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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화집 이미지

러시아 시화집
Muse(뮤즈) | 부모님 | 202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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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러시아 화가의 명화와 시인들의 시를 하나로 묶었다.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

  출판사 리뷰

“국가별 100대 명화와 베스트셀러 작가의 글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았습니다.”

어느새 세 번째 제작에 접어든 <베스트셀러 × 세계 100대 명화> 시리즈.
<괴테, 헤세, 릴케, 니체의 글(독일 시화집)>과 <동주, 소월, 용운, 영랑의 글(한국 시화집)>에 이어 세 번째 국가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시화집은 작가와 화가의 나라가 같다는 점에서 아주 매력적인 책이라고 느껴집니다. 그 나라의 감성이 담긴 그림을 보며 글의 이미지화를 쉽게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제작된 <프랑스 시화집> <러시아 시화집> <미국 시화집> <영국 시화집>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나라를 골라 그곳의 세계적인 작가가 쓴 글과 명작 화가의 그림을 감상하는 감성여행을 즐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 시화집이 당신의 일상 속에 여유와 영감을 줄 마음속 정원이 되길 바랍니다.

러시아 대표 화가
일리야 레핀, 카를 브률로프, 이반 아이바좁스키, 바실리 푸키레프, 류보프 포포바, 이반 크람스코이, 바실리 트로피닌, 니콜라스 레리히, 이삭 레비탄, 바실리 페로프, 바실리 베레시차긴,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니콜라스 레리히




현재 - 톨스토이

과거는 이제 존재하지 않고
미래는 아직 다가오지 않았으니
존재하는 것은
오직 현재뿐입니다
그래서 현재 안에서만
인간 영혼의 자유로운
신성이 나타난답니다.
그림:신성삼위일체 / 안드레이 루블료프 / 1425-1427.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푸시킨

삶이 비록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마세요
시리도록 마음 아픈 날엔
그저 가만히 누워 견디세요
그러면 즐거운 날이 찾아올 겁니다
마음은 미래를 삽니다
그래서 지나치는 슬픔엔
반드시 끝이 있기 마련이지요
모든 것은 순식간에 날아갑니다
그러면 내일은 기쁨이 돌아오겠지요

그림: 무라슈코의 초상화 / 일리야 레핀 / 1882.

  작가 소개

지은이 : 알렉산드르 세르게비치 푸시킨
러시아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국민작가다. 아버지는 유서 깊은 모스크바 귀족 가문 출신이었고 어머니는 한니발 장군의 손녀였다. 작가의 외증조부였던 아브람 한니발 장군은 에디오피아의 왕자로, 표트르 대제에게 선물로 보내져 황제의 제자이자 총신이 되었다. 시인은 언제나 수세기에 걸친 가문의 전통을 자각하고 있었으며 귀족가문의 후손이라는 점과 다혈질의 아프리카 혈통을 평생 자랑스럽게 생각했다. "18세기 표트르 대제의 개혁에 러시아가 푸시킨이라는 천재로 응수했다"는 19세기 사상가 게르첸의 표현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3세기에 걸친 몽골제국의 지배로 서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 지체를 겪어야 했던 러시아는 그의 등장으로 비로소 '때늦은 르네상스'를 맞았다. 푸시킨이 살고 창작했던 19세기 전반부를 '푸시킨의 세기'라고 칭하며 특별히 기억하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러시아 문화사에서 가장 찬란한 기억을 가진 시절을 기록한 푸시킨의 삶과 예술은 이로써 서유럽 문화를 적극적으로 수용해 자기화하는 데 성공한 러시아의 축적된 경험과 자부심의 척도가 된다. 푸시킨이 러시아 근대문학을 정초함과 동시에 그것을 단숨에 정점에 올려놓았다는 평가는 19세기 이전 러시아 문학의 초라한 성취와 러시아 정신의 미약한 발전상을 일거에 상쇄하기 위한 수사적인 표현에 그치지 않는다. 실제로 러시아 문학사에서 푸시킨의 시문학이 없었다면 19세기 초 러시아 서정시의 황금시대는 도래하지 않았을 것이며, 19세기 후반 비판적 리얼리즘 소설의 빛나는 성취 또한 리얼리즘을 정초한 그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나아가 20세기 초 유례없는 과감한 예술 실험을 주도했던 러시아 모더니즘의 유산 또한 시인의 혁신적 도전정신에 기대지 않았더라면 훨씬 초라했을 것이다. 현대 러시아작가들에게도 푸시킨은 여전히 마르지 않는 영감의 원천으로 남아 때로는 오마주의 대상으로, 때로는 패러디와 키치의 대상으로 끊임없이 변모하는 중이다.

