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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디드 러닝 수업
지식프레임 / 김성현, 지윤숙, 강은하, 박종규, 노유림, 이소영, 윤종혁, 신은섭, 김혜란, 송진수, 김은혜, 양귀란 (지은이) / 2020.12.17
16,000원 ⟶ 14,400원(10% off)

지식프레임소설,일반김성현, 지윤숙, 강은하, 박종규, 노유림, 이소영, 윤종혁, 신은섭, 김혜란, 송진수, 김은혜, 양귀란 (지은이)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세 차례나 개학이 미뤄지고, 결국 학교 수업은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되었다. 에듀테크 기반의 미래 교육은 갑자기 현실이 되었고, 교육 현장은 혼란에 빠졌다. 이제는 단순히 방역 차원이 아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교육을 준비해야 한다. 즉,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살린 ‘블렌디드 러닝’에 주목할 때다. 그렇다면 과연 블렌디드 러닝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제 수업에 적용해야 할까? 블렌디드 러닝을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해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의 수업 실천 사례를 통해 과연 블렌디드 러닝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제 수업에 적용할 것인지, 그리고 한국 교육 현장에 적용 가능한 블렌디드 러닝 모델까지, 블렌디드 러닝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프롤로그 PART 1. 왜 블렌디드 러닝인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을 바꾸다 블렌디드 러닝의 등장 왜 우리는 블렌디드 러닝에 주목해야 하는가? 블렌디드 러닝의 성공 조건 PART 2. 블렌디드 러닝의 여러 모델 캠퍼스의 개념을 다시 세운 미네르바 스쿨 스마트 교육과 블렌디드 러닝 국가별 블렌디드 러닝 사례 블렌디드 러닝 모델 한국 공립학교의 블렌디드 러닝 PART 3.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의 블렌디드 러닝 실천 사례 저학년 실천 사례 1. 집과 학교의 경계를 없애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찾다 저학년 실천 사례 2. 재미있게 시작하고 알차게 채우는 원격 수업 저학년 실천 사례 3. 철저한 준비와 학부모와의 유대를 통해 함께 성장하다 중학년 실천 사례 1. 아나바다 운동에서 알뜰 시장까지, 참여하고 직접 체험하다! 중학년 실천 사례 2. 즐거운 수업을 위한 발상으로 한계를 뛰어넘다 중학년 실천 사례 3. 온라인으로 더 큰 세상을 만나다 고학년 실천 사례 1. 온라인 수업 프로그램과 코딩 배우기 고학년 실천 사례 2. 한계를 뛰어넘는 음악과 미술 수업 고학년 실천 사례 3. 온라인으로 생각을 세우고 오프라인으로 행복한 성장을 이루다 고학년 생활 지도. 원격 수업으로도 끈끈한 인간관계를 유지하자 놀이 수업 사례. 놀이처럼 수업하고, 수업하듯 놀자! 체육 수업 사례. 블렌디드 러닝으로 돌파하는 체육 수업 PART 4. 함께 만들어가는 블렌디드 러닝 블렌디드 러닝의 현실적인 고민들 블렌디드 러닝을 통한 자기 주도 학습 역량과 인성 교육 블렌디드 교육과정 재구성과 평가 지속 가능한 이상적인 한국형 블렌디드 러닝 학부모가 본 블렌디드 러닝 블렌디드 러닝에서 학부모의 역할 한국형 블렌디드 러닝을 위한 FAQ 에필로그 | 미래 교육의 시작, 블렌디드 러닝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노멀, 블렌디드 러닝 수업!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특히 교육은 변화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기존의 대면 수업만이 최선이라 생각했던 고정관념은 깨졌고, 이제 온라인 수업이 정규 수업으로 인정되었다. 그렇다면 온라인 수업은 이 모든 문제의 해답이 될 수 있을까? 온라인 수업에도 한계는 있다. 자기 주도적 수업이 가능한지, 온라인 학습 환경이 잘 갖춰져 있는지, 디지털 기기에 접근은 쉬운지 등 학생 개개인의 상황에 따라 학습 격차가 크게 벌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바로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이다. 이 책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가 블렌디드 러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보고, 해외의 블렌디드 러닝 사례를 조사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블렌디드 러닝에 필요한 제반 조건까지, 블렌디드 러닝 수업의 모든 것을 실제 사례를 통해 담아냈다.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의 블렌디드 러닝 실천 경험을 담다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는 우리 교육부 장관의 승인을 얻어 설립된 한국국제학교로 우리의 초등 교육과정을 가르치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싱가포르에 본격적인 원격 수업이 이뤄지면서 초기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이후 싱가포르의 코로나 상황이 좋아지면서 등교 수업을 병행하며 블렌디드 러닝 수업을 실시했으며, 아주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블렌디드 러닝 수업》은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에서 대한민국 교육과정에 근거해 진행했던 블렌디드 러닝의 실제 수업 사례를 학년별, 교과별로 기록했다. 어려운 이론이 아닌 실제 수업 사례와 교사들의 고민, 그리고 이들이 탐구한 교육 방향을 다루고 있기에 미래 교육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현실에 맞는 한국형 블렌디드 러닝을 제안하다 온라인 수업 도입으로 인해, 이제 배우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울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빨라진 원격 수업은 우리에게 전통적인 교육 방식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렇다면 미래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우리가 만들어야 할 진짜 블렌디드 러닝은 무엇일까? 또한 그러한 시대에 교사의 역할은 어떻게 변화해야 할까? 《블렌디드 러닝 수업》에서는 변화하는 교사의 역할을 살펴본 뒤,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의 장단점을 파악해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과 학생들에게 효과적인 피드백을 주는 방법까지, 우리 현실에서 적용이 가능한 한국형 블렌디드 러닝을 제안한다. ■ 지은이 _ 김성현 · 지윤숙 · 강은하 · 박종규 · 노유림 · 이소영 · 윤종혁 · 신은섭 · 김혜란 · 송진수 · 김은혜 · 양귀란 등교 수업과 원격 수업의 장점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하는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의 초등 교사들이다. 방역 차원의 교육을 넘어, 미래 교육을 준비하기 위해 연구회를 조직해 수업 사례를 나누고 업그레이된 수업 아이디어를 이 책에서 공유했다. 또한 학부모의 입장에서 자녀의 효과적인 학습 코칭 전략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고자 했다. 시행착오를 겪으며 다져진 블렌디드 러닝의 노하우가 이 시대 많은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첫사랑
디자인이음 /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지은이), 임지연 (옮긴이) / 2022.08.29
6,000원 ⟶ 5,400원(10% off)

디자인이음소설,일반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지은이), 임지연 (옮긴이)
무지개 문어
바른북스 / 이선주 (지은이) / 2024.05.21
16,800원 ⟶ 15,120원(10% off)

바른북스소설,일반이선주 (지은이)
어느 날부터 바닷속에 쌓인 색색의 플라스틱 조각 때문에 하루도 발이 퉁퉁 붓지 않는 날이 없는 무지개 문어. 그의 가장 소중한 친구였던 칠게를 잃음과 동시에 많은 바다 생물이 목숨을 잃는 것을 보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무지개 문어는 인간 ‘문탁호’로 변신해 도시로 떠나게 된다. 그토록 혐오하던 인간들이 가득한 도시에서 무지개 문어는 진정한 사랑과 우정, 희망을 일깨워 준 몇 명의 사람들을 만나며 인간을 향한 마음이 조금씩 바뀌어 간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기후 위기, 더 이상 회생할 기미가 없어 보이는 바다 앞에서 좌절하던 무지개 문어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의 존재를 비로소 알게 되는데….1. 무지개 문어 2. 문탁호 3. 악몽 같은 현실, 현실 같은 악몽 4. 대홍수와 산불 5. 쓰레기 산과 호수 6. Life is nature 7. 다시, 심해로 Epilogue무지개 문어인 동시에 문어 인간 ‘문탁호’가 전하는 해양오염과 기후 위기에 관한 이야기! 어느 날부터 바닷속에 쌓인 색색의 플라스틱 조각 때문에 하루도 발이 퉁퉁 붓지 않는 날이 없는 무지개 문어. 그의 가장 소중한 친구였던 칠게를 잃음과 동시에 많은 바다 생물이 목숨을 잃는 것을 보며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무지개 문어는 인간 ‘문탁호’로 변신해 도시로 떠나게 된다. 그토록 혐오하던 인간들이 가득한 도시에서 무지개 문어는 진정한 사랑과 우정, 희망을 일깨워 준 몇 명의 사람들을 만나며 인간을 향한 마음이 조금씩 바뀌어 간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기후 위기, 더 이상 회생할 기미가 없어 보이는 바다 앞에서 좌절하던 무지개 문어는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의 존재를 비로소 알게 되는데…. 무지개 문어의 기후 위기를 막기 위한 노력, 문어와 인간 사이의 진정한 우정,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힐링 판타지.이제 우리의 어머니 지구는 더는 젊지 않습니다. 자가치유력 역시 예전보다 훨씬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는 20대의 혈기왕성한 청년이 아니라 노쇠한 노인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이제는 우리가 그동안 받았던 모든 것들을 되돌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인류 모두가 우주에서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무너져 가는 땅, 그리고 어머니 앞에서 중요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돈, 명예, 지위, 인간이 느끼는 모든 사사로운 감정들, 사랑과 우정, 배려, 연민, 자비 등. 이러한 것들은 온전하고 건강한 땅 위에서 행해질 때 진정 의미 있는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본문 중에서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위한 영어 필사책
싸이프레스 / 북킷 (지은이) / 2025.04.08
22,000원 ⟶ 19,800원(10% off)

싸이프레스소설,일반북킷 (지은이)
단순히 영어 문장을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읽고, 쓰고,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감각을 깨우는 방법으로 필사를 소개한다. 하루 5~10분만 투자해 ‘오늘의 문장’을 읽고 따라 써 보자. 이 과정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향상되고, 문장 구조에 대한 감각이 길러진다. 또한, ‘오늘의 질문’ 코너에 답을 적어 나가는 과정은 문장을 내 것으로 체화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실행하는 순간은 사소하고 작은 시간이지만 이것이 쌓이면 영어 실력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PROLOGUE 나만의 시간을 갖고, 영어를 배우며 스스로에게 다정해지는 여정 CHAPTER 1 Beginning_오늘이라는 작은 시작 거창한 계획보다 한 문장, 한 단어로 시작하기 001 J.M. Barrie <Peter Pan> 제임스 매슈 배리, <피터 팬> 002 Mark Twain 마크 트웨인 003 Confucius 공자 004 Walt Whitman 월트 휘트먼 005 Earl of Chesterfield, <Letters to His Son> Part One 체스터필드 백작,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1부 006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 007 Benjamin Franklin 벤저민 프랭클린 008 George Eliot 조지 엘리엇 009 Lewis Carroll,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010 Nikola Tesla 니콜라 테슬라 그냥 영어로 생각해 011 Albert Einstein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012 Alfred Mercier 알프레드 메르시에 013 Ralph Waldo Emerson 랄프 월도 에머슨 014 J.M. Barrie <Peter Pan> 제임스 매슈 배리, <피터 팬> 015 William Shakespeare 윌리엄 셰익스피어 016 Heraclitus 헤라클레이토스 017 Michel de Montaigne 미셸 드 몽테뉴 018 Saint Augustine 성 아우구스티누스 019 Lewis Carroll, <Alice in Wonderland>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020 Victor Hugo, <Les Miserables>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 CHAPTER 2 Flow_조금 느려도 나만의 속도로 나만의 리듬으로 배워보는 것 021 Arthur Schopenhauer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022 Samuel Smiles 새뮤얼 스마일스 023 Benjamin Franklin 벤저민 프랭클린 024 William Butler Yeats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025 Robert Louis Stevenson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026 William Shakespeare, <Henry VIII> 윌리엄 셰익스피어, <헨리 8세> 027 Charles Dickens, <David Copperfield> 찰스 디킨스, <데이비드 코퍼필드> 028 William James 윌리엄 제임스 029 Robert Collier 로버트 콜리어 030 Charles Dickens, <The Old Curiosity Shop> 찰스 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 일상에서 발견하는 영어라는 세계 031 Marthe Troly-Curtin, <Phrynette Married> 마르트 트롤리-커틴, <프리네트 매리드> 032 Gyula Krudy, <Sunflower> 듈러 크루디, <해바라기> 033 Dale Carnegie 데일 카네기 034 William Blake, <Auguries of Innocence poem> 윌리엄 블레이크, <순수의 전조> 035 Jane Austen, <Pride and Prejudice>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036 Emily Dickinson 에밀리 디킨슨 037 Henry David Thoreau 헨리 데이비드 소로 038 Benjamin Franklin 벤저민 프랭클린 039 Jane Goodall 제인 구달 040 Winston Churchill 윈스턴 처칠 CHAPTER 3 Trust_실수해도 괜찮아, 멈추지 않는다면 완벽함 대신 용기로 말하는 법 041 Napoleon Hill, <Think and Grow Rich> 나폴레온 힐,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042 H.G. Wells H.G. 웰스 043 Elbert Hubbard 엘버트 허버드 044 Ralph Waldo Emerson 랄프 월도 에머슨 045 Napoleon Bonaparte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046 Henry Ford 헨리 포드 047 Henry David Thoreau 헨리 데이비드 소로 048 Seneca, <Letters from a Stoic> 세네카, <스토아 철학자의 편지> 049 Ernest Hemingway, <The Old Man and the Sea>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050 Peter T. McIntyre 피터 T. 맥킨타이어 실수를 당당하게 기록하면 생기는 일 051 Herman Melville, <Moby Dick> 허먼 멜빌, <모비 딕> 052 William Shakespeare, <Macbeth> 윌리엄 셰익스피어, <맥베스> 053 William Shakespeare, <King Lear> 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 왕> 054 Herman Melville 허먼 멜빌 055 Thomas Edison 토머스 에디슨 056 William E. Gladstone 윌리엄 E. 