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오버로드 16
영상출판미디어 / 마루야마 쿠가네 (지은이), so-bin (그림), 김완 (옮긴이) / 2023.03.09
12,000원 ⟶ 10,8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마루야마 쿠가네 (지은이), so-bin (그림), 김완 (옮긴이)
아하 차이나!
아이지엠세계경영연구원 / 취펑화 글 / 2012.11.19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이지엠세계경영연구원소설,일반취펑화 글
13억 인구의 소비가 봇물 터지듯 터진 어마어마한 시장 중국, 하지만 만만히 여기고 갔다가 큰코다치고 돌아오는 나라 중국. 중국인이 직접 쓴 리얼한 중국설명서『아하 차이나! 무엇이 진짜 중국인가』. 베이징 제2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엘리트 중국 여성 취펑화, 1990년대 후반 한류열풍이 처음으로 중국에 일기 시작했을 때 한국 드라마와 스타들이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급기야 한국 유학길에 올랐고 언어, 정서, 문화 등 숱한 장벽을 넘어 이제 한국 사람이 다 되었다. 그녀가 한국에 있는 10년 동안 중국은 전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성장했고 많은 한국 기업이 중국에 진출했다. 그중 무수한 기업이 힘 한번 써보지 못하고 조용히 돌아왔다. 그녀는 안타까웠다. 한국 기업가들에게는 \'13억 명에게 하나씩만 팔아도 13억 개 판다\'는 희망과 흥분만 있을 뿐 정작 중국인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싫어하며, 대체 무엇을 로망하는지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나 마찬가지인 현실, 그리고 ‘중국’ 하면 ‘만만디’나 ‘관시’부터 떠올리고 중국 시장을 마치 ‘20년 전의 한국’처럼 바라보는 시각이 말이다. 그녀는 말한다. 중국 시장의 수준은 이미 글로벌 스탠더드를 만들어내는 데 이르렀고 비즈니스의 스피드는 한국 기업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또한 모든 중국인을 관통하는 그들만의 독특성을 절대로 간과하면 안 된다고. 그렇다면 무엇이 진짜 중국인가? 글로벌 스탠더드와 독특성이 혼재되어 있는 나라, 중국. 저자는 이 책에서 지금까지 우리가 놓치고 있던 ‘진짜 중국’을 펼쳐놓는다.서문 중국, 어렵다? 그들의 심리만 이해한다면 중국, 쉽습니다! What? 무엇이 진짜 중국인가? 자존심과 열등감_ 수입명품 좋아 좋아! 하지만 중국이 최고야 소비의 폭발_ 10억 원짜리 롤스로이스가 불티나게 팔리는 중국 만만디_ 중국인은 느리지만 비즈니스는 초스피드 관시_ 이거 없으면 중국에서 아무것도 못한다? 공산주의_ 손님 와도 일어나지도 인사도 하지 않는 중국 종업원 공산당_ 절대권력에서 핵심 엘리트 네트워크의 상징이 된 공산당 스케일_ 버스로 세 시간은 옆동네, 50만 명 사는 아파트 타경제_ 숭녀공처, 여자를 받들고 섬기는 중국문화 빠링호우 세대_ 버는 족족 다 쓰는 세대의 탄생 소황제_ 한국 못지않게 자식 교육에 목숨 거는 젊은 중국인들 인터넷의 나라_ 중국의 인터넷, 잘 쓰면 대박, 못 쓰면 쪽박 Why? 그들은 왜 그럴까? 네이밍의 비밀_ 초코파이는 왜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동양제과를 버렸을까? 중국 기업의 직급_ 왜 일개 주임이 베이징 공항에 김 회장을 영접 나왔을까? 기업의 실세_ 기업 계약에 왜 정부 사람인 당서기가 나오는 걸까? 중국 직장인의 가치_ 한국 기업은 왜 중국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을까? 성욕보다 식욕_ 진짜로 중국인은 책상다리 빼고는 다 먹을까? 점심 시장_ 두 시간 반? 왜 점심시간이 그렇게 길어? 집 노예_ 땅덩어리가 그렇게 큰데 왜 집 사기가 어려운 걸까? 중국의 국민음료 왕로지_ 왜 중국 사람들은 KFC에서 코카콜라를 마시지 않을까? 중국 아이들의 국민음료 와하하_ 중국 엄마들은 왜 그렇게 아이들에게 와하하를 먹일까? 중국의 국민스타 주걸륜_ 중국은 왜 하찮아 보이는 이 남자에게 열광하나? When? 이날 대륙이 꿈틀한다 춘절_ 거리는 온통 빨간색, 집집마다 춘절 특별프로그램과 물만두 3·8부녀절_ 3월 8일 그녀들의 폭풍 소비가 일어난다 3·15_ 3월 15일을 조심하라! 소비자의 분노가 터진다 그 외 특별한 날들_ ‘6·1 어린이날’은 ‘6·1 소비의 날’ 전국인민대표대회_ 중국이 궁금하다면 전인대를 주목하자 중앙경제공작회의_ 전 세계를 쥐락펴락하는 중국 경제, 그 앞날을 결정하는 회의 Where? 중국 어디가 어디야? 중국의 삼대 경제권_ 징진지 경제권이 뜬다! 행정구역_ 광둥과 광저우의 차이는? 도시의 등급_ 광저우는 1급, 칭다오는 2급, 쉬저우는 3급 중국의 경상도와 전라도_ 북방 사람에게는 삼겹살, 남방 사람에게는 한정식? How? 어떻게 중국은 세계의 용이 되었나? 중국의 삼성_ 중국이 낳은 위대한 글로벌 기업 하이얼 중국의 현대자동차_ 세계적 기업 볼보자동차를 삼켜버린 중국의 사기업, 지리자동차 중국의 안철수연구소_ 3억 8000만 명이 쓰는 보안프로그램 중국의 하이마트_ 중국 유통업을 뒤흔든 궈메이전기 중국의 네이버_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검색창 바이두 중국의 포스코_ 태양광사업 1위, 도전의 아이콘 잉리 중국의 메가스터디_ 수강생만 300만 명! 토종 영어교육기업 신둥팡 중국의 KT_ 세계에서 창조적인 기업 5위, 화웨이 중국의 OB맥주_ 세계에서 가장 글로벌한 국유기업, 칭다오맥주 중국판 포브스_ 중국의 부자순위가 궁금하다면? 후룬을 펼쳐라 중국의 KOTRA_ 해외 진출의 요술방망이 알리바바 중국의 빕스_ 외식 프랜차이즈, 하이디로우 스토리 Who? 대륙을 주무르는 핫 피플 중국의 스티브 잡스_ IT 분야의 새로운 트렌드를 읽는 세계적 귀재, 중국의 왕싱 중국의 정주영_ 중국 최고 부자, 싼이그룹 량원건 회장 중국의 카스 CEO_ 중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칭다오맥주의 진즈궈 중국의 여인천하 1_ 말단 영업사원에서 CEO까지 오른 ‘철의 여인’, 둥밍주 거리전기 사장 중국의 여인천하 2_ 창업자의 우뇌가 된 화웨이 회장, 쑨야팡 중국의 여인천하 3_ 차이나 스탠더드는 버려라!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의 화신, 셰치화 중국의 여인천하 4_ 오프라 윈프리도 부럽잖은 자수성가형 여성 부호, 장신 감사의 글 한국에서 ‘최지혜’라는 이름으로 불러주신 모든 분들께 자존심과 열등감의 나라, 중국! 수입명품에 열광하다 돌연 까르푸, 맥도날드 불매운동 벌이는 그들 최고급차의 대명사 롤스로이스의 최대 판매시장이 어디일까? 바로 중국이다. 한해 800%씩 폭풍성장을 하고 있다. 루이뷔통, 구찌의 최대 판매시장 또한 중국이다. 가히 ‘명품 소비의 폭발’이라 할 만하다. 어느 나라든 산업화가 급격히 진행될 때 과시하고자 하는 심리가 봇물 터지듯 나오는 때가 있다. 중국이 현재 그러한 때다. 13억 인구의 소비 폭발, 매력적인 시장이 아닐 수 없다. 포춘 500대 기업 중 96%가 중국에 진출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이 실패했다. 한국 기업도 마찬가지다. 어떤 업종의 경우 진출한 기업의 76%가 적자라고 한다. 조용히 철수하고 나올 정도면 다행이다. 맥도날드, 도요타, 네슬레 등 수많은 다국적기업이 중국인들로부터 불매 내지 철수운동을 당했다. 살짝 건드리면 대대적으로 폭발하는 분노, 정말이지 만만한 시장이 아니다. 매력적인 중국 시장, 그런데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중국에서 낭패를 당한 기업들의 공통점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맥도날드는 쓰촨 성 대지진 때 우리 돈으로 2억 원 정도의 기부금을 내놓았다. 그들이 중국에서 버는 돈에 비하면 아주 적은 돈이다. 도요타는 중국의 상징 사자석상이 도요타 자동차에 경례를 하는 광고를 내보냈다. 네슬레는 유럽에서 판매 금지된 제품을 중국에서는 불법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대로 팔았다. 도대체 그들은 중국인의 뭘 건드린 건가? 바로 ‘자존심과 열등감’이다. 중국인들은 서양에 대해 양면성을 갖고 있다. 수입제품에 열광하다가도 중국인으로서 자존심이 상하면 바로 감정적으로 대응한다. 마치 사춘기 소녀처럼 아주 예민하고 불안정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그들로부터 신뢰는 물론 사랑받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수익의 기부’ 차원으로 익숙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마케팅’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을 이 책은 강조한다. 만만디·관시·공산당의 나라, 중국! 그들은 어떻게 세계의 용이되었나? 어느 한국 사장님이 중국 직원에게 100위안(1만 8000원)을 주면서 수박을 한통 사 오라고 시켰다. 30분이 지나 그 직원은 빈손으로 돌아왔다. 100위안짜리 수박이 없어서 사지 못했다는 것이다. 또 어느 한국 관광객이 중국 상점에 들어가 점원에게 큰 사이즈가 혹시 있냐고 물었다. 점원은 얼굴도 들지 않은 채??메이유(없습니다)??라고 대답하고는 하던 일을 계속한다. 은행에 갔더니 고객이 줄줄이 서 있는데도 직원들은 자기들끼리 느긋하게 수다를 떨고 있다……, 중국, 너 왜 이렇게 답답하니. 미국 최고의 가전회사 월풀. 하지만 중국 시장에서의 성적은 고작 점유율 0.33%에 불과했다. 왜 그랬을까? 중요 사업 결정에 대해 미국 본사의 결재를 받는 동안 이미 중국 시장이 달라져 있는 거였다. 불과 몇 달 사이 시장은 다른 경쟁자들의 차지가 되었다……, 중국, 너 왜 이렇게 빠르니. 중국 하면 떠오르는 것, 바로 ‘만만디, 관시, 공산당’이다. 중국 사람들은 대부분 느리다. 관계 면에서는 공식적인 원칙보다 정이나 의리에 따라 움직인다. 공산주의 영향이 아직도 남아 있는 중국에서 종업원이 사장을 위해, 그리고 고객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은 아예 찾아볼 수 없다. 반면 거대 비즈니스에 있어서 중국은 가히 초스피드 급이다. 어제의 중국과 오늘의 중국이 다를 정도다. 또한관시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건 옛말, 이제 중국은 그야말로 ‘글로벌 스탠더드를 따르는 것’을 너머 ‘글로벌 스탠더드를 만들어내는 곳’이다. ‘만만디·관시·공산당’과 ‘초스피드 비즈니스·글로벌 스탠더드’가 혼재된 나라 중국. 이 책은 중국의 과거와 오늘, 그리고 미래의 실정을 다채롭고 풍부하게 설명하며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안을 제시한다. 수많은 다국적기업과 국내 기업의 사례가 중국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버는 족족 다 쓰는 ‘빠링호우’, 그리고 ‘3·8부녀절’을 주목하라 3·15는 중국인의 분노가 폭발하는 날 중국과 중국인의 리얼한 모습에 대해 육하원칙(What·Why·When·Where·How·Who)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이 책의 가장 큰 실익이라면, 엄청난 스케일에다 다각적으로 복잡다단한 중국에서 무엇에, 왜, 언제, 어디에, 어떻게, 누구에게 집중해야 하는지 명쾌하게 알려준다는 점이다. 버는 족족 써서 중국 내 소비 폭발의 중심이 된 빠링호우 세대를 주목할 것, 경제의 주도권을 여성이 잡고 있는 중국에서 그녀들의 소비가 집중되는 3·8부녀절 특수를 놓치지 말 것 등을 강조하며 중국 소비자의 목소리가 커질 대로 커지는 3·15 전후 어떤 위기관리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소상히 안내하는 등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유용한 정보를 가득 담고 있다.
