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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뿐 캐릭터 도감 : 영양소
다산어린이 /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다나카 아키라, 가마치 게이코, 강일준 (감수) / 2020.04.16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산어린이자연,과학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다나카 아키라, 가마치 게이코, 강일준 (감수)
일본에서 14만 부 이상 판매되며 내용의 유익함은 물론 영양소 주제가 이토록 흥미로울 수도 있다는 것을 검증한 책이다. 책장이 아닌 ‘식탁 위에 두는 책’이라는 평을 듣는 책인 만큼,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가 어떻게 우리 몸에서 일하는지, 역할이 어떻게 몸에 드러나게 되는지, 그 전 과정을 캐릭터로 흥미롭게 보여 준다. 우리가 먹는 하루 세끼와 수시로 먹는 간식은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다는 건 명백한 진리이다. 하지만 음식의 어떤 성분이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을 만드는지, 뇌를 활동하게 하고, 피를 흐르게 하는지 그 내용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 어린이들은 골고루, 꼭꼭 씹어 먹으라는 규칙만 반복해서 들어 왔을 뿐이다. 이 책은 그런 어린이들에게 왜 골고루, 적당히 먹어야 하는지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37종 대표 영양소를 통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떤 영양소를 가졌는지, 그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너무 부족하거나 많이 섭취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이야기한다. 먹는 행위부터 점차 확장하여 어린이들이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최고의 영양소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꼭 필요한 내용과 사례만을 골라 엮어, 어린이들의 평소 식생활과 몸의 발달 과정에 바로 적용하여 살펴보기 알맞다.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영양소 탐험대 3대 영양소 3대 영양소 친구들을 소개할게 단백질 탄수화물 식이 섬유 지방 지방산 콜레스테롤 비타민 비타민 친구들을 소개할게 비타민 B1 비타민 B2 나이아신 판토텐산 비타민 B6 비오틴 엽산 비타민 B12 비타민 C 비타민 A 비타민 D 비타민 E 비타민 K 미네랄 미네랄 친구들을 소개할게 칼슘 인 · 마그네슘 나트륨 · 칼륨 철 아연 구리 망가니즈(망간) 크로뮴 몰리브덴 셀레늄 아이오딘(요오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자! 나는 무슨 영양소일까? 영양소 캐릭터 리스트 궁금한 용어 찾기내 몸과 두뇌를 성장시키는 영양소의 대활약 37종 캐릭터를 알면 식사 시간이 즐거워져요! ★ 영양소 도감 14만 부 판매 ★ 책장이 아닌, ‘식탁 위에 두는 책’ 편식은 끝! ‘밥 먹는 재미’를 알려 주는 책 일본에서 14만 부 이상 판매되며 내용의 유익함은 물론 영양소 주제가 이토록 흥미로울 수도 있다는 것을 검증한 《뿐뿐 캐릭터 도감:영양소》. 책장이 아닌 ‘식탁 위에 두는 책’이라는 평을 듣는 책인 만큼,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영양소가 어떻게 우리 몸에서 일하는지, 역할이 어떻게 몸에 드러나게 되는지, 그 전 과정을 캐릭터로 흥미롭게 보여 준다. 우리가 먹는 하루 세끼와 수시로 먹는 간식은 몸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음식을 먹어야 살 수 있다는 건 명백한 진리이다. 하지만 음식의 어떤 성분이 우리 몸의 뼈와 근육을 만드는지, 뇌를 활동하게 하고, 피를 흐르게 하는지 그 내용은 자세히 알지 못한다. 어린이들은 골고루, 꼭꼭 씹어 먹으라는 규칙만 반복해서 들어 왔을 뿐이다. 이 책은 그런 어린이들에게 왜 골고루, 적당히 먹어야 하는지를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 준다. 37종 대표 영양소를 통해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떤 영양소를 가졌는지, 그 영양소가 우리 몸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너무 부족하거나 많이 섭취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를 이야기한다. 먹는 행위부터 점차 확장하여 어린이들이 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최고의 영양소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꼭 필요한 내용과 사례만을 골라 엮어, 어린이들의 평소 식생활과 몸의 발달 과정에 바로 적용하여 살펴보기 알맞다. 캐릭터로 쉽고 빠르게 배우는 영양소 도감 ‘장 속을 싹 청소하는 영양소는?’, ‘뼈와 이를 만드는 영양소는?’, ‘스트레스를 없애 주는 영양소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이 같은 질문에 척척 답할 수 있을 것이다. 읽었던 내용을 애써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 보았던 캐릭터를 떠올리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각 영양소의 가장 본질적인 속성을 캐릭터 속에 담아냈다. 장 속을 청소하는 식이 섬유는 청소부 캐릭터로, 뼈와 이를 만드는 칼슘은 단단한 뼈 캐릭터로, 스트레스를 없애 주는 판토텐산은 속 편한 한량 캐릭터로 표현되어 영양소의 특성을 쉽고 빠르게 일깨운다. 특히 A, B, C, D, E 등 종류가 다양하고 복잡해 보이는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구분하고 이해하기에 아주 효과적이다. 이 책이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는 이유도 바로 이 개성 가득한 캐릭터들 덕분일 것이다. 한국의 어린이 독자들도 영양소 캐릭터와 함께하며 밥 먹는 시간이 즐거워지고 기다려지는 경험을 누려 보길 바란다.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워요 이 책을 감수한 한림 대학교 강일준 교수는 “영양소는 몸과 두뇌의 성장과 발달에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으니 당장 그 소중함을 깨닫지는 못하지요.”라고 말한다. 영양학 전문가로서 영양소의 중요함을 일깨우고 싶지만, 어린이들이 당장 체감하지 못하는 점 때문에 답답해하는 속내가 읽힌다. 어쩌면 우리가 먹는 음식의 영양소를 하나하나 아는 것은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영양소를 통해 우리 몸이 움직이고, 성장한다는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는 것은 중요함을 넘어 절실한 문제이다. 그래야 음식에 관한 소중함을 알게 되고, 제때 골고루 적당히 먹는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영양소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그 본질은 어린이 스스로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뿐뿐 캐릭터 도감’ 시리즈 입소문만으로 일본에서 50만 부 이상 판매된 화제의 도감 시리즈! 최고의 캐릭터 전문가가 주제별 정보를 캐릭터로 표현하여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익히는 초등 지식 도감 시리즈이다. 재미 요소가 풍부한 데다 깊은 정보도 갖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도감이다. ‘전염병’, ‘인체’, ‘영양소’, ‘면역’, ‘세균’, ‘음식 알레르기’, ‘식품첨가물’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주제와 ‘단위’, ‘우주’, ‘원소’, ‘광물’ 등 세상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과학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여 검증한 최신 정보가 수록되었으며, 초등 전 학년 교과 연계로 학습에 적극 활용된다. 초등 1학년 입학부터 6학년 졸업까지, 보고 또 보는 소장 필수 도감 시리즈이다.
Who? 레이철 카슨
다산어린이 / 파피루스 (지은이), 흰수염고래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6.04.23
14,500원 ⟶ 13,05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파피루스 (지은이), 흰수염고래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다.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하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다.추천의 글 1. 자연에서 태어난 아이 통합지식+ 1. 레이철 카슨의 성공 열쇠 2. 어린이 작가 통합지식+ 2. 여성 과학자들 3. 문학과 과학이 만나다 통합지식+ 3. 레이철 카슨과 바다 4. 최초의 바다 통합지식+ 4. 환경 운동 5. 과학 작가의 탄생 통합지식+ 5. 레이철 카슨의 작품들 6. 침묵의 봄 통합지식+ 6. DDT의 과거와 현재 7. 진실, 세상을 흔들다 어린이 진로 탐색 ‘생물학자’ 연표 찾아보기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모든 위인이 어린 시절부터 대단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위대한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며 현대 과학의 문을 연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난폭하고 고집이 세서 문제아 취급을 받는 아이였습니다. 아이폰을 만들어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스티브 잡스는 학교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며 방황하던 소년이었지요. 이렇게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잘 알려지지 않았던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모습을 보며 공감할 수 있게 합니다. 또한 위인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인물들의 삶의 이야기는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만날 수 있어 어린이들이 더욱 넓고 깊게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를 수 있습니다. 통합 교과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동시에! 만화를 통해 인물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했다면, 통합 지식 플러스 코너를 통해서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이야기를 통해 제2차 세계 대전의 과정과 결과를 알 수 있고, 찰스 다윈의 이야기를 통해 진화론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는 권마다 세계의 중요한 사건들을 인물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내용도 볼 수 있어 다양한 영역의 통합 교육이 가능합니다. 책 뒷부분에는 초등 진로 교육 강화에 맞춰 책 속 인물의 직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나의 관심과 흥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진로 탐색 워크북을 구성하였습니다. 워크북의 활동을 따라 하다 보면 인물의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2011~2020년)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9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책 구성과 특징 1. 전 세계에 영향력을 끼친 과학자들 물리, 화학, 생물, 환경부터 첨단 컴퓨터 공학까지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인물 학습 만화 시리즈입니다. 2. 만화로 만나는 생생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인물들의 삶은 물론, 그들이 활약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까지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며, 생생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3. 친근하게 다가오는 인물들의 어린 시절 인물들의 화려한 업적과 성공보다, 그들의 어린 시절을 더욱 충실히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은 자신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발견하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에 공감하게 됩니다. 4. 