / 2003.12.29
6,500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소설,일반김남일 지음
드라마로 풀어보는 교류분석 이야기
이담북스 / 김경미 지음 / 2013.05.15
19,000원 ⟶ 17,1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김경미 지음
교류분석의 대표이론들을 드라마를 통해 만나보고자 한다. 우리의 삶과 현실 그리고 인간의 다양한 성격을 반영한 드라마 주인공들의 생활을 들여다보고 하나하나 적용시켜 봄으로써 이론들에 대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교류분석을 공부하고자 하는 상담관련 종사자들의 기초교재로서의 성격을 지니며 교사, 학부모, 상담관련자원봉사자들의 교육 및 연수 자료로 활용되어질 수 있다.머리말 교류분석 이야기 하나 교류분석에 활용되는 주요 드라마 보기 교류분석에 활용되는 그 밖의 드라마 보기 교류분석 이야기 둘 교류분석에 대한 기초 이론 교류분석의 구조와 기능분석 교류분석 이야기 셋 교류분석의 이고그램 교류분석에서의 자아 활성화 방법 교류분석 이야기 넷 교류분석의 교류패턴 분석 교류분석의 스트로크 교류분석 이야기 다섯 교류분석 시간의 구조화와 인생태도 교류분석이 게임분석과 라켓감정 교류분석 이야기 여섯 교류분석을 적용한 영화 분석 교류분석 이론과 방어기제 교류분석 이론과 비합리적 사고 교류분석 이론과 WDEP 참고문헌교류분석은 둘 또는 그 이상의 인간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교류패턴 또는 대화패턴을 분석하기 위한 이론으로 미국의 정신의학자였던 에릭 번(Eric Berne)에 의해 개발된 심리치료법이며 성격이론이다. 이 책에서는 교류분석의 대표이론들을 드라마를 통해 만나보고자 한다. 우리의 삶과 현실 그리고 인간의 다양한 성격을 반영한 드라마 주인공들의 생활을 들여다보고 하나하나 적용시켜 봄으로써 이론들에 대해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교류분석을 공부하고자 하는 상담관련 종사자들의 기초교재로서의 성격을 지니며 교사, 학부모, 상담관련자원봉사자들의 교육 및 연수 자료로 활용되어질 수 있다.
2017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부동산공시법
위더스콤(에듀나인) /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연구진 지음 /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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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더스콤(에듀나인)소설,일반에듀나인 공인중개사 연구진 지음
에듀나인 공인중개사 교재는 과거 EBS공인중개사교재 6년 제작 노하우를 통해 제작되었으며, 서울시, 인천시, 부산시 등 주요 지자체에서 9년 연속으로 채택될 정도로 신뢰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국 유명학원에서 강의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Part 0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총 칙 01 지적의 정의/ 40 02 지적제도와 등기제도의 비교/ 45 03 용어의 정의/ 48 제2장 지적측량 01 지적측량/ 51 02 지적기준점/ 57 03 지적위원회 및 지적측량 적부심사/ 59 제3장 지 적 01 토지의 등록/ 66 02 등록사항/ 70 제4장 지적공부 01 지적공부의 의의와 종류/ 97 02 지적공부 등록사항/ 98 03 지적공부의 보존 및 공개/ 121 04 지적공부의 복구/ 125 5장 토지이동 및 지적정리 01 토지이동의 개설/ 128 02 토지이동/ 131 03 축척변경/ 142 04 등록사항정정/ 150 05 행정구역의 명칭변경/ 154 06 도시개발사업/ 155 07 지적공부의 정리/ 156 적중예상문제/ 163 Part 02 부동산등기법 제1장 총 칙 01 부동산등기제도 개관/ 182 02 부동산등기의 종류/ 185 03 등기할 사항/ 188 04 등기의 효력/ 195 05 등기의 유효요건/ 200 06 중복등기기록의 정리/ 206 제2장 등기소와 등기관 01 등기소/ 211 02 등기관/ 215 제3장 등기부 등 01 등기부 및 부속서류/ 217 02 등기사항의 증명과 열람/ 229 제4장 등기절차 총론 01 등기절차의 개시/ 234 02 등기의 신청/ 238 03 등기신청의 방법/ 259 04 등기의 신청에 필요한 정보/ 264 05 등기신청의 접수 및 심사/ 289 06 등기실행 및 등기완료 후의 절차/ 299 제5장 표시에 관한 등기 01 총설/ 310 제6장 각종 권리제1편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장 총 론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전반적인 내용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단원이다. 지적의 기본이념, 지적과 등기의 비교, 지적제도의 분류, 용어정의 등의 학습이 필요하다. 제2장 토지의 등록사항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서 가장 출제빈도가 높은 단원이다. 지번·지목·면적·경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번부여의 방법·지목의 종류 등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므로 철저한 학습을 요한다. 제3장 지적공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부동산종합공부의 등록사항 및 관리·지적공부 복구를 중심으로 학습하여야 하며, 특히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이다. 제4장 토지이동 및 지적정리 출제비중이 높은 부분으로 토지이동의 종류 및 절차·지적정리·소유자정리·등기촉탁 및 지적정리의 통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축척변경·등록사항 오류정정 등은 철저히 학습하여야 한다. 제5장 지적측량 지적측량의 구분·지적측량의 절차 및 대상·지적측량성과에 대한 검사·지적기준점의 설치 및 관리·지적측량성과의 관리 및 보존·지적위원회·지적측량적부심사제도와 관련된 부분을 학습하여야 한다. 제2편 '부동산등기법' 제1장 '부동산등기법' 총론 부동산등기법의 전반적인 이해를 요하는 부분으로, 등기제도의 분류·등기의 효력 및 유효요건·등기사항(등기대상 물건, 권리, 권리변동) 등을 중심으로 학습하여야 한다. 제2장 등기의 기관 및 설비 등기소·등기관·등기기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다지 출제빈도는 높지 않으나, 집합건물의 등기기록에 대한 철저한 학습과 장부의 공개 등을 중심으로 학습하여야 한다. 제3장 등기절차의 개시 ?부동산등기법?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학습이 필요하다. 등기절차의 개시, 등기신청적격, 전자신청, 등기신청 시 첨부하여야 할 서면으로 등기신청정보·등기원인을 증명하는 서면·등기필정보·인감증명서를 중심으로 철저한 학습을 요하며, 등기의 각하와 취하·실행 후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제4장 각종 권리에 관한 등기절차 소유권보존등기의 신청인, 소유권이전등기, 저당권 등은 매년 출제되는 부분이다. 그 외에도 소유권이전등기 및 각종 권리등기와 관련하여 필요적 기재사항이나 등기신청인 등을 중심으로 학습을 요한다. 제5장 등기절차 각론 이 단원에서는 각종 등기절차와 관련된 사항으로 말소등기, 가등기, 가처분에 관한 등기 등을 중심으로 학습을 요한다. 특히 가등기는 매년 시험에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부분이므로, 집중적으로 학습하여야 한다. 제6장 이의신청 이의신청대상과 이의신청의 절차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어야 한다.
