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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빅퀘스천
책으로여는세상 / 이성청 지음 / 2016.06.25
13,000원 ⟶ 11,700원(10% off)

책으로여는세상소설,일반이성청 지음
취업난과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어찌 할 바를 모르는 청년들을 위한 인문학적 자기계발서다. 종교철학자인 지은이는 지극히 평범한 청년에 불과했던 예수와, 붓다, 마호메트가 어떻게 새로운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될 수 있었는지를 조명하면서, 그 비결이 그들이 청년의 시기에 부딪혔던 빅퀘스천 ‘나는 누구인가?’에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면서 이 거대질문이야말로 철학자나 종교가들만이 고민할 주제가 아니라, 직장을 얻지 못해 고민하고,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며, 가슴속 깊은 곳에 가두어놓은 꿈들에 대해 안타까워하며, 공평치 못한 세상에 울분을 토하는 청년들이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삶의 실제적인 질문임을 이야기한다.머리말┃생존을 위한 질문에서 삶을 위한 질문으로 Part1. '청년‘ 예수·붓다·마호메트의 Big Question 내 안에 잠든 청년을 깨워라_ 18 청년의 질문 ‘나는 누구인가?’ _ 24 답을 찾으려면 ‘무지’의 자세가 필요하다 _ 30 궁극적 위기와 마주한 ‘청년’ 예수·붓다·마호메트 _ 40 동굴을 벗어나 시대의 도덕을 뛰어넘은 ‘청년’ 예수·붓다·마호메트 _ 54 자신의 종교를 뛰어넘은 ‘청년’ 예수·붓다·마호메트 _ 68 안전지대를 떠나는 존재 ‘청년’ _ 90 광야를 두려워하지 마라 _ 102 Part2. 실존적 삶을 위한 청년의 Big Question 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가┃목적이 이끄는 삶 vs 탈목적적 삶 _ 112 삶은 우연인가 필연인가┃우연에서 필연으로 _ 128 시간이란 무엇인가┃사회가 만들어놓은 고장 난 시계를 버려라 _ 134 무엇이 인간을 특별하게 하는가┃인간의 초월적 욕구 _ 146 행복이란 무엇인가┃행복은 내 안의 일체감으로부터 온다 _ 154 노동이란 무엇인가┃신의 창조성이 내 안에서 발현되는 통로 _ 168 사랑이란 무엇인가┃사랑하라, 이것이 정의이고 영성이다 _ 176 정의란 무엇인가┃사랑의 사회적 표현 _ 194 Part3. Big Question을 위한 삶의 기술들 의식의 세계를 넓혀라┃생각이 삶을 바꾸고 우주를 변화시킨다 _ 210 인문학을 가까이 하라┃인문학의 힘과 가치 _ 222 열린 마음을 가져라┃어제는 옳았으나 오늘은 틀릴 수 있다 _ 230 비판적으로 사고하라┃주체적 인간으로 살기 위한 필수 기술 _ 238 지식을 넘어 초지식으로┃인간의 삶은 1+1=2가 아니다 _ 250 사회에 참여하라┃최고의 가치는 ‘인간의 존엄성’ _ 260
2021 EBS 찐 포인트만 골라 담은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 2차
에스티유니타스 / 신준선, 박상민, 박종철, 강승구, 김윤석, 강성규 (지은이) / 2021.02.25
18,000원 ⟶ 16,200원(10% off)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신준선, 박상민, 박종철, 강승구, 김윤석, 강성규 (지은이)
핵심과 빈출 내용만 쏙쏙 뽑아 압축한 커넥츠 공인단기 × EBS 공인중개사 「2021 EBS 찐 포인트만 골라 담은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 2차」 커넥츠 공인단기 「2021 EBS 찐 포인트만 골라 담은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 2차」는 방대한 양의 기본서를 최신 출제경향에 맞게 단원별 핵심 사항과 빈출 내용만을 쏙쏙 뽑아 압축해 놓은 교재로, 기본서 학습을 끝낸 수험생의 경우 빠른 회독을 위한 복습용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과 수험준비를 병행하는 수험생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기본서 학습을 하지 못한 수험생도 교재를 충실히 학습한다면 ‘단기합격’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제1과목 공인중개사법령 및 중개실무 PART 1 공인중개사법령 Chapter 1 총칙 Chapter 2 공인중개사제도 Chapter 3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등록 등의 결격사유 Chapter 4 중개사무소 운영 Chapter 5 개업공인중개사의 의무 및 책임 Chapter 6 개업공인중개사의 보수 Chapter 7 교육 및 보칙 Chapter 8 공인중개사협회 Chapter 9 지도·감독, 행정처분 및 벌칙 PART 2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Chapter 1 부동산 거래신고의무 Chapter 2 외국인등의 부동산 취득 등에 관한 특례 Chapter 3 토지거래허가제 PART 3 중개실무 Chapter 1 중개실무 총설 Chapter 2 중개대상물 조사·확인 실무 Chapter 3 부동산의 판매활동 Chapter 4 거래계약서 작성 Chapter 5 개별법적 중개실무 제2과목 부동산공법 PART 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Chapter 1 서론 Chapter 2 행정계획 Chapter 3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 Chapter 4 지구단위계획과 지구단위계획구역 Chapter 5 개발행위허가 Chapter 6 기반시설 등 Chapter 7 보칙 등 PART 2 도시개발법 Chapter 1 도시개발사업의 절차 Chapter 2 도시개발구역의 지정 등 Chapter 3 도시개발사업계획(개발계획) Chapter 4 도시개발사업의 시행자 Chapter 5 실시계획 Chapter 6 수용 또는 사용방식에 의한 사업시행 Chapter 7 환지방식 Chapter 8 환지예정지 Chapter 9 환지처분의 효과 등 Chapter 10 도시개발사업의 기타규정 PART 3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Chapter 1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용어의 정의 Chapter 2 정비기본계획과 정비계획 Chapter 3 정비사업의 전체적 절차 Chapter 4 정비구역 안의 행위제한 Chapter 5 정비사업의 종류와 시행자 및 시행방식 Chapter 6 조합설립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설립 등 Chapter 7 사업시행계획 Chapter 8 관리처분계획 Chapter 9 재건축사업 등의 절차상 특례 Chapter 10 정비사업시행 시 사용과 수익의 정지 등 Chapter 11 정비사업의 기타 관련 규정 PART 4 건축법 Chapter 1 건축물 등의 적용대상 Chapter 2 건축법상 용어정리와 건축, 대수선, 용도변경 Chapter 3 면적 등에 관한 정리 Chapter 4 건축허가 등의 절차 등 Chapter 5 건축물의 대지와 도로 PART 5 주택법 Chapter 1 서론 Chapter 2 주택의 건설계획과 사업주체 Chapter 3 주택의 건설 Chapter 4 주택의 공급 Chapter 5 리모델링 Chapter 6 주택자금 PART 6 농지법 Chapter 1 총칙 Chapter 2 농지의 이용 Chapter 3 농지의 보전 제3과목 부동산공시법 PART 1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1 지적제도의 총설 Chapter 2 지적공부 Chapter 3 지적측량 Chapter 4 토지이동 및 지적정리 PART 2 부동산등기법 Chapter 1 총설 Chapter 2 등기의 기관과 그 설비 Chapter 3 등기절차 총론 Chapter 4 등기절차 각론 Chapter 5 이의신청 제4과목 부동산세법 PART 1 조세총론 Chapter 1 서설 Chapter 2 납세의무 PART 2 지방세 Chapter 1 취득세 Chapter 2 등록면허세 Chapter 3 재산세 Chapter 4 지방세 중 목적세 PART 3 국세 Chapter 1 종합부동산세 Chapter 2 기타 소득세 Chapter 3 양도소득세 핵심과 빈출 내용만 쏙쏙 뽑아 압축한 커넥츠 공인단기 × EBS 공인중개사 「2021 EBS 찐 포인트만 골라 담은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 2차」 커넥츠 공인단기 「2021 EBS 찐 포인트만 골라 담은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 2차」는 방대한 양의 기본서를 최신 출제경향에 맞게 단원별 핵심 사항과 빈출 내용만을 쏙쏙 뽑아 압축해 놓은 교재로, 기본서 학습을 끝낸 수험생의 경우 빠른 회독을 위한 복습용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과 수험준비를 병행하는 수험생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기본서 학습을 하지 못한 수험생도 교재를 충실히 학습한다면 ‘단기합격’이라는 소기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본 교재의 중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시간 투자 대비 최대 학습효과 핵심사항 및 빈출 내용 위주로 담았습니다. 따라서 기본서의 내용을 이해한 후 본 교재로 정리 및 암기할 경우 ‘시간 투자 대비 최대의 학습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입니다. 2. 그래프와 표를 이용한 이론의 시각화 유사한 내용이나 복잡한 내용을 한눈에 비교·정리할 수 있도록 가능한 한 많은 그래프와 표를 활용하였습니다. 이로써 마지막 정리용은 물론 암기용 교재로도 완벽을 기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3. 최신 개정 법령 반영 공인중개사 시험 출제기준에 맞추어 최신 개정 법령에 따라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4. 이해하기 쉽게 구성 전체적으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습니다. 특히 중요 부분 요약 시에도 TIP 박스, 표 등을 이용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였으며, 같은 맥락에서 요약된 각 줄의 내용 간에 그 연결이 매끄러워지도록 편집하였습니다. 5. 기본서 편제 유지 및 1·2차 분권 기본서와 동일한 단원별 구성을 유지함으로써 학습의 능률을 도모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하여 1차 과목과 2차 과목을 분권하였습니다.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지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달숲 (지은이) / 2022.11.10
15,900원 ⟶ 14,310원(10% off)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소설,일반달숲 (지은이)