이야기 프랑스사 (보급판)
청아출판사 / 윤선자 (지은이) / 2020.09.01
10,000원 ⟶ 9,000원(10% off)

청아출판사소설,일반윤선자 (지은이)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 동서양 여러 나라의 역사를 총 15권으로 담아낸 역사서의 스테디셀러이다. 특히 번역서가 아닌 한국인 저자가 한국인의 시각으로 담아낸 각국의 역사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에피소드부터 숨겨진 비화까지, 역사의 한 축을 장식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이야기로 읽음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모든 분야가 어우러져 한 나라의 역사를 형성하듯이 전체적인 접근으로 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지도를 수록해 관련된 정보를 전한다.1. 켈트족과 로마인 2. 중세의 형성 3. 중세의 발전 4. 중세의 황혼 5. 새로운 시대의 시작 6. 이성의 시대 7.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제국 8. 공화제를 향한 시련들 9. 세계대전과 오늘날의 프랑스* 위 도서는 이야기 역사시리즈 [보급판]으로 본문 내용은 동일하나 내지 인쇄가 컬러에서 흑백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영국 등 동서양 여러 나라의 역사를 총 15권으로 담아낸 역사서의 스테디셀러이다. 특히 번역서가 아닌 한국인 저자가 한국인의 시각으로 담아낸 각국의 역사는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100만 명이 선택한 대한민국 대표 역사서 역사를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이런 사람들의 인식의 바꾼 첫 번째 책입니다. 1983년 《이야기 한국사》의 출간을 시작으로, 《이야기 세계사》, 《이야기 중국사》 등 한권 한권마다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세계 각국의 역사를 가장 재미있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또한 청소년 추천도서는 물론,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추천도서 등에 선정되면서 그 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한국인의 시각으로 본 세계 역사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역사를 이야기식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에피소드부터 숨겨진 비화까지, 역사의 한 축을 장식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이야기로 읽음으로써 더욱 재미있게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의 주제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 경제, 문화까지 폭넓게 다룹니다. 모든 분야가 어우러져 한 나라의 역사를 형성하듯이 전체적인 접근으로 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지도를 수록해 관련된 정보를 전합니다. 무엇보다 이야기 역사 시리즈는 외국 역사서들이 가지는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각국 역사를 오랫동안 공부한 국내 저자들이 한국인의 시각으로 서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나친 애국주의나 서구 편향적인 시각을 지양하고, 비교적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견지합니다. 혁명과 격동의 프랑스 역사 서유럽의 중앙에 위치한 프랑스는 영국, 이탈리아, 독일 등 여러 국가와의 지속적인 관계 속에서 발전되어 왔다. 이런 다양한 관계 속에서 형성된 프랑스의 역사는 그만큼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하다. 이 책은 프랑스 역사를 체계적으로 서술하되, 어느 한 분야에 치중하지 않고 역사의 다양한 모습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회와 경제, 정치, 종교, 사상과 문화 등 프랑스의 다양한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영국왕실의 자녀교육
북씽크 / 오노 마리 지음, 강지은 옮김 / 2017.02.25
12,000원 ⟶ 10,800원(10% off)

북씽크영어교육오노 마리 지음, 강지은 옮김
영국에서 육아 경험을 한 저자가 말하는 영국 독자적인 교육론. 우리들은 지금 정보 통신의 발달에 따라 예전과는 달리 세계의 거리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사회에 살고 있다. 영국 왕실의 뉴스도 거의 동시에 우리에게 전파된다. 이러한 국제사회에 태어난 이상 서로의 문화나 가치관의 차이를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것은 한국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영국에서도 마찬가지다. 모국어가 세계 공통어로 여겨지는 영어지만 학문뿐만 아니라 도덕, 예술, 생활 등의 교육에 중점을 두는 퍼블릭스쿨 및 우량사립학교에 아이를 입학시켜 나라를 뒷받침할 수 있는 글로벌 엘리트를 양성하고 있다.머리말 제1장. Old Royal Family - 18세기에서 20세기에 걸친 왕실교육 어린 빅토리아를 뒷받침한 가정교사 - 빅토리아 시대의 왕실교육 로열패밀리를 변화시키다! - 교양 높은 프린스 앨버트 공 에드워드 시대의 대학교육 - 에드워드 7세와 옥스퍼드대학교 일본 왕실의 본보기로도 - 조지 5세의 제왕학 밝고 쾌활한 플레이보이 에드워드 8세 - 모성애를 갈망한 왕자의 사랑 아동기의 콤플렉스가 ‘킹스 스피치’를 탄생시키다! 제2장. New Royal Family! - 엘리자베스 2세부터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까지, 20세기 왕실교육 로열패밀리의 교육을 바꿨다!? - 미래 여왕의 군용트럭 로열패밀리의 교육개혁! - 찰스 왕세자의 학교생활 다이애나 공주 - 영원한 프린세스를 양성한 복잡한 가정환경 제3장. Our Young Prince - 인기 절정인 로열브라더스의 교육 윌리엄 왕자 - 상냥하고 수줍음 많은 왕자를 기른 교육 해리 왕자 - 인기 급상승인 난봉꾼 왕자가 받은 교육 제4장. Mum, Mummy, Mother! - 영국의 이상적인 어머니상 20세기 로열 우상 퀸 마더 마미(mommy)로 일약 인기를 회복!? - 엄마에 대한 사랑은 영원히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에서 캐서린 비까지 제5장. New Royal Baby! - 영국왕실의 새로운 교육혁신 조지 왕자 - 장난꾸러기 미래의 왕을 기다리고 있는 교육 샬롯 공주 - 새로운 로열 에듀케이션의 개막 제6장. Royal Global Education! - 영국 왕실의 글로벌 교육 일본에서 영국으로 - 우리 아이를 왕자 & 공주로 키우는 방법 진정한 글로벌을 지향하는 영국유학 맺음말 참고문헌
한국의 전통한지
선 / 김호석, 임현아, 정재민, 박후근 (지은이) / 2019.10.22
20,000원 ⟶ 18,000원(10% off)

소설,일반김호석, 임현아, 정재민, 박후근 (지은이)
성철스님, 법정스님, 노무현대통령 인물화로 유명한 수묵화가 김호석 화백이 분야별 한지 전문가들과 함께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한지는 한지가 아니다. <한국의 전통한지>'를 출간했다. 김호석 화백은 40여 년간 수묵화의 재료인 전통한지를 연구했으며 한국고유의 한지를 사용하여 작품을 하는 몇 안 되는 화가 중 한명이다. 그는 특히 조선시대 후기부터 1910년경 사이에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 한지 표면처리 기법을 가진 세계 유일한 전문가이다. 이번에는 국내 유일의 정부부문 한지 전문 연구기관인 전주소재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 임현아 연구개발실장, 닥나무 연구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인 산림청 국립수목원 정재민 박사, 그리고 공공정책분야에서 한지정책을 연구하고 현실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박후근행정지원과장과 함께 4인이 힘을 합쳐 책을 펴냈다.연구를 시작하며(김호석) 제1장. 전통한지의 정의(임현아) 제2장 전통한지는 무엇으로 만드나? 원료연구(정재민) 제3장. 전통한지는 어떻게 만드나? 제조과정(임현아) 제4장. 전통한지는 어떻게 완성되나? 표면처리(도침)(김호석) 제5장. 전통한지의 물리·화학적 특성 분석(임현아) 제6장. 전통한지 진흥을 위한 정책연구(박후근) 결론(김호석)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한지는 한지가 아니다. 수묵화가 김호석화백 외 분야별 전문가 3인 「한국의 전통한지」 출간 □ 성철스님, 법정스님, 노무현대통령 인물화로 유명한 수묵화가 김호석 화백이 분야별 한지 전문가들과 함께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었던 한지는 한지가 아니다. 『한국의 전통한지(선출판사)』’ 를 출간했다. □ 김호석 화백은 40여 년간 수묵화의 재료인 전통한지를 연구했으며 한국고유의 한지를 사용하여 작품을 하는 몇 안 되는 화가 중 한명이다. 그는 특히 조선시대 후기부터 1910년경 사이에 사라진 것으로 확인된 한지 표면처리 기법을 가진 세계 유일한 전문가이다. 이번에는 국내 유일의 정부부문 한지 전문 연구기관인 전주소재 한국전통문화전당 한지산업지원센터 임현아 연구개발실장, 닥나무 연구 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인 산림청 국립수목원 정재민 박사, 그리고 공공정책분야에서 한지정책을 연구하고 현실화 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박후근행정지원과장과 함께 4인이 힘을 합쳐 책을 펴냈다. ◆ 이 책을 왜 만들게 되었는지? (출간배경과 취지, 김호석화백) ♤2015년에 행정안전부(당시 행정자치부)의‘훈장용지 개선을 통한 전통한지 원형 재현 사업’을 하면서 박후근과장을 만났고 전국을 답사하면서 임현아실장과 정재민박사를 알게 됐다. 이후 4인은 【기록용한지 연구모임】의 일원이 되었다. ♤이들과 함께 확인한 결과, ‘전통한지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한지를 만드는 재료와 기법이 한국 고유의 전통기법이라고 말 할 수 없었다. 조선시대에 만든 종이와 지금의 무형문화재가 만든 종이를 비교해보니 현대에 만든 한지의 품질이 현저하게 떨어졌다. 전통적인 기법을 복원하는 것이 급선무임을 알았다. ♤4인은 한지를 새롭게 산업화하는 것이 핵심과제임을 공감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훼손된 기법으로 산업화 시킨다는 것은 뿌리도 근거도 없는 것이며 전통한지가 아닌 것을 가지고 연구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 따라서 전통한지의 원형을 찾아서 가능한 방법을 최대한 제시하는데 이 책 발간의 목적을 두었다. ♤국가에서 관심을 갖지 않으면 민족문화는 사라진다고 들었다. 프랑스 등 외국에서는 한지를 높이 평가하는 반면, 국내에서는 한지를 푸대접 하는 현실이 공무원인 나 입장에서 볼 때 참으로 자존심 상하는 것이었다. 행정적인 부분에서 어떻게 도와주면 민족문화가 살아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대학원에 진학해서 공공정책 차원에서 한지진흥정책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박후근) □ 이 책이 종전에 발간된 시중의 한지 관련 책자와 다른 대표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닥나무의 원형을 찾았다. 닥나무는 우리나라의 특산수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중국에는 분포하지 않으며, 일본에서는 자생지가 확인되지 않고 재배되어 왔다. - 또한, 닥나무가 꾸지나무와 애기닥나무의 자연교잡에 의한 잡종이라는 사실을 형태적 및 분자유전학적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 둘째, 한지 제조방법을 정확하게 서술하여 어디까지가 한국적인 요소인가? 하는 연구의 출발점을 설정했다. 셋째, 인쇄 가능한 전통한지 표면처리(도침) 기술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이로써 한지의 대중화와 산업화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됐다. - 이것은 김호석 화백이 30여년 전 독자적으로 개발하여 사용해 오던 도침 기술*로서 2015년 12월 국가 상훈용지에 쓰이는 한지에는 무료로 기술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도침기술 : ‘전통한지의 표면처리방법’ 특허등록(1017728130000) 넷째, 한지를 살리기 위해 국가가 어떻게 행정적으로 배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종전 사례와 향후 적용할 지침을 제시했다. - 이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산림청의 ‘서화용지 국가표준(KS) 운영’ 등 지금까지 정부 정책의 네 가지 실패사례를 분석했다. - 또한, 2015년 행정안전부(당시 행정자치부)의 ‘훈장용지 개선을 통한 전통한지 원형재현 사업’을 성공사례로 소개했다. - 이와 더불어, 종이문화재에 한지사용 의무화 및 한지품질기준 마련 등 전통한지를 진흥 할 수 있는 아홉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 특히, 이 책에서는 위기에 직면한 한국의 전통한지 산업의 아픈 현실을 가감 없이 지적하고 있다.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4대궁궐 창호지의 한지 사용여부를 확인한 결과, 대부분이 수입닥 또는 펄프를 혼합했다. 1996년 64곳이던 전통한지 업체수가 2019년 9월말 현재 21곳에 불과하다. 그동안 매년 2곳 정도가 폐업했다고 볼 수 있다. 중국 선지는 2009년에 일본 화지는 2014년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를 했지만 한지는 등재를 하지 못하고 있다. 한지로 만들어진 문화재의 수리·복원에 전통한지를 사용해야 한다는 의무 규정이 없다.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전통한지를 구입·사용하려는 노력이 부족했다. 이에 비해 국가기록원은 2000년경부터 엄격한 품질기준을 정해서 한지를 구입·사용했다. 이는 흔치않은 경우이다. 한국문화의 르네상스를 이루었던 한지는 일제강점기부터 사라졌다. 이후 소비자들은 중국 종이와 일본화지에 길들여졌다. 국내 유일의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이 만든 한지도 국가에서 구입하지 않고 있다**. **2016년 1월 전북 임실 홍춘수한지장은 “인간문화재는 영광이지만 한지를 한 장도 안 사가서 서운하다” 고 했다. □ 이 책은 나오기까지 4년여 기간 동안 문헌연구와 더불어 현장답사 및 장인인터뷰 등을 통해 철저하게 고증을 거친 결과물이다. 1920년경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의해 한지 제조에서 재료와 제조기술이 왜곡·변형 되었음을 문헌자료를 통해 제시했다. 행정안전부(당시 행정자치부)는 2015년 5월말부터 12월말까지 ‘훈장용지 개선을 통한 전통한지 원형재현 사업’을 추진하면서, - 우리의 전통한지 원형을 찾기 위해 장인의 작업현장을 샅샅이 방문하여 실태조사 및 인터뷰를 했다. - 특히, 분산제인 황촉규(닥풀)의 재래종을 확보하여 6월부터 10월까지 농사를 짓고 씨앗을 장인들에게 제공했다. - 11월에는 조선시대 한지의 물성을 파악하기 위해 정조간찰 실물을 파괴하여 실험테스트 하기도 했다. - 이외에도 티에프(TF) 운영 및 국무회의 안건보고 등 활동을 했으며 전 과정을 기록으로 남겼다. 