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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피스 다이어트
황소자리 / 윌 터틀 지음, 김재성 옮김 / 2013.01.25
18,000
황소자리
소설,일반
윌 터틀 지음, 김재성 옮김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한 이 책 <월드피스 다이어트>는 그동안 건강과 취향의 문제로만 치부되던 음식 선택에 대한 사람들의 상식을 뒤엎으며, 일대 충격파를 몰고 온 문제작이다. 그동안 음식 선택 앞에 자유롭다고 믿어왔던 사람들은 입맛뿐 아니라 자신의 의식구조조차 어릴 적 부모와 교과서, 종교, 대중매체 등에 의해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는 이 급진적인 책에 당혹감을 넘어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독보적인 지식과 치밀한 취재, 탄탄한 논리로 무장한 저자의 진솔한 목소리는 명백한 진실을 애써 회피해온 사람들의 오래된 방어기제를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윌 터틀이 출가해 영적 순례길에 오르고, 1984년 전남 순천의 송광사를 방문하는 등 다른 삶을 걸으며 30년 이상 완전채식, 정신적 치유, 본연의 인간성 회복 방법을 모색해온 결과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류학, 과학, 철학, 종교, 역사, 신화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의 프리즘으로 진정한 진보를 향한 자신의 사유를 집대성한다. 한국어판 서문 | 옮긴이의 말 | 머리말 1장 음식의 힘 은유로서의 음식 | 나 아닌 것들이 내가 되는 것 | 사과 한 알의 의미 | 음식의 근원, 식물 아니면 동물 | 부정의 문화 | 잔인함의 대물림 | 지성의 쇠퇴 | ‘나와 너’ 대 ‘나와 그것’ | 동물과 인간 모두는 신비에 싸인 존재입니다 | 사랑은 이해입니다 2장 문화의 근원 목축문화의 유산 | 피타고라스의 진리 | 새로운 혁명, 완전채식주의 3장 지성의 본질 우리가 뭘 먹는지 알려고 들지 말라는 금기 | 관계 찾기 능력 | 지성, 텔로스, 그리고 닭 | 암세포가 되지 않기 위해 | 모든 종의 고유한 지성 | 뿌린 대로 거두리라 4장 부자유한 음식 선택 부모가 우리에게 물려준 것 | 출가의 중요성 | 사회적 인간의 슬픔 | 맛에 대한 고찰 5장 우리 몸 이해하기 인간이 받은 선물 | 동물성 음식의 성분들 | 지방은 어디에서 오는가 | 식용동물이 품은 독소들 | 동물성 음식과 의료산업 복합체의 음모 | 플라시보 효과 | 우리의 친구, 몸 6장 바다 동물 사냥과 양식 유독한 폐기물, 유독한 살 | 청색혁명이라는 거짓말 | 떠다니는 죽음의 배들 7장 여성 억압 유제품의 악몽 | 미친 축산업 관행 |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것 | 송아지에게 남겨진 네 갈래 길 | 유제품 섭취의 폐해 | 계란, 여성에 대한 또 다른 억압 | 소피아 되살리기 8장 음식의 형이상학 보이지 않는 진동을 먹다 | 천사의 눈으로 | 우유 콧수염과 가면 | 연민, 감옥으로부터의 탈출구 9장 환원주의적 과학과 종교 목축문화의 아들들 | 과학과 노예제도 |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그릇된 이원론 | 염소육식은 당신의 선택이 아니었다. 목축문화의 세뇌였을 뿐! “이 책을 읽고 난 후 당신의 식탁은 더 이상 어제와 같지 않을 것이다!” 만약 당신의 폭력성과 조급증이 동물성 음식으로 점철된 밥상 때문이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답하겠는가? 누군가는 “헛소리하지 마. 인간은 잡식동물로 태어났잖아.” “동물성 단백질을 통해서만 필수 아미노산을 취할 수 있거든!”이라며 논리적으로 답변하거나 “내 마음대로 먹겠다는데 무슨 상관이냐!” “동물에게만 생명이 있냐! 식물도 생명이다.”라며 성을 낼 것이다. 그러나 이 책 《월드피스 다이어트》에 따르면 당신들의 대답은 모두 틀렸다. 출간 즉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한 이 책 《월드피스 다이어트》는 그동안 건강과 취향의 문제로만 치부되던 음식 선택에 대한 사람들의 상식을 뒤엎으며, 일대 충격파를 몰고 온 문제작이다. 그동안 음식 선택 앞에 자유롭다고 믿어왔던 사람들은 입맛뿐 아니라 자신의 의식구조조차 어릴 적 부모와 교과서, 종교, 대중매체 등에 의해 왜곡되었다고 주장하는 이 급진적인 책에 당혹감을 넘어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독보적인 지식과 치밀한 취재, 탄탄한 논리로 무장한 저자의 진솔한 목소리는 명백한 진실을 애써 회피해온 사람들의 오래된 방어기제를 무너뜨리기에 충분했다. 그리하여 이 책은 “채식주의, 동물권, 인권을 논하는 책들 중 최고작.” “진짜 인생을 살기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 “이 책을 읽고 난 뒤 함부로 저녁을 차릴 수 없었다.” “우리를 참된 자유로 이끄는 책.” 등 수백 개의 감동 어린 독자 리뷰를 이끌어냈다. 이 책 《월드피스 다이어트》의 저자 윌 터틀은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13종의 신문을 발간하는 언론사주의 아들로 태어나 명문가 자녀들이 주로 가는 리버럴 아츠 칼리지 콜비 대학교에 진학했다. 주류 사회의 총아로 편입될 수 있는 월등한 조건을 갖추었던 그는 대학시절부터 불교, 베단타, 도교 등 동양철학에 심취했다. 《월드피스 다이어트》는 윌 터틀이 출가해 영적 순례길에 오르고, 1984년 전남 순천의 송광사를 방문하는 등 다른 삶을 걸으며 30년 이상 완전채식, 정신적 치유, 본연의 인간성 회복 방법을 모색해온 결과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류학, 과학, 철학, 종교, 역사, 신화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의 프리즘으로 진정한 진보를 향한 자신의 사유를 집대성한다. 동물성 음식 섭취에서 인류의 모든 불행이 시작됐다 “21세기형 영적 구루”라 칭송받는 저자 윌 터틀은 20세기 이후 세계 최고의 패권국으로 부상한 미국이 실은 기만적인 목축문화와 기독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목축’과 ‘사육’이라는 이름 아래 자행하는 동물 노예화가 인간의 생래적 친절과 연민을 억압할 뿐만 아니라 가족 해체, 정신 병리, 탈감각화 등 현대사회의 모든 문제를 양산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는 왜 하필 이 사회가 안고 있는 병폐의 뿌리를 일상적인 음식에서 찾는 것일까? 윌 터틀에 따르면 식사는 ‘나 아닌 것(타자)’이 몸속으로 들어와 ‘나’를 이루는 통합, 치유과정이자, 문화의 패러다임을 공유, 복제, 재생산하는 근본 체계다. 인간은 어릴 적부터 가장 정교한 집단의식인 먹는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마치 스펀지처럼 문화를 흡수하며 성장한다. 하루 세끼씩 동물의 살을 먹으며 자신도 모르게 타자의 고통에 무감각해진 사람들은 굶주림에 허덕이는 아이, 황폐해진 생태계, 전쟁의 포화에 휩싸인 마을, 후손에 끼치는 고통과 단절하는 데에도 노련해진다. 목소리 없는 존재들을 위한 목소리 특별한 날 연인과 스테이크를 썰고, 특등급 쇠고기만을 추구하는 세련된 잡식인간을 먹이려고 매해 전 세계적으로 도살당하는 식용동물은 약 600억 마리. 연한 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송아지는 근육을 사용할 수 없는 비좁은 틀에 감금된다. 이 유순한 초식동물은 곡물, 시멘트 분진, 동종의 살과 내장이 뒤섞인 ‘강화 사료’를 먹으며 마블링을 만든다. 그러고는
매드독스 2
어울림출판사 / 까마귀 지음 / 2017.01.13
8,000원 ⟶
7,200원
(10% off)
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까마귀 지음
까마귀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국가에게 버림받은 최고의 특수요원이자 미친개라 불리던 최악의 용병, 차준혁. 사랑하는 여인이 죽고 자신도 목숨을 잃고 마는데…. "이렇게 죽을 순 없어!" 죽음의 경계에서 다시 돌아와 경찰이 되었다. "설마 정말로 12년 전인 거야?" 구역질 나는 세상부터 뜯어 고쳐야 한다. 악을 물어뜯어서라도.필독 7합격? 투자? 어렵지 않지 9두 번 군대를 온 기분 45죽은 이의 인생을 엿보다 85누가 마음대로 대표하래! 117빗나가기 시작한 운명 151수상한 뺑소니 사건 187자존심으로 만들어진 정예 215좌천된 사람들을 위하여 239바닥부터 까는 것이 정석이다 285
차라의 중국어 손글씨
동양북스(동양문고) / 김소희 (지은이) / 2020.08.10
13,500원 ⟶
12,150원
(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
소설,일반
김소희 (지은이)
글쓰는 번역가 차라의 감성 손글씨 책이다. 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시간,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는 문장과 사각사각 중국어 손글씨로 감성 가득한 일상을 꾸며보자. 단어, 짧은 문장, 긴 문장으로 나아가는 단계별 손글씨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이 책 활용법 #1 중국어 이야기 중국어, 공부는 그만! 중국어, 연애해 볼까? 중국어를 쓴다는 것 중국어 쓰기를 놀이처럼 #2 단어부터 차근차근 기분 및 감정 날씨 및 계절 가족 직장 또는 학교 연애 취미 #3 한 걸음 더, 문장쓰기 자주 쓰는 짧은 문장 영화·드라마 제목 영화·드라마 명대사 노래 가사 사자성어 #4 손글씨의 종착역 중국어로 힐링해 내 마음대로 연습장 #부록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 카드 손글씨 스티커글쓰는 번역가 ‘차라’의 감성 손글씨 책! 소소한 일상 속 특별한 시간, 마음에 잔잔한 물결을 일으키는 문장과 사각사각 중국어 손글씨로 감성 가득한 일상을 꾸며 보세요. ★ 반듯한 중국어 손글씨를 위한 단계별 손글씨 연습 차라의 중국어 손글씨는 단어, 짧은 문장, 긴 문장으로 나아가는 단계별 손글씨 연습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중국어 손글씨에 익숙해지려면 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반듯한 중국어 손글씨를 쓸 수 있게 될 거예요. ★ 자주 쓰이는 단어, 문장, 명대사, 노래 가사로 감성 손글씨 연습 지루한 손글씨 연습은 이제 그만! 깊은 울림을 주는 문장과 명대사뿐만 아니라 힐링 가득한 노래 가사까지 써 볼 수 있어요. 딱딱한 내용이 아닌 감성 가득한 문장들을 연습해 일상 속에서 활용해 보세요. ★ 예쁜 손글씨에 마음을 담아 전하는 메시지 카드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마음을 전하는 손글씨’ 카드를 가족, 친구에게 선물해 보세요. 차라의 손글씨 그대로 선물해도 좋고, 직접 손글씨를 적어 선물할 수도 있어요. ★ 감성 가득한 일상을 꾸밀 수 있는 손글씨 스티커 귀여운 손글씨로 일상을 아기자기하게 꾸며 보세요! 차라의 손글씨가 담긴 스티커로 다이어리를 꾸민다면, 반복되는 매일이 조금 더 특별해질 거예요. ★ 언제 어디서나 들을 수 있는 원어민 음성 바로 듣기 QR코드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다운로드 없이 원어민 음성을 들을 수 있어요. 손글씨를 쓰면서 원어민 발음과 억양을 반복해서 듣다 보면 중국어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거예요.
