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천직天職의 길  이미지

천직天職의 길
교정의 또 다른 이름은 희망입니다
수필과비평사 | 부모님 | 2021.06.18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22.5x15 | 0.437Kg | 336p
  • ISBN
  • 979115933339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37년 동안 오직 교도관을 천직으로 알며 살아온 이만호 교감이 전하는 교도관의 삶과 교도소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집. 37년간 교도관 생활을 한 저자의 삶을 숨김없이 온전히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교정현장에서 수용자 교정교화와 출소자의 안정적 사회복귀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 애썼던 삶의 궤적을 책으로 엮었다.

교도관은 일반적이지 않은 근무 환경의 어려움도 있지만 일반인들의 왜곡된 인식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자는 교도관을 ‘천직’으로 알고 생활하면서 무엇보다도 먼저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내용의 글을 많이 펴내고 알림으로써 ‘범죄양성소’라는 잘못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노력하였다.

  출판사 리뷰

37년 동안 오직 교도관을 천직으로 알며 살아온
‘이만호’ 교감이 전하는 교도관의 삶과 교도소 이야기


이 책은 37년간 교도관 생활을 한 저자의 삶을 숨김없이 온전히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교정현장에서 수용자 교정교화와 출소자의 안정적 사회복귀를 위해 솔선수범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고 그 애썼던 삶의 궤적을 책으로 엮어 놓았다.
교도관은 일반적이지 않은 근무 환경의 어려움도 있지만 일반인들의 왜곡된 인식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저자는 교도관을 ‘천직’으로 알고 생활하면서 무엇보다도 먼저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내용의 글을 많이 펴내고 알림으로써 ‘범죄양성소’라는 잘못된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노력하였다.
저자는 “수용자와 그 가족들에게 마태복음 25장의 말씀인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는 성경 말씀을 마음 중심에 두고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도움을 주는 것을 모토로 교도관 생활에 임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그 과정과 결과와 소회를 담은 이 책을 통해 일반인들이 교정행정을 이해하고, 많은 교도관들이 더욱 수용자 교화에 헌신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교도관, 교정위원들과 일반인들이 수용자와 출소자를 돕는 활동도 더 활발해져 범죄없는 아름다운 사회가 빨리 오기를 기대해 본다.

할머니에게 하나밖에 없는 외동아들이 직장생활을 하다가 친구를 잘못 사귀어 잘못을 범해 3년이란 징역형을 선고받고 이곳으로 이송을 왔는데 추운 겨울은 다가오고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지 얼굴이나 한 번 보고 가려고 왔던 것이 이렇게 되었다는 할머니의 목 멘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인간의 드러난 죄 그 이면으로 흐르는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정情의 한 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실은 죗값을 치르는 한 사람의 죄인일지라도 결국 그의 근본은 소중한 아들이요, 하늘같은 남편이요, 그리고 아버지일 수밖에 없다는 새로운 인식에 눈뜨게 되었고, 그날 밤의 저의 그 인식은 저의 직장생활을 늘 사명감에 젖어 있게 했습니다.

