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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대들의 물음표? 하나님의 느낌표!
태라북 / Bodie Hodge, Tommy Mitchell, Ken Ham (지은이), 한국창조과학회 (옮긴이) / 2025.06.30
15,000

태라북소설,일반Bodie Hodge, Tommy Mitchell, Ken Ham (지은이), 한국창조과학회 (옮긴이)
2019년 한국창조과학회와 미국의 AiG가 함께 공동콘퍼런스를 개최하며 AiG의 도서를 번역하여 출판하게 되었다. 세계관이 가장 충돌하는 10대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는 일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은 궁금한 것이 많다. 하나님은 선하신데 왜 죽음과 슬픔과 아픔이 존재하는 걸까? 하나님은 계시긴 한걸까? 정말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맞을까? 세상은 왜 하나님을 모르는 걸까? 나 같이 부족한 사람을 사랑하실까? 누군가에 물어도 한 번의 답으로 해결되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답에 또 질문하고 또 질문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분명 좋은 지침서와 스승이 필요하다.한국어판을 펴내며 - 8 추천하며 - 10 Introduction - 18 Q1. 성경은 뭘 잘 모르는 옛날 사람이 썼잖아요. - 24 그런데 어떻게 성경이 사실이라고 믿을 수가 있나요? Q2. 하나님은 정말 위대하신 분이신데, - 36 왜 지진, 홍수, 전쟁 같은 나쁜 일들과 수많은 고통이 생겨나게 하실까요? Genesis I Q3. 저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믿어요. - 42 그런데, 지구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가요? Q4. 누가 더 많은 증거를 가지고 있어요? - 52 창조론자? 아니면 진화론자? Q5.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 62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나님이 정말로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나요? Q6. 그런데요, 하나님은 왜 한 사람의 실수를 가지고 - 70 온 세상을 심판하시는 걸까요? Q7. 하나님이 세상을 그렇게 사랑하셨다면서, - 78 왜 대홍수를 일으켜 모든 사람을 죽게 하셨나요? Genesis II Q8. 하나님은 어떻게 몇천 년 만에 단 두사람으로 시작해서 - 86 지금의 인구 숫자가 될 수 있게 하셨나요? Q9. 다른 인종의 사람들간에 결혼해도 되나요? - 92 혹시 잘못된 것일까요? Q10. 성(Sex)에 대한 성경의 말씀에 - 102 꼭 순종해야 하나요? Q11. 기독교인들은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한다면서, - 114 왜 동성애자들을 싫어하는 것처럼 보일까요? Q12. 학교에서 하나님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 - 124 불법이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13.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갈 수 있는 - 132 유일한 길이라는 것을 어떻게 확신할 수 있나요? Q14. 성경 - 140 그리고 공룡과 용 Q15. 어째서 하나님은 - 148 나처럼 엉망인 사람을 구원하려 하시나요? 10대들이 어떤 걸 궁금해 하는지 뭐라고 답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서 이 책은 2019년 한국창조과학회와 미국의 AiG가 함께 공동콘퍼런스를 개최하며 AiG의 도서를 번역하여 출판하게 되었다. 세계관이 가장 충돌하는 10대들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지 못하고 교회를 떠나는 일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은 궁금한 것이 많다. 하나님은 선하신데 왜 죽음과 슬픔과 아픔이 존재하는 걸까? 하나님은 계시긴 한걸까? 정말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 맞을까? 세상은 왜 하나님을 모르는 걸까? 나 같이 부족한 사람을 사랑하실까? .... 누군가에 물어도 한 번의 답으로 해결되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답에 또 질문하고 또 질문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기 위해서는 분명 좋은 지침서와 스승이 필요하다. 다니엘과 세 친구가 “뜻을 정하여” 바벨론 포로의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한 것 같이 이 땅의 청소년들이 성경적 창조신앙을 가지고 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로 자랄 수 있기를 소망한다. 또한 10대들이 어떤 걸 궁금해 하는지 뭐라고 답해야 하는지 이시대의 선배와 교사와 부모도 함께 읽고 조언해 줄 수 있는 지침서가 되기를 기대한다. 이재훈, 장순흥, 정창균, 한윤봉, 스캇브레너, 노희태 추천 * AiG(Answers in Genesis) 소개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있는 복음전파 기관 중 하나로서, 특별히 창세기를 중심으로 창조, 진화, 과학, 지구나이 등 다양한 주제와 관련하여 성경에 대한 많은 질문에 답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선포하는 단체입니다. https://answersingenesis.org
살맛 나는 나이
학고재 / 마리 드 엔젤 지음, 백선희 옮김 / 2009.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학고재소설,일반마리 드 엔젤 지음, 백선희 옮김
'늙은 작업'의 기쁨을 놓치게 되는 사람들을 위한 책. 프랑스의 저명한 심리치료사 마리 드 엔젤이 아름답고 풍요롭게 나이 들어가는 비법을 1인칭 에세이로 편안하게 풀어놓는다. 노화의 심리적, 정신적 차원 및 존엄한 죽음이라는 만만치 않은 소재를 풍부한 사례와 인터뷰를 통해 이야기한다. 100살 현역으로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았던 엠마뉘엘 수녀에서 일본 오키나와 장수촌의 평범한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노년의 삶을 사례로 들려준다. 노년을 마침내 자유로워지는 흥미로운 모험으로 여기는 88세 여배우 칠라 셀톤, 눈길에서 사랑에 빠진 듯한 불꽃을 볼 수 있는 85세의 호흡기 전문의 미셀 등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삶을 되찾는 노인들의 기적적인 경험을 전한다. 따스하고 인간적인 접촉으로 환자를 대하는 간호사들이 반응을 잃은 89세 할머니를 삶으로 돌아오게 하는 장면이 그것이다. 노인성 치매, 노인 자살, 노년의 성생활 같은 금기시되어온 주제에 대해서도 과감한 관점 전환을 촉구한다.책머리에 … 6 우리 세대를 위해 쓴다 … 11 노년의 공포와 매혹 … 25 노인을 위한 나라 … 50 세대 간의 전쟁 … 62 관점 바꾸기 … 71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 … 87 놀라운 노인들과의 만남 … 129 잘 늙기 위한 열쇠 … 151 늙는 걸 받아들이기 … 165 마음은 늙지 않는다 … 182 늙어서도 향유하기 … 198 시간의 풍요로움 … 226 노년의 마지막 기쁨들 … 246 죽을 줄 알기 … 256 결론_ 세상을 달래며 늙다 … 274 옮긴이의 말 … 286노년을 사는, 노년을 앞둔 이들을 위한 심리학 처방전 ‘가는 청춘 못 붙들고 오는 백발 못 막는다’는 속담이 있다. 