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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과학백과 곤충과 거미
효리원 / 잔 스트래들링 지음, 김소정 옮김, 로빈 카터 그림, 김성수 감수 / 2010.04.25
35,000원 ⟶
31,500원
(10% off)
효리원
자연,과학
잔 스트래들링 지음, 김소정 옮김, 로빈 카터 그림, 김성수 감수
3D 그림과 간결 명확한 설명으로 만나는 최신 과학 백과. 지구 동물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곤충과 거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곤충과 거미의 특징을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려, 사실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시각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우리나라 토종 곤충을 비롯하여 외국 곤충들까지 소개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세계적인 안목을 키워 주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무제 문서 var ff = mf("http://hyoreewon.com/insect/images/insect.swf", "id", 600,700, "transparent");documentwrite(ff); 곤충은 어떻게 생겼을까? 애벌레 모습이 변해요 나비와 나방 흉내쟁이 나비 잠자리 잠자리의 한살이 등에 벌집 꽃등에 소등에 개미들아, 공격! 말벌 공동체 생활 흰개미 송장헤엄치개 물속 세계 사마귀 메뚜기 꽃사마귀 매미 거미는 어떤 동물일까? 거미의 몸속 깡충거미 무당거미 타란툴라 붉은등과 부거미 문닫이거미 곤충을 먹는 식물 우리는 딱정벌레 길앞잡이 벼룩잎벌레 무당벌레 헤라클레스장수투구벌레 소똥구리 용어 설명 찾아보기투명 필름에 그려진 신기한 곤충의 내부 기관!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탄생한 사실적이고 입체적인 최신 과학 백과! [이 책의 특징] ◎ 곤충과 거미의 서식지를 보여 주는 최첨단 3D 입체 그림! ◎ 곤충의 몸 내부를 보여 주는 놀랍고도 신기한 투명 필름 그림! ◎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세계 유명 화가 25명이 공동 작업한 생생한 세밀화! ◎ 곤충학자의 꼼꼼한 감수와 곤충학계의 최신 연구 자료를 반영한 최신 백과! 3D 그림과 간결 명확한 설명으로 만나는 최고의 과학 백과!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곤충과 거미 백과입니다. 지구 동물의 4분의 3을 차지하는 곤충과 거미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 곤충과 거미의 특징을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그려, 사실적이면서도 입체적인 시각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곤충과 거미가 먹이를 소화하고, 숨쉬고, 혈액이 이동하는 모습을 투명 필름에 그려 몸속을 직접 들여다보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우리나라 토종 곤충을 비롯하여 외국 곤충들까지 소개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세계적인 안목을 키워 주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입니다.
EBS 초등 만점왕 단원평가 전과목 4-2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6.10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학습참고서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했다면 만점왕 단원평가로 복습할 수 있다. 한 권으로 과목별 학교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어.수학.사회.과학 4개 과목을 통합 구성하였고, ‘과목별 핵심 정리’로 정리하고 ‘과목별 단원평가’로 학교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다.[Book 1 실전책] 과목별 핵심 정리 단원평가 국어 단원평가 수학 단원평가 사회 단원평가 과학 서술형 수행평가 [Book 2 해설책]"이번 학기 실력 평가는 만점왕 단원평가!"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했다면 만점왕 단원평가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과목별 학교 수시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국어ㆍ수학ㆍ사회ㆍ과학 4개 과목을 통합 구성하였습니다. '과목별 핵심 정리'로 정리하고 '과목별 단원평가'로 학교 단원평가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강의로 확인하는 만점왕 단원평가!" TV나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단원평가 강의를 무료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 EBS 만점왕 단원평가와 함께 하세요!
어린이를 위한 첫 발명 수업
명랑한책방 / 도미닉 윌콕스, 캐서린 멘가든 (지은이), 신대리라 (옮긴이) / 2021.11.19
16,800원 ⟶
15,120원
(10% off)
명랑한책방
자연,과학
도미닉 윌콕스, 캐서린 멘가든 (지은이), 신대리라 (옮긴이)
발명의 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책으로 발명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엉뚱한 상상을 즐기는 어린이, 누군가를 돕고 싶은 어린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아이디어 떠올리기, 미래 예측하기, 모형 만들기, 발명품 발전시키기 등 발명의 단계마다 도미닉 윌콕스의 발명 노하우가 담겨 있으며, 책에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액티비티 시트가 포함되어 있어 수업 교재로도 유용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발명가들이 아닌, 동시대에 살고 있는 전 세계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발명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며, 이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큰 도전과 자극이 된다.1장: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리틀 인벤터스를 소개합니다! 2장: 발명은 작은 아이디어로부터! 3장: 버스 기사부터 유령, 아기까지 다른 사람을 돕는 발명 4장: 기후 변화, 환경 오염, 놀이터에서도 도전거리를 찾아요! 5장: 생각에 날개를 달아 평범함에 특별함 더하기 6장: 별나고 익살스럽고 엉뚱한 진짜 괴짜가 되어 봐! 7장: 인류를 위한 위대한 발걸음! 더 멋진 미래를 위하여 8장: 휴지심이 망원경으로! 흔한 재료로 모형 만들기 9장: 넘치는 아이디어! 발명품도 준비 완료! 이제 나도 꼬마 발명가! 10장: 어른에게도 발명이 위대한 이유★엉뚱한 상상력의 천재, 도미닉 윌콕스의 첫 어린이 책★ ★영국 아마존 아동 분야 3년 연속 베스트셀러★ ★중국, 이탈리아, 베트남 등 해외 판권 계약★ 발명은 공감 능력, 상상력,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의 집합체입니다. 이는 미래 사회에 더욱 두각을 나타낼 자질들이지요. 발명의 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어린이를 위한 첫 발명 수업』은 발명을 처음 시작하는 어린이, 엉뚱한 상상을 즐기는 어린이, 누군가를 돕고 싶은 어린이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아이디어 떠올리기, 미래 예측하기, 모형 만들기, 발명품 발전시키기 등 발명의 단계마다 도미닉 윌콕스의 발명 노하우가 담겨 있으며, 책에 직접 활동할 수 있는 액티비티 시트가 포함되어 있어 수업 교재로도 유용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역사적으로 유명한 발명가들이 아닌, 동시대에 살고 있는 전 세계 친구들의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발명은 특별한 사람만 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며, 이 책을 보는 아이들에게 큰 도전과 자극이 되지요. 이 책과 함께 생각의 틀을 깨고 자유롭게 상상하면서, 기막히게 웃기거나 놀랍도록 유용한 발명 아이디어를 떠올려 보세요. 세상을 탐구하고, 상상하고, 발명에 도전하는 한국의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발명 아이디어를 전 세계 사람들과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가는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랍니다. 무당벌레 우산, 패밀리 킥보드, 혀가 달린 온도 센서… ‘리틀 인벤터스’와 함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경험을 만나 보세요! 이 책의 저자 도미닉 윌콕스가 설립한 단체 ‘리틀 인벤터스’는 어린이의 생각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함께 고민하는 것이 사회 전체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믿음으로, 전 세계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고, 그중 일부를 선정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여 현실로 만들고 있지요. 5살 소피아의 ‘무당벌레 우산’, 9살 웬디의 ‘패밀리 킥보드’, 10살 니시아의 ‘혀가 달린 온도 센서’ 등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눈앞에서 직접 목격한 아이들이 얼마나 흥분했을지 상상이 되시나요? 교과서에서 배운 역사 속 인물의 발명이 아닌,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다른 나라 친구들의 발명 아이디어를 보는 것은 아이들에게 큰 도전과 자극이 됩니다. 나만의 발명 아이디어를 리틀 인벤터스의 웹사이트에 올리고, 진짜로 만들어질 기회를 잡아 보세요. 발명은 공감, 상상력, 창의력, 문제 해결 능력의 집합체! 어려운 문제를 만날 때마다 큰 힘이 되어 줄 창조적 경험! 발명은 내가 마주한 불편함이나 누군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그래서 발명은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 주며,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 등 전 지구에 닥친 문제들을 올바른 태도로 대할 수 있게 합니다. 발명 과정에서 아이들은 과학과 기술, 예술과 디자인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탐구해 보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신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의 가치를 깨닫고 자신감을 키울 수도 있지요. 문제를 해결할 창의적인 생각은 규칙과 원칙을 깰 때 나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몸과 머리에 이미 굳어버린 원칙을 깨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 책은 틀에 박힌 생각에서 벗어나 상상하고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는 연습과 두뇌 훈련을 하는 여러 방법을 알려 줍니다.발명하는 방법은 아주 다양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라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거예요. - 3장 발명을 시작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지금, 여기 있는 것들을 더 낫게 바꾸거나 새로운 사용법을 상상하는 거예요. - 5장 먼저 예상하거나 판단하지 말고 엉뚱한 생각들이 자유롭게 뻗어 나가도록 할 때 발명가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어요. 멋진 아이디어들이 어디로 이어질지는 아무도 몰라요. 만약 이 생각들이 여러분을 계속 두근거리게 한다면 이미 발명은 시작된 거예요. - 6장
