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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전통문화사상
여래 /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외 엮음 / 2017.02.28
25,000
여래
소설,일반
금강대학교 불교문화연구소 외 엮음
편집자 서문 제1장 중국화된 불교 해석학의 전개 제2장 중국 제도 및 전통사상과 교류한 불교 제3장 교학의 전개와 신앙의 변용 제4장 불교와 민간신앙의 결합 영문초록
관계망의 해체와 재구성
보고사 / 심경석 지음 / 2018.01.31
18,000
보고사
소설,일반
심경석 지음
서문 1부 한국전쟁과 미국소설 2부 할리우드와 한국전쟁 3부 베트남전쟁 서사 찾아보기 참고문헌 초출알림
허수아비초상
다락서원 / 정성균 (지은이) / 2018.11.30
9,000
다락서원
소설,일반
정성균 (지은이)
시집의 표지 제목의 글씨는 소리꾼 장사익이 직접 써주었다. 소리꾼 장사익의 축하 글이 첫 페이지에 담겼다. 시를 노래로 부를 수 있을 만큼 시와 노래가 하나인 시를 쓰는 작품 경향을 가졌다. 시인의 말 _ 7 1부 조각보 _ 15 탄식 _ 16 모탁 _ 17 도시 개미 _ 19 천렵 _ 20 까치밥 _ 21 옹이 _ 22 가을비 _ 23 층간 소음 _ 24 마랑골댁 _ 25 허수아비 초상 _ 26 성냥 파는 할머니 _ 27 정화수井華水 _ 29 안면도 닭 _ 31 2부 키질 _ 35 천래강 _ 36 맷돌 _ 37 보석사 은행나무 _ 38 몽댕이수저 _ 39 헌 집을 고치며 _ 40 추수논 갓을 돌리며 _ 42 가을을 팝니다 _ 43 머들령 _ 45 종이배 _ 47 들꿩 _ 49 소나기 _ 50 석교동 21번지 _ 52 무녀리 초상肖像 _ 54 못과 장도리 _ 55 3부 도시 참새 _ 59 빗자루를 털며 _ 60 옥계동 솔빛아파트 _ 62 목걸이와 목사리 _ 64 가로수에 길을 묻다 _ 65 거문고 가락에 하얀 나비 되어 _ 67 막차를 기다리며 _ 69 방아실 _ 71 숭암崇岩 골짜기에서 _ 73 피사리 _ 76 점멸 신호등 _ 78 골목 _ 79 사우나를 하면서 _ 80 삼천교 _ 82 4부 집으로 가는 소 _ 85 소牛 노래 1 _ 87 소牛 노래 2 _ 89 소牛 노래 3 _ 91 소牛 노래 4 _ 93 소牛 노래 5 _ 95 고시레 2 _ 96 동네 잔칫날 _ 97 땡감 우리기 _ 98 둥구나무 그늘 아래 _ 100 산벚꽃 길을 걸으며 _ 102 떠나는 것을 사랑하기 위하여 _ 103 겨울이 내게 _ 105 해설 _ 109 발문 _ 137
2022 문법풀이 전략서
심슨북스 / 심우철 (지은이) / 2021.09.10
14,500
심슨북스
소설,일반
심우철 (지은이)
문법을 어휘적으로 접근하여 어휘에 해당하는 문법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교재다. 방대한 기출 자료를 바탕으로 필출 문법 사항만을 담았다. 3단계(최고 빈출 어휘.고득점 어휘.만점 어휘)로 어휘들을 배치해 시간 대비 학습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하였다. 어휘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법은 시스템 영문법으로 정리할 수 있다.PART 01 어휘로 접근하는 문법 풀이 전략 CHAPTER 01 최고 빈출 어휘 12 CHAPTER 02 고득점 어휘 88 CHAPTER 03 만점 어휘 156 PART 02 시스템으로 접근하는 문법 풀이 전략 CHAPTER 01 문장의 형식 206 CHAPTER 02 동사 212 CHAPTER 03 준동사 220 CHAPTER 04 관계사 / 의문사 / 접속사 224 CHAPTER 05 품사 (형용사 / 부사 / 명사 / 관사 / 대명사 / 전치사) 230 CHAPTER 06 비교 / 도치 / 특수 구문 242 PART 03 실전 문제 2541. 까다로운 문법 유형, 이제는 한 권으로 정리합니다. 전례 없이 혁신적인 문법책입니다. 나열식으로 진행했던 무분별한 문법 공부는 이제 지양하세요. 이젠 문법을 어휘적으로 접근하여 어휘에 해당하는 문법 사항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2. 기출 분석을 통해 시험에 나오는 문법 사항만 담은 문법 교재입니다. 방대한 기출 자료를 바탕으로 필출 문법 사항만을 담았습니다.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국회직, 법원직, 경찰직, 사회복지직, 기상직 등에 나온 문법 포인트를 문법 풀이 전략서 한 권으로 전부 정리할 수 있습니다. 3. 수준별 학습으로 공부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시험을 대비함에 있어 모든 내용을 학습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하지만 문법 풀이 전략서는 3단계(최고 빈출 어휘 · 고득점 어휘 · 만점 어휘)로 어휘들을 배치해 시간 대비 학습 효과가 극대화되도록 하였습니다. 원하는 점수대별로 선별해 공부할 수 있습니다. 4. 시스템 영문법으로 문법 문제 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어휘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문법은 시스템 영문법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밑줄형, 문장형 등 다양한 문제 유형에 접근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정답에 대한 해설식 문법이 아닌 출제자의 시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나의 문턱을 넘다
천년의시작 / 김영관 (지은이) / 2022.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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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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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김영관 (지은이)
천년의시 131권. 김영관 시인의 시집. “보이지 않는” “소중한 존재들”을 “상상하는 힘”(「해설」)을 보여 주는 시집으로 해설을 쓴 박태건(시인, 문학박사)은 김영관 시인의 이번 시집이 “생활적 실감과 기억의 자리에 대한 면밀한 탐색”을 보여 주면서, 동시에 “생활과 기억 사이에 면밀한 균형감을 보여 주고 있”다고 평한다.시인의 말 제1부 살며 생각하며 내 마음의 기울기 13 아가, 봄이란다 14 양동이 물을 건들다 16 4월의 악수 18 도마와 칼 20 두릅 22 배를 가르다 23 대패가 옹이를 만날 때 24 매미 25 같은 처지의 절실함 26 입장 차이 28 겨울 빨래 30 낮잠 32 제2부 시가 나를 꾸짖다 등으로 일하다 35 슬픔에 대하여 1 36 슬픔에 대하여 2 38 슬픔에 대하여 3 39 슬픔에 대하여 4 40 시를 쓰다 1 41 시를 쓰다 2 42 시를 쓰다 3 44 시를 쓰다 4 46 시를 쓰다 5―시의 언어 48 당신이 시야 50 네가 시야 51 매실 같은 사내 52 제3부 본능적인 그리움 어머니의 밥 57 천장遷葬―부모님 산소를 이장하며 58 아버지의 죽은 살 60 어머니 뒷모습 62 우리 엄마 64 모 숭근 날 65 귓밥에 대한 단상 66 부부 68 봄바람 70 나무를 새기며 1 71 나무를 새기며 2 72 굳은살 73 염소 장학생 74 내력과 외력―TV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보고 76 제4부 사소한 것에 대한 성찰 함양 고종시 81 목욕탕에 가면 82 침묵의 위로 84 표현의 불편함 85 해바라기 86 비 88 5월의 비 89 백년손님 90 오래된 기둥 92 사정이 있어요 94 우림로 45번 벚나무 95 아주 심기 96 폭염 경보 98 만추晩秋 99 제5부 시詩로 쓰는 생기부 시로 쓰는 생기부―방풍나물 103 시로 쓰는 생기부―피어싱 104 시로 쓰는 생기부―뿌리채소의 비밀 105 시로 쓰는 생기부―열정과 용기 106 시로 쓰는 생기부―대나무 107 시로 쓰는 생기부―까치밥지기 108 시로 쓰는 생기부―철새의 지향 109 시로 쓰는 생기부―스윗 보이 110 시로 쓰는 생기부―선한 노력 111 시로 쓰는 생기부―급식소에서 112 시로 쓰는 생기부―기분 좋은 자퇴 113 시로 쓰는 생기부―모범생 114 시로 쓰는 생기부―느림과 빠름의 미학 115 시로 쓰는 생기부―편견을 깨다 116 시로 쓰는 생기부―어른 아이 117 시로 쓰는 생기부―입김을 불어 넣다 118 시로 쓰는 생기부―역시 실장 119 시로 쓰는 생기부―풍류객 120 시로 쓰는 생기부―재주꾼 121 시로 쓰는 생기부―우리 반 피카소 122 시로 쓰는 생기부―자주 아픔 123 해 설 박태건 안 보이는 것을 상상하는 힘 124김영관 시인의 시집 『나의 문턱을 넘다』가 천년의시 0131번으로 출간되었다. 시인은 2002년 『동강에 뜨는 별』 창간호에 「동강 뜸부기」 외 5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 시작했으며, 시집으로 『박새 몇 마리 귓속에 살다』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 등이 있다. 『나의 문턱을 넘다』는 “보이지 않는” “소중한 존재들”을 “상상하는 힘”(「해설」)을 보여 주는 시집이다. 해설을 쓴 박태건(시인, 문학박사)은 김영관 시인의 이번 시집이 “생활적 실감과 기억의 자리에 대한 면밀한 탐색”을 보여 주면서, 동시에 “생활과 기억 사이에 면밀한 균형감을 보여 주고 있”다고 평한다. 그는 “시 쓰기는 ‘지금, 여기’ 나의 삶을 대면하여 알아 가는 일이며, 그 점에서 나를 아는 것은 곧 문학을 살아가는 것과 같”다는 점을 상기하며, 김영관의 시가 “‘여기’에 뿌리를 내려 스스로 자기 본연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굳건해”지고, 그렇게 “키운 나무들이 모여 가족이라는 숲이” 되며 그 “숲에서 독자는 자신의 나무를 찾아가는 길을 발견하고” “새로운 힘을 얻”을 것이라고 전한다. 특히 “교사로서의 자의식이 발현됨과 동시에 현실의 다양한 모순이 발현되는 장”인 제5부 “시로 쓰는 생기부”에 대해서, “교사 시인으로서의 특장이 발현된 이 시들을 통해 우리나라 교육 시는 ‘시로 쓰는 생기부’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갖게 되었다”고 평한다.대패가 옹이를 만날 때대패를 멈추게 하는 옹이대패가 어떻게 옹이를 넘을까 주저한다날이 상하더라도 단번에 넘을까조금씩 옹이를 달래며 넘을까끌과 망치가 있으니대패가 할 일이 아니라고 말해 버릴까대패가 옹이를 대하는 태도가 나를 닮았다
반도체 초격차
이든하우스 / 마르크 헤잉크 (지은이), 김장렬 (옮긴이) / 2025.01.24
25,000
이든하우스
소설,일반
마르크 헤잉크 (지은이), 김장렬 (옮긴이)