그 중에서 120여개 업무일지 목록을 이 책에 실었다. 김호석화백, 임현아실장, 정재민박사, 박후근과장 4인은 2016년 1월부터 2019년도 까지 【기록용한지 연구모임】을 해 오면서, - 닥품종 연구를 위해 의성, 안동, 완주 위봉산 등을 현지 답사했고 2017년 9월에는 신안 가거도를, 2018년 8월에는 군산 선유도를 방문했다. - 원주, 안동, 함안 등 전국 21곳 전통한지 업체를 일일이 답사하여 그들이 어떤 재료를 사용하며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며 판매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샅샅이 조사했다. - 이 외에도 국회와 전주시에서의 한지진흥 세미나, 토론회, 언론기고, 표면처리(도침) 시연 등 총 40여회에 걸쳐 활동을 했다. - 특히, 2017년 5월에는 인도 뉴델리에서 한지워크숍을 개회하기도 했다. 그 활동 목록을 이 책에 담았다. 이 책의 공동저자 4인은 “이 한권의 책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했다, 감히 말하건대 한지와 한지원료가 되는 닥나무에 관한한 모든 노력을 경주했고 지금도 하고 있다.” 고 했다. □ 이번 책자 발간을 이끌어온 수묵화가 김호석 화백은 “이 책은 전통한지의 원료부터 표면처리에 이르기 까지 전체 과정을 조사 연구했고 나아가 지금까지 정부한지정책의 미비점과 발전방안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또한, “1996년에 64곳에 이르던 전통한지업체가 지금은 21곳으로 줄었고 폐업이 계속되므로 한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애정, 그리고 정부의 정책적인 뒷받침이 절실하다”고 하면서 “이 책이 우리의 전통한지를 진흥시키는데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 한다.”고 밝혔다. □ 한지산업지원센터 임현아연구개발실장은 “전통한지 관련 자료들이 많지 않은 가운데, 일반인들이 이 책을 통해 전통한지 관련 정보에 쉽게 접근함으로써 전통한지 대중화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한, “전통한지 세계화를 위해 국문판 만이 아닌 영문판을 곧 출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산림청 국립수목원 정재민박사는 “닥나무가 꾸지나무와 애기닥나무의 자연교잡에 의한 잡종임을 형태적·분자유전학적 연구를 통해 확인한 것은 큰 성과”라면서 “고려지·조선지 수준의 전통한지를 복원하기 위해서는 닥나무의 우량 품종육성과 선발이 급선무이며, 품종별 섬유 특성 및 한지의 품질연구가 집약적으로 수행돼야 한다.”고 했다.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박후근행정지원과장은 “위대한 문화유산인 전통한지가 지금처럼 역사 속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 면서, “한지품질을 표준화하고 문화재 수리·복원 등에 한지사용을 의무화하여 현재의 기록재료로 적극 활용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 한편, 김호석·임현아·정재민·박후근 4인은 지금까지 주로 주말을 이용해 수년째【기록용한지 연구모임】활동을 해 왔다. 임현아실장을 제외한 3인에게는 한지가 본업이 아니다. 그저 관심분야로서 한지를 진흥시켜야 한다는 절실함으로 연구하는 것일 뿐이다. 연구모임 총무를 맡고 있는 박후근과장은 “국가에서 해야할 일을 개인이 나서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는 한지의 가치를 알기에 국가가 하지 않은 일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게으른 자를 위한 변명
민음사 /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이미애 옮김 / 2017.04.07
10,800원 ⟶ 9,720원(10% off)

민음사소설,일반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이미애 옮김
인생에 대한 사심 없는 예찬과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정직한 격려. 스티븐슨 자신이 살며 느낀 바를 진솔하게 후배에게 전달하는 친근하기 그지없는 산문들의 모음으로, 이번 쏜살문고판에서는 그중에서도 작가의 인생관이 가장 잘 스며든 산문의 제목으로써 소개한다. 이미 , 등 모험소설로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스티븐슨이지만, 산문집으로는 국내 첫 번역이다. 은 19세기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며 브레히트와 프루스트, 헤밍웨이 등 수많은 후배 작가에게 칭송받았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섬세한 문체는 물론, 인생 진면을 꿰뚫는 통찰과 혜안을 음미할 기회를 선사한다. “가만히 앉아 사색하고, 욕망 없이 여자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질투심 없이 타인의 위대한 행위를 떠올리며, 공감 속에서 모든 것이 되어 보고, 어디에든 가 보지만 자신이 있는 곳과 자기 존재에 만족하는 것”, 이것이 스티븐슨이 얘기하는 게으른 행복이다.1부 인생을 위한 준비 게으른 자를 위한 변명 엘도라도 세 겹의 놋쇠 심술궂은 노년과 청춘 2부 사랑과 결혼의 미로 1장 2장 3장 사랑에 빠지는 것에 관하여 4장 교제의 진실성 3부 삶의 양면 목신의 피리 남쪽 여행 도보 여행 4부 일상의 단면 영국 제독 레이번의 초상화 아이의 놀이 가스등을 위한 간청 연보 옮긴이의 말▶ 진정한 행복은 어떻게 시작하는가의 문제이지 어떻게 끝내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가의 문제이지 무엇을 소유하는가의 문제가 아니다. _ 본문에서 ▶ 사자는 동물의 왕이지만 집 안의 애완동물로는 적합지 못하다. 마찬가지로 사랑은 지나치게 격렬한 열정이라서 어떤 경우에도 가정에 적절한 감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_본문에서 ▶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서 성공하라는 것이 불문율로 통용되는 사회에서 게으름을 부리라는 권고는 허튼소리로 들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스티븐슨이 역설한 게으름이란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정규 교육 과정이나 사회의 지배적 규범에서 인정되지 않는 일을 하는 것이다. 젊으나 늙으나 인간은 모두 “마지막 유람 중”이고, 젊은 시절에는 삶에 열린 자세로 실험하고 모험하는 것이 가장 신중한 일이다. _「옮긴이의 말」에서 『게으른 자를 위한 변명』의 원제는 Virginibus Puerisque로, “젊은이들을 위하여”라는 뜻의 라틴어다. 스티븐슨 자신이 살며 느낀 바를 진솔하게 후배에게 전달하는 친근하기 그지없는 산문들의 모음으로, 이번 쏜살문고판에서는 그중에서도 작가의 인생관이 가장 잘 스며든 산문의 제목으로써 소개한다. 이미 『지킬 박사와 하이드』, 『보물섬』 등 모험소설로 우리나라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스티븐슨이지만, 산문집으로는 국내 첫 번역이다. 『게으른 자를 위한 변명』은 19세기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며 브레히트와 프루스트, 헤밍웨이 등 수많은 후배 작가에게 칭송받았던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섬세한 문체는 물론, 인생 진면을 꿰뚫는 통찰과 혜안을 음미할 기회를 선사한다. “우리는 창문이 많이 달린 집이다.” “우리는 삶(life)이 아니라 생활(living)을 사랑한다.” 꼭 필요한 장식으로 수놓아진 미문의 향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별명은 ‘이야기꾼’이었다. 아서 코넌 도일은 그를 “가장 강력하고 유능한 스토리텔러”라고 극찬한 바 있고, 스티븐슨이 말년을 지낸 사모아 섬의 주민들은 그를 Tusitala(투시탈라, 이야기꾼이라는 뜻)라는 자기들의 말로 애정을 담아 불렀다. 그의 문장에 대한 재능은 접근하기 어려운 고상한 문체에서가 아니라, 고상함과 평이함을 넘나드는 언어적 스펙트럼과 절묘한 수사에서 찾아진다. 철학적인 주제를 일상적으로 서술하거나 일견 닮아 보여 혼란스러운 삶의 단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분류, 대조하는 그의 논리적인 스토리텔링에는 혀를 내두르게 된다. 그는 속된 것을 비범한 차원으로 끌어올리고(“우리가 얼마나 비장한 각오로 저녁 식탁의 일상적 위험에 맞서는지 생각해 보라. 식탁이야말로 역사상 어떤 전쟁터보다도 위험해서 아주 많은 우리의 선조들이 거기서 비참하게 뼈를 묻었다!”) 대수로운 것을 박소한 것으로 취급하여 문제를 푼다.(“병실에서 매일 죽는 것보다는 사는 듯이 살고 끝내는 편이 낫다.”) 그리고 이러한 언어 유희에는 날카로운 칼날보다는 능청스러운 인간애가 숨어 있다. 상습적 거짓말쟁이가 아주 정직한 사람일 수 있으며 아내나 친구들과 진실하게 살아갈 수 있다. 반면에 의례적인 거짓말을 평생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마음과 얼굴 모두 하나의 거짓일 수 있다. _102쪽에서 거짓말을 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는 상대가 거의 없다. “날 용서할 거예요?” 사랑하는 부인, 저는 지금껏 살아오면서 용서의 의미를 아직 깨닫지 못했습니다. “우리 사이는 전과 똑같죠?” 아니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요? 그것은 끝없이 달라지지요.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내 마음의 벗입니다. “날 이해해요?” 아무도 모르죠. 타인을 이해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_107~108쪽에서 거짓말쟁이가 진솔하고, 거짓말을 모르는 사람의 인생 전체가 거짓일 수 있다는 역설에서는 “당신의 몇 가지 거짓말은 눈감아 줄 수 있으니, 내게 진실한 애정을 보여 주세요.”라는 호소가 들려오는 듯하다. 가족과 연인 간에 오가는 흔한 우문에 대한 스티븐슨의 현답에서는 쾌감이 느껴질 정도다. 우리 사이는 전과 같지 않고 끝없이 달라지지만, 여러 변수가 있음에도 여전히 서로에게 마음의 벗이며, 타인을 이해하기는 불가능하지만 타인을 사랑하고 신뢰할 수는 있다고 작가는 이야기한다. 나아가 이러한 거짓/진실에 대한 담론은 그의 문학론으로도 이어진다. “문학의 어려움은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의도하는 바를 쓰는 데 있고, 그저 독자에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라는 바 그대로 정확히 독자에게 영향을 주는 데 있다.”라고 한 데서 허구(fiction)라는 도구를 통해 그가 전하려고 했던 것이 능란하게 부푼 환상이 아니라, 그저 선선한 진심이었음을 헤아리게 된다. “진정한 지혜란 늘 시의 적절한 것이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선선히 달라지는 것이다.” 인생에 대한 사심 없는 예찬과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정직한 격려 스티븐슨의 ‘이야기꾼’적 면모는 발화 방식, 즉 문체에서 직관적으로 드러나지만, 문장의 미감을 곱씹는 중에 다가오는 인생에 대한 혜안, 즉 실속은 더욱더 놀랍다. 스티븐슨에게 있어 의견이나 가치관이란 “형성되는 과정에 있을 뿐이고, 공들여 세운 견해도 한낱 인상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이렇게 시시때때로 바뀌고 가변적인 것이므로 무게가 덜 나가는 만큼 무시해도 좋다는 속 편한 회의주의로 귀결하지 않고, “시의 적절한” 지혜를 탑재하고 “변화하는 환경에서 선선히” 달라지자는 젊은이다운 용기를 그는 청유한다. “어린아이였을 때는 장난감을 좋아하고, 젊은 시절을 모험적이고 명예롭게 이끌어 가고, 때가 되어 정정하고 쾌활한 노년에 정착”함으로써 “인생의 훌륭한 예술가”가 되자고 추킨다. 이렇듯 “힘차고 쾌활하게 고동친 마음은 희망찬 충동을 세상에 남겼고 인간의 전통을 개선해 왔다.”라는 것이다. 게으른 자는, 미안한 말이지만 전혀 다른 삶을 그려 낸다. 그는 시간을 들여 제 건강과 정신을 보살폈다. 무엇보다도 야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것이 몸과 마음에 유익했다. (……) 분주한 습성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은 그 자신만이 아니다. 그의 아내와 아이들, 친구와 친척, 기차에서 옆자리에 앉은 사람도 고통을 받는다. 인간이 자기 일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한 지속적 헌신은 다른 것들을 지속적으로 소홀히 해야만 유지될 수 있다. _15~17쪽에서 유행하는 슬로건을 입에 올리는 것은 의견을 품은 것과 다르고, 의견을 스스로 구축한 것과는 더더욱 다르다. 사람들이 뭔가 주장한답시고 내뱉는 이런 슬로건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 이런 슬로건은 지적인 논박으로 통용되고, 많은 점잖은 사람들이 오직 이런 슬로건에 기대어 살아간다. (……) 물론 세상은 수많은 면에서 전적으로 옳다. 하지만 이 사실을 확신할 수 있으려면 조금은 혹독한 시련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서 뭔가를 하고, 뭔가가 되고, 뭔가를 믿어야 한다. (……) 나는 사회주의의 동화처럼 아름다운 이야기에 대한 믿음을 잃은 후에도 살아 있음을 그리 자랑스럽게 여기지 않는다. _45~47쪽에서 모든 실수는 현재의 진실이 불완전함을 진술하는 강력한 방식이다. 젊은이의 어리석은 행동은 아기나 젖먹이의 당혹스러운 질문 못지않게 건전한 이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들의 반사회적인 행동은 우리 사회의 결함을 가리킨다. _55쪽에서 그의 젊은이에 대한 이해와 응원은, 자신은 늙었고 자신은 젊은이를 지나 왔고 젊은이는 타인이자 대상이기 때문이 아니다. 그는 「아이의 놀이」에서 아이의 사고방식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다른 아이들보다도 어린 스티븐슨을 대면한다. 자기 유년의 기억을 불러오고 어린이의 시선에 이입하여 오히려 어른인 자신을 대상화해 보는 노력을 벌인다. 사회에서 유망 전도한 청년, 이어 산업 역군으로서 제 몫을 다하는 장년이 지속적으로 다른 가치들을 소홀히 하게 되리라는 위험을 알려 주는 것은 스티븐슨 역시 “사회주의의 동화처럼 아름다운 이야기에 대한 믿음을 잃은 후에도 살아” 있기 때문이고, 그 사실이 그리 자랑스럽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젊은이의 반사회적(反社會的)인, 적어도 반사회적(半社會的)인 면모가 “우리 사회의 결함을 가리킨다.”라는 스티븐슨의 통찰은 관념적인 위선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가 게으른 자를 위해 변명하는 것은 게으른 자가 “달아나도록 가르치”고 싶어서가 아니라, “한층 조심하며 행군할 수 있”게 돕고 싶은 까닭에서다. 희망찬 사람은 “최고의 기품과 미덕에 당장 도약할 수 없어서 분개”하는 반면 신뢰하는 사람은 제 나약함을 의식하면서 한 해가 오고 갔어도 명예를 조금이나마 지켜 냈다는 데 긍지를 느낀다. 스티븐슨은 자신과 자신의 인생과 자신의 인생 후배들에게 미숙한 기대(희망)이 아니라 성숙한 신뢰(믿음)를 품는다. “가만히 앉아 사색하고, 욕망 없이 여자들의 얼굴을 기억하고, 질투심 없이 타인의 위대한 행위를 떠올리며, 공감 속에서 모든 것이 되어 보고, 어디에든 가 보지만 자신이 있는 곳과 자기 존재에 만족하는 것”, 이것이 스티븐슨이 얘기하는 게으른 행복이다.