글래드스턴 057 Thomas Fuller 토머스 풀러 058 Anne Frank 안네 프랑크 059 Plutarch 플루타르코스 060 Voltaire 볼테르 CHAPTER 4 Restart_다시 일어서는 나를 위해 영어를 다시 사랑하게 된 순간 061 Ernest Shackleton 어니스트 섀클턴 062 William James 윌리엄 제임스 063 William James 윌리엄 제임스 064 Woodrow Wilson 우드로 윌슨 065 F. Scott Fitzgerald, <The Great Gatsby>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066 Kahlil Gibran 칼릴 지브란 067 Fridtjof Nansen 프리드요프 난센 068 Ernest Hemingway, <A Farewell to Arms> 어니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거라> 069 Mahatma Gandhi 마하트마 간디 070 Oscar Wilde, <The Picture of Dorian Gray>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해외여행에서 다시 찾은 영어의 셀렘 071 John A. Shedd 존 A. 셰드 072 Emily Dickinson 에밀리 디킨슨 073 Pablo Picasso 파블로 피카소 074 Walt Whitman, <Song of the Open Road> 월트 휘트먼, <훌쩍 떠나는 길에서> 075 Marcel Proust 마르셀 프루스트 076 Oliver Wendell Holmes Sr. 올리버 웬델 홈스 시니어 077 Andre Gide 앙드레 지드 078 John Dewey 존 듀이 079 William Shakespeare, <Hamlet> 윌리엄 셰익스피어, <햄릿> 080 Oscar Wilde, <The Importance of Being Earnest> 오스카 와일드, <진지함의 중요성> CHAPTER 5 Beyond_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더 넓은 세상을 열어준 다리 081 John Muir 존 뮤어 082 Charlotte Bronte, <Jane Eyre>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083 Oliver Wendell Holmes Sr. 올리버 웬델 홈스 시니어 084 Gilbert K. Chesterton 길버트 K. 체스터턴 085 Charlemagne 샤를마뉴 086 Ludwig Wittgenstein,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논리철학 논고> 087 Albert Camus, <The Stranger> 알베르 카뮈, <이방인> 088 Benjamin Lee Whorf 벤자민 리 워프 089 Geoffrey Willans 제프리 윌런스 090 Aristotle 아리스토텔레스 영어가 주는 소소한 행복의 순간들 091 Ralph Waldo Emerson 랄프 월도 에머슨 092 Louisa May Alcott, <Little Women> 루이자 메이 올컷, <작은 아씨들> 093 George Bernard Shaw 조지 버나드 쇼 094 Edmund Burke 에드먼드 버크 095 Socrates 소크라테스 096 Leo Tolstoy, <Anna Karenina>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니나> 097 Dale Carnegie, <How to Stop Worrying and Start Living> 데일 카네기, <걱정을 멈추고 삶을 시작하는 법> 098 A.A. Milne, <Winnie-the-Pooh> A.A. 밀른, <위니 더 푸> 099 Dalai Lama 달라이 라마 100 Friedrich Nietzsche 프리드리히 니체 부록 영어를 더 즐겁고 친숙하게 배우는 방법 CHECK PAPER 문장수집 노트 영어를 즐기고 영어에 몰입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 필사 매년, 새해가 시작될 때마다 계획표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영어 공부. 항상 결심하고 계획을 세우지만 왜 늘 영어 공부가 어렵다고 느끼고, 공부에 실패할 때가 많을까? 언어 천재라 불리는 ‘타일러’씨는 “언어는 학습하는 게 아니라 습득하는 게 가장 큰 부분”이라고 말했다. 공부로 접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노출되는 환경을 자주, 반복적으로 만드는 것이 영어를 습득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매일 의미 있는 영어 문장을 읽고, 쓰고, 생각해 보는 필사는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도 쉬운 방법이 될 것이다. 이 책은 필사가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알지만 막연히 어떤 책을, 어떻게 필사하는 것이 좋을지 몰라서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쓰였다. 단순히 읽기 좋고 쓰기 좋은 명문만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인스타그램 원서 북클럽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북킷’의 실용적인 영어 공부법도 함께 담았다. 트렌디한 원서와 미디어를 활용해 일상에서 영어를 즐기면서도 실력을 쌓는 방법, 효율적인 필사 방법 등을 알려 준다. 영어 필사, 단순한 베껴 쓰기가 아니다 이 책은 단순히 영어 문장을 따라 쓰는 것이 아니라 읽고, 쓰고,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영어 감각을 깨우는 방법으로 필사를 소개한다. 하루 5~10분만 투자해 ‘오늘의 문장’을 읽고 따라 써 보자. 이 과정을 반복하면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향상되고, 문장 구조에 대한 감각이 길러진다. 또한, ‘오늘의 질문’ 코너에 답을 적어 나가는 과정은 문장을 내 것으로 체화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실행하는 순간은 사소하고 작은 시간이지만 이것이 쌓이면 영어 실력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실천하는 영어 루틴으로 챙기는 마음의 평안 필사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 없이도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모닝 페이지 쓰듯 필사책을 활용하거나 저녁에 잠자리에 들기 전 간단히 하루를 정리하는 용으로 활용해 보자.꼭지마다 달린 ‘오늘의 질문’과 ‘북킷의 예시 답변’을 훑어보며 내 마음과 생각을 정리해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을 단단하게 만드는 100개의 문장 책에는 문학, 에세이,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별한 100개의 문장이 담겨 있다. 단순한 문장이 아니라 삶의 통찰과 위로를 담은 문장들로 필사하는 동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하루 한 문장씩 필사하며 영어와 함께 인생 문장을 발견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손으로 문장을 쓰는 행위는 단순히 글자를 옮기는 일이 아닙니다. 글귀를 옮겨 적는 그 과정에서 문장의 의미가 마음에 스며들고, 낯설던 단어들이 손끝에 익숙해지며, 어느새 머릿속의 복잡했던 생각들까지 하나씩 정리되는 마법. 영어 문장을 따라 쓰며 아침을 시작하면 신기하게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문장 속의 긍정적인 메시지와 감정이 하루를 바라보는 마음의 태도를 바꾸기라도 한 것처럼요. “Until we have begun to go without them, we fail to realize how unnecessary many things are.” (Seneca, )우리가 어떤 것들을 포기하기 전까지는 그것들이 얼마나 불필요한지 깨닫지 못한다. Tip) 스스로 한 다짐을 지키는 것은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중요한 방법입니다. 작은 약속이라도 지켜낼 때 우리는 자신을 믿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힘을 얻습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모시는사람들 / 선욱현 지음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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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는사람들소설,일반선욱현 지음
이 책은 대학로에서 활발하게 연극판을 벌이고 있는 작가 선욱현의 두번째 희곡집이다. 작가 스스로가 자신의 창작 이력의 제1기로 규정한 30대의 시기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수록하였다. 선욱현이 즐겨 쓰는 틀은 공포물 혹은 추리물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틀을 즐겨 쓰는 극작가는 매우 드물다. 이런 틀 혹은 설정들은 단지 작가가 이야기를 풀어놓기 위한 껍데기에 불과한 것은 아니다. 어찌 보면 세세한 이야기보다 훨씬 더 그 작가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측면도 없지 않다. 그런 점에서 볼 때에, 선욱현 작품 속의 세상은 뒤숭숭하고 공포스럽다. 1집의 <절대사절> <악몽> <장화홍련 실종사건>이 그러하고 2집의 <생고기전문> 같은 작품도 그 계열에 놓여 있다. <생고기전문>은 이상한 불치병에 걸린 한 남자가 밀폐된 지하공간에서 온갖 폭력적 성행위와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최후의 반전(인육)에 이르러 공포감과 경악스러움은 극에 달한다. 그러나 선욱현의 작품은, 대개의 공포물이나 추리물이 그러하듯, 한마디로 쿨하다. 희극성도 그런 쿨한 태도와 상통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잔잔하게 쿨한 작품은 정말 대중적 호소력을 얻기가 힘들다. 그런 점에서 그가 선택한 추리물과 공포물의 틀들은, 한편으로는 작가의 세계 인식의 핵심을 드러내는 것인 동시에 관객과 소통하기에 적절한 방식이라고 보인다.이발사를 살해한 한 남자에 대한 재판 (2008.100연극공동체페스티벌 참가작) 황야의 물고기 (2008 서울문화재단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금 수혜작) 영종도 38킬로 남았다 (제7회 창작마을 단막극제 참가작이며 2008년 대구시립극단 주관 여성연출가 3인전 참가작)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2006년 경기문화재단 무대제작지원금 수혜작) 아귀야 나오너라 (제3회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 공식참가작) 생고기 전문이 책은 대학로에서 활발하게 연극판을 벌이고 있는 작가 선욱현의 두번째 희곡집이다. 작가 스스로가 자신의 창작 이력의 제1기로 규정한 30대의 시기를 마무리하면서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작품들을 선정하여 수록하였다. 1. 선욱현은... 1990년대 등장한 일군의 ‘젊은 연극인’ 중 한사람으로 좌표 설정을 할 수 있다. 특히 그는 초연작 <피카소 돈년 두보> 이후 해마다 한두 편의 작품을 발표해 온 몇 안 되는 극작가이다.(희곡 작품은 씌어지는 데서 그치지 않고, 무대 위에 올려질 때 비로소 ‘발표’되었다고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특히 그는 연출도 하고, 배우로 출연도 하며 특히 최근 들어서는 극단을 창단하여 운영하기까지 하지만, 그래도 그의 중심적인 업이 극작임을 생각하면 그의 저력은 훨씬 더 주목받을 만하다. 그만큼 그는 자신의 특성과 색깔이 분명한 작가라고 할 수 있다. 2. 선욱현 작품의 몇 가지 특징 1) 공포물, 추리물의 틀 선욱현이 즐겨 쓰는 틀은 공포물 혹은 추리물이다. 우리나라에서 이런 틀을 즐겨 쓰는 극작가는 매우 드물다. 이런 틀 혹은 설정들은 단지 작가가 이야기를 풀어놓기 위한 껍데기에 불과한 것은 아니다. 어찌 보면 세세한 이야기보다 훨씬 더 그 작가의 특성을 잘 드러내는 측면도 없지 않다. 그런 점에서 볼 때에, 선욱현 작품 속의 세상은 뒤숭숭하고 공포스럽다. 뒤숭숭하고 공포스럽다는 것은, 세상이 우리의 논리와 상식으로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전혀 예상할 수 없거나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1집의 <절대사절> <악몽> <장화홍련 실종사건>이 그러하고 2집의 <생고기전문> 같은 작품도 그 계열에 놓여 있다. <생고기전문>은 이상한 불치병에 걸린 한 남자가 밀폐된 지하공간에서 온갖 폭력적 성행위와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최후의 반전(인육)에 이르러 공포감과 경악스러움은 극에 달한다. 2) 희극 속에서 배어나는 공포 1집의 <절대사절> <고추 말리기>에도 드러나는 이러한 특성은 2집의 <황야의 물고기>서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된다. <황야의 물고기>는 놀이와 고통스러운 현실이 뒤섞이는데, 그로써 그 놀이가 고통스러운 현실과 맺는 관계가 드러남으로써, 놀이는 우습지만 고통스럽다. 선욱현의 작품에서 이러한 공포와 웃음의 뒤섞임은, 단순히 심각한 작품에 웃음의 양념을 넣는 전술적 차원을 넘어서 있다. 오히려 그것은 작가의 세계 인식의 핵심에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인다. 거시적으로 보면 우리의 삶은 뒤숭숭하고 공포스럽고 끔찍한데, 인간들은 그 속에서 죽지 않고 끈질기게도 살아간다. 그리고 이런 삶의 사소한 것들을 미시적으로 들여다보면 참으로 우스꽝스럽기 짝이 없다. 그래서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계속 밀고 나가면 뒤숭숭하고 공포스러운 세상과 만나게 되고, 또 공포스럽고 뒤숭숭한 세상으로부터 출발한 작품에서도 간간이 웃음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이 작품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은 ‘절대사절’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사소한’ 주차 시비가 ‘살인’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때로 코믹한 장면을 관통해 가면서, 웬만하면 멈출 만한 지점을 수차례 통과하여 결국 ‘죽음’으로 마무리한다. 역시 ‘죽음’으로 귀결되는 <이발사를....> 군대에서 성추행 당한 기억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한 남자의 동선을 축으로 얽히고설킨 인간 군상들의 희극적이기도 하고 비극적이기도 한 잡답을 때로는 처연하게 때로는 숨가쁘게 몰아간다. 3) 쿨하게, 의미로 향하는 놀이 선욱현의 작품은, 대개의 공포물이나 추리물이 그러하듯, 한마디로 쿨하다. 희극성도 그런 쿨한 태도와 상통한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잔잔하게 쿨한 작품은
바보들의 행진
두란노 / 박희민.김경진 지음 /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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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소설,일반박희민.김경진 지음
나성영락교회는 1973년 창립된 이래 남가주 지역에서 한인 디아스포라를 대상으로 역동적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모범적인 한인 교회다. 이 책은 새 담임목사와 은퇴 목사가 각각 10편의 설교를 모아 릴레이식으로 편집하여 출간하는 기념 설교집이다. 새 담임목사는 ‘거짓을 진실로, 아픔을 축제로, 두려움을 화평으로 만들어 주는 바보들의 교회’가 될 것을 꿈꾸고, 누구보다도 이민 지역 사회를 잘 이해하고 있는 은퇴 목사는 ‘더불어 바보가 되는 길’을 제시하며 설교를 주거니 받거니 하며 한목소리를 만들어 간다. 연륜이 깊은 은퇴 목사의 균형 잡힌 설교와 이민 교회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의욕 넘치는 새 담임 목사의 비전 설교가 어우러져 과거와 현재, 구약과 신약, 균형과 진취 등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축하의 글_ 엘리야의 두루마기 김세윤 풀러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감사의 글_ 기쁘고 흐뭇합니다 박희민 목사 고맙고 감사합니다 김경진 목사 여는 글) 새로운 시작입니다 01 주님, 새 일을 행하십시오 _박희민 목사 황량한 광야에 길을 만드시는 하나님 / 미래를 바라보고 창의성을 발휘하라 큰 꿈과 비전을 포기하지 말라 / 하나님을 기대하라 / 기도하면 하나님이 행하신다 하나 되는 팀워크를 이루라 02 바보 소리를 듣겠습니다 _김경진 목사 바보 같이 단순해서 화평의 통로가 되다 / 바보가 있는 곳에 고향이 있다 바보 이삭, 주고 또 주어도 부요해지다 / 바보는 진정한 승리의 비결을 안다 바사모 교회는 사람의 고향이다 Chapter 1. 주님이 오셔야 부활이 있습니다 03 어두운 밤, 아기로 오신 주님 _박희민 목사 캄캄한 밤에 태어나신 예수님 / 탄생은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 가식 없이 진실하게 살라 편견과 고정관념을 떨치라 / 기꺼이 화해의 아이가 되어라 04 겸손의 왕, 역설의 사랑 _김경진 목사 강력한 리더십이 우리에게 주는 것 / 힘의 메시아를 꿈꾸느냐 진정한 메시아는 나귀를 타고 오신다 / 사랑, 왕의 칼 대신 목자의 지팡이를 드는 것 사랑은 마음을 원한다 05 빈 무덤 때문에 울다, 웃다 _박희민 목사 죽으신 예수님인가, 부활하신 예수님인가 / 거짓을 위해 목숨을 거는 사람은 없다 그 너머를 보지 못하면 절망에 빠진다 / 변화 된 삶으로 증거하라 / 빈 무덤 앞에서 고백하라 06 일상 속의 임재, 소리 없는 주인 _김경진 목사 어떻게 주님을 몰라보는가 / 피곤과 염려와 슬픔 때문에 보지 못하다 부활주일이 아닌 주일은 단 하루도 없다 / 그날부터 다시 주의 날이 시작되었다
