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최승희 예술과 글
나눔사 / 이영란 엮음 / 2017.12.20
25,000원 ⟶ 22,500원(10% off)

나눔사소설,일반이영란 엮음
최승희국제문화교류협회총서 3권. 저자는 국내외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대만 연구자들과의 교류 및 면담과 직접 미국 국회도서관 등 현장에서 자료 수집을 하였다. 그에 기초하여 박사학위 논문 '최승희 무용의 사상적 근원연구'를 쓸 수 있었다. 학위논문을 쓰면서 역사학자 홍순우 교수께서 30년간 직접 북한에서 수집한 최승희의 글 및 기사, 중국 및 세계 연구자들과 최승희 1대 제자들로부터 수집한 자료 150여개를 바탕으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Ⅰ.최승희 무용이 무용사에 끼친 영향 1. 세계 예술속의 최승희 12 2. 한국 근대무용(1900~1960)속의 최승희 18 3. 세계 공연속의 평가사 22 Ⅱ최승희 새 발굴자료(사진. 기사. 포스트. 소설) 31 Ⅲ. 최승희 무용사진 51 Ⅳ. 최승희 글 모음 57 1. 일가일언/ ≪별건곤≫(제32호) 1930.9.1. 58 2. [여인수필] 어머니된 감상/ ≪만국부인≫(제1호) 1932.10.1. 60 3. [신여성의 신생활론 No.1] 신여성이여 무용하라 / ≪만국부인≫(제1호) 1932.10.1. 62 4. 석정막과 나와의 관계/ ≪신여성≫(제7권 1호) 1933.1 65 5. 조선민중과 무용 71 6. 로서아로 가려다가/ ≪삼천리≫(제8권 제12호) 1936.12.1. 77 7. [조선을 떠나며] 오직 여러분의 성원을 바랄 뿐입니다 / ≪여성≫ 1937.4 81 8. 쌍항, 뉴육에서 사회나 발표회/ ≪삼천리≫(제10권 제10호) 1938.10.1. 84 9. 미국 할리우드 풍경/ ≪삼천리≫(제10권 제10호) 1938.10.1. 88 10.아하, 그리운 신부시절/ ≪삼천리≫(제10권 제10호) 1938.10.1. 89 11. 파리통신/ ≪삼천리≫(제11권 제7호) 1939.6.1. 94 12.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동경제국호텔에서/ ≪삼천리≫(제13권 제1호) 1941.1.1. 96 13.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2차 회의 회의록,1949.1.28. 99 14. 무용예술의 가일층의 발전을 위하여/ ≪생활과 무대≫ 국립출판사 1956 105 15. 뜻이 같으니 세상도 넓다/ ≪문학신문≫ 1957.1.31. 119 16. 통일적인 민족무용을 발전시키자/ ≪문학신문≫ 1961.1.10. 123 17. 무용과 문학/ ≪문학신문≫ 1961.6.20. 127 18. 살인마들에게 죽음을!/ ≪문학신문≫ 1962.6.25. 136 19. 남조선 무용가들에게/ ≪문학신문≫ 1962.7.20. 138 20. [단상] 무용소품 창작을 활발히 하자 142 21. ≪조선아동무용기본≫, 조선문학예술총동맹출판사, 1963 145 1. 예원에 피는 꽃들-최승희 편/ ≪중앙≫(제2권 3호) 1934.3 150 2. 인간 최승희의 일면, 모윤숙/ ≪여성≫ 157 3. 삼한예술의 세계적 진출 최승희 여사/ ≪신한민보≫ 1938.2.3. 160 4. 삼팔선을 넘어온 최승희 여사, 문책/ ≪조선여성≫ 창간호 1946.9 163 5. 무용예술의 새로운 성과, 조령출/ ≪문학신문≫ 1958.5.1. 166 6. 진실성의 결여, 김광현/ ≪문학신문≫ 1958.10.30. 170 7. 현대조선민족무용과 최승희, 최창호/ ≪민요삼천리≫(1) 1995.4.5. 175 8. 현대조선민족무용발전의 기초를 마련하는 데 기여한 최승희, 장영미/ ≪민족문화유산≫ 2007.2 184 1. 무용천재 최승자양, 파랑새/ ≪신여성≫(제4권 8호) 개벽사 1926.8 190 2. 예술가의 처녀작/ ≪삼천리≫(제7호) 1930.7.1. 195 3. 최승희 무용을 보고…, 구옥삼/ ≪삼천리≫(제7권 제1호) 1935.1.1. 198 4. .최승희에 대한 공개장, 김문집/ ≪조광≫ 1936.6 202 5. 최승희여사 신문기, 특파기자/ ≪백광≫ 1937.4 209 6. 최승희여사의 무용을 보고/ ≪신한민보≫ 1938.2.10. 218 7. 태평양서 절찬받는 최승희/ ≪삼천리≫(제10권 제8호) 1938.8.1. 223 8. 인민배우 최승희/ ≪문학신문≫ 1957.7.25. 228 9. 민족무용의 찬란한 발전에 바친 30년/ ≪문학신문≫ 1957.11.28. 231 10. 조선무용가동맹결성, 민능기/ ≪문학신문≫ 1961.1.20. 234 11. 조선무용가동맹 중앙위원회 제3차 집행위원회 진행, 신소희/ ≪문학신문≫ 1961.6.9. 241 12. 무용가동맹에서, 리상덕/ ≪문학신문≫ 1967.1.20. 243 13. 최승희의 춤 영화 ‘사도성의 이야기’, 김석환?안혜리/ ≪중앙일보≫ 1998.7.30. 246 14. [데스크의 눈] 최승희 무용극 발굴, 이헌익/ ≪중앙일보≫ 1998.8.2.~4 252 15. 공화국의 품에 안겨 위인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무용가, 태윤식/ ≪민주조선≫ 2003.2.25. 259 16. 애국열사릉에 돌아온 최승희, 1967년 그녀는 왜 사라졌나!, 김지영/ ≪조선신보≫ 2003.6.1. 263 17. 민족이 사랑하는 무용가(1~2), 리경희/ ≪금수강산≫ 2003.8 277 1. 귀국한 무희 최승희양 문답기, 일기자/ ≪학생≫(10월호) 1929.10 286 2. 최승희의 무용과 포부를 듣는 최승의, 함화진, 송석하 간담회 291 3. 최승희양이 약혼했다…고 한다/ ≪별건곤≫(제39호) 300 4. 그 후의 생활 비록(1), 최승희여사 가정 방문기/ ≪별건곤≫(제40호) 1931.10.1. 303 5. 그리운 고토를 찾아서/ ≪삼천리≫(제7권 제9호) 1935.10.1. 307 6. 예술가의 쌍곡주, 문사 장혁주씨와 무용가 최승희여사, 장소 동경에서/ ≪삼천리≫(제8권 제12호) 1936.12.1. 313 7. 최승희, 귀향 감상록/ ≪삼천리≫(제13권 제4호) 1941.4.1. 317 1. 최승희양 프로 예술가와 결혼장래론 프로 무용에 정진/ ≪별건곤≫ 1931.5.1. 326 2. 잡보/ ≪삼천리≫(제5권 제4호~제13권 제6호) 1933.4.1.~1942.7.1 ≪대동아≫(제14권 제5호) 1942.7.1. 327 3.잡보/ 1937, 거국적인 숙명여전건립모금운동 329 4. 고전 무용과 음악을 부흥시키고자, 최승희?한성준 양거장 회견/ ≪삼천리≫(제10권 제1호) 1938.1.1. 330 5. 최승희무용연구소 제3기생 60명 모집/ ≪문화전선≫ 제3집 1947.2 337 6. 최승희무용가연구소 무용가 일행귀국 ≪문학신문≫ 1950.1.24. 339 7. 쏘미공동위원회 대표단 환영/ (평양소련구락부 환영예술공연회) 1947.7.2. 340 Ⅴ. 부록 1. 최승희 연보 344 2. 최승희문화교류 인물 및 단체와 일본작가들 평집 354한국무용의 무궁한 예술적 발전을 위하여...... 올 해는 최승희 탄생 106주년이 되는 해이다. 필자가 무용가 최승희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13년 전 『역사의 흐름을 통한 한국무용사』 책을 저술하면서이다. 이 책을 교재로 한 숙명여자대학교 강의 시간에 책 속의 최승희에 관한 무용사진에 지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요구 때문이었다. 1990년대 초에는 몇 명만이 최승희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고,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지 못하였다. 최승희는 한국무용사적 측면에 있어서 오늘날 우리 민족의 춤의 발전을 가져오게 한 지대한 공적은 한국근대무용의 개척자인 점이다. 최승희의 자료를 수집하면서 그 당시 그녀의 모든 무용 사진을 비롯하여 교육 자료로 유출 금지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교육자의 사명을 가지고 최승희 및 그 예술에 대한 자료를 찾기 시작하였다. 유수의 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국내외를 비롯하여 일본, 중국, 대만 연구자들과의 교류 및 면담과 직접 미국 국회도서관 등 현장에서 자료 수집을 하였다. 그에 기초하여 박사학위 논문 『최승희 무용의 사상적 근원연구』 를 쓸 수 있었다. 학위논문을 쓰면서 역사학자 홍순우 교수께서 30년간 직접 북한에서 수집한 최승희의 글 및 기사 중국 및 세계 연구자들과 또한 최승희 1대 제자들로부터 수집한 자료 150여개의 바탕으로 이러한 책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최승희는 무용인생 40여 년 동안의 그녀의 결실인 과 을 음악에 비유하면 악보와 같은 것을 남겼다. 이는 오늘날 무용인들에게 우리 무용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열정과 큰 가르침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 하라는 격려라 할 수 있으며 책 『근대무용의 선구자 최승희 예술과 글』 을 출판할 수 있게 되었다.