2022 Win-Q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박병욱 (지은이) / 2022.05.10
26,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박병욱 (지은이)
3D프린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재다. 공개도면을 통해 모델링 과정과 슬라이싱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실무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다양한 모델링 예제로 구성된 실기 예상문제는 어떤 실기과제가 주어지더라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개문제를 통해 모델링 실력을 키우고 실기 예상문제 도면을 실전처럼 연습할 수 있다.제1편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개요 CHAPTER 1 3D프린터운용기능사 작업내용 및 장비 CHAPTER 2 3D프린터운용기능사 공개문제 및 합격 포인트 제2편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전대비 CHAPTER 1 Inventor의 시작 CHAPTER 2 3D프린터운용기능사 Invertor 3D모델링 작업 CHAPTER 3 3D프린터운용기능사 슬라이싱 작업 CHAPTER 4 3D프린터운용기능사 프린팅 작업 제3편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예상문제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예상문제Win-Q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었다! 제1편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개요로 구성되었다. 3D모델링 → 어셈블리 → 슬라이싱 → 3D프린터 세팅 → 3D프린팅 → 후처리에 이르는 실기시험 작업 과정을 간략하게 언급하고, 수험자 유의사항 및 공개도면과 합격 포인트 등 시험에 앞서 꼭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일러두었다. 제2편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전대비로 구성되었다. 전체 공개도면 모델링 과정 및 슬라이싱 과정을 이미지와 함께 단계적으로 수록하여 차근차근 따라가기만 해도 3D프린팅을 완성할 수 있게 하였다. 제3편은 3D프린터운용기능사 실기 예상문제로 구성되었다. 최신 경향의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꼭 실습해봐야 할 도면으로 실기 예상문제를 구성하였다.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어떤 유형의 도면이 주어져도 단숨에 실마리를 풀어 갈 수 있게 하였다. ■ 출판사 서평 3D프린터운용기능사 분야의 전문가를 향한 첫 발걸음! 고객이 원하는 모양과 치수로 3D프린팅을 하기 위해서는 3D모델링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제품 디자인 능력, 슬라이싱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출력 프로그램 작성능력 및 3D프린터 활용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3D프린터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가지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 도서는 공개도면을 통해 모델링 과정과 슬라이싱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실무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다양한 모델링 예제로 구성된 실기 예상문제는 어떤 실기과제가 주어지더라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개문제를 통해 모델링 실력을 키우고 실기 예상문제 도면을 실전처럼 연습한다면 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기능사 시험은 만점을 목표로 하는 시험이 아니라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 합격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따라서 핵심만 간추려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수험서가 갖추어야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Win-Q 3D프린터운용기능사는 그 조건에 부합한다.
지금 이 순간 프랑스
상상출판 / 박정은 지음 / 2015.01.12
14,900원 ⟶
13,4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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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출판
소설,일반
박정은 지음
최근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해외여행지 1위로 프랑스가 꼽혔다. 그만큼 프랑스는 누구나 한 번쯤 머물러 보고 싶은, 모든 여행자의 로망이다.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도시, 파리를 비롯해 브르타뉴와 노르망디, 아키텐과 미드 피레네, 프로방스, 꼬뜨 다쥐르, 론 알프스까지 모두 담아냈다. 이 책 한 권으로 프랑스의 문화를 모두 느끼고, 이해할 수는 없지만 프랑스 구석구석을 유람하듯 읽는다면 역사나 문화에 대한 상식과 프랑스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배울 수 있다. 각 도시를 여행하고, 지역 혹은 인물에 얽힌 이야기가 담겨 있는 Inside France를 읽으면 된다. 피카소와 피카소의 연인들, 고흐의 가족 이야기, 팡테옹과 알렉상드르 뒤마 등의 숨겨진 이야기가 흥미롭다.프롤로그 1 파리 신의 시대에서 인간의 시대로 노트르담 드 파리 낯선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지 말라 셰익스피어 & 컴퍼니 허무한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바스티유 멈출 수 없는 혁명의 잔인함 콩시에르주리 한국과 프랑스의 첫 인연 파리 외방 전교회 소피와 함께한 일요일의 산책 마레 십년감수한 생 드니 성당사건 바질리크 생 드니 2 브르타뉴·노르망디 천국으로 가는 길 몽생미셸 탐험가들의 요람 생 말로 바닷물 따라 밀려오는 사랑 예감 에트르타 3 아키텐·미드 피레네 와인의 샹제리제 보르도 Inside France 보르도 와인의 역사 Inside France 세계에서 가장 비싼 와인·와인 라벨 읽는 법 난공불락의 요새 도시 카르카손의 라 시테 세계 3대 성모 발현지 루르드 Inside France 기적의 루르드 샘물에는 어떤 성분이 있을까? 순례자의 길이 시작되는 곳 생 쟁 피 드 포르 4 꼬뜨 다쥐르 아름다운 물빛의 휴양 도시 니스 지중해의 낭만으로 물든 아름다운 마을 에즈 세기의 결혼식과 몬테카를로 카지노 모나코 르누아르의 행복한 집 깐 쉬르 메르 피카소의 마지막 생을 기억하다 앙티브 Inside France 피카소와 피카소의 연인들 프랑스 향수의 본고장 그라스 Inside France 향수의 기원 마티스가 남긴 최고의 걸작 로사리오 성당 방스 동화처럼 아름다운 샤갈의 마을 생 폴 드 방스 Inside France 마르끄 샤갈 5 프로방스 연극 축제의 열기 아비뇽 Inside France 아비뇽 축제의 역사 로마인들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 1위! 예술, 문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프랑스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프랑스에 숨겨진 이야기 동화 같은 풍경과 친근한 프랑스인을 만나다 모든 여행자의 로망, 프랑스! 최근 한국관광공사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해외여행지 1위로 프랑스가 꼽혔다. 그만큼 프랑스는 누구나 한 번쯤 머물러 보고 싶은, 모든 여행자의 로망이다. 하지만 파리, 니스와 같은 이름 난 도시만이 아니라 프랑스 전체를 담아낸 책은 드물다. 이 책은 이름만으로도 가슴 설레게 하는 도시, 파리를 비롯해 브르타뉴와 노르망디, 아키텐과 미드 피레네, 프로방스, 꼬뜨 다쥐르, 론 알프스까지 모두 담아냈다. 프랑스의 비밀 같은 이야기 이 책 한 권으로 프랑스의 문화를 모두 느끼고, 이해할 수는 없지만 프랑스 구석구석을 유람하듯 읽는다면 역사나 문화에 대한 상식과 프랑스 사람들의 생활방식을 배울 수 있다. 각 도시를 여행하고, 지역 혹은 인물에 얽힌 이야기가 담겨 있는 Inside France를 읽으면 된다. 피카소와 피카소의 연인들, 고흐의 가족 이야기, 팡테옹과 알렉상드르 뒤마 등의 숨겨진 이야기가 흥미롭다. 예술가들의 따뜻한 시선을 느끼다 『지금 이 순간 프랑스』에서는 아를에선 고흐를, 깐 쉬르 메르에선 르누아르를, 앙티브에선 피카소의 삶을 이야기한다. 책 곳곳엔 동화 같이 아름다운 프랑스를 예술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예술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작품 속 볼이 발그레하고 살이 토실토실하게 오른 아이들, 행복으로 가득 찬 눈빛을 지닌 통통한 여인들을 보다 보면 어느새 그 여인들처럼 실눈이 되어 웃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프랑스를 제대로 즐기는 법 프랑스를 좋아하는데 ‘파리’, ‘니스’ 딱 두 도시만 떠오른다면, 또는 어디를 갈지 몰라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는 순간 가고 싶은 도시들이 톡톡 튀어나오게 된다. 더욱이 아비뇽의 유수, 바스티유 감옥 습격사건, 프랑스혁명과 처형기구인 기요틴 등처럼 역사적인 내용도 많아 해당 도시에 가면 좀 더 폭넓고 깊이 있는 여행을 하기에 좋다. 프랑스에서의 잊지 못할 하루들 낯선 유럽 땅을 향해 그토록 꿈꾸던 첫 배낭여행. 아르바이트로 차곡차곡 모아 나섰지만 막상 순진한 초보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는 건 도난과 날치기다. 니스에서의 이 혹독한 경험을 바라보며 스무 살 첫 여행의 서
신의 스마트폰 2
영상노트 / 흐트러지다 지음 / 201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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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소설,일반
흐트러지다 지음
제1장 꼬마 귀신 제2장 강신 모드 제3장 히어로 제4장 보이지 않는 위험 제5장 백두산의 신위 제6장 분노의 십 단 콤보 제7장 행복 전도사 제8장 이덕수의 가치 제9장 편작의환생 제10장 소문과 진실
혈계전선 Back 2 Back 2
학산문화사(만화) / 나이토우 야스히로 지음 / 2017.01.24
4,5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나이토우 야스히로 지음
뉴욕 붕괴 후 하룻밤 만에 구축된 도시, 헬사렘즈 로트, 이계와 현세가 뒤섞인 이 마도에는 세계의 균형을 지키기 위해 암약하는 비밀결사 라이브라가 존재했다!!
행복윤리교육과 상담
한국학술정보 / 최용성 지음 / 2017.11.10
28,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최용성 지음
사회과학적 접근인 긍정심리학을 행복윤리학이나 덕윤리학으로 확대해보고, 윤리교육으로 확대해 보았으며, 인성교육으로 확대해 본 책이다. 또한 윤리상담과 심리치료로 확대하여 긍정심리학의 성과를 최대한 확대해 본 책이라고 할 수 있다.이끄는 글 PART 01 행복.덕을 위한 긍정심리학 성격강점 교육 프로그램의 적용과 평가 PART 2 인성교육에 관한 긍정심리학적 성찰과 대안적 인성교육의 모색 PART 3 조너선 하이트의 사회적 직관주의의 틀과 긍정심리 및 덕교육 PART 4 긍정심리학과 행복.덕윤리교육의 적용-기독교적 관점 PART 5 영화를 활용한 웰빙 및 웰다잉 교육의 통합적 접근 PART 6 긍정심리학과 도덕교육에서의 우울증 상담.교육 PART 07 긍정심리학과 회복탄력성을 위한 윤리상담 부록 참고문헌 이 책은 사회과학적 접근인 긍정심리학을 행복윤리학이나 덕윤리학으로 확대해보고, 윤리교육으로 확대해 보았으며, 인성교육으로 확대해 본 책이다. 또한 윤리상담과 심리치료로 확대하여 긍정심리학의 성과를 최대한 확대해 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런 과정에서 필자는 여러 통계나 현실적 반응을 살피면서 긍정심리학 및 덕과 행복의 교육, 웰다잉 교육 및 인성교육과도 지평융합과 거리 둠의 해석학적 작업을 시도해보았다. 결국 이 책은 총 7장의 결실을 보게 되었는데, 긍정심리학과 관련하여 다양한 전략을 추구하고 있다.
