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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섬객잔
하움출판사 / 박윤수 (지은이) / 2026.01.09
18,000원 ⟶ 16,200원(10% off)

하움출판사소설,일반박윤수 (지은이)
여의도는 오래전 ‘너섬’이라 불렸다. 쓸모없다 여겨졌던 모래섬에서 출발한 이곳은, 이제 수많은 사람들이 목적을 품고 드나드는 정치의 중심이 되었다. 국회는 정치인, 보좌진, 기자 등 각자의 이유로 모였다가 떠나는 공간이다. 저자는 이 풍경을 옛날 길 위의 ‘객잔’에 빗대어, 그 안에서 마주한 정치의 현실과 인간의 모습을 기록한다. 『너섬객잔』은 화려한 명분 뒤에 가려진 국회의 일상과 정치의 민낯을 담담하게 전한다.추천사 12 들어가며 14 1부 1. 기자 지망생, 국회의 문을 열다 22 2. 제3지대, 민주평화당의 추억 29 3. 박지원, 정동영이라는 두 개의 태양 36 4. 별정직 공무원, 국회 보좌진이 되다 48 5. 민주당 참칭? 열린민주당의 등장 57 6.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담당 민주당 선임비서관 70 7. 보수정당, 국민의힘 선임비서관으로 이직 81 8. 12.3 비상계엄과 탄핵 90 9. 제21대 대통령 선거, 그리고 퇴사 108 10. 계엄 1년 후, 거미집의 성으로 변해가는 너섬객잔 115 2부 1. 정치인의 두 얼굴 126 2. 사진 한 장의 정치학 133 3. ‘받글’의 힘 138 4. 정기국회의 꽃, 국정감사 145 5. 내부자 번아웃 153 6. 국회, 로비스트 없는 로비의 현장 159 7. OTT 자율등급제 도입 막전막후 165 8. 스마트하지 않은 국가시범도시 스마트시티 173 9. 여당 ↔ 야당 보좌진 이동 생존기 182 10. AI 시대를 맞이하는 국회 189 너섬객잔을 나가며 196『너섬객잔』은 국회라는 공간을 직접 경험한 내부자가 정치의 현장을 떠나며 남긴 기록이다.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을 계기로 저자는 분노와 냉소를 지나 “정치란 무엇이어야 하는가”, “나는 이곳에 머물 자격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르게 된다.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국회를 나왔고, 이후 자신을 돌아보는 글쓰기를 시작했다. 저자는 정치의 주인공이 아니라, 여당과 야당을 모두 경험한 보좌진으로서 늘 그림자에 가까운 자리에서 일해왔다. 그렇기에 이 책에는 변명이나 자기 미화가 없다. 내부자의 언어로 정치의 작동 방식을 기록하면서도, 때로는 스스로에게 적대적인 질문을 던지며 원고를 써 내려간다. 『너섬객잔』은 특정 정당이나 인물을 옹호하거나 비판하기 위한 책이 아니다. 정치라는 구조 속에서 한 개인이 어떻게 흔들리고 선택하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이며, 답을 제시하기보다 질문을 남기는 책이다. 정치에 실망했지만 완전히 외면하지는 못한 이들, 그리고 정치의 안쪽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조용히 질문을 건넨다.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11022 : 전후 전5권
도서출판 아시아 / 황순원 외 지음 / 2015.04.15
43,500원 ⟶ 39,150원(10% off)

도서출판 아시아소설,일반황순원 외 지음
바이링궐 에디션 한국 대표 소설 세트 '전후' 편. 얼룩진 스웨터「소나기」, 완벽한 대칭성의 세계에 이르는 도정「등신불」, 한국전쟁이 만들어낸 실존의 의미「요한 시집」, 전후 한국 사회의 축약도「비오는 날」, 전후 허무주의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오발탄」 다섯 편을 담았다. 이들 작품을 통해 한국의 작가들이 한국전쟁이라는 대재앙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불퇴전의 기백을 보여주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소나기 - 황순원 The Cloudburst - Hwang Sun-Won 등신불 - 김동리 Tungsin-bul - Kim Tong-ni 요한 시집 - 장용학 The Poetry of John - Chang Yong-hak 비 오는 날 - 손창섭 Rainy Days - Son Chang-sop 오발탄 - 이범선 A Stray Bullet - Lee Beomseon전후 Korea After the Korean War 한국전쟁은 수백만의 사상자를 낸 세계사적 비극이었다. 한반도의 거의 모든 정신적 물질적 자산들을 무로 돌려버린 엄청난 대재앙 속에서도 우리 작가들은 문학적 정신의 위엄과 고도를 잃지 않았다. 초토 위에 선 작가들은 더욱 예민해진 시각으로 이데올로기의 폭력성과 인간 삶의 근원적 (무)의미를 고유한 방식으로 형상화하는 예술혼을 발휘하였다. 손창섭의 <비 오는 날>, 장용학의 <요한시집>, 이범선의 <오발탄>은 전쟁의 깊은 상처로 신음하는 한국 사회에 대한 축약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축약도에는 각각 무의미, 알레고리, 실어증이라는 키워드가 암호처럼 새겨져 있다. 황순원의 <소나기>는 한국 단편소설의 정수로서, 소나기 속을 뛰어가는 소년 소녀의 모습이야말로 전후의 초토 위에 핀 꽃이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다. 김동리의 <등신불>은 가장 한국적이라는 평을 듣는 작가의 명성에 걸맞게, 한국의 고유한 사상을 전쟁과 등신불이라는 이국적 소재를 바탕으로 훌륭하게 형상화해내고 있다. 이들 작품을 통해 한국의 작가들이 한국전쟁이라는 대재앙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는 불퇴전의 기백을 보여주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얼룩진 스웨터『소나기』(The Cloudburst) 완벽한 대칭성의 세계에 이르는 도정『등신불』(Tungsin-bul) 한국전쟁이 만들어낸 실존의 의미『요한 시집』(The Poetry of John) 전후 한국 사회의 축약도『비오는 날』(Rainy Days) 전후 허무주의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오발탄』(A Stray Bullet) [출판사 서평] 얼룩진 스웨터『소나기』 「소나기」는 교과서에 여러 차례 실렸기 때문에 황순원의 작품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 황순원은 한국 단편소설을 다른 어느 현대 소설가들보다도 더욱 높이 세계무대로 끌어올린 작가이며 그가 발표한 백여 편의 단편소설은 한국의 현대 작가들이 쓴 단편소설의 묶음 중에서 가장 세련되고 원숙한 것이라고 말해도 무리가 아닐 듯하다. 완벽한 대칭성의 세계에 이르는 도정『등신불』 김동리는 가장 한국적인 작가이다. 그는 한국의 고유한 풍속과 사고를 형상화하는 데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였다. 또한 한국인의 정신적 탯줄이라 할 수 있는 무속이나 불교 등을 문학화하는 데 비범한 능력을 보여주었는데, 「등신불」은 김동리의 불교적 세계관을 가장 잘 드러내면서, 동시에 예술적 품격을 유지하고 있는 명작이다. 한국전쟁이 만들어낸 실존의 의미『요한 시집』 「요한 시집」은 전쟁 포로로 남한의 수용소에서 생활했던 누혜의 자살과 누혜 어머니의 죽음을 통해 전쟁 직후의 참상과 실존적인 자유의 의미를 문학적으로 형상화했다. 그렇지만 기존의 소설 형식을 파괴한 기이한 형식과 관념적인 내용으로 난해하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작가는 사르트르의 장편소설인 『구토(嘔吐)』를 읽고 난 이후 이 작품을 썼다고 말함으로써 프랑스 실존주의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부인하지 않았다. 전후 한국 사회의 축약도『비오는 날』 손창섭의 「비 오는 날」은 한국전쟁의 휴전협정이 조인된 해인 1953년 11월에 발표된 단편소설이다. 작품이 발표된 시기가 상징하듯이 이 작품은 전쟁기에 한국의 사회상과 한국인들의 궁핍한 삶의 실태를 압축적으로 드러낸 작품이다. 요컨대 「비 오는 날」은 전후(戰後) 한국 사회의 축약도(縮約圖)나 마찬가지이다. 전후 허무주의에서 벗어나려는 몸부림『오발탄』 이범선은 인간의 실존적 조건을 인정하면서도 여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현실과의 고투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다른 작가들과는 구별되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의 대표작인 「오발탄」은 바로 1950년대 문학이 전쟁의 상처에서 벗어나 현실을 서사적으로 그리려는 고투를 보여주고 있는
