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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5
파인툰 / 하연, 혜용 (지은이), 에클레어 (원작) / 2023.07.28
14,000

파인툰소설,일반하연, 혜용 (지은이), 에클레어 (원작)
열아홉, 폭군의 손에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단두대 위에서 잘려 나갔다. 그 후 눈을 떠보니 열두 살의 생일파티 날. 나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나는 폭군의 눈에 들기로 결심했다. 그리고…. “전하의 것은 아끼신다고 하셨죠? 그럼 제 모든 것을 가져주시고 아껴주세요.”Chapter 56Chapter 57Chapter 58Chapter 59Chapter 60Chapter 61Chapter 62Chapter 63Chapter 64Chapter 65Chapter 66Chapter 67“꿀과 설탕을 듬뿍 바른 아첨으로아버지를 대신해 벨루아를 지킬 거야.”열아홉, 폭군의 손에 나와 내 가족의 목숨이 단두대 위에서 잘려 나갔다.그 후 눈을 떠보니 열두 살의 생일파티 날.나와 가족을 구하기 위해 나는 폭군의 눈에 들기로 결심했다.그리고…….“전하의 것은 아끼신다고 하셨죠?그럼 제 모든 것을 가져주시고 아껴주세요.”제가 정말 잘해 드릴게요.그러니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출판사 서평과거로 회귀한 라리에트의 황녀(?)님 사로잡기 대작전!만화 『폐하, 또 죽이진 말아주세요』 단행본 발간! 햇볕 강한 여름날.라리에트는 죽음을 맞았다.쏟아지는 수많은 죄목 중 억울하지 않은 것이 없고, 검소한 것으로 유명한 벨루아 백작가에 ‘사치 죄’가 씌워졌으며, 길고 긴 사형선고문에는 오로지 거짓만 있었다.그녀는 자신과 가족을 죽음으로 몰아간 폭군을 향해 마지막으로 입을 열었다.“망, 할, 새, 끼.”그리고……열아홉의 라리에트는 열두 살로 돌아오게 된다.“화려한 드레스? 다정한 남편? 필요 없어. 지금부터 내 인생의 초점은 ‘생존’이니까.”그러니 알랑방귀 뽕뽕 뀌어서라도 황제와 많이 친해져서, 생존은 물론이고 내 목을 치게 만들었던 ‘사치’가 뭔지 제대로 보여주겠어!그런데……저 끔찍한 폭군이 점점 달라지기 시작했다.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55 (완전판)
황금가지 /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원은주 옮김 / 2008.05.06
10,000원 ⟶ 9,000원(10% off)

황금가지소설,일반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원은주 옮김
작가의 필력이 절정에 달했던 50년대 황금기의 소설. 세계대전 이후 영국인들이 느꼈던 상실감과 애수가 녹아 있으며 작가 특유의 거울이 주요한 장치로 사용되었다. 사건은 북잉글랜드의 대부호 가문 애버네티가의 당주가 후계자도 없이 죽어버리며 시작된다. 유산을 기대하며 한자리에 모인 유가족들 사이에서 당주의 사인이 살인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확산되는 불안과 함께 살인이 꼬리를 무는데... 정식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1장 ~ 25장애거서 크리스티의 모든 추리 소설을 집대성한 전집 드디어 완간! 유작을 포함하여 단 한 작품도 빠지지 않고 수록된 국내 유일의 완전판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으로서 전자책으로도 독점 출간 중. 2002년 출간을 시작으로 13년에 이르는 출간 작업을 거쳐 50만 부를 넘는 판매고를 올린 애거서 재단의 공식 완역본 전집이 드디어 79권으로 완간되었다. 66편의 장편과 150여 편의 중·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기존의 중역·해적판에서는 만날 수 없던 작품인 유작 단편집 『빛이 있는 동안』을 포함하여 총 8편의 작품을 수록하고 있는 국내에서 유일무이한 완전판이다. 애거서 크리스티 재단과의 독점적인 판권 계약을 통해 전자책으로도 출간되고 있다. 또한 2014년 애거서 크리스티의 대표작 열 권을 엄선하여 출간한 「애거서 크리스티 에디터스 초이스」는 유려한 디자인과 뛰어난 편집으로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10만 부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리기도 하였다.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와 그녀의 작품에 대해 추리 소설의 여왕, 전 세계에서 40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 베스트셀러의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영국 데번 주에서 보수적이지만 부유한 가정의 셋째 중 막내로 태어났다. 줄곧 가정교사의 손에서 길러진 그녀는 수줍은 성격 탓에 어릴 적에는 음악, 커서는 문학에 몰두하게 되었다고 한다. 윌키 콜린스와 찰스 디킨스, 가스통 르루, 코난 도일의 작품들을 탐독하였는데, 특히 “셜록 홈즈의 전통에 뼛속까지 잠겼다.”고 말할 정도였다. 그녀는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남편을 따라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추리 소설을 쓰기로 마음을 굳힌다. 1920년 첫 작품 『스타일스 저택의 괴사건』을 시작으로 발표하는 작품마다 좋은 반응을 받으며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걷기에 이른다. 1967년 여성으로는 최초로 영국 추리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1971년에는 뛰어난 재능과 왕성한 창작욕을 발휘한 업적으로 영국 왕실이 수여하는 DBE(Dame Commander of the British Empire, 남자의 기사 작위에 해당) 작위를 엘리자베스 여왕으로부터 받아 데임 애거서로 불리게 되었다. 최혁곤 작가는 “20세기 중반 그녀가 얻었던 '추리 소설의 여왕'이라는 별명은 당시만 해도 약간 이르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그 '여왕'은 이제 대를 물려줄 수도 없는 그녀만의 것이 되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 기네스 기록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말 그대로 시대를 풍미한 작가로, 그녀의 작품들은 40억 부가 넘게 팔려나갔으며, 이 기록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와 성경 다음이다. '번역 인덱스'에 따르면, 애거서 크리스티는 또한 가장 많이 번역된 개인 작가이기도 하다. 그녀의 책들은 적어도 103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녀의 작품들은 수십 년에 걸쳐 다양한 드라마, 영화, 게임으로 변주되었으며, 그녀의 작품을 원작으로 하거나 모티브로 삼은 영화만도 100편이 가까이 되어 그 리스트는 나열하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특징 일상에 기반을 둔 애증, 죄의식과 복수극의 낱말 퍼즐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은 바로 이전 시대인 코난 도일과 비교해 '인간의 심리에 대한 이해'를 작품 전반에 보다 풍부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홈즈가 사건의 맥락을 뒤에 줄줄이 설명해 나가는 과정이 있는 반면 크리스티는 범인이 사건을 저지른 동기를 소설 처음부터 문장 속에 숨겨두고 있다. 크리스티의 전기 작가 찰스 오스본은 크리스티가 독자들에게 사실을 숨기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빠져든다고 말한다. "크리스티보다 구성이 뛰어난 추리 소설 작가들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크리스티 소설을 낱말 퍼즐 풀 듯이 읽어야 한다. 독자들은 대개 작가에게 패배한다. 그리고 결말을 안 뒤 책을 되짚어 보면, 몇몇 사실들을 통해 중요한 문장 하나를 골라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현장에서 바로 통하는 Business 일본어 (책 + MP3 CD 1장)
시사일본어사 / 미조부치 타카오.노하라 히로시 지음 / 2012.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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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어사소설,일반미조부치 타카오.노하라 히로시 지음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회화문으로 구성한 비즈니스 일본어 교재. 각 상황 별로 회화, 경어, 문서 파트로 나누어 다양한 예시를 수록하여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회화, 경어, 문서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한권으로 비즈니스 일본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다.1.회화편 第1課 あいさつする 第2課 初出勤 第3課 訪問する 第4課 觀光1 第4課 觀光2 漢江編 第5課 お願いする 第6課 電話1 第6課 電話2 第7課 申し出る 第8課 メ-ルで傳える 第9課 自己紹介する 第10課 歡迎會 第11課 觀光 東京編 第12課 商談1 第12課 商談2 第13課 晝食 第14課 誘う·斷る 第15課 觀光 京都編 第16課 謝る 第17課 會議 第18課 見送り 2. 경어편 3. 문서편기존의 비즈니스 교재는 대부분 회화, 문서 편으로 나누어져 있거나 회화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막상 회사에서 문서나 이메일 작성에 곤란함을 느끼는 학습자가 많았습니다. 본 교재는 각 상황 별로 회화, 경어, 문서 파트로 나누어 다양한 예시를 수록하여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회화, 경어, 문서편으로 구성되어 있어 여러 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한권으로 비즈니스 일본어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성 -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회화문으로 구성. - 요즘 비즈니스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이메일 작성법 예시 수록. - 일본의 문화, 매너 등을 알 수 있는 칼럼을 수록 - 존경어, 겸양어, 존중어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연습문제를 통해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함.
