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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첫 세계사
위즈덤하우스 / 캐서린 바아, 스티브 윌리엄스 (지은이), 에이미 허스번드 (그림), 노은정 (옮긴이), 앨리스 로버트 (감수) /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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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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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역사,지리
캐서린 바아, 스티브 윌리엄스 (지은이), 에이미 허스번드 (그림), 노은정 (옮긴이), 앨리스 로버트 (감수)
세계의 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은 어떤 책을 읽어야 할까? 이 책은 인류의 역사를 한 권으로 정리한 세계사 그림책이다. 6천 6백만 년 전 공룡이 멸망했을 때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방대한 역사를 그림만으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풀어내고 꾸몄다. 태어나서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종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태어나서 첫 번째로 읽는 세계사! 요즘 같은 초인류 시대에 어릴 때부터 글로벌적인 시각과 관점을 갖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계와 인류의 흐름과 역사에 대한 내용을 일찍부터 접하게 하는 것이 필수이겠지요. 하지만 세계사의 내용은 너무 방대할 뿐 아니라, 학교 교육 과정에서도 늦게 나오기 시작해 아이들이 처음 만날 만한 제대로 된 세계사 책을 쉽게 찾기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는 제목에서 보여 주듯, ‘태어나서 처음 읽을 만한’ 세계사 책입니다. 주위의 세계에 관심이 많은 초등 입학 전 아이들부터, 세계사 학습을 시작하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쉽게 풀어 쓰고 흥미롭게 그려 내어 세계사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처음’ 보는 세계사 책으로 안성맞춤입니다. 과학과 인류 역사와의 만남, 최신 과학을 바탕으로 한 인류의 역사를 소개해요! “몇백만 년 전, 공룡이 지구를 지배하고 있었어요. 이때 무지막지하게 큰 우주 바윗덩이가 우리 지구와 쾅 부딪혔어요.“ (중간 생략) “그 사이에 아프리카에 새로운 인류가 나타났어요. 바로 호모 사피엔스! 지금 우리 인류예요. 이들은 머리가 더 동그스름하고 뇌도 컸어요. (중간 생략)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그런 인류는 사라지고 호모 사피엔스만 남았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는 모두 호모 사피엔스의 후손이에요.“ - 본문 중에서 유발 하라리가 쓴 라는 책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지식인들 사이에 엄청나게 각광을 받고 있는 이 책을 쓴 유발 하라리는 이스라엘의 역사학자로, 유인원에서 사이보그까지 기나긴 인류 역사의 시간을 한 권으로 써내려 갔지요. 이처럼 인류의 역사와 진화에 대한 관점은 통합적인 시각으로 봐야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를 위한 세계사의 책들 대부분 만화든, 정보책이든 세계사를 사건이나 인물 중심으로, 교과서에 나와 있는 세계사 학습 내용으로 서술한 것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는 단순하게 세계사의 사건을 정리한 세계사 책이 아니라, 일명 ‘어린이를 위한 사피엔스’라고 이름 붙여도 될 정도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의 멸망부터 시작해 호모 에렉투스, 호모 사피엔스 등을 보여 주며 아이들에게 인간을 하나의 생물로 보는 과학적이고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합니다. 비주얼만으로도 쉽게 방대한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사 그림책! 아이들이 태어나서 가장 처음 접하는 책의 형식은 ‘그림책’입니다. 더군다나 텍스트보다 ‘영상’에 더 익숙하고 비주얼로 이해하는 것이 쉬운 우리 아이들에게는, 내용이 쉽지 않다면 더욱 더 그림으로 보는 것이 쉽겠지요. 는 그림책입니다. 단순히 글의 내용을 설명 그림으로 풀어낸 것이 아니라, 보는 재미가 있는 완성도 있는 그림책이지요. 인류의 흥미로운 사건마다 등장하는 표정이 살아 있는 캐릭터들과 장면 그림, 또한 상황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인물들의 말풍선 안의 대사, 또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과 흐름을 구분한 시대와 년도 등이 어우러져 한 권으로 인류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잘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림책 한 편을 부담 없이 읽고 본 뒤에는 ‘쉽고 짧게 보는 인류의 역사’ 와 ‘도움이 되는 용어 사전’으로 학습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내용 요약 몇 백만 년 전에 우리 지구에 어마어마한 충돌이 일어났어요. 온통 어둠에 잠겨 아무 것도 자랄 수 없게 됐지요.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살아남은 작은 동물들이 있었어요. 그 동물들은 오랜 세월 진화를 하고 또 했어요. 그렇게 해서 이 지구에 첫 인류가 나타나게 됐지요. 사냥을 하며 살던 인류가 어떻게 모여 살고, 어떻게 먹을 것을 마련하게 되었는지, 또 어떻게 지구 구석구석으로 퍼져나갔는지, 또 어떻게 도시가 발달하게 되었는지 궁금한가요? 산업혁명이 세상을 어떻게 눈부시게 바꿔 놓았으며 미래의 인류는 어떻게 살아가야 될지 궁금한가요? 이 책을 펼쳐보세요! 이 책은 최신 과학을 바탕으로 한 인류의 역사를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정리했어요. 쉽고 짧게 보는 인류의 역사 인류의 생성 -> 호모 에렉투스 -> 호모 사피엔스-> 농경 시작, 인구 증가-> 도시 국가, 청동기 시대, 전염병과 전쟁, 문자의 발생-> 철기 시대, 농기구와 무기, 음악과 구전-> 비단길, 그리스 철학 발생, 수학, 로마의 도로, 마야의 사원-> 이슬라마교와 그리스도교, 무역 발달(금, 면화, 소금, 향신료 등)-> 십자군 전쟁, 몽골 제국, 과학과 건축, 예술의 발달-> 새로운 항로 개척, 아메리카 정복, 삼각 무역-> 의회 발달, 화학과 수학과 천문학의 발달, 중력에 대해 밝혀 냄-> 증기 기관 발명, 산업 혁명, 노예 해방, 진화론-> 기계 발달, 수명 연장, 남녀 평등, 세계 대전, 핵무기, DNA(디엔에이), 우주 개발-> 인공위성, 환경 파괴, 기후 변화, 생태계 파괴-> 인공 지능과 로봇->
중학영문법 3800제 1학년 (2025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 2024.09.13
13,900원 ⟶
12,5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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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
학습참고서
마더텅 편집부 (지은이)
최신 개정 14종 교과서를 반영하였다. 전국 중학교 중간, 기말고사에서 나온 문법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였으며, 단답형, 선택형, 문장완성형, 서술형 3000제+중간, 기말고사대비문제 800제를 수록하였다. 한 번에 한 가지 문제해결능력을 완전히 익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PSS(Problem Solving Skill-유형별 문제해결능력) 개념을 도입하였다. 내신만점부터 특목고 진학을 위한 문법 사항을 완벽 대비한다.Chapter 1 문장의 기초 Chapter 2 시제 Chapter 3 조동사 Chapter 4 수동태 Chapter 5 명사와 관사 Chapter 6 대명사 Chapter 7 부정사 Chapter 8 동명사 Chapter 9 분사 Chapter 10 형용사 Chapter 11 부사 Chapter 12 비교구문 Chapter 13 접속사 Chapter 14 전치사&속담1등은 1등인 이유가 있다! 교보문고, YES24, 인터파크 영문법 부문 판매 1위! 2007년부터 2024년까지 18년간 총 505만부 판매!! 1. 최신 개정 14종 교과서 반영 2. 전국 중학교 중간, 기말고사에서 나온 문법 문제를 철저히 분석 3. 단답형, 선택형, 문장완성형, 서술형 3000제+중간, 기말고사대비문제 800제 4. 한 번에 한 가지 문제해결능력을 완전히 익히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PSS(Problem Solving Skill-유형별 문제해결능력) 개념 도입 5. 내신만점부터 특목고 진학을 위한 문법 사항 완벽 대비 6. 필수 문법사항 암기표, 열공 진도표 제공 7. 무료제공: * 단어 암기장 * 단어장 MP3 파일 * 해석자료 홈페이지 제공 8. EBS 중학프리미엄 최고 인기 교재, 본사 직강 마더텅 중학영문법 3800제 동영상 강의 제공
Live 한국사 14
천재교육(학습지) / 임창호 글, 서석근 그림, 우정애 감수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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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역사,지리
임창호 글, 서석근 그림, 우정애 감수
고증에 충실한 인물 중심의 원리 이해 만화. 동시대의 한국사 세계사 비교는 물론 지도와 최신 유물 유적 사진 자료도 풍부하다. 또한 만화에 나오는 인물과 유물유적 카드로 놀이와 학습을 한번에 할 수 있도록 하였다.1장 홍경래가 난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사 · 세계사 핵심 노트 2장 흥선 대원군이 통상 수교를 거부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사 · 세계사 핵심 노트 3장 갑신정변은 왜 삼일천하로 끝났을까? 한국사 · 세계사 핵심 노트 4장 전봉준의 사발통문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한국사 · 세계사 핵심 노트 5장 명성 황후는 열강의 위협에 어떻게 대항했을까? 한국사 · 세계사 핵심 노트 교과서로 보는 연표 도전! 역사 퀴즈 QR 박물관 정답과 해설2016년 한국사 학습만화의 혁신적인 발전! 인물을 파악하면 역사가 보인다! LIVE 한국사 시리즈 최태성 EBS 한국사 강사 강력 추천 도서! "만화 속에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 지식이 빠짐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가 왜 한국사를 공부해야 하는지, 역사의식이란 무엇인지 읽어 봐야 할 책이라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1.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 중심 역사! 암기식 역사적 사실보다 그 속에 담긴 의미를 알아가는 것이 역사관! 시대를 상징하는 인물 160여명을 통해 인물과 관련된 사건의 원인과 과정, 결과를 만화 속에 녹여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배경부터 복식, 나이 등 고증에 충실한 만화! 충실한 고증으로 올바른 역사를 공부할 수 있게 돕습니다. 3. 정확하고 풍부한 최신 역사 자료!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역사지식이 쏙! 또한 지도와 최신 유물유적 사진 자료로 학습 정보를 보충합니다. 4. 증강 현실과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생생한 정보! 만화에 나오는 인물카드로 놀이와 학습을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