신자유주의
명인문화사 / Damien Cahill, Martijn Konings (지은이), 최영미 (옮긴이) / 2019.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명인문화사소설,일반Damien Cahill, Martijn Konings (지은이), 최영미 (옮긴이)
케인스식 복지국가의 실패로 등장한 자유시장의 확대, 자본의 글로벌화, 광범위한 국유기업의 민영화, 산업의 규제완화, 강력한 노동조합과의 대치 등 경제에서의 급진적 변화를 주도한 신자유주의의 태동에서부터 이론적 토대,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 금융위기 이후의 신자유주의의 자생적 변화 등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신자유주의 개념이 고전적 자유주의로의 회귀가 아닌 자유시장체제뿐만 아니라 국가의 중요성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신자유주의체제 하에서 미국이 가장 이익을 얻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미국 정부의 역할과 신자유주의 간의 관계도 살펴보고 있다.역자 서문 vi 서론 1 신자유주의: 유용한 개념인가? 5 신자유주의에 대한 관점 9 신자유주의: 비판적 결합 17 책의 구성 30 1장 신자유주의의 역사적 관점 39 지적 기원 41 초기 전후 질서와 쇠퇴 49 신자유주의 정책의 진화 52 신자유주의의 확산 62 신자유주의의 공고화 66 21세기 신자유주의 72 2장 신자유주의 금융 76 금융의 세계화 78 국가와 금융시장 82 인플레이션과 볼커쇼크 84 부채와 긴축 87 금융위기 92 금융화 95 3장 노동과 복지 103 일과 고용의 변화 양상 104 신자유주의와 복지국가 113 복지의 변화 121 4장 기업 권력 137 기업의 변화 139 기업, 시장, 신자유주의 이데올로기 144 신자유주의에 대한 기업의 지원 150 신자유주의와 기업 권력 154 5장 권력, 불평등, 그리고 민주주의 160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권력 162 역사적 관점에서의 불평등 169 서구의 신자유주의적 불평등 176 신자유주의, 불평등, 그리고 개발도상국 182 불평등의 서구 정치적 담론으로의 회귀 186 6장 위기와 복원 191 위기의 신자유주의적 복원 195 신자유주의적 사고와 복원 202 신자유주의의 역설적 정치 208 참고문헌 217 찾아보기 236 역자 소개 2411970년대 발생한 인플레이션, 장기불황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신자유주의는 대처리즘을 시작으로 전세계적으로 확대되었다. 이 책은 케인스식 복지국가의 실패로 등장한 자유시장의 확대, 자본의 글로벌화, 광범위한 국유기업의 민영화, 산업의 규제완화, 강력한 노동조합과의 대치 등 경제에서의 급진적 변화를 주도한 신자유주의의 태동에서부터 이론적 토대, 신자유주의에 대한 비판, 금융위기 이후의 신자유주의의 자생적 변화 등을 밝히고 있다. 저자는 신자유주의 개념이 고전적 자유주의로의 회귀가 아닌 자유시장체제뿐만 아니라 국가의 중요성을 중요시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무엇보다 신자유주의체제 하에서 미국이 가장 이익을 얻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미국 정부의 역할과 신자유주의 간의 관계도 살펴보고 있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찬반 논리가 팽팽한 가운데 케인스식 복지국가가 다시 도래하는 것만도 아니다. 신자유주의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토대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합리적이고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 책의 특징 신자유주의가 시장과 금융, 자본을 어떻게 글로벌화시키고 그 영향력을 확대했는지 분석 신자유주의로 인해 노동자와 국민의 복지가 어떻게 바뀌었는지 정책변화 사례 제시 세계 금융위기에도 신자유주의가 몰락하지 않고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지 원인 분석
초보의 순간들
꿈의지도 / 박성환 (지은이) / 2019.12.25
9,900원 ⟶ 8,910원(10% off)

꿈의지도소설,일반박성환 (지은이)
독립출판물로 제작되어 작은 책방들을 통해 입소문을 타던 <초보의 순간들>이 정식 출간되었다. 누구에게나 있지만, 누구나 다 기억하지는 못하는 처음의 순간! 서툴고 어색하고 설레는 <초보의 순간들>이 더 많은 독자들을 위해 다시 태어났다. 모든 처음들이 켜켜이 쌓여 이루어진 우리의 삶. 돌아보면 얼굴이 붉어질 만큼 우리의 첫걸음은 참으로 어설펐으나, 그 순수한 결이 만들어낸 삶의 무늬는 차갑고 메마른 마음을 녹일 만큼 따뜻하고 아름답다. 우리 모두는 그 서툰 초보의 순간들을 딛고 오늘에 이른 것이므로.1부 기다렸던 그날 설렘의 맛 018 마음이 변한다는 것 024 정수淨水된 세상 034 영에이지Young Age 040 동감同感 046 배움을 닦는 여행 052 축구왕 슛돌이 059 2부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창문의 가격 068 8층 같은 삶 075 술이 나를 마신다 083 주파수 너머의 온기 092 인생의 양식 099 3부 언제쯤이면 잊을 수 있을까 러너스 하이Runner’s High 108 모두 처음이었던 것이다 113 생각의 끝 120 각자만의 어둠 128 행복도 오래 지속되면 병이 될까요 139 Epilogue 무언가를 잊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을 문학으로 만들어보는 거야 146잊을 수 없는 첫 경험의 순간들 서툴고 두렵던 시작, 그 첫걸음을 기억하나요? 경주 어느 산골 마을 소년. 그는 또래 도시아이들이 흔하게 누리던 것들을 흔하게 누릴 수 없는 특별한 환경에서 자랐다. 그러나 부족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소중하고 생생한 첫 경험의 추억을 얻었다. 칼질하는 돈가스를 처음 먹어본 날, 신발 밑창에 쇠구슬이 박힌 축구화를 처음 신어보던 날, 엘리베이터를 처음 타본 날, 서울이라는 도시에 첫발을 내딛던 날, 비록 고시원이지만 처음 내 방을 가지던 날·····. 흔하고 당연하게 얻었다면 결코 느끼지 못했을 짜릿한 첫 경험의 순간들. 소년은 긴 시간이 흐른 뒤에도 여전히 그날의 떨림을 또렷이 기억한다. 인생의 모든 처음을 잊지 않고 특별하게 기억한다는 것은 앞으로 다가올 무수한 첫걸음도 겁내지 않을 수 있다는 것. 두렵지만 기꺼이 맞을 수 있다는 것. 그래서인지 <초보의 순간들>을 좋아하던 산골 소년은 자라서, 늘 새로운 일들로 가득한 IT업계에서 일하게 된다.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사람이 되어 스스로 책을 쓰고 만들기도 했다. 그러나 첫 경험의 순간들이 모두 설레고 짜릿한 것만은 아니다. 처음으로 술 먹고 필름이 끊어졌을 때, 아버지의 눈물을 처음 보았을 때, 사랑한 사람과 헤어지는 쓰디쓴 이별을 처음 겪었을 때도 처음이라는 타이틀은 함께 한다. 눈물과 이불킥 없이 거져 얻어지는 법이 없는 세상의 모든 시작, 처음. 첫 순간. 첫 경험. 그 속에는 성장의 역사가 스며 있고,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고, 애인도 있다. 나의 서툰 시작을 늘 함께 지켜봐 준 사람들이 있기에 초보의 걸음이 외롭지는 않았으리라. 앞으로 남은 인생의 모든 첫걸음도 그러하리라. 학창시절 나른한 오후 국어 수업시간에 우연히 만난 수필 한 편처럼, 잔잔하지만 오래 기억될 산문집이다. 반짝이는 오후 햇살이 잠을 깨우듯 가만히 마음에 물결을 일렁이게 만든다. 아마도 <초보의 순간들> 속에는 우리 모두의 지난 시절들이 엇비슷한 모습으로 스며들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요즘도 고향 집에 한 번씩 들를 때면 기차역에 내려 모교를 지나가는 버스를 타는데, 미묘하게 색상이 다른 교복을 입은 친구들을 보게 된다. 그때마다 아직 영에이지는 있는지, ‘넌 바지통 얼마 입니?’, ‘너의 별명은 영에이지가 아니길 바라’ 같은 오지랖 넓은 생각과 함께 미소가 곁든다. - <첫 교복> 누군가 “네 인생의 꿈은 뭐야?”라고 묻는다면, 나는 10년 전과 다름없이 추억만으로도 배부를 수 있는 삶이었으면 한다고 답하겠다. 힘겨웠던 오늘의 하루가, 보는 것만으로 행복했던 그녀의 미소가, 매해 웃게 되는 학창 시절의 추억들과 아련해지는 엄마의 잔소리처럼 마음 한편에 만져지는 추억들이, 인생의 양식이 되어 포만감을 주었다.었다.- <첫 서른 살의 하루> 내가 조깅을 통해 얻은 것은 건강이나 뿌듯함보다 ‘버팀’의 중요성이다. 지금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조금만 더 버티면 분명 괜찮아지는 순간이 온다는 것이다. 지금의 힘든 상황도 포기하지 말고 조금만 더 버티면 내 인생에도 분명 ‘러너스 하이’가 찾아올 거라는 믿음. 그 믿음을 확인하기 위해 오늘도 신발 끈을 묶는다. - <러너스 하이>