신큐 치에의 홈술 시간입니다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신큐 치에 (지은이), 문기업 (옮긴이) /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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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신큐 치에 (지은이), 문기업 (옮긴이)
Part 1 술꾼의 마음이 몹시 동할 때 하몽 선생님, 어서옵쇼! 조리 기구로 세계 정복 사용 설명서, 너무 좋아! 삶은 계란 커터의 매력에 빠진 결과 Part2 술꾼의 유전자 음식 욕심도 술 욕심도 마이 카와 비축해두는 버릇의 위험한 관계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전자 Part3 술과 관련된 모험 통조림 트랩 대처법 남은 조림, 어떻게 하시나요? [외식 편] 처음 가보는 마을에서 술 마시기 퀘스트 동경하던 「책 레시피」 왔습니다, 발이 붐 스카이프로 통화하며 한잔 Part 4 과음하지 않기 위한 쓸데없는 노력 의도적으로 마무리를 하려면 유혹의 「하면서 술」 과음 방지를 위한 시행착오 Part5 나이와 술을 마시는 방법의 변화 지친 위를 달래는 레시피 술로 다이어트? 술로 인한 실패 이모저모 Part6 혼술을 즐겁게 즐기는 마인드 망상! 외식 시추에이션 오래된 음식 싹쓸이 축제 곤란할 때는 통조림 건망증은 다양한 메뉴의 어머니 내 안에 사는 요정 혼술의 장점 번외편 우리 고장, 히로시마에서 한잔 걸치자 잠입! 「SAKE in 히로시마」 이자카야 인물 탐방 보너스다 마신 소주병에 따뜻한 물을 부어 한 방울도 남김없이 마시거나, 통조림에 간장을 떨어뜨리는 것만으로도 간단히 술안주를 만들기 등 와카코와 술』의 저자, 신큐 치에는 실제로 집에서 이렇게 마십니다! 가볍고 값싼 술안주를 비롯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입니다. 집에서 한잔하고 멍~하니 있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행복
쓰는 생각 사는 핑계
민음사 / 이소호 (지은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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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소설,일반이소호 (지은이)
시집 『캣콜링』의 작가 이소호의 산문집. 이소호는 가장 내밀한 공간의 폭력을 고발했던 첫 시집 『캣콜링』 이후, 가상의 미술관을 거니는 듯했던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한 권의 잔혹한 우화집과도 같았던 『홈 스위트 홈』 등 시집마다 얼굴을 바꾸며 시 세계의 지평을 넓혀 왔다. 『쓰는 생각 사는 핑계』는 이토록 많은 시적 표정을 지닌 한 시인을 살게 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살아 낸 하루 동안 그가 써낸 것이 무엇인지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시인의 관심은 오직 시, 그리고 시가 존재하도록 돕는 것에 쏠려 있다. 좀 더 좋은 시를 쓰기 위해 시인 이소호는 종일 백화점을 산책하고, 힘겹게 써낸 시를 발표한 뒤에는 같은 옷을 네 벌씩 산다. 시집 한 권이 완성된 뒤에는 책을 한 권이라도 더 팔기 위해 궁리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사기, 쓰기, 팔기, 살기는 시인 이소호의 시간 안에서 섞이고, 충돌하고, 전복되며 한 시인의 삶을, 그리고 그의 시 세계를 완성해 나간다. 각자의 쇼핑백을 마음에 품고 『쓰는 생각 사는 핑계』를 펼쳐 보자. 시인의 분투에는 무언가를 오래도록 바라고 원해 온 자를 위한 물건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다. 읽기를 마친 뒤 쇼핑백 안에는 시인만의 쇼핑 팁도 사은품처럼 담겨 있을 것이다.들어가며 9 1부 내가 갖고 싶은 것 덤이지만 완전한 하나 15 홀수는 외로워 31 진실한 구라 42 ‘나’답게 나대기 54 에드거 앨런 포 스트리트에는 에드거 앨런 포 카페가 없다 67 가졌던 것들이 자꾸만 사라진다 79 2부 나를 쓰게 하는 것 폴더 이름 쓰다 만 글 93 백세권에 산다는 것은 114 네가 감히 나의 시가 된다면? 130 나의 라이브 커머스 입문기 144 살말과 쓸말 157 3부 이어질 이야기 좋아하는 물건에다 이야기라는 단추를 꿰매 보기 173 그 많던 국가대표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182 무제로 살아남기 190 나가며 199한 편의 시가 한 명의 독자에게 가닿는 먼 길 위 고독을 정면으로 마주하기를 택한 어느 시인의 치밀하게 쓰고, 주저함 없이 팔고, 홀린 듯이 사는 나날 시집 『캣콜링』으로 제37회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며 첫 시집부터 수많은 독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었던 시인 이소호의 산문집 『쓰는 생각 사는 핑계』가 민음사의 에세이 시리즈 ‘매일과 영원’으로 출간되었다. 이소호는 가장 내밀한 공간의 폭력을 고발했던 첫 시집 『캣콜링』 이후, 가상의 미술관을 거니는 듯했던 『불온하고 불완전한 편지』, 한 권의 잔혹한 우화집과도 같았던 『홈 스위트 홈』 등 시집마다 얼굴을 바꾸며 시 세계의 지평을 넓혀 왔다. 『쓰는 생각 사는 핑계』는 이토록 많은 시적 표정을 지닌 한 시인을 살게 하는 것, 그리고 그렇게 살아 낸 하루 동안 그가 써낸 것이 무엇인지 가감 없이 펼쳐 보인다. 