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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쌤의 신기한 스펀지 수학교실 3
사랑과나무 / 야마우치 다다시 지음, 위정훈 옮김, 강헌중 감수 / 2007.07.25
8,500원 ⟶ 7,650원(10% off)

사랑과나무자연,과학야마우치 다다시 지음, 위정훈 옮김, 강헌중 감수
일찍부터 수학에 많은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들이지만 학년이 올라 갈수록 수학을 어려워 하다가, 결국에는 수학을 포기하는 학생이 늘어만 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다. 이 책은 저자가 오랫동안 현장 지도를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한 수학 문제 해법의 비결이 담겨있다. 은 수학 문제 해법의 비결이 세세하고 흥미롭게 설명되어 있으며, 다양한 그림(거시도, 선분도, 면적도......) 등이 그것을 빠르게 이해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기 쉽도록 해준다. 는 앞서 나온 1편을 어려워 한 학생들을 위해 그리고 앞으로 나올 3편과 1편의 다리 역할을 해주는 책으로, 1편에서 지면 관계상 짧게 풀어놓았던 단위당 양의 이야기나 학과 거북형, 차집형 면적도 등의 기본 패턴을 자세히 설명했다. 기초가 없어서 수학을 어려워 하는 학생이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씌여졌다. 에서는 수학에 약한 독자들을 위해 '확인체크'와 '암기카드' 를 부록으로 첨부하였다. 그리고 손익산, 노동산, 배수변화산, 식의 계산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에서는 앞의 책들과는 달리 장이라는 큰 항목이 아니라 하루 단위로 정리한 도형해법의 포인트를 익혀 가면 4주(28일)에 완성할 수 있도록 꾸몄다. 수학에서의 도형분야의 학습 포인트와 비법, 그리고 문제의 패턴을 소개하여 어려운 도형 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과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들이 수학을 포기하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그리고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 수학을 지도하는 부모님이나 학교나 학원의 관련 선생님들에게도 수학의 새로운 교육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1권 1. 배.비율의 방법 2. 여행자산 3. 여행자산의 비법 4. 통과산 5. 통과산의 비법 6. 통과여행자산 7. 유수산 8. 유수산의 비법 9. 유수여행자산 10. 식목산 11. 식목산의 비법 12. 상당산 13. 농도 14. 뉴턴산 15. 사다리꼴의 면적비의 이용 16. 여우의 마법의 비법(메넬라우스의 정리) 17. 3.14의 계산 2권 1. 단위당 양 2. 학과 거북산 3. 평균산 4. 차집산 5. 차집산 -과부족산- 6. 등차수열 7. 방진산 8. 어림수 9. 논리와 집합 10. 소거산 11. 비례, 반비례 12. 시계산 13. 경우의 수 3권 1. 단위환산의 비법 2. 식의 계산 3. 최대공약수?최소공배수의 비법 4. 최대공약수?최소공배수의 해법 테크닉 5. 농도-천칭법 6. 손익산 7. 배수산?배수변화산 8. 노동산 9. 원뿔 공식의 비법 10. 입체자르기 11. 등차수열의 비법 12. 규칙성 해법 테크닉
워드매직체인 5
맥코웰E&C(쏘굿에듀테인먼트) / 정유리 (지은이), 원프로 (그림), 로버트 B 그리핀 (감수), 올댓스토리 (기획) / 2020.11.30
11,800원 ⟶ 10,620원(10% off)

맥코웰E&C(쏘굿에듀테인먼트)외국어,한자정유리 (지은이), 원프로 (그림), 로버트 B 그리핀 (감수), 올댓스토리 (기획)
학습자가 영어 단어를 이해하고 그것을 실전에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영어 단어가 만들어지는데 접두사와 접미사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EFL영어학습만화이다.챕터1. 괴수 거미의 습격 챕터2. 죽음의 거미줄 공격 챕터3. 사라진 숀 챕터4. 아보로의 정체 챕터5. 검은 재규어의 위협 챕터6. 피라미드를 향하여! 챕터7. 깨어나라! 매직 실드의 힘 챕터8. 다시 만난 두 친구 부록1. 워드매직체인_접두사 Miicro 부록2. 초등 필수 영단어스토리에 푹 빠져 읽다 보면 단어 공부가 저절로! 워드매직체인을 찾아 나서는 주인공들의 흥미진진하고 재미 있는 스토리를 기본으로 하여 단어를 암기하지 않아도 저절로 영단어가 익혀지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미국 랭귀지 아트 단어 학습 방법 적용! 접두사(prefix)와 접미사(suffix)의 조합으로 만들어지는 단어들을 기본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현지 미국 랭귀지 아트 시간에 활용되는 단어 학습 방법을 적용하여 단어장 학습을 구성하였습니다. 초등 필수 영단어도 놓치지 않아요! 스토리 중에 제시되는 단어 중 초등 필수 영단어에 해당하는 키워드를 뽑아 단어장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메인 스토리와 액티비티와의 통합! 스토리를 읽으며 익힌 단어들을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일러스트로 읽는 세계의 고전 세트 (전4권)
소년한길 / 로베르토 무싸피 지음, 김현주 옮김, 조르지오 바킨 그림 / 2010.05.04
54,000원 ⟶ 48,600원(10% off)

소년한길명작,문학로베르토 무싸피 지음, 김현주 옮김, 조르지오 바킨 그림
‘일러스트로 읽는 세계의 고전’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고전 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기획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고전 작품으로 손꼽히는 단테의 [신곡], 괴테의 [파우스트], 몰리에르의 [수전노], 셰익스피어의 [폭풍우]를 그림책에 담아서, 자칫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작품의 방대한 내용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시인인 로베르토 무싸피가 핵심 장면만을 추려서 연극 형식으로 간결하게 요약했고, 그 내용을 이탈리아의 그림 작가 조르지오 바킨이 생생하게 그림으로 담아냈다. 책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섬세하고 실감 나는 일러스트이다 고전의 한 장면, 장면을 놀라울 만큼 생기 있게 재현한 그림은 책을 덮고 나서도 뚜렷이 떠오를 만큼 인상적이다.단테의 신곡 - 일러스트로 읽는 세계의 고전 1 괴테의 파우스트 - 일러스트로 읽는 세계의 고전 2 몰리에르의 수전노 - 일러스트로 읽는 세계의 고전 3 셰익스피어의 폭풍우 - 일러스트로 읽는 세계의 고전 4대문호의 명작을 그림책 한 권에! 단테, 괴테, 몰리에르, 셰익스피어의 빼어난 문학 작품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그림책 시리즈 우리 아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 줄, 고전 읽기 첫걸음 요즘 아이들은 무슨 이야기를 좋아할까요? 읽고 싶어하는 책은 무엇이며, 읽기 싫어하는 책은 무엇일까요? 안타깝게도 요즘 아이들에게는 어떤 책이 좋고 싫은지에 대한 ‘기호’가 없는 듯합니다. 책에 대한 ‘취향’ 자체가 없다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독후감 쓰라고 숙제 내 준 책, 부모님이 골라 준 책을 큰 의욕 없이 읽습니다. 컴퓨터 게임할래, 책 읽을래 하고 물었을 때 책을 고르는 아이는 소수에 불과합니다. 이런 아이는 학교에서도 ‘책 읽는 괴짜’로 통하기 마련이지요. 하지만 몸과 마음이 자라나는 어린 시절, 책 읽기의 가치는 무궁무진합니다. 책은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설명하지 못하는 궁금증을 풀어 주고, 외로울 때 든든한 벗이 되어 주거든요. 이처럼 ‘완전 소중한’ 책 읽기를 아이들이 좋아하게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오랜 세월 속에서 그 가치를 검증받은 고전 작품을 읽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전에는 사람들의 공통의 관심사, 갖가지 인간상, 세계 역사 등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전을 읽다 보면 생각하는 힘이 길러지고, 나와 바깥 세계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집니다. 빼어난 문장을 접하다 보니 문장력도 좋아지고, 호기심도 많아져 다른 책으로 자꾸만 손을 뻗게 됩니다. ‘일러스트로 읽는 세계의 고전’ 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고전 읽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기획되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대표적인 고전 작품으로 손꼽히는 단테의 [신곡], 괴테의 [파우스트], 몰리에르의 [수전노], 셰익스피어의 [폭풍우]를 그림책에 담아서, 자칫 너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고전을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작품의 방대한 내용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시인인 로베르토 무싸피가 핵심 장면만을 추려서 연극 형식으로 간결하게 요약했고, 그 내용을 이탈리아의 그림 작가 조르지오 바킨이 생생하게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책에서 단연 돋보이는 것은 섬세하고 실감 나는 일러스트인데요. 고전의 한 장면, 장면을 놀라울 만큼 생기 있게 재현한 그림은 책을 덮고 나서도 뚜렷이 떠오를 만큼 인상적입니다. ‘일러스트로 읽는 세계의 고전’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풍부한 맛을 알려 줄 첫 단추가 될 뿐만 아니라, 어른이 되어서도 오래토록 기억에 남을 만한 명작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6 : 계절과 날씨