수십 년간 대부분의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게, 그러나 가장 강력하게 성장해온 한 기업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회사의 기계로 만든 칩은 전 세계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전원을 켜고, 커피를 만들거나 냉장고와 세탁기를 돌리고, 비행기와 기차, 자동차를 운전하고, 크루즈 미사일과 그것을 요격하려는 레이더를 작동시키고, AI 비서에게 전력을 공급한다. 네덜란드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출발한 이 회사가 90퍼센트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완전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발휘하게 되기까지, 그리고 물리학과 자연의 힘에만 맞서왔던 이들이 예측 불가능한 정치적 힘겨루기에 휘말려들기까지, ASML의 모든 시간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저자인 마르크 헤잉크는 이를 위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300회 이상의 인터뷰를 했으며, 마지막 3년은 ASML 내부에 들어가 공동 CEO인 페터르 베닝크와 마르크 반 덴 브링크를 비롯한 고위급 임원들과 직원들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취재했다.· 추천의 글 · 감수자 서문 · 프롤로그: 별이 빛나는 하늘 | 1부 | 좋은 아이디어, 나쁜 계획 01장 리피터 02장 추진자 03장 유망한 인재 04장 구멍난 모자 05장 거대한 유산 06장 4022 네트워크 07장 남쪽에서 온 배우자 | 2부 | 더 빅 보이즈 08장 산을 움직이다 09장 머니 프린터 10장 빠른 학습자 11장 더그의 철권 12장 조지 부시의 연민 13장 두 개의 캐시카우 14장 일본의 복수 15장 자이스의 지혜 16장 살아있는 유기체 17장 간호사 군단 | 3부 | 불가능을 이루다 18장 보이지 않는 독점 19장 작은 액체 방울을 믿지 마라 20장 삼총사 21장 조앤의 손 22장 음과 양 23장 퇴근은 잊어라 24장 모리스와 동료들 25장 존재하지 않는 카메라 26장 달 위의 골프공 27장 부두교적 감각 | 4부 | 무대에 오르다 28장 먼저 쏘고, 나중에 겨냥하기 29장 상인의 정신 30장 워싱턴 D.C.의 죽음의 손아귀 31장 코드네임 실종 32장 수십억 달러가 쏟아지다 33장 펜타곤을 휩쓴 공포 | 5부 | 성장통 34장 가족이 전부다 35장 5L, 아니 5-Hell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6장 세부사항을 먼저 읽어라 37장 내 뒷마당에서는 안 돼 38장 퍼즐 한 조각 39장 마르틴의 법칙 40장 오른쪽을 피하라 에필로그: The ASML Way 감사의 글 박세익, 박종훈, 배재규, 오건영, 메르 국내 최고 경제, 투자 멘토들의 강력 추천! 끝없는 기술 경쟁과 지정학적 위기가 불러올 거대한 도전 반도체업계를 지배할 새로운 성장 공식은 무엇인가? ★★★★★ 출간 즉시 영미권 수출, 화제의 책 등극 ★★★★★ 전 세계 주요 언론의 극찬 ★★★★★ 업계 종사자 및 투자자들의 필독서 이 책은 수십 년간 대부분의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 은밀하게, 그러나 가장 강력하게 성장해온 한 기업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회사의 기계로 만든 칩은 전 세계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전원을 켜고, 커피를 만들거나 냉장고와 세탁기를 돌리고, 비행기와 기차, 자동차를 운전하고, 크루즈 미사일과 그것을 요격하려는 레이더를 작동시키고, AI 비서에게 전력을 공급한다. 네덜란드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출발한 이 회사가 90퍼센트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완전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발휘하게 되기까지, 그리고 물리학과 자연의 힘에만 맞서왔던 이들이 예측 불가능한 정치적 힘겨루기에 휘말려들기까지, ASML의 모든 시간을 책 한 권에 담았다. 저자인 마르크 헤잉크는 이를 위해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300회 이상의 인터뷰를 했으며, 마지막 3년은 ASML 내부에 들어가 공동 CEO인 페터르 베닝크와 마르크 반 덴 브링크를 비롯한 고위급 임원들과 직원들을 끈질기게 따라다니며 취재했다. 그가 독일과 미국, 그리고 한국과 중국과 대만을 오가며 협력업체와 주요 고객들, 그리고 정부 관료에 이르기까지 ASML의 복잡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그리는 과정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레 현 반도체업계의 생태계를 가장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이해하게 된다. TSMC, 엔비디아, 삼성전자, 하이닉스, 인텔 등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미중 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환경에서 돌파구를 찾는 이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기계를 만드는 가장 알려지지 않은 기업 ASML은 어떻게 실패하고 어떻게 성장했는가? 오늘날 반도체칩들 중 대부분은 ASML의 기계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2021년 《뉴욕타임즈》가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계”라고 소개한 ASML의 리소그래피 기계는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칩을 생산하는 데 사용하는 초복합장치로, 어떤 칩 공장에서든 가장 중요한 장비이며 수백억 달러 규모의 공장 설비 가운데 단연 가장 큰 투자 항목을 차지한다. 가장 최신 버전의 경우 그 크기가 증기기관차만 한 이 기계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작은 빔을 1나노미터, 즉 100만 분의 1 밀리미터의 정확도로 겨냥할 수 있다. 이 최신 기계는 완성되기도 전에 이미 판매되었다. 통상 ASML의 기계는 70여 개의 공급업체에서 온 30만 개 이상의 부품으로 구성되며, 전체 제조 인력의 80퍼센트가 외부 네트워크에서 충원된다. 그리고 이 기계가 멈추지 않고 작동할 수 있도록, 16개국 60개 이상의 지점에서 4만 명이 넘는 ASML 직원이 뛰고 있다. 이처럼 규모와 기술 면에서 모두 거대한 이 장치를, 이토록 복잡한 생태계에서 아무런 차질 없이 운용한다는 건 엄청난 압박이 아닐 수 없다. 한마디로 ASML은 물리적 한계와 사업적 한계를 동시에 뛰어넘으며 오늘의 성장을 이루어냈다. ASML이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단일 제품에 집중함으로써 일본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무자비한 속도를 낼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납품 먼저, 개선은 나중에”라는 전략을 내세워 일단 공장에 기계를 납품한 다음 그 기계의 불완전성을 파악하고 제거해나가는 방식으로 대담하게 앞서나갔다. ASML의 이러한 목표 지향적 접근 방식은 전략적 결정에도 적용되었다. 회사는 과감한 인수합병, 깊이 있는 협력, 그리고 10년 또는 15년 앞을 내다본 투자로 성장했다. 고객에게 보증금을 요구하거나 투자에 동의하도록 하여 경제적 난관을 피할 수 있었고, 인수 시도나 특허 공격에 직면할 때마다 더 강해졌다. ASML은 필립스 엔지니어들의 유산을 바탕으로 수십 년간의 실험과 산업화를 통해 성장의 정점을 이루었다. 엔지니어들은 자신들의 설계를 끊임없이 정교화하여 리소그래피 기계의 기능을 계속해서 향상시켰고, 물리적 한계를 넘어서려는 엔지니어들의 혁신은 ASML의 공급망을 통해 확산되었다. 불확실한 사업계획을 가지고 소박하게 출발한 작은 기술 기업이 마침내 세계 반도체 기업의 ‘슈퍼 을’로 자리잡는 과정은 그 자체가 가슴 뛰는 성장 스토리이다. 독자들은 또한 ASML이 견지해온 비즈니스 철학, 최고의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와 투자, 지속 성장하기 위한 조직 문화 형성 등을 속속들이 들여다봄으로써 반도체 강국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는 현 시점에 꼭 필요한 혜안과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무기가 된 반도체,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게임의 규칙들 기술 전쟁의 시대를 헤쳐나갈 전략과 통찰을 담다 ASML은 오직 경제 논리와 산업적 노력만으로 인정받는 환경에서 성장했으며, 오랫동안 글로벌 정치의 주목을 받는 것을 피하려고 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 ASML은 미국, 중국, 그리고 유럽이 일으키는 지정학적 폭풍의 한복판에 서게 되었다. 미국과 서방의 기술 우위를 위협하는 중국의 부상과 이에 맞서 전 세계 반도체 공급망을 재편하고 기술 패권을 회복하려는 미국의 시도가 이어졌다. 미국 내 정당 간의 깊은 분열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일치했다. 바로 중국의 기술 발전이 자유 세계에 위협이 된다는 것이었다. ASML은 과거 ‘상대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기업’의 대명사였던 시절이 무색할 만큼 이 패권 경쟁에서 기술적으로도, 전략적으로도 중요한 핵심 플레이어가 되어 세계 무대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고성능 칩 생산에 필수적인 장비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기업으로서 ASML은 미국의 하이테크 제국주의와 중국의 확장에 맞서 유럽이 내놓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산업적 존재이기도 했다. ASML은 중국에 의존하는 것도, 미국을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도 모두 순진하다는 것을 안다. 동시에 그들은 기술을 정치적이라고 보지 않는다. 기술은 세상을 연결하고 더 나은, 더 깨끗한, 더 건강한, 더 효율적인 세상을 만드는 수단이다. ASML은 모든 칩 제조업체에 기계를 공급하는 중립적인 공공 서비스 회사로 자신을 내세운다. 미국은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고 리쇼어링 정책을 추진하며 기술 유출을 막기 위해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중국은 결코 반도체 굴기를 포기할 생각이 없으며 계속해서 기술 혁신을 선전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오늘날 반도체 강국인 대한민국은 거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이 책은 일개 산업 분야를 넘어 지정학적 힘 겨루기와 결부되어버린 반도체 산업의 현실과 전망을 그려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참고자료가 되어줄 것이다.