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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바로 보기
우리가 알아야 할 9가지 진실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부모님 | 2017.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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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박정희는 정경유착으로 정치와 경제 모두를 타락시켰는가? 박정희는 친일파였으며 그 연장선 상에서 일본과의 굴욕적인 국교정상화를 강행했는가? 군사문화와 반공과 10월유신으로 분단 고착화와 장기독재를 획책하고, 노동자를 착취하고 지역감정을 조장하면서 자신은 이면에서 부도덕한 영화를 누렸는가. 사안별로 ‘드러난 왜곡과 감춰진 진실’을 조목조목 밝히며 시각을 바로잡아 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박정희 탄생 100주년

2017년은 박정희(1917. 11. 14~1979. 10. 26) 탄생 100주년. 그의 공과(功過)를 둘러싼 논쟁은 여전히 진행 중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이 나라는 더 잘되었을 것”이라 말하는 사람은 없다. 정치인 박정희를 비판, 심지어 증오하는 편에서조차 ‘오늘의 대한민국을 설계하고, 세계사에 유례없는 경제발전을 이룬 공’을 정면으로 부정하지 못한다. 그러나 18년 동안 집권하고 사후 38년이 지난 이 ‘한국현대사의 거인’에 대한 평가는 언제나, ‘공과’가 아니라 ‘오직 과(過)’에만 집중되어 있다.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 진실을 알리는 것이 혁명”
현대사의 거인 박정희 그 9가지 곡해에 답한다

박정희는 정경유착으로 정치와 경제 모두를 타락시켰는가? 박정희는 친일파였으며 그 연장선 상에서 일본과의 굴욕적인 국교정상화를 강행했는가? 군사문화와 반공과 10월유신으로 분단 고착화와 장기독재를 획책하고, 노동자를 착취하고 지역감정을 조장하면서 자신은 이면에서 부도덕한 영화를 누렸는가 -
<박정희 바로 보기>는 사안별로 ‘드러난 왜곡과 감춰진 진실’을 조목조목 밝히며 시각을 바로잡아 주는 책이다. 필진에는 이 분야 전문 연구자와 언론인, 저술가 등 10명이 참여했다.
각론 아홉 편은 글제목부터 직설적이고 도발적이다. “박정희가 정경유착을 했다고?” “박정희가 노동자를 착취했다고?”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조장했다고?” ...
명명백백한 자료를 토대로 다시 세우는 진실은 이런 모습이다.

정경 ‘유착’이 아니라 ‘협력’ 또는 ‘네트워크’의 모범적 성공사례이다 (김인영, 한림대 교수)

친일이 아니라, ‘원수의 성공’을 배워 이기려 했다 (여명, 청년박정희연구회 부회장)

보편적인 군 경험과 기풍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북한을 이기게 한 진짜 힘이었다 (조우석, 미디어펜 주필)

반공이 반(反)민주가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게 반공이다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대단 초빙연구원)

박정희는 노동을 착취하긴커녕, 기술을 가르치고 일자리를 마련해 준 ‘중산층의 아버지’이다 (류석춘, 연세대 교수)

독재와 권력 사유화(私有化)라면 10월유신보다 북한, 대만, 싱가포르에서 찾아라 (이지수, 명지대 교수)

박정희는 도덕적으로 가장 깨끗했던 지도자 (최종부, 자유경제연구원 연구원)

지역 간 호오(好惡)는 으레 있는 것이고, 이를 ‘지역감정’으로 악용한 세력은 따로 있다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한-일 국교정상화는 나라와 동포를 살렸고, 무지에서 비롯한 비판이야말로 친일매국행위 (왕혜숙)

반박에 재반박만이 능사는 아닐 터. 원인과 경위를 알아야 대책도 세울 것 아닌가. 서장(필자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은 본문 아홉 편 글의 간결한 해제와 함께, 박정희 왜곡을 포함한 분란의 원인을 건국 전부터 뿌리 깊은 ‘당파성’, 즉, 민주화 산업화 세력(보수)과 사회주의 세력(좌파)의 분립으로 진단한다. 민주 대한민국을 지켜 나갈 방도로 경험주의, 점진주의, 실용주의, 도덕주의로 무장한 ‘민주화 산업화 혈맥의 공고화’와, 민주주의 유지의 비용인 셈치고 보수가 좌파를 더 유연하게 포용하는, 자못 대승적인 처방을 내놓는다.