검끝에 걸린 물고기 3
청어람 / 남수아 지음 / 2002.08.25
7,500원 ⟶ 6,750원(10% off)

청어람소설,일반남수아 지음
22절 무채색의 세레나데 ... 7 2장 1절 시안, 그리고 아이샤 ... 7 2절 언데드 모기는 홈 키퍼에게 ... 97 3절 바보를 상대로 음모를 꾸미긴 어렵다 ... 129 4절 슈빌라켈트가 열리다 ... 165 5절 생령, 살아있는 자의 미련 ... 193 6절 움마니 사바라! ... 225 7절 계절을 뛰어넘은 계절, 시간을 지나친 시간, 있어서는 안 될 것들 ... 251 8절 전설의 마법사가 탄생하다 ... 2759절 두개의 결심, 한 개의 엇갈림 ... 7 10절 휴이, 클라우스를 만나다 ... 39 11절 비늘에 담긴 기억 ... 71 12절 무채색의 세레나데(2) ... 103 3장 1절 라스, 그리고 클라우스 ... 117 2절 곧은 검신, 하나뿐인 마음 ... 145 3절 미안해, 그리고 사랑해.. ... 183 4절 돼지고기 파이는 눈물나게 맛있다 ... 221 5절 그대의 영원은 죽음 ... 261 6절 휴이, 창밖을 내다보다 ... 309 7절 창 밖에 있던 풍경, 언제나 있던 것들 ... 3373장 회색 빛 물고기의 노래 8절 발키아의 선서 ... 7 9절 성직자의 달리기는 느리다 ... 41 10절 고슴도치의 대화법 ... 75 11절 마틴, 목숨 걸고 대무하다 ... 117 12절 거울은 검에 긁히지 않는다 ... 155 13절 배신 ... 187 14절 드래곤의 추억, 엘프의 기억, 드워프의 원한 ... 229 15절 예언자의 밤, 고요한 한 해의 끝 ... 265 16절 나의 왕이여 ... 307 에필로그 아무도 그를 기억하지 않을지라도 ... 329시작하는 말 ... 6 서곡 ... 7 1절 휴이, 그리고 카이엘 ... 9 2절 녹색 눈의 마법사를 만나다 ... 45 3절 루티에는 밀가루가 되고 싶었다 ... 77 4절 휴이, 보쌈당하다 ... 105 5절 마법 냄비와 유령 페어리 ... 149 6절 힐링 포션에는 향신료가 없다 ... 173 ... 11절 한 여름 밤의 꿈 ...
생태계의 파괴자 자본주의
책갈피 / 존 벨라미 포스터 지음, 추선영 옮김 / 2007.07.05
10,000

책갈피소설,일반존 벨라미 포스터 지음, 추선영 옮김
마르크스주의 월간지 「먼슬리 리뷰」의 공동 편집자이자 미국 오리건 대학교 교수인 존 벨라미 포스터가 쓴 생태 에세이. 환경 위기에 대한 주류 경제학적 접근을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비판하고 대안을 모색한다. 열두 편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자본주의가 근본적으로 생태학과 대립한다고 주장한다. 자본주의는 자본가들의 이윤 추구와 경제성장에 맞춰 작동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자연환경이 황폐화된다는 것이다. 또한 지은이는 환경문제를 기술로 해결할 수 있다는 기술 중심주의 뿐 아니라, 주류 경제학과 일부 고전 경제학도 해결책이 아니라고 말하며, 통념상 생태 사상가로 알려진 맬서스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으며, 계급을 배제한 환경주의 역시 비판한다. 마르크스주의와 생태주의가 어떠한 점을 공유하고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이해, 비판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책이다.추천의 글 한국어판 서문 서문 1 |자본주의와 대립하는 생태학 2 |생태적 손익계산의 횡포:경제 환원주의의 환경적·사회적 결과 3 |지구 생태계와 공공의 이익 4 |생태학과 인간의 자유 5 |“저들로 하여금 오염을 먹어 치우게 하라”:자본주의와 세계 환경 6 |생태 위기의 규모 7 |무엇의 지속 가능한 개발인가? 8 |세계화와 공간의 생태적 도덕성 9 |자본주의의 환경 위기―기술이 답인가? 10 |계급을 배제한 환경주의의 한계:태평양 북서안의 고목림 수호 투쟁의 교훈 11 |맬서스의 ≪인구론≫ 출간 2백 주년에 즈음해 12 |리비히, 마르크스와 토양 비옥도 고갈 문제:오늘날의 농업에 주는 함의 옮긴이 후기 찾아보기
함께 드리는 기도 2
쿰란출판사 / 박승화 지음 / 2001.04.20
10,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박승화 지음
1권 추천사 머리말 1. 1992년 2. 1993년 3. 1994년 4. 1995년 5. 1996년교회력에 따른 고백기도문 현대인들은 묻습니다. "21세기 첨단 문화 사회에 기도가 필요할까?" 그러나 우리는 이렇게 대답할 수 있습니다. "기도없이 살 수 있을까?"라고.. 기도는 하나님과의 직통 전화입니다. 속된 죄인이 거룩하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고, 사귈 수 있고,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통로가 기도입니다.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많은 기적을 체험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간이 변화되고 능력을 힘입고 어떤 처지에도 감사할 수 있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기 때문입니다.이러한 기도의 마음과 간구를 담아 지난 10년간 매주일 고백기도문을 작성하여 온 교인들이 같은 고백으로 드려왔습니다. 절기에 다른 예배의 순서 하나하나에 신학적 의미를 담고, 성도들의 신앙 향상은 물론 기도 훈련애 이 고백기도는 큰 역할을 했습니다. 설교의 본문과 제목은 1개월분이 제시되고 그에 따라 함께 드릴 수 있는 고백의 기도, 찬송, 성가대의 찬양, 장로님의 중보기도 등 모든 순서들이 일체성, 통일성을 지니게 됨으로 준비된 예배의 모습을 갖추고자 노려해 왔습니다. 이 작은 고백 기도문이 매주일 고백되고 예배의 중심 속에 자리사게 된 것을 이제 우리 교인들만이 기쁨과 감격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한국 교회 교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고, 또한 예배의 통전성을 추구하는 하나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감히 세상에 내어 놓으려합니다. - 머리말 중에서
부모되기의 철학
생각의집 / 스티네 옌선, 프랑크 메이스터르 (지은이), 금경숙 (옮긴이) / 2021.09.13
14,000원 ⟶ 12,600원(10% off)

생각의집육아법스티네 옌선, 프랑크 메이스터르 (지은이), 금경숙 (옮긴이)