마이크로프로세서가 발명된 지 60년이 지난 지금, 전 세계는 칩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칩은 현대 사회의 모든 측면에서 없어서는 안 될 자원이다. 오늘날 이 칩들 중 대부분은 한 회사의 기계를 사용해 만들어진다. ASML. ― 프롤로그 TSMC와 ASML의 파트너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대만의 반도체 산업은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두 회사는 생각보다 닮은 점이 많았다. 둘 다 빠르고 혼란스러운 방식으로 운영되었으며, 양쪽 모두 결함 없는 칩을 매시간 끝없이 생산해야 하는 상황에서 서로에게 전적으로 의존했다. “우리는 그들을, 그들은 우리를 책임진다”는 ASML 직원들의 신념이었고, 이 문장은 반도체 시장을 지배하는 공식이 되었다. ― 1부 5장 거대한 유산 서울의 회의실에서는 높은 긴장감이 흘렀다. 메모리 칩 산업은 마진이 극도로 작기 때문에 모든 것이 효율성에 달려 있었고, 삼성은 타협 없는 냉혹함으로 유명했다. 만약 리소그래피 장비가 고장 나서 지연이 발생한다면 그 책임자는 큰 곤경에 빠질 수 있었다. 회의는 거의 심문에 가까웠다. ASML 직원들이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여권이 압수되었고, 바로 ‘협상장’으로 끌려갔다. 고성이 오가는 와중에 분필, 접시, 재떨이, 커피잔 등이 공중을 날아다녔다. 손에 닿는 건 무엇이든 집어던질 수 있는 것 같았다. ― 2부 9장 머니프린터
설득의 대사 대화법
푸른사상 / 신원선 지음 / 2006.10.15
12,000
푸른사상
소설,일반
신원선 지음
책머리에 제1장 인생 각본에 의한 드라마 1. 각본의 의미 2. 각본의 유형 2.1 승자 2.2 패자 2.3 비승자 3. 몇 가지 전형적 각본 3.1 빨강 망토 소녀 각본 3.2 분홍빛 망토 소녀 각본 3.3 시지프스 각본 3.4 나이팅게일 각본 제2장 교류와 대사 & 대화법 1. 교류를 원하는 세 가지 욕구 1.1 자극에의 욕구 1.2 구조화에의 욕구 1.3 태도에의 욕구 2. 교류의 방식과 대사 & 대화 2.1 보완적 교류와 대사 & 대화 2.2 교차적 교류와 대사 & 대화 2.3 이면적 교류와 대사 & 대화 3. 교류방식에 의한 드라마 분석 제3장 통제드라마와 대사 & 대화법 1. 대화를 통한 에너지 교류 2. 통제드라마의 양상 2.1 협박자 2.2 심문자 2.3 방관자 2.4 가련한 자 3. 통제드라마를 통해 본 대사 & 대화 3.1 협박자와 가련한 자의 대사 & 대화 3.2 협박자와 협박작의 대사 & 대화 3.3 심문자와 방관자의 대사 & 대화 4. 멜로드라마와 통제 드라마 4.1 사례1. 5년 사귄 여인과의 갈등 4.2 사례2. 약혼자와 헤어지는 제리 맥과이어 4.3 사례3. 아내를 죽인 오델로 제4장 무대드라마와 인생드라마 1. 무대와 인생드라마의 유사점과 차이점 1.1 주인공의 목적과 작가의 목적 1.2 드라마의 극적 필수 요소 6가지 1.3 선악 구도와 드라마 삼각형 2. 드라마 분석의 실제 2.1 드라마 삼각형과 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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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의책 / 박효지 지음 /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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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한권의책
소설,일반
박효지 지음
일상생활에서 드라마 제목, 광고, 로고, 상품 패키지 등을 통해 우리에게 이미 친숙해진 캘리그라피를 쉽게 배워 부담스럽지 않게 따라 써 볼 수 있는 책으로, 캘리그라피를 실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쓸 만한 단어와 문장 위주로 구성하여 평소에 쉽게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딱딱하고 장황한 이론 중심의 설명보다는 다양한 예제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캘리그라피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PART 1. 꼼꼼한 기초 다지기 01 캘리그라피란? 1. 캘리그라피란? 2. 캘리그라피 준비물 3. 붓 잡는 방법 및 자세 4. 배우기 전에 꼭 알고 가자! 02 여러 가지 선 연습 1. 직선 연습 2. 곡선·사선·꺾기 연습 3. 도형 그리기 PART 2. 본격적인 캘리그라피 연습 03 판본체 연습 판본체 자음과 모음, 단어 연습 04 글자의 변형 1. 다양한 글자 변형 방법 2. 변형의 조화 05 단어의 변형 연습 1. 한 글자 단어 변형 연습 2. 한 단어 변형 연습 3. 다양한 자음과 모음의 형태 4. 여러 가지 표현 기법 06 단어의 느낌 표현 1. 느낌에 맞는 다양한 서체 표현 2. 재료에 맞는 질감 표현 07 문장 연습 1. 문장의 중요한 요소 2. 다양한 문장 연습 3. 잘못된 캘리그라피의 예 4. 자주 쓰이는 메시지 따라 쓰기 08 영문·한문 연습 1. 영문 캘리그라피 쓰기 2. 한문 캘리그라피 쓰기 09 간단한 디자인 소스 만들기 1. 낙관 만들기 2. 붓번짐·붓터치 만들기 3. 간단한 먹그림 그리기 PART 3. 캘리그라피 실전 연습 10 따라 쓰기 1. 다양한 작품 따라 쓰기(모작하기) 2. 포토샵으로 글씨 보정하기 3. 나만의 작품 만들기 11 로고·광고 타입 캘리그라피 1. 북커버 타이틀 만들기 2. 로고 만들기 3. 문장을 이용한 광고카피 만들기 12 캘리그라피의 다양한 활용 캘리그라피를 이용한 상품들왜 캘리그라피에 열광하는가? 점차 디지털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현대인들의 감성은 무뎌지고, 기계적이고 정형화된 것에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감성에 목마른 우리 현대인들은 다양한 면에서 또다시 아날로그적인 형태를 디지털과 함께 재해석하여 자신만의 개성 있는 감성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맞춤형, 수제, 커스텀 등 자기만의 희소가치가 있는 제품이나 상품에 매력을 느끼고 찾아다니는 이유이기도 하죠. HOW TO WRITE CALLIGRAPHY EASILY : 실전 예제 과하게 수록! 『캘리그라피 쉽게 배우기』는 일상생활에서 드라마 제목, 광고, 로고, 상품 패키지 등을 통해 우리에게 이미 친숙해진 캘리그라피를 쉽게 배워 부담스럽지 않게 따라 써 볼 수 있는 책으로, 캘리그라피를 실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삽입된 예제를 따라 쓰다 보면 실력이 부쩍~! 일상생활에서 많이 쓸 만한 단어와 문장 위주로 구성하여 평소에 쉽게 활용해 볼 수 있도록 하였고, 딱딱하고 장황한 이론 중심의 설명보다는 다양한 예제를 수록하여 독자들이 캘리그라피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지금 당장 전문 캘리그라퍼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참신한 캘리그라퍼와의 일대일 트레이닝을 선물합니다.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는... I WILL COACH YOU SO THAT YOU CAN HAVE A GOOD HANDWRITING. 캘리그라피에 대한 존재감이 떠오른 것은 불과 몇 년 전이다. 나 또한 캘리그라피에 대한 지식이 없었을 때 어려움이 많았다. 인터넷에도 많은 정보가 없었을 뿐더러 그 누구도 흔히 알지 못했다. 캘리그라피에 대해 하나씩 하나씩 처음부터 알아 가야 했다. 무슨 재료가 필요한지, 서예를 배워야 하는지, 캘리그라피를 배워야 하는지, 얼마나 배워야 잘 쓸 수 있는 건지. 독학으로도 가능한 것인지, 학원을 다녀야만 하는 건지.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처음에 가졌던 의문들이 지금 캘리그라피 글꼴이라는 카페를 운영하면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들이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 내가 아무것도 몰랐을 때 난 결정을 해야 했다. 일단 무엇이든 배워 보자. 배워 보면 답이 있겠지…. 캘리그라피 학원도 없고, 서점에 나와 있는 책도 없었다. 나에겐 서예학원 외엔 선택할 길이 없었다. 그래서 서예를 배우기 시작했다. 배우면서 점차 캘리그라피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다. 난 내가 힘들게 알아온 캘리그라피에 대한 지식·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캘리그라피 글꼴이라는 카페를 개설하게 되었다. 캘리그라피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조그마한 공간을 마련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싶었다. 그런 기회에 이렇게 <캘리그라피 쉽게 배우기>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 몇 년간의 노하우를 한 권에 담는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래도 처음 배우고자 하는 분들께는 충분히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도움이 될 것이다. 쉽게 시작하기 어려웠던 캘리그라피…… 이 책을 통해 일단 시작해 보았으면 한다. 『캘리그라피 쉽게 배우기 머리말 중에서』
에세이문학 2018.겨울
에세이문학출판부 / 에세이문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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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문학출판부
소설,일반
에세이문학사 편집부 (지은이)