그린 스마일 2
세미콜론 / 권혁주 글 그림 / 2013.02.19
6,000원 ⟶ 5,400원(10% off)

세미콜론소설,일반권혁주 글 그림
네이버 웹툰 중 본격 친환경 권장만화로 명성 높은 『그린스마일』이 단행본으로 완간되었다. 단행본화를 위해 1년 간 재편집 작업을 거친 『그린스마일』은 웹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작가는 ‘환경과 자연보호’라는, 만화로 다루기에 결코 쉽지 않은 테마를 위해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정했지만, 이 만화에 담고 있는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만화 속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은 실제 사건들에 기반하고 있으며 그 사건들은 우리도 익히 알고 있는 최악의 해양오염 재난인 엑손 발데즈 유조선 침몰, 태평양 한가운데의 거대한 쓰레기섬, 아마존 삼림파괴 현장의 용역 헌터들에 대항하는 원주민들의 투쟁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이 사건들을 뉴스로 접하는 것과 만화를 통해 보는 것은 다르다. 만화를 통해 보는 것이 훨씬 사실적이고 진실성이 느껴진다. 그것은 이 사건들이 미치는 해악을 인간의 눈이 아닌 동물의 눈을 통해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나라의 환경 파괴 재난을 아무리 상세히 뉴스로 알려도 지금 우리가 딛고 있는 땅에서 느끼기에는 실감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지역에 사는 동물들에게는 ‘킬링 필드’이고 ‘제노사이드’와 같다. 1권에 이어 번외편 만화를 네이버 인기 만화가들이 선사한 것도 볼거리다. 지구의 날 특집으로 진행된 ‘지구는 ( )이다.’ 편은 조석, 귀귀, 하일권, 미티, 정필원, 김양수, 임인스, 김용진, 억수씨, 김규삼, 서랍천사, 재활용, 지강민, 강호진, 이말년, 한나, 신의철, 나유진, 가람 작가들이 참가했다. 3권 말미에는 고아라 작가와 꼬마비 작가의 축하 만화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7화 도도섬의 비밀 8화 검은 무지개 9화 쓰레기섬의 저주 10화 수평선의 진실 스페셜 페이지여름은 점점 더워지고 겨울은 점점 추워진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동물의 눈으로 바라보는 특별한 만화 귀여운 동물 주인공들의 해양 어드벤쳐 속에 담긴 인간에 대한 경고 [SYNOPSIS] 2050년이면 사라지는 북극. 그 곳에 살고 있던 행복한 하프물범모자. 어느 날, 인간이 그들 앞에 나타나자 엄마 물범은 아기 물범 웅비를 물어 바다로 던져 피신시킨다. 움비가 다시 뭍으로 올라왔을 때 이미 엄마 물범은 인간에게 끌려가고 난 이후였다. 외톨이가 된 움비는 엄마를 찾아 모험을 떠난다. 그러던 중에 만난 북극곰 에코곰. 에코곰 역시 엄마를 인간들에 의해 잃었던 지라 움비의 심경을 이해해주며 움비의 여행에 동행한다. [REVIEW] 네이버 웹툰 중 본격 친환경 권장만화로 명성 높은 『그린스마일』이 단행본으로 완간되었다. 단행본화를 위해 1년 간 재편집 작업을 거친 『그린스마일』은 웹툰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작가는 ‘환경과 자연보호’라는, 만화로 다루기에 결코 쉽지 않은 테마를 위해 귀여운 동물 캐릭터들을 주인공으로 정했지만, 이 만화에 담고 있는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다. 이 만화 속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은 실제 사건들에 기반하고 있으며 그 사건들은 우리도 익히 알고 있는 최악의 해양오염 재난인 엑손 발데즈 유조선 침몰, 태평양 한가운데의 거대한 쓰레기섬, 아마존 삼림파괴 현장의 용역 헌터들에 대항하는 원주민들의 투쟁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런데 이 사건들을 뉴스로 접하는 것과 만화를 통해 보는 것은 다르다. 만화를 통해 보는 것이 훨씬 사실적이고 진실성이 느껴진다. 그것은 이 사건들이 미치는 해악을 인간의 눈이 아닌 동물의 눈을 통해 묘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나라의 환경 파괴 재난을 아무리 상세히 뉴스로 알려도 지금 우리가 딛고 있는 땅에서 느끼기에는 실감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지역에 사는 동물들에게는 ‘킬링 필드’이고 ‘제노사이드’와 같다. 북극에서 태평양을 거쳐 아마존으로 이어지는 움비와 에코, 이 귀여운 주인공들의 모험 속에는 지구상 최강의 종족인 인간에 대한 경고가 담겨 있다.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과 ‘아마존의 눈물’은 지금 이 시간에도 진행 중이며 그 결과는 결국 우리의 삶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라 이 만화는 얘기하고 있다. 만화의 매 회가 끝날 때마다 환경과 자연보호에 대한 이슈를 다룬 ‘에코토픽’은 네이버 수요웹툰 연재 당시에도 화제를 모았었는데, 이번에 책으로 묶여 나오면서 더욱 보강됐다. 에코토픽마다 첨부되어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종이책이라는 한계를 벗어나 관련 동영상을 볼 수 있게 한 것. 1권에 이어 번외편 만화를 네이버 인기 만화가들이 선사한 것도 볼거리다. 지구의 날 특집으로 진행된 ‘지구는 ( )이다.’ 편은 조석, 귀귀, 하일권, 미티, 정필원, 김양수, 임인스, 김용진, 억수씨, 김규삼, 서랍천사, 재활용, 지강민, 강호진, 이말년, 한나, 신의철, 나유진, 가람 작가들이 참가했다. 3권 말미에는 고아라 작가와 꼬마비 작가의 축하 만화가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다. 『그린스마일』은 만화를 통해 지구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착한’ 만화이다. 환경에 대한 여러 가지 이슈를 다루면서도 독자를 교화시키려하지 않는다. 둥글둥글 귀여운 캐릭터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환경에 대한 작은 실천을 생각하게 한다. 그것이 이 만화의 힘이다.