2018 합격이 답이다 KCC 인적성검사 종합편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18.10.25
20,000원 ⟶ 18,0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KCC 인적성검사의 기출유형을 분석하여 최근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유형 익히기를 통해 최근 출제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최종정리 모의고사 1회분을 별책으로 제공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최신기출문제 PART 1 적성검사 CHAPTER 01 언어영역(인문계) CHAPTER 02 오류찾기(이공계) CHAPTER 03 자료해석 CHAPTER 04 도식추리 CHAPTER 05 시사상식 PART 2 인성검사 PART 3 면접 -정답 및 해설 PART 1 정답 및 해설 최종정리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별책 최종정리 모의고사2018 상반기 기출문제를 복원 및 수록하였습니다. KCC 인적성검사의 기출유형을 분석하여 최근 출제 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유형 익히기를 통해 최근 출제 유형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종정리 모의고사 1회분을 별책으로 제공하여 실제 시험과 같이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모든 시험에 있어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공부하는 것만큼 완벽한 대비는 없습니다. ㈜시대고시기획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KCC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 여러분이 가장 빨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2018년 KCC 인적성검사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수록함은 물론, KCC 인적성검사에서 출제되는 다양한 문제들을 수록하여 KCC 채용 시험 전 영역에 대한 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서를 출간하였습니다. 최신기출문제, 적성검사 5개 영역, 인성검사 및 면접은 물론 최종정리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KCC 인적성검사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지원할 것입니다.
마녀와 사역마님 2
학산문화사(만화) / 후지시로 치즈루 (지은이), 소얼 (옮긴이) / 2023.02.24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후지시로 치즈루 (지은이), 소얼 (옮긴이)
생사의 장
시공사 / 샤오홍 지음, 이현정 옮김 / 2011.09.22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사소설,일반샤오홍 지음, 이현정 옮김
'세계문학의 숲' 11권. 중국 현대사의 격동기에 태어나 31년이라는 짧은 생을 불꽃처럼 살다간 작가 샤오훙이 1935년에 발표한 중편소설. 이 소설 한 편으로 샤오훙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일본의 침략이 노골화된 1930년대, 동북지역의 한 농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강자에 의해 학대받는 약자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식민지가 된 농촌에서 가장 약자에 속하는 것은 여성과 아이, 그리고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다. 샤오훙은 처절한 학대와 폭력적인 억압 속에서도 자신의 삶에 순응하는 여성(약자)들의 태도에 동정을 표하면서도 비판의 어조를 감추지 않는다. 소설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동물의 묘사는 그녀의 비판적인 시각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1930년대 하얼빈 근교, 소작농들이 모여 사는 작은 마을에는 가난과 고통, 불평등한 억압이 팽배해 있다. 지주는 소작농을 착취하고, 남자는 여자를 학대한다. 아이들은 어른들에게 학대당하며 동물과 다르지 않은 삶을 이어간다. 얼리반은 부인 곰보댁에게 거친 말과 폭력을 서슴지 않으며, 청예는 애인인 진즈를 쓰러뜨려 본능적인 욕망을 충족하는 데 급급하기만 하다. 자오싼은 아내 왕씨가 음독하여 혼수상태에 빠지자 이를 방치에 죽음에 이르게 한다. 마을에서 가장 예쁘기로 소문났던 웨잉은 결혼 후 중풍에 걸려 남편의 외면 속에 하반신에 구더기가 들끓은 채로 죽음을 맞이한다.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는 동안에도 삶과 죽음이 아무렇지 않게 공존하던 이 작은 마을에 만주사변의 여파가 미쳐오고, 사람들은 황무지로 변해버린 농토를 뒤로 하고 의용군에 가담한다.서문 생사의 장 해설. 중국에서 북방이란 무엇인가 해설. 여성의 시각으로 기록한 동북인의 삶과 역사 샤오훙 연보극한의 고난이 아로새긴 강렬한 잔상(殘傷), 삶과 죽음이 빚어내는 부조리와 비극의 장이 열린다 중국의 대문호 루쉰이 인정한 천재 작가 샤오훙 북방 인민들의 삶에 대한 강인한 의지와 죽음에 대한 저항이 지면을 뚫을 듯한 강한 필력으로 그려져 있다. -루쉰 중국 현대사의 격동기에 태어나 31년이라는 짧은 생을 불꽃처럼 살다간 작가 샤오훙. 많은 작품을 남긴 것은 아니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필법으로 당당하게 중국 현대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그녀는, 자신이 나고 자란 동북지역(랴오닝 성(遼寧省), 지린 성(吉林省), 헤이룽장 성(黑龍江省)이 포함된 중국 동부에 위치한 북쪽 지방)의 색채를 기조로 한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온통 참혹한 고통으로 점철된 샤오훙의 생애는 1930년대 중국 동북 변방이 겪어야 했던 질곡의 세월과 흐름을 같이 한다. 