너무나 사소한 의문점부터 사회적 관점의 육아문제까지 육아에 관한 모든 생각과 질문을 짚어주는 책이다.들어가며 - 갈팡질팡 키잡이 불안증후군 키잡이 딜레마 1 엄격함이냐, 들어주기냐? 1. 들어줄까, 끌고 갈까? 2. 칸트 VS 로크 : 규칙이냐, 습관이냐? 3. 물렁한 서구인 VS 엄격한 수리남인 4. 갈팡질팡하는 유명인 5. 영적인 육아 : 무조건 들어주기 6. 적극적 자유와 소극적 자유 키잡이 딜레마 2 개인적 행복이냐, 건전한 시민이냐? 1. 느끼기냐, 형성하기냐? 2. 플라톤 VS 루소 : 시민이냐, 자유냐? 3. 아리스토텔레스, 중용 4. 디지털 세계 : 건강한 습관 5. 행복한 아이 6. 교육받지 않은 바람직한 시민 키잡이 딜레마 3 젠더 중립적이냐, 여자아이ㆍ남자아이로 키울 것이냐? 1. 여성화냐, 테스토스테론이냐? 2. 시몬 드 보부아르와 주디스 버틀러 : 실현가능성과 언어 3. 남자아이의 뇌, 여자자이의 뇌 4. 나쁜 유전자일까? 나쁜 부모일까? 5. 스칸디나비아의 젠더 중립성 6. 성 인지적 양육 과감하게 갈팡질팡하라! 너무나 사소한 의문점부터 사회적 관점의 육아문제까지 육아에 관한 모든 생각과 질문을 짚어주는 책 <이 책의 주요 주제 > 부모들과 우리 자신이 양육자로서 하는 키잡이 역할이 이 교육 철학서의 출발점이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것일까? 들어줄까, 끌고 갈까? 악기 연습에 대해 부모가 약간 갈팡질팡하며 가늠하고 있다. 우리 강연 중에도 이 주제는 반복적으로 다룬 바 있다. 우리가 청중에게 육아 딜레마를 적어달라고 요청한 카드에는, 악기 교습에 관련된 일화나 질문을 적어낸 부모들이 많았다. 마크 : 저는 아이를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데, 그 말은 아이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는 의미인가요? 아이가 피아노 교습을 몇 달 동안 받다가 그만두겠다고 하는데 그래도 되는지요?에스더 : 음악 관련인데요, 아이가 연습하는지 지켜봐야 하나요? 아니면 알아서 하게 둬야 하나요? 그런데 알아서 하는 일은 거의 없네요.율리아 : 딸 아이가 바이올린 교습을 받습니다. 아이가 워낙 하고 싶어 해서 비싼 바이올린을 사줬어요. 지금, 한 달이 지났는데, 갑자기 하기 싫다는군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지로 떠먹일까요? 강제로 하게 해서 아이가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을 망치고 싶지는 않지만, 아이가 금방 싫증 내는 것에는 저도 짜증이 납니다. 청중의 그와 같은 고민에 대한 반응은 대체로 아주 명료했다. 스테인이 음악 교습을 받고 싶어한다면, 아이도 음악을 공부해야 한다. 그것이 규칙이어야 한다. 그가 공부를 하느냐 마느냐는 그 자신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결정은 그의 어머니나 아버지가 한다. 끌고 나가는 주체는 부모이지 아이가 아니다. 그러니, 엄격하라! 그런데 엄격함에 대한 분명한 처방전이 존재하지 않는다. 엄격하자면 규칙이 명료하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명료한 규칙이란 정확히 무엇이고 이것을 어떻게 소통해야 할까? 그리고 아이가 계속 거부한다면 어떤 제재가 효과적일까? 만약 스테인이 공부가 너무 지루하다는 의사를 거듭 표현한다고 상상해보자. 그러면 아마도 부모로서 정확히 무슨 문제가 있는지 이야기는 들어보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키를 잡고 가늠하는 부모는 두 가지 일을 다 한다. 들어주고, 규칙을 소통하며, 다시 들어주고, 규칙을 적용할지 망설이며, 곰곰이 생각해보고, 도움을 좀 청해서, 조언을 받으며, 그 조언을 다시 저울질해보고, 등등.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 읽기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심재원 (지은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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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심재원 (지은이)
‘모닝빵 같은 푸코’, 이것은 1966년 여름, 푸코의 책, 『말과 사물』이 한창 잘 팔릴 때 프랑스 유명 시사주간지 『누벨옵스(Nouvel Obs)』에 난 기사 제목이다. 『말과 사물』은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것은 이 책이 철학 사상과 학문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극히 제한된 독자를 겨냥한 매우 까다로운 책이었음에도 거둔 성공이었다. 사람들은 푸코의 책을 해변에서도 읽었고, 아니, 최소한 휴가를 떠날 때 가지고 갔으며, 이 ‘사건’을 자신도 모르지 않는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그저 무심하게 놓았다는 듯 카페의 테이블 한옆에 그 책을 슬쩍 놓아두곤 했다. 이 그림에 자신의 붓을 가하기를 원치 않는 신문이나 잡지는 단 하나도 없었다. 1장 전기적 맥락 2장 텍스트 읽기 서론 1. 재현의 질서 2. 언어 3. 분류 4. 교환 5. 재현의 한계 6. 새로운 경험성들 7. 인간과 그의 분신들 8. 인간과학 3장 두 지성사적 배경 1. 칸트 2. 정신분석 4장 방법론: 고고학적 기술(記述) 1. 고고학과 지성사 2. 기원적인 것과 규칙적인 것 3. 모순들 4. 비교적 사실 5. 변화와 변형들 5장 첨단 과학사, 그리고 『말과 사물』의 고전적 경계 1. 과학혁명 2. 계몽시대의 과학 3. 생명의 의미 4. 이론의 전망 5. 맺음말 참고문헌프랑스 철학의 왕 푸코와 그의 모닝빵 “푸코의 작품은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다(L'œuvre de Michel Foucault est une des plus importantes de ce temps).” -장 라크루아, 「휴머니즘의 종말?」, 『르 몽드』, 1966.6.9.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은 출간과 동시에 세간의 이목을 끌었다. 이 책의 인기는 일종의 유행이었고, 푸코는 이 책과 더불어 프랑스 철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혹은 혹자에 따르면 프랑스 철학의 왕좌에 올랐다- 모닝빵 같은 푸코라는 말이 생길 정도로 푸코의 『말과 사물』은 거침없이 팔려 나갔다. 위에서 인용한 장 라크루아의 평가나,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로베르 캉테르의 평가, “우리는 『말과 사물』이 새로운 사상에 대한 위대한 책이라고 생각한다”는 질 들뢰즈의 평가가 『말과 사물』이 당시에 가졌던 위치를 잘 표현해 준다. 물론 이 책이 모든 이로부터 찬사를 받은 것은 아니었다. 우리가 잘 아는, 사르트르로부터는 반발을 사기도 했다. 푸코는 “사르트르는 내 책을 읽기에는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다”며 차갑게 응소했지만 말이다. 어쨌든 이 책의 성공이 푸코의 성공을 가져왔다는 점은 명확하다. 그리고 이 책이 푸코의 책 중 중요한 책에 손꼽힐 것이라는 사실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 책은 왜 그처럼 대단한 인기를 끌었단 말인가? 인간과학의 고고학, 『말과 사물』 『말과 사물』은 분명히, 쉽사리 읽어내기에는 어려운 책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겐 이토록 어려운 책이 프랑스에서 그렇게 큰 인기를 끌었던 건 프랑스인과 우리의 철학적 격차가 그처럼 크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까? 그런 이유는 아마 아닐 것이다. 그렇다면 원어와 번역어의 어쩔 수 없는 한계로 인한 전달의 어려움 때문일까? 물론 어느 정도 어려움은 있을 테지만, 단순히 그런 이유도 아닐 것이다. 그보다는 오히려, 앞서 언급한 푸코와 그의 책에 대한 높은 평가와 그전부터 불고 있었던 구조주의의 유행 덕으로 해석하는 게 적합해 보인다. 푸코는 후일 구조주의자로 분류되는 것을 거부했지만, 이 시기 푸코는 구조주의에 가까운 견해를 펼쳤다. 푸코는 『말과 사물』에서 각 시대를 지배했던 인식 틀, 에피스테메의 모습을 밝히고자 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그가 선택한 것은 ‘고고학’이었다. 『말과 사물』에 인간과학의 고고학이라는 부제가 붙은 것은 그러한 이유였다. 그렇다면 푸코는 왜 고고학을 선택했을까? 그것은 푸코가 “지식의 ‘공간’ 내부에서 경험적 인식의 다양한 형태를 야기시켰던 배치”에 대하여 논하고자 했기 때문이다. 푸코의 ‘고고학’은 유럽 근대사상사를 삼분하고, 근대적 인간을 탐구하며 ‘인간의 종언’을 선언한다. 그렇다면 푸코의 고고학은 왜 이렇게 진행되었을까? 이 책, 『미셸 푸코의 《말과 사물》 읽기』는 푸코와 그의 모닝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트래블로그 유럽 3개국 (스페인, 프랑스, 독일)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5.12.30