카카오 브런치에서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사랑을 받은 글들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더해 완성된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지>. 저자의 평범하지만 충만한 일상의 기록들을 진심 어린 문장으로 섬세하게 담아냈다. 당신의 하루를 닮은, 평범한 일상의 다양한 경험들과 솔직한 생각, 나아가 이를 통해 얻은 인생의 깨달음과 성찰,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나이 들 것인지와 같은 인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고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이야기들을 두루 담았다.Part 1 어제보다 나은 오늘 원데이 클래스 ‘감동의 첫 수업’ 후기 살랑살랑, 빛이 그려내는 무늬 오늘부터 얼리버드 마음속 모기 한 마리 세 살 버릇 여든까지 안 간다 감추고 싶은 내면의 아이 두드러기를 통한 알아차림 매직아이 세상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날들이 많아졌다 발자국이 적은 길을 걷습니다 유한함 속 무한함 슬기로운 덧셈 뺄셈 혼란한 와중에 왜 글을 쓰는가 나의 존재로 살아갈 것이다 음악이 나를 위로하네 가을은 배우지 않고 가을이 된다 나의 구원은 타닥타닥 흰 종이를 채워나가는 글쓰기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나쁘기만 한 걸까 작심삼일이면 어떠하랴, 시작했으니 좋지 아니한가 하늘멍을 좋아하시나요? 좋은 거절 모든 초고는 똥이다 Part 2 내 마음이 왜 이러는 걸까요 우리 함께 있다 해서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에요 당신의 슬픔은 당신 탓이 아니다. 불어오는 바람이 당신의 탓이 아닌 것처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하루 중력의 힘이 짙어지는 계절 오늘도 아랫집 개가 짖는다 나도 잘 모르겠는 요즘 내 마음 구겨진 마음을 위로하고 싶을 때 좋아하는 것이 꼴 보기 싫어질 때 가끔은 쓸쓸하고 가끔은 행복합니다 슬픔에도 유통기한이 있으면 좋겠다 불안과 살아갑니다 짠 내 나서 측은한 나의 유리멘탈 불안해서 불안한 사람 Part 3 촘촘하게 연결된 세상 착한 사람이 호구라 칭해지지 않는 사회를 위하여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사장님, 만두 하나 더 주셨어요! 대화 속 행간을 읽는 사람 주인 의식은 너나 가지세요 아무개 씨의 재즈가 있는 출근길 인생은 기브 앤 테이크 눈 뜨고 코 베이는 세상, 음악으로 치유해요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트렌치코트와 운동화 끈 ENFJ에서 INFJ로 환승했습니다 곤란한 대화 Part 4 때로는 가깝고 때로는 먼, 가족 한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엄마는 왜 참을 수 없는 존재인가 대청소를 하다 엄마와 대판 싸울 뻔했다 엄마가 좋아하는 게 있어서 다행이다 당신과 멸치를 다듬고 수박을 나눠 먹었다 봄날, 엄마는 울고 나는 달린다 함께 걷기만 해도 좋은 당신 당신은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에요 코뿔소 아빠 vs 캥거루 자식 아부지, 나의 아부지. 나의 아빠여서 고마워요 아빠가 끓여준 뜨거운 비빔면 부모는 기다려주지 않는다“그렇게 갖고 싶어 하는 행복은 어쩌다 운 좋게 찾아오는 별똥별 같은 것이고, 외로움이야말로 늘 그 자리에 있는 밤하늘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열심히 사는데, 왜 이렇게 불안하고 우울할까? 당신을 닮은 누군가의 하루, 마음을 들여다보는 공감 에세이 카카오 브런치에서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사랑을 받은 글들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더해 완성된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지』는 저자의 평범하지만 충만한 일상의 기록들을 진심 어린 문장으로 섬세하게 담아냈다. 당신의 하루를 닮은, 평범한 일상의 다양한 경험들과 솔직한 생각, 나아가 이를 통해 얻은 인생의 깨달음과 성찰,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나이 들 것인지와 같은 인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고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이야기들을 두루 담았다. 작가는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지만, “불안을 동력 삼아 삶의 능선을 넘고”, 또 어느 날은 “깊은 우울의 골짜기에 머무른다”. 불안과 우울과 고독의 시대, 우울하거나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가 써 내려간 불안과 우울의 글들이 마음에 박힐 때쯤, 어느덧 글을 읽는 당신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따뜻한 응원에 용기와 힘을 얻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불안과 우울은 기쁨과 행복처럼 전인류적인 감정이다. 그러니 불안해도 괜찮다. 까닭 없이 불안한 날도 있지만 이유 없이 기분 좋은 날도 있지 않은가.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는 날씨와 같은 것이다. 불안하고 속상한 우리가 오늘을 넘겨 내일의 아침에 닿길 바란다. 그 아침엔 어제의 불안을 견뎌낸 조금 더 단단해진 당신이 있을 테니. 그러니 오늘의 당신이 살아가기를 바란다. _139~140쪽, 「불안과 살아갑니다」에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산책, 명상, 글쓰기 등을 통해 스스로를 위로하고, 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세심하게 주변과 가족을 살피는 그의 일상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우리의 하루와 닮아있지만, 그 일상을 써 내려간 글은 깊은 공감과 위안을 선사한다. “그렇게 갖고 싶어 하는 행복은 어쩌다 운 좋게 찾아오는 별똥별 같은 것이고, 외로움이야말로 늘 그 자리에 있는 밤하늘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열심히 사는데, 왜 이렇게 불안하고 우울할까? 당신을 닮은 누군가의 하루, 마음을 들여다보는 공감 에세이 카카오 브런치에서 많은 독자들의 뜨거운 공감과 사랑을 받은 글들에 새로운 에피소드를 더해 완성된 『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지』는 저자의 평범하지만 충만한 일상의 기록들을 진심 어린 문장으로 섬세하게 담아냈다. 당신의 하루를 닮은, 평범한 일상의 다양한 경험들과 솔직한 생각, 나아가 이를 통해 얻은 인생의 깨달음과 성찰, 어떻게 살아가고 어떻게 나이 들 것인지와 같은 인생의 의미와 가치에 대한 고민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이야기들을 두루 담았다. 작가는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성실하게 살아가지만, “불안을 동력 삼아 삶의 능선을 넘고”, 또 어느 날은 “깊은 우울의 골짜기에 머무른다”. 불안과 우울과 고독의 시대, 우울하거나 불안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가 써 내려간 불안과 우울의 글들이 마음에 박힐 때쯤, 어느덧 글을 읽는 당신에게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따뜻한 응원에 용기와 힘을 얻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불안과 우울은 기쁨과 행복처럼 전인류적인 감정이다. 그러니 불안해도 괜찮다. 까닭 없이 불안한 날도 있지만 이유 없이 기분 좋은 날도 있지 않은가. 흐렸다 맑았다를 반복하는 날씨와 같은 것이다. 불안하고 속상한 우리가 오늘을 넘겨 내일의 아침에 닿길 바란다. 그 아침엔 어제의 불안을 견뎌낸 조금 더 단단해진 당신이 있을 테니. 그러니 오늘의 당신이 살아가기를 바란다. _139~140쪽, 「불안과 살아갑니다」에서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산책, 명상, 글쓰기 등을 통해 스스로를 위로하고, 더 따뜻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세심하게 주변과 가족을 살피는 그의 일상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은 우리의 하루와 닮아있지만, 그 일상을 써 내려간 글은 깊은 공감과 위안을 선사한다.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혼자가 아니야’라는 느낌을 받는 것이 ‘괜찮아. 다 잘될 거야’라는 말보다 위로가 될 때가 있다.” 삶이 버겁게 느껴질 때, 무너져가는 마음에 위안이 될 수 있기를. 책에는 작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들과 그것으로부터 위로를 얻는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다. “자연과 함께 할 때 온전함을 느끼는” 작가의 글에는 자연에 대한 애정이 곳곳에서 한껏 묻어난다. 하늘을 바라보는 하늘멍을 하고, 산책과 달리기를 하고, 자전거를 타는 평온한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마음이 편안해지며 다정한 위로가 와닿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작가는 글쓰기와 명상, 음악으로부터도 치유 받는데, 그 중 ‘글쓰기’는 작가에게 구원이라고 할 만큼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작가는 글을 쓰면 “가슴이 뻥 뚫린 듯 후련해지고” “엉켜있던 생각이 부드럽게 풀리며 마음이 편안해진다”. “아무에게도 하지 못했던 내면의 이야기를 불특정 다수에게 쏟아내면서” “삶의 긴장을 풀어나간다.” 그리고 작가가 글을 쓰는 또 다른 이유는 글이 가진 위로의 힘을 믿기 때문이다. 당신을 위로하기 위해 글을 쓰기에, 그가 전하는 위로와 응원이 우리의 마음속 깊은 곳에 안착할 수 있는 것 아닐까. 글이 가진 포근한 힘을 믿는다. 그리고 힘든 순간마다 나를 찾아왔던 문장을 기억한다. 내가 위로를 받았던 것처럼 나의 글이 당신에게 따스한 위로를 건네주길 바란다. 그런 마음을 담아 오늘도 글을 쓴다. _49쪽, 「쓰지 않으면 안 되는 날들이 많아졌다」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더 나은 내가 되려는 노력을 거두지 않는 이 성장 이야기는, ‘우리는 언젠가 죽는다’는 것을 잊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자 하고, 타인의 시선에 나를 가두고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의 길을 따라가기보다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로 한 경험담 등, 살면서 한번쯤 밤잠을 설치며 깊이 고민해봤을 것들에 대해서도 털어놓는다.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이 이야기는 다시금 머릿속에 남아 우리의 삶을 곱씹어보게 한다. 더 이상 사람들의 시선에 나를 가두지 않기로 했다. 세상이 강요하는 장단에 어색하게 웃으며 엉성하게 춤을 추고 싶지 않았다. 나의 리듬에 맞춰 제대로 춤을 추고 싶었다. 용기 내어 발자국이 적은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부터 찾아보기로 했다. 돈을 많이 벌지 못할지라도 영혼이 차오르는 일을 하기로 결심했다. 나만의 속도로. 그때부터 황폐했던 마음에 달과 별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_57~58쪽, 「발자국이 적은 길을 걷습니다」에서돌이켜보면 힘든 시기를 겪을 때마다 나 자신에게 모질었다. 정신 차리고 빨리 앞으로 나아가라며 조바심 냈다. 나약함을 용서하지 않고 자신에게 냉정했다. 우울함을 지워 내려 안간힘을 썼고 스스로를 안아주지 않았다. 이제는 그러지 않으려 한다. 불쑥 나타나 행패를 부리는 ‘내면의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누구도 탓하지 않는다. 생떼 쓰는 아이 같은 마음이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린다._「마음속 모기 한 마리」 중에서 이렇듯 언어는 완전하지 않고 그 언어를 사용하는 인간 또한 불완전하다. 그럼에도 나는 글을 써나가고 싶다. 느릿한 걸음으로 바라본 세상을 다정한 목소리로 재잘거리고 싶다. 나의 글이 고된 하루를 보낸 그대에게 닿기를. 무엇보다 위로가 필요한 당신을 방문하여 포근하게 안아주기를 바란다._「쓰지 않으면 안 되는 날들이 많아졌다」 중에서 우리는 언젠가 죽을 것이다. 두 손이 비어있는 채로 이 세상을 떠날 것이다. 죽음을 곱씹으며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살고 싶다. 이별할 시간이 다가왔을 때 웃으며 작별하고 싶다. 최선을 다한 자는 미련이 없다. 모든 것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반면 최선을 다하지 않은 사람은 아쉬움에 자꾸만 뒤를 돌아본다. 본인이 더 잘할 수 있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좋은 인생이 무엇인지 나는 알지 못한다. 각자 삶에 부여하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다. 다만 나에게 좋은 삶이란 자신의 결대로 현재를 사는 삶이다. 나는 그런 사람인 것이다. 그것을 인정하니 딱 맞는 옷을 입은 듯 마음이 편안해졌다._「발자국이 적은 길을 걷습니다」 중에서
비선형 동역학과 카오스 2/e