사회평론 /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조현상, 뭉선생, 윤효식 (그림), 맹승호 (감수), 이우일 (캐릭터) / 2021.10.27
13,800원 ⟶ 12,420원(10% off)

사회평론자연,과학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지은이), 조현상, 뭉선생, 윤효식 (그림), 맹승호 (감수), 이우일 (캐릭터)
2021년,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이는 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2021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26권 '계절과 날씨' 편에서는 계절이 계속 변하는 까닭과 시시때때로 변하는 날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운 이유가 태양 고도가 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태양 고도가 변하는 이유는 지구의 움직임 때문이라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기단과 전선, 기압과 태풍에 대해 함께 탐구하는 시간을 갖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는, 경험으로만 알고 있던 사실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1교시 | 계절과 기온_여름엔 왜 더울까? 계절을 어떻게 구분할까? ··· 13 태양의 높이를 정확히 나타내려면? ··· 16 계절에 따라 기온이 다른 까닭은? ··· 19 나선애의 정리노트 ··· 24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25 용선생의 과학 카페 ··· 26 - 태양의 남중 고도와 기온의 관계는? 2교시 | 계절의 변화_우리나라는 왜 계절이 계속 변할까? 지구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을까? ··· 31 지구의 움직임에 따라 변하는 것은? ··· 33 다른 지역의 계절은 어떨까? ··· 38 나선애의 정리노트 ··· 4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4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44 - 북극에도 계절이 있을까? 3교시 | 계절별 기단_우리나라 겨울은 왜 춥고 건조할까? 계절별 날씨에 영향을 주는 것은? ··· 48 우리나라 주변의 기단은? ··· 52 계절별로 어떤 기단이? ··· 56 나선애의 정리노트 ··· 6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61 4교시 | 전선과 날씨_장마가 생기는 까닭은? 장마의 정체는? ··· 65 또 다른 전선은? ··· 70 전선이 지나가면 날씨는? ··· 72 나선애의 정리노트 ··· 76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77 5교시 | 기압과 날씨_내일 날씨는 어떨까? 일기 예보를 하려면 ··· 81 고기압과 저기압에서 날씨는? ··· 84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흐르는 것은? ··· 86 나선애의 정리노트 ··· 92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93 용선생의 과학 카페 ··· 94 - 날씨는 어떻게 관측할까? 6교시 | 태풍_적도에서 찾아온 손님은? 태풍의 정체를 밝혀라! ··· 99 태풍은 어떻게 움직일까? ··· 103 태풍의 두 얼굴 ··· 107 나선애의 정리노트 ··· 110 과학퀴즈 달인을 찾아라! ··· 111 용선생의 과학 카페 ··· 112 - 태풍에 이름이 붙은 사연은? 가로세로 퀴즈 ··· 114 교과서 속으로 ··· 116 찾아보기 ··· 118 퀴즈 정답 ··· 119용선생 역사 시리즈의 명성 그대로, 이번엔 과학이다! 용선생과 아이들이 펼치는 ‘호기심 폭발 과학 대모험’ 2021년,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2021년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26 계절과 날씨》 편에서는 계절이 계속 변하는 까닭과 시시때때로 변하는 날씨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계절에 따라 다양한 날씨가 나타납니다. 앞으로 다가올 날씨를 미리 알 수 있다면 내일은 우산을 챙겨야 할지, 어떤 옷차림을 해야 할지 알 수 있겠지요? 이 책은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운 이유가 태양 고도가 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태양 고도가 변하는 이유는 지구의 움직임 때문이라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기단과 전선, 기압과 태풍에 대해 함께 탐구하는 시간을 갖고 나면, 독자 어린이들은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는, 경험으로만 알고 있던 사실들을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26권 계절과 날씨 하와이와 북극에도 계절이 있을까? 우리나라에는 사계절이 있습니다. 따뜻한 봄을 지나면 더운 여름이 오고 선선한 가을이 끝나면 추운 겨울이 옵니다. 계절이 변할 때마다 계절에 맞는 옷을 입어야 하고, 비가 올 것 같다면 우산을 챙겨서 나가야 합니다. 계절은 왜 바뀌고 날씨는 어떻게 예측할 수 있을까요? 과학자들은 하늘의 태양을 보고 계절이 변하는 이유를 밝혀냈고, 내일 날씨를 예측하기 위해 오늘도 지구의 공기를 관측하고 있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 26 계절과 날씨》편에서는 계절이 바뀌는 원인과 날씨가 달라지는 까닭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려줍니다. 왜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울까요? 우리나라는 계절이 계속 변하는데 하와이는 왜 항상 더울까요? 북극에도 계절이 있을까요? 일기도를 보고 내일 날씨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요? 왜 여름에만 장마가 지고 태풍이 올까요? 태풍은 우리에게 항상 피해만 주는 걸까요? 이 책은 계절의 변화가 태양 고도와 관련이 있음을 알려주고, 태양 고도가 변하는 이유는 지구가 자전축이 기울어진 채로 태양 주위를 공전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기단과 전선, 기압과 태풍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태풍이 우리에게 항상 해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는 경험적 지식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재미있게 술술 읽다 보면 어느새 과학 지식이 머리에 쏙쏙! 영상 매체에는 익숙하지만 기본적인 독해력이 떨어지는 현재 아이들의 독서 수준을 고려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가장 쉬운 말로 내용을 전달하였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문으로 구성된 친절한 서술 방식으로 줄글을 읽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읽히면서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을 최적화하였습니다. 실생활 속 호기심을 해결하며 과학적 사고력도 쑥쑥! 단순한 과학 개념뿐 아니라 현상이나 문제를 과학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틀을 마련해 줍니다. 실생활 속 소재로부터 과학적 호기심을 끌어내 개념과 원리에 접근하는 이 책은 독자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자연스럽게 책에 몰입하게 해 줍니다. 독자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하며 지식을 쌓을 뿐 아니라 과학적 사고방식과 태도까지 기를 수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다채로운 비주얼 구성! 실감나고 생생한 사진과 명쾌한 삽화, 유머러스한 캐릭터 등 다양한 시각 자료를 통해 내용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줍니다. 또한 소단원마다 핵심 내용을 정리해 주는 4컷 만화를 통해 학습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과학이 즐거운 과목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2021 최신 과학 교과서를 바탕으로 한 초등 과학의 새로운 정석! 가장 최근에 개정된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주제별로 구성된 각 권은 초등학교 교과는 물론, 중학교에서 배우는 개념까지 초등 수준에 맞춰 풀어냈습니다. 또한 개정 교과서에서 사용하는 과학 용어를 반영하여 교과 연계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믿을 수 있는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책!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입니다. 