19,700원 ⟶ 17,730원(10% off)

해시태그(Hashtag)소설,일반조대현 (지은이)
유럽의 전통적인 관광대국 프랑스와 새로운 관광대국 스페인, 그리고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자들의 쉼터 독일까지 유럽 3개국을 한 권에 담았다. 스페인은 기독교와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는 역사와 휴양의 나라로, 프랑스는 파리를 중심으로 예술의 흔적을 따라 여행하는 나라로 소개된다. 최근 서유럽에서 가장 주목받는 세 나라의 관광 흐름과 특성을 균형 있게 짚는다. 이 책은 오버투어리즘, 숙박 방식 변화, 현지인의 삶과 관광의 충돌 등 최근 유럽 여행이 직면한 현실도 함께 다룬다. 스페인·프랑스·독일 여행 시 입국 공항 선택과 이동 전략, 저가항공과 렌터카 활용 등 실제 여행자들이 고민하는 동선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기차 중심의 전통적 여행 방식에서 벗어난 현재의 유럽 여행 방식을 정리한다.Intro 3개국 여행 일정 스페인 한눈에 보는 스페인 / 사계절 간단한 스페인 역사 / 스페인의 번영과 쇠퇴 / 스페인 왕국의 탄생 스페인 음식 / 맥주 / 와인 스페인의 대표적인 축제 / 유네스코 세계 유산 추천 여행 일정 스페인 여행 물가 스페인 여행 계획 짜기 마드리드 마드리드 이름의 유래 광장과 공원 도시, 마드리드의 풍경 마드리드 IN / 시내교통 / 베스트 코스 /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레티로 공원 / 시벨레스 광장 / 마드리드 시청 / 알무데나 대성당 / 추에카 지구 알칼라 문 / 클론 광장 / 국립 고고학 박물관 /대표적인 마드리드 광장 BEST 5 그란비아 거리 / 산 미구엘 시장 / 국립 소피아 예술 센터 / 레알 왕궁 / 라스 벤타스 Food / 하몬이란? 바르셀로나 About 바르셀로나 구석구석 바르셀로나 즐기기 바르셀로나 IN / 바르셀로나 베스트 코스 /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람블라스 거리 / 카탈루냐 광장 / 구엘 저택 / 포트 벨 / 해양 박물관 / 보케리아 시장 에삼플레 지구 / 그란비아 거리 / 카사밀라 / 카사 바트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탄생 파사드, 수난 파사드) 사진으로 보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공사 변천사 고딕 지구 바르셀로나 대성당 /피카소 미술관 / 카탈루냐 음악당 / 바르셀로나 해변 고딕 지구에 있는 대표적인 광장들 몬주익 지구 국립 카탈라냐 미술관 / 에스파냐 광장 / 포블레 에스파뇰 / 마법의 분수쇼 몬주익 언덕 / 미로 미술관 구엘 공원 / 카사 비센스 스페인 요리 전문점 / Food 몬세라트 몬세라트 IN / 볼거리 세비야 세비야 둘러보기, 세비야 IN, 베스트 코스 볼거리 고고학 박물관, 황금의 탑, 왕립 마에스트란사 투우장, 필라토스의 저택 마카레나 성당, 세비야 미술관,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 탑, 알카사르, 인디아스 고문서관, 세비야 대학, 마리아 루이사 공원, 스페인 광장, 스페인 투우, 플라멩코 박물관, 플라멩코 Eating 그라나다 그라나다의 자랑거리 그라나다 IN, 지도 베스트 코스 볼거리 그라나다 대성당, 왕실 예배당, 알카이세리아 거리, 칼데레리아 누에바 거리 알함브라 궁전, 국토회복운동의 슬픈 역사 VS 스페인 알함브라 궁전 궁전 전경, 알함브라 궁전 제대로 관람하기 알바이신, 알카사바, 사크로몬테 Eating 그라나다의 대표적인 광장 코르도바 한눈에 코르도바 파악하기 볼거리 로마교, 칼라오라 탑, 메스키타 대성당, 알카사르 Eating 론다 론다 둘러보기, 론다 IN, 베스트 코스 볼거리 누에보 다리, 타호 협곡, 플라자 데 토로스, 라라 박물관, 산타 마리아 라 마요르 교회, 푸에르타 데 알모카바르 Eating 프랑스 한눈에 보는 프랑스 / 사계절 프랑스 역사 / 요리 / 와인 프랑스 여행 계획하는 방법 / 여행 추천일정 파리 행정구역 개념도 파리 지하철 노선도 예술의 나라, 프랑스 & 루브르 박물관 샹젤리제 개선문 / 콩코르드 광장 / 분수 / 샹젤리제 거리 / 프티팔레 / 그랑팔레 루브르 루브르 박물관 / 피라미드 / 루브르 박물관 / 오르세 미술관 / 오랑주리 미술관 파리에 오래 머문다면 찾아갈 미술관 노트르담 4구 노트르담 대성당 / 퐁네프 다리 / 시테 섬 / 예술의 다리 / 파리 시청 피두 국립 현대미술관 / 집중탐구 퐁피두센터 7구 에펠탑 파리의 상징, 에펠탑 & 에펠탑을 보는 5가지 방법 집중탐구 세느강 바캉스 & 파리 플라쥬 파리 세느강 유랍선, 바토무슈에서 추억 남기기 몽마르트르 9, 18구 / 몽마르트르 / 사크레쾨르 성당 / 피갈 베르사유 궁전 몽생미쉘 / 루아르 고성 / 지베르니 노르망디 간다한 역사적 의미 / 개념잡기 / 노르망디 상륙작전 노르망디의 작은 마을들 / 인상파 찾아가기 오베르 쉬르 우아즈 빈센트 반 고흐 느껴보기 / 오베르 쉬르 우아즈 투어 볼거리 오베르 시청사 / 가셰 박사의 초상화 / 라부 여관(반 고흐의 집) 아들린 라부의 초상화 / 반 고흐 공원 About 빈센트 반 고흐 독일 한눈에 보는 독일 / 독일 역사 독일 여행 전 알고 떠나자 독일 음식 / 여행 일정 독일 도로와 운전의 특징 / 도로사정 프랑크푸르트 프랑크푸르트의 매력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파울교회 / 뢰머 광장 / 괴테 하우스 / 대성당 / 자일 거리 / 에센하이머 탑 마인 타워 / 유로 타워 / 작센 하우젠 / 박물관 지구 뮌헨 헨의 매력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카를 광장 / 마리엔 광장 / 오데온 광장 / 신시청사 / 헨의 대표적인 교회Best 3 퓌센 퓌센 IN 핵심도보여행 노이슈반슈타인 성 / 호엔슈방가우 성 로텐부르크 한눈에 로텐부르크 파악하기 볼거리 뢰더 문 / 시청 / 의원연회관 / 성 야콥교회 / 부르크 문 / 부르크 공원 / 플뢴라인 하이델베르크 About 하이델베르크 하이델베르크 IN / 핵심도보여행 볼거리 하이델베르크 성 / 하우프트 거리 / 성령 교회 / 카를 테오도르 다리 / 하이델베르크 대학 / 학생 감옥 / 철학자의 길 슈투트가르트 About 슈투트가르트 볼거리 쉴러 광장 / 슐로스 광장 / 신 궁전 / 자동차 박물관 Best 3유럽 3개국을 자세하게 모은 가이드북 유럽의 전통적인 관광대국 프랑스와 새로운 관광대국 스페인 게다가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자들의 쉼터 독일까지 스페인, 프랑스, 독일의 유럽 3개국을 자세하게 모은 가이드북 최근에 서유럽에서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유럽 여행지는 스페인, 프랑스이고 독일은 유럽에서 뜨고 있는 여행지이다. 스페인은 유럽의 관광대국으로 부상하고 있고, 프랑스는 전통적인 관광대국이다. 스페인은 기독교와 이슬람교를 동시에 알 수 있는 여행지이자 비가 오지 않는 일수가 높아 쾌적하게 휴양할 수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예술의 나라로 파리의 에펠탑을 비롯해 곳곳에 예술의 흔적을 찾아 여행할 수 있다. 스페인과 프랑스는 관광객이 여행을 해도 현지인에게 수입으로 귀결되지 않으면서 관광객을 반대하는 ‘오버투어리즘’이 늘어나고 있기도 하다. 호텔에서 숙박을 하는 과거의 여행방식은 현지인의 생활을 보호해주었지만, 에어비엔비로 대표되는 현지의 아파트나 집을 숙박으로 대여해 주는 여행방식으로 변화하면서 현지인들은 집을 대여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되면서 변두리로 쫓겨나는 상황이 불만이다. 스페인, 프랑스, 독일의 유럽 3개국 여행을 할 때, 어느 나라의 어느 공항으로 입국해 여행을 시작하느냐가 고민이 된다. 가장 먼저 유럽에서 여행하면 생각나는 나라인 스페인으로 입국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아니면 유럽에서 가장 많은 항공기가 취항하고 있는 독일의 프랑크푸르트로 입국하거나 출국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최근에는 저가항공으로 도시 간 이동을 거리에 상관없이 하기도 하며, 자동차를 렌트해 여행하는 여행자가 늘어나기 때문에 이동하기가 쉬운 장점을 바탕으로 여행하기도 한다. 그래서 스페인, 프랑스, 독일은 전통적인 기차를 바탕으로 여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여행하기에도 적합한 여행지이다.