만주사변 이후 일본의 식민지가 된 동북지역은 전쟁의 포화에 휩싸여 약탈과 강제 징용에 시달려야 했다. 새로운 세상이 시작된 신해혁명과 함께 세상에 나온 샤오훙은 대지주의 딸로 태어났으나 남존여비 사상에 젖은 부모의 학대를 받으며 자랐고, 학업도 중도 포기해야 했다. 이후 봉기를 일으킨 소작농들 편에 서다가 가족에게 살해당할 뻔했으며, 집을 나와서는 생존을 위해 남자들에게 의탁해야만 했다. 그녀가 겪어야 했던 핍박과 고난은 그녀의 대표작 《생사의 장》에 여실히 반영되어 그 누구도 그려내지 못한 강렬한 잔상(殘傷)을 남겼다. 그러나 샤오훙이 써내려간 이 고통의 기록은 자신의 경험을 고스란히 녹여낸 자기 고백적 기록이 아니다. 그녀는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객관적인 고통, 즉 ‘죽음’을 보편적인 삶의 모습으로 재생산했다. 또한 기성의 소설 문법과는 사뭇 다른 이질적이고 원시적인 그녀만의 서사 방식은 부조리한 죽음의 이미지를 보다 사실적이고 극명하게 드러냈다. 딩링 이후 최고의 여류작가로 꼽히는 샤오훙의 대표작 ‘세계문학의 숲’이 소개하는 열한 번째 작품은 탄생 100주년을 맞이한 중국의 천재 여류작가 샤오훙이 1935년에 발표한 중편소설 《생사의 장》이다. 이 소설 한 편으로 샤오훙은 중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일본의 침략이 노골화된 1930년대, 동북지역의 한 농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강자에 의해 학대받는 약자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식민지가 된 농촌에서 가장 약자에 속하는 것은 여성과 아이, 그리고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다. 샤오훙은 처절한 학대와 폭력적인 억압 속에서도 자신의 삶에 순응하는 여성(약자)들의 태도에 동정을 표하면서도 비판의 어조를 감추지 않는다. 소설 중간 중간에 등장하는 동물의 묘사는 그녀의 비판적인 시각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말은 조용히 그곳에 서 있었다. 꼬리도 한 번 흔들지 않았다. (…) 일이 주어지면 침착하게 시작했다. 굴레가 몸에 묶여 있을 때면 주인의 채찍에 복종했다. 간혹 말이 못 견딜 정도로 지쳐 걸음이 느려지면, 주인은 채찍이나 다른 무언가로 말을 때렸다. 그래도 말은 결코 펄쩍 뛰거나 하지 않았다. 지나온 모든 세월이 이 말을 그렇게 만든 탓이다. (32쪽) 《생사의 장》에 묘사된 삶과 죽음의 모습은 꾸며진 것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다. 역사적으로는 식민지 반봉건 상태에서의 고통스러운 삶의 모습이며, 실존적으로는 부조리로서의 삶, 그리고 작가 샤오훙의 비극적 세계 인식과 도저한 비관주의가 발현된 모습이다. 시골에서는 사람 동물 가릴 것 없이 모두 태어나느라 바쁘고 죽느라 바빴다……. (94쪽) [시리즈 소개] 고전의 경계를 넘어 내일을 여는 문학, 시공사 세계문학의 숲 최근 들어, 세계문학의 르네상스라 불릴 만큼 다양한 전집들이 선을 보이고 있다. 이것은 국내 출판사들의 역량이 점차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필독서 중심의 틀에 박힌 리스트보다 자신의
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
소담출판사 / 강철수 (지은이) / 2018.10.25
13,800원 ⟶ 12,420원(10% off)

소담출판사소설,일반강철수 (지은이)
1960년 데뷔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40년 이상을 '인기 현역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강철수 작가의 에세이. 저자는 고등학교 때 일본에게 복수하겠다는 터무니없는 일념 하나로 일본에 관해 아주 열심히 공부해 왔었고, 지금까지 장장 30년을 집시처럼, 떠돌이 무사처럼 일본 전역을 훑으며 과거 한일 양국에 얽히고설킨 사건들을 들춰보고 다녔다. 한일 양국 역사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온통 피와 눈물, 참혹한 주검들의 홍수였다. <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는 저자의 고집과 땀으로 쓴 '스토리가 있는 조선.일본 보고서'이다.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의미 있는 흔적들을 돋보기로 살핀, 글로 쓴 동영상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역사 고증에 기대어 쓴 역사서도, 인문서도 아니다. 오직 만화가 강철수 작가의 두 눈, 두 발로 일본 열도 곳곳을 현미경처럼 살펴나가며 서울에서 도쿄로, 에도에서 한양으로, 도쿄에서 경성으로. 다시 조선에서 오사카로. 직접 보고, 묻고, 느껴서 적어 내려간 풍자와 해학이 담긴 에세이다. 조선시대부터 일본과의 관계를 거슬러 올라가 무엇부터 잘못되었는지 되짚어보며 '일본'과 '일본인', '일본 문화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일제강점기가 지나고 광복을 찾은 후 한국 서민들의 생활 모습과 생각들도 엿볼 수 있다. 왜 우리나라는 일제에 침탈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해석들과 앞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이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도 가볍지만 진지한 목소리로 적어나갔다.머리말 일본 가보니 어때 나라를 거저 넘긴 사람들 역사 퍼즐 재조합 5천500만 명이 죽은 전쟁 1945년 일본 도쿄 다시 보기 도쿄 포장마차 도쿄 유부초밥 1945년 우리나라 일본군은 돌아오는가 도쿄역 미스터리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거리 대한민국 황혼의 애국자들 일본은 정말 다 갔는가 신이 보낸 바람 태평양전쟁 자살특공 비행단 인간의 무덤, 물고기의 무덤 자살특공대 후폭풍 연락두절 남자 동창들 누명 쓴 일본 신문들 대한민국 광명의 암흑시대 보릿고개를 아시나요 군인들의 시대 그래도 여전히 가난했던 나라 돈과 ‘빽’이 춤추던 시절 앉아! 일어서! 빵! 군을 평정한 군(軍) 투기꾼의 최고 전성시대 누가 개천에서 용이 난다고 했나 히로뽕을 제대로 아는가 배가 고프면 뺏어 먹어라 아! 