재무제표 해결사 V차트
부크온(부크홀릭) / 정연빈 지음 / 2018.03.01
26,000

부크온(부크홀릭)소설,일반정연빈 지음
재무제표는 기업의 경영 성과가 축적되어 있는 투자자의 보물단지이지만 이를 잘 활용할 줄 아는 투자자는 극히 드물다. V차트는 재무제표를 볼 줄 모르거나, 재무제표 없이도 좋은 주식을 고르고 싶어 하는 투자자를 위한 종목 진단 및 우량주 발굴 솔루션이다. 32가지 종류의 V차트는 기업의 경영 성과를 다각도로 분석해 투자자들이 단 3분이면 종목 발굴을 해낼 수 있도록 그래프 형태의 그림으로 제공한다. 이 책은 투자자들이 V차트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실제 사례와 워크시크, 올 컬러 등을 동원해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추천의 글 V차트의 종류 들어가는 글 1장 | 주식투자자를 위한 V차트 1. 재무제표 해결사 V차트 2. V차트의 2가지 핵심 포인트 연환산과 추세 3. 재무제표와 V차트 연결재무제표 vs. 개별재무제표 / 기업의 경영활동과 재무제표 관계 4. 3분이면 종목 진단 OK! V차트, 왜 봐야 할까 / V차트의 구성 / V차트의 장점 / 투자에 활용할 때 유의점 보너스 - 결과부터 알고 싶다면 : 주식MRI 솔루션 2장 | 돈을 벌고 있는 회사인가 1. 수익성 차트의 체크 포인트 2. 4가지 기업 유형별 V차트 1) 스노우볼 유형 / 2) 수익성 개선형 / 3) 성장형 / 4)경기변동형 2가지 종류 3. 이익끼리 ‘엇박’일 때 기회 있다 보너스 - 사례분석 : 세이브존I&C 3장 | 안전한 회사인가 1. 안전성 차트의 체크 포인트 2. 3단계로 검증하는 특수 사례 1단계 체크: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차트 / 2단계 체크: 차입금과 차입금 비중 차트 / 3단계 체크: 이자보상배율 차트 4장 | 어떤 자산으로 쌓이는가 1. 자산 관련 차트의 체크 포인트 2. 산업의 사이클과 기업의 자산 구조 보너스 - V차트를 활용한 투자전략 ① : '이별' 하면 매매 타이밍 5장 | 얼마나 빨리 돈을 벌고 있는가 1. ROE와 PBR 차트의 체크 포인트 2. 듀퐁분석에 따른 사업모델 비교 6장 | 현금 창출 능력은 좋은가 1. 현금흐름 차트의 체크 포인트 2. 부채비율 검증하는 현금흐름표 점검 7장 | 주식이 싸게 거래되고 있는가 1. 밸류에이션 차트의 체크 포인트 보너스 - V차트를 활용한 투자전략 ② : 불변의 그레이엄 투자법 8장 | V차트를 내 것으로 만들자 1. V차트를 보며 실전 종목 분석 (1) : 대한약품 2. V차트를 보며 실전 종목 분석 (2) : 아트라스BX 보너스 - V차트 활용을 위한 우량주 30선 나이스정보통신 용어 설명 감사의 글 3분 만에 끝나는 종목 발굴 솔루션! 32개 컬러 차트와 최신 사례 대폭 수록! “재무제표를 잘 몰라도 V차트가 알아서 척척 종목 진단” 재무제표는 낯선 용어와 숫자들 때문에 주식투자자들에게 오르기 쉽지 않은 산이다. 그런데 만약, 차트 그림들을 ‘쓱’ 한번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기업의 주요 재무 정보를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면? 숫자와 재무제표에 약한 투자자를 위한 최고의 책(전면 컬러) 『재무제표 해결사 V차트』는 재무제표 등 ‘숫자’에 약한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재무 정보를 숫자가 아닌 4도 색상의 차트 그림으로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옮겨 놨다. 마치, TV에서 야구경기를 중계할 때,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오는 공의 궤적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것처럼 말이다. 책 제목 그대로, 투자자들의 ‘영원한 난제’ 재무제표를 단박에 해결해 주는 책이다. 이 책의 미덕은 재무제표를 ‘시각화’한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실전 투자에서 더 돋보인다. 차트로 시각화한 것을 종목 발굴에 바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의 진가가 제대로 발휘되는 대목이 바로 여기다. 사실 세상의 모든 투자지침서는 결국 좋은 종목 발굴을 위한 것이니 말이다. 이 책은, 기업들의 재무 상황을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핵심 재무지표들로 압축해 제시한다. 32개의 ‘V차트’가 바로 그것이다. 이제 투자자가 할 일은 이 V차트를 통해 종목을 선택하기만 하면 된다. ‘볼’인지 ‘스트라이크’인지는 V차트가 정확하게 구분해 주고 있으니 말이다. 차트 그림 ‘쓱’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종목 진단 ‘척척’ 책에는 투자자들이 꼭 챙겨봐야 하는 ‘6가지 질문’이 등장한다. ① 영업활동을 통해 얼마나 돈을 벌고 있는가? ② 투자하기에 안전한 회사인가? ③ 영업활동을 통해 번 돈이 어떤 자산으로 쌓이는가? ④ 돈이 얼마나 빨리 쌓이는가? ⑤ 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은 어떠한가? ⑥ 싸게 거래되고 있는가? 이 각각의 질문은 투자자가 투자 판단을 위해 꼭 체크해야 할 항목인 셈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각각의 질문마다 대여섯 개의 V차트가 판단의 근거를 충실히 제공한다. 투자하기에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을 바로바로 판별해 준다. 또 V차트를 보면서 기업을 파악하고 분석 포인트를 잡을 때 참고가 되는 실제 사례 또한 소개한다. 여기에 ‘핵심 정리’, ‘보너스’ ‘팁’ 등이 함께 수록돼 있어 투자자들의 판단을 돕는다. 특히 ‘V차트 활용을 위한 우량주 30선’과 종목 진단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워크시트’는 이 책에서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보너스다. 재무제표 잘 몰라도, 3분 만에 끝나는 종목 발굴 솔루션! 사실 우리 주식시장에는 1,900개가 넘는 상장기업들이 있다. 분야도 가지각색이다. 이 중에서 좋은 종목을 골라내는 일은 그리 간단치 않다. 일단, 1,900개 기업에 대한 재무 분석부터 시작해야 하니 말이다. 특히나 이런 방대한 작업은 시간과 전문성이 부족한 개인투자자 입장에서는 더더욱 쉽지 않다. 투자자 누구에게나 재무제표는 만만치 않은 ‘장벽’인 때문이다. V차트는 투자자의 이런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됐다. 2003년 8월 가치투자포털 아이투자(www.itooza.com)를 통해 처음 선을 보인 이후, 양적·질적으로 현재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종목 발굴 솔루션이다. ‘Value-Chart’를 줄여 ‘V차트’로 불리는 이 서비스는, 증시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최신 재무 정보가 실시간 반영돼 제공된다. 현재 아이투자 외 신한증권에서도 실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고로, 『주식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해결사 V차트』는 햇수로 16년째에 접어든 아이투자 ‘V차트 서비스’의 성과를 집대성한 것인 동시에 현재 진행형인 종목 발굴 솔루션의 최신 버전인 셈이다. [Tip] 함께 보면 더 좋은 책과 서비스 ● ‘V차트’에 관한 투자지침서의 ‘원조’ 『가치투자가 쉬워지는 V차트』(최준철 지음, 이콘 펴냄)는 ‘V차트’에 관한한 ‘원조’에 해당하는 책이다.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V차트 서비스를 시작하던 그 무렵에 출간됐다. ‘가치투자 전도사’로 불리는 최준철 VIP투자자문 공동대표의 저서로, V차트에 대한 설명뿐만 아니라 가치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2004년 출간됐음에도 여전히 독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는 알찬 투자 지침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 아이투자(www.itooza.com)의 ‘V차트 서비스’ 『주식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해결사 V차트』에서 다루고 있는 32개의 V차트 모두를 가치투자포털 아이투자에서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증시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최신 재무 정보가 반영된 V차트를 볼 수 있는 셈이다. 한편, 신한증권의 HTS에서도 아이투자와 똑같은 V차트를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최준철 대표의 관련 저서 출간 이후 근 14년 만에 출간되는 이 책은 양적, 질적으로 진화한 32가지 V차트를 ‘6가지 질문’을 통해 소개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각각의 질문은 투자자가 투자 판단을 위해 꼭 체크해야 할 항목인 셈이다.6가지 질문을 통해 가장 먼저 체크할 사안은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의 구분이다. 이를 위해 각 차트별로 대비되는 기업을 사례로 들었다. 가급적 극단적인 대비를 통해 차이점이 분명히 드러나도록 했다._ 들어가는 글 V차트를 통한 종목 발굴이나 기업 분석이 처음에는 다소 생경할 수 있지만,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 숙달되면 V차트로 기업을 분석하는 데 단 3분이면 충분하다. V차트를 활용해 이 회사가 돈을 잘 벌고 있는지, 재무적으로 안전한지, 자산구조가 안정적이고 번 돈이 현금으로 쌓이는지 등 기업을 볼 때 체크할 주요 사안 점검이 10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는 얘기다.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고 해서 분석의 질이나 효용성이 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다. 많은 투자자들이 익숙하지 않은 재무제표 원본을 보면서 숫자, 용어와 씨름하는 것보다 V차를 통해 훨씬 더 빠르고 정확하게 기업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_ 들어가는 글
인생독본 2
문학동네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박형규 (옮긴이) / 2020.11.05
19,000원 ⟶ 17,100원(10% off)

문학동네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박형규 (옮긴이)
톨스토이가 구상에서 집필까지 십오 년에 걸쳐 동서고금 성현들의 인생철학을 집대성한 기념비적 앤솔러지다. 인생 후반에 이르러 톨스토이는 새로이 샘솟는 창작 열정으로 세계의 경전과 문학작품을 비롯해 사대성인에서 소로, 에머슨, 파스칼,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칸트, 니체, 고골에 이르기까지 300명에 가까운 사상가, 철학자, 종교가 등의 사색과 통찰이 깃든 말과 글을 자신의 글과 함께 일 년의 일기 형식으로 구성했고, 방대한 이 작업으로 “수세기의 지혜를 한 권에 모으는” 오랜 꿈과 함께 생애 마지막 업적을 이루었다. 머리말만 백 번 넘게 퇴고하며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던 톨스토이는 눈감기 전까지 늘 이 책을 곁에 두고 다시 읽었고 “내가 쓴 모든 것이 잊힌다 해도 이 책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대문호이자 실천하는 사상가로서 톨스토이가 인간과 세계를 탐구하며 깨우친 진리에 대한 신념과도 같은 이 책은 하루, 한 주, 한 해 사계가 순환하듯 밝아지고 깊어지고 영그는 독서의 고리를 통해 가장 본연적이고 소박한 참인생의 지혜를 전한다.8월 … 7 9월 … 91 10월 … 229 11월 … 335 12월 … 473 옮긴이의 말|위대한 러시아 사상가의 삶의 책 … 603 주요 인명 소개 … 615 레프 톨스토이 연보 … 637매일 매주 일 년으로 이어지는 방대한 독서의 고리에 담긴 위대한 사상가 톨스토이와 성현들의 깊고 명쾌한 인생철학 톨스토이 번역의 최고 권위자 박형규 교수 완역본 『인생독본』(원제: 독서의 고리)은 톨스토이가 구상에서 집필까지 십오 년에 걸쳐 동서고금 성현들의 인생철학을 집대성한 기념비적 앤솔러지다. 인생 후반에 이르러 톨스토이는 새로이 샘솟는 창작 열정으로 세계의 경전과 문학작품을 비롯해 사대성인에서 소로, 에머슨, 파스칼, 스피노자, 쇼펜하우어, 칸트, 니체, 고골에 이르기까지 300명에 가까운 사상가, 철학자, 종교가 등의 사색과 통찰이 깃든 말과 글을 자신의 글과 함께 일 년의 일기 형식으로 구성했고, 방대한 이 작업으로 “수세기의 지혜를 한 권에 모으는” 오랜 꿈과 함께 생애 마지막 업적을 이루었다. 머리말만 백 번 넘게 퇴고하며 완성에 심혈을 기울였던 톨스토이는 눈감기 전까지 늘 이 책을 곁에 두고 다시 읽었고 “내가 쓴 모든 것이 잊힌다 해도 이 책은 결코 잊히지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대문호이자 실천하는 사상가로서 톨스토이가 인간과 세계를 탐구하며 깨우친 진리에 대한 신념과도 같은 이 책은 하루, 한 주, 한 해 사계가 순환하듯 밝아지고 깊어지고 영그는 독서의 고리를 통해 가장 본연적이고 소박한 참인생의 지혜를 전한다. 위대한 사상가 톨스토이가 신념과 소명감으로 민중과 세계의 행복을 위해 완성한 지혜의 책 톨스토이는 근대 세계문학의 거목이었고, 인도주의와 무저항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톨스토이즘을 이끈 사상가였으며, 1901년 러시아정교회에서 파문을 당했을 만큼, 형식에 얽매인 ‘국가’ 그리스도교와 ‘교회’ 그리스도교의 위선과 타락을 비판하고 ‘원시’ 그리스도교로의 회귀를 주장하며 「마태복음」 산상설교의 가르침대로 자기완성의 고행을 이어나간 종교가였다. 또한 러일전쟁과 러시아혁명, 국가 권력의 남용, 시대와 민중의 뜻에 거스르는 군사적 반동정치, 기만적인 개혁과 농촌의 몰락, 그에 따른 정신적 공황, 기존의 사회체계와 도덕적 가치관의 급격한 와해를 경험하며 때로는 깊은 성찰을 담은 문학작품을 통해 변화와 개선을 모색하고, 때로는 사회와 현실의 부조리에 대한 직접적이고도 날선 비판으로 분투했던 실천하는 멘토였다. 톨스토이의 후기 주요작 중 하나인 『인생독본』은 그러한 모색과 분투 속에 탄생했으며, 도덕적 신앙과 가치 있는 삶의 이상을 민중에게 전하려는 깊은 열망에서 출발한 것이었다. 『전쟁과 평화』를 쓰기 위해 읽고 모은 자료들이 도서관 하나를 채울 분량이었다는 일화에서도 알 수 있듯, 톨스토이는 『인생독본』을 쓰기 위해서도 성서와 『쿠란』 『탈무드』 『우파니샤드』, 고대철학서들, 노자와 공자, 수많은 저자의 수많은 책과 자료를 끊임없이 읽고 주제에 따라 선별했고, 그 금언에 때로 자신의 사상과 견해를 채색하고 편집하는 지난한 작업을 벅찬 소명감과 기쁨 속에서 줄기차게 이어갔다. 선한 삶의 원동력이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힘, 사랑 톨스토이가 전 생애에 걸쳐 발견한 진리는 ‘사랑’이었다 『전쟁과 평화』로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톨스토이는 『안나 카레니나』를 쓴 후 죽음에 대한 공포와 인생의 무상감에 빠졌고, 그 무렵부터 시작된 사상적 집필활동의 결정판이 바로 『인생독본』이다. 사상적 전향기의 내면고백과도 같은 『참회록』(1882) 『나의 신앙은 무엇인가』(1884) 『인생에 대하여』(1887)로 이어진 이 집필활동은 1886년 『속담이 있는 1887년도 달력』, 1903년 『매일 읽어야 할 지혜로운 사람들의 사상』을 거쳐 1905~1906년 『인생독본』으로 완결되었다. 그러나 1908년의 『인생독본』 재판본은 정부의 검열로 많은 부분이 삭제된 불완전한 판이었고, 이후 빛을 보지 못하다가 1928년 톨스토이 탄생 백주년을 기념해 전집이 발간되면서 비로소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다. 『인생독본』에는 톨스토이가 가장 감동하고 자신의 물음에 가장 훌륭한 대답을 준 여러 민족, 여러 시대 사람들의 사상이 다채롭게 인용되어 있다. 소크라테스의 합리적 이성과 세계시민의식, 부처의 중도와 평화, 소로의 정의와 자유, 노자의 낮춤과 비움, 위고와 모파상의 휴머니즘, 도스토옙스키의 인간 탐구, 공자의 공평함, 파스칼의 종교적 삶, 루소의 자유의식과 평등의식, 헨리조지의 사회복지 사상 등 매일 4~15개씩 톨스토이와 성현들의 금언이 요약적으로 소개되고, 한 주의 끝에 해당 주제에 대한 깊은 사유를 유도하는 짧은 소설 또는 편지, 연설문 등 문학적 텍스트 ‘이주의 독서’가 실려 있다. 삶의 모든 모순을 해결하고 인간에게 최대의 행복을 주는 감정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 감정은 사랑이다. _본문에서 생애 마지막 십오 년 동안 톨스토이가 자신을 사로잡은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과정에서 발견한 진리는 ‘사랑’이었다. 그것은 그리스도교의 자기부정과 자기희생을 근원으로 하는 것, 선한 삶의 원동력이자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거대한 힘이었다. 그는 그러한 인생관과 세계관을 바탕으로 정직하고 신랄한 언어로 악과 폭력을 비판하고,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인생의 지표와 같은 이 책을 써내려갔다. 톨스토이가 모아놓은 소박하고 경건한 지혜들은 지금의 ‘나’와 내가 속한 이 세계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어떻게 살아야 기쁨이 넘치는 최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를 깨닫게 해줄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다. 관련 서평 세상에서 단 한 권의 책만 가질 수 있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인생독본』을 선택할 것이다. _알렉산드르 솔제니친 우리 시대에 톨스토이보다 소중한 예언자는 없다. _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이 책은 젊은 시절 내 최고의 스승이었다. _J. F. 케네디 작가에게는 자신이 태어난 이유가 되는 책이 있다. 톨스토이에게는 이 책이 그렇다. 이 책에는 창조주와 한 위대한 작가의 심오하고 열정적인 협력이 있다. _세라 밴 브레스나크(작가)인간은 최악의 삶에도 익숙해질 수 있다. 특히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살고 있을 때는 더욱 그렇다. 자신의 지식이 보잘것없다는 것을 알려면 많이 배워야 한다. _몽테뉴 언제나 깨어 있어라. 영원히 살 사람처럼 일하고, 당장 죽을 사람처럼 사람들을 대하라.