21세기 한국병(病)의 근원은 박정희 청산 - <박정희 새로 보기>


박정희를 비난하고 그의 시대를 폄하하는 세력의 가장 큰 곤경은, 30여 년을 ‘박정희 청산’에 열을 올리고 난 지금 21세기 한국 사회가 건강해지기는커녕 도리어 활력을 잃고 온갖 병폐를 앓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 21세기 한국병의 근원이 박정희 모델을 폐기한 데 있음을 상기시키며, 박정희의 검증된 성공모델 중 특별히 7가지를 선택하여 이들을 재조명하고 복구할 길을 모색하는 <박정희 새로 보기: 오늘에 되살릴 7가지 성공모델>(이영훈 외 7인 공저)도 함께 출간됐다.
여러 조사에서, 청소년과 청년층의 왜곡된 박정희 인식은 스스로 공부해서 얻은 결과보다 대중매체와 인터넷, 교사 선배 친구 등 지인들의 ‘~카더라’를 통해 습득되고 굳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박정희 바로 보기> <박정희 새로 보기>는 박정희 시대를 직접 겪지 않은 세대를 위한 안내서이다. 책 제목이 말해 주는 그대로, 하나는 박정희와 그의 시대를 돌아보며 왜곡과 폄훼의 실상을 고발하고 시정하려는 것이고, 하나는 박정희의 ‘검증된 성공’에서 미래에 유용할 모델을 되짚어 내려는 것이다.
이 두 책을 필두로 <박정희 동반성장의 경제학>, <박정희와 노동자의 새벽>(이상 가제) 등 연구서와 교양서 시리즈가 이어지며, 동시에 <박정희 시집>을 포함, 그의 저작들의 영인과, 이것들을 풀어 써 모은 <박정희 전집>(전 9권)도 준비 중이다. 도서출판 기파랑이 발간하고 박정희탄생100돌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정홍원, 전 총리)와 (재)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이사장 좌승희)이 지원한다.


저자 소개


송 복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김인영 ( )
여 명 (청년박정희연구회 부회장)
조우석 (미디어펜 주필)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연구위원)
류석춘 (연세대학교 교수, 사회학)
이지수 (명지대학교 교수, 정치학)
최종부 (자유경제연구원 연구원)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왕혜숙 (연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작가 소개

저자 : 송복
1938년 경남 김해 출생.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사상계』 기자로 있다가 하와이 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정년 퇴임했다. 류성룡과 이순신의 인연을 적은 『위대한 만남』,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강조한 『특혜와 책임』이 시중의 화제가 되었던 저술이다.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다.

저자 : 김인영
한림대학교 정치행정학과 교수

저자 : 왕혜숙
학력/ 연세대학교 인문학부(영문학/사회학)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 석사 및 박사.경력/ 대만 외교부 Taiwan Fellowship, POSCO 청암재단 아시아지역전문가Fellowship(2011), 국립대만대학교 사회학과, 캐나다 UBC(the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한국학연구소(the Centre for Korean Research) 방문 연구원, 현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연구교수.저서 및 논문/〈한국의 발전국가와 정체성의 정치: 박정희 시기 재일교포 기업인들의 민족주의 담론과 인정 투쟁〉, 경제와 사회, 통권 107호, 2015.〈가족 인정 투쟁과 복지정치: 한국의 의료보험 피부양자 제도의 변화 과정을 중심으로〉, 한국사회학, 47(4), 2013.〈죽음의 순간에야 확인되는 가족의 문화적 경계: 9.11 테러와 천안함 사건을 중심으로, 사회와이론, 통권 20집, 2012.

저자 : 류석춘
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전 연세대 이승만연구원장연세대 사회학 학사일리노이대 대학원 사회학 석박사저서: 전태일 평전의 세 가지 함정(2016), The Korean Economic Developmental Path(2013) 등 다수

저자 : 이지수
명지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저자 : 배진영
《월간조선》 차장 1966년생. 한양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000년부터 《월간조선》에서 일하고 있다.주로 한국현대사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 왔다. 특히 2004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좌편향성을 비판하는 기사를 최초로 쓴 것을 기자생활의 큰 보람으로 생각하고 있다. 2012년 조국과 자유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45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으로 세상읽기》를 펴냈다. 공저한 책으로는 《억지와 위선》 《이승만깨기:이승만에게 씌워진 7가지 누명》 《시간을 달리는 남자》 등이 있다.