도서관 할아버지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최지혜 글, 엄정원 그림 /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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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숨쉬는도서관
그림책
최지혜 글, 엄정원 그림
꿈꾸는 고래 시리즈 2권. 어린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싶었던 한 할아버지의 이야기이다. 서울 상계동에 문을 연 '인표어린이도서관'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사립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두운 동네를 환하게 바꾸어 놓았다.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책을 접하게 해 준 이인표 도서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이인표도서관에서 근무했던 최지혜 선생님이 동화로 만들었다. 도서관 할아버지가 만든 푸근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통해 책의 소중함, 한 기업가가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다. 이인표 할아버지의 도서관들은 지금은 문을 닫은 곳도 있어 안타깝기도 하지만 책을 사랑하고 어린아이를 위했던 할아버지의 마음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줄 아름다운 창작 동화들을 만날 수 있는 ‘꿈꾸는 고래’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어린아이들에게 꿈을 심어 주고 싶었던 한 할아버지의 이야기입니다. 구두 회사 대표로, 사업가로 성공한 도서관 할아버지는 우리나라 사람들도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문화를 누리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통해서 말이죠. 도서관 할아버지는 가난해서 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도서관을 지었습니다. 서울 상계동에 문을 연 '인표어린이도서관'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사립 어린이 전용 도서관이었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어두운 동네를 환하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책을 접하게 해 준 이인표 도서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이인표도서관에서 근무했던 최지혜 선생님이 동화로 만들었습니다. [책 소개] 이인표 할아버지는 사업가로 성공한 후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을 짓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세계무대에 당당하게 설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도서관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인표 도서관 할아버지는 우리 동포들이 살고 있는 중국과 옛 소련 지역에도 도서관을 지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책을 만날 수 없는 아이들에게 도서관 할아버지가 만든 도서관은 꿈을 가꿔 가는 보물 창고였고, 어른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은 책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즐겁고 따뜻한 놀이터였습니다. 도서관 할아버지가 만든 푸근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통해 책의 소중함, 한 기업가가 사회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인표 할아버지의 도서관들은 지금은 문을 닫은 곳도 있어 안타깝기도 하지만 책을 사랑하고 어린아이를 위했던 할아버지의 마음은 지금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이인표 할아버지(1922~2002) 이인표 도서관 할아버지는 1922년 서울에서 출생했습니다. 비교적 유복한 유년시절을 보냈으며 어린 시절 엄격하고 종교적인 분위기의 가정에서 성장했으며 이런 성장 과정이 사회 사업가로서의 길을 걷는 데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6.25 전쟁 때 부산으로 피난했을 때 국제시장에서 양품 중개 상인을 한 것이 기업가의 인생을 걷게 된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양품점, 영화사, 잡지사 등의 사업을 하였고, 양품점을 제외한 사업은 실패하였습니다. 그는 1961년 9월, 편하고 멋진 국산 구두를 만들어 팔기로 결심하고 자본금 150만 원에 직원 9명과 판매원 3명으로 에스콰이아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사업은 크게 성공하였고, 1965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구두 상품권을 만들어서 큰 인기를 누렸습니다. 1981년 이인표 재단을 창립하였고 1983년 한국사회과학도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1990년부터는 국내 최초의 사립 어린이 전용 도서관인 인표어린이도서관 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5년 간 국내 14곳, 중국 6곳, 사할린과 알마티에 각각 1곳, 총 22곳에 인표어린이도서관을 설립하였습니다. “나는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책을 통해 좋은 생각을 하고, 스스로 느끼고 참된 삶을 가꾸는 공간을 만들고 싶어요! 마치 내 안방에서 편안하고 따뜻하게 책을 보듯이 말이에요.”
능률 초등영어 듣기모의고사 10회 5-1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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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초등부터 중등까지! 영어 듣기평가 실전 대비서 실전 대비 모의고사 10회 제공 3단계 받아쓰기를 편리하게 할 수 있는 Dictation Book 제공 어휘, 표현을 미리 학습하는 Word Preview, Word Check 제시 모의고사지만 재미있게! <쉬어가기> 제시 음원 바로 듣기 QR코드 제공(보통 속도 듣기, 빠르게 듣기)1회 듣기 모의고사 2회 듣기 모의고사 3회 듣기 모의고사 쉬어가기 4회 듣기 모의고사 5회 듣기 모의고사 6회 듣기 모의고사 쉬어가기 7회 듣기 모의고사 8회 듣기 모의고사 9회 듣기 모의고사 10회 듣기 모의고사 쉬어가기특장점 1. 총 10회 분량의 모의고사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2. Dictation Book이 분리되어, 편리하게 받아쓰기를 할 수 있습니다. 3. 총 3단계의 받아쓰기를 통해 듣기 내용을 완벽하게 복습할 수 있도록 있습니다. 4. 주요 어휘와 표현을 미리 학습하여, 모의고사를 풀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설계하였습니다.
첫눈
강같은평화 / 문영숙 지음, 손은주 그림 / 201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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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같은평화
명작,문학
문영숙 지음, 손은주 그림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1권. 푸른문학상,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수상 작가 문영숙이 고령화 사회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잊혀져가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과 소외된 이웃 사랑을 일깨워 준다. 또한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손은주 작가의 일러스트가 동화 속 주인공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스토리의 감동을 배가시킨다. 야채 장사하는 맞벌이 부모 아래, 부잣집 딸 지영이와의 상대적 빈곤감으로 속상한 슬아. 그러나 팔다남은 배추를 이웃과 나누는 부모님. 슬아는 소소한 것일망정 그것이 사랑이라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돈이 아닌, 따뜻한 마음이 그 통로인 것이다. 슬아네와 지영이네 가족의 행복지수 중 누구네 집이 더 높을까?푸른문학상,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수상작가 문영숙의 첫 그림동화 ! 야채 장사하는 슬아네 가족의 작지만 큰 나눔, 이웃사랑 이야기! 제2회 푸른문학상, 제6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아동청소년 문학에 한 획을 그은 문영숙 선생님. 그는 특별한 시선과 다양한 관점으로, 어린이는 물론 청소년들에게 감동과, 꿈과 사랑, 지혜와 교훈을 동시에 일깨우고 있다. <첫눈>은 작가의 첫 그림동화이다. 주인공 슬아를 통해 고령화 사회의 한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첫눈>은, 잊혀져가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을 일깨우고 동시에 소외된 이웃 사랑을 일깨운다. 재미와 상상, 성경적 지혜를 일깨우는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1권 어린이를 위한성품 키워드 ‘이웃사랑’에 맞춤한 기획 동화 일년 여의 기획, 선한 영향력을 바라는 동화작가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강같은평화’의 성경창작동화 시리즈. 1권으로 문영숙 작가의 <첫눈>을 삼았다. 작가가 선정한 성품키워드 중 하나인 ‘이웃사랑’을 주제로 집필된 기획 동화. 성경창작동화시리즈는 지난 2월부터 ‘기도’를 키워드로 집필된 <에스더의 배에서 꼬르륵꼬르륵>, <모세의 얼굴이 붉으락푸르락>를 시작으로, 의로움이 주제인 <벙글이 책가게 단골손님>, 소망이 주제인 <꿈꾸는 유리병 초초>, 사랑이주제인 <꽃보다 예뻐>를 펴냈으며, 지속적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부드럽고 따뜻한 일러스트, 반전의 해피앤딩 지영이 할머니의 상황 묘사를 통해 속깊은 사랑 엿보기 야채 장사하는 맞벌이 부모 아래, 부잣집 딸 지영이와의 상대적 빈곤감으로 속상한 슬아. 그러나 팔다남은 배추를 이웃과 나누는 부모님. 슬아는 소소한 것일망정 그것이 사랑이라면 나눌수록 커진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돈이 아닌, 따뜻한 마음이 그 통로인 것이다. 슬아네와 지영이네 가족의 행복지수 중 누구네 집이 더 높을까? 또한 어린이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손은주 작가의 일러스트가 동화 속 주인공들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어, 스토리의 감동을 배가한다.차창 밖으로 저녁노을을 받은 불그스름한 눈발이 하늘거리며 흩날렸지요. "아빠, 첫눈이에요!” 슬아는 자신도 모르게 다정한 목소리로 아빠에게 소리쳤어요. “그렇구나, 정말 첫눈이 오네." 엄마가 슬아의 손을 꼭 쥐고 말했어요."우리 슬아, 오늘 착한 일했다고 하늘에서 축복해 주시나 보다.” 슬아 귀에 아빠의 말소리가 오늘따라 하얀 눈송이처럼 포근하게 들렸어요.