세월의 힘을 어느 누가 당하랴마는 ‘안티 에이징’ 화장품 광고가 넘쳐나고 주름살을 펴는 ‘리프팅’ 시술이 유행하는 게 세태다. 시몬 드 보부아르의 말처럼 삶에 대비되는 것은 죽음이 아니라 차라리 늙음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늙음에 맞서기보다 두려워하며 젊음에 미련을 둠으로써 “늙는 작업”의 기쁨을 놓치게 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늙되 늙은이가 되지는 말라”며 “새로운 늙는 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편안한 문체로 쓰인 1인칭 에세이지만 심리학자이자 심리치료사인 저자는 노화의 심리적?정신적 차원이라는 만만치 않은 소재를 풍부한 사례와 인터뷰로 풀어놓는다. 요즘 쏟아져 나오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에 관한 매뉴얼 북과 차별되는 점이다. “마음이 뜨거우면 몸이 녹슬지 않는다” “‘행복하고 균형 잡힌 생활을 하라’고 말하는 걸로는 충분하지 않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되는지를 알아내는 것이다. 나는 이런 방식의 삶 뒤에서 작동하는 심리의 변화 과정을 알아내려고 한다.”(157쪽) 저자는 100살 가까이 현역으로 사랑과 봉사의 삶을 살았던 엠마뉘엘 수녀에서 일본 오키나와 장수촌의 평범한 노인들에 이르기까지 사랑받는 행복한 노년의 “심리적 모델”을 제시한다. 가령 노년을 “마침내 자유로워지는” 흥미로운 모험으로 여기거나(88세 여배우 칠라 셀톤의 경우) “눈길에서 ‘사랑에 빠진 듯한’ 불꽃을 볼 수 있는” 열정의 소유자(85세의 호흡기 전문의 미셀의 경우, 183쪽)이다. 뿐만 아니라 저자는 노인 환자들과 가족의 편의를 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시설을 소개하거나(99쪽) 호스피스 병동에서 삶을 되찾는 노인들의 기적적인 경험을 전한다. 예컨대 따스한 눈길과 다정하고 인간적인 접촉으로 환자를 대하는 간호사들이 반응을 잃은 89세의 할머니를 삶으로 돌아오게 하는 장면이 그것이다.(126쪽) 또한 ‘노인성 치매’, ‘노인 자살’, ‘노년의 성생활’ 같은 금기시되어온 주제에 대해서도 과감한 관점 전환을 촉구한다. 두려움 없이 늙음을 거뜬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저자가 제시하는 해법은 “마음이 뜨거우면 몸이 녹슬지 않는다”라는 오키나와 주민의 노래가사에 응축되어 있다. 우리 안에서 살아 숨 쉬는 본질로서 ‘마음’, 즉 사랑하고 욕망하는 능력이야말로 풍요롭고 살맛나는 인생의 열쇠인 것이다. 세대 간의 전쟁 『개미』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단편 에서 ‘국가재정을 바닥내고 젊은이들의 실업을 야기하는’ 노인들을 제거하려는 정부와 그에 맞서 항거하는 노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바 있다. 저자는 경제적으로 윤택한 시기를 겪은 프랑스의 전후 베이비붐세대와 젊은 세대 사이의 갈등이 벌어지는 조짐을 언급한다. 이미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오백만을 넘은 우리나라 또한 2026년 국민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가 된다. 2008년 현재 15~64세 인구 7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지만, 2036년에는 2명이 노인 1명을 감당해야 하는 것이다(2008년 통계청 발표). 이 그리고 있는 ‘세대 간의 전쟁’이 섬뜩하게 다가오는 이유다. 20년 후면 유럽은 ‘노인 대륙’이 될 것이다. 연령 피라미드의 전복은 예산 균형을, 젊은 세대의 일자리와 복지를 위태롭게 만들 것이다. 은퇴한 노인 한 사람을 1.5명의 생산인구가 감당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자식들과 손자들에게 엄청나게 무거운 부담을 지우게 될 것이다.……신세대는 자식의 교육과 부모의 은퇴 후 생활, 조부모의 건강을 위한 꽤 무거운 지출과, 전 세대 때부터 축적되어온 부채와, 외국인 주주들의 은퇴비용까지 부담해야 할지도 모른다.…… 58세부터 100세까지의 모든 사람이 연금생활자라는 걸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런 체제가 기능할 수 없다는
내가 사랑한 몬테베르디
음악세계 / 김현철 지음 / 2012.05.10
12,000원 ⟶ 10,800원(10% off)

음악세계소설,일반김현철 지음
‘오페라의 아버지’ 또는 ‘최초의 오페라 작곡가’라고 불리는 몬테베르디에 대해 다룬 책이다. 저자는 몬테베르디의 여러 음반과 악보를 선별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빚어나가듯 정리했다. 이를 통해 몬테베르디를 알고자 하는 음악애호가들에게, 더 나아가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다.머리말 제1장. 르네상스의 문을 닫고 바로크의 문을 활짝 연 음악개혁가 제2장. 몬테베르디의 생애와 작품 제3장. 초기 마드리갈집(1~4권) 제4장. 마드리갈집 5권 제5장. 마드리갈집 6권 제6장. 마드리갈집 7권 제7장. 마드리갈집 8권: 전쟁과 사랑의 마드리갈 제8장. 아리안나의 탄가 제9장. 음악적 해학 제10장. 오페라 「오르페오」 제11장. 오페라 「율리시즈의 귀환」 제12장. 오페라 「포페아의 대관」 제13장. 몬테베르디의 종교음악 6성 미사 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 4성 아카펠라 미사 윤리적이고 종교적인 숲 제14장. 몬테베르디 음악의 재조명 몬테베르디의 주요 작품 목록 몬테베르디 작곡가 연표 참고문헌 색인사람들은 흔히 몬테베르디를 가리켜 ‘오페라의 아버지’ 또는 최초의 오페라 작곡가‘라고들 한다. 물론 몬테베르디가 오페라라는 장르를 창시한 것은 아니지만, 오페라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실험을 통해 오페라의 대중화를 이끌었기 때문이다. 그는 오페라뿐 아니라 마드리갈의 대가이기도 했다. 16세에 첫 마드리갈 집을 작곡한 이래 9명의 성악가가 필요한 마드리갈 집부터 미니 오페라라고 일컬을 수 있을 정도로 극적인 작품까지 차례로 선보였다. 그는 르네상스 음악의 기조였던 교회선법 대신 장.단조의 조성을 주로 사용했고 당시로서는 보기 드문, 과감한 전조와 화성을 통해 혁신가적인 면모를 보여주며 후기 르네상스 시대를 닫고 바로크음악의 문을 활짝 열었다. 그러나 이 위대한 음악가는 얼마 전까지 베일에 싸여 있었다. 여전히 서양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고음악의 생소함은 우리로 하여금 몬테베르디에 집중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고음악 애호가인 저자 역시 몬테베르디의 위대성과 음악의 아름다움을 일찍이 알았지만 완성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기까지 실로 ‘시간’이라는 묘약이 필요했음을 밝히고 있다. 위대한 음악개혁가인 몬테베르디의 삶과 음악을 음악 마니아와 애호가에게 펼쳐 보여주고 싶었지만 당시 이용 가능한 자료는 그저 그의 대표작인 「성모 마리아의 저녁기도」와 오페라 「오르페오」, 「몬테베르디 마드리갈 집」을 녹음한 몇 장의 CD와 LP가 전부였다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놀라운 발전이 일어났다. 클래식 음악계에 불어 닥친 고음악의 붐을 타고 몬테베르디의 음악이 하나둘씩 음반으로 출시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저자는 몬테베르디의 여러 음반과 악보를 선별해 하나의 예술 작품을 빚어나가듯 정리해나가기 시작했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의 노력의 결과물이다. 이를 통해 몬테베르디를 알고자 하는 음악애호가들에게, 더 나아가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했다.