이기심의 종말
한결하늘 / 정유표 지음 / 20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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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하늘소설,일반정유표 지음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있고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이 시대에 유약한 개인들은 무엇에 기대어 미래를 희망할 수 있는가? 저자는 첨단 기술의 범람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개인의 중심을 바로 잡아야함을 역설한다. 또한 그것은 혼자만의 대응으로는 역부족하며 무형의 기득 카르텔에 맞서기 위한 이타적 본성의 공동체가 필요함을 주문한다. 기술은 거의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개인들이 가진 자본주의 속 이기적 개인소유의 습성을 전환하는 것으로 새로운 공동체의 탄생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문제의식은 사회 구조적 계급 관계에 머물러 있지 않고, 모든 이들이 조금씩 갖고 있는 이기적 소유 사상에 주목한다. 이 사회의 구조를 세운 건 과거 기득 리더들이었을지라도, 현 사회가 짜임새 있게 유지되고 있는 것은 각자가 지닌 무의식적 가치관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 마음 속의 이타적 본성을 깨워 이를 희석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각자도생 약육강식 세계는 발전된 기술에 의해 더욱 굳건히 자리잡을 것이라 말한다. 이제 산업과 기술이 고도화된 것에 비례한 사람다움의 가치를 되살려야할 때다. 압도적 기술 문명을 인류 공영의 발전으로 이끌어낼 성숙된 정신문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그 방향을 제시한다. 각 개인이 해야 할 생각의 전환, 이타적 본성의 공동체의 원칙, 현실적 권력을 이양받기 위한 소액주주운동까지를 다룬다. 이 책을 통하여 사람다운 삶의 희망과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다.프롤로그 …… 2 1장. 우리 앞의 현실 1. 자본주의와 개인소유 사상 ……… 14 자본주의 / 블라인드 스팟 / 개인소유 사상 2. 개인소유 사상의 사회문화 ……… 22 생존과 투쟁, 공동체의 역사 / 한국의 공동체 해체 / 혼자가 될 때까지 / 경영과 노동 / 기업 조직 문화 / 교육 / 자녀 양육 / 국가 정치/ 경제 제도 / 학문과 문화 / 성 역할 갈등 / 이성 교제 / 행복 3. 지속가능한 삶의 위기 - 개인편 ……… 59 경제 능력의 상실 / 직업의 귀천 / 실직과 사회 안전망 / 결혼, 출산, 경력단절 / 산업 구조의 변화 / 주거 불안정 / 자녀 교육 / 질병, 사고, 장애 / 다시 일어설 기회가 없는 사회 4. 지속가능한 삶의 위기 - 사회편 ……… 84 빈부 격차, 소득 격차 / 청년 빈곤 / 저출산, 노령화 / 산업 성장의 정체 / 미래 인재의 부재 - 교육과 기업문화 / 필연적 불황과 전쟁 2장. 선택의 시간 5. 순환, 지속가능한 삶의 가능성 ……… 114 개인의 위기, 사회의 위기 / 순환의 부재 / 기업 내 개인의 순환 / 기업 스스로의 순환 / 기업 밖에서의 개인의 순환 / 자본의 순환 / 직업 분배의 모순 / 직업의 가치, 개인의 가치, 사회적 효용 / 순환이 있는 사회 6. 공유경제와 한계비용 제로사회 ……… 154 공유경제의 역사 / 공유지의 희극, 인터넷 / 인터넷 + 자본주의 = 한계비용 제로사회 / 에너지 인터넷, 운송 인터넷 / 공유경제의 현재와 미래 7. 제4차 산업혁명과 위기의 미래 ……… 173 제4차 산업혁명 / 이제 기업과 노동자는 어떻게 돈을 벌지? / 현대판 러다이트 운동 / 창의적 직업으로의 전환, 가능할까? 3장. 미래를 여는 열쇠 8. 공유경제 시대의 사상들 ……… 188 협력적 공유주의자의 시대 / 망중립성, 오픈소스 운동가들 / 공유가 소유를 앞서 나가는 시대 / 공유가 가진 힘의 원천 / 공유경제 시대의 동반자들 9. 지속가능한 삶을 향한 의식적 연대 ……… 204 대안적 삶을 추구하는 이들의 연대 협력의 필요성 / 기술의 진보, 연대의 가능성 / 중앙 집중화된 권력에서 분산된 권력으로 / 연대 협력의 장애물들 10. 개인소유 사상의 그림자 ……… 216 미래를 결정하는 것 / 자기포장, 위선, 성장 절대주의 / 배려와 공감이 없는 자기중심 사고 / 불신 / 물질만능주의와 소유욕 11. 개인에서 공동체로 ……… 241 내려놓기 / 보다 영속적인 가치 / 관심, 인정, 배려 / 공동체 의식의 확장 4장. 우리가 꿈꾸는 세상 14. 우리가 꿈꾸는 세상 ……… 308 소유자, 생산자, 소비자가 하나 된 공유기업 / 생의 지속가능성이 보장되는 사회 안전망 / 최소 지원(복지)의 기준 : 주거, 교육, 질병 /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기여에 특화된 직업 / 변화된 교육이 바꾸어갈 세상 / 제약적 가족 관계에서의 해방 / 여성에 대한 관념의 변화 / 여성, 남성이 아니라 개인으로 대접받는 사회 / 지속가능한 삶이 있는 사회 15. 우리를 넘어 세계를 향해 ……… 343 페이비언 사회주의, 칼 폴라니, 제3의 길 / 서양과 동양의 문화적 차이 / 언어의 힘, 한민족의 정신문화 에필로그 ……… 355첨단 기술 사회 속 우리는 어디에 서있고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가? 20세기 고도 산업화와 21세기 혁명적 정보기술의 융합은 우리로 하여금 인류가 답보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세계로 이끌고 있다. 구글,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은 어느 덧 세계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했고, 지금 이 시간에도 머신러닝 인공지능을 필두로 세계 산업 구조의 지각 변동을 꿈꾼다. 그에 반해 우리의 일상은 그리 편안하지 못하다. 글로벌 금융 자본주의는 풍요로운 경제 성장을 선사하였지만 그에 못지않은 사회적 문제들도 안겨주었다. 소득 양극화, 부에 의한 신 계급사회의 등장, 부의 세습과 가난의 대물림은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갈등으로 사회 분열을 부추기고 있다. 지금 우리는 어디에 서있고 어디로 나아가고 있는가? 정신없이 휘몰아치는 이 시대에 유약한 개인들은 무엇에 기대어 미래를 희망할 수 있는가? 이 책의 저자는 첨단 기술의 범람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개인의 중심을 바로 잡아야함을 역설한다. 또한 그것은 혼자만의 대응으로는 역부족하며 무형의 기득 카르텔에 맞서기 위한 이타적 본성의 공동체가 필요함을 주문한다. 기술은 거의 가능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개인들이 가진 자본주의 속 이기적 개인소유의 습성을 전환하는 것으로 새로운 공동체의 탄생이 가능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의 문제의식은 사회 구조적 계급 관계에 머물러 있지 않고, 모든 이들이 조금씩 갖고 있는 이기적 소유 사상에 주목한다. 이 사회의 구조를 세운 건 과거 기득 리더들이었을지라도, 현 사회가 짜임새 있게 유지되고 있는 것은 각자가 지닌 무의식적 가치관에 기인한다고 주장한다. 사람들 마음 속의 이타적 본성을 깨워 이를 희석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각자도생 약육강식 세계는 발전된 기술에 의해 더욱 굳건히 자리잡을 것이라 말한다. 이제 산업과 기술이 고도화된 것에 비례한 사람다움의 가치를 되살려야할 때다. 압도적 기술 문명을 인류 공영의 발전으로 이끌어낼 성숙된 정신문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책은 그 방향을 제시한다. 각 개인이 해야 할 생각의 전환, 이타적 본성의 공동체의 원칙, 현실적 권력을 이양받기 위한 소액주주운동까지를 다룬다. 우리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 책을 통하여 사람다운 삶의 희망과 가능성을 살펴보도록 하자.몇 해 전 뉴스에, 배추가 풍년인지라 유통시키면 오히려 적자이니 밭을 갈아엎어 버린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세상 어디에는 배추가 없어 굶주려 죽어 가는데, 세상 어디는 저 배추를 파는데 돈이 안 되니 갈아엎다니요. 자본주의와 개인소유의 논리로 체계화된 이 사회에서는 남아도는 자원이라 할지라도 누군가 필요한 사람에게 선뜻 줄 수가 없습니다. 유통 비용의 문제, 시장 질서의 왜곡 등 혜택받는 사람을 제외한 반대급부의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 복잡한 상황들이 얽혀있기 때문입니다. 곰곰이 생각하면 맞는 이야기지만 단순히 생각하면 이상하기 그지없는 상황입니다.- 중에서 자본주의의 개인소유 사상은 사람들의 행복에도 강력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개인이 무엇을 소유함에 행복을 느끼고 소유하지 못함은 불행을 맛보게 하였습니다. 모든 것을 상품화한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겉으로 드러나는 물질적, 피상적 대상에 가치를 부여합니다. 우리 사회는 어떤 사람을 평가할 때 멋지고 귀하고 비싼 물건들을 가지는가, 얼마나 유명한 곳에 몸을 담고 어떤 지위를 가지는가를 살펴봅니다. 고급 승용차를 타고, 전망 좋은 넓은 아파트에 살며, 명품 옷과 가방을 메고, 유명한 회사에 높은 직책을 가진 사람을 우수하다 생각하고 부러워합니다.- 중에서 우리나라의 20대는 정말 가난합니다. 물질적인 돈이 없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마저도 빈곤합니다. 어딘가 모르게 마음 한쪽이 비어있고, 메말라 있는 느낌입니다. 그도 그럴 것이 경쟁은 치열하고 사회는 각박해서 희망이 보이질 않으니, 제정신이 바르고 꼿꼿한 것이 더 이상할 정도입니다. 출신 성분에 따른 빈부격차와 교육의 부재, 돈 있는 집안에서만 가능한 좋은 대학과 직업에 대한 도전들은 처음부터 출발선이 다른 삶을 자조하게 만듭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바꿀 수 없는 결과와 이미 정해져 있는 답 앞에서 청년들은 희망을 포기하고 삶의 의지를 잃어버립니다. 일본의 장기불황 속에 나타난 ‘사토리 세대’가 이제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5포, 6포 세대를 넘어 N포 세대라는 단어까지 등장하고 있으니까요.- 중에서
아이렌 Ai-ren 애장판 5
길찾기 / 다나카 유타카 (지은이), 김보미 (옮긴이) /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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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다나카 유타카 (지은이), 김보미 (옮긴이)
인류가 천천히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가까운 미래. 우주선 폭발 사고를 겪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타자’와의 융합으로 생명을 건졌지만, 앞으로 1년도 수명이 남지 않은 소년 이쿠루가 있다. 이런 시한부 환자의 정신적 간호를 위해 만든 인조 유전자 인간, ‘아이렌’. 삶의 마지막을 독립해 보내겠다고 결심했지만, 이쿠루 역시 고독한 죽음 앞에 초연할 수 없어 ‘아이렌’을 신청한다.하지만 이쿠루에게 온 ‘아이렌’은 마치 어린이처럼 천진난만했다. 아이렌은 원래 시한부 환자를 돌보는 존재지만, 오히려 이쿠루가 돌봐야 하는 셈이 되었다. 하지만 이쿠루는 아이렌의 천진난만함에 위로를 받고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아이’라는 이름을 붙이는데….#35.5 눈풍경-인간의 고향 9#36 여름의 연인 21#37 첫날밤 43#38 밤 69#39 바다, 새벽의 꿈 93#40 집으로 115#40.5 내일 봐 137#41 편지 159#42 요시즈미 이쿠루 179#42.5 아이의 그림일기 3 ~요시즈미 이쿠루의 유품 중~ 209#43 어느 봄날에 너와 돌아오다 231#5권 작가 후기 274#작가 인터뷰 276#시리즈 후기 290사랑의 애틋함과 달달함을 다루는 거장의 첫 장편작연인들의 달콤한 사랑과 행복을 미려한 그림체로 선보여 ‘첫사랑의 거장’이라 불리는 작가 다나카 유타카. 상업지라는 장르 특성상 단편 위주로 활동하던 작가가 처음으로 시도하여 돌풍을 일으킨 기념비적인 장편작이자 첫 청년지 작품이 ‘아이렌 [Ai-ren]’이다.죽음을 앞둔 소년과 ‘아이렌’ 아이의 삶과 사랑인류가 천천히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가까운 미래. 우주선 폭발 사고를 겪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타자’와의 융합으로 생명을 건졌지만, 앞으로 1년도 수명이 남지 않은 소년 이쿠루가 있다. 이런 시한부 환자의 정신적 간호를 위해 만든 인조 유전자 인간, ‘아이렌’. 삶의 마지막을 독립해 보내겠다고 결심했지만, 이쿠루 역시 고독한 죽음 앞에 초연할 수 없어 ‘아이렌’을 신청한다.하지만 이쿠루에게 온 ‘아이렌’은 마치 어린이처럼 천진난만했다. 아이렌은 원래 시한부 환자를 돌보는 존재지만, 오히려 이쿠루가 돌봐야 하는 셈이 되었다. 하지만 이쿠루는 아이렌의 천진난만함에 위로를 받고 삶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아이’라는 이름을 붙인다. 담담하면서도 따뜻한 나날을 보내는 이쿠루와 아이를 시설에 있던 시절에 초빙되었던 ‘선생님’ 하루카가 찾아온다. 아이와 지내는 이쿠루를 본 하루카는 이쿠루를 걱정하며 ‘아이렌’의 진실, 즉 ‘아이렌’은 불법적으로 만들어 어두운 일에 쓰이던 인간이며 재조정을 통해 시한부 환자의 간호에 동원되지만 남은 삶이 매우 짧아서 어쩌면 이쿠루보다도 먼저 수명을 다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쿠루는 자신의 여생 동안 아이를 사랑하고 지키며 기억해 주겠다고 결심한다.애장판 발간에 부친 작가 특별 인터뷰 수록1권에 이어 3권과 5권에서도 연재를 시작한 1999년 당시의 담당 편집자와 작가인 다나카 유타카를 초청, 작품의 기획과 구상, 연재 과정과 작업의 소회를 그 당시 실제 사용했던 러프 스케치 및 기획 노트와 함께 수록하고 있다. 연재를 마친 뒤 탈진하여 1년의 휴식기를 가졌을 정도로 작가가 온 힘을 쏟았던 역작 아이렌의 연재와 단행본 편집 작업 과정에서 작가와 편집자가 무엇을 핵심 메시지로 삼고 독자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는지, 또한 작업 중의 감회가 어떠했는지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일본 아마존 독자 서평 -모순과도 같은 내용입니다. 읽는 제가 오그라들 정도로 행복에 겨운 커플의 그림이 매 페이지를 채우고 있습니다만, 동시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게 합니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눈이 부어오릅니다. 이렇게나 행복한 커플이 나오는데도.세 번 정도 읽고 난 후에야 이 책의 내용이 ‘성장의 사이클’을 그리고 있다고 납득했습니다. 죽음이 두려워 자신의 불행을 저주하고, 나아가 세상을 저주하던 사람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얻고 생명의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한 나날을 보냅니다. 언제까지나 이들이 세상의 풍파를 비껴 나갈 수는 없는 법. 그래도 그는 지금까지 살아 온 의미가 있는, 존엄이 가득한 죽음을 맞고 다시금 생명은 피어납니다.이 모든 것은 ‘아이’가 없이는 불가능하죠. 주인공 커플은 서로에게 ‘연인’의 역할을 합니다. 처음에는 이쿠루가 아이를 돌보고 성장시키지만 나중에는 아이가 이쿠루를 사람으로서 성장시키고, 이로서 ‘돌보는 존재’이며 ‘연인’으로서의 역할을 완수하죠. 매우 잘 짜이고 깊이가 있는 내용입니다.저는 아직도 1권을 종종 손에 들곤 합니다. 중간에 쓸데없는 부분을 클로즈업했다던지, ‘타자’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사신’의 존재는 대체 무엇이었나 같은 부분들이 신경이 쓰이기도 하지만 두 번 세 번 읽다 보면 아무래도 좋다는 느낌이 들어요. 반드시 전권을 다 읽고 몇 년간 메말랐던 당신의 눈물샘을 적셔 보세요.- 등장인물 -요시즈미 이쿠루(吉住生)달의 연구소에서 태어났다. 지구로 귀환하던 도중 벌어진 우주선 사고의 기적적인 생존자로, 신체의 절반을 잃었지만 ‘타자(他者)’와의 융합에 의해 잃어버린 신체를 수복했다. 그러나 그 반동으로 시한부 생명이 된다. 현재 약 16세 정도.아이시한부 환자의 정신적 간호를 위해 제공되는 인조 유전자 인간 ‘아이렌’이다. 원래대로라면 제대로 된 성인으로서의 자아를 갖지만, 활성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 초등학생 수준의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 외견상 사춘기에 접어든 10대 중반 소녀의 모습이다. 나기 하루카유전자 개량으로 뛰어난 미모와 지능, 더불어 사람에 비해 매우 긴 생명을 갖는 존재인 스익스(Sixes)이다. 연구소에서 반쯤 실험동물 취급을 받던 이쿠루에게 삶에의 의미와 의지를 가르쳤으며, 버림받은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키리토분쟁으로 얼룩진 지구에 홀연히 ‘용’이라 불리는 우주선을 타고 남극에 내려와 전쟁을 종식시킨 ‘HITO’의 대표. 그 역시도 스익스로 보이지만 정확한 정체와 목적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카마로 카를렌국가 연합 사무총장. 국가 연합 특별 대표단으로 키리토에게 접근한 인물. 후에 수기를 기록했다. ‘국가 연합’과 마찬가지로 ‘국가 연합 사무총장’이라는 직위도 회고적 취미로 쓰이는 이름. 현재와는 역할이나 정치적 권한 모두 크게 다르다.
