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큰 바위 얼굴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너대니얼 호손 지음, 한지윤 옮김 / 2013.08.20
6,800원 ⟶ 6,120원(10% off)

네버엔딩스토리명작,문학너대니얼 호손 지음, 한지윤 옮김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61권. 기발한 상상력과 유려한 구성, 탁월한 은유와 상징이 돋보이는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 단편소설 4편을 모아 엮었다. 미국 낭만주의 문학과 호손 문학의 정수가 담긴 작품만을 모아 엮었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은 물론이고 성인 독자들도 전혀 부담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우리나라 교과서에 45년간 실려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친숙한 표제작 「큰 바위 얼굴」을 비롯해 한 청년이 낮잠을 자는 사이에 그에게 벌어질 수도 있었던 갖가지 사건들을 그린 「데이비드 스완」, 한 부호의 죽음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담배 상인의 이야기가 추리소설 기법으로 진행되는 「히긴보텀 씨 살인 사건」, 신과 자연을 정복하려는 한 과학자의 탐욕이 부른 비극을 그린 「라파치니의 딸」이 수록되어 있다.큰 바위 얼굴 데이비드 스완 히긴보텀 씨 살인 사건 라파치니의 딸 옮긴이의 말『주홍 글자』의 작가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 단편소설들을 문고본으로 만나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큰 바위 얼굴」만큼 친숙한 외국 이야기가 또 있을까? 우리나라 교과서에 무려 45년간 실리며 여러 세대의 어린이들에게 읽혀 왔기 때문이다. 평생 동안 사람의 얼굴 형상을 닮은 바위를 바라보면서 그 얼굴을 닮은 위대한 인물이 나타나기를 바란 어니스트는 결국 자신이 큰 바위 얼굴을 닮게 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이 이야기는 훌륭한 삶을 꿈꾸고 바란다면 얼마든지 이루어질 수 있음을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부와 명예와 지식보다는 순수하고 소박한 마음을 간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전한다. 작품이 품고 있는 이러한 메시지 덕분에 「큰 바위 얼굴」은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확립해야 하는 어린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의 문고본 시리즈인 '네버엔딩스토리'가 61번째 책으로 『주홍 글자』로 유명한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적인 단편소설들을 엮은 『큰 바위 얼굴』을 펴내며 더욱 풍성한 목록을 갖추게 되었다.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는 교과서 수록작은 물론이고 국내외 문학상 수상작, 스테디셀러, 국내외 고전 등 다양한 분야와 장르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지성과 감성을 동시에 충족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더욱이 호손은 에드거 앨런 포, 허먼 멜빌과 함께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히고 있어 어린 독자들의 독서 영역을 확장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교양의 폭에도 깊이를 더할 수 있게 되었다. 호손 문학의 특징은 시대를 앞서간 상상력과 치밀한 이야기로 독자를 끌어들이면서 뛰어난 비유와 상징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한다는 점이다.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로 마련된 『큰 바위 얼굴』은 미국 낭만주의 문학과 호손 문학의 정수가 담긴 작품만을 모아 엮었기 때문에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은 물론이고 성인 독자들도 전혀 부담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이렇게 흥미진진하게 읽어 나가는 동안 우리는 앞서 살펴본 표제작 「큰 바위 얼굴」처럼 사람이 살아가면서 추구해야 할 미덕, 도덕과 선악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흥미진진한 독서를 위해 가려뽑은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정수 19세기 초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 혁명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면서 과학과 기술과 도시가 발전하자 인간과 자연의 소중함, 도덕과 선악의 기준은 뒷전이 되었다. 낭만주의 문학은 사람과 자연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기보다는 풍부한 감수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그리려는 시도였다. 덕분에 낭만주의 문학에는 기발한 재미와 메시지로 가득한 작품들이 많다. 특히 너새니얼 호손은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선구자였고, 그의 독창적인 단편소설들은 오 헨리, 피츠제럴드로 이어지는 미국 현대 문학의 계보에 큰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환상문학, 장르문학의 원형이 되었다.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로 마련된 『큰 바위 얼굴』은 이러한 특징이 뚜렷하게 드러난 작품만을 선별하여 호손 문학의 재미와 감동을 가득 담았다. 표제작 「큰 바위 얼굴」은 우리가 부와 명예와 성공에 집착하기보다는 어떤 가치와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 하는지를 서정적으로 보여 준다. 닮고 싶은 사람이나 이상향을 간절히 희망하다 보면 언젠간 그와 닮아질 수 있고 그곳에 닿을 수 있다는 건설적인 교훈이 담긴 전형적인 현대 우화이다. 한가로이 낮잠을 즐기는 젊은이에게 닥칠 수도 있었던 다양한 사건들을 소개하며 여러 갈래의 가지 같은 운명의 신비로움을 그린 「데이비드 스완」은 우리가 알 수 없는 힘, 내가 모르는 시간과 장소를 상상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일종의 판타지 소설이다. 하지만 결코 허무맹랑하게 읽히지 않는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을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강렬한 메시지 덕분이다. 「히긴 보텀 씨 살인 사건」은 어느 부호의 죽음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 한 장사꾼의 흥미진진한 여정을 그렸다. 비밀을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미궁으로 빠지는 사건은 손에 땀을 쥐게 만들고, 꼬이기만 하는 소동들은 폭소를 일으킨다. 그리고 진실이 밝혀지는 대반전은 독자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만든다. 이 작품은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과 더불어 추리소설의 원형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의의가 깊다. 자신의 딸을 독 그 자체로 만들어 버린 과학자 아버지의 탐욕과 비극이 펼쳐지는 「라파치니의 딸」 또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애틋한 사랑 이야기와 SF가 결합된 놀라운 작품으로 과학과 기술에 대한 인간의 맹목적인 믿음, 신과 자연을 정복하려는 탐욕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풍자가 돋보인다. 이처럼 『큰 바위 얼굴』에 수록된 작품들은 다양한 소재와 장르로 때로는 훈훈하게 때로는 발칙하게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재미있게 읽다 보면 어느새 시대와 지역을 아우르며 변하지 않는 미덕, 인간이라면 반드시 지켜 나가야 할 가치를 깨달을 수 있다. 무엇보다 좋은 작품을 만났을 때 느낄 수 있는 독서 본연의 기쁨이 가득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모든 독자들에게 두루 읽힐 만하다. ▶ 주요 내용 너새니얼 호손은 에드거 앨런 포, 허먼 멜빌과 함께 미국 낭만주의 문학의 3대 거장으로 꼽힌다. 이 책은 우리나라 교과서에 45년간 실려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친숙한 표제작 「큰 바위 얼굴」을 비롯해 한 청년이 낮잠을 자는 사이에 그에게 벌어질 수도 있었던 갖가지 사건들을 그린 「데이비드 스완」, 한 부호의 죽음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확인하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담배 상인의 이야기가 추리소설 기법으로 진행되는 「히긴보텀 씨 살인 사건」, 신과 자연을 정복하려는 한 과학자의 탐욕이 부른 비극을 그린 「라파치니의 딸」 등 기발한 상상력과 유려한 구성, 탁월한 은유와 상징이 돋보이는 너새니얼 호손의 대표 단편소설 4편을 모아 엮었다. 우리는 우리의 삶과 운명을 결정짓는 사건들 중에 아주 극소수의 사건들만 인지한다. 셀 수 없는 사건들이 우리의 삶에 닥쳐오지만 현실에서는 아무런 결과를 내지 못하고 지나가거나 우리를 향해 다가오다가 그냥 되돌아간다. 우리가 만약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런 사건들을 모두 알아볼 수 있다면 희망과 절망과 환희와 공포들이 한꺼번에 덮쳐 와 우리는 단 한순간도 평온을 유지하며 살 수 없을 것이다. 이 사건들은 우리를 스치고 지나가면서도 혹 아주 가까이까지 다가왔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그 어떤 희미한 빛이나 그림자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사건들이 다가왔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다. 이런 사실은 데이비드 스완이라는 한 젊은이의 하루 중 아주 짧은 찰나의 장면 하나만을 들여다보아도 알 수 있다. (중략)풀밭은 데이비드의 침대보다 더 폭신했다. 옆의 샘터에서는 자장가와 같은 물소리가 소근거렸고 나뭇가지들은 그의 머리 위에서 꿈결처럼 바스락거렸다. 그렇게 깊은 잠이 비밀스러운 꿈을 숨긴 채 데이비드 스완에게 다가왔다. 이제 우리는 데이비드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사건들을 보게 될 것이다. 지오바니가 발리오니 교수를 마지막으로 만난 후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발리오니 교수가 갑작스럽게 그를 찾아왔다. 지오바니는 당혹스러웠다. 그는 그동안 발리오니 교수에 대해 거의 잊고 있었다. 그리고 아마 쭉 그러리라 생각했다. 그는 지금 그 누구보다 열정적인 사랑에 빠져 있었고, 이런 자신을 이해해 주지 못할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 발리오니 교수는 당연히 그를 이해하지 않을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다. “최근 오래된 고전 작품들을 읽다가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았네. 어쩌면 자네도 아는 이야기일지 모르겠네. 인도의 왕자가 알렉산더 대왕에게 한 아름다운 여자를 선물로 보냈다는 이야기 말이네. 새벽처럼 사랑스럽고 황혼처럼 화려한 여인이지. 페르시아 장미의 정원보다 더 짙고 달콤한 향기가 그녀의 숨결에서 풍겼다는 특징이 있던 여자네. 혈기 넘치는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은 단숨에 이 여자와 사랑에 빠졌지. 하지만 한 뛰어난 의사가 우연히 그녀에 대한 끔찍한 비밀을 발견했다지.”“그게 뭐였습니까?”지오바니는 발리오니 교수의 눈을 피하며 시선을 아래쪽에 고정한 채 물었다. “이 여자가 태어날 때부터 독을 영양분으로 하여 자라 왔고 결국 독이 되었다는 사실이네. 그녀는 독으로 이루어졌던 게야. 그녀가 내쉬는 그 향기로운 숨결은 공기를 시들게 했지. 그녀의 사랑은 독이었고 그녀의 포옹은 죽음이었던 게지. 어떤가? 이런 기이한 이야기를 믿을 수 있겠는가?”
오버액션토끼 받아쓰기 기초 편
가나출판사 / 조은혜 (지은이) / 2019.12.05
12,500원 ⟶ 11,250원(10% off)

가나출판사논술,철학조은혜 (지은이)
오버액션토끼 쓰기 시리즈 2권. 현직 초등학교 1학년을 담당하는 교사가 학생들의 받아쓰기를 분석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매일 한 단계씩 30일 완성으로 기초 편과 심화 편, 총 60단계로 구성,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받아쓰기의 기본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다. 이 책은 받아쓰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체계적인 구성으로 기본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오버액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는 재미, 흥미로운 놀이, 스티커로 받아쓰기를 즐겁게 익힐 수 있다. 60일이 지나면 달라진 아이의 받아쓰기 실력을 만날 수 있다.오버액션 친구들 소개 이 책을 보는 방법 받아쓰기 공부 계획표 받아쓰기 준비 공부 받침 없는 말 1일 차 자음과 쉬운 모음이 만난 말 2일 차 자음과 어려운 모음이 만난 말 받침 있는 말 3일 차 ㄴ, ㄹ 받침이 들어 있는 말 4일 차 ㅁ, ㅇ 받침이 들어 있는 말 쌍자음이 있는 말 5일 차 ㄲ, ㄸ, ㅃ, ㅆ, ㅉ 쌍자음이 들어 있는 말 띄어쓰기 6일 차 낱말과 낱말 사이 띄어쓰기 문장 부호 7일 차 기본 문장 부호 받아쓰기 평가 1회 모음이 있는 말 8일 차 ㅐ와 ㅔ가 들어 있는 말 9일 차 ㅖ와 ㅒ가 들어 있는 말 10일 차 ㅘ와 ㅝ가 들어 있는 말 11일 차 ㅟ와 ㅢ가 들어 있는 말 12일 차 ㅞ와 ㅙ와 ㅚ가 들어 있는 말 헷갈리기 쉬운 줄임말 13일 차 되어/돼, 왜인지/왠지 붙여쓰기 14일 차 도와주는 말 붙여쓰기 받아쓰기 평가 2회 닮은 소리가 나는 말 15일 차 ㄱ 소리가 나는 받침 말 16일 차 ㅂ 소리가 나는 받침 말 17일 차 ㄷ 소리가 나는 받침 말 1 18일 차 ㄷ 소리가 나는 받침 말 2 19일 차 ㅎ 받침이 들어 있는 말 뜻에 맞게 구별해서 써야 할 말 20일 차 찢다/찧다, 낫다/낳다 21일 차 업다/엎다/없다, 부치다/붙이다 받아쓰기 평가 3회 받침이 두 개인 말 22일 차 ㄲ, ㅆ 받침이 들어 있는 말 23일 차 ㄺ 받침이 들어 있는 말 24일 차 ㄻ 받침이 들어 있는 말 25일 차 ㅀ 받침이 들어 있는 말 26일 차 ㄵ, ㄶ 받침이 들어 있는 말 27일 차 ㄳ, ㅄ 받침이 들어 있는 말 28일 차 ㄼ, ㄾ, ㄿ 받침이 들어 있는 말 받아쓰기 평가 4회 공부 마무리 29일 차 기초 편에서 배운 공부 점검하기 1 30일 차 기초 편에서 배운 공부 점검하기 2 놀이 정답 받아쓰기 평가 정답오버액션 친구들과 함께라면 받아쓰기가 쉽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학습하는 체계적인 받아쓰기 프로그램 꼬마 강아지 남매가 사라졌어요! 