책 도둑 할머니
바우솔 / 서석영 (지은이), 김성연 (그림) / 2020.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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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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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솔
명작,문학
서석영 (지은이), 김성연 (그림)
바우솔 문고 3권. 손녀에 대한 사랑으로 급기야는 책을 훔치게 되는 할머니의 깊은 사랑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창작 동화이다. 울고 웃고, 좋으면서도 힘든 황혼 육아의 현실과 가족의 갈등, 그 극복 과정을 담담하고 뭉클하게 풀어냈다. 라틴 댄스를 추며 자유롭게 노년을 즐기던 박말년 여사는 손녀를 떠맡아 키우며 육아 우울증을 앓게 된다. 하지만 차차 손주 키우는 재미를 느끼며, 손녀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진다. 손녀가 엄마 아빠 곁으로 떠나고, 상실감과 허전함으로 힘들어하던 할머니는 책의 혼령들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결국 도서관에서 책을 훔쳐내기까지 한다. 할머니는 마음의 병을 이기고 다시 손녀와 만날 수 있을까? 녹록지 않은 황혼 육아의 현실, 육아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과 할머니의 내적 고민을 솔직하게 담아내 이야기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특히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독특하고 탄탄하게 구성해 독자를 흡입력 있게 끌어들인다.창살 없는 감옥, 날아간 자유 조부모 육아 교실 도서관에 간 할머니 싹트는 이야기 씨앗 책 속으로 더 깊숙이 서울로 간 손녀 순식간에 생긴 일 책에서 나온 유령 꼬리 잡힌 도둑 십 년 같은 하루 동화 쓰는 할머니 네가 보고 싶었을 뿐이야사랑은 내려가고 걱정은 올라간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과 책의 재미, 책의 매력, 책의 깊이를 전합니다! ‘황혼 육아 시대’라고 불릴 정도로 맞벌이 부부를 대신해 손주를 돌보는 할마(할머니+엄마), 할빠(할아버지+아빠)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에 따른 갈등도 만만치 않습니다. 가족인 까닭에 서로 불만을 쉽게 말하지 못하고 속만 끓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요. 가족이기 때문에, 우리가 진정으로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요? 《책 도둑 할머니》는 손녀에 대한 사랑으로 급기야는 책을 훔치게 되는 할머니의 깊은 사랑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창작 동화입니다. 울고 웃고, 좋으면서도 힘든 황혼 육아의 현실과 가족의 갈등, 그 극복 과정을 담담하고 뭉클하게 풀어냈습니다. 라틴 댄스를 추며 자유롭게 노년을 즐기던 박말년 여사는 손녀를 떠맡아 키우며 육아 우울증을 앓게 됩니다. 하지만 차차 손주 키우는 재미를 느끼며, 손녀와 함께 책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집니다. 손녀가 엄마 아빠 곁으로 떠나고, 상실감과 허전함으로 힘들어하던 할머니는 책의 혼령들에게 정신을 빼앗기고 결국 도서관에서 책을 훔쳐내기까지 하지요. 할머니는 마음의 병을 이기고 다시 손녀와 만날 수 있을까요? 녹록지 않은 황혼 육아의 현실, 육아로 인한 가족 간의 갈등과 할머니의 내적 고민을 솔직하게 담아내 이야기는 더욱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특히 ‘책’을 매개로 이야기를 독특하고 탄탄하게 구성해 독자를 흡입력 있게 끌어들입니다. 동화를 보며 가깝고 바쁘다는 이유로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되돌아보세요! 서로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소통의 첫걸음이 됩니다. 토닥토닥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다독이는 선물 같은 동화를 읽고 더욱 건강하고 단단한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 사랑은 내려가고 걱정은 올라간다! 손녀 선아를 맡아 키우며 노년의 자유와 여유를 잃어버려도 할머니는 늘 자식과 손주 걱정이 앞섭니다. 행여 뒤처질까 염려되어 ‘조부모 육아 교실’에 등록해 육아와 교육 방법까지 배우죠. “사랑은 내려가고 걱정은 올라간다.”는 속담처럼 사랑은 언제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어 주게 되고 걱정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끼치는 법일까요? 손주 때문에 울고 웃고 좋아 어쩔 줄 모르고 애쓰고 속 끓이는 할머니…. 넘치도록 손주를 사랑하는 할머니의 가슴 먹먹한 이야기는 ‘우리 할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강렬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가 특유의 필력과 섬세한 심리 묘사가 독자를 이야기 속으로 깊숙이 끌어당기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 모든 손자 손녀가 할머니, 할아버지의 깊고 잔잔한 사랑을 느끼고 기억하길 바랍니다. * 할머니도 아이도 모두 행복해지는, ‘책’의 특별한 힘과 매력! 미장원 잡지 말고는 책을 읽은 적 없는 할머니가 손녀와 알콩달콩 책을 읽고 즐기면서 책에 흠뻑 빠집니다. 책과 같이 헌 커튼으로 텐트처럼 큰 점퍼를 만들어 입어 보고, 함께 파스타를 만들어 먹으며 고민을 털어놓죠. 책은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가슴속에서 잠자던 이야기 씨앗의 싹을 틔우고, 할머니에게 소녀 시절을 되돌려주기도 합니다. 《책 도둑 할머니》는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로 ‘책’이라는 매체가 가진 힘과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책 읽기가 사람과 사람 사이를 어떻게 연결하고, 마음을 어떻게 위로하며,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생생하게 포착하여 솔직하게 전합니다. 책 때문에 울고 웃는 가슴 뭉클하고도 빛나는 순간들은,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에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책을 더욱 사랑하게 만듭니다. 할머니도 아이도 모두 행복해지는, 책 읽는 즐거움에 여러분도 함께 빠져 보세요! * 희로애락을 겪으며 함께 성장하는 우리네 가족 이야기! 손녀가 엄마 아빠 곁으로 떠난 뒤 박말년 여사는 ‘빈 둥지 증후군’을 심하게 앓습니다. 마치 텅 빈 둥지를 지키고 있는 것 같은 허전함을 느끼며 무기력해지지요. 그리움은 병이 되어 할머니는 도서관에서 책까지 훔쳐냅니다. 책이 손녀인 듯 쓰다듬고, 볼에 비비고, 가슴에 꼭 껴안으면 손녀의 따스한 체온이 가슴에 전해졌으니까요. 이 책은 요즘 우리네 가족이 겪는 황혼 육아의 현실과 어려움, 가족의 갈등과 그 극복 과정을 생동감 있게 풀어냈습니다. 지금 누군가 겪고 있을 이야기라서 쉽게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습니다. 삶은 누구나 처음이기에 가족 모두 그 역할이 서툽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서로 더 잘 알고 더 많이 행복해지려면 그만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 책이 일상에 숨겨진 가족의 헌신과 사랑을 돌아보고, 서로의 처지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소통하며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는 사이 가족 모두 한 뼘 성장할 것입니다. 책은 읽는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박말년 여사 머릿속에서, 가슴속에서 잠자던 이야기 씨앗에 물을 주고 싹을 틔웠다. 많은 세월이 흘러 까마득히 잊고 지내던 묵은 이야기들이 비 온 뒤 흙을 털고 나오는 새싹들처럼 삐죽삐죽 고개를 내밀었다. ‘내 마음속에, 내 머릿속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괴어 있는지 몰랐구먼.’동화책은 박말년 여사에게 어린 시절, 소녀 시절을 되돌려 주었다. 박말년 여사와 선아는 책을 읽는 것보다 읽고 나서 책이 불러낸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더 기대하고 더 좋아하게 되었다. 어느 땐 책 제목만 봐도 이야기가 떠올랐고, 어느 땐 중간에, 또 어느 땐 다 읽고 책장을 덮으면 이야기가 고개를 내밀었다. (……)행복한 밤을 보내서일까. 박말년 여사는 다른 날보다 늦게 일어났다. 눈을 뜨니 날이 훤히 밝아 있었다. 그런데 밝은 햇살은 모든 걸 가져갔다. 선아의 냄새도 체온도 더는 느낄 수 없었다. 웃음소리도 새처럼 종알거리던 말소리도 모조리 지워 버렸다.활짝 펼쳐진 햇살이 손전등처럼 책을 비추었다. 도서관 바코드와 ‘도서관 이용 안내’ 스티커가 떼어지고 도서관 인장을 지우느라 사포질을 당한 책은 더없이 초라해 보였다. 책은 그 초라함으로 박말년 여사를 나무랐다. 당신은 책을 훔친 거라고, 책을 훔친 것도 명백히 도둑질이라고.박말년 여사는 책에 시선을 둘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장롱 속 접힌 이불 사이에 밀어 넣었다. 박말년 여사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선아가 보고 싶었다. 그리움은 병이 되어 깊어만 갔다. 병은 박말년 여사를 아프게 했다. 아픈 박말년 여사는 약이 필요했다. 어떻게든 약을 구해야 했고 박말년 여사한테는 그게 책이었다. 선아와 함께 읽은 책이었다.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을까?