마루노우치 구세주는 조센징의 나라 제발 잊어주세요, 일제강점기 일본인은 일본어를 쓰지 마라 너무합니다 그래도 일본은 일본 일본인은 왜 친절할까 마지막 퍼즐 일본 국가 대표급 사무라이 왜구(倭寇) 임진왜란 워밍업 허망한 대마도 정벌 나쁜 관행, 나쁜 유산 천심이 민심 살륙의 시대 임진왜란 진주성 여인들 누가 논개를 두 번 죽였나 관상에 의지하는 권력자들 복수의 무한궤도 당파 싸움 기본도 못 갖춘 철없는 상전들 유식한 무지들 어느 전무님을 위한 기도 아! 청계천 하멜도 울고 간 조선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저주 하수(下手)들의 총집합 오사카(大阪) 천수각 군주를 만나러 갔으나 전쟁은 승리해도 망한다 쿠다라나이 정한론의 실체 토론은 무슨 얼어 죽을 잔인무도 옛사람들 배려, 최고의 예절 예술, 그 슬픈 밥그릇 일본 여성 조선 여인 일란성 쌍둥이 강적 배상금에 관한 몽상 죽음의 미학은 태곳적 전설 사죄에 관하여 좋은 관계는 모두가 대득 달걀이 불러일으킨 아픈 추억들 빈대떡 신사의 슬픔 일본 놈을 왜 따라 해 일본, 오해와 진실 백 엔의 가치 아직도 방을 쉽게 못 얻나 참으로 합리적인 건물 주인 도쿄 거리, 서울 거리 담배꽁초 문제 일본의 진정한 애국자들 영웅은 아니어도 그리운 사람들 채석장 일본 십장님 일본 의사의 신의 한수 저승 사자 일본 판사 우리 삼촌 친구 흔적 사카우라미 군함도는 저리 가라 오무타 탄광 와타나베 수병을 추모하며 한일 양국 역사의 낡고 빛바랜 기록들을 따라 흩어져 있는 흔적들을 살피다! 5천 년 역사를 자랑하는 이 나라가 일본 고작 삼십 몇 년 침탈에 그리도 망가질 수 있었나. 겨우 나라를 되찾고 ‘일본 놈 나쁜 놈들’칠십 몇 년을 똑같은 패턴 똑같은 삿대질이 아닌, 보다 효율적 진보적 대응책이 그리도 없었나. 우리 조상들은 무얼 하다가 그 많은 고초를 겪었고, 일본은 왜 그리도 이 땅에 눈독을 들일까. -머리말 중에서 1960년 데뷔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40년 이상을 ‘인기 현역작가’로 활약하고 있는 강철수 작가의 에세이가 소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고등학교 때 일본에게 복수하겠다는 터무니없는 일념 하나로 일본에 관해 아주 열심히 공부해 왔었고, 지금까지 장장 30년을 집시처럼, 떠돌이 무사처럼 일본 전역을 훑으며 과거 한일 양국에 얽히고설킨 사건들을 들춰보고 다녔다. 한일 양국 역사의 두루마리를 펼치면 온통 피와 눈물, 참혹한 주검들의 홍수였다. 만화가 강철수의 ‘스토리가 있는 한·일 관계 보고서’ 『바보들이 난세를 만든다』는 저자의 고집과 땀으로 쓴 ‘스토리가 있는 조선·일본 보고서’이다. 이곳저곳에 흩어져 있는 의미 있는 흔적들을 돋보기로 살핀, 글로 쓴 동영상이기도 하다. 그렇다고 역사 고증에 기대어 쓴 역사서도, 인문서도 아니다. 오직 만화가 강철수 작가의 두 눈, 두 발로 일본 열도 곳곳을 현미경처럼 살펴나가며 서울에서 도쿄로, 에도에서 한양으로, 도쿄에서 경성으로. 다시 조선에서 오사카로. 직접 보고, 묻고, 느껴서 적어 내려간 풍자와 해학이 담긴 에세이다. 조선시대부터 일본과의 관계를 거슬러 올라가 무엇부터 잘못되었는지 되짚어보며 ‘일본’과 ‘일본인’, ‘일본 문화에 대한 생각들’ 그리고 일제강점기가 지나고 광복을 찾은 후 한국 서민들의 생활 모습과 생각들도 엿볼 수 있다. 왜 우리나라는 일제에 침탈을 받을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저자 나름대로의 해석들과 앞으로 우리나라와 일본이 풀어나가야 할 문제들도 가볍지만 진지한 목소리로 적어나갔다. 50대 이상 독자들에게는 그 시절 한국을 생각나게 하는 글들을 만나며 다시 한번 일본과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될 것이다.우리나라에서 “일본이 좋더라” “선진국 맞더라” 하면 듣기 싫어한다. 친일파로 찍혀 왕따를 당할 수 있다. 친미, 친중은 되는데 친일은 왜 안 될까? 설마 나라를 팔아넘긴 친일 매국노와 저가 항공, 맛집 여행을 동일시하는 것은 아닐 테지. 아무리 미운 나라라도 그쪽 사정을 아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좋은 외교 관계 유지를 위해서, 무역하기 위해서도 그렇다. 일본하고는 ‘이성보다 감정이 먼저’라고 하는데, 감정이란 무엇일까. 옷에 묻어서 잘 안 지워지는 페인트 자국 같은 것일까. 그럼에도 한국인이 제일 많이 가는 나라가 일본이다. 페인트는 페인트, 여행은 여행일까. 우리는 광복 후 80년을 쉼 없이 일본을 손가락질하면서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나 아무런 소득도 위안도 얻지 못했다. 그렇다고 실연당한 청년처럼 망치질을 해본 것도 아니다. 아무 결과물 없이 지쳐버린 것은 양 나라 국민들이다. 그러나 애초에 잘못된 만남이었어도 이성적 매듭은 지어야 한다. 조선시대를 돌아보면 참 답답한 왕과 신하들이었다. 언제나 그들 몇몇이 백성들을 전쟁에 내몰았다. 권력에 짓눌린 아랫것들은 평생 가난하게 살았다. 솔직히 일본도 별반 다르지 않다. 임진왜란도 태평양전쟁도 그쪽 몇몇 전쟁광들의 일장춘몽이 아니고 무엇이랴. 그들 세치 혀끝에 모래알보다 많은 젊은이들이 죽어갔다. 일본 국민 모두가 피해자요 억울한 가해자다. 옛날도 아니고 불과 한 세대 전까지 도쿄의 센토들이 그랬는데, 엉큼한 ‘노조키’(?き: 엿보기) 시대는 끝이 났다. 센토 내부 구조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무척 신기하게도 일본은 태고 때부터 혼욕문화라는 게 있었다. 신기한 쪽은 이방인의 눈이고, 온천을 좋아하는 일본인들에게 혼욕은 하나의 문화요 생활의 일부다. 옛날이 아니고 지금도 규슈 쪽이나 도쿄를 기점으로 북으로 가면 남녀가 함께 들어갈 수 있는 노천탕이 많다. 생판 모르는 남녀가 탕 속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을 보면 아, 이것이 바로 ‘문화의 차이’인가 싶다.남녀 혼욕은 메이지유신(明治維新) 이후에도 도쿄에 보란 듯이 성행했다. 끔찍한 것은 혼욕 센토에 전등이 없었다. 복도에 고작 촛불 한두 개 뿐. 욕탕 안은 그야말로 깜깜무드. 그 분위기에 달아올랐을까. 알몸의 남녀들이 시시덕거리며 장난을 쳤고 마침내 센토는 야릇한 사교의 장으로 발전했다. 재미를 붙인 남녀들은 빨리 밤이 되기를 기다렸고 센토 주인은 실내를 더 어둡게 했다. 당연히 연중, 연일 만원사례였다. 일반 센토가 파리를 날리는 동안 온갖 스캔들, 온갖 추문이 난무했다.