친구들은 28가지의 받아쓰기 미션을 해결하며 과연 남매를 구할 수 있을까요? 어느 날, 신나게 놀던 꼬마 강아지 남매가 사라졌어요! 얼마 뒤 꼬마 곰에게 쪽지가 도착했어요. 꼬마 고양이가 꼬마 강아지 남매를 데려갔대요. 남매를 찾기 위해서는 꼬마 고양이의 받아쓰기 미션을 풀어야 한다는데…. 과연 친구들은 꼬마 강아지 남매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야기를 통해 먼저 글자를 자연스럽게 눈으로 익히고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써 보는 받아쓰기 학습 교재 받아쓰기는 왜 해야 하는 걸까…. 학교에서 받아쓰기를 공부하지만 왜 해야 하는지 궁금한 친구들이 많아요. 받아쓰기는 내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잘 전달하기 위해서예요. ‘이 물건의 이름은 이렇게 써요.’라고 약속했는데, 나만 다르게 쓴다면 다른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겠죠? 하지만 아직 글자 쓰기에도 익숙하지 않은데 소리를 듣고 받아쓰는 건 너무 어려워요. 그럼 받아쓰기 연습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받아쓰기는 소리를 귀로 들어서 글자를 손으로 쓰는 과정이에요. 소리와 글자를 구별하는 게 가장 중요하죠. 먼저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글자를 눈으로 익히고 이야기 속 틀리기 쉬운 낱말을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써 봐요. 이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글자와 소리가 다른 말이 친숙해질 거예요. 오버액션 친구들과 함께하는 받아쓰기 연습, 시작해 볼까요? ★ 오버액션토끼 쓰기 시리즈 소개 초등 저학년을 위한 국어 시리즈입니다. 어린이 독자에게 친근한 오버액션 친구들과 함께하며 바른 글씨 쓰기 연습과 받아쓰기, 맞춤법 공부까지 국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시리즈 1권인 『오버액션토끼 바른 글씨 쓰기』는 또박또박 글씨 쓰기의 기초를 잡아주는 도서이며 시리즈 2, 3권인 『오버액션토끼 받아쓰기(기초 편, 심화 편)』는 받아쓰기를 통해 맞춤법, 띄어쓰기 실력을 향상해 주는 도서입니다. 받아쓰기의 기본을 잡아주는 30일 완성 프로젝트 대부분 1학년에서 2학년까지 학교에서 매주 받아쓰기 시험을 봅니다. 하지만 오늘도 아이는 똑같은 문제를 틀려옵니다. 같은 유형의 받아쓰기를 자꾸만 헷갈리는 아이, 어떻게 알려줘야 할까요? 무작정 받아쓰기 연습을 많이 한다고 받아쓰기 실력은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 책은 현직 초등학교 1학년을 담당하는 교사가 학생들의 받아쓰기를 분석해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매일 한 단계씩 30일 완성으로 기초 편과 심화 편, 총 60단계로 구성,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받아쓰기의 기본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놀이와 스티커로 즐겁게 익히는 받아쓰기! 이 책은 받아쓰기 실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만든 책입니다. 체계적인 구성으로 기본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오버액션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는 재미, 흥미로운 놀이, 스티커로 받아쓰기를 즐겁게 익힐 수 있습니다. 60일이 지나면 달라진 아이의 받아쓰기 실력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공부 습관으로 이어지는 받아쓰기 연습 초등학생의 집중력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집중하여 무언가를 해보는 것 자체가 인내와 끈기를 만드는 중요한 학습법이죠. 그렇기 때문에 받아쓰기를 위해 하루 4쪽, 10분 받아쓰기 연습을 하는 건 공부 습관도 함께 기를 수 있는 좋은 학습입니다. 본문에 제공된 받아쓰기 공부 계획표로 매일 점검하며 공부 습관을 길러보세요.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받아쓰기 실수 사례 연습 및 평가 실제 초등학생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받아쓰기 사례를 오버액션 친구들 이야기 속에서 읽습니다. 이야기를 읽고 나면 도움을 보며 스스로 공부하고, 낱말, 어구, 문장의 단계로 따라 쓰기 연습을 합니다. 일주일마다 학부모와 함께 실전 받아쓰기 평가를 하며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버액션토끼 받아쓰기 기초 편』 이렇게 활용하세요. ■ 스티커를 붙이며 받아쓰기에 성취감을 느껴요. 시작할 때 도전, 마칠 때 성공 스티커를 붙이며 받아쓰기에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 재미있는 놀이로 집중력을 키워요. 미로 찾기, 끝말잇기, 줄 잇기, 퀴즈 등 놀이를 통해 집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도움을 보며 스스로 공부해요. 맞춤법, 띄어쓰기에 대한 설명을 읽고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 받아쓰기 실력을 키워요. 낱말, 어구, 문장을 순서대로 연습하고 그동안 배운 말들을 받아쓰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oint Grammar 2 (SB + WB + AK)
Bricks(사회평론) / 윤승남 (지은이) / 2019.01.15
13,000

Bricks(사회평론)학습참고서윤승남 (지은이)
중학 교과서가 각 학년에서 공통적으로 다루는 문법 사항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정리하였다. 서술형 쓰기를 위한 기본 문법 실력을 갖출 수 있게 하였고, 최근 내신 문제를 분석하여 해당 문법별로 잘 나오는 문제, 고난도 문제, 다양한 형식의 서술형 문제를 실었으며, 개념 이해 → 문법 확인 → 문장 구조 파악 → 문장 쓰기의 스텝을 밟아 문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1 시제 01 현재 시제, 진행 시제, 미래 시제 02 과거 시제, 현재완료 시제 2 여러 가지 동사 01 감각동사와 수여동사 02 목적격보어를 가지는 동사 3 조동사 01 can, may, will, 02 must, have to, should 03 had better, used to, would like to 4 to부정사 01 명사적 용법 02 형용사적 용법 03 부사적 용법 04 의미상의 주어, too ~ to., enough to 5 동명사 01 동명사의 쓰임 02 동명사와 to부정사 6 수동태 01 수동태의 쓰임 02 여러 가지 수동태 03 주의해야 할 수동태 7 비교 01 원급, 비교급, 최상급 02 비교 구문을 이용한 표현 8 대명사 01 one, another, other 02 each, every, both, all, some, any 03 재귀대명사 9 접속사 01 시간, 이유, 결과의 접속사 02 조건, 양보의 접속사, 상관접속사 03 that, 간접의문문 10 분사 01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02 분사구문 11 관계사 01 관계대명사의 who, which, whose 02 관계대명사 that, what, 관계대명사의 생략 03 관계부사 12 가정법 01 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완료 02 I wish + 가정법, as if + 가정법 구성 Student Book + Workbook + Answers Key 온라인(www.hibricks.com) 자료 - Word list & Test - Sentence list & Test - 개념 정리 노트 - 개념 이해 문제 - 문법 체크 문제 - 쓰기 워크시트 1 (Unscrambling) - 쓰기 워크시트 1 (문장 완성하기) - 서술형 워크시트 - Review Test - 수업용 ppt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 총 97강 (Unit 별 25분 + 요약 5분) POINT GRAMMAR의 5가지 특징 1 핵심 문법 중심으로 간결합니다. - 중학 교과서가 각 학년에서 공통적으로 다루는 문법 사항을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본책 분량 120쪽) 2 서술형 쓰기를 위한 기본 문법 실력을 갖출 수 있게 하였습니다. - Workbook, Online Worksheet 등에서 문법과 연계된 서술형 쓰기를 연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내신 문제 트렌드를 반영하였습니다. - 최근 내신 문제를 분석하여 해당 문법별로 잘 나오는 문제, 고난도 문제, 다양한 형식의 서술형 문제를 실었습니다. 4 단계적인 문법 연습을 할 수 있도록 Workbook을 구성하였습니다. - 개념 이해 → 문법 확인 → 문장 구조 파악 → 문장 쓰기의 스텝을 밟아 문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서술형 쓰기를 더 깊이 학습하기 위한 Online Worksheet를 제공합니다. - 조건에 맞게 쓰기, 오류 수정하기, 그림(도표, 지도) 묘사하는 글 완성하기, 요약하기 등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를 연습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안내문, 자기소개, 일기, 이메일,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10 : 그레이스 켈리와 레니에 3세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 2014.06.30
10,800원 ⟶ 9,720원(10% off)

북스(VOOXS)명작,문학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1. 가슴앓이 2.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 3. 백마 탄 왕자님과 어설픈 바람둥이 4. 사랑과 진실 5. 세기의 결혼식 6. 카지노 습격 사건 7. 안녕, 눈부셨던 시절이여 부록. 세기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나도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당신은 물론 당신의 조국 모나코까지 사랑하고 그 책임을 다하겠어요.” 화려한 은막 위의 스타에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아름답고 우아한 왕비가 되기까지……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놓은 여배우의 사랑 이야기 ♣ 콘서트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이지는 필립을 공연에 참가시키기 위해 동분서주합니다. 과연 주노의 사랑과 필립의 우정 둘 모두 지켜낼 수 있을까요? ♣ 아름다운 여배우가 일국의 왕비가 되기까지, 세상을 깜짝 놀래킨 사랑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상세 보기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화려한 은막의 여왕에서 왕비가 되기까지, 그레이스 켈리 세계에서 두 번째로 작은 나라 모나코를 알고 있나요? 모나코가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랍니다. 지금으로부터 불과 오십여 년 전, 한 여배우가 모나코의 대공과 결혼식을 올리면서 유럽의 작은 나라 모나코의 이름이 알려졌지요. 모나코를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만드는 일등공식의 역할을 맡은 것은 바로 할리우드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였습니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승승장구하던 그레이스 켈리는 어느 날 갑자기 모나코의 대공 레니에 3세와 결혼을 결정하며 영화계에서 은퇴해 모나코의 왕비가 되었답니다. 언뜻 들으면 모두가 꿈꾸는 신데렐라 스토리의 성공 이야기 같지요? 하지만 이 결혼이 마냥 동화 같은 일이기만 한 건 아니었답니다. 이지는 결국 주노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지 못합니다. 주노와 사이는 다시 좋아졌지만 주노와 이지의 일로 필립은 크게 상처를 입고 말지요. 급기야 필립은 콘서트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선언해버리고, 이지는 필립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학교에도 나오지 않는 필립과 콘서트를 망치게 될 주노까지, 이지는 이 모든 게 자신의 탓인 것만 같아 우울해 합니다. 콘서트 당일, 콘서트 시작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정말로 나타나지 않는 필립을 찾으러 이지는 공연장을 뛰쳐나갑니다. 공연장 계단에서 굴러 정신을 잃은 이지가 깨어난 곳은 1950년대 할리우드의 영화 촬영장이었습니다. 상황을 모르고 어리바리하게 서 있다가 촬영을 망치고 감독에게 혼이 나는 이지를 구해준 건 아름다운 여배우였지요. 자신을 그레이스라고 밝힌 여배우에게 이지는 홀딱 반하고, 그녀에게 부탁하여 함께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이지는 그레이스에게 구애하는 유럽 작은 나라의 왕, 레니에를 만난답니다. 젊고 잘생긴데다 일국의 왕이기까지 한 남자가 청혼하는 데도 쌀쌀맞기만 한 그레이스가 이지는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속마음을 들은 후로는 그녀를 이해하게 되지요. 이지는 레니에와 그레이스가 잘 되길 바라며 그를 도와주고, 우여곡절 끝에 그레이스가 결국 레니에의 마음을 받아들였답니다. 결혼 준비를 하며 행복해 하는 두 사람 앞에 새로운 시련이 나타나고, 그레이스는 다시 레니에를 매몰차게 거절하지요. 배신당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는 그레이스와 절망에 빠진 레니에를 보며 이지도 마음이 너무나 아픕니다. 두 사람은 과연 오해를 풀고 서로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이지는 과연 여행을 무사히 끝내고 주노와 필립 사이의 일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하루 한장 한자 10권 초등 5-2 (2023년)
미래엔 /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06.03