내신만점 중3 수학 상 제1권 (2023년)
미래교육 / 미래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2.11.01
10,000
미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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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육 편집부 (지은이)
안녕, 과학! : 잠재력을 깨우는 질문 노트
길벗어린이 / 레이철 이그노토프스키 (지은이), 안민희 (옮긴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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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자연,과학
레이철 이그노토프스키 (지은이), 안민희 (옮긴이)
여러 과목 중에서도 특히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을 더욱 자세히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워크북이다. 이미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자기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가득하다. 각각의 질문에 자유롭게 답하다 보면 내가 과학에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또 책 속에 소개된 여성 과학자들의 감동적인 조언들을 마음 깊이 새기며 나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 보자. 어느새 꿈이 더욱 구체화되고 나의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미국 아마존 분야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 《랩 걸》의 저자 호프 자런이 추천하고 과학 꿈나무들이 열광한 바로 그 책! - 질문에 답하며 꿈을 찾아가는 진로탐색 프로젝트! “좋은 생각이 잘 떠오르는 나만의 장소는 어디인가요?” 직접 쓰고, 그리고, 탐색하며 나를 발견하는 아주 특별한 질문 노트! 여러분이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안녕, 과학!_잠재력을 깨우는 질문 노트》는 여러 과목 중에서도 특히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 자기 자신을 더욱 자세히 탐색하고 꿈을 키울 수 있게 용기를 주는 워크북입니다. 과학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얼마나 좋아하는지 잘 모르겠다면? 그래도 괜찮아요! 이 책에는 이미 알고 있는 과학적 지식과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자기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이 가득하기 때문이에요. 각각의 질문에 자유롭게 답하다 보면 내가 과학에 얼마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될 거예요. 또 책 속에 소개된 여성 과학자들의 감동적인 조언들을 마음 깊이 새기며 나에 대해 끊임없이 탐구해 보세요. 어느새 꿈이 더욱 구체화되고 나의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있을 거예요! 《안녕, 과학!_잠재력을 깨우는 질문 노트》를 완성해 가면서 수학이나 과학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면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_두려움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다!》도 함께 읽어 보세요.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연구하고 끝없이 도전했던 50명의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를 보며 어린이들은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꿈을 향해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낸 적이 있나요? 어떤 방법이었나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질문들에 답하며 진짜 나를 찾아 가는 책! 2015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진로교육법은 발달 단계에 따른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진로의 방향을 정하려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등을 아는 자기 발견이 무엇보다 우선이겠지요. 이 노트는 그중에서도 과학을 좋아하고 과학자가 되는 꿈을 꾸는 어린이들을 위한 노트입니다. 책 속에는 ‘수학이나 과학 지식을 일상생활에 활용한 적이 있나요? 어떤 경우였나요?’ 와 같이 어린이들의 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와 활용 사례를 알아보는 질문부터 ‘우주에 세 가지 물건을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져가고 싶나요?’처럼 상상력을 자극하는 질문들까지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사를 알아보는 질문들로 가득합니다. 어린이들은 여러 질문에 답하면서 자연스럽게 내가 더 좋아하고 잘하는 것과 그동안 생각지 못한 나의 모습까지, 스스로를 온전히 마주하는 메타인지의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머릿속에서 생각하는 것을 넘어 글로 직접 써 보는 과정을 통해 나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연습을 하게 될 것입니다. 나와 나의 꿈을 찾아주는 《안녕, 과학!_잠재력을 깨우는 질문 노트》를 채워가며 내 주변을 과학자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훈련도 하면서 나의 꿈에 한발 더 가까이 나아가 보세요. “힘든 순간을 겁내지 말라. 최고의 순간은 그다음에 오니까.” 여성 과학자들이 과학 꿈나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책 속에는 나를 찾아보는 질문과 핵심 과학 이론들 외에도 과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메시지들이 가득합니다. 바로 과학자로서 맞닥뜨린 여러 가지 고민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 선 여성 과학자들의 깨달음이 담긴 조언들입니다. “우리는 곧잘 나 한 사람이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묻곤 하지만 역사를 보면 모든 좋은 일과 나쁜 일은 누군가 뭔가를 하거나 하지 않는 데에서 시작한다.”(실비아 얼), “가서 두드려 보기 전까지는 문이 닫혀서 들어갈 수 없다는 것도 몰랐다.”(거트루드 엘리언), “‘늘 이렇게 해 왔다’라는 말이 가장 위험하다.”(그레이스 호퍼) …… 책은 이와 같이 경험에서 우러나온 여성과학자들의 응원 메시지를 통해 꿈을 이룬 과학자들도 어려움과 두려움을 느끼는 순간이 있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자기만의 노트 속에서 이러한 메시지들을 통해 도전이 망설여질 때 용기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될 것이며,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입니다. 볼수록 갖고 싶고, 자꾸만 적고 싶은 나만의 과학 노트!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핵심 과학 이론들을 한눈에! 이 책의 빼놓을 수 없는 특징 중 하나인 아름다운 색감과 일러스트는 그래픽디자인을 공부한 저자가 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들, 그중에서도 특별히 소녀들을 위해 직접 고민하고 만들었습니다. 노트의 매 페이지에는 현미경, 플라스크, 자석 등 각종 실험 도구들과 다양한 과학적 개념을 상징하는 그림들이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곳곳에 담겨진 이러한 요소들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들을 예쁘게 정리하여 노트를 가득 채워 보고 싶은 욕구를 자극할 것입니다. 또한 기하학 공식, 물리학 방정식, 원소 주기율표, HTML 코드까지 수학과 과학의 핵심 이론들이 세련되면서 간결한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과학책들이 다소 딱딱하고 어려워 보였던 반면 이 책은 소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핵심 이론들을 보며 구체적으로 내가 어떤 분야에 더 큰 흥미를 느끼는지 찾아보고 더 궁금한 내용들을 노트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야별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느낌들을 노트에 정리해 보며 나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만으로도 존재 이유가 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꿈을 찾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멋진 여성 과학자들의 이야기 <세상을 바꾼 여성 과학자 50>을 읽고 미래의 과학자가 되는 꿈을 나만의 질문 노트 <안녕, 과학!>에 채워 보세요!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생각해 냈을 때를 떠올려 보세요. 그 방법은 어떤 것이었고, 어떻게 생각해 내게 되었나요? 가서 두드려 보기 전까지는 문이 닫혀서 들어갈 수 없다는 것도 몰랐다. - 거트루드 앨리언(노벨상 수상 약리학자)
로직아이 샘 파랑 5단계
로직아이(로직인) /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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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직아이(로직인)
논술,철학
로직아이 샘 집필위원 (지은이), 박우현 (감수)
