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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서툰 말들이 모여 삶이 되었다
코칭 속에서 발견한 열 명의 진짜 대화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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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나이, 직업, 생활, 환경, 살아온 길… 모든 것이 다르지만 ‘소통을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은 같았던 열 명이 모였다. 『그렇게 서툰 말들이 모여 삶이 되었다』는 소통을 배우려다 코칭을 만난,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몸으로 느끼던 열 명의 기록이다.

서로가 서로의 첫 번째 독자인 이들은 글 속에 남몰래 숨겨둔 상처를 꺼내놓고, 서툰 진심을 읽고 다듬으며 대화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마침내 ‘누군가의 옆에 머물며 존중하는 것’, 이 태도 자체가 ‘소통’의 시작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그 깨달음에서 시작된 이 책은 ‘누군가를 억지로 바꾸려 애쓰기보다는 나를 먼저 내려놓는다면 자연스레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또 다른 길이 열린다’는 사실을 모든 문장에서 나누고 있다. 작고 솔직한 말들이 모여 대화가 되는 순간을 그린 『그렇게 서툰 말들이 모여 삶이 되었다』와 함께한다면, 당신도 진솔한 대화와 소통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다정한 질문 사이에서
말 너머의 마음을 읽습니다.”

“소통은 ‘기술’이 아니라
‘태도’에 있습니다.”

소통을 배우려다가
자신을 내려놓는 법을 배운 열 명의 이야기

코칭 대화와 질문에서 마주한
각양각색의 삶을 만나볼 시간!


나이, 직업, 생활, 환경, 살아온 길… 모든 것이 다르지만 ‘소통을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만은 같았던 열 명이 모였다. 『그렇게 서툰 말들이 모여 삶이 되었다』는 소통을 배우려다 코칭을 만난,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몸으로 느끼던 열 명의 기록이다.

서로가 서로의 첫 번째 독자인 이들은 글 속에 남몰래 숨겨둔 상처를 꺼내놓고, 서툰 진심을 읽고 다듬으며 대화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마침내 ‘누군가의 옆에 머물며 존중하는 것’, 이 태도 자체가 ‘소통’의 시작이라는 점을 깨달았다.

그 깨달음에서 시작된 이 책은 ‘누군가를 억지로 바꾸려 애쓰기보다는 나를 먼저 내려놓는다면 자연스레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또 다른 길이 열린다’는 사실을 모든 문장에서 나누고 있다. 작고 솔직한 말들이 모여 대화가 되는 순간을 그린 『그렇게 서툰 말들이 모여 삶이 되었다』와 함께한다면, 당신도 진솔한 대화와 소통에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질문에 답하는 순간,
당신의 삶은 다시 시작된다.”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10인 10색 소통의 온도


같은 말을 해도 우리는 왜 자꾸 어긋날까
말이 아닌 진심을 오가던 장면을 보여주는 ‘1장’은 진정한 대화가 부족하던 시간에 대한 고백, 문제를 해결하려다 오히려 거리가 멀어졌던 경험 등을 진솔하게 전하며 당신에게 다가간다.

귀가 아닌 마음으로 머물다
‘2장’은 우리가 얼마나 자주 ‘듣고 있다’고 착각하는지 돌아본다. 귀 기울이지 못해 마음 깊이 남은 상처, 답이 아닌 여백을 선택했던 순간, 그 속에서 다시 삶의 방향을 바라봤던 열 명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작고 귀한 물음표로 잠든 삶을 깨우다
‘3장’은 다정함에서 비롯된 사소한 질문이 빚어낸 변화를 말한다. 질문 속에서 조금씩 달라지는 너, 나 그리고 우리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누군가를 바꾸는 힘보다 믿어주는 힘이 더 오래간다
때론 조용히 곁에서 기다려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4장’은 좋은 어른이고 싶다는 진심, 조언이 아닌 기다림의 시간, 코칭 대화를 통해 스스로 답을 찾는 과정을 보여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소영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병원의 복도에서, 시멘트와 반도체 그리고 특허의 세계까지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왔다. 그 자리마다 풀리지 않는 관계의 벽 앞에 섰고, 소통의 균열을 견뎠다. 오래 묵혀둔 이야기를 이제야 꺼낸다. 코칭이라는 언어로. 그 길 끝에서 따뜻한 연결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지은이 : 강은주
한국코치협회 전문 코치(KPC), Adlerian Certified Coach다. (사)대한산업보건협회에서 34년간 산업보건 분야에서 간호, 산업위생, 인간공학 등의 현장실무와 조직 운영의 경험을 쌓았고, 현재는 협회 경기지역본부 교육사업국에서 국장역임하고 있으며, 코칭을 겸비한 산업 안전보건교육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김우현
14년 차 글로벌 기업 비즈니스 리더이자, 일상 속 ‘사람’이라는 미지의 세계를 즐겁게 여행하는 호기심 많은 탐험가이다. 사내 코치로서 동료들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순간에 가장 설레며, 코칭이라는 마중물이 젊은 세대의 내일을 깨우는 기분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 숫자 너머 존재의 가치를 찾아 오늘도 사람의 중심을 향한 탐험을 이어가고 있다.

지은이 : 김채운
25년 차 헤어디자이너로 고객들과 만나고 있다. 전남대 경영학부 회계학과 졸업 후, 몇 해의 직장생활을 경험하면서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일인 헤어디자이너의 삶을 선택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 미용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수료했다. 현재 서경대학교 미용 예술학부에서 석사 논문을 준비하며 고려사이버대학교 경영학과 학업을 병행하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AC)로도 활동 중이다.