그만두어 보았습니다
마리서사(마리書舍) / 와타나베 폰 (지은이), 이동인 (옮긴이) / 2019.01.08
13,000원 ⟶ 11,700원(10% off)

마리서사(마리書舍)소설,일반와타나베 폰 (지은이), 이동인 (옮긴이)
《너, 살 빠졌지?》, 《집이 깨끗해졌어요!》 등 공감 백배 생활 만화로 국내외에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화가 와타나베 폰의 신작. 《그만두어 보았습니다!》는 그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없이 살아 본 ‘내 마음대로 미니멀리즘’ 이야기다.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속도와 패턴이 있다. 하지만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주관식 문제에 이렇게는 틀렸고 저렇게는 느리고 채점을 하다 보니, 다수가 내놓은 답이 어느새 정답이 되어 버렸다. 낙오되지 않으려 타인의 꽁무니를 쫓아가던 어느 날 문득,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거지?’ 혼란이 찾아온다. 가령 저자는 여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는 것이 바쁜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만 충실하지 않은 것 같아 불안을 느낀다. 그래서 흥미 여부와 관계없이 구청에서 하는 강습회나 일일 체험 교실을 모두 섭렵하는 등, 쉬지 않고 활동한다. 그렇게 2개월을 보내고서야 저자는 자신의 노력이 '인생을 충실하게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충실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것’임을 깨닫는다.머리말 …002 제 1 장 집 안에서부터, 그만두어 보았다! 제 1화 전기밥솥 이야기 …008 제 2화 TV 이야기 …017 제 3화 청소기 이야기 …025 제 4화 쓰레기통 이야기 …031 제 2 장 주변 물건에서 그만두어 보았다! 제 5화 메이크업 이야기 …040 제 6화 옷 이야기 1 …050 제 7화 옷 이야기 2 …058 제 8화 편의점 이야기 …067 제 9화 스마트폰 이야기 …075 제 3 장 마음속도 그만두어 보았다! 제 10화 애매한 인간관계 이야기 …086 제 11화 사과 인사 이야기 …097 제 12화 “충실하게 살아야 해” 이야기 …105 에필로그 …114 마치며 …118군더더기 없는 삶, 나머지는 몽땅 그만두어 보았습니다! 물건부터 생활까지 나를 위해 내려놓은 31가지 《너, 살 빠졌지?》, 《집이 깨끗해졌어요!》 등 공감 백배 생활 만화로 국내외에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화가 와타나베 폰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그만두어 보았습니다!》는 그녀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들 없이 살아 본 ‘내 마음대로 미니멀리즘’ 이야기다. 어쩌면 우리를 힘들게 하는 것은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아닐까? 밥솥이 고장 나면 냄비로 밥을 지어 먹으면 되고, 불편한 친구와는 연락을 줄이면 된다. 자신을 가두는 습관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한층 더 가볍고 유쾌해진 와타나베 폰의 일상이 독자들에게 “Don’t worry, Be happy!”를 외친다. 일본 출간 즉시 에세이 부문 랭킹 1위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나답게 사는 방법을 찾았죠.” 와타나베 폰이 들려주는 정말 필요한 것이 보이는 생활! "이 책을 읽고 편의점 다니기를 그만두었다. 비닐봉지나 플라스틱 숟가락과 같은 필요 없는 물건이 줄어드는 것은 물론이고 불필요한 소비가 없어졌다. 무엇보다 습관적으로 편의점 가는 것을 그만둠 으로써 마음이 이렇게 편해질 수 있단 것이 놀랍다." (아마존 제팬 독자 리뷰 pi***님) "설교하지 않지만 실천하게 하는 책! `이렇게 해야 한다`는 내려다보는 시선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저자 개인이 `이렇게 해 볼까`라고 행동한 것을 솔직하게 엮고 있는 것이 좋다." (아마존 제팬 독자 리뷰 み*님) "만화 형식이므로 가볍게 읽을 수 있고 재미있다. 주방 매트와 매트 등의 매트류는 나도 그만두어 보았다. 청소가 훨씬 편해졌다." (아마존 제팬 독자 리뷰 po**님) 독자들을 서점으로 달려가게 하는 와타나베 폰의 인기 비결은 그녀가 우리와 함께 365일 다이어트를 외치고, 청소는 내일로 미루는 동지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그 동지애는 만화를 통해 ‘내가 했으니까, 너도 할 수 있어!’라는 끈끈한 격려로 이어진다. 《너, 살 빠졌지?》, 《날씬 미녀를 따라 했더니 5kg 더 빠졌어요》로 우리를 다이어트에 성공시켰고, 《집이 깨끗해졌어요!》로 깔끔한 집을 유지하게 만든 와타나베 폰이 이번에는 ‘단순해서 행복한 삶’을 전도하러 왔다! 나를 가두는 습관적 사고방식의 벽을 깨다! 절대 없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던 것을 없애 보니 마음이 편해졌다? 오늘이 더 행복해지는 미니멀리즘 코믹 에세이!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속도와 패턴이 있다. 하지만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은 주관식 문제에 이렇게는 틀렸고 저렇게는 느리고 채점을 하다 보니, 다수가 내놓은 답이 어느새 정답이 되어 버렸다. 낙오되지 않으려 타인의 꽁무니를 쫓아가던 어느 날 문득, ‘나는 지금 무얼 하고 있는 거지?’ 혼란이 찾아온다. 가령 저자는 여가 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는 것이 바쁜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자신만 충실하지 않은 것 같아 불안을 느낀다. 그래서 흥미 여부와 관계없이 구청에서 하는 강습회나 일일 체험 교실을 모두 섭렵하는 등, 쉬지 않고 활동한다. 그렇게 꾸역꾸역 2개월을 보내고서야 저자는 자신의 노력이 '인생을 충실하게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타인에게 ‘충실하게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위한 것’임을 깨닫는다. 그 후, '충실한 인생을 살아야 한다'는 일종의 고정관념을 그만두고, 진정한 여유 와 자신에게 맞는 충실함의 기준을 찾게 된다. 당신의 오늘은 어땠는가? ‘꼭 이렇게 해야 해’라는 생각으로 꾸려 왔지만, 사실은 그만둘 수 있는 것들이진 않은가? 와타나베 폰의 ‘그만두어 보기’도 고장 난 밥솥을 버리는 사소한 일에서 시작했다. 오랫동안 지속해 온 근거 없는 습관 혹은 고정관념이 만들었던 오늘과는 작별하자.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의 뒤편에서 진짜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어렵다고 생각되던 생각되던 ‘TV 를 켜 놓지 않고 사는 생활 ’을 접하면서 접하면서 무언가 무언가 새삼 새로운 것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기분이 되었습니다 되었습니다 조금 두렵지만 두렵지만 요번에도 요번에도 용기 내서 그만두어 그만두어 보자 ! ‘ ! ‘ 사람들 시선을 시선을 의식해서 의식해서 의식해서 숨기려고 숨기려고 개성 있는 옷만 사 버리는 버리는 나’를 졸업하는 거다 !