에이콘출판 / 스티븐 스트로가츠 (지은이), 박혜진, 김희태, 이상훈, 이미진, 손승우 (옮긴이)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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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출판소설,일반스티븐 스트로가츠 (지은이), 박혜진, 김희태, 이상훈, 이미진, 손승우 (옮긴이)
현대 과학과 공학, 생물학, 심지어 사회 현상까지…. 우리는 수많은 비선형(nonlinear) 시스템 속에서 살아간다. 나비효과로 대표되는 혼돈 이론(chaos theory), 진자의 흔들림, 신경세포의 발화, 화학 반응의 주기성, 심장 박동의 리듬… 이 모든 것은 선형 방정식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세계다. 『비선형 동역학과 카오스 2/e』은 이 복잡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수학적으로, 직관적으로, 실용적으로 풀어낸 고전이다. 1994년 초판 출간 이후 복잡계와 혼돈 이론에 입문하는 학생과 연구자들 사이에서 '가장 이해하기 쉽고 실용적인 교재'로 폭넓은 사랑을 받은 이 책 특히 난해한 이론을 현실 세계의 예제와 연계하여 설명하는 점, 그리고 수학적 접근과 직관적 이해를 조화롭게 결합한 점이 독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2판에서는 최신 연구 성과와 실습 자료를 추가해 학습 효과를 한층 강화하였다.지은이 소개 2판 머리말 초판 머리말 옮긴이 소개 옮긴이의 말 제1장 개요 1.0 카오스, 프랙탈, 동역학 1.1 동역학 역사에 대한 간략한 소개 1.2 비선형성의 중요성 _비자율 시스템 _비선형 문제는 왜 이렇게 이해하기 어려울까? 1.3 동역학적 관점으로 살펴본 세상 1부 1차원 흐름 제2장 선 위에서의 흐름 2.0 소개 2.1 기하학적으로 생각하기 2.2 고정점과 안정성 2.3 개체군 성장 _로지스틱 모형에 대한 비판 2.4 선형 안정성 분석 2.5 존재성과 유일성 2.6 진동 불가능성 _역학적 해석: 과감쇠 시스템 2.7 퍼텐셜 2.8 컴퓨터로 방정식 풀기 _오일러 방법 _개선 _실용적인 문제 2장 연습문제 제3장 갈래치기 3.0 소개 3.1 안장점 갈래치기 _도식적 표기법 _표준형 3.2 초월임계 갈래치기 3.3 레이저 임곗값 _물리적 배경 _모형 3.4 갈퀴 갈래치기 _초임계 갈퀴 갈래치기 _준임계 갈퀴 갈래치기 _용어 3.5 회전하는 둥근 고리 위 과감쇠되는 구슬 _1차 시스템 분석 _차원 분석과 척도 조정 _역설 _위상 평면 분석 _특이 극한 3.6 불완전한 갈래치기와 급변 _기울어진 줄 위의 구슬 3.7 곤충 창궐 _모형 _차원 없이 표현하기 _고정점 분석 _갈래치기 곡선 계산하기 _관찰과의 비교 3장 연습문제 제4장 원 위의 흐름 4.0 소개 4.1 예제와 정의 4.2 균일한 진동자 4.3 불균일한 진동자 _벡터장 _진동 주기 _허깨비와 병목구간 4.4 과감쇠 진자 4.5 반딧불이 _모형 _분석 4.6 초전도 조지프슨 접합 _물리적 배경 _조지프슨 관계 _조지프슨 접합에 상응하는 전자 회로와 진자 _전형적인 매개변수 수치 _차원이 없는 공식 4장 연습문제 2부 2차원 흐름 제5장 선형 시스템 5.0 소개 5.1 정의와 예제 _안정성 언어 5.2 선형 시스템의 유형 _고정점의 유형 5.3 연애 5장 연습문제 제6장 위상 평면 6.0 소개 6.1 위상 그림 _수치 계산으로 얻는 위상 그림 6.2 존재, 유일성, 위상학적 결과 6.3 고정점과 선형화 _선형화된 시스템 _작은 비선형 항의 효과 _쌍곡 고정점, 위상학적 동등성, 구조적 안정성 6.4 토끼 대 양 6.5 보존계 _비선형 중심 6.6 가역계 6.7 진자 _원통형 위상 공간 _감쇠 6.8 지표 이론 _닫힌 곡선의 지표 _지표의 성질 _점에서의 지표 6장 연습문제 제7장 극한 주기 궤도 7.0 소개 7.1 예제 7.2 닫힌 궤도 기각하기 _기울기 시스템 _리아푸노프 함수 _둘락 기준 7.3 푸앵카레-벤딕슨 정리 _위상 평면에는 카오스가 없음 7.4 리에나르 시스템 7.5 완화 진동 7.6 약한 비선형 진동자 _정규 섭동 이론과 그것의 실패 _두 타이밍 _평균 방정식 _두 타이밍 기법 검증 7장 연습문제 제8장 갈래치기 다시 보기 8.0 소개 8.1 안장점, 초월임계, 갈퀴 갈래치기 _안장점 갈래치기 _초월임계 및 갈퀴 갈래치기 8.2 호프 갈래치기 _초임계 호프 갈래치기 _경험 법칙 _준임계 호프 갈래치기 _준임계, 초임계, 또는 겹쳐진 갈래치기? 8.3 진동하는 화학반응 _벨루소프의 '발견했다는 발견' _이산화염소-아이오딘-말론산 반응 8.4 순환 궤도의 전역적 갈래치기 _순환 궤도의 안장점 갈래치기 _무한 주기 갈래치기 _같은 모임 갈래치기 _척도 조정 법칙 8.5 구동 진자와 조지프슨 접합의 다른길오고감 _지배 방정식 _고정점 _닫힌 궤도의 존재 _극한 주기 궤도의 고유성 _같은 모임 갈래치기 _전류-전압에 대한 다른길오고감 곡선 8.6 결합된 진동자와 준주기성 _분리된 시스템 _결합된 시스템 8.7 푸앵카레 사상 _주기적 궤도의 선형 안정성 8장 연습문제 3부 카오스 제9장 로렌츠 방정식 9.0 소개 9.1 카오스 물레방아 _표기법 _질량 보존 _토크 균형 _진폭 방정식 _고정점 9.2 로렌츠 방정식의 간단한 성질 _비선형성 _대칭성 _부피 수축 _고정점 _원점의 선형 안정성 _원점의 전역적 안정성 _C +와 C -의 안정성 9.3 이상한 끌개에서의 카오스 _주변 궤적의 지수적 발산 _카오스 정의하기 _끌개와 이상한 끌개 정의하기 9.4 로렌츠 사상 _안정적인 극한 궤도 주기를 배제하기 9.5 매개변수 공간 탐색하기 9.6 보안 메시지를 보내는 데 카오스 이용하기 _쿠오모의 시연 _동기화 증명 9장 연습문제 제10장 1차원 사상 10.0 소개 10.1 고정점과 거미줄 _현학적인 지점 _고정점과 선형 안정성 _거미줄 10.2 로지스틱 사상: 수치적 접근 _주기 배가 _카오스와 주기적 구간 10.3 로지스틱 사상: 해석적 접근 10.4 주기 구간 _간헐성 _구간 내에서 주기 배가 10.5 리아푸노프 지수 10.6 보편성과 실험 _정성적인 보편성: U 수열 _정량적인 보편성 _실험적 검증 _1차원 사상이 과학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10.7 재규격화 _재규격화 첫걸음 10장 연습문제 제11장 프랙탈 11.0 소개 11.1 셀 수 있는 집합과 셀 수 없는 집합 11.2 칸토어 집합 _칸토어 집합의 프랙탈 속성 11.3 자기 유사 프랙탈의 차원 _역설 _유사성 차원 _더 일반적인 칸토어 집합 11.4 박스 차원 _박스 차원의 정의 _박스 차원에 대한 비판 11.5 점별 상관관계 차원 _다중 프랙탈 11장 연습문제 제12장 이상한 끌개 12.0 소개 12.1 가장 간단한 예 _페이스트리 만들기 _용어 _소모의 중요성 12.2 헤논 사상 _헤논 사상의 기본 속성 _매개변수 선택 _이상한 끌개를 확대하다 _안장점의 불안정한 다양체 12.3 뢰슬러 시스템 12.4 화학적 카오스와 끌개 재구성 _끌개 재구성에 대한 비판 12.5 강제 이중 우물 진동자 _자기 탄성 기계 시스템 _이중 우물 해석 _모델과 시뮬레이션 _일시적인 카오스 _프랙탈 영역 경계 12장 연습문제 선택된 연습문제 해답 참고문헌 찾아보기"복잡한 세상의 숨겨진 질서, 비선형 역학과 혼돈 이론으로 풀다" 전 세계 수십만 독자가 선택한 명쾌한 과학 입문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단순한 법칙이나 직선적인 원리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복잡하고 다층적인 시스템들로 가득하다. 기후 변화, 생태계의 균형, 금융 시장의 변동, 뇌 신경망의 활동, 그리고 첨단 기술의 작동 방식까지 - 이 모든 현상은 서로 얽히고설킨 비선형적 상호작용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며, 예측이 쉽지 않은 혼돈의 양상을 띤다. 이처럼 복잡한 시스템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것은 현대 과학과 공학의 가장 중요한 도전 과제 중 하나다. 『비선형 동역학과 카오스 2/e』은 전 세계 수십만 명의 과학자, 공학자, 학생들이 선택한 이 분야의 대표적 입문서다. 저자 스티븐 스트로가츠는 어려운 수학과 추상적 개념을 누구나 따라올 수 있도록 직관적이고 명료하게 설명하며, 물리학·생물학·화학·공학 등 다양한 분야의 실제 사례를 풍부하게 소개한다. 특히 이번에 출간한 제2판에서는 동물행동학, 고전역학 등 다양한 분야와 응용 문제를 통해 비선형 동역학과 카오스를 더욱 심층적으로 파악하고, 이에 관한 이해도를 높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비선형 동역학에 대한 한층 고차원의 내용을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갈증
꿈과비전 / 신성범 지음 / 2015.03.03
9,100

꿈과비전소설,일반신성범 지음
마라토너이자 세일즈맨 시인 신성범의 다섯 번째 시집. '길 고양이', '미끼', '아내' 등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작품이 실려 있다. 2014년 8월 3일 이후부터 2014년 12월 21일까지 5개월여 동안에 쓴 작품도 수록되어 있다. 시인은 이 기간 동안 직장을 다니는 틈틈이 시 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한다.제 1 부 1. 여자의 이름 2. 여자 손 3. 크리스마스 선물 4. 외동딸 5. 청소 6. 술 한 잔의 정 7. 무리수 8. 단 두 줄 9. 회장 10. 의리파 11. 성실 12. 새벽을 가르며 13.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14. 해야 솟아라 15. 새치기 16. 할 수 있어 17. 울타리 18. 애모 19. 노래와 춤 20. 전신마사지 21. 시 쓸 시간 22. 기영이 미숙이 23. 축하 시 24. 12 월 25. 땅콩 회항 26. 영일만 친구 27. 정말 좋다 28. 풀렸다 29. 여자의 눈물 30. 동물애호가 31. 아내를 기다리며 32. 눈 온 아침 33. 버스 운전사 백 군 34. 뭐 봤지 35. 국과 욱 36. 김치 37. 마스터즈에겐 38. 시를 외운다는 것 39. 마음뿐 40. 김성일 빵집 41. 카톡 중독 42. 스크린 골프 43. 뭐가 춥다고 44. 제일약품 45. 찜질방 46. 약한 시위 47. 대타 48. 영화관 미팅 49. 축시) 남진우 교수 대산문학상 수상 50. 달랑 한 장 제 2 부 51. 비오는 산행 52. 부러운 여자 53. 꼭이요 54. 새벽 인간 55. 벼락치기 56. 나가 달라는 소리 57. 놓쳤다 58. 마지못해 59. 질주본능 60. 잘 될거야 61. 아침부터 62. 찜질방 63. 대구 지하철 64. 일어나서 65. 기차 여행 66. 오미자 67. 양띠 마라톤 68. 노약자석 69.마라토너·세일즈맨 시인 신성범의 다섯 번째 시집 현직 기아자동차 정규직 세일즈맨이자 마라톤 풀코스를 총 218회나 완주(2014년 12월 현재)한데다가 아마추어 마라토너에게는 꿈 기록인 서브-3(마라톤 풀코스 3시간 이내 완주)을 9회나 달성한 신성범 시인은 누가 봐도 별난 사람이다. 자동차 세일즈맨으로 낮에는 전국의 세일즈 현장을 누비고 밤에는 야간 대학원(명지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며 주경야독의 집념을 불태우는 사나이 중 사나이다. 그 바쁜 와중에도 마라톤에 도전해 풀코스를 수백 회를 완주했으니 어찌 보면 ‘철의 사나이’와도 같다. 그런 백그라운드를 지닌 시인의 시는 어떨까. 그런데 그의 시는 딱딱하거나 난해하거나 이데올로기적이지 않다. 누구나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중에 직면하게 되는 여러 생활 속의 화제를 포착해 그 이면에 숨겨진 시적 코드를 찾아내 이를 창의적으로 형상화 하는 데 발군의 역량을 뽐낼 뿐이다. 그는 제5시집을 내기까지 많이 망설였다고 고백한다. 그는 “아직 잘 다듬어지지 않은 시를 가지고 계속 시집을 낸다는 것이 과연 잘하는 일인지 확신이 서지 않았다.”고 겸손해 한다. 그런데 그가 그런 고민을 하고 있을 즈음해 월간 <문학세계>에 투고했던 그의 시가 신인문학상에 당선되었다는 뜻밖의 낭보를 접한다. 시인으로 등단을 하게 된 아주 반가운 소식을 접하면서 제5시집을 출간함으로써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졌다고 한다. 그가 제4시집을 출간한 이후 쓴 시가 어느새 300여 편이 넘게 모였는데 그 시를 그냥 묻어두기에는 너무나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을 법하다. 그는 그러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라도 이번 제5시집 출간은 너무 절박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신성범 시인의 제5시집에는 ‘길 고양이’, ‘미끼’, ‘아내’ 등 <문학세계> 신인문학상 수상작품이 실려 있다. 그리고 이번 시집에는 2014년 8월 3일 이후부터 2014년 12월 21일까지 5개월여 동안에 쓴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그는 그 기간 동안 직장을 다니는 틈틈이 시 쓰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고 한다. 