인물을 통해 롤 모델을 찾는 자기 계발 안내서 인물들이 실패와 좌절을 극복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담아내 어린이들에게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법과 스스로 꿈을 찾고 이루어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줍니다. 5. 정보 페이지를 통한 배경지식 UP! UP! 다양한 분야의 과학 지식은 물론, 인물들이 태어나고 활동했던 나라의 역사와 문화까지 폭넓게 담아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지식을 쌓고, 세상을 더 넓고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환경 파괴로 인한 재앙을 경고한 최초의 환경 운동가, 레이철 카슨의 삶! 어린 시절 레이철 카슨은 넓고 깊은 숲을 놀이터 삼아 뛰놀며 자라납니다. 책과 자연을 좋아하던 꼬마 레이철은 작가를 꿈꾸며 다양한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자연과 바다에 관심이 많았던 레이철 카슨은 대학에서 생물을 배우면서 과학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영문학에서 생물학으로 전공을 바꾼 그녀는 자신의 오랜 꿈이었던 글쓰기와 새롭게 공부를 시작한 과학을 접목하여 훌륭한 작품을 써 냅니다. 기존의 지루하고 딱딱했던 과학 책과는 달리 재미있고 문학성 있는 레이철 카슨의 책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바다와 자연에 대한 애정을 듬뿍 담아서 쓴 책 《바닷바람 아래서》와 《우리를 둘러싼 바다》는 좋은 평가를 받으며 레이철 카슨을 과학 전문 작가로 만들었습니다. 환경이 파괴되어 생명이 살 수 없게 된 세상을 《침묵의 봄》이라 비유한 레이철 카슨의 책은 세상에 엄청난 충격을 던져 줍니다. 인간을 위해서는 자연을 마구 파괴해도 된다는 당시 사람들의 생각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살충제 회사와 정부 관계자들은 카슨이 더 이상 환경 파괴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없도록 입을 막습니다. 그러나 레이철은 과학적인 근거를 들어 환경 파괴와 인간의 삶은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결국 레이철 카슨의 주장은 세상에 받아들여지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자연을 보호해야 한다는 그녀의 주장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레이철 카슨의 성공 열쇠와 세계의 여성 과학자들, 환경 운동의 역사, 레이철 카슨의 작품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았습니다. 레이철 카슨을 삶을 통해 ‘생물학자’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열 손바닥 동시
브로콜리숲 / 권기덕, 김륭, 김성민, 김송이, 온선영, 유강희, 임수현, 장동이, 정준호, 최고요 (지은이) / 2026.04.25
13,000원 ⟶ 11,700원(10% off)

브로콜리숲동요,동시권기덕, 김륭, 김성민, 김송이, 온선영, 유강희, 임수현, 장동이, 정준호, 최고요 (지은이)
이 동시집에는 모두 100편의 시가 실려 있다. 열 명의 시인이 각자 열 편씩을 써 모은 것이다. 여러 시인이 함께 작품집을 엮는 일 자체는 낯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시집은 한 가지 점에서 분명한 특징을 지닌다. 일반적인 동시가 아니라 ‘손바닥 동시’라는 동일한 형식을 공유하는 작품들만으로 이루어진 시집이라는 점이다. 손바닥 동시는 손바닥 위에 충분히 적을 수 있을 만큼 짧은 시를 가리킨다. 이 형식은 유강희 시인이 처음 고안했다. 그 발상은 2006년 무렵 처음 싹을 틔웠고, 한 권의 작품집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8년에 이르러서였다. 유강희 시인이 오랜 실험 끝에 펴낸 『손바닥 동시』(창비)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후 다른 시인들의 창작으로까지 활발히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런 점에서 여러 시인이 함께 참여해 엮은 이번 손바닥 동시집의 출간은 의미가 적지 않다. 한 시인의 실험으로 시작된 형식이 더 이상 개인의 시도로 머무르지 않고, 복수의 시적 실천 속에서 갱신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집에 참여한 시인들은 손바닥 동시를 창안한 유강희를 비롯해 지난 이십 년 동안 우리 동시의 흐름을 형성해 온 시인들과 새로운 감각을 지닌 시인들이다.머리말_봄까치꽃도 반갑다고 깍깍 노래합니다 권기덕 손바닥 발바닥 016 병뚜껑과 나 017 혼자 있는 버스 018 비누 019 우산 020 숲으로 간 화장실 021 그루터기 022 ㅂㅂㅂㅂ 023 눈물 웃음 024 내 마음 025 김륭 손바닥 너구리 컵 62g 028 초코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은 밤 029 고요 1 030 마음이 혼자 웃었다 031 고요 2 032 마음—눈을 감아야 보이는 033 봄눈—노루귀 034 나는 과자예요 035 슬픔도 가끔씩 036 거울의 말 037 김성민 손바닥 메갈로켈리스 거북 두 마리 040 별 편지 041 물 좀 042 창문 043 질경이꽃 044 하나쯤 045 그득하다는 말 046 외롭다는 말 047 빈집 048 첫니 049 김송이 손바닥 생크림 토네이도 052 내 생일도 축하해 줘 053 유니콘 되는 날 054 난 케이크 검도 선수니까 055 내가 총이나 대포나 미사일이면 어쩌지? 056 한여름 케이크 057 케이크에 캥거루 촛불을 꽂는다면 058 늑대가 먹고 싶은 케이크 059 방학을 위한 케이크 060 우리가 만든 손바닥 케이크 061 온선영 손바닥 연못 잉어 064 개미는 줄을 서 모두 무사히 집으로 가지 065 당나귀는 콧구멍 미인 066 빗방울은 067 어떡하나 염소 형님 068 달빛 팔아요 069 과묵한 달팽이에게 할 말 많은 달팽이집 070 바닷가에 버려진 고양이의 노래 071 걸어가야겠네 072 논물에 빠진 슬리퍼 한 짝이 잃어버린 짝을 찾는 노래 073 유강희 손바닥 해마다 앵두가 빨개지는 건 076 가을 도토리 077 연밥 078 재활용 분리수거함 079 가을 버스정류장 080 왜가리 식사 081 거미줄 082 나비 택시 083 배롱나무꽃 084 풀 085 임수현 손바닥 여름밤 088 넙치 089 담장 아래 090 겨울비 오면 모과나무는 091 송진권 시인에게 물었다 092 상어고래 사냥법 093 고양이 094 꿀 따러 갑니다095 장화 신은 고양이 096 고등어와 삼치097 장동이 손바닥 운다고 욕먹는 매미들에게 100 세상에 말이지요? 101 하늘엔 새털구름 가득 1042 드디어 우리 집은 가을입니다 103 약빠른 달팽이 104 동철네 송아지 팔려갔다 105 바닷가에서 106 겨울 낙엽들 107 땅강아지들의 노래 108 사투리 109 정준호 손바닥 당황한 돌멩이 112 변하지 않는 사람 113 하나도 안 아픈 거 아는데도 114 에어컨 수리기사 115 뿌연 안경 116 급해서 토마토에서 새 두 마리를 꺼냈다 117 꿰맨 자리 118 반짝이는 나무에게 119 가족같이 일하실 로봇 구합니다 120 출렁다리 121 최고요 손바닥 같이 울기 124 밤눈 125 안녕 126 화장실 127 물방울 엉덩이 128 가을 129 연행 139 매미가 쓰는 시 131 옛날 눈사람 132 처서 133 해설_손바닥 동시 2.0 시대_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열 명 시인이 직접 그린 그림과 손바닥 동시- 『열 손바닥 동시』는 바야흐로 손바닥 동시가 개인적 창작 수준을 넘어 여러 시인과 독자로 그 장르적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십인십색(十人十色)’이란 말이 있듯이 10명의 시인이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개성 넘치는 작품들. 아울러 시인들이 직접 본문의 그림을 그렸다는 점도 동시 사상 희유한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이번 작업은 오늘의 의미에 그치지 않고 그 의미가 나날이 새로워지고 또 그 위에 새로 자꾸 보태질 것입니다. 우리 정형동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의미가 담긴 이번 동시집은 손바닥 동시의 미래를 밝혀나갈 하나의 또렷한 이정표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봄까치꽃이 깍깍 피어 우주 손바닥에 은하수가 고요히 흐릅니다. 권기덕, 김륭, 김성민, 김송이, 온선영, 임수현, 장동이, 정준호, 최고요 이렇게 아홉 분의 빛나는 시인과 함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봄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 유강희 시인 머리말 중 서평 이 동시집에는 모두 100편의 시가 실려 있다. 열 명의 시인이 각자 열 편씩을 써 모은 것이다. 여러 시인이 함께 작품집을 엮는 일 자체는 낯선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 시집은 한 가지 점에서 분명한 특징을 지닌다. 일반적인 동시가 아니라 ‘손바닥 동시’라는 동일한 형식을 공유하는 작품들만으로 이루어진 시집이라는 점이다. 손바닥 동시는 손바닥 위에 충분히 적을 수 있을 만큼 짧은 시를 가리킨다. 이 형식은 유강희 시인이 처음 고안했다. 그 발상은 2006년 무렵 처음 싹을 틔웠고, 한 권의 작품집으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2018년에 이르러서였다. 유강희 시인이 오랜 실험 끝에 펴낸 『손바닥 동시』(창비)는 독자들에게 신선한 인상을 남겼지만, 이후 다른 시인들의 창작으로까지 활발히 이어지지는 못했다. 그런 점에서 여러 시인이 함께 참여해 엮은 이번 손바닥 동시집의 출간은 의미가 적지 않다. 한 시인의 실험으로 시작된 형식이 더 이상 개인의 시도로 머무르지 않고, 복수의 시적 실천 속에서 갱신의 단계로 넘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시집에 참여한 시인들은 손바닥 동시를 창안한 유강희를 비롯해 지난 이십 년 동안 우리 동시의 흐름을 형성해 온 시인들과 새로운 감각을 지닌 시인들이다. 권기덕, 김륭, 김성민, 김송이, 온선영, 유강희, 임수현, 장동이, 정준호, 최고요가 그들이다. 서로 다른 시적 이력과 감각을 지닌 이들이 하나의 형식을 공유한다는 사실은, 손바닥 동시가 더 이상 개별적 형식 실험이 아니라 하나의 공동 장르로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처럼 여러 시인들이 ‘손바닥 동시’라는 이름 아래 모이게 된 데에는 구미에서 열린 유강희 시인의 공개 강연이 계기가 되었다. 2025년 경북 구미에서 진행된 동시 공개 팟캐스트 ‘동시락(童詩樂)’에 출연한 유강희 시인이 손바닥 동시의 의미와 가능성을 이야기했고, 그 자리에 청중으로 함께했던 시인들이 뜻을 모아 손바닥 동시 창작을 위한 동인 모임을 결성하게 된 것이다. 이후 이들은 꾸준한 모임을 이어가며 서로의 작품을 읽고 토론하는 합평 과정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가 이 시집으로 이어졌다. 따라서 이 작품집은 단순한 앤솔러지가 아니라, 하나의 형식이 공동의 창작 방식으로 정착해 가는 과정을 보여 주는 사례로 읽힌다. 이 동시집에서 또 하나 특기할 일은 시인들이 손수 그린 그림이다. 풋풋하고 정감 어린 그림을 시와 함께 읽는 것은 이 시집이 가진 또 하나의 묘미라 할 수 있다. -김제곤 아동문학평론가의 해설 「손바닥 동시 2.0 시대」 일부머리말 봄까치꽃도 반갑다고 깍깍 노래합니다 요렇게 작은 봄까치꽃이 모여 봄이 왔어요. 손바닥에 따스한 빛이 호힛호힛 흐르고 돗올돗올 물소리가 들립니다. 이 땅의 봄을 우리 자연만큼 눈부시게 보여주는 게 또 있을까요. 자연의 무궁무진한 새로움에 감히 견주지는 못할망정, 그러한 꿈에 조금이나마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열 명의 시인이 만나 특별한 동시집을 묶었습니다. 2025년 6월, 동시 공개 팟캐스트가 구미 삼일문고에서 열렸어요. 임수현 시인이 사회를 보았고 저는 『손바닥 동시』로 참여했지요. 이날 우리 동시단을 대표할 만한 시인 아홉 분도 함께 자리했답니다. 시인들은 멀리 진주와 순천, 김해 등지에서 왔지요. 저는 이 자리에서 불쑥 동시집 출간을 제안했고, 한 분도 빠짐없이 기꺼이 저와 뜻을 같이했습니다. 브로콜리숲 대표인 김성민 시인도 선뜻 출간을 약속했습니다.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지요. 그날 저녁 바로 단톡방이 만들어졌고, 지난해 12월엔 각산동에 모여 3시간이 넘는 합평 시간을 가졌습니다. 손바닥 동시 사상 이토록 뜨겁고 진지한 합평은 없었습니다. 하나의 문학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만큼 흥분과 기쁨이 넘친 말 그대로 역사적인 밤이었습니다. 이번 동시집은 바야흐로 손바닥 동시가 개인적 창작 수준을 넘어 여러 시인과 독자로 그 장르적 확산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십인십색(十人十色)’이란 말이 있듯이 10명의 시인이 보여주는 각양각색의 개성이 넘치는 작품은 앞으로 손바닥 동시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시인들이 직접 본문의 그림을 그렸다는 점도 동시 사상 희유한 기록으로 남을 것입니다. 『열 손바닥 동시』는 오늘의 의미에 그치지 않고 그 의미가 나날이 새로워지고 또 그 위에 새로 자꾸 보태질 것입니다. 우리 정형동시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하는 의미가 담긴 이번 동시집은 손바닥 동시의 미래를 밝혀나갈 하나의 또렷한 이정표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무엇보다 독자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뜨거운 사랑 그리고 변함없는 응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겠지요. 또한 흔쾌히 이번 책에 해설을 맡아주신 평론가 김제곤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더욱 알차고 뜻깊은 시집이 되었습니다. 더구나 올해는 제가 손바닥 동시를 쓴지 만 20년이 되는 해여서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봄까치꽃이 깍깍 피어 우주 손바닥에 은하수가 고요히 흐릅니다. 존경하는 권기덕, 김륭, 김성민, 김송이, 온선영, 임수현, 장동이, 정준호, 최고요 이렇게 아홉 분의 빛나는 시인과 함께 가장 낮은 자리에서 봄의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유강희 시인 나한테 얼굴 좀가까이 보여줘5초만 마주보자―권기덕 「발바닥」 전문 함박눈 오는 밤컵 속으로 들어가너구리 마음 훔치기―김륭 「너구리 컵 62g」 전문