정확한 과학 개념을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전달하기 위해 초중고 교과서는 물론 다양한 국내외 전문 자료를 연구하며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신선한 소재와 설명 방식을 개발했습니다. 또, 교육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는 권위 있는 교수님들의 감수를 거치며 거듭 내용의 정확성을 기하여 시리즈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작가 소개 글 김형진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연세대학교 천문대기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과학 개념과 과학적 태도를 함께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 설정민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아이에게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얘기해 주려 노력하다 보니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글 이명화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 서울대학교 물리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0여 년간 중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으며, 미국 아리조나 주립대에서 물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미국, 영국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과학책을 쓰는 일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현재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연구원으로 과학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도깨비굴의 비밀
알라딘북스 / 김용인 지음, 양지은 그림 / 2014.08.28
11,000원 ⟶ 9,900원(10% off)

알라딘북스명작,문학김용인 지음, 양지은 그림
마음짱 인성왕 시리즈. ‘성실’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이다. 주인공 너구리는 동네에서 게으르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늘 먹을 양식을 구하러 마을 이 집 저 집을 돌아다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을에 심한 가뭄이 오자, 동네 사람들도 더 이상 너구리에게 양식을 나누어 주지 못하게 된다. 먹을 것이 없어 고민하던 너구리는 마을에서 가장 부자인 황소 영감을 찾아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하는데….《도깨비굴의 비밀》은 ‘성실’을 주제로 한 인성 동화입니다. 주인공 너구리는 동네에서 게으르기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늘 먹을 양식을 구하러 마을 이 집 저 집을 돌아다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을에 심한 가뭄이 오자, 동네 사람들도 더 이상 너구리에게 양식을 나누어 주지 못하게 됩니다. 먹을 것이 없어 고민하던 너구리는 마을에서 가장 부자인 황소 영감을 찾아가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달라고 합니다. 황소 영감은 너구리에게 희망산에 사는 도깨비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리고 도깨비를 만나 시합을 해서 파란 방망이를 얻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날부터 너구리는 황소 영감이 알려 준 대로 하루도 빠짐없이 희망산에 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도깨비를 찾아 헤매지요. 하지만 며칠을 오르내려도 도깨비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치고 화가 난 너구리는 마지막으로 산에 오르기로 결심하고 산 속을 헤매다 날이 저물고 맙니다. 너구리는 우연히 발견한 동굴에서 하룻밤을 자게 되고 이튿날 새벽, 일어나 산꼭대기에서 새어 나오는 파란 불빛을 보게 됩니다. 파란 불빛이 도깨비불이라고 생각한 너구리는 허겁지겁 산꼭대기로 올라갔지만 그곳에서도 도깨비를 만나지 못합니다. 힘이 빠져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은 너구리는 우연히 산 아래 마을을 보게 됩니다. 마을에는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나와 열심히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가만히 보고 있던 너구리는 그제야 황소 영감이 말한 깊은 뜻을 깨닫게 됩니다. 파란 도깨비 방망이의 비밀을 푼 너구리는 곧바로 산을 내려가 늦잠을 자고 있는 식구를 모두 깨웁니다. 그리고 다시 황소 영감을 찾아갑니다. 황소 영감은 파란 도깨비 방망이의 비밀을 알게 된 너구리를 반갑게 맞이하고 일할 수 있도록 밭과 농기구를 빌려 줍니다. 그날부터 너구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고 흘리는 땀의 의미와 결실을 스스로 깨닫고 얻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너구리를 통해 결과보다는 과정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성실’한 자세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도 깨닫게 합니다. [시리즈 소개] 첫째! 이 책의 주제 ‘성실’에 대해 생각하기 동화를 읽기 전, ‘성실’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성실’의 뜻과 의미를 알고 난 후에 동화를 읽으면 동화에 담긴 교훈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둘째! 내가 주인공 되어 보기 내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동화를 읽어 봅니다.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를 읽으면 주인공이 겪는 상황과 대사들이 더욱 가까이 느껴져 동화를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어요. 셋째! 나만의 스토리텔링 만들기 동화를 읽으며 사건이나 결말이 나오기 전에 일어날 상황을 미리 상상해 봅니다. 내가 생각하는 이야기와 동화의 이야기를 비교하면 창의력을 키우고 이야기의 다양성을 배울 수 있어요. 넷째! 문제 해결 능력 키우기 주인공의 어려움이나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지금 주인공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주인공이 변화되어야 할 것은 어떤 것인지 생각하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요. 다섯째! 스스로 배우고 스스로 약속하기 이 책을 통해 나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새롭게 배우게 된 것들을 생각해 봅니다. 스스로 깨닫고 배우면서 스스로 약속하면 생각과 마음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어요.날이 밝자, 너구리는 부리나케 황소 영감을 찾아갔습니다.“아니, 너구리 자네가 이 꼭두새벽에 웬일인가?”황소 영감은 큰 배를 쑥 내밀고 너구리에게 물었습니다.“네, 영감님께 여쭈어 볼 게 있어서 왔습니다.”“무엇인가? 자, 어서 들어와 말해 보게.”방으로 들어가 앉아 머뭇거리던 너구리가 황소 영감에게 말했습니다.“저어……. 영감님.”“오라, 먹을 걸 얻으러 왔나보군?”“영감님. 먹을 것도 먹을 것이지만, 영감님께 부자가 되는 방법을 듣고 싶어 왔습니다.”“부자가 되는 방법이라, 허허허…….”황소 영감은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여보게, 너구리. 자네가 부자가 되고 싶다고?”“네. 영감님도 전에는 가난했다고 들었습니다.”“그랬지. 나도 처음부터 부자는 아니었어. 요즘처럼 가뭄이 들거나 긴 장마가 지면 나물을 캐서 나물죽을 쑤어 먹고, 나무뿌리를 캐서 삶아먹기도 했다네.”“…….”너구리는 입가에 미소를 띠었습니다. 황소 영감이 방법만 알려 준다면 자기도 곧 부자가 될 것 같았거든요.황소 영감은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입을 열었습니다.“그래, 부자가 되는 방법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네. 빨리 부자가 되는 방법하고 천천히 부자가 되는 방법이 있는데, 어떤 방법을 알려 줄까?”“영감님, 이왕이면 빠른 방법을 알려 주세요.”“빠른 방법이라……. 그럼, 내가 그 방법을 알려 주지. 자, 이리 가까이 오게.” 너구리가 바짝 다가오자, 황소 영감은 목소리를 낮추어 속삭였습니다.“우리 마을 뒤에 있는 희망산 말이야, 무척 높지?”“네, 영감님. 무척 높기도 하지만, 무척 험하다고 들었습니다.”“뭐라? 높고 험하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자네는 희망산에 한 번도 올라가 본 적이 없단 말인가?”“네, 힘들 것 같아서요. 저는 힘든 건 딱 질색이거든요.”“어허, 아무리 게을러도 그렇지, 이 마을에 살면서 희망산에 한 번도 올라가 본 적이 없다니, 그게 말이 되나?” “…….”황소 영감이 꾸짖자, 너구리는 고개를 푹 숙이고 아무 말도 못했습니다. “으흠, 그건 그렇고. 어디까지 했더라, 그렇지.”황소 영감이 말을 이었습니다.“내가 하는 말은 절대 비밀일세. 누구에게도 알려 주어선 안 돼, 이 비밀은 꼭 지켜야 하네, 알았지?”