우리학교 / 올라 볼다인스카-프워친스카 (지은이), 김영화 (옮긴이) /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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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그림책
올라 볼다인스카-프워친스카 (지은이), 김영화 (옮긴이)
야생을 벗어나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자꾸 내려오고 있는 멧돼지들의 이야기에서부터 불꽃놀이로 괴로워하는 동물들, 언제 버려질지 몰라 두려워하는 애완동물들,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멸종 동물들의 이야기까지 ‘동물 권리’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동물은 감정을 느낄 뿐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곤충조차도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그러니 동물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된다. 사람이 동물에게 고통을 준다면 언젠가 결국 사람에게도 그 고통이 똑같이 돌아올 것이다. 사람이 동물을 존중하는 것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일과 다름 없다. 재미난 그림과 다양한 글자 모양이 곁들여진 36가지 동물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미도 두더지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동물을 지배하는 이기적인 사람들 / 원시인들의 사냥 / 떠돌아다니지 않고 한곳에서 살게 된 사람들 / 철학자들의 논쟁 / 고양이를 무척 아꼈던 이집트 사람들 / 인도의 신성한 소 / 재판받는 동물들 / 호주 동물을 멸종시킨 토끼 / 도시로 간 닭 / 동물을 괴롭히는 공장식 축산 / 놀이가 된 동물 사냥 / 불꽃놀이는 괴로워요! / 야생을 벗어난 멧돼지 / 크리스마스가 괴로운 폴란드의 잉어 / 겨울에 주는 새들의 별미 / 플라스틱병으로 만든 신발 / 동물 실험은 그만! / 달걀에 쓰인 숫자들 / 사람이 괴물처럼 보이는 곳 / 나를 돌려보내지 마세요! / 개를 키울 자격 / 동물 없는 서커스 쇼 / 세상의 모든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나요? /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 살아 있는 생명 / 동물의 감정 표현 / 야생은 바로 자유 / 길들이기 힘든 동물들 /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동물들 / 채식주의자는 무엇을 먹나요? / 돼지는 정말 개나 침팬지처럼 똑똑할까요? / 사람과 닮은 유인원 / 신기한 능력을 보여 준 문어 파울 / 주인과 닮은 반려견들 / 반려견 똥 치우기 / 세계 동물 권리 선언 / 한국의 동물보호법어린이가 알아야 할 36가지 동물 권리 이야기 동물들도 불꽃놀이를 즐길까요? 멧돼지는 왜 자꾸 사람들이 사는 마을로 내려올까요? 동물 쇼나 동물 실험은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이 책을 꼭 펼쳐 보세요.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 우리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동물들의 권리에 대한 서른여섯 가지 이야기가 멋진 그림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답니다. 언제부터 사람들은 동물을 마음대로 다루었을까요? 꿀벌은 들판에서 자유롭게 꿀을 모으며 살지만 햄스터는 철망에 갇혀서 사람들이 주는 모이를 먹으며 살아요. 노루는 자기 스스로를 위해 풀을 뜯어 먹지만 젖소는 사람들에게 우유를 제공하기 위해 풀을 뜯어 먹지요. 왜 사람들은 마음대로 동물들이 어떻게 살지를 결정하고 있을까요? 언제부터 사람들은 동물을 지배하기 시작했을까요? 『동물도 행복할 권리가 있을까』를 읽으면 원시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사람과 동물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했는지 알 수 있어요. 원시인들은 육식 동물보다 더 약하고 느렸어요. 원시인들에게 동물은 위험하고 무서운 대상이었지요. 정착 생활을 하게 되면서 사람들은 동물을 사냥하는 대신에 잡아서 가두어 기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동물을 함부로 대했던 것은 아니에요. 중세 시대까지도 사람들은 동물을 정성스럽게 돌보았어요. 점점 사회가 발전하고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안타깝게도 동물을 괴롭히는 공장식 축산이 등장하였고 동물들을 실험 도구로 사용하는 일까지 일어나게 되었어요. 알면 알수록 신기한 동물들의 세계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고양이를 가족처럼 여겼어요. 그래서 고양이가 죽으면 슬픔의 표시로 눈썹을 밀었을 정도예요. 고양이를 죽인 사람은 사형을 당하기도 했다니 얼마나 고양이를 아꼈는지 알 수 있겠지요? 고양이가 죽으면 몸이 썩지 않도록 미라를 만들어 보관했다고 해요. 인도 사람들은 오늘날까지도 소를 신성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사람들은 소가 하는 행동을 막지 않아요. 인도에서는 소가 사람들이 다니는 길 한가운데 드러누워 있거나 쓰레기통을 뒤지거나 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어요. 중세 시대에는 동물도 재판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동물들은 사람을 죽인 죄가 가장 컸어요. 동물들의 죄를 사람의 죄와 똑같이 취급했기 때문에, 재판을 하고 감옥에 가두거나 사형을 내리기도 했어요. 법원 앞에는 달팽이, 애벌레, 딱정벌레도 서 있었다고 하니 정말 놀랍지요? 이 책에는 이렇듯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동물들에 관한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도 가득 들어있답니다. 개미도 두더지도 권리가 있어요. 이 책에는 야생을 벗어나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자꾸 내려오고 있는 멧돼지들의 이야기에서부터 불꽃놀이로 괴로워하는 동물들, 언제 버려질지 몰라 두려워하는 애완동물들, 영원히 사라질지도 모르는 멸종 동물들의 이야기까지 ‘동물 권리’와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어요. 동물은 감정을 느낄 뿐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기도 해요. 곤충조차도 통증을 느낄 수 있지요. 그러니 동물을 함부로 대해서는 안 되어요. 사람이 동물에게 고통을 준다면 언젠가 결국 사람에게도 그 고통이 똑같이 돌아올 거예요. 사람이 동물을 존중하는 것은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일과 다름 없어요. 재미난 그림과 다양한 글자 모양이 곁들여진 36가지 동물 이야기를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개미도 두더지도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이 책은 그래서 ‘두 발로 걷는 동물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개념 + 유형 실력향상 파워 [유형편] 중등 수학 3-2 (2024년)
비상교육 / 박세린, 강순우 (지은이) /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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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박세린, 강순우 (지은이)
유형별로 다양한 실전 문제를 익힐 수 있는 [유형편 파워]로 이루어진 수학 내신 기본서!Ⅰ 삼각비 1. 삼각비 2. 삼각비의 활용 Ⅱ 원의 성질 3. 원과 직선 4. 원주각 Ⅲ 통계 5. 대푯값과 산포도 6. 상관관계[유형편 파워] 1. 자주 출제되는 다양한 기출문제들을 유형별로 분석하여 정리하였다! 2. 풍부한 실전 문제들을 통해 실력 향상과 자신감을 얻는다! 3. 틀리기 쉬운 유형, 까다로운 유형, 톡톡 튀는 문제의 특별 코너들을 통해 만점에 도전한다!
백점 초등 사회 4-2 (2021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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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교과서 완벽 분석 개념학습 / 내가 정리하는 복습 노트 / 학교 시험 대비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 무료 스마트러닝 - 개념 동영상 강의, 사회용어쏭,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제공.1.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① 촌락과 도시의 특징 ② 함께 발전하는 촌락과 도시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① 경제 활동과 현명한 선택 ②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① 사회 변화로 나타난 일상생활의 모습 ②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동영상 강의가 더해진, 교과서 맞춤 학습 백점 시리즈! ★개념 동영상 강의, 사회용어쏭,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개념북] 스스로 공부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12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시험대비북]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수행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해설북]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낱말 풀이, 오답 체크, 자료 정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무료스마트러닝] 교재를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개념 동영상 강의, 사회용어쏭,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특별부록 _ 용어사전북]
구스범스 38
고릴라박스(비룡소) / R. L. 스타인 (지은이), 이주미 (그림), 이원경 (옮긴이)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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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명작,문학
R. L. 스타인 (지은이), 이주미 (그림), 이원경 (옮긴이)
리터엉 할아버지
아동문예사(세계문예) / 최태호 지음, 김승연 그림 / 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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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예사(세계문예)
명작,문학
최태호 지음, 김승연 그림
리터엉 할아버지 1. 호랑이와 나팔 이야기 2. 크리스마스와 오뚝이 3. 눈 나라 요술 나라 4. 요술 나라 거꾸로 나라 5. 간난이와 옛말 나라 6. 새 나라 새들의 임금님 7. 라나 리터엉ㆍ엉터리 나라 8. 이쁜이와 파랑새 소리 9. 파랑새와 종달새의 소리 10. 리터엉 할아버지와 감기 11. 산골 총각의 엉터리 시합 12. 반짝반짝 반딧불 13. 염소 할아버지와 수박 단편동화 나루터 창작 동극 걸 레 아동문학론 아동문학의 나아갈 길 1. 필요로써의 아동문학 2. 동경과 이상의 문학 3. 나의 회의 작가 탐방 따뜻하고 다정한 최태호 선생님
(고학년 꿈큰책 03) 어린 까망이의 눈물
영림카디널 / 강원희 지음 /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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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우리창작
강원희 지음