어찌 보면 그야말로 밥 먹듯이 시를 썼다고 할 수 있다. 마치 우리가 아무리 바빠도 밥을 먹듯이. 하루라도 시를 쓰지 않으면 잠을 못 이룰 만큼 나는 시를 갈망했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매일 한 편 이상의 시를 쓰지 않으면 안 될 강박관에 사로잡혀 있었다고 할 수 있겠다. 사실 누구나 시인이라면 좋은 시를 쓰고 싶어 하고 좋은 시를 읽고자 한다. 좋은 시를 쓰기 위해서는 그만큼 시를 좋아해야만 하는데 시를 가까이하지 않고는 절대 좋은 시가 나올 수 없다. 그런 의미에서 신성범 시인은 더욱 시를 좋아하고 가까이 하려고 노력하는 거북이 형 노력파다. 예컨대 그는 아무리 바빠도 시를 그냥 지나칠 수 없고 항상 시와 함께 생활하는 마음가짐 갖고자 무던 애를 쓴다. 그러다 보니 서서히 시가 그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줘 수많은 시가 그의 내면 깊은 곳에서 콸콸 솟구쳐 나오고 있다. 그는 이번에 제5시집을 출간하면서 지금까지 펴낸 제1시집부터 제4시집까지를 다시 읽어 보았다고 한다. 그 결과 그는 “나의 시의 역사를 보는 것만 같았다. 조금씩 나의 시가 좋아지고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고백한다. 달리 말하면 그의 초기 시에서는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다고 스스로 인정한다. 그러한 점에 대해 시를 공부하면서 시를 써 가면서 보완해 나갈 수 있었다고 술회한다. 그래서 그가 펴낸 이번 제5시집은 이전의 시집보다 더욱 자신 있게 썼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는 그가 지난 2~3년 동안 대학원에서 형설지공을 쌓으면서 다방면으로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기에 잉태된 거라 할 수 있다. 그는 노력한만큼 시를 익히고 배웠기에 자신감을 얻었다고 한다. 그는 제5시집을 내면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시집의 제목을 정하는 일이었다고 한다. 제목은 사람의 얼굴과도 같은 것이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는 이번 시집의 제목을 정함에 있어서 이 시집을 한마디로 축약할 수 있는 제목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해 낸 제목이 ‘갈증’인데 이 시집은 시인의 시에 대한 갈증을 풀어주는 시집이다. 그는 끊임없이 시에 대해서 갈증 하면서 항상 목마를 정도로 시를 마시고 싶어 한다. 시의 밑천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욱 그런지도 모른다. 그는 갈증을 노래하면서 시를 더욱 애타게 그리워하고 있다. 보고 싶어 밤잠 잃을 때 위로가 되고 친구가 되고 애인이 되고 선생님이 되는 시를 갈구한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시를 통해 목마름을 적신다. 시인은 “제5시집 <갈증>이 시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는 청량음료가 되었으면 한다. 시가 마음의 상처를 달래주고 삶의 희망을 안겨줄 때 시인이 된 사실이 더없이 반갑고 기쁘기만 하다. 내 시를 읽는 독자도 나와 같은 심정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다음은 이 번 시집에 수록된 수많은 시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내’라는 시의 한 구절이다. “맹세코 돌아서지 않으며 절대 놓을 수 없는 / 짚신짝 되어 / 사라지는 그날까지 한마음 / 혼자만의 생각이라도 / 간직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 그 조차 품을 수 없는 홀로된 / 짝 잃은 철새와 비교할 수 없고 / 이루 셀 수조차 없는 축복 / 하늘이 내게 준 최고 선물”
2021 핵담 5 : 제어공학 기출 + 개념노트
성안당 / 전수기 (지은이) /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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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전수기 (지은이)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기출개념를 수록하였고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로만 구성한 적중률 높은 빈출문제, 실전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최근 과년도 출제문제, 시험 직전 한눈에 볼 수 있는 암기노트까지 얇지만 꽉 찬 구성으로 학습은 쉽게, 합격은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을 펴내면서… 기출개념과 문제를 한번에 잡는 합격 구성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전기자격시험안내 CHAPTER 01 자동제어계의 요소 및 구성 기출개념01 자동제어계의 종류 기출개념02 궤환제어계의 구성 기출개념03 자동제어계의 제어량에 의한 분류 기출개념04 자동제어계의 목표값의 설정에 의한 분류 기출개념05 자동제어계의 제어동작에 의한 분류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2 라플라스 변환 기출개념01 기초 함수의 라플라스 변환 기출개념02 기본 함수의 라플라스 변환표 기출개념03 라플라스 변환 기본 정리 기출개념04 복소추이 적용 함수의 라플라스 변환표 기출개념05 기본 함수의 역라플라스 변환 기출개념06 완전제곱 꼴을 이용한 역라플라스 변환 기출개념07 부분 분수에 의한 역라플라스 변환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3 전달함수 기출개념01 전달함수의 정의 및 전기회로의 전달함수 기출개념02 미분방정식에 의한 전달함수 기출개념03 제어요소의 전달함수 기출개념04 자동제어계의 시간 응답 기출개념05 병진운동계의 전기적 유추법 기출개념06 회전운동계의 전기적 유추법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4 블록선도와 신호흐름선도 기출개념01 블록선도의 기본기호 기출개념02 블록선도의 기본접속 기출개념03 블록선도의 등가변환 기출개념04 블록선도의 용어 기출개념05 신호흐름선도의 기초 기출개념06 신호흐름선도의 이득공식 기출개념07 연산증폭기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5 제어계의 과도응답 및 정상편차 기출개념01 과도응답 기출개념02 자동제어계의 시간응답특성 기출개념03 특성방정식의 근의 위치와 응답곡선 기출개념04 2차계의 과도응답 기출개념05 정상편차 기출개념06 제어계의 형 분류 및 형 분류에 의한 정상편차와 편차상수 기출개념07 감도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6 주파수응답 기출개념01 제어요소의 벡터궤적 기출개념02 제어계 형에 따른 벡터궤적 기출개념03 보드선도 기출개념04 미분요소와 적분요소의 보드선도 기출개념05 1차 앞선요소의 보드선도 기출개념06 1차 지연요소의 보드선도 기출개념07 주파수특성에 관한 제정수 기출개념08 2차 제어계의 공진정점 와 감쇠비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7 안정도 기출개념01 안정도 판별 기출개념02 라우스의 안정도 판별법 기출개념03 특수한 경우의 안정도 판별법 기출개념04 후르비츠의 안정도 판별법 기출개념05 나이퀴스트의 안정도 판별법 기출개념06 이득여유와 위상여유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8 근궤적 기출개념01 근궤적 작도법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09 상태공간 해석 및 샘플값제어 기출개념01 상태방정식 기출개념02 상태공간에서의 전달함수 기출개념03 상태천이행렬 기출개념04 특성방정식 기출개념05 변환 기출개념06 기본함수의 변환표 기출개념07 변환의 중요한 정리 기출개념08 역 변환 기출개념09 복소평면과 평면과의 관계 단원 최근 빈출문제 CHAPTER 10 시퀀스제어 기출개념01 시퀀스 기본회로 기출개념02 기본회로의 부정회로 기출개념03 Exclusive OR회로와 Exclusive NOR회로 기출개념04 불대수 기출개념05 드모르간의 정리와 부정의 법칙 기출개념06 카르노맵 작성 기출개념07 카르노맵의 간이화 단원 최근 빈출문제 부 록 과년도 출제문제핵심만 담은 얇지만 센 전기책이 나타났다!! 기출과 개념을 한번에 잡는 제어공학 기출+개념노트 합격하기도, 학습하기도 어려운 전기자격증시험 어떻게 하면 합격할 수 있을까요? 이것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전기수험생들의 고민이며 가장 큰 바람입니다. 전기기사, 산업기사 시험문제는 전체 과목의 이론에 대해 출제될 수 있는 문제가 모두 출제된 상태로 현재는 문제은행방식으로 기출문제를 그대로 출제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은 기출개념원리에 의한 독특한 교수법으로 시험에 강해질 수 있는 사고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기출문제 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본서는 핵심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 기출개념를 수록하였고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로만 구성한 적중률 높은 빈출문제, 실전시험에 대비할 수 있는 최근 과년도 출제문제, 시험 직전 한눈에 볼 수 있는 암기노트까지 얇지만 꽉 찬 구성으로 학습은 쉽게, 합격은 빠르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핵담 01. 기출개념 시험에 출제되는 중요한 핵심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먼저 제시하고 그 개념과 관련된 문제와 이론을 동시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담 02. 단원별 출제비율 단원별로 다년간 출제문제를 분석한 출제비율을 제시하여 학습방향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담 03. 단원 최근 빈출문제 자주 출제되는 기출문제를 엄선하여 단원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빈출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핵담 04. 최근 과년도 출제문제 실전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근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시험에 대한 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담 05. 중요내용 표시 학습 중에도 핵심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핵심내용은 색글씨로 표시하였습니다. 핵담 06. 시험 직전 한눈에 보는 암기노트 시험 직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암기노트를 수록하여 핵심내용을 마지막까지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핵담 07. 시험 직전 한눈에 보는 암기노트 무료 동영상강의 저자의 노하우가 담긴 암기노트 동영상강의를 무료로 제공하여 핵심내용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
렛츠북 / 추소라 (지은이) / 2022.11.01
14,000원 ⟶ 12,600원(10% off)

렛츠북소설,일반추소라 (지은이)