중국 갑질 2천 년
기파랑(기파랑에크리) / 황대일 (지은이) / 2021.09.15
16,000원 ⟶ 14,400원(10% off)

기파랑(기파랑에크리)소설,일반황대일 (지은이)
한 무제의 고조선 침공, 수·당의 고구려 침략, 나당전쟁, 거란 침입과 원나라의 간섭, 임진왜란 원병의 부작용, 병자호란 삼전도의 굴욕, 간도 강탈, 원세개 국정농단, 6·25 사주와 중공군 침공, 최근의 중국몽과 사드 사태까지-중국의 굴기는 우리의 굴욕이었고, 중국몽은 우리의 악몽이었다.책머리에 들어가며_ 한중 악연의 역사에서 배우기 제1장 주먹질과 악수(고조선~고려) 악연의 시작, 한 무제의 고조선 침략 / ‘패륜 황제’ 수 양제의 고구려 침공 / 당, 아쉬울 땐 손 벌리고 힘 세지면 침략 / 소동파 “고려는 개돼지” 제2장 갑질의 노골화(조선 전기) 본격적인 사대는 조선부터 / 인신 약탈 외교 / 중국 사신 ‘천사’의 횡포 / 조선의 굴욕 외교 제3장 재조지은이라는 유령(임진왜란, 정묘호란) 항왜원조의 진실 / 한반도 분할 기도의 원조 / 정묘호란 빌미 된 명군 조선 주둔 제4장 조선 쇠망의 도화선(병자호란~국권 상실) 짧은 전쟁, 긴 후유증 / 청의 간도 점령 / 청 내정 간섭으로 근대화 골든타임 놓쳐 / 한반도 식민지화는 의화단운동 ‘나비효과’ 제5장 야욕의 대물림(일제강점기~6·25) 군벌과 중국공산당의 한인 학살 / 장제스 속셈은 한반도 지배 회복 / 중공군은 침략군 제6장 갑질 부추긴 사대주의 조선 사대주의의 근원, 이성계 역성혁명 / 나라 망친 조선성리학 / 육참골단 각오로 국권 지킨 베트남 “그들이 지리멸렬할 때 아시아는 평화로웠고 그들이 강성할 때 우리는 피눈물을 흘렸다” 대통령의 역사인식이 의심스럽다 코로나19 국내 유입 초기인 2020년 2월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전화통화에서 “중국의 어려움이 우리의 어려움이기 때문에 우리 정부는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가장 가까운 이웃인 중국 측의 노력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는 덕담을 건넸다. 앞서 취임 첫 해인 2017년 중국을 국빈방문해서는 “한국과 중국은 운명적 동반자”라고 했고, 그 밖에도 “중국은 큰 산, 한국은 작은 산” 등 중국에 대한 호감을 내비친 문 대통령이다. ‘미국 미사일방어체계(MD) 참여, 사드 추가 배치, 한미일 군사협력’을 하지 않겠다는 문 정권의 ‘3불(不)’ 약속은 국가자위권을 포기하는 ‘제2의 을사늑약’이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기회 있으면 말하는 것처럼 중국과 우리는 운명공동체이고, 어려울 때 힘이 되는 이웃이고, 중국의 번영이 곧 한국의 번영인 것일까? 역사는 결단코 “아니다”라고 말한다. 중국몽은 인류에겐 악몽 『중국 갑질 2천 년』(황대일 저, 기파랑, 2021)은 한중 ‘악연’의 역사를 고조선 시대부터 톺아 나간 책이다. 기원전 109년 한 무제의 고조선 침공과 이듬해 고조선 멸망, 수나라와 당나라의 잇단 고구려 침입과 뒤이은 나당전쟁, 중국 스스로 자기네 역사로 내세우는 요(거란)와 원(몽골)의 고려 침입과 간섭, 임진왜란 항왜원조(抗倭援朝) 미명으로 들어온 명나라 군대의 횡포와, 정묘호란을 부른 잔류 명군의 부작용, 삼전도의 굴욕으로 끝난 병자호란과 조선 말 간도 강탈, 원세개(위안스카이)의 국정농단으로 인한 근대화 골든타임 상실, 일제와 결탁한 중국 군부, 뒤이은 중국공산당의 한인 사냥, 6·25 남침 사주와 중공군 참전까지- 중국으로 인한 한반도 피눈물의 기록은 차고 넘친다. 한민족의 커다란 전쟁은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제외하면 전부 중국과 치렀다. 일본이 왜란과 식민통치로 한민족을 괴롭혔다지만, 통산 반세기도 안 되는 일본의 침략 기간과 그로 인한 우리의 고통 강도는 중국과 비교하면 족탈불급이다. 고조선 이래 한반도 역대 왕조·국가가 치른 대외 전쟁 중 마지막도 바로 1953년 정전(停戰)하고 여태도 휴전 중인 6·25전쟁이다. 북한 대표와 함께 중화인민공화국(중공)을 대표해 펑더화이(팽덕회)가 유엔군의 카운터파트로서 정전협정에 서명했다. 지난 2천 년 이상 동아시아의 유일 강대국으로 군림해 온 중국의 대외 행태를 저자는 ‘조폭 마인드’로 규정한다. 아쉬울 땐 숙이고, 부당한 요구를 순순히 받아 주면 주종관계를 형성해서 공생하다가도 빈틈이 보이면 가차없이 짓밟는다. 그들이 지리멸렬할 때 아시아는 평화로웠고, 그들이 강성할 때 주변 약소국들은 피눈물을 흘렸다. 중국의 무수한 침략과 약탈, 간섭은 그 자체가 한민족에게 고통이었지만, 그 갑질이 남긴 후과도 뼈아프다. 고조선 멸망후 한사군 설치는 문명의 이동 통로를 가로막음으로써 한반도 남부 삼한(三韓) 지역이 고대국가로 성장하는 데 걸림돌이 되었다. 임진왜란이 끝나고 명나라가 멸망(1644)한 후에도 조선에 남은 명나라 잔병(殘兵)의 존재는 그 자체가 조선 경제에 부담이었을뿐더러 막 일어난 만주족의 청나라가 조선에 형제관계를 강요한 정묘호란의 빌미를 제공했다. 청말 원세개의 조선-대한제국 국정농단은 서세동점의 시기 대한제국이 서양 나라들에 문호를 열고 근대국가로 성장할 길을 가로막아 일제에 국권을 빼앗기는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했다. 김일성에 남침을 사주하고 나중에는 아예 100만 병력을 보내 수많은 한국인과 유엔군의 피를 흘린 6·25전쟁 때 북한군을 실질적으로 중국인민지원군이 지휘한 사실은 중국이야말로 한반도 분단 고착화의 원흉임을 자인하는 것이다. 미국과 더불어 세계 G2 국가로 급부상한 오늘날에도 중국은 주변 국가들을 윽박지르고 있다. 한국에 대해서도 400년 전 ‘재조지은(再造之恩)’을 또다시 내세우며 ‘친중반미’를 압박하고 있다. 나라 망친 ‘조선 탈레반’의 후예들 역사 속 중국의 갑질, 특히 조선왕조 성립 후의 대중국 저자세는 사대주의 늪에 빠진 조선 지배층이 부추긴 면도 없지 않음을 책은 솔직히 고백한다. 대외적으로 중국에 조공할망정 대내적으로, 그리고 다른 주변국들에는 황제급의 위상을 지니기도 했던 역대 왕조와 달리 유독 조선이 중국 앞에 고분고분해야 했던 배경을 저자는 이성계 역성혁명에서부터 찾는다. 조선 중엽 이후 중국보다 더한 교조주의적 성리학자들이 나라를 거덜낸 행태를 ‘조선판 탈레반’에 비유하며, “오랑캐(청)가 들어섰으니 이제는 조선이 중화”라는 인식으로 멸망한 명을 끝까지 섬긴 상징물들인 만동묘, 대보단, 관왕묘를 ‘사대주의 3종 세트’라 꾸짖는다. 마찬가지로 유교문화권이고 중국과 지상 국경을 맞댄 베트남의 사례를 책은 마지막으로 거울 삼아 소개한다. 베트남은 기원전부터 통일신라가 멸망한 직후인 939년까지 무려 1천 년 이상 중국의 직접 지배를 받은 나라고, 독립 후에도 무려 11차례나 중국과 전쟁을 치렀지만, 프랑스의 침략에 한 번 무너졌을 뿐 중국 상대로는 꿋꿋이 국권을 지켜 냈다. 베트남전에서 한국과 총부리를 마주한 흑역사가 있고 중국처럼 베트남 공산당 ‘월공(越共)’이 통치하면서도 덩샤오핑의 개혁개방을 넘어서는 ‘도이 머이(쇄신)’ 정책으로 ‘공산주의를 넘어서는’ 월공 단계까지 나아가는 베트남의 사례는 우리에게 시시하는 바 크다. G1 패권을 꿈꾸는 ‘시황제’ 시진핑의 시대에 문재인 정부의 과도한 친중 자세는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다. 다만, 필요 이상의 반중(反中)과 혐중(嫌中)은 부메랑으로 돌아올 수 있어 백해무익하다는 조언 또한 책은 빼놓지 않는다. 역사 속 중국의 갑질 행태를 되돌아본 이 책이 한갓 역사서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교훈서로 읽히는 이유다.중국의 군마가 우리 영토를 짓밟기 시작한 것은 기원전 109년부터다. 한(漢) 무제(武帝)가 고조선을 침략해 이듬해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4군을 설치했다. 삼국 위(魏)와 북조(北朝)·오호(五胡) 나라들, 그리고 중국을 재통일한 수(隋), 당(唐), 요, 금, 원, 명(明)의 홍건적, 청이 잇따라 한반도를 침략했다.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에는 항미원조(抗美援朝)를 표방한 중공군의 참전으로 한반도 전역이 공산화할 뻔했다. 그 당시 사망과 학살, 행방불명 인원만 145만 명을 넘었다. 남한을 지원한 16개국이 유엔 결의로 파병한 데 반해 중공군은 일방적으로 개입한, 북한의 침략 공범이다. (‘들어가며’) 중국은 1839년 아편전쟁 이후 서구 열강에 의해 국토가 찢기고 이권을 침탈당했을 때조차 한반도를 상대로 분풀이를 해 대는 비겁함을 보였다. 1880년대에 조선이 자력 근대화 기회를 상실한 데도 중국의 잘못이 크다. 청나라 대표로 조선에 군림한 원세개(위안스카이)의 부당한 간섭 탓에 조선은 근대화를 위한 골든타임 10년을 그냥 날려 버렸다. (‘들어가며’)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
실크로드 / 홍준표 지음 / 2017.04.10
15,000

실크로드소설,일반홍준표 지음
<홍 검사 당신 실수하는 거요>의 개정판이다. 저자가 검사로 재직한 11년 동안에 일어났던 일들을 돌아보며 쓴 기록이다. 그는 당시 이 책을 내면서 폭로를 목적으로 쓴 것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도 이 사회의 비리와 싸우느라고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다고 한다. “나는 증거만 찾으면 상대가 그 누구더라도 주저하거나 물러서지 않았다.”,“선배를 구속하고 현직 고검장을 구속하였으니 결과적으로 나는 검찰 조직에 치명적인 상처를 준 셈이다. 그것은 분명 ‘검찰 혁명’이라 부를만한 지각변동과 파문을 몰고 왔지만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들의 눈으로 볼 때 나는 분명 이단자였고 문제 검사였다.”라는 표현에서도 스스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끝나지 않은 싸움’. ‘무심천에 걸린달’, ‘중병을 앓는 세상’. ‘검찰이 무력하면 나라가 무너진다’, ‘광주-모래시계의 계절’, ‘대폭발-슬롯머신 사건’과 같이 6개 장으로 나누었고, 각 장 속에는 그가 수사했던 사건들에 대한 기록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재발간에 따른 서문 초판 서문 1 끝나지 않은 싸움 내가 검사를 그만둔 이유·12 내 운명 속에 들어온 사람·25 떠도는 삶의 이력·31 출발·38 2 무심천(無心川)에 걸린 달 무죄 판결 나면 사표 내겠다·42 생활 속에 파고든 범죄·54 유혹받는 외근 형사들·61 홍 검사, 당신 지금 실수하는 거요·68 3 중병을 앓는 세상 대통령의 누나·78 현대중공업 폭동 사건·86 여자를 조심하라·94 죄인과의 약속도 지켜야 한다·105 새장 안에 갇힌 새들의 난동·115 4 검찰이 무력하면 나라가 무너진다 - 노량진 수산시장 강탈 사건의 좌절 배짱이 없으면 손을 떼라·126 시장을 뺏어 간 사람들·141 권력의 합종과 연횡·149 넘을 수 없는 벽·163 통제하기 힘든 검사·170 5 광주 - 모래시계의 계절 광주로 가라·180 악어와 악어새·186 분신하는 젊은 꽃들·197 건설업계의 폭력조직을 소탕하라·215 폭력배 두목의 끈질긴 도전·238 6 대폭발 - 슬롯머신 사건 다시 서울지검으로·246 보험 방화 사건·249 황금알을 낳는 악의 거위·255 정 패밀리 - 범죄의 역사·260 평검사가 감히…·263 비호 세력을 차단하라·271 정덕진 무너지다·278 홍성애라는 여자 맞소·286 정덕일의 출두·292 이카로스의 날개·299 반역의 장·305 또 다른 역사의 마당을 꿈꾸며·311 이 책을 다시 발간하면서·315<모래 시계>의 소재가 된 22년 전의 베스트셀러! 초판을 발행한 지 20여 년이 지난 <홍 검사 당신 실수하는 거요>를 다시 출간한다. 본문을 읽기 편하게 바꾸고, 제목도 <소신이 있으면 두려움이 없다>로 바꾸었다. 처음 이 책을 펴낼 때 저자는 막 검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설 준비를 하던 시점이었다. 그때 출간된 책의 마지막 꼭지의 제목이 공교롭게도 ‘또 다른 역사의 마당을 꿈꾸며’였다. 책이 화제가 되고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드라마 <모래시계>의 소재가 되어 더 많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도 했다. 이 책에서 저자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던 ‘소신’과 ‘정의’는 그 후 국회에서 국회의원으로 일할 때, 또는 경상남도에서 도지사로 일할 때 변한 게 없어 보였다. 그가 이제 정말 새로운 역사를 꿈꾸며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섰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사람들은 표에만 매달리고 있다. 민주주의의 큰 병폐인 포퓰리즘도 서슴지 않는다. 가능만 하다면 외양간의 소라도 팔아서 나눠 줄 것처럼 한다. 국가의 미래는 뒷전인 것 같다. 이 시점에 이 책을 통해서 그를 다시 살펴보는 게 의미가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재출간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이 그를 살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재 발 간 에 따 른 서 문 > 또 다른 역사의 큰 마당을 꿈꾸며20여 년 전 검사직을 그만두고 세상에 발을 내디디면서 <홍 검사 당신 실수하는 거요>라는 제목의 책을 펴낸 바 있다. 검사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내용들을 담은 책이었다. 어쩌면 나 개인의문제일 수 있는 이야기들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그리고 그 책은 TV 드라마 <모래시계>의 소재가 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그때 나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간절히 정의를 원하는지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사회의 질서를 바로 세우는 정의야말로 그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마음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었던 것이다.그 책의 끝부분에 “검사직은 스스로 버렸으나 검사로서의 일,그리고 그 정신만은 꿈에라도 스스로 버린 일이 없다. 그 ‘일’은이제 또 다른 역사의 마당에서 새로운 형태로 내 어깨 위에 짐 지워질 것이다”라고 쓴 기억이 난다. 이후 정치인으로서 국회에 있을 때나, 경상남도 도지사로서 지방 정부의 살림을 맡고 있을 때도 정의를 위한 열정은 한결같이 내 정신을 지배하였다.당 대표로서 서울시장 선거 패배의 책임을 지고 물러날 때, 진주의료원 폐쇄를 결정할 때, 땅 한 평 팔지 않고 행정개혁·재정개혁만으로 경상남도의 빚을 갚아야 할 때 등 힘든 고비마다 그것은 나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 정치 생명까지 걸어야 할만큼 어려운 결단이 필요할 때, 정의에 대한 신념은 언제나 준엄한 지침이었다.검사직을 그만둔 것이 엊그저께만 같은데, 어느 사이에 20년이넘는 세월이 흘렀다. 이제 천하대란인 세상을 앞두고 그때의 기억을 되새기게 된다. <홍 검사 당신 실수하는 거요>에 담긴 검사 시절 내 삶의 자취는 항상 내게 큰 용기가 된다. 앞으로 내 인생에서는 물론, 내가 꿈꾸는 역사의 큰 마당에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책 제목을 <홍 검사 당신 실수하는 거요>에서 <소신이 있으면두려움이 없다>로 바꾸었다. 어려운 일과 맞닥뜨렸을 때 늘 떠올렸던 말이고, 주변 분들의 권유도 있고 해서 그리하기로 했다. 이책을 읽은 분들께 깊이 양해를 구한다.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푸른길 / 양광모 (지은이) / 2020.11.25