안개로 만드는 솜사탕
글사랑 / 이슬기 지음, 김혜선 그림 / 2011.01.05
9,000원 ⟶ 8,100원(10% off)

글사랑명작,문학이슬기 지음, 김혜선 그림
생활 속에서 발견한 철학 이야기. 어린이들이 다양한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며, 다양한 사고 능력을 키우고, 보다 지혜로운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철학 동화 책이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문제 말고도 수많은 의문과 문제에 부딪히게 된다. 나는 누구이며, 나는 어떻게 이 땅에 와서 무슨 이유로 살아가는 것일까? 친구는 왜 필요하고, 공부는 왜 해야 할까? 이처럼 의문은 끝이 없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철학은 멀리 떨어져 있는 게 아니라 바로 우리 주변, 우리들 생활 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휴우! 웬 걸음이 그렇게 빨라요? 불러도 대답도 없이…….”나는 얼굴에 맺힌 땀을 닦으며 말했어요.“그랬어요? 많이 불렀어요?”“많이 불렀어요가 뭐예요? 새터 거리부터 부르며 따라왔는데.”“그랬군요.”코주부씨가 코를 씰룩거리면서 싱긋이 웃었어요. 코주부씨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회사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데 뒤에서 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이 있었어요. 우리 회사에 다니는 땅꼬마씨였어요.“아니 웬 걸음이 그렇게 빨라요? 그리고 귀가 먹었나? 뒤에서 그렇게 불렀으면 한 번쯤 뒤도 돌아보고 하지.”땅꼬마씨 말을 들으면서 난 비로소 내가 앞으로만 정신없이 걷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동네 앞 골목길에 활짝 피었던 개나리, 어디선가 들려오는 듯했던 새 소리, 그리고 신문 파는 아이와 거지 여자 아이…….그들의 얼굴이 크게 확대되어 내 앞으로 다가오고 있었어요.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앉은뱅이와 장님 임금님의 꽃씨 생일 축하합니다 옹가네 대소동 사람을 가르친 사슴 왕 세 사람의 석공 잊어버리는 풀 안개로 만드는 솜사탕 사라진 황금 날개 한밤중의 불빛 물에 빠진 사나이 두루미의 다리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어린이 비행기 조종 도감
바이킹 / 닉 버나드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마대우 (감수) / 2021.03.05
12,800원 ⟶ 11,520원(10% off)

바이킹자연,과학닉 버나드 (지은이), 이은경 (옮긴이), 마대우 (감수)
바이킹 어린이 도감 시리즈.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서 하늘 높이 나는 상상을 해 보자. 생각만 해도 설렌다. 멋진 조종사가 되어 높은 산과 빌딩을 피해 날고, 깜깜한 밤이나 폭풍우 속에서 안전하게 착륙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레버와 페달을 움직여 비행기의 방향을 바꾸는 법도 알려 준다.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비행 계기판을 탐구하면서 비행기를 마음껏 조종할 수 있을 것이다.비행기 조종사를 꿈꾸는 여러분께 1 비행기에 오르기 전에 준비해요 비행기를 알아볼까요? 비행기 조종을 준비해 볼까요? 공기에도 힘이 있다고요? 2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봐요 비행기는 어떻게 움직일까요? 비행기 엔진들을 살펴볼까요? 곡예비행을 준비해 볼까요? 비행기를 조종하기 좋은 날씨 3 비행기를 타고 날아 봐요 속도를 줄여서 날아 볼까요? 꼭 알아야 할 비행 규칙 지상으로 돌아갈까요? 이제 혼자 날아 볼까요? 4 어려운 비행도 할 수 있어요 경로를 따라 날아 볼까요? 어두워도 비행할 수 있을까요? 곡예비행에 도전해 볼까요? 5 다양한 비행기를 살펴봐요 민첩함을 자랑하는 복엽기 제2차 세계대전의 전투기 스핏파이어를 조종해 볼까요? 빠르게 나는 현대 전투기 대한민국의 멋진 비행기 승객을 태우고 나는 여객기 보면 볼수록 신기한 비행기 비행기 조종사 자격 시험세상이 한눈에 보이는 비행기 조종사 체험 교실 탐구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도감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서 하늘 높이 나는 상상을 해 봐요.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멋진 조종사가 되어 높은 산과 빌딩을 피해 날고, 깜깜한 밤이나 폭풍우 속에서 안전하게 착륙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레버와 페달을 움직여 비행기의 방향을 바꾸는 법도 알려 줄게요.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비행 계기판을 탐구하면서 비행기를 마음껏 조종할 수 있을 거예요. 비행기 조종사는 경로를 계획하고 날씨를 확인하는 방법도 알아야 해요. 비행지도를 보며 피해야 할 지역과 비상시에 착륙할 수 있는 곳을 살피고, 구름 모양에 따라 바뀌는 날씨를 확인하면서 자연스레 관찰력이 쑥쑥 자랍니다. 비행기 조종사 체험 교실에서 세상을 한눈에 담는 멋진 조종사가 되어 볼까요? 세상이 한눈에 보이는 비행기 조종사 체험 교실 탐구력과 관찰력이 쑥쑥 자라는 어린이 도감 비행기를 직접 조종해서 하늘 높이 나는 상상을 해 봐요. 생각만 해도 설레지 않나요? 멋진 조종사가 되어 높은 산과 빌딩을 피해 날고, 깜깜한 밤이나 폭풍우 속에서 안전하게 착륙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 레버와 페달을 움직여 비행기의 방향을 바꾸는 법도 알려 줄게요. 비행기 조종석에 앉아 비행 계기판을 탐구하면서 비행기를 마음껏 조종할 수 있을 거예요. 비행기 조종사는 경로를 계획하고 날씨를 확인하는 방법도 알아야 해요. 비행지도를 보며 피해야 할 지역과 비상시에 착륙할 수 있는 곳을 살피고, 구름 모양에 따라 바뀌는 날씨를 확인하면서 자연스레 관찰력이 쑥쑥 자랍니다. 비행기 조종사 체험 교실에서 세상을 한눈에 담는 멋진 조종사가 되어 볼까요? ★하늘 높이 나는 비행기는 어떻게 조종할까요? 파란 하늘을 날아다니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꾼 적 없나요? 비행기 조종사가 되면 어떤 비행기들을 조종할 수 있을까요? 비행기 조종석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안전한 비행을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비행기 조종사 체험 교실에서 비행 경로 계획, 날씨 확인, 선회 등 조종사의 모든 것을 살펴봐요. 꿈이 현실이 될 날이 가까워질 겁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비행할 때 실제로 사용하는 용어를 배워요! 전 세계의 비행기 조종사들이 함께 하늘을 날아다녀요. 각기 다른 언어로 메시지를 보내거나 답을 하면 대화가 통하지 않을 거예요. 하늘에서 큰 사고가 일어날지도 모른답니다. 비행기를 조종하면서 대화할 때는 약속된 비행 용어를 사용해야 하지요. 상대방의 메시지를 알아들었을 때는 “로저(Roger)”라고 답하고, 위험한 상황이 펼쳐지면 “메이데이”를 세 번 외친답니다. 비행기 조종사끼리 대화할 때 실제로 사용하는 용어는 또 무엇이 있을까요? ★깜깜한 밤이나 폭풍이 치는 날씨에 안전하게 비행하고 착륙하는 법을 익혀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어떻게 비행하는 걸까요? 비행기 조종사는 어둡거나 날씨가 안 좋아도 안전하게 비행하고 땅으로 돌아온답니다. 바로 비행 계기판과 활주로의 조명 덕분이지요. 앞이 보이지 않아도 비행 계기판의 다양한 다이얼을 보면서 현재 비행기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답니다. 착륙할 시점이 다가오면 활주로의 조명이 비행기가 안정적으로 착륙할 수 있도록 신호를 보내줘요. 조명이 보내는 신호가 무슨 뜻인지 알아볼까요? ★비행 경로 계획, 날씨 확인, 비행 계기판 보는 법 등 비행기 조종 지식을 쌓아요! 하늘에는 표지판도, 위치를 물어볼 사람도 없어요. 이륙하기 전에 도착지까지 정확한 길을 알아놔야 하지요. 가는 길에 큰 폭풍우가 다가오지는 않을지, 위험 구역이나 조류 보호 구역처럼 피해야 할 곳은 없는지 미리 살펴야 한답니다. 하늘 높이 날아오른 후에는 비행 계기판의 방향지시기나 고도계를 보면서 맞는 길로 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완벽한 비행을 위해 비행기 조종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배워요. ★여객기, 곡예기, 복엽기, 전투기 등 다양한 비행기를 살펴봐요! 비행기 조종사가 되면 어떤 비행기를 조종할 수 있을까요? 승객을 가득 싣고 나는 여객기? 멋진 묘기를 펼치는 곡예기? 미래에 어떤 비행기를 타고 날지 생각해 봐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다양한 비행기의 종류를 알면 어떤 조종사 될지 고민하며 꿈도 커진답니다. 하늘에 날아가는 비행기가 어떤 비행기인지 잘 알아맞힐 수도 있을 거예요.