서울시 교육감 인정도서로,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개정 2판에 새로 들어간 필독서는 <수상한 아파트>(북멘토), <스티브 잡스의 세 가지 이야기>(아이란), <고양이가 된 고양이>(보랏빛소어린이), <전통 속에 살아 숨 쉬는 첨단 과학 이야기>(교학사)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아이들을 위한 공직 적격성 평가: 행정고시 1차 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다. 대입 수능 시험에 친근한 느낌을 갖게 할 것이다.수상한 아파트(북멘토) 받은 편지함(우리교육) 스티브 잡스의 세 가지 이야기(아이란) 금수회의록(산하) 고양이가 된 고양이(보랏빛소어린이) 전통 속에 살아 숨 쉬는 첨단 과학 이야기((주)교학사) 창의독서지도교재 <로직아이 샘 파랑 5단계> 개정 2판의 특징 ① 서울시 교육감 인정도서입니다. -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공식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② 창의독서지도 교재 <로직아이 샘 파랑 5단계> 개정 2판에 새로 들어간 필독서는 <수상한 아파트>(북멘토), <스티브 잡스의 세 가지 이야기>(아이란), <고양이가 된 고양이>(보랏빛소어린이), <전통 속에 살아 숨 쉬는 첨단 과학 이야기>(교학사)입니다. ③ 독서지도를 위한 교재입니다. 그러나 글쓰기 논술 실력도 늡니다. ④ 대한민국 최초로 해당 책을 이용한 <아이들을 위한 공직 적격성 평가: 행정고시 1차 시험) 형식의 문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입 수능 시험에 친근한 느낌을 갖게 할 것입니다. 교재 사용 방법 ① 이 교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가르치는 사람과 아이들은 해당 책을 읽어야 합니다. ② 교재는 색깔별로 6단계가 있고, 단계는 학년을 뜻합니다. 각각은 6권의 필독서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성향이나 독서능력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 지도할 수 있습니다. ③ 대한민국 최초로 도입된 ‘아이들을 위한 PSAT와 LEET’ 형식의 문제는 교사의 주관적인 독서지도를 탈피한, 독서지도의 진수를 엿보게 할 것입니다. ④ 16쪽의 길라잡이가 뒤에 붙어 있는데, 학생들에게 길라잡이를 그대로 나누어 줄 수도 있고 분리한 후에 교재만 나누어 줄 수도 있습니다. 5단계 파랑 개정 2판의 필자 고승효 - 독서논술지도사 / 권위숙 - 독서논술지도사 김기옥 - 서울 마천초등학교 교사 / 김혜영 - 독서논술지도사 김혜정 - 독서지도사 전문강사 / 배은숙 - 서울 오금초등학교 교사 / 신은미 - 독서논술지도사 이근하 - 독서지도사 전문강사 / 이연은 - 독서논술지도사 정현위 - 독서지도사 / 조혜영 - 도서관 독서논술 강사 독서지도교재 <로직아이 샘>을 활용하면 좋은 분들 독서지도사, 방과후 학교 교사, 도서관 독서지도사, 학원 독서지도 교사, 아동 센터 교사, 서술식 문제를 출제하고 가르치는 초등학교, 학습지 교사 <단계별 구성의 대략적인 구분> 각 단계는 학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즉 1단계는 1학년, 6단계는 6학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지도 방법이나 학생들의 수준에 따라 달리 지도할 수 있습니다. <로직아이 샘>과 독서지도 독서는 감동입니다. 감동은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어렸을 때 감동하면서 책을 읽은 아이들이 다른 일도 잘합니다. 독서는 핵심입니다. 핵심을 파악해야 발전합니다. 모든 사건에는 핵심이 있고 모든 일은 핵심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독서는 전체의 흐름과 핵심파악에 도움을 줍니다. 독서는 꿈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만이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독서는 미래이고 독서는 희망입니다. 독서는 아프기 전에 치료하는 최고의 보약입니다. “로직아이”는 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이 책과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근대 자연 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
지경사 / 이붕 지음, 김세온 그림 / 2006.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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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인물,위인
이붕 지음, 김세온 그림
공부가 하고 싶은 어린 점원 수도원 학교에 들어가다 의학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자격증을 받지 못한 채 피사 대학 교수 파도바 대학으로 옮겨서 비례 컴퍼스와 새로운 별 망원경 개량 별들의 소식 시작된 논쟁 종교 재판을 받다 를 마치고 되찾은 명예 사진으로 배우는 역사 인물 갈릴레이 연보
벼락 맞은 리코더
잇츠북어린이 / 류미정 (지은이), 정경아 (그림) /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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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류미정 (지은이), 정경아 (그림)
그래 책이야 28권. 집에서 찬밥 신세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우진이가 사춘기 형이 내다버린 리코더를 주워 오게 된다. 잘하는 것도 없고 주목도 받지 못하면서 늘 형 물건만 물려받는 우진이는 의기소침해 있었다. 게다가 엄마 앞에만 가면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주눅이 들어 있다. 그런데 벼락을 맞고 신기한 능력이 생긴 리코더가 우진이와 만나면서 우진이가 달라지기 시작하고 결국 엄마도 우진이의 능력을 인정하고 칭찬까지 하는데….내가 거지야? # 7 도저히 불 수 없어! # 15 말하는 리코더 # 23 리코더, 너만 있으면 문제없어! # 32 사라진 리코더 # 44 딱 걸렸어! # 51 어쩌면 좋아? # 58 두 마리 토끼 # 68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 # 89 리코더야, 잘 지내지? # 101 작가의 말 # 110어린이들의 자신감은 성공 경험과 칭찬이 반복되면서 생깁니다. 유아기 때는 작은 성공에도 부모님의 칭찬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자신감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면서 부모님의 욕심이 커지고 성취해야 할 과제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자신감을 잃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야기는 집에서 찬밥 신세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우진이가 사춘기 형이 내다버린 리코더를 주워 오면서 시작됩니다. 잘하는 것도 없고 주목도 받지 못하면서 늘 형 물건만 물려받는 우진이는 의기소침해 있습니다. 게다가 엄마 앞에만 가면 말도 제대로 못할 정도로 주눅이 들어 있지요. 그런데 벼락을 맞고 신기한 능력이 생긴 리코더가 우진이와 만나면서 우진이가 달라지기 시작하고 결국 엄마도 우진이의 능력을 인정하고 칭찬까지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작은 관심과 칭찬이 자신감을 갖고 꾸준히 노력할 힘을 만들어 줍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동화를 통해서 자신감을 갖고 성실하게 노력하면 분명히 성과가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갖기 바랍니다. ▶ 음악을 전공한 작가의 동화 류미정 작가는 음악을 전공하고 현재 음악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동화 작가입니다. 그래서 다른 동화에서는 흔하게 등장하지 않는 리코더가 소재가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음악 시간에 리코더를 배우기 때문에 이야기에 쉽게 공감할 것이며, 이 이야기가 우리 아이들이 악기 연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악기 연주는 우리 아이들의 감성 발달에 큰 도움이 되니까요. ▶ 칭찬의 기술 이야기 속 우진이 엄마는 칭찬에 인색합니다. 그리고 우진이의 말을 다 듣기도 전에 다그치고 나무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진이 엄마는 빈틈이 적고 야무진 성격을 가진 것 같습니다. 엄마에게 잔뜩 주눅이 든 우진이는 마음에 상처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에 칭찬에 인색한 부모님도 있고 지나치게 칭찬을 많이 하는 부모님도 있습니다. 둘 중 하나만 고르라면 지나치더라도 칭찬을 많이 하는 부모님 쪽이 더 낫겠지요. 아이에게 무관심하지 않으면서도 칭찬에 인색한 부모님은 칭찬을 많이 하면 아이가 자칫 자만심을 가질까 봐 걱정되어서 그렇다고 하시는 경우가 많고 칭찬을 남발하는 부모님은 칭찬이 아이에게 무조건 약이 된다고 생각해서 진정성이 덜 담기더라도 칭찬부터 하고 봅니다. 그런데 칭찬에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칭찬의 기술은 첫째 즉각적이고 둘째 구체적이고 셋째 남과 비교하지 않으며 넷째 칭찬 후에 더 높은 목표를 제시하지 않고 다섯째 능력이 아니라 노력에 중심을 두고 하는 것입니다. 칭찬 받을 일을 했을 때 최대한 지체 없이 칭찬하되 최대한 구체적으로 하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결과나 능력이 아니라 노력을 위주로 칭찬하면 만점 칭찬이겠지요. 그런 칭찬이 반복되면서 우리 아이들은 하루하루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나는 책가방을 싸고 있는 자은이를 조용히 불렀다. “자, 자은아, 저기……, 내가 리코더를 잘 불 수 있는 비 법……, 가르쳐 줄게.” “정말? 정말? 정말이지!” 언제 화가 났었냐는 듯, 자은이가 환하게 웃으면서 대답 했다. 자은이의 웃는 얼굴을 보니 내 마음속에 가득 차 있던 새까만 먹구름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것 같았다. “그런데……. 어! 어, 어디로 갔지?” “뭐가?” “서랍 속에 넣어 두었던 것 같은데……. 책가방에 넣었나……?” “왜, 리코더가 없어졌어?” “응.” 나는 책가방을 뒤지다가 아예 가방을 뒤집어서 손으로 탈탈 털었다. 딱지 몇 개와 빈 빵 봉지, 조각난 지우 개가 바닥으로 쏟아져 나왔다.