시인의 관심은 오직 시, 그리고 시가 존재하도록 돕는 것에 쏠려 있다. 좀 더 좋은 시를 쓰기 위해 시인 이소호는 종일 백화점을 산책하고, 힘겹게 써낸 시를 발표한 뒤에는 같은 옷을 네 벌씩 산다. 시집 한 권이 완성된 뒤에는 책을 한 권이라도 더 팔기 위해 궁리하기를 멈추지 않는다. 사기, 쓰기, 팔기, 살기는 시인 이소호의 시간 안에서 섞이고, 충돌하고, 전복되며 한 시인의 삶을, 그리고 그의 시 세계를 완성해 나간다. 각자의 쇼핑백을 마음에 품고 『쓰는 생각 사는 핑계』를 펼쳐 보자. 시인의 분투에는 무언가를 오래도록 바라고 원해 온 자를 위한 물건들이 많이 마련되어 있다. 읽기를 마친 뒤 쇼핑백 안에는 시인만의 쇼핑 팁도 사은품처럼 담겨 있을 것이다. ■ ‘살기’ 위한 ‘쓰기’ 이소호 시인은 본때를 보여 주어야 한다는 엄마의 손을 잡고 쇼핑에 눈을 뜨게 되었다. 쇼핑은 학교 친구들이 자신을 무시하지 못하도록 도와줄 무기가 된다는 것을, 엄마의 뒤를 따르던 어린 시인은 직감적으로 알고 있었다. 멀끔한 모습으로 학교에 가자 전날까지 사나웠던 아이들의 눈빛이 왠지 부드러워졌고, 그때 시인은 확신했다. 쇼핑은 나를 살게 한다. 이후 좋아하는 곳을 오래도록 걷는 운동부터 시작해 보라는 의사의 조언에 백화점 산책을 일과로 삼고, 시에 대한 진심을 다치는 하루를 보낸 날에는 퇴근 후 절대 쓸 것 같지 않은 새빨간 립스틱을 사는 등 이소호 시인의 ‘오늘의 쇼핑으로 다가올 내일들을 살아 내 보기’는 계속되었다. 살아가야 하는 날들이 긴 만큼, 쇼핑에서의 수많은 시행착오와 우여곡절도 새로 산 물건들처럼 쌓여 갔다. ‘뉴 아이패드’로 대표되는, 사자마자 단종이 되는 물품의 목록이나, 늘 짝수로만 물건을 구입하는 버릇 탓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따로 보관해 두는 리빙박스, 초심자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던 ‘라이브 커머스’의 은어들까지. 이소호 시인의 사는 행위가 단순히 돈을 쓰는 행위 이상의 여운을 남기는 것은 그것이 이소호 시인의 삶 곳곳에 절박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일 테다. 그 동아줄 같은 경험을 읽어 내려가며 우리는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곰곰 떠올려 보게 된다. ■ ‘쓰기’ 위한 ‘팔기’ 이소호 시인은 책 한 권을 써낸 후 그 책이 판매되어 독자에게 가닿는 과정까지 애쓰는 사람이다. 만지는 즉시 구매 당시의 풍광과 기억을 불러일으키는 물건의 힘을 믿기에, 그는 파는 위치에서 누구보다 성실하고 솔직하고 전심으로 임한다. 시집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아무런 주저함 없이 행하는 것이다. 이때 가장 기본적인 것은, 좋은 시집을 만드는 일이다. 이 책에는 ‘쓰다 만 시’ 폴더에 오랫동안 잠들어 있는 시, 잠들어 있다가 오랜 시간이 흐른 뒤 고쳐져 세상에 나온 시, 사랑을 생각하며 쓴 시, 공간을 상상하며 쓴 시, 거짓말로부터 출발한 시 등, 서로 다른 곳에서 출발한 시편들의 시작법이 담겨 있다. 첫 시집 『캣콜링』을 시작으로 이소호 시인의 시를 사랑해 온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반갑게 책장을 넘길 것이다. 그렇게 완성된 시집이 출간된 뒤 시인은 늘 자신만의 굿즈를 제작해 왔다. 키링, 엽서, 책갈피, 선물박스 등 직접 제작한 굿즈들이 독자들로 하여금 시집을 한 번이라도 더 떠올리게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에서다. 그리고 시인은 그 바람을 숨길 생각이 없다. 숨기기는커녕 자신의 시집이 “여기저기 나보다 더 멀리 떠나서 사진이라도 많이 찍혔으면 좋겠다”거나 “앞으로 모든 친구 선물은 내 책이었으면 좋겠다”는 등 읽히고자 하는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시인이 이토록 자신의 시집을 알리는 데 발 벗고 나서는 이유는 다른 무엇도 아닌, 시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다. 언젠가부터 삶 그 자체가 되어 버린 시 곁에 보다 오래 머물기 위해, 많이 사고 열심히 팔고 다시 치열하게 쓰는 그의 이야기로부터 누구든지 꼭 필요한 만큼의 용기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 영원을 담은 매일의 쓰기, 문학론 에세이 시리즈 ‘매일과 영원’ 하루하루 지나가는 일상과, 시간을 넘어 오래 기록될 문학을 나란히 놓아 봅니다. 매일 묵묵히 쓰는 어떤 것, 그것은 시이고 소설이고 일기입니다. 우리의 하루하루는 무심히 지나가지만 그 속에서 집요하게 문학을 발견해 내는 작가들에 의해 우리 시대의 문학은 쓰이고 있으며, 그것들은 시간을 이기고 영원에 가깝게 살 것입니다. ‘매일과 영원’에 담기는 글들은 하루를 붙잡아 두는 일기이자 작가가 쓰는 그들 자신의 문학론입니다. 내밀하고 친밀한 방식으로 쓰인 이 에세이가, 일기장을 닮은 책이, 독자의 일상에 스미기를 바랍니다.내가 굿즈를 만드는 이유는, 출판사가 내 굿즈를 만들어 주지 않아서가 아니다. 내가 부지런해서도 아니다.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나를 너무 사랑해서는 더더욱 아니다.무언가를 사는 행위에 중독돼 있었던 나는 물건이 가진 고유의 힘을 믿는다. 아니 맹신한다. 물건에 깃든 순간을 믿는다. 그 물건이 소환해 줄 단단한 추억을 믿는다. 대전에서 튀김소보로를 사고, 제주에서 감귤초콜릿을 사는 것처럼. 해외에서 도시의 이름이 박힌 마그넷을 사는 것처럼. 