메타버스 테크놀로지
에이콘출판 / 김기영 (지은이) / 2021.10.29
18,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김기영 (지은이)
메타버스는 왜 혁신인가? 디지털 서비스는 숫자라는 공용어를 사용한다. 그러기에 다른 방식으로 발전한 기술들이 서로 결합하기가 쉽다. 필름 사진과 카세트 테이프가 디지털화돼 스마트폰에서 결합된 것처럼 현재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은 각 서비스들간의 결합을 촉진한다. 메타버스는 이러한 디지털 서비스 융합, 디지털 컨버전스의 결정체이다. 이 책은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기술의 측면에서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있다.CHAPTER 1. 디지털 컨버전스 __혁신으로서의 디지털 컨버전스 __디지털화된 세상 : 메타버스 ____현실 → 디지털 세계: 소셜 ____디지털 세계 → 현실: 엔터테인먼트 ____현실 + 디지털 세계: 디지털 트윈 CHAPTER 2. 메타버스의 등장 __메타버스의 태동 __메타버스의 사회문화 기반 ____초개인화시대와 세계관 ____초연결시대와 부캐 ____디지털 휴먼의 등장 ____언택트 사회 __메타버스의 기술 기반 ____디지털 기술의 확산 ____연산 속도의 향상 ____빅데이터 수집 및 처리 __메타버스로의 움직임 ____소셜미디어 ____게임 ____디지털 트윈 CHAPTER 3. 메타버스로 통합되는 기술 __인공지능 ____인공지능의 발전 ____컴퓨터 비전 인공지능 ____자연어 처리 ____오디오 인공지능 ____빅데이터와 초개인화 서비스 __블록체인 ____블록체인의 등장 ____디파이와 메타버스 내 경제시스템 ____콘텐츠 소유권과 NFT __확장현실 ____가상현실 분류 ____확장현실 콘텐츠 ____콘텐츠 생성 소프트웨어 __그 외 핵심 기술 ____3D 프린터: 디지털 세계에서 현실로 ____컴퓨팅 연산 성능 ____5G와 클라우드 CHAPTER 4. 메타버스의 미래 __해결해야 할 문제 ____프라이버시와 데이터 보안 ____파편화와 혐오 ____기술 난제와 메타버스 독점 ____노동의 변화 ____그 외의 문제 __메타버스와 함께하기 ____메타버스와 산업 ____메타버스의 미래기술로 바라본 메타버스의 명과 암을 다룬다! 메타버스는 왜 혁신인가? 디지털 서비스는 숫자라는 공용어를 사용한다. 그러기에 다른 방식으로 발전한 기술들이 서로 결합하기가 쉽다. 필름 사진과 카세트 테이프가 디지털화돼 스마트폰에서 결합된 것처럼 현재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흐름은 각 서비스들간의 결합을 촉진한다. 메타버스는 이러한 디지털 서비스 융합, 디지털 컨버전스의 결정체이다. 이 책은 메타버스를 구성하는 기술의 측면에서 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보고 있다. ◈ 이 책의 대상 독자 ◈ 피상적으로 다뤄지는 메타버스를 각 기술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세상의 변화를 유심히 따라가려고 깨어있는 독자들, 메타버스를 사업화하려는 스타트업 멤버들, 메타버스 속 기술 현황을 알고자 하는 경영진들이 무조건적인 낙관주의에 빠지지 않고, 현 메타버스를 기술의 관점에서 바라보려는 독자에게 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책이다. ◈ 이 책의 구성 ◈ 1장, '디지털 컨버전스'에서는 현실에서 디지털 세계로, 디지털 세계에서 현실로 그리고 현실과 디지털 세계가 공존하는 메타버스 개념을 살펴본다. 2장, '메타버스의 등장'에서는 메타버스의 태동과 이들의 사회문화 및 기술적 기반에 관해 살펴보고 이들이 소셜미디어, 게임, 디지털 트윈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살펴볼 것이다. 3장, '메타버스로 통합되는 기술'에서는 각 기술의 원리와 현황을 살펴보며 메타버스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기술을 살펴볼 것이다. 4장, '메타버스의 미래'에서는 메타버스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서 생기는 문제를 살펴보고, 그럼에도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에 어떻게 동참할 수 있을지 논의해본다.
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 일기
알에이치코리아(RHK) / 정경아 (지은이) /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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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정경아 (지은이)
30년 골다공증 걸리도록 뼈 빠지게 일해, 마침내 직장인의 1%라고 하는 지상의 별 임원이 되었다. 회사 안에서 승승장구하며, 이대로 영원토록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만 같던 내 인생. 그러나 막상 정상에 오르고 보니 이제 갈 곳은 내리막뿐이었다. 회사 안에 있는 동안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퇴직 이후의 삶. 회사 밖으로 나선 순간 마을버스에서 교통카드 찍는 법을 몰라 버스 기사님께 호통을 듣고, 낮 시간 동네 편의점에 가면 하릴없는 사람처럼 볼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우당탕탕 세상에 길들어가는 중인 어느 대기업 퇴직 임원의 ‘날 것’ 그대로인 생존 분투기를 소개한다.프롤로그 PART1 준비되지 못한 자가 정상에 서면 남은 길은 내리막뿐이다 영원히 빛날것만 같던 별, 임원 |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 임원들만 아는 그들의 계급사회 | 어차피 떠날 임원에게 일어나는 일 | 경아로운 상담소-대기업에서 임원 되는 법 | 대한민국이 직장인에게 공평한 이유 | 오르는 데는 30년, 내려가는 데는 3초 | 30년 차 직장인의 마지막 퇴근 | 경아로운 상담소-‘회사로부터의 이별 통보’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PART2 준비되지 못한 자가 정상에 서면 남은 길은 내리막뿐이다 퇴직 1일 차, 이른 아침 집을 나선 이유 | 퇴직 7일 차, 한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이유 | 퇴직 n일 차, ……방황의 연속 | 퇴직 한 달 차, 한 번 간 전성기는 다시 오지 않는다 | 경아로운 상담소-현명하게 직장생활 하는 법 | 퇴직 후 가장 많이 변하는 것 | 30년 부채를 몸으로 갚던 날 | 직장생활을 오래 했더니 바보가 되었습니다 | 야속함은 준비되지 않은 자의 몫 | 경아로운 상담소-‘회사 밖 삶’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PART3 준비는 끝났다. ‘인생 2막’ 오직 전진만이 있을 뿐 퇴직 임원의 재취업 도전기 | ‘최고시급’이든 ‘최저시급’이든 김밥의 맛은 똑같다 | 열정을 배신당하면 강하게 분노하라 | 다시 일어서는 힘은 언제나 내 안에 | 경아로운 상담소-회사의 압박에 대한 대처법 | 아나운서 옆에 아나운서 지망생 | 퇴직 후 가장 마지막에 버린 것 | 두려움을 극복한다면 모든 것이 교훈 | 경아로운 상담소-‘회사 밖 삶’으로 어떻게 안전 착륙할 것인가? PART4 준비하는 자를 위한 ‘경아로운 실전TIP’ 경아로운 실패담-“안 짤려서 다행이야.” | 진짜 디자이너 맞아요? | 분위기 파악 못 한 ‘잔 다르크 코스프레’의 결말 | 하마터면 내 손으로 자를 뻔했다 | 인사부 직원이 아침부터 나를 찾아온 이유 | 니가 왜 거기서 나와 | 경아로운 상담소 번외편-“회사 밖 삶 준비는 회사 안에서부터!” | 경아로운 인생플랜 20대 | 경아로운 인생플랜 30대 | 경아로운 인생플랜 40대 | 경아로운 인생플랜 50대 에필로그“회사 안 삶이 정글이라면 회사 밖 삶은 전쟁이다!” 누구도 속 시원히 알려주지 않았던 대기업 임원의 회사 밖 착륙기 “올라가는 데 30년, 내려가는 데 3초” 30년 골다공증 걸리도록 뼈 빠지게 일해, 마침내 직장인의 1%라고 하는 지상의 별 임원이 되었다. 회사 안에서 승승장구하며, 이대로 영원토록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것만 같던 내 인생. 그러나 막상 정상에 오르고 보니 이제 갈 곳은 내리막뿐이었다. 회사 안에 있는 동안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퇴직 이후의 삶. 회사 밖으로 나선 순간 마을버스에서 교통카드 찍는 법을 몰라 버스 기사님께 호통을 듣고, 낮 시간 동네 편의점에 가면 하릴없는 사람처럼 볼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우당탕탕 세상에 길들어가는 중인 어느 대기업 퇴직 임원의 ‘날 것’ 그대로인 생존 분투기를 소개한다. 회사에 조금 덜 충성하고, 내 일을 조금 덜 사랑하고, 회사 밖에도 ‘나의 삶’이 존재함을 알았더라면, 조금 덜 아팠을 수도 있는 ‘인생 2막’을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직장인의 퇴직 나이는 평균 50세라고 한다. 취업은 보통 성인이 되고 난 후에 하니 회사에서 일하는 기간은 채 30년이 안 되는 기간이다. 소위 ‘100세 시대’라고 하는 세상에 고작 ‘30년’이라는 인생의 3분의 1도 안 되는 시간을 머무는 회사. 그런데도 우리는 회사에 속해 있는 동안은 회사 안 삶에 매몰되어, 회사 밖으로 나간 이후의 삶은 생각하지 못한다. 지금의 일을 사랑하고 집중하고 성과를 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은 공평하게 맞게 될 퇴직이라면, 아무런 준비 없이 회사 밖 세상에 내던져지기 전에 미리 회사가 없는 내 인생의 ‘2막’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이 책은 대기업에서 남들이 부러워할 빠른 속도로 임원의 자리에 올랐다가 그보다 더 빠른 속도로 회사 밖 세상에 내몰린 저자의 경험담이다. 삶에서 회사를 제하면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살았던 저자이기에, 회사가 사라진 이후의 삶이 가져온 일상적인 당황과 반복되는 거절에 대한 바닥없는 절망감은 읽는 사람을 몸서리치게 할 만큼 생생하다. 이 책의 책장을 덮을 때쯤이면 “회사 밖 인생 2막 준비는 회사 안에서부터!”라는 저자의 메시지에 고개를 끄덕이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퇴직 책은 없었다“ 마흔, 회사와 조금씩 이별하며 사는 연습하기 퇴사, 퇴직, 은퇴 혹은 무엇이 됐건. 이쯤 되면 '대퇴사의 시대'가 아닌 '탈(脫)회사의 시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회사를 떠난다는 말을 하는 게 너무 쉬워진 세상이다. 조직 안에서의 삶보다 내 삶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세대의 등장으로 퇴사라는 말이 인스턴트한 유행어처럼 사용되고,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중장년에서는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퇴직과 은퇴라는 말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시대이다. <어느 대기업 임원의 퇴직 일기>는 저자 정경아가 비교적 젊은 나이에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S그룹의 임원에 올랐다가, 임원에 오른지 1년 만에 준비 없이 날벼락 퇴직을 맞아 겪게 되는 좌충우돌 '회사 밖 착륙기'이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이다. 첫째, 대기업 임원에서 갑자기 아무런 준비 없이 회사 밖 삶에 내몰린 저자의 처절한 실패경험을 연민과 공감의 시선으로 에세이처럼 감상하고, 타인의 경험을 통해 '지혜로운 인생 2막, 회사 밖 삶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회사 안에서부터 회사 밖 삶을 시뮬레이션'해야 한다는 교훈 얻기. 둘째, 저자가 실패경험을 통해 얻은 지혜롭게 회사 안, 밖 삶을 영위하는 노하우를 담은 '경아로운 상담소'를 통해 자기계발서적인 지식 습득하기. 저자의 말마따나 '대한민국이 직장인에게 공평한 이유'는 직장에 귀속되어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라면 모두 언젠가 회사를 그만두거나, 회사에서 잘리거나, 그도 아니면 회사도 언젠가는 망한다는 법칙이 공평하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감히 단언컨대 제목에 혹해 이 책을 집어 들게 될 대다수의 독자는 마흔 즈음의 나이일 것이다. 마흔. 다른 말로는 불혹. '세상일에 정신을 빼앗겨 판단을 흐리게 되는 일이 없게 되는 나이'라고도 한다. 조직 안에서 때로는 이것이 회사가 원하는 가치인지, 내가 원하는 가치인지, 내가 회사인지 회사가 나인지도 혼란스럽게 달려온 나날들을 지나, 다시 한번 내 인생을 재정비할 나이이다. 아직은 내 일로 닥치지는 않았지만, 이따금 '회사가 없는 삶'을 생각하며 불안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이 책을 읽으며 '회사와 조금씩 이별하며 사는 연습'을 해보기를 권한다. 내 이름이 불렸다. 상상하지 못했던 일이다. 어떤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부서로 발령이 났다. 예상치도 못한 임원의 자리에 오른 지 꼭 1년 만이다. (중략)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나는 중심에서 벗어난 자리로 이동했다. 순간 직감했다. ‘올해가 마지막이구나. 내년에는 나가라는 거구나.’ 그런 생각이 든 순간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모두가 나를 보며 비웃는 것 같았다. 인사부 임원이 회의가 끝난 후 내게 말했다. “잘하세요.”그 말을 들으니 이번이 마지막일 거라는 내 예감에 더욱 확신이 들었다. -‘영원히 빛날 것만 같던 별, 임원’ 중에서 화장실에 가려고 복도를 지나는데 탕비실 안쪽에서 한 팀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퇴근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도 쉬지 않고 일 이야기를 하는 팀원들이 대견하게 느껴졌다. 칭찬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원들과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 상황이 되면 최대한 친근함을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그런데 뒤이어 들리는 팀원의 목소리가 나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상무님…….”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무슨 말을 하려는 건지 궁금했지만 이제는 모르는 척해야 할 것 같았다. 다가가던 것을 멈추고 뒤돌아서는데 상상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들렸다. “상무님, 어차피 1년 있다가 가실 거야. 그러니까 대충 해.”-‘어차피 떠날 임원에게 일어나는 일’ 중에서
시절과 형식
문학과지성사 / 김형중 (지은이) / 202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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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형중 (지은이)