「에세이문학」 2018년 겨울호. 특집 1은 '젊은 작가 클릭클릭'에 장미숙 수필가 작품 세 편을 실었다. 특집 2는 차주환의 10주기를 맞이해 정진권의 추모 글과 차주환 대표작 두 편을 실었다. 특집 3은 지난 한 해(2017년 겨울호~2018년 가을호)동안 독자들과 편집진이 함께 뽑은 '2018년 에세이 20선'으로 꾸몄다. 수필의 예술성을 지향하는 《에세이문학》은 수필전문지 중에서 가장 좋은 잡지로 오래전부터 정평이 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하는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 사업’에 2015-2016년도 연속 선정되었다. 또한 2017-2018년도 2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문예지(기관지) 발간 지원금을 받고 있는 것을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에세이문학》은 1982년 창간호를 낸 이래 통권 144호까지 한 호도 거르지 않고 발행하면서 ‘수필문학’의 거봉으로 우뚝 섰다. 현재 1,500여 명 정기구독자를 갖고 있으며, 발행처인 ‘한국수필문학진흥회’가 사단법인화되면서 더욱 발전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에세이문학》은 등단 제도 품격이 여느 잡지와 다르다. 초회, 완료 2회 추천 방식을 엄격하게 지키고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작품은 과감하게 탈락시킨다. 그럼에도 그동안 우수한 신인 365 명의 수필가를 배출하여 한국 수필문학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특집Ⅰ은 ‘젊은 작가 클릭클릭’에 장미숙 수필가 작품 세 편을 실었다. 예리한 관찰과 섬세한 묘사는 사물의 본질을 베어내는 글로 빛난다. 칼춤을 추듯 펼쳐내는 글의 섬광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퍽 능숙한 필치로 빚어낸 수필을 읽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특집Ⅱ는 본회 제2대 회장(1980~1986)이신 차주환 선생의 10주기를 맞이해 정진권 선생의 추모 글과 차주환 선생 대표작 두 편을 실었으니 흘러간 예전 수필 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특집 Ⅲ은 지난 한 해(2017년 겨울호~2018년 가을호)동안 독자들과 편집진이 함께 뽑은 ‘2018년 에세이 20선’으로 꾸몄다. 재독하면서 한 겨울 추위를 녹이시길 기대한다. 또한 그동안 연재한 ‘시 읽기’ 코너는 수필의 맛을 더해 ‘시가 있는 수필’로 변화를 주었고, 시인이자 수필가이신 유병근 선생을 첫 필자로 모셨으니 보다 색다른 맛을 볼 수 있겠다. 그밖에 “겨울에세이”에 신대식 수필가의 ‘겨울, 산촌’, 꽃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오병훈 수필가의 ‘우리 꽃 이야기’가 지속적 관심을 모을 것이고, 문화 전반에 걸친 예술인을 찾아가는 김혜주 작가의 ‘문화 예술인 탐방’은 이번 호에는 화가 김동영 교수를 찾아갔다. 끝으로 ‘테마 포토’에 박재완 작가, ‘그림 에세이’에 양서현 화가, 문윤정 수필가의 ‘그리스 로마 철학’, ‘에세이 광장’에 노현희 수필가 등 쟁쟁한 필진들의 이어진 연재도 역시 주목에 상응할 것이다.
플루타르크 영웅전 6
종합출판범우 / 플루타르코스 (지은이), 김병철 (옮긴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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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
소설,일반
플루타르코스 (지은이), 김병철 (옮긴이)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과 위인들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통해 그들의 성격과 도덕적 견해를 대비시켜 묘사함으로써 정의와 불의, 선과 악, 진리와 허위, 박애와 증오, 그리고 이성간의 사랑 등 인간의 모든 문제를 종횡무진한 사건 전개 속에서 펼쳐 보이고 있다.□ 총 목차 □ 그리스 로마 명칭 대조표 포키온 7 소 카토 55 클레오메네스 151 티베리우스 그라쿠스 233 카이우스 그라쿠스 267 카이우스, 티베리우스 그라쿠스와 아기스, 클레오메네스의 비교 295 데모스테네스 303그리스와 로마 영웅들의 대비열전(對比列傳) 그리스와 로마의 영웅들과 위인들의 파란만장한 생애를 통해 그들의 성격과 도덕적 견해를 대비시켜 묘사함으로써 정의와 불의, 선과 악, 진리와 허위, 박애와 증오, 그리고 이성간의 사랑 등 인간의 모든 문제를 종횡무진한 사건 전개 속에서 펼쳐 보이고 있다. 저자 플루타르코스는 교훈주의적, 실용주의적인 면을 중시하여 위인들의 훌륭한 언행은 물론, 불의한 인물들의 행동에서도 역설적인 의미에서 윤리와 덕성을 가르치고 있다. 이 작품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애독되어 세상을 헤쳐나가는 지혜와 용기의 샘이 되었으며, 서양 문명의 뿌리인 고전 고대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원전(原典)으로서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다.
부자 가족의 경제 교과서 - 전2권
더난출판사 / 이진명.이나연 지음 / 20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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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학습법일반
이진명.이나연 지음
2002년 9월부터 저자가 동아일보의 경제 섹션 '우리 아이, 부자 만들기'란 코너에 연재했던 칼럼을 바탕으로 다시 쓴 책. '부모편'과 '자녀편'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 에서는 자녀에게 경제 감각을 기르도록 가르치기 위해 부모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습관을 길러주어야 하는지와 실생활에서 부딪히는 경제 교육의 어려움을 풀어나가는 지혜를 알려준다. 돈을 쓰는 사소한 습관에서 저축과 투자, 기부까지 부모가 행동으로 보여주어야 함을 강조한다. 에서는 돈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것을 말한다. 돈이 많더라도 정당한 방법으로 번 돈이 아니면 의미가 없다는 것, 또 정다한 방법으로 돈을 벌더라도 올바르게 쓰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어린이에게 가르쳐 준다. 어려서부터 길러야하는 작은 습관과 기본적인 지식을 담았다.- 부모편 - 1. 아이를 부자로 만드는 부모의 습관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운다 / 자녀의 경제적 자립을 서둘러라 / 칭찬이 회초리보다 낫다 / 자녀를 성공에 이르게 하는 부모의 믿음 / 돈으로 살 수 있는 것, 살 수 없는 것 2. 경쟁력을 길러 주는 자녀의 습관 다양한 세상을 경험시키고 꿈을 심어 줘라 / 소황제는 성공하기 어렵다 /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라 / 비료하지 않게 하라 / 아이를 틀에 가두지 말라 3. 부자의 밑거름이 되는 아이의 소비 습관 필요한 것, 그리고 갖고 싶은 것 / 과시 소비의 늪에 빠지지 않게 하라 / 비용과 효과를 따져 보게 하라 / 부자의 첫걸음은 절약이다 / 푼돈의 위력을 깨닫게 하라 / 알뜰 행동이 쌓이면 알뜰 습관이 된다 / 광고, 사고 싶은 유혹 / 기부, 남을 위해 쓴다 4. 부자로 성큼성큼, 저축과 투자 돈 관리는 계획이다 / 서점에 가듯 아이와 은행에 가라 / 빨리 시작할수록 좋다 / 저축과 투자를 구분시켜라 / 시작은 세뱃돈 관리부터 / 자녀를 위한 금융상품 / 빚의 두 얼굴 / 금융거래를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 둬야 할 체크포인트 5. 돈 관리, 용돈으로 시작하자 용돈, 줘야 할까 말아야 할까 / 용돈을 주기 전 챙겨야 할 것 / 용돈을 어떻게 줄 것인가 / 용돈을 줄 때 주의할 점 - 자녀편 - 1. 누구나 부자를 꿈꾼다 도대■ 금융 IQ와 EQ를 모두 갖춘 가족이 부자가 될 수 있다! 2003년 국민은행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자녀가 돈을 다루는 습관을 기르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있었다. 이에 자녀의 73.5퍼센트가 부모라고 답했다. 반면 부모들은 자신들의 영향력을 훨씬 낮게 평가하여 53퍼센트만이 부모라고 답했다. 미국의 민간 싱크탱크인 전미경제연구소는 2002년 부모와 자녀 1,491쌍을 대상으로'세대간 부의 상관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세대간 부에는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넉넉한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가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이 결과에 어떤 부모들은'상속을 받으니까 그렇겠지'라고 판단할지 모르지만 이 연구는'상속받기 전'인 부모와 자녀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의 부모들은'돈 있는 부모가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해서인가?'라고 추정할 수도 있다. 물론 소득이 높은 부모가 양질의 교육을 시킬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연구자는"부모와 자녀의 재산 분배 성향이 비슷했기 때문(저축과 투자성향이 유사해서)"이라는 해석을 내놓았다. 즉, 자녀는 부모의 투자나 저축 패턴을 모방 또는 학습했고, 위험에 대처하는 태도도 부모와 비슷했다. 저축을 으뜸으로 생각하는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는 재테크의 첫 번째 수단으로 저축을 택할 가능성이 높고, 주식에 투자하는 부모였다면 자녀도 주식 투자를 당연하게 여긴다는 의미다. 재테크는 그간 어른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러나 부자 아빠 돌풍 이후 아이들도 경제 캠프에 보내기 시작했다. 어릴 때 몸에 익힌 경제 감각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사실을 깨달은 부모들이 늘어난 것이다.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하라"라고 배운 자신과는 달리 돈에 대해 철저하게 가르치겠다는 의지라고 할 수 있다. 흔히 부모들은'나는 비록 이렇게 살지만 내 아이만은 제대로 키워야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스로가 달라지지 않으면 부모의 바람은 이뤄질 수 없다. 아이들은 부모가 가르친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행하는 것을 배우기 때문이다. 그간의 책들이 부모들의 투자법, 절약법 등 재테크에 치중해 있었다면 이 책들은 아이들에게 어떻게 경제 감각을 길러 주느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단순히 투자 기술이 풍부한 아버지에게만 의존해서는 부자 가족의 꿈은 이루기 힘들며, 부모 모두 올바른 경제 감각으로 부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가르쳐야 부자 가족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부모편이 아이들의 금융 EQ를 길러주기 위해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자녀편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금융 IQ를 어떻게 높여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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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커뮤니케이션 / 린다 패리 지음 / 200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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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린다 패리 지음