하얀 숫눈길을 걷다 보니 아무도 없는 별에 홀로 떨어진 느낌이 들었다. 까망이는 너무 쓸쓸해서 뒤로 걸어 보았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니 누군가와 함께 걷는 것처럼 위로가 되었다. 폐광된 탄광촌에 제복을 입은 흑인 병사가 찾아왔다. 잿빛 지붕들과 나무들, 거무튀튀한 길들과 탄광촌을 가로질러 흐르는 달강, 석탄을 실어 나르던 궤도 열차의 녹슨 기찻길……. 흑인 병사의 머릿속에 지난 기억들이 영화 속 장면처럼 스쳐 지나갔다. 이 곳, 폐광된 탄광촌은 흑인 병사의 고향이었다. 이 곳에서 흑인 병사는 어린 시절을 보냈다. 탄광촌은 흑인 병사에게 고통스러운 어린 시절의 상처와 눈물이 가득한 곳이기도 했지만 자신을 친자식보다 더 사랑으로 키워 준 어머니가 계신 따뜻한 추억과 사랑의 공간이기도 했다. 물론 어머니는 이제 영원히 깰 수 없는 잠을 자고 계시지만. 혼혈아였던 흑인 병사의 어린 시절 별명은 까망이였다.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피부색, 그리고 가난했던 삶. 까망이는 늘 우울했고 얼굴엔 슬픔이 가득했다. 단 하루만이라도 다른 친구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고 싶었다. 남들과 다르다는 것은 늘 까망이를 혼자로 만들었다. 혼자 있을 때면 까망이는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아버지를 상상하곤 했다. 그리고 아버지를 생각하며 홀로 하모니카를 연주했다. 까망이의 슬픔이 하모니카 소리를 타고 저 멀리 날아갔다. 하지만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쉽게 떨쳐지지 않았다. 결국 꿈에 그리던 아버지를 찾아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게 된 까망이는 그 곳에서 이미 세상을 떠난 아버지와 아버지의 양딸인 한국인 입양아 순미를 만나게 된다. 비록 아버지는 만날 수 없었지만 까망이는 순미를 통해 자신을 그리워했던 아버지의 사랑을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었다. 어엿한 성인으로 자란 까망이가 늠름한 병사가 되어 다시 찾은 한국, 달콤 쌉쌀한 추억이 공유하는 고향 폐광촌에서 까망이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까망이의 추억과 현재를 함께 따라 걷는 한 권의 사진첩이다.머리말 / 희망의 빛을 찾아서 / 까까머리 까망이 / 운동회 풍경 / 눈사람이 되고 싶은 아이 /떠돌이 개 깜깜이 / 꽃 찾으러 왔단다 / 사진 속의 흑인 병사 /잘 가라, 하늬야! / 사진 속의 흑인 병사 / 어머니의 노래 /휘파람 부는 눈사람 / 희망의 나라 / 다시 희망의 나라로 /잿빛 느티나무 / 덧붙이는 글
학교생활 백서 인성편 1~4 세트 (전4권)
생각하는책상 / 박현숙.이경순 지음, 김미진.서희주 그림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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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책상
명작,문학
박현숙.이경순 지음, 김미진.서희주 그림
새학년, 새학기에 아이들이 꼭 지녀야 할 인성을 알려주는 책이다. <욕 대장>, <싸움 대장>, <학교 예절 대장 나가신다>, <친구 대장 나가신다>로 구성되었다.<1권> 추천사 작가의 말 1. 언어폭력이란 무엇일까요? - 재미있잖아! 2. 언어폭력은 가정에서 시작되어요. - 울트라 뚱녀는 나쁜 몸매 3. 욕설과 은어는 과연 힘이 셀까요? - 애바샘! 나 세 보이죠? 4. 언어폭력은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상처를 입혀요. - 문제없다니까, 왜 그래? 5. 외모로 사람을 판단할 수는 없어요. - 다리를 절룩거리니까 맛없을 거야 6. 인터넷 언어폭력 - 태풍과 왕눈이 만세 7. 스마트폰 언어폭력 - 나는 재수 없는 아이도 미운 아이도 아닙니다 8. 뜻도 모르고 사용하는 말에 상처를 입어요. - 엄마보고 바보라니? <2권> 추천사 작가의 말 1. 장난이라고? - 폭력은 장난이 아니에요 2. 신체 폭력은 마음의 상처도 함께 입어요 - 끊임없이 괴롭힐 거야 3. 따돌림도 폭력이에요 - 투명 인간 놀이 4. 폭력의 후유증은 오래오래 계속되어요 - 아물지 않는 상처 5. 가정 폭력의 피해자가 학교 폭력의 가해자가 되어요 - 나는 집이 싫어, 아빠도 싫어 6. 마음속에 쌓인 분노가 폭력으로 나와요 -내가 세상에서 제일 못났어 7. 폭력의 피해자는 더 무서운 가해자가 되어요 - 나도 똑같이 할 거야 8. 폭력을 보고도 모른 척하는 것은 가해자의 행동에 동의하는 거예요 - 나만 아니면 된다고? 9.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요 - 조금 다를 뿐이야 10. 폭력의 피해자에게 용기를 주어요 - 또렷하게 보이는 진영이 <3권> 작가의 말 내 마음대로 하면 안 된다고요? -첫 번째 예절 유치원하고는 달라 인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두 번째 예절 인사에는 마음을 담아야 해요 내 물건도 아닌데요, 뭐 -세 번째 예절 함께 쓰는 물건 아껴 쓰기 이마에 혹 난 아이와 오줌으로 목욕한 아이 -네 번째 예절 복도, 화장실 예절 내 크레파스 어디 갔어? -다섯 번째 예절 생활 예절 지각하면 왜 안 되나요? -여섯 번째 예절 규칙과 약속의 이해 엄마 아빠가 얼마나 슬퍼할까요? -일곱 번째 예절 급식 예절 숙제는 선생님과 한 약속이에요 -여덟 번째 예절 숙제와 수업 시간 예절 친구를 무시하면 안 돼 -아홉 번째 예절 친구 관계 예절 나 때문에 도둑이 되었어 -열 번째 예절 시험 예절 친구 사이에도 존중하는 말을 해야 해 -열한 번째 예절 바른 말 고운 말 제발, 제발 짝꿍 바꿔 주세요 -열두 번째 예절 나와 다른 친구 이해하기 각자 준비물을 준비해 오고 함께 만드는 거야 -열세 번째 예절 협동 및 책임감 속닥속닥, 따돌림 놀이 -열네 번째 예절 어울려 생활하기 교장 선생님은 오리 궁둥이 맞는데요, 뭐 -열다섯 번째 예절 선생님에 대한 존경 그걸 꼭 말로 해야 알아? -열여섯 번째 예절 사과와 화해 예절 더럽고 귀찮아서 싫어! -열일곱 번째 예절 청소 예절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열여덟 번째 예절 상과 벌 쉬는 시간인데 뭐 어때요? -열아홉 번째 예절 쉬는 시간 예절 장난인데 뭘 그래? -스무 번째 예절 친구 사이 예절 <4권> 작가의 말 엉뚱한 내기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이대로 달려라, 달려! 친구, 그게 뭐지? 결판의 날 나라도 갔을까? 우린 친구잖아!새학년, 새학기 꼭 지녀야 할 인성 시리즈 <1권> - 친구 및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언어폭력을 유형별로 정리하였습니다. 언어폭력의 정의, 학교와 가정에서 사용되는 언어폭력,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통한 사이버 언어폭력 등의 예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 욕하는 아이와 그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욕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제대로 풀어 냈습니다. <2권> - 친구 및 가족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로 정리하였습니다. 학교 폭력의 정의, 학교 및 가정에서 사용되는 폭력 등의 예와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 친구를 괴롭히는 아이와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 그리고 그 주변 친구들의 심리를 제대로 풀어냈습니다. - 아름답고 바람직한 감정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감정과 행동까지도 교정해 줄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 개념의 인성동화입니다. - 각 장마다 행동과 인성을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팁을 실어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3권> - ‘우리 아이가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학부모님과, 학교생활에 대해 걱정하는 초등학생에게 이유 있는 자신감을 심어 주는 책입니다. - 단순한 입학 준비서와는 차별되게 효와 예절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에서 맞이하는 각 상황별 예절을 정리한 학교 예절 동화입니다. - 효가 구닥다리 사상이 아닌 예절의 기본이며,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 지켜야 할 진짜 예절이 무엇인지 이야기합니다. - 아름답고 바람직한 감정뿐 아니라 문제가 되는 감정과 행동까지도 교정해 줄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 개념의 인성동화입니다. - 각 장마다 행동과 인성을 바르게 닦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팁을 실어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4권> - 다른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며 잘 지낼 수 있게 해줍니다. -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합니다. - 친구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절을 보낼 수 있습니다. - ‘친구, 그게 뭐지?’라고 진지하게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갖길 바랍니다. <1권> “언어폭력 안 돼! 말로 때리는 게 더 아파!”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무수히 많은 ‘말’을 하게 됩니다. 어떤 때는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하고, 또 어떤 때는 겸손한 마음으로 사과를 해야 합니다. 또 어떤 때는 용기를 내어 말을 해야 하지요.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고 나서도 진심으로 감사해야 할 때 감사하지 못하고, 겸손해야 할 때 겸손하지 못하고, 또 용기를 내야 할 때 용기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친구와 주위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무심코 던지지요. 무심코 내 뱉은 말 때문에 상대방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습니다. 언어폭력은 겉으로는 아무런 상처를 남기지 않지만, 그 무엇보다 깊고 오래가는 가슴에 지울 수 없는 흉터를 남깁니다. 그 폭력은 가정, 학교, 학원은 물론이고 일상생활 어디에서나 심지어 교회나 사찰에서까지 행해집니다. 이 책은 언어폭력의 적나라한 사례들을 보여주면서 어린이들이 자신의 언어습관을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줍니다. 어린이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는 생활에서 벌어지는 언어폭력의 유형들과 그 막대한 영향력에 대해 다루면서 언어폭력에 대처하는 방법과 습관적인 언어폭력에 대한 치유책을 어린이들과 부모님, 선생님 등에게 제시합니다. 매 장마다 실려 있는 '도움질문'을 통해서 본문내용에 비추어 자신의 언어생활을 점검해보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2권> 학교 폭력에 대처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지침서! 가장 행복해야 할 곳,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야 할 곳, 존경과 배움으로 가득해야 할 곳. 그곳이 바로 학교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수많은 아이들이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고 학교가 마치 지옥 같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렇게 된 것이 누구의 잘못인지, 누구의 탓인지에 대해 탁상공론만을 해 왔습니다. 어른들이 시간을 허비하는 동안 전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 폭력의 그늘 아래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학교 폭력과 왕따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단호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누군가가 나를 웃음거리로 만들고 위협한다면 결코 기분이 좋을 리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일을 당할 때면 걱정하게 됩니다. 나를 괴롭히는 아이들에게 맞지나 않을까 두려워하게 되지요. 그럴 때 여러분은 혼자인 것처럼 느낄 것이고, 누구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3권> 효는 모든 예절의 기본이다 효에는 바로 공경심이 있기 때문이다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설레는 동시에 걱정스럽고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수업 시간에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어떻게 하지? 급식에 먹기 싫은 반찬이 나오면? 친구는 잘 사귈 수 있을까? 시험을 볼 때 어렵거나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이러한 궁금증과 여러 가지 걱정스러운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효와 예절입니다. “어? 효는 부모님에게 잘 하는 것 아닌가요?” 이렇게 묻는 친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효’는 부모님을 잘 받드는 정신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지켜야 할 모든 예절의 기본이 되기도 합니다. ‘효’ 정신에는 바로 ‘공경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와 어른, 부모님과 자식, 친구와 친구, 남자와 여자, 국가와 국민 사이에는 서로 지켜야 할 예절이 있습니다. 그 예절을 잘 지켜야 밝고 건강한 가정, 학교, 사회가 되지요. 예절 안에는 상대편을 공경하는 마음이 꼭 들어가야 합니다. 상대편에 대해 공경하는 마음이 있으면 믿음도 갖게 되고 배려도 하게 되지요. 『학교 예절 대장 나가신다』에는 학교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 지켜야 할 진짜 예절이 어떤 것인지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 줍니다. 