짠돌이, 지갑을 열다
좋은책어린이 / 홍기운 지음, 조현숙 그림 / 2015.02.27
8,500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홍기운 지음, 조현숙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75권. 태훈이와 지훈이를 통해 형제 간의 사랑을 느끼고, 더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해주는 동화이다. 태훈이는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엄청난 짠돌이로 통한다. 2학년 때부터 돈을 받고 집안일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도 모자라, 한 살 더 먹었다고 아르바이트 비용 인상표를 문 앞에 붙이기도 한다. 심지어 설날이 되면 공책을 들고 다니면서 누구한테 얼마를 받았는지 꼼꼼히 적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거금 2천 원이나 들여서 친구 생일 선물을 샀는데, 동생 지훈이가 망가뜨리고 만다. 화가 난 태훈이는 동생이 가장 아끼는 축구공을 바깥으로 던지는데, 마침 자동차가 그 위를 지나가는 바람이 축구공이 망가지고 만다. 며칠 후, 태훈이는 점심시간이 다 되어 동생을 데리러 집 근처 공원에 가는데, 지훈이가 축구공도 없이 혼자 허공에 발길질을 하며 축구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모습을 본 태훈이는 마음에서 무언가 끓어오르는 걸 느끼는데, 태훈이가 과연 동생을 위해 지갑을 열게 될까?배고픈 돼지와 배 터진 돼지 4 티끌 모아 태산, 동전 모아 종이돈 16 짠돌이 형은 필요 없어! 26 피도 눈물도 없는 싸움 한 판 34 짠돌이 형의 깜짝 선물 48 경쟁자가 나타났다 56 작가의 말 63형제를 이해하고 아끼며 느끼는 행복 요즘은 형제, 자매 없이 홀로 자라는 아이들도 많고, 물질적으로 풍족해서 물건을 누군가와 나눠 쓰거나 아껴 쓰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이 제법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나 가정에서 일찍부터 경제교육을 시키는 경우도 많아졌지요. 하지만 『짠돌이, 지갑을 열다』의 태훈이는 정반대입니다. 용돈을 아껴 쓰는 건 물론이고, 심부름해서 받은 돈이나 세뱃돈도 태훈이에게 들어갔다 하면 절대 나오는 법이 없습니다. 학교에서도 짠돌이라고 소문이 날 만큼 돈을 쓰는 데 인색하지요. 어느 날, 태훈이는 놀이터에서 혼자 축구공도 없이 허공에 발길질을 하며 진짜 공이 있는 것처럼 드리블을 하고 있는 지훈이를 발견합니다. 그 모습을 본 태훈이는 축구 선수가 꿈이라고 말하던 동생의 진심을 깨닫고 축구공을 사 주기로 마음먹습니다. 용돈을 아껴 가며, 집안일 아르바이트까지 해서 힘들게 모은 돈이라 쓰기 아까웠지만, 축구공을 받고 기뻐하는 동생의 모습에 태훈이도 따라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지훈이는 형이 돈밖에 모르는 짠돌이인 줄로만 알았는데, 자기를 위해 축구공을 사 주는 걸 보고 형이 자기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게 됩니다. 축구공을 들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태훈이와 지훈이는 이상하게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짠돌이, 지갑을 열다』는 태훈이와 지훈이를 통해 형제 간의 사랑을 느끼고, 더 나아가 서로를 이해하고 아끼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게 해 줍니다. 천 원을 만 원의 가치로 만드는 마법 같은 일 돈은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쓰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기서 잘 쓰는 것은 돈을 여기저기 펑펑 쓰는 게 아니라, 천 원을 써도 만 원을 쓴 것처럼 만드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간식으로 산 붕어빵 천 원 어치와 길에서 굶주리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 산 붕어빵 천 원 어치의 가치는 분명히 다를 것입니다. 간식을 맛있게 먹고 배가 든든해지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를 돕고 함께 행복해지면 오래도록 풍요한 삶을 살게 될 테니까요. 짠돌이 태훈이가 동생 지훈이를 위해 축구공을 삽니다. 햄버거 하나, 아이스크림 하나 사는 것도 아까워했던 태훈이가요. 태훈이는 축구공을 사느라 돼지저금통이 가벼워졌는데도, 오히려 돼지저금통이 꽉 차서 무거울 때보다 마음이 든든해지는 경험을 합니다. 지훈이에게 사 준 축구공은 그냥 새 축구공이 아니라 축구 선수가 되고 싶은 지훈이의 꿈을 응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태훈이는 지훈이가 축구를 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덩달아 행복함을 느낄 것입니다. 짠돌이 태훈이가 동생을 위해 지갑을 열고, 그로 인해 태훈이와 지훈이가 함께 행복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돈을 아끼는 것만큼 돈을 의미 있게 쓰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3~4학년군 국어①-나 7. 아는 것을 떠올리며 3~4학년군 국어③-나 1. 이야기 속으로 · 형제를 이해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게 합니다. · 돈을 가치 있게 쓰는 법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태훈이가 짠돌이가 될 싹수를 보인 것은 돌잔치 때부터였어요.“돌잡이를 시켰더니 글쎄, 만 원짜리를 덥석 집는 거야. 그러더니 돌잔치 끝날 때까지 그걸 꼭 쥐고 절대 안 놓더라고. 아무래도 우리 태훈이는 나중에 재벌이 되려나 봐. 호호.”엄마는 돌잔치 얘기만 나오면 사람들한테 이렇게 자랑을 했어요.태훈이는 집에서 동전을 찾아내는 데도 귀신이에요. 소파 밑에서 오십 원, 서랍장 밑에서 백 원, 침대 밑에서 오백 원. 그렇게 주운 동전은 어김없이 태훈이 저금통으로 쏙 들어갔어요. 그뿐이 아니에요. 여섯 살 때부터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공책을 들고 다니며 세배를 했어요.“할아버지 만 원, 큰아버지 이만 원, 막내 삼촌 만 원.”세뱃돈을 받으면 누가 얼마를 줬는지 하나하나 적었어요. “강태훈, 엄마 창피하니까 그만 좀 하지?”엄마가 이렇게 눈치를 주면 도리어 큰소리쳤지요.“엄마가 나중에 준다고 하고 뺏어 가니까 그렇지!” “강태훈!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정신 사나워서 신문을 읽을 수가 없잖아.”아빠가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태훈이를 보고 말했어요.“오늘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이잖아. 아빠 방엔 버릴 거 없어?”“없어. 너 지금 오백 원 때문에 그렇게 바쁜 거지? 적당히 해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엄마, 아빠가 용돈 한 푼 안 주는 줄 알겠다.”“다 했다!”태훈이가 하얀 이를 몽땅 드러내며 씩 웃었어요. 그러고는 플라스틱, 깡통, 병, 종이, 비닐 등 종류별로 나눈 쓰레기를 거실 한쪽에 나란히 죽 늘어놓았어요. 엄마한테 오백 원을 받을 생각을 하니 쓰레기가 보물처럼 소중했어요. 쓰레기 분리 배출을 왜 일주일에 한 번만 하는지 모르겠어요. 날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말이에요.