놀기 대장 무무의 목표 세우기
주니어김영사 / 김유리 지음, 경하 그림, 이지은 감수 /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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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김유리 지음, 경하 그림, 이지은 감수
초등학생들이 학교 성적과 꿈, 두 마리 토끼를 쉽게 잡을 수 있도록 자기주도 학습의 다섯 가지 비법을 알려 주는 유쾌하고 상상력 넘치는 동화 시리즈! 입시제도가 시시각각 변하면서 가장 강조되고 있는 공부 방법이 자기주도 학습법이다. 자기주도 학습법은 주어진 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닌, 자기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며 자신의 노력에 따라 지식을 채워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입시제도가 바뀌어도 안정적으로 대입 준비를 할 수 있다. 이런 공부 방법은 초등학생 시절에 길러 주는 것이 좋으며, 어린 시절부터 주도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을 익히면 대학 입학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자신의 꿈을 정하고 실천해 나가는 데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된다. '자기주도 학습동화'는 이런 취지 아래에 기획된 책으로,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들에게 건전한 공부 습관과 좋은 인성을 길러 준다. 아이들과 어딘가 닮은 점이 있는 귀엽고 개성 있는 동물 주인공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흔히 겪는 문제와 고민을 경험하고 스스로 해결책을 찾아 어린이 독자들로 하여금 인성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습관을 기르게 한다.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인《놀기 대장 무무의 목표 세우기》는 목표 세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려 준다. 무무는 노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개구쟁이이다. 하지만 해야 할 숙제와 공부를 등한시하고 계획성 없이 놀기만 하다가 엄마에게 항상 꾸지람을 듣는다. 무무는 엄마의 잔소리를 피해 신비한 놀이동산으로 가고 그곳에서 온종일 놀다가 초라하게 늙어 버린 자신의 모습을 마주한다. 충격을 받은 무무는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를 세우는데……. 흔히 목표 없는 인생은 나침반 없이 항해하는 배와 같다고 한다. 이 말은 배가 가야 할 목적지에 도달하지 않고, 바다 위에서 방황하다 난파당하기 쉽다는 것을 뜻한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부터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는 습관을 들여야 하며, 목표를 달성해 나갈 때의 기쁨이 크다는 사실을 경험으로 알게 해야 한다. 이때 아이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게 하고, 작은 목표를 실천하는 것부터 하도록 격려한다. ‘방과 후에 집에 돌아오면 숙제하기’, ‘학원 빠지지 않기’, ‘1시간만 컴퓨터 게임 하기’ 등 작은 목표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갈 때, 아이들은 더 큰 목표를 세우게 되고, 이러한 습관은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때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코
계수나무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음, 전아현 옮김, 강정선 그림 / 200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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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명작,문학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음, 전아현 옮김, 강정선 그림
현대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작품 중 어린이를 위해 쓰여진 동화 세 편을 수록하였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서른다섯이라는 짧은 삶을 살다 갔지만, 문학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만큼 큰 영향력과 명작을 남겼다. 우리에게는 일본의 신진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쿠타가와 상'의 실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라쇼몽 >의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인간의 복잡한 심리를 잘 드러낸 작품들을 많이 썼으며, 역사나 고전들을 깊이 연구하여 자신의 해석과 문체로 다시 쓰기도 했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코’, ‘흰둥이’, ‘두자춘’은 고전의 미덕이 담긴 작품들로, 세 작품 모두 각각의 이야기지만 세 이야기 모두 그 안에서 진정 중요한 것은 '자신을 찾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코 흰둥이 두자춘어린이를 위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명작!! 외모 지상주의와 물질 만능주의에 물들어 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밖으로 드러나는 외모나 겉치레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세상을 보는 거울은 ‘마음’이다. ‘아쿠타가와 문학상’으로도 유명한 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대표작 ‘코’, ‘흰둥이’, ‘두자춘’은 인간의 심리 묘사가 탁월한 작품들이다. 작품들을 통해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전한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볼까?’ 하고 고민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그보다 내 마음을 다스리고 욕심 없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다 보면 진정한 자신을 찾게 된다는 평범하면서도 가치 있는 진리를 명쾌하게 담아냈다. ‘코’의 나이구 스님은 턱 아래까지 길게 늘어진 소시지 같은 코 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시선에 신경이 쓰인다. 그러나 결국에는 긴 코를 가진 자신이 정말 ‘나 다운 것’임을 깨닫게 된다. ‘흰둥이’는 용기 없는 자신이 싫고, 또한 검게 변해 버린 몸뚱이를 버리고 싶어 한다. 그러나 자신을 버릴 각오로 행한 일들이 오히려 남들에게 도움이 되고 더불어 자신도 찾게 된다. ‘두자춘’은 사치스러운 생활을 꿈꾼다. 그러나 부모님의 희생하는 모습을 통해 부자로 살거나 신선이 되는 것이 모두 자기의 이기심이며, 욕심을 버리고 소박하지만 인간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하늘 끝 마을
아이세움 / 조성자 지음, 김종도 그림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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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조성자 지음, 김종도 그림
달동네에서 살아가는 헌자네 가족을 주인공으로 가난한 사람들의 애환과 아픔, 꿈과 희망을 그리면서 바로 아래에 생긴 아파트 사람들로부터 무시와 차별을 당하게 되지만 아이들만은 서로 마음을 열고 우정을 나누게 된다는 이야기다. 지난 93년 첫 출간된 책의 개정판. 달동네에 산 경험이 있는 작가는 이 책의 주인공인 헌자네 식구가 하늘 끝 마을로 이사 오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사회적 편견에 정면으로 맞섰으며, 아무도 귀담아 듣지도 눈여겨보지도 않으려고 했던 가난한 사람들의 삶과 꿈을 동화에 녹여 냈다.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조건, 즉 ‘가난’ 때문에 구별되고 차별당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파트 아이들과 대조하여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하지만 작가는 단순히 현실을 비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불공평해 보이는 세상이지만, 그 안에 분명 따뜻한 이야기가 있고, 서로 다독이는 이웃들이 있으며, 함께 우정을 나눌 친구가 있어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것을 보여준다.1.판자촌 사람들 2.전학 온 아이 3.아파트 놀이터 4.햄거버 한 개 5.놀이터에서 6.하늘빛 웃음 7.그 빛은 우정의 빛 8.아버지는 환경미화원 9.그랬구나 10.홀로 연정이 11.하늘 유아원 12.마음엔 연분홍빛이 13.한마음,한뜻 14.끄무레한 날 15.겨울 나무 16.아버지, 아버지! 17.안녕, 하늘 끝 마을! 18.20년 후 작가의 말새 옷을 입고 나온《하늘 끝 마을》 《하늘 끝 마을》은 1993년 대원사에서 이 책 첫 출간되었을 당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동화였다. 80년대 후반부터 도시 재개발 계획이 실행이 되면서, 허름한 판잣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달동네가 헐리고 그 자리에 커다란 아파트 단지가 들어섰다. 이렇게 불량한 주거 지역을 정비하는 일이 어떤 사람한테는 투자지만, 살 데가 달동네밖에 없었던 재개발 대상 지역의 사람에게는 생존의 문제였다. 그러나 당시만 하더라도 못나고 게을러서 가난해진 거라는 사회적 편견이 팽배할 때라서 가난한 사람들의 생존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달동네에 산 경험이 있는 작가는 이 책의 주인공인 헌자네 식구가 하늘 끝 마을로 이사 오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사회적 편견에 정면으로 맞섰으며, 아무도 귀담아 듣지도 눈여겨보지도 않으려고 했던 가난한 사람들의 애환과 아픔, 꿈과 희망을 《하늘 끝 마을》이라는 동화에 녹여 냈다. 그로부터 15년 가까이 흐른 지금, 경제는 눈부시게 발전했고, 도시의 겉모습은 더욱 세련되고 깨끗해졌으며, 사람들의 생활 수준은 전반적으로 높아졌다. 그러나 괄목할 만한 발전 이면에는 소외받은 사람들이 여전히 힘겨운 삶에 신음하고 있고, 상대적 빈곤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현실 때문에 《하늘 끝 마을》은 15년이 훌쩍 흐른 지금에도 화려한 겉모습 이면에 소외된 사람들,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현대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작품이다. 새로운 옷을 입고 나온 개정판 《하늘 끝 마을》은 시?공간을 초월한 의미 있는 작품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경제와 성공 지상주의 세상에 꿈과 희망, 나눔이 주는 따뜻한 일침 ‘하늘 끝 마을’은 서울 구석, 그것도 산중턱에 자리 잡아 하늘에서 아주 가까운 산동네 판자촌의 이름이다. 헌자네 가족이 뼈 빠지게 일해도 제자리걸음인 농사일을 접고 서울에 올라와 처음 정착한 동네였다. 높은 하늘에서 보면, 산에 시커먼 부스럼 딱지가 오밀조밀 붙어 있는 것처럼 추레했고, 실제로도 집에 방 한 칸, 부엌 하나, 혹 아주 조그마한 마당이라도 있으면 부자 축에 속하는 아주 가난한 동네였다. 하지만 헌자는 ‘하늘 끝 마을’이란 이름에서 가난의 냄새보다 상큼하고 싱싱한 하늘 냄새가 풍겨 오는 것 같다고 느꼈다. 하늘 끝 마을에는 이야깃소리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정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늘 끝 마을 아래로 호화로운 궁전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다. 하늘 끝 마을 사람들은 아파트 때문에 동네가 더 좋아지고, 일자리도 늘 거라고 기대했지만 아파트 사람들의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으리으리한 아파트 위쪽으로 미관상 좋지 않은 하늘 끝 마을이 보이는 것도, 더럽고 촌스러운 아이들이 아파트 놀이터에 와서 노는 것도, 그런 아이들과 같은 학교를 보내야 하는 것도 불편해했다. 학교도 달라졌다. 하늘 끝 마을 아이들이 꿰차고 있던 임원 자리는 조금씩 아파트 아이들의 차지가 되었고, 학교를 드나드는 아파트 어머니들의 발걸음도 잦아졌다. 헌자는 곧 아파트 사람들이 잘사는 사람과 못사는 사람을 갈라서 판단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가난하다’는 이유로 차별당하는 경험을 했다. 아파트 놀이터에 간 동생이 또래 친구와 싸웠다가 상대 아이의 엄마와 경비 아저씨한테 벌 받는 모습을 보고 화가 치밀었고, 고운이 엄마가 우아하게 차려 입고 학급에 찾아와 햄버거와 음료수를 건넸을 때 환호하는 아이들을 보고 배신감을 느끼기도 했다. 맛깔스럽게 싸 올 수 없었던 도시락 때문에 지영이에게 모욕을 당해 서러웠고, 설레는 감정을 느끼던 준형이네 집에 갔다가 자신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준형이 어머니로 인해 주눅이 들기도 했다. 어른들은 이미 ‘가난’과 ‘부유함’, 즉 경제 수준을 기준으로 사람을 구별하여 차별했고, 아이들에게도 알게 모르게 그것이 중요한 가치 기준이라고 가르치고 있었다. 비슷한 수준의 친구를 사귀라는 말과 함께 말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지 않았다. 하늘 끝 마을의 헌자와 연정이, 궁전 아파트의 고운이와 지영이는 서로 가정 형편은 달랐지만, 순수한 마음과 편견 없이 우정과 꿈을 함께 나누며 하늘 끝 마을과 궁전 아파트 사이에 놓인 담을 허물었다. 고운이, 지영이, 헌자와 연정이는 모여 앉아 각자의 어려움도 나누고, 꿈도 나누었다. 부잣집 아이인 지영이와 고운이도 부모님의 불화나 지나친 기대 때문에 나름 시련을 겪고 있었지만,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다. 헌자는 가난했지만, 서로 돕고 신뢰하는 따뜻한 가족에게 의지하며 작가의 꿈을 키울 수 있었다. 연정이는 비록 부모님을 모두 잃었지만 꼭 만나고 싶은 사람과 이루고 싶은 꿈, 그리고 그것을 쫓고자 하는 강한 의지가 있었다. 《하늘 끝 마을》에서는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조건, 즉 ‘가난’ 때문에 구별되고 차별당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아파트 아이들과 대조하여 적나라하게 보여 준다. 차별 받아 서럽고, 아프고, 외롭고, 슬픈 감정을 헌자와 하늘 끝 마을 사람들의 모습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이 작품은 그 부조리를 고발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그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으며, 분명 극복할 수 있는 일이라고 말한다. 가난하든 부유하든, 누구에게나 상처와 아픔이 있지만, 또한 그것을 이겨 나갈 꿈과 희망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불공평해 보이는 세상이지만, 그 안에 분명 따뜻한 이야기가 있고, 서로 다독이는 이웃들이 있으며, 함께 우정을 나눌 친구가 있어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경제와 돈, 결과와 성공에만 지나치게 가치를 부여하는 지금 세상에 따뜻한 일침을 놓는 작품이다.