결국 그들은 당신을 따른다
행복에너지 / 정태영 지음 / 2014.04.01
15,000원 ⟶ 13,500원(10% off)

행복에너지소설,일반정태영 지음
<당신의 자리에서 승부를 걸어라>, <현대 맨, 판매 25시>(현대자동차 사내출간)등의 저자 정태영 박사의 책. 이 책은 평범한 ‘일반 리더’를 극심한 경쟁 속에서도 탁월하게 빛나는 ‘브릴리언트 리더’로 거듭나게 해 줄 ‘심리경영 핵심스킬’을 담고 있다. 또한 21세기 리더가 갖춰야 할 소양과 비전을 제시하며, 팔로어에 대한 올바른 팔로어십 고양과 적절한 모티베이션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세계적인 글로벌 대기업에서 3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여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수많은 동료 직원들과 동고동락해 왔다. 특히 고성과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리더로서 존재할 수 없는 조직에서 남다른 업적을 일구어 가며 오랜 기간 다양한 형태의 조직 리더로서 일해오고 있다. 그런 까닭에 예시로 제시되는 생생한 현장 상황들은 독자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으며, 책 내용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준다. 또한 저자는 석사, 박사학위 모두 리더십을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면서 리더십을 심층적으로 연구했다. 직무성과 창출에 가장 효과적인 리더십 이론체계를 수립했다는 점에서 신뢰성을 더하고 있으며, 국내외 여타 기존 리더십 서적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을 만큼 내용 또한 건실하고 새롭다.서문 . 004 prologue 팔로어의 심리를 경영하기 위한 준비 . 010 PART 1 - 당신을 따르게 만들 수 있는 스킬 1 매사 진취적으로 살아라 . 024 2 지적능력을 권력화해라 . 031 3 기꺼이 총알받이가 돼 줘라 . 039 4 파워로 인정되는 권위를 쌓아라 . 047 5 온몸으로 껴안아라 . 055 6 외적 매력자산을 불려라 . 064 7 강온 양면전략을 구사해라 . 072 8 바른생활의 선봉장이 되어라 . 079 9 술수를 부려도 보아라 . 087 10 거짓말조차도 곧이듣게 만들어라 . 095 11 때로는 한없이 연약해져라 . 104 12 비공식에서 관계의 길을 물어라 . 112 13 확 터놓고 지내라 . 121 14 나만의 세력을 구축해라 . 129 15 감성으로 커뮤니케이션해라 . 137 16 자존심만큼은 살려줘라 . 145 17 세대차를 극복해라 . 154 PART 2 - 일을 하고 싶게 만들 수 있는 스킬 1 뭐든 할 수 있음을 확신시켜라 . 166 2 사기로 날뛰게 해라 . 174 3 일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줘라 . 182 4 칼자루도 때로는 넘겨줘라 . 190 5 불편부당不偏不黨하게 살아라 . 198 6 마음에 보상해줘라 . 207 7 머리에 보상해줘라 . 216 8 풍랑 너머에 있는 신세계를 알려줘라 . 224 9 참을 수 없는 승리욕구에 불을 댕겨줘라 . 233 10 스스로 경영하게 해라 . 242 11 팔로어의 이익에 포커싱해라 . 251 12 생산적인 긴장감을 조성해라 . 259 13 권한을 주었으면 책임도 줘라 . 267 14 몰입하게 해라 . 276 15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 285 16 걸림돌을 제거해줘“당신에게 단 한 명의 직원이라도 있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팔로어 ‘스스로’ 상사를 따르게 하고, 일을 하게 만드는 리더의 ’심리경영 핵심스킬’ 어제 옳았던 것이 오늘은 틀린, 오늘 새로웠던 것이 내일이면 옛것이 되는 시대, 21세기. 끊임없이 진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리더는 ‘괴롭다’. 조직과 구성원의 생존이 걸려 있다시피 한 ‘성과’를 내는 일만으로도 버거운데, 리더십 발휘라는 무거운 책무 또한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예전처럼 직급이나 나이를 내세우며 “나를 따르라.” 하면 팔로어들이 알아서 일사불란하게 따랐던 시대는 지나갔다. 이제는 리더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팔로어들의 마음을 모을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하다. 책 『결국 그들은 당신을 따른다』는 평범한 ‘일반 리더’를 극심한 경쟁 속에서도 탁월하게 빛나는 ‘브릴리언트 리더’로 거듭나게 해 줄 ‘심리경영 핵심스킬’을 담고 있다. 21세기 리더가 갖춰야 할 소양과 비전을 제시하며, 팔로어에 대한 올바른 팔로어십(followership) 고양과 적절한 모티베이션(motivation)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혹시 당신은 팔로어의 눈치만 살피는, 팔로어에게 무시만 당하는 리더는 아닙니까? 조금이라도 더 높은 직급에 있을수록 몸도 마음도 편할 거라는 생각은 이제 접어야 한다. 오히려 팔로어들에게 이리저리 채어 고민은 많지만 어디 가서 말도 못 하고 끙끙 앓기만 하는 리더가 늘어가고 있다. 이를 비단 개개인의 능력 부족으로만 치부할 순 없다. 직장민주화의 확산, 개인 이익에 대한 급격한 관심증대, 의사표출이 자유분방하고 색다름을 갈망하는 디지털 신세대의 등장 등으로 팔로어에 대한 통제여건이 점점 더 열악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팔로어에게 기가 죽어 눈치만 살필 것인가? 아니면 구시대의 권위적인 리더십을 고집하다가 무시만 당할 것인가? “럭비공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팔로어들의 마음을 움직여 리더가 바라는 방향으로 이끌고, 이를 통해 성과를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나간다는 것은 물론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분명한 것은 이들로부터 리더를 향한 동기, 일을 향한 동기를 이끌어내지 않고서는 리더가 수행하는 일들에서 제대로 된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사실이다.”라는 <서문>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저자는 “팔로어의 업무성과를 통해서 조직의 성과는 물론 나아가서 리더 자신의 성과를 높이고자 한다면 리더에 대한, 일에 대한 팔로어의 의욕을 진작시키는 데에서 리더십의 답을 찾아야 함”을 강조한다. 현재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에서 수석권역장으로 근무 중인 저자는, 세계적인 글로벌 대기업에서 3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여러 부서를 두루 거치며 수많은 동료 직원들과 동고동락해 왔다. 특히 고성과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리더로서 존재할 수 없는 조직에서 남다른 업적을 일구어 가며 오랜 기간 다양한 형태의 조직 리더로서 일해오고 있다. 그런 까닭에 예시로 제시되는 생생한 현장 상황들은 독자에게 지루할 틈을 주지 않으며, 책 내용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준다. 또한 저자는 석사, 박사학위 모두 리더십을 주제로 논문을 준비하면서 리더십을 심층적으로 연구했다. 직무성과 창출에 가장 효과적인 리더십 이론체계를 수립했다는 점에서 신뢰성을 더하고 있으며, 국내외 여타 기존 리더십 서적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을 만큼 내용 또한 건실하고 새롭다. 누구보다도 빠르게 빛나는 명예와 높은 소득을 만끽하는 ‘브릴리언트 리더’가 되라! 책은 1부 ‘당신을 따르게 만들 수 있는 스킬’, 2부 ‘일을 하고 싶게 만들 수 있는 스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17개씩의 ‘심리경영 핵심스킬’을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업무현장의 경험은 실무적 경험으로만 존재할 때보다 그에 대한 이론적 근거가 뒷받침될 때 그 빛을 더 강하게 발할 수가 있다.”라