직장암 말기 엄마와 그 가족의 마지막 시간을 담은 에세이다. 저자의 엄마는 2013년 첫 암 선고를 받은 이후, 5년의 완치 판정을 앞둔 4년 차에 재발 선고를 받는다. 온갖 매체에서 ‘암 완치’ 이야기가 넘쳤기에, 어쩌면 당연히 나으리라 생각했지만 점점 병원에서 병실로, 병실에서 병상으로 좁혀지는 엄마의 공간을 보며 어느새 기적을 바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챘을 때, 온 가족은 엄마의 마지막 시간이 행복으로만 채워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은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은 언제나 갑작스럽고, 그와의 이별은 항상 준비될 수 없다. 이제 막 환자가 된 이의 보호자가 되어야 할 이들은 갑작스러움과 슬픔 앞에 허우적대거나,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맨다. <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의 저자는 이처럼 누군가의 보호자가 된, 또 언젠가 누군가의 보호자가 될 이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건네기 위해 자신의 엄마와 가족의 이야기를 써냈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직장암 환자를 간호하는 데 도움이 될 팁과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등이 함께 쓰였다. 저자와 비슷한 슬픔으로 방황하다 이 책을 만났다면, 위로와 함께 실제적으로 사랑하는 이의 남은 인생을 더 힘껏 사랑할 방법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직장암 말기 엄마와의 추억과 이별을 담은 100일간의 기록 07 누나, 엄마가 암이래 11 PART. 1 엄마가 떠났다 *** 언젠가는 겪어야 할 일들, 이별 후유증 안녕, 엄마 잘 지내? 그곳은 아프지도 춥지도 않지? 23 밥은 먹었어?, 힘내, 괜찮아지실 거야, 네가 옆에서 잘 도와드려야 돼 30 소라는 속상하지도 않은가 봐? 울지도 않네? 35 그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42 PART. 2 엄마에게 기적이 일어나길 *** 다시 시작된 병원생활 암이 재발한 것 같습니다. 큰 병원으로 가보세요 47 머리가 없어도 여전히 예쁜 우리 엄마 53 소라야, 너 드레스 고를 때 엄마가 따라갈 수 있을까? 62 “이때 멈췄더라면…” 치료가 아니라 엄마를 포기하는 것 같았다 72 PART. 3 엄마에게 한없이 비가 내렸다 *** 여명 2개월 그리고 이별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에 갇힌 것 같은 기분, 기적을 바라다 83 어떻게 엄마한테 직접 서류에 사인하라고 말을 해!! 91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96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봅시다!”이 말이 얼마나 반갑던지 101 이 시간이 나는 너무 감사해 108 큰 엄마, 퇴원해서 저랑 꼭 떡볶이 먹으러 가요 115 가족사진 한 장이 없네 125 엄마 고생했어, 이제 집에 가자 131 나를 꽃밭으로 만들어줘 142 에필로그 착하고 예쁜 바보 엄마, 우리 현숙 씨를 소개합니다 153 엄마와 아빠는 어떻게 만났을까? 159 건물주가 된 현숙 씨 164 선물을 두고 간 현숙 씨 169 부치지 못한 편지 <사랑하는 현숙아> 172 작가의 말 *** Thanks to 177 부록 *** 저자가 생각하는 암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팁 183직장암 말기 엄마를 떠나보내는 보호자 딸의 애틋하고 진솔한 이별에세이 『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는 직장암 말기 엄마와 그 가족의 마지막 시간을 담은 에세이다. 저자의 엄마는 2013년 첫 암 선고를 받은 이후, 5년의 완치 판정을 앞둔 4년 차에 재발 선고를 받는다. 온갖 매체에서 ‘암 완치’ 이야기가 넘쳤기에, 어쩌면 당연히 나으리라 생각했지만 점점 병원에서 병실로, 병실에서 병상으로 좁혀지는 엄마의 공간을 보며 어느새 기적을 바랐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음을 알아챘을 때, 온 가족은 엄마의 마지막 시간이 행복으로만 채워질 수 있도록 마음을 모은다…. “흔히 겪는 상황이 아니라서 서툴 수 있다. 나도 그러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지고 정리되는 것들이 있고 그렇지 않은 것들도 있다. 당신이 이 책을 어떠한 시점의 상황에서 만났을지 모르겠지만, 그 상황에 놓였던 나를 보며 방법을 찾거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_ 작가의 말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은 언제나 갑작스럽고, 그와의 이별은 항상 준비될 수 없다. 이제 막 환자가 된 이의 보호자가 되어야 할 이들은 갑작스러움과 슬픔 앞에 허우적대거나, 어찌할 바를 몰라 헤맨다. 『엄마는 비 오는 날 꽃놀이 여행을 떠났다』의 저자는 이처럼 누군가의 보호자가 된, 또 언젠가 누군가의 보호자가 될 이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건네기 위해 자신의 엄마와 가족의 이야기를 써냈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직장암 환자를 간호하는 데 도움이 될 팁과 이별을 준비하는 방법 등이 함께 쓰였다. 저자와 비슷한 슬픔으로 방황하다 이 책을 만났다면, 위로와 함께 실제적으로 사랑하는 이의 남은 인생을 더 힘껏 사랑할 방법을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상을 잘 보내다가도 문득 한 번씩 우울해지는 순간들이 생겼다.가족들의 식사를 챙기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우리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꽉 채워진 냉장고를 보고 울컥했다. 어느 날에는 엄마가 만들어놓은 반찬들이 점점 사라져서 더 이상 엄마의 음식을 먹을 수 없게 되었을 때, 툭-투두둑 눈물이 났다._「안녕, 엄마 잘 지내? 그곳은 아프지도 춥지도 않지?」 엄마 옆에서 자면 엄마 냄새가 많이 나서 좋았다. 어릴 적부터 늘 맡아온 엄마의 냄새. 그건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향수 냄새보다 포근하고 더 달콤한 향이다. 새벽이면 엄마 냄새는 병실을 가득 채울 정도로 더 깊어졌다. 그럴 때면 나는 그 공기를 내 안에 가득 담으려고 숨을 더 크게 들이마시곤 했다. 내 안에 엄마를 더 많이 새기고 싶어서, 날이 밝는 게 못내 아쉬운 날도 많았다._「이 시간이 나는 너무 감사해」
마트쿠킹 생선·고기코너
애플비 / 김외순 글 / 2011.05.28
4,800원 ⟶ 4,320원(10% off)

애플비건강,요리김외순 글
마트에 가면 요리가 보인다! 7~10일 간격으로 장을 보는 요즘의 생활 패턴을 그대로 따라잡는 쉽고 간편한 요리책! 특히 의식주 전반에 걸쳐 ‘건강함’을 추구하는 로하스족의 생활코드를 조리법에 연결시켜 안심밥상을 차릴 수 있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깨끗한 먹을거리를 나와 당신이, 그리고 우리 가족이 먹을 수 있어요.집중제안 생선ㆍ해물ㆍ고기 냉동할 때 로하스 키친 생선ㆍ해물ㆍ고기 요리할 때 1 누구나 좋아하는~ 해물반찬 오징어도라지초고추장무침 주꾸미볶음 소라초무침 마른새우피망볶음 오징어조림 꼬막채소무침 꼬막양념찜 모둠조개굴소스볶음 낙지볶음과 소면 통오지어양념구이 미덕덕흰찜 굴쪽파전 굴튀김 패주버터구이 그린홍합양념구이 오징어튀김파인애플무침 간소새우 해물자장볶음쌈 2 젓가락이 바빠지는~ 생선반찬 고등어묵은지조림 갈치감자조림 임연수어파구이 삼치된장구이 고등어조림 대구살매운조림 대구살두반장볶음 삼치강정 우럭찜 코다리조림 가자미튀김조림 병어엿장조림 양미리찜 청어양념찜 꽁치허브구이 참치타다키샐러드 연어채소말이 3 대한민국~ 대표 고기요리 닭고기로... 닭볶음탕 안동찜닭 닭꼬치 닭날개카레튀김 닭날개조림 닭다리살커틀릿 닭가슴살샐러드 깐풍기 돼지고기로... 제육볶음 돼지고기장조림 돼지고기채소굴소스볶음 돼지갈비구이 삼겹살고추장구이 목살찹쌀구이 동그랑땡 수육과 배추김치 탕수육 쇠고기로... 불고기 무갈비찜 매운갈비찜 쇠고기죽순볶음 쇠고기꽈리고추장조림 4 생선ㆍ해물ㆍ고기로~ 국ㆍ찌개ㆍ전골 생선으로... 대구매운탕 생태맑은탕 조기매운탕 꽁치김치찌개 해물로... 오징어매운국 꽃게된장국 바지락부추국 모시조개맑은국 굴콩나물국 국두부젓국 해물된짱찌개 해물전골 고기로... 삼계탕 닭개장 돼지고기고추장찌개 쇠고기샤브샤브 육개장 Plus Page 1 해조류 반찬&국 2 시판 소스 200% 활용법 3 고기요리 최강파트너 4 국물 맛내기 기본공식이 책의 특징 - 혼자 사는 싱글도, - 맞벌이부부도, - 이제 막 살림을 시작하는 초보주부도, - 아내에게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고픈 남편도, - 남자친구에게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은 여성도, 모두모두 만들 수 있는 요리예요. - 손맛 좋은 요리연구가의 맛내기 노하우로 매일 먹는 밥반찬, 밑반찬에서 특별한 날 초대음식까지, 365일 식탁과 손님상을 해결해요. - 집 앞 마트에서 장봐 서툰 칼질로 후닥닥 만들어도 근사하게 보이는 정말 쉬운 요리만 모았어요. 특히 값싸고 싱싱한 제철식품 요리를 빠뜨리지 않았어요. - 재료별, 주제별, 조리별로 나눠 필요한 때, 필요한 요리를 쏙쏙 찾을 수 있어요. 손님초대상은 애피타이저에서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소개해 그대로 따라 하면 한상이 완성돼요. - 만들기 과정 중에서 까다로운 부분은 여러 컷의 사진으로 꼼꼼히 보여주니까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겠죠? - 레서피는 간결하게! 뻔한 내용은 최대한 생략해 조리법이 한눈에 들어와요. 대신, 손질법과 맛내기 까다로운 부분은 왕초보도 금방 이해할 수 있게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풀어서 들려줍니다.
장자 외편
육문사 / 장자 지음, 박일봉 옮김 / 2015.02.15
35,000원 ⟶ 31,500원(10% off)

육문사소설,일반장자 지음, 박일봉 옮김
세상을 움직이는 책 20권.〈장자〉 외편(外篇)은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어 바람과 구름처럼 자유분방한 장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을 붙였다.序文 | 4 일러두기 | 8 제8편 변무(騈拇) | 17 성명론(性命論) | 18 제9편 마제(馬蹄) | 43 민성론(民性論) | 44 제10편 거협(??) | 65 난성지지론(難聖知之論) | 66 제11편 재유(在宥) | 95 제1장 재유론(在宥論) | 96 제2장 최구·노담문답(崔瞿·老聃問答) : 인의질곡론(仁義桎梏論) | 105 제3장 황제·광성자문답(黃帝·廣成子問答) : 정기독존우화(精氣獨存寓話) | 115 제4장 운장·홍몽문답(雲將·鴻蒙問答) : 물자화우화(物自化寓話) | 126 제5장 독유인설(獨有人說) | 141 제6장 대인지교지설(大人之敎之說) | 145 제7장 물불가불위지설(物不可不爲之說) | 148 제12편 천지(天地) | 155 제1장 군주천덕설(君主天德說) | 156 제2장 군자십사설(君子十事說) | 161 제3장 왕덕설(王德說) | 166 제4장 황제사상망(黃帝使象罔) : 상망우화(象罔寓話) | 171 제5장 요·허유문답(堯·許由問答) : 물해우화(物?寓話) | 174 제6장 요·화봉인문답(堯·華封人問答) : 제향우화(帝鄕寓話) | 180 제7장 우·백성자고문답(禹·伯成子高問答) : 난시우화(亂始寓話) | 187 제8장 물성생리론(物成生理論) | 190 제9장 공자·노담문답(孔子·老聃問答) : 망기우화(忘己寓話) | 198 제10장 장여면·계철문답(將閭?·季徹問答) : 진독지우화(進獨志寓話) | 202 제11장 자공·장인·공자문답(子貢·丈人·孔子問答) : 기심우화(機心寓話) | 207 제12장 순망·원풍문답(諄芒·苑風問答) : 혼명우화(混冥寓話) | 219 제13장 문무귀·적장만계문답(門無鬼·赤張2천 5백여 년 전의 위대한 철학자 의 사상을 만나는 기쁨! 하늘의 도를 깨우친 위대한 철학자 장자의 기발한 상상력과 기지가 무궁무진하게 담겨 있는 〈장자〉 외편(外篇)은 인간의 상상력을 뛰어넘어 바람과 구름처럼 자유분방한 장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누구나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을 붙였다. 하이데거, 마르틴 부버, 헤르만 헤세 서양의 대가들이 탐독했던 지상에서 가장 심오하면서도 재미있는 책. 위대한 철학자 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책!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 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면 고통이 따르고, 오리의 다리가 짧다고 늘리지 마라. 오리의 다리가 짧다고 늘리면 괴로움이 따른다. 세상에는 근본적으로 진실이란 게 없다. 외부 형세에 의해 잘리고 늘림을 당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유지하면 된다. 곧게 자란 나무는 먼저 벌채되고 물맛이 좋은 우물은 먼저 마르게 된다. 쓸모가 있는 것이 오히려 재앙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간교로써 남을 이기지 말고, 권모로써 남을 이기지 말며, 싸움으로써 남을 이기지 말라. 큰 지혜와 짧은 지혜, 긴 수명과 짧은 수명도 각각의 길이 있다. 억지로 비교하여 본받으려는 것은 슬픈 일이다.