14,000원 ⟶ 12,600원(10% off)

푸른길소설,일반양광모 (지은이)
한 번은 시로 살아야 한다는 시인이 있다. 부지런히 열다섯 권의 시집으로 삶을 엮어 온 시인 양광모이다. 문학적인 수사보다 일상의 언어로 인생을 위로하고 싶다는 그의 시에 많은 독자들이 웃고 울었다.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는 그러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그간 사랑받았던 시를 흑백의 사진과 엮은 필사시집이다. 시인의 시가 우리 삶에 가장 맞닿아 있듯, 사진 역시 낯익지만 안온한 일상을 담았다.시인의 말 I. 멈추지 마라 무료 | 인생 예찬 | 희망 | 가장 넓은 길 | 멈추지 마라 | 가장 위대한 시간 | 인생을 배웁니다 | 2월 예찬 | 봄은 어디서 오는가 | 봄 | 봄 2 | 별 | 라면 | 고구마 | 바닥 | 꽃화분 등에 지고 | 겨울나목 II. 눈물 흘려도 돼 눈물 흘려도 돼 | 잊지 마라 | 살아있는 한 첫날이다 | 꽃이 그늘을 아파하랴 | 살아가는 일이 어찌 꽃뿐이랴 |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 | 새해 | 별 4 | 별 5 | 추석 | 어머니 | 인생 | 웃음꽃 인생 | 눈부시다는 말 | 당신이 보고 싶어 아침이 옵니다 | 마음꽃 | 마음살이 | 그대 아시는지 | 청춘 | 청춘십일홍 | 고개 | 바다 9 | 바다 31 | 바다 37 | 산 | 삶에 지친 날에는 | 술잔 마주 놓고 | 술을 마시다 | 겨울나기 III. 한 번은 시처럼 살아야 한다 누군가 물어볼지도 모릅니다 | 한 번은 詩처럼 살아야 한다 | 눈을 감고 | 10월 예찬 | 인생 한 때 | 인생미로 | 별거 없더라만 | 꽃으로 지고 싶어라 | 권주가 | 권주가 2 |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 커피 | 커피를 마실 때는 | 아우야 꽃세상 가자 | 내 영혼의 새 | 여름비 | 소나무 | 비양도 | 와온에 서서 | 원대리에 가시거든 | 별로 | 행복 | 작은 슬픔일 뿐 | 사랑이 아프게 할 때 | 길의 노래 | 참 좋은 인생 | 꽃잎이 모여 꽃이 됩니다 | 꽃 | 부부 | 함께 눈물이 되는 이여 | 눈길 | 마음의 집 | 행복의 길 IV. 꽃을 모아 시를 쓰네 사랑아 | 사랑이라는 나무 | 첫사랑 | 봄 편지 | 봄비 | 너의 꽃말 | 너를 처음 만나던 날 | 너에게 가는 길 | 너를 사랑하여 | 바람 부는 봄날에는 | 6월 장미에게 묻는다 | 비가 오는 날에는 | 국화 | 코스모스를 보고 웃네 | 너는 첫눈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안부 | 나의 그리움은 밤보다 깊어 | 그리고 지금 | 중독 | 내 안에 머무는 그대 | 나의 종교 | 새꽃별 | 그래도 사랑입니다 | 꽃을 모아 시를 쓰네 시를 닮은 시인, 양광모의 첫 필사시집! 시 쓰기로 채우는 삶의 빈칸, 한 번은 시처럼 살아가기 위하여 “시를 쓰는 사람은 시인이지만 시를 읽고 다시 옮겨 쓰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그는 철학자일 것이다” 한 번은 詩로 살아야 한다는 시인이 있다. 부지런히 열다섯 권의 시집으로 삶을 엮어 온 시인 양광모이다. 문학적인 수사보다 일상의 언어로 인생을 위로하고 싶다는 그의 시에 많은 독자들이 웃고 울었다.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것들이 있다』는 그러한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그간 사랑받았던 시를 흑백의 사진과 엮은 필사시집이다. 시인의 시가 우리 삶에 가장 맞닿아 있듯, 사진 역시 낯익지만 안온한 일상을 담았다. 우리는 왜 시를 읽는가. 시는 무엇인가. 시로 무엇을 느끼는가. 무엇을 고민하기에 시를 집어 드는가. 고민하지 않고 시를 읽지 않아도 되는 삶이 좋을지도 모르겠으나, 그런 삶에 가닿기 위해 오늘의 빈칸은 시로 채워 보는 것이 어떨까. 시를 따라 쓰는 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이라는 건 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언젠가 한 번은 시를 따라 쓰겠다 마음만 지닌 채 일상의 우선순위에 밀려 차마 펜을 들지 못한 그대에게, 지금 그 마음을 써 보라 권하고 싶다. 별이 되고, 꽃이 되고, 나를 찾아 내가 되는 시를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오늘은 다시 마음먹기 좋은 날이다. 어딘가 허했던, 갈피가 흔들리던 날들이 있었다면 시로 말하는 시인의 짧은 위로로 가득 채워지기를 바란다. 별을 따려 하지 말 것 지금 지구라는 별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 _「행복」 전문
정여울의 감성 학교 (월간 정여울 세트) (전12권)
천년의상상 / 정여울 (지은이) / 2019.01.14
125,300원 ⟶ 112,770원(10% off)

천년의상상소설,일반정여울 (지은이)
한 작가와 1년 동안, 매달 1권의 책을 내는 것이 가능할까? 2018년 1월, 자신의 상처를 담담히 드러내면서도 따뜻한 에세이로 무수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작가 정여울과 총 3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출판사 천년의상상이 만나 새로운 실험이자 커다란 모험을 시작했다. 12개의 우리말 의성어.의태어 아래 1년간 매달 한 권의 읽을거리가 풍성하고 소담한 책을 내는 기획이다. 매체의 성향이나 단행본의 통일된 형식이나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작가 정여울 스스로가 하나의 주제가 되어 자유롭고 창조적인 글쓰기를 펼치고 싶다는 목마름에서 시작되었다. 지금 이 순간 작가가 고민하고 사유하는 지점을 현장감 있게 보여주었으며 영화, 음악, 문학, 그림, 심리학 등을 소재 삼아 일상에서의 다채로운 에세이를 담았다. 책의 편집 요소 또한 흥미롭다. 매달 글과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으로 책의 안팎을 꾸몄고, 몇몇에서는 2017년 올해의 출판인 디자인 부문상에 빛나는 심우진 디자이너의 의성어·의태어 레터링 작업을 통해 책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하였다. 그동안 출판계에 전례 없던 획기적 발상과 시도는 많은 사람의 기대와 우려 속에 마지막 책, 을 내며 성공리에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01 똑똑 ― 수줍은 마음이 당신의 삶에 노크하는 소리 02 콜록콜록 ― 누군가 조금은, 혹은 아주 많이 아파하는 소리 03 까르륵까르륵 ― 가장 순수한 것들의 찬란한 웃음소리 04 와르르 ― 간절한 기대와 희망이 무너지는 소리 05 달그락달그락 ― 하루를 요모조모 마음껏 요리하는 법 06 반짝반짝 ― 내 안의 빛이 되어준 말들의 추억 07 어슬렁어슬렁 ― 산책자의 꿈, 맘껏 두리번거릴 자유 08 알록달록 ― 서로 다른 차이들이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 09 와락 ― 꽉 안아주고 싶은, 온몸이 부서지도록 10 도란도란 ― 그날 우리가 나눈 다정한 대화들 11 토닥토닥 ― 당신의 굽은 등을 쓸어내리며 12 두근두근 ― 반짝이는 설렘을 간직한다는 것2018년, 한 달에 한 권 당신의 감성을 깨울 12개월 프로젝트 ‘월간 정여울’ 성공리에 완주하다 한 작가와 1년 동안, 매달 1권의 책을 내는 것이 가능할까? 2018년 1월, 자신의 상처를 담담히 드러내면서도 따뜻한 에세이로 무수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온 작가 정여울과 총 3명으로 이루어진 작은 출판사 천년의상상이 만나 새로운 실험이자 커다란 모험을 시작했다. 12개의 우리말 의성어·의태어 아래 1년간 매달 한 권의 읽을거리가 풍성하고 소담한 책을 내는 기획이다. 매체의 성향이나 단행본의 통일된 형식이나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작가 정여울 스스로가 하나의 주제가 되어 자유롭고 창조적인 글쓰기를 펼치고 싶다는 목마름에서 시작되었다. 지금 이 순간 작가가 고민하고 사유하는 지점을 현장감 있게 보여주었으며 영화, 음악, 문학, 그림, 심리학 등을 소재 삼아 일상에서의 다채로운 에세이를 담았다. 책의 편집 요소 또한 흥미롭다. 매달 글과 어울리는 화가의 그림으로 책의 안팎을 꾸몄고, 몇몇에서는 2017년 올해의 출판인 디자인 부문상에 빛나는 심우진 디자이너의 의성어·의태어 레터링 작업을 통해 책의 감성을 고스란히 전하였다. 그동안 출판계에 전례 없던 획기적 발상과 시도는 많은 사람의 기대와 우려 속에 마지막 책, 『두근두근 ― 반짝이는 설렘을 간직한다는 것』을 내며 성공리에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월간 정여울의 독자들께 아주 특별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월간 정여울을 방금 펼친 당신에게는 아주 특별한 권리가 있다고. 이 책을 읽고 이 문장을 읽는 사람들만이 참여할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희망의 네트워크가 있다고. 월간 정여울의 책장을 어루만지며 자기 마음의 안부를 묻는 당신이야말로 지상에 하나뿐인 공동체, 책을 읽고 행복을 찾는 사람들의 공동체에 참여하는 아주 소중한 멤버라고. 그러니 여러분은 얼마든지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고. 책을 쓰고 만들며 읽어나가는 사람들의 공동체는 좀처럼 일상의 어지러운 자극에 일희일비하지 않을 특권이 있으며, 책을 읽는 것만으로 우울한 기분을 단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감수성의 전매특허를 지닌 셈이다. 그러니 오늘도 세상의 폭풍우에 힘차게 맞서 무사히 책장을 넘기고 있는 당신이 있기에, 우리는 계속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고 힘차게 책을 만들 수 있다. 나는 여전히 믿는다. 책을 읽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하고 아름답고 향기로운 세계가 있음을.” ― 『두근두근』 「들어가는 말」 중에서 새로운 연결과 발견 ― 저자, 독자, 출판사, 서점의 환경을 재구성하다 천년의상상은 ‘월간 정여울’을 기획할 당시 ‘정기 구독’ 시스템을 도입했다.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액의 300% 이상을 달성하였고, 이는 12권 전체 기획을 첫 권이 출간되기 이전에 독자에게 선보이고 기획 자체를 판매하는 방식이었다. 출간 후 독자를 만나는 책과는 전혀 다른 연결과 발견이었다. ‘월간 정여울’은 또 다른 연결을 시도한다. 책과 함께 매 권마다 화가의 작품을 프린팅하여 함께 배송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해당 그림은 오직 정기 구독자들에게 주는 혜택으로서 정기 구독은 입소문을 타고, 약 200명이 매달 월간 정여울을 선물처럼 만났다. 또한 ‘월간 정여울’ 전체 시리즈의 누적 판매부수도 2만 부에 이르렀다. ‘월간 정여울’을 통해 저자와 출판사는 독자와 더욱 열정적이면서도 친밀한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 10명의 정기 구독자와는 작가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관계학 상담소’라는 주제 아래에 자신들의 고민들을 나누었고, 해당 모임은 『어슬렁어슬렁』에 고스란히 담겨 ‘책을 함께 만들고 있구나’라는 자긍심과 기쁨을 주게 되었다. 한편 ‘최인아책방’에서는 ‘좋은 책을 받아보는 즐거움’이라는 주제 아래에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그곳 5월의 책에 월간 정여울 3월 『까르륵까르륵』과 4월 『와르르』 2권이 선정되었다. 북클럽 회원 약 스무 명 남짓이 모여 책을 만들게 된 계기와 작가의 고민, 독자가 책을 읽는 동안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작가와 출판사에게 묻고 깊이 있게 함께 토론하는 모임을 진행한 바 있다. 끝으로 ‘아날로그적 소통’을 꿈꾸는 마음을 담아 ‘우편 요금 수취인부담 엽서’를 수록하였다. 옛 잡지를 향한 향수를 지닌 독자들은 손 글씨로 작가와 출판사에게 감동과 응원의 메시지들을 전하였으며, 정여울 작가는 동명의 네이버 오디오 클립 「월간 정여울: 당신의 감성을 깨우는 글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하여 매주 2회씩 독자들과 교류하였다. 세트 도서 정여울의 감성 학교 손뜨개 북마크, 컬러링북 증정 ‘월간 정여울’ 12권 완간을 축하하는 의미로 세트 도서 『정여울의 감성 학교』를 낸다. 감성이 메마른 세계를 향한 작가 정여울의 다정한 응답이라는 주제 아래 고독, 예술, 사랑, 글쓰기, 관계, 풍요로운 삶에 관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글 읽기와 쓰기의 소중함, 창조적 감수성과 비판적 지성, 삶을 채우는 온기를 전한 그의 책들을 한꺼번에 모아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정여울은 “너무 많은 것을 느끼고 감동하고 슬퍼하는 것은 콤플렉스가 아니라 글쓰기의 힘이고, 삶을 더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재능”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독자 자신 마음의 결에 따라 골라 읽으며 ‘오늘 우리 마음의 안부를 묻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한편 세트 도서를 구매한 독자들에게는 컬러링북 『I love you, but I love me more』를 증정한다. 또한 ‘월간 정여울’을 아끼고 사랑한 한 독자가 자신이 책을 통해 느꼈던 따스함을 또 다른 독자들과 더 많이 나누고 싶다는 바람으로, 직접 손뜨개로 북마크를 만들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였다.