지은이 : 레프 톨스토이

  목차

글 : 작가 ─ 그림 : 작가
1. 현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신성삼위일체 : 안드레이 루블료프 010
2. 좋은 인간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청년 바르톨로뮤의 비전 : 미하일 네스테로프 012
3. 이른 봄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스페인의 해안 마을 : 콘스탄틴 고르바토프 014
4. 절대적 정의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알렉산데르 3세는 모스크바의 페트로프스키 궁전 마당에서 시골 지역의 노인들을 맞이했다. : 일리야 레핀 018
5. 죽음의 공포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물결 : 이반 아이바좁스키 020
6.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예술가의 스튜디오에서 : 바실리 푸키레프022
7. 시간은 금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조용하고 안전한 : 이삭 레비탄024
8. 때론 체념도 필요합니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화가다운 건축학(정물화 악기) : 류보프 포포바 026
9. 진실한 법칙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화가 이반 시시킨의 초상화 : 이반 크람스코이 028
10. 사랑의 힘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무제 : 바실리 트로피닌 030
11. 두 가지를 주의하세요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로터스 : 니콜라스 레리히 032
12.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수련 : 이삭 레비탄 034
13. 스스로 만족하는 삶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여성 기수 : 카를 브률로프 036
14. 꿈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 악천후에서 크렘스키 다리에서 바라본 크렘린의 풍경 : 알렉세이 사브라소프 038
15. 기도 : 미하일 레트몬토프 ─ 러시아 마을의 부활절 행렬 : 바실리 페로프040
16. 감사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아그라에 있는 진주 사원 : 바실리 베레샤긴042
17. 서러움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여자의 얼굴 :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044
18. 황량한 북쪽 나라에 : 미하일 레트몬토프 ─ 히말라야, 핑크 마운틴 : 니콜라스 레리히 046
19. 바위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일몰 효과 : 아르히프 쿠인지 048
20. 이상한 애정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이시아의 일몰 : 이반 아이바좁스키050
21. 홀로 길을 나섭니다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시티 게이트의 마지막 선술집 : 바실리 페로프 054
22. 신의 위대함 : 미하일 레트몬토프 ─ 구르 조프의 밤 : 이반 아이바좁스키056
23.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무라슈코의 초상화 :
일리야 레핀 060
24. 삶이라는 짐마차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붉은 말의 입욕 : 쿠즈마 페트로프보드킨 062
25. 노년의 삶 : 표도르 바젬스키 ─ 폼페이의 마지막 날 : 카를 브률로프 064
26. 회상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스케테의 겨울 : 미하일 네스테로프 068
27. 슬픈 노래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석양에 폭풍우 치는 바다 : 이반 아이바좁스키 070
28. 시베리아 광맥 속에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로시니 오스트로프 : 알렉세이 사브라소프 072
29. 고향의 하늘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트, 호텔 베니스 : 콘스탄틴 고르바토프 074
30. 때가 왔습니다 : 알렉산드르 푸시킨 ─ 파랑의 여인 : 콘스탄틴 소모프 076