지은이 : 용준희
치과의사. 치의학 박사. 현 용치과 의원 대표원장. B.D.P.G (Basic Dental Practice Group) 세미나 그룹 회장.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33년째 용치과 원장으로 진료 중이다. 가족 같은 믿음을 주는 가족 주치의로서 환자들을 진료하며, 성실히 공부하는 원장으로 살아가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AC)로 즐겁게 코칭 중이다.

지은이 : 이옥순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AC)다.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농업을 전공하고 농업 종사 공무원으로 33년 동안 현장을 지키며 흙과 사람, 정책과 삶 상생을 이어왔다. 26년 동안 아내이자 엄마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직장과 가정에서의 경험은 성과 이전에 사람이 있음을 깨닫게 했다. 답을 찾는 과정에 코칭을 만났다. 대화, 경청, 질문이 있는 코칭의 힘을 삶의 현장에서 체험하며, 2025년 겨울 공저에 참여했다.

지은이 : 이은재
한양대학교 사이버대학원 아동가족학과를 졸업하고, 부산에서 유치원과 학원을 10년간 운영하였다. 이후 서울로 이사해 갤러리에서 6년간 근무하였다. 3년 전에는 미술전시를 기획·주관하는 ‘빅미라클’ 회사의 대표로 일하다 코칭을 만나게 되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AC) 자격증을 취득한 뒤, 현재는 미술전시와 코칭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라이프코칭을 통해 고객과 함께 치유의 여정을 걷고 있다.

지은이 : 정은
슬로패션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삶과 공동체를 연구하고 실천하는 전문가.서울시 50+재단과 대학 평생교육원 등에서 강의하며 생명·생태 교육을 확산해왔다. 슬로패션협동조합 이사장으로서 리페어센터와 마을·생태·교육·돌봄이 결합된 ‘마을대학’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이러한 실천과 연구를 바탕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쓰고 있다.

지은이 : 정효선
말보다 환대하는 마음으로 먼저 듣고, 질문으로 사람 안의 가능성을 잇는 이음 코치다. 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에서 가족상담학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이음브릿지랩(IEUM Bridge Lab)’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코치협회 인증 코치(KAC)·강사·상담사로서 다양한 대상에게 레고 코칭과 학습 코칭·동기부여·자신감 향상·관계·소통을 주제로 코칭과 강의를 이어가고 있다.

지은이 : 천보영
20여 년간 기업 교육 현장(HRD)에서 조직 구성원의 성장을 설계하고 변화를 함께 만들어 왔다. 중앙대학교에서 HRD 박사학위를, 숭실대학교에서 코칭컨설팅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는 LG전자에서 사내 코치이자 초보 리더로서, 다시 배우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같은 말을 해도 우리는 왜 자꾸 어긋날까
1. 그 겨울, 당신의 말이 나를 살렸다 (강소영)
2. 진짜 대화는 몸으로 한다 (강은주)
3. 말과 말 사이의 엇갈림 (김우현)
4. 깨진 거울을 이어 붙이는 시간 45분 (김채운)
5. 격려와 위로가 오가는 대화를 위하여 (용준희)
6. 말하지 못한 마음과의 대화 (이옥순)
7. 존재 가치를 느끼게 해준 아버지의 대화 (이은재)
8. 들썩거리는 감정 2g을 덜어내고 (정은)
9. 대화에는 마음이 필요하더라고요 (정효선)
10. 말은 오갔지만, 대화는 아니었다 (천보영)

2장. 귀가 아닌 마음으로 머물다
1. 마음으로 들은 시간은 사라지지 않는다 (강소영)
2. 경청은 왜 안 될까요 (강은주)
3. 사람의 중심을 듣는 시간 (김우현)
4. 닫힌 마음을 녹이는 따듯한 경청 (김채운)
5. 남다른 치과의사가 되는 길은 무엇일까? (용준희)
6. 강한 사람은 제대로 듣는다 (이옥순)
7. 내면의 소리를 듣는 경청은 사랑의 언어 (이은재)
8. 바늘귀에 실을 꿰듯 삶을 경청하다 (정은)
9. 우리는 왜 들어주는 사람에게 마음을 열까? (정효선)
10. 기다림도 물음도 경청이었다 (천보영)

3장. 작고 귀한 물음표로 잠든 삶을 깨우다
1. 평생 기다려 온 말, ‘그때 넌 어땠니’ (강소영)
2. 질문으로 문제는 해결된다 (강은주)
3. 질문은 관계를 신뢰하는 용기 (김우현)
4. 너무 무거운 질문에 멈춰 서 있는 당신에게 (김채운)
5. 질문으로 온기를 더해 주기 (용준희)
6. 작은 질문이 만드는 큰 변화 (이옥순)
7. 좋은 질문은 삶을 깨우는 일 (이은재)
8. 흔들림은 살아있기 때문이다 (정은)
9. 답을 주지 않았을 뿐인데 (정효선)
10. 질문을 삼키던 사람이 묻기 시작했다 (천보영)

4장. 누군가를 바꾸는 힘보다 믿어주는 힘이 더 오래간다
1. 답이 아니라, 함께 걷는 일 (강소영)
2. 일상에서 코칭의 순간이 올 때 (강은주)
3. 말을 비워 사람을 담다 (김우현)
4. 한 사람의 ‘나다움’을 되찾는 여정 (김채운)
5. 인생의 새로운 나침반이 된 코칭 (용준희)
6. 사람은 누구나 자기 전문가다 (이옥순)
7. 마음의 성장이 언제나 설렘 (이은재)
8. 허허(虛虛) 마음을 비워 길을 내다 (정은)
9. 나는 왜 멈추지 않았을까? (정효선)
10. 현실은 그렇지 않아요 (천보영)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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