2022 수시채용대비 HMAT 현대자동차그룹 단기완성 최신기출유형 + 모의고사 4회 + 무료동영상 (인적성특강)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1.07.20
26,000원 ⟶ 23,4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2021~2016년 주요기업/HMAT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이론점검 - 기출유형&유형점검 - 중간점검 모의고사’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최종점검 모의고사와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Add+ 2021~2020 주요 기업 최신기출문제 PART 1 최신기출문제 CHAPTER 01 2019년 기출문제 CHAPTER 02 2018년 하반기 기출문제 CHAPTER 03 2018년 상반기 기출문제 CHAPTER 04 2017년 하반기 기출문제 CHAPTER 05 2017년 상반기 기출문제 CHAPTER 06 2016년 하반기 기출문제 CHAPTER 07 2016년 상반기 기출문제 PART 2 적성검사 CHAPTER 01 언어이해 CHAPTER 02 논리판단 CHAPTER 03 자료해석 CHAPTER 04 정보추론 CHAPTER 05 공간지각 CHAPTER 06 도식이해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4 인성검사 PART 5 면접 CHAPTER 01 면접 유형 및 실전 대책 CHAPTER 02 현대자동차그룹 실제 면접 정답 및 해설 PART 1 최신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PART 2 적성검사 정답 및 해설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1. 2021~2020 주요기업 최신기출문제 수록 2. 2019~2016 HMAT 최신기출문제 수록 3. 중간점검 모의고사/최종점검 모의고사 수록 4. 인성검사/면접 현대자동차그룹 기출 질문 수록 1. [합격시대] 온라인 모의고사 1회분 쿠폰 2. [Win 시대로] AI면접 1회 쿠폰 3. 모바일 OMR 답안분석 서비스 제공 4. 10대기업 면접 기출 질문 자료집 2021~2016년 주요기업/HMAT 최신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이론점검 - 기출유형&유형점검 - 중간점검 모의고사’ 구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하였고, 최종점검 모의고사와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이론과 문제 학습을 마치고 최종적으로 복습 및 시간 안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본서의 구성이 현대자동차그룹에 입사하고자 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브레드 계이름 첫걸음 3
세광음악출판사 / 오은영 (엮은이) / 2022.04.22
5,000원 ⟶ 4,5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오은영 (엮은이)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첫 계이름 교재’로 계이름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재다. 색칠공부와 레고워크지 등을 활용한 놀이 학습을 더하여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다.낮은 도레미파솔 색칠놀이 도시락이야기 – 민트 아이스크림 ‘낮은 라’ 다섯째줄 민트 아이스크림 ‘낮은 라’ 찾기 낮은 레파라 – 줄줄줄 낮은 도레미파솔라 – 칸칸칸 줄줄줄 오선 연습 – 동대문을 열어라 ‘라’를 모두 찾아라! 숨은 계이름 찾기 오선 연습 – 꼭꼭 숨어라 오선 연습 – 잘잘잘 도시락이야기 – 포도 ‘낮은 시’ 위 첫째칸 포도 ‘낮은 시’ 찾기 ‘낮은 시’ 도시락이야기 – 다시 토마토 ‘가온 도’ 위 첫째줄 토마토 ‘가온 도’ 찾기 위 첫째줄 그리기 가온 도 찾기 오선 연습 – 낮은 시, 도 낮은 도미솔시 – 칸칸칸칸 낮은 레파라도 – 줄줄줄줄 낮은 도~가온 도 승리의 브이 4분음표 심술쟁이 2분음표 따라쟁이 점2분음표 음표대장 온음표 사이좋은 8분음표 어떤 음표일까? 여러 가지 음표와 계이름 오선 연습 – 곰 세 마리 오선 연습 – 나도 작사가 낮은음자리표 ‘낮은 도~가온 도’ 미로 찾기 – 소풍을 가요 낮은 도~가온 도 낮은 도와 가온 도 �� 가온 도, �� 가온 도 여러 가지 ‘도’ 도~도 계이름 틀린 그림 찾기 계이름 퀴즈 오선 연습 – 가온 도 송 오선 연습 – 달콤해 매콤해 계이름 퀴즈★ 브레드이발소와 함께하는 ‘우리 아이 첫 계이름 교재’로 계이름을 처음 배우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 아이들이 계이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흥미롭게 학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교재입니다. ★ 색칠공부와 레고워크지 등을 활용한 놀이 학습을 더하여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스스로 적은 계이름으로 다양한 노래를 연주할 수 있도록 계이름 악보를 실어두었습니다.
하룬 24
로크미디어 / 이현비 지음 / 2011.09.23
8,000원 ⟶ 7,2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이현비 지음
이현비의 판타지 장편소설. 인공수정체로 태어났지만 실패작으로 분류된 정민은 낙오자가 되어 최하층 구역까지 밀려나지만 성인 축하 선물로 주어진 캡슐이 또 다른 삶으로 그를 이끈다. 극도의 리얼리티 게임 '비욘드'. 강력한 실세인 NPC의 목숨을 구해 주고, 용병 아카데미에 추천 입학한 하룬은 오염된 정령 '싸가지'를 만나면서 현실과는 백팔십도 다른 사람이 되는데…1권 프롤로그 성인이 되는 날 뜻밖의 선물 인공지능 캡슐 '벨' 엘저와의 만남 용병 기초 수련 과정 구현 위협 오염된 정령 '싸가지' 복수 2권 수료 이별 그리고 새로운 동료들 진수 형 전직 여행 첫 실전 로템 용병대와 상행 스토리 퀘스트 싸가지의 활약 새로운 여행 다가오는 위험 우연한 전직 3권 퀘스트 완수 암시장 하르크와 아우터 '나인' 진수 부활 새로운 의뢰 데브론의 과거와 새로운 대원 수련 유저 럼과의 만남 유저들과의 파티 플레이 준비된 대원들 림프 오크의 던전 내가 뭘 잡은 거야? 4권 노블 자매와의 조우 수련 캠프로 가는 길 수련 캠프 수련 캠프의 변고 구출 타우스트 남작성 다시 만난 세류 자매 세 개의 퀘스트 현실 다시 후크란으로 배신자 한밤의 혈투 아이언 스네이크 5권 지혜의 파편과 황혼의 킨드잘 공포의 대지 럼프 오크의 의식 퀘스트 완수 지도책의 인연 배리어 밖으로 배리어 밖의 세상 사이언스 마을 귀로에 만난 하르크 기의 순환 귀환 후크란에서 만난 유저들 6권 거래 배신 요른 백작성으로 아반 부녀와의 동행 미요스의 사자 거래들 대특종 모여드는 사람들 새로운 대원과 여행의 출발 고요의 땅으로 향하는 길 7권문피아 골든 베스트 1위, 게임 판타지 1위에 빛나는 바로 그 이야기, 『하룬』! 인공수정체로 태어났지만 실패작으로 분류된 정민 낙오자가 되어 최하층 구역까지 밀려나지만 성인 축하 선물로 주어진 캡슐이 또 다른 삶으로 그를 이끈다 극도의 리얼리티 게임 ‘비욘드’ 강력한 실세인 NPC의 목숨을 구해 주고 용병 아카데미에 추천 입학한 하룬은 오염된 정령 ‘싸가지’를 만나면서 현실과는 백팔십도 다른 사람이 되는데…… 별세계 게임 속에서 강자를 꿈꾸는 보더러Borderer의 지독한 자아 단련 투쟁기!