[큰글자도서] 끝내주는 맞춤법
유유 / 김정선 (지은이) / 2022.01.04
40,000

유유소설,일반김정선 (지은이)
삼십 년 가까이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고 다듬어 온 교정 교열 전문가 김정선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실수를 수집해 ‘맞춤법 끝내기 책’을 내놓았다. 어문 규범의 이해를 돕는 책이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반복해서 보고 쓰도록 해서 이미 가진 지식을 ‘체득’할 수 있게 돕는 책이다. 우리는 맞춤법을 몰라서 틀리는 게 아니며, 알거나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맞춤법을 끝낼 수 없다. 총 20단계로 구성된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만든 3,000개의 예문이 수록되어 있다. 독자는 이 예문을 문제 삼아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 나가기만 하면 된다. 공부책이자 참고서로, 문제집이자 연습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이 책이 우리 모두를 ‘맞춤법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게 도울 것이다.들어가는 말 맞춤법의 늪에서 헤어나는 방법 시작 전 점검 단계: 눈이 아니라 손끝으로 익혀야 한다 1단계: 실컫 풀었는데 다 틀렸다고? 2단계: 당체 손에 익지 않는 맞춤법 3단계: 눈을 부비고 다시 봐도 틀렸네! [붙임글1] 맞춤법을 어떻게 할 것인가? 4단계: 막상 문제와 맞딱뜨리니 머릿속이 하얘진다 5단계: 언제까지 맞춤법 때문에 머리를 쥐뜯어야 하는가 6단계: 맞춤법 문제만 보면 망막해진다 [붙임글2] 표기법도 정답은 아니다 7단계: 나이 먹고 맞춤법 문제를 푸느라 끙끙대려니 영 씁슬하다 8단계: 왠일로 문제를 다 맞혔네! 9단계: 주구장창 외운다고 될 일이 아니로군 [붙임글3] 사이시옷은 언제 어디에 붙여야 하나 10단계: 자꾸 틀리니 괜시리 짜증이 난다 11단계: 아까 맞힌 문제를 틀리다니 정말이지 얼척없다 ★중간 점검★ [붙임글4] 기본 문법 사항 [붙임글5] ‘이’를 붙여야 하나, ‘히’를 붙여야 하나? 12단계: 반복된 문제까지 또 틀리니 정말 곤욕스럽다 13단계: 이젠 정말이지 악에 받혀서 문제를 푼다 14단계: 맞춤법 때문에 홧병 나겠네 정말! [붙임글6] 탐탁치 않다니 정말 마뜩잖네! [붙임글7] 반드시 붙여 써야 하는 것과 띄어 써야 하는 것들 15단계: 맞춤법 익히는 알맞는 때가 따로 있는가? 16단계: 어줍잖게 맞춤법에 대해 충고하는 친구를 보니 기가 막힌다 17단계: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문제를 풀어 보자 [붙임글8] 기다랗기도 하고 짤따랗기도 한 것이 노라네? [붙임글9] 율, 률, 양, 량, 란, 난 18단계: 틀릴 테면 틀리래지 뭐 19단계: 답을 알 수 없어 혼자 궁시렁대고만 있다 20단계: 해도 해도 너무하다 싶다 [붙임글10] 한글 하면 생각나는 것은? [붙임글11] 어디까지가 한글인가? ★최종 점검★ 마지막 심화 단계: 좀 더 까다로운 표기법 문제에 도전해 보시겠습니까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이해와 암기를 넘어 딱 필요한 ‘반복’만으로! 문장 수리공 김정선이 오랜 연구 끝에 내놓은 맞춤법 공부 끝판왕 맞춤법 공부는 지난하다. 어문 규범은 딱딱하고 재미없으며, 공부를 웬만큼 해도 실수가 반복된다. 외우는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단어를 외워야 할지 규정을 외워야 할지부터 헷갈린다. 어느 정도 맞춤법 공부를 해 본 사람이라면 안다. 몰라서 맞춤법을 틀리는 게 아니라는 것을. 어려운 어문 규범을 완벽히 이해하면, 틀린 걸 왜 틀렸는지 설명은 할 수 있지만 안 틀릴 수는 없다. 자꾸 틀리는 맞춤법 따위 다 외워 버리겠다고 마음먹어 봐도 금방 한계에 다다른다. 규정은 계속 바뀌고, 예외도 딱 그만큼 는다. 이에 삼십 년 가까이 작가와 번역가 들이 쓴 글을 읽고 다듬어 온 교정 교열 전문가 김정선이 사람들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실수를 정리해 맞춤법 끝내기 책을 내놓았다. 저자의 전작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와 『동사의 맛』은 지난해 누적 판매 부수 10만 부를 훌쩍 넘기며 글쓰기 분야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자장면만 허용되던 시대부터 짜장면도 허용되는 시대까지, 컴퓨터와 콤퓨터가 헷갈리던 때부터 애플리케이션이라는 표기가 확정된 때까지, 저자는 오랫동안 ‘글 바로잡는 일’을 했다. 잡지부터 문학 작품, 고전, 에세이, 인문교양책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살피며 글 쓰는 사람들의 실수를 꾸준히 목격할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사람들이 비슷한 패턴으로 비슷한 실수를 하며, 그 원인이 맞춤법을 몰라서는 아니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맞춤법을 알거나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맞춤법을 끝낼 수 없다는 말이다. 총 20단계로 구성된 이 책은 바로 이 관찰의 산물로, 우리 모두 한 번쯤은 실수해 봤을 문장으로 가득 차 있다. 언제 어디서든 검색만 하면 볼 수 있는 한글맞춤법 규정을 그대로 옮겨 놓은 부분은 하나도 없다. 직접 만들어서 난이도순으로 배열한 3,000개의 예문과 각 단계가 끝나는 지점에서 짚고 넘어가야 할 간결한 설명만이 오밀조밀 늘어서 있다. 독자는 책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된다. 거듭 실수할 것 같은 문제에 동그라미 치거나 두세 번 반복해서 읽지 않아도 된다. 저자가 미리, 한 번 보고도 충분히 기억할 만한 문제는 한 번, 두 번은 봐야 머릿속에 각인될 문제는 두 번, 보고 또 보아도 계속 틀리는 문제는 세 번까지 되풀이해 볼 수 있게 구성해 두었다. 사람들이 글을 쓸 때 실수하는 맞춤법은 대개 엇비슷하다. 그건 원인이 같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김정선은 바로 그 ‘원인’에 천착했으며, 가장 알맞은 해법을 제시했다. 맞춤법의 늪에서 몇 년째 허우적거리는 우리 모두에게 확실한 해결책을 알려 줄 책이다. 맞춤법은 눈이 아니라 손끝에 익혀야 한다 연필 쥐고 쓰면서 보는 ‘맞춤법 익힘책’ 이 책은 눈으로 읽는 책이 아니라 연필을 쥐고 쓰면서 보는 책이다. ☞ 편지는 부치는 것, 불은 붙이는 것. ☞ 국수는 체에 밭치고, 제물은 하늘에 바치고, 찻잔은 쟁반에 받치고. 이런 ‘암기용 문장’을 더는 생산하지 않으려고 저자가 새롭게 고안한 방식이다. 이 두 문장만 봐도 알 수 있다. 한글맞춤법은 머리로 이해할 것도, 눈에 담을 것도, 입으로 욀 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맞춤법 실수의 많은 부분은 ‘소릿값’ 때문에 생긴다. ‘부치다’와 ‘붙이다’, ‘받치다’와 ‘밭치다’의 발음이 똑같기에 알면서도 틀리는 것이다. 그렇기에 맞춤법은 손끝에 익혀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수학 시간에 어려운 수학 개념을 배우고 나면, 어김없이 수학 익힘책을 풀어야 하는 시간이 찾아왔다. 여러 형태로 반복되는 문제를 진득이 풀고 나면 비로소 개념이 내 것이 되고 헷갈리던 공식이 또렷해졌다. 이 책은 바로 그때처럼 우리가 이미 습득해 둔 한글, 한국어 지식을 손끝으로 옮겨와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돕는다. 은근히 까다롭게 꼬아 놓은 문제는 확실히 안다고 생각했던 것을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고, 각각의 예문에 스며 있는 재치는 문제풀이 시간을 지겹지 않게 만들면서 규범 표기를 보다 확실히 기억하게 해 준다.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방식이지만 그 어떤 맞춤법책보다 쉽고 확실하게, 그러면서도 재밌게 독자의 공부를 돕는다. 글쓰기 공부책이자 맞춤법 연습장이고, 문제집이자 참고서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활용하기 나름이다. 맞춤법 앞에만 서면 어김없이 움츠러드는 맞춤법 초보는 1단계부터 천천히, 어문 규범은 물론 이미 맞춤법책도 한두 권 읽어 본 이들은 휘리릭 훑어본 뒤 틀린 문제만 살펴보면 된다. 맞춤법 문제를 해결하긴 해야 하는데 문법 공부부터 시작할 자신은 없는 사람이라면 그 어떤 책보다 유용할 것이다. “맞춤법은 습관처럼 몸에 배게 하는 것이 최선”이나 독자에게 자기처럼 오랫동안 교정 교열 일을 하라고 할 수는 없어 만들어 내었다는 저자의 이 끝내주는 묘안은 맞춤법 때문에 불안해하는 이들의 근심을 정말로 끝내 줄 것이다.
아름다워서 가슴 시린 화가 최지현
솟대 / 최지현 (지은이) / 2023.11.01
12,000원 ⟶ 10,800원(10% off)

솟대소설,일반최지현 (지은이)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방귀희)에서 2023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 북’ <누구시리즈 20>의 주인공 사지마비장애인 최지현 씨의 자전 에세이 신간이다.여는 글―더 늦기 전에 고맙다는 말을 4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 9 첫 장애인 친구, 효일이 11 과거 현재 미래, 운명 15 재능? 운? 18 스무 살 대학생 23 2010년 3월 10일, 추억의 첫 장을 넘기며 31 나는 동양화가! 35 나를 닮은 추상화 43 야동이 & 뽀동이 48 염치 없이 찾아온 암 54 엄마, 엄마… 우리 엄마 57 부부 = 전우愛 62 등대가 되어 준 대학원 66 파랑새는 날지 않는다 73 어린아이 최지현 77 결혼식 에필로그 81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손! 90 장애인식개선교육 전문 강사가 되기까지 96 사주팔자 100 모범생을 동경하는 나는, 날라리! 104 장애인 나이 스무 살 성년식 107‘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 북’ <누구시리즈 20> 「아름다워서 가슴 시린 화가 최지현」 “세상을 향한 몸부림의 탈출구로 붓을 잡다” 이 책 「아름다워서 가슴 시린 화가 최지현」은 (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회장 방귀희)에서 2023 ‘장애예술인 스토리텔링 북’ <누구시리즈 20>의 주인공 사지마비장애인 최지현 씨의 자전 에세이 신간입니다. 학창 시절부터 대학까지 전통무용을 전공, 졸업 후에는 나이트클럽 DJ라는 조금은 특별한 직업을 선택했다. 강남지역 여자 DJ 중 최연소 메인 DJ로 활발한 활동을 하며 4인조 걸그룹 제의를 받을 만큼 끼 많고 화려한 시절을 보냈지만, 스물일곱 살을 두 달 앞두고 낙상사고로 사지마비장애인이 되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 운명처럼 시작한 그림으로 현재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동양화를 전공, 석사논문과 졸업작품에 매진하고 있다. ‘고양이 손을 가진 화가’라는 친근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형 전문강사와 미술체험형 예술인 강사로 장애인식개선교육에 앞장서며 강의 외에도 부채 그리기 행사에 매년 참여한다. 장애인이 된 지 20년이 되는 내년에는 신체적인 제약을 추상의 자유로움으로 표현한 동양화 작품과 함께 특별하고 의미 있는 세 번째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누구 시리즈를 시작하며…> 우리는 낯선 사람을 보면‘ 누구일까?’ 하는 궁금증을 갖는다. 그 사람에 대해 알아 가면서 감동이 생긴다면‘ 아, 그렇구나!’ 하는 감탄을 하게 된다. 이렇게 궁금증이 감탄으로 변하게 하는 이야기를 담은 작은 인문학 도서 <누구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 인문학이란 사람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하는데 그 삶에서 장애는 비장애인들이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이야기여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그 감동은 자신의 삶을 뒤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에 장애인 이야기 즉 장애인 인문학은 그 의미가 더 크다. 특히 장애인 예술은 장애 예술인의 삶 속에서 녹아나온 창작이라서 장애 예술인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누구 시리즈>는 꼭 필요한 작업이다. 이 책은 장애 예술인의 활동을 알리는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기에 <누구 시리즈 100권>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의문과 감탄을 동시에 나타내는 기호 인테러뱅(interrobang)이 <누구 시리즈>를 통해 새로운 감성으로 확산될 것으로 믿는다. _방귀희(사/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 2016 누구?!시리즈 1 황영택 노래하는 멋진 남자, 황영택 2 김형희 캔버스에서 춤추는 아름다운 여자, 김형희 3 장성빈 소리를 사랑하는 아리랑 소년, 장성빈 2017 누구?!시리즈 04 김환철 이야기 산업의 성공 신화를 쓴 김환철 05 김예지 피아노 앞에서 아름다운 피아니스트 김예지 06 탁용준 낭만화가 탁용준 07 김용우 휠체어무용의 전설 김용우 08 이은희 붓으로 세상을 잇는 캘리그래퍼 이은희 09 정상일 음악을 조율하는 휠체어 지휘자 정상일 10 손병걸 열 개의 눈동자를 가진 어둠의 감시자 손병걸 11 김경민 나눔 한류를 실천하는 피아니스트 김경민 12 강성국 강성국의 몸의 노래 13 최 준 피아노병창 창시자 최준 2022 누구?!시리즈 14 이정희 황실자수장이 된 이정희 15 고아라 음악의 진동을 느끼며 춤을 추는 고아라 16 박환 봄의 눈을 가진 화가 박환 17 김남제 춤추며 노래하는 가수 김남제 18 김뜰 웹드라마작가 김뜰의 마법
조선 여인의 향기
미루북스 / 이수광 글 / 2011.05.27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루북스소설,일반이수광 글