12,000원 ⟶ 10,8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초등 교과서 어휘 학습과 함께 한자 급수 시험 대비까지 가능한 종합 한자 학습 교재다. 초등 교과서에 자주 나오는 어휘와 교과서 예문을 수록하여 우리말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 반복 학습으로 한자를 더욱 오래 기억할 수 있고, 재미있는 이야기나 활동으로 학습의 흥미를 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하루 한 장 50일 완성 프로그램으로 학습 부담을 덜고 학습 효과를 높였다.[1주] 要求요구 / 鳥類조류 / 竹林죽림 / 測定측정 / 記錄기록 [2주] 過程과정 / 淸掃청소 / 擔當담당 / 佛敎불교 / 高麗고려 [3주] 侵害침해 / 王宮왕궁 / 香氣향기 / 醫師의사 / 靑銅청동 [4주] 虛費허비 / 榮光영광 / 快活쾌활 / 悲觀비관 / 談笑담소 [5주] 低價저가 / 檀園단원 / 個數개수 / 修正수정 / 祝祭축제 [6주] 準備준비 / 製造제조 / 狀態상태 / 硏究연구 / 試驗시험 [7주] 是非시비 / 暖房난방 / 制限제한 / 指導지도 / 單純단순 [8주] 呼吸호흡 / 血液혈액 / 殺蟲살충 / 羊毛양모 / 協助협조 [9주] 確認확인 / 政府정부 / 故鄕고향 / 城壁성벽 / 忠誠충성 [10주] 禁煙금연 / 官職관직 / 貧富빈부 / 起床기상 / 增減증감 [별책] 한자능력검정시험 대비 문제지 2회 수록 지도 방법 및 학습 계획표 수록 [오늘 배울 한자] - 한국어문회 기준 준4급 배정 한자 75자를 익힙니다. (하위 급수 포함 한자어 50개 학습) - 그림을 보며 오늘 배울 한자와 한자어의 뜻을 살펴보고, 한자에 흥미를 가지게 합니다. [한자 익히기] - 한자의 뜻과 모양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제시하였습니다. - 한자를 필순에 맞게 바르게 쓰면서 한자의 모양을 익힙니다. [교과서 어휘 및 급수 시험 유형 문제] - 교과서에 나오는 한자 어휘의 뜻을 이해하고, 예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 급수 시험 유형 문제를 풀며, 한자능력검정시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 학습 연계 및 활동] - 한자와 관련된 교과 내용의 재미있는 이야기나 활동으로 학습의 흥미를 더해 줍니다. - 한국, 중국, 일본의 한자를 비교해 보고, QR 코드를 통해 발음을 들어 볼 수 있습니다. [학습 계획표] - 총 10주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매일매일 배운 한자를 확인합니다. - 1면에 있는 벽돌을 잘라 학습 계획표에 붙여 자신만의 첨성대를 완성합니다.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즌 2 : 4
위즈덤하우스 / 이승민 (지은이), 윤태규 (그림) / 2024.08.27
13,500원 ⟶ 12,15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이승민 (지은이), 윤태규 (그림)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는 이른 새벽 기린 마을 사거리에 신호등이 고장 나서 출동한다. 최고의 합을 자랑하는 콤비 형사는 “어떤 일이든 항상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개냥이 수사대 원칙에 따라 열심히 교통정리를 한다.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한숨 돌리려는 그때, 산뜻 마을에 사는 컹스 씨의 신고 전화를 받는다. 마을 동물들이 스컹크 방귀 냄새 때문에 도저히 살 수가 없다며, 마을에서 내쫓으려 한다는 거다. 황급히 산뜻 마을로 출동한 개냥이 수사대. 하지만 이건 스컹크 방귀 냄새가 아니다. 대체 산뜻 마을에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지독한 냄새를 추적해 보자.프롤로그 1. 정신없는 아침 2. 산뜻 마을의 컹스 씨 3. 지독한 냄새 4. 오염된 하수도 5. 맑은 물 사무소 6. 텅 빈 만물상 7. 수상한 캉캉 제조 공장 8. 산뜻 마을 댄스 대회 9. 똑똑한 생활 발명 센터 10. 블랙 사냥단 보스의 정체 11. 보스의 발명품, 슈퍼 강철 곰 12. 내 이름은 동글이 13. 금강산도 식후경! 14. 체력 훈련 에필로그“이것 봐! 우리가 간다!” 환상의 콤비 형사의 대활약! 천하의 개냥이 수사대, 지독한 방귀 냄새를 추적하다! 개냥이 수사대는 동물 나라에서 벌어지는 모든 사건을 해결하는 최고의 형사들이다. 이번엔 산뜻 마을에 사는 스컹크 컹스 씨의 신고 전화를 받는다. 마을에서 열흘 전부터 지독한 냄새가 나는데, 이게 다 컹스 씨의 방귀 냄새 때문이라며, 동물들이 집 앞에서 시위를 벌인다는 거다. 뭉치 형사와 까미 형사는 마을로 출동한다. 아니나 다를까 지독한 냄새가 난다. 하지만 두 형사는 스컹크 방귀 냄새가 아니라는 걸 안다. 이미 『슈퍼 꿀맛 복숭아 도난 사건』(시즌2, 1권)에서 스컹크 방귀 냄새를 추적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두 형사는 제일 먼저 컹스 씨네 집 앞에 있는 동물들을 진정시킨 다음, 후각이 뛰어난 뭉치 형사의 코를 따라가며 지독한 냄새 추적한다. 그리고 마을 근처 맨홀 뚜껑에서 냄새가 나는 걸 확인한다. 하수도 오염이 냄새의 원인이었다. 형사들은 바로 근처 공장을 수색한다. 『추적, 지독한 방귀 냄새』(시즌2, 4권)는 개냥이 수사대가 지독한 방귀 냄새 사건을 맡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런데 환경오염의 주된 원인을 밝혀내는 과정에서 사기꾼들의 계략과 블랙 사냥단의 속셈을 알아차린다. 점입가경으로 무시무시한 보스의 발명품이자 무기를 맞닥뜨리며 개냥이 수사대는 순탄치 않은 수사를 이어 간다. 그러나 언제나 그렇듯 강인하고 행동하는 콤비 형사와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는 엉부 연구원과 SQ 연구원이 눈부신 활약을 벌인다. 숨 막히는 결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 보자! “선한 일을 하면 용서받을 수 있을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블랙 사냥단 보스의 등장! 기존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즌1>은 권마다 하나의 사건만 해결했다. 그런데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즌2>는 모든 사건 끝이 블랙 사냥단을 향한다. 개냥이 수사대는 매번 사건에 연루된 범인을 검거하는 데 성공하지만, 그럼에도 보스만 놓치기에 늘 자존심이 상한다. 그런 형사들 앞에 드디어 블랙 사냥단 보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하지만 보스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개발하고 만드는 방법을 무료로 알려 주는 곳, ‘똑똑한 생활 발명 센터’ 뒤에 숨어 음흉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지역 사회에 꼭 필요한 일들을 자처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센터가 알고 보니 범죄 조직, 블랙 사냥단 본체라는 걸 깨닫자, 개냥이 수사대는 분노하고 혼란스럽기만 하다. 『추적, 지독한 방귀 냄새』(시즌2, 4권)에서는 이중성과 위선을 다룬다. 블랙 사냥단 보스는 동물들에게 호의를 베풀며 환심을 사고, 가짜를 판매하며 얻은 돈으로 무기를 개발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동물들의 안전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이기적인 모습만 내비친다. 그런 보스의 태도를 통해 겉으로는 선한 일을 하면서 뒤로는 나쁜 짓을 계속 벌이는 이중성과 위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7, 8세 어린이 독자들을 위한 첫 읽기 책 맞춤 동화 시리즈! <천하무적 개냥이 수사대 시즌2>는 시의성 있고 사회적 문제가 있는 사건들을 다루면서도 가치 판단에 도움을 주는 저학년 인성 함양 맞춤 동화이다. 무엇보다 저학년 어린이 독자들이 책 읽는 재미에 흠뻑 취할 수 있도록 적절한 분량의 글과 쉬운 내용에 더한 익살스럽고 귀여운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개냥이 수사대와 함께 흥미로운 사건을 따라가 보면서, 퀴즈를 풀고 진짜 범인은 누구인지 찾으면서 상상력과 추리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린이 독자들이 스스로 책 한 권 읽어 냈다는 만족감과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시리즈이면서도 어려운 가치 판단을 해 보아야 할 문제를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내 재미와 정보를 모두 가져가는 유익한 시리즈이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딱정벌레 도감
보리 / 강태화, 김종현 (글), 옥영관 (그림), 김진일 (감수) / 2020.04.15
35,000원 ⟶ 31,500원(10% off)

보리도감,사전강태화, 김종현 (글), 옥영관 (그림), 김진일 (감수)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시리즈. 우리 땅에 살고 있는 딱정벌레 328종을 담았다. 우리가 흔히 아는 사슴벌레, 소똥구리, 풍뎅이, 하늘소, 무당벌레, 꽃무지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먼지벌레, 거저리, 물진드기, 병대벌레, 홍반디, 뿔벌레, 반날개 같은 여러 가지 딱정벌레를 만날 수 있다. 책은 맨 앞에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넣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다. 1부에는 딱정벌레 생김새와 생태, 한살이,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해 놓았다. 딱정벌레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2부에는 딱정벌레 328종을 분류 차례로 싣고, 한 바닥에 1종에서 많으면 비슷한 딱정벌레 서너 종까지 넣어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일러두기 4 그림으로 찾아보기 12 1부 딱정벌레란 무엇인가? 딱정벌레란 무엇인가? 34 생김새 몸 36 머리 38 가슴 40 배 42 한살이 44 짝짓기 46 생태 먹이 48 공격과 방어 50 사는 곳 52 사람과 딱정벌레 54 2부 우리나라에 사는 딱정벌레 딱정벌레과 아이누길앞잡이 58 산길앞잡이 58 큰무늬길앞잡이 58 길앞잡이 60 참뜰길앞잡이 62 큰조롱박먼지벌레 64 조롱박먼지벌레 64 애조롱박먼지벌레 64 가는조롱박먼지벌레 64 딱정벌레붙이 66 등빨간먼지벌레 68 붉은칠납작먼지벌레 68 날개끝가시먼지벌레 68 한국길쭉먼지벌레 68 먼지벌레 70 점박이먼지벌레 70 머리먼지벌레 70 가는청동머리먼지벌레 70 수염머리먼지벌레 70 폭탄먼지벌레 72 남방폭탄먼지벌레 72 목가는먼지벌레 72 꼬마목가는먼지벌레 72 풀색명주딱정벌레 74 검정명주딱정벌레74 멋쟁이딱정벌레 74 홍단딱정벌레 76 우리딱정벌레 76 애딱정벌레 76 물진드기과 중국물진드기 78 물진드기 78 극동물진드기 78 자색물방개과 자색물방개 80 노랑띠물방개 80 물방개과 애기물방개 82 꼬마줄물방개 84 줄무늬물방개 84 애등줄물방개 84 물방개 86 아담스물방개 86 검정물방개 88 동쪽애물방개 88 잿빛물방개 88 물맴이과 물맴이 90 참물맴이 90 왕물맴이 90 물땡땡이과 물땡땡이 92 잔물땡땡이 94 북방물땡땡이 94 애물땡땡이 94 풍뎅이붙이과 풍뎅이붙이 96 아무르납작풍뎅이붙이 96 송장벌레과 네눈박이송장벌레 98 송장벌레 98 곰보송장벌레 98 큰넓적송장벌레 100 넓적송장벌레 100 큰수중다리송장벌레 100 수중다리송장벌레 100 검정송장벌레 102 대모송장벌레 102 꼬마검정송장벌레 102 반날개과 청딱지개미반날개 104 곳체개미반날개 104 극동입치레반날개 106 투구반날개 106 해변반날개 106 개미사돈 106 알꽃벼룩과 알꽃벼룩 108 사슴벌레과 사슴벌레 110 원표애보라사슴벌레 110 다우리아사슴벌레 110 톱사슴벌레 112 두점박이사슴벌레 112 애사슴벌레 114 홍다리사슴벌레 114 왕사슴벌레 116 넓적사슴벌레 118 참넓적사슴벌레 118 꼬마넓적사슴벌레 118 금풍뎅이과 보라금풍뎅이 120 무늬금풍뎅이 120 참금풍뎅이 120 소똥구리과 뿔소똥구리 122 왕소똥구리 124 소똥구리 124 긴다리소똥구리 124 애기뿔소똥구리 126 창뿔소똥구리 126 외뿔애기꼬마소똥구리 126 렌지소똥풍뎅이 128 소요산소똥풍뎅이 128 황소뿔소똥풍뎅이 128 모가슴소똥풍뎅이 128 똥풍뎅이과 똥풍뎅이 130 큰점박이똥풍뎅이 130 검정풍뎅이과 주황긴다리풍뎅이 132 점박이긴다리풍뎅이 132 감자풍뎅이 134 황갈색줄풍뎅이 134 긴다색풍뎅이 134 참검정풍뎅이 134 쌍색풍뎅이 134 왕풍뎅이 136 수염풍뎅이 136 줄우단풍뎅이 138 빨간색우단풍뎅이 138 알모양우단풍뎅이 138 장수풍뎅이과 장수풍뎅이 140 외뿔장수풍뎅이 140 풍뎅이과 주둥무늬차색풍뎅이 142 쇠털차색풍뎅이 142 콩풍뎅이 144 참콩풍뎅이 144 녹색콩풍뎅이 144 풍뎅이 146 별줄풍뎅이 146 등얼룩풍뎅이 146 연노랑풍뎅이 146 카메레온줄풍뎅이 148 대마도줄풍뎅이 148 꽃무지과 호랑꽃무지 150 꽃무지 150 풍이 150 검정풍이 150 사슴풍뎅이 152 점박이꽃무지 154 아무르점박이꽃무지 154 흰점박이꽃무지 154 풀색꽃무지 156 검정꽃무지 156 비단벌레과 비단벌레 158 소나무비단벌레 160 금테비단벌레 160 황녹색호리비단벌레 160 방아벌레과 왕빗살방아벌레 162 꼬마방아벌레 162 대유동방아벌레 164 루이스방아벌레 164 맵시방아벌레 164 녹슬은방아벌레 164 크라아츠방아벌레 166 얼룩방아벌레 166 검정테방아벌레 166 진홍색방아벌레 166 빗살방아벌레 166 홍반디과 큰홍반디 168 수염홍반디 168 고려홍반디 168 굵은뿔홍반디 168 거무티티홍반디 168 반딧불이과 애반딧불이 170 운문산반딧불이 170 늦반딧불이 172 꽃반딧불이 172 병대벌레과 등점목가는병대벌레 174 노랑줄어리병대벌레 174 회황색병대벌레 176 서울병대벌레 176 붉은가슴병대벌레 176 수시렁이과 홍띠수시렁이 178 애알락수시렁이 178 사마귀수시렁이 178 개미붙이과 개미붙이 180 불개미붙이 180 긴개미붙이 180 의병벌레과 노랑무늬의병벌레 182 밑빠진벌레과 네눈박이밑빠진벌레 184 네무늬밑빠진벌레 184 큰납작밑빠진벌레 184 방아벌레붙이과 끝검은방아벌레붙이 186 석점박이방아벌레붙이 186 붉은가슴방아벌레붙이 186 대마도방아벌레붙이 186 버섯벌레과 털보왕버섯벌레 188 톱니무늬버섯벌레 188 모라윗왕버섯벌레 190 고오람왕버섯벌레 190 노랑줄왕버섯벌레 190 무당벌레붙이과 무당벌레붙이 192 무당벌레과 남생이무당벌레 194 꼬마남생이무당벌레 194 큰꼬마남생이무당벌레 194 달무리무당벌레 196 긴점무당벌레 196 네점가슴무당벌레 196 십이흰점무당벌레 196 노랑무당벌레 196 홍점박이무당벌레 196 칠성무당벌레 198 십일점박이무당벌레 198 노랑육점박이무당벌레 198 무당벌레 200 큰이십팔점박이무당벌레 202 하늘소붙이과 녹색하늘소붙이 204 노랑하늘소붙이 204 아무르하늘소붙이 204 잿빛하늘소붙이 204 홍날개과 애홍날개 206 홍날개 206 홍다리붙이홍날개 206 뿔벌레과 무늬뿔벌레 208 뿔벌레 208 가뢰과 남가뢰 210 먹가뢰 210 청가뢰 210 애남가뢰 210 잎벌레붙이과 큰남색잎벌레붙이 212 거저리과 모래거저리 214 강변거저리 214 바닷가거저리 214 작은모래거저리 214 구슬무당거저리 216 우묵거저리 216 갈색거저리 216 산맴돌이거저리 218 맴돌이거저리 218 별거저리 218 홍날개썩덩벌레 220 노랑썩덩벌레 220 하늘소과 버들하늘소 222 톱하늘소 224 검정하늘소 226 소나무하늘소 228 노랑각시하늘소 228 넉점각시하늘소 228 긴알락꽃하늘소 230 꽃하늘소 230 붉은산꽃하늘소 230 하늘소 232 장수하늘소 232 벚나무사향하늘소 234 소범하늘소 234 벌호랑하늘소 234 호랑하늘소 234 육점박이범하늘소 236 가시수염범하늘소 236 측범하늘소 236 