꽃샘추위
산하 / 임순옥 (지은이), 이상권 (그림) /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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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명작,문학임순옥 (지은이), 이상권 (그림)
임순옥 작가의 두 번째 동화집으로 세 편의 동화가 실려 있다.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고 내면이 단단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제 막 자신에게서 눈길을 돌려 친구들과 마주한 아이들의 이야기다. 봄이 오기도 전에 먼저 꽃 피운 친구가 샘나지만, 겨울이 없으면 봄도 오지 않듯 서로가 있어야 온전히 만개할 수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 낯설던 전학 생활을 이겨 내도록 도와주었던 친구에게 섭섭한 일도 벌어지지만, 결국엔 언제든 함께 자전거 비행을 나서기로 마음먹은 아이의 이야기. 발표 시간, 좋아하는 그 아이가 난처한 상황에 놓이자 용기가 불끈 솟아올라 나서게 되는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꽃샘추위 4 자전거 비행 40 노랑머리 신준호 80 작가의 말_지구 위의 쓸쓸한 점 하나하나가 이어져 114모두 다른 색으로 빛나는 우정의 빛깔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고 내면이 단단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 《꽃샘추위》는 임순옥 작가의 두 번째 동화집으로 세 편의 동화가 실려 있습니다. 친구와의 관계를 통해 한 뼘 더 성장하고 내면이 단단해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봄이 오기도 전에 먼저 꽃 피운 친구가 샘나지만, 겨울이 없으면 봄도 오지 않듯 서로가 있어야 온전히 만개할 수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 낯설던 전학 생활을 이겨 내도록 도와주었던 친구에게 섭섭한 일도 벌어지지만, 결국엔 언제든 함께 자전거 비행을 나서기로 마음먹은 아이의 이야기. 발표 시간, 좋아하는 그 아이가 난처한 상황에 놓이자 용기가 불끈 솟아올라 나서게 되는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을 함께해 나가는 경험 우리 모두에게는 친구가 필요합니다. 친구와 함께라면 오르락내리락 시소도 탈 수도 있고, 가슴이 답답할 땐 함께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탈 수도 있고, 고르고 골라 주운 하트 모양의 은행잎을 선물할 수도 있으니까요. 모두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들입니다. 임순옥 작가의 동화집 《꽃샘추위》는 이제 막 자신에게서 눈길을 돌려 친구들과 마주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나와는 다른 존재를 친구로 사귀고, 여러 일들을 함께 경험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도 일어납니다. 아무리 친구라 하더라도 그 아이가 처한 상황과 속마음을 모두 알 순 없으니까요. 모든 게 완벽해 보여도 부족한 것이 있을 수 있고, 힘든 마음을 숨기고 홀로 끙끙 앓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친구의 진심을 모르고 오해할 수도 있지요. 서로를 오해하고 미워하다가 상처 입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어려움을 이겨 내는 것 역시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먼저 손을 내밀고 그 손을 맞잡는 것,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하고 위로받는 것. 이러한 경험들은 나를 더욱 단단하게, 친구와 나의 사이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지요. 모두 다른 색으로 빛나는 우정의 빛깔 첫 번째 작품이자, 표제작인 〈꽃샘추위〉는 늦겨울 너무 빨리 솟아난 꽃눈처럼 여자아이들의 말랑하면서도 여린 우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같은 키에 같은 몸무게, 시소 위에서 언제나 수평을 이룰 것만 같던 세은이가 이사를 가게 되자, 민주는 마음의 변화를 겪게 됩니다. 그동안 샘이 났던 세은이의 다른 점들을 가시 같은 말들로 내뱉어 버리지요. 하지만 민주는 뒤늦게 시소를 제대로 타는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시소는 수평을 맞추기 위해 타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올라가고 때로는 내려가며 오르락내리락하며 타는 것이라는 사실이었습니다. 친구라는 관계를 단편적으로 규정하지 않고, 조금 더 폭넓게 바라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두 번째 작품 〈자전거 비행〉은 오래된 자전거처럼 무디고 거칠어 보이지만, 앞으로도 오래 함께 달리게 될 남자아이들의 우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영이는 함께 자전거를 타자고 해 놓고, 저 멀리 사라져 버린 선재의 자전거가 미웠습니다. 자신을 남겨 놓고 사라진 선재가 원망스러웠지요. 그러나 선재가 왜 자전거를 타면 속도를 낼 수밖에 없는지를 알게 되자, 우영이는 결심했습니다. 언제든 선재가 자전거를 타고 싶어 하면 함께 자전거 비행을 하기로 말이지요. 무뚝뚝해 보여도, 서로가 필요할 때면 언제든 옆자리를 내어 주는 다정한 아이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작품 〈노랑머리 신준호〉는 하트 모양의 노란 은행잎처럼 눈부시고 설레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우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은재는 이웃 마을 바자회에서 우연히 손자와 똑같이 머리를 노랗게 염색한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할머니의 손자는 자신이 아는 유일한 노랑머리 남자아이였지요. 그날부터 은재의 마음도 노랗게 물들었습니다. 그리고 은재는 자신을 물들인 준호를 위해 용기를 냈습니다. 부끄러웠지만 상관없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은 용기를 샘솟게 하는 마법 같은 힘이 있으니까요. 《꽃샘추위》에는 이렇게 세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모두 다른 온도와 빛깔, 가지각색을 띠고 있는 우정의 모습을 다채롭게 담았습니다. 세 편의 이야기가 모두 끝나고 나면 이제 내 친구에 대해 이야기해 볼 차례입니다. 나와 내 친구들의 우정은 어느 빛깔을 띠고 있을까요? 함께하는 것의 기쁨을 전하는 동화 《꽃샘추위》를 쓴 임순옥 작가는 이 작품들을 통해 친구와 함께하는 순간, 새로운 세계가 열리고, 뻔하지 않은 재미가 펼쳐진다고 말했습니다. 혼자 걷는 길보다 친구와 손을 맞잡고 걷는 길이 더욱 즐겁고, 더 멀리 나아갈 수 있음을 전하고 있지요. 여기에 이상권 작가의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더해져 더욱 정다운 작품이 완성되었습니다. 이상권 작가의 그림을 글과 함께 감상하다 보면 친구를 시샘하고, 오해하던 불편한 마음은 어느새 눈 녹듯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야기 속 아이들의 화해를 응원하고, 함께 미소 짓게 되지요. 이렇게 민주와 세은이, 우영이와 선재, 은재와 준호의 이야기를 가만히 엿보면 내 친구들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내 안의 세계를 보다 넓고 충만하게 만들어 주었던 친구들과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혼자서는 시소를 탈 수 없고, 혼자 먹는 떡볶이보다는 둘이 먹는 떡볶이가 더 맛있는 것처럼, 독자들이 이 작품들을 통해 함께하는 것의 기쁨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좋아요가 싫어요 2
꿈터 / 이지음 (지은이), 장서영 (그림) / 2025.06.30
14,000원 ⟶ 12,600원(10% off)

꿈터명작,문학이지음 (지은이), 장서영 (그림)
사람이 된 어흥이는 여전히 ‘좋아요’를 유지하지 않으면 다시 호랑이로 돌아간다는 계약 조건에 묶여, 끝없는 콘텐츠 제작과 인기 경쟁 속에 살고 있다. 다양한 동물들과 협업하고, 더 화려한 콘텐츠를 고민하며 살지만, 점점 자신이 왜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무엇을 위해 무대에 서는지 알 수 없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파리 3형제가 조작 방송을 통해 어흥이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간다. 어흥이의 진심은 무시된 채, 왜곡된 장면만 편집되어 퍼져 나가고, 사람들은 어흥이를 향해 비난과 의심의 댓글을 쏟아낸다. 단 하루 만에, 어흥이는 모든 것을 잃은 존재처럼 느껴진다. 외면당하고 혼란에 빠진 어흥이는 문득 자신을 진심으로 아껴줬던 할머니와 동생 연우를 떠올린다. 그 시절의 기억은, 지금처럼 ‘좋아요’를 갈구하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어흥이는 진심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서 진짜 ‘나’란 누구인지, 무엇이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만물의 영장 어흥이 7 호랑이 형님과 아우 37 갓생 어흥이 65 좋아요가 싫어요 99 거울과 이야기 111“좋댓구알, 알죠? 좋아요, 댓글, 구독, 알람 설정해 주세요!” 맛있는 거 먹고 사람으로 살고 싶은 어흥이에게 닥친 제2의 위기!! 『좋아요가 싫어요 2』에서 드디어 사람이 된 어흥이는 이제 고생 끝이라며 좋아한다. 그러나 행복은 잠시뿐, ‘좋아요’ 수가 줄어들면 다시 호랑이로 돌아간다는 계약 조건을 보고 당황한다. 어흥이는 끊임없이 사람들의 ‘인정’을 갈구하며 무한 경쟁 속에 던져진다. 라면을 아무리 먹어도 호랑이였을 때만큼 먹을 수 없고, 사람들은 외모부터 모든 것을 비난하기만 한다. 사람들도 예전만큼 어흥이의 방송을 재미있어 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코 장식도 하고, 꾸미기도 하지만,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는 알기 어렵다. ‘좋아요’ 수는 점점 줄어가고, 어흥이는 사람들의 비난과 비판에 점점 힘들어한다. 사람들은 진실보다는 소문을 원하는 걸까? 댓글은 왜 그렇게 무섭게 달까? 어흥이는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었던 사람의 관심이 이제 자신을 무섭게 억누른다는 사실을 알고 괴로움에 시달린다. ‘좋아요’와 ‘싫어요’의 이분법적 사고 비교, 경쟁 그리고 진정한 자아와 인정 욕망의 균형 2권에서 어흥이는 자신의 인기와 인정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며, 새로운 동물 유튜버 등과의 경쟁을 통해 점점 더 많은 깨달음을 얻는다. 여우는 예쁘고 세련된 외모를 강조하며 자신의 인기를 높이는 데 집중, 용은 새롭고 파격적인 콘텐츠로 전 세계적 인기를 끈다. 이들의 모습은 어흥이에게 영향을 미친다. 이들로 인해 어흥이는 인기가 점점 떨어지게 되고, 타인의 시선에 따라 방송하며 사는 자신의 모습이 초라하고 힘들다. 이제까지 고민하지 않았던 외모나 삶의 태도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좌절하게 된다. 그러면서 조용히 다른 유튜브를 찾아본다. ‘좋아요’ 수도 많지 않지만 조용히 자연에서의 삶을 다룬 유튜브를 보면서 어흥이는 마음의 위안을 찾는다. 어흥이가 점차 타인의 시선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이 시리즈의 핵심적인 메시지이다. 자신의 인기와 인정 욕망에 흔들리는 어흥이는 결국 자아를 찾고, 진정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기 시작한다. 그는 자신이 즐겨보는 유튜브를 통해 이러한 어흥이의 여정은 디지털 시대에서 자아를 찾는 법, 그리고 타인의 평가보다는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법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달한다. 그는 인정받기 위한 갈망을 넘어,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자아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닫게 된다.어흥이는 라면을 상자째 쌓아 놓고 커다란 솥뚜껑에 라면 물을 올렸어요.‘가볍게 일단 라면 열 개만 끓여 볼까?’어흥이는 다른 유튜버들처럼 라면 봉지를 양옆으로 당겨 열 었어요. 아직은 손가락 사용이 어색하지만 그래도 역시 사람의 손은 호랑이의 앞발과 비교되지 않을 만큼 섬세하고 정교했어 요. 호랑이일 때는 라면 봉지를 이빨로 물어서 뜯었거든요. 스 프 봉지는 거의 짓이기듯 뜯었었고요.튀어 재채기를 얼마나 해댔었는지. 구독자들은 어흥이가 라면 스프를 뜯을 때마다 라면 스프 참사라며 재미있어했지요. 후훗. 이제 다 옛날이야기예요.어흥이는 우아하게 스프 봉지를 뜯어 끓는 물에 탈탈 털어넣었어요. 어흥이가 사람이 되고 난 뒤에 부쩍 외모 비하 댓글이 많아 졌어요. 다른 인기 있는 유튜버들을 찾아 생김새를 자세히 뜯 어봤어요. 눈두덩이에 줄이 가있고 코는 좁으면서 살짝 튀어 나왔고 이빨은 작고 하얘서 병약해 보였어요. 하나같이 예쁘다는 사람들은 어흥이 보기에는 조잡해 보였어요. 하지만 자꾸 못생겼단 댓글을 보다 보니 자신의 외모에 대한 의심이 생겼어요. 먹방은 먹는 것으로만 끝나는 게 아니었어요. 좀 더 아름답게 먹기 위해서는 아름다운 식기가 필요하고, 아름다운 식기가 돋보이려면 아름다운 식탁이 필요하고, 아름다운 식탁이 제대로 빛을 발하려면 아름다운 공간이 필요했어요. 그리고 아름다운 공간을 완성하려면 조명과 음악이 필요하고요.그뿐인가요? 먹방에서는 누가 먹느냐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짐승 같은 어흥이가 먹느냐 우아한 어흥이가 먹느냐는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달라 보 이죠. 어흥이는 이제 메이크업도 하고 고급스러운 옷을 입고 고급스러운 구두를 신고 네일아트도 했어요. 완벽하게 우아 한 사람이 되었어요. 어흥이는 고급 커튼과 벽지와 가구로 방도 꾸몄어요. 예쁜 옷, 화장품, 신발, 가방 갖고 싶은 건 끝없 이 늘어났고, 손가락만 까딱하면 쉽게 가질 수 있었어요