지성의 종말
빠리까페 / 현택수 지음 / 2017.09.30
15,000

빠리까페소설,일반현택수 지음
언론에서 거론된 공인들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한 논쟁을 다룬 책이다.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청와대 민정수석 조국 교수,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 김상곤 등의 석박사 학위논문들이 논쟁 대상이다. 그리고 공인은 아니지만 잘 알려진 좌파 논객 진중권 교수의 표절 논쟁도 다루고 있다. 서울대와 유명사립대학의 잘못된 표절 판정의 문제점들도 나온다. 저자에 따르면, 논문표절의 문제는 논문 저자가 고위공직자이거나 정치인일 경우, 혹은 거의 공인처럼 알려진 사회 저명인사일 경우에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다. 그리고 이슈가 될 때마다 표절 의혹 사건은 해당 인사에게 망신주기로 그칠 뿐, 표절 방지를 위한 진지한 논의나 진정한 대책은 없다. 논문표절의 근원지인 대학에서조차 논문표절에 관한 논의가 없다. 학계의 표절 판단과 징계는 윤리규정에만 존재할 뿐, 실제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학교수들은 동료교수의 표절을 부인하고 옹호한다. 오히려 학계에서는 표절을 관행이라며 두둔하고, 표절 개념의 왜곡과 궤변으로 표절을 합리화하는 반지성적인 일들이 벌어진다.서론 ................. 8 1장 표절의 고의성 혹은 실수에 관한 논쟁 .... 15 1. 표절이 아니라 인용 누락, 인용 오류? 2. 교육부, 의도하지 않은 표절도 표절 3. 표절의 실수/고의 판단 기준 4. 청와대 민정수석 서울대 석사학위논문 표절 의혹 5. 소결 2장 표절 개념 및 그 판단 기준 ................ 45 1. 사전의 표절 개념 2. 교육부의 표절 개념 3. 학회 및 대학의 표절 개념 4. 교육부의 표절 개념 수정 3장 2차 문헌 인용(재인용)에 관한 논쟁 .... 61 1. 청와대 민정수석 박사학위논문 표절 의혹 2. 번역물과 동일하면 표절 3. 조국, 정치공세 지겹다 4. 2차 문헌 인용(재인용) 안하면 표절 5. 소결 4장 포괄적 출처 표시에 관한 논쟁 ...............78 1. 진중권, 재구성 논문은 표절 아냐 2. 소결 3. 논문 재구성은 표절 4. 소결 5장 피표절 대상에 관한 논쟁 ..................... 108 1. 학위논문 표절은 표절 아냐? 2. 피표절 논문은 자료에 불과 ? 3. 피표절 대상 바꿔 표절 아니라고 판정 6장 허위 쟁점에 대한 논쟁 ...................... 134 1. 표절은 관행이었다? 2. 고의성 여부가 표절 판단기준? 3. 표절 부분이 중요하지 않으면 표절이 아니다 ? 4. 표절의 양이 적으면 표절이 아니다 ? 5. 독창성, 우수함이 표절 희석 ? 6. 전문가들만이 표절 판단을 할 수 있다? 7. 표절 검증 시효가 지났다? 8. 외부기관의 표절 판단에 따른다? 7장 교육부 장관 청문회 표절 논쟁-지성의 종말 ...... 188 1. 교육부 장관 석박사 학위논문의 표절 의혹 2. 교육부 장관 인사 청문회 결론 ....... 200 [신간소개] 2017년 9월 20일 뉴시스 바로 가기 현택수 한국사회문제연구원장이 쓴 책이다.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한 논쟁을 다뤘다. 표절의 고의성·실수 여부에 관한 논쟁, 표절의 관행 여부에 관한 논쟁, 표절부분의 중요성과 양의 문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의 표절 논쟁 등을 살펴봤다. 저자는 "대학과 교육부가 적폐"라고 주장하면서 독립적인 표절 판정 기구 창설을 제안한다. 218쪽, 빠리까페, 1만5000원. “대한민국 지성이 붕괴되고 있다!” “표절을 옹호하는 궤변과 반지성적 현상” “표절 논쟁의 허위 쟁점” “교육부와 대학이 적폐다!” “표절이 지배하는 공화국의 미래는 없다” 이 책은 대한민국 지성의 종말을 선언한 책이다. 지성이란 사물을 분별하는 능력이다. 저자에 의하면, 대한민국 지성이 붕괴되는 징후는 여러 곳에서 나타났다. 먼저 정직하게 진리를 탐구하는 학문적 태도가 사라지고 있다. 논문 표절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표절을 두둔하고 합리화하는 반지성적 태도가 당당하게 나타났다. 연구윤리에 관한 정부 훈령이나 대학 규정은 강화되기는커녕 표절행위를 정당화하는 방향으로 개악되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논문 표절자를 고위공직에서 배제시키겠다는 선거공약을 지키지 않고 닥치는 대로 임명했다. 급기야 대통령은 논문 표절 의혹 논란의 중심에 있던 조국 교수 등을 공직에 임명하였다. 저자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이 역시 표절 혐의가 있는 김상곤 교육부 장관을 임명하던 날이 대한민국 지성의 몰락을 상징하는 날이다. 이 책은 언론에서 거론된 공인들의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한 논쟁을 다룬 책이다. 현재 문재인 정부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있는 청와대 민정수석 조국 교수, 교육부 장관 겸 사회부총리 김상곤 등의 석박사 학위논문들이 논쟁 대상이다. 그리고 공인은 아니지만 잘 알려진 좌파 논객 진중권 교수의 표절 논쟁도 다루고 있다. 서울대와 유명사립대학의 잘못된 표절 판정의 문제점들도 나온다. 저자에 따르면, 논문표절의 문제는 논문 저자가 고위공직자이거나 정치인일 경우, 혹은 거의 공인처럼 알려진 사회 저명인사일 경우에만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다. 그리고 이슈가 될 때마다 표절 의혹 사건은 해당 인사에게 망신주기로 그칠 뿐, 표절 방지를 위한 진지한 논의나 진정한 대책은 없다. 저자에 의하면, 논문표절의 근원지인 대학에서조차 논문표절에 관한 논의가 없다.학계의 표절 판단과 징계는 윤리규정에만 존재할 뿐, 실제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학교수들은 동료교수의 표절을 부인하고 옹호한다. 오히려 학계에서는 표절을 관행이라며 두둔하고, 표절 개념의 왜곡과 궤변으로 표절을 합리화하는 반지성적인 일들이 벌어진다. 이 책에서 저자는 최근 논란이 되었던 대학가, 언론, 정계의 논문 표절 사건을 중심으로 표절의 개념과 쟁점을 살펴보고, 표절문제 해결방안 등을 독자와 함께 고민해 본다. 즉 표절의 고의성/실수 여부에 관한 논쟁, 표절의 관행 여부에 관한 논쟁, 표절부분의 중요성과 양의 문제, 국회 인사청문회에서의 표절 논쟁 등을 살펴본다. 지금까지 표절 논쟁은 표절 옹호론자들이 궤변으로 설정한 허위쟁점에 대한 논쟁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대학과 교육부가 적폐라고 주장한다. 그래서 저자는 독립적인 표절 판정 기구 창설을 제안한다. 그렇지 않으면 표절 공화국의 미래는 없다. 저자는 전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다. 현재는 한국사회문제연구원장이다. 저자는 과거에 표절 문제로 김명수 전 교육부장관 후보와 신경숙 소설가를 검찰에 고발한 전력이 있다. 최근에는 김상곤 교육부 장관 후보의 국회 인사청문회에 나와서 교육부와 대학이 적폐라며 표절의 사회구조적 문제점을 주장해 왔다.