이를 통해서 초등학생들에게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4권> 더불어 사는 지혜(NQ)를 키우는 이야기 나 위주의 사고에서 초등학생이 되면 ‘우리’라는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나를 보는 남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 자신은 물론 모든 일을 판단하는 데 있어 ‘친구’라는 잣대를 두지요. ‘왜 나는 저 아이보다 공부를 못하지?’, ‘나도 저런 집에 살았으면…….’ ‘그래도 운동은 내가 더 잘해’, ‘역시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야.’ 친구의 모습을 거울삼아 자신을 들여다보며 때로는 부러워하고 때로는 우쭐해 하는 아이들. 무엇이든 가지고 싶고 무엇이든 이기고 싶던 어린 시절의 고집을 버리고 조금씩 자신과 친구의 ‘다름’을 인정하며 또래를 형성합니다. 성격과 생각이 다른 친구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아직은 익숙지 않아 작은 일에도 상처를 주고받지만, 언제 그랬느냐는 듯 금방 다시 친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조금씩 공동체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는 함께 사는 사람들과 얼마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나타낸 지수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눌 줄 아는 마음,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이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을 나타낸 것이 NQ입니다. 동호는 세훈이와 한 엉뚱한 내기에서 이기기 위해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친구의 아픔을 나누는 등 친구와 더불어 사는 지혜를 키웁니다. 세훈이 역시 동호와 한 내기를 통해, 진정한 친구와 우정이 무엇인지 깨닫지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스스로 남과 어울리는 방법을 터득하는 아이들을 보며 이 책을 읽는 어린 독자들은 물론 바삐 사는 어른들까지도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를 갖게 될 것입니다. <1권> 언어폭력에 울고 웃는 어린이들을 위한 이야기! 최근 전체적인 학교폭력은 크게 감소했지만 언어폭력과 사이버폭력의 건수는 물리적 폭력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정작 언어폭력을 행사하는 당사자 학생은 이에 대한 심각성을 잘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대화를 들어보면 어른들이 쉽게 알아듣기 힘든 은어와 욕설이 절반이지만, 아이들은 욕을 사용하는 것이 익숙해져서 자신들이 욕을 많이 사용한다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합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욕을 하는 이유를 물어보면 “친구들이 다 하니까.”,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서.”, “상대방보다 강해 보이려고.”, “친구끼리 친근감을 나타내기 위해서.”라고 답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욕은 한 번 하기 시작하면 점점 하는 횟수가 늘어나고, 입에 담기 어려운 욕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게 되지요. 또한 그로 인해 다른 친구들이 상처를 입는 것도 인지하지 못합니다. 언어폭력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지요. 동화 작가 박현숙 선생님이 언어폭력 때문에 울고 웃는 아이들의 다양한 모습을 그리는 이 책에서는 전학 온 친구에게 집단적으로 욕을 하며 따돌리는 모습, 상대방보다 강해 보이려고 욕을 무기처럼 사용하는 모습, 사이버상에서 익명으로 악플을 올리는 모습 등 욕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충격을 주면서도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언어폭력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말을 잘못 사용하면 무서운 힘이 생기지만, 말을 잘 쓰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힘도 생긴다는 것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아이들과 더불어 어른들에도 시사하는 바가 클 것입니다. <2권> ‘학교 폭력’ 이제 두렵지 않아요! 학교 폭력을 이겨내는 구체적인 이야기 오늘날 나날이 심해지는 학교 폭력은 몇몇 폭력 학생의 문제가 아니며, 가해자만을 선도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닙니다. 현상적으로 드러나는 것과 다르게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하게 구분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폭력적인 사고와 행동이 일상생활에 널리 퍼져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날 학교 폭력은 예전과 양상도 다르지요. 단순한 물리적 폭력만이 아니라 기존에 볼 수 없던 새로운 유형의 폭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때리는 것만이 폭력은 아니에요! 자아의식과 자아존중감이 발달하는 초등학교 시기에는 아이들의 내면의 힘이 튼튼하지 못하기 때문에 평생 남는 마음의 상처가 생길 수도 있어요. 따라서 물리적인 힘을 이용해 친구를 때리고 눈에 보이는 상처를 입히는 것만이 폭력은 아닙니다. 친구에 대한 존중 없이 무심코 한 행동과 말 역시 큰 폭력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에서 지내다 보면 서로 생각이 달라 사소한 일로도 싸우는 일이 종종 생깁니다. 서로의 다른 점을 수용하기 어려워하는 건 어른들도 마찬가지이지요. 하지만 그 차이점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서로에게 매번 상처만 안겨 주게 될 거예요.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피해자, 가해자, 방관자로 나누어 폭력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으며 그 폭력으로 인해 친구의 몸과 마음에 어떤 상처를 입히는지를 자세하게 알려 줍니다. <3권> 선생님을 웃게 하는 학교 예절 -예절에는 상대방을 공경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 예절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려 줍니다. 초등학생들은 ‘예절’을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하라고 하니까 하는 것’, ‘잘하면 칭찬받고 못하면 야단을 맞는 것’, ‘약속이나 규칙처럼 꼭 지켜야 하는 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예절은 실천하기 어려운 것’으로 여기기 일쑤이지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지만 그것이 교실에서 아무렇게나 나가고 싶을 때 나가고 들어오고 싶을 때 들어오고 싶은 마음, 친구들과 마음대로 떠들고 싶은 마음, 뛰어서 친구를 앞지르고 싶은 마음 등 자신이 가진 욕구와 상충될 때, 자신의 욕구대로 행동하는 것이 훨씬 쉽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합니다. 제한된 자유를 누릴 수밖에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지켜야 하는 것이 바로 ‘예절’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는 상황별로 현실적인 사례와 구체적인 해결 방법을 들어 잘 설명합니다. <4권> 더불어 사는 지혜(NQ)를 키우는 이야기 나 위주의 사고에서 초등학생이 되면 ‘우리’라는 공동체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나를 보는 남의 시선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 시기의 아이들은 자기 자신은 물론 모든 일을 판단하는 데 있어 ‘친구’라는 잣대를 두지요. ‘왜 나는 저 아이보다 공부를 못하지?’, ‘나도 저런 집에 살았으면…….’ ‘그래도 운동은 내가 더 잘해’, ‘역시 우리 엄마, 아빠가 최고야.’ 친구의 모습을 거울삼아 자신을 들여다보며 때로는 부러워하고 때로는 우쭐해 하는 아이들. 무엇이든 가지고 싶고 무엇이든 이기고 싶던 어린 시절의 고집을 버리고 조금씩 자신과 친구의 ‘다름’을 인정하며 또래를 형성합니다. 성격과 생각이 다른 친구를 받아들인다는 것이 아직은 익숙지 않아 작은 일에도 상처를 주고받지만, 언제 그랬느냐는 듯 금방 다시 친해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조금씩 공동체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지요. NQ(Network Quotient, 공존지수)는 함께 사는 사람들과 얼마나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나타낸 지수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함께 나눌 줄 아는 마음,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 그리고 이웃의 소중함을 아는 마음을 나타낸 것이 NQ입니다.- <욕 대장> 중에서
일요일만 여덟 번째
계수나무 / 성소 (지은이), 고은지 (그림)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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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수나무
명작,문학
성소 (지은이), 고은지 (그림)
타임 루프에 갇혀 고군분투하는 민상이의 유쾌한 성장 이야기. 일요일 아침. 엄마 아빠는 등산을 가고, 민상이는 단짝인 정훈이와 신신문방구 앞에서 주운 기프트 카드로 아이템을 사서 게임을 한다. 신나게 게임을 하고 잠들었는데 깨어 보니 다시 일요일이다. 데자뷰라고 생각한 민상이는 정훈이와 또 게임을 한다. 하지만 다음날 똑같은 일요일 아침을 맞고서야 뭔가 잘못됐다는 것을 깨닫는다. 게다가 거실에 걸린 가족사진에서는 엄마 아빠의 모습이 흐릿하게 사라지고 있다. 민상이는 연락이 안 되는 엄마 아빠를 찾아 심오산에 가보기로 한다. 심오산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자꾸만 반복되는 일요일 속에서 민상이는 어떤 경험을 하게 될까? 과연 민상이는 타임 루프에서 빠져나와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금요일&토요일> 쉬는 날인데 산에 가자고요? - 6p <첫 번째 일요일> 쉬는 날엔 게임! - 16p <두 번째 일요일> 텔레파시가 아니라 데자뷰! - 35p <세 번째 일요일> 일요일이 반복되고 있어! - 47p <네 번째 일요일> 어쩔 수 없는 생리 현상 - 69p <다섯 번째 일요일> 사고가 났다고요? - 87p <여섯 번째 일요일> 엄마 아빠 피해요! - 98p <일곱 번째 일요일> 엄마 아빠를 구하라! - 110p <여덟 번째 일요일> 문방구 할머니를 구하라! - 118p <드디어 월요일> 신신문방구 오락기 - 129p <월요일&화요일> 라희를 만나다! - 147p 작가의 말 - 156p매일 매일 일요일이라면? 그리고 그날들 모두 게임을 실컷 할 수 있다면! <일요일만 여덟 번째>의 주인공 민상이는 종일 친구와 게임을 하며 레벨 업을 하고, 나아가 마지막 스테이지를 깨는 게 소원이다. 이런 민상이의 욕망은 똑같은 일요일이 반복되는 타임 루프로 실현된다. 며칠 동안 게임만 하던 민상이는 일요일이 반복되고 있음을 깨닫고 엄마 아빠를 찾아 문밖을 나선다. 산에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부모님을 구해야 한다는 목표가 생기니 다리가 아프고 힘이 들어도 반복되는 일요일마다 꾸준히 산에 오른다. 게임도 실패를 통해 한 단계씩 레벨 업을 하듯, 일요일이 반복될 때마다 실수와 시행착오를 통해 성장하고, 아이 스스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리고 있다.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서신혜 글, 김경신 그림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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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사회,문화
서신혜 글, 김경신 그림