성공을 원하면 사고의 근육을 키워라
좋은땅 / 이범희 (지은이) / 2019.08.16
13,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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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이범희 (지은이)
우리의 일상이 무엇이든 시시때때 판단하고 결정하며 살아야 한다면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늘 사고하는 습관은 매우 중요하다. 《성공을 원하면 사고의 근육을 키워라》는 새로운 미래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발상의 전환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차례 작가의 말 추천사 제1부_건강/희망/신앙 침묵의 십일조 건강법을 어긴 죄 소득의 변화 신앙 상념 11월을 맞이하며 기복 신앙 지상의 천국 허상 묻혀 오는 세월 정체성 터널은 곧게 뚫지 않는다 운명에 불종 공생적 화합을 위한 이성적 판단 시간 속의 운명 행복산책 늙어 아픈 것은 당신 진실 제2부_행복/사색/명상 이역의 나그네 고랫배 선장 봄비 신앙 미래란 선택 옳은 말 옳은 이치 불감의 세월 아내도 엄마같은 줄 알았기에 기도 무전여행 분노의 파도 밭 아귀다툼 가을 4대 봉제사 제례문화 역지사지 속 격세지감 미의 평등 여행 유감 뉴스 속의 우리 제3부_깨달음/철학/성찰 역사 교육 늦은 깨달음 다른 생각 인생이란 역할놀이 이상한 트렌드 두려운 세월 의문 장막 속의 갈등 콤플렉스 텔레그라프의 소통 일탈의 운명 자비란 권력자의 몫이다 권고는 실행과 다른 의미 사마귀 여인 이치대로 살자 내시의 자부심 진실이 맞는지요 변명 자리가 품격을 만든다 제4부_인간/세상/인생 일자리 사람의 중심 성 문화 환생 식 문화 연민 별것 아닌 인생 풍요의 역설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불륜이란 없다 우리 것은 가치가 없나 끝이 없는 길 향수의 선택 향기나는 삶 망향신세 어떻게 할까 중원의 역사 멋진친구 고향 유감 제5부_사랑/지혜/감사 우정 무용지물 용기 관용 틀에 묶으려 말자 꽃 잊혀진 은혜 생각하는 삶 120세 비밀의 지혜 늦깎이 사랑 노래로 불러요 메멘토 모리 다이오드같은 인생 지혜 지혜의 수용 물과 바람 와신상담 밴친 사랑 사랑 나누기 제6부_성공/충고/꿈 자기 책임 선입견 욕심의 굴레 운명 쌓기 아우름의 단상 상속분쟁 훈훈함의 계절 자신의 길 맛집을 지나며 잘 살기 자연의 순리 표현 분노의 세월 스스로 만족하자 복은 건강한 삶이다 분노와 슬픔 줄이기 미의 완성 산중연가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제 생각의 습관을 바꿔 보자 사물에 대한 관찰과 그 해답을 얻으려면 사고의 근력을 키워라 사회는 날로 빠른 속도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창의적 발상만을 요구하고 육체적 일은 점차 기계에 이전되고 있기에 미래 사회는 지식을 기반으로 하는 독창적 아이디어만을 수용하는 사회로 간다. 이것을 선점하거나 장악하는 자가 돈이란 경제적 힘을 거머쥐게 된다. 돈이란 합리적 수단으로 포장한 최고의 폭력이다. 돈을 가진 자가 승자가 되어 누릴 수 있는 사회라면 급변하는 생활환경의 변화에 준비가 필요하다. 모든 인간은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은 평등을 가장 싫어하는 동물이다. 인간 발전사는 불평등에 기원한다. 미련한 막스와 레닌은 공산주의 실험을 통해 이를 재입증하는데 수십년의 세월만 낭비하였을 뿐이다. 우리는 평등을 외치면서 자신은 자신이 소속된 모임을 통해서 불평등에 박수를 보내고 있음에 놀라지도 않고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지 않던가. 그렇게 사회는 돈이란 침묵의 폭력수단 앞에 사회는 무릎을 꿇고 곳곳에서 아름답게 포장되어 조직을 지배하고 있다. 따라서 지배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돈을 벌어야 한다. 그것이 삶을 질을 바꿔놓기 때문이다. 성공하기 위해서는 이제 생각의 습관을 바꿔 보자. 사물에 대한 관찰과 그 해답을 얻고자 하는 사고의 근력을 키우는데 이 책 한 권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1년 차 교사입니다
행복한미래 / 강하은 (지은이) / 202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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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미래
소설,일반
강하은 (지은이)
스물 네 살,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학교로 발령을 받은 초임 교사의 좌충우돌 학교 속 성장 스토리가 펼쳐진다. 누구나 경험해본 학교지만, 교사로 마주하는 학교는 완전히 다르다. 지금 학교 현장은 어떤지, 아이들은 어떤 말과 행동으로 교사를 힘들게 하는지에 대한 아주 솔직한 고백이 들어 있다. 또한, ‘선생님 하기를 잘했다!’라고 느끼게 하는 따뜻한 순간들, 좋은 학급과 수업을 만들기 위한 시행착오의 기록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 책은 예비교사에게는 교직 생활의 길잡이가, 저연차 교사에게는 끈끈한 공감대가, 고연차 교사에게는 초임 시절의 풋풋함을 상기시키는 자극제가 되어준다. │프롤로그│ 초임 교사의 몸부림에 대한 기록 1부. 호랑이 선생님은 없다 1. 호랑이 선생님은 없다 2. 화장은 기본, 교복은 패션 3. 학원에서 다 하는데, 굳이 왜 해요? 4. 성희롱에 대처하는 교사의 자세 5. 출구 없는 미로 같은 아이들 6. 쌤, 왜 저한테만 그러세요? 7. 쌤, 제 인생에 신경 끄세요! 8. 존경과 두려움, 그 차이 행정 업무에 대처하는 교사의 자세 2부.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1. 행복한 교직 생활은 따뜻한 시선이 좌우한다 2. 반나절 만에 아이는 내 편이 된다 3. 칭찬 중독? 오늘부터 파업하겠습니다 4. 중딩에게도 인생 철학이 있다 5. 언니라고 불러도 돼요? 6. 쌤, 저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7. 아이들은 모두 관심이 필요할 뿐 8. ‘라떼는 말이야’로 통通하다 동료 교사는 첩보군이자 지원군 3부. 초임 교사의 학급 운영 스토리 1. 두근두근 신학기, 무엇을 해야 할까? 2. ‘고마워!’의 마법, 아이들이 움직인다 3. 핸드폰 인질극과 아이들 4. 나는 이렇게 ‘화’를 낸다 5. 우리는 한 팀, 교사와 부모 6. 톡톡 튀는 아이를 대하는 방법 7. [학교폭력 대처법 1] 이해하고 안내하다 8. [학교폭력 대처법 2] 지도하고 회복하다 9. 아이들은 스스로 해결할 힘이 있다 4부. 우리들의 수업, 이대로 괜찮을까? 1. 살아 있는 수업은 관계가 만든다 2.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을 대하는 자세 3. 수업의 ‘선’을 지키는 착한 규칙과 약속 4. 열정을 불태우는 ‘투 머치’ 신규 쌤 5. 새로움에 익숙함을 잇다 6. 유튜브에서 쌤을 만나다 7. 우왕좌왕 신규 쌤, 고수의 수업을 벤치마킹하다 8. 교사의 전문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9. 아이들 삶에 스며드는 수업은 따로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자 │에필로그│ 교사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다= 초임 교사의 솔직담백한 학교 생활, 성장 스토리가 되다 = “등교 아니고 출근입니다!” 스물 네 살,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학교로 발령을 받은 초임 교사의 좌충우돌 학교 속 성장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누구나 경험해본 학교지만, 교사로 마주하는 학교는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 학교 현장은 어떤지, 아이들은 어떤 말과 행동으로 교사를 힘들게 하는지에 대한 아주 솔직한 고백이 들어 있습니다. 또한, ‘선생님 하기를 잘했다!’라고 느끼게 하는 따뜻한 순간들, 좋은 학급과 수업을 만들기 위한 시행착오의 기록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이 책은 예비교사에게는 교직 생활의 길잡이가, 저연차 교사에게는 끈끈한 공감대가, 고연차 교사에게는 초임 시절의 풋풋함을 상기시키는 자극제가 되어줍니다. 저자는 고민했습니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함께하면서도 어엿한 선생님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가깝지만 만만하지는 않고, 친근하지만 존경받는 교사가 되는 방법은 무엇일까? 교사라면 누구나 한 번씩은 고민해보았을 이 질문들에 대한 저자만의 대답을 담아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일어날 돌발 상황들과 그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웃음과 사랑이 가득한 학급을 만드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아이들이 몰입하는 수업을 만들고자 한다면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희망과 좌절 속에서 초임 교사, 의 의미를 생각하다 = 대한민국에서 교사로 살아남는다는 것은 어떤 걸까. 열정과 꿈에 부풀어 학교에 온 초임 교사들은 추락하는 교권, 무너져가는 학교를 두 눈으로 지켜보며 ‘살아남을’ 궁리를 하게 된다.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도저히 안될 것 같다는 좌절 사이를 끝없이 오가며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낸다. 여기, 여러분과 같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헤맸던 사람이 있다. 그녀는 대학생 티를 벗고 어엿한 교사로 자리 잡기 위해 고민을 하고 조언을 구했으며, 책을 읽고 계속 도전했다. 그리고 그 시행착오를 아주 솔직하고 담백하게 이 책에 담아냈다. 교직에 초입에 서서 갈 곳을 모르는 당신에게, 이 책은 따뜻한 공감이자 미궁 속에서 꺼내줄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선생님? 그거 직업 아닌가요?!? = 저자는 편안하고 쉬운 직업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꿀 직업’으로서의 교사는 더이상 없다고 말한다. 이 책은 쉽고 편안한 교직 생활만을 상상하고 학교에 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보여준다. 뉴스에서 본 것처럼 대단하지는 않아도, 자잘하게 끊임없이 선생님을 괴롭히는 것들에 대해 ‘극 사실주의적’으로 말해준다. 학교 속 교사의 모습은 단 1초라도 편안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은쌤은 여전히 교사가 ‘달콤한’ 직업이라고 말한다. 이전과는 다른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면, 여전히 아이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교사로서의 보람을 느끼던 순간들, 아이들로부터 에너지를 얻었던 따뜻한 순간들을 그대로 포획하여 생생하게 보여준다. 교사가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달콤한 꿀 직업이기 위해서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펼쳐보길 바란다. = 교사들은 어떻게 아이들에게 다가가는가? = 일 년이 다르게 변하는 학교 현장 속에서 많은 고연차 교사들이 혼란과 상실감에 빠진다. 아이들과의 소통은 점점 힘들어지고, 디지털 세대를 사로잡는 수업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어 수업이 두려워진다. 예전 같지 않은 학교 속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요즘 ‘젊은’ 교사들이 어떤 방식으로 아이들과 소통하는지 들여다볼 것을 추천한다. 하은쌤의 이야기는 아이들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모두의 마음에 조금씩 남아있는 열정의 불씨에 불을 붙여줄 것이다. = 교사는 아이들과 성장한다. 교사는 그래서 존재한다. = 강하은 선생님은 아이들과 함께 성장했다. 그녀가 초임 교사 시절을 돌이켜보았을 때, 학교에서 만나는 크고 작은 불편한 상황들이 자신을 성장시켰다고 말한다.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문제 상황들을 해결해나가며 그녀는 한 단계씩 성장을 해왔다. 교사들에게도 성장통은 있다.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면 아이들은 더디게나마 변해주었고, 변화하는 아이들을 보며 강하은 선생님 역시 조금씩 어엿한 교사로 성장했다. 그렇게 조금씩 아이들과 호흡을 맞춰나가고 있다. 초임 교사의 좌충우돌 성장스토리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그렇지만 교사로서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사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벽을 쌓으려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도 꿋꿋이 사랑의 눈을 유지하는 것, 그 아이가 밀어내면 기꺼이 한 발짝 밀려나 눈물을 닦아내고 다시금 나를 찾을 때까지 기다려주는 것, 나에게 한 걸음 다가오려 할 때 지난 일은 잊고 다시 한번 두 팔 벌려 환영해주는 것. 그것이 교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요?아직 마음이 어려 서운하고, 그만두고 싶고, 도망치고 싶은 스스로에게 오늘도 주문을 외워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자.”- <1부. 호랑이 선생님은 없다> 하지만 저는 두려움이 아니라 존경을 받는 교사가 되고 싶다는 신념을 지키고자 합니다. 이 신념을 굳게 지켜 억압하고 강요하며 무섭게 행동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스로 따를 수 있는 교사가 될 수 있기를, 수양하는 마음으로 기다려보고자 합니다. 어울리지 않는 분노의 가면 뒤에 숨어 무너져가는 관계에 불안해하지 않고, 존경심을 사기 위한 도구로 무서움을 사용하지 않기를 스스로에게 다짐해봅니다.존경은 결코 무서움으로부터 나오지 않으니까요. - <1부. 호랑이 선생님은 없다>