소동파 사선
지만지고전천줄 / 소식 지음, 류종목 옮김 / 20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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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지음, 류종목 옮김
빛의 시간
강 / 정빛그림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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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그림 (지은이)
『빛의 시간』은 불연속적인 침묵의 순간과 언어가 끊어진 곳에서 발생하는 전환의 순간을 통해 실패로 규정된 다양한 국면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한다. 삶의 행로에 변화가 예견되는 순간은 인생이 끝내 다 보여주지 않는 신비한 비밀이다. 이때 발견된 순간들은 사라진 시간을 불러와 인간 실존의 새로운 시간을 확보한다. 이 책에 수록된 여덟 편의 소설은 평가가 완료된 순간으로서의 실패를 뒤적여 이전에는 알아차릴 수 없었거나 일찍이 망각해버린 시간을 불러낸다. 자신의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친구 해주의 어시스턴트로 더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나’는 정작 해주의 작품 의도와 주제 의식에는 공감하지 못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모종의 어긋남이 있다. 해주는 종종 한갓진 오후의 시간을 ‘빛의 시간’이라 부른다. 해주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모티프와도 같은 빛의 시간이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총체적 세계다.빛의 시간 눈 속의 늑대들 기억하는 마음 오해의 주변 자유 연기 벨롱에서 올드 픽처스 여름새(중편) 작품 해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박혜진 작가의 말 소설가 정빛그림은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인생에 남겨진 ‘실패’의 흔적들을 주목한다. 실패란 철저하게 시간의 지배 아래에서만 사용될 수 있는 개념이다. 실패는 결과에 대해 이루어지는 평가이므로 끝이라는 시간성이 전제될 때에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나봐야 좋은 일이었는지 나쁜 일이었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은 시간의 경과가 없다면 실패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빛의 시간』은 불연속적인 침묵의 순간과 언어가 끊어진 곳에서 발생하는 전환의 순간을 통해 실패로 규정된 다양한 국면들을 해체하고 재구성한다. 삶의 행로에 변화가 예견되는 순간은 인생이 끝내 다 보여주지 않는 신비한 비밀이다. 이때 발견된 순간들은 사라진 시간을 불러와 인간 실존의 새로운 시간을 확보한다. 이 책에 수록된 여덟 편의 소설은 평가가 완료된 순간으로서의 실패를 뒤적여 이전에는 알아차릴 수 없었거나 일찍이 망각해버린 시간을 불러낸다. 표제작인 「빛의 시간」은 이러한 정빛그림 고유의 주제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소설이다. 자신의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친구 해주의 어시스턴트로 더 충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나’는 정작 해주의 작품 의도와 주제 의식에는 공감하지 못한다. 두 사람 사이에는 모종의 어긋남이 있다. 해주는 종종 한갓진 오후의 시간을 ‘빛의 시간’이라 부른다. 해주의 작품 세계를 관통하는 모티프와도 같은 빛의 시간이란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총체적 세계다. 그것은 “존재하지 않았을 시간”인 동시에 무언가가 “어긋나면서 생겨난 우연의 순간”을 말하기도 한다. “아무도 모르는 순간 지나가고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부질없지만 그 순간에 운명이 변화를 일으”킨다는 사실은 빛의 시간이 인간의 시간을 넘어서고 싶은 마음이 만들어낸 상상의 시간이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빛의 시간을 이해하지 못하던 ‘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과거에 묻어두었던 가혹한 진실과 마주하게 되고, 결국 빛의 시간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정빛그림의 소설 속에서 예술은 자신에 대한 침묵과 외면을 허락하지 않는다. 독립된 단편이지만 「빛의 시간」과 연결해 읽을 수도 있는 소설 「눈 속의 늑대들」은 한순간의 침묵을 통해 예술의 긴 시간을 상상하게 한다. “이렇다 할 성과도 없이 삼십대가 되었다며 속상해하는” 해주는 여느 젊은 예술가들이 그런 것처럼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와 반성의 말을 내뱉는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중 갤러리에서 운영하는 세미나에 참석하게 된 해주와 연인 정우는 올리브라는 사진작가에 대해 알게 되는데, 풍문에 따르면 올리브에게는 작업 과정에서 피사체인 여성들을 추행한다는 혐의가 따라다닌다. 피해자에게 심정적으로 공감하는 정우는 한때 불법 촬영 시위에 동참하던 해주가 지금은 피해자를 가리켜 “올리브한테 당한 척하고 다닌다”더라는 소문을 덧붙이는 데 대해 모종의 실망감을 느끼는 한편 난해한 주제를 즐기는 무리에 대해서도 이질감을 느낀다. 불법을 내면화한 예술과 그런 예술 세계로부터 인정받고자 하는 또 다른 예술 속에는 현실을 전복하지 못한 채 현실에 굴복하고 현실의 승인을 기다리는 서글픈 예술가의 초상이 자리한다. 정우와 해주 사이에 침묵과 어긋남의 순간이 발생할 때, 그 한순간의 침묵 속에서 떠오르는 것은 타락한 예술의 기나긴 그림자다. 「기억하는 마음」과 「오해의 주변」은 완료되었거나 진행 중인 ‘순간’을 통해 내용으로서의 ‘순간’에 좀 더 몰두하는 소설이다. 「기억하는 마음」의 주인공 국주는 사랑하는 남자가 갑자기 떠나버린 상황을 받아들이지도 이해하지도 못한 채 슬픔의 정체 구간에 갇혀 있다. 어느 날 국주는 한 남자를 소개받게 되는데, 남자는 여러 면에서 별다른 인상을 주지 못했지만 웬일인지 그가 쓰고 있는 이상한 모자만큼은 국주의 마음에 잔상을 남긴다. 배우인 남자가 연기할 때 썼다는 그 모자는 극중 죽은 사람의 소품으로, 그 모자를 쓰고 있으면 마치 죽어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느낄 수 있다는 남자의 이야기가 국주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국주는 순간순간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남자의 말에서 자신이 사랑했던 사람을 떠올린다. 사진을 찍었던 그 역시 순간만이 전부인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오해의 주변」은 순간이 발생하는 상태에 주목한다. ‘나’에게는 우정과 질투를 공유하는 친구 여름과 세영이 있고, 또 이들 사이에 등장한 한 명의 남자 이자비가 있다. ‘나’는 에어비앤비로 이자비에게 집을 제공하며 그와 흡사 연인과도 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사랑이 생성되려는 순간 ‘나’는 누구에게도 그 무엇도 물어보거나 확인할 수 없는 상태를 경험한다. ‘나’는 여름과 이자비가 함께 떠났다는 세영의 말에 놀랐지만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물어보는 순간, 우정이 끝장나는 것은 물론이고 그날 밤의 기억이 아무것도 아닌 게 되어버린 것만 같”은 기분에 사로잡힐 게 분명했기 때문이다. 불안정을 속성으로 하기에 사랑은 규정될 수 없다. 규정되지 못하고 규정할 수 없는 ‘순간’이라는 속성이 사랑을 두려워하게 하면서도 사랑을 잊지 못하게 한다. 「벨롱에서」는 과거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자가 현재를 살아가지 못하는 비극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어린이집 교사인 ‘나’는 이전에 일하던 곳에서 발생한 영유아 사망사건에 연루되어 실형을 선고받은 과거가 있다. ‘나’의 현재는 과거로부터 분리되지 못하고, 과거가 현재를 끌고 다니므로 현재의 과거화가 계속된다. 과거에 붙들려 현재를 살지 못하기로는 「여름새」의 휘영도 마찬가지다. 열여덟 살에 학교 선생을 가위로 찌른 뒤 경찰서와 소년원, 법원과 병원, 면담과 상담으로 일 년을 보낸 휘영이 사라진 아서를 찾기 위해 떠난 길에서 만나는 것은 소화하지 못한 과거다. 소화되지 못한 과거는 정신적 성숙의 재료가 되지 못하고 오히려 탈을 일으킨다. 미래를 잃어버린 사람의 순간은 어떨까. 「자유 연기」에서 ‘나’는 배우로서의 자신과 엄마로서의 자신 사이에서 갈등하는 존재다. 과거와 단절되었을 뿐만 아니라 미래와도 단절된 ‘나’는 사라진 시간 앞에서 엄마라는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방황한다. 한편 「올드 픽처스」는 다음 장면으로 인생이 전환되는 순간에 대해 말한다. 반야는 “평범한 사물들이 기존의 이미지를 버리고 의미심장하게 바뀌는 순간. 의혹으로 가득 찬 환상적인 순간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다”. 반야가 찍고 싶은 건 상태가 변하는 바로 그 순간, 즉 순간의 이후이자 이후의 순간이 만나는 접점 지대다. 그러나 기다리는 순간은 오지 않는다. 순간의 시간은 순간 그 자신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다양한 순간은 우리가 망각하고 있던 인간에 대한 진실을 알려준다. 순간이라는 유한한 시간에서 그것을 이루고 있는 이전과 이후의 시간을 상상함으로써 순간의 의미는 바뀐다는 점이다. 순간의 의미가 바뀌는 순간 과거와 미래도 바뀐다. 인간은 순간을 통해 과거와 미래를 끊임없이 재발견하고 재정의해 나가는 존재다. 주어졌거나 주어질 시간을 뒤로하고 스스로에게 시간을 줄 수 있는 존재. 정빛그림이 포착한 인간은 시간 속에서 살지 않는다. 오히려 인간이 시간을 살게 한다.