조선 시대의 여성들은 어떤 사랑을 했을까? 조선 시대 여인들은 어떻게 사랑을 했고 어떻게 살았을까? 또한 그녀들의 삶에는 어떤 애환이 있었을까? 이 책은 철저한 남성 위주의 신분사회에서 가슴 절절한 사랑을 했던 조선의 여인들, 역사에 그다지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던 여인들의 이야기와 기록만을 취합해 조선 시대를 애(愛)와 애(哀)의 관점에서 살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그동안 역사서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다루어졌거나 이름조차 남아 있지 않은 인물들이다. 단 한 번 사랑을 나누었기 때문에 평생 동안 님을 그리워하면서 절개를 지킨 여인,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목숨까지 버려야 했던 여인들의 이야기다. 저자 이수광은 조선의 여인들을 매난국죽(梅蘭菊竹)으로 표현했다. 매화의 은은한 향기를 간직한 여인, 난초의 그윽한 향기를 간직한 여인, 국화의 깨끗한 향기를 간직한 여인, 대나무의 푸르른 향기를 간직한 여인을, 이 책의 4부로 구성해 다루었다. 조선을 울린 여성 26인의 사랑과 한의 역사, 애사를 통해 슬프도록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어보자. 머리말_조선을 울린 애절한 사랑의 역사, 애사 제1부 꽃향기 난만한 봄의 여인들, 梅 1화 어느 조선 여인의 쓸쓸한 자화상 2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살다간 바우덕이 3화 애희의 슬픈 사랑 4화 하늘을 울린 소녀 5화 웃고 있어도 눈물을 흘리던 왕비들 6화 절세미녀의 슬픈 사랑 제2부 난초향 은은한 여름의 여인들, 蘭 7화 죽은 남편과의 대화 8화 한 떨기 붉은 꽃으로 피어난 여인 9화 요괴와 나눈 사랑 10화 사랑이 죄가 되어 11화 두 남편을 모신 여자 12화 하늘만 허락한 사랑 제3부 국화향처럼 고결한 가을의 여인들, 菊 13화 남편 관을 베고 자는 아내 14화 정숙옹주의 맑고 깨끗한 사랑 15화 조선이 버린 여인 16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를 17화 무명치마에 거친 밥을 먹으며 18화 그대가 곁에 없어도 그대만 생각하리 제4부 죽향처럼 사시사철 푸른 겨울의 여인들, 竹 19화 오롯이 천주에게 바친 사랑 20화 눈밭에서 피어난 눈꽃 21화 임금을 감복시킨 조강지처 22화 정조를 잠 못 이루게 한 여인의 정절 23화 이국땅에서 버려진 백년가약 24화 내 머리칼 고이 베어 짚신을 삼습니다 25화 쓸쓸한 공방생활을 벗어나려 했건만 26화 임금이 맺어준 사랑26가지 향기를 간직한 사랑이야기, 애사 조선 시대의 여성들은 어떤 사랑을 했을까? 《조선 여인의 향기》는 그에 대한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해줄 것이다. 이 책은 조선 여인들의 사랑과 삶을 통해 조선사회를 살피고 있다. 조선 시대를 관통해 온 지배 이데올로기는 ‘예(禮)’인데, 예를 중시하는 조선사회는 여인들에게 정절을 강요해왔다. 여인들은 철저하게 부모와 남성, 그리고 자식을 위해 희생해야 했다. 어려서는 부모에게 효도하고, 혼인을 한 뒤에는 남편에게 순종하고, 자식을 낳은 뒤에는 자식을 따르는 삼종지도(三從之道)를 철저하게 지켜야 했다. 많은 여성들이 신분의 벽을 뛰어넘어 정체성을 찾으려고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때로는 한 떨기 꽃처럼 아름답게 피고 때로는 찬 서리에 지는 단풍처럼 안타까운 삶을 마감했다. 이처럼 조선 시대의 예는 여인들에게 씌워진 굴레였다. 저자 이수광은 조선의 여인들을 매난국죽(梅蘭菊竹)으로 표현하고 있다. 매화의 은은한 향기를 간직한 여인, 난초의 그윽한 향기를 간직한 여인, 국화의 깨끗한 향기를 간직한 여인, 대나무의 푸르른 향기를 간직한 여인을, 이 책의 4부로 구성해 다루었다. 왕비에서 천민 여성까지 조선여인 26인의 사랑과 한을 유려한 문체로 복원한 것이다. 글의 이해를 돕는 그림과 사진 등을 수록한 올 컬러 편집 팩션 역사서인 이 책은 조선여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묘사한 16컷의 삽화를 수록했다. 수채화의 색감을 풍부하게 살린 이도헌 화백이 이 책의 삽화를 그려 조선여인들의 향기를 잘 전달하고 있다. 역사의 책갈피 속에 묻혀 있던 여인들의 모습이 이 책의 삽화를 통해 생생히 다가올 것이다. 또한 이 책에는 사진 10컷을 수록했는데, 이 사진들은 저자가 직접 역사의 현장을 찾아다니면서 촬영한 것들이다. 저자가 이 작품에 얼마나 많은 열정을 쏟고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남성 위주의 신분사회에서 소외된 여성을 세상의 중심에 세우다! 조선 시대 여인들은 어떻게 사랑을 했고 어떻게 살았을까? 또한 그녀들의 삶에는 어떤 애환이 있었을까? 이 책은 철저한 남성 위주의 신분사회에서 가슴 절절한 사랑을 했던 조선의 여인들, 역사에 그다지 이름이 거론되지 않았던 여인들의 이야기와 기록만을 취합해 조선 시대를 애(愛)와 애(哀)의 관점에서 살피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여인들은 그동안 역사서에서 상대적으로 소홀하게 다루어졌거나 이름조차 남아 있지 않은 인물들이다. 단 한 번 사랑을 나누었기 때문에 평생 동안 님을 그리워하면서 절개를 지킨 여인,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목숨까지 버려야 했던 여인들의 이야기다. 조선 시대의 여인들이라고 하면 우리는 얼핏 기생이나 궁중 암투밖에 떠올리지 않는다. 그러나 첩으로 불리는 많은 여인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권력자들이나 부자들은 부귀를 이용해 15, 16세의 어린 소녀들을 첩으로 거느렸다. 가난 때문에 첩이 되어야 했던 여인들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며 살았을까? 천민들에게도 사랑과 애환이 있었다. 기근이 들어 함경도에서 충청도 단양까지 내려와 구걸행각을 하던 함흥의 한 여인이 남편이 전염병으로 죽자 충청도 단양에서 함흥까지 천릿길을 관을 이고 가서 장례를 지냈고, 강원도의 한 초부(樵夫, 나무꾼)가 갑자기 내린 눈으로 동사를 하게 되자 그의 아내가 찾아가서 저고리를 벗어 덮어주고 알몸으로 몸을 녹여주어 소생시키려다가 함께 동사한 이야기는 지극한 사랑이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조선사회에서는 얼굴이 예쁜 것도 죄가 되었다. 숙종 시대에 예조판서를 지낸 오정창의 딸이자 한림 정한주의 부인인 오(吳) 씨는 얼굴이 너무 예쁘다고 해서 시집에서 구박을 받다가 아버지가 역모로 몰리자 결국 쫓겨났다. 아버지의 귀양길에 남편이 찾아오자 부둥켜안고 울던 오 씨는 적삼에 혈서를 써서 남편에게 주고 자결한다. 애통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처럼 이 책은 역사의 비주류였던 여성을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다. 추천평 “너무나 아름답고, 너무나 애절하고, 너무나 사랑스럽다!” 한국을 떠나온 지 1년이 되어간다. 《조선 여인의 향기》는 아버지가 쓴 책이다. 원고가 완성되었을 때 한 번 읽어보라고 독일로 메일을 보내왔는데, 공연으로 바쁜 와중에도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는 때때로 서로를 평가한다. 아버지는 내 공연을 평가하고 나는 아버지의 작품을 가장 먼저 읽고 평가한다. 평론가가 아니기 때문에 솔직한 느낌만을 서로 이야기한다. 이 책에 나오는 26인의 여성들은, 나도 여성이지만 너무나 아름답고, 애절하고, 사랑스러웠다. 책을 읽으면서 마치 조선 시대를 다녀온 듯한 기분이었다. 26인의 여성들에게서는 책의 제목처럼 향기가 풍겨오는 듯했다. 삽화도 색감이 좋았고, 아버지가 직접 촬영해 책에 실은 사진을 보며 취재를 하러다니셨을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렸다. 이 책은 한마디로 감동적이다. 마치 오래된 책을 넘기다가 책 속에 끼어 있는 은행잎이나 꽃잎을 보는 것처럼 어떤 울림과 떨림이 있다. - 이상은(독일 드레스덴젬퍼오퍼발레단 발레리나)
중국 문학의 파노라마 2
웅진지식하우스 / 이나미 리쓰코 외 지음, 이목 옮김 / 2012.03.14
30,000원 ⟶ 27,0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이나미 리쓰코 외 지음, 이목 옮김
4년 동안 700여명의 문학전문가가 집필한 대규모 문학 해설 프로젝트 '문학의 광장' 시리즈 19권. 서양 철학의 모태가 그리스 문명이라면, 동양 철학의 근원은 한자 문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한자 문화권을 형성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중국 문학이 있다. 이 책에서는 중국 원 대에서부터 현대 문학까지의 흐름을 살펴본다. 중국 대륙에서 성장하고 중국민들의 가슴에 단단히 자리 잡은 대표적인 '이야기'들을 만나 본다. 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들이 각 시대를 거치며 고전으로 자리를 잡는 과정과 이런 이야기들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서유기>, <봉신연의>처럼 중국의 담대한 상상력과 전설이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을 거치면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과정을 따라가 보며, 저잣거리에서 민중과 함께 발전한 <삼국지>, <수호지> 등 역사 속 영웅 이야기가 대중오락의 세계에서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생명력을 얻는 과정을 살펴본다. 중국 최고의 고전 소설이라고 불리는 <홍루몽>은 인간의 삶과 이를 둘러싼 사회에 대한 섬세한 통찰을 시도하였는데, 이런 시선은 중국 문학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동시에 중국 문학은 근대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근대화와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난 중국 현대 문학은 길고 긴 중국 문학사 속에서 100여 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지만, 치열한 갈등과 고뇌 끝에 뛰어난 명작들을 탄생시켰다. 이 책에서는 중국 문학의 역사와 함께, 홍콩과 타이완을 포함한 중국어권 현대 문학의 흐름까지 찾아본다.1. 이야기와 창 여는 글 : 민중과 함께 영원히 사는 전설이 주인공들 01 서유기 - 성숙하기까지 필요한 시간 02 삼언이박 - 단편 아닌 단편 03 봉신연의 - 상상력의 전람회 04 서양기 - 다시 부활하는 대항해 기담 05 두아원 - 무대의 시간에서 보는 원초의 흔적 06 목련희 - 죽음 없는 진혼곡 2. 남자들의 세계 여는 글 : 강담에서 태어난 전투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01 삼국지 - 천년에 걸쳐 만들어진 작품 02 수호전 - 민중이 영웅들 03 수호전 이후의 무용 소설 - 실존에서 탄생한 영웅담 3. 여자들의 세계 여는 글 : 인간의 관계성을 부각시킨 여성들의 일상 01 홍루몽 - 중국 최고의 고전 소설 02 금병매 - 꿈틀거리는 욕망, 터지는 쾌락 03 요재지이 - 다른 세계와 만난 사람들 04 유림외사 - 환시자들의 이야기 4. 전통과 근대 여는 글 : 중국 현대 문학에 새겨진 세계의 갈등 01 루쉰 - 사랑과 혁명의 도시 상하이 02 바진 - 집으로부터의 망명자 03 장아이링 - 폐허 속의 로맨스 04 모옌 - 생명 감각 그 자체 05 리앙 - 분투하는 여자들 문학 소사전 찾아보기원 대에서 현대 중국까지, 중국 문학의 호방하고 거대한 흐름을 읽는다! ‘이야기에’서 현대 문학까지 이 책에서는 중국 원 대에서부터 현대 문학까지의 흐름을 살펴봅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이야기들이 각 시대를 거치며 고전으로 자리 잡는 과정, 그 이야기들이 당시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졌고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따라가 봅니다. 인류는 먼 옛날부터 이야기를 갈망해 왔습니다. 이야기란 동서고금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인류를 가로지르는 정서의 다른 표현이기도 한 것입니다. 중국대륙에서 성장하고 중국 사람들의 가슴에 단단히 자리 잡은 대표적인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에게 낯설지 않은 요소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세계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국 현대 문학의 기수들을 통해 과거에서 현재로, 그리고 또 다른 시대로 나아갈 이야기의 새로운 원형을 가늠해 봅니다. * 중국 ‘이야기’의 근원을 찾아가다 말이란 사사로이 주고받는 일상적인 행동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힘을 지니고 있다. 특히 말이 하나의 세계를 이루고, 시대를 반영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통해 끝까지 살아남을 때, 이런 이야기들의 정수가 가진 힘은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 문학의 파노라마2』에서는 중국 대륙에서 성장하고 중국민들의 가슴에 단단히 자리 잡은 대표적인 ‘이야기’들을 만나 본다. 또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들이 각 시대를 거치며 고전으로 자리를 잡는 과정과 이런 이야기들이 지금의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도 살펴본다. 『서유기』,『봉신연의』처럼 중국의 담대한 상상력과 전설이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을 거치면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되는 과정을 따라가 보며, 저잣거리에서 민중과 함께 발전한 『삼국지』,『수호지』등 역사 속 영웅 이야기가 대중오락의 세계에서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생명력을 얻는 과정을 살펴본다. 중국 최고의 고전 소설이라고 불리는 『홍루몽』은 인간의 삶과 이를 둘러싼 사회에 대한 섬세한 통찰을 시도하였는데, 이런 시선은 중국 문학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으며, 동시에 중국 문학은 근대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된다. 근대화와 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난 중국 현대 문학은 길고 긴 중국 문학사 속에서 100여 년이라는 짧은 시간을 차지하고 있지만, 치열한 갈등과 고뇌 끝에 뛰어난 명작들을 탄생시켰다. 이 책에서는 중국 문학의 역사와 함께, 홍콩과 타이완을 포함한 중국어권 현대 문학의 흐름까지 찾아볼 것이다. * 시대 순서로 살펴보는 중국 문학의 계보 기원전에 성립한 시경의 세계부터, 남송 시대 시인들까지 시대 순으로 역사적 배경과 함께 다루고 있는 『중국 문학의 파노라마1』에 이어서, 『중국 문학의 파노라마2』에서는 원 대에서부터 현대 중국 문학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을 살펴본다. 1부에서는 설창, 예능, 회화 등 풍요로운 토양에서 자라나고 숙성된 수많은 전설들이 마침내 통속 소설로 자리 잡는 과정을 따라간다. 중국인의 정서에 세심하게 깃든 담대한 상상력과 전설이 오랫동안 갈고 닦여 『서유기』, 『봉신연의』, 『서양기』 같은 이야깃거리로 완성되는 과정, 그 세계에 깃든 중국 문화를 알아본다. 2부에서는 강담과 희곡 같은 장르에서 오랫동안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여러 가지 ‘삼국지’와 ‘수호전’ 관련 이야기들을 집대성하고 있다. 역사 속 영웅 이야기가 민간 대중오락의 세계에서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생명력을 얻는 과정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3부에서는 천하 통일이나 전쟁처럼 밖으로 확장하는 이야기가 아닌 인간의 삶과 그를 둘러싼 사회에 대한 섬세한 통찰을 다루고 있다. 인물들은 이야기를 구성하는 요소가 아니라 자신의 삶을 표현하는 존재로 거듭난다. 중국 최고의 고전 소설이라 불리는 『홍루몽』에서 보이듯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아가는 세계와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중국 문학을 더더욱 풍성하게 한다.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
서사원 / 이지영 (지은이) / 2022.11.16
21,000원 ⟶ 18,900원(10% off)