시문학에 관한 대화
문학동네 / 프리드리히 슐레겔 (지은이), 이영기 (옮긴이) /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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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프리드리히 슐레겔 (지은이), 이영기 (옮긴이)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시문학에 관한 대화』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20년에 국내에 초역된, 독일문학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인 장편소설 『루친데』의 저자이자, 함께 출간되는 『그리스 시문학 연구에 관하여』의 저자이기도 한 슐레겔이 독일 낭만주의 문학을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스스로 실천하고자 실행한 빼어난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슐레겔은 ‘대화’라는 형식으로 통해 고대 그리스 시대의 호메로스부터 영국의 셰익스피어, 스페인의 세르반테스, 동시대의 요한 볼프강 괴테까지 아우르며 자신의 이론을 전개해나간다. 그 드넓은 시야 속에서 시문학, 문학이론, 문학사 및 비평에 관한 강렬한 사유의 편린들이 서로 교차되면서, 마침내 ‘시문학’이라는 거대한 바다까지 다다른다. 책에서 주로 ‘시문학’으로 번역된 ‘포에지Poesie’는, 일반적인 의미에서 대개 서사시, 서정시, 드라마 장르의 시문학 텍스트를 지칭한다. 그렇지만 『시문학에 관한 대화』의 서두에 등장하는 일인칭 서술자에게 포에지는 단지 시인의 문학작품에 국한되지 않는다. 포에지의 어원은 그리스어 포이에시스poiesis로, 이는 현실의 모방을 의미하는 미메시스mimēsis와는 달리 무엇인가를 생산하고 형성하고 창조하는 행위 혹은 역량을 의미한다. 슐레겔에게서 포에지는 “식물 속에서 약동하고 빛 속에서 반짝이며 아이 속에서 미소 짓고 활짝 핀 젊음 속에서 빛나며 여인들의 사랑하는 가슴속에서 타오르는 형식 없고 의식 없는 시문학”의 세계로까지 확장되어 정의된다.시문학에 관한 대화 시문학의 시대들 신화에 관한 연설 소설에 관한 편지 괴테의 초기 및 후기 작품에서의상이한 양식에 관한 시론 해설: 이영기-낭만적 시문학의 향연 프리드리히 슐레겔 연보호메로스부터 셰익스피어, 세르반테스, 괴테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시문학의 향연 모든 예술은 학문이 되어야 하고, 모든 학문은 예술이 되어야 한다! 낭만주의의 기수 슐레겔이 전하는 시문학의 정수 낭만주의 문학의 거장 프리드리히 슐레겔의 『시문학에 관한 대화』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2020년에 국내에 초역된, 독일문학의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인 장편소설 『루친데』의 저자이자, 함께 출간되는 『그리스 시문학 연구에 관하여』의 저자이기도 한 슐레겔이 독일 낭만주의 문학을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스스로 실천하고자 실행한 빼어난 결과물이다. 이 책에서 슐레겔은 ‘대화’라는 형식으로 통해 고대 그리스 시대의 호메로스부터 영국의 셰익스피어, 스페인의 세르반테스, 동시대의 요한 볼프강 괴테까지 아우르며 자신의 이론을 전개해나간다. 그 드넓은 시야 속에서 시문학, 문학이론, 문학사 및 비평에 관한 강렬한 사유의 편린들이 서로 교차되면서, 마침내 ‘시문학’이라는 거대한 바다까지 다다른다. 책에서 주로 ‘시문학’으로 번역된 ‘포에지Poesie’는, 일반적인 의미에서 대개 서사시, 서정시, 드라마 장르의 시문학 텍스트를 지칭한다. 그렇지만 『시문학에 관한 대화』의 서두에 등장하는 일인칭 서술자에게 포에지는 단지 시인의 문학작품에 국한되지 않는다. 포에지의 어원은 그리스어 포이에시스poiesis로, 이는 현실의 모방을 의미하는 미메시스mimēsis와는 달리 무엇인가를 생산하고 형성하고 창조하는 행위 혹은 역량을 의미한다. 슐레겔에게서 포에지는 “식물 속에서 약동하고 빛 속에서 반짝이며 아이 속에서 미소 짓고 활짝 핀 젊음 속에서 빛나며 여인들의 사랑하는 가슴속에서 타오르는 형식 없고 의식 없는 시문학”의 세계로까지 확장되어 정의된다. 시문학의 향연 『시문학에 관한 대화』는 문학이론서지만, 살롱에 모인 친구들의 대화와 발표라는 허구적 이야기 형식을 통해 낭만주의 시문학에 대해 설명한다. 플라톤의 『향연』을 연상시키는 이러한 방식은 18세기 말에 피어난 낭만주의 이론을 다채롭게 드러내기에 매우 적합한 형식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은 우선 일인칭서술자와 전지적 서술자의 글을 시작으로 네 편의 발표문, 즉 ‘시문학의 시대들’(안드레아), ‘신화에 관한 연설’(루도비코), ‘소설에 관한 편지’(안토니오), ‘괴테의 초기 및 후기 작품에서의 상이한 양식들에 관한 시론’(마르쿠스)과 이후 이어지는 네 차례의 토론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위의 네 발표자들뿐만 아니라, 아말리아, 카밀라, 로타리오까지 총 일곱 명의 친구들이 함께 참여한다. 이를 통해 전체 텍스트는 발표의 문자성과 대화의 구술성을 동시에 담보하고 있다. 이는 1799년 가을부터 예나에서 슐레겔이 친교를 나누었던 초기 낭만주의자들의 문학 살롱을 떠오르게 하는데, 이 정신적 공동체에는 슐레겔과 그의 연인 도로테아를 비롯해 슐레겔의 형 아우구스트 빌헬름과 그의 아내 카롤리네, 슐라이어마허, 셸링, 노발리스, 티크, 브렌타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시문학에 관한 대화』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그들이 나눈 대화는 물론 허구지만, 서두에서 일인칭 서술자가 자신이 이 모임의 일원임을 밝히면서 시인을 “사교적인 존재”라고 규정하는 점에서 볼 때, 이 텍스트는 초기 낭만주의자들의 ‘낭만적 사교’의 문학적 판본으로도 읽어낼 수 있다. 모든 예술은 학문이 되어야 하고, 모든 학문은 예술이 되어야 한다 첫번째 발표자인 안드레아의 ‘시문학의 시대들’은 유럽 시문학의 역사에 대한 일종의 개괄이다. 슐레겔은 안드레아의 목소리를 빌려 “시문학은 하나의 예술”이고 “예술은 지식을 토대로 하며, 예술의 학문은 예술의 역사”라고 확신한다. 따라서 이 첫 발표문은 “잘못된 시문학의 체계”에서 벗어나 시문학을 학문으로서 정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두번째 발표자 루도비코의 연설은 ‘옛’ 신화가 감각적 세계와 직접적으로 결부되어 있는 것과는 정반대로 ‘새로운’ 신화는 정신의 가장 심오한 심연에서 산출된 예술작품이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그것은 “다른 모든 것을 포괄해야 하는 까닭에 모든 예술작품 중에서 가장 인위적인” 예술작품이다. 또한 새로운 신화는 “무한한 시를 위한 새로운 온상이자 그릇”이어야 한다. ‘낭만적 포에지’의 다른 표현이기도 한 “무한한 시”라는 메타포는 시문학의 모든 개별적 형태가 그 안에서 생각될 수 있고 가능할 수 있다는 함의를 갖는다. 이러한 무한한 잠재적 형성 가능성과 관련하여 ‘카오스’ 개념이 포에지와 신화의 속성으로 부여되는데, “최고의 아름다움, 최고의 질서는 오직 카오스의 아름다움”이기 때문이다. 결국 “무한한 시”는 모든 실재하는 것의 카오스적 다양성을 보다 높은 시적 원칙하에서 구현하여 담지하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세번째 발표자 안토니오는 그가 아말리아에게 보냈던 편지를 낭독한다. 루도비코가 간략하게 언급한 “인위적으로 정돈된 혼돈”이나 “모순들의 매혹적 대칭”과 같은 낭만적 포에지의 특성이 이 편지에서 보다 상세히 논의되면서 구체적인 시학적 의미를 획득한다. 네번째 발표자 마르쿠스의 괴테에 관한 시론은 당시 여전히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었던 괴테의 창작 과정을 짚어보고자 한 슐레겔의 과감한 비평적 시도다. 마르쿠스에게 괴테는 “청년기적 열광의 모든 격렬함”과 “완성된 교양의 원숙함”이 가장 첨예하게 대립되는 작가다. 이에 기반하여 마르쿠스는 괴테의 발전 과정을 독일문학사에서 흔히 일컬어지는 세 시기, 즉 질풍노도, 초기 고전주의, 고전주의로 나누어 각 시기를 대표하는 작품에 대한 논평을 제시한다. 그러나 마르쿠스는 때때로 괴테의 작품들에 대한 확정적 판단을 유보한다. “예술적 판단이란, 즉 어떤 작품에 관해 형성된 완결된 견해”란 항상 “위험한 사실”이기도 하다는 점 또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시)문학이란 무엇인가 『시문학에 관한 대화』는 프리드리히 슐레겔이 남긴 가장 까다로운 텍스트들 중 하나로 손꼽힌다. 1800년 전후 ‘정신적 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눈부시게 전개된 독일 지식담론의 맥락에서 이 텍스트에 켜켜이 담긴 쟁점과 논쟁을 규명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정밀한 독해를 통해서 적어도 슐레겔이 의미하는 바의 ‘낭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면, ‘낭만주의’라는 용어를 특정한 역사 시기에 속하는 것으로만 규정하는 잘못된 관습에서 벗어나 ‘(시)문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에 대한 성찰과 숙고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낭만주의가 태동하던 18세기로 돌아가 살롱에 모인 친구들과 열띤 논의를 함께하는 멋진 경험에 참여해보기를 권한다.이성은 단 하나이며 모든 사람에게서 동일하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각자 자신의 고유한 본성과 자신의 고유한 사랑을 갖고 있듯이, 모든 인간은 저마다 자신의 고유한 포에지1 또한 지니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이 확실한 만큼, 각자의 내부에 어떤 근원적인 것이 확실히 있는 만큼, 이 포에지는 자신의 것으로 남을 수밖에 없으며 마땅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 시인이 그 중심점을 찾아냈다면, 마찬가지로 다른 측면에서 다른 방식으로 이 중심점을 찾아낸 이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다. 사랑에는 응답이 필요하다. 진정한 시인에게는 겉보기에 화려하기만 한 사람들과의 어울림조차도 유익하고 교훈적일 수 있다. 시인은 사교적인 존재다. 문학은 하나의 예술이다. 그리고 시문학이 아직 예술이 아니었을 때라면 시문학은 예술이 되어야 하는 것이고, 시문학이 예술이 되었다면, 그것은 시문학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시문학을 인식하고 대가의 의도를 이해하고 작품의 본질을 파악하고 학파의 기원과 그것의 형성 과정을 경험하려는 강렬한 동경을 틀림없이 불러일으킨다. 예술은 지식을 토대로 하며, 예술의 학문은 예술의 역사다.