냉장고에 붙어 있는 것 말고는 도통 쓸모가 없지만, 가끔 시선을 두는 것만으로도 그 물건을 골랐을 때의 순간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그 힘.-「덤이지만 완전한 하나」에서 지금 생각해 보면 아홉 살의 경진이는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사건을 저지르지 않으면 재미있는 일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선언하고 수습하자. 뻔뻔하게 살자. 공약을 어기고도 시장 상인들에게 악수하러 다니는 정치인처럼. 어차피 인간은 하루에 평균 세 번 이상 거짓말을 한다. 나의 다짐과 선언이 하루에 몇 번 하는 가벼운 거짓이 된다 해도, 생각해 보면 괜찮은 것 같다. 지금 당장은 그것이 거짓말일지라도, 내가 그것을 진짜로 만들 힘이 있다면, 그것은 아주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예언이 된다.-「진실한 구라」에서 뉴아이패드는 새로운 방식으로 지금 전설이 되어 있다. 최초로 레티나를 넣어서가 아니다. 6개월 만에 애플이 단종시킨 최초의 제품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 그것에는 아이패드와 토사구팽을 합친 멸칭, 일명 토사구패드라는 별명이 붙었다. 비극적인 건, 그 토사구패드를 산 게 나라는 사실이다. 생각할수록 분했다. 내 주변에는 내 추천으로 토사구패드를 산 친구들이 무려 세 명이나 되었다. 나는 고개를 들고 다닐 수가 없었다.“미안해.”“아니야…… 나 잘 쓰고 있어.”이런 말을 하면서 우리는 서로를 위로했다. 지금도 새로운 아이패드가 출시될 때마다 테크 유튜버들은 설명한다.“여러분 토사구패드가 될까 봐 걱정되시죠?”나의 뉴 아이패드는 이렇게 매년 애플의 신제품 출시 때마다 조롱을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게 아니다.-「가졌던 것들이 자꾸만 사라진다」에서
내 삶의 글쓰기
한스미디어 / 빌 루어바흐.크리스틴 케클러 글, 홍선영 옮김 / 2011.03.22
10,000

한스미디어소설,일반빌 루어바흐.크리스틴 케클러 글, 홍선영 옮김
자서전을 쓰기 위한 첫 걸음 『내 삶의 글쓰기』는 자서전이나 수필 등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생각을 모으고, 모은 생각을 글로 끌어내고, 또한 그 글을 쓰고 다듬는 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과정을 통해 글쓰기가 대단하고 거창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는 점이다. 글쓰기의 처음 마음가짐부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글을 쓸 때 필요한 지침들, 마무리 수정 작업과 출판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의 전 과정을 헤아리면서 각 장마다 저자가 실제로 수업한 경험을 소개하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글을 실어 그 변화 과정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따라 하기 쉬운 연습 활동들을 소개하여 예비 작가들이 곧바로 실천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각 장마다 여러 형태의 글을 다양하게 실어서 독자들에게 지루하지 않게 다가가고 있으며 부록으로 짤막한 자서전을 모범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일생이라는 거대한 글감을 좇으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려는 초보 작가들에게 완벽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창조적 논픽션이나 작문 강의에도 좋은 교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자신의 글을 써보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글쓰기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서전에서 작가의 어떤 면모가 드러나야 하는지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서문 들어가면서 연습에 대한 단상 당신의 첫 백만 단어 CHAPTER 1 시작 과제1 깨끗하고 불 밝은 곳 회고록은 기억의 진실이다 새로운 출발 자서전에는 \'나\'가 있어야 한다 수필에서 회고록의 역할 과제2 읽기와 쓰기 과제3 글쓰기 모임 참가하기 과제4 글쓰기 일정 짜기 과제5 첫 문장 조사하기 과제6 당신만의 첫 문장 무리할 것 없다 CHAPTER 2 기억 기억의 한계를 넘어서 기억은 그 나름대로 할 말이 있다 과제1 지도 만들기 기억의 지도를 만들자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 시간은 흐른다 과제2 지도를 이야기로! 일반적인 책임 회피 과제3 책임 회피 카드 과제4 길이에 변화를 주자 서론과 결론은 필요 없다 과제5 가설물 철거하기 일반적 서술법 웬디의 지도 훔쳐보기 낸시의 지도 훔쳐보기 글감 모으기 과제6 인생 달력 만들기 과제7 인생 달력을 이야기로 과제8 아이디어 노트 만들기 과제9 습작품 잃어버리기 CHAPTER 3 장면 만들기 장면 만들기가 곧 보여주기다 장면 만들기 실험 장면이 설명을 이긴다 꿈꾸는 독자를 방해하는 것 과제1 개구리 해부하기 과제2 비집어 열기 웬디의 글 비집어 열기 재닛의 글 비집어 열기 고우의 글 비집어 열기 과제3 당신의 글을 비집어 열어보자 과제4 다시 한번 비집어 열기 과제5 평범한 요일을 특정한 요일로! 