걸리버 여행기
미네르바 / 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김교원 옮김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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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소설,일반조너선 스위프트 지음, 김교원 옮김
조너선 스위프트 소설. 케임브리지에서 다양한 지식을 학습한 뒤 배의 전속 의사가 되어 항해를 하다 난파를 당해 소인들이 사는 '릴리퍼트'와 거인들이 사는 '브롭딩나그', 천공성에 나오는 '라퓨타', 말들이 야후라는 사람의 형상을 한 가축을 사육하는 나라 '후이넘'이라는 네 나라를 여행하게 되는 이야기이다. 이 네 나라는 현실의 한 변주이며, 엄혹한 세상에서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이 갈망하는 나라이기도 하다.제1부 소인국 - 6쪽 영국☞동인도 제도/서인도 제도☞소인국(릴리퍼트 제국☞블레푸스쿠 제국) ☞영국 제2부 거인국 여행기 - 75쪽 영국☞거인국(브롭딩나그)☞뉴 홀랜드(오스트레일리아)☞영국 제3부 라퓨타, 발니바비, 글럽덥립, 러그내그 및 일본 여행기 - 146쪽 영국☞공중섬(라푸타)☞발니바르비(수도 라가도))☞말도나다 항구☞마법사의 섬(글룹둡드리브)☞말도나다 항구☞루그나그(클루메그니그 항구☞트랄드라그두브흐☞글랑구엔스탈드)☞일본(쿠사모시☞나가사키)☞희망봉☞암스테르담☞영국 제4부 후이넘 국 여행기 - 207쪽 영국☞마족의 나라(후이넘)☞포르투갈 ☞영국굴곡진 세상을 담은 4가지의 거울 이야기 부패한 사회, 엄혹한 세상은 사람들로 하여금 혐오감을 갖게 하여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한다. 그래서 사회를 급격하게 변혁하고자 하는 사람은 혁명을, 점진적 사회변화를 이끌기 위해서는 계몽을 선택하게 된다. 스위프트는 혁명적인 꿈을 꾸면서도 계몽이란 방법론을 모색한 사람이다. 그 결과 ‘걸리버 여행기’라는 사회비판적인 소설을 쓰면서도 대중을 계몽하고자 하는 내용도 함께 그렸다. 그래서 스위프트의 걸리버는 케임브리지에서 다양한 지식을 학습한 뒤 배의 전속 의사가 되어 항해를 하다 난파를 당해 소인들이 사는 ‘릴리퍼트’와 거인들이 사는 ‘브롭딩나그’, 천공성에 나오는 ‘라퓨타’, 말들이 야후yahoo라는 사람의 형상을 한 가축을 사육하는 나라 ‘후이넘'라는 네 나라를 여행하게 되는 이야기가 ’걸리버 여행기‘의 주된 줄거리다. 이 네 나라는 현실의 한 변주이며, 엄혹한 세상에서 일탈을 꿈꾸는 사람들이 갈망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이런 이중적인 세계를 담고 있는 네 가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거울이야기는 18세기 영국의 사회상만 조명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도 밝히고 있다. 독자들은 ‘걸리버 여행기’의 행간에 감춰진 스위프트의 해악, 비판, 풍자 등을 18세기 영국의 사회상만을 이해하지 말고, 현실에도 대입을 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영어의 알짜 규칙
필맥 / 윌리엄 스트렁크 지음, 이주명 옮김 / 201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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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맥소설,일반윌리엄 스트렁크 지음, 이주명 옮김
일종의 영어 사용설명서다.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흔히 저지르는 오류를 바로잡아주는 데 초점을 맞추어 영어의 어법과 문장구성에 관한 기본규칙을 간결하게 서술하고 있다. 1918년에 처음 발간된 뒤로 지금까지 중판을 거듭해온 영어 스타일 분야의 고전이다. I. 머리말 II. 영어사용의 기본규칙 1. 명사의 소유격 단수형은 's를 붙여 만든다 2. 셋 이상의 항을 하나의 접속사와 함께 나열할 때는 마지막 항을 제외한 각 항의 뒤에 쉼표를 찍어준다 3. 삽입되는 구절은 앞뒤로 쉼표를 찍어주고 그 사이에 집어넣는다 4. 독립절을 이끄는 and나 but의 앞에는 쉼표를 찍어준다 5. 독립절과 독립절을 쉼표로 연결하지 말라 6. 문장을 두 개로 쪼개지 말라 7. 문장의 맨 앞에 놓이는 분사구는 문법상의 주어와 연관된 것이어야 한다 8. 줄바꿈을 할 때 낱말을 쪼개야 한다면 낱말의 구성과 발음에 따라 쪼갠다 Ⅲ. 문장구성의 기본원칙 9. 패러그래프를 글짓기의 단위로 삼아라_각 토픽당 한 패러그래프씩 10. 일반적으로 각 패러그래프는 하나의 주제문장으로 시작하고 그것에 대응하는 문장으로 끝내라 11. 능동태를 사용하라 12. 긍정적인 형태로 진술하라 13. 불필요한 낱말을 제거하라 14. 산열문을 연거푸 이어 쓰지 말라 15. 복수의 대등한 생각은 유사한 형태로 표현하라 16. 서로 관계가 있는 낱말들은 떼어놓지 말라 17. 요약에서는 하나의 시제를 유지하라 18. 문장에서 강조해야 할 말은 맨 끝에 놓는다 IV. 몇 가지 형식의 문제 V. 흔히 잘못 사용되는 낱말과 표현 VI. 철자의 오류를 저지르기 쉬운 낱말 250개 Ⅶ. 자기 스타일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21가지 조언 옮긴이의 후기 찾아보기 미국 코넬대학에서 영어학을 가르쳤던 윌리엄 스트렁크(William Strunk Jr., 1869~1946)가 1918년에 처음으로 펴내고 1935년에 첫 개정판을 낸 The Elements of Style을 번역한 것이다. 이 책의 원서는 처음 발간된 지 100년이 다 되어가는 데도 여전히 영미권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읽고 있으며, 그래서 절판되지 않고 중판을 거듭하고 있다. 이 책의 인기가 이처럼 식지 않는 것은 작은 판형의 원서로 100페이지도 안 되는 얇은 책이지만 그 안에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간과하기 쉬운 문법상의 규칙과 문장구성의 원칙이 오롯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는 데는 코넬대학에서 스트렁크의 강의를 들었던 작가이자 잡지 의 편집자였던 E. B. 화이트(Elwyn Brooks White, 1899~1985)가 스트렁크는 이미 작고한 뒤인 1950년대 후반에 이 책에 다시 주목하고 이 책을 높게 평가하는 글을 써서 발표한 데 이어 1959년에 이 책의 증보개정판을 낸 것이 중요한 계기가 됐다. 화이트는 적은 지면만으로도 ‘분명하고 정확하고 간결한 영어 사용’의 가치를 설득력 있게 설명했다는 점을 이 책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이런 강점은 주로 이 책의 Ⅲ장과 Ⅴ장에서 확인된다. 이 책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사람은 ‘명사의 소유격 단수형은 's를 붙여 만든다’라는 첫 번째 규칙만 보고는 “겨우 이런 정도냐”면서 마치 이 책이 초등학생용인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 그러나 조금 더 읽어보면 's를 붙여 명사의 소유격 단수형을 만든다는 가장 초보적인 규칙과 관련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음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문장구성의 기본원칙을 서술한 Ⅲ장까지 읽고 나면 저도 모르게 영어를 사용할 때 잊지 말고 상기해야 할 중요한 여러 가지 조언을 듣게 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할 것이 분명하다. 이 번역서에는 1918년에 발간된 원저의 내용 외에 옮긴이가 나름대로 수집한 ‘철자의 오류를 저지르기 쉬운 낱말’ 250개가 Ⅵ장에 추가됐고, 화이트가 1959년의 증보개정판에 넣은 ‘자기 스타일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21가지 조언’의 핵심만을 간략하게 요약한 것도 Ⅶ장에 추가됐다. 이렇게 한 것은 추가된 내용이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옮긴이는 말한다.