가비지타임 17
다산코믹스 / 2사장 (지은이) /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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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코믹스
소설,일반
2사장 (지은이)
전국 최약체로 꼽히던 지상고 농구부에 새로운 감독 이현성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선수는 단 6명뿐, 몇 년간 승리는 고사하고 한참 어린 중학생 팀조차 이기지 못하던 지상고 농구부가 조금씩 자신들만의 무기를 살려 전국의 강호 팀들과 상대하기 시작한다.SEASON-4 22화 007SEASON-4 23화 029SEASON-4 24화 053SEASON-4 25화 077SEASON-4 26화 107SEASON-4 27화 131SEASON-4 28화 155SEASON-4 29화 183SEASON-4 30화 207SEASON-4 31화 235한국형 스포츠 웹툰의 신화, 《가비지타임》드디어 완간!2023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2024년 월드 웹툰 어워즈 본상 수상작열혈 따윈 개나 줘!낙오자들뿐인 농구부의 운명은?“아무래도 우리는 항복을 못 할 운명인가보다.”전국 최약체로 꼽히던 지상고 농구부에 새로운 감독 이현성이 부임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 선수는 단 6명뿐, 몇 년간 승리는 고사하고 한참 어린 중학생 팀조차 이기지 못하던 지상고 농구부가 조금씩 자신들만의 무기를 살려 전국의 강호 팀들과 상대하기 시작한다.
이젠 사랑할 시간만 남았습니다
나라원 / 강우혁 지음 / 200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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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우혁 지음
많은 사람들이 있었지만 돌이켜 보면 단 한 사람을 만나고 헤어짐에 불과했던 시간들. 그토록 많은 슬픔이 그토록 많은 생각이 내 안에 있었을까. 더 이상 확인되지 않은 진실은 그 확인되지 않음으로 묻어두고 싶다. 슬프다는 이유로, 또는 그립다는 이유로 이제는 철저히 혼자가 되어야 하니까. 강우혁이 모란이 질적에.... 당신에게 때론 당신이 많이 아팠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많이 힘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어려움에도 쉽게 쓰러지고 가만가만한 슬픔에도 금방 눈물을 쏟는 그런 서툰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끊임없이 당신을 사랑해야 할 의무를 내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명탐정 코난 52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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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김전일 뺨치는 명석함을 지닌 고등학생 탐정 구도 신이치, 그러나 어느날 범죄조직을 추적하던 그는 이상한 약을 먹고 하루아침 새에 8살짜리 꼬마의 몸으로 줄어들고 만다. 여자친구인 란에게 조차 비밀을 털어놓지 못하고 꼬마 코난 행세를 하게된 신이치, 그러나 타고난 명석함과 불타는 정의감까지 사라진 것은 결코 아니었다.때마침 란의 아빠인 사립탐정 모리는 이러저런 사건의 의뢰를 맡게 되고, 곁에서 모리 탐정의 무능함을 보다못한 코난은 번번히 사건에 끼여들어 탐정 모리를 마취주사로 잠재우고, 타고난 추리력을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데... 깜찍한 캐릭터들과, 흥미진진한 사건전개, 치밀한 퍼즐 미스테리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본격 추리만화.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이 TV에서 방영되기도 했다.
쉼, 나를 돌아볼 시간
판테온하우스 / 이상.채만식.이효석 외 지음 / 201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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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테온하우스
소설,일반
이상.채만식.이효석 외 지음
더 단단하고, 느긋한 삶을 위한 스물아홉 편의 휴식 이야기. 우리에게 있어 휴식은 매우 중요하다. 휴식을 통해 삶을 재충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 채만식, 이효석, 노천명, 노자영… 각자 책 몇 권쯤은 너끈히 엮어낼 수 있는 우리 문학사를 대표하는 걸출한 작가들이다. 그들 역시 수많은 작품 속에 휴식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서 휴식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였다. 이에 지친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평소에 즐기지 못했던 취미를 즐기기도 했으며, 조용한 곳을 찾아 자신만의 사색에 빠지며 삶을 재충전하기도 했다.프롤로그 휴식, 나를 돌보는 소중한 시간 여름날의 추억 - 노자영 산가일기 - 노자영 백양사에서 - 노자영 세심천의 달밤 - 노자영 해운대 - 최서해 괴물행장록 - 김동인 여행 가자는 편지 - 김남천 양덕온천 회상 - 김남천 정릉 일일 - 계용묵 천렵(川獵) - 계용묵 전원(田園)에서 - 계용묵 피서의 성격 - 계용묵 고독 - 계용묵 해변단상 - 노천명 향토유정기 - 노천명 여중기 - 노천명 향산기행 - 노천명 여름 풍경 - 채만식 여름의 원두막 정취 - 채만식 비응도의 쾌유 - 채만식 백마강의 뱃놀이 - 채만식 귀향도중 - 채만식 어촌점묘(漁村點描) - 강경애 처녀 해변의 결혼 - 이효석 주을의 지협 - 이효석 전원교향악의 밤 - 이효석 소하일기 - 이효석 첫 번째 방랑 - 이 상 산촌여정 - 이 상 우리 문학을 대표하는 10명의 작가가 ‘쉼’이 필요한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맑은 수채화 같은 이야기 “인간의 모든 불행은 단 한 가지, 고요한 방에 앉아 휴식할 줄 모르는 데서 온다.” 파스칼의 말이다. 이처럼 우리에게 있어 휴식은 매우 중요하다. 휴식을 통해 삶을 재충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상, 채만식, 이효석, 노천명, 노자영…… 각자 책 몇 권쯤은 너끈히 엮어낼 수 있는 우리 문학사를 대표하는 걸출한 작가들이다. 그들 역시 수많은 작품 속에 휴식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하지만 그들에게 있어서 휴식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닌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매우 소중한 시간이자 새로운 도약의 기회였다. 이에 지친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평소에 즐기지 못했던 취미를 즐기기도 했으며, 조용한 곳을 찾아 자신만의 사색에 빠지며 삶을 재충전하기도 했다. 특히, 조용한 산촌의 밤을 표현한 이상의 다음 글은 한 폭의 맑은 수채화처럼 생생하기 그지없다. 흡사 손을 뻗으면 밤하늘에 가득한 참별을 잡을 수 있을 듯하다. 달도 없는 그믐칠야면 팔봉산도 사람이 침소에 들 듯 어둠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고 맙니다. 하지만 공기는 수정처럼 맑고, 별빛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하는 《누가복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참별 역시 도시보다 갑절이나 더 많이 뜹니다. 너무 조용해서 별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습니다. - 이상, <산촌여정> 중에서 이렇듯, 그들은 날카로운 촉수와 뛰어난 감각을 통해 한 폭의 맑은 수채화처럼 휴식을 표현했다. “한 번쯤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마음껏 즐겨라!” 더 단단하고, 느긋한 삶을 위한 스물아홉 편의 휴식 이야기 누구나 한적한 곳에서 한가로이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휴가에는 혼탁한 도시의 무더위와 짜증을 피해 해변이나 계곡에서 휴식을 느긋하게 즐기면서 이 책을 한번 읽어보는 건 어떨까. 우리가 위안을 얻을 만한 문구들이 책 속에 가득할 뿐만 아니라 책을 읽는 재미 역시 쏠쏠하다. 넓은 바다, 푸른 물결이 그리워 바다를 찾았다. 아우성치는 세상을 떠나, 하얀 명주 모래 위에 7월의 푸른 하늘과 새파란 바다를 벗 삼고, 고단한 나의 영(靈)을 대자연 속에 자유롭게 놓아주었다. - 노천명, <해변단상> 중에서 달도 없는 그믐칠야면 팔봉산도 사람이 침소에 들 듯 어둠 속으로 완전히 사라지고 맙니다. 하지만 공기는 수정처럼 맑고, 별빛만으로도 충분히 좋아하는 《누가복음》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참별 역시 도시보다 갑절이나 더 많이 뜹니다. 너무 조용해서 별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릴 것만 같습니다. - 이상, <산촌여정> 중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생각해보라. 붉게 물든 석양을 바라볼 시간이 없을 정도로 바쁘게 살고 있지는 않은가? 만약 그렇다면 생각을 바꿀 필요가 있다. 노을 진 석양을 바라보며 감탄하기에 가장 좋은 순간은, 그럴 시간이 없다고 생각되는 바로 그 순간이기 때문이다.