3·4학년을 위한 우리 옛시조
계림북스 / 우리기획 엮음, 배미정 그림, 박시교 감수 / 2000.02.10
6,000원 ⟶ 5,400원(10% off)

계림북스동요,동시우리기획 엮음, 배미정 그림, 박시교 감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꼭 알아야 할 우리 옛시조 시조 짓기가 쑥쑥! 역사 공부가 쑥쑥! 이젠 옛사람들의 역사와 삶을 시조로 안다! 예쁜 그림과 시원한 구성, 1, 2학년 수준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시조만 골라 뽑은 빼어난 선별. 노래처럼 외워지는 아름다운 구절마다 감동과 기쁨이 느껴지는 로 시조 짓는 실력을 마음껏 키우고 아주 특별한 역사 여행도 떠나 보세요. 오백 년 도읍지를 - 길재 청강에 비 듣는 소리 - 효종 내 집이 백학산중 - 윤순 지저괴는 저 가마괴 - 김진태 녹양 춘삼월을 - 김삼현 두류산 양단수를 - 조식 간밤에 부던 바람에 - 정민교 가노라 삼각산아 - 이원익 높으나 높은 남게 - 이양원 녹양이 천만사인들 - 이원익 벼슬을 저마다 하면 - 김창업 어져 내 일이야 - 황진이 자 남은 보라매를 - 김창업 춘산에 불이 나니 - 김덕령 장검을 빼어 들고 - 남이 남이 해할지라도 - 이정진 지당에 비 뿌리고 - 조헌 천만 리 머나먼 길에 - 왕방연 말 없는 청산이오 - 성혼 강호에 바린 몸이 - 김성기 짚방석 내지 말아 - 한호 날이 덥도다 - 윤선도 세월이 여류하니 - 박인로 한식 비 갠 후에 - 김수장 벽오동 심은 뜻은 - 알 수 없음 어화 어릴시고 - 김수장 마음이 어린 후이니 - 서경덕 형아 아우야 - 정철 이보오 내 마리가 - 송계 연월옹 뉘라서 까마귀를 - 박효관 님을 믿을 것가 - 이정구 이화우 흩뿌릴 제 - 계랑 반중조홍감이 - 박인로 대추볼 붉은 골에 - 황희 잘 가노라 닺지 말며 - 김천택 낙일은 서산에 저서 - 이정보 있으렴 부듸 갈다 - 성종 귀또리 저 귀또리 - 알 수 없음 월출산이 높더니만 - 윤선도 님 그린 상사몽이 - 박효관 검으면 희다 하고 - 김수장 초당에 일이 없어 - 유성원 옥을 돌이라 하니 - 홍섬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색 산은 옛 산이로되 - 황진이 평생에 일이 없어 - 낭원군 동지달 기나긴 밤을 - 황진이 이 몸이 죽어 가서 - 성삼문 땀은 든는 대로 듯고 - 위백규 창 내고자 창을 내고자 - 알 수 없음 오동에 듣는 빗발 - 김상용 성현의 가신 길이 - 권호문 초목이 다 매몰한 제 - 신흠 뫼흔 노프나 놉고 - 허강 냇가의 해오라바 - 신흠 철령 높은 봉에 - 이항복 잔 들고 혼자 앉아 - 윤선도 말하면 잡류라 하고 - 김상용 바람에 휘엿노라 - 인평대군 눈 맞아 휘어진 대를 - 원천석 어버이 날 낳으셔 - 낭원군 풍설 섞어친 날에 - 이정환 엊그제 부던 바람 - 유응부 청춘의 곱던 양자 - 강백년 평생에 원하기를 - 이정보 청산 자부송아 - 박태보 삼동에 뵈옷 입고 - 조식 간밤에 부던 바람 - 유응부 영욕이 병행하니 - 김천택 늙고 병든 중에 - 김우규 삭풍은 나무 끝에 불고 - 김종서 춘산에 눈 녹인 바람 - 우탁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 - 알 수 없음 시조 퍼즐 시조쓰기 연습장
Who? 신사임당.허난설헌
다산어린이 / 다인 지음, 안광현 외 그림, 방민호 외 감수 /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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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역사,지리다인 지음, 안광현 외 그림, 방민호 외 감수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시리즈.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준다.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Who? 신사임당.허난설헌> 편에서는 성리학의 영향으로 여성의 사회적 입지가 좁았던 조선 사회에서, 여성의 몸으로 예술혼을 꽃피우기까지 불꽃처럼 뜨거웠던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삶을 만나 본다.1. 그림에 마음을 담아 2. 착한 아내, 어진 어머니 3. 그림 그리는 여인 4. 특별한 여자아이 5. 새로운 인생의 시작 6. 시대를 앞선 최고의 시인 어린이 역사 탐색 역사 탐색 퀴즈 인물 상관도 한국사 ㆍ 세계사 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 3. 시대 돋보기와 교과서 핵심 키워드 조선 여성의 사회적 지위 변화/조선 시대의 관혼상제/신사임당에 대해 알아보아요/조선 시대 예술가들/이름을 떨친 여성들/허난설헌에 대해 알아보아요★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한국사 교육 강화, 역사에 대한 관심 고조 2017년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어린이 위인전 넘버원 브랜드 [who?] 시리즈에서 인물로 배우는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를 출간하였습니다. 살아 숨 쉬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를 가깝고 재미있게! 꼭 배워야 하는 과목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흥미를 느끼기 힘들었던 한국사.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인물의 삶을 통해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접근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것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는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지만, 단순히 인물의 업적에 대한 설명이 아니라, 살아 숨 쉬는 위인들의 면모를 만나며 역사와 인물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교과서에서 선별한 조선 시대 대표 인물!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조선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태조 이성계와 태종 이방원, 세종 대왕과 같은 인물은 물론, 신사임당, 허난설헌 등 여성 예술가를 통해 조선 시대 예술과 유교 사회에서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며, 김만덕, 임상옥 같은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역동적인 조선 후기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전봉준, 정여립, 홍경래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조선 사회에 불어온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조선 사회의 모습 등이 담겨 있습니다. [who? 한국사-조선 시대] 시리즈 20권을 통해 조선 시대 대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새로운 시대의 시작, 조선의 건국부터 근대 대한제국까지 조선 500년의 역사가 재미있고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 who? 한국사 조선 시대 [신사임당, 허난설헌]을 소개합니다. “누구의 아내, 누구의 어머니가 아닌 조선 최고의 예술가로 기억된 신사임당, 허난설헌” 1. 신사임당, 허난설헌 들여다보기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은 타고난 재주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조선 최고의 여성 화가, 조선 최고의 여성 시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성리학의 영향으로 여성의 사회적 입지가 좁았던 조선 사회에서, 여성의 몸으로 예술혼을 꽃피우기까지 불꽃처럼 뜨거웠던 신사임당과 허난설헌의 삶을 만나 보세요. 현모양처로 알려진 조선 최고의 화가 신사임당은 조선 시대 여성 화가입니다. 그림 실력이 어찌나 뛰어났던지 사임당이 그린 곤충 그림을 살아 있는 것으로 착각한 닭이 그림을 쪼았을 정도였지요. 남편의 뒷바라지를 비롯해 일곱 명의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면서도 신사임당은 그림 그리기를 멈추지 않았어요. 신사임당의 이러한 열정으로 탄생한 그림은, 사대부 여성들의 자수 도안으로 사용되는가 하면 당대 지식인들이 찬양할 정도로 훌륭해 누구의 부인이나 어머니가 아닌, 화가로서 당당히 그 이름을 알릴 수 있게 했습니다. 시대를 앞선 비운의 여성 시인 허난설헌은 조선 시대 여성 시인이에요. 시대보다 앞선 생각을 지닌 아버지 밑에서 학문을 익힌 난설헌은 감수성이 풍부하여 시 짓기에 능했답니다. 하지만 결혼 후 여성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는 엄격한 시어머니와 남편과의 갈등 때문에 서서히 지쳐갔지요.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난설헌의 버팀목이 되어 준 것은 바로 시였어요. 하지만 존경하는 아버지와 사랑하는 아이들을 잃은 난설헌은 서서히 무너져갔지요. 난설헌의 주옥같은 시는 동생 허균에 의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고, 중국과 일본에까지 전해졌습니다.