풀무문학 제3집
해드림출판사 / 풀무문학회 엮음 / 2014.03.07
12,000원 ⟶ 10,800원(10% off)

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풀무문학회 엮음
펴내는 글- 오복을 기원하며 - 김진시·4 시 박기원 - 불안한 행복 외 6편·14 박은우 - 하루 외 6편·30 송유나 - 쑥, 그 향기 외 11편·47 양순복 - 오월의 한강 외 2편 ·60 원선희 - 아해야 외 7편·68 이기순 - 삼불능(三不能) 외 4편·80 이범철 - 눈밭 외 4편·92 조영애 - 가을에 외 4편·104 수필 김영배 - SNS시대의 글쓰기 외 2편·116 김진시 - 運命(운명) 외 2편·133 이승훈 - 숨 쉬기로 인생을 바꾼다 외 2편·150 이종려 - 부치지 못한 편지 외 2편·168 임영숙 - 고독과 김치찌개 외 2편·194 한판암 - 갈포 외 2편·209돈독한 인연으로 모인 문인들의 손맛 수필가와 시인 등이 활동하며 펴내는 ‘풀무문학’(회장 김진시) 제3집이 해드림출판사에서 나왔다. 풀무문학은 문학적 허영이나 사치가 전혀 없는 소박한 모임으로서 사람의 관계를 중시하는 단체이다. 하지만 이들 펜의 힘은 강하다. 1집 때부터 소지하기 쉬운 적당한 크기와 두께로 출간되어, 회원들의 역량 있는 수필과 시를 발표하고 있다. 오복을 기원하며 청나라의 적호(翟灝 1736~1788)는 통속편(通俗編)에서 사람에게 오복은 오래 살고(壽), 부자가 되고(富), 귀한 사람이 되고(貴),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康寧), 자손이 번창(子孫衆多)하는 것 이라고 했다. 세월이 300년이나 흐른 뒤에도 동감할 수 있다는 것은 인생사는 궁극적으로는 시대적 환경과 무관하게 추구하고자 하는 속성은 하나일 것이다. 그 시절에도 번잡한 지금처럼 어떤 것이라도 일을 하고 살았을 것이다. 물론 일하는 종류가 단순하게 관리나 농사, 쟁이 그리고 장사를 하고 살았겠지만 대부분은 농업에 종사하였을 것인데, 최근에는 세분화 다양화로 인하여 사람의 감성까지 파고드는 업을 직업으로 삼고 발견하는 일이 인생사의 비전이 되었다. 최근 상영된 영화‘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라이프지의 모토인“ 세상을 보고 무수한 장애물을 넘어 벽을 허물어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가고 느끼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의 목적이다”라는 주제로 경쾌한 음악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관객의 심장에 머물게 한 명장면을 연출한 벤스틸러 감독의 작품이다. 영화의 메시지처럼 문학의 영역도 사람의 영혼을 벗어 날 수없는 가능성에서 출발하는 것이므로 서로 일맥상통하는 문화적 영역을 새삼스럽게 발견하게 된다. 인류의 미래, 공통된 화 두는 신뢰(Trust), 즐거움(Fun), 자부심(Pride)이라고 한다. 일터에서는 물론 문화적 경계까지 연결되는 접점이 바로 서로 신뢰하고, 즐거워야 하며 존재로서의 개성적 자부심이 될 것이다. 세운의 기운을 받아‘ 풀무문학’ 올해는 갑오년(甲午年)이다. 갑오년은 청룡대마(靑龍大馬)를 타고 꽃 채찍을 휘두르는 기세가 여과 없이 표출될 것이므로 개인의 재능을 과신하여 구덕(口德)의 흠(欠)을 보이거나 타인을 무시하는 경향이 발동될 수 있다. 그에 따라 오마(午馬)는 객지 생활이나 분주다망(奔走多忙)을 암시하기도 하여 다정(多情)이 오히려 병(病)이 되어 내 것을 주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를 경험할 수 있기도 하다. 어떤 일의 처세나 순서 면에서 상황적 어려움에 처할 수 있어 답답한 진행이 될 것이라 음기 발동으로 여성우위의 기운이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세운의 기운을 받아‘ 풀무문학’의 일 년을 가름해 본다면 여성 회원분의 활동으로 더욱 발전하고 상승하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 우리나라 사람도 무병장수로 자손번창하면‘ 오복을 갖추었다’고 덕담하였으며, 오복을 기대하는 염원에서 새로 집을 건축하고 상량(上梁)할 때에 대들보에 연월일시(年月日時)를 쓰고 그 밑에“ 하늘의 세 가지 빛에 응하여 인간 세계엔 오복을 갖춘다(應天上之三光 備人間之五福)”고 쓰는 것이 전통적인 관례가 되었다. 풀무문학은 문우들의 정겨움으로 터를 다지고, 기둥을 세워 대들보를 올려 상량식을 마쳤다. 이제는 벽채를 치고 안락한 사랑방에 화롯불을 지펴 훈훈한 온기를 나누면서 풀무의 성장을 담소할 시기가 되었으니 독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서로를 알아갈 것이다.
오귀스트 로댕
예경 / 라르스 뢰퍼 지음, 정연진 옮김 / 2008.05.23
15,000

예경소설,일반라르스 뢰퍼 지음, 정연진 옮김
오귀스트 로댕의 생애와 작품을 담은 책.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세계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로댕의 굴곡 많은 인생 스토리와 함께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등 주요 작품의 화보도 함께 실었다. 그때 그 시절 급변하는 사회 최고가 되기까지 예술가의 피 예술 조각 속에 깃든 우주 삶 일용직 노동자가 꾼 천재의 꿈 사랑 헌신이냐 열정이냐 지금도 우리 곁에 세계 시민 곁의 로댕 우리 시대 너무나도 특별한 예술가들의 아트 스페셜!! 우리 시대 너무나도 특별한 예술가들의 생애와 작품을 다루는 예경의 ‘아트스페셜’ 시리즈의 , 이 새로 출간되었다. 오귀스트 로댕은 〈생각하는 사람〉, 〈지옥의 문〉, 〈입맞춤〉 등 웅장한 예술성과 기량으로 사랑을 받는 조각가이고, 앤디 워홀은 미국 팝아트계의 창시자이자 ‘20세기를 상징하는 문화 아이콘’이라 일컬어지고 있다. 오귀스트 로댕과 앤디 워홀은 너무나 극적으로 그리고 정열적으로 시대를 주도하며 자신의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 세계를 이루어 나간 예술가이다. 이들이 예술가라 불릴 수 있던 것은 삶의 고통과 세상의 어두운 모습을 독특한 예술로 승화시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예경의 아트스페셜은 이렇듯 우리 시대 너무도 특별한 삶과 예술세계를 펼쳐 보인 예술가들을 심층 취재하는 마음으로 접근하는 한편, 독자들이 부담 없이 작품과 예술가의 삶에 접근할 수 있도록 저술되었다. 흔히 볼 수 없는 독특한 판형과 마치 잡지의 표제 기사와 같은 목차 또한 흥미를 끈다. 그 차례를 쫓다보면 어느새 앞서 발간된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실레, 프리다 칼로, 칸딘스키와 청기사파, 예술가의 집, 그리고 새로 발간된 오귀스트 로댕, 앤디 워홀의 삶과 작품을 고스란히 이해할 수 있다. 책의 특징 1. 톡톡 튀는 디자인과 다채로운 구성 예경 아트스페셜은 일단 표지부터 눈길을 확 끌어당긴다. 마치 잡지의 헤드라인과 같은 차례부터 독특한 판형까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가득 담은 한 권의 예술 잡지를 보는 듯하다. 유명 작가를 심층 취재해서 특집 기사를 다룬 듯한 느낌은 본문으로까지 이어진다. 그 결과 이 책은 예술가의 삶과 예술, 더불어 활동하던 당대의 시대상을 아우르며 끝없이 펼쳐지는 색다르고도 매혹적인 예술가와의 만남을 선사한다. 2. 꼭 소장하고픈 아름다운 한 권의 화보집 예술가들의 활동 무대가 되었던 당시 사회적 상황을 생생하게 떠올릴 수 있는 갖가지 시각 자료뿐만 아니라 화가의 당시 모습을 전해주는 흥미로운 사진들이 가득하다. 