흰구름이 흘러 가듯
엘맨 / 정락유 (지은이) /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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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맨
소설,일반
정락유 (지은이)
정락유 수상록. 세월도 흐르고 인생도 흐른다. 흐르는 강물을 따라 걷다보니 강물 속에서 뭉게구름이 흐른다 아니, 눈을 들어 저 하늘을 보니 파란 창공으로 하얀 구름이 둥실,둥실, 평화로이 흘러 간다. 강물 따라 흐르는 것은 세월이요, 구름 따라 흐르는 것은 인생이라.제 1 장 · 계절에 대하여 19 새해를 맞으며 20 / 새해를 또 맞이하여 살게 하신 뜻은 21 / 입춘(立春)에 즈음하여 22 / 새 봄을 맞으며 23 / 사순절의 진실 24 / 2017 식목일에 26 / 2021년 부활절 후 27 / 목련꽃 사랑 29 / 벚꽃 감상 30 / 화이트 플라워 31 / 5월의 축복 32 / 어린이날의 비망록 33 / 어버이 날에 어버이 마음 34 / 못난이 부부와 잘난이 부부 35 / 입추에 36 / 9월에 37 / 또 다시 가을날을 맞이하며 38 / 추석단상 39 / 가을 나비 40 / 가을날 저녁에 41 / 가을밤에 어머니를 생각하며 42 / 만추에 들려오는 소리 43 / 동짓날에 44 / 오늘, 12월을 맞으면서 45 / 첫 눈 46 / 이 추운 날에 47 / 메리 크리스마스! 48 / 포스트 크리스마스 49 / 송년의 정점에서 50 / 이제까지와 이제부터Until Now and From Now 51 제 2 장 · 인간에 대하여 53 악마와 천사 54 / 가장 존경하는 사람 54 / 약초 같은 사람이 되려면 56 / 믿을 수 있는 사람 58 / 가장 좋은 부자 59 / 옛 사람과 새 사람 60 / 영과 육의 인간 61 / 두 부류의 사람 63 / 잘 되는 사람 안되는 사람 64 / 사람의 종류 65 / 생각하는 벌레 66 / 인간됨의 변명 67 / 나는 하나님의 숨 68 / 사람의 어떠함에 대하여 69 / 인간, 이 허약함의 실상 70 / 사람은 희망이 아니다 71 / 인간의 가치 72 / 인생의 마지막 숙제 73 / 이승에서 저승으로 75 / 인류의 악과 십자가 76 / 성자가 되려면 77 / 세번 태어난 사람 78 / 잘난이와 못난이 79 / 여는 사람과 닫는 사람 80 / 화이트스타인가 블랙스타인가 81 / 좋은 사람 나쁜 사람 82 / 살고 싶은 사람 죽고 싶은 사람 84 / 어여쁘고 아름다운 여인들 86 / 선한 동행자 87 / 최악의 적은 누구인가? 88 제 3 장 · 인생에 대하여 89 인생 정담 90 / 인생의 졸업식 91 / 위대한 인생 허무한 인생 93 /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Beautiful life 94 / 그런대로 살자구료 95 / 꿈이 아닌 삶 95 / 삶의 참된 목적 96 / 산다는 것 97 / 어느 날 삶에 대하여 98 / 삶은 기회이다 99 / 하룻날과 같은 인생이여 100 / 인생은 윷놀이 판과 같은데 101 / 어떻게 살 것인가 103 / 잘먹고 잘살자! 104 / 바람과 같이 살기를 105 / 덤으로 사는 인생은 106 / 기적을 캐는 광부 인생 107 / 곤한 인생을 살면서 108 / 삶이 괴로운 이유 109 / 참된 삶, 헛된 삶 110 / 인생 여행 111 / 인생의 고속도로 112 / 가겠다는 인생에게 113 / 인생은 모든 날들은 간다 114 /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115 / 인간일생 어이살고 116 / 유여받은 생명 어찌살까 117 / 무엇으로 사는가? 118 / 인생의 잡초雜草일찌라도 119 / 얼굴 120 제 4 장 · 인연에 대하여 121 멀리있는 지우를 생각하며 122 / 어느날 뜬금없는 생각 123 / 송죽지정을 생각하며 124 / 꿈같은 현실에서 125 / 첫눈에 반했어요 126 / 안부편지 127 / 사랑의 은인들 128 / 이른 아침 벗에게 130 / 새벽기도 후에 131 / 제자 예찬 133 / 사랑하는 제자에게(1) 134 / 사랑하는 제자에게(2) 135 / 제자의 답장 136 / 내 친구 옥이에게 137 / 소중한 순희에게 138 / 그리운 벗님들께 139 / 인연에 대하여 140 / 인연의 끈 141 / 가혹한 사랑의 인연 142 / 이별 전날 143 / 핸드폰 속의 연락처 144 / 잊을 수 없는 인연에게 145 / 사랑과 축복 146 / 그들은 어디에서 무엇을 147 / 참된 친구 149 / 친하면 친할수록 150 / 친구의 허물을 알거든 151 / 우정별곡(友情別曲) 152 / 친구 153 / 우리의 인연을 어떻게 154 제 5 장 · 사랑에 대하여 155 참사랑에 대하여 1 156 / 참사랑에 대하여 2 157 / 사랑한다는 것 158 / 완전한 사랑 158 / 사랑의 정체를 아는가 159 / 어떤 사랑 160 / 참된 사랑의 길은 161 / 진짜 사랑을 하며 살자 162 / 우리 사랑의 모티브 163 / 사랑해야 할 때 164 / 임을 찾아 임을 따라 165 / 사랑의 미래 166 / 얼마 남지 않은 시간 167 / 사랑은 떠나가도 168 / 사랑에 대하여 169 / 진실한 사랑에 대하여 170 / 사랑의 성장을 바라며 171 / 그대에 비하면 172 / 사랑의 용기 The Vraveri of Love 174 / 사랑을 지켜가는 인내 174 / 진실로 사랑을 하면은 176 / 나는 당신의 나룻배입니다 177 / 사랑하며 살자스라 178 / 사람과 사랑 179 / 사랑은 그저 사랑입니다 180 / 사랑하니까 181 / 사랑이라는 것 182 / 아가페 필리아 에로스 183 / 홀리아와 홀리스 184 / 사랑이 어렵고 힘들 때 184 / 사랑하는 당신에게 185 제 6 장 · 신앙에 대하여 187 교회에 왜 다니나? 188 / 신앙의 확실성을 위하여 189 / 주님을 사랑한다면 190 / 헌금에 대하여 192 / 그리스도인에게 193 / 선한 영향력 194 / 십자가에 못 박혔는가(1) 195 / 고난중의 성도에게 197 / 금주를 권한다 199 / 자유를 위한 용기 200 / 하나님 앞에서(코람데오) 202 / 신앙의 근원적 소명 203 /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204 / 즉문즉답 205 / 고뇌하는 신앙의 현실 속에서 206 / 거듭나지 않은 꼴통 신자 208 / 어느 권사의 고백 209 / 너는 무슨 옷을 입었느냐? 210 / 사모하는 영혼 212 /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 213 / 에벌레에서 노랑나비로 214 / 믿을 수 있는 사람 215 / 그리스도인의 목적 216 / 그리스도인이여 작은 예수 다워라 216 / 십자가와 부활의 삶 220 / 사단이 시험함의 유익 221 / 시험에 빠지지 않으려면 222 / 달밤에 개짖는 소리 223 / 사람과 하나님 누가 더 중한가? 224 / 하나님 없이 하나님 앞에 225 제 7 장 · 기도에 대하여 227 항상 228 / 기도와 핸드폰 228 / 주님 찬미의 이유 230 / 저녁 찬송과 저녁 기도 230 / 아침에 주님께 231 / 새벽에 깨어서 232 / 기도시간에 233 / 누가 등불을 켜나요? 234 / 외로울 땐 기도하라 235 / 기도만은 기도만은 236 / 나는 기도의 길을 가네 236 / 한밤 중의 기도 1 237 / 한밤 중의 기도 2 238 / 여기에서 저기까지 238 / 어느 날 새벽의 소원 241 / 종말을 앞두고 드리는 기도 242 /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243 / 항상 기뻐하며 살게 하옵소서 244 / 어떤 기도 246 / 오두막의 착한 기도 247 / 살고 죽길 248 / 간구하기 전에 우선할 일 248 / 기도했으면 기도한 대로 249 / 오직 기도 다만 기도 250 / 나의 기도 방석 251 / 내 젊은 날의 기도 252 / 기도 242 / 현자(賢者)의 기도 253 / 왜 기도를 하는가? 254 / 주님의 보좌 앞에서 254 / 임박한 말세에 갈구하는 소원 255 제 8 장 · 교회에 대하여 257 그리스도인의 본성 258 / 아골골짝의 세대에서 259 / 그리스도인이 안 보인다. 260 / 그리스도인의 완전 262 / 이단에서 빼앗긴 제자 264 / 이단은 융성하는데 266 / 주님 오실 때가 되었으니 268 / 진정 교회다운 교회 270 / 올바른 교회관 272 / 한국교회의 부흥을 고대하며 274 / 교회의 재개혁을 외친다 276 / 인간 평등을 소원한다 278 / 쿼바디스 도 미네? 280 / 기초와 축대 282 / 영적인 기상나팔을 붑니다 283 / 이 황망한 재앙의 때에 285 / 정녕 두려워해야 할 것 287 / 신앙의 시금석 288 / 나의 동포들과 교회들에게 290 / 2020 성탄절 아침에 291 / 착한 교회라는 이름 293 / 교회 문밖에 서 계신 예수 294 / 교회여 제발 교회여 296 / 교회여 나의 사랑하는 교회여 298 / 개혁아 개혁아 300 / 그리스도의 충만이여! 301 / 기업교회에 대한 경고 302 / 교회 안의 장사치들 304 / 흑암 중의 나팔소리 305 / 필부목사의 넋두리 306 제 9 장 · 목사에 대하여 309 참된 선지자 310 / 선한목자의 사명 선언 311 / 아, 부끄러운 목사여 312 / 목사에게 질린 교인들 313 / 자기 자랑에 빠진 목사들 314 / 음부까지 실추된 목사들의 위상 315 / 사람을 예배 말자 316 / 예수께서 사신 삶을 317 / 설교자에게 318 / 너나 잘 해라 320 / 나는 소리입니다 322 / 설교자의 참된 간구 323 / 진리에 대하여 324 / 세상의 똘마니인 목사들 326 / 목사들아 그만 자중하자 328 / 목사에게 영광을 돌리지 말자 330 / 목사들과 그리스도인들이여! 332 / 누가 가시면류관을 쓰려는가 334 / 빈계지신(牝鷄之晨,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335 / 설교하는 목사들에게 336 / 명령조의 글과 말 337 / 설교 후의 참회문 338 / 설교자의 다짐 339 / 이런 목사도 목사인가? 340 / 잘난 체 못하는 게 바보야 342 / 목사님들을 성화시켜 주옵소서 343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344 / 제2의 가룟 유다들 345 / 참 목자상 346 / 목사가 욕심스러우면 346 / 본색(本色)에 대하여 348 / 천명을 수행하는 자 350 제 10 장 · 시국에 대하여 351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352 / 백성과 교인 353 / 위기 속의 우리나라 354 / 붉은 좌파 정권 355 / 빨간좀비를 척결하자! 356 / 문재인을 통탄한다 358 / 북풍의 불길함 359 / 빨갱이와 거짓말 360 / 유관순 누나를 생각하며 362 / 하늘이 잔뜩 찌푸린 날에 364 / 어느 늙은 국민의 회한 366 / 비탄 367 / 선택의 막중함 368 / 그 날을 간절히 기다리며 368 / 추한 발 물러나 달라 370 / 박쥐같은 빨갱이들 371 / 간첩이 대통령인 나라 372 / 위로 373 / 이른바 말세가 되었는가? 374 / 코로나19라는 일컫는 우한폐렴 375 / 어린양이신 구주 예수님이시여 376 / 사방으로 살길이 막힐 때에 377 / 코로나19와 늙은이들 378 / 거리두기에 대하여 380 / 마스크를 쓸 때마다 382 / 이 또한 지나가리라? 383 /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장기전 384 / 포스트코로나와 화잇트코로나 385 /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나서 386 제 11 장 · 자아에 대하여 387 흰 구름이 흘러가듯 388 / 나의 인생길 388 / 내가 예수님을 따르는 이유 390 / 성경은 내 인생의 등불 390 / 진리를 따르는 나의 인생 392 / 내가 걷고 있는 길 394 / 혼자 걷느냐? 