서사원소설,일반이지영 (지은이)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엄마의 소신》 등 자기만의 신념과 뚝심 있는 육아 방식으로 수많은 엄마의 열성적인 지지를 얻은 빨강머리앤 이지영 작가가 또 다른 야심작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을 출간했다. 《노인과 바다》, 《안네의 일기》, 《월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봄 직한 익숙한 명작 고전들. 하지만 막상 읽기에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원서로 읽은 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 이지영 작가는 원서로 읽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두고두고 마음에 새기면 좋을, 고전의 반열에 든 명작 열두 편을 선별했다. 그중에서도 따뜻하고 단단한 메시지를 가진 문장들을 골라 정갈하게 마음을 빚듯 한 문장 한 문장 공들여 해석해냈다.1월 키다리 아저씨 2월 어린 왕자 3월 월든 4월 작은 아씨들 5월 에이번리의 앤 6월 오즈의 마법사 7월 안네의 일기 (※ 7월부터 달력을 뒤집어 쓰는 방식입니다.) 8월 노인과 바다 9월 곰돌이 푸 10월 그린 게이블의 앤 11월 피노키오 12월 데미안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 매일 아침 마음이 자라는 시간 《빨간 머리 앤》, 《데미안》, 《어린 왕자》…… 고전 명작의 감동을 원서 그대로 만날 수 있는 영어 일력! 하루 한 뼘, 마음이 자라는 영어 한 문장.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엄마의 소신》 등 자기만의 신념과 뚝심 있는 육아 방식으로 수많은 엄마의 열성적인 지지를 얻은 빨강머리앤 이지영 작가가 또 다른 야심작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을 출간했다. 《노인과 바다》, 《안네의 일기》, 《월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봄 직한 익숙한 명작 고전들. 하지만 막상 읽기에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원서로 읽은 이는 과연 얼마나 될까? 이지영 작가는 원서로 읽기에는 부담스럽지만 두고두고 마음에 새기면 좋을, 고전의 반열에 든 명작 열두 편을 선별했다. 그중에서도 따뜻하고 단단한 메시지를 가진 문장들을 골라 정갈하게 마음을 빚듯 한 문장 한 문장 공들여 해석해냈다. If I lose, I am going to shrug my shoulders and laugh- also if I win. "제가 지더라도 어깨를 으쓱하고는 웃어버릴 거예요. 물론, 이긴다 해도 마찬가지고요." -1월 4일 《키다리 아저씨》 What makes the desert beautiful, is that it hides a well somewhere. 사막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우물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야. -2월 24일, 《어린 왕자》 Love casts out fear, and gratitude can conquer pride. 사랑은 두려움을 몰아내고, 감사는 자존심을 녹인다. -4월 5일, 《작은 아씨들》 더불어 편안하고 따뜻한 감각으로 수많은 팬을 지닌 일러스트레이터 정인 작가의 그림이 포근한 감성을 더했다. 책상이나 작업대 위에 일력을 올려두고 하루를 시작하는 루틴처럼 매일 아침, 좋은 고전 문장을 꼭꼭 씹어 읽어보자. 함축적이고 울림 있는 영어 표현을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와닿는 문구는 자투리 시간에 필사하며 자기만의 필사 노트를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오랫동안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아 영원한 ‘고전’으로 일컬어지는 작품들. 그 빛나는 문장들이 오늘을 살아갈 힘을 줄 것이다.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은 이지영 작가가 고단한 당신의 하루에 전하는 따뜻한 위로다. “오늘도 조금 자란 식물처럼 매일 아침, 당신의 마음도 햇볕을 쬐듯 좋은 문장을 읽으며 조금씩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통찰과 행동
대장간 / 토바 그린, 피터 우드로, 프란 피비 (지은이), 비폭력평화물결 번역위원회 (옮긴이), 박성용 (감수) / 202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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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소설,일반토바 그린, 피터 우드로, 프란 피비 (지은이), 비폭력평화물결 번역위원회 (옮긴이), 박성용 (감수)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때 그 헌신을 어떻게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책이다. 이 책의 주된 메시지는 이러한 순간에 혼자서 힘겹게 버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공동체, 친구들, 동료들, 종교 단체의 구성원들, 그리고 가족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일할 때,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서로를 지원하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세 가지 과정인 지원 그룹, 동료분별그룹, 전략적 질문을 제시한다. 세 가지 방식은 각각 오랜 시간 동안 그 유효성을 인정받았으며, 미국 전역을 비롯하여 많은 다른 나라에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이를 사용해 왔다. 이 세 가지 과정은 다양한 상황에서, 그리고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단체, 그룹, 공동체, 종교기관, 정치나 성장그룹에 이 책의 비전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소개의 글 머리말: 기러기에 관한 진실 소개 1부 / 지원 그룹 _ 토바 그린 소개 왜 지원 그룹인가 활동가 지원 그룹을 시작하는 방 체크인 그룹이 작동하게 만드는 요소 전형적인 어려움과 해결 방법 그룹을 지속하는 법 지원 그룹 축복하기 2부 / 개인 결정을 위한 동료분별모임 _ 피터 우드로 동료분별소개 동료분별형식 및 스타일: 세 가지 사례 동료분별과정 조직하기 동료분별을 위한 개인적 준비 동료분별그룹의 역할 모임진행자의 역할 마무리: 놀라운 결과 3부 / 전략적 질문 _ 프란 피비 전략적 질문하기 부록 1_그룹의 프로세스 자원 의사소통에 관한 합의 그룹 대화를 위한 ‘십계명’ 효과적인 피드백 제공하기 부록 2_퀘이커와 다른 이들 사이의 동료분별 모임 개괄 역사 동료분별 위원회와 개인적 분별을 하는 데 있어서 위원회의 활용 동료분별 및 동료분별모임 위원회 동료분별 위원회, 돌봄 위원회 및 공동체 신앙 지도 위원회 영적 분별: 개인적 측면 분별을 위한 실용적인 지침들 참고 문헌 조직 자료 우리는 더 큰 자기 이해, 성장과 변화의 씨앗, 우리에게 맞는 올바른 길에 대한 느낌을 찾기 위해 우리 내면을 탐구하면서 통찰력을 얻는다. 우리는 그 길을 따라 나아가면서 행동을 취하고, 그곳에서 발견한 경험을 흡수하고, 그것들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주목하고, 우리 자신과 주변 세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모은다. 변화를 위한 작업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과정이다. 우리가 행동할 때, 우리는 배울 수 있다. 주의를 기울이면, 행동은 통찰력을 낳고, 그로부터 더 정확하고 효과적인 행동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온다. 행동은 때로 우리가 성찰하고, 새로운 결심을 하며, 에너지를 재조정해야 하는 지점으로 안내한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우리의 작업을 지속하고, 점점 더 효과적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지지, 동정 어린 비판, 도전적인 관점이 필요하다. 『통찰과 행동』은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때 그 헌신을 어떻게 지속할 수 있는지에 대한 것이다. 이 책의 주된 메시지는 이러한 순간에 혼자서 힘겹게 버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다. 공동체, 친구들, 동료들, 종교 단체의 구성원들, 그리고 가족들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일할 때, 어떻게 결정을 내리고, 서로를 지원하고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세 가지 과정인 지원 그룹, 동료분별그룹, 전략적 질문을 제시한다. 세 가지 방식은 각각 오랜 시간 동안 그 유효성을 인정받았으며, 미국 전역을 비롯하여 많은 다른 나라에서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이를 사용해 왔다. 이 세 가지 과정은 다양한 상황에서, 그리고 다양한 조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단체, 그룹, 공동체, 종교기관, 정치나 성장그룹에 이 책의 비전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우리는 더 큰 자기 이해, 성장과 변화의 씨앗, 우리에게 맞는 올바른 길에 대한 느낌을 찾기 위해 우리 내면을 탐구하면서 통찰력을 얻는다. 우리는 그 길을 따라 나아가면서 행동을 취하고, 그곳에서 발견한 경험을 흡수하고, 그것들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주목하고, 우리 자신과 주변 세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모은다. 지원에 대한 일반적인 통념 중 하나는 지원이 무조건적 긍정만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하지만 효과적인 지원은 종종 사랑에 기반한 도전의 형태로 나타나는데, 상대방과 그의 삶을 명확하게 바라보고, 그 사람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것을 바탕으로 한다. 이런 식의 깊은 고려는 응원이나 비판보다 더 큰 도움이 된다. 지원 그룹의 삶이 충만한 원(full circle)이 되기를자양분이 되기를깊이 뿌리를 내려 그 잎이 푸르고 열매가 풍성하기를그 해의 모든 시절을 충만하게 누리고 때가 되어 존엄하게 죽기를
세 가지 질문 - 전2권 (한글판 + 영문판)
더클래식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장영재 옮김 / 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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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장영재 옮김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47권. 이 시리즈는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 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두었다. 이 책의 표제작 '세 가지 질문'은 삶의 진리를 찾기 위해 은사를 찾아간 왕이 절묘하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이야기다. 작품 속 왕이 한 세 가지 질문은 현실 속 우리 역시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던질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물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왕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세 가지 질문을 한다. 그리고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자신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며, 그를 위해 선행을 베풀어야 이 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다는 촌철살인 교훈 한마디를 전한다.세 가지 질문 젊은 황제의 꿈 세 죽음 악마는 유혹하지만 신은 참고 견딘다 죄인은 없다 부자들의 대화 무도회가 끝난 뒤 촛불 세 은사 작품 해설 작가 연보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대표 단편집! 잊히지 않는 인생의 진리를 읽는다 빛나는 작품 ★ 영원한 감동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은 고전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모았다. 고전의 가치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가 새로워질 수 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은 단순히 원문을 있는 그대로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했다. 고전은 수많은 세월을 거치며 독자에게 다양한 감동과 의미를 깨닫게 해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은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고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빛나는 고전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줄 것이다. 자신을 뒤돌아보게 하는 선행과 진리의 글귀 톨스토이가 전하는 촌철살인 교훈 한마디 이 책의 표제작 〈세 가지 질문〉은 삶의 진리를 찾기 위해 은사를 찾아간 왕이 절묘하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이야기다. 작품 속 왕이 한 세 가지 질문은 현실 속 우리 역시 어느 날 문득 자신에게 던질 수 있는 아주 사소한 물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왕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을 되돌아보기 위해 세 가지 질문을 한다. 그리고 톨스토이는 이 작품을 통해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자신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며, 그를 위해 선행을 베풀어야 이 순간을 소중하게 보낼 수 있다는 촌철살인 교훈 한마디를 전한다. 이 밖에도 〈젊은 황제의 꿈〉, 〈세 죽음〉, 〈악마는 유혹하지만 신은 참고 견딘다〉, 〈죄인은 없다〉, 〈부자들의 대화〉, 〈무도회가 끝난 뒤〉, 〈촛불〉, 〈세 은사〉는 행복해지고 싶다면 선행을 행하라는 주제와 함께 당시 러시아 민중의 생활을 사실적으로 부각한 단편들이다. 이 작품들은 하나같이 휴머니즘과 청결한 도덕관으로 일관하며, 대문호 톨스토이만의 독보적인 러시아 리얼리즘의 절정을 보여준다.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투르게네프는 19세기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3대 문호다.” _러시아 문학사 “톨스토이의 소설은 예술 작품이 아니라 하나의 생명체다.” _매튜 아널드 “우리는 톨스토이에 관한 책들만으로도 도서관 하나를 꽉 채울 수 있다.” _야노 라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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