문학평론가 김형중의 여섯번째 비평집. 연구서를 펴낼 때마다 첫 비평집 『켄타우로스의 비평』의 서문을 다시 읽는다는 그는, 이번 신간의 ‘책머리에’에서 프랑코 모레티 『근대의 서사시』의 한 구절을 다시 한번 인용한다. 가능한 한 ‘왜’와 ‘어떻게’를 반반씩 다루는 ‘켄타우로스적 평론가’가 되겠다는 지난 다짐을 되새기는 것이다. 자기 안의 질문을 외면하지 않았던 그는, 첫 비평집에서 해마다 5·18에 관한 글을 쓰겠다는 다짐을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지켜오고 있다. 이는 비평 작업이 개인의 연구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를 다각도로 살펴야만 한다는 의무감에서 비롯되었다. 지난 7년간 써 모은 글을 묶은 이번 연구서를 통해 여전히 “시절이 글쓰기의 형식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혹은 잘 고안된 형식이 어떻게 해당 시절에 성대를 빌려주는지에”(「책머리에」) 관심이 많다는 김형중은 여전히 한국 문단에 경종을 울리는 현장비평가이다.1부 사(史)적이고 사(私)적인 불과 시험 프로이트의 마음의 위상학과 안도현의 ‘연탄’ 연작 이청준 문학과 ‘한(恨)’ 「남도 사람」 연작을 중심으로 응답하라, 1983 박노해, 황지우, 백낙청의 시대 1980년대 민족민중문학론의 결여 마르크스주의와 형식 루카치의 『소설의 이론』에 대하여 눌변의 문학 이인성, 『낯선 시간 속으로』 2부 증언과 시점 기억을 복원한다는 것 김숨, 『L의 운동화』와 『한 명』 증언과 시점 김숨,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불가능한 인터뷰 김숨, 『듣기 시간』 소설과 증기기관 황석영의 『철도원 삼대』와 김숨의 『떠도는 땅』 임철우, 사도 바울 임철우, 『연대기, 괴물』 나야, 몽희 임철우, 『돌담에 속삭이는』 3부 광주에서 그 밤의 재구성 김현과 5·18 공동체와 죽은 타인의 얼굴 『봄날』을 다시 읽으며 ‘총’이라는 물건 ‘사건’으로서의 5·18 과 ‘총’ 5·18 을 가르친다는 것 그에게는 병식(病識)이 없어서 지만원의 『뚝섬 무지개』에 대하여 정작 중요한 것 전두환의 죽음에 부쳐 4부 여록(餘錄) ‘최악’의 소설사 김이설론 아이를 찾았습니다만 김영하론 죽음이 다녀간 후 손홍규론 우리는 세 부류로 나뉜다 김숨, 『제비심장』 그것이 온다 백민석, 『헤이, 우리 소풍 간다』 분노조절장애 시대의 묵시록 백민석, 『공포의 세기』 소설과 SNS 백민석의 『버스킹!』과 이장욱의 『에이프릴 마치의 사랑』 추리할 수 없는 세계의 추리소설 이장욱,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 다시, ‘환대’에 대하여 이기호, 『누구에게나 친절한 교회 오빠 강민호』 책임의 소재 편혜영, 『소년이로』 비(非)윤리 혹은 미(未)윤리적 소설 쓰기 백가흠론 제비가 떠난 후 윤대녕론 내가 뭘 잘못하지 않았는데? 임현, 『그 개와 같은 말』 파기된 계약 양선형, 『클로이의 무지개』 젊은 아톨레타리아트의 초상 서이제, 『0%를 향하여』, 이민진, 『장식과 무게』, 신종원, 『전자 시대의 아리아』타협의 여지를 남겨두지 않은 채 ‘왜’와 ‘어떻게’를 반반씩 다루는 켄타우로스적 사유의 결정체 소천비평문학상, 팔봉비평문학상 수상 현장평론가 김형중의 여섯번째 비평집 “공평을 기하자면 켄타우로스적 비평가가 필요할 것이다. 반쯤은 ‘어떻게’를 다룰 줄 아는 형식주의적 비평가이고 또 반쯤은 ‘왜’를 다룰 줄 아는 사회학적 비평가 말이다. 주의하라. 꼭 반반이다. 합리적인 타협의 여지는 없다.” ─프랑코 모레티, 『근대의 서사시』, 새물결, 2001. 문학평론가 김형중의 여섯번째 비평집 『시절과 형식』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연구서를 펴낼 때마다 첫 비평집 『켄타우로스의 비평』(문학동네, 2004)의 서문을 다시 읽는다는 그는, 이번 신간의 ‘책머리에’에서 프랑코 모레티 『근대의 서사시』의 한 구절을 다시 한번 인용한다. 가능한 한 ‘왜’와 ‘어떻게’를 반반씩 다루는 ‘켄타우로스적 평론가’가 되겠다는 지난 다짐을 되새기는 것이다. 2000년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문학평론가인 김형중은 문학작품을 일거에 꿰뚫는 통찰력과 작품을 다면적으로 해독해내는 탁월함으로 문단과 작가로부터 끊임없는 호명을 받아왔다. 한국 사회의 뼈아픈 역사를 과거의 일로 치부하지 않고 개인의 역사가 어떻게 문학사적으로 자리 잡는지에 대해 몰두해온 그는, 스스로 “광주에서 평생을 살아온 사람, 사적으로도 공적으로도 원한이 남아 있음을 부정하지 않”는다고 밝히며 문학평론가의 비평 작업이 문학에 국한되는 일에 의구심을 갖는다. 이렇듯 자기 안의 질문을 외면하지 않았던 그는, 첫 비평집에서 해마다 5·18에 관한 글을 쓰겠다는 다짐을 2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지켜오고 있다. 이는 비평 작업이 개인의 연구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를 다각도로 살펴야만 한다는 의무감에서 비롯되었다. 지난 7년간 써 모은 글을 묶은 이번 연구서를 통해 여전히 “시절이 글쓰기의 형식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혹은 잘 고안된 형식이 어떻게 해당 시절에 성대를 빌려주는지에”(「책머리에」) 관심이 많다는 김형중은 여전히 한국 문단에 경종을 울리는 현장비평가이다. 어떻게: 혹독했던 상처에 과거형은 없다 한국문학사에 대한 발언을 한데 묶은 1부는 평론가 김형중의 다양한 시선을 엿볼 수 있다. 안도현의 ‘연탄’ 연작을 분석한 글은 한국문학에서 불(연탄)이 상징하는 성적 욕망과 프로이트가 프로메테우스 신화를 분석한 「불의 입수와 지배」를 병치시켜 누구도 피할 길 없는 ‘불의 시험’ 앞에 놓인 인간의 ‘반성’과 ‘죄책감’의 어조를 재차 확인한다. 불의 뜨거운 속성이 어떻게 인간의 자아에까지 가닿는지에 대한 연구와 분석은 널리 알려진 문학작품을 새로이 해석하고 그 의미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이렇듯 김형중의 비평은 꺼지지 않는 불씨처럼 개인의 사(私)적인 일처럼 여겨지는 작중의 상황이 어떤 형식으로 문학사(史)로 기록되는지에 대해 분석한다. 기억을 복원해 증언해낸 문학작품을 엮은 2부에는 문학이 증언의 형식을 취할 때 뒤따라오는 고민과 위험성에 대해 말하면서 이를 주제로 치열하게 사투를 벌이는 김숨과 임철우를 여러 번 소환한다. “혹독했던 상처에 과거는 없”(p. 97)다는 그는 우리 사회에 애도가 필요치 않았던 시절이 없었음을 상기시키며 탄식한다. 작중 ‘나’(복원 전문가)에게 학생운동가 이한열(L)의 운동화를 복원해달라는 의뢰가 들어오면서 시작하는 김숨의 『L의 운동화』는 문학이 왜, 어떻게 역사로 남은 기억을 복원해야 하는에 대해 보여주는 작품이다. 역사 현장의 복원 이전에 작가에게 선행되어야 하는 것이 ‘애도’와 ‘증언’이라고 답하는 듯한 김숨의 소설은 “L의 운동화는 또한 지상에 존재했던 단 한 사람의 것이었고, 그의 체취와 발 모양만을 간직하고 있으며, 그가 걷고 뛰었던 길들의 궤적만을 기억한다는 의미에서, 고유하고도 특이한”(p. 103) 상징성을 지닌다. 김형중은 2부에서 『L의 운동화』외에도 『한 명』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듣기 시간』 『떠도는 땅』등 김숨의 작품을 여러 번 호명함으로써 이러한 작업이 응당 이루어졌어야만 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한국 현대사의 가장 참혹한 시간을 현재로 소환하는 임철우 역시 김형중에게는 끊임없이 연구되어야만 하는 ‘기억 발굴자’에 가깝다. “죽은 아내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라는 「흔적」의 첫 문장은 그 아무리 커다란 고통 앞에서도 도망가지 않는 작가의 결연한 의지와 자신의 삶과 고통을 결코 분리하지 않는 윤리적 덕목을 보여준다. 소설 속 모든 문장을 희생자를 인양하는 데 바친 임철우는『돌담에 속삭이는』에서 “모든 법의 효력이 정지되고 단순히 ‘눈에 띈다’는 사실만으로 죽임을 당”한 제주 월산리 학살 사건을 다룬다. 작중 화자 몽희의 시선을 따라 전개되는 작품에는 우리가 외면하려 했던 ‘응시’가 담겨 있어 독자에게 소설을 읽는 것만으로도 섬한 죄책감을 불러일으킨다. 지금의 나와는 관계되지 않은 일들, 이미 지났다고 치부할 수 있는 사건들. 하지만 내 눈앞에 놓인 모든 풍경이 누군가가 머물다 지나간 자리라 생각하면 우리는 몽희의 시선, 여전히 우리 곁에 존재하는 그 눈을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고 가능한 한 덮어두려 하는 것은 인간 본성의 이기심에 가까울지도 모른다. 반드시 기억하고 끊임없이 소환해내 복원해야만 하는 일일수록 우리는 더 괴로울 수밖에 없다. 이때 현장평론가 김형중은 다시 한번 말한다. ‘어떻게’ 그 처절하고도 혹독한 상처를 과거로 만들 수 있느냐고. 왜: 죽은 타인의 얼굴과 문학이라는 감정 교육 문학평론가 김현과 5·18의 관계를 비롯해 공동체에 관해 다룬 3부에는 문학작품을 분석 대상으로 삼지 않고 평론가 김형중이 오래토록 사유해온 한국 사회의 병폐에 대해 말한다. 한국문학장의 안팎에서 이루어지는 비평 활동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논의의 대상으로만 언급되는 사회적 재난에 대해 꼬집는다. 인간의 본능이 타자가 아닌 자기 자신의 심리와 안위를 향한다는 것과 별개로 ‘나’의 보존이 타인에게로 향하는 순간이 있는데 바로 “급작스럽게 내게 당도한 죽은 타인의 얼굴”을 마주했을 때다. “재난과 참사와 거대한 국가폭력이 끊이지 않는 사회의 경우, 그런 순간은 드물지 않”게 일어나기 마련이다. 죽은 타인의 얼굴은 나 자신의 존재를 감각하는 것조차 낯설게 만들고 우리 안에 잠재되어 있던 윤리의식에 질문한다. 5·18 민주화운동으로부터 40년이 지난 지금, 5·18을 다룬 작품들조차 어떠한 감정의 정동 없이 역사적 사실로만 이를 기록하게 되었다. 이에 저자는 “5·18이 여전히 현재적이며 우리가 매일매일 경계하지 않는다면 언제든 회귀하고 말 야만이라는 사실에 주의를 게을리하지 않는 데 ‘감정’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p. 225)하다고 강조한다. 이는 한국의 예술이 그간 5·18을 어떻게 재현해왔는가, 하는 질문과도 맞닿는다. 이렇듯 아무런 질문도 하지 않는 역사에는 제대로 된 애도가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우리는 세월호 참사와 이태원 참사를 통해 다시 한번 목도하게 되었다. 앞으로는 한국사를 교과서적 역사로서만 접하게 되는 세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타인의 죽음 앞에 무감해지지 않는 감정 교육이고 이는 우리 세대의 몫으로 남게 되었다. 4부는 ‘여록(餘錄)’이라는 소제목에 맞게 특정 주제로 나뉜 글을 모으기보단 그동안 작업한 비평을 모았다. 기성작가가 구축해온 작품 세계부터 첫 작품집을 낸 신인 작가의 작품까지 두루 살피는 마지막 부를 다루면서 김형중은 ‘시절’과 ‘형식’에 대해 다시금 살핀다. 앞서 지나간 시절과 계속해서 쌓이게 될 시간을 어떻게 바라볼 것이며, 우리에게 감정 교육의 중요성이 왜 중요한지에 대한 물음은 문학의 세대 구분이 기성에서 신인으로 교체되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닌, 서로의 역사관과 작품관을 횡단하면서 교차하는 일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최신의 문화 자본을 상속받은 신인 작가들을 “마치 21세기의 벤야민들” 같다고 말하는 평론가 김형중은 자신이 짊어진 역사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역사의 복판에서 여전히 치열하게 한국문학의 지형을 그려나가는 현장평론가, ‘어떻게’와 ‘왜’라는 질문을 서슴지 않는 켄타우로스적 비평가로서 한국 사회와 한국 문단이 외면해온 시절을 소환해내 잘 벼려낸 문장으로 자기만의 형식을 구축해왔다. 이 책, 『시절과 형식』은 결코 타협의 여지를 남겨두지 않았던 한 비평가의 기록이자 우리가 문학을 어떻게 읽고 왜 사랑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지침이 되어줄 것이다.그사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문학에 대한 내 입장 또한 세부적으로는 여러 차례 변모를 겪었다. 그러나 여섯번째 비평집 목차를 앞에 놓고 지난 7년 동안 써 모은 글들을 일별해 보니, 다행인지 불행인지 나는 아직 ‘켄타우로스적인 비평가’가 맞는 듯하다. 다행이라고 말하는 것은 여전히, 내가 ‘시절’이 글쓰기의 ‘형식’에 어떤 흔적을 남기는지, 혹은 잘 고안된 형식이 어떻게 해당 시절에 성대를 빌려주는지에 관심이 많았단 사실이 희미하게나마 확인되어서다. 불행이라고 말하는 것은 그 ‘시절’이 바로 ‘지금’이 아니라 자꾸 ‘지난 시절’을 향하고 있어서다. 내가 이른바 ‘현장 비평가’가 맞나 싶다.—「책머리에」에서 달변은 항상 ‘그들’의 체계이자 함정이다. 숙고되지 않은 통념과 의견만이 달변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아카이브로부터 고작 말을 실어 나르는 일이 달변이다. 눌변은 그와 달라서 ‘그들’의 말이 아닌 말, 따라서 아직 존재하지 않는 말을 찾아 나선다. 그러므로 그 말은 처음으로 하는 듯한 말이며, 기필코 더듬는다. 더듬더듬 없는 말을 찾아서 그토록 어렵게 뱉는 말. 아마도 ‘나-그’처럼 상징 질서의 위기에 봉착한 자만이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정확히는 상징적 질서와 실재의 경계에서 말하는 자만이 그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과 결별하고 ‘우리’와도 결별한 ‘나-그’ 같은 ‘비주체’들 말이다. —눌변의 문학 — 이인성, 『낯선 시간 속으로』 혹독했던 상처에 과거형은 없다. 이는 마치 프로이트가 외상적 사건의 위력을 ‘반복’으로 설명할 때와 같은 이치여서, 5·18을 겪은 우리는 이한열의 죽음을 1980년 광주와 겹쳐서 다시 경험했고, 세월호 아이들의 죽음과 촛불시위를 1987년 6월의 광장 위에 서서 다시 경험했다. 그렇듯 참사와 폭력은 우리로 하여금 역사를 거대한 애도의 연속으로 이해하게 한다(우리가 아무런 애도도 필요 없는 시절을 산 적이 있던가). —기억을 복원한다는 것 — 김숨, 『L의 운동화』와 『한 명』
The 사랑
넥서스CROSS / 이승희 지음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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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CROSS소설,일반이승희 지음
대구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가 들려주는 하나님의 참 사랑 이야기.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깨닫는 시간으로 초대한다. 이 책은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희생적인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등을 밝히고 있다. 나아가 하나님은 왜 그토록 우리를 사랑하셨는지, 그리고 그 사랑에 빚진 우리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그분의 사랑을 베풀며 살아야 하는지 그 지침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지, 콩알만큼 사랑하는지 크기에 신경 쓰지 않으신다. 그리고 그분을 외면하고 욕하고 떠나도 신경 쓰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아가페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다. 세상의 어느 누가 자신을 욕하고 떠났는데 잊지 않고 끊임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그러한 모습까지도 사랑하시며 끝까지 기다리신다. 이처럼 세상의 어떠한 사랑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을 성경에서는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서문 행복을 누리는 사랑 □005 1부 사랑을 추구하며_고전 14:1 1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 □013?? 2 본능과 다른 사랑 □027 3 사랑으로 사는 존재 □039 4 세상이 필요한 사랑 □053 5 세상과 구별된 사랑 □065 6 주님의 절대적 사랑 □077 2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_요 3:16 1 하나님이 주신 사랑 □091 2 사랑이 주는 축복 □105 3 십자가 사랑이 빚은 존재 □117 4 영혼을 향한 사랑 □129 3부 서로 사랑하라_요 13:34 1 사랑은 새 계명 □143 2 사랑 실천 1 - 남편 □157 3 사랑 실천 2 - 아내 □169 4 사랑 공동체의 완성 □181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것이 사랑일 것이다. 대신 어떤 사랑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랑은 쉬울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다.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는가?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듯 당장 자신의 갈증과 만족을 채워 줄 사랑을 하고 있는가? 이 사랑은 신기루에 불과해 곧 사라져서 아픔과 상처만 남길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사랑으로 우리에게 쉬운 길을 가르쳐 준 아름다운 사랑이 있다. 세상의 그 어떤 프러포즈와도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고백을 들어본 적 있는가? 한순간의 사탕발림으로 끝나지 않는 영원한 사랑을 아무 조건 없이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가? 우리는 그 사랑에 빚진 자들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이 책을 통해 세상을 참 사랑으로 물들이자. 이보다 더 귀한 사랑 고백이 있을까? 늘 우리 귓가에 “사랑한다” 속삭이시는 하나님을 발견하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요 13:34). “내 모든 것을 바쳐서 널 사랑해”, “죽을 만큼 널 사랑해”, “오직 너만 사랑해” 등 세상 사람은 온갖 미사여구를 넣어 사랑 고백을 한다. 소위 사르르 녹는 듯한 말로 연인을 감동시킨다. 