깨다시하늘소 238 흰깨다시하늘소 238 남색초원하늘소 240 초원하늘소 240 울도하늘소 240 우리목하늘소 242 알락하늘소 242 털두꺼비하늘소 244 삼하늘소 244 뽕나무하늘소 246 노랑줄점하늘소 248 사과하늘소 248 홀쭉사과하늘소 248 원통하늘소 248 국화하늘소 250 점박이수염하늘소 250 긴수염하늘소 250 잎벌레과 적갈색긴가슴잎벌레 252 배노랑긴가슴잎벌레 252 주홍배큰벼잎벌레 252 넉점박이큰가슴잎벌레 254 민가슴잎벌레 254 청줄보라잎벌레 254 팔점박이잎벌레 256 콜체잎벌레 256 고구마잎벌레 258 금록색잎벌레 258 중국청람색잎벌레 258 좀남색잎벌레 260 쑥잎벌레 260 사시나무잎벌레 262 버들잎벌레 262 열점박이별잎벌레 264 노랑가슴녹색잎벌레 264 상아잎벌레 264 오리나무잎벌레 266 뽕나무잎벌레 266 오이잎벌레 268 검정오이잎벌레 268 큰남생이잎벌레 270 남생이잎벌레 270 애남생이잎벌레 270 콩바구미과 팥바구미 272 알락콩바구미 272 주둥이거위벌레과 도토리거위벌레 274 뿔거위벌레 274 포도거위벌레 274 복숭아거위벌레 274 거위벌레과 거위벌레 276 북방거위벌레 278 노랑배거위벌레 278 왕거위벌레 280 느릅나무혹거위벌레 280 등빨간거위벌레 280 황철거위벌레 280 창주둥이바구미과 목창주둥이바구미 282 왕바구미과 왕바구미 284 흰줄왕바구미 284 쌀바구미 284 소바구미과 소바구미 286 우리흰별소바구미 286 줄무늬소바구미 286 회떡소바구미 286 벼바구미과 벼물바구미 288 바구미과 도토리밤바구미 290 검정밤바구미 290 닮은밤바구미 290 알락밤바구미 290 밤바구미 292 극동버들바구미 294 흰가슴바구미 294 배자바구미 296 솔곰보바구미 296 사과곰보바구미 296 주둥이바구미 298 혹바구미 298 뭉뚝바구미 298 긴더듬이주둥이바구미 298 털보바구미 300 가시털바구미 300 천궁표주박바구미 300 땅딸보가시털바구미 300 흰띠길쭉바구미 302 길쭉바구미 302 흰점박이꽃바구미 302 긴나무좀과 광릉긴나무좀 304 나무좀과 소나무좀 306 왕녹나무좀 306 암브로시아나무좀 306 팥배나무좀 306 찾아보기 우리 이름 찾아보기 310 학명 찾아보기 313 참고한 책 318 저자 소개 320곤충의 왕 딱정벌레 다윈과 파브르가 사랑한 딱정벌레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딱정벌레 도감이 나왔습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고, 사는 모습도 다르지만 우리는 모두 딱정벌레 한 발짝 두 발짝 앞장서는 길앞잡이 동글동글 똥 굴리는 소똥구리 반짝반짝 불 밝히는 반딧불이 오르락내리락 연못을 헤엄치는 물방개 빙글빙글 뱅글뱅글 물낯을 뱅뱅 도는 물맴이 부르릉부르릉 큰 뿔로 들이받는 장수풍뎅이 쓱쓱 싹싹 꽃잎을 뜯어 먹는 꽃무지 똑딱 똑딱 몸을 뒤집는 방아벌레 이리 휘익 저리 휘익 긴 더듬이 휘두르는 하늘소 싹둑싹둑 나뭇잎을 오리는 거위벌레 시체를 먹어 치우는 송장벌레 생김새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고, 사는 모습도 다르지만 모두 딱딱한 딱지날개가 있는 딱정벌레랍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딱정벌레 도감》에는 우리 땅에 살고 있는 딱정벌레 328종을 담았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사슴벌레, 소똥구리, 풍뎅이, 하늘소, 무당벌레, 꽃무지뿐만 아니라 우리가 아직 잘 모르는 먼지벌레, 거저리, 물진드기, 병대벌레, 홍반디, 뿔벌레, 반날개 같은 여러 가지 딱정벌레를 만날 수 있습니다. 파브르와 다윈이 사랑한 딱정벌레 딱정벌레는 신이 사랑한 곤충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곤충 가운데 수가 으뜸으로 많고, 거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윈은 새로운 딱정벌레를 잡았다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말처럼 뛰었다고 합니다. 학창 시절에는 의학과 신학을 공부하는 대신 친구들과 딱정벌레를 잡으러 돌아다녔고 나중에는 《종의 기원》이라는 책을 펴냈습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의 첫 권 첫 장은 소똥구리가 똥 경단을 빚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다윈과 파브르는 왜 이렇게 딱정벌레를 좋아했을까요? 아마도 다양한 생김새와 신기한 삶의 모습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다윈과 파브르는 딱정벌레가 사는 모습을 관찰하면서 생명체의 다양한 삶의 궁금증을 풀고 위대한 책을 펴냈습니다. 딱정벌레는 우리 둘레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딱정벌레는 우리 둘레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산과 들, 바닷가, 물가, 연못, 저수지, 논밭 어디에서나 딱정벌레를 만날 수 있습니다. 딱정벌레는 저마다 생김새가 다릅니다. 반짝반짝 빛나기도 하고, 알록달록 빛깔이 돌기도 하고, 큰 뿔이 솟기도 하고, 커다란 집게 같은 턱이 있기도 하고, 여러 가지 무늬가 나 있기도 합니다. 더듬이가 제 몸보다 길기도 하고, 주둥이가 코끼리 코처럼 길쭉하기도 하고, 목이 거위처럼 길기도 합니다. 저마다 다른 생김새를 보면 참 놀랍고 신기합니다. 딱정벌레들은 왜 이렇게 다양한 생김새를 하고 있을까요? 딱정벌레 생김새가 이렇게 다른 까닭은 저마다 오랜 시간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결과입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딱정벌레 도감》을 보면 우리 둘레에 얼마나 신기하고 별난 생명들이 살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또 딱정벌레는 사는 모습도 저마다 다릅니다. 물속을 오르락내리락 거리며 살기도 하고, 나뭇진에 모여 빨아 먹기도 하고, 꽃잎이나 잎을 갉아 먹기도 하고, 죽은 동물을 헤쳐 자연으로 돌려주기도 합니다. 꽁무니에서 반짝반짝 빛이 나기도 하고, 폭탄방귀를 뀌기도 하고, 몸에서 독물이 나오기도 하고, 톡 튀어 올라 몸을 뒤집기도 합니다. 도토리나 밤 속에 알을 낳기도 하고, 나무속을 파먹기도 하고, 쌀알이나 팥을 갉아 먹기도 합니다. 딱정벌레뿐만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은 자기 둘레에 적응하며 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명체들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자연 생태계가 돌아갑니다. 어느 하나라도 쓸모없는 생명체는 없습니다. 사람에게 도움을 주거나 피해를 주는 것으로만 판단하면 안 됩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딱정벌레 도감》을 보면 저마다 살아가는 생명체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많은 딱정벌레가 살까요? 딱정벌레는 곤충 가운데 가장 수가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곤충 가운데 1/4이 딱정벌레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만 4670종이 넘는 딱정벌레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딱정벌레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어떻게 사는지, 알과 애벌레가 어떻게 크는지, 한 해에 몇 번 어른벌레로 날개돋이 하는지, 어떻게 겨울은 나는지 모르는 딱정벌레가 많습니다. 딱정벌레가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남았는지 더 많이 밝힌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딱정벌레 도감》 이렇게 구성했어요. 맨 앞에 그림으로 찾아보기를 넣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1부에는 딱정벌레 생김새와 생태, 한살이,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해 놓았습니다. 딱정벌레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2부에는 딱정벌레 328종을 분류 차례로 싣고, 한 바닥에 1종에서 많으면 비슷한 딱정벌레 서너 종까지 넣어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딱정벌레 도감》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줍니다. 보리 세밀화 도감은 우리 아이들을 자연과 생명의 세계로 이끄는 길잡이입니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딱정벌레 도감》에는 정감 있고 따뜻한 종 세밀화 328점 외에도 암컷 수컷 비교 그림과 색변이를 알려주는 그림들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우리와 함께 사는 생명체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세요. 딱정벌레 한 종 한 종을 그린 세밀화를 보다보면 저절로 우리 아이들 관찰력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데굴데굴 주먹밥
아시안허브 / 구보아카네 (지은이) / 2019.06.10
6,000원 ⟶ 5,400원(10% off)

아시안허브명작,문학구보아카네 (지은이)
다문화가정 엄마들이 어린 시절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듣고 자랐던 전래동화를 한국어와 모국어로 제작하고 직접 그림까지 그려서 출판하는 엄마나라 동화책 시리즈, 일본편. 옛날에 나무꾼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할머니는 산에서 열심히 일하는 할아버지를 위해 매일 맛있는 주먹밥을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나무꾼 할아버지는 점심으로 먹으려고 한 주먹밥이 땅바닥에 툭 떨어져 구멍으로 들어가 버렸다. 멍을 들어다본 할아버지는 깊은 구멍 안에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예쁜 노랫소리가 들려왔다. 더 듣고 싶었던 할아버지는 구멍 안으로 쏘~옥 빠지고 마는데 그러자 그곳에는 수많은 쥐들이 나타다 주먹밥을 잘 먹었다며 인사를 하고 할아버지와 신나게 춤을 추며 노래도 부르고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데..1.기획의도 2.데굴데굴 주먹밥 일본어/한국어버전 3.데굴데굴 주먹밥 영어버전 4.일본 간략 소개 및 지도엄마나라 동화책 일본편 “데굴데굴 주먹밥”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에서 듣고 자란 전래동화를 자녀들과 한국아이들에게 전달하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나라를 소개할 수 있도록 기획한 작품이다. 미얀마 다문화가정과 선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서 일본어, 한국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구성하였다. 다문화가정 이주민이 번역 감수와 오디오 녹음에 직접 참여하여 만들어진 오디오북은 유튜브 ahTV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동근이의 양심
파랑새어린이 / 정진 글, 김수진 그림 / 2016.03.30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랑새어린이생활,인성정진 글, 김수진 그림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 1권. 교육부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핵심 덕목과 하위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양심, 존중, 양보, 정직, 책임, 배려, 예절, 고운 말, 효로 구성될 본 시리즈의 특징은 생활 밀착형 동화로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는 점이다. 독자의 나이 또래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동화로 구성하여 흥미를 유도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주인공이 풀어 나가는 역할에 몰입할 수 있게 했다. 전현직 교사, 장학사, 동화 작가로 구성된 필자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보고, 생각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인성 덕목을 체득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동근이의 양심>은 양심을 왜 꼭 지켜야 하는지, 그 가치와 의미를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이다. 동근이의 이야기를 통해 양심이란 무엇인지, 왜 양심을 지켜야 하는지 생각해 보도록 했다.빨간불이 켜졌다! _8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 _20 남의 생각을 훔치는 것은 나빠! _30 외로워도 괜찮아 _46 로봇에 빠진 아이들 _54 주인에게 돌려주기 _64 독초 알로카시아 _76 파란불이 켜졌다! _92 생각 더하기_ 양심, 우리 자신을 지키는 일 _100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초등용 필독서 올바른 삶의 가치를 깨워 주는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 인성이란 사람의 성품을 말합니다.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이지요. 즉, 올바른 인성이란 ‘사람의 사람다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답지 못하다면, 사람이 함께 모여 사는 이 세상도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는 교육부 인성교육진흥법에 따른 핵심 덕목과 하위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양심, 존중, 양보, 정직, 책임, 배려, 예절, 고운 말, 효로 구성될 본 시리즈의 특징은 생활 밀착형 동화로서 아이들에게 다가간다는 점입니다. 독자의 나이 또래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동화로 구성하여 흥미를 유도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주인공이 풀어 나가는 역할에 몰입할 수 있게 했습니다. 전현직 교사, 장학사, 동화 작가로 구성된 필자들은 아이들이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보고, 생각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인성 덕목을 체득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인성 생활 동화〉 시리즈로 아이들이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인성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양심을 꼭 지켜야 할까? 동근이가 들려주는 양심의 미덕과 참의미 동근이에게는 늘 소중하게 가지고 다니는 보물1호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신호등 돌’입니다. 