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두 사람이 서로에게 띄운 편지를 엮은 책이다. 함께 일한 시간 속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마음, 멀어진 뒤에야 선명해진 기억, 사람과 관계를 통해 배운 삶의 태도를 편지라는 형식 안에 차분히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무사히 지내자는 말과 함께》는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온 두 사람이 서로에게 띄운 편지를 엮은 책이다. 함께 일한 시간 속에서 미처 다 전하지 못했던 마음, 멀어진 뒤에야 선명해진 기억, 사람과 관계를 통해 배운 삶의 태도를 편지라는 형식 안에 차분히 담아냈다.
‘함께 걷는 일’, ‘사람의 얼굴’, ‘맛의 지도’, ‘작품 앞에서’, ‘작은 근력의 시간’이라는 다섯 갈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는 일과 우정, 돌봄과 연결,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무사히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편지는 늘 서로에게 책 한 권과 영화 한 편을 소개하며 마친다. 이 책은 누군가를 떠올리며 천천히 읽고 싶은, 다정하고도 단단한 서간 에세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배태랑(배희열)
대안교육 협동조합 아카데미쿱 이사장. 가르치지 않을 땐 수필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다양한 작업을 한다. 《쌤, 코끼리 그려주세요》와 《커피 마시는 동안은 일하지 말아야지》 외 몇 권의 책을 썼다.
지은이 : 박대건
여행과 독서, 영화를 사랑하며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사람.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과 만나며 배움과 관계에 대해 고민해왔다. 자신이 지나온 시간과 사람들에 대한 생각을 글과 대화로 풀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