그러나 이 달콤한 사랑 고백이 한순간에 쓰디쓴 험담 공격으로 뒤바뀌는 것이 인간의 사랑이다. 어제는 애틋한 눈빛으로 서로를 마주했다가도 오늘은 당장이라도 물어뜯을 것처럼 흘겨본다. 이는 이해타산적인 인간의 사랑이 빚어낸 결과 아닐까? 그러나 우리의 모습, 마음, 환경이 어떠하든 끊임없이 “사랑한다”라고 속삭이시는 분이 있다. ‘내 모든 것을 바쳐서 널 사랑해, 죽을 만큼 널 사랑해’라는 입술의 장난이 아니라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 피 흘리게 하심으로써 사랑을 직접 보이신 그 하나님의 사랑 고백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랑에 보답해야 한다. 이 하나님의 위대하고 희생적인 사랑이 가득한《하나님이 주신 첫 계명 The 사랑》이 넥서스CROSS에서 출간됐다. 대구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가 들려주는 하나님의 참 사랑 이야기가 인간 사랑에 상처 입은 많은 영혼을 어루만져 줄 것이다. 또한 그동안 막연히 알고 있던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깨닫는 시간으로 초대한다. 사랑에 빚진 자들에게 전하는 사랑 설명서 하나님은 우리가 그분을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하는지, 콩알만큼 사랑하는지 크기에 신경 쓰지 않으신다. 그리고 그분을 외면하고 욕하고 떠나도 신경 쓰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아가페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다. 세상의 어느 누가 자신을 욕하고 떠났는데 잊지 않고 끊임없이 사랑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그러한 모습까지도 사랑하시며 끝까지 기다리신다. 이처럼 세상의 어떠한 사랑과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 사랑을 성경에서는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 희생적인 사랑, 무조건적인 사랑 등을 밝히고 있다. 나아가 하나님은 왜 그토록 우리를 사랑하셨는지, 그리고 그 사랑에 빚진 우리는 세상 속에서 어떻게 그분의 사랑을 베풀며 살아야 하는지 그 지침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한편 그 사랑의 씨앗은 가정의 남편과 아내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하면서 남편과 아내가 어떻게 먼저 사랑을 실천해야 하는지 그 지침들도 실제적으로 덧붙이고 있다. 아직도 변덕스러운 세상의 사랑으로 불안해하고 있는가? 변치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와 그분과 완벽한 사랑에 빠져 보자. 그분의 사랑은 눈물이 아닌 웃음을, 고통이 아닌 행복으로 삶을 채워 줄 것이다. [이 책의 특징] 1.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의 가치, 특성, 종류 등 모든 것이 담긴 책 2. 왜 하나님은 죄를 범한 우리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셨는지 그 이유와 의미를 깨달을 수 있다. 3. ‘서로 사랑’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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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봄 / 라미아 카림 지음, 박소현 옮김, 한형식 해제 / 2015.11.25
19,000원 ⟶ 17,100원(10% off)

오월의봄소설,일반라미아 카림 지음, 박소현 옮김, 한형식 해제
질문의 책 시리즈 3권. 2006년 방글라데시의 무함마드 유누스는 혁신적인 마이크로파이낸스 활동에 대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리고 이 마이크로파이낸스가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대안인 것처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그라민은행의 성공으로 인해 한국에서도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 착한 자본주의 등이 인기를 끌었다.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하나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저자 라미아 카림은 그라민은행을 대표로 하는 마이크로파이낸스 기관은 빈민을 상대로 자본주의의 이윤을 확대할 뿐이며 자본주의의 대안은커녕 빈곤의 악순환을 더 가속화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단언한다. 마이크로파이낸스, 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분홍빛 전망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저자는 소액대출을 받은 빈민 여성들이 겪는 현실을 불편한 시각으로 시의적절하고 적확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방글라데시의 빈민 여성들은 오히려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가정과 마을공동체 안에서 폭력에 노출되었으며, 결국 자본의 맹렬한 공격 앞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곧 그라민은행을 대표로 한 마이크로파이낸스 기관은 빈곤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을 파는 기업일 뿐이며 빈곤을 더 악화시키는 역할만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마이크로파이낸스의 성장이 사유화를 가속화시키고 국가권력을 약화시키며 공공 분야 투자를 축소한다는 점도 들춰내고 있다.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널리 알려진 그라민은행을 비롯해 방글라데시의 세 주요 NGO(BRAC, 쁘로쉬까, ASA)의 활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마이크로파이낸스, 사회적기업, 착한 자본주의 등이 어떻게 가난을 팔고 있는지 그 실상을 보여주는 선구적인 연구서이다. 또한 신자유주의가 착한 자본주의의 가면을 쓰고 방글라데시와 같은 주변부 국가에 어떻게 침투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서문 6 들어가는 글 신자유주의, 마이크로파이낸스, 여성 역량 강화 13 1장 NGO, 국가, 신자유주의 43 2장 마이크로파이낸스와 농촌 여성의 삶 89 3장 부채 의무에 붙잡힌 여성들 129 4장 부채의 사회적 삶 173 5장 NGO와 이슬람 지도자 그리고 경쟁하는 민주주의 227 6장 마이크로파이낸스의 권력/지식 271 결론 규율받는 신민에서 정치적 행위주체로? 309 해제 착한 자본주의의 허상을 넘어 332 미주 355 찾아보기 384우리는 왜 가난한 이들에 대해 알아야 하는가? 누가 그들을 빚의 수렁으로 내몰았는가? 그라민은행을 비롯한 착한 자본주의는 과연 자본주의의 대안인가? 그라민은행은 가난을 파는 기업일 뿐 2006년 방글라데시의 무함마드 유누스는 혁신적인 마이크로파이낸스(빈곤층, 저소득층 대상으로 하는 소액대출) 활동에 대한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리고 이 마이크로파이낸스가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의 대안인 것처럼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그라민은행의 성공으로 인해 한국에서도 사회적기업, 사회적경제, 착한 자본주의 등이 인기를 끌었다.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하나의 대안으로 급부상하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그라민은행 모델은 진정 성공을 거두었는가? 무엇보다 그라민은행의 본고장인 방글라데시의 빈곤 상황은 나아졌을까? 방글라데시의 자본주의가 조금이라도 극복되었을까? 저자 라미아 카림은 그라민은행을 대표로 하는 마이크로파이낸스 기관은 빈민을 상대로 자본주의의 이윤을 확대할 뿐이며 자본주의의 대안은커녕 빈곤의 악순환을 더 가속화하는 역할을 해왔다고 단언한다. 마이크로파이낸스, 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분홍빛 전망이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저자는 소액대출을 받은 빈민 여성들이 겪는 현실을 불편한 시각으로 시의적절하고 적확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방글라데시의 빈민 여성들은 오히려 빚더미에 앉게 되었고, 가정과 마을공동체 안에서 폭력에 노출되었으며, 결국 자본의 맹렬한 공격 앞에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한다. 곧 그라민은행을 대표로 한 마이크로파이낸스 기관은 빈곤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가난을 파는’ 기업일 뿐이며 빈곤을 더 악화시키는 역할만 한다는 것이다. 더불어 마이크로파이낸스의 성장이 사유화를 가속화시키고 국가권력을 약화시키며 공공 분야 투자를 축소한다는 점도 들춰내고 있다. 이 책은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널리 알려진 그라민은행을 비롯해 방글라데시의 세 주요 NGO(BRAC, 쁘로쉬까, ASA)의 활동을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마이크로파이낸스, 사회적기업, 착한 자본주의 등이 어떻게 가난을 팔고 있는지 그 실상을 보여주는 선구적인 연구서이다. 또한 신자유주의가 착한 자본주의의 가면을 쓰고 방글라데시와 같은 주변부 국가에 어떻게 침투하는지를 보여주는 책이기도 하다. “푸코는 모든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모든 것이 위험하다고 경고했다. 방글라데시가 시작한 NGO 기업화와 사유화의 여정은 국민 대부분의 노동, 정체성, 잠재성이 기업의 탐욕과 실험 대상이 될 위험성을 안고 있다.” 그라민은행의 모델, 그리고 진실 그라민은행은 1976년 치타공대학교 경제학과의 무함마드 유누스 교수가 빈민 42명에게 개인적으로 27달러를 빌려주면서 시작되었다. ‘빈민을 위한 은행’을 표방하는 그라민은행은 빈민 여성들이 자립, 개인주의, 기업가 정신 같은 규범을 체득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국제 금융계에 “빈민 여성들도 신용대출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공했다. 그리고 98퍼센트의 높은 회수율을 거둬 찬사를 받았고, 세계적으로 자본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으로 평가받기까지 했다. 또 자본만 있다면 농촌 여성들이 경쟁, 근면, 절약의 규범에 따라 움직이는 타고난 기업가로 성공할 수 있다고 선전하기도 했다. 저자는 여러 의문을 품고 유누스가 처음 그라민은행을 시작했던 곳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유누스의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은행가》에 소개된 바구니 짜는 여인 수피아 베굼 가족을 만났다. 유누스는 수피아 베굼을 이렇게 소개하며 그녀의 사연이 그라민은행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지금의 경제구조에서 수피아가 영원히 저축이나 투자 같은 것은 생각할 수도 없을 정도로 적은 돈밖에 벌 수 없는 것이 뻔해 보였다. 그래서 수피아의 자녀들은 수피아와 수피아의 부모가 그랬던 것처럼 하루하루 입에 풀칠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저자가 만난 수피아 베굼 가족의 상황은 나아졌을까? 전혀 그렇지가 않았다. 여전히 집은 형편없었고, 그녀의 자녀들은 그야말로 거지꼴이었다. 유누스와 그라민은행은 수피아 베굼의 이야기를 이용해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지만, 수피아 베굼 가족의 상황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고 오히려 가난해졌던 것이다. 수피아 베굼 가족과 그라민은행이 처음 시작된 그 마을 사람들은 유누스를 ‘사채업자 유누스’라고 부르며 자신들의 상황을 팔아 노벨평화상까지 받은 유누스가 자신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줘야 하지 않느냐며 울분을 토했다. 그라민은행과 신자유주의 유누스는 노벨평화상 수상 연설에서 빈곤 퇴치 모델은 기본적으로 사적 소유에 기반을 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세계관에서 공짜는 없으며 물부터 교육과 의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자유시장 법칙에 따라 규제된다. 유누스는 저서에서 자신의 목표가 빈곤을 박물관으로 보내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박물관’으로 간 것은 ‘빈곤’이 아니라 시민의 복지권이었다. ‘세상 사람들을 위한 좋은 일’은 ‘이윤의 극대화’와 결합되어 빈곤을 더 악화시켰기 때문이다. 토지, 물, 식량 등에 대한 구조적 개선은 하지 않고 ‘이윤’ ‘소비자 확대’ ‘기업가 정신’ 등을 강조하며 신자유주의식 접근에만 몰두해온 결과였다. 게다가 그라민은행의 이자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그러면서 그라민은행은 이윤 극대화를 위해 다국적기업과 손을 잡고 요구르트를 파는 사회적기업 그라민다농을 창설하기도 했다. 끼니도 제대로 못 챙겨먹는 빈민을 대상으로 요구르트를 파는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채무자가 소비자 역할까지 하게 된 셈인데, 이런 자본과 이타주의가 합쳐진 혁신적 모델인 사회적기업은 다국적기업이 지역 경제로 진입하게 해준 통로가 되어준 것이다. 저자는 이와 같은 사례를 통해 마이크로파이낸스와 기업형 마이크로파이낸스 기관이 사유화/민영화의 선도자이며 빈민을 잠재적 시장으로 개발한다고 주장한다. 아무런 보호장치 없이 가난하고 취약한 사람들을 시장으로 끌어온다는 것이다. 사회안전망이 없는 빈민들은 마이크로파이낸스의 이런 정책 때문에 오히려 빈곤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다. 98퍼센트 높은 회수율의 비밀 마이크로파이낸스는 농촌 여성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명목으로 여성들에게 소액대출을 해준다. 그리고 98퍼센트의 높은 회수율을 자랑한다. 이 높은 회수율이 전 세계 사람들을 놀라게 한 대목이다. 이 회수율 때문에 국제발전기구들이 앞 다퉈 방글라데시를 지원하게 되었고, 그라민은행이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급부상한 이유이기도 했다. 저자는 방글라데시처럼 세계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위축된 국가가 어떻게 이런 높은 회수율을 보일 수 있는지 그 이유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신용도 높은 수혜자층이 만들어질 수 있었을까? 이는 어떻게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는가? 돈은 충분한가? 나는 이 높은 회수율 앞에서 가난한 사람들은 정직하기 때문에 돈을 갚는다는 도덕적 담론을 떠올리기보다는, 그 이면에 좀 더 복잡한 일이 벌어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실 그 높은 회수율 이면에는 여러 이유가 있었다. 대표적으로는 ‘강압’에 의한 회수. 대출 담당자들은 이 회수율을 유지하라는 상부의 압박을 받으며, 채무자들은 빚을 상환하기 위해 다른 기관에서 또 다른 대출을 받기도 했다. 마이크로파이낸스 기관들은 이런 돌려막기 식 대출을 용인했고, 이용하기도 했다. 또한 마을 공동체를 악용하기도 했다. 마을에서 친족관계로 연결된 채무자들은 한 명이 갚지 못하면 연대책임을 지게 된다. 또 방글라데시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명예’를 자극하고, 수치심을 이용해 빚을 갚게 만든다. 결국 갚지 못하면 집을 부수기도 한다. 집을 부순 뒤 그 자재를 팔아 빚을 상환하는 것이다. 이런 여러 이유 때문에 98퍼센트에 이르는 높은 상환율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마이크로파이낸스의 문제점들 1) 빈민 여성들은 삶은 하나도 나아지지 않았다. 마이크로파이낸스 대출은 빈민 여성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어놓았다. 마이크로파이낸스 대출을 받으면서 빈민 여성에게는 가족과 공동체에서 모두 새로운 형태의 종속과 억압이 생겼다. 대출을 받는 것은 여성이지만 실제 사용자는 대부분 남성이었다. 