엉뚱 발랄 민주주의
키위북스(어린이) / 김선영 (지은이), 김주경 (그림) / 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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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사회,문화김선영 (지은이), 김주경 (그림)
'오늘부터 민주 시민'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엉뚱 발랄 민주주의》는 남의 말은 들은 체 만 체, 자기 말만 하기 바쁜 수다쟁이들이 서로에게 귀 기울이며 이해하는 법을 배우면서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비호네 반은 친구들이 하나같이 말이 많은 데다 취향도 성격도 모두 달라 항상 시끌벅적하다. 저마다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고 해서 소통이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들의 사소한 말도 귀담아들어 주며 존중하는 태도를 잃지 않는 선생님과 함께 생활하면서, 친구들은 점점 다른 이의 입장을 생각하고 이해하며 적절히 소통하는 법을 알아 간다. 나뿐 아니라 너도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배운 친구들은 너와 내가 함께 생활하는 학급의 일을 다 함께 풀어갈 수 있다는 것도 깨친다. 서로를 존중하면서 문제를 해결해 내는 비호네 반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서 내 삶의 주인이 바로 나라는 것을 아는 민주 시민, 민주 시민이 만들어 가는 민주주의의 첫걸음을 배울 수 있다. 부록에서는 법이 정한 인간의 권리, 공동체와 규칙, 자유와 의무, 토의와 토론, 비판과 관용, 다수결의 원칙, 시민 사회 등 아이들이 민주 시민으로서 성장하는 데 필요한 기초 정보를 담았다.⋅수다쟁이 소굴로 들어온 새 선생님 _ 8 ⋅나도 나 무시하는 애는 싫거든! _ 20 ⋅의문의 똥 사건 _ 26 ⋅우리가 만든 규칙 _ 36 ⋅내 말 좀 들어 봐! _ 44 ⋅4학년 3반 엉뚱 발랄 합창 쇼 _ 54소중한 너와 나, 서로 존중하며 소통하는 법을 배워요 친구들과 올바르게 소통하는 일은 마냥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짝을 바꾸는 시간, 비호는 좋아하던 홍주와 짝이 되어서 기뻐하지만 홍주는 비호가 마음에 들지 않아 미운 말만 합니다. 교실 뒤편에서 똥이 발견되었던 어느 날에도 ‘무법자’ 도산이는 친구들이 싫어하던 방귀 권법을 마구 사용했다는 이유로 증거도 없이 범인이라고 오해받지요. 하지만 평소 같았다면 싸움이 되었을 일들이 다른 결말을 맞습니다. 수업 시간에 벌레가 홍주 머리에 앉자 비호는 벌레를 무서워하는 홍주 대신 풍뎅이를 잡아 밖으로 날려 보냅니다. 다음 날 홍주는 음식을 좋아하는 비호를 위해 초콜릿을 몰래 책상에 두고는 더는 미운 말을 하지 않습니다. 비호의 세심한 배려와 행동이 홍주에게 전해졌고 홍주도 비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것이지요. ‘교실 똥 사건’ 역시 상황을 파악한 선생님이 반 아이들의 문제 상황을 정확히 짚고 도산이에게 사과하라고 말합니다. 오해를 풀게 된 친구들은 속상해하는 도산이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잘못에 따른 책임을 스스로 다합니다. 엉뚱 발랄 우리는 오늘부터 민주 시민! 그저 떠드는 시간에 불과했던 학급 회의도 즐겁게 변합니다. 학급 회의 주제로 ‘학급 규칙 만들기’가 정해지자 몇몇 친구들은 규칙이 될 리 없는 어이없는 규칙들을 말합니다. 모두의 웃음이 터졌지만 이를 시작으로 많은 친구들이 정하고 싶은 규칙을 발표합니다. 그렇게 스스로 학급의 규칙을 정하고 이를 어길 시 이행해야 하는 벌칙까지 정한 반 친구들은 이전과는 달리 성실하게 규칙을 지킵니다. 올바른 학급 회의 방법을 깨달은 비호네 반은 회의를 통해 학예회에서 무엇을 발표할지 의논합니다.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한 학예회 무대는 합창이었고 합창에 어떤 새로운 것들을 접목할 수 있을지도 계속해서 의견을 나눕니다. 거듭된 회의를 통해 아이들은 점차 자신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전달하는 법, 친구의 주장을 잘 듣고 받아들이는 법 등을 배우고 익힙니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일상생활에서 민주주의에 대해 하나하나 차근차근 배워 가는 비호네 반 친구들은 엉뚱 발랄한 민주 시민입니다.
마법의 지팡이
푸른사상 / 장세련 지음, 박다솜 그림 / 2017.09.18
13,900원 ⟶ 12,510원(10% off)

푸른사상명작,문학장세련 지음, 박다솜 그림
<푸른사상 동화선>의 아홉 번째 도서이다. 잘 놀다가도 금방 돌아서서 싸우고, 투닥거리다가도 무슨 일이 있으면 서로를 걱정하게 되는, 고우면서도 미운 사이가 형제자매 사이이다. 어느 날 오빠랑 싸우고 집 밖으로 나온 수현이는 낡은 지팡이 하나를 줍는데 이게 마법의 지팡이라서 오빠를 혼내 주면 좋을 거라고 생각하며, 자기 상상에 기분 좋아져서 지팡이를 가져와 숨겨 둔다. 그런데 그날부터 오빠가 하는 행동이 수상해진다. 세상의 모든 동생들에게 유쾌 통쾌 상쾌한 한 방을 선물하는 동화이다.억지 대장 오빠 더럽고 짤막한 지팡이 오빠가 이상해 떡볶이 사건 오빠의 결석 소매치기 사건 부러진 지팡이나도 마법의 지팡이가 있으면 좋겠어요 <푸른사상 동화선>의 아홉 번째 도서로 아동문학가 장세련의 장편동화 『마법의 지팡이』가 간행되었다. 투닥거리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서로를 걱정하기도 하고, 잘 놀다가도 또 금세 틀어지는 게 형제자매 사이다. 『마법의 지팡이』는 남매간의 다툼을 통해 진정한 이해로 나아가는 길을 생각하게 한다. 잘 놀다가도 금방 돌아서서 싸우고, 투닥거리다가도 무슨 일이 있으면 서로를 걱정하게 되는, 고우면서도 미운 사이가 형제자매 사이예요. 몸이 약해서 부모와 할머니의 걱정을 한몸에 받고 자란 탓에 친구들 사이에서는 소심하고 여동생 앞에서만 기세 등등한 오빠 지현이, 튼튼하고 씩씩하고 자기 할 일은 똑 부러지게 잘 해도 억지 대장 오빠 때문에 속이 상한 동생 수현이. 이 남매 사이에는 당연히 바람 잘 날이 없겠지요. 오빠랑 싸우고 집 밖으로 나온 수현이는 낡은 지팡이 하나를 줍습니다. 이게 마법의 지팡이라서 오빠를 혼내 주면 좋을 텐데. 수현이는 자기 상상에 기분 좋아져서 지팡이를 가져와 숨겨 둡니다. 그런데 그날부터 오빠가 하는 행동이 수상합니다. 정말 지팡이가 마법을 부린 걸까요? 세상의 모든 동생들에게 유쾌 통쾌 상쾌한 한 방을 선물하는 동화 『마법의 지팡이』,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남매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거겠지요. 그것이야말로 진짜 마법보다 신비로운 일일 거예요.
띨띠리 동주
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 / 구경분 지음, 박소연 그림 / 2016.11.05
11,000원 ⟶ 9,900원(10% off)

도서출판 JMG(자료원·메세나·그래그래)명작,문학구경분 지음, 박소연 그림
엄마랑 함께 읽는 창작 동화 13권. 박소연 화가의 재미난 삽화가 곁들여진 이번 동화집에는 총 14편의 창작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표제작 「띨띠리 동주」는 학급의 동료들로부터 띨띨하다고 놀림을 받고,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띨띠리'라는 별명까지 받은 주인공 김동주 어린이가 학급 친구들이 놀리고 왕따를 시켜도 자신은 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배운 대로 행동하며 묵묵히 학교생활을 해나가다 어느 날 학교를 대표하는 '학교 생태공원 지킴이'로 뽑혀 전교생들로부터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되는 모습을 그린 동화이다.1. 내 친구 ㄱㅁ(기역미음) / 10 2. 영규 이야기 / 22 3. 왕보박이라도 좋아 / 32 4. 영순이 방석 / 38 5. 혜원이 실종 사건 / 48 6. 띨띠리 동주 / 62 7. 규민이 할머니 / 68 8. 천생연분 찰떡궁합 / 82 9. 수박도 모르냐? / 92 10.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떡 / 104 11. 나는 할 수 있다 / 116 12. 은반지를 드릴게요 / 130 13. 아주 특별한 초대 / 14 14. 세장의 요술표 / 154<떡잔치>, <나는 너를 좋아해>, <돌아온 풀꽃박사> 등으로 이름난 아동문학가 구경분의 신작동화집 <띨띠리 동주>가 도서출판 JMG(자료원, 메세나, 그래그래)에서 출간되었다. 박소연 화가의 재미난 삽화가 곁들여진 이번 동화집에는 ▷내 친구 기역 미음, ▷영규 이야기, ▷왕호박이라도 좋아, ▷영순이 방석, ▷혜원이 실종 사건, ▷띨띠리 동주, ▷규민이 할머니, ▷천생연분 찰떡궁합, ▷수박도 모르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떡, ▷나는 할 수 있다, ▷은반지를 드릴게요, ▷아주 특별한 초대, ▷세 장의 요술표 등 총 14편의 창작 단편동화가 실려 있다. 동화집의 제목이 된 <띨띠리 동주>는 학급의 동료들로부터 띨띨하다고 놀림을 받고,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띨띠리>라는 별명까지 받은 주인공 <김동주> 어린이가 학급 친구들이 놀리고 왕따를 시켜도 자신은 부모님과 선생님들로부터 배운 대로 행동하며 묵묵히 학교생활을 해나가다 어느 날 학교를 대표하는 <학교 생태공원 지킴이>로 뽑혀 전교생들로부터 부러움과 선망의 대상이 되는 모습을 그린 엄마와 함게 앍는 창작 동화다. 소설가 서동익 씨는 이 동화집을 읽고 “이 세상에는 누가 시키든 안 시키든, 또 남이 보든 안 보든, 응당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빤히 알면서도 행동하지 않는 사람, 몰라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 또 어느 곳에서나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학교로부터 교육 받은 대로 행동하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섞여서 살아가는데, 작가는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사회와 국가는 <띨띠리 동주> 같은 사람들의 자율적 행동으로 질서와 안녕을 유지하며 수억 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다는 것을 <띨띠리 동주>라는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전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저자는 이 책의 서문을 통해 “동서남북으로 산이 보이는 곳에, 방도 없고 덩그러니 책상만 놓은 조그마한 집을 지었습니다……앉아서 고개를 들면 하늘도, 산도, 구름도, 바람도 모두 내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아주 부자입니다. 이 부자의 마음으로,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한테 부자를 전염시키고 싶어 이번 동화집을 펴냈다.”고 동화집을 펴낸 소회를 밝히고 있다.동주는 별명이 ‘띨띠리’입니다.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면 항상 몇 초 늦게 대답합니다. 아주 쉬운 질문을 해도 한 박자 쉬었다가 대답합니다. 예를 들자면“동주야, 아침밥 먹고 왔니?”이렇게 물어도 고개를 갸우뚱 한 후에 대답합니다. 아이들은 그렇게 한 박자 늦게 행동하는 동주가 띨띨하다며 별명을 ‘띨띠리(띨띨이)’라고 지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아이들이 말 길게 하는 것이 질색이라서 이젠 아예 한글자만 말합니다. 그냥 ‘띨!’ 하고 부르면 동주입니다. 동주는 아이들이 한 글자를 붙이든 세 글자를 붙이든, '띨!’ 하고 불러도 한 박자 늦게, ‘띨띠리!’ 하고 불러도 한 박자 늦게 뒤돌아봅니다. 아이들은 그게 재미있어서 동주만 만나면 너도나도 띨띨거립니다.