과제6 영화감독이 되어보자 과제7 독자에게 사과하기 과제8 이번만큼은 진실을 말해보자 과제9 관찰하기 과제 10 듣고 냄새 맡고, 만지고, 맛보자 과제11 앨범 꺼내보기 장면을 위한 장면 CHAPTER 4 큰 아이디어 깊고 차가운 우물 과제1 자동기술 영혼을 불어넣은 글 에세이는 독자와 나누는 대화다 과제2 단 한 명의 독자와 대화를 나누자 당신도 전문가다 과제3 글쓰기는 시도일 뿐! 가장 듣고 싶은 칭찬 과제4 ~에 대하여 내러티브와 설명 과제5 격언체 설명 고우의 \'슬픔에 대하여\' 재키의 \'기억에 대하여\' 과제6 범퍼 스티커 문구 만들기 자신과의 지난한 싸움 과제7 장면 분석하기 과제8 의미 있는 단어 찾기 과제9 형편없는 글을 쓰자 과제10 숨겨진 소재 꺼내기 과제11 빈둥거리면서 영혼을 초대하라 과제12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습니까? 아이디어의 비밀 CHAPTER 5 인물과 성격 장르의 핵심 과제1 당신의 아버지를 무대 위로! 과제2 어머니 설명하기 과제3 두 가지 시선 자서전과 죄의식 그것은 내 이야기이기도 하다 과제4 증오심을 남감 없이 태워버려라 등장인물은 단순하다 과제5 싫은 사람 칭찬하기 과제6 일급비밀 공개하기 악당을 변장시키는 방법 과제7 합성인물 만들기 과제8 당신 인생의 핵심인물은 누구? 과제9 인물의 특성 나열하기 과제10 관계와 드라마 대화를 통한 성격 묘사 과제11 인물과 이야기하기 반드시 피해야 할 대화 과제12 큰소리로 읽어보자 과제13 대화 받아 적기 과제14 실제 대화를 극적인 대화로! 말은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과제15 무대 일상동작 과제16 행동 묘사하기 인물 묘사의 좋은 예 과제17 구체적인 세부사항과 추상적인 세부사항 주변인물을 이용하라 글 속 인물에게서 걸려온 전화 CHAPTER 6 무대 위의 존재감 과제1 편지 쓰기 누구나 자신만의 목소리가 있다 목소리가 모습을 만든다 배경 정보를 대신하는 목소리 모습이 목소리를 만든다 니컬슨 베이커의 목소리 해리 크루스의 목소리 과제2 편지 낭독하기 겹겹이 쌓인 시간의 층위 과제3 특별한 청중을 초대하라 누가 듣고 있는가? 과제4 ~에 반하여 과제5 분노를 표출하라 과제6 감정을 글 속으로! 과제7 메소드 글쓰기 과제8 길거리에서 소리 지르기 과제9 목소리 모방하기 과제10 은어를 사용하라 과제11 목소리는 성장한다 마음의 문이 열리는 순간 CHAPTER 7 사실 찾기 모든 것은 도서관에 있다 과제1 도서관으로! 도서관 탐험 자체가 공부다 과제2 그날 세상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나? 도서관과 인터넷 과제3 30분에 만나는 일 년 공공 기록을 이용하자 과제4 자료 찾기 연습 사람들은 온갖 기억을 간직한다 과제5 탐정이 되어보자 인터뷰의 기술 과제6 인터뷰 실전 과제7 낯선 사람 인터뷰하기 과제8 셀프 인터뷰 과제9 인터뷰 받기 과제10 가상 인터뷰 그 꽃의 이름은 무엇인가? 과제11 정확한 이름 찾기 여행이 주는 선물 과제12 여행을 떠나보자 당신의 글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과제13 미래의 독자와 이야기하기 무엇이든 읽자 과제14 분류하고 메모하기 조사를 위한 시간 CHAPTER 8 은유와 의미 과제1 나와 나의 떨림 은유, 모든 의미의 근원 과제2 강철 덫 같은 마음 은유 이해하기 어원을 보면 알 수 있다 은유는 어디에나 있다 과제3 일상 속 은유 찾기 은유가 필요한 이유 과제4 은유를 만드는 간단한 방법 과제5 시를 뒤섞어보자 전조의 놀라운 효과 과제6 전조 등장시키기 과제7 익숙한 장면 흔들어 깨우기 당신의 전의식을 믿어라 과제7 장면 병치시키기 과제8 무엇에든 비교해보자 과제9 모티프 만들기 의미를 탐험하자 CHAPTER 9 바르게 말하기 과제1 스타일은 잊어라 능수능란하게 언어 다루기 명료성 과제2 문법책 구입하기 과제3 글의 흐름 파악하기 밀도 과제4 문장 압축하기 리듬 과제5 박자 맞춰보기 정확성 과제6 모호한 부분 찾기 질감 과제7 무모한 문장을 써보자 절박감 과제8 모든 문단이 절박해야 한다 과제9 당신의 글을 한 편의시로! 과제10 250단어로 줄여보자 다시 돌아갈 시간 CHAPTER 10 건물 세우기 당신만의 형식을 찾아서 과제1 이어 붙이기 에세이의 다양한 형식 과제2 모자이크 개요는 맨 마지막에! 과제3 개요를 짜는 이유 과제4 그림 그리기 할리우드 시나리오 따라하기 과제5 고전적인 구조 찾기 과제6 포물선 그리기 과제7 섹션 카드 만들기 과제8 휴지통 뒤지기 추억과의 재회 CHAPTER 11 출판하기 좋은 글은 결코 하루아침에 탄생하지 않는다 과제1 좋은 글을 써라 당신의 글을 공개하라 과제2 독자를 만들어라 결코 해서는 안 되는 것 과제3 다시 보기 가위를 꺼낼 시간 과제4 반으로 잘라내기 과제5 친구에게 원고를 넘겨라 누가 내 책을 출판하고 싶어 할까? 과제6 당신에게 꼭 맞는 출판사 찾기 과제7 출판 일을 배워보자 과제8 출판사 웹사이트 방문하기 원고를 보내기 전에 과제9 원고 보내기 과제10 거절 회신 모으기 신간 도서를 살펴보자 과제11 신간 10권 찾기 과제12 출간 제안서 보내기 감동의 순간 과제13 작가로 사는 법 부록 1 [목재 속으로] - 빌 루어바흐 부록 2 [올리브 단지] - 크리스틴 케클러 부록 3 [견습 기간에 대하여] - 빌 루어바흐 감사의 글\'내 삶의 글쓰기\'를 통해 \'나\'의 힘을 발견하라! 회고록이나 수필을 쓰려고 하는 당신이 자신의 삶에 대해 글을 쓴다는 것은 누가 뭐래도 벅찬 일일 수 있다. 당신은 무엇을 얼마나 기억하는가? 글에 써넣어야 할 중요한 이야기는 무엇이 있는가? 진실과 예술성은 어떻게 가를 것인가? 