함께 걷느냐? 394 / 탄탄대로 395 / 나의 길 나의 삶 396 / 좁은 길로 가는 자의 고백 397 / 나머지 길을 걸으며 398 / 마음의 수도원에서 399 / 난 최상의 보화를 가졌는가? 400 / 목사와 시인 402 / 나는 나를 안다 403 / 세 번째 소원 404 / 나의 입술에 모든 말 404 / 물과 같이 404 / 삶의 카운트 다운을 하면서 406 / 나 자신을 놓아주며 407 / 나는 나를 버리지 않고 408 / 무엇을 사모하고 있는가? 409 / 선함과 악함 410 / 나는 평생 청춘이다 410 / 깊은 밤 나 혼자서 411 / 또 다시 삶을 매듭질하며 412 / 나의 여생 10년 413 / 남 탓 아닌 내 탓이다 414 / 나는 사랑받는 사람이다 414 / 나 살던 곳 떠날 때에 416 제 12 장 · 노년에 대하여 403 내 인생의 가을날에 418 / 내 남은 년한을 계수하며 418 / 생일을 맞으며 420 / 생일보다는 기일을 421 / 여생을 살아가며 422 / 내가 죽어야 할 때 422 / 작은예수운동 423 / 내 생의 마지막 날 424 / 그 날을 위하여 425 / 이 몸이 죽고 나서 426 / 바다와 같이 426 / 태양같이 밝은 얼굴로 427 / 큰 일 아닌 바른 일 428 / 작은 그러나 아름다운 429 / 아담한 뒷동산 430 / 청천 431 / 거룩하라 완전하라 432 / 나의 마지막 소망 434 / 후대들의 시대 435 / 황혼에 이르러 436 / 늙는 것과 귀찮은 것 437 / 청춘은 옛날이 되고 438 / 황혼녘의 단상 439 / 노후의 걱정을 물리치며 440 / 내 인생의 황혼은 441 / 고희 유감 442 / 삶의 카운트다운을 하면서 443 / 타산지석 444 / 나의 여생 10년 445 / 백세시대 유감 445 / 아침에 눈을 뜨고 446 / 황혼자살을 슬퍼하며 447 / 인생의 저녁나절 448 / 인생의 후반(後半)에서 449 / 어느 노신자의 하루 449 / 늙어 할일 없다고? 450 / 전철 안에서 451 / 영혼의 독백 451 / 어허, 웬일이야? 452 / 노년의 벌판에서 453 / 밖을 나서자 453 / 귀찮음에 직면하며 454 / 시대와의 조화 455 / 내 뒤엔 아무도 없다 455 / 이 세상을 떠나갈 때 457 / 놓치지 않은 열차 458 / 종점 459 / 나 죽을 때 460 제 13 장 · 소명에 대하여 461 내 목숨이 여러 개라면 462 / 내겐 주님밖에 없네 462 / 내게 참 친구는 463 / 예수님과 사랑에 빠졌으면 464 / 내가 예수님을 믿는 이유 464 / St.빌립의 무덤 앞에서 466 / 난 주님의 종입니다 468 / 내게 있는 모든 것을 469 / 나는 주님의 생명을 사네 470 / 살든 죽든 주님 위해 470 / 주님 위해 사는 것은 472 / 내 삶의 목적 472 / 내가 죽도록 충성해야 할 일 473 / 주님의 뜻대로 474 / 나를 주님의 도구로 써주소서 475 / 내 인생의 목표 476 / 선한 목표를 향하는 과정 477 / 내 평생의 소원은 478 / 나의 성공은 479 / 예수님을 닮으려면 480 / 주의 형상을 닮아 481 / 예수님을 닮아 살려 482 / 완전한 사랑 483 /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자 483 /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 485 /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486 / 주님의 형상이 내 안에 487 / 주의 형상이 이루어지는 날 488 / 자아 완성 489 / 나의 가야할 길 490 제 14 장 · 영성에 대하여 491 거룩한 옹달샘 492 / 하늘을 닮고 산을 닮고 493 / 현자와 같이 494 / 주여, 바다처럼 495 / 사막의 선인장처럼 496 / 새하얀 빨래처럼 497 / 주익 인간 498 / 아, 존경하는 사도바울님 499 / 아, 하나님의 엘리야 500 / 무엇을 바라리이까 501 / 예루살렘의 시므온처럼 501 / 하나님의 사람이여 502 / 구름은 저 산너머로 503 / 새벽달 504 / 나무의 가지 504 / 나무의 사계 505 / 사과나무를 보면서 506 / 완전에로의 소명 507 / 성도의 신앙을 본받아 508 / 예수께서 심으시다 509 / 되기 위해 510 / 내 평생 소원을 위하여 511 / 예수님과 같이 512 / 주의 형상 인치소서 513 / 애가 타서 간구합니다 514 / 예, 알겠습니다! 515 / 주님을 닮는 것은 516 / 주님을 닮기 원하여 516 / 예수께서 사신 삶을 518 / 돈 없어 519흐르는 것이 어디 강물 뿐이랴! 세월도 흐르고 인생도 흐른다. 흐르는 강물을 따라 걷다보니 강물 속에서 뭉게구름이 흐른다 아니, 눈을 들어 저 하늘을 보니 파란 창공으로 하얀 구름이 둥실,둥실, 평화로이 흘러 간다. 푸르른 대지를 가로질러 강물만 흐르는 줄 알았는데 저 광활한 하늘 멀리로는 흰구름이 흐르는구나 강물 따라 구름이 흐르는가? 구름 따라 강물이 흐르는가? 강물 따라 흐르는 것은 세월이요, 구름 따라 흐르는 것은 인생이라. 어디서 생겨나서 어디로 사라지는가~ 강물이 흘러가는 곳은 알겠는데 구름이 흘러가는 곳은 어딜까? 은유하여 보니 강물은 육신이요 구름은 영혼이로구나. 육신이 가는 곳은 잘들 알련만 영혼이 가는 곳을 잘 아는 이는 누구들일까?
천경호 선생님의 보통의 교실, 단단한 학급경영
우리학교 / 천경호 (지은이) /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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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소설,일반
천경호 (지은이)
수많은 교사들의 사랑을 받은『교사의 말공부』의 저자 천경호가 20년 교직 생활 속에서 숱한 모색을 거쳐 고민하며 정립한 학급경영의 철학과 풍부한 실천 사례를 담은 책을 출간했다. 끊임없이 교육의 본질을 고민해온 저자는 학교와 교육의 기본을 다시 생각하고 아이들에 대한 이해부터 제대로 시작하자고 제안한다. 교실에서 부딪히는 모든 갈등의 순간에 교사에게는 길을 잃지 않을 나침반, 즉 학생에 대한 이해에 기반한 교육철학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과 제대로 대화할 수 있고, 학부모에게 자신의 교육 방식을 설득할 수 있다.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 활동에 대해 먼저 교사가 스스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만한 이유, 교사가 부딪힌 벽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제대로 소통하고 나아갈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교육철학을 바탕에 두고 저자는 ‘친구, 가족과 함께하는 학생’으로, ‘학생, 동료 교사,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사’로 성장하는 교실의 모습을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그려나간다. 저자가 제시하는 다양하고 풍부한 실천 방법들은 단순한 기법이나 노하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향해 가는 사다리이자 교실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길잡이가 된다. 기존의 실용적 팁과 매뉴얼 중심의 학급경영서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 책은 인문학적 학급경영의 가능성과 진수를 담고 있는 아주 특별한 책이라 할 수 있다.들어가는 말∥ 모든 게 교실에 필요했다: 철학이 있는 학급경영, 성장하는 교실을 향하여 6 1부 학급경영의 이론적 바탕 1장 학생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14 관점 1: 리질리언스(외상후 성장) 15 관점 2: 자기결정성 19 2장 학생을 이해하는 두 가지 관점 21 관점 1: 지능이원론과 발달의 결정적 시기 24 관점 2: 식사, 수면, 운동, 학습, 관계 27 2부 철학과 이론 위의 학급경영 실천 1장 학급경영의 원칙과 다짐: 첫 번째 40 학급 규칙 간소화하기 41 행복한 등굣길과 행복한 하굣길을 위해 54 D-Day 정하기: 마감 효과 deadline effect 노리기 56 사전 안내와 예측 가능성 높이기 58 2장 학급경영의 원칙과 다짐: 두 번째 60 한 학기에 두 번 자리 바꾸기 60 교사의 자기 개방과 권위 쌓아가기 63 담임 소개서 쓰기 64 일대일 면담하기 70 헤어지는 날 손편지 써주기 7 3장 학생과 함께하는 교사 83 Change&Challenge 참여하기와 M.I.P 선정하기 84 글그릇 키우기 90 작가노트 글쓰기 94 4장 가족과 함께하는 학생 97 부모님 편지 쓰기 프로젝트 98 생일 프로젝트 진행하기 102 가족 숙제 내주기 112 5장 친구와 함께하는 학생 121 우정 가르치기 122 용서와 사과 가르치기 134 6장 동료와 함께하는 교사 143 스승의 날 특별 프로젝트 추진하기 144 교사 콘퍼런스와 자조집단 만들기 149 7장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사 154 학부모 공부모임 만들기 155 학부모교육의 필요 172 학부모 편지 보내기 174 학부모 상담하기 178 나가는 말∥ 모두의 더 나은 최선을 위해 존재하는 곳, 학교 188 부록 ∥글그릇 키우기 문장 200 / 아이들이 쓴 글그릇 키우기 글모음 212 / 가족 숙제 예시 216 참고문헌 218『교사의 말공부』 천경호 선생님이 들려주는 기본기 탄탄한 학급경영, 함께 성장하는 교실 지금 진정 우리의 교실과 학교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문제 상황으로 가득 찬 교실에서 길을 잃어버린 교사들에게 지금 무엇이 필요할까? 『교사의 말공부』의 저자 천경호 교사가 20년 교직 생활 속에서 숱한 모색을 거쳐 고민하며 정립한 학급경영의 철학을 담은 책을 출간했다. 그의 학급경영은 기존의 교실 관행과 이유를 묻지 않는 답습에서 벗어난다. 교실에서 부딪히는 모든 갈등의 순간에 교사에게는 길을 잃지 않을 나침반, 즉 학생에 대한 이해에 기반한 교육철학이 필요하다. 그래야 아이들과 대화할 수 있고, 학부모에게 자신의 교육 방식을 설득할 수 있다. 학교에서 이뤄지는 교육 활동에 대해 먼저 교사가 스스로 이해하고 받아들일 만한 이유, 교사가 부딪힌 벽이 무엇인지 먼저 알아야 제대로 소통하고 나아갈 수 있다. 학급을 경영하는 바탕에는 교사의 인간관, 가치관 같은 교육철학이 필요하고, 그 철학과 이론을 바탕으로 해야만 단단하게 중심을 잡은 실천이 펼쳐질 수 있다. 그렇다고 이론과 철학이 거창하고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바로 교사의 말과 행동, 행위와 평가의 기준점이 되는 관점을 세우는 것이다. 저자 역시 여느 교사들과 마찬가지로 오랫동안 고민하고 헤매는 시간을 보냈다. 날마다 조금씩 책을 읽고, 강의를 듣고, 교육학, 심리학, 뇌과학 등 다양한 논문을 읽으며 비로소 자신의 관점을 세울 수 있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동력은 바로 교사인 자신의 작은 그릇을 드러나게 한 아이들, 부족한 자신이 공부하도록 영감을 준 학자들과 그들의 저술이었다. 교사로서 거듭 태어나기 위한 그의 분투는 치열한 성장의 과정이기도 했다. 아이들과 학교, 그리고 학교를 둘러싼 세계까지를 온전히 이해하고자 하는 교사의 성장이었다. 그 씨앗은 아이들과 학부모들, 동료 교사들의 성장 또한 촉진하는 토양이 되었다. 저자의 학급경영은 기본기와 관점이 탄탄하다. 일상에서 비롯되지만, 교육의 핵심과 본질을 관통한다. 아이들과 학부모를 대하는 관점 자체가 다른 지형에서 출발한다. 저자가 교육의 본질을 끊임없이 중심에 두고 사고하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는 아이에게 진정 중요한 물음을 묻고 있는가? 단순한 기법과 실용적인 매뉴얼을 뛰어넘는 일상에서 실천하는 교육과 배움, 그리고 소통의 단단한 방법론! 저자가 제시하는 구체적인 학급경영의 실천 방법들은 단순한 기법이나 노하우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탄탄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교육의 본질을 향해 가는 사다리가 된다. 예를 들면 저자가 아이들에게 강조하는 꼭 지켜야 할 규칙 두 가지가 그렇다. 수많은 교실에서 학급회의를 통해 아이들이 학급 규칙을 만들고 지키도록 하고 있지만 저자는 오히려 학급 규칙을 간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아이들 간의 격차를 고려하고 교사가 부재해도 스스로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판단할 수 있는 내적 기준을 세워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규칙 두 가지란 ‘매사에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베풀고 있는가?’