매력 만점 고려 문화
웅진주니어 / 정지아 (지은이), 허아성 (그림), 하일식 (감수)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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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역사,지리
정지아 (지은이), 허아성 (그림), 하일식 (감수)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매력 만점 고려 문화>에서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고려의 문화를 만난다. 심한 뱃멀미를 하면서도 아버지를 따라 고려에 왔다가 고려의 문화에 한눈에 반해 버린 아라비아 최고 상인의 아들인 살만, 성격은 불 같지만 고려 최고의 도공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천하제일 고려청자를 만들어 내는 양자기, 여성이 자유로운 나라 고려에서 멋진 여인으로 자라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연화, 의천 스님을 껌딱지처럼 졸졸 따라다니다 고려 불교를 사랑하게 된 동자승 반야의 이야기를 통해 '코리아'로 널리 알려진 고려의 여러 치명적인 매력들을 발견해 보자.1장 코리아가 세계에 알려지다 2장 천하제일 고려청자 3장 고려 시대 여자들은 이렇게 살았대! 4장 고려 사람들이 사랑한 불교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재미만만 한국사>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재미만만 한국사>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한 땀 한 땀 정성이 빚은 고려 문화 <매력 만점 고려 문화>에서는 찬란하고 아름다운 고려의 문화를 만납니다. 심한 뱃멀미를 하면서도 아버지를 따라 고려에 왔다가 고려의 문화에 한눈에 반해 버린 아라비아 최고 상인의 아들인 살만, 성격은 불 같지만 고려 최고의 도공이라는 자부심 하나로 천하제일 고려청자를 만들어 내는 양자기, 여성이 자유로운 나라 고려에서 멋진 여인으로 자라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진 연화, 의천 스님을 껌딱지처럼 졸졸 따라다니다 고려 불교를 사랑하게 된 동자승 반야의 이야기를 통해 '코리아'로 널리 알려진 고려의 여러 치명적인 매력들을 발견해 보세요.
몽당연필
큰나 / 너세르 케셔바르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 200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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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나
외국창작
너세르 케셔바르즈 글, 알리 마훠케리 그림, 김영연 옮김
이란 특유의 문학적 감성으로 철학적 사고력을 키우다! 아이들의 철학적 사고력을 키워주는 \'생각하는 크레파스\' 시리즈, 제55권 『꼬마들의 잠잘 시간』. 이 시리즈는 2004년과 2006년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이란 그림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아이들이 성작하면서 겪게 될 고민을 짧지만 철학적인 이야기 속에 풀어냈습니다. 이란 특유의 문학적 감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줌으로써 철학적 사고력은 물론, 창의력, 상상력, 논리력 등을 발달시킵니다. 아울러 어른들에게는 아이들만의 세계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예술성 높은 독특한 색감과 구성의 그림도 함께 담아내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제55권에서는 몽당연필, 그리고 그릇, 나무, 인형 등을 주제로 한 일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연필심이 부러졌어요. 나는 연필을 깎았지요. 연필은 조그만해지고 말았어요. 연필심은 다시 뾰족해졌구요. 나는 연필을 아껴 쓰기로 결심했어요. 연필심도 부러뜨리지 않구요. 왜냐하면…….
거짓말이 아니야
미세기 / 이와세 조코 지음, 고향옥 옮김 /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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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명작,문학
이와세 조코 지음, 고향옥 옮김
이 책의 줄거리 상상 속에 갇힌 채, 엄마 아빠 이외에 누구와도 말을 하지 않는 루이. 루이는 반 친구들을 바라보며, 마음속으로 검정색 아이, 회색 아이, 분홍색 아이, 투명한 색 아이로 나누고 바라볼 뿐이다. 어느 날 루이의 반에 다니가와라는 전학생이 온다. 아버지는 동물생태 학자로 외국에 계시고 잠시 할머니 댁에 머문다는 다니가와. 다니가와가 들려주는 진귀한 동물과 곤충, 탐험 이야기에 반 친구들은 관심을 보인다. 언제부터인가 반 친구들은 다니가와에게 외국 생활을 한 증거를 보여 달라고 한다. 궁지에 몰린 다니가와는 거짓말이 아니야, 라고 말한다. 그럼에도 다니가와의 이야기가 진짜라고 믿어주는 유일한 친구가 있다. 바로 루이다. 엄마, 아빠 외에는 누구와도 말을 하지 않는 루이가 다니가와에게 만큼은 술술 이야기를 하고, 다니가와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루이에게만 털어놓는다. 다니가와 루이. 둘만의 비밀 이야기는 무엇일까. 이 책의 특징 쇼각간문학상 수상작!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수상작! 냉담한 현실의 온도를 올려준 이야기 냉담한 현실은 아이들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부모들에게 버림받는 아이들이 많다. 《거짓말이 아니야》의 주인공 다니가와는 엄마에게 버림받고 허름한 단칸방에서 여동생과 단둘이 생활한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늘 쾌활한 모습으로 지낸다. 생태학자인 아버지로부터 들었다는 신기한 곤충과 동물, 탐험 이야기를 들려주며 말이다. 겨울방학이 되면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시는 아프리카 알제리로 떠날 것이라고 한다. 처음 듣는 신기한 이야기에 반 친구들은 관심을 보인다. 다니가와는 아무도 모르는 이야기를 잔뜩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을 뽐내거나 자랑하거나 하지 않고 모두가 듣고 싶어 하면 조금씩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계속 이야기를 듣고 싶은 아이들은 “그 뒤로 어떻게 됐어?”, “텔레비전에서 동물의 세계를 본적이 있어.” 라면서 좀처럼 다니가와의 곁을 떠나려 하지 않았다. (본문 중)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반 친구들은 다니가와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 증거를 대라며, 다니가와의 아버지와 국제전화로 통화를 하게 해달라고 다그치기기도 한다. 실은 다니가와가 반 친구들에게 한 이야기는, 모두 거짓말이다. 다니가와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쓸쓸함이 묻어난다는 걸 이미 알아챌 수 있을지도 모른다. 다니가와의 이야기는 맑은 물색 같은데, 주의 깊게 들어보면 과장된 허풍이 담긴 거짓말이라기보다 자신의 상황을 빗대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래서 애처로움마저 느껴지기도 한다. “아빠랑 태평양 산타클로스 섬에 있는 다윈연구소에 간 적이 있어. 코끼리거북은 코끼리가 탈 수 있는 만큼 클 줄 알았지? 아냐, 크긴 한데 그렇게 크진 않아. 세상에 단 한 마리밖에 안 남은 갈라파고스 코끼리거북은 혼자라서 외로워 보였다. 모르는 사람이 다가가면 도망가. 그 녀석 기분, 알 것 같긴 해. 불쌍하지 않아? 마지막 남은 한 마리라니 말이야.” 다니가와의 거짓말은 어쩌면 자신의 비참한 현실이 거짓이기를 바라는 마음일 것이다. 