나아가 삶의 가치를 일러줄 기억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파고들 것인가? 이 책은 자서전이나 수필 등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남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생각을 모으고, 모은 생각을 글로 끌어내고, 또한 그 글을 쓰고 다듬는 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이 과정을 통해 글쓰기가 대단하고 거창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강조한다. 기억나는 동네의 지도 그려보기부터 오래된 사진에서 이야기 끄집어내기, 자신만의 목소리가 발산하는 힘을 느껴보기 위한 공개적으로 편지 쓰기에 이르기까지, 이 책의 저자인 빌 루어바흐 교수는 창조적 논픽션에 몸담은 모든 작가들이 아이디어를 불러올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을 여럿 소개한다. 그리고 유머 있고 솔직 담백한 글로 독자들의 긴장을 풀어주면서 각 장마다 새로운 가르침과 과제를 통해 자신의 삶을 조금 더 뚜렷하게 바라보는 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내 삶의 이야기가 얼마나 멋진 글이 될 수 있는지를 직접 보여준다. 또한 이 책에는 다양한 직업과 경험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했다. 45년 동안 기자생활을 하고 은퇴했지만 자신에 대해 단 한 줄도 쓰지 못하고 있는 \'고우 패리스\', 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쳤으나 자신의 글은 번번이 언론이나 출판사에서 퇴짜 맞는 고등학교 교사 \'재닛 벨웨더\', 아직 인생을 살아보지도 않았다는 대학 3학년생인 \'민디 맬로-달마시안\' 등 다양한 사람들이 저자의 글쓰기 강연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글로 풀어나간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글쓰기의 처음 마음가짐부터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글을 쓸 때 필요한 지침들, 마무리 수정 작업과 출판에 이르기까지 글쓰기의 전 과정을 헤아리면서 각 장마다 저자가 실제로 수업한 경험을 소개하고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의 글을 실어 그 변화 과정을 비교해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따라 하기 쉬운 연습 활동들을 소개하여 예비 작가들이 곧바로 실천할 수 있게 했다. 그리고 각 장마다 여러 형태의 글을 다양하게 실어서 독자들에게 지루하지 않게 다가가고 있으며 부록으로 짤막한 자서전을 모범사례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일생이라는 거대한 글감을 좇으며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가려는 초보 작가들에게 완벽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또한 창조적 논픽션이나 작문 강의에도 좋은 교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은 자신의 글을 써보려는 사람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글쓰기 과정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자서전에서 작가의 어떤 면모가 드러나야 하는지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 시작 - 글쓰기에서 제일 큰 적은 지나친 기대를 하는 것이다 하루아침에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내겠다는 야심 찬 포부는 접고 자신만의 진솔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데 주력해보자. 지나치는 모든 풍경과 사람들에 마음을 준 버지니아 울프처럼 모든 것에 동정심을 품고 그들을 유심히 살펴 글에 투영하는 연습을 한다. 또한 글쓰는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장소를 소유하는 것이다. 회고록은 유명인들만 쓰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실제 삶을 진솔하게 쓸 수 있으며 타인들에게는 낯선 자신만의 이야기를 알리는 것이다. 2. 기억 - 누구의 기억도 완벽히 진실할 순 없다 하지만 작가가 그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자신의 기억을 최대한 진솔하게 이야기하면 그 꾸밈없는 진심이 독자에게 그대로 전달될 것이다. 어린 시절의 사소한 기억들을 이야기 지도로 그려본다. 상세히 그 기억들을 그리면서 자신도 모르게 묻어두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끄집어낸다. 지도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써본다. 구구절절한 서론이나 결론은 불필요하다. 완벽한 글에 대한 욕심을 낼 필요도 없다. 자신은 초보 작가라는 사실, 자신의 이야기에 흠이 많다는 사실, 지금은 연습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충분히 기억하여 모든 짐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써본다. 