몸빛 만찬 사라ㅈ
꿈공장 플러스 / 임은희 (지은이) / 2025.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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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 플러스
소설,일반
임은희 (지은이)
『파랑이 일고』(제4회 넥서스경장편작가상 우수상) 임은희의 두 번째 장편소설. 당신도 나도 어떻게든 뒤얽힌 세상. 나와 내 밖을 칼같이 갈라 채우는 욕심. 퍽 가까워 쉬 저지르는 폭력. 상처 입힌 가족, 상처받은 가족. 과거에서 서성이는 자들. 죽음으로 나뉜 이들이 빨려 든다. 안전지대 010 폐가로. 얽매일 시간도 막막한 시간도 아닌 생생한 시간으로 와.만찬 초대장 5 시점 9 쓸모 있기 13 두고두고 되씹게 되는 25 흩어져 하나 되다 37 닫힌곡선 43 첫 피실험자 68 죽음 앞의 말 70 생의 질 84 꺼지려 켜진 불 87 시간 그물 103 돋을새김된 죄 107 단꿈에 빠진 아홉 숟가락 120 특이 손상 125 끝마저 지워질 끝 133 냉장고에 보관된 고래 135 천사의 자전거 타기 150 검게 먹혀든 거울 155 같이 보고 싶어 164 멈추고 숨을 골라야 할 순간 169 무엇과 겨루고 있니 186 나를 위해 너를 씻기다 190 부패 그 본연한 흐름 195 제자리걸음의 방향 200 두려움을 나눌 존재 207 어긋난 제구실 214 나도 모르는 나의 꼬리 220 눈 맞기 224 취한 폐가 229 잃었기에 만나는 232 호수의 제안 239 무거운 발 가벼운 머리 241 손님 감상 246 길 잃은 자를 위한 식탁 253 은빛 만찬 262 은비버섯의 여행 271 통과 283 잠 294몸빛 만찬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당신에게 이로울지 해로울진, 글쎄? 죽은 요리사와 산 버섯이 차린 아슬한 식탁. 준비됐나요, 첫 피실험자가 될? 당신도 나도 어떻게든 뒤얽힌 세상. 나와 내 밖을 칼같이 갈라 채우는 욕심. 퍽 가까워 쉬 저지르는 폭력. 상처 입힌 가족, 상처받은 가족. 과거에서 서성이는 자들. 죽음으로 나뉜 이들이 빨려 든다. 안전지대 010 폐가로. 얽매일 시간도 막막한 시간도 아닌 생생한 시간으로 와! 『파랑이 일고』(제4회 넥서스경장편작가상 우수상) 임은희의 두 번째 장편소설 『몸빛 만찬 사라ㅈ』경기문화재단 2025 경기예술지원 <경기문학 출간지원> 선정작 제물로 바쳐져 죽고 태어나기만 일곱 번 반복한 아기. 드디어 달리 환생하다, 은비버섯으로! 모두가 분별을 허물고 하나의 몸이 된 곳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폐가를 품은 안전지대에서. 죽은 요리사와 산 버섯의 아찔한 접촉. 이제, 버섯의 소망이 이루어질 시간! 죽은 자와 산 자가 하나 둘 셋 홀린다. 지금 당신과 같은 방향으로 걷는다. 현재의 길을 잃고 과거에 잠긴 채 초여름에 떠난 자들. 일고 여덟 아홉… 모여든다 눈보라에 휩싸인 당근케이크 폐가에. 당신은 몸을 내주고 은비버섯은 여로에 오른다. 여행을 마친 당신의 현재는 당신 몫. 지난날에 쥐인 채로든 놓여난 채로든. 결국 만찬에 어릴 빛은 당신 몸빛. 모든 존재는 서로에게 어떻게 가닿는가 생과 사를 잇는 목소리가 들려주는 존재의 본질에 대한 탐구 영화 「Ser Isla(섬이 되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상 수상, 임은희 작가의 신작! 『몸빛 만찬 사라ㅈ』에는 생과 사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소설 속 인물들은 살아있으면서도 얼핏 죽은 듯하다. 가까운 이의 죽음을 목격한 이들은 한동안 그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또 어떤 생은, 살아있지만 살아있음이 모호하다. 다만, 지금이 몇 번째 생인지만 알 뿐이다. 이번만 견디면 되리라는 예감이 들어. 그러나 이번에는 어떤 형태로 어떤 쓸모로 태어난 것인지 아직 모르겠어.(24p)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쓸모가 있을까. 그렇다면 그 ‘쓸모’는 누구에 의한 것일까. 소설은 때로 ‘쓸모’에 집중한다.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존재가 되기 위해 애쓰는 동안, 어떤 이는 자신을 잃는다. 다른 이는 폭력의 그늘 안에서의 삶을 익숙함으로 채운다. 어느덧 산 자와 죽은 자는 각자의 이유로 갈피를 잃는다. 목적 없이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 걸으니 보이는 것은 폐가. 그곳에서 은빛 만찬을 한다. 삶과 죽음이 마주한 식탁에 앉아 빛은 그림자를, 그림자는 빛을 품는다. 갈기갈기 찢기고 푹 익어 물크러진 나는, 열한 개의 존재 속을 떠도는 중이야.(271.p) 산 자와 죽은 자가 함께하는 만찬 속에 기묘한 위로가 흐른다. 살아 있는 것은 살아있는 그대로, 죽은 것은 죽은 것 그대로 자신만의 빛을 내뿜는다. 모두 다른 듯하지만, 결코 다르지 않은 삶. 그 안에서 우리는 분명 반짝이는 무언가를, 서로를 잇는 이야기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오직 소설가 임은희만이 할 수 있는 낯선 연대, 삶과 죽음, 그리고 존재 본질에 관한 탐구. 작가의 만찬 초대에 응하는 순간, 지금껏 발견하지 못한 새로운 이야기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코가 붉다. 얼핏얼핏 뺨이 빛난다. 감긴 눈에서 물이 흘러내린다. 지하철의 긴 좌석 중앙에 어린 여자아이가 고개를 반듯이 세우고 앉아 눈물짓는다. 바로 맞은편에 방금 착석한 윤오는 의문스럽다. 교실에서 예의 2교시 수업을 받고 있어야 할 아이가 왜 여기에서 저러고 있는지. 더구나 저 나이에 눈까지 감고 소리도 없이 울다니. 하도 조용히 우는 나머지, 아이 양옆의 승객들조차 눈치채지 못한다. 긴 흑발을 얼굴에 휘장처럼 드리운 여자는 긴 다리를 내뻗고 깊은 잠에 빠졌다. 반바지 아래로 허벅지를 드러낸 근육질의 청년은 손바닥 크기의 휴대전화에 빠졌고. 딴 세계에 빠진 둘 사이에 아이가 책갈피처럼 껴 있다. 윤오가 머리를 갸웃한다. 워낙 아이가 가늘어서, 있는 줄도 모르고들 앉은 것인지. 지금 나의 발치에 돋은 식물이 그 버섯이라면? 부위마다 내가 들은 대로이다. 영롱한 은색 갓에 연보라색의 우둘투둘한 점들이 솟았다. 갓 밑면은 미묘한 색이 어우러져 복잡하고도 세밀한 미로를 형성하였다. 걀쭉한 흰색 자루에 달린 턱받이는 작은 구슬이 알알이 박힌 모양이다. 진주 목걸이를 건 것 같다. 밑동은 통통한 물고기가 자루를 덥석 문 듯한 형태이다. 내 눈길을 특히나 사로잡은 요소는 바로 이것이다. 갓에 형광 물질을 발라 놓은 양, 둥근 갓만 동동 뜬 것처럼 보인다고 들었는데, 과연 이 버섯도 어스름 속에서 땅 위에 살짝 떠 있다. 앙증맞은 우주선 모형 같다. 무시하고, 가던 길로 내처 가는 것이 나을까. 죽을 쑤려면 곡식이 필요하겠으나 나에게는 버섯과 물뿐이다. 고로 이 두 가지만으로 죽을 만드는 중이다. 은비버섯은 9인분의 죽이 되기를 원하였으니까. 우물에서 길어 온 물을 버섯이 담긴 큰 솥에 반쯤 차게 붓고, 긴 나무 주걱을 한 방향으로 저었다. 그리하자 신기하게도 차츰차츰 점성이 생기어 제법 죽의 됨됨이를 갖추어 갔다. 어쩌면 제 몸에 으늑히 곡식을 품은 버섯이었는지도. 반 뼘밖에 안 되던 버섯은, 다 찢고 나니 제 몸체의 스무 배쯤으로 불어났다. 찢으면 부피가 늘었다. 몇 번 더 찢으면 늘기를 그쳤다. 스스로 9인분을 어림이라도 하듯이 적당한 양에 이르면 더 이상 붇지 않았다. 가리가리 찢길 적마다 가지각색의 향을 뿜었다.