동생과 단둘이 남겨진 현실이 비참할수록 다니가와는 마음은 더욱 먼 곳으로 날아간다. 브라질로 스리랑카로 그리고 아프리카 알제리 사막으로. 부모님은 생태학자로 외국을 돌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거라고 믿는 편이 견디기 쉬웠을지 모른다. “여기 이렇게 앉아 있으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게 되는 것 같아. 난, 돌아가는 길을 몰라서 여기서 쉬고 있는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여기가 여기가 아닌 먼 나라에 사는 친구 집이어서 친구가 돌아오기를 이렇게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온갖 생각이 들어.” (본문 중) 이런 다니가와의 마음을 알아주는 유일한 친구는 루이뿐이다. 루이가 다니가와의 이야기가 진짜라고 믿어줄 수 있는 건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들었기 때문이 아닐까. 때로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때 마음을 열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다니가와의 이이야기를 마음으로 듣는 과정을 통해 엄마, 아빠 외에는 누구와도 말을 하지 않던 루이가 다니가와 앞에서는 속내를 말하기 시작한다. 둘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 이야기를 털어놓는 사이가 된다. 루이의 머릿속에서 다니가와는 아프리카의 어딘가를 달리고 있었다. 바람막이 점퍼를 입은 등이 바람에 부푼 채, 메마르고 너른 초원의 어딘가를 향해 달리고 하염없이 달려가고 있었다. 어디로 달려가는 가려는 것일까. 희귀한 곤충이나 새라도 있는 것일까. 달리는 다니가와의 목에는 긴 목도리가 감겨 있고, 그것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었다. (본문 중) 머리가 아닌 따스한 마음으로 듣는 이야기 다니가와의 이야기를 마음으로 들어주는 동안 루이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 누군가와 진심으로 대화하는 법을 배우고 있는 건지 모른다. 다니가와에게 마음을 열어가면서, 친구가 처한 현실을 보면서 루이는 비로소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주변을 돌아보기 시작한다. 마음을 굳게 닫고 누구와도 소통하려 들지 않던 루이는 비로소 친구 다니가와를 이해하면서부터 서서히 세상을 향해 발을 내딛는다. 마땅히 있어야 할 것들이 없는 다니가와의 집에 다녀온 루이가, 자신은 모두 넉넉히 잘 갖춰져 있다는 걸 알아차리게 됩니다. 이렇게 루이가 상상의 세계에서 한 발짝, 아니 반 발짝 빠져나와 현실을 보는 것 같아서 아주 기뻤답니다. 이제는 속으로 사람들을 검정색, 회색, 분홍색, 투명한 색으로 나누지 않고, 누구와도 씩씩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살아가는 루이의 모습을 상상해도 될 것 같아요. (옮긴이_ 고향옥) 더는 물러설 곳이 없게 된 다니가와는 결국 시설에 들어가기를 결심한다. 그럼에도 다니가와는 그동안 즐거운 꿈을 꾸며 씩씩하게 살아왔듯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하는 밝은 낙천성을 끝까지 보여준다. 냉담한 현실에 처한 다니가와와 아무와도 말하려고 하지 않는 루이의 이야기는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쇼각간문학상과 산케이아동출판문학상 수상작 이와세 조코의 《거짓말이 아니야》는 주인공들의 마음속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문장으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주고 있다.
우리 풍습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채우리 / 김정 지음, 한창수 그림 / 200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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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우리
명작,문학
김정 지음, 한창수 그림
출생부터 죽음까지, 우리 조상들의 다양한 생활 풍습 이야기를 다룬 책.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었음을 알리는 관례, 한평생을 같이 하는 짝이 됨을 약속하는 혼례, 죽은 사람이 가는 길을 편히 돌보아 준 상례, 조상에 감사드리고 가족 화합을 바라는 제례 이야기는, 관혼상제 의례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깨닫게 한다. 아기의 장래를 점쳐 보았던 돌잡이, ‘개똥이’처럼 일부러 우습고 험한 이름을 지었던 관습, 잠자리에 오줌을 싸면 소금을 얻어 와야 했던 일, 뒷간에 빠진 아이를 위한 똥떡 만들어 먹기, 서당의 책거리와 내 매 풍습 등 아이들과 관련한 풍습들을 중심으로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이밖에도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 두레와 이사 풍습 이야기에서는 옛 사람들의 따뜻한 이웃 사랑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아들 낳기를 바라던 풍습과 굿, 점, 부적 풍습, 그리고 현대에까지 널리 행해지는 고사 등 무언가를 간절히 기원했던 조상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1. 아들을 바라던 풍습 - 아들을 낳게 해 주옵소서 2. 출생 이야기 - 아기가 태어났어요 3. 백일 - 백 번째 날 축하해요 4. 돌 - 태어난 지 일년 5. 버릇 고치기 풍습 - 소금 얻어 오너라 6. 서당 풍습 - 책거리 떡을 먹어요 7. 성년식 - 이제 어른이 되는 거야 8. 혼례 - 청실홍실 엮어서 9. 두레 - 서로 돕는 아름다운 풍습 10. 굿, 점, 부적 풍습 - 간절한 기원 11. 이사 풍습 - 요강도 이사 간다 12. 회갑 잔치 - 예순한 번째 생일 13. 상례 - 돌아가셨어 14. 제례 - 조상님 모시기 15. 고사 - 두루두루 잘되게 하옵소서 “출생부터 죽음까지, 우리 조상들의 다양한 생활 풍습 이야기” ▣ 주요 내용 및 특징 우리 조상들은 태어나 하늘나라로 떠나기까지 살아가면서 어떤 통과 의례를 거쳤을까요? 이 책은 현대에도 남아 있거나 변형된 우리 생활 속 다양한 풍습들을 재미난 이야기글로 들려 줍니다.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었음을 알리는 관례, 한평생을 같이 하는 짝이 됨을 약속하는 혼례, 죽은 사람이 가는 길을 편히 돌보아 준 상례, 조상에 감사드리고 가족 화합을 바라는 제례 이야기는, 관혼상제 의례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를 깨닫게 합니다. 특히 아기의 장래를 점쳐 보았던 돌잡이, ‘개똥이’처럼 일부러 우습고 험한 이름을 지었던 관습, 잠자리에 오줌을 싸면 소금을 얻어 와야 했던 일, 뒷간에 빠진 아이를 위한 똥떡 만들어 먹기, 서당의 책거리와 내 매 풍습 등 아이들과 관련한 풍습들을 빠짐없이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한껏 더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이밖에도 서로 돕는 공동체 문화 두레와 이사 풍습 이야기에서는 옛 사람들의 따뜻한 이웃 사랑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또 아들 낳기를 바라던 풍습과 굿, 점, 부적 풍습, 그리고 현대에까지 널리 행해지는 고사 등 무언가를 간절히 기원했던 조상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우리 고유의 풍습들이 고리타분하고 미신적인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보다 풍요로운 인생의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많은 것들이 서구화되는 분위기에서 자칫 가벼이 여겨질 수 있는 우리 것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되어 줄 것입니다.