무엇보다도 로댕, 앤디 워홀 등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책 사이사이 녹아들어 있어서 마치 아름다운 한 권의 아름다운 화보집을 보는 느낌이다. 3. 작품 못지않게 매력적인 예술가들의 숨은 이야기 그림이 있기 전에 먼저 그림을 그린 작가가 있었다. 명화는 그 한 점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게, 독자적으로 존재하지만, 사실 그림이 탄생하기까지는 많은 숨겨진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오귀스트 로댕의 이름을 더욱 알린 사람은 다름 아닌 저명한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이다. 릴케는 젊은 시절 6개월간 로댕의 비서로 일하면서 로댕의 작업과정과 작품론을 기록한 을 펴냈다. 앤디 워홀은 워낙 단 것을 좋아하다보니 체중을 걱정할 정도였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위해 자연식품점을 즐겨 찾았고, 또한 예술 작업만큼이나 보디빌딩에 몰두했다. “내가 작품을 통해 어떤 느낌을 표현했다면, 그걸 다시 언어로써 설명한다는 건 무의미하오. 나는 조각가이지 시인이 아니니까.” 오귀스트 로댕 근대 조각의 창시자로 일컬어지는 프랑스의 조각가 오귀스트 로댕은 14살에 국립공예실기학교에 입학하면서 조각의 세계에 입문한다. 하지만 20대의 로댕은 경제적인 어려움과 누이의 죽음으로 음울한 시기를 보냈으며, 작품 활동도 여의치 않았다. 살롱에 처음으로 출품한 는 너무나 생생한 사실적인 묘사에 대한 심사위원들의 거부감으로 낙선되고 말았다. 이후 유럽 각지를 여행하고 돌아와 살롱에 를 출품하는데, 이것 역시 뛰어난 사실성으로 인해 살아 있는 모델에서 직접 석고형을 뜬 것이 아니냐는 아카데미와 세간의 비난에 시달렸다. 하지만 오귀스트 로댕은 이러한 숱한 비난과 소문에 아랑곳하지 않고 예술에 대한 사랑으로 근대 조각 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이르렀다
한국교육해결사
청어 / 오태진 지음 / 2015.04.30
13,000원 ⟶ 11,700원(10% off)

청어소설,일반오태진 지음
한국교육 낙원화를 위해서는 경쟁을 없애고 무경쟁 상생교육구조로 바꾼다. 대학입시를 없앤다. 어떤 형태의 사교육과 선행학습도 필요 없는 교육구조를 만든다. 일체의 교육비 걱정이 없는 100% 무상교육을 한다. 학력 양극화와 낙오자가 없는 교육구조를 만든다. 누구나 전공 하나로 성공하는 실용교육 구조를 만든다. 과로 없는 선생님, 자녀교육 걱정 없는 학부모, 공부 짐이 없는 학생을 만든다. 여는 글 상상 추천사_이명박 전 대통령, 대통령 박근혜 제1장. 한국교육 낙원화의 꿈과 필요성과 대안 나에겐 한국교육 낙원화의 꿈과 대안이 있어요 이 책의 가치는 최소한 20조 원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의 꿈과 실력이 겨우 요거냐 왜 해결사인가? 해결사 소년 다윗 혼자 정규군 전부를 능가했다 왜 우리는 청개구리들처럼 울고만 있나 한국교육 낙원화, 지금 이대로는 불가능하다 우리는 교육 낙원화를 위해 제대로 해본 것이 아무것도 없다 미친 짓 하면서도 비정상인줄 모르는 사람들이 바뀌어져야 한국교육, 언제까지 이 모양 이 꼴로 지낼 것인가 제2장. 바꾸고 고치고 없애야 할 한국교육구조들 고가도로와 육교 철거에서 얻은 교훈 남다른 지혜로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교육의 짐을 끝없이 지워주는 나라와 짐을 벗겨주고 없애는 나라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나머지는 저절로 된다 거미잡기로 일체의 선행학습과 사교육 없는 교육구조를 만든다 EBS가 필요 없는 공교육이 정상적인 교육이다 제3장. 한국교육문제 쉽게 해결하기 대한민국 낙원 만들기 결코 어렵지 않다 온 국민이 행복한 한국교육 만들기 한국교육문제 쉽게 해결하기 한국교육!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신세계를 만들어라 쉽고 제대로 된 해결을 원하면 제대로 묻고 알아보고 벤치마킹하라 우리의 새 창조 가능성을 활용하여 교육낙원을 단시일에 만들자 당신은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제4장. 한국교육 낙원화를 위한 준비와 수순 한국교육 낙원화를 위한 필수적 순서 이상적인 복지국가 한국의 청사진과 설계도 만들기 대한민국 교육 낙원 청사진 만들기 한국교육 총 문제집 한국교육 총 해답집 제5장 한국교육 낙원화[한국교육 낙원화를 위해 해야 할 일] 1. 경쟁을 없애고 무경쟁 상생교육구조로 바꾼다. 2. 대학입시를 없앤다. 3. 어떤 형태의 사교육과 선행학습도 필요 없는 교육구조를 만든다. 4. 일체의 교육비 걱정이 없는 100% 무상교육을 한다. 5. 학력 양극화와 낙오자가 없는 교육구조를 만든다. 6. 누구나 전공 하나로 성공하는 실용교육 구조를 만든다. 7. 과로 없는 선생님, 자녀교육 걱정 없는 학부모, 공부 짐이 없는 학생을 만든다.
페르소나의 유혹
푸르름 / 김경 (지은이) /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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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소설,일반김경 (지은이)
미드라이프 로맨스 컬렉션 12권. 잡지사 기자인 나는 오랜 친구이며 대학로에서 연출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박이문을 취재하게 된다. 나는 대학 시절, 녀석을 쫓아다니며 ‘메아리’라는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 이문은 심한 소아마비 장애자다. ‘메아리’에 홍연주가 가입하면서 둘이 벌이는 사랑의 욕망 드라마가 펼쳐진다. 그들은 연주를 사이에 둔 영원한 짝패들이 된다.두 남자, 만나봐 메아리 시대, 열어봐 첫사랑, 잡아봐 살얼음판, 걸어봐 히어로, 세워봐 연극무대, 올려봐 병든 수캐, 짖어봐 옛사랑, 태워봐 게임, 그림자 사랑1.『미드라이프 로맨스 컬렉션(Midlife Romance Collection)』시리즈 개요 세월이 몰고 간 시간의 간이역에서 중년은 외로이 서 있습니다. 살아온 날들은 뒤돌아보면 그 추억의 자리엔 첫사랑의 여운이 남긴 사진 한 장, 소중한 기억이 담긴 한 폭의 수채화들이 곱게 채워져 있습니다. 그리움도, 추억도, 사랑도, 세월이 몰고 온 시간의 간이역에 잠시 내려두고 노을에 젖은 저 들판을 편안하게 바라보는 겁니다. 이제 다시 시간의 흐름 속에 자신을 놓고 ‘중년의 사랑’이라는 신선한 느낌의 행복 공간으로 들어가 보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역량 있는 작가들의 이야기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독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로맨스 소설 <Midlife Romance Collection>을 시리즈로 출간하여 중년의 가슴속에 피우지 못할 한 송이 꽃을 소설로 담아 새롭게 피워내고 있습니다. 진한 사랑의 향기가 담긴 미드라이프 로맨스 컬렉션 <Midlife Romance Collection> 소설 20권을 선보입니다. 2.『페르소나의 유혹』소설 내용 잡지사 기자인 나는 오랜 친구이며 대학로에서 연출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박이문을 취재하게 된다. 나는 대학 시절, 녀석을 쫓아다니며 ‘메아리’라는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 이문은 심한 소아마비 장애자다. ‘메아리’에 홍연주가 가입하면서 둘이 벌이는 사랑의 욕망 드라마가 펼쳐진다. 그들은 연주를 사이에 둔 영원한 짝패들이 된다.