31. 노란 들판 : 미하일 레트몬토프 ─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의 작곡 중 미하일 이바노비치 글링카 : 일리야 레핀 078
32. 수도사와 수녀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수녀들 : 미하일 네스테로프 080
33. 나 그대를 사랑했습니다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젊은 정원사 : 오레스트 키프렌스키 082
34. 밤의 어둠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독서하는 여자의 초상화 : 이반 크람스코이 084
35. 그대와 댁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사모바르 : 쿠즈마 페트로프보드킨 086
36. 기억에 바칩니다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에로틱한 장면 : 콘스탄틴 소모프 088
37. 메아리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숲 속의 호수 : 이삭 레비탄 090
38. ···에게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콘스탄티노플과 보스포러스 해협의 전망 : 이반 아이바좁스키 092
39. <핀데몬티> 중에서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이탈리아 정오 : 카를 브률로프 096
40.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 알렉산드르 푸시킨 ─ 크림반도의 풍경 : 이삭 레비탄 098
41. 작은 꽃 하나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베아트리체 레비 부인의 초상화 : 일리야 레핀 102
42. 포도송이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무지개가 있는 풍경 : 콘스탄틴 소모프 104
43. 교외를 거닐다가 : 알렉산드르 푸시킨 ─ 러시아 트로이카가있는 풍경 : 알렉세이 베네치아노프 106
44. 마지막 꽃 : 알렉산드르 푸시킨 ─ 이탈리아의 봄 : 이삭 레비탄 110
45. 죽음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성 세바스찬 역의 이다 루빈스타인 : 레온 박스트 112
46. 죄와 벌 中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소나무 숲 : 이반 시시킨 114
47. 황금의 숲 : 세르게이 예세닌 ─ 카프리 전경 : 콘스탄틴 고르바토프 116
48. 환멸 : 예브게니 바라틴스키 ─ 앉은 악마 : 미하일 브루벨 120
49. 시간의 강은 자신의 흐름으로 : 가브릴라 데르좌빈 ─ 일리야 레핀 초상, 어린 시절 : 일리야 레핀 122
50. 백조, 잉어, 그리고 게 : 이반 크릴로프 ─ 구성 (빨강-검정-금) : 류보프 포포바 124
51. 세계 속에서 : 이노켄티 아넨스키 ─ 볼가 너머의 길잡이들 : 미하일 네스테로프 126
52. 한숨 쉬세요 : 표도르 솔로구프 ─ 볼셰비키 :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128
53. 고독 : 발레리 브류소프 ─ 소령과의 결혼 : 파벨 페도토프 130
54. 사랑하는 친구여 :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 ─ 해바라기가있는 정물 : 콘스탄틴 고르바토프 134
55. 모든 것을 축복합니다 : 알렌산드로 블록 ─ 파이어버드를 위한 의상 디자인 : 레온 박스트 136
56. 향냄새로 감싸고 : 알렉산드로 베르틴스키 ─ 작은 역 : 이삭 레비탄 138
57. 나를 비웃지요 : 알렉산드르 베르틴스키 ─ 차 상인의 아내 : 보리스 쿠스토디예프140
58. 햄릿 : 보라스 파스테르니크 ─ 그들은 승리합니다 : 바실리 베레샤긴 142
59. 불면의 집 : 마리나 이바노브나 츠베타예바 ─ 귀족의 아침 : 파벨 페도토프 144
60. 거미 한 마리 : 소피아 파르노크 ─ 뉴맨 : 엘 리시츠키 146
61. 아이들 책만 읽으세요 : 오시프 만델슈탐 ─ 아기와 간호사 : 알렉세이 베네치아노프 148
62. 흐트러진 정신으로 : 게오르기 이바노프 ─ 오다 리스크 의상 디자인 : 레온 박스트 150
63. 밤, 거리 : 알렉산드로 블록 ─ 케스트너맵 프라운, 롭 레브니스, 채프먼 GmbH 하노버 # 5 : 엘 리시츠키 152
64. 자유의 영감 : 니콜라이 아지코프 ─ 시슈마레바 자매의 초상 : 카를 브률로프 154
65. 농부의 생각 : 알렉세이 콜초프 ─ 농민 여성 : 미하일 네스테로프 156
66. 도시 : 아폴론 그리고리예프 ─ 델리에 있는 모스크 : 바실리 베레샤긴 160
67. 쾌락과 더러움 : 다닐 하름스 ─ 숲 : 이반 시시킨 162