라마야나
문학동네어린이 / 김남일 지음, 사히브딘.마노하르 그림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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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김남일 지음, 사히브딘.마노하르 그림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 2권. 『베다』『마하바라타』와 함께 힌두교의 경전이자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도를 비롯해 네팔,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큰 영향력을 끼쳐 미술, 무용, 연극 등 여러 분야에 지금까지 흔적을 남기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라마야나』가 세계의 사랑을 받는 까닭은 뛰어난 이야기와 상상력에 있다. 신과 악마, 인간과 동물이 한데 어울려 살던 때를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활발히 살아 움직이고, 정의와 사랑, 음모와 유혹 등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면서도 산을 통째로 뽑아 옮기는 원숭이 장군 하누만, 황금 사슴으로 변한 마귀, 천 마리 코끼리가 몸뚱이 위를 내달려도 잠에서 깨지 않는 잠꾸러기 거인 쿰바카르나 등 기기묘묘한 상상력을 가감 없이 보여 주어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앞이야기 마왕의 고행 01 모험의 시작 02 라마와 시타의 결혼 03 라마, 망명을 떠나다 04 형제의 진심 05 사랑에 빠진 악마 06 마왕, 시타를 납치하다 07 원숭이 왕국의 전쟁 08 시타를 찾아서 09 원숭이 장군 하누만의 활약 10 진격하라, 랑카 섬으로 11 잠자는 거인, 쿰바카르나 12 최후의 전투 뒷이야기 왕자의 귀환 『라마야나』에 대하여_김남일가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 ‘어린이와 고전’ 출간 어린이 고전의 영역을 확장하다! 21세기를 살아갈 미래의 주역들에게는 무엇보다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 고여 있는 지식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지식은 상상력과 결합하여 놀라운 시너지 효과를 이뤄 낼 것이다. ‘어린이와 고전’은 지나간 시대를 답답하게 되짚는 고리타분한 발굴 작업이 아니다. 그것은 ‘오래된 미래’로서 엄청난 가치를 지니고 있다. 이때 그리스 로마 신화만 읽은 어린이와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놀랍도록 풍부한 이야기들을 함께 읽고 자란 어린이는 성장 과정에서 분명한 차이를 드러낼 것이다. _김남일(기획위원) 문학동네가 야심 차게 기획한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가 본격 출간된다. 다문화 시대의 가치와 새로운 상상력, 오래 살아남아 인류에 전승되는 이야기의 힘을 전하고자 기획된 ‘어린이와 고전’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다양한 세계 문학을 접하며 인류의 문화와 상상력의 원류를 찾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시리즈를 여는 첫 세 권은 인류 최초의 위대한 문학 『길가메시』, 동양 최고의 대서사시 『라마야나』, 이집트를 대표하는 신화 『오시리스와 이시스』다. 『오시리스와 이시스』는 흩어진 오시리스 이집트 신화의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엮은 세계 최초의 시도이다. 앞으로 이 시리즈는 『일리아스』『오디세이아』와 같이 널리 알려진 작품들은 물론, 독일 기사 문학의 걸작 『니벨룽겐의 노래』, 북유럽 신화의 원전 『에다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의 최고 전범으로 평가되는 『변신이야기』, 그리고 우리에게는 생소한 고대 인도의 지혜와 상상력의 집성체인 『마하바라타』, 페르시아 문학의 정수 『샤나메』 같은 숨은 걸작들까지 발굴하여 기존 어린이 고전의 영역을 넓힐 것이다. 아시아문화네트워크 책임연구원으로 활동하며 유럽 중심 문화에서 벗어나 더 넓게 이야기를 발굴하기 위해 애써 온 작가 김남일이 ‘어린이와 고전’의 기획위원을 맡고, 김이정, 방현석, 부희령, 안덕훈, 오수연, 이경혜, 김경후 등 국내 작가들이 작품별로 존재하는 다양한 판본들과 참고문헌들을 연구하여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또한, 책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와 작품 해설을 마련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왔으며, 작품이 탄생한 지역의 대표 그림 혹은 당대의 자료를 바탕으로 시대적·문화적 특색을 충실히 살려 그린 그림을 실어 이야기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더했다. 고전의 맛과 향기를 즐길 수 있는 국내 작가들의 유려한 문체와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혀 주는 구성, 그리고 당대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그림이 만나 오늘의 독자와 작품 사이의 수천 년 시간의 격차를 성큼 좁혀 줄 것이다. 아시아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하는 인도의 대표 신화, 대표 서사시 『라마야나』 『라마야나』는 서양의 『일리아스』『오디세이아』에 비견되는 동양의 고전이다. 1,100년 동안 인도에서 구전되어 오던 이야기를 시인 발미키가 기원전 3세기경 7장 2만 4천 시구로 집대성한 대서사시로 동양 최고의 서사시이자 최장의 서사시로 손꼽힌다. 『라마야나』는 『베다』『마하바라타』와 함께 힌두교의 경전이자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도를 비롯해 네팔, 말레이시아, 미얀마, 태국, 캄보디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큰 영향력을 끼쳐 미술, 무용, 연극 등 여러 분야에 지금까지 흔적을 남기고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라마야나』가 세계의 사랑을 받는 까닭은 뛰어난 이야기와 상상력에 있다. 신과 악마, 인간과 동물이 한데 어울려 살던 때를 배경으로 다양한 캐릭터가 하나의 이야기 안에서 활발히 살아 움직이고, 정의와 사랑, 음모와 유혹 등 보편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면서도 산을 통째로 뽑아 옮기는 원숭이 장군 하누만, 황금 사슴으로 변한 마귀, 천 마리 코끼리가 몸뚱이 위를 내달려도 잠에서 깨지 않는 잠꾸러기 거인 쿰바카르나 등 기기묘묘한 상상력을 가감 없이 보여 주어 이야기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힌두교 최고신 비슈누의 화신, 라마 왕자의 정의로운 모험 제목 ‘라마야나’는 ‘라마의 여행’ 혹은 ‘라마의 행적’이라는 뜻으로, 라마 왕자의 모험과 전쟁, 그리고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라마는 힌두교 최고신인 비슈누의 화신으로 정의의 수호자이다. 라마는 정의의 실현을 위해 악마들과 대적하고, 그의 적수인 악마들 역시 각자의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라마와 맞선다. 『라마야나』에는 신이 인간 세상에 ‘화신’하거나 마귀가 극진한 ‘고행’ 끝에 신들의 은총을 받는다는 것, 우주의 질서와 법칙을 의미하는 ‘다르마’에 따라 행동하는 인물들의 모습 등이 등장한다. 이러한 힌두교 문화의 개념과 가치들은 이제는 서구의 세계관과 문화에 익숙한 우리 어린이 독자들에게 더욱 넓은 세계관으로 지평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가 김남일은 발미키 판본을 원본으로 삼되 그 외 다양한 나라의 판본을 참고하여 라마의 모험을 더욱 알차게 구성했다. 특히 원숭이 장군 하누만의 기상천외하고도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은 대표 판본에만 의존하지 않고 『라마야나』를 둘러싼 여러 문화와 시각을 받아들인 그의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라마야나』를 통해 만나는 17세기 인도 궁중 화가들의 그림 『라마야나』의 그림은 17세기 인도의 궁중 화가 사히브딘과 마노하르의 작품들이다. 17세기 인도 궁중 화가 중 세계로 이름이 알려진 극소수의 화가들로, 세밀한 화법과 강렬한 색채로 당대 회화의 주류를 이루었다. 당시 왕의 명령에 따라 그려진 이 그림들은 자칫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신화 속 인물들과 배경을 생생히 눈앞에 펼쳐 놓으며, 오랜 인도 문화의 한 자락을 엿보게 한다.