금융시장을 지배하는 핵심 키워드 83
원앤원북스 / 김경훈 지음 / 20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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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북스소설,일반김경훈 지음
추천사-최근 국제 금융시장의 핵심 흐름을 짚어낸 수작! 프롤로그-서브프라임발 금융위기의 본질을 꿰뚫는 책! 1장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금융시장의 불안은 왜 발생했을까?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영향력 서브프라임 모기지 파장의 근원지, 부채담보부증권 CDS, 신용위험을 더 높이는 계기로 작용하다 메자닌펀드로 수익률 제고 모색하는 헤지펀드 건전한 자산에도 해를 가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새로운 뇌관으로 떠오른 SIV와 ABCP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위험성, 왜 미리 알지 못했나? 우량 모기지로까지 확산될 경우 불안한 투자자들, "내 돈 돌려줘" 2장 부동산 관련 상품을 이해하면 금융위기의 해법이 보인다 미국발 금융시장의 충격은 부동산과 관련 있다 티저금리의 달콤한 유혹 최고 수준에 다다른 미국의 주택 공실률 주택담보대출 상환 부실의 파장 주택담보대출의 유동화 대원칙 두 가지 미국 25년 만기 모기지론의 숨은 비밀 속내를 알 수 없는 모기지 파생의 그림자 높아만 가는 포어클로저 비율 미국 주택시장_차압 증가, 과잉공급, 가격 하락 서브프라임 사태를 잡기 위해 주택시장을 잡아라 3장 또 하나의 부담 요인, 캐리 트레이드는 왜 일어나는가? '와타나베 부인'으로 상징되는 엔 캐리 트레이드 국내외 금리차를 이용한 입체 공격술 엔 캐리 트레이드는 어떤 식으로 혼란을 주나?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영향 엔 캐리 트레이드의 청산 우려는 과도한 것일까? 달러 캐리 트레이드의 등장과 전망 4장 신용경색 파장에 연루된 채권상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채권의 사전적 정의 서브프라임을 둘러싼 채권 부실의 고리 스케치
세상의 모든 고전 : 서양사상편
가람기획 / 반덕진 엮음 /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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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기획소설,일반반덕진 엮음
'서울대 선정 동서고전 200선'이라는, 문학서 100권과 사상서 100권으로 구성된 고전 목록이다. 1994년 발표 당시만 해도 목록에는 올라 있지만 한국어판 번역본이 채 존재하지 않는 고전들도 있었지만 많은 출판사들이 고전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좋은 번역본을 다투어 펴낸 덕분에 이제 독자들은 누구의 번역본으로 읽을 것인가, 하는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툼한 고전을 집어들기에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초심자들의 마음이다. 여기서 고전 길잡이용 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세상의 모든 고전>(전 4권)은 고전에 다가서고 싶지만 두툼한 분량과 어마어마한 깊이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는 ‘고전 초보’ 독자들을 위한 시리즈다. 비유하자면 고전과의 산책에 나설 때 준비할 만한 단출한 도시락 같은 책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세상의 수많은 고전 중에서 가려 뽑은 동서양의 걸작 고전 200권을 먼저 쭉 훑어보면서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한 다음, 독자가 정말로 필요로 하거나 좀 더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책을 고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고전>은 크게 동양과 서양, 그리고 문학과 사상으로 분류하여 '동양문학편', '서양문학편', '동양사상편', '서양사상편' 등 전 4권으로 기획되었으며 이번에 마지막 권인 『세상의 모든 고전-서양사상편』이 나왔다.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마르크스의 『자본론』까지, 역사와 심리, 철학, 정치경제에 이르는 서양 최고의 사상서 60편을 수록했다.추천의 말 머리말 41. 역사 - 기원전 5세기 동서양 최초의 전쟁사 42. 국가 - 철인 왕이 다스리는 이상 국가 43. 정치학 - 국가와 정치 그리고 행복의 문제를 다룬 정치철학서 44. 의무론 - 사람의 도리를 담아 아들에게 보낸 편지 45. 게르마니아 - 고대 게르만 민족에 대한 최초의 보고서 46. 고백록 - 젊은 날의 방황을 담은 아름다운 구원의 서 47. 군주론 -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한다 48. 유토피아 - 세상 어디에도 없는 곳 49. 전쟁과 평화의 법 -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50. 두 우주 구조에 관한 대화 - 그래도 지구는 돈다 51. 신논리학 - 지식이 힘이다 52. 방법서설 -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53. 리바이어던 -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을 중단하라 54. 프린키피아 - 천상의 법칙과 지상의 법칙을 통일하다 55. 정부론 - 300년 전에 그린 근대 자유민주주의의 설계도 56. 신학문의 원리 - 데카르트의 학문론을 비판한 새로운 학문론 57. 법의 정신 - 삼권분립론에 의한 법치주의 이론서 58. 사회계약론 - 프랑스혁명 정신의 횃불 59. 범죄와 형벌 - 사회계약설에 기초한 형벌권 확립 60. 국부론 - 정치경제학의 고전 61. 형이상학 서설 - 형이상학을 새롭게 말하다 62. 역사철학강의 - 세계 역사는 ‘세계 정신’의 변증법적 과정 63. 미국의 민주주의 - 미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최초의 이론서 64. 실증철학강의 - 경험적 관찰을 통한 실증주의의 확립 65. 권리를 위한 투쟁 - 권리는 싸워서 얻는 것 66. 종의 기원 - 인간은 원숭이에게서 왔는가? 67. 자유론 - 개인주의적 자유주의 이론서 68. 고대법 - 신분에서 계약으로 69. 자본『논어』에서 『자본론』까지, 인류 지성사에 빛나는 동서고금의 걸작을 읽는다 위대한 걸작 고전 200권, 오해와 편견을 넘어 21세기 독자를 만난다! 익숙하다고 해서 알고 있는 건 아니다. 이런 명제에 가장 잘 들어맞는 예 가운데 하나는 ‘고전’일 것이다. 고전(古典, classic)이란 ‘특정 시대와 특정 공간을 초월하여 오랫동안 가치를 인정받아 온 책’을 말하며 대체로 ‘객관적 불멸성’을 담고 있다. 그래서 이런 고전들은 저자가 살았던 시대나 지역을 넘어 동서양의 많은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어왔다. 그러나 너무나 귀에 익은 나머지 읽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수많은 걸작 고전을 우리는 알고 있다. 예를 들어보자. 우리는 ‘배우고 때로 그것을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不亦說乎)’가 공자의 어록을 엮은 책 『논어』의 첫 구절이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 『논어』를 독파한 사람을 주변에서 찾아보기는 쉽지 않다. 『걸리버 여행기』는 또 어떤가. 