물빛 사랑이 좋다
선우미디어 / 하정아 지음 / 2005.05.25
9,000원 ⟶ 8,100원(10% off)

선우미디어소설,일반하정아 지음
책머리에 하정아의 수필세계 / 정목일 1. 삶의 프로가 되고 싶다 삶의 프로가 되고 싶다 마리나 델 레이 비치 회혼례 아름다운 시작을 위하여 엄마의 편지 금붕어야, 밥 먹으렴 달걀 껍데기 벗기기 물빛 사랑이 좋다 건망증 12월의 생각 사랑에 대하여 2. 新 포도와 여우 승자에게 보내는 갈채 조수미 新 포도와 여우 독서의 즐거움 시인에게 드리는 수필가의 변 박수 유감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비유티 신드롬 스펠링 비 나는 왜 글을 쓰는가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3. 오늘 하루의 무게 고난을 바라보는 눈 참된 성공 오늘 하루의 무게 세 가지 후회 스티븐 호킹의 비애 펭귄 아빠를 위한 찬가 백아와 종자기 유머의 가치 7월 불의 선물 왜 인간인가 4. 화장을 하면서 패사데나 시티 칼리지 유정 내 이름은 제인입니다 화장을 하면서 살며 사랑하며 생명의 시작과 끝 교육 제언 학문을 하는 이유 사랑의 방정식 학생 간호사가 십대 미혼모에게 주는 편지 생명을 위하여 인생의 우선순위 5. 샐 위 댄스? '예수의 수난' 유감 마지막 사무라이 20퍼센트의 희망 '희망의 도시'에서 만난 사람들 베이비 낙타의 죽음 우리는 스파이더맨이 필요하다 4월의 편지 샐 위 댄스? 갑신년을 맞으며 음악은 영원하여라 6. 1천 달러로 살 수 있는 것 감동하고 싶다 1천 달러로 살 수 있는 것 카운티 도서관 폐쇄 유감 테마 인생 식물 인간의 비애 미세스 로라 부시 로즈 퍼레이드 새 얼굴의 헐리웃 보울 유감 잃어버린 '큰 바위 얼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게 하라
꼭 이 말을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사 / 하정완 지음 / 2014.01.18
7,000원 ⟶ 6,300원(10% off)

나눔사소설,일반하정완 지음
베스트셀러 <교사 10계명> 하정완 목사의 책. 하정완 목사는 ‘말’이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믿는다. 실제로 술중독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중학교 2학년 어머니와 빈궁한 삶을 살 때 하정완목사는 심하게 사춘기를 겪기 시작하였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 생각과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이 지배하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우연히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들과 잠시 같이 했던 과외교사(교대 학생)를 만났는데, 어머니에게 건네던 말, ‘이런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서 잠시 황당했지만 그 말이 하정완목사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게 된다.사랑고백 - 내 사랑하는 아이들에게-5 서문 - 어느 날 아이들이 우리 앞에 서서-10 넌 너무 소중해 넌 너무 소중해 - 밀리언 달러 베이비-16 이 세상에 너 같은 아이는 없어 - 파파로티-25 너는 너다 - 빌리 엘리어트-37 너는 다르다 - 블랙-48 너는 하나님의 자녀다 - 라이언 킹-61 끝까지 가보자 너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 말아톤-76 하나님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단다 -천국 의 속삭임-91 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니? - 묵공-103 끝까지 가보자 - 스윙걸즈-116 너의 꿈은 소중하다 - 댄싱퀸-129 네가 희망이다 바보가 되는 걸 두려워말렴 - 아이 엠 샘-114 지금이 중요하다 - 죽은 시인의 사회-153 네가 희망이다 - 레미제라블-163‘꼭 이 말을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에 대하여 “꼭 이 말을 사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그의 베스트셀러인 "교사십계명“의 후속판이라 할 수 있는데, 그동안 ‘교사십계명’은 20쇄를 찍었고 지금도 부동의 교사들이 읽을 필독서 1위를 출간 이래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그가 1999년 이래로 500여편의 영화로 설교하면서 감동받은 영화 중에서 교육 혹은 교사 리더쉽을 발견할 수 있는 영화 이야기를 중심으로 13마디의 매우 중요한 ‘말’들을 정리하였다. 하정완 목사는 ‘말’이 사람을 살릴 수 있다고 믿는다. 실제로 술중독자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중학교 2학년 어머니와 빈궁한 삶을 살 때 하정완목사는 심하게 사춘기를 겪기 시작하였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 생각과 열등감과 낮은 자존감이 지배하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우연히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들과 잠시 같이 했던 과외교사(교대 학생)를 만났는데, 어머니에게 건네던 말, ‘이런 아이를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으면서 잠시 황당했지만 그 말이 하정완목사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합니다. 잠깐 인용합니다.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던 시절, 술중독자였던 아버지가 중학교 2학년 되던 해 1월 13일에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와 나, 둘만 남은 세상은 정말 캄캄했습니다. 그런 내가 어머니와 함께 길을 걷다 한 선생님을 우연히 만났습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 한 두달 과외를 가르쳤던 선생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실의에 빠진 어머니에게 저를 칭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아이를 본 적이 없다’고 말입니다. 아무도 그런 얘기를 해주지 않았고, 들어본 적이 없던 저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이후 이상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는 동안 그 선생님의 그 말씀이 가슴과 머리를 지배한 것입니다. 우연히 무엇인가 잘 되거나 시험을 잘 보면 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선생님 말대로 난 대단한 존재일지도 몰라.’ 오늘의 나로 용기있게 만든 말이었습니다.
이방인
아름다운날 / 알베르 카뮈 지음, 박시운 옮김 / 2014.10.07
8,500원 ⟶ 7,650원(10% off)

아름다운날소설,일반알베르 카뮈 지음, 박시운 옮김
'클래식 투게더' 시리즈 17권. 노벨사 수상작가인 알베르 카뮈의 작품이자 출간 당시부터 화제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작품. <이방인>은 인생과 사회에 의해 고발당한 주인공의 절망감과 허무함을 그려냄과 동시에, 전통적인 가치관과 감정에 대한 반박을 무관심이라는 태도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주인공 뫼르소는 판에 박은 사고방식과 행위에 대해 아무런 흥미가 없고, 이해하고자 하지도 않는다. 아랍인을 사살한 죄목으로 기소된 그는 자신의 행동을 해명하지도, 방어하지도 않으며 철저한 관찰자로서 재판 과정에서 지켜보며 판결을 기다린다. 심지어 그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에 대해서도 별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최후의 속죄를 위한 부속사제의 방문마저 거절하며 신에 의지하고자 하지도 않는다. 고독한 존재로서, 철저히 외면당한 이방인으로서, 그는 오히려 침묵을 통해 세상에 외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 힘은 폭발적이고 끝내 함성으로 울리고 있다. 