새벽의 열기
무소의뿔 / 가르도시 피테르 (지은이), 이재형 (옮긴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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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뿔소설,일반가르도시 피테르 (지은이), 이재형 (옮긴이)
가르도시 피테르의 첫 장편소설이자, 자신이 만든 영화 [새벽의 열기]의 원작소설이다.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전 세계가 사랑한 감동적인 실화로, 절망 속에서 희망과 사랑을 찾아 삶을 개척한 피테르 감독의 부모님 이야기이다. 스물다섯 살 미클로스는 헝가리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로, 스웨덴의 한 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던 중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주인공 미클로스는 절망 대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불가능한 꿈을 꾼다. 결혼도 하고, 난치병 결핵도 치료하겠다는 것! 새벽만 되면 어김없이 38.2도까지 오르는 열기는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지만 그는 굴복하지 않는다. 의사가 무슨 말을 하든, 의자에 앉았을 때 의자 다리 두 개로만 버틸 힘만 있다면 살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그리고 미클로스는 결혼이라는 희망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신붓감을 찾아 나섰고, 자신처럼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헝가리 여인 117명 모두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렇게 만난, 병약한 헝가리 남자 미클로스와 우연과 우연이 날실과 씨실처럼 짜여 답장을 보내게 된 헝가리 여자 릴리는 6개월 동안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그리고 이 편지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주인공에게 언젠가 다시 희망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고, 그 믿음은 숭고한 사랑과 치유를 거쳐 위대한 기적을 일으켰다.1 ~ 17 에필로그 옮긴이의 말‘어떻게 얻은 자유인데, 어떻게 지켜낸 목숨인데…’ “의사가 시한부라고 말하는 순간, 나는 결혼을 결심했다” 사랑의 기적으로 척박한 현실과 죽음까지 극복한 시한부 판정을 받은 남자가 이뤄낸 감동 실화 스물다섯 살 미클로스는 헝가리의 홀로코스트 생존자로, 스웨덴의 한 재활센터에서 치료를 받던 중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하지만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주인공 미클로스는 절망 대신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불가능한 꿈을 꾼다. 결혼도 하고, 난치병 결핵도 치료하겠다는 것! 새벽만 되면 어김없이 38.2도까지 오르는 열기는 생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지만 그는 굴복하지 않는다. 의사가 무슨 말을 하든, 의자에 앉았을 때 의자 다리 두 개로만 버틸 힘만 있다면 살 수 있다고 굳게 믿었다. 그리고 미클로스는 결혼이라는 희망을 실천에 옮기기 위해 신붓감을 찾아 나섰고, 자신처럼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은 헝가리 여인 117명 모두에게 편지를 보낸다. 그렇게 만난, 병약한 헝가리 남자 미클로스와 우연과 우연이 날실과 씨실처럼 짜여 답장을 보내게 된 헝가리 여자 릴리는 6개월 동안 편지를 주고받게 된다. 그리고 이 편지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주인공에게 언젠가 다시 희망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다는 믿음을 주었고, 그 믿음은 숭고한 사랑과 치유를 거쳐 위대한 기적을 일으켰다. 불가능해 보이는 사랑과 그 안에서 피어난 희망의 결실 헝가리 유명 감독의 영화 <새벽의 열기> 원작소설 이 책 『새벽의 열기』는 저자 가르도시 피테르의 첫 장편소설이자, 자신이 만든 영화 <새벽의 열기>의 원작소설이다. 이 책은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으며, 전 세계가 사랑한 감동적인 실화로, 절망 속에서 희망과 사랑을 찾아 삶을 개척한 피테르 감독의 부모님 이야기이다. 저자는 인터뷰에서 자신은 50년 동안 편지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고 말한다. “부모님은 결혼하기 전에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6개월 동안 편지를 주고받았습니다. 저는 오십 년 동안 이 편지의 존재를 알지 못했죠.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얼마 후에 저에게 파란색과 붉은색 실크 리본으로 묶인 두 개의 편지 다발을 건네주셨습니다. …… 저는 오랫동안 이 이야기를 다루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십 년 후 저는 첫 번째 소설을 출간했습니다. 이 소설은 절망 속에서 희망과 사랑을 찾아 삶을 개척한 부모님의 이야기입니다.” 저자 가르도시 피테르는 헝가리의 유명 영화감독으로 몬트리올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시카고 국제영화제에서 골든휴고상을 수상하였다. 이밖에도 스무 개가 넘는 국제영화제에서 여러 부문에 걸쳐 수상하였다. 2019년 한국-헝가리 수교 30주년을 맞이하여 헝가리가 서울국제도서전 주빈국이 되었다. 헝가리를 대표하는 작가로 내한하는 작가이자 영화감독인 가르도시 피테르가 초청되었다. 한국의 문학평론가 허희와 함께 <새벽의 열기>에 대해 소설과 영화를 이야기하는 특별한 행사와 작가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코엑스 메가박스 더부티크에서 <새벽의 열기>를 상영한다.미클로스는 글씨를 정말 예쁘게 잘 썼다. 아름다운 글씨, 우아한 세로획. 단어들 사이에는 다시 숨을 쉬는 데 필요한 만큼 여백이 머물렀다. 편지를 다 쓰면 그는 봉투를 찾아내서 집어넣은 다음 봉인하고, 머리맡 테이블 위에 놓인 물병에 기대놓았다. “자네는 직업이 뭔가, 미클로스?” “저널리스트였습니다. 시인이기도 했고요.” “오! 오! 영혼의 기술자였군! 멋진 직업이지.” 왜 수많은 여성들에게 편지를 보내는 이런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것인지 전혀 감을 잡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말을 알아들은 척했다. 왜냐하면 그가 지금 얘기를 나누고 있는 사람은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환자였기 때문이다.
교통사고 전문 삼비 탐정
북오션 / 윤자영 (지은이) /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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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오션소설,일반윤자영 (지은이)
학교 교사인 박병배는 어느 날 가족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찾아온 아내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고 만다. 게다가 아들은 발달장애를 갖게 된다. 더 억울한 것은 사고 가해자인 검사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사과 한 마디 없이 사고를 무마해 버린 것이다. 박병배는 울분을 참지 못하고 개인의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증거를 찾아 폭로한 다음 개인적 복수를 한다. 박병배는 이 일로 교도소에 수감되지만 국선변호사인 최가로의 도움을 받아 조기에 출소하게 되고, 앞으로 자신과 같이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사명을 스스로 부여한다. 박병배의 이니셜 세 개인 BBB(원래는 PBB지만)를 따서 삼비탐정이라 명명된 그는 최가로와 함께 억울한 일을 해결하는 명탐정으로 거듭난다. 새로운 영웅의 탄생이다.1부 | 누나의 자살 2부 | 피 그리고 복수; 탐정의 탄생 3부 | 외국인 아내 보험 살인 4부 | 장애인 울리는 중고차 사기 물리학적 지식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하드보일드 소설 새로운 영웅의 탄생 학교 교사인 박병배는 어느 날 가족과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 사고로 하반신 마비가 찾아온 아내는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자살하고 만다. 게다가 아들은 발달장애를 갖게 된다. 