한 시절에 대한 지도를 그려보았다면 이번에는 특정한 시기의 기억을 떠올려보자. 몇 년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하나씩 그려나가다 보면 자신의 과거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될 것이다. 3. 장면 만들기 - 진솔한 이야기는 기억에 의존한다 하지만 사소한 기억까지 모두 글로 남길 수는 없다. 자신의 기억을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보여주기이다. 한 장면을 묘사하듯 보여준다. 당시 자신의 기분이나 상황을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 독자가 ?을 읽으며 상상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한다. 한 사건이 일어난 순간, 그때의 시간과 공간에 머무른다. 설명이나 요약은 순간에 몰입하려는 독자의 관심을 흐트러뜨린다. 자신이 좋아하는 회고록을 읽거나 영화를 보며 그것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한 장면이 어떻게 묘사되었는지 파악하고 이를 그대로 따라 해본다. 관찰력을 기르기 위해 한 곳을 유심히 살펴보고, 소리를 듣고 냄새를 맡고 감촉을 느끼고 맛을 보며 감각을 연다. 4. 큰 아이디어 - 아이디어는 추상적이고 단편적인 생각이다 이것이 모여서 글의 분위기, 콘셉트를 만든다. 그렇다면 아이디어는 어떻게 모으며 어떻게 활용하는가? 우선 되는 대로 글을 써본다. 따로 무언가를 염두에 두지 않은 채 무의식에서 나오는 대로 글을 써내려간다. 중간에 막히면 아무 이야기나 쓴다. 자신 안에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확인해보는 작업이다. 수필은 다분히 주관적인 글쓰기다. 한 개인이 마음으로 말하는 이야기, 유려한 솜씨와는 별개로 다른 누구도 할 수 없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자신 안의 이야기를 꺼내는 연습을 하기 위해 한 가지 주제를 임의로 설정해놓고 그것에 대해 써본다. 이번에는 보여주기가 아닌 설명하기로 글을 써본다. 5. 인물과 성격 - 수필에서 등장인물은 실제 인물을 나타낸다 그들의 성격이나 특성은 이미 정해져 있다. 수필에서는 이들을 허구로 창조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들을 작가 자신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작가만의 감정, 편견, 경험을 바탕으로 왜곡된 인물들의 특성이 표현되어야 한다. 이런 글쓰기를 연습하기 위해 부모님에 대해 써본다. 어린 시절 기억에 남은 부모님의 모습과 지금 자신이 바라보는 부모님에 대해 글을 쓰며, 부모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본다. 인물을 효과적으로 드러내 보일 수 있는 것이 대화다. 실제 있었던 상황에서의 대화를 그대로 묘사하며 그 안에서 작가의 눈으로 바라보는 인물의 특성을 전달해본다. 인물들을 묘사할 때는 그들이 담은 정서를 그대로 드러내려고 노력한다. 그들의 생김새, 분위기에서 풍겨 나오는 그들만의 정서를 작가의 시각, 작가만의 해석을 통해 보여준다. 6. 무대 위의 존재감 - 사람마다 목소리가 다르듯 글에도 목소리가 있다 글에서 목소리는 곧 스타일이다. 스타일은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성격이 확장되어 드러나는 것이다. 글에 나타나는 자신만의 목소리는 수년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지기도 하며 순간적으로, 개인의 열정을 통해 드러나기도 한다. 성격이 단편적이지 않듯, 글의 목소리도 일률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상황과 분위기, 독자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것이 목소리다. 자신의 다양한 목소리를 살리면 글이 한층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7. 사실 찾기 - 자료조사라고 하면 딱딱한 문서들만 상대해야 하는 골치 아픈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료조사는 도서관에서만, 문서로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료조사도 창조적이고 흥미로운 작업이 될 수 있고, 잊었던 기억을 되살리는 뜻 깊은 작업이 될 수도 있다. 인터넷은 공인되고 권위 있는 자료를 얻기엔 한계가 있지만, 다양한 관점의 자료들을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신이 태어난 해, 특정 해에 일어난 사건을 클릭 몇 번만으로 찾을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자료조사를 해본다. 그밖에 공적인 자료, 지인들과 인터뷰를 통해 얻는 사적인 자료도 자서전의 좋은 재료가 된다. 8. 은유와 의미 - 은유는 언어를 새롭게, 깊이 사용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은유가 빛나는 문장은 그 의미가 더욱 다채로워진다. 흔히 알지 못하는 사실, 낯선 대상, 꼬집어 말하기 힘든 일을 설명할 때나 독자들에게 익숙한 일을 설명할 때, 그 대상을 은유로 표현하면 그 의미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은유가 빛나는 글은 더욱 강력하고 깊은 울림을 내며 더욱 명료해진다. 