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7세기 스페인의 작가이자 철학자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책. 독일의 대철학자 쇼펜하우어가 극찬리에 편역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서이다. '세상을 사는 기술지침서'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인간이라는 존재와 사회적인 삶에 관해서 관념적인 철학의 언어가 아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 1992년, 93년 103주 연속 베스트셀러 진입으로 최장기 베스트셀러 기록
● 1994년, 95년 연속 스테디셀러 상위권 기록
● 총 판매 부수 157만 부로 단권으로서는 최다 판매 부수 기록
● 번역 인세 1억 5백만여 원으로 국내 최고 번역 인세 지급
● 4*6판 양장본 선물용 도서의 선풍적인 유행을 일으킴
세상을 보는 지혜 1
|내용소개|
훌륭한 고전이나 인생에 대한 철학을 담은 작품들이 시리즈로 엮어질 ‘지혜의 마당’ 기획 제1편이다. 색다른 판형으로 제작된 이 도서는 기존의 문고판이 가지는 이점과 함께 고급스런 디자인의 표지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이 책의 저자 발타자르 그라시안(Balthasar Gracian Y Morales)은 17세기 스페인의 작가이자 철학자이다. 그의 저술 가운데 이 『세상을 보는 지혜』 는 독일의 대철학자 쇼펜하우어가 극찬리에 편역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서이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쇼펜하우어가 이 글을 독일어권에서 최초로 번역, 소개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 내용의 훌륭함은 짐작할 수 있다.
『세상을 사는 기술지침서』라는 원제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글은 인간이라는 존재와 사회적인 삶에 관해서 관념적인 철학의 언어가 아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언어로 이야기하고 있다. 냉철한 사유를 통해 인간을 이기적이고 변덕스럽고 허영심에 가득 찬 존재로 파악한 저자는 이렇게 약점 많은 인간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나아가서 사랑하며 더불어 살게 되기를 바랐다. 그것은 바로 이 세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그런 존재와 살아갈 것인가? ‘냉철한 이성을 지녀라.’ 저자는 개개인의 삶에 있어서 일종의 마키아벨리즘을 필요한 수단으로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삶에 관해서 많은 지혜를 가질수록 우리는 좀 더 자유롭게 우리의 의지대로 삶을 선택하고 그 삶을 즐기면서 살아갈 수 있다. 우리는 이 책이 이제 막 세상으로 나가는 젊은이들에게 훌륭한 인생의 길잡이로서, 지금 세상 속에서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올바른 안내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발타자르 그라시안
1601년 1월 8일 벨몽트에서 태어나 57세의 나이로 사망한 스페인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작가이다. 15세에 발렌시아 사라고사 대학에서 철학 공부를 시작했고, 18세에 예수회 신부가 됐다. 이때 세계와 인간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과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한 강의가 큰 명성을 얻었다. ‘무적함대’라 불리는 스페인 황금시대가 막을 내리던 시기에 군종신부로도 활약하며 문무를 겸비한 현자로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인간의 본성을 인정하고 인생의 욕망을 철저히 이루도록 돕는 뛰어난 인생론으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여러 가지 비결을 전수해 주는 그의 저서들은 후세의 쇼펜하우어와 니체 등 수많은 철학자, 지식인에게 큰 영향을 미쳤고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세계 각국에서 두루 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