더 억울한 것은 사고 가해자인 검사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사과 한 마디 없이 사고를 무마해 버린 것이다. 박병배는 울분을 참지 못하고 개인의 과학적 지식을 총동원해 증거를 찾아 폭로한 다음 개인적 복수를 한다. 박병배는 이 일로 교도소에 수감되지만 국선변호사인 최가로의 도움을 받아 조기에 출소하게 되고, 앞으로 자신과 같이 억울한 일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는 사명을 스스로 부여한다. 박병배의 이니셜 세 개인 BBB(원래는 PBB지만)를 따서 삼비탐정이라 명명된 그는 최가로와 함께 억울한 일을 해결하는 명탐정으로 거듭난다. 새로운 영웅의 탄생이다. 본격 탐정물이 나오다 탐정물의 대표라고 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셜록 홈즈 시리즈를 생각하게 된다. 경찰보다 더 뛰어난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명탐정. 그래서 이후의 탐정물은 셜록 홈즈의 구조를 따라가게 되어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본격 탐정물이 탄생하기에는 장애가 있었다. 그동안 탐정이라는 사설 수사 조직이 한국에서는 불법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탐정물이라고 하지만 범죄 스릴러에 가까운 이야기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 (참고로 2020년 8월 5일부터 탐정업 등록이 가능해졌지만 아직 서양의 탐정과 같이 직접 수사를 하는 데는 제약이 있다.) 현업 과학교사이자 과학이 접목된 소설을 집필해온 윤자영 작가는 ‘교통사고조사원’이라는 직업을 등장시킴으로써 아주 영리하게 이 문제를 해결했다. 매우 사연 많고 정의로운 교통사고조사원(지망) 박병배가 변호사 김가영과 함께 교통사고와 관련된 사건을 의뢰받고, 그 과정에서 과학적 조사와 추리로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등의 구조는 아주 잘 짜인 본격 탐정물의 시작을 알렸다. 본격 탐정물을 매력적인 캐릭터에서 시작하고 그 범위가 확대된다. 앞서 이야기한 셜록 탐정이 그 대표적인 예다. 셜록 홈즈와 그의 조수 왓슨의 캐릭터가 확립된 후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팬픽까지 포함해) 무한대로 펼쳐졌다. 삼비탐정과 김가로라는 멋진 캐릭터의 탄생을 지켜보며 이 이야기가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을지 궁금할 따름이다.“한데 최가로 변호사님, 언제부터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가 되었나요?”“국선변호인도 계약기간이 천년만년 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때는 진짜 교통사고 전문으로 뛸까 봐요. 그리고 비비비 탐정님은 제 조수로 일하고요.”“조수라니요? 싫습니다. 그리고 비비비 탐정도 싫고요.” “그럼 일종의 동업 어때요? 비비비 탐정님.”“거참. 내가 말을 말아야지.”- ‘누나의 자살’ 중 박병배가 이 사건을 좀 더 조사해 보고자 한 계기, 물리학적 시체의 위치 문제다. 등가속도 법칙에 대입하면 김현희가 다리에서 뛰어내린 수평속도를 계산할 수 있다. 계산에 의하면 김현희의 자살 위치는 초속 2.57미터의 수평속도가 있어야 가능한 곳이다. 이것을 시속으로 변환하면 시속 9.25킬로미터가 된다.- ‘누나의 자살’ 중 박병배는 노트북을 그대로 둔 채 밖으로 뛰어나갔다. 근 처 편의점에서 5미터짜리 줄자를 구입하여 골목으로 달려갔다. 박병배는 줄자를 이용해 골목의 너비를 몇 번에 걸쳐 측정했다.“한강철. 이 개새끼! 너의 범죄 증거를 찾았다.”- ‘피 그리고 복수 ; 탐정의 탄생’ 중
커넥트, 스탠퍼드 인간관계 수업
김영사 / 데이비드 브래드퍼드, 캐럴 로빈 (지은이), 김민주 (옮긴이) /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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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소설,일반데이비드 브래드퍼드, 캐럴 로빈 (지은이), 김민주 (옮긴이)
온라인에서 새로운 사람과 쉽게 만날 수 있는 시대, 그러나 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는 어렵다. 중요한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내 삶의 방향이 급격히 변하기도 한다. 일찌감치 이 사실에 주목한 사회심리학자 데이비드 브래드퍼드와 경영 컨설턴트 캐럴 로빈은 처음 만난 사람부터 매우 가까운 사람,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과도 신뢰할 만한 관계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그들의 강의 ‘대인관계 역학’은 스탠퍼드 MBA 재학생의 90% 이상이 수강하는 45년 연속 최고 강의가 되었고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관계의 문제에 대처하고 의미 있는 연결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방법이 이 책에 있다. 인간관계 마인드셋부터 갈등 해소 지침까지 조직과 일상에서 탄탄한 관계를 쌓아 올리는 기술을 소개한다.1장 좋은 관계에서 각별한 관계로 2장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 1부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3장 사적인 이야기를 꺼내기 망설여질 때 4장 상대방이 마음을 열지 않을 때 5장 관계의 주도권이 한 사람에게 쏠려 있을 때 6장 사소한 불편이 큰 문제로 변하려 할 때 7장 비난하지 않고 피드백하고 싶을 때 8장 피드백했는데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을 때 9장 오래된 관계를 개선하고 싶을 때 10장 가까운 사이에 갈등이 심해졌을 때 11장 감정이 격해져 소통이 어려울 때 12장 아무리 대화해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때 2부 각별한 관계를 만들고 싶다면 13장 갈등의 근원을 알게 됐을 때 14장 받아들일 수 없는 요청을 상대방이 할 때 15장 상대방 때문에 고통스러운 기억이 되살아날 때 16장 서로 원하는 것이 다를 때 17장 각별한 사이가 틀어졌다가 회복되다 후기 감사의 말 부록 1 감정 어휘 더 알아보기 부록 2 당신이 이 책에서 배운 것들 주왜 어떤 관계는 술술 풀리고 어떤 관계는 망가지는가 스탠퍼드 MBA 45년 연속 최고 강의로 알아보는 특별한 연결의 기술 온라인에서 새로운 사람과 쉽게 만날 수 있는 시대, 그러나 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는 어렵다. 중요한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내 삶의 방향이 급격히 변하기도 한다. 일찌감치 이 사실에 주목한 사회심리학자 데이비드 브래드퍼드와 경영 컨설턴트 캐럴 로빈은 처음 만난 사람부터 매우 가까운 사람,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과도 신뢰할 만한 관계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그들의 강의 ‘대인관계 역학’은 스탠퍼드 MBA 재학생의 90% 이상이 수강하는 45년 연속 최고 강의가 되었고 마침내 책으로 출간되었다.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관계의 문제에 대처하고 의미 있는 연결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방법이 이 책에 있다. 인간관계 마인드셋부터 갈등 해소 지침까지 조직과 일상에서 탄탄한 관계를 쌓아 올리는 기술을 소개한다. ★★스탠퍼드 MBA 45년 연속 최고 강의 ★★<블룸버그> 2021 ‘올해의 책’ 선정 ★★《싱크 어게인》 저자 애덤 그랜트, <허핑턴포스트> 창립자 아리아나 허핑턴 추천 왜 어떤 관계는 술술 풀리고 어떤 관계는 망가지는가 신뢰 없는 관계에 지친 당신에게 필요한 특별한 연결의 기술 온라인에서 새로운 사람과 쉽게 만날 수 있는 시대, 그러나 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는 어렵다. 중요한 사람과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내 삶의 방향이 급격히 변하기도 한다. 일찌감치 이 사실에 주목한 사회심리학자 데이비드 브래드퍼드와 경영 컨설턴트 캐럴 로빈은 처음 만난 사람부터 매우 가까운 사람, 공통점이라고는 전혀 없는 사람과도 신뢰할 만한 관계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그들의 강의 ‘대인관계 역학’은 스탠퍼드 MBA 재학생의 90% 이상이 수강한 인기 강의로, ‘스탠퍼드 MBA 45년 연속 최고 강의’로 평가받아왔다. 《커넥트, 스탠퍼드 인간관계 수업》(원제: Connect)은 그 강의를 책으로 옮긴 것이다. 이 강의를 들은 수강생 대부분이 “이 강의에서 배운 것을 직장에서 거의 매일 활용하고 있어요”라는 후기를 남겼다. 최고의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세계 전역에서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이 극찬한 ‘연결의 기술’은 대체 무엇일까? 