남성들은 아내에게 대출을 받아오라고 하고, 그 돈을 자신이 써버린다. NGO에 돈을 갚아야 하는 건 아내들이다. 즉 농촌 여성은 농촌 남성이 자본에 접근하는 도구로 구성될 뿐 자본의 소유자가 아니다. 마이크로파이낸스 기관이 말하는 여성 역량은 전혀 강화되지 않는다. 여성의 지위가 급진적으로 변화하거나 가족 안에서 지위가 안정되는 것도 아니다. NGO가 여성에게 대출금에 대한 책임을 지운 것은 여성의 ‘지위의 취약성’ 때문이지 사업가적 능력 때문이 아니다. 2) 빈민보다는 중산층이 혜택을 본다. 마이크로파이낸스 대출은 빈민의 희생을 대가로 농촌 중산층에 혜택을 주었다. 마이크로파이낸스 대출이 증가하면서 NGO는 중산층과 부채가 적은 사람들을 수혜자로 받아들였다. 이 새로운 수혜자들은 상인, 부유한 농민, 사무원 등으로 비교적 경제적 형편이 여유 있는 편이다. 이들을 대상으로 하면 대출금 회수에 유리하고 연체나 채무 불이행의 위험성이 적기 때문이다. 마이크로파이낸스 기관들이 말하는 빈민 혜택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3) 신자유주의적 정신으로 무장해야 살아남는다. 성공적인 대출자가 된 여성들 사이에서 신자유주의적 주체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이 책은 NGO가 경제, 이윤, 기업가 정신의 신자유주의 원칙 안에서 작동하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정신으로 무장한 여성들은 시장에 대해 잘 알 뿐 아니라 일정 정도의 시장 적응력이 있다. 또한 경쟁과 합리성의 원칙에 따라 삶을 꾸려가고, 언제나 사회적 연대의식이 아니라 경쟁을 통해 수입을 늘릴 방도를 찾았다. 새롭게 등장하는 신자유주의적 주체는 소규모 여성 사채업자들이었다. 여성 사채업자들은 신자유주의적 주체의 모든 경쟁적 속성을 체화했다. 4) 사회적 연대가 사라졌다. 마이크로파이낸스가 사적 삶에 등장하면서 사회적 연대가 사라졌다. 마이크로파이낸스의 형태로 금융자본이 사적 삶에 끼어들면서 농촌 생활을 구성해온 공사 구분이 흐트러지고, 시장 개입을 막을 공동체의 권력을 약화시켰다. 또한 이윤 중심 정책이 가족과 공동체 연대 개념에 깊은 균열을 만들기 시작했다. 5) 그림자국가로 등극한 NGO. 서구 정부들은 NGO 분야를 통해 수백만을 쏟아부어 방글라데시 정부를 대체하도록 해왔다. NGO 분야를 국가의 대체물로 만드는 것은 세계은행과 서구 정부의 사유화 효과의 일환이다. NGO 분야는 허약한 국가를 대신해 빈민을 위한 필수 서비스 제공자이자 중산층에 일자리를 주는 고용주가 되었다. 농촌 신용대출과 초등교육부터 백신 및 기본 보건의료까지 기존에 국가가 제공하던 서비스가 NGO 분야로 아웃소싱되었다. 거대 NGO의 임원들은 서구 원조기구 및 정부 고관들과 한자리에 앉아 주요 발전 기획안을 결정하고 국가 차원의 계획에 공개적으로 참여한다. 농촌에서 NGO와 농촌 사람들은 상호의존적 관계를 만들어간다. 이런 의존적 관계를 통해 방글라데시 NGO들은 그림자국가로 작동한다. 6) 소비자로 전락한 빈민들. NGO들은 마이크로파이낸스 대출 외에도 다른 금융상품, 연금, 교육 대출, 건강보험 등으로 영역을 확장해갔다. 최근에는 핸드폰, 포장 음식, 개량 종자 및 신기술까지 판매하고 있다. NGO는 이제 다국적기업이 지역 시장으로 들어와 소비자를 찾는 진입로가 되었다. 빈민은 신용대출을 받으면서 소비자로 만들어지고 발전도상국에는 새로운 시장이 열렸다.
在卫生間舒服地讀的基督敎故事
아바서원 / 차성진 (지은이), 이단비 (그림), 진보라 (옮긴이) / 202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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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서원소설,일반차성진 (지은이), 이단비 (그림), 진보라 (옮긴이)
한중판 똥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다시 회복해야 할 복음, 비신자들이 누려야 할 복음을 가볍게 그림으로 전하는 듯하지만, 깊은 생각을 끌어낸다. 많은 글자와 말로 독자들에게 설명하려고 하기보다 독자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하면서 ‘똥기 스타일’로 복음을 되새김질하도록 독려한다. 짧지만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고, 가볍지만 결코 흘려버릴 수 없는 내용을 잘 담아내고 있어 전도용 선물로 사랑받고 있다.1부 (소그룹 나눔 질문) 2부 (소그룹 나눔 질문) 3부 (소그룹 나눔 질문) 에필로그*한중판 똥기 시리즈 한중판_1탄)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한중판_2탄) 똥 싸면서 읽는 예수님 이야기 한중판_3탄) 똥 싸면서 읽는 우리들 이야기(근간) 이 시리즈는 다시 회복해야 할 복음, 비신자들이 누려야 할 복음을 가볍게 그림으로 전하는 듯하지만, 깊은 생각을 끌어낸다. 많은 글자와 말로 독자들에게 설명하려고 하기보다 독자 스스로 질문하고 고민하면서 ‘똥기 스타일’로 복음을 되새김질하도록 독려한다. 짧지만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주고, 가볍지만 결코 흘려버릴 수 없는 내용을 잘 담아내고 있어 전도용 선물로 사랑받고 있다. 새 가족 전도 분야 베스트 셀러, 한중판으로 더 특별해졌습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지금도 우리는 주변의 비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선물을 주고 함께 식사하고 차를 마시며 친분을 쌓는다고 해도, 막상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인도하려고 하면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늘해지다)’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 전도대상자가 기독교나 신앙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종교가 아니라) 인생의 의미 같은 철학적 질문에만 관심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이런 사람들을 어떤 방법으로 전도해야 할지 편안한 글과 친절한 캐릭터와 함께 고민 해결을 시작해보자. 물이 먼저가 아니라 목마름이 먼저다? 전도지, 전도 책자, 전도행사와 간증 집회…. 복음의 기초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성경적으로 바르게 교회를 소개하는 자료와 자리는 많다. 하지만 삶에서 별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복음에 대한 목마름도 없고, ‘교회보다 세상이 훨씬 더 재미있고 즐겁다’는 사람 앞에서 이 모든 것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왜 그럴까? 복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꼭 필요한, (복음에 대한) 목마른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다짜고짜 일방적으로 기독교와 교회를 설명하는 대신, 비신자의 곁에 앉아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본다. 재치있고 풍자적인 글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통해 이 책이 던지는 “정말 이대로 괜찮겠어요?”, “이게 인생의 전부라면, 뭔가 아쉽고 허무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은, 우리네 인생에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백이 있음을 느끼게 하고 복음에 대해 들어보고 싶은 ‘목마른 마음’을 갖게 한다. 이 책은 교회에 관심이 ‘1’도 없는 이들에게 더 적절해 1부에서는 행복하기 원하지만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우리네 인생의 모순을, 2부에서는 도덕과 윤리로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우리 내면의 죄를, 마지막 3부에서는 애써 외면하려 해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자고 독자를 초청한다.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가득한 이들, 창조와 타락, 구속으로 요약되는 기독교의 교리를 허무맹랑하게 여기는 사람들, 그리고 교회에 대한 관심이 ‘1’도 없는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고등학생부터 군인,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더불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글과 그림이, 복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어느덧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내려놓게 한다.
딜리셔스
까치 / 롭 던, 모니카 산체스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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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소설,일반롭 던, 모니카 산체스 (지은이), 김수진 (옮긴이)
진화생물학자와 인류학자가 먹거리와 맛을 둘러싼 진화생물학적 지식들을 재료로 하여 흥미롭게 요리한 만찬에 독자를 초대한다. 『집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로 우리가 사는 집 안의 야생 세계를 소개한 진화생물학자 롭 던, 그리고 인간의 건강과 행복을 연구하는 인류학자 모니카 산체스는 진화에 대한 대범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생물학, 생태학적 지식에 더불어 과학자들의 비상한 상상력, 각종 문학과 요리법까지 흥미롭게 버무려진 맛과 진화의 놀라운 세계가 펼쳐진다. 우리는 무엇을 먹을지를 어떻게 결정할까? 왜 어떤 음식을 먹으면 쾌감을 느끼는데 어떤 음식은 심지어 불쾌할까? 그래서 결국 맛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두 저자는 맛있음(deliciousness)에 관한 이런 질문들의 핵심을 파고든다. 이 책은 풍미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인류가 사용했던 최초의 도구들과 지나치게 맛있었던 탓에 멸종을 맞이한 거대 포유류들, 아무도 먹지 않는 달콤하고 커다란 열매의 비밀을 밝히면서 인류의 진화와 사회성에 맛과 풍미가 담당한 역할을 탐색한다. 그 사이사이에 인류 조상이 매머드 고기를 발효시켰던 방법을 그대로 시도해본 별난 과학자, 예술과 치즈가 탄생한 고대의 동굴, 너무나도 향기로운 송로버섯을 ‘사냥하는’ 현장 등 재미있는 지식들과 일화들이 재미를 더한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최신의 과학 연구들을 모두 담은 이 책은 진화와 맛의 즐거움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바꿀 것이다.프롤로그 | 생태-진화론적 미식학 1 혀에 숨겨진 비밀 2 향미 사냥꾼 3 향미를 위한 코 4 요리가 불러온 멸종 5 금단의 열매 6 향신료의 기원에 관하여 7 치즈 맛 말고기와 신맛 맥주 8 치즈의 예술 9 식사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든다 주 인용 문헌 그림 출처 역자 후기 찾아보기맛있는 것을 추구하는 본성은 우리의 진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진화생물학과 인류학에 감칠맛을 더한 맛있는 진화 이야기 ★ 「뉴 사이언티스트」 올해의 과학책 ★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저자 버네사 우즈 강력 추천 ★ ★ 「커커스 리뷰」, 해럴드 맥기, 대니얼 리버먼 강력 추천 ★ 이왕이면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은 우리의 본능은 진화와 역사를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왔을까? 이 책은 진화생물학자와 인류학자가 먹거리와 맛을 둘러싼 진화생물학적 지식들을 재료로 하여 흥미롭게 요리한 만찬에 독자를 초대한다. 『집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로 우리가 사는 집 안의 야생 세계를 소개한 진화생물학자 롭 던, 그리고 인간의 건강과 행복을 연구하는 인류학자 모니카 산체스는 진화에 대한 대범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생물학, 생태학적 지식에 더불어 과학자들의 비상한 상상력, 각종 문학과 요리법까지 흥미롭게 버무려진 맛과 진화의 놀라운 세계가 펼쳐진다. 우리는 무엇을 먹을지를 어떻게 결정할까? 왜 어떤 음식을 먹으면 쾌감을 느끼는데 어떤 음식은 심지어 불쾌할까? 그래서 결국 맛있다는 것은 무엇일까? 두 저자는 맛있음(deliciousness)에 관한 이런 질문들의 핵심을 파고든다. 이 책은 풍미를 이끌어내기 위해서 인류가 사용했던 최초의 도구들과 지나치게 맛있었던 탓에 멸종을 맞이한 거대 포유류들, 아무도 먹지 않는 달콤하고 커다란 열매의 비밀을 밝히면서 인류의 진화와 사회성에 맛과 풍미가 담당한 역할을 탐색한다. 그 사이사이에 인류 조상이 매머드 고기를 발효시켰던 방법을 그대로 시도해본 별난 과학자, 예술과 치즈가 탄생한 고대의 동굴, 너무나도 향기로운 송로버섯을 ‘사냥하는’ 현장 등 재미있는 지식들과 일화들이 재미를 더한다. 빠져들 수밖에 없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최신의 과학 연구들을 모두 담은 이 책은 진화와 맛의 즐거움에 대한 우리의 시각을 바꿀 것이다. 호모 사피엔스, 맛보는(sapiens) 사람(Homo) “우리는 다 함께 모여 앉아서 한 번에 한 입만큼씩 세상을 이해해간다.” ‘먹방’, ‘꿀 조합 레시피’, ‘파인 다이닝(fine dining)’ 등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먹는 것과 관련된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는 미식(美食)의 시대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컴퓨터 화면으로 구경하고, 음식에 대한 식견이 높은 사람을 ‘쩝쩝박사’라고 부르고, 음식 한 접시를 위해 ‘맛집’ 앞에서 오랜 시간이라도 흔쾌히 기다리기 훨씬 전부터, 먹는 것과 맛은 인류의 삶에서 언제나 중요했다. 두 저자는 음식에 관해서 생존을 넘어 미식의 개념이 등장한 때보다도 훨씬 이전, 즉 인류 조상이 야생에서 무엇이든 먹을거리를 찾아 헤매던 바로 그 시절부터, 맛있는 것을 추구하는 우리의 본성이 자연선택과 진화를 이끌어왔다는 흥미진진한 시각을 제시한다. 놀랍게도 과학계를 비롯한 학계에서 과거의 먹거리를 다룰 때 쾌락이나 미식의 관점은 무시되어왔다. 미식학은 단지 요리사, 주방장, 대식가, 미식가의 영역이었다. 이 책은 이렇듯 다소 독립적이던 진화생물학과 인류학, 그리고 미식학을 과감히 가로지르며 인간 진화와 생태, 역사의 관점에서 미식 혹은 맛있음의 진화를 직접적으로 다룬다. 두 저자는 향미를 좇는 본능이 진화를 이끌었다는 이 간단한 가설을 자연에 존재하는 다양한 풍미의 세계, 인류가 최초로 불을 다루기 시작하던 시기, 또 현대의 수렵-채집인들과 현생 침팬지들의 식사 방식 등 여러 영역에서 살펴본다. 이 이야기는 제1장에서 지난 수억 년간 미각 수용체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를 고찰하며 시작한다. 미각 수용체의 진화는 동물이 맛있는 것을 좇으면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도록 이끌었다. 여기에 더해 인류사에는 대략 600만 년 전에 도구의 발명이라는 혁신이 일어났는데, 쉽게 구할 수 있는 먹거리보다 더 달거나 더 풍미가 있거나 더 큰 즐거움을 주는 먹거리가 선택된 덕분이다. 더 맛있는 먹거리는 이후 진화적 변화들을 촉발한 도구의 출현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제2장에서는 이런 맛있는 먹거리로부터 얻은 영양분과 에너지가 인류 조상들의 진화 궤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살펴본다. 먹거리를 도구로 자르거나 굽거나 발효시키면 더 많은 영양분과 에너지를 더 쉽게 얻을 수 있었고, 그 덕분에 뇌에는 충분한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었을 것이다. 뇌가 커지고 이족보행을 시작한 인류 조상들에게 또 중요했던 기관은 코였다. 제3장에서는 인류 조상들이 먹거리들을 인식하고 세계를 이해하는 데에 코와 향이 어떻게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는지를 논한다. 여러 도구들을 활용하게 된 인류 조상들은 문화를 발전시키면서 사냥도 더 많이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몇몇 종들을 너무 많이 사냥해서, 당시 지구상에서 가장 거대하고 독특하던 동물 종들의 멸종에 일조하고 말았다. 그런데 인류 조상들은 어떤 동물들을 사냥하기로 선택했을까? 제4장에서는 이러한 선택에 향미가 모종의 역할을 했다는 주장을 펼친다. 즉, 맛이 좋아서 멸종된 동물이 많았다는 것이다. 한편 이러한 멸종은 놀랍게도 특정 열매들의 진화에도 영향을 미쳤다. 제5장에서는 고대 인류의 지나친 사냥으로 멸종된 동물들 때문에, 이러한 동물들을 자신의 종자를 퍼뜨리는 수단으로 삼아온 열매들이 어떤 진화 과정을 겪었는지를 살펴본다. 다음으로는 인간이 향신료와 발효를 요리에 활용하기 시작했을 때 코와 입으로 느끼는 향미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다룬다. 인간은 향신료, 발효와 관련된 영역에서 선택을 내릴 때 코와 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왔다. 향신료 교역의 시작을 알리는 데에 일조한 것도 코와 입이었고(제6장), 맥주와 포도주, 발효 생선을 만드는 법을 깨닫게 해준 것도 코와 입이었다(제7장). 제8장에서는 더 쉽게 만들 수 있었는데도 굳이 복잡한 방법으로 치즈를 만들어온 베네딕토 수도승들의 이야기를 살펴본다. 금욕적인 생활을 해야 했던 수도승들은 아무리 만들기 어렵더라도 더욱 맛있고 풍미가 강한(그래서 고기와 비슷한) 치즈를 기꺼이 만들어 먹었다. 마지막 제9장에서는 맛있는 음식들을 가운데에 두고 한자리에 모여서 즐기는 우리 인간만의 행위를 고찰한다. 인간 종을 일컫는 호모 사피엔스에서 사피엔스는 원래 “맛보다”라는 뜻이었다가 나중에 “식견이 있다”라는 뜻이 된 동사에서 유래한 단어이다. 그러니 우리 종의 명칭을 맛이나 향미를 통해서 식별하는 사람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수천 년간 인간은 맛있는 음식을 발견하고 또 나눠 먹으면서 사회성을 기르고 지식을 나누며 세계를 이해해왔다. 수많은 과학자들의 최신 연구들과 요리사, 미식가들의 신선한 시각을 모두 담아냈으며 「뉴 사이언티스트」 올해의 과학책으로 선정된 이 책은 현재 미식의 시대를 이해할 수 있는 흥미진진한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태권도 자유품새 교과서