어렸을 적 읽은 『걸리버 여행기』는 걸리버가 항해 도중 풍랑을 만나 소인국과 거인국에 갔다는 기발한 상상력이 빛나는 신나는 모험 이야기였다. 그러나 실제로 작가 스위프트가 『걸리버 여행기』를 통해서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했던 이야기의 고갱이는 소인국과 거인국 다음에 걸리버가 여행하는 ‘하늘을 나는 섬나라’와 ‘말(馬)의 나라’에 있다. 18세기 영국의 정치적, 사회적 타락과 부패상에 몸서리치고 인간의 위선에 침을 뱉으며 세상을 통렬히 풍자한 작가의 신랄한 의도는 까맣게 모른 채 현대의 독자들은 단순한 아동용 모험담 정도로만 이해하고 있었던 것이다.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마르크스의 『자본론』까지, 서양사상의 정수 60편을 한자리에 하지만 그 가치를 인정하고 막상 고전을 읽어보려 해도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명저가 존재하여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고, 날마다 쏟아지는 새로운 책들을 소화하기도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여기 좋은 목록이 하나 있다. 1993년 책의 해를 맞아 서울대가 동서고금의 걸작 고전을 엄선하여 발표한 이라는, 문학서 100권과 사상서 100권으로 구성된 고전 목록이다. 1994년 발표 당시만 해도 목록에는 올라 있지만 한국어판 번역본이 채 존재하지 않는 고전들도 있었지만 많은 출판사들이 고전의 필요성에 공감하여 좋은 번역본을 다투어 펴낸 덕분에 이제 독자들은 누구의 번역본으로 읽을 것인가, 하는 즐거운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툼한 고전을 집어들기에는 두려움이 앞서는 것이 초심자들의 마음이다. 여기서 고전 길잡이용 책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세상의 모든 고전』(전 4권)은 고전에 다가서고 싶지만 두툼한 분량과 어마어마한 깊이에 선뜻 손을 대지 못하는 ‘고전 초보’ 독자들을 위한 시리즈다. 비유하자면 고전과의 산책에 나설 때 준비할 만한 단출한 도시락 같은 책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세상의 수많은 고전 중에서 가려 뽑은 동서양의 걸작 고전 200권을 먼저 쭉 훑어보면서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한 다음, 독자가 정말로 필요로 하거나 좀 더 깊이 있는 독서를 원하는 책을 고를 수 있도록 안내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세상의 모든 고전』은 크게 동양과 서양, 그리고 문학과 사상으로 분류하여 , , , 등 전 4권으로 기획되었으며, 이번에 마지막 권인 『세상의 모든 고전-서양사상편』이 나왔다. 헤로도토스의 『역사』에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마르크스의 『자본론』까지, 역사와 심리, 철학, 정치경제에 이르는 서양 최고의 사상서 60편을 수록했다. 고전과의 짜릿한 만남, 영혼을 뒤흔드는 강렬한 순간을 체험하자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 지성사와 학문 예술사에서 고전은 매우 큰 역할을 했다. 고전은 때로 역사의
어머니의 베틀노래
지성사 / 권오길 지음, 김영희 그림 / 2018.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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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사소설,일반권오길 지음, 김영희 그림
<어르신 이야기책> ‘중간글’ 시리즈. 우리나라 제1세대 생태수필가 권오길이 1997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두 살배기 때 아버지와 헤어져 아버지 얼굴도 기억 못하는 저자가 어머니에게 바치는 사모곡이라 할 수 있다. 목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면 그 솜을 따다가 베틀에 앉아 베를 짜는 어머님의 모습과 더불어 어린 시절 저자의 모습이 마치 추억의 열차를 타고 가면서 만나는 장면처럼 따뜻하게 펼쳐진다.어르신들의 책읽기는 인지 기능의 향상과 우울감을 예방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책을 읽음으로써 얻는 즐거움! 이제 어르신들도 그 즐거움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 어르신의 책읽기 권리를 찾아드리기 위한 국내 최초의 기획,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위한 <어르신 이야기책> 1차 40종 출간! “어떻게 하면 품위 있고 건강한 노년을 보낼 수 있을까?” 이에 전문가들은 어르신의 지적 활동을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책읽기이지요. 하지만 현실은 어르신들께 어린이들이 보는 그림책을 권하거나 읽어드리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서글픈 현실을 접하면서, 어르신들만을 위한 책을 고민하게 되었고, 마침내 <어르신 이야기책>을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책읽기에 필요한 책은 단순히 활자를 키우거나 그림을 넣는다고 자격을 갖추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기억인자가 활성화될 수 있는 소재여야 하고, 어르신 격에 맞게 글맛이 있어야 하며, 이를 시각적으로 자극할 격에 맞는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야 합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인지센터 책임자인 김상윤 박사의 자문을 받아 어르신들이 생생하게 기억하는 요소들을 이끌어내기에 적합한 소재의 글로 선정했으며, 글의 소재들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글과 그림이 동시에 인지 기능을 자극할 수 있게 작업했습니다. 또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늘 곁에 두고 펼쳐보실 수 있게 책의 크기를 고려했고, 이에 따라 적절한 활자의 크기와 어르신들의 집중력을 감안하여 읽기 쉽게 단락을 나누었습니다. 글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에서 가려 뽑아냈으며, 그림은 그림치료 활동을 하는 화가들이 참여했습니다. 마침내 지난 1년 동안 작업한 그 결과물로 40종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은 네 종류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긴글(9종)은 글 읽기에 부담이 없는 분들을 위한 책, 중간글(8종)은 긴글을 조금 지루하게 느끼시는 분들을 위한 책, 짧은글(11종)은 중간글보다 더 짧은 글을 읽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한 책, 마지막으로 글 읽기가 힘든 분들을 위한 그림책(12종)에는 그림과 그림에 덧붙이는 한 줄을 실었습니다. <어르신 이야기책>이 지닌 의미를 김상윤 교수의 ‘추천의 글’로 대신합니다. ◆ 이 책의 내용 <어르신 이야기책> ‘중간글’로, 우리나라 제1세대 생태수필가 권오길이 1997년에 발표한 작품입니다. 두 살배기 때 아버지와 헤어져 아버지 얼굴도 기억 못하는 저자가 어머니에게 바치는 사모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목화가 흐드러지게 피어나면 그 솜을 따다가 베틀에 앉아 베를 짜는 어머님의 모습과 더불어 어린 시절 저자의 모습이 마치 추억의 열차를 타고 가면서 만나는 장면처럼 따뜻하게 펼쳐집니다.