동주는 아주 특별한 습관도 하나 갖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쓰레기만 보면 주워서 봉지에 담습니다. 동주의 주머니 속엔 항상 주방용 봉지가 한 두 개씩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새것이 아닙니다. 엄마가 주방에서 한두 번 정도는 썼던 재활용 봉지입니다. 그것을 꽁꽁 뭉쳐서 주머니 속에 한 두 개씩 넣고 다닙니다. 그러다가 쓰레기를 만나면 주워서 그 봉지에 담습니다. 다른 아이들은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쓰레기 버리는 일은 잘해도 줍는 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동주는 집에서나 학교에서나 쓰레기만 보면 주워서 봉지에 담습니다. 아이들은 동주가 주머니에서 쓰레기 봉지를 꺼내는 것을 보려고 일부러 종이를 잘게 잘라서 교실 이곳저곳에 흩뿌려놓기도 합니다. 어떤 아이들은 연필을 깎아서 책상 밑으로 후우 불어놓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일부러 흘렸든 실수로 흘렸든 하여튼 쓰레기만 눈에 띄면 얼른 주머니에서 비닐봉지를 꺼냅니다.하루는 출근하시던 교장선생님께서 동주의 뒤를 따라 가시다가 동주의 그러한 행동을 보시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학년 반을 묻기도 하셨습니다. 조회 시간에 전교생 앞에서 칭찬도 해 주셨습니다.6월이 되면서 동주네 학교는 아주 어수선해졌습니다. 물이 말라버린 분수와 아무것도 없는 조류장이 있는 후관 뒤편에 큰 공사를 벌였기 때문입니다. 교장선생님은 그곳에 생태 공원을 만드신다며 어린이들의 출입을 금지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느새 여름방학이 다 지나고 개학날이 왔습니다. 후관 뒤편에 새로 생긴 생태공원을 보고 아이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구불구불 흐르는 시냇물도 있고 푸른 잔디와 예쁜 꽃들도 가득 있습니다. 새로 이사 와서 지지대를 붙인 소나무들도 있고, 군데군데 앉을 수 있는 예쁜 벤치들도 있습니다. 무지개 색 지붕의 야외 교실 옆으론 등나무가 심어져 있고, 창고 옆으로 옮겨간 조류장에는 호로호로조 세 마리와 오골계 두 마리, 그리고 회색토끼 두 마리, 흰 색 토끼 두 마리, 검정 토끼 한 마리가 들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몰라보게 달라진 학교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상기된 얼굴로 조회 시간을 맞았습니다. 교장선생님도 신이 나시어 목소리가 우렁찼습니다. 교장선생님은 말씀 끝머리에 느닷없이 동주를 단상으로 불러올렸습니다.“5학년 3반 김동주 어린이를 오늘부터 생태공원 지킴이로 임명합니다.”그러면서 교장선생님은 동그란 연두색 이름표를 동주의 왼쪽 가슴에 달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연두색 모자도 하나 씌워주셨습니다. 이름표에도 모자에도 ‘생태공원 지킴이-김동주’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은 이름표와 모자를 쓴 동주의 어깨를 왼손으로 감싸 안으시고 이어서 말씀하셨습니다.“여기 이 김동주 어린이는 우리 학교를 제일 사랑하는 어린이입니다. 교장선생님은 이 어린이가 날마다 학교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는 것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지요. 이렇게 훌륭한 어린이가 우리 학교에 있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아이들이 모두 동주를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았습니다. 동주는 생태공원의 주인장이 된 것 같아 가슴이 뜁니다. 부러움의 눈으로 쳐다보는 아이들의 시선에 눈이 부십니다. 마치 무지개다리를 건너는 것 같아 마음이 붕붕 구름 위를 날아다닙니다.
자신만만 수학괴물, 찰리와 누메로 2
궁리 / 장영준, 정미란 (지은이), 이진아 (그림) / 202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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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리수학동화장영준, 정미란 (지은이), 이진아 (그림)
궁리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수학동화 ‘자신만만 수학괴물, 찰리와 누메로’ 시리즈는 수학과 언어학 전문가의 만남으로 탄생한 새로운 수학 교양서이다. 수학이 막연히 어렵고 지루한 아이들에게 수학의 즐거움과 수학 공부의 동기를 일깨우며 수학에 대한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독해력과 상상력, 수학 자신감을 향상시켜 주고자 기획되었다. 수, 도형, 측정, 연산과 규칙성, 확률과 통계를 주제로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현재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수학 분야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더하여 우리나라 교과과정에는 없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소재들도 포함했다. 개념의 기초부터 사고의 확장까지,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수학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첫 번째 이야기 1. 아카데미아를 가다 - 기하학 2. 기하로 이루어진 세계 - 도형 3. 움직일 수 있는 축의 개수 - 차원 두 번째 이야기 1. 가장 짧은 거리 - 선분 2. 끝이 없는 곧은 선 - 직선 3. 영원히 만나지 않는 직선 - 평행 세 번째 이야기 1. 선분으로 둘러싸인 도형 - 다각형 2. 마주보는 선 - 대각선 3. 가장 안정된 구조 - 육각형 4. 안과 밖으로 이루어진 도형 - 다각형 네 번째 이야기 1. 선분이 선분을 만날 때 - 각 2. 피타고라스 정리 - 직각삼각형 3. 가장 완전한 도형 - 원 다섯 번째 이야기 1. 서로를 품는 따듯한 입체도형 - 정다면체 2. 평면에서 입체로, 다시 평면으로 - 정다면체 3. 입체도형과 영원히 잠들다 - 아르키메데스 4. 뫼비우스의 꿈 - 위상수학★ 궁리 어린이 수학동화 시리즈 ★ 하버드대 언어학 박사와 수학 전문가가 뭉쳤다! 독해력, 상상력, 수학 자신감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그림이 너무 재밌어서 수학책인데도 흥미가 생겨요. 책 읽기 싫지만 누메로와 찰리 대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나도 누메로를 만나고 싶어요!” - 당촌초 5학년 정권우 “가족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개념도 잘 설명되어 있고 기초부터 선행까지 잘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의 수학 공부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학부모 이연숙 “어린이 여러분, 『자신만만 수학괴물, 찰리와 누메로』와의 만남이 ‘수’에 대한 관심을 갖고 ‘수학’과 더한층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연세대학교 수학과 교수 이지현 “하버드대 언어학 박사와 수학 전문가가 뭉쳤다!” 독해력, 상상력, 수학 자신감을 스스로 키워나가는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우리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수학! 진짜 수학 실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 궁리에서 선보이는 어린이 수학동화 ‘자신만만 수학괴물, 찰리와 누메로’ 시리즈는 수학과 언어학 전문가의 만남으로 탄생한 새로운 수학 교양서이다. 수학이 막연히 어렵고 지루한 아이들에게 수학의 즐거움과 수학 공부의 동기를 일깨우며 수학에 대한 기초체력을 튼튼하게, 독해력과 상상력, 수학 자신감을 업! 해주고자 기획되었다. 수, 도형, 측정, 연산과 규칙성, 확률과 통계를 주제로 총 다섯 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현재 우리나라의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수학 분야들을 총망라하고 있다. 더하여 우리나라 교과과정에는 없지만, 미국이나 유럽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어지는 소재들도 포함했다. 개념의 기초부터 사고의 확장까지,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수학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우르르 쾅쾅 천둥번개가 치고 폭우가 쏟아지던 어느 날 밤, 늘 수학이 재미가 없고 자신 없던 소년 찰리 앞에 정체불명의 괴물이 나타나니, 그 이름하야~ 허세 가득, 위풍당당, 귀염뽀짝한 수학괴물 누메로! (스페인어로 누메로는 ‘숫자’, ‘수’라는 뜻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2권은 운명적 만남 이후 티격태격 친해진 찰리와 누메로가 또다시 시공간을 초월한 여행을 나서며 도형의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생보다 간식을 더 많이 받고 싶은 찰리는 누메로에게 삼각형, 사각형, 원 등 다양한 모양의 간식 접시로 수학지식을 배우게 되고 엄청난 사실을 깨닫는다. 그러던 중 반란을 피해 자신의 나라에서 도망치듯 쫓겨난 공주 디도를 만나 자신감을 가지고 수학지식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안과 밖이 구분되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 모양 도형에 이르기까지 흥미진진 여행을 이어가는데…… 개념의 기초부터 사고의 확장까지, 스토리텔링으로 이해하고 생각하는 수학! 초등 수학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흥미진진 재미있고 감동적인 수학 이야기! 이야기의 집필은 하버드대학교 언어학 박사인 장영준 교수와 연세대학교 수학과 출신의 정미란 선생이 맡았다. 두 사람은 무엇보다 독자들이 초등 수학의 주요 개념들을 순차적으로 자연스럽게 배워갈 수 있도록 스토리를 구상했다. 수학을 시작하는 찰리의 입장에서 필요한 기본 개념부터 찾고 의문이 생기는 개념으로 사고를 점차 확장해가며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수학을 배워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는 지식이 나열되어 있거나 일방적으로 설명만 하는 기존의 많은 수학동화들과는 다른 새롭고 효과적인 수학 접근법, 전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본문 캐릭터와 스토리 그림은 재능과 끼가 넘치는 일러스트레이터 이진아 작가가 맡았다. “어릴 적 누메로 같은 친구가 있었더라면 수학을 좀 더 잘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작가의 바람이 담겨, 괴물이지만 사랑스럽고 자신만만 허세가 하늘을 찌르는 듯 보이지만 배려심 가득한 수학괴물 누메로가 오롯이 탄생했다. 그 바람처럼 좋은 친구이자 훌륭한 멘토인 수학괴물 누메로가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속에 찰칵! 저장되길 바란다. “어린 시절의 저와 같은 수포자(수학 포기자)인 우리의 주인공 찰리가 차츰 수학에 관한 흥미를 느껴가면서 수학뿐만 아니라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을 키워가는 과정이 감동적인데요. 그를 보면서 저는 찰리가 바로 저 자신이란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그런 면면을 즐기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의 주요 개념들을 배우고 수학적 사고에 빠져드는 기쁨을 누리게 되리라 기대해봅니다.” - 하버드 언어학 박사 장영준 추천의 글 “재미있어요! 누메로가 설명해주니까 잘 알겠어요.” - 운광초 4학년 김지완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그림이 웃기고 예뻐서 좋았어요. 다음 이야기가 무지무지 궁금해요. 누메로와 찰리와 같이 시간 여행을 하고 싶어요.” - 화수초 3학년 최정민 “저는 수학을 좋아하고 이다음에 커서 ‘수학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숫자의 발견이 위대하다고 생각했어요. 숫자까지 글로 썼으면 귀찮았을 테니까요. 그리고 ‘구골’이 엄청나게 큰 수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구골 같은 이야기 많이 알려주세요!” - 화수초 3학년, 김지훈 “그림이 너무 재밌어서 수학책인데도 흥미가 생겨요. 책 읽기 싫지만 누메로와 찰리 대화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나도 누메로를 만나고 싶어요!” - 당촌초 5학년 정권우 “수학이 싫었는데 이 책을 보니 흥미가 좀 생겨요. 수학 공부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수내중 1학년 정서아 “수의 개념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수가 수학을 위한 도구가 아닌,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스며 있는 만능도구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책! 뚝 뚝 끊어지는 자연수만 사용한 함수 좌표에서의 점들이 책을 다 읽었을 땐 유리수와 무리수로 꽉 채워진 느낌!!” - 강일중 2학년 조찬희 “어렵게만 느꼈던 수학 개념을 일상생활의 예시를 들어 설명해줘서 이해하기 쉽게 읽힌 책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이 찰리와 누메로 두 주인공의 상황에 몰입하게 해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 ?미사중 2학년 이광현 “가족 모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개념도 잘 설명되어 있고 기초부터 선행까지 잘 다루고 있어서, 아이들의 수학 공부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학부모 이연숙