은유는 의미의 층을 몇 겹씩 덧대어 은연중에 독자들을 만족시킨다. 문학 작품, 주변 광경, 기억 속 장면에서 은유를 찾아보고 이를 자신의 자서전에 옮겨보는 연습을 해본다. 9. 바르게 말하기 - 좋은 글을 넘어 훌륭한 글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글의 기본적인 가치를 알고 이를 자신의 글에 적용해야 한다 우선 기본적인 문법, 문장기호 등을 규정에 알맞게 사용하여 명료성을 지켜야 한다. 또한 글은 움직여야 한다.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 생각에서 저 생각으로 움직일 때, 그리고 동사가 살아 숨쉴 때 독자 역시 글의 움직임에 빠져들 수 있다. 글의 밀도도 중요하다. 건조하고 밋밋한 문장만을 구사하기보다는 장면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같은 단어의 사용을 피하고 문장의 길이에도 다양한 변화를 주어 독자들이 문장에 몰입할 수 있게 한다. 문장의 리듬은 어떠한가. 노래를 부르듯 운율을 띠며 물결치듯 이어지는 리듬을 구사해보자. 정확성떵 빠질 수 없다. 작가는 단순히 이름과 장소를 정확히 옮기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글에서 거짓을, 모호한 의미를 떼어내야 한다. 다양한 속도, 예상치 못한 의미의 층, 흥미를 돋우는 이미지, 전에 없던 감정, 놀랄 만한 단어 선택 등으로 글의 분위기를 달리하며 문장의 질감도 신경 써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글을 쓰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성이 전달될 때 우리는 훌륭한 글을 세상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다. 10. 건물 짓기 - 회고록이나 수필에는 정해진 틀이 없다 따라서 작가들은 자신만의 구조와 틀을 자신의 글에 적용할 수 있다. 그동안 연습을 통해 많은 글과 자료들을 써놓았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자신이 원하는 형식, 모양에 맞춰 구성하는 일이 남았다. 회고록이나 수필, 문학적 저널리즘, 짧은 글들을 엮은 모자이크, 시와 수필의 형식을 결합시킨 서정적 수필, 저널과 일기,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로 대표되는 자연적 글쓰기, 기행문, 복합 장르, 실험적 논픽션, 상품적인 글 등의 형식이 있다. 11. 출판하기 - 글을 쓴다 하는 사람이라면 그럴 듯한 출판사, 매체에 자신의 글을 올리고 싶어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연하게 좋은 글을 써야 한다. 좋은 글은 하루아침에 신들린 듯 나오는 것이 아니다. 뛰어난 작가들도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고된 훈련 끝에 겨우겨우 글 한 토막을 세상에 내보낸다. 모든 작업이 끝났다고 생각할 때, 다시 한번 자신의 글을 바라보자. 글의 분량을 지금의 반으로 줄여본다. 생살을 깎아내는 기분이겠지만 그렇게 하면 불필요한 내용들을 말끔히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을 생각하지 않고 글을 쓰는 사람도 있겠지만, 출판이 글쓰기의 주된 목표인 사람도 있다. 이들의 경우, 출판이라는 최종 목표가 글의 질을 향상시키는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민족주의는 반역이다
소나무 / 임지현 지음 / 1999.03.17
12,000

소나무소설,일반임지현 지음
프랑스 대혁명부터 지금의 코소보 학살에 이르기까지, 세계사적 대사건의 배후에는 민족주의라는 이념 아닌 이념이 도사리고 있었다. 세계사뿐이랴, 개항에서 일제의 강점과 동족 상잔으로 이어지는 우리 현대사는 어떠한가? 민족의 이름으로 투쟁하고, 살육하고, 희망하고, 처단하고, 정통성을 주장해 온 그야말로 민족주의의 역사가 아닌가? 지금도 남북의 집권자들은 정권의 합법성을 민족 정통성에서 갈구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우리는 민족주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민족주의라는 마법의 지팡이는 과연 어디까지 정당한 것일까? 지은이는 학부 졸업 이래 20년 가까이 민족주의라는 단일 테마에 매달려 온 사상사가이다. 이 책에서 그가 펼쳐 보이는 민족주의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다. 민족주의에 대한 이론적 규명에서부터 동유럽 민족주의의 구체적 변용에 이르기까지, 마르크스주의와 민족주의의 파란만장한 교섭에서부터 극우적 민족주의의 인종 말살에 이르기까지, 서양 민족주의의 자가도취적 미망에서부터 한국 민족주의의 소아병에 이르기까지 민족주의라는 거대 산맥에 대한 진지한 탐색을 기록하고 있다.1. 민족주의 : 운동사와 관념사 운동으로서의 민족주의/ 한국사 학계의 `민족` 이해에 대한 비판적 검토 2. 맑스주의와 민족주의 맑스, 엥겔스와 민족 문제/ 맑스의 제국주의론과 아일랜드 민족 문제/ 로자 룩셈부르크와 민족 문제/ 사회주의 민족 이론과 민족 문제 3. 동유럽의 민족주의 동유럽 민족 운동의 구조와 논리/ 동유럽 현실 사회주의의 체제 변혁/ 폴란드 사회주의 운동사 연구의 반성과 전망 4. 에필로그 - 이데올로기의 속살들 사회주의 거대 담론의 틈새 읽기/ 이념의 진보성과 삶의 보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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