부속사제의 말대로 중요한 건 하늘의 심판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인간은 그런 심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삶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으며 매일 속옷을 갈아입는' 인간에 의해 부조리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 바로 문제이기 때문이다.1부 2부 알베르 카뮈 그리고 <<이방인>>에 대하여 작가연보우리 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베스트셀러이자 시대를 초월한 영원한 문제작 <이방인> <<이방인>>은 인생과 사회에 의해 고발당한 주인공의 절망감과 허무함을 그려냄과 동시에, 전통적인 가치관과 감정에 대한 반박을 무관심이라는 태도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주인공 뫼르소는 판에 박은 사고방식과 행위에 대해 아무런 흥미가 없고, 이해하고자 하지도 않는다. 아랍인을 사살한 죄목으로 기소된 그는 자신의 행동을 해명하지도, 방어하지도 않으며 철저한 관찰자로서 재판 과정에서 지켜보며 판결을 기다린다. 심지어 그는 자신이 저지른 살인에 대해서도 별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최후의 속죄를 위한 부속사제의 방문마저 거절하며 신에 의지하고자 하지도 않는다. 고독한 존재로서, 철저히 외면당한 이방인으로서, 그는 오히려 침묵을 통해 세상에 외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 힘은 폭발적이고 끝내 함성으로 울리고 있다. 부속사제의 말대로 중요한 건 하늘의 심판이라고 한다면, 적어도 인간은 그런 심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삶 자체가 별로 의미가 없으며 매일 속옷을 갈아입는’ 인간에 의해 부조리한 심판을 받는다는 것이 바로 문제이기 때문이다. 충실한 번역으로 되살려낸 세계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 노벨사 수상작가인 알베르 카뮈의 작품이자 출간 당시부터 화제와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이방인>>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문학 작품 중 하나이다. 그런 만큼 많은 번역본이 나와 있으며 최근에는 번역에 대한 논쟁으로 문학계를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특히 문학 작품에 사용된 낱말이나 용어는 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본래 의미와 일상에서 사용되는 의미, 작품에서의 상황 혹은 문장 중에 사용되는 의미가 같지 않은 경우가 많아 번역이 까다롭고 자칫 오역을 하기 쉬운 것이 사실이다. 이번에 나온 아름다운날 출판사의 번역본은 특히 그런 부분에 주의하여 작가가 전달하고자 했던 상황을 생생한 삶의 언어로 옮기는 데에 역점을 두었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번역의 편의를 위해 더하거나, 빼거나,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알베르 카뮈가 순수하게 말하고자 했던 바가 무엇인지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계간 파란 2020.가을
파란 / 파란 편집부 (지은이) / 2020.08.20
15,000

파란소설,일반파란 편집부 (지은이)
「계간 파란」 18호. '신작 시' 코너에는 최문자, 고광식, 이대흠, 정재학, 황봉구, 안현미, 오은, 이현승, 채상우, 이혜미, 최원준, 김재훈, 황인찬, 최지인, 박세미, 류진, 정재율 시인의 신작시가 실려 있다. '리뷰' 코너에는 이숭원(고형렬의 시집 <오래된 것들을 생각할 때에는>과 함기석의 시집 <디자인하우스 센텐스>), 황정산(신미균의 시집 <길다란 목을 가진 저녁>), 유성호(김민철의 시집 <언젠가 우리에게>), 이경수(황인찬의 시집 <사랑을 위한 되풀이>), 신동옥(김참의 시집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 장석원(성선경의 시집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이찬(류성훈의 시집 <보이저 1호에게>), 장철환(문저온의 시집 <치병소요록>), 이병국(이다희의 시집 <시 창작 스터디>), 정재훈(전형철의 시집 <이름 이후의 사람>), 김동진(고광식의 시집 <외계 행성 사과밭>), 임지훈(구현우의 시집 <나의 9월은 너의 3월>)의 서평이 실려 있다. 그리고 '에세이' 코너에는 김건영 시인이 쓴 이장욱의 시 '인파이터―코끼리 군의 엽서'에 대한 산문이, 마지막으로 '해비 재즈' 코너에는 왕가위의 영화 [동사서독: 리덕스]와 김수영의 시 '긍지의 날'을 크로스오버한 이찬의 연재 평론이 실려 있다.essay 005 내가 훔치고 싶은 시 한 편 김건영 이장욱의 시 「인파이터-코끼리 군의 엽서」 poem 014 최문자 발소리 외 1편 019 고광식 맨손체조 외 1편 024 이대흠 슬픔도 배달되나요 외 1편 028 정재학 그 장미도 죽어 버리고 2 외 1편 032 황봉구 언어의 춤 048 안현미 장마 외 1편 052 오 은 그곳 외 1편 056 이현승 가로등 끄는 사람 외 1편 060 채상우 必 외 1편 063 이혜미 너 아직 그 말 믿니 외 1편 068 최원준 알다 외 1편 071 김재훈 발생 외 1편 075 황인찬 그릇 없어요 외 1편 079 최지인 최저의 시 외 1편 089 박세미 일 앞에서 외 1편 092 류 진 타바스코 독백 외 1편 099 정재율 서교동 사거리 외 1편 review 104 이숭원 일상의 관습에서 벗어나려는 의지-고형렬과 함기석의 시집 123 황정산 부끄러움을 선물 받다-신미균, <길다란 목을 가진 저녁> 133 유성호 완벽한 세계의 불가능성과 시의 가능성-김민철, <언젠가 우리에게> 145 이경수 다름의 선언과 도래할 새로운 시-황인찬, <사랑을 위한 되풀이> 166 신동옥 페라곤을 그리자-김참,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 185 장석원 젊고 아리고 쓸쓸한…… 그 사람 사랑할 수밖에-성선경,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198 이 찬 이곳에 살기 위하여-류성훈, <보이저 1호에게> 213 장철환 치병, 그 무표정의 표정-문저온, <치병소요록> 230 이병국 플랫폼 위의 가능한 내일-이다희, <시 창작 스터디> 240 정재훈 샤먼의 이름을 가진 어느 시인에게 보내는 표정?전형철, <이름 이후의 사람> 251 조대한 두 번의 GG-김언희, <GG> 267 김동진 웜홀 뒤의 세계-고광식, <외계 행성 사과밭> 277 임지훈 이별 후의 세계, 이별 후의 사랑-구현우, <나의 9월은 너의 3월> heavy jazz 288 이 찬 왕가위 영화와 시 읽기의 즐거움(後)?삶은 크로스오버다<계간 파란> 18호(2020년 가을호)가 2020년 8월 20일 발간되었다. <신작 시> 코너에는 최문자, 고광식, 이대흠, 정재학, 황봉구, 안현미, 오은, 이현승, 채상우, 이혜미, 최원준, 김재훈, 황인찬, 최지인, 박세미, 류진, 정재율 시인의 신작시가, <리뷰> 코너에는 이숭원(고형렬의 시집 <오래된 것들을 생각할 때에는>과 함기석의 시집 <디자인하우스 센텐스>), 황정산(신미균의 시집 <길다란 목을 가진 저녁>), 유성호(김민철의 시집 <언젠가 우리에게>), 이경수(황인찬의 시집 <사랑을 위한 되풀이>), 신동옥(김참의 시집 <그녀는 내 그림 속에서 그녀의 그림을 그려요>), 장석원(성선경의 시집 <네가 청둥오리였을 때 나는 무엇이었을까>), 이찬(류성훈의 시집 <보이저 1호에게>), 장철환(문저온의 시집 <치병소요록>), 이병국(이다희의 시집 <시 창작 스터디>), 정재훈(전형철의 시집 <이름 이후의 사람>), 김동진(고광식의 시집 <외계 행성 사과밭>), 임지훈(구현우의 시집 <나의 9월은 너의 3월>)의 서평이, 그리고 <에세이> 코너에는 김건영 시인이 쓴 이장욱의 시 ?인파이터―코끼리 군의 엽서?에 대한 산문이, 마지막으로 <해비 재즈> 코너에는 왕가위의 영화「동사서독 : 리덕스」와 김수영의 시「긍지의 날」을 크로스오버한 이찬의 연재 평론이 실려 있다. ■ 편집 후기 이번 <계간 파란>엔 17명의 신작 시와 서평 13편, 시평(詩評) 격의 산문 1편, 연재 평론 1편이 실려 있다. 단출한 데 비해 평론은 특히 서평은 꽤나 많은 편이다. 서평이 일종의 특집인 셈인데, 이는 지난 봄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지금은 읽고 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편집진의 판단에서 비롯한 바다. 물론 당장 달려가 마주해야 할 목소리들이 곳곳에 산재할 뿐더러 그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사실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서평에 집중한 까닭은 그것이 한국시 실제와의 대면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 <계간 파란>에 실린 글들로 현재 한국시 모두를 섭렵했다고는 감히 말할 수 없다. 겸양이 아니라 사실이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서평의 수를 무한정 늘리는 게 능사는 아닐 것이다. 이번 서평들의 대상이 되지 않은 시집들은 대상이 된 시집들과 더불어 잠재된 상태로 <계간 파란>의 지면 여기저기에 존재한다는 확신 때문이다. 부디 <계간 파란>의 글들을 통해 그 모든 시들이 각각의 성좌를 이루길 바란다.