이다. 자신과 타인 모두를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 아이로 기르고자 함이다. 학년 초부터 학년 말까지 시기별로 할 수 있는 이벤트를 나열하는 일반적인 학급경영 책들과 달리 저자는 ‘소통’을 중심에 둔 실천 방법을 안내한다. ‘학생과 함께 하는 교사’ ‘가족과 함께하는 학생’ ‘친구와 함께하는 학생’ ‘동료와 함께하는 교사’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사’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실천 사례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교실이라는 공간이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가 머릿속에 그려진다. 사람과 사회, 사람과 자연이 서로 어떤 관계에 있는지 알게 해 균형 있고, 넓은 시야를 갖게 해주는 곳, 새롭고 다양한 타인과의 관계 경험을 제공해 외로움 대신 친밀감을, 고립 대신 우정을 배우고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곳. 이곳이 바로 학교이고 교실이 아닐까? _본문 중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학급경영 방법들은 모두 학생의 성장을 목적으로 실현된다. 간단하지만 효과적인 도전 과제, 학생들의 자존감 높이기, 경쟁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관점 전환(성장형 사고방식) 가르치기, 글쓰기를 통한 생각 키우기와 공부의 힘 배우기 등이 그 예이다. 현재 이루어지는 생활교육에 대한 비판도 중요하게 거론된다. 학교폭력예방교육의 한계를 지적하는 저자가 실천하고 있는 ‘우정 교육’ ‘용서와 사과 수업’은 적대감으로 일그러진 우리 교실에 진정 무엇이 필요한지를 깨닫게 한다. 저자는 교사뿐 아니라, 학교라는 공동체 안에 존재하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구성원에 대한 감사 또한 아이들에게 일깨운다. 그럴 때 아이들 역시 학교에서 보내는 순간이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임을 깨닫고, 아울러 그 고마움을 아이들이 전할 때 학교의 모든 구성원이 각자가 하는 일의 의미를 깨달을 수 있기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학교와 교육에 대한 비관론도 넘치지만, 여전히 학교는 가장 중요한 공공의 영역이다. 그러기에 저자는 강조한다. 모두의 최선이 헛되지 않도록 돕기 위해 존재하는 곳이 학교이고 교실이라는 것. 모두의 더 나은 최선을 돕기 위해 필요한 것이 교육이라는 것. 이것이 헛되지 않도록 학교라는 모두를 위한 공간에서, 학교와 교실이란 최일선에서 이 책이 길을 잃은 교사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이다. 이 책은 기존의 실용적 팁과 매뉴얼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문학적·교육학적 학급경영의 가능성과 진수를 보여주는 아주 특별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교실에서 부딪히는 모든 갈등의 순간에 우리에게는 길을 잃지 않을 나침반이 필요하다. 좋은 이론은 어두컴컴한 현실에서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알려주는 북극성과도 같다. 도대체 우리 교사들은 언제 교실에서 길을 잃는 것일까?_들어가는 말 : 모든 게 교실에 필요했다 교사가 된다면 꼭 해야겠다고 다짐한 것 두 가지가 있다. 헤어지는 날 학생 모두에게 선물하는 손편지 써주기와 학생들과의 개별 면담이다. 알파벳도 모르고 중학교에 입학한 나는 1학년 3월 말에 치른 영어 시험에서 96점을 받은 적이 있었다. 알파벳을 모르는 게 나뿐이라는 걸 알고 혼자 열심히 공부해서 얻은 결과였다. 하지만 담임 선생님은 내가 기울인 노력을 알지 못했다. 알파벳도 모르던 아이가 영어 성적 96점을 받은 것은 남의 것을 훔쳐봤기 때문일 거라고 의심했다. 칭찬과 격려를 기대하고 선생님과 함께 들어간 교무실에서 나는 따귀를 맞고 바닥에 엎드려 재시험을 봐야 했다. _1부 1장 학생을 바라보는 두 가지 관점
복음서와 사도행전
성서유니온선교회 / 데이빗 웬함 지음, 박대영 옮김 / 201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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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유니온선교회
소설,일반
데이빗 웬함 지음, 박대영 옮김
2017 검단기 All New 고졸검정고시 기본서 바이블 과학
고시윌 / 나미애 지음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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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윌
소설,일반
나미애 지음
2009개정 교육과정 출제기준을 반영한 검단기 최신개정판. 단원별 과년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빈출문제를 정리하고 출제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유형파악을 통하여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I. 우주와 생명 1. 우주의 기원과 진화 01. 우주의 기원 02. 빅뱅과 기본입자 03. 원자의 형성 04. 별과 은하 2. 태양계와 지구 01. 태양계의 형성 02. 태양계의 역학 03. 행성의 대기 04. 지구 3. 생명의 진화 01. 생명의 탄생과 진화 02. 생명의 연속성 II. 과학과 문명 1. 정보 통신과 신소재 01. 정보의 발생과 처리 02. 정보의 저장과 활용 03. 반도체와 신소재 04. 광물자원 2. 인류의 건강과 과학기술 01. 식량자원 02. 과학적 건강관리 03. 첨단과학과 질병치료 3. 에너지와 환경 01. 에너지와 문명 02. 탄소순환과 기후변화 03. 에너지 문제와 미래2009개정 교육과정 출제기준을 반영한 검단기 최신개정판 [2017년 1회 시험부터 개정] 새로워진 검정고시 2009개정 교육과정, 출제경향 및 유형을 완벽 반영하여 출간된 검단기 기본서바이블 시리즈! 명쾌한 문제 해설과 체계적인 내용정리로 합격을 부르는 검정고시 명품교재, 단원별 과년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빈출문제를 정리하고 출제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유형파악을 통하여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 하였다. 대한민국 검정고시 대표 강사진이 분석한 적중률 높은 교재이며 고시윌의 2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명쾌한 인터넷·모바일강의를 제공한다.
납갑서법
모두북스 / 최중태 엮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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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중태 엮음
mod 7권. 중국의 납갑서법 책들을 근간으로 편저자의 경험을 녹여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읽는다면 자신의 일상사에 대해 스스로 점괘를 뽑아 길흉화복(吉凶禍福)을 헤아리면서 선비처럼 삼가고 조심하는 사무사(思無邪) 신기독(愼其獨)의 생활태도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제1부 점을 치는 방법과 용어 1. 점괘를 뽑는 방법 2. 괘체(卦體)에 천간지지(天干地支)를 배열하는 방식 3. 세효(世爻)와 응효(應爻) 4. 육친(六親)과 육신(六神) 5. 용신(用神) 6. 원(元), 용(用), 기(忌), 구(仇)의 사신(四神) 7. 변(變)과 화(化) 8. 생(生), 왕(旺), 묘(墓), 절(絶)과 왕(旺), 상(相), 휴(休), 수(囚), 사(死) 9. 세군(歲君), 월건(月建), 월파(月破) 및 일진(日辰)의 암동(暗動)과 일파(日破) 10. 순공(旬空) 11. 비신(飛神)과 복신(伏神) 12. 삼합(三合), 삼형(三刑), 육충(六沖), 육합(六合) 13. 신법(身法), 간효(間爻), 진신(進神), 퇴신(退神) 14. 반음(反吟), 복음(伏吟), 독발(獨發), 독정(獨靜), 용신양현(用神兩現)과 유혼(游魂), 귀혼(歸魂) 제2부 여러 가지 점의 예 1. 재물에 관한 점 2. 건강과 질병에 관한 점 3. 혼인과 출산에 관한 점 4. 직업과 명예와 관한 점 5. 기타 일상사에 관한 점 6. 지금 점의 예(占例)정길(貞吉), 주역의 모범답안-정(貞)하면 길(吉)하다 주역을 점서라고 이해했을 때 주역으로 점을 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가 원하지 않더라도 피해 갈 수 없는 흉한 일과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하면 그런 흉측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또 벗어날 수 없다면 적어도 그 피해를 줄일 수는 없을까 하는 것이 주역으로 점을 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다. 그리고 이런 과제에 대한 답으로 주역이 제시하는 모범답안은 정길(貞吉)이다. 정(貞)하면 길(吉)하다는 말의 의미는 우리가 아무리 잘못했더라도 그 잘못을 뉘우치고 마음을 곧게 가지기만 하면 다시 길(吉)한 상태로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납갑서법(納甲筮法)이 미신이고 사술일까? 점(占)과 풍수(風水)를 미신(迷信)이나 사술(詐術) 또는 사술(邪術)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그럴까? 더러 선무당이나 반풍수가 본령을 벗어나 말썽을 일으키는 경우는 있겠지만, 결코 미신이나 사술(詐術) 또는 사술(邪術)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인간에게 비인간적인 방도나 파렴치한 행위를 가르치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다시 말해 어떻게 하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있을까를 가르치고 모색하는 방법론이라는 것이다. 스스로 길흉화복 헤아리면서 사무사(思無邪) 신기독(愼其獨) 점(占)이 미신이나 사술이 아니라면 상식(常識)으로 알아두는 것도 괜찮을 성싶다. 이 책은 중국의 납갑서법 책들을 근간으로 편저자의 경험을 녹여냈기 때문에 흥미를 가지고 읽는다면 자신의 일상사에 대해 스스로 점괘를 뽑아 길흉화복(吉凶禍福)을 헤아리면서 선비처럼 삼가고 조심하는 사무사(思無邪) 신기독(愼其獨)의 생활태도를 가지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겠다. 익숙해지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재미삼아 주역 6효로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점쳐 보는 것도 흥미로운 일일 것이다. ‘용한 점쟁이’란 있을 수 없다 만화나 영화를 보면 ‘척보면 아는’ 용한 점쟁이가 나온다. 그런 점쟁이가 있다면 미래에 대한 걱정도 재미도 없을 것이다. 납갑서법(納甲筮法)은 생활문화인 점(占)의 일종으로서 저마다의 조건인 주역(周易)의 육효(六爻)를 기준으로 미래의 길흉화복(吉凶禍福)에 대해 준비하고 예방함으로써 스스로 경계를 삼는 자경(自警)의 의미가 가치를 가진다. 재미삼아 납갑서법을 배우고 익히면 용한 점쟁이까지는 아니더라도 미래의 길흉화복에 대해 스스로 준비하고 예방하며 자신의 생활을 삼가는 자경(自警)의 머릿돌은 될 성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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