찰스와 요물들의 노래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김예솔 지음, 김완진 그림 / 201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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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비(어린이가문비)명작,문학김예솔 지음, 김완진 그림
청소년 우수작품집 시리즈 3권. 마법사 캐리티우스가 찾아와 도움을 청하자 새로운 모험을 위해 집을 빠져나온 찰스. 미튜류트 별장의 반지 여섯 개를 찾아오는 것과 요물들의 노래를 항아리에 담아 와야 하는 임무가 그에게 주어지는데……. 고대의 시리우스산 이야기로 찰스가 마법사와 모험을 떠나는 환상 이야기이다. 하지만 마법의 힘으로 억눌린 꿈을 회복하는 일반적인 소재와는 다르게 마법은 정의가 승리하는 과정으로 성숙한 차원에 이르고 있다.1. 캐리티우스와의 만남 2. 자연의 마녀 로지 3. 에이슨을 만나다 4. 에드윈드 성 5. 총리대신과의 중요한 회의 6. 아이리스의 탄생과 위대한 모험의 첫걸음 7. 고스티버 항구의 레스터스 호 8. 망각의 마을, 오블리비언 9. 기억의 실마리 10. 뜻하지 않은 일 11. 아우구스투스 왕과 무너진 성벽 12. 우연한 만남 13. 집시 페드릭 14. 람 부르크 숲의 요물들 15. 범피들과의 전쟁 16.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 이 책 읽기를 권하며 고대의 시리우스산 이야기로 김예솔 양의 장편동화이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작가의 독서량이 얼마나 방대한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찰스가 마법사와 모험을 떠나는 환상 이야기이지만 마법의 힘으로 억눌린 꿈을 회복하는 일반적인 소재와는 사뭇 다르다. 이 책에서의 마법은 정의가 승리하는 과정으로 성숙한 차원에 이르고 있다. 찰스는 우리와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평범한 소년이다. 어느 날 아침, 뜻하지 않게 세 명의 기사와 마법사를 따라나섰다가 에이슨의 잃어버린 왕국을 되찾는 모험에 동행하게 된다. 기이한 일들을 경험하면서 훌쩍 성숙해진 찰스가 또다시 마법사 캐리티우스로부터 주위를 경계하라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모험에서 돌아온 찰스는 오랜만에 식탁에 앉아 치즈 빵을 먹고 있다. 그런데 캐리티우스가 찾아왔다고 어머니가 말한다. 캐리티우스는 범피들 때문에 나이프족이 곤경에 처해 있다며 그것들을 없애려면 요물들의 노래가 필요하니 마녀 로지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자고 말한다. 찰스는 자신을 염려하는 어머니에게는 미안했지만 캐리티우스와의 새로운 모험을 위해 집을 빠져나온다. 찰스에게 주어진 임무는 미튜류트 별장의 반지 여섯 개를 찾아오는 것과 요물들의 노래를 항아리에 담아오는 것이었다. 찰스는 황폐한 오블리비언 마을을 지나야 하는 막막함이나, 아우구스투스 왕과의 고독한 싸움, 지하에 사는 형체 없는 요물들을 만나 거래해야 하는 일 등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는 모험을 하며 극심한 고통을 겪지만, 진정한 사랑과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적극적인 인간으로 성장한다. 어린이들이 살아나가야 할 인생의 길도 찰스의 모험 여정과 다르지 않다. 독자들은 상상력을 자극하여 내가 찰스였다면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용기가 얼마나 큰 힘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Fandom Grammar Chic 3 해설집
팬덤스터디 / 이진우 (지은이) / 2024.01.01
13,800

팬덤스터디학습참고서이진우 (지은이)
처음 영어를 접하는 학생들이 문법을 어려워하지 않고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다. Level 1~4는 8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 각각의 문법 개념을 익히고 Level 5는 Level 1~4에서 익힌 내용을 총정리하여 다시 한 번 심도 깊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각 Level 별로 단계별 문제를 통한 반복 학습으로 문법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파악하도록 하고 Workbook으로 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각 Level의 마지막에 실전 모의고사 3회를 제공하여 익힌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고 학교 내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CHAPTER 1 be동사의 과거 Unit 1. be동사의 과거 (1) 8 Unit 2. be동사의 과거 (2) 13 CHAPTER 2 일반동사의 과거 Unit 1. 일반동사의 과거형 26 Unit 2. 일반동사 과거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31 CHAPTER 3 과거진행형 Unit 1. 과거진행형의 의미와 형태 46 Unit 2. 과거진행형의 부정문, 의문문 50 CHAPTER 4 조동사 (1) Unit 1. can, be able to, may 64 Unit 2. can, be able to, may의 부정문, 의문문 69 CHAPTER 5 조동사 (2) Unit 1. must, have to, should 84 Unit 2. must, have to, should의 부정문, 의문문 89 CHAPTER 6 의문사 (1) Unit 1. who, what, which 104 Unit 2. who, whose, what, which 109 CHAPTER 7 의문사 (2) Unit 1. when, where, why 124 Unit 2. how 129 CHAPTER 8 미래시제 Unit 1. 미래시제의 형태와 의미, wil 144 Unit 2. be going to 148 별책 Workbook & Answers 1~78 실전모의고사 3회 79~84 초등 Grammar Chic 시리즈는 전체 5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처음 영어를 접하는 학생들이 문법을 어려워하지 않고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Level 1~4는 8개의 Chapter로 이루어져 각각의 문법 개념을 익히고 Level 5는 Level 1~4에서 익힌 내용을 총정리하여 다시 한 번 심도 깊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Level 별로 단계별 문제를 통한 반복 학습으로 문법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파악하도록 하고 Workbook으로 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각 Level의 마지막에 실전 모의고사 3회를 제공하여 익힌 내용을 스스로 확인하고 학교 내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징 1. 기본 문법에 대한 체계적인 정리 2. 간단명료한 문법 설명 3. 학년별 중요 문법 사항 수록 4. 단계별 문제를 통한 반복 학습 5. 반복 학습으로 다양한 문제에 대비 6. 페이지 하단에 중요 어휘 정리 7. 모든 문장에 해석을제공하여 독해력 향상 8. 시험에 출제되는 여러 유형에 대응 Unit 설명 각 Chapter를 몇 개의 Unit으로 나눠 기본적인 문법 내용을 체계적으로 간단하고 명료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또한 페이지 하단에 그 페이지에 나오는 중요한 어휘들을 정리해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하여 예습과 복습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Warm Up 각각의 Unit에서 다룬 문법 사항을 기본적인 문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Check Up 각각의 Unit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Level Up 각 Unit의 내용을 문제를 통해 최종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좀 더 심도 깊은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Step Up 각 Chapter에서 배운 내용을 다양한 문제를 통해 점검하고 정리할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Practice 실제 시험에 나오는 여러 유형의 문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각 문제에 적용하고 내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Workbook 각 문법 사항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제공하여 앞에서 익힌 내용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문제를 통하여 각 문법 사항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전 모의고사 별지 부록으로 실전 모의고사 3회를 수록하여 각 Level에서 배운 문법 사항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총 정리하면서 중요한 내용들을 확인하도록 하였으며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여러 유형들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토마토 기준
문학동네 / 김준현 (지은이), 송선옥 (그림)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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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동요,동시김준현 (지은이), 송선옥 (그림)
으로 제5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그간 우리가 동시라고 믿어 왔던 것을 돌아보게 하는”(안도현) 뛰어난 은유와 가벼운 놀이의 정신을 보여 주었던 김준현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그의 시는 “낡고 동일한 것을 새롭게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진보성을 가지고 있으며” “시적 언어의 가지런한 관습 체계를 부정한다”(김륭).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반짝였던 첫 동시집에 이어 5년 만에 낸 이번 동시집은 유쾌한 실험과 새로운 에너지로 똘똘 뭉쳐 있다. 부단한 실험정신으로 어린이 일상에 바짝 다가선 것은 물론, 내면 아이를 찾아 헤매는 어른 독자의 마음까지 환히 비춰 주는 다감한 시선은 일상 속 일렁임을 한층 더 깊이 감각하게 해 줄 것이다.1부 애벌레 숨소리가 나는 글씨 머리를 한다 008 억수로 많은 콩 생각 010 너와 내가 톡, 톡 012 명진이만 모르는 명진이 014 빨간 얼굴 016 애벌레 숨소리가 나는 글씨 018 늘 푸른 학교의 전설 020 열림 : 닫힘 022 가을 냄새 024 비 오는 운동장 025 김밥을 말자 028 2부 네모 세모 동그라미를 그리는 중 토마토 기준 032 통하는 중 034 늘로우 모션 036 표가 나는 시간 038 꿀벌똥 039 줄줄 040 잠자는 곳 042 둥지 지붕 043 나무 044 깜박이는 것들 046 십 년 동안 그린 벽화 050 3부 힘을 내는 도가 있어 한숨 기억 054 초록 숨바꼭질 056 두더지머리 058 온 동네가 주문에 걸릴 때까지 060 푸른 콩처럼 062 숨어 있는 점 064 시력 검사 ? 오른쪽 066 시력 검사 ? 왼쪽 068 자꾸만 내 옆자리에 앉는 다혜처럼 070 뽁뽁 072 떨림 074 도 076 4부 풍선처럼 볼을 부풀리며 풍선 왕국 080 하늘자전거 082 라라 솔솔 파도 시 083 달팽이 입맛 084 요를 둘둘 말아 요 085 등산 086 터지기 직전 088 기러기 점선 090 동시의 품 093 도서관 책장은 094 조금만 깎아 주면 동시 한 편 써 줄게 096“여기 나온 모든 것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되었다. 내 무릎에 난 딱지도, 우리 교실의 시간표도, 매일 바쁘게 타던 엘리베이터도.” _이은새(대구, 3학년) 제5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가 김준현의 새 동시집 #김준현 #동시집 #문학동네동시집 #동시문학상수상시인 #송선옥 소리는 모양이 되고 모양은 냄새가 되고…… 가지런한 세계를 흔들며 두근두근 숨 쉬는 말 여섯 개에 사천 원 토마토마토마토마토마토마토마토 마토마토마토마토마토마토마토마 토마토마토마토마토마토마토마토 한가득 쌓인 곳에서 엄마가 토마토를 이것저것 들었다 놓았다 토 토마토도 집어 보고 마도 집어 본다 토 앞으로 봐도 토마토 뒤로 봐도 토마토 내 눈에는 전부 그게 그거 같은데 빛에 비춰 보며 이리저리 굴려 보며 꼼꼼히 고르고 있다 _「토마토 기준」 전문 앞으로 봐도 뒤로 봐도 똑같은 토마토, 가로로 읽어도 세로로 읽어도 똑같은 ‘토마토’. 