동근이의 할아버지가 하얀 돌에 물감으로 동그라미를 그려서 선물해 준 것이지요. 할아버지는 앞으로 동근이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를 때가 생기면 이 돌을 보고 가만히 마음의 소리를 들어 보라고 하십니다. 해서 옳은 일이면 ‘파란불’이고, 그른 일이면 ‘빨간불’이라고 말씀하시면서요. 새 학기 첫날, 동근이는 사촌 세아와 같은 반이 됩니다. 세아와 학교생활을 같이 하던 동근이는 세아의 비밀 행동을 목격하지요. 또, 친구 건이의 말하지 못할 사정도 알게 됩니다. 아무도 모르는 친구들의 비밀을 알게 된 동근이는 어떻게 할까요? 올바른 마음의 소리대로 행동할 수 있을까요? 《동근이의 양심》은 양심을 왜 꼭 지켜야 하는지, 그 가치와 의미를 잘 모르는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입니다. 동근이의 이야기를 통해 양심이란 무엇인지, 왜 양심을 지켜야 하는지 생각해 보세요.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 양심의 힘을 키워 주는 어린이 인성 수업 산이나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에게는 나침반이 꼭 필요합니다. 나침반은 늘 북쪽을 가리키기 때문에 방향을 찾을 때 큰 도움을 주지요.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도 나침반처럼 옳은 방향을 알려 주는 마음의 소리가 있습니다. 그 소리를 우리는 ‘양심’이라고 부릅니다. 양심은 옳고 그름을 가릴 줄 아는 마음입니다. 나에게 해로운 일은 남에게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왠지 귀찮고, 하기 싫은 일도 끝내고 나서 기분이 좋아지고 보람이 느껴진다면 그 일은 옳은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옳은 일, 즉 양심을 지키고 나면 우리는 자기 자신을 훨씬 더 사랑하게 되고 사람들 앞에서 당당하게 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당장 눈앞에 펼쳐진 긴박한 상황에 휩쓸려 잘못된 판단을 할 수도 있습니다. 아직 가치 판단이 바로 서지 않은 아이들은 특히 더 그럴 수 있지요. 그렇기에 올바른 양심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올바른 양심이 있다면 부끄럽지 않고 후회하지 않을 판단을 할 수 있습니다. 동근이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올 때마다 신호등 돌을 보며 마음의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동근이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양심을 지키는 일이 우리 자신과 더불어 소중한 사람들을 함께 지키는 가치 있는 일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저마다 마음속에 있는 양심, 각자의 신호등 돌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출동 완료! 쌍둥이 탐정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지문 그림 / 2016.12.23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서지원 지음, 지문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99권.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데다 성격이 조용한 쌍둥이 형제는 평소 이목을 끌지 않는 아이들이었는데, 어느 날 1학년 동생들의 실내화 분실 사건을 해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쌍둥이는 아이큐가 200이라더라’, ‘아니다. 각각 아이큐가 100인데 머릴 맞대서 200이다’ 등 갖가지 소문이 떠돌기도 한다. 자신의 인기를 빼앗겼다 생각한 회장 민찬이는 할아버지의 훈장을 도둑맞았다고 거짓으로 사건을 꾸민 뒤 쌍둥이에게 의뢰한다. 이들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을 때 자기가 나서서 쌍둥이보다 더 능력 있는 모습을 보여 주려는 속셈이다. 하지만 쌍둥이는 철저한 현장 검증과 민찬이의 진술을 조합하며 보란 듯이 사건을 해결하는데….세종 대왕 신발 도난 사건 쌍둥이 탐정 대 훈장 도둑의 대결 훈장 도둑의 정체 개 밥그릇 도난 사건 용의자 엑스(X)의 변장 작가의 말흥미로운 사건,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 명쾌한 웃음이 가득! 사건 해결의 쾌감, 읽는 재미가 쏠쏠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우리는 대부분 평범하고 반복적인 일상을 되풀이합니다. 그러다 보니 뭔가 재미있는 일, 특별한 경험을 찾아 나서곤 하지요. 그중 책 읽기와 같은 간접경험은 제한된 공간에서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폭넓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기에 아주 그만입니다. 특히 탐정동화라면 책장을 넘기는 동안 어느새 뒷이야기가 궁금해질 만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합니다. 『출동 완료! 쌍둥이 탐정』 속의 아이들도 평범하기 이를 데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잔잔한 수면 위에 퐁퐁퐁 물수제비가 지나가듯 아이들의 평범한 일상에 작은 파문이 일었습니다. 이른바 ‘사건’이 일어난 것이지요. 1학년 꼬맹이들이 잃어버린 실내화를 찾아 달라며 쌍둥이 탐정이 있는 4학년 교실을 찾아온 것입니다. 세종 대왕 동상이 실내화를 훔쳐 갔다니, 이 무슨 말도 안 되고 코웃음 칠 일인가 싶은데 쌍둥이 탐정의 태도는 달랐습니다. 진지한 얼굴로 1학년 동생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겁니다. 평소 조용한 성격으로 교실에 있는 듯 없는 듯하던 쌍둥이가 단서가 될 만한 것들을 찾아 꼼꼼히 관찰하고 메모하는 모습에서 제법 전문가다운 느낌이 풍겨져 나옵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학년 동생들의 실내화를 찾아 준 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쌍둥이 탐정은 철저한 현장 검증, 쉴 틈 없는 자료 수집, 입수한 단서들을 종합하여 범인을 예측하면서 민찬이 할아버지의 훈장 도난 사건, 공주네 개 밥그릇 도난 사건을 아주 멋지게 해결해 냅니다. 독자들은 쌍둥이 탐정의 일거수일투족을 따라가면서 스스로 탐정이 된 것처럼 의문을 품고,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 자연스레 스며들게 된다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또 한 가지, 쌍둥이 탐정은 세종 대왕 동상이 실내화를 훔쳐 갔다는 다소 황당한 이야기나, 친구 집 개 밥그릇이 사라진 것처럼 하찮게 보일 수 있는 사건에도 관심을 기울였다는 점을 되짚어 보았으면 합니다. 어떤 사건이든 사건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할 텐데, 그 사건에 관계된 사람에 대한 따뜻한 관심이 없었다면 문제를 해결하기가 결코 쉽지 않았을 겁니다. 쌍둥이 탐정의 활약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면서, 읽는 내내 함께 생각을 보태 준 독자들과 사건 해결의 성취감을 나누고 싶습니다. 혼자 해결하기 어려운 사건, 남에게 쉽게 말하지 못할 사건이 있다면 언제든 우리에게 연락할 것! 전학 온 지 얼마 안 된 데다 성격이 조용한 쌍둥이 형제는 평소 이목을 끌지 않는 아이들이었는데, 어느 날 1학년 동생들의 실내화 분실 사건을 해결하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릅니다. ‘쌍둥이는 아이큐가 200이라더라’, ‘아니다. 각각 아이큐가 100인데 머릴 맞대서 200이다’ 등 갖가지 소문이 떠돌기도 합니다. 자신의 인기를 빼앗겼다 생각한 회장 민찬이는 할아버지의 훈장을 도둑맞았다고 거짓으로 사건을 꾸민 뒤 쌍둥이에게 의뢰합니다. 이들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을 때 자기가 나서서 쌍둥이보다 더 능력 있는 모습을 보여 주려는 속셈이지요. 하지만 쌍둥이는 철저한 현장 검증과 민찬이의 진술을 조합하며 보란 듯이 사건을 해결합니다. 이제 쌍둥이의 탐정 실력을 의심할 사람은 없겠지만 문제는 지금부터입니다. 새로운 미션은 공주네 개 말순이의 밥그릇 도난 사건! 코웃음 칠 일인 줄 알았더니 문화재 도둑의 꼬리를 잡는 일이 될 줄이야! 어설픈 듯 보여도 정확한 추리와 현장 조사, 철저한 준비와 반짝이는 호기심으로 똘똘 뭉친 쌍둥이 탐정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습니다. 《추천 포인트》 초등 교과 연계 3~4학년군 국어①-가 3. 중요한 내용을 적어요 3~4학년군 국어②-가 3. 내용을 간추려 보아요 흥미로운 사건을 따라 추리하면서 사고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책 읽는 재미와 문제 해결의 성취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얘들아,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어! 너희도 알지? 우리 할아버지가 받은 훈장 말이야. 그 훈장이 감쪽같이 사라졌어.”민찬이의 말에 아이들이 놀란 얼굴로 웅성거렸다.“내가 그 도둑을 봤어! 너희가 도와주면 도둑을 잡을 수 있을지도 몰라.”그러자 아이들 몇몇이 도와주겠다고 나섰다. 나도 민찬이가 부탁한 대로 한마디 했다.“쌍둥이 탐정에게 사건을 맡겨. 쌍둥이 탐정이 해결해 줄 거야.”아이들이 일제히 쌍둥이 탐정을 돌아봤다. 둘은 맨 뒷자리에 나란히 앉아 민찬이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있었다. “너희가 맡아 줄 거지?”민찬이가 간절한 목소리로 부탁하자 쌍둥이 탐정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민찬이는 환한 미소로 대답을 대신했다. 민찬이의 연기력은 기대 이상이었다.수업이 끝나자마자 나를 포함한 아이들이 우르르 민찬이네 집으로 몰려갔다. 민찬이는 우리를 서재로 데려갔다. “도둑이 들었을 때 우리 집에는 나밖에 없었어.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나길래 달려와서 서재 문을 열었지. 도둑이 막 훈장을 훔치고 있었어. 나를 보더니 곧장 창문으로 뛰어내려 달아났어.”“도둑의 생김새가 기억나니?”지구별이 물었다. “어둡고 너무 빨리 움직여서 얼굴은 못 봤지만 키는 좀 커 보였어.”지구인은 민찬이의 말을 수첩에 받아 적었다. 그러고는 지구별과 함께 유리가 깨진 창문을 살펴보았고, 창문 밖을 내다보며 귓속말로 의견을 나누었다.“어젯밤 사건이 일어난 뒤로 혹시 누가 이 방을 정리했니?”지구인이 묻자 민찬이는 고개를 저으며 자신 있게 대답했다.“당연히 아니지. 범행 현장을 건들면 안 된다는 것쯤은 나도 알아.”지구별은 가방에서 큰 돋보기를 꺼내더니 마치 사냥개처럼 바닥을 샅샅이 조사했다. “훈장은 어디 있었어?”“저 위에 있었지.”민찬이가 선반을 가리키며 말했다.선반은 키 큰 어른이 손을 뻗어야 닿을 만큼 높은 곳에 있었다.민찬이는 훈장이 있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 주고 싶었는지 의자 위에 올라가 선반의 한곳을 짚어 주었다.쌍둥이 탐정은 서재를 나와 집 밖으로 향했다. 우리도 조르르 따라 나갔다. 쌍둥이 탐정은 서재의 바깥쪽 창문 주변을 살폈다. 창 밑에는 깨진 유리 조각들이 흩어져 있었다. 쌍둥이 탐정이 조사하는 모습이 얼마나 진지한지 누구 하나 쉽게 말을 걸지 못했다. 바로 그때, 지구인이 뭔가를 발견한 듯 크게 외쳤다.“여기를 봐. 발자국이 있어.”“그래, 이건 진흙투성이 텃밭을 지나온 범인의 발자국이 분명해!”지구별은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가방에서 줄자를 꺼내 발자국의 크기를 쟀다. 그러고는 두 팔을 뻗어 창문으로 올라갈 수 있는지 확인했다.나는 민찬이를 슬쩍 쳐다봤다. 민찬이가 이렇게 교묘하게 사건을 꾸며 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민찬이는 진짜 연기자처럼 발자국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나는 민찬이의 속셈을 알 것 같았다. 쌍둥이 탐정보다 자신이 더 능력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이다. 쌍둥이 탐정이 사건을 해결하지 못하는 순간, 아이들 앞에서 자신이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말이다.“무서워. 도둑이 어디에선가 지켜보고 있을 것 같아.”정지은이 두려운 표정으로 나무가 우거진 뒷산을 힐끔거리며 말했다.“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야. 경찰에 신고하는 게 낫겠어.”조우인의 말에 아이들이 머리를 끄덕이며 뜻을 같이했다.그 순간, 지구별이 지구인과 눈을 맞추더니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외쳤다.“범인이 간 곳을 알아냈어!”
소년 셜록 홈즈 16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 2016.07.01