'우리 고전 생각 수업' 시리즈 1권. <동자례>는 16세기경 퇴계 이황의 제자 학봉 김성일 선생이 집필한 예절 책이다. 책 제목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어린아이가 배우는 예절'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그 이름처럼 <동자례>는 조선 시대 어린이를 위한 예절 교과서로 쓰였다. 이런 <동자례>를 한양대학교의 젊은 고전문학가 서신혜 교수가 오늘날 아이들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유려한 문장으로 새롭게 풀어 썼다. 우선 <동자례>의 원문을 해석한 뒤, 이를 자세히 설명했다. 그냥 문자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근본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오늘날의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아이들이 흥미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옛날의 일화도 곁들여 옛 사람들에게 예절이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그리고 오늘날에도 이것들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했다. 아울러 아이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새롭고 무릎을 칠 만한 내용들을 담았다.| 머리말 |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예절 책 아이의 예절, 동자례童子禮 예절을 만나다 세수하고 머리 빗는 예절 옷 입는 예절 읍하는 예절 절하는 예절 예절을 몸에 익히다 꿇어앉는 예절 앉는 예절 서는 예절 걷는 예절 예절에 정신을 깃들이다 말하는 예절 대답하는 예절 나아가고 물러가는 예절 보고 듣는 예절 먹고 마시는 예절 주변 정리하는 예절 예절을 생각하다 물 뿌리고 청소하는 예절 나가고 들어오는 예절 효도하는 예절 | 예절 공부 생각 수업 |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것, 예절 170 / 찾아보기 | 자료 제공 및 출처 174옛 생각이 가장 새로운 생각입니다! ‘우리 고전 생각 수업’ 시리즈는 우리 고전을 통해 오늘의 나를 들여다보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지식 교양 시리즈입니다. 옛 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세상에 눈뜨기 시작한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더욱 단단하고 풍요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나를 완성시키고 세상을 행복하게 만드는 예절 책 『동자례』는 16세기경 퇴계 이황의 제자 학봉 김성일 선생이 집필한 예절 책입니다. 책 제목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어린아이가 배우는 예절’이라는 뜻이지요. 그리고 그 이름처럼 『동자례』는 조선 시대 어린이를 위한 예절 교과서로 쓰였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의 내용이 지극히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무려 400여 년이나 전에 만들어진 책이지만, 오늘날의 눈으로 보아도 이치에 맞지 않거나 허황된 내용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옛날 책이다 보니 읍하는 예절처럼 오늘날에는 쓰이지 않는 인사법이 있습니다. 도포처럼 폭이 넓은 옷을 입지도 않지요. 하지만 세수하고 머리 빗고 옷 입는 예절에 담긴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면 오늘날에도 충분히 통용될 만한, 바로 사람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도리들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스승과 어른에게 공손하게 대해야 한다는 예절은 예나 지금이나 변치 않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갖춰야 할 도리입니다. 인간으로서 가장 근본적으로 갖춰야 할 도리가 담겨 있기 때문에 예절이 오늘날까지도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내용을 담았기에, 『동자례』는 그토록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는 예절 책으로 쓰일 수 있었습니다. 어른이 봐도 새롭고 아이가 봐도 무릎을 칠 만한 예절의 깊은 뜻 이런 『동자례』를 한양대학교의 젊은 고전문학가 서신혜 교수가 오늘날 아이들이 보고 느낄 수 있도록 유려한 문장으로 새롭게 풀어 썼습니다. 우선 『동자례』의 원문을 해석한 뒤, 이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그냥 문자를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그 근본 의미를 설명함으로써, 오늘날의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고 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아이들이 흥미 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옛날의 일화도 곁들여 옛 사람들에게 예절이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그리고 오늘날에도 이것들이 여전히 유효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게 했습니다. 아울러 아이만 아니라 어른이 봐도 새롭고 무릎을 칠 만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오늘날 아이들이 알기 쉽게 정리한 새로운 『동자례』는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같이 읽으면서 예절에 담긴 깊은 뜻을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쿠키런 어드벤처 38 : 방콕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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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사회,문화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슬기로운 지구 생활 2 : 청정에너지
다산어린이 / 새런 테일러 (지은이), 엘리사 로치 (그림), 김영선 (옮긴이), 윤순진 (감수)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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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자연,과학
새런 테일러 (지은이), 엘리사 로치 (그림), 김영선 (옮긴이), 윤순진 (감수)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담은 지식 그림책 시리즈. 전 세계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를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그리고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도 제시한다. 현대의 생활과 산업은 에너지가 없으면 제대로 돌아가기 힘들다.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는 것은 바로 화석연료. 하지만 화석연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화석연료 대신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정에너지>에서는 화석연료를 너무 많이 사용함으로써 벌어진 문제를 살펴보고, 풍력과 태양광, 파도와 조수, 수소 등 화석연료를 대체할 청정에너지에 대해 알아본다.에너지 권리 / 에너지가 없다면 / 화석연료는 위험해 / 탄소 발자국 / 재생에너지 / 전기가 필요해 / 대기 전력 / 에너지와 산업 / 파도와 조수 / 고갈되는 화석연료 / 냉난방 장치 / 환경을 오염시키는 연료 / 생태 도시의 삶 / 성공적인 모범 사례 / 찾아보기“어린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지침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담은 지식 그림책 시리즈 인류는 짧은 시간 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개발을 위해 지구를 마구 파헤친 나머지 환경이 엄청나게 파괴되어, 북태평양 한가운데에는 대한민국 면적의 16배에 달하는 쓰레기 섬이 있고, 지구온난화로 인해 극심한 기후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하루에도 수십 종의 동식물이 멸종되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세계 곳곳이 차별과 불공정한 일들로 심각한 갈등을 겪고 있다. 그렇다고 사람이 살아가기 위한 경제 활동을 멈출 수도 없는 현실이다. 발전을 계속하면서도 환경을 해치지 않고 사회의 통합과 안정을 추구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이를 위해 UN은 2015년 ‘지속가능발전목표’ 17가지를 세웠다.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 세대가 사용할 경제ㆍ사회ㆍ환경의 자원을 낭비하거나 기능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현재 우리 세대에서 ‘경제 성장’, ‘사회 안정과 통합’, ‘환경 보전’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전 세계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과제임에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이다. 〈슬기로운 지구 생활〉 시리즈는 어린이 독자들이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쉽게 이해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 대비 전문 교사와 교재 부족” 초등 환경 교과서의 빈자리를 채워 줄 〈슬기로운 지구 생활〉 우리나라도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수많은 시민단체가 협력 중이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이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ㆍ중ㆍ고 교육과정에서 환경 교육과 더불어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환경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도 높아져서 ‘환경’ 과목을 필수화하는 정책에 대해 청소년 응답자의 63.3%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고(출처 : 〈2021년 청소년 환경ㆍ지속가능발전 인식조사 결과 보고서〉), 2021년 인천교육청의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의 62.9%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응답했다. 또한 2021년 실시한 〈지속가능발전 교육을 위한 국가ㆍ사회적 요구 조사〉에서 지속가능발전에 관심이 있다고 대답한 학부모가 77.7%에 이르렀다. 이처럼 환경과 지속가능발전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장에서는 전문 환경 교원과 교재의 부족을 호소하고 있다. 이런 아쉬움을 이 시리즈 〈슬기로운 지구 생활〉이 채워 줄 수 있을 것이다. 〈슬기로운 지구 생활〉은 UN의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 중에서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10가지 주제를 선정하여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10가지 주제는 기후 위기에 맞서는 《기후 행동》,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청정에너지》, 파괴된 육상 생태계를 되살리는 방법을 다룬 《건강한 숲과 땅》, 지구 생명체를 위해 꼭 필요한 《숨 쉬는 바다》,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인권인 《깨끗한 물》, 세계의 빈곤을 끝내기 위한 《가난 없는 지구》, 기아 문제를 고민하는 《굶지 않는 세상》, 지속가능한 도시와 주거지를 만드는 《안전한 집》, 공평한 교육 기회를 위한 《좋은 교육》, 모두를 위한 경제성장의 밑바탕인 《좋은 일자리》이다. “탄소중립 전문가가 직접 감수 및 추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 줄 책! 〈슬기로운 지구 생활〉은 전 탄소중립위원회 민간위원장이자 국가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던 윤순진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시리즈 전체를 꼼꼼하게 감수하고 추천하였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가 직면한 심각한 문제를 소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인지 알려 준다. 그리고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도 제시한다.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구호는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이다. 〈슬기로운 지구 생활〉은 이러한 지속가능발전목표의 핵심 가치를 담고 있다. 나 하나만, 우리나라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지구의 모든 사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 이 시리즈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좋은 교재가 될 뿐만 아니라, 어린이가 생명을 존중하고 환경 감수성을 기르며 공동체 의식을 지닌 세계 시민으로 자라는 데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청정에너지 내용 소개 현대의 생활과 산업은 에너지가 없으면 제대로 돌아가기 힘들다.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는 것은 바로 화석연료. 하지만 화석연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화석연료 대신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정에너지》에서는 화석연료를 너무 많이 사용함으로써 벌어진 문제를 살펴보고, 풍력과 태양광, 파도와 조수, 수소 등 화석연료를 대체할 청정에너지에 대해 알아본다.