슈퍼 파워 코드
책빛 / 토마스 군지그 글, 정혜란 그림, 이정주 옮김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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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외국창작토마스 군지그 글, 정혜란 그림, 이정주 옮김
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
현암주니어 / 오진원 지음, 추덕영 그림 / 2017.10.30
11,000원 ⟶ 9,900원(10% off)

현암주니어사회,문화오진원 지음, 추덕영 그림
세모 지식 박물관 시리즈 8번째, 세계의 장례에 대해 알려준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길가메시’와 신화 속에 담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부터 조선 왕릉, 웨스트민스터 사원, 진시황릉 등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들 등 장례 문화들, 그리고 자연환경, 종교 등에 따라 다른 다양한 장례의 모습들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살펴본다. 사람마다 상상하는 사후 세계의 모습은 자연환경, 종교, 문화 등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따라 달라졌고, 그에 따라 장례의 모습 또한 달라졌다. 결국 장례에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나라마다 다양하고 독특한 장례 의식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는가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주고, 죽음에 대한 철학과 세계의 다양한 장례 문화를 보여 준다.머리말 · 6 1장 죽음과 장례 * 길가메시, 죽음을 이야기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 10 * 신화 속에 담긴 삶과 죽음 이야기 · 14 * 가장 오래된 장례의 흔적을 찾아서 · 19 * 지하 세계로, 또는 하늘로 · 21 * 이승과 저승을 가르는 강 · 24 2장 자연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장례의 모습이 달라요무덤이 세계문화유산이라고? 장례식이 축제라고? 죽음을 이야기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길가메시’, 신화 속 죽음에 대한 이야기들과 자연환경, 종교, 문화에 따라 다른 다양한 세계의 장례 문화,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들과 장례 축제까지! 다양한 장례의 모습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살펴보자! ‘세모 지식 박물관’ 시리즈는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은 책들로, 지식을 배우는 데에서 한걸음 나아가 의미와 가치를 깊이 생각해 보는 어린이 교양 도서다. 지금까지 세계의 악기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은 <악기박물관으로의 여행>, 도서관의 역사와 이용법을 담은 <노는 도서관 배우는 도서관>, 세계의 화폐 역사와 사연을 담은 <돈, 너는 누구니?>, 종이의 역사를 따라가 보는 <종이는 힘이 세다!>, 경제를 움직이고 문화를 꽃피운 소금을 바로보는 <대단한 소금이야!>, 세계의 다양한 전통 결혼을 살펴보는 <우리 결혼했어요!>, 지붕을 통해 세계의 건축 역사와 문화를 살펴보는 <지붕이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가 출간된 데 이어, <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가 여덟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이야기 ‘길가메시’와 신화 속에 담긴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부터 조선 왕릉, 웨스트민스터 사원, 진시황릉 등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들, 중국의 중원절, 일본의 오봉 축제,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 할로윈 등 이제는 하나의 축제로 자리 잡은 장례 문화들, 그리고 자연환경, 종교 등에 따라 다른 다양한 장례의 모습들을 통해 세계의 문화를 살펴본다. 누구나 적어도 한 번쯤은 사람이 죽고 나면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영혼이 저승에서 살아간다고 생각해 그 영혼이 저승에 무사히 갈 수 있도록 장례를 치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사람마다 상상하는 사후 세계의 모습은 자연환경, 종교, 문화 등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에 따라 달라졌고, 그에 따라 장례의 모습 또한 달라졌다. 결국 장례에는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담겨 있다고 할 수 있다. 세계 여러 나라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을까? 왜 장례 문화가 나라마다 다를까? 나라마다 다양하고 독특한 장례 의식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3, 40, 49 등 장례 문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숫자의 의미는 무엇일까? <문화마다 달라요, 세계의 장례>는 이러한 다양한 궁금증들을 풀어주고, 죽음에 대한 철학과 세계의 다양한 장례 문화를 보여 준다. 1장. 죽음과 장례 자신의 몸은 비록 죽을지라도 자신의 생명은 아이를 통해 계속 이어지며, 사람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음을 나타낸 인류 최초의 이야기 ‘길가메시’, 한 해의 반은 땅 위에서, 반은 땅 밑에서 살아야 하는 페르세포네 이야기, 일본 창조 신화인 이자나기와 이자나미 이야기, 저승을 벗어나기 전까지는 결코 뒤를 돌아보지 말라는 금기를 지키지 못해 저승 세계로 빨려 들어가는 에우리디케와 오르페우스의 이야기 등 길가메시와 신화 속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2장. 자연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장례의 모습이 달라요 독수리가 죽음 사람의 시신을 먹고 하늘에 오르면 죽은 사람도 하늘로 올라간다고 믿었던 티베트의 장례 의식, 바이킹의 배 무덤, 깎아지른 절벽에 관을 매다는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상상의 섬 하와이카로 돌아간다고 믿은 마오리 족 등 자연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행해진 독특한 장례 문화들을 살펴본다. 3장. 종교마다 장례 문화가 달라요 불교 화장 의식의 기원, 유대교와 기독교, 이슬람교의 같고도 다른 장례 의식, 신성한 갠지스 강 한쪽에서는 죽은 사람을 화장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사람들이 몸을 담그고 죄를 씻는 인도 힌두교의 모습,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유교 문화권 나라들의 장례 풍습, 3, 40, 49처럼 장례 문화 속에 중요한 의미로 등장하는 숫자들의 의미 등을 살펴본다. 4장.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 사막 한가운데에 우뚝 솟아 있는 비밀이 가득한 이집트의 거대한 피라미드, 불로장생을 꿈꿨던 중국 진시황의 거대한 무덤 진시황릉,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도 비극적인 무덤 타지마할, 찰스 다윈, 아이작 뉴턴, 찰스 디킨스, 헨리 7세 등 영국을 대표하는 귀족과 인물 3천여 명이 잠들어 있는 영국의 웨스트민스터 사원, 519년 왕조의 흔적 조선 왕릉 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 된 무덤들을 살펴본다. 5장. 장례, 또 하나의 축제 장례하면 무섭고 엄숙한 분위기를 떠올리지만, 장례 축제는 죽은 사람이 즐겁게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갈 수 있게 하고, 상주를 위로하며, 축제를 치르면서 공동체의 유대감을 키우는 아주 오래전부터 행해 오던 방식이다. 우리나라 장례 축제부터 아프리카 장례 축제, 할로윈과 위령의 날, 중국의 중원절, 일본의 오봉 축제, 멕시코의 죽은 자의 날 등 축제로 자리 잡은 세계의 다양한 장례 문화를 살펴본다.
벨라와 핑크소상
살림어린이 / 막심 빌러 지음, 유혜자 옮김 / 2008.06.30
9,000

살림어린이명작,문학막심 빌러 지음, 유혜자 옮김
마법 책 벨라의 소원 핑크소상과 여행하기 바다 속 여행 정신없는 마법사 줄리 무시무시한 로봇 안녕! 핑크소상내 소원을 어떻게 이루어야 진정으로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책 속으로 어느 날, 아주 상한 아침에 벨라는 무엇이든지 다 들어주는 소원 상자를 갖게 됩니다. 소원 상자의 색이 핑크색이었기 때문에 벨라는 소원 상자의 이름을 ‘핑크소상’이라고 지어 줍니다. 벨라와 핑크소상은 여행을 하며 정신없는 하루를 보냅니다. 핑크소상은 벨라가 원하는 소원을 마법을 통해 이루어 주지만 그때마다 벨라에겐 예상하지 못했던 위험이 닥쳐옵니다. 핑크소상과 함께 떠난 소원 여행에서 진정한 소원이 무엇인지 알게 된 벨라는 그동안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떼를 쓰거나 화를 냈지만 이제는 그러지 않기로 다짐을 합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마음 깊이 정성을 다해 빌어야 이루어진다는 것을 벨라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에게나 소원은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이들에겐 어떤 소원들이 있을까요? 아이들은 궁금한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이기 때문에 그만큼 소원도 많습니다. 아이들의 소원을 무조건 다 들어주는 소원 상자가 있다면 아이들은 과연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해 아이들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현실과 판타지의 어울림 속에 펼쳐지는 무한 상상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판타지적 요소를 첨가하여 상상력을 자극하면서도 교훈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획일화된 사고를 하도록 강요하고 있는 현실 사회에서 마법이라는 요소는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게 도와주는 유쾌한 도구임을 보여 줍니다. 핑크소상과 함께 하면 바로 그 마법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도록 생각의 힘을 키워줍니다. 아무런 노력 없이 이루어진 소원은 늘 예상치 못한 문제를 일으키게 되고, 때로는 지금 이 순간이 더 좋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소원을 어떤 방식으로 이루었을 때 진정으로 행복해 질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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