13,000원 ⟶ 11,70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앤드루 레인 지음, 김경희 옮김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전 세계가 흠모하는 매력적인 탐정 셜록 홈즈는 과연 날 때부터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이런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흥미진진한 소년 셜록 홈즈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마이크로프트 형에 대한 배신감을 안고 엠마 누나의 약혼자인 제임스, 친구 매튜와 함께 이집트행 배에 오른 셜록. 셜록은 배에서 만난 라일리에게 펜싱을 배우며 지루한 항해를 견딘다. 그러던 어느 날, 파라돌 의회 요원과의 뜻밖의 만남에서 셜록이 이집트에서 조사하려는 일에 대한 협조를 부탁 받고 거래를 하는데….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 공식 인증 책 국내 최초!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마이크로프트 형에 대한 배신감을 안고 엠마 누나의 약혼자인 제임스, 친구 매튜와 함께 이집트행 배에 오른 셜록. 셜록은 배에서 만난 라일리에게 펜싱을 배우며 지루한 항해를 견딘다. 그러던 어느 날, 파라돌 의회 요원과의 뜻밖의 만남에서 셜록이 이집트에서 조사하려는 일에 대한 협조를 부탁 받고 거래를 하는데! 애독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번 결말을 알 수 있는 16권 출간!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16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제는 한 해에 두 권만 볼 수 있는 한정판이 되어 버린 시리즈. 지난번 15권 《얼굴 없는 자》에 이어지는 16권 《새벽 미명》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성인이 된 셜록 홈즈와 형 마이크로프트가 왜 어색한 사이인지, 왓슨 박사가 셜록 홈즈를 만나기 전까지 셜록이 왜 홀로 사건을 해결해 왔는지 등에 대한 원인과 이유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전 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에서 승인 받고 출간된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게 코넌 도일 협회, 코넌 도일 경 유족의 허락을 받고 출간된 책!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인 코넌 도일이 쓰지 않은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작가가 직접 코넌 도일의 유족에게 원고를 보내고, 코넌 도일이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썼다면 이랬을 것이라 인정받아 영국에서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 6월 1권 《죽음의 구름》, 2권 《명탐정의 탄생》 전격 출간되었다. 이후 독자들의 호응과 시리즈 후속 출간 요청에 따라 시리즈는 계속 이어졌고, 지금까지 3권 《바이올린 스승》, 4권 《붉은 거머리》, 5권 《차가운 얼룩》, 6권 《검은 눈보라》, 7권 《황금 접시》, 8권 《화염 폭풍》, 9권 《독사의 습격》, 10권 《세 사람의 죽음》, 11권 《심령술사의 비밀》, 12권 《양날의 칼》, 13권 《옥스퍼드 사건》, 14권 《얼어붙은 심장》에 이어 일 년 만에 15권 《얼굴 없는 자》의 이야기에 이어 16권 《새벽 미명》을 선보인다. 이 두 편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셜록 홈즈의 고향과 형제 사이의 비밀스런 사연이 공개된다. “마이크로프트 형은 능구렁이여서 언젠가는 네 뒤통수를 칠 거라고.” 마이크로프트 형과의 갈등, 배신, 그리고 매티의 우정 이번 사건에서 갑자기 형이 냉정해졌다. 형과 입장과 생각이 다른 셜록은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지만, 형은 결코 받아들이지 않는다. “형, 그 사람들을 어떻게 취조할 거야? 아마 지금쯤이면 깨어났을 텐데. 그 사람들이 잘 있든 말든 나랑 상관없지만, 그렇다고 밤새 거기 가둬 둘 순 없잖아.” 마이크로프트가 셜록의 눈길을 피하면서 대답했다. “내가 알아서 할 거다.” 형이 떠나려 하자 셜록은 얼른 다시 붙잡았다. “루퍼스 형한테 취조하라고 할 거지? 사실을 털어놓게 하려면 루퍼스 형은 폭력도 기꺼이 사용할 테니까. 반면에 난 안 할 거고. 형, 그건 잘못된 일이야.” 마이크로프트가 고개를 돌리더니 셜록을 똑바로 노려보았다. “스톤 씨한테 심문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다. 만약 내가 부탁했다 하더라도, 그건 아주 적절한 조치지. 그자들은 이 집에 침입했어. 무엇보다 널 죽이려 했고, 엠마의 침실에 들어갔어. 이런 부도덕한 행동은 절대 용납할 수 없어. 이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는 데 필요하다면 어떤 방법이든 가리지 않을 거다.” -본문 12쪽 그리고 곧 셜록으로서는 듣고 싶지 않았던 말을 형의 입을 통해 듣고 만다. “셜록에겐 뭐라고 하실 건가요?” 마이크로프트가 한숨을 푹 쉬며 대답했다. “아무 말도 안 할 겁니다. 저 대신 셜록에게 편지를 써 주세요. 외교 관련 비상사태나 하여간 일 때문에 급히 런던으로 가야 한다고 둘러대 주세요. 스톤 씨는 다른 사람의 필체를 감쪽같이 위조할 수 있잖습니까? 제 글씨야 많이 보셨을 테니 똑같이 쓰실 수 있으시겠지요. 셜록한테 여기 머물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옥스퍼드로 돌아가라고 써 주세요. 편지를 위조한 다음에는, 이곳에 밧줄을 흩어 놔 주시고요. 밧줄 끝을 칼로 자르는 걸 잊으시면 안 됩니다. 그럼 셜록은 스루프 일당의 동료들이 와서 구해 갔다고 생각할 거예요. 셜록이라면 당연히 놈들을 찾으려고 나설 텐데, 그냥 내버려 두세요. 찾아낼 리도 없겠지만, 한동안 정신없이 돌아다니느라 무슨 일이 벌어진 건지 깊이 생각하지 못할 겁니다. 제게 전보나 편지를 보내면 일부러 답장을 늦게 보낼 작정이에요. 운이 좋다면 셜록이 다른 일에 주의를 빼앗겨서 이번 수수께끼는 잊어버릴 수도 있겠죠. 셜록의 장점은 쉽게 정신이 분산되는 거랄까요?” 셜록의 가슴속에 서서히 분노의 불길이 일었다. -본문 16~17쪽 사건에 끝에서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셜록. ‘친구는 만들지 않는 게 최선이야. 이번 일에서 무사히 걸어 나간다면 맹세컨대 영원히 혼자 지내겠어.’ -본문 216쪽 하지만 셜록을 위로하며 굳건한 우정을 보여 주는 매티에게서 셜록은 힘을 얻기도 한다. “셜록, 네 형을 좀 믿어 줘라. 마이크로프트 형이 네 마음에 상처를 줬다는 거 알아. 하지만 그렇게 나오는 것도 다 이유가 있을 거야. 네가 말했던 전보에 그렇게 하라는 명령이 적혀 있었을지도 모르잖아. 마이크로프트 형이 ‘모든 것’에 대해 거짓말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마.” 셜록은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그래. 언제나 그렇듯 네 말이 옳아.” -43쪽, 마이크로프트 형의 배신에 슬퍼하는 셜록을 위로하는 매티의 말. “마이크로프트 형 때문이야. 형과 맞설 수는 없어!” “형이든 아버지든 누나든 누구라도 잘못된 일을 하면 그건 잘못된 거야.” -본문 61쪽, 셜록의 말에 대한 매티의 조언 그러나 탐정 수업은 계속되고, 셜록은 성장해 간다 이집트로 가는 배 안에서도 셜록의 수업은 계속되고, 이제는 어느 정도 수준에 이른 셜록. 셜록은 카드 게임이 꽤 마음에 들었다. 카드를 손으로 집는 일이야 우연에 좌우되지만, 논리와 기억력을 동원하면 훨씬 더 유리하기 때문이었다. 몇 달 전 셜록은 골웨이의 클룬아드 성에서 앰브로즈 알바노로부터 카드를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법을 배웠다. 그래서 게임에 참여하면 호주머니를 금방 불릴 자신이 있었다. 문제는 카드 게임방마다 문을 열면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을 만큼 담배 연기가 자욱하다는 점이었다. 셜록은 담배 연기를 아주 싫어하다 보니 카드 게임에 참가할 수가 없었다. -본문 78쪽, 카드 게임에 대한 셜록의 생각 이제 셜록은 사람들의 옷과 손을 보고 배에 탄 승객의 직업, 취미, 관심거리를 파악하고 있었다. 에이미어스 크로한테 기초를 배우고, 마이크로프트 곁에서 반복적으로 훈련하면서 이제 셜록은 거의 본능적으로 정보를 읽어 내는 수준에 이르러 있었다. 처음에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영국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물어보면서 자신의 추리를 확인해 보았지만, 거의 틀리는 법이 없다는 걸 알고 나선 더 이상 물어보지 않게 되었다. -본문 91쪽, 배에서도 계속되는 셜록의 관찰과 추리 수업 “얘야, 우리가 네게 신세를 한 번 진다고 해서 네가 계속 훼방을 놓는 데도 없애 버리지 않을 거란 얘기는 아니란다.” “골웨이에서 카이트가 창에 찔려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분명히 말해 줬어요. 내가 언제 죽을지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오직 내가 정한다고 말이에요.” -본문 115~116쪽 “내 말을 못 믿는 거냐?” 조너선은 기분이 상한 듯했다. “아니요. 믿어요. 하지만 전 제 눈으로 직접 증거를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거든요.” -본문 192-193쪽 셜록, 드디어 검술을 배우다! 검술 스승, 라일리 무술을 배우고, 수학을 배운 셜록. 이번엔 검술이다! 라일리는 검술을 가르치는 짬짬이 셜록에게 검의 구조에 대해 알려 주었다. 셜록은 칼날을 이루는 각 부분과 칼자루, 가드에 대해 배웠다. 라일리는 특히 칼날의 구조 중에서 칼자루에 가까운 쪽인 ‘포르트’, 칼끝에 가까운 쪽인 ‘포이블’의 차이를 강조했다. “상대의 검과 내 검이 맞붙을 때, 내 포르트가 상대의 포이블에 닿게 해야 해. 포르트는 칼날에서 가장 강한 부분이고, 포이블은 반대로 가장 약한 부분이야. 포이블을 강타당하면 충격이 온몸으로 전해진단다. 그건 상대한테도 마찬가지지.” 그 뒤로 한 시간 내내 칼집에서 칼을 빼내는 과정을 익혔다. ‘휴, 그냥 꺼낸다고 되는 일이 아니었네.’ -본문 119~120쪽 ‘전에는 사고와 논리로 모든 것에 맞설 수 있다고 생각했어. 싸움이란 그저 누구의 주먹이 더 멀리 나가는지, 누가 더 빨리 반응하는지, 누가 상대의 움직임을 논리적으로 간파해 내는지에 달렸다고 여겼지. 이건 정말 엄청난 발견이야! 내 몸이, 아니 누구의 몸이든 생각하지 않아도 반응할 수 있게 훈련된다는 거잖아. 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기계처럼. 사고만으로는 부족했던 거야.’ 라일리는 셜록에게 찌르기냐 베기냐에 상관없이 어떤 공격이든 매번 시도할 때마다 힘과 속도를 떨어뜨리지 말고 오히려 더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셜록은 공격할 때 첫 번째 동작에 가장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한 터라 내심 깜짝 놀랐다. -본문 123~124쪽
칠지도
샘터사 / 오세영 지음, 이용규 그림 / 2012.10.15
11,500원 ⟶ 10,350원(10% off)

샘터사명작,문학오세영 지음, 이용규 그림
샘터역사동화 시리즈 1권. 베스트셀러 <베니스의 개성상인>의 작가 오세영이 어린이를 위해 쓴 첫 역사 동화이다. 작가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백제 역사를 바탕으로, ‘칠지도’의 탄생 비화를 상상력으로 단단하고 날카롭게 복원해 냈다. 이야기를 통해 그토록 찬란했으나 지금은 잊혀진 백제의 모습을 되살리고자 하였다. 특히 근초고왕 시기에 백제가 진출했던 일곱 땅(위례성을 중심으로 마한, 침미다례, 가야, 고구려 평양성, 왜, 요서 지역)을 칠지도의 일곱 가지로 형상화한 발상이 돋보인다. 더불어 ‘칠지도’를 통해 고구려, 신라와는 다르게 ‘화친 정책’으로, 남쪽의 마한에서 시작해 중국의 요서 지역까지 세력을 확장했던 백제의 정신을 잘 보여 주고 있다.등장인물 소개 백제의 청년 야장 침미다례의 소문난 대장간 쌍둥이 형제 마주치다 하늘이 점지한 야장 다시 만난 탁소와 탁의 탁소, 앵영을 만나다 침미다례를 쳐들어온 왜구 출정하는 탁의 백제, 왜구를 물리치다 마음의 문을 연 탁소 벽력천뢰, 하늘을 날다 일곱 땅의 주인 박사 왕인 푸른빛의 백련철 칠지도를 만드는 탁소 칠지도, 마침내 모습을 드러내다 글쓴이의 말 칠지도로 보는 백제 이야기베스트셀러 『베니스의 개성상인』의 작가 오세영이 어린이를 위해 쓴 첫 역사 설화! 사람을 살리는 평화의 칼, 칠지도 교과서에서 삼국시대 백제를 말할 때면 항상 등장하는 ‘칠지도’지만, 우리는 정작 누가, 언제, 어떻게 칠지도를 만들었는지 확실하게 알지 못한다. 단편적인 사실로 그 신비로움을 짐작할 뿐이다. 『일곱 땅을 다스리는 칼 칠지도』에서는 여전히 미지의 존재로 남아 있는 ‘칠지도’의 제작 과정을 상상력으로 단단하고 날카롭게 복원해 냈다. 근초고왕과 근구수태자가 탁의, 탁소 형제에게 수많은 명검 중에서도 칠지도를 만들라고 명한 건 바로 “사람을 죽이는 살인검(殺人劍)이 아니라 살리는 활인검(活人劍)”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칠지도’를 통해 고구려, 신라와는 또 다르게 ‘화친 정책’으로, 남쪽의 마한에서 시작해 중국의 요서 지역까지 세력을 확장했던 백제의 정신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역사’라는 씨실과 ‘설화’라는 날실을 엮다 백제의 근초고왕은 무수히 흩날리는 황색 깃발 아래에서 열병식을 거행했다. 중국 황제만이 사용하는 황색을 내세움으로써, 백제국의 위용을 세상에 당당히 드러낸 것이다. 그러나 전성기를 누렸던 백제 문화도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린다. 오세영 작가는 『일곱 땅을 다스리는 칼 칠지도』를 통해 그토록 찬란했으나 지금은 잊혀진 백제의 모습을 되살리고자 했다. 우리는 많은 민담과 설화를 가진 민족이다. 그런데 세월이 흐르면서 많은 옛이야기들이 점차 잊혀 갔다. 기록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일곱 땅을 다스리는 칼 칠지도』는 그렇게 시간 속으로 사라지고, 공간 속으로 흩어져 버린 설화를 복원하는 심정으로 쓴 책이다. ―글쓴이의 말 중에서 작가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백제 역사를 바탕으로, ‘칠지도’의 탄생 비화를 흥미진진하게 엮어 ‘역사 설화’라는 새로운 장르를 탄생시켰다. 특히 근초고왕 시기에 백제가 진출했던 일곱 땅(위례성을 중심으로 마한, 침미다례, 가야, 고구려 평양성, 왜, 요서 지역)을 칠지도의 일곱 가지로 형상화한 발상이 돋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샘터 역사동화 시리즈 어린이를 위한 양질의 책을 꾸준히 출간해 온 샘터에서 역사 속 의미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에 숨을 불어넣어 동화로 선보이는 ‘샘터 역사동화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칠지도의 탄생과 전래를 소재로 한 『일곱 땅을 다스리는 칼 칠지도』를 시작으로, 역사를 다룬 여러 편의 동화들이 꾸준히 출간될 예정이다. 역사는 지루한 암기 과목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의 즐거움은 물론 우리 역사에 대한 자긍심과 호기심까지 선사할 것이다. 침미다례로 돌아온 탁소는 다시 대장간 일에 매달렸다. 칠지도가 활활 타오르는 불꽃 속에서 솟아오르는 모습을 상상하면 풀무질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계절은 어느새 기러기 떼 높이 나는 늦가을로 바뀌어 있었다. 탁소가 곡나와 위례성을 다녀오는 동안에 일한은 칠지도 거푸집을 완성했다. 칠지도가 이런 모습이란 말인가. “참으로 신기한 모양입니다.”탁소는 원줄기 양옆으로 세 개씩 가지가 뻗은 형태를 한 거푸집을 내려다보며 감탄했다. - ‘하늘이 점지한 야장’ 중에서 “칼을 만들었으면 하오. 대백제국의 뛰어난 문물을 왜구에게 똑똑히 보여 줄 수 있도록, 일찍이 세상에 없었던 명검 말이오.”‘일찍이 세상에 없었던 명검이라…….’탁소는 왕인 박사의 말을 되뇌었다.“벽력천뢰는 구야자나 간장, 막야의 칼과 견주어도 전혀 손색없는 명검이 분명하지만, 결국은 사람의 목숨을 취하는 칼에 불과하오.”왕인이 고개를 가로저으며 잠시 말을 멈췄다.“내가 원하는 것은 진심으로 상대를 복종시키는 힘을 지닌 칼, 즉 사람을 죽이는 살인검(殺人劍)이 아니고 살리는 활인검(活人劍)이오.”- ‘박사 왕인’ 중에서
Why? 표준 과학
예림당 / 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박연규 (감수) / 2019.03.30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조영선 (지은이), 이영호 (그림), 박연규 (감수)