그리고 숙청의 문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구로타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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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소설,일반구로타케 요 지음, 김은모 옮김
제1회 호러 서스펜스 대상(2000년)을 받은 충격의 문제작. 졸업식을 하루 앞둔 고등학교에서 갑자기 발생한 납치 사건. 무기를 들고 학생들을 인질로 삼은 이는 평소 눈에 띄지 않던 중년 여교사 곤도 아야코였다. 아야코는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반 스물아홉 명 전원을 대상으로 피의 계엄령을 선포한다. 여교사의 주도면밀한 계획과 놀랄 만한 전투력은 대치한 경시청 수사 제1과의 정예 '특경반'마저도 농락한다. 초조함과 혼란에 휩싸인 경찰과 보호자 앞에서 한 명 또 한 명 희생자가 늘어간다. 이제 아무도 도망갈 수 없다. 주도면밀한 계획, 특경반과의 치열한 공방. 마침내 교사는 준비된 몸값 5억 엔을 가지고, 전대미문의 '게임'을 시작하는데…. 이것은 단순한 인질사건이 아니었다.■ 프롤로그 ■ 1 ~ 12 ■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한 번만 더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인질입니다. 반항하면 죽이겠습니다.” 졸업식을 하루 앞둔 고등학교에서 갑자기 발생한 납치 사건. 무기를 들고 학생들을 인질로 삼은 이는 평소 눈에 띄지 않던 중년 여교사 곤도 아야코였다. 아야코는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반 스물아홉 명 전원을 대상으로 피의 계엄령을 선포한다. 여교사의 주도면밀한 계획과 놀랄 만한 전투력은 대치한 경시청 수사 제1과의 정예 ‘특경반’마저도 농락한다. 초조함과 혼란에 휩싸인 경찰과 보호자 앞에서 한 명 또 한 명 희생자가 늘어간다. 이제 아무도 도망갈 수 없다. 주도면밀한 계획, 특경반과의 치열한 공방. 마침내 교사는 준비된 몸값 5억 엔을 가지고, 전대미문의 ‘게임’을 시작하는데……. 이것은 단순한 인질사건이 아니었다! 도대체 그 반에는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걸까? 담임교사인 곤도 아야코는 무슨 연유로 이 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걸까? - 제1회 호러 서스펜스 대상(2000년)을 받은 충격의 문제작! 졸업식을 하루 앞둔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납치 사건 놀랍게도 범인은 여교사! 졸업식을 하루 앞둔 고등학교에서 3학년 D반 학생 29명을 인질로 한 농성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그 반의 담임교사 곤도 아야코. 나이프로 학생들을 위협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반항하는 학생 셋을 ‘긴급조치’한다. 이어 시끄러운 교실 소동에 다른 한 중년의 교사가 얼굴을 들이밀지만 그 역시 권총으로 ‘긴급조치’ 처리한다. 이렇게 이 소설은 불과 40여 쪽에 걸쳐 벌써 넷이 살해당하는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준다. 인질극을 벌이는 범인은 곤도 아야코로 40대 중반의 여교사이다. 학생 및 동료 교사들로부터도 무시당하고 사는 존재이다. 말을 거는 학생도 없고, 아야코가 말을 해도 반응하는 학생 역시 없다. 한편, 곤도 아야코가 담임을 맡고 있는 3학년 D반은 문제아들의 집합소라 할 수 있다. 반원 대부분이 폭행, 강도, 방화, 마약, 카드 위조, 성 매매 등 온갖 범죄에 연루되어 있다. 그런 학생들이 내일 졸업식을 마치면 사회 밖으로 뛰쳐나온다. 그들의 담임인 곤도 아야코는 단지 그것 때문에 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인가? 있는 듯 없는 듯 자신의 생활에 안주하며 살아왔던 그답게 그냥 그렇게 흘러가게 내버려두면 되지 않는가? 하지만 이것은 단순한 인질사건이 아니었다! 도대체 그 반에는 무슨 문제가 있었던 걸까? 담임교사인 곤도 아야코는 무슨 연유로 이 학생들을 인질로 잡고 있는 걸까? 20세기 아이들과는 다릅니다. 여기 있는 녀석들은 21세기가 낳은 괴물이라고요! “그래요, 노무라 씨…… 당신도 결국은 외부인이로군요.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온 아이라는 관념의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했어요. 20세기 아이들과는 다릅니다. 여기 있는 녀석들은 21세기가 낳은 괴물이라고요!” 인질들을 구출하러 온 한 한 특수경찰에게 곤도 아야코가 내뱉은 말이다. 21세기 들어 물질적인 부는 풍부해지지만 사회는 날로 혼탁해지고 있다. 거기에 더해 청소년 범죄가 성인 범죄 못지않게 더 흉악해지고 지능화되어 가고 있다. 죄책감도, 슬픔도, 분노도 느끼지 못하는 10대 청소년 범죄자들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그에 반해 아무리 강력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법적인 책임을 다 지지 않는다. 학생들을 수십 년간 지도해온 교사 곤도 아야코의 문제의식이다. 그래서 곤도 아야코는 나이프와 총으로 무장하고 직접 응징을 가한다. 법이며 경찰 등 제3자의 개입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픽션이기에 아주 극한으로 밀어붙여 독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며 과연 이런 방식이 타당한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게 만든다. 소년법에 의해 보호받는 미성년 강력 범죄자에 대해. 제대로 처벌받지 아니한 미성년 강력 범죄자의
내일까지 5분 전
블루엘리펀트 / 혼다 다카요시 지음, 양억관 옮김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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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엘리펀트소설,일반혼다 다카요시 지음, 양억관 옮김
단편 '잠자는 바다'로 1994년 제16회 소설 추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에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의 한 명인 혼다 다카요시의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 2004년 출간 당시 나오키상 후보에 오를 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던 작품이다. 6년 전 사고로 연인을 잃고 무미건조한 연애를 이어오던 남자와 쌍둥이 여동생의 약혼자를 남몰래 흠모하는 여자. 작가는 이 둘의 위태로운 사랑을 독특한 감성과 섬세하고 투명한 문체에 녹여냈다. 일본에서는 Side A와 Side B 두 권으로 구성되었던 책을 국내에서는 한권으로 엮어 출간했다. Side A는 연인이 죽고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가던 주인공이 우연한 만남을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Side B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극한의 사랑과 충격적인 결말을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은 2014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GO] 등을 연출한 일본 청춘 영화의 거장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다. 