그렇게 풍경이고 싶었다
행복우물 / 황세원 (지은이) / 2022.05.06
16,500원 ⟶ 14,850원(10% off)

행복우물소설,일반황세원 (지은이)
출간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전해 준 황세원 작가의 에세이. 그녀의 말대로, '여행은 평행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그 누구도 같은 이유로 떠나지 않기에 결코 같은 공간을 방문하지 못한다. 그러나 독자들은 그녀의 글을 통해 그가 수년간 걸어왔던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모두가 분명하게 공유하는 무언가를 찾게 될 것이다.아침놀 1부.마법의 문은 없지만 일몰은 비워지고 일출은 채워지고 엄마, 나도 꿈에도 몰랐어 없는 바다를 수호하는 나라 흐린 날의 아수라장 그깟 사진 이과수의 습격 마법의 문은 없지만 장거리 달리기를 위하여 그 계절의 밤하늘이 춤출 때 창문에 비치던 두 가지 삶 2부. 고요한 소란 없다 - 여행자의 메모 기차 안의 반전 어서오세요 나의 여행 친구 오만과 편견 고요한 소란 산 넘어 산, 물 넘어 물 쳐다보지 못한 산, 오르기라도 동물원 밖 동물들 닭다리의 최후 낭만과 꾀죄죄함 사이 어딘가 3부. 마음과 믿음 거기, 여자 혼자 여행하기 괜찮아요? 마음과 믿음 때때로 라벤더 오일이 필요할지도 파도의 순간 끊이지 않을 변심 신이 있다면 다시는 아무도 가지 못할 곳 빗속에서 춤추는 법 거기까지 가서 그걸 안 했다고? 함께 했던 흔적 우리의 시간은 손바닥만 한 종이 속에 숫자 속에는 사람이 있음을 4부. 매일이 초연 매일이 초연 10초의 순간들 공항에서 이름이 불릴 때 모래 뒤에 숨겨진 것들 코알라는 왜 유칼립투스 잎을 먹을까 반짝이는 것들 아래 아직 열지 못한 와인병들을 기억하며 아빠, 우리 카약 타러 가자 방심은 금물 시간을 내어준다는 것 여행 그 후 저녁놀잔잔하지만 역동적이고, 고요한듯 하나 소란이 있는, 한 여행자의 신비로운 이야기들: 출간 전부터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전해 준 황세원 작가의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그녀는 '절대적인 것이란 없는 세상'에서 '정해진 것은 어제 뒤에 오늘이 있고 오늘 뒤에는 내일이 있다'는 믿음으로 세계와 마주한다. 그녀의 말대로 '여행은 평행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그 누구도 같은 이유로 떠나지 않기에 결코 같은 공간을 방문하지 못한다. 그러나 독자들은 그녀의 글을 통해 그가 수년간 걸어왔던 길을 함께 걸으며 우리 모두가 분명하게 공유하는 무언가를 찾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긴 여운이 남는 여행 에세이를 원한다면 황세원 작가가 이끄는 '평행세계'와 같은 신비로운 세상을 마주해 보는 것은 어떨까. "고요함은 모두가 잠든 밤이 되어야만 느낄 수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빛나는 햇살 속에서도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것이었다." _ 본문 중에서여행은 평행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다. 그 누구도 같은 이유로 떠나지 않기에, 결코 같은 공간을 방문하지 못한다. 마음에 와 닿지 않으면 가볍게 스쳐 지나가고, 그렇게 아껴 둔 마음은 언젠가 마음에 쏙 드는 장소가 나타났을 때 애정을 쏟기로 했다. 내가 경찰 행세를 하는 사기꾼들 때문에 스스로를 ‘경찰’로 칭하는 사람들에게 경계심이 생겼던 것처럼, 그도 스스로를 ‘여행자’로 칭하는 사람들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보다 잘 자랐습니다 2
테라스북(Terrace Book) / 핑크복어 (지은이) / 2024.02.08
16,500원 ⟶ 14,850원(10% off)

테라스북(Terrace Book)소설,일반핑크복어 (지은이)
《수화 배우는 만화》를 출간해 수화를 배우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배우고 있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청인이 수화를 배우는 경험에 대해 공유하며 실용만화 주간 35위 달성 / 웹툰 분야 TOP20 1주 달성한 핑크복어 작가의 《생각보다 잘 자랐습니다》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가정폭력+가난 환상의 콜라보 속에서 ‘생각보다 잘 자란’ 핑크복어와, 핑크복어의 남동생 브로가 스스로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동시에, 예전에 상처를 받았던, 그리고 지금도 상처를 받고 있을 수많은 어른이와 어린이들을 위해 선물하는 힐링 웹툰이다.Chapter 3.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시도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전갈과 개구리설명천륜주의사항네박자마지막만약인터뷰남의 연애기이한 삼자대면현명한 판단깨달음독서왕 복어게네스브로긍둥이브로는 해명하라친구샤워냄새은퇴한 사냥꾼Chapter 4. 오! 사랑이여지하결혼 준비한 달짜리 만남은일주일을 지나서로를 곁에 두었다. 람쥐기대감 상실Chapter 5. 뿌리와 열매밑거름소원선장의 자격욕나르시시트치킨새로운 추억복어 패밀리전외전유년 시절을 상실한 모든 이에게 건네는 담담한 위로 “그냥, 지금은 수고했다고 말해줘.” 어린 시절, 내 주변에는 그것을 알려주는 어른들이 없었다. 비슷한 상황의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듣고 싶어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를 뒤져보았지만, 어디에서도 나아진 사람들의 희망적인 결말을 찾지 못했다. 각종 매체에서 흘러나오는 가정 폭력의 결과는 범죄와 연류되거나, 그저 ‘도움을 주어야만 하는 존재’, 혹은 ‘힘든 환경 속에서 훌륭한 직업을 가지는 성공기’로 표현되곤 한다. 그 모든 것이 부담이었던 우리가 원했던 것은 그저 ‘평범하게’ 자랄 수 있다는 ‘희망’이었다. 불행하기만 할 것 같았던 삶 속에서 ‘생각보다’ 잘 자라버린 두 남매 “후회할 수도 있지만, 어차피 난 잘 살 거다.” 베스트 도전 연재 당시, 연재만 하면 실검 1위를 차지했던 인기작! 단행본에서만 볼 수 있는 외전 수록하여 출간! 포스타입 조회수 24만 인기작을 드디어 종이책으로 만나다! 《수화 배우는 만화》를 출간해 수화를 배우고 싶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배우고 있지 못하던 사람들에게 청인이 수화를 배우는 경험에 대해 공유하며 실용만화 주간 35위 달성 / 웹툰 분야 TOP20 1주 달성한 핑크복어 작가의 신작, 《생각보다 잘 자랐습니다》가 드디어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생각보다 잘 자랐습니다》는 가정폭력+가난 환상의 콜라보 속에서 ‘생각보다 잘 자란’ 핑크복어와, 핑크복어의 남동생 브로가 스스로의 역사를 돌이켜보며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동시에, 예전에 상처를 받았던, 그리고 지금도 상처를 받고 있을 수많은 어른이와 어린이들을 위해 선물하는 힐링 웹툰이다. 핑크복어가 결혼식을 준비하면서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행복해야 할 신부의 걱정 어린 얼굴을 보이며, 그 옆에 팔짱을 낀 소주병으로 얼굴을 대체한 남자를 보여준다. ‘어라?’ 하며 궁금증이 쌓여갈 무렵,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라는 충격적인 문구로 마무리 지어져, 보는 이로 하여금 책장을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핑크복어는 가정 내에서 ‘폭딜러’로서 가정폭력을 행사하는 알코올중독자인 아버지와 정면으로 대립하며, 능동적으로 자신의 길을 개척해나간다. 스스로가 상처 입었음을 말하면서도, 다른 이에게 힘을 주고자 하는 핑크복어의 내친걸음은 그 자체만으로도 독자들에게 하나의 위대한 예술을 보는 듯한 감상을 준다. 또 다른 주인공, 브로는 ‘힐러’로서 가족들의 전반적인 멘탈 관리를 담당한다. 그러면서도 스스로의 중심을 단단히 지키는 그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나 또한 이렇게 되고 싶단 생각이 들게 만든다. 핑크복어 작가님의 귀여운 그림과 생생히 살아 움직이는 웹툰 속 대사들을 단행본에서만 활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재편성한, 많이 앓았지만 ‘이제 잘 자란’ 이들의 이야기. 포기하고만 싶은 일상 속, 스스로를 ‘생각보다 잘 자랐다’고 확인받고 싶거나, ‘생각보다 잘 자랄 것’이라 위안을 받고 싶은 사람들은 이 웹툰에 주목하자.
맛의 달인 87
대원씨아이(만화) / 카리야 테츠 글, 하나사키 아키라 그림 / 2004.04.03
4,2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카리야 테츠 글, 하나사키 아키라 그림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