Live 과학 첨단과학 16~20 세트 (전5권)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김기수 (그림), 유정수 (감수)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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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자연,과학
최재훈 (지은이), 김기수 (그림), 유정수 (감수)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힌다. 16권부터 20권까지 세트로 구성했다.LIVE 과학 첨단과학 016 바이오 공학 LIVE 과학 첨단과학 017 웨어러블과 신소재 LIVE 과학 첨단과학 018 나노테크 LIVE 과학 첨단과학 019 반도체 디바이스 LIVE 과학 첨단과학 020 우주 공학 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인해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잃어버린 데이터를 복구하기 위하여 개발 중이던 인공 지능 로봇 아라, 누리를 지구로 보내 빅토피아 살리기에 나섰다. 하지만 이들을 방해하는 검은 세력이 지구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니….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를 구할 수 있을까? 새 과학 교육 과정의 핵심 키워드는 바로 창의와 융합입니다. 이제 과학 교육은 이론과 실험에 치중했던 기존 방향에서 타 과목과 연계하여 사고하고 또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은 이러한 교육 경향에 발맞춰 기획된 학습 만화로, 한정된 분야의 지식이 아닌 주제와 관련된 광범위한 지식의 확장을 추구하는 만화입니다. 주인공 아라와 누리는 외계의 로봇입니다. 이들은 지구와 인간에 대해 배우러 왔다가 우연히 지구의 네트워크를 무너뜨리려는 악당과 싸우게 됩니다. 지구의 모든 것이 마냥 신기한 외계 로봇의 시선을 통해 과학 전 분야에 걸친 지식을 습득하고, 과학의 다양한 문제를 새롭게 바라보며 함께 생각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 혁명이 시작되는 과학의 전환기, 그 미래의 시작을 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서울교대 과학교육과 교수, 물리교육학 박사 전영석 우리는 그 어느 시기보다 빠른 변화로 인해 날마다 새로워지는 4차 산업 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사물과 사물, 인간과 사물 등 모든 것이 연결되는 사회, 인공지능과 로봇이 공존하는 생활이 펼쳐질 것입니다. 오늘날 최첨단의 과학 기술은 이로운 만큼 한편으로는 해킹과 바이러스 등에 공격당할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첨단 과학이 가진 장단점을 잘 알고 대비한다면 미래가 그저 두렵기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과학 기술은 항상 인간의 행복을 위하여 발전해야 합니다. 은 변화된 새 교육 과정에 맞춰 첨단 과학·융합 과학·통합 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 최신 과학 주제를 적절히 골라내어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잘 녹여 냈습니다. 또한 과학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꿈나무들의 훌륭한 밑거름이 될 지식을 잘 버무려 담았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깔깔 웃으며 배우길 소망합니다. - 전주교대 컴퓨터교육과 교수, 전자계산학(인공지능 분야) 박사 유정수
그래머 캡처 2
넥서스에듀 /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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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에듀
학습참고서
넥서스영어교육연구소 지음
중.고등학교 필수 영문법을 심층적으로 다룬 교재로 특정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어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필수 문법 포인트를 예문으로 시각화하여 내용 이해를 쉽게 도우며 내신 서술형 및 수능 어법 문제로 「내신+수능」을 한번에 잡을 수 있다. 추가로 제공되는 모바일 단어장과 문법 포인트 갤러리로 언제 어디서든 예습/복습이 가능하다.Part 1 절과 접속사 Lesson 01 절과 문장, 접속사 Lesson 02 등위접속사 vs. 상관접속사 Lesson 03 명사절 Lesson 04 부사절 Review Test Let's Recap Part 2 관계사 Lesson 01 관계대명사 Lesson 02 관계사절의 특성 Lesson 03 관계사절 vs. 의문사절 Lesson 04 관계부사 Lesson 05 what절 vs. wh-ever절 Lesson 06 한정적 vs. 계속적 쓰임 Review Test Let's Recap Part 3 기타 구문 Lesson 01 시험에 꼭 나오는 Lesson 02 문장의 의미를 더하는 Lesson 03 문장의 구조를 바꾸는 Lesson 04 독해의 기초를 다지는 Review Test Let's Recap 서술형 대비 Workbook 그래머 캡처 시리즈는 ... - 중·고등학교 필수 영문법을 심층적으로 다룹니다. - 특정 문법 영역으로 구분되어 있어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단기간에 마무리 할 수 있게 구성되어 단기 특강용으로 적합합니다. - 필수 문법 포인트를 예문으로 시각화하여 내용 이해를 쉽게 돕습니다. - 문제풀이식 예문을 통해 학습 효과를 증대시킵니다. - 내신 서술형 및 수능 어법 문제로 「내신+수능」을 한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 기출 변형 문제로 실전 문제풀이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서술형 대비 워크북을 통해 문법/어법/독해/쓰기의 기본기를 다집니다. - 추가로 제공되는 모바일 단어장과 문법 포인트 갤러리로 언제 어디서든 예습/복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시각화된 문법 포인트 필수 문법 포인트가 도식화되어 있어 한눈에 쉽게 핵심 문법을 파악하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문제화된 예문 예문을 그냥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빈칸을 채우거나 알맞은 답을 선택하도록 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내신 서술형 문제 / 수능 어법 문제 대비 Exercises 내신 서술형 문제로 자주 나오는 다양한 문제풀이를 통해 내신 대비는 물론, 수능 어법 문제풀이를 통해 수능 대비까지도 한번에 가능합니다. Review Test 각 Part에서 배운 내용을 수능 어법 기출 변형 문제를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복습할 수 있습니다. 수능따라잡기 최신 기출 변형 문제들을 통해 실제 수능 어법 문제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Let’s Recap 각 Part에서 배운 핵심 문법 포인트를 간략히 정리하여 Summary Note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대비 Workbook 다양한 유형의 서술형 문제들을 풀어봄으로써 학습한 내용을 완벽히 이해하고, 어법은 물론 독해 및 쓰기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추가 제공 자료: www.nexusbook.com 어휘 리스트 & 테스트지 통문장 영작 테스트지 통문장 해석 테스트지 동사비교급 변화표 & 테스트지 문법 용어집 ※ 모바일단어장 & 문법 포인트 갤러리 추가 제공
마법 상자 속으로, 얍!
담푸스 / 황규섭 지음, 서희주 그림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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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푸스
명작,문학
황규섭 지음, 서희주 그림
담푸스 저학년 동화 시리즈 1권. 가족 안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변화를 보여 주면서 해결책을 찾아가는 책이다. 마법 세계로의 여행이라는 다소 황당하지만 독특한 소재를 통해 좋은 가족이란 다툼과 갈등이 없는 가족이 아니라, 갈등을 현명하게 다뤄 가면서 삶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것임을 일깨워 준다. 주인공 율이는 아빠와 엄마가 다툴 때마다 행복한 가족이 되게 해 달라고 마법의 주문을 외운다. 그러나 부모님은 여전히 사이가 좋지 않았다. 어느 날 율이는 우연히 계단에 버려진 종이 상자를 발견한다. 그 상자를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 책상 아래에 잘 보관해 놓았다. 그러고는 종이 상자 안으로 들어가 잠이 든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지, 잠에서 깨어나자 온 세상이 하얀 세상에 와 있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부모님은 여전히 다툰다. 또다시 마법 상자 속에 들어가 잠이 들자 이번에는, 일주일 전 일이 그대로 반복되는 마법 세계에 가게 되었다. 이곳에서 역시 엄마 아빠는 다투기만 한다. 마법의 힘으로 현실 세계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엄마 아빠는 다투기만 한다. 율이는 “얍~! ”하고 마법 주문을 외웠다. 엄마 아빠가 싸우지 않는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달라고 말이다. 엄마 아빠가 헤어지지 않고 오래오래 같이 살게 해 달라고. 과연 율이의 소망은 이루어질까? ☞ 연합뉴스 기사1. 작가의 말 2. 누가 보냈지? 마법상자 3. 색깔 없는 세상 4. 또 다시 동물원 5. 곰 인형의 휘파람드디어 2012년 안데르센상 수상작을 만난다! - 1년여 간의 제작 기간을 거쳐 아동 전문 출판사 담푸스가 자신 있게 선보이는 최고의 동화! 『마법 상자 속으로, 얍!』은 부모의 갈등 때문에 소외감에 빠진 소녀의 심리를 환상 기법으로 형상화시킨 작품인데 현실과 환상을 교차해가며 전개해 나간 수법이 새로웠고 발상도 참신했다. - 2012 한국안데르센상 문학부문 심사평 중에서 발취 가족 문제로 힘들어 하는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한 힐링 메시지 『마법 상자 속으로, 얍!』은 가족 안에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갈등과 변화를 보여 주면서 해결책을 찾아가는 책입니다. 가족이 행복해 지려면 부모와 함께 아이들이 힘을 모아 노력해야 하지요.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가족 문제로 힘들어하는 부모와 자녀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고 용기를 주는 응원의 메시지입니다. 이 세상에 갈등 없이 사는 가족은 없습니다. 아무리 다정하고 화목해 보이는 가족일지라도 가끔은 아빠와 엄마가 다투기 마련입니다. 그런 상황에 맞닥뜨린 어린이들은 아직 어려서 왜 그런 문제가 생겼는지 알 수 없으며, 설령 문제의 원인을 알더라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적지요. 그래서 매일 접하는 가족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어린이들은 힘들어하고 예민해집니다. 이 책에서는 아빠와 엄마의 갈등이 아이에게 미치는 심리적인 동요와 충격을 마법이라는 색다른 소재로 치료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마법 세계로의 여행이라는 다소 황당하지만 독특한 소재를 통해 좋은 가족이란 다툼과 갈등이 없는 가족이 아니라, 갈등을 현명하게 다뤄 가면서 삶의 교훈을 배울 수 있는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행복한 가족을 꿈꾸는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동화책! - 힘들 땐 마법 주문을 외워 봐! 『마법 상자 속으로, 얍!』은 부모의 갈등으로 마음 속 상처가 깊은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율이는 아빠와 엄마가 다툴 때마다 행복한 가족이 되게 해 달라고 마법의 주문을 외우지요. 그러나 부모님은 여전히 사이가 좋지 않아요. 어느 날 율이는 우연히 계단에 버려진 종이 상자를 발견합니다. 그 상자를 집으로 가지고 들어가 책상 아래에 잘 보관해 놓지요. 그러고는 종이 상자 안으로 들어가 잠이 듭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이지요? 잠에서 깨어나자 온 세상이 하얀 세상에 와 있는 게 아니겠어요. 하지만 그곳에서도 부모님은 여전히 다툰답니다. 또다시 마법 상자 속에 들어가 잠이 들자 이번에는, 일주일 전 일이 그대로 반복되는 마법 세계에 가게 되지요. 이곳에서 역시 엄마 아빠는 다투기만 합니다. 엄마는 아빠와 다시는 안 산다고 까지 하지요. 마법의 힘으로 현실 세계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엄마 아빠는 다투기만 하네요. 율이는 “얍~! ”하고 마법 주문을 외웠어요. 엄마 아빠가 싸우지 않는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달라고요. 엄마 아빠가 헤어지지 않고 오래오래 같이 살게 해 달라고요. 과연 율이의 소망은 이루어질까요? 섬세하고 세밀한 아이의 심리 묘사가 압권! 아이들은 자기의 관점에서 모든 것을 판단합니다. 또한 자기들만의 세계에서 여러 가지 일을 생각하지요. 때로는 어른은 전혀 짐작하지 못하는 상상의 세계에 빠져 있곤 합니다. 하늘을 날거나, 마법의 힘으로 그들이 원하는 세계로 가는 것은 아이들의 흔하고도 오래된 꿈이랍니다. 자기만의 세계, 자기가 꿈꾸는 세계를 지키려는 아이들은 그 상상을 가능하게 해 주는 무엇인가에 집착하기도 합니다. 그것은 상상을, 그리고 꿈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그들이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 줄 수 있는 수단인 ‘종이 상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마법 상자 속으로, 얍!』은 ‘마법’과 ‘종이 상자’를 매개로 하여 주인공 아이의 심리를 묘사한 동화책입니다. 늘 다투기만 하는 부모님 때문에 받는 상처를 마법을 통해 치유하고, 자신의 꿈과 희망을 지키고 싶어하는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고 재미있게 그렸지요. 모든 것을 아이의 시점에서 바라보며 주인공이 그의 상상의 세계와 꿈 그리고 간절한 소망을 이루는 동안의 일련의 과정을 세밀하고 섬세한 심리 묘사로 다루었습니다. 마법의 세계로 이끌어 주는 신비로운 그림 주인공과 함께 『마법 상자 속으로, 얍!』하고 여행을 하다 보면 신비로운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파스텔 톤의 섬세한 색, 때로는 알록달록한 원색, 어찌 보면 대충 그린 것 같은 아이다운 그림은 여행 속 마법 공간을 한층 신비롭게 만들어 줍니다. 하늘도 집도 우리가 사는 현실 속의 빛이 아닐 때도 있어요. 모든 것이 흰색인 세상도 있고, 연분홍 집과, 얼굴이 빨간 코끼리 , 마법의 세계를 만나는 몽롱한 노란 세계 등을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 책은 읽는 누구나 행복한 상상에 빠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동구 똥꾸