68. 도둑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 탈곡 헛간 : 알렉세이 베네치아노프 166
69. 공적을 위하여 : 오시프 만델슈탐 ─ 영웅들 : 빅토르 바스네초프 168
70. 수줍은 숨결 : 이파나시 페트 ─ 소피아 슈발로바의 초상 : 카를 브률로프 170
71. 의식은 고통 : 야코프 폴른스키 ─ 대귀족부인 모로조바 : 바실리 수리코프 172
72. 태양의 불타는 입술 : 니콜라이 구밀료프 ─ 꽃 모자를 쓴 어린 소녀 :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174
73. 사랑할까요? 아닐까요? : 블라디미르 마야코프스키 ─ 운세 : 알렉세이 베네치아노프 176
74. 여인에게 보내는 편지 : 세르게이 예세닌 ─ 삿코 : 일리야 레핀 178
75. 나 그대에게 : 아파나시 페트 ─ 알 수없는 여성의 초상 : 이반 크람스코이 182
76. 겨울밤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백조 공주 : 미하일 브루벨 186
77. 마지막 시인 : 세르게이 예세닌 ─ 진흙 바다 : 알렉세이 사브라소프 188
78. 2월의 대기 : 이반 부닌 ─ 보시코프, 그의 딸 바바라 그리고 소르케 양 : 바실리 트로피닌 190
79. 종종 지상에서 : 바실리 주코프스키 ─ 화요일 팬케이크 : 버터 위크 :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192
80. 나의 혼 : 콘스탄틴 비튜슈코프 ─ 스파르타의 헬렌 : 레온 박스트 196
81. 시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요크에 린넨 세탁소녀 : 이반 크람스코이 198
82. 저 높은 곳에 : 이반 부닌 ─ 탕라에서 가장 크고 신성한 곳 : 니콜라스 레리히 200
83. 천공이 떨린다 : 블라디미르 호다세비치 ─ 죄수의 안식처 : 바실리 베레샤긴 202
84. 지옥에서 : 막시밀라인 볼로쉰 ─ 올리브 나무, 벽, 바람 : 알렉세이 폰 야블렌스키 204
85. 오시안의 이야기 : 오시프 만델슈탐 ─ 철학자 : 미하일 네스테로프 206
86. 야생의 즐거움 : 콘스탄틴 비튜슈코프 ─ 참나무 숲의 비 : 이반 시시킨 208
87. 주위의 모든 것 : 아파나시 페트 ─ 머리 손질(1935년 ‘포기와 베스’의 루비 엘지) : 세르게이 수데이킨 210
88. 이삭들 : 이반 부닌 ─ 세탁소 : 아이작 브로드스키 212
89. 사랑하고도 싶은데 : 드미트리 메레주코프스키 ─ 소년원의 딸, 팔짱을 끼고 : 바실리 수리코프 214
90. 유명세는 추합니다 :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 파리의 카페 : 일리야 레핀 216
91. 한없는 봄이여 : 알렉산드르 블록 ─ 헬레즈의 공주 : 미하일 브루벨 220
92. 러시아 정신 : 바체슬라프 이바노프 ─ 레닌 트리뷴 : 엘 리시츠키 224
93. 루스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 볼가의 바지선 운반선 : 일리야 레핀 226
94. 서시 : 블라디마르 마야코프스키 ─ 아홉 번째 물결 : 이반 아이바좁스키 230
95. 시혼 : 예브게니 바라틴스키 ─ 굴은 향기 공연을 하는 동안 발칸 반도의 내부 : 바실리 페로프 234
96. 봄봄 : 예브게니 바라틴스키 ─ 드니 프르에 붉은 석양 : 아르히프 쿠인지 236
97. 스핑크스 : 표도르 튜체프 ─ 탑-카네 모스크 : 이반 아이바좁스키 240
98. 침묵 : 표도르 튜체프 ─ 겁먹은 사람 : 엘 리시츠키 242
99. 이 초라하고 가난한 마을들 : 표도르 튜체프 ─ 러시아에서, 사람들의 영혼 : 미하일 네스테로프 244
100. 마지막 사랑 : 표도르 튜체프 ─ 긴 의자에 누워 있는 여자 : 콘스탄틴 소모프 246
101. 낮과 밤 : 표도르 튜체프 ─ 대명사 : 엘 리시츠키 248
102. 가을 저녁 : 표도르 튜체프 ─ 불평등한 결혼 : 바실리 푸키레프 250
103. 다섯 시경 : 니콜라이 네크라소프 ─ 2003년에, 미국은 카스의 납치 소식 : 빅토르 바스네초프 252
104. 지혜를 모릅니다 : 콘스탄틴 발몬트 ─ 끔찍한 차르 이반 : 빅토르 바스네초프 254
105. 미친 듯 살고 싶습니다 : 알렉산드르 블로크 ─ 아나 카프리의 더운 날 : 콘스탄틴 고르바토프 256
106. 결론 : 마야코프스키 ─ 폴레노우 가문의 초상 : 보리스 쿠스토디예프 258
107. 아나스타시아 : 블라지미르 메그레 ─ 여인의 초상 : 아이작 브로드스키 260
108. 날개 : 베라 파블로바 ─ 예술의 신격화 : 일리야 레핀 262
109. 이 세상에 흥미롭지 않은 사람은 결코 없습니다 : 예브게니 옙투셴코 ─ 볼가 : 이삭 레비탄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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