관계의 문제 앞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하는가? 상사와 의논할 때 말이 없어지고 동료에게는 불만이 쌓여간다. 친구가 불편해지고 부부 사이에는 거짓말이 늘어난다. 이 책에는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관계의 문제에 대처하고 의미 있는 연결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인간관계 마인드셋부터 갈등 해소 지침까지 조직과 일상에서 탄탄한 관계를 쌓아 올리는 기술을 소개한다. 당신이 놓치고 있던 인간관계의 핵심 흔들림 없는 관계를 만드는 3가지 마인드셋 우리는 타인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남길까 봐 혹은 관계를 해칠까 봐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지 못한다. 그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하면 특별하고 중요한 관계를 만들 가능성을 제한할 것이다. 지금까지 안다고 생각했던 인간관계 스킬을 잊고 자기 개방, 갈등 대처, 피드백부터 시작해보자. 1. 타인의 평가를 두려워하지 말고 자신을 먼저 드러내라. 자신의 말과 행동을 타인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없을 때 우리는 자신이 가장 취약하다고 느낀다. 타인의 평가를 짐작하지 말라. 깊은 관계로 발전하고 싶다면 먼저 자신에 관한 정보를 타인에게 제공해야 한다. 타인이 위험을 감수하길 기다린다면 그 관계는 절대 발전할 수 없다. 2. 감정을 무시하지 말고 갈등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인간관계 때문에 거슬리고 짜증이 나는 상태를 핀치라고 부른다. 사람들은 갈등을 유발할까 봐 핀치를 언급하길 망설인다. 타인이 어떤 좋은 의도를 가졌든 당신은 타인의 말과 행동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그 불편한 감정이 쌓이기 전에 타인에게 핀치를 제기해야 한다. 3. 행동 자체에 대한 피드백을 하라. 핀치를 제기할 때는 눈에 보이는 타인의 말과 행동만을 피드백하라. 타인이 언제, 어디서, 어떤 행동을 했고 그때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설명하면 타인을 자극하지 않고 갈등을 해결해나갈 수 있다. 사소한 행동이 관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상황별로 알아보는 인간관계 기술 이 책은 얽히고설킨 관계가 개선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생생하게 서술한다. 여기에 스탠퍼드대학교 학생들과 실리콘밸리 기업가들이 실생활에 적용해 효과를 얻은 기술을 녹여냈다. 부부, 가족, 친구, 동료 관계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다툼부터 중대한 갈등까지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한 번에 알아볼 수 있다. 상대방이 마음을 열지 않을 때 섣불리 자기 개방을 요구하지 말고 4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해보라. 상대방의 감정 수준을 파악했는가? 상대방이 세상을 보는 대로 바라보았는가? 당신이 원하는 걸 말하고 있지 않은가? 상대방이 진정 원하는 반응은 빠트리지 않았는가? 사소한 불편이 큰 문제로 변하려 할 때 친밀한 관계이고, 서로를 잘 안다고 자신이 자기 개방에 소홀해진 것은 아닌지 점검하라. 당신에게는 3가지 선택지가 있다.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터놓거나, 자존심을 세우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정신을 차리거나, 언쟁에서 한 걸음 물러선 뒤 ‘서로 관계에서 원하는 게 무엇인지’ 공유하는 것이다. 피드백했는데 상대방이 받아들이지 않을 때 먼저 상대방의 행동이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하라. 그래도 피드백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그러한 행동으로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음을 상대방에게 알려주라. 혹은 행동에 대한 큰 대가가 따를 것이라고 일러주어도 좋다. 자신이 상대방의 행동을 유발한 것은 아닌지 묻는 방법도 있다. 받아들일 수 없는 요청을 상대방이 할 때 상대방의 이야기를 무작정 무시해서는 안 된다. 자신에게 부탁하는 이유를 충분히 들어보고 나서 당신이 그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라. 상대방이 우정을 의심하더라도 당신은 방어적 입장을 취하지 말아야 한다. 상대방이 대화를 중단하려고 해도 끝까지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우리는 개인적이거나 직업적인 상황에서 강력하고 기능적이고 튼튼한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일을 꾸준히 해왔다. 우리에게 이러한 내용을 배운 수천 명의 학생과 고객처럼, 이제 당신을 여기에 초청하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대인관계를 다루는 소프트 스킬이 직업적인 성공에 필수임을 인식했다. 우리의 핵심 신념은 사람들이 아이디어나 기계, 전략, 심지어는 돈만이 아니라 사람과 거래한다는 것이다. 이 강좌는 관계를 맺고 신뢰를 구축하고 영향력을 얻는 것과 같은, 성공적인 리더십을 위해 꼭 필요한 소프트 스킬을 개발하는 데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자신을 상대방에게 노출하는 것은 각별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자기 개방은 상대방과 친해질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서 신뢰를 높인다.
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
북드라망 / 강보순, 고미숙, 김희진, 안도균, 오창희, 이경아, 이희경 (지은이) /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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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라망소설,일반강보순, 고미숙, 김희진, 안도균, 오창희, 이경아, 이희경 (지은이)
미신 내지는 거리에 즐비한 사주카페로 소비되는 ‘사주팔자’를 가지고 ‘자기구원’을 모토로 사주 글쓰기를 시도한 책이다. 누드 글쓰기는 사주명리학과 인문의역학을 기반으로 자기구원으로서의 앎과 공부를 위해 함께 공부하는 공동체 ‘감이당’에서 진행되는 일종의 ‘자기이해&비전탐구 프로젝트’다.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겪었는지 치밀하게 관찰하며 자신의 욕망 및 팔자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하나씩 곰곰이 짚어 가는 누드 글쓰기를 쓰다 보면, 그 자체로 치유와 수행이 된다. 초판에 이어 이번 개정판에서는 중년들의 누드 글쓰기가 실려 있다.글쓰기의 존재론_운명의 ‘지도-그리기’(고미숙) 사주명리학 개요_운명의 열쇠를 찾아서(안도균) 비겁과다_빛나고 싶은 경주마(이경아) 식상과다_류머티즘, 나의 운명! 나의 스승!(오창희) 재성과다_바보야, 문제는 능력이 아니라니까!(강보순) 관성과다_얌전한 척, 착한 척, 척하는 인생 고군분투기(김희진) 고생은 내 운명_돌봄과 사주팔자(이희경) 부록_사주명리학 용어 풀이나로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번뇌의 커밍아웃이 시작된다! ―사주명리와 글쓰기의 조합, 신개념 치유법 ‘누드 글쓰기’! 미신 내지는 거리에 즐비한 사주카페로 소비되는 ‘사주팔자’를 가지고 ‘자기구원’을 모토로 사주 글쓰기를 시도한 『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 누드 글쓰기는 사주명리학과 인문의역학을 기반으로 자기구원으로서의 앎과 공부를 위해 함께 공부하는 공동체 ‘감이당’에서 진행되는 일종의 ‘자기이해&비전탐구 프로젝트’다.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겪었는지 치밀하게 관찰하며 자신의 욕망 및 팔자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하나씩 곰곰이 짚어 가는 누드 글쓰기를 쓰다 보면, 그 자체로 치유와 수행이 된다. 초판에 이어 이번 개정판에서는 중년들의 누드 글쓰기가 실려 있다. *이 책은 2011년에 나온 『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9788997969074)의 개정판입니다. 소개글은 다음 페이지부터입니다. “글쓰기가 너를 살리리니, 이제 번뇌의 ‘사주’ 커밍아웃이 시작된다!” -사주명리와 글쓰기의 조합, 신개념 치유법의 탄생 ‘누드 글쓰기’! “아이고, 내 팔자야!!” 외마디 외침으로 시작되는 팔자타령. 내 인생은 도대체 왜 남들 다하는 것, 남들 다 가진 것, 남들에게 당연한 것과 별도로 굴러가는지, 이 꼬인 인생에 과연 해답은 없는 건지. 