틸다의 친구들
이끼북스 / 토네 피낭에르 글, 메테 랑뎀 사진, 추미란 옮김 / 201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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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끼북스취미,실용토네 피낭에르 글, 메테 랑뎀 사진, 추미란 옮김
『틸다의 집』에서 화사한 색채감각과 독특한 아이디어, 북유럽 특유의 실용성을 갖춘 핸드메이드 소품을 선보인 토네 피낭에르가 이번에는 다양한 인형소품들을 소개한다. 『틸다의 친구들』에는 여름을 알리는 초록 개구리, 홍당무 파는 토끼, 요모조모 쓰임새 많은 달팽이, 새를 안고 날아다니는 고양이 등 재미있고 신선한 아이디어의 인형소품들이 가득하다. 인형 소품 외에도 쓸모없는 나무판 등을 이용해 각종 걸이용 또는 소품용 나무집을 만드는 법과 더위에 지친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나뭇가지 리스, 꿀벌 표지판 등 번거로운 과정 없이 쉽고도 간단하게 집 안에 상큼하고 유머러스한 포인트를 주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또한 아플리케 만드는 법, 애니멀 프린트 칠하는 법, 각종 정원용품에 직접 색칠해 멋을 주는 색칠 아이템처럼 실용적인 정보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특별난 기술이 아니더라도 손맵시와 정성이 들어간 물건이 주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발견하게 될 것이다. 원단과 재료 안팎 뒤집기와 속 채우기 얼굴 모양 만들기 작품 세우기 정원 천사 원피스 여름 모자 정원 천사 리스 새 새집 꿀벌 꽃 향기나는 미니 쿠션 벽걸이 미니 주머니 개구리 잠자리 멜빵 바지 개구리 리스 잠자리채 울타리 달팽이 요모조모 달팽이 나무집 엉뚱 고양이 새를 쫓는 고양이 리스 애니멀 프린트 토끼 홍당무 파는 토끼 홍당무 아플리케 색칠 아이템 꿀벌 표지판 코튼과 클레이 곤충 3D 입체카드 도안 재료 구입처지금까지의 수공예 책은 잊어라! 스타일과 개성이 살아 숨 쉬는 틸다의 친구들이 안내하는 새롭고 재미있는 핸드메이드 인형의 세계 『틸다의 집』에서 화사한 색채감각과 독특한 아이디어, 그리고 북유럽 특유의 실용성을 갖춘 갖가지 핸드메이드 소품을 선보인 토네 피낭에르가 이번에는 어린 아이 같은 동심으로 다양한 인형소품들을 소개한 책을 선보인다. 『틸다의 친구들』이라는 제목대로 이 책에는 집의 수호천사인 틸다의 친구들이 주로 소개되고 있다. 여름을 알리는 초록 개구리, 홍당무 파는 토끼, 요모조모 쓰임새 많은 달팽이, 새를 안고 날아다니는 고양이 등 지금껏 보지 못한 재미있고 신선한 아이디어의 인형소품들로 가득하다. 또한 쓸모없어 굴러다니는 나무판 등을 이용해 각종 걸이용 또는 소품용 나무집을 만드는 법과 더위에 지친 눈을 시원하게 해주는 나뭇가지 리스, 꿀벌 표지판까지, 번거로운 과정 없이 쉽고도 간단하게 집 안에 상큼하고 유머러스한 포인트를 주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마당이 있다면 마당 한편에 장식해도 좋고 그냥 집 안에 장식해도 생기를 불러일으킬 나뭇가지 정원 천사, 귀여운 새와 새집, 잠자리, 꽃 등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소개도 있고 아플리케 만드는 법, 애니멀 프린트 칠하는 법, 각종 정원용품에 직접 색칠해 멋을 주는 색칠 아이템 소개까지, 실용적인 정보들이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코튼펄프볼 등의 재료로 만드는 통통한 꿀벌과 3D 입체카드 만드는 법 소개까지 보다보면 특별난 기술이 아니더라도 손맵시와 정성이 들어간 물건이 주는 즐거움을 다시 한 번 발견하게 된다. 올 여름에는 북유럽풍 감각과 유머가 깃든 『틸다의 친구들』을 만나보는 건 어떨까? 가정의 달인 5월엔 틸다의 친구들을 만들어 주변의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고 창조적인 인형극 놀이를 해보는 것도 뜻 깊은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겠다.
여자가 사랑 받는다고 느낄 때
엔씨디(NCD) / 에밀리 반스 지음, 김율희 옮김 / 2008.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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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디(NCD)소설,일반에밀리 반스 지음, 김율희 옮김
밥 반스와 에밀리 반스 부부는 각각 『남자가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와 『여자가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를 통해 남자 · 여자의 진짜 속마음을 담았다. 그 중 이 책, 『여자가 사랑받는다고 느낄 때』는 아내 에밀리 반스가 집필한 것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리고 여자가 진심으로 원하는, 남자의 모습과 결혼생활에 대해 적고 있다. 51년 넘게 결혼생활을 하면서 성경적 부부관계를 연구하고 많은 부부들을 상담해 온 저자는 구체적이면서도 성경적인 사랑의 기술을 알려준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을 때 모든 관계에서 진실한 사랑이 나타난다'고 말하는 그는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를 통해 모든 관계에서 진실한 사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롤로그 _ 현명한 남자는 여자가 이해하는 언어로 사랑을 표현한다 1부 결혼식이 끝나면 결혼이 시작된다 여자 사랑하기1 _ 사랑하기로 매일 결심하라 여자 사랑하기2 _ GREAT 원칙에 따라 사랑하라 여자 사랑하기3 _ 세 가지 사랑을 하라 여자 사랑하기4 _ 결혼식보다 결혼을 준비하라 여자 사랑하기5 _ 장점은 칭찬하고 단점은 기도하라 여자 사랑하기6 _ 영적 매력이 있는 남자가 되라 여자 사랑하기7 _ 결혼 서약을 소중히 여기라 2부 부부는 최고의 소울 메이트이다 여자 사랑하기8 _ 여자의 언어로 사랑을 표현하라 여자 사랑하기9 _ 여자와 대화하는 기술을 익히라 여자 사랑하기10 _ 믿음을 주는 남자가 되라 여자 사랑하기11 _ 다른 점을 환영하고 즐기라 여자 사랑하기12 _ 기질의 차이를 이해하라 여자 사랑하기13 _ 최고의 친구가 되라 여자 사랑하기14 _ 사랑한다고 말하고, 또 말하라 에필로그 _ 영원한 사랑을 만들어 가세요소중한 존재의 우선순위를 아는 남자가 사랑에 성공한다 남성 여러분,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세요. 그러면 자연적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들게 됩니다. 경건한 여자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여자에게 마음이 끌립니다. 가장 소중한 존재의 우선순위를 아는 사람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사랑도 잘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을 때 모든 관계에서 진실한 사랑이 나타나는 법입니다. 부부관계가 하나님의 원리를 기초로 하고 있다면, 남편은 가족에게 애정 어린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며, 아내와 자녀들은 신뢰와 안정감을 느끼게 됩니다. 사랑을 표현하려면 여자가 이해하고 느낄 수 있게! 함께 시간을 보내라 오늘날처럼 정신없이 돌아가는 사회에서는 누구나 바쁩니다. 그렇기에 부부가 함께 보낼 시간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합니다. 여자는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사랑과 우정이 더욱 깊어집니다. 저와 제 남편은 최소한 하루에 한 끼는 함께 식사를 하도록 노력했습니다. 주말에는 외출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시간을 대화하는 시간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일상적인 얘기부터 시작해 중요한 얘기까지 하다 보면 내면의 깊은 이야기도 나누게 됩니다. 그러면서 부부는 서로 대화하는 법을 익히게 되고 친밀함이 더욱 커지게 됩니다. 남자들을 위한 TIP! (각 장 끝부분) * 이런 남자가 좋다 - 영적 매력이 있는 남자 - 나와 함께 기도하는 남자 - 내가 심각할 때 웃게 해주는 남자 - 친구들 앞에서 나를 칭찬해 주는 남자 - 사랑한다고 표현하는 남자 * 사랑 표현, 이렇게 해보세요 아내의 생일 또는 싸운 후 화해하고 싶을 때, 집이나 아내가 근무하는 직장으로 메시지와 꽃을 보내 보세요. 사랑과 행복은 배우고 연습하며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남자들을 향해 여자의 섬세함으로 호소하는 이 책을 행복한 가정을 꿈꾸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기복 (두란노 가정상담원 원장, 횃불트리니티신학교
불교영어 중급 1
조계종출판사 /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엮음 / 2014.03.03
18,000

조계종출판사소설,일반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 엮음