아무리 봐도 그게 그거 같은데 무엇이 다른 걸까 자리를 바꿔 가며 꼼꼼히 들여다보는 마음. 김준현의 새 동시집 『토마토 기준』은 제목과 표지부터 다각도의 감상법을 제시하며, 한 번 더 들여다보고 싶은 동시들로 가득 차 있다. 「늘로우 모션」 속 나무늘보의 속도로, 「토마토 기준」에서 토마토를 고르는 눈길로 이 동시들을 찬찬히 읽다 보면 나에게도 있을 어떤 기준들에 대해 마음껏 이야기하고 싶어진다. 나에게도 “내 속으로 숨고 싶을 때”가, “눈을 감아도 보이는 얼굴”이, “터지기 직전일 때”가 있다고. 『나는 법』으로 제5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그간 우리가 동시라고 믿어 왔던 것을 돌아보게 하는”(안도현) 뛰어난 은유와 가벼운 놀이의 정신을 보여 주었던 김준현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 출간되었다. 그의 시는 “낡고 동일한 것을 새롭게 만들어낸다는 점에서 진보성을 가지고 있으며” “시적 언어의 가지런한 관습 체계를 부정한다”(김륭).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반짝였던 첫 동시집에 이어 5년 만에 낸 이번 동시집은 유쾌한 실험과 새로운 에너지로 똘똘 뭉쳐 있다. 부단한 실험정신으로 어린이 일상에 바짝 다가선 것은 물론, 내면 아이를 찾아 헤매는 어른 독자의 마음까지 환히 비춰 주는 다감한 시선은 일상 속 일렁임을 한층 더 깊이 감각하게 해 줄 것이다. 관성적 이미지를 벗어나는 언어감각 또 다른 말놀이 시의 가능성 창비어린이 신인문학상, 문학동네동시문학상 이후로도 꾸준히 새 동시를 발표하고 『동시마중』의 편집위원으로 동시 문화를 짚는 역할을 하면서 김준현의 형식적 실험은 자기갱신을 거듭해 왔다. 그동안 우리가 봐 왔던 말놀이 시들이 주로 청각적인 요소를 다루었다면 그의 말놀이는 시각적인 형태로 놓인다. “어떤 말은 베란다에 널어놓은 아이의 옷으로 바꾸고 싶었다”는 시인의 말대로 눈으로 먼저 ‘보는’ 동시다. 띄어쓰기로 두 나무의 어색한 사이를 표현한 「나무」, 시력 검사표를 그대로 가져온 듯한 「시력 검사」, 기러기떼를 말줄임표로 연상하는 「기러기 점선」 등 글자의 배치와 크기, 구두점과 같이 시각적인 요소를 적극적으로 운용하는 형식들은 또 다른 말놀이 시의 가능성을 보여 준다. 킁킁 밑에는 콧구멍 두 개가 있어 여름내 크크 웃기만 하던 그 아이 가을이 되자 말없이 킁킁, 냄새를 맡았어 _「여름 냄새」 전문 능숙함과 새로움에 대한 요구와 발견은 우리 동시단에 늘 있어 왔다. 그럼에도 김준현의 동시가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는 것은 말을 가뿐하게 굴리면서도 그 의미망을 놓지 않는다는 데 있다. 그의 시는 형식 실험에 그치지 않고 곁을 섬세히 살피는 것도 잊지 않는다. 목덜미 한가운데 있는 점은 ‘그 아이를 좋아한다는 점’으로 연결되고(「숨어 있는 점」), 선생님의 잔소리 “입 입 입”에 아이들은 ‘잎 잎 잎’이 되어 푸른 숲에서 살랑살랑 춤춘다(「늘 푸른 학교의 전설」). 말의 속성을 파고들어 말과 말이 맺는 관계, 나아가 말과 내 마음이 맺는 관계까지 두루 살피며 잠시 일렬의 질서를 잊은 말들은 생동의 기운으로 넘친다. 혼자일 때 더 많은 것이 보이는 아이를 위해 최대한을 품는 동시 네모 세모 동그라미를 그리는 중 네모 세모 동그라미 속을 까맣게 칠하는 중 별이 하나둘 빛나기 시작하는 중 우주 저 먼 곳으로부터 행성들을 옮기는 중 연필 끝에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 중 _「통하는 중」 부분 『토마토 기준』의 화자인 아이는 대체로 혼자다. 통화하면서 무의식중에 꼬불꼬불을 그리는 시간(「통하는 중」), 티셔츠에 튄 김칫국물을 비눗물로 부글부글 문지르는 시간(「빨간 얼굴」), 상처가 났던 자리에 딱지를 발견하는 순간(「자꾸만 내 옆자리에 앉는 다혜처럼」)은 누군가에게 발견되기 전까지 스스로 알아채기 어려운 혼자의 시간이다. 이 혼자의 시간에 아이는 자기 안으로 성큼 들어간다. 일상의 사건과 관계를 내 안에 어떤 의미로 자리 잡게 할지 찬찬히 정리해 보는 시간이다. 그렇기에 김준현의 동시에서 길어 올리는 ‘나도 이런 적 있는데’의 연결감은 단단하다. 나만 알았던, 혹은 나조차 몰랐던 혼자의 시간을 조명해 주고 나 너머의 세계까지 발견하게 하는 그의 동시가 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지지를 받는 이유다. “실재하는 어린이 앞에서 어른은 어른의 마음이어야 한다. 보호자로서, 한때는 어린이로서의 삶을 다 살아 보고 나서야 알게 된 것들을 어린이를 위해 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니 동심이라는 말은, 어른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어른이 표현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_김준현(「동시마중」 67호) * 나는 이 동시집을 읽으면서 ‘나도 이런 적 있는데’ 하는 생각을 많이 했다. 「요를 둘둘 말아 요」를 읽으면서는 나는 동생은 없지만 아빠랑 같이 이불로 둘둘 말아 놀이를 했던 게 생각났고, 「열림:닫힘」은 매일매일 타는 엘리베이터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어서 깜짝 놀랐다. _김정현(천안, 4학년) * 「숨어 있는 점」도 내 이야기 같았다. 내 얼굴에 점이 딱 하나 생겼는데, 언제 생겼는지 모르는 그 점이 사실 나는 너무 싫다. 그런데 그 점과 ‘미안했던 점, 슬펐던 점’ 이런 말을 연결시키니까 뭔가 재밌고 마음과 연결되는 것 같았다. _이예린(수원, 6학년) * 특별히 좋았던 시를 고르자면 「자꾸만 내 옆자리에 앉는 다혜처럼」이다. 나는 이 시 안에서 나와 동생을 보았다. 주인공은 자꾸만 생기는 딱지를 다혜라는 아이로 비유했지만 내 딱지는 내 동생인 것 같다. _심서현(서울, 6학년) 먼저 읽은 어린이들이 마음을 담아 추천하는 동시집 존재들의 다양한 표정을 포착해 낸 송선옥의 그림 『토마토 기준』은 기존 동시집들과 다르게 시인이나 평론가 해설 대신 어린이 독자들의 감상을 실었다. 출간 전 동시들을 먼저 읽어 본 어린이들이 각양각색의 추천글을 보내 주었다. 한 어린이는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동시집”(심서현)이라는 수식을 붙였고, 한 어린이는 자신이 요즘 푹 빠져 있는 악기 칼림바에 빗대어 동시집을 소개하기도 했다(이예린). 지쳐 보이는 엄마나 아빠 등 어른에게 이 동시집을 추천하고 싶다고 한 어린이들도 다수 있다. 가장 좋았던 동시는 고르게 언급되었는데, 그만큼 수록 동시들이 편차 없이 어린이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말맛이 살아 있는 동시와 함께 한바탕 놀다가 문득 시인이라는 존재에 호기심을 뻗어 보기도 한다. 내 마음을 딱 아는, 이 동시들을 쓴 사람은 누구일까 궁금해지는 것이다. “시인은 어떻게 이런 멋진 생각을 했나?”(이은새)라는 생각은 “내 연필이 저절로 움직여서 나한테 동시 한 편을 써 줄 것 같다”(김정현)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렇게 패러디 시를 써서 보내온 어린이도 있다. 화가 송선옥은 형식적 실험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했다.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에 그림을 그리는 일에 푹 빠져 있다는 그는 한 편 한 편의 동시에 서사성을 강화했다. 커다란 도서관 책장부터 작은 빗방울 하나까지, 존재들의 다양한 표정을 놓치지 않고 섬세한 시선으로 그려 낸 그림은 시의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해 주며 말맛에 그림맛까지 놓치지 않게 한다. ■ 『토마토 기준』을 먼저 읽은 어린이들의 추천사 나는 이 동시집이 좋다. 동시를 읽으면 친구와 함께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학교를 마치면 집에 혼자 있을 때가 많은데 이 시집을 읽으니까 혼자 있는 것 같지 않고 동시에 나온 것을 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_김정현(천안, 4학년) 기러기, 장발장, 스위스, 별똥별, 실습실, 일요일, 일주일……. 시를 읽다가 갑자기 앞으로 해도 뒤로 해도 똑같은 낱말들이 떠올랐다. 이 동시집은 팝콘 튀기듯 생각이나 경험을 팍팍 떠오르게 하는 매력이 있다. 마치 어떤 인물의 번역기가 되어 그 인물의 마음이나 생각을 독특한 방식으로 나타낸 것 같다. _임은서(서울, 5학년) 나는 「도」라는 시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막다른 곳에서도 힘을 내는 ‘도’가 목표를 향하다 빛도 찾을 수 없고 모두가 포기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 같았기 때문이다. _정채원(서울, 6학년)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동시집이다. 어린 동생이 내 옆에서 자신의 일과를 조잘조잘 설명해 주는 느낌이다. 그러다 가끔 동생이 아닌 내가 시의 주인공이 되어 더 몰입하게 된다. 그걸 눈치챘을 땐 어이없어서 혼자 웃기도 했다. _심서현(서울, 6학년) 나는 동시집 『토마토 기준』이 꼭 칼림바 같다는 생각을 했다. 저마다 다른 느낌을 가지고 다양한 소리를 내지만 한 권 안에서 하모니를 만드는 아름다운 악기 같다고 말이다. _이예린(수원, 6학년) 시인에게 존경의 마음이 든다. 동시들을 읽고 나니 여기 나온 모든 것들을 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게 되었다. 내 무릎에 난 딱지도, 우리 교실의 시간표도, 매일 바쁘게 타던 엘리베이터도. _이은새(대구, 3학년) 나는 이 시집을 일에 지쳐 마음이 힘든 어른들, 특히 우리 아빠에게 추천한다. 이 동시집을 읽으면 우리 아빠도 잃어버린 동심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_이승주(서울, 6학년)
달곰한 계산력 3-2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서휘경 (지은이)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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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수학교육연구소, 서휘경 (지은이)
학년별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학교 선생님이 말과 그림으로 풀어내었고, 각 단계마다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개념으로 학습을 시작한다. 가로로 긴 판형으로 아이들이 쓰기 편하고, 문제 수가 적게 느껴진다. 중간, 중간 이후, 전체의 3가지 범위의 테스트지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고, 하루 학습 후 색칠하는 로직으로 완성된 그림을 기대하면서 학습 동기를 부여한다. 또한, 본문 QR로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다.(몇십)×(몇십), (몇십몇)×(몇십) 올림이 한번 있는 몇십몇)×(몇십몇 올림이 여러 번 있는 (몇십몇)×(몇십) (몇십)÷(몇), (몇백몇십)÷(몇) 내림이 없고 나머지가 없는 (두 자리수)÷(한자리 수) 내림이 있고 나머지가 없는 (두 자리수)÷(한자리 수) 내림이 없고 나머지가 있는 (두 자리수)÷(한자리 수) 내림이 있고 나머지가 있는 (두 자리수)÷(한자리 수) 백의 자리부터 몫을 구하는 (세 자리 수)÷(한자리 수) 백의 자리수가 나누는 수보다 작은 (세자리 수)÷(한자리 수)1) 소개글 지루하고 재미없는 연산은 이제 그만~!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풀어 보는 하루 2쪽 학습으로 쑥쑥 자라는 계산력을 경험해 보세요. 선생님과 이야기하듯 공부한 후에는 연산 놀이터에서 신나게 퀴즈를 풀고 실력도 높일 수 있어요. 2) 특장점 - 학년별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학교 선생님이 말과 그림으로 풀어내었습니다. - 각 단계마다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개념으로 학습을 시작합니다. - 가로로 긴 판형으로 아이들이 쓰기 편하고, 문제 수가 적게 느껴집니다. - 중간, 중간 이후, 전체의 3가지 범위의 테스트지로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하루 학습 후 색칠하는 로직으로 완성된 그림을 기대하면서 학습 동기를 부여합니다. - 본문 QR로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벌거벗은 한국사 5 : 왕좌의 무게
웅진주니어 / 허윤 (지은이), 에이치투 (그림), 임기환, 전덕재, 김경수, 홍문기 (감수),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진 (기획) / 202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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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역사,지리허윤 (지은이), 에이치투 (그림), 임기환, 전덕재, 김경수, 홍문기 (감수),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 제작진 (기획)