효리원 / 오은영 (지은이), 윤민경 (그림)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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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오은영 (지은이), 윤민경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인 ‘효리원 인성 동화’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다. ‘만약 내가 하나 더 있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가짜 ‘나’인 똥꾸가 진짜 ‘나’인 동구의 자리를 탐내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창작 동화다. 기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는 진짜 ‘나’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소중한 진리가 담겨 있다.처음 내 방을 가졌다 8 나랑 똑같이 생겼다 17 내가 둘이다 25 잔소리 없는 날이다 33 어제만큼만 착하란다 40 정말 큰일 났다 48 가짜는 가짜다 56 내가 너고, 네가 나다 65 모두 나를 샘낸다 74 똥꾸 잘못으로 내가 야단맞다 83 엄만 엉터리다 94 이제 똥꾸 없다 106효리원의 수준별 창작 동화 시리즈! 수년 전부터 창작 동화의 르네상스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동화책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정작 어린이들의 정서와 감성을 고루 키워 줄 수 있는 창작 동화를 만나기는 쉽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학년의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고르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에 효리원에서는 정휘창, 이현주, 송재찬, 소중애, 홍종의 등 국내 최고 아동 문학가의 빼어난 작품을 가려 ‘효리원 인성 동화’ 시리즈(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와 ‘효리원 창작 동화’ 시리즈(초등학교 고학년 대상)를 펴내고 있습니다. ‘효리원 인성 동화’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로, 풍부한 감성과 자유로운 상상력 및 사회성의 폭을 넓혀 줄 수 있는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효리원 창작 동화’ 시리즈는 다양한 책 읽기를 시작하는 초등학교 고학년의 눈높이에 맞춘 시리즈로, 장애나 편견, 소외 등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한 동화들로 구성되었습니다. 학년별 수준에 맞춘 창작 동화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나와 친구, 가족과 학교, 사회를 이해하는 마음과 생각이 쑥쑥 자랄 것입니다. 더불어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동구 똥꾸』는 오은영 선생님의 작품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인 ‘효리원 인성 동화’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입니다. 만약 내가 하나 더 있다면 행복할까요? 진짜 ‘나’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창작 동화! 말썽쟁이 동구에게 어느 날 거울 속 ‘나’인 똥꾸가 거울 밖으로 나와 속삭여요. 학교도 대신 가 주고, 학원도 대신 가 줄 테니 함께 살자고요. 세상에! 이렇게 반가울 수가! 동구 엄마도 말썽꾸러기 진짜 동구보다 착한 가짜 똥꾸에게 마음이 끌려요. 똥꾸가 상장을 백만 개나 받아 오겠다고 했거든요. 공부처럼 하기 싫은 일은 똥꾸에게 시키고, 게임처럼 자신이 하고 싶은 일만 하는 동구! 과연 동구는 어떻게 될까요? 『동구 똥꾸』는 ‘만약 내가 하나 더 있다면 어떨까?’라는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가짜 ‘나’인 똥꾸가 진짜 ‘나’인 동구의 자리를 탐내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창작 동화입니다. 기발한 상상력과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는 진짜 ‘나’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소중한 진리가 담겨 있습니다.
0812 괴담 클럽
웅진주니어 / 김기정, 김정미, 박효미, 방미진, 유승희 (지은이), 전명진 (그림) /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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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명작,문학
김기정, 김정미, 박효미, 방미진, 유승희 (지은이), 전명진 (그림)
웅진책마을 108권. 깜깜한 밤, 산속 폐가에 한 무리의 아이들이 모인다. 시계가 자정을 알리자 아이들은 한 사람씩 무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한 사람은 귀신을 볼 수 있다는데…. 기묘한 이야기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 <0812 괴담 클럽>은 다섯 편의 무서운 이야기를 담은 호러 동화집이다. 5명의 동화작가가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낸 공포가 오싹하게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야기들은 충청도, 제주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의 사투리로 펼쳐져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호러 장르만의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갖춘 동화집으로, 독자들에게 마음속 어둠과 빛을 돌아볼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0812 괴담 클럽의 탄생 우산 자리 - 방미진 씨암소의 저주 - 박효미 물통 귀신 - 김정미 어둑서니에게 잡아먹힌 사람 - 김기정 잘린골의 전설 - 유승희 괴담돌리기의 승자“나랑 귀신 보러 갈래?” 전국 각지 사투리로 펼쳐지는 기묘한 이야기 대회에 초대합니다 깜깜한 밤, 산속 폐가에 한 무리의 아이들이 모인다. 시계가 자정을 알리자 아이들은 한 사람씩 무서운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가장 무서운 이야기를 한 사람은 귀신을 볼 수 있다는데……. 기묘한 이야기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까? <0812 괴담 클럽>은 다섯 편의 무서운 이야기를 담은 호러 동화집이다. 5명의 동화작가가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낸 공포가 오싹하게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야기들은 충청도, 제주도, 전라도 등 전국 각지의 사투리로 펼쳐져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호러 장르만의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갖춘 동화집으로, 독자들에게 마음속 어둠과 빛을 돌아볼 수 있는 독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다음 차례는, 너야.” 다섯 명의 동화작가가 펼치는 오싹한 이야기 대회 <0812 괴담 클럽>은 대표적인 동화작가 다섯 명이 함께한 호러 동화집이다. 괴담 대회라는 틀 안에서 작가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아 풀어놓는 다섯 편의 이야기가 으스스하게 마음을 사로잡는다. 반 아이들 사이의 따돌림, 어둠 속에서 나타난 귀신같이 어린이들이 가깝게 느낄 만한 이야기부터 생명이 아닌 도구로 여겨지는 동물의 사연, 시간이 흘러도 흐려지지 않는 가해자의 죄책감 등 묵직한 현실 인식을 담은 작품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들이 풍성하다. 다섯 편의 무서운 이야기들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호러 동화만이 줄 수 있는 흥미진진한 재미와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마음속 어둠을 똑바로 비추는 호러의 매력 무서운 이야기에는 고개를 돌리고 싶지만 자꾸만 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특히 어린이들은 귀신, 좀비, 도깨비 등이 등장하는 괴담에 매혹되는데, 이는 무서운 이야기가 두려움, 슬픔, 우울 등 어른들이 어린이들로부터 숨기려고 하는 인간의 근원적인 감정을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0812 괴담 클럽>에 실린 다섯 편의 이야기들은 인간의 마음속 어둠을 끄집어내 대낮의 빛 아래 펼쳐 놓는다. 그리고 어린이 독자들이 인간의 마음 저 밑바닥까지 바라보고, 낯선 타자에 대한 공감 능력과 세상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이끈다. <우산 자리>(방미진)는 반 친구들 무리에서 소외될까 두려워하는 어린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 낸다. 손톱 아래 가시처럼 계속 불편하고 신경 쓰이게 만드는 친구와 그런 친구를 따돌리는 반 아이들, 그 사이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어린이의 마음이 팽팽한 긴장 속에 이어진다. <물통 귀신>(김정미)은 깜깜한 어둠과 부모의 부재에 대한 어린이의 근원적인 공포에서 출발하는 이야기다. 제주도 바닷가의 깊이를 알 수 없는 물통은 신비한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우리 사회의 어두운 면을 다룬 작품들도 있다. <씨암소의 저주>(박효미)는 인간이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함부로 대하는 동물들의 원한을 그렸다. 생명을 수단으로만 보는 인간의 이기심이 무섭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어둑서니에게 잡아먹힌 사람>(김기정), <잘린골의 전설>(유승희)은 슬픈 한국 현대사에서 출발한 작품이다. 가해자를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죄의 무게, 전쟁에서 가족을 잃은 사람의 처절한 애틋함이 독자의 마음에 서늘한 슬픔을 남긴다. 이야기의 기묘함을 더하는 사투리 괴담 대결 <0812 괴담 클럽>은 깜깜한 밤, 숲속의 폐가에서 괴담 대회가 열리며 시작된다. 다섯 명의 화자가 이야기를 한 편씩 들려주는 구성은 독자들이 마치 괴담 대회 자리에 함께 둘러앉은 것처럼 느끼게 한다. <0812 괴담 클럽>은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 등 전국 각지의 사투리로 쓰여 친구들에게 직접 무서운 이야기를 듣는 것 같은 공포심을 더한다. 충청도의 김기정, 경상도의 방미진, 제주도의 김정미 등 그 지역에서 나고 자란 작가들이 참여해 사투리의 현실감을 높였다. 사투리와 괴담의 조화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괴담은 본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생명력을 얻는다는 점을 생각하면 사투리가 이야기의 현실감과 기기묘묘함을 더해 주는 좋은 장치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전국 각지 사투리로 펼쳐지는 괴담 대회, 그 승자는 누구일까? 승자는 과연 귀신을 볼 수 있을까?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괴담 대회가 지금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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