《불교영어초급》과 마찬가지로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영어회화>, 2부에서는 <불교 교리와 수행>, 3부에서는 <한국불교의 사찰과 문화>를 다루었으며, 본문 중간에는 여러 선사들의 선시 등을 소개하여 공부하는 동안 쉬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불교영어중급 1·2》는 《불교영어초급 1·2》보다 불교 외 역사·문화·사상 등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불교영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의 단어 암기에 대한 어려움을 고려해 각 장의 중요 어휘들을 모아 《불교영어중급 1·2》의 <영어 단어장>도 제작하여 함께 수록하였다. (《불교영어초급 1·2》 <영어 단어장>도 함께 제작) 그리고 불교에서 사용하는 중요 개념어를 한글·한문·영어·산스크리트어·팔리어로 정리하여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수준으로 영어를 학습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외에도 《불교영어중급 1·2》 가운데 1부에 해당하는 영어회화 및 영어단어를 MP3 파일로 제작하여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http://www.buddhism.or.kr/) 상단메뉴 ‘종무행정>종무자료실>승가교육’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1권 책을 펴내며 이 책의 구성 Part 1 English Conversation 영어회화 Chapter 1. Templestay 템플스테이 Unit 1. Going to the Templestay Building 템플스테이관 찾아가기 Unit 2. Confirming the Templestay Reservation 템플스테이 예약 확인하기 Unit 3. Paying the Fee 비용 지불하기 Unit 4. Things Needed for Templestay 템플스테이에 필요한 것들 Unit 5. Introducing Oneself 자기소개 Chapter 2. Looking Around the Temple 사찰 안내 Unit 1. Temple History 절의 역사 Unit 2. Founder of the Temple 절의 창건자 Unit 3. Millennial Temples 천년고찰 Unit 4. Temples in the Mountains 산사 Unit 5. The Main Buddha Hall 대웅전 Chapter 3. Conversation over the Phone 전화 대화 Unit 1. Inquiry about the Templestay 템플스테이 문의 Unit 2. Two Kinds of Templestay Programs 두 가지 유형의 템플스테이 Unit 3. Templelife 템플라이프 Unit 4. Inquiry about Things to Bring to the Templestay 템플스테이 준비물 문의 Unit 5. Reservation for Templestay 템플스테이 예약 Chapter 4. Appreciating the Buddhist Cultural Treasures in Museums 박물관1. 교육원 불학연구소에서는 2013년 《불교영어초급 1·2》을 발간한데 이어, 2014년 《불교영어중급 1·2》를 발간하게 되었다. 2. 《불교영어중급》은 《불교영어초급》과 마찬가지로 세 부분으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영어회화>, 2부에서는 <불교 교리와 수행>, 3부에서는 <한국불교의 사찰과 문화>를 다루었으며, 본문 중간에는 여러 선사들의 선시 등을 소개하여 공부하는 동안 쉬어갈 수 있도록 하였다. 《불교영어중급 1·2》는 《불교영어초급 1·2》보다 불교 외 역사·문화·사상 등을 깊이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3. 또한 불교영어를 공부하시는 분들의 단어 암기에 대한 어려움을 고려해 각 장의 중요 어휘들을 모아 《불교영어중급 1·2》의 <영어 단어장>도 제작하여 함께 수록하였다. (《불교영어초급 1·2》 <영어 단어장>도 함께 제작) 그리고 불교에서 사용하는 중요 개념어를 한글·한문·영어·산스크리트어·팔리어로 정리하여 국제화 시대에 걸맞은 수준으로 영어를 학습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4. 이 외에도 《불교영어중급 1·2》 가운데 1부에 해당하는 영어회화 및 영어단어를 MP3 파일로 제작하여 대한불교조계종 홈페이지(http://www.buddhism.or.kr/) 상단메뉴 ‘종무행정>종무자료실>승가교육’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대화의 주제와 내용들이 스님들 중심으로 엮여 있지만, 일반 불자님들도 불교를 영어로 공부하기 쉽게 편찬되었다.
한국 근대소설과 사회갈등
푸른사상 / 서종택 지음 / 2015.11.14
23,000

푸른사상소설,일반서종택 지음
푸른사상 학술총서 34권. 식민 시대에 발표된 문학사적인 작품들을 대상으로 그 서사 구조의 시대적 성격을 작중인물의 사회갈등 양상을 통해 살펴본 연구서이다.책머리에 제1장 소설과 사회 제2장 개화기 소설과 ‘근대’의 인식 1. 황폐화한 세계와 무주체적 자아 2. 개화의 피동성과 패배주의 3. 운명론적 세계관과 순응주의 4. 개화기 소설의 상승 구조와 사회갈등 제3장 1920년대 소설과 자아의 발견 1. 식민화 현실과 자기발견 (1) 「만세전」의 세계 인식 (2) 「고향」의 자아 의식 (3) 사회화로서의 순기능적 갈등 2. 궁핍화 현실과 계급 갈등 (1) 계급 갈등의 공격성과 폭력성 3. 성(性) 윤리의 파멸적 전개 (1) 성과 자유 (2) 강압된 성 (3) 성과 노동의 이원적 대립 4. 1920년대 소설의 하강 구조와 사회갈등 제4장 1930년대 소설과 왜곡된 자아 1. 식민지적 갈등의 총체적 구조―「삼대」 (1) 전락과 타협과 변신의 유형 2. 궁핍화 현실과 자기방어 (1) 골계와 반어의 구조 (2) 좌절과 초월 3. 왜곡된 자아와 폐쇄된 사회 (1) 세속화와 자기 풍자―;『태평천하』 「레디·메이드 인생」 (2) 폐쇄된 사회와 고립된 자아 4. 도시인의 생태―박태원 5. 상고주의 혹은 지식인의 페이소스―이태준 6. 원초적 자아와 허무에의 투신 (1) 주술(呪術)과 이적(異蹟)의 세계 (2) 삶의 무상성 7. 1930년대 소설의 정적 구조와 사회갈등 제5장 사회갈등의 심미적 구조 참고문헌 찾아보기초상화와 마찬가지로 소설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요소는 무엇보다도 작중인물에 대한 것이다. 작중인물은 때로는 작가의 분신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독자의 대행자가 되기도 하지만 한 개인으로서 시대와 충돌하기도 하고 사회와 갈등을 빚는 시대상의 전형을 보여준다. 이 책은 ‘서구문학에 나타난 현실묘사’를 부제로 달고 나온 에리히 아우얼바하의 「미메시스」의 방법론을 한국의 근대소설의 독서 방법론으로 취택하고 있다. 『미메시스』는 일종의 리얼리즘의 역사라 할 수 있는데, 그것을 규명하는 방법이 주로 문체(style)의 형식과 개념을 차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극히 인문학적이다. 문학이 현실을 반영한다는 관점은 온당한 생각이면서 동시에 많은 논점을 안고 있는 명제이지만 문제는 그것이 어떻게 현실을 반영하며 그것을 어떻게 읽어내는가일 것이다. 그 구체적인 독서의 사례들―한 작가, 한 작품, 한 구절에 얼마나 많은 개인적 문화적 사회적 요인이 개입되어 있는가를 텍스트의 언어적 문맥과 사회적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하여 보여주고 있다. 무심코 그리고 관습적으로 지나쳤던 대수롭지 않은 문장이나 어절 하나, 단어의 배치나 묘사의 정도에 따라 변하는 풍속과 사상, 이러한 스타일의 변화와 차이에서 오는 작품의 시대적 의미와 사회의식을 저자는 문체를 통하여 “읽어”낸다. 치밀한 독서 내지는 꼼꼼히 읽기가 어떻게 한 시대의 역사와 정신의 습관을 추적 가능하게 해주는가를 입증해주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 근대소설과 사회갈등』에서 자아와 세계의 대결이 가장 심각하고 격렬했다고 할 수 있는 개화기 이후 1930년대까지 발표된 소설 중 문학사적으로 의의가 있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그 작중인물의 사회갈등 양상과 소설의 서사 구조와의 상호 관계를 살펴보았다. 「혈의 누」 「은세계」 「치악산」 등 개화기의 신소설에서 시작된 저자의 탐색은 1920년대 염상섭과 현진건, 최서해의 작품 세계를 거쳐 1930년대 염상섭, 김유정, 채만식, 박태원, 이태준, 김동리에 이른다. 우리 근대문학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작가와 작품들을 통해 사회변동에 따른 소설의 구조 변화의 양상을 추적하였다. 저자는 “한 시대의 서사 양식은 단순한 미적 가치의 세계만이 아니라 작가가 증인이 되고 있는 사회의 복합적인 반응”이라고 말한다. 식민지 상황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작가의 내면이 작중인물의 행동으로 나타나고, 그로 인해 소설의 구조 역시 변화를 겪었다. 이는 한국 근대소설의 또 하나의 연구방법으로서 매우 깊은 의미가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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