한국사를 게임처럼 실감 나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구성한 <가상 현실 역사 게임 만화 벌거벗은 한국사> 시리즈. 그 마지막 여정을 담은 5권 「왕좌의 무게」 편이 출간되었다. 독자들은 세 주인공과 함께 최종으로 주어지는 역사 퀘스트를 깨뜨리며, 흥미진진한 한국사 모험을 마무리하게 된다. 5권에서는 절대 권력을 손에 쥐었지만, 그 자리가 요구하는 책임과 무게를 감당해야 했던 우리 역사 속 왕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가장 먼저 신기한 탄생 설화의 주인공이자 고구려의 시조 ‘주몽’, 그가 지닌 혈통의 비밀과 힘을 파헤치며 고구려 건국 신화 속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본다. 신라 최초의 여왕이었던 선덕 여왕 편에서는 자신을 향한 의구심을 극복하고 왕권을 확립해 나간 그의 리더십을 조명한다. 태종과 정조, 두 왕의 이야기를 통해 정적을 제압하고 신하와 백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군주의 모습을 엿본다.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아들임에도 한순간 정치적 라이벌이 되어 버린 흥선 대원군과 고종의 이야기를 파헤쳐 본다.들어가는 말 등장인물 프롤로그 1장 알에서 태어난 주몽은 어떻게 고구려를 세웠나 이해 팍팍 역사 배틀 신화 VS 전설 / 동명 성왕 VS 광개토 대왕 벌거벗은 역사 썰(說) 1 알에서 태어난 인물들이 또 있다? 벌거벗은 역사 썰(說) 2 백제를 세운 온조도 주몽의 아들이다? 한방 정리 역사 피드 주몽 시대 핫 이슈 핵심 쏙쏙 초성 퀴즈 역사 퀴즈를 풀어 봐! 2장 선덕 여왕은 어떻게 한국사 최초의 여왕이 되었나 이해 팍팍 역사 배틀 신라 VS 백제 / 선덕 여왕 VS 태종 무열왕 벌거벗은 역사 썰(說) 1 선덕 여왕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었다? 벌거벗은 역사 썰(說) 2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천문대가 우리나라에 있다? 한방 정리 역사 피드 선덕 여왕 시대 핫 이슈 핵심 쏙쏙 가로세로 퀴즈 역사 퀴즈를 풀어 봐! 3장 태종과 정조는 어떻게 절대 왕좌를 차지했나 이해 팍팍 역사 배틀 태종 VS 정도전 / 정조 VS 홍인한 벌거벗은 역사 썰(說) 1 태종은 형제를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 벌거벗은 역사 썰(說) 2 정조, 큰아버지의 아들로 왕위에 오르다? 한방 정리 역사 피드 태종, 정조 시대 핫 이슈 핵심 쏙쏙 가로세로 퀴즈 역사 퀴즈를 풀어 봐! 4장 흥선 대원군의 둘째 아들 고종은 어떻게 왕이 되었나 이해 팍팍 역사 배틀 안동 김씨 VS 풍양 조씨 / 흥선 대원군 VS 고종 벌거벗은 역사 썰(說) 1 흥선 대원군도 왕이 될 뻔했다? 벌거벗은 역사 썰(說) 2 장남이 아닌 둘째 아들을 왕으로 만든 이유? 한방정리 역사 피드 고종, 흥선 대원군 시대 핫 이슈 핵심 쏙쏙 초성 퀴즈 역사 퀴즈를 풀어 봐! 에필로그한국사의 결정적 장면 속에서 펼쳐지는 퀘스트, 그 대망의 마지막 관문 「왕좌의 무게」! 한 국가의 최고 권력자 ‘왕’, 그들은 어떠한 삶을 살았을까? 왕좌에 올라 그 무게를 짊어져야 했던 다섯 왕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다. 알에서 태어나 고구려를 세운 주몽, 신라 최초의 여왕인 선덕 여왕, 강력한 카리스마로 신하와 백성을 사로잡은 태종과 정조, 그리고 격변하는 시대에 왕위에 오른 고종까지. 왕좌의 영광과 무게를 동시에 감당해야 했던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최고의 역사 교양 프로그램 tvN STORY <벌거벗은 한국사>와 함께 떠나는 마지막 모험! 한국사를 게임처럼 실감 나고 재미있게 경험하도록 구성한 <가상 현실 역사 게임 만화 벌거벗은 한국사> 시리즈. 그 마지막 여정을 담은 5권 「왕좌의 무게」 편이 출간되었다. 독자들은 세 주인공과 함께 최종으로 주어지는 역사 퀘스트를 깨뜨리며, 흥미진진한 한국사 모험을 마무리하게 된다. 5권에서는 절대 권력을 손에 쥐었지만, 그 자리가 요구하는 책임과 무게를 감당해야 했던 우리 역사 속 왕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가장 먼저 신기한 탄생 설화의 주인공이자 고구려의 시조 ‘주몽’, 그가 지닌 혈통의 비밀과 힘을 파헤치며 고구려 건국 신화 속 숨겨진 이야기를 알아본다. 신라 최초의 여왕이었던 선덕 여왕 편에서는 자신을 향한 의구심을 극복하고 왕권을 확립해 나간 그의 리더십을 조명한다. 태종과 정조, 두 왕의 이야기를 통해 정적을 제압하고 신하와 백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군주의 모습을 엿본다. 마지막으로 아버지와 아들임에도 한순간 정치적 라이벌이 되어 버린 흥선 대원군과 고종의 이야기를 파헤쳐 본다. 이들은 왜 최고 권력자가 된 후에도 끊임없는 고민과 시련에 시달려야 했을까? 권력과 책임, 영광과 고독 사이에서 끊임없이 고뇌하고 갈등하며 한 나라의 운명을 책임져야 했던 왕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리더십의 의미와 역사가 우리에게 전하는 교훈도 함께 생각해 보자. [퀘스트1] 알에서 태어난 주몽은 어떻게 고구려를 세웠을까? [퀘스트2] 최초의 여왕이 된 선덕 여왕은 어떻게 신라의 전성기를 이뤘을까? [퀘스트3] 태종과 정조가 왕권 강화를 위해 썼던 통치술을 알아내라! [퀘스트4] 흥선 대원군의 아들 고종이 왕으로 즉위할 수 있었던 이유를 밝혀라! 미노타 월드의 설계자, 미노타의 정체가 밝혀졌지만, 퀘스트는 끝나지 않았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사의 특별한 순간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게임 ‘미노타 월드’. 테오, 고깡, 수호는 시스템 오류로 마비된 유저들을 구하기 위해 역사 퀘스트를 하나씩 풀어 가며 관문의 끝을 향해 달려간다. 4권에서 미노타의 정체가 냥이라는 충격적 사실이 밝혀졌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마지막 관문으로 향하는 순간 등장한 또 다른 미노타의 정체는 바로 인공 지능(AI)! 냥이와 함께 미노타 월드를 만들었던 AI가 냥이의 외로움을 학습하며 독립적인 존재로 진화한 것이다. AI 미노타는 '미노타 월드'를 차지해 더욱 넓혀 가길 원하고, 드림 수색팀은 테오 일행이 이 모든 사태의 열쇠일지 모른다는 의심 속에 추적을 이어 가는데…. 새로운 AI 미노타의 등장, 그리고 드림 수색팀의 추적 속에서 테오, 고깡, 수호는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가? 마비된 유저들을 구해 내고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다양한 정보 코너 & 재미있는 퀴즈로 한국사 마스터! 각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제공되는 부록 페이지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을 선별해 구성했다. 더 알고 싶은 사실을 담은 ‘역사 썰’에서는 왜 우리 역사에 ‘알’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진 왕들이 있는지, 옛사람들이 왕이란 존재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선덕 여왕이 미리 내다보았다는 세 가지 일에 관한 기록이나 정조가 큰아버지의 아들로 왕위에 올라야만 했던 배경도 들여다본다. 흥선 대원군이 왜 장남이 아닌 둘째 아들을 왕으로 만들었는지도 살펴보자. 이 외에도 역사 배틀, 역사 피드는 한국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한눈에 파악하게 해 준다. 더불어 역사 속 숨은 이야기, 생생한 사진 자료, 인물의 생애와 사건 연표 등을 통해 본문을 한층 더 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주요 역사 키워드를 다시 한번 되짚을 수 있도록 퀴즈 코너도 알차게 마련했다. 최고의 한국사 교수진의 꼼꼼한 감수! 『벌거벗은 한국사5 왕좌의 무게』는 <벌거벗은 한국사>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풍성한 설명으로 이해를 도운 한국사 전문가들이 직접 감수했다. ‘주몽’ 편은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과교육과 임기환 명예 교수, ‘선덕 여왕’ 편은 단국대학교 사학과 전덕재 교수, ‘태종과 정조’ 편은 청운대학교 교양학부 김경수 교수, ‘고종과 흥선대원군’ 편은 총신대학교 역사교육과 홍문기 조교수가 감수했다. 교수진들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내용을 쉽게 풀어내 독자들이 역사적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도록 했으며, 각 단계에서 세심한 검토를 거쳐 책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힐링 포인트 기본포인트 비법 도깨비 쏙쏙 계이름 좋아 1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지음 / 201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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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미디어예술,종교일신음악연구회 지음
혼자서도 잘 풀리는 초등 저학년용 계이름 공부책이다. 충분한 반복학습과 함께 점진적인 난이도 배열로 저절로 계이름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는 한편, 주인공 도깨비와 그의 패밀리가 등장하여 팁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문제를 푸는 재미를 더한다. 부록으로 '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 '오선노트와 연습장', '계이름 꾹꾹 다지기'를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다지게 했다.오선·줄과 칸 ------------- 4 줄과 칸 이름 ------------- 8 계이름 읽기 ------------- 12 건반의 생김새 ------------ 16 건반의 계이름 ------------ 18 쉼표가 있는 페이지 -------- 21 높은음자리표 ------------- 22 높은음자리보표 ----------- 23 가운데 도 --------------- 24 가운데 레 --------------- 25 가운데 미 --------------- 28 가운데 도, 레, 미 --------- 30 가운데 파 --------------- 32 가운데 솔 --------------- 33 가운데 미, 파, 솔 --------- 36 가운데 도~솔 ------------ 38 가운데 라 --------------- 42 가운데 시 --------------- 43 가운데 도와 위의 도 ------- 46 위의 도 --------------- 48 가운데 솔 ~ 위의 도 ------ 50 가운데 도 ~ 위의 도 ---- 54 쉼표가 있는 페이지 ------ 57 낮은음자리표 ----------- 58 낮은음자리보표 --------- 59 아래 도 --------------- 60 아래 레 --------------- 61 아래 미 --------------- 64 아래 도, 레, 미 --------- 66 아래 파 --------------- 68 아래 솔 --------------- 69 아래 미, 파, 솔 --------- 72 아래 도 ~ 솔 ---------- 74 I ♥ 색칠랜드 ---------- 77 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 --- 78 ‘아, 어머님께 말씀드리죠’ 주제에 의한 변주곡 - 모차르트 작곡 ---79 오선노트·연습장 겸용 ----- 80 계이름 꾹꾹 다지기 ------ 별책기본포인트 비법 도깨비 쏙쏙 계이름 좋아 1 (힐링 포인트) ● 혼자서도 술술 잘 풀리는 쉽게 업그레이드된 초등 저학년용 계이름 공부입니다. ● 충분한 반복학습과 함께 점진적인 난이도 배열로 저절로 계이름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주인공 도깨비와 그의 패밀리가 등장하여 팁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문제를 푸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 부록으로 1[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에서 음악을 감상하고, 2[오선노트와 연습장], 3[계이름 꾹꾹 다지기]를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확실하게 다기기 해줍니다. [ 이 책을 지도하시는 선생님께 ] ● 초등 저학년용 2020년을 내다보는 쉽게 업그레이드된 계이름 공부입니다. ● 혼자서도 술술 잘 풀리는 비법과 같은 계이름 공부를 목표로 합니다. ● 스티커 붙이기가 있어 계이름 공부가 지루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 주인공 도깨비와 그의 패밀리가 팁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문제를 푸는데 도움을 줍니다. ● 부록 1 [도레도레 즐거울 樂락 감상실]을 넣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악을 인터넷을 통해 들을 수 있도록 설명과 함께 제시하였습니다. 1권: ‘아, 어머니께 말씀드리죠’ 주제에 의한 변주곡 - 모차르트 작곡 2권: ‘사(G) 장조 미뉴에트’ - 바흐 3권: ‘놀람 교향곡’ 제2악장 - 하이든 등 권마다 1곡씩 감상할 수 있습니다. ● 부록 2 [오선노트와 연습장]을 8쪽 수록하여 선생님께서 직접 문제를 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부록 3 [계이름 꾹꾹 다지기] 24쪽을 수록하여 따로 떼어내서 아이들이 풀어 볼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계이름 공부를 잘 하게 되면 1. 피아노와 악기들을 잘 연주할 수 있습니다. 2.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습니다. 3. 작곡을 잘 할 수 있습니다. → 비법 [도깨비 잘 풀리는 음악이론 스쿨]과 함께 병용하시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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