취업 및 창업지원담당을 하면서 그래도 제대로 한 사람이라도 창업에 성공한 사람이 나오기를 기대하였는데, 사회에 나와서 정말 열심히 신발이 다 닳도록 뛰고 또 뛰어 2년간 세탁업으로 1억 원이 넘는 돈을 번 창업에 성공한 출소자가 나와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성공을 희망하지만 머리로만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2년간 밤을 낮 삼아 일하고 누구나 일어나기 싫은 새벽잠을 설치며 일어나서 세탁을 많이 해서 오른팔이 부어올라 여러 장의 파스를 붙여가며 일하는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출소자들은 세상에 적응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P모씨와 같은 열정을 가지고 일을 한다면 성공하지 못할 이유는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 후 2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완전히 창업에 성공하여 다른 출소자들에게 희망적인 롤 모델로 성공하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부족한 제가 희망적인 이야기를 하면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적극적으로 창업을 하도록 부추긴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타나 취업 및 창업지원담당을 했던 사람으로서 보람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주어진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여 새 삶을 살아가는 많은 수용자를 볼 수 있었습니다.
24년간 근무하면서 희망을 가지고 수용생활을 하던 수용자들은 비록 무기형을 선고 받았다고 하더라도 열심히 자기계발을 통하여 출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구체적인 이름을 거명하기는 뭐하여 거명하지 않지만 마○○ 출소자는 젊은 날 무기형을 받았습니다.
다른 수용자 같았으면 좌절하여 교정시설에서 질서를 어지럽히고 징벌 등을 받아 이 교도소 저 교도소를 옮겨 다니며 문제수가 되었을텐데도 그러지 않고 로버트 슐러 박사와 노만 빈센트 필 박사의 저서인 적극적 사고방식 등 자기개발 서적을 읽고 무더운 여름철이나 차가운 겨울철에도 쉬지 않고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각종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전국 기능경기대회에서도 메달을 획득하여 재분류 등으로 다른 수용자보다 빨리 1급수가 되어 다른 수용자들에게 기술 지도를 실시하여 감화를 끼치고 가석방을 나가는 것을 보면서 수용자가 가져야 할 덕목 중 가장 필요한 것이야말로 희망임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만호
1957년 전북 순창 동계 출생 성동초등학교, 동계중학교, 전주공업고등학교 기계과 졸업1996년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 졸업2002년 전북대학교 정보과학대학원 컴퓨터과학과 이학석사 졸업2014년 전북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진학, 2016년 형사법 전공으로 박사과정 수료1979년 5월부터 전주교도소에서 근무, 승진 후 순천교도소와 군산교도소를 거쳐 전주교도소에서 보안행정계장으로 2017년 12월까지 37년 7개월간 근무 후 정년퇴직2018년 법무부 블로그 기자, 2020년 전주시 블로그 기자, 전북문인협회 회원, 전북 수필과비평작가회의 부회장현 (유)호남고속 영업차장1985년 친절수기 공모전 「친절의 파수꾼」 전주 MBC 사장 표창.1987년 법무부 수기 공모전 「천직의 길」 입선.2009년 5월 「낡은 사진 한 장」 『수필과비평사』 신인상 수상.2011년 교정의 날 기념 문예 학술 공모전 「1억 원의 가치」 우수상으로 선정되어 법무부장관 표창.2010년 제1회 대한민국 참된 공무원상 대상 수상.2012년 12월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2013년 SNS 우수 활동으로 법무부 장관 표창.2017년 12월, 옥조 근정훈장 외 법무부장관, 전라북도 도지사, 법무연수원장, 전주지검 검사장, 전주시장, 전주교도소장, 군산교도소장 등 다수 표창 전북도민일보 주최 친절봉사대상, 와이즈맨 봉사대상, 초아의 봉사대상, 교정사도상, 모범 교정공무원상 등으로 받은 상금 1천여 만 원을 무의탁 수용자 및 불우수용자 자녀 학자금으로 지원.2008년 『전주교도소 100년사』교도관들과 함께 공동 집필.2014년 부키 출판사의 『공무원이 말하는 공무원』 책자 「교도소 수용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걸어온 길」이라는 제목으로 교도관 편 대표 집필.2002년 석사학위 논문 「교정행정 정보화를 위한 수용자 접견내용 동영상 보존관리시스템 설계 및 구현」을 작성하여 현재 교정시설에서 설치 운영중인 『동영상 접견관리 시스템』의 모티브 제공함.

  목차

차 례

책을 펴내며4

추천사
강길웅 (전 초등학교 교사)8
김학성 (전 법무부 교정본부장)10
서거석 (전 전북대학교 총장)13
이경림 (아동복지실천회 ‘세움’ 상임이사)16
이상준 (전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장, 전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18
정종명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25대 이사장 역임)20
허부경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회장)23

1부 천직天職의 길
천직天職의 길32
1억 원의 가치46
고양이 구조기55
소중한 가족58
희망을 생각하며62
‘평화김씨’ 창설기65
따뜻한 동행70
낡은 사진 한 장73
희망의 길목77
꿈꾸는 자가 승리한다81
우리는 어떤 자세로 일해야 하는가?87
‘갈 곳이 없다. 나를 신고한다.’ 이후90
‘희망의 마을’을 다녀와서93

2부 금목서 이야기
교정의 또 다른 이름은 희망입니다100
교정 현장에서104
금목서 이야기109
강길웅 선생님! 존경합니다112
나는 참 나쁜 아버지입니다118
뉴미디어기자단 워크숍을 다녀와서122
독거노인 봉사활동을 다녀와서132
천 원이 준 교훈138
법무부 지식행정 워크숍에 다녀와서142
선물에 얽힌 일화144
카르페 디엠(carpe diem)148
‘슴베’ 이야기152
실패 박물관155

3부 말의 향기
8년만의 만남160
강철왕 카네기의 후계자163
결코 사랑을 미루지 말라166
어느 무명 교도관의 삶170
제69회 교정의 날에181
제71주년 교정의 날에184
우리는 과연 누구 편에 서 있는가?187
죽기 전 소원189
돈의 유혹193
말의 향기198
어머니의 사랑203
어머니의 크신 사랑206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210

4부 영혼을 잇는 다리
우분투(UBUNTU) 이야기214
제주! ‘초자와종 고맙수당’217
손자 바보223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가?226
영화 「프리즌」 관람 유감230
주님! 감사합니다235
어느 인색한 부자의 뒤늦은 후회237
출소자에 대한 사회의 온정을 기대하며240
천직天職243
후쿠오카 형무소를 다녀와서246
영혼을 잇는 다리252
수용자와 운동256
참고 또 참자259

5부 아름다운 만남
지나간 것들에 대한 추억264
교도관으로서 생각해 본 스승의 역할275
꿈에라도 보고 싶은 어머니279
158조 원을 버는 일283
조지 볼트 이야기286
K 주임님을 그리워하며290
황정심 주임님을 보내며295
리더십에 대하여298
아름다운 만남302
‘울력’ 후의 만찬의 즐거움305
스페인 출장을 다녀와서309
톨스토이의 ‘사랑’을 전하며313
장미 꽃바구니318
정년퇴임에 즈음하여323
아동복지실천회 『세움』에서 주관한 국회토론회 발표문330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