R. T. 켄달의 임재
순전한나드 / R. T. 켄달 (지은이), 심현석 (옮긴이) / 2019.02.01
13,000

순전한나드소설,일반R. T. 켄달 (지은이), 심현석 (옮긴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의 더 깊은 만남을 소망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영원토록 누리게 될 그분의 임재를 지금 성령 안에서 미리 맛볼 수 있다. 하나님의 임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좀 더 총체적으로 살펴봐야 할 주제이다. 탁월한 성경학자로서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R. T. 켄달은 균형 잡힌 관점으로 이 주제를 다룬다. 이처럼 중요한 주제를 다루는 데 R. T. 켄달만 한 적임자는 없을 것이다. R. T. 켄달은 하나님의 임재가 무엇인지, 또 그 안에 거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우리에게 알려 준다. 그는 신선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다루며 하나님의 편재부터 임재에 대동되는 현상에 이르기까지 임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특별히 그는 하나님께서 왜 임재를 느끼지 못하도록 막으시는지, 또 어떤 때는 너무나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허락하시는지 그 이유를 알려 준다.추천의 글 서문 Chapter 1 부지중의 임재 Chapter 2 하나님께서 얼굴을 감추실 때 Chapter 3 시간과 시간 사이 Chapter 4 거룩한 자극 Chapter 5 성령의 리더십에 의문을 품다 Chapter 6 진실성 Chapter 7 임재의 상징 Chapter 8 다양한 임재 Chapter 9 이상하고 아름다운 Chapter 10 천국에서 맛보게 될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영광스러운 임재 체험으로의 초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통해 그분의 뜻을 발견하라" 우리가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언제나 우리 곁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의 더 깊은 만남을 소망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날, 영원토록 누리게 될 그분의 임재를 지금 성령 안에서 미리 맛볼 수 있다. 하나님의 임재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좀 더 총체적으로 살펴봐야 할 주제이다. 탁월한 성경학자로서 다양한 체험과 풍성한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R. T. 켄달은 균형 잡힌 관점으로 이 주제를 다룬다. 이처럼 중요한 주제를 다루는 데 R. T. 켄달만 한 적임자는 없을 것이다. R. T. 켄달은 하나님의 임재가 무엇인지, 또 그 안에 거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우리에게 알려 준다. 그는 신선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하나님의 임재를 다루며 하나님의 편재(遍在, 무소부재)부터 임재에 대동되는 현상에 이르기까지 임재와 관련된 모든 것을 이야기한다. 특별히 그는 하나님께서 왜 임재를 느끼지 못하도록 막으시는지, 또 어떤 때는 너무나 생생하게 체험하도록 허락하시는지 그 이유를 알려 준다. 이 책을 통해 항상 곁에 계시는 하나님을 만나라. 언제, 어디서나 체험할 수 있는 그분의 임재를 맛보라. 책을 다 읽고 나면, 당신은 하나님을 더 갈망하게 될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임재를 나타내실 때, 얼마나 놀라운 방법들을 사용하시는지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맛있는 디저트를 먹듯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라. 하나님께서 사랑과 능력으로 당신을 만나 주실 것이다. 하나님의 임재는 우리가 받을 유업이자 상급이다. 이 책은 온 세상이 그 유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도 즐거운 지침을 제공한다. _ 롤랜드 & 하이디 베이커하나님은 당신 곁에 서 계신다. 당신이 실수할 때조차도 말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해서 겁먹을 필요는 없다. 아무 느낌이 들지 않더라도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느껴지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위해 묵묵히 일하신다. 그분의 임재가 느껴지지 않아도, 하나님은 거기 계신다. 그것이 바로 ‘부지중의 임재’이다. 당신은 이것을 인식할 줄 알아야 한다. 벧엘은 소망의 상징이다. 벧엘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을 때에도, 하나님이 거기 계신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벧엘은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 우리를 결코 버리지도, 떠나지도 않으시는 하나님을 상징한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당신에게 “가망이 없다”고 말할 때에도, 당신에게는 여전히 ‘소망’이 있다. Chapter 1 부지중의 임재 징계를 받는다면, 그것은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좀 더 다루셔야 할 영역이 남아 있다는 뜻이다. 징계는 사역의 일을 위해 하나님이 우리를 준비시키시는 방법이며, 우리가 그분의 거룩에 동참하게 하는 방법이기도 하다(히 12:10-11). 외적 징계는 하나님의 ‘플랜 B’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외부(환경, 상황)를 다루어 내적 징계에 집중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징계가 보여 주는 아이러니는, 그분이 곁에 계시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 사실은 가장 가까이 계신다는 것이다. 감춰진 하나님의 얼굴은 ‘부지중의 임재’이다. 하나님께서 얼굴을 감추실 때에도 우리는 성경을 읽고, 말씀을 믿음으로써 명백한 임재를 누릴 수 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우리를 징계하신다. 우리는 징계의 훈련을 통해 하나님이 얼굴을 감추실 때에도 그분의 임재를 누리며 기뻐할 수 있다. 징계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려 준다.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미래가 있음을 보여 주기도 한다. 왜냐하면 징계는 미래의 효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 과정’이기 때문이다.Chapter 2 하나님께서 얼굴을 감추실 때 당신은 이렇게 물을 것이다. “우리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이에 대한 나의 답변은 “하나님이 기다리라고 명령하신 이유를 알게 될 때까지!”이다. 만일 하나님의 마음속에 있는 계획이 기다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이라면, 그분은 애초에 기다리라고 명령하지 않으셨을 것이다.이 세상에서 우리는 너무나도 쉽게 주님보다 앞서가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죄인가? 당연하다! 리처드 뷰이스에게 배운 말을 빌리자면, 사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시간과 시간의 사이’에 놓여 있다. 리처드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 삶의 대부분은 ‘시간 사이’(기다림의 시간 동안)에서 지연된다. 물론 ‘성취’의 시간도 있다. 그러나 성취의 시간에는 인품이 형성되지 않는다. 우리의 인격 형성은 ‘사이의 시간’ 동안 형성된다. 그리고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인품이 달라진다.”Chapter 3 시간과 시간 사이
베스트 공기정화식물 이야기
이비락 / 제갈영 글 / 2010.07.12
15,000원 ⟶ 13,500원(10% off)

이비락집,살림제갈영 글
초보자도 쉽게 키우는 공기정화식물의 봄여름가을겨울 포인트로 짚어주는 열대관엽식물, 자생식물, 허브식물 105가지 소개 실내식물을 키우는 목적은 단순히 악취나 각종 오염 및 유독성 화학물질로부터 우리의 환경을 지키고 몸을 보호하는 위해서만은 아니다. 그에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면 실내식물을 통해 살아있는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친환경적인 생활을 나누는 일이다. 이 책은 공기정화식물로 알려진 105가지의 열대관엽식물과 자생식물, 허브식물 등을 17가지 테마로 분류하여 공기정화 포인트과 간단한 관리방법을 소개한다. 아울러 각 테마에 들어간 공기정화식물의 지리, 환경, 문화적 이야깃거리들과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선정한 1위~50위까지의 식물들도 함께 수록하여 가정이나 회사, 카페, 교육시절 등에서 공기정화식물을 구비하여 키울 때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Section 01 거실에 좋은 공기정화식물 Section 02 침실에 좋은 공기정화식물 Section 03 주방에 좋은 공기정화식물 Section 04 공부방, 사무실 책상 위의 공기정화식물 Section 05 현관, 신발장 옆의 공기정화식물 Section 06 화장실에 좋은 공기정화식물 Section 07 아파트 베란다의 공기정화식물 Section 08 유치원, 학교에 좋은 공기정화식물 Section 09 지하작업실, 지하상가에 좋은 공기정화식물 Section 10 숍, 백화점 쇼윈도에 좋은 공기정화식물 Section 11 카페, 레스토랑과 잘 어울리는 공기정화식물 Section 12 관공서, 공공장소, 호텔 로비의 공기정화식물 Section 13 부와 행운, 명예를 불러오는 공기정화식물 Section 14 아토피에 좋은 공기정화식물 Section 15 창의력에 좋은 공기정화식물 Section 16 흡연 장소에 좋은 공기정화식물 Section 17 기억력 증진과 건강에 좋은 공기정화식물 부록 찾아보기공간과 쓰임별로 추천하는 사계절 친환경 공기정화식물 105가지 인간은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인 것처럼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삶의 활력소를 만끽하면서 사는 것은 현대에 들어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중요한 일입니다. 이 책은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수년간 실험하여 선정한 1위~50위 식물은 물론, 우리나라 자생식물과 사람들에게 알려진 허브식물, 그리고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한 열대, 아열대관엽식물 105가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곁들여 공간별, 쓰임새별로 추천하였습니다. 실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독성화학물질과 오염물질 등을 파악하여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들을 소개하였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자신의 환경에 맞는 식물들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가정은 물론 회사, 카페, 레스토랑, 교육시설, 지하공간, 관공서 등에도 적합한 공기정화식물들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븐 파워 교육
베가북스 / 최하진 글 / 2014.07.16
13,800원 ⟶ 12,420원(10% off)

베가북스육아법최하진 글
세계를 놀라게 한 파워인재를 배출해내는 만방국제학교의 ‘세븐파워교육’을 소개한 것으로, 학업에만 치우친 수재가 아니라 인성과 지성, 그리고 영성까지 모두 겸비한 파워인재를 길러내는 신개념 교육법이다. 이 책의 특별함은 단순히 주장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사례와 결과를 통해 구체적인 대안과 부모, 교사들이 쉽게 실시해볼 수 있는 교육로드맵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무엇보다 내 아이가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모든 부모와 교사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추천의 글 Prologue Power Base. 파워나지움을 세우다 01. 바보들의 도전행진 정말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학교를 세우다|중국으로 몰려오는 한국 학생들 02. 교육의 리노베이션을 이루다 03. 학교 이상의 파워나지움 공부란? 교육이란?|인재발전소 '파워나지움' Power One. 네트워크 파워 01. 학교를 넘어, 우리는 가족 선후배를 없애라|하창이가 경험한 'NO 선후배' 문화|SNS=스쿨 네트워크 서비스 02. 양떼들의 목자같이 시험 치는 선생님|교장실의 우유카페|유라의 우유타임|삶으로 가르치는 교육|목장을 만들다|파자마 나이트|돌봄과 섬김이 있는 곳, 목장|내게 목장이란? 03. 인간관계, 지금이 아니면 늦다 생활관, 관계훈련의 Best Place ★ 부모 & 교사를 위한 실천로드맵 Power Two. 멘털 파워 01. 감사 in Everything 감사의 과학|감사와 학업성취도|감사로 내면을 성형하다|감사 습관이 멘털 파워를 키운다 02. 멘털 파워의 적, 비교의식 세 통의 편지|힐링으로 멘털 파워를 키운다|24/360 원칙|자기 사랑, 멘털 파워의 기초 03. 돌파의 능력 다윗 프로젝트|다윗 프로젝트 1 ? 장거리 도보여행|다윗 프로젝트 2 - 기초 군사훈련|멘털 강화 프로그램을 만들라 ★ 부모 & 교사를 위한 실천로드맵 Power Three. 브레인 파워 01.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학습법 솔로몬 프로젝트|스터디메이트를 만들다|멘토링 시스템으로 실력을 배가하다 02. 뇌 과학을 활용하라 학습의 메커니즘|행복감이 중요하다|음악을 타고 흐르는 행복 호르몬|위클리 테스트와 생활그래프|토론식 수업으로 뇌를 자극하다|뚜랑커우학교의 성공스토리|토론교육현장을 오픈하다 03. 뇌가 똑똑해지려성적에 연연하지 않는 아이 그럼에도 남다른 실력을 가진 아이 타인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아이 감사와 사랑이 넘치는 아이 건강한 신체와 내면의 파워가 느껴지는 아이 여기, 그런 아이를 만드는 교육이 있다!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장순흥 한동대 총장 강력추천! ★★ ‘학교’를 좋아하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공부가 재미있고 부푼 기대감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는? 입시지옥, 정글학교 등 소리 없는 전쟁터와 같은 한국의 교육문화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아름다운 아이들이 만방국제학교에는 가득하다. 졸업 후, 자신이 다니던 학교와 같은 학교를 설립하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들의 고백은 만방국제학교 교육의 특별함을 가장 확실하게 검증해준다. 카이스트 공학박사, 스탠퍼드대학 포스트 닥터, 중국의 대학 교수로서의 윤택한 삶을 뒤로하고 청소년 교육에 삶을 헌신한 최하진 박사. 목적과 방향을 잃은 채 눈에 보이는 물질과 명예를 좇는 교육이 얼마나 허무한지 경험한 뒤, 그는 아이들과 동고동락하며 그들의 내면과 삶을 전반적으로 터치해줄 수 있는 학교를 설립한다. 그렇게 10여 년간 다양한 시도와 시행착오를 거듭한 결과 만방국제학교만의 독특한 교육문화인 ‘세븐파워교육’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미국의 대학들로부터 합동 프로그램 제의를 받는가 하면, 수업 내용이 중국의 방송으로 방영되어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등 그 교육의 성과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 이 책은 세계를 놀라게 한 파워인재를 배출해내는 만방국제학교의 ‘세븐파워교육’을 소개한 것으로, 학업에만 치우친 수재가 아니라 인성과 지성, 그리고 영성까지 모두 겸비한 파워인재를 길러내는 신개념 교육법이다. 이 책의 특별함은 단순히 주장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 교육 사례와 결과를 통해 구체적인 대안과 부모, 교사들이 쉽게 실시해볼 수 있는 교육로드맵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열망하는, 무엇보다 내 아이가 행복해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모든 부모와 교사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 학교 같은 학교를 세우고 싶어요!” 학생, 부모, 교사가 모두 행복한 만방국제학교의 신개념 교육프로그램 ‘세븐파워교육’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장순흥 한동대 총장 강력추천! ★ 만방국제학교 실제 수업이 교육방송으로! 中 흑룡강성 최우수 프로그램 선정 ★ 하버드가 원하는 인재상! 美 대학교와 합동 프로그램 진행 ‘학교’를 좋아하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 공부가 재미있고 부푼 기대감으로 수업에 참여하는 아이는? 과연 그런 아이가 있기는 한 걸까? 여기, 그런 아이들이 있다! 중국 허허벌판 위에 진정한 교육을 꿈꾸며 자신의 삶을 헌신한 교사들이 세운 만방국제학교. 입시지옥, 정글학교 등 소리 없는 전쟁터와 같은 한국의 교육문화는 찾아볼 수 없는 이곳에는 부모님과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이 넘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갈 줄 알며, 학업성취도만큼 행복지수도 높은 아이들로 가득하다. 졸업 후, 제2, 제3의 만방학교를 설립하겠다는 아이들이 넘치는 만방학교의 행복과 학업,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는 교육비법은 무엇일까? 문제는 성적이 아니라 실력이다! Number One을 넘어 Only One 인재로 키워라 카이스트 공학박사, 스탠퍼드대학 포스트 닥터, 중국의 대학 교수로서의 윤택한 삶을 뒤로하고 청소년 교육에 삶을 헌신한 최하진 박사는 아이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그들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삶을 터치할 수 있는 만방학교만의 독특한 교육문화와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간다. 그렇게 10여 년간의 다양한 실험과 시행착오를 거쳐 21세기형 인재교육법 ‘세븐파워교육’이 완성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교육은 ‘인성’과 ‘지성’을 길러주는 것이라는 주장에 동의한다. 하지만 무엇이 부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