저자 : 여명
청년박정희연구회 부회장

저자 : 조우석
미디어펜 주필

저자 : 유광호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 초빙연구위원

저자 : 최종부
자유경제연구원 연구원

  목차

서장 박정희 시대의 왜곡에 대한 ‘왜’, ‘어떻게’ 그리고 미래 (송복)
1. 당파성이 죽인 역사와 인물들
2. 왜곡과 진실
3. 실마리: 실용주의 대 원리주의, 교조주의

01 박정희가 정경유착을 했다고? - 내가 하면 네트워크, 남이 하면 유착? (김인영)
1. 독재와 정경유착: 박정희 대통령의 산업화 기적을 폄훼하기 위한 개념
2. 경제성장과 정부-기업 협력 네트워크의 이론화
3. 박정희 정부 산업화와 정부-기업의 협력
4. 정치 근대화 측면에서 본 ‘정경유착’
5. 박정희 산업화: ‘유착’이 아니라 ‘협력’이 핵심

02 박정희가 원조 친일파라고? - 그렇다면 인도의 간디는 민족반역자 (여명)
들어가는 글
친일의 기준
염치와 정의의 문제
불령선인, 교사 박정희
독립군 토벌? 있어야 토벌을 하지
당시 식민지 청년 지식인들에게 만주국이란
한-일협정이 굴욕외교라고?
보다 근본적으로, 친일에 관하여

03 박정희가 군사문화라는 악습을 퍼트렸다고? - 활력을 불어넣고 북한을 따돌린 진짜 힘, 군사문화 (조우석)
월남에서 돌아온 김 상사
군사문화에서 가능했던 돌진적 근대화
현대적 관료제가 1960년대에 정착한 이유
공무원 봉급 5년 새 3.2배로
효율우선주의의 걸작품 경부고속도로
그리고 우린 체제경쟁에서 북한을 이겼다
사회와 인간의 근본 개조를 추구한 박정희

04 박정희의 반공이 반(反)민주라고? - 민주를 지키는 게 반공이다 (유광호)
들어가며
1. 박정희는 왜 반공을 국시(國是)로 했는가
2. 반공은 자유민주 체제 수호의 전제조건이다
3. ‘민주화 투쟁’과 ‘통일운동’은 좌익의 체제전복 활동이었다
4. 박정희의 반공정책은 성공했는가
나오며

05 박정희가 노동자를 착취했다고? - 중산층은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요 (류석춘)
1. 박정희 백 년 대 공산주의 백 년
2. ‘착취’ 그리고 한국의 노동자 연구
3. 박정희 시대의 경공업 노동자: 봉제산업의 전태일, 그리고 평화시장의 경우
4. 박정희 시대의 중화학공업 노동자: 조선업의 현대중공업 노동자의 경우
5. 한계노동생산성과 임금상승: 시계열 통계자료(1963~1999)
6. 맺는말: 노동조합은 고용 세습 버리고 노동보국(勞動報國) 나서야

06 10월유신이 장기집권을 위한 독재의 산물이라고? - 북한, 싱가포르, 대만을 보라 (이지수)
1. 응답하라, 흘러간 시간이여
2. 1972년의 입구에서
3. 그해 10월
4. 유신의 뒤안길
5. 북한, 대만, 그리고 싱가포르의 경우
6. 박정희는 권력을 사유화했나
7. 박정희를 돌아보면서

07 도덕성으로 박정희를 검증한다고? - 검소, 청렴, 소탈했던 박정희 (최종부)
들어가면서
거짓이 판치는 세상에선 진실을 알리는 것이 혁명
‘도덕’의 나라 조선의 실패
대한민국에만 없는 위인 이야기
권력은 양날의 칼
정경유착만 봐도 박정희는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
박정희는 탐욕적? 그래서 도덕적 타락자?
박정희와 육영수, 그리고 남겨진 사부곡(思婦曲)
너무도 검소했던 박정희
회고와 증언으로 본 박정희의 청렴함
특권의식과는 거리가 멀었던 소탈함
글을 마치며

08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조장했다고? - 지역감정, 호남포비아 ‘괴담’의 진실 (배진영)
들어가면서
1. 박정희 이전에는 지역감정 없었나
2. 박정희 이전 정치에서는 지역감정이 작용하지 않았나
3. 지역편중 인사는 박정희 때부터 시작되었고, 박정희 시대에 가장 극심했나
4. 지역불균형 성장정책은 박정희의 지역차별 정책의 소산인가
5. 박정희가 지역감정을 정치적으로 악용하기 시작한 시초인가
나오면서

09 한-일 국교정상화가 매국(賣國)이라고? - 뭘 모르고 하는 그런 비판이 친일매국 (왕혜숙)
1. 우리는 한-일 국교정상화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2. 박정희만 한-일 국교정상화 추진했나
3. 일본은 기꺼이 국교정상화를 하려 했는가
4. 국교정상화는 오직 경제개발을 위한 차관 도입이 목적이었나
5. 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 이후
6.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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