꼭꼭 씹으면 뭐든지 달다
웃는돌고래 / 홍정욱 지음, 윤봉선 그림 / 201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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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돌고래
명작,문학
홍정욱 지음, 윤봉선 그림
꿈꾸는 돌고래 시리즈 1권. 스무 해 가까이 교실에서 아이들과 지내 온 선생님의 이야기를 엮어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동화로 담았다. 책에 실은 열두 편의 짧은 동화는 어린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으면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또한, 그림 작가 윤봉선의 그림은 홍정욱 선생님을 익살맞고 개구지게 표현해, 어린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동화를 읽을 수 있게 돕고 있다. 1부에서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보낸 이야기를 담았다. 2부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만 했을 때의 이야기를, 3부는 선생님 어린 시절 마을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화 한 편 한 편이 우리가 잃어서는 안 되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른 이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는 마음이 왜 소중한지 알려주고 있다.1부 직박구리도 학교에 다니고 선생님 선생님 우리 선생님 창문에 매달린 가을 비둘기 아빠 택시 타고 간 직박구리 두꺼비 2부 송아지 무덤 새끼 노루 송아지 실종 사건 젊은 소 늙은 소 카스테라보다는 뱀 3부 수박 속이 붉은 까닭 돼지오줌보 축구 꼭꼭 씹으면 뭐든지 달다 수박 속이 붉은 까닭 이 책을 읽는 친구들에게-홍정욱 추천하는 글-김곰치“누구라도 쉽게만 살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살면서 만나는 힘든 일도 잘 살펴서 살아내면 꼭 힘들기만 한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반드시 뭔가를 배울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옛날 어른들이 그랬나 봐요. ‘꼭꼭 씹으면 뭐든지 달다.’ 하고요.”_본문 중에서 우리 선생님은 아무도 못 말려! 비가 오면 맨발로 운동장에 나가 몸으로 시를 쓰자고 하는 선생님, 늘 조용한 친구의 생일에 개구리를 선물해 깜짝 놀라게 만드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감 따라, 감 깎아라 하더니 곶감 만든다고 창문 가득 가을을 매달아 놓는 선생님, 꼬박꼬박 졸고 있는 아이들을 옥상으로 데리고 가 햇볕 아래 낮잠을 자라 하는 선생님, 6년마다 허물 벗는 매미 껍질을 옷에 붙이고는 명품 옷이라고 우기는 선생님……. 이런 선생님과 함께라면 학교 가는 게 늘 즐거울 것 같아요. 그런 선생님이 어디 있느냐고요?, 소설 같은 얘기라고요? 이 책을 쓴 홍정욱 선생님의 교실에서는 날마다 벌어지는 신 나는 소동이랍니다. 아이들이 길에서 주운 두꺼비를 길러 보겠다고 해도 나무라지 않고, 화장실에 둥지를 튼 비둘기를 돌보는 아이에게 상을 주는가 하면, 새끼 직박구리를 구하겠다고 학교를 마구 뛰어다니는 선생님이지요. 스무 해 가까이 교실에서 아이들과 뒹굴면서 지내 온 선생님의 이야기를 맛있게 버무려 아이들이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동화로 담았습니다. 요즘 아이, 옛날 아이 겨울이 오면 낙동강 하구에 반가운 손님, 고니 떼가 찾아옵니다. 아이들에게 아름답고 멋진 고니를 보여 주려고 데려갔더니 아이들이 하는 말이 이렇습니다. “선생님, 고니는 한 마리에 얼마예요?” 아름다움을 마음으로 느끼기 전에 셈부터 하는 아이들, 꿈을 꾸기보다는 현실에 적응하려는 아이들, 소풍 가서도 뛰어놀기보다는 스마트폰만 들여다보는 아이들……. 그래서 홍정욱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자기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키우던 소를 잃어버려 엉엉 울며 밤길을 내닫는 소년, 온 식구가 매달려 수확한 수박을 발로 깨며 눈물을 흘리셨던 아버지, 새끼 노루를 재미로 데려왔다가 새끼 찾은 엄마 노루 울음에 엄청 후회하는 아이……. 살아 보지 못한 까마득한 시절의 이야기를 들으며 울고 웃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홍정욱 선생님 표 이야기의 힘이랍니다! 놀며, 일하며, 공부하며 자라는 아이들 홍정욱 선생님은 학교에서 선생님이 가장 많이 해야 하는 일은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들려줄 이야기를 하나둘 모으다 보니, 어느새 이만큼 쌓였습니다. 먼저 1부에서는 학교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보낸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세상이, 학교가, 아이들이 변했다는 핑계만 자꾸 댔는데 이야기를 모으고 보니, 아이들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았습니다. 다른 이의 아픔에 온 마음으로 공감할 줄도 알고, 슬픔을 어떻게 나누어야 할지도 잘 알고, 엉뚱하지만 기발한 생각으로 어른들을 놀라게 하기도 하지요. 2부에서는 선생님이 아이들만 했을 때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도시에서 자란 아이들에겐 낯선 풍경이지만 어쩜 그리 공감이 가는지 신기합니다.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선생님의 어린 시절을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 거예요. 숲에서 새끼 노루를 만나 집까지 함께 오는 이야기 「새끼 노루」에서는 야생 동물을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배울 수 있고, 새끼를 잃은 늙은 소가 이제 갓 코뚜레를 한 어린 소를 자식처럼 받아들인다는 이야기 「젊은 소 늙은 소」에서는 옛이야기 못지않은 가슴 찡한 감동도 덤으로 얻지요. 3부는 선생님 어린 시절 마을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어린이들도 농사짓는 부모님의 일손을 돕는 걸 당연하게 생각했지요. 물에 잠긴 벼를 일으켜 세우느라 어린 동생까지 집안일에 나서고, 형은 집안 살림이 빠듯하다는 걸 알면서도 대학에 가려는 꿈을 버리지 못합니다. 아버지는 일 년 내 열심히 일하고도 제값을 못 받는 농산물 때문에 절망을 하지요. 눈물겨운 이야기들이지만 노동의 가치를 잊어 가는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꼭 권하고픈 이야기입니다. 동화 한 편 한 편이 우리가 잃어서는 안 되는 가치가 무엇인지, 다른 이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는 마음이 왜 소중한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작고 여린 것들을 아끼는 마음이 가득 담긴 놀라운 이야기들이지요. 홍정욱 선생님의 동화에는 전화기와 인터넷에 빼앗긴 우리 아이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다시 불러올 수 있는 힘을 지녔습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읽는 동화 책에 실은 열두 편의 짧은 동화는 어린이들만이 아니라 어른도 함께 읽으면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입니다. 소설가 김곰치 선생은 이 책을 읽고 “내 속의 아이가 새로 다시 자라나는 성장의 경험을 며칠 동안 한 것 같다. 슬프고 아프고 아름다운 인생의 길이 보인다. 그 길은 누구 혼자 가게 하고 말 외로운 길이어서는 안 되고 다함께 가야 할 길이다.” 하고 말했습니다. 지금의 어른들은 과거에는 모두 어린이였습니다. 어린이였던 시절의 마음을 얼마나 잊지 않고 사느냐에 따라 우리 사는 모습도 많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즐겁게 놀았던 자연의 놀이터를 지금 아이들에게 제대로 물려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홍정욱 선생님처럼, 이 동화들을 통해 어린이의 마음에 공감하는 어른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또한, 그림 작가 윤봉선 선생의 그림은 홍정욱 선생님을 익살맞고 개구지게 표현해, 어린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동화를 읽을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생태 그림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온 작가의 장점은, 지나간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이 동화에서 그 빛을 더 크게 발합니다.
초등 필수 자신 있게 따라 쓰기
좋은친구출판사 / 좋은친구 편집부 (지은이), 황명석 (그림) /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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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출판사
논술,철학
좋은친구 편집부 (지은이), 황명석 (그림)
예쁘고 바른 글씨는 내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만큼 공부에 대한 흥미도 커지기 때문에 공부하는 즐거움도 커진다. 초등학교부터 바르게 익힌 반듯한 예쁜 글씨체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고 아이에게 평생 훌륭한 자산이 된다. 따라서 글씨 쓰기 초기부터 글씨 쓰는 법을 바르고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것이 좋다.머리말 04 1장 기초 다지기. 06 2장 낱말을 따라 써 보세요. 09 3장 문장을 따라 써 보세요. 32 4장 글쓰기를 따라 써 보세요. (1) 순우리말 동시들 쓰기 71 (2) 이솝 우화 쓰기 77● 낱말-문장-글쓰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학습으로 글쓰기 능력 향상! ● 반복적인 쓰기 연습으로 우리 아이 국어 능력 향상! ● 다양한 그림으로 구성되어 아이들 스스로 쉽고 재미있게 배우면서 학습 능력 향상! 글씨는 학습 능력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르듯이 글씨 또한 글씨체가 다릅니다. 대충대충 쓴 글을 보면 좋은 느낌을 갖기 어렵습니다. 글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악필로 글을 쓴 사람이 손해를 볼 수 있죠. 그래서 공부를 가르치기 전에 글씨를 바르게 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공부하는 힘이 되는 방법의 시작은 반듯한 예쁜 글씨입니다. 예쁘고 바른 글씨는 내 생각과 마음을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그 만큼 공부에 대한 흥미도 커지기 때문에 공부하는 즐거움도 커집니다. 초등학교부터 바르게 익힌 반듯한 예쁜 글씨체는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주고 아이에게 평생 훌륭한 자산이 됩니다. 따라서 글씨 쓰기 초기부터 글씨 쓰는 법을 바르고 정확하게 가르쳐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박또박 문장을 따라 쓰며 한글도 익히고 바른 글씨도 연습해요. 한 번 익힌 글씨체는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교정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므로 저학년 때 빨리 바로잡아 주어야 합니다. 특히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은 무조건 많이 써보는 게 필요합니다. 매일매일 15분 정도의 꾸준한 노력으로 한 장 한 장 연습하다 보면 아무리 못난 손 글씨도 어느새 반듯하고 예쁜 글씨로 쓰고 있는 나를 발견할 것입니다. 그러면 계획을 세워서 따라 쓰기를 열심히 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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