법으로 보는 미국
살림 / 채동배 지음 /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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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채동배 지음
한밤의 사고
문학동네 /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윤진 옮김 / 2006.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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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윤진 옮김
'인간의 불분명한 기억'의 문제를 특유의 몽환적인 언어로 탐색해온 프랑스 작가, 파트릭 모디아노의 장편소설. 한밤중에 일어난 의문의 차 사고를 매개로, 한 남자의 쓸쓸하고도 모호한 기억 속 풍경을 복원한다. 성년이 될 무렵의 어느 날 밤, '나'는 광장을 가로질러 가다가 어둠 속에서 튀어나온 차에 치여 쓰러진다. 여자 운전자와 같이 병원으로 실려 간 '나'는 그녀에게 기시감을 느끼고, 그녀의 이름이 자클린 보제르장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의사가 호흡마스크를 씌우는 순간, '나'는 에테르 냄새를 맡으며 의식을 잃는다. 의식을 되찾았을 때, 옆 침대에는 그녀가 사라지고 없다. 그리고 예정된 수순이라는 듯 간호사가 퇴원서류에 서명을 받으러 오고, 위압적인 느낌의 갈색머리 남자가 대뜸 '보고서'와 돈 봉투를 내밀고 사라진다. '나'는 돈 봉투를 돌려주기 위해 자클린 보제르장을 찾아나선다. 파트릭 모디아노의 소설 쓰기는 순간순간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시간과 삶의 조각들을 그러모아 인간 존재의 비밀을 탐색하는 작업이다. 그는 프랑스 언론인 「에벤망」과의 인터뷰에서, (2003)는 "내 삶의 한 시절에 종언을 고하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한밤의 사고'가 소설 속 주인공에게 전환점이 되었듯, 자신의 문학에도 새로운 시기가 찾아올 것이라 예고한 것이다.한밤의 사고 옮긴이의 말 - 몽상의 언어로 탐색한 기억의 풍경
백도민전 4
어울림출판사 / 송세종 지음 /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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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송세종 지음
송세종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흑과 백. 두 가지 힘을 모두 가진 백도민. 폭풍우 치던 그날 밤, 그는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마주하게 된 어둠. "난 지킬 것이다." 이제는 다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삼야회 7죗값 47만동시장 95망나니 가수 147흑마법사 195만남 249흑과 백. 두 가지 힘을 모두 가진 백도민. 폭풍우 치던 그날 밤, 그는 아무것도 지키지 못했다. 그리고 다시 마주하게 된 어둠. “난 지킬 것이다.” 이제는 다를 것이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빛이 되어 악과 맞서다!!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이야기
북랩 / 이종호 (지은이) /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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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
소설,일반
이종호 (지은이)
한국군이 한정된 국방 가용자원으로 새롭고 다양한 작전요구를 충족하고, 특히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방 환경의 변화와 도전에 능동적,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을 올바로 이해하고 제대로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한국군의 M&S에 대해 미래에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도전 및 과제와 그 저변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을 총 7편 100가지 이야기와 시작하는 이야기 3가지, 맺는 이야기 2가지로 구성하여 전반적으로 M&S를 활용하는 사용자인 워파이터의 관점에 초점을 맞추고, 군ㆍ산ㆍ학ㆍ연의 모든 M&S 전문가와 이해당사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그 수준을 맞추고자 노력하였다.| 머리말 | •4 시작하는 이야기 / 13 이야기를 시작하게 된 동기 •14 효율적 국방경영 수단에 대한 간절함과 절박함 •18 이야기 구성과 깊이 •21 제1편 국방경영 수단으로서 M&S란 무엇인가? / 23 1. 국방경영 수단으로서 M&S란 무엇인가? •24 2. M&S! 왜 필요한가? •27 3. M&S! 어디에 어떻게 쓰이나? •31 4. M&S! 어떻게 구분되나? •35 5. M&S!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39 6. M&S 연동 운용! 왜 필요한가? •43 7. M&S 연동 운용! 무엇을 고려해야 하나? •47 8. M&S와 C4ISR 연동! 왜 필요하나? •51 9. M&S 사용 이점은 무엇인가? •54 10. M&S 사용 시 무엇을 주의해야 하나? •58 11. Simulation, Emulation, Stimulation! 어떻게 다르나? •62 제2편 국방 M&S 현재까지 어떻게 발전되어 왔나? / 65 12. M&S! 어떻게 발전되어 왔나? •66 13. 미군 M&S! 어떻게 발전되어 왔나? •71 14. 한국군 M&S! 어떻게 발전되어 왔나? •76 15. 한국군 M&S 발전과정에 담겨진 의미와 과제는 무엇인가? •81 제3편 국방 M&S 변화 요구와 도전! 과학기술의 발달과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 / 85 16.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사회적 변화와 영향은 무엇인가? •86 17. 과학기술의 발달과 4차 산업혁명의 도래! 그 배경과 특징은 무엇인가? •90 18. 과학기술의 발달과 4차 산업혁명의 도래! 한국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93 19.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과학기술! 어떻게 발달되고 있나? •97 20.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융합!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발달되고 있나? •101 2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산업 환경의 변화와 도전! 어떤 것들인가? •104 22.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산업 환경변화에 적응! 어떻게 하고 있나? •109 23.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산업 환경의 변화! 어떻게 특징지을 수 있나? •114 제4편 국방 M&S 변화 요구와 도전! 무기체계 및 전장 환경의 변화! / 119 24.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른 무기체계 및 전장 환경의 변화와 도전! 어떤 것들인가? •120 25.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군 M&S의 변화와 혁신 요구! 어떤 것들인가? •123 제5편 국방 M&S의 미래! 어디로 갈 것인가? / 129 26.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방 M&S 요구능력! 어디로 가야 하나? •130 27. M&S의 표현과 실행! 어디로 가야 하나? •136 28. M&S 기반체계! 어디로 가야 하나? •139 29. M&S 기반도구! 어디로 가야 하나? •143 30. LVC - 실 체계 - C4ISR 연동! 어디로 가야 하나? •148 31. Smart·Speed M&S로 변화와 혁신! 어디로 가야 하나? •152 32. M&S as a Service(M&SaaS)로 변화와 혁신! 어디로 가야 하나? •156 제6편 국방 M&S의 미래! 어떻게 갈 것인가? / 161 33. M&S 관련 아키텍처(Architecture)와 표준(Standard)! 어떻게 발전되어 왔나? •162 34. M&S 관련 아키텍처(Architecture)와 표준(Standard)!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 •168 35. M&S 충실도(Fidelity)! 어떻게 구현해야 하나? •173 36. M&S 결정적 - 확률적(Deterministic-Stochastic) 개념!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 •177 37. M&S 다해상도(Multi-Resolution)! 어떻게 구현해야 하나? •182 38. M&S VV&A! 어떤 개념과 원리로 수행해야 하나? •187 39. M&S VV&A! 어떤 절차와 문서체계로 수행해야 하나? •191 40. M&S VV&A! 어떤 기관들이 어떤 역할과 기능을 수행해야 하나? •197 41. M&S VV&A! 어떤 기준과 방법으로 인정평가를 수행해야 하나? •203 42. M&S VV&A! Federation과 LVC 구축에 대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209 43. M&S VV&A! T&E 및 SW V&V와 어떻게 다른가? •215 44. M&S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어떻게 해야 하나? •220 45. M&S 재사용성(Reusability)! 어떻게 해야 하나? •224 46. 실제(Live)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가치 창출! 어떻게 해야 하나? •227 47. 가상(Virtual)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가치 창출! 어떻게 해야 하나? •232 48. 구성(Constructive) 시뮬레이션의 새로운 가치 창출! 어떻게 해야 하나? •236 49. M&S 연동!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 •242 50. 이종(Heterogeneous) 아키텍처 기반 M&S 연동!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249 51. 미군의 LVC 구축! 어떻게 발전되어 왔나? •254 52. 미군의 LVC 구축! 어떻게 정책과 기반기술을 추진해 왔나? •258 53. 미군의 LVC 구축! 어떻게 공통객체모델 구현을 추진해 왔나? •262 54. LVC 구축 기반 표준과 절차! 무엇을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 •267 55. HLA 기반 Information Centric Integration에 의한 LVC 구축! 어떻게 구현해야 하나? •272 56. LVC - C4ISR 연동과 새로운 가치 창출! 어떻게 구현해야 하나? •276 57. M&S 적합성 인증시험(Compliance Test)! 어떻게 구분되나? •281 58. HLA 인증시험(Compliance Test)! 어떻게 발전시켜 왔나? •285 59. HLA 인증시험(Compliance Test)! 운용 관점에서 어떻게 발전시켜야 하나? •290 60. HLA 인증시험! 체계 관점에서 어떻게 발전해야 하나? •294 61. 연동 소프트웨어(HLA RTI) 인증시험체계! 어떻게 구축, 적용해야 하나? •298 62. LVC 적합성 인증시험체계! 