유키사다 감독은 7년 전 이 소설을 처음 읽자마자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을 만큼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그는 영화에 대해 "'내일까지 5분전'이라는 제목이 말해 주듯이 12시가 지나면 다음날이 찾아오고 사람들은 희망을 갖게 된다"며 "그래서 다음날이 오기 전 5분이라는 시간은 불안 하기도하고 두근거리기도 한다. 그런 누구나 느끼는 작은 불안을 영화를 통해서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1 2 3 4 5 6 7 8 9 10 옮긴이의 글<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GO> 연출한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만든 화제의 영화 원작소설 서로 다른 아픔을 간직한 두 남녀의 위태로운 사랑! 그리고 독자들의 허를 찌르는 반전과 충격적인 결말 “내가 사랑했던 그녀는 도대체 누구였을까?” 2014년 부산 국제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 예매율 1위! <세,중,사> 감독의 화제의 영화, 드디어 소설로 만나다 “내가 사는 곳은 5분 늦은 세상이다. 5분 늦은 이 세상에서 나는 너를 만난다.” 단편 <잠자는 바다>로 1994년 제16회 소설 추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일본에서 현재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의 한 명인 혼다 다카요시의 미스터리 로맨스 소설. 2004년 출간 당시 나오키상 후보에 오를 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던 작품이다. 6년 전 사고로 연인을 잃고 무미건조한 연애를 이어오던 남자와 쌍둥이 여동생의 약혼자를 남몰래 흠모하는 여자. 작가는 이 둘의 위태로운 사랑을 독특한 감성과 섬세하고 투명한 문체에 녹여냈다. 일본에서는 Side A와 Side B 두 권으로 구성되었던 책을 국내에서는 한권으로 엮어 출간했다. Side A는 연인이 죽고 하루하루를 무의미하게 살아가던 주인공이 우연한 만남을 통해 상처를 극복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면 Side B는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극한의 사랑과 충격적인 결말을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은 2014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GO’ 등을 연출한 일본 청춘 영화의 거장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다. 유키사다 감독은 7년 전 이 소설을 처음 읽자마자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을 만큼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평했다. 그는 영화에 대해 "'내일까지 5분전'이라는 제목이 말해 주듯이 12시가 지나면 다음날이 찾아오고 사람들은 희망을 갖게 된다"며 "그래서 다음날이 오기 전 5분이라는 시간은 불안 하기도하고 두근거리기도 한다. 그런 누구나 느끼는 작은 불안을 영화를 통해서 표현하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남녀주인공은 각각 일본의 청춘스타 미우라 하루마와 중국의 여배우 류시시가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는 2014년 부산 국제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국내 팬들과 처음 만났으며 당시 쟁쟁한 다른 영화들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무료 동영상이 있는 생생 전기기능사 실기
성안당 / 김대성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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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소설,일반김대성 지음
전기기능사 실기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지금도 전기현장을 지키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생생한 합격필기노트를 공개하였다. 실기 공부의 방법 및 준비사항은 물론 반드시 알고 가야 할 실기 이론, 실기 시험의 knowhow를 수록하여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론과 실습의 통합형 교육에 맞게 시험합격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도 적용하는 데 충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실기시험의 결선과정 및 동작을 교재 사진과 동영상으로 그대로 수록하였다.동영상강의 무료 수강권 머리말 이 책은 이렇게 공부하세요! Part 01 실기 이론 Section 01 실기 기본 이론 Section 02 여러 가지 공구 및 자재 Section 03 제어함에 사용되는 자재 Part 02 실습 과제 Section 01 급수 제어[실습 과제1] Section 02 자동문 제어[실습 과제2] Section 03 승강기 제어[실습 과제3] Section 04 전동기 제어[실습 과제4] Section 05 컨베이어 정?역 회로 제어[실습 과제5] Section 06 자동 온도 제어[실습 과제6] Part 03 한국산업인력공단 공개문제와 공개되자 않은 실제 출제문제 Section 01 한국산업인력공단 공개문제(30개) 및 실제 출제문제 Section 02 한국산업인력공단 공개문제에 나오지 않은 실제 출제문제 전기기능사 실기 동영상 가이드 일반 온.오프라인 학원에서 취급하지 않는 실기 교재의 새로운 분야 개척! New 생생 전기기능사 실기 더 이상의 문제는 없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공개문제 및 실제 출제문제 해설 완전공개! 전기기능사 실기를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해 지금도 전기현장을 지키고 있는 저자가 자신의 생생한 합격필기노트를 공개하였다. 실기 공부의 방법 및 준비사항은 물론 반드시 알고 가야 할 실기 이론, 실기 시험의 knowhow를 수록하여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이론과 실습의 통합형 교육에 맞게 시험합격은 물론 실제 현장에서도 적용하는 데 충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실기시험의 결선과정 및 동작을 교재 사진과 동영상으로 그대도 수록하여, 이 책으로 따라 하기만 한다면 합격이 보일 것이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하나, 전기세상 사이트와 카페에서 동영상 무료 제공 본서에 수록된 전기세상 동영상강의 수강권을 통해 전기세상 사이트(http://ew-world.com)와 카페(http://cafe.naver.com/wjsrl7270)에서 동영상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전기세상의 무료 동영상 과목 중 <전기기능사 실기-실습 과제>의 결선 과정을 그대로 수록하였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둘, 컬러 사진을 통한 현장감 있는 내용 구성 흑백 사진을 상품 진열식으로 나열한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수험장에서 만지고 사용하는 것들을 올 컬러 사진으로 구성하여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셋, 실기 시험 knowhow 공개 시험장에 들어가기 전에 준비하면 유용한 것들과 미리 알아두면 좋을 기본적인 지식 등 실기 시험에 필요한 knowhow를 교재 곳곳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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