표준이란 시간이나 무게, 길이 등을 재기 위해 만든 기준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똑같도록 정한 것이다. 통일된 표준을 정하는 것은 아주 오래 전부터 중요한 일로 여겨져 왔다. 중국의 진시황은 완전한 통일 국가를 만들기 위해 길이, 부피, 무게를 재는 표준인 도량형부터 통일했다. 각기 다른 단위를 쓰던 나라들이 합쳐진 탓에 세금을 걷거나 땅의 넓이를 잴 때, 물자 생산량을 기록할 때 등 측정이 필요한 모든 일에 어려움이 컸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삼국유사'나 '삼국사기' 등에 척, 석, 근 등의 단위가 기록되어 있고, 통일 신라의 도량형 제도가 고려와 조선 시대로 이어지면서 농업과 상업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Why? 표준 과학]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표준을 어떻게 정하는지, 우리 주변에는 어떤 표준들이 있는지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표준의 중요성을 알고, 다양하고 튼튼한 지식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Why? 표준 과학을 내면서 - 3 한국표준과학연구원으로 - 8 변하지 않는 표준을 위한 원기 - 15 고대 도시 국가로의 시간 여행 - 21 표준이 중요한 이유 - 29 도량형의 시작 - 36 인체의 길이에서 시작된 단위 - 43 부정부패를 척결하라 - 50 모든 시대와 사람을 위한 도량형 - 60 1미터의 탄생 - 69 미터법이 만들어지다 - 74 세상에 단 하나뿐인 원기 - 83 시간을 정밀하게 나누는 이유 - 88 배반자로 몰리다 - 96 전류의 단위 암페어- 103 온도의 단위 켈빈 - 111 광도의 단위 칸델라 - 117 물질량의 단위와 과학적 기수법 - 123 위기에 처한 일행들 - 131 기본 단위에서 만든 유도 단위 - 135 왕국을 통일하다 - 141 단위는 만국 공통어- 146 측정 표준의 미래 - 152 현재로 돌아오다 - 157과학을 발전을 지탱해 온 튼튼한 뿌리, 통일된 표준의 힘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시계를 보고 지금이 몇 시 몇 분인지를 확인한다. 마트에 가서 600그램(g)의 고기를 사고, 병원에서는 키와 몸무게, 시력을 재기도 한다. 이 모든 일들을 우리가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것은 공통의 기준인 '표준'이 있기 때문이다. 표준이란 시간이나 무게, 길이 등을 재기 위해 만든 기준으로, 전 세계 어디서든 똑같도록 정한 것이다. 통일된 표준을 정하는 것은 아주 오래 전부터 중요한 일로 여겨져 왔다. 중국의 진시황은 완전한 통일 국가를 만들기 위해 길이, 부피, 무게를 재는 표준인 도량형부터 통일했다. 각기 다른 단위를 쓰던 나라들이 합쳐진 탓에 세금을 걷거나 땅의 넓이를 잴 때, 물자 생산량을 기록할 때 등 측정이 필요한 모든 일에 어려움이 컸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삼국유사'나 '삼국사기' 등에 척, 석, 근 등의 단위가 기록되어 있고, 통일 신라의 도량형 제도가 고려와 조선 시대로 이어지면서 농업과 상업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었다고 한다. 물론 현재도 표준은 중요성은 크다. 특히 우주 산업이나 첨단 산업, 미래 산업 등 수치와 측정이 중요한 분야는 꼭 정확한 표준을 기준 삼아야 하는데, 작은 오차만으로도 큰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각 나라에서 부품을 만들어 하나의 제품을 완성하는 협업을 하거나, 나라간 물건을 거래할 때도 통일된 표준을 바탕으로 제품의 양과 크기를 정하기도 한다. [Why? 표준 과학]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표준을 어떻게 정하는지, 우리 주변에는 어떤 표준들이 있는지 등을 알아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표준의 중요성을 알고, 다양하고 튼튼한 지식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미티지 가족의 지루하지 않은 월요일
우리교육 / 조안 에이킨 지음, 유영종 옮김, 나오미양 그림 / 2013.09.30
9,500원 ⟶ 8,55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조안 에이킨 지음, 유영종 옮김, 나오미양 그림
영국 아동 문학가 조안 에이킨이 아미티지 가족을 주인공으로 쓴 여섯 편의 판타지 단편 모음이다. 조안 에이킨은 아미티지 가족을 주인공으로 50년에 걸쳐 스물다섯 편을 썼지만 이 책에는 우리 정서에 맞는 여섯 편만 소개한다. 상상력 가득한 조안 에이킨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와 읽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바닷가로 신혼여행을 온 아미티지 부부는 해변에서 구멍이 뚫린 돌을 발견한다. 아미티지 부인은 그 돌을 손가락에 끼고 소원을 말한다. 소원은 아름다운 집에 살면서 활달한 성격을 가진 마크와 해리엇이라는 아이들을 갖게 해달라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에게 수호 요정이 있고, 마법 소원을 이루어 주고, 불사조처럼 특별한 애완동물을 키우는 것이다. 놀랍게도 아미티지 부인의 소원대로 그런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는데….1. 소원 반지 10 2. 하지만 오늘은 화요일 22 3. 얼어붙은 뻐꾸기 44 4. 해리엇 생일 선물 68 5. 마법 정원 96 6. 거울 나무 142 *조안 에이킨의 아미티지 가족 이야기 - 엘리자베스 에이킨 190영국 아동 문학의 선구자 조안 에이킨의 문학 세계! 월요일, 때론 월요일이 아닌 요일에 놀라운 마법이 펼쳐지는 아미티지 가족 이야기! 영국 아동 문학가 조안 에이킨이 아미티지 가족을 주인공으로 쓴 여섯 편의 판타지 단편 모음이다. 조안 에이킨은 아미티지 가족을 주인공으로 50년에 걸쳐 스물다섯 편을 썼지만 이 책에는 우리 정서에 맞는 여섯 편만 소개한다. 아미티지 가족에게 월요일은 색다른 일이 종종 일어나고, 또 당연히 그런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되는 날이다. 원탁의 기사 두 명이 찾아와 저택 잔디밭 위에서 결투를 벌이거나, 앨버트로스 두 마리가 저택 지붕에 둥지를 짓고 알을 낳는 일들이 벌어진다. 하지만 아미티지 가족은 걱정하지 않는다. 때로는 월요일이 아닌 요일에 벌어지는 이 마법 같은 일에는 언제나 끝이 있고, 언제나 더 좋은 결과가 남기 때문이다. 이 환상적인 이야기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아미티지 가족’ 이야기에는 조안 에이킨의 어린 시절과 가족의 추억이 담겨 있다. 에이킨이 어렸을 때 살던 시골집에는 수도가 없어서 우물에서 물을 길어 와야 했고, 전기도 없어서 기름등과 화로를 매일 준비해야 했다. 마을에는 작은 가게 하나와 대장간이 고작이었다. 1930년대 영국 시골에서는 사회적 경계가 있어 에이킨은 마을 아이들과 어울릴 수 없었다. 하지만 에이킨은 책이 친구가 되어 주어 외로웠지만 행복했다. 친아버지도 소설가이고, 에이킨의 어머니도 책을 굉장히 좋아했고, 다섯 살 때부터 함께 산 새아버지도 소설가여서 작은 집은 책으로 가득했다. 에이킨도 어려서부터 책읽기를 좋아했다. 덕분에 책에서 얻은 상상력으로 환상적인 이야기를 쓸 수 있었다. 조안 에이킨은 옥스퍼드에 있는 작은 학교에 보내져 집에 돌아갈 수 없었던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아미티지 가족’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다. 10대 때 재미로 새아버지의 이야기를 풍자하는 이야기를 썼던 것인데 그 첫 번째 이야기인 〈하지만 오늘은 화요일〉을 영국 공영 방송(BBC)의 어린이 프로그램과 계약한 후 계속 ‘아미티지 가족’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썼다. 그 후 15년에 걸쳐 전쟁, 직장, 결혼, 출산, 남편과의 사별, 집까지 잃게 된 파산, 그리고 극심한 가난 같은 굵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며 참기 힘들 정도로 에이킨을 힘들게 했다. 에이킨은 글쓰기로 어려움들을 극복해 나갔다. 1960년에는 고향 근처에 정착해서 장편 소설을 쓰는 여유도 갖게 되었다. 그 후 10년도 더 지나 다시 아미티지 가족 이야기를 쓰며 작은 마을에 살았던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을 되돌아보았다. 세상을 떠나기 전에도 네 편을 더 완성한 조안 에이킨은 아미티지 가족 이야기를 모두 한 권에 담기를 원했고, 50여년에 걸쳐 쓴 스물다섯 편이 모두 실린 《시리얼 가든(THE SERIAL GARDEN`: The Complete Armitage Family Stories)》이 세상에 나왔다. 상상력 가득한 조안 에이킨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기회와 읽는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또 부모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조안 에이킨의 이야기에 대한 찬사 무섭고, 풍자적이고, 시적인 에이킨의 이야기에서는 늘 견고한 배경, 인상적인 인물, 통찰력, 유머를 찾을 수 있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에이킨은 자유분방한 유머와 거침없는 상상력을 보여 주는 작가이다. - 옥스퍼드 아동 문학 사전 에이킨의 이야기는 민담과 유머를 정교하게 섞어 (중략) 혼자 조용히 읽거나 같이 소리 내어 읽기에도 훌륭하다. - 북리스트 조안 에이킨의 창작력은 무궁무진한 것 같다. 에이킨에게는 지칠 줄 모르는 정신과 글쓰기에 대해 경이로운 열정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에이킨은 문단의 보석이며, 에이킨이 쓴 책들은 앞으로도 오랫동안 독자들을 즐겁게 할 것이다. - 《황금나침반》을 쓴 필립 풀먼 아미티지 가족에 대한 새 이야기들은 내게 루비들, 아니 유니콘의 꼬리털을 빗어 얻은 금화들보다 더 소중하다. - 《사브리엘》을 쓴 가스 닉스 이 이야기들은 모두 아름다운 마음으로 썼기 때문에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감탄하며 읽을 만하다. 마치 고요한 연못 표면에 떨어져 오랫동안 동심원을 남기는 돌멩이들처럼 에이킨의 많은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삶에 깊고 오랜 여운을 남길 것이다. - 타임스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독특하고, 재밌고, 주목할 만한 최고의 작가. - 《프리티 몬스터스》를 쓴 켈리 링크 조안 에이킨의 마법 이야기들에는 (중략) 개성 있으면서도 종종 아름다운 글들이 논리적인 틀 안에 제대로 잘 섞여 있다. - 나오미 미치슨 (뉴 스테이츠먼)1. 소원 반지 중에서“구멍이 있는 돌을 찾았어요.” 아미티지 부인은 손가락에 돌을 낀 채 들어 보였다. 가운데 구멍이 난 하얀 조약돌이었다. “놀랍군.” 아미티지 씨는 눈도 뜨지 않고 말했다.“어렸을 때는요. 이런 걸 ‘소원의 돌’이라고 부르곤 했어요.” “으응.”아미티지 부인은 다시 등을 대고 돌아누워 손가락에 잘 맞게 껴 있는 하얀 돌을 감탄하며 바라보았다. “우리가 아름다운 마을에서, 넓은 정원과 큰 마당이 있는 예쁜 집에 살게 되면 좋겠어. 그리고 그 집에 유령도 하나 정도 있었으면…….” 아미티지 부인이 몽롱한 목소리로 말했다. “커스버트 삼촌 저택이 그렇소.” 아미티지 씨가 대답했다. “얼마 전 내게 그 집을 물려주셨는데 말해 주는 걸 깜박했구려.” “그리고 쾌활하고 활동적이어서 절대로 기운이 빠지거나 시무룩해하거나 지루해하지 않을 아이 둘을 낳아 마크와 해리엇이라고 이름 지으면 좋겠어. 재밌고 색다른 일이 이 아이들에게 많이 생겼으면…….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수호 요정이 있어서…….”아미티지 부인은 꿈을 꾸듯 계속 소원을 말했다.“자, 잠시만 멈춰 봐요!” 아미티지 씨가 당황하며 말을 끊었지만, 아미티지 부인은 상관 않고 계속 말을 이어 갔다. “마법 소원들을 이루어 주었으면……. 불사조나 그것처럼 특별한 애완동물도 키우면 좋겠어.” “진정해요! 그렇게 되면 좀 정신없을 것 같지 않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혀 예상할 수 없잖아요. 그리고 이웃들은 또 뭐라고 생각하겠소?” “이웃들이 뭐라든 상관없어요! 하지만…….” 아미티지 부인도 아미티지 씨의 말에 일리가 있다는 걸 인정했다. “재미있고 색다른 일이 일어나는 날을 정할 수도 있어요. 예를 들면, 월요일요. 하지만 월요일마다도 아니고, 반드시 월요일만도 아니고요. 예외가 없다면 그것도 금방 지루해질 거예요.” “정말 ‘소원의 돌’을 믿는 건 아니지요, 여보?” 아미티지 씨가 걱정스러운 듯 물었다. “어느 정도는 믿어요.” “흠……. 또 다른 소원을 말하기 전에 그 돌을 빼 바다에 던져 버리는 게 어떻겠소?” 하지만 돌은 좀체 손가락에서 빠져나오지 않았다. 손가락이 아플 때까지 밀고 당기고 휙 잡아채 보다가 결국 아미티지 부인이 말했다. “농장으로 돌아가는 게 좋겠어요. 털리버 부인이 비누나 버터를 써서 반지를 빼 줄 거예요. 당신도 너무 타서 잘 익은 바닷가재처럼 새빨개요.”자갈 언덕의 꼭대기에 이르자 아미티지 부인은 몸을 돌려 넓게 펼쳐진, 고요하고 비단결 같은 회청색 바다를 바라보았다. “예쁘네.” 아미티지 부인이 탄식하듯 말했다. “정말 아름다워. 하지만 한 번쯤은 바닷속에서 무언가 솟아오르는 걸 보았으면……. 바다 용 같은 거 말이야.”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엄청나게 커다랗고, 우둘투둘하고, 번들번들하고, 뿔이 달린 바다 용의 머리가 바닷물 위로 쑥 솟아올랐다. 푸른빛이 도는 머리는 마치 아주 낡은 배 밑바닥처럼 온통 해초와 따개비와 울퉁불퉁한 돌기로 뒤덮여 있었고, 엄청나게 긴 몸통은 머리 뒤로 족히 몇 킬로미터는 뻗어 있는 것 같았다. 바다 용은 굴처럼 창백한 눈으로 아미티지 부부를 빤히 바라보며 커다란 동굴만 한 입을 쩍 벌렸다.아미티지 부인은 아주 침착하게 바다 용에게 말했다. “고맙지만 오늘은 됐어. 귀찮게 해서 미안해. 그만 가 봐. 자, 말 들어! 집에 돌아가라고! 착한 바다 용아, 여긴 네게 줄 게 아무것도 없어.” 바다 용은 뱃고동같이 처량한 울음소리를 내며 다시 바닷속으로 내려갔다. “세상에!” 아미티지 씨가 깜짝 놀라 소리쳤다. “최대한 빨리 그 돌을 손가락에서 빼는 게 좋겠소.”아미티지 부부는 해변과 농장 사이에 있는 들판 네 곳을 빠른 걸음으로 지나갔다. 아미티지 부인이 말을 하려 할 때마다 아미티지 씨는 부인의 입을 손으로 조심스럽지만 단호하게 틀어막았다. 2. 하지만 오늘은 화요일 중에서아미티지 가족에게 월요일은 색다른 일들이 일어나기도 하고, 또 당연히 그런 일들이 벌어질 것이라 예상하는 날이었다. 원탁의 기사 두 명이 찾아와, 주변에서 평평한 곳을 찾을 수 없다며 저택 잔디밭 위에서 결투를 벌인 것도 월요일이었다. 다른 월요일에는 앨버트로스 두 마리가 저택 지붕에 둥지를 짓고 알을 세 개 낳더니 커다란 날갯짓으로 지붕 기와를 거의 다 떨어뜨리고 떠나기도 했다. 애그니스가 이 알들로 오믈렛을 만들었는데 생선처럼 비린 맛이 너무 강해 별로 맛은 없었다. 또 한 월요일에는 자루에 넣어 식료품 창고에 보관해 둔 감자들이 모두 베네치아에서 만든 것처럼 엄청나게 아름다운 장식 유리 사과로 변했다. 일주일에 두 번 아미티지 저택을 청소하러 오는 에피스 부인은 이 유리 사과를 모두 고물상한테 헐값을 받고 넘겨 버렸다. 이런 일들 때문에 아미티지 가족은 월요일마다 깜짝 놀랄 만한 사건들을 맞이할 준비가 잘되어 있었다. 예를 들어, 아미티지 부부는 월요일에 외출이라도 했다 돌아오면 현관문을 조심해서 열곤 했다. 크리스마스 전 어느 잊지 못할 월요일에 단봉낙타가 달려든 적이 있기 때문이다. 현관을 무사히 통과하면 소리를 죽여 조심조심 거실로 가서 백포도주를 한 잔 마시며, 곧 달려 들어올 마크와 해리엇에게 그날 아침 식사 이후에 일어난 깜짝 놀랄 만한 사건에 대해서 들을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했다. 그러니까 지금 이 사건은 화요일에 일어났기에 더욱 놀라웠다.