상아기획 / 김상명, 전민우, 임승민, 전재준, 오철희, 허재성, 지호철, 지호영, 김근호 (지은이) / 2023.07.05
25,000원 ⟶ 22,500원(10% off)

상아기획취미,실용김상명, 전민우, 임승민, 전재준, 오철희, 허재성, 지호철, 지호영, 김근호 (지은이)
자유품새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이해하기 쉬운 자유품새 지도서이다. 자유품새 창작에 필요한 동작 구성과 기술 훈련을 위한 단계별 훈련법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였다. 태권도 품새의 손동작과 발동작, 자유품새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특수 기술 등을 지도자와 선수가 쉽게 이해하고 훈련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외국에서도 활용가능하도록 영문으로 번역하여 태권도의 세계화 및 자유품새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사진으로 전달되는 한계점은 QR을 활용하여 동영상으로 제공한다.1. 자유품새 Freestyle Poomsae …………………………………………19 1) 대한민국 태권도 The Republic of Korea’s Taekwondo ………………21 2) 태권도 품새의 경기화 Development of Poomsae as a Competitive Sport …………………22 3) 국제경기의 시작 Beginning Globalization of Poomsae Competition …………………24 4) 공인품새의 한계 The Limits of Recognized Poomsae …………………25 5) 새품새 시작 The Beginning of New Poomsae …………………………27 6) 자유품새 도입 Introduction of Freestyle Poomsae ……………………28 7) 태권도 품새경기 변천사 History of Taekwondo Poomsae Competition ……………………31 2. 태권도 기본기술 Taekwondo Basic Techniques …………………29 1) 손기술 Hand Techniques …………………………………………………40 ① 공격기술지르기 Attacking Techniques - Punches ……………41 ② 공격기술찌르기 Attacking Techniques - Thrusts ……………43 ③ 공격기술치기 Attacking Techniques - Strikes ………………45 ④ 공격기술찍기 Attacking Techniques - Poke …………………47 ⑤ 방어기술막기 Defensive Techniques - Blocks ………………48 ⑥ 방어기술빼기 Defensive Techniques - Pulling Out ………………………………51 ⑦ 방어기술피하기 Defensive Techniques - Dodging ……………………………………52 2) 손기술 구성방법 Hand Techniques Composition Method ……………54 ① 쳐막기 형태의 방어+공격 Defensive Counter Blocks + Attacks ………………………………55 ② 걷어막기 형태의 방어+공격 Deflecting Types of Defensive Techniques + Attacks …………58 ③ 속도 및 리듬의 변화에 따른 동작 구성 Composition based on the Speed and Rhythm of the Techniques ……………………………………………………………………………60 3) 발기술 Foot Techniques ……………………………………………………62 ① 공격기술차기 Attacking Techniques - Kicks …………………63 4) 발기술 구성방법 Composition Methods with Foot Techniques …… 67 ① 거듭차기 Repeating Kick …………………………………………68 ② 섞어차기 Combination Kick …………………………………………70 ③ 속도 및 리듬에 따른 동작 구성 Composition of Movements based on the Speed and Rhythm ……………………………………………… 71 5) 서기 및 딛기 Stances and Foootworks ………………………………… 72 ① 서기 Stances …………………………………………………………… 73 6) 서기 및 딛기 구성방법 Composition Method with Stances and Footworks ………………75 ① 서기와 딛기의 연결구성 Connecting Stances and Footworks ……76 7) 특수동작 Special Techniques …………………………………………… 78 3. 자유품새의 응용 기술 Application techniques of Freestyle Poomsae ……………… 81 1) 뛰어옆차기 Jumping Sidekick ………………………………………… 83 ① 뛰어 옆차기 Jumping Side Kick ………………… 84 ② 뛰어 옆차기 Jumping Side Kick ……………………… 85 ③ 뛰어 옆차기 Jumping Side Kick ………………… 86 ④ 뛰어 옆차기 Jumping Side Kick …………………… 87 ⑤ 뛰어 옆차기 Jumping Side Kick ……………………………………… 88 2) 뛰어 앞차기 Multiple Front Kicks in a Jump ………………………… 89 ① 번갈아 앞차기 Switching Front Kick ………………………………… 90 ② 도약발 앞차기 Front Kick with the Jumping leg …………………91 ③ 연속 차기 Consecutive Kicks ………………………………………… 92 ④ 뛰어 앞차기 Jumping Front Kick ……………93 ⑤ 뛰어 앞차기 3~5단계 Jumping Front Kick Steps 3~5 ………………94 3) 회전 발차기 Gradient of Spins in a Spin Kick ………………………… 95 ① 540° 뒤후려차기 540° Spining Hook Kick 96 ② 돌개차기 Tornado Kick ………………………………………………… 97 ③ 540° 뒤후려차기 540° Spinning Hook Kick ……… 98 ④ 540° 뒤후려차기 540° Spinning Hook Kick ……………………… 99 ⑤ 720° 돌개차기 720° Roundhouse Kick ……………………… 100 ⑥ 720° 돌개차기 720° Roundhouse Kick ……………………… 101 ⑦ 720° 돌개차기 720° Roundhouse Kick ……… 102 ⑧ 720° 돌개차기 720° Roundhouse Kick …………………………… 103 4) 연속발차기 Kyorugi Style Consecutive Kicking …………………… 104 ① 나래차기 Double Roundhouse Kick ………………………………… 105 ② 상단 돌려차기 High Section Roundhouse Kick ………………… 106 ③ 돌개차기 Kyorugi Style Tornado Kick …………………………… 107 ④ 연속발차기 Kyorugi Style Consecutive Kicks ………………… 108 5) 아크로바틱 Acrobatics …………………………………………………… 109 ① 물구나무서기 Handstand ……………………………………………… 110 ② 물구나무서기 Handstand ………………………… 111 ③ 물구나무서기 Handstand …………………… 112 ④ 측전 Roundoff …………………………………………113 ⑤ 측전 Roundoff ………………………………… 114 ⑥ 측전 Roundoff …………………………………… 115 6) 뒤공중 Backflip ……………………………………………………………… 116 ① 뒤공중 Backflip ………………………………………117 ② 뒤공중 Backflip …………………………………………118 ③ 뒤공중 Backflip ……………………………………… 119 ④ 뒤공중 Backflip …………………………………… 120 ⑤ 뒤공중 Backflip …………………………………………………………121 ⑥ 측전 뒤공중 Roundoff Backflip ……………………………………… 122 ⑦ 측전 이어차기 Roundoff Backflip with Multiple Kicks ……… 123 7) 모돌개차기 B-twist kick ……………………………………………………124 ① 모돌기 Butterfly ………………………………………………………… 125 ② 모돌개차기 B-twist kick …………………… 126 ③ 모돌개차기 B-twist kick ……………… 127 ④ 모아 돌개차기 Pop Tornado Kick …………………………………… 128 ⑤ 모돌개차기 B-twist kick ……………………………………………… 129 8) 휘돌개차기 Corkscrew kick ……………………………………………… 130 ① 휘돌개차기 Corkscrew kick …………………… 131 ② 휘돌개차기 Corkscrew kick ……………… 132 ③ 휘돌개차기 Corkscrew kick ………… 133 ④ 휘돌개차기 Corkscrew kick ……… 134 ⑤ 휘돌개차기 Corkscrew kick ………………………………………… 135 9) 옆돌아 돌개차기 Cartwheel full twist kick ………………………… 136 ① 옆돌기 Cartwheel ………………………………………………… 137 ② 짚고 후려차기 후 모아 돌개차기 Touch Hook Kick followed by a Pop Tornado Kick …………… 138 ③ 옆돌아 돌개차기 Cartwheel full twist kick ……………………… 139 10) 짚기 Scoot - Touch Down Rise ……………………………………… 140 ① 안짚기 Scoot …………………………………………………………… 141 ② 안짚기휘돌기 ScootCheat Gainer ……142 ③ 안짚기휘돌기 ScootCheat Gainer ……………………………143 ④ 바깥짚기 Touch Down Rise …………………………144 ⑤ 바깥짚기 Touch Down Rise …………………145 ⑥ 바깥짚기 Touch Down Rise ………………………………………… 146 11) 기술 강화 훈련 Skill-Enhancement Training ………………………147 ① 점프 런지 스쿼트 Jump Lunge Squat ………………………………147 ② 도약 후 다리 모으기 Gathering the Legs Together After Jumping ……………………148 ③ 보조기구 뛰어 넘기 Jumping Over Training Equipment …………149 ④ 제자리 도약 차기 Stationary Jump Kicking ………………………150 ⑤ 속도 차기 Speed Kicking ……………………………………………151 ⑥ 공중 연속차기 Consecutive Kicks in Midair ………………………152 ⑦ 연속 발차기 Kyorugi Style Consecutive Kicking …………………153 ⑧ 무릎 올리기 Knee Ups …………………………………………………155 ⑨ 뒤공중 Backflip ………………………157 ⑩ 뒤공중 Backflip ………………………158 ⑪ 뒤공중 Backflip …………159 12) 기술 차기의 응용 Variation of Kicks …………………………………160 ① 모돌아 바깥차기 B-twist Illusion Kick ……………………………160 ② 뒤후려차기 - 모돌개차기 Hook KickB-twist Kick ……………161 ③ 모돌아 360° - 휘돌개차기 B-twistCorkscrew kick ………… 162 ④ 휘돌아 바깥차기 Corkscrew Illusion Kick …………………………163 ⑤ 안짚기 -> 휘돌개차기 Scoot- Corkscrew Kick ……………………164 ⑥ 돌개차기 -> 휘돌개차기 Tornado Kick Corkscrew kick ………165 ⑦ 옆돌아 540° 후려차기 Hyper Hook Kick …………………………166 ⑧ 옆돌아 연속 후려차기 Shuriken Hyper Hook Kick …………………167 ⑨ 옆돌아 720° Cartwheel Full Twist Double ………………………168 기술용어 정리 Glossary …………………………………………………………169 참고문헌 References ……………………………………………………………170 도움주신분들 ………………………………………………………………………171태권도가 관중에게 인기 있는 스포츠로 발전하기 위한 새로운 종목으로 자유품새가 만들어졌다. 하지만 태권도의 여러 면을 담고 있는 자유품새를 접근하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자유품새에 관심 있는 새로운 경기영역에 접근하고자 하는 선수 및 지도자를 위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자유품새 전문가들의 노하우가 담긴 이해하기 쉬운 자유품새 지도서이다. 자유품새 창작에 필요한 동작 구성과 기술 훈련을 위한 단계별 훈련법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였다. 태권도 품새의 손동작과 발동작, 자유품새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특수 기술 등을 지도자와 선수가 쉽게 이해하고 훈련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외국에서도 활용가능하도록 영문으로 번역하여 태권도의 세계화 및 자유품새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노력하였다. 사진으로 전달되는 한계점은 QR을 활용하여 동영상으로 제공한다. 자유품새는 품새와 시범 발차기가 결합된 종목으로 기존 품새경기와 시범영역의 전문성이 모두 요구되는 분야이다. 국가대표 선수, 대표 시범단 등 태권도 품새, 시범 등의 영역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와 지도자들이 느끼는 자유품새의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이 책을 출판하게 되었다. 자유품새 입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뿌리가 깊어야 줄기가 튼튼하다. 새로운 인기 종목으로 발전하는 자유품새에 대한 개요, 구성 원리, 기술 용어 정리를 통해 태권도의 정통성을 다지고 응용 기술에 무한한 가능성을 열었다. 자유품새 영역에 진입하고자 하는 지도자와 선수 또는 기술의 지도법이 필요한 태권도인, 독자들이 알기 쉽게 동작을 이해하기 쉽게 첫째, 자유품새의 개요. 둘째, 손 동작의 구성 원리. 셋째, 단계별 기술 훈련을 설명과 사진과 큐알코드 영상을 제시하였다. 또한, 태권도 기술로 무분별하게 도입되던 특수 기술들을 태권도 용어를 바탕으로 해석하여 제시하였다.
나이츠 & 매직 8
㈜소미미디어 / 카토 타쿠지 (지은이), 아마자케노 히사고 (원작), 쿠로긴 (그림), 박경용 (옮긴이)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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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소설,일반카토 타쿠지 (지은이), 아마자케노 히사고 (원작), 쿠로긴 (그림), 박경용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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