왜 필요하며 어떻게 구축, 적용해야 하나? •304 63. SmartㆍSpeed M&S 구현 기반기술과 기반체계! 어떻게 구축, 적용해야 하나? •310 64. 교육훈련분야 SmartㆍSpeed M&S! 어떻게 구축, 적용해야 하나? •315 65. 전력분석분야 새로운 M&S 개발 및 연계 분석! 어떻게 수행해야 하나? •320 66. M&S 효과분석체계! 어떻게 구축, 적용해야 하나? •325 67. 국방획득분야 Smart·Speed M&S/Digital Twin! 어떻게 구축, 적용해야 하나? •332 68. 국방획득 운용유지단계 Product Service Systems(PSS)! 어떻게 구축, 적용해야 하나? •339 69. 전투실험분야 Smart·Speed M&S/CPS! 어떻게 구축, 적용해야 하나? •343 70. M&S as a Service(M&SaaS) 구현 기반(Infrastructure)! 어떻게 구축, 적용해야 하나? •349 71. M&S as a Service(M&SaaS) 활용! 어떻게 구축, 적용해야 하나? •354 제7편 국방 M&S의 미래! 남겨진 뒷이야기들! / 359 72. M&S 관련 이해당사자들! 어떻게 M&S 원리와 원칙을 이해해야 하나? •360 73. M&S 관련 이해당사자들! 어떻게 M&S를 활용해야 하나? •366 74. 정책수립자들! 효율적 국방경영 수단인 M&S 정책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370 75. 정책수립자들! 국방 M&S 종합발전계획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376 76. 워파이터들! 어떻게 M&S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나? •381 77. M&S 전문가들! 어떻게 M&S를 이해하고 활용해야 하나? •387 78. M&S 개발자들! 어떻게 M&S를 이해하고 개발해야 하나? •392 79. M&S 전문인력! 어떻게 양성하고 운용해야 하나? •396 80. M&S 개발, 유지보수 및 운용! 어떻게 수행해야 하나? •401 81. 실세계에 대한 표현과 실행인 M&S!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406 82. 단일 모델 운용과 모델연동 운용!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411 83. 국제표준과 절차에 따른 연동체계 구축!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416 84. 보안 보장된 분산환경 광역모의망! 어떻게 구축, 운용해야 하나? •422 85. 작전요구 충족하는 M&S 개발! 어떻게 원천 데이터(Raw Data) 및 전투발전 준비해야 하나? •428 86. 효율적 M&S 구축, 운용 위한 Back Up/Redundancy!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434 87. LVC 구축! 왜 이렇게 어렵고, 어떻게 구축해야 하나? •438 88. 무기체계 전 수명주기 간 이해당사자들 협업공조!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443 89. 국방획득 위한 SBA! 어떻게 이해하고 접근해야 하나? •449 90. 국방획득! 보다 스마트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453 91. 국방획득 관련체계 연계운용!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458 92. 지식기반획득(KBA)! 국방획득에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463 93. 시뮬레이션기반획득(SBA) 적용! 어떻게 이해하고 준비해야 하나? •468 94. 시뮬레이션기반획득(SBA) 적용! 어떻게 시스템을 준비해야 하나? •472 95. 시뮬레이션기반획득(SBA) 적용! 어떻게 활성화해야 하나? •476 96. 첨단 이동형 시험평가체계! 어떻게 구축, 운용해야 하나? •481 97. 유도무기(One-Shot System) 품질인증시험! 실효적 수행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485 98. 실전적 전투실험·합동실험 환경! 어떻게 구축해야 하나? •489 99. 전작권 전환에 대비한 M&S 분야!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494 100. 전작권 전환 이후 한미 M&S 연동운용!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500 맺는 이야기 / 505 못 다한 이야기 •506 이야기를 마치며 •509 | 참고 문헌 | •514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이 결합된 첨단 기법으로 국방의 경쟁력을 키우는 길만이 주변국의 위협으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최선의 방법이다! 전직 한미연합사 연합전투모의실장인 M&S 전문가가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新 국방 경영론 한국군이 한정된 국방 가용자원으로 새롭고 다양한 작전요구를 충족하고, 특히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방 환경의 변화와 도전에 능동적,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M&S: Modeling & Simulation)을 올바로 이해하고 제대로 발전시키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본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등 현존 위협과 주변국의 지속적이고 잠재적인 위협에 실질적으로 아무런 변화가 없음에도 전쟁만은 안 된다는 감상주의적 분위기에 대해 국가 생존의 마지막 보루인 군! 국군은 효율적인 국방경영 수단에 대한 간절함과 절박함으로 주어진 국민의 혈세를 낭비함 없이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강력한 군을 건설하여 적보다, 주변국보다 절대 우위의 힘, 적어도 상대가 감당하기 어려운 비책을 보유함으로써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효율적이며 실질적으로 유일한 국방경영 수단이 바로 M&S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한국군의 M&S에 대해 미래에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하는지, 도전 및 과제와 그 저변에 담겨 있는 이야기들을 총 7편 100가지 이야기와 시작하는 이야기 3가지, 맺는 이야기 2가지로 구성하여 전반적으로 M&S를 활용하는 사용자인 워파이터의 관점에 초점을 맞추고, 군ㆍ산ㆍ학ㆍ연의 모든 M&S 전문가와 이해당사자들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그 수준을 맞추고자 노력하였다.이제부터라도 한국군은 현존 위협과 미래 주변국 잠재적 위협에 적극적·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미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잠재적 작전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효율적 국방경영 수단에 대한 절박함과 간절함으로 M&S의 기본 원리와 원칙을 올바로 이해하며, 국방 분야에 활용 가능한 운영분석 기법과 수단 중 M&S가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유일한 수단임을 인식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한국군의 모든 워파이터들은 M&S 필요성을 절실히 인식해야 하며, 군·산·학·연의 M&S 분야 근무자들은 워파이터의 작전요구를 충족하고 지원해줄 수 있도록 모두 M&S의 전문가와 달인이 되어야 한다.-머리말 중에서
2020 스마트 7개년 과년도 토목기사
성안당 / 박영태, 고영주, 송용희, 송낙원, 박재성, 김효성 (지은이) /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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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박영태, 고영주, 송용희, 송낙원, 박재성, 김효성 (지은이)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한 토목기사 필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수험서로,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혼자 공부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문제마다 자세한 해설을 덧붙였으며, 개정할 때마다 최근 7년간(2013∼2019년)의 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 및 실전 감각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2013 토목기사 과년도 출제문제 2013년 3월 10일 시행 2013년 6월 2일 시행 2013년 9월 28일 시행 2014 토목기사 과년도 출제문제 2014년 3월 2일 시행 2014년 5월 25일 시행 2014년 9월 20일 시행 2015 토목기사 과년도 출제문제 2015년 3월 8일 시행 2015년 5월 31일 시행 2015년 9월 19일 시행 2016 토목기사 과년도 출제문제 2016년 3월 6일 시행 2016년 5월 8일 시행 2016년 10월 1일 시행 2017 토목기사 과년도 출제문제 2017년 3월 5일 시행 2017년 5월 7일 시행 2017년 9월 23일 시행 2018 토목기사 과년도 출제문제 2018년 3월 4일 시행 2018년 4월 28일 시행 2018년 8월 19일 시행 2019 토목기사 과년도 출제문제 2019년 3월 3일 시행 2019년 4월 27일 시행 2019년 8월 4일 시행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한 토목기사 필기시험 완벽 대비서 『7개년 과년도 토목기사』 토목기사 시험은 1995년부터 상하수도공학이 시험과목에 추가되면서 토목분야의 중추적인 자격시험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빠른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본 수험서를 구성하였다. 본서는 혼자 공부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문제마다 자세한 해설을 덧붙였으며, 개정할 때마다 최근 7년간(2013∼2019년)의 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 및 실전 감각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첫째, 개정된 콘크리트구조설계기준를 해설에 반영 수록 개정된 콘크리트구조설계기준를 해설에 반영하여 토목기사 시험 준비에 부족함이 없도록 하였다. 둘째, 최근 7년간(2013∼2019년) 출제된 문제 수록 매년 과거 1개년 문제를 빼고 최근 8년간 출제된 문제로만 엮어 최근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단기간 내에 총정리 단기간 내에 총정리가 가능하도록 과년도 출제문제로 구성하였으며,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넷째, 각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 혼자 학습하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각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덧붙였으며, 중요이론을 반복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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