밀고 당기는 자석
이치사이언스 / 정완상 지음 / 2013.12.10
7,500원 ⟶ 6,750원(10% off)

이치사이언스자연,과학정완상 지음
GO GO 과학특공대 시리즈 27권. 자석 마술사로 변신한 피즈팬이 세계 자석 과학마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여행길에 오르고,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보여준다. 자석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부터 자석의 원리, 자석의 종류(액체자석), 자성을 약하게 하는 방법, 실생활에서 자석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등 다양한 학습내용들이 실려 있으며, 스테이지별 문제풀이를 통해 ‘자석’의 개념과 응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스테이지 1 ★ 길베르트와 마지막 수련 | 자석의 성질 · 과학 영재 되기 - 자석의 발견 / 자기력 / 자기력이 가장 센 곳 / 자기력선 / 다양한 모양의 자기력선 / 자기장 - 생활 과학 카페: 세계에서 가장 강한 자석 · 실력 쌓기 퀴즈퀴즈 스테이지 2 ★ 쇠붙이가 달라붙는 옷 | 액체자석 · 과학 영재 되기 - 자석 만들기 / 액체자석(자성유체) / 자기력이 전해지는 물질 / 지구자기 / 지구자기의 발견 - 생활 과학 카페: 목성의 자기장 · 실력 쌓기 퀴즈퀴즈 스테이지 3 ★ 사라진 자성 | 자석을 약하게 하는 방법 · 과학 영재 되기 - 자석의 성질을 없애는 방법 / 자석의 보관 방법 - 생활 과학 카페: 퀴리온도 · 실력 쌓기 퀴즈퀴즈 스테이지 4 ★ 세계 자석 과학마술 대회의 결승 | 자석의 이용 · 과학 영재 되기 - 자기부상열차 / 입자가속기 / 녹화와 녹음의 원리 - 생활 과학 카페: 핵자기 공명장치 · 실력 쌓기 퀴즈퀴즈 [부록] 길버트가 쓰는 과학사자석 마술사로 변신한 피즈팬과 함께 ‘자석’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전도사 정완상 교수의 코믹 창의력계발 과학학습서 ‘고고 과학 특공대 시리즈’의 스물일곱 번째 책 《밀고 당기는 자석》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자석 마술사로 변신한 피즈팬이 세계 자석 과학마술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여행길에 오르고, 그 과정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석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부터 자석의 원리, 자석의 종류(액체자석), 자성을 약하게 하는 방법, 실생활에서 자석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등 다양한 학습내용들이 실려 있으며, 스테이지별 문제풀이를 통해 ‘자석’의 개념과 응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가상현실 속에서 무한한 상상력으로 펼쳐지는 스릴있는 과학의 세계! 물리천재 피즈팬과 함께 자석 마술사가 되어 신나는 모험을 하다보면 어느새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세계 자석 과학마술 대회에 출전하여 최고의 자석 마술사가 되어라! 세계는 지금 과학마술이 대유행이다. 젊은이들은 과학마술을 연마하기 위해 고수를 찾아 떠나고 있다. 그 열기는 식을 줄 몰랐으며 더욱 뜨거워져만 갔다. 우리의 주인공 피즈팬 역시 자석 마술의 고수인 길베르트의 후계자가 되어, 싸이언스매직 제국에서 개최하는 세계 자석 과학마술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하지만 피즈팬과 길베르트의 딸 막카리나의 여정은 순탄하지 않다. “피즈팬, 배도 고프고, 발도 너무 아파서 더 이상은 무리야. 하지만 돈이 없고…….” “막카리나, 걱정 마. 자석 마술로 돈을 벌어보자.” 피즈팬은 배낭에서 주섬주섬 자석들을 꺼내어 사람들에게 자석 마술쇼를 보여준다. “정말 대단해! 손대지 않고 유모차를 끌다니! 덕분에 여행 경비는 두둑하게 마련했어.” 그러나 피즈팬과 막카리나 앞에 강철군단이 나타난다. 그들은 자석 마술쇼로 마련한 여행 경비를 몽땅 빼앗아 가는데……. “아니, 이게 웬 굴러들어 온 애송이들이야! 으하하하. 좋은 말로 할 때 갖고 있는 거 다 내놔!” “저리 가! 당신들 뭐 하는 사람이야. 절대 한 푼도 줄 수 없어.” 과연 피즈팬과 막카리나는 여러 난관을 극복하여 싸이언스매직 제국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 한편, 길베르트 스승을 배신하고 세계 자석 과학마술 대회에 출전한 자가 있으니……. 바로 그 이름도 사악한 미스터 마기온이다. 조수 빠보롱과 미스터 마기온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피즈팬과 막카리나를 방해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세계 자석 과학마술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펼쳐지는 다양한 사건들을 지금부터 피즈팬과 함께 차근차근 해결해보자. “고고 과학특공대” 27권 《밀고 당기는 자석》은 우리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석의 원리와 종류, 다양한 활용 등을 자세히 이야기했습니다. 또한 “고고 과학특공대”만의 장점인 3단계 학습과정, 즉 이야기에서 다룬 각 핵심내용을 스테이지별 학습코너에서 한 번 더 자세히 설명하고, 퀴즈를 풀면서 학습한 내용을 확실하게 나의 것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높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기초 과학 원리와 개념을 3단계 학습으로 탄탄하게! '고고 과학특공대'는 4개의 스테이지와 부록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스테이지는 ‘과학동화’, ‘과학 영재 되기’, ‘실력쌓기 퀴즈퀴즈’의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은 주인공과 함께 이야기 속 다양한 세계를 모험하면서 과학?수학 원리와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학습코너와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 과학 동화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주인공이 펼치는 가상현실 모험의 세계! 우리의 괴짜친구 주인공은 새로운 과학 원리를 배우고 터득하면서 위기를 모면하고, 각 스테이지를 통과합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웃고 즐기다보면, 어느새 과학의 세계에 푹 빠지게 됩니다. · 과학 영재 되기 과학에 대한 흥미를 지식으로 다져주는 단계로, 이야기에서 다룬 과학 원리와 개념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교과 연계한 핵심 개념을 다루고 있어서 학습 보충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생활 과학 카페’를 통해 생활 속 과학을 엿볼 수 있습니다. · 실력 쌓기 퀴즈퀴즈 앞에서 배운 원리와 개념을 퀴즈를 풀면서 지식으로 내면화시키는 단계이다. ‘기본 다지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 문제 해결 능력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부록] 과학자가 쓰는 과학사 주제와 연관 있는 과학자가 등장해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수수께끼 : 공포 특급
파란정원 / 한날 (지은이) / 2022.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파란정원교양,상식한날 (지은이)
맛있는 공부 49권. 검은머리귀신의 저주에 걸려 수수께끼 결계에 뒤덮인 도시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저주를 풀기 위한 찹이와 친구들의 수수께끼 대모험이 펼쳐진다. 이불 속에서 오들오들 떨며 수수께끼를 한 문제, 한 문제 풀다 보면 어느새 눈은 반짝반짝 등골은 서늘해질 것이다.다시 찾아온 어둠 episode 1. 수술실의 비명 소리 episode 2. 흐느끼는 아이 episode 3. 귀신의 초상화 episode 4. 귀신의 집으로 에필로그저주에 걸린 수수께끼 결계를 찾아라! 빙빙 돌려 알 듯 모를 듯 헷갈리는 수수께끼 엉뚱한 상상으로 말장난처럼 재미있고! 비유와 은유로 말 공부가 저절로! 검은머리귀신의 저주에 걸린 도시와 아이들 그 저주를 풀기 위한 찹이와 친구들의 수수께끼 대모험 오싹오싹, 한여름 밤의 공포 특급이 시작됩니다. '공포 특집'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수수께끼로 수수께끼로 재미있게 비유와 은유를 배우자!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신비한 경험을 하곤 합니다. 문제를 푸는 그 짧은 순간에 정말 다양한 감정들을 느끼게 되지요. 풀기 전에는 ‘어떤 문제가 나올까?’ 하는 기대감이 생길 것이고, 풀이를 하는 동안에는 이 문제에 ‘숨겨진 속뜻을 추리’하는 즐거움이, 그러다 문제를 맞히지 못하면 큰 아쉬움이 뒤따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끝내 추리에 성공해 답을 맞히게 되면 그 기쁨과 성취감은 말할 수 없이 크지요. 또 재미있는 것이 우리 주위의 모든 사물이 수수께끼의 주인공이라는 것입니다. 테이블 위의 컵이라든지 시계, 젓가락까지도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여 표현하면 재미있는 수수께끼 문제가 되기 때문이죠. 이러한 이유로 수수께끼는 말장난처럼 재미있지만, 비유와 은유가 담긴 말 공부가 되는 것입니다.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수수께끼-공포 특급》에서는 검은머리귀신의 저주에 걸려 수수께끼 결계에 뒤덮인 도시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저주를 풀기 위한 찹이와 친구들의 수수께끼 대모험이 펼쳐집니다. 이불 속에서 오들오들 떨며 수수께끼를 한 문제, 한 문제 풀다 보면 어느새 눈은 반짝반짝 등골은 서늘해질 것입니다.
용용 용을 찾아라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강성은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 2017.05.15
14,000원 ⟶ 12,6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사회,문화강성은 지음, 정인성.천복주 그림
십이지 동물 중 하나인 용을 키워드로, 오랜 시간이 흘러도 우리 곁에 남아 전해져 내려오는 문화 상징들을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또한 상상의 동물 용이 오늘날까지 여러 문화 현상에 얽혀 있는 이유를 풀어내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이다. 나아가 십이지 동물에 부여된 상징과 덕목을 어린이들의 정체성과 연결시켜서 자신을 이해하고 생각해 보게 하는 성장 그림책이기도 하다. 여러 책에서 찾아낸 용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고구려 고분 벽화 「사신도」, 집에서 쓰는 물건과 지붕에 얹는 기와, 자격루 같은 문화재 등 곳곳에 남아 있는 용의 모습을 그림으로 멋지게 재현했다. 용을 아주 많이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놀랍게도, 어린 독자들이 가까운 주변에서 용의 흔적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용 자가 들어간 동네 이름, 용호상박과 용두사미 같은 속담, ‘개천에서 용 난다’ 같은 사자성어, 심청전과 토끼전 같은 옛이야기, 줄다리기 같은 놀이 등에서 용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용과 중국, 인도, 멕스코, 서아시아, 유럽 등 다른 나라의 용을 비교해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다. 누가 맨 처음 용을 생각해 냈는지 그 기원을 거슬러 가 보는 일도 재미있다.상상의 동물 용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열두 띠 동물의 하나인 용, 이름은 알지만 실제 그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고구려 벽화부터 우리가 사는 동네 이름까지 우리 삶과 문화 구석구석에 스며 있는 신비한 용을 찾아 떠나 볼까요? 십이지 동물 중 하나인 용! 용은 어떤 의미를 품고 있을까요? 이 책은 십이지 동물 중 하나인 용을 키워드로, 오랜 시간이 흘러도 우리 곁에 남아 전해져 내려오는 문화 상징들을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상상의 동물 용이 오늘날까지 여러 문화 현상에 얽혀 있는 이유를 풀어내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입니다. 나아가 십이지 동물에 부여된 상징과 덕목을 어린이들의 정체성과 연결시켜서 자신을 이해하고 생각해 보게 하는 성장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용을 찾아 떠나는 여행! 용은 오늘날에도 우리 주변 가까이에 있어요! 용은 상상의 동물이라, 진짜 용을 만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 그럴까요? 주인공 용희와 아빠는 진짜 용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도서관에도 가고, 바닷마을에도 가고, 동물원에도 가고, 궁궐에도 가고, 용호놀이 하는 마을에도 갑니다. 마음만 먹으면 우리 주변 어디서든 용의 흔적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과연 용희와 아빠는 진짜 용을 찾을 수 있을까요? 용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용은 무엇을 먹는지 알고 있나요? 여러 책에서 찾아낸 용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려 고분 벽화 , 집에서 쓰는 물건과 지붕에 얹는 기와, 자격루 같은 문화재 등 곳곳에 남아 있는 용의 모습을 그림으로 멋지게 재현했습니다. 용을 아주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놀랍게도, 어린 독자들이 가까운 주변에서 용의 흔적을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용 자가 들어간 동네 이름, 용호상박과 용두사미 같은 속담, ‘개천에서 용 난다’ 같은 사자성어, 심청전과 토끼전 같은 옛이야기, 줄다리기 같은 놀이 등에서 용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용과 중국, 인도, 멕스코, 서아시아, 유럽 등 다른 나라의 용을 비교해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누가 맨 처음 용을 생각해 냈는지 그 기원을 거슬러 가 보는 일도 재미있습니다. 오늘날까지 용의 흔적이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용이 품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 때문입니다. 물론 멋진 모습도 매력적이지만요. 용은 동쪽을 지키는 수호신이기도 하고, 물을 다스리는 신이기도 합니다. 집을 지켜주고 복을 내려 주기도 합니다. 저 바닷속과 저 구름 속 어딘가에서 용이 나를 지켜봐 주고 있다고 믿었고, 그 바람이 흔적으로 남아 있는 듯합니다.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나는 무슨 띠일까요? 쥐, 소, 호랑이, 토끼, 용, 뱀, 말, 양, 원숭이, 닭, 개, 돼지! 십이지 열두 동물입니다. 옛사람들은 해가 바뀌면 그 해가 어떤 동물의 해인지 살펴보고, 그 동물이 뜻하는 바대로 살면서 행운이 오기를 바랐다고 합니다. 그래서 십이지 동물들은 대부분 복을 받는다거나 오래 산다는 등 좋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십이지는 방위에도 쓰이고 시간에도 쓰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동물의 해에 태어났는지 알고 있나요? 자신이 태어난 해의 동물 이름을 붙여 부르는 걸 띠라고 합니다. 이 그림책의 부록에서는 용의 해에 태어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또 나는 무슨 띠인지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진링의 일류중학교 입학소동
주니어김영사 / 황베이쟈 글, 양태은 옮김 / 2010.06.17
9,500원 ⟶ 8,5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외국창작황베이쟈 글, 양태은 옮김
진링은 이제 막 열한살이 된 여자아이입니다. 주위 사람들은 통통한 진링이 귀엽다고 볼을 꼬집어 주곤 합니다. 조금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시험을 볼때면 한 글자씩 틀리곤 하고, 수학은 정말 싫지만 사실 진링은 관찰력이 좋고 생각이 깊은 아이입니다. 하지만 엄마는 진링이 좀 더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집중해서 공부를 하지 않아 성적이 안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학교에 진학해야 하는 때가 오면서 진링의 엄마는 진링을 근처에서 가장 좋은 중학교에 보내려고 합니다. 진링은 좋은 성적을 받아 엄마가 원하는 중학교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은 재미있는 것을 좋아하고, 흥미있는 것이 있으면 쉽게 다른 것을 잊어버리는 평범한 소녀입니다. 하지만 6학년이 되고 중학교 지원이 시작되면서 진링은 우등생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 처합니다. 다른 과목보다 수학을 유독 싫어해서 고생하던 진링은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발견하고 수학성적이 오르게 됩니다. 노는 것보다 공부를 해야 하는 요즘 아이들의 이야기와 진링의 이야기는 참 비슷합니다. 그래서 진링의 모습을 통해서 아이들이 공감을 느끼고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진링이 싫어하던 수학을 잘하게 되는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보다 재미있게 공부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진링의 일류중학교 입학을 향한 고군분투기! 아이들에게 중국의 문화와 생활을 담은 문학작품을 소개하고 있는 주니어김영사의 중국아동문학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 나왔다. 『상큼한 오렌지, 작은 물고기』, 『13살 단밍밍의 성장일기』를 쓴 황베이쟈의 작품으로, 저자는 중국아동문학의 일인자로 손꼽히고 있다. 전국 우수 아동문학상, 장쑤 우수 도서상 등 다양한 문학상을 섭렵하였으며, 몇몇 작품은 드라마로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진링의 일류중학교 입학소동』은 영화와 TV 드라마, 연극 등으로 만들어져 국제TV방송제 금상, 중국영화 화표상, 중국연속극 비천상 등을 받았다. 『진링의 일류중학교 입학소동』은 초등학교 6학년인 진링이 엄마가 원하는 일류중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벌이는 여러 가지 소동을 명랑한 필체로 그려낸 작품이다. 진링은 방학에도 친구들과 놀지 못하고 쌓여 있는 참고서와 문제집을 푸느라 바쁘고, 방과 후에는 일류중학교 입학 대비 보충 수업을 듣는다. 마지막 어린이날을 보내는 장면에서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학교와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를 잘 보여주고 있다. 독자들은 늘 공부와 시험에 둘러 싸여 있는 우리나라 초등학생과 별반 다르지 않은 중국 초등학생의 학교생활 모습을 통해서 중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공감을 넘어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작품은 공부를 잘하는 아이는 좋은 아이라고 여겨지는 요즘의 우리 사회 분위기 역시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만든다. 1등만 주목받는 현대의 경쟁 사회에서 아이들이 진정 필요로 하고 또 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이 책은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작품이다. 줄거리 밝고 쾌활한 성격의 진링은 신화지에초등학교 6학년으로 사물을 관찰하고 느끼는 감성이 풍부하며 그것을 글로 표현하는 재주가 탁월하다. 글짓기 대회에 나가 상도 곧잘 타오고, 아픈 선생님을 대신해 친구들의 글쓰기를 채점하기도 한다. 그런 진링에게도 수학은 언제나 머리 아프고 싫은 과목일 뿐이다. 수학 시험 성적표에 엄마 사인을 받기 무서워 친구 엄마에게 대신 사인을 받거나 시험지를 복도에 숨겨놓기도 한다. 하지만 엄마가 원하는 일류중학교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수학 점수를 올려야 한다. 진링은 공부 잘하는 아이를 좋은 아이라고 생각하는 엄마, 선생님, 친구들의 모습에 상처를 받기도 하고 자신도 100점을 맞는 좋은 아이가 되겠노라고 결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누에들이 먹을 뽕잎을 찾아다니다가 우연히 퇴직한 수학교사 쑨 할머니를 알게 되면서 수학 성적이 오르기 시작한다. 우여곡절 끝에 중학교 입학시험 날이 다가오고 진링은 마음속으로 자신과 함께 시험을 치를 모든 친구들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