어느 어느 산에서 수련을 하고 왔다는 도사님을 찾아도, 서가에 가득한 심리학책을 열독해도 결론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들은 아프다. 아프고 또 괴롭다. 아픔과 괴로움, 둘은 아주 종종 겹쳐진다. 암은 감기만큼 흔한 돌림병이 되었고, 자폐증과 우울증, 각종 정신질환은 숫제 스펙이 될 지경이다. 몸이 아프니 마음이 괴롭고, 마음이 괴로우니 몸이 더욱 아프다. …… 사랑이 깨지고 가족이 무너지고 친구와 이웃이 사라져도, 그래서 고독과 불안에 떨고 있으면서도 스스로 ‘왜?’라는 질문을 던질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법과 제도, 정신분석가 혹은 심리치료사에게 맡겨 버린다. 그럴수록 삶과 존재의 간극은 커져만 간다.”(고미숙, 「글쓰기의 존재론」, 11쪽) 미신 내지는 거리에 즐비한 사주카페로 소비되는 ‘사주팔자’를 가지고 무려 ‘자기구원’을 모토로 사주 글쓰기를 시도한 『몸과 삶이 만나는 글, 누드 글쓰기』(이하 『누드 글쓰기』)가 나오게 된 이유다. 『사주명리 한자교실, 갑자서당』에 이어 두번째로 선보이는 출판사 ‘북드라망’의 신개념 사주명리 글쓰기책, 『누드 글쓰기』는 사주명리학과 인문의역학을 기반으로 자기구원으로서의 앎과 수련을 위해 함께 공부하는 공동체 ‘감이당’에서 진행된 일종의 ‘자기이해&비전탐구 프로젝트’다. 고전평론가 고미숙을 필두로 한의학과 명리학을 함께 공부하는 학인들 사이에서 ‘누드 글쓰기’라고 하는 하나의 장르가 될 정도로, 이 ‘치유로서의 글쓰기’는 자기 삶의 풀리지 않는 상처와 응어리를 풀어내는 실천적 수단이 되었다. ‘이야기’가 되는 순간, 상처는 사라진다-자기구원으로서의 글쓰기 산다는 것은 하나의 틀로 설명할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자기가 살아온 날을 해석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면 우리는 길을 잃고 만다. 자기가 어디에 어떻게 왜 서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면 어디로도 갈 수 없다. 우스개로, 노래가사로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라는 말을 자주 흥얼거린다. 그런데 “우울증, 각종 정신질환이 숫제 스펙이 된” 그 언젠가부터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꽤 절실한 문제가 되었다. 잃어버린 나를 찾는다며 인도로 떠나 보기도 하고, 상처받은 기억을 꽁꽁 안고서 매일같이 눈물을 찍어내기도 한다. 결코 행복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 큰소리가 끊이질 않던 집안, 빚이 턱까지 차오르는 참혹한 집안경제…… 그 모든 게 소위 트라우마가 되어 자신을 괴롭힌다. 수년, 혹은 수십 년 전의 상처를 떠올려도 그 시공간의 자장이 그대로 따라와 지금의 자신을 뒤흔든다. 누구에게 말하자니 나의 자의식이 허락하질 않고, 마음속 깊은 곳에 그대로 담아 두고만 있기에는 살아가기가 너무 힘이 든다. 나의 이야기를 하는 것, 그것은 생채기 가득한 자신의 과거와 거리를 두는 것이다. ‘앎’은 그 거리에서 발생한다. 나를 떠나 나를 보는 것-그럼으로 볼 수 있게 되고, 알 수 있게 되고, 배울 수 있게 된다. 상처를 품고 있지 말고 내놓으라는 것은 “그게 뭐 상처씩이나 되느냐”고, “대수롭지 않게 넘기라”는 말과는 다르다. 상처에서 배움이 일어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인 것. 그리고 그 배움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 기술로 이어지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인 것이다. 아무려나 우리는 살아 있기 위해서, 그리고 기왕이면 ‘잘’ 살아 있기 위해 존재하므로, 자신의 행복을 가로막는 번뇌를 세상에 커밍아웃한다는 것은 곧 실존과 직결된 문제이기도 하다. 운을 열어드립니다-개운은 셀프, 사주팔자도 셀프 사주팔자를 따질 때 크게 작용하는 것 중 하나가 10년 주기로 변하는 대운(大運)과 세운(歲運)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라지만 놀랍게도 우리에게는 모두 ‘저마다의 운(運)’이 있다. 관건은, 그 운을 어떻게 여느냐(開運), 그 운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느냐 하는 자신의 의지와 행위에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무엇을 알고 있느냐 하는 것, 어떻게 판단하느냐 하는 것, 어떻게 삶의 방향을 가지고 갈 것이냐 하는 것! 우리가 세상에 나면서 첫 숨을 쉬는 순간 이미 운명의 바코드는 우리의 이마에 고스란히 박혔다(사주팔자).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으므로 어떻게 살 것인지 우리는 결정하고, 살아가면 된다. 무작위 집단에게 자기가 과연 어떻게 보일지 걱정하며 안달하며 자의식과 씨름하며 내내 팔자 탓을 하면서 살아갈 것인가, 아니면 나에게 주어진 팔자를 긍정한 연후에 그 여덟 개의 카드(八字)를 가지고 어떻게 내 ‘명’을 돌릴지[運命] 탐구하고 궁리하며 살아갈 것인가. 자기 몸(과 마음)은 모름지기 셀프로 구하는 게 정답이라며 『누드 글쓰기』로 사람들에게 사주명리학을 권하는 이 사람들, 이들과의 만남은 분명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다. 당신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의 존재의미이고 누드 글쓰기의 미션이다. 우리 자신을 보자, 그리고 쓰자!정말 중요한 건 그다음이다. 산전수전을 다 겪은 다음엔 반드시 그것을 삶의 지혜로 바꾸는 훈련이 이뤄져야 한다. 아무리 커다란 역경을 겪어도 그것을 배움의 과정으로 변환하지 못하면 모든 것은 그저 산산이 흩어질 뿐이다. 아니면 평생 원망과 분노를 안고 살아가거나. 고난과 역경을 ‘삶의 기술’로 변주하기 위한 최고의 과정이 바로 이 ‘누드 글쓰기’다.먼저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겪었는지 치밀하게 관찰한다. 그리고 그것이 내 몸의 습속과 욕망, 팔자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하나씩 곰곰이 짚어 본다. 이 과정에서 발휘되는 고도의 집중력과 명징한 관찰력, 그것만으로도 훌륭한 용신(用神)이자 수행이 된다. 물론 이것은 글쓰기의 측면에서도 아주 색다른 장르에 해당한다. 어떤 인생이든 다 하나의 ‘서사시’ 혹은 ‘드라마’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표현형식이다. (고미숙, 「글쓰기의 존재론, 운명의 지도 그리기」) 흔히 자기 사주에 좋은 운이 얼마나 있는지 혹은 좋은 운은 언제 들어오는지 관심이 많다. 그리고 그 기대를 사주임상가의 말에 의존한다. 이것은 자기 운명을 대하는 좋은 태도가 아니다. 모든 과정이 생략된 채, 결과적으로 돈이 언제 들어오는지, 애인은 언제 생기고 건강은 어떤지를 묻는 것은 자기 운명에 대한 모독이나 다름없다. 이런 식으로는 자기 운명의 주인이 될 수 없다. 운명의 주인이 된다는 것은 결과로 이어지는 촘촘한 원인망을 살피고 주어진 결과를 몸으로 수용하는 일이다. 즉, 모든 인과에 책임을 지는 것이다. 결국 자기 스스로 풀어 낸 사주명리가 가장 자기 자신을 위한 사주해석일 터이다. 따라서 사주명리를 스스로 익히는 것은 자신의 삶과 운명을 해석하는 아주 괜찮은 방법론이 될 것이다.(안도균, 「사주명리학 개요: 운명의 열쇠를 찾아서」) 비행으로 바쁘고 힘든데 대학원이라니 주변에선 그게 가능하냐며 많이 놀랐다. 내가 누군가? 비겁기운을 타고난 말 세 마리의 체력은 남들은 엄두도 못 내는 일들을 별 어려움 없이 해내게 했다. 전공이 관광경영이니만큼 대학원엔 주로 호텔이나 카지노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승무원은 나 혼자였다. 평소 만나기 힘든 다양한 직업의 사람들과 업계 이야기를 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내가 승무원이라 더 주목받는 것도 좋았다. 이런 것들이 나를 더 빛나게 해준다고 생각했기에 힘든 줄도 몰랐다.(이경아, 「비겁과다: 빛나고 싶은 경주마」)
강한 채로 회귀 2
청어람 / 홍성은 (지은이)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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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소설,일반홍성은 (지은이)
홍성은 퓨전 판타지 소설. 회귀 전의 지식과 정보, 레벨과 능력치, 능력과 기술. 인벤토리 안의 못 하나 빠짐없이. 전부 다 가진 채로 회귀한다.1장 제10층2장 제11층3장 제12층4장 제13층5장 제14층6장 제15층7장 제16층8장 제17층9장 제18층10장 제19층11장 제20층 (1)보잘것없는 능력으로 혼자 미궁 7층에서 살아남은 이철호. 외롭게 하루하루를 버티던 그때, 상태창 알람이 떠오르는데…… [System]: 미궁의 모든 모험가가 사망하였습니다. [System]: 미궁을 최초 상태로 되돌립니다. 모든 모험가를 초기화시킵니다. 그 순간, 쓸모없다 여겼던 이철호의 능력이 초기화에 저항한다! -[불변의 정신]이 상태 이상 [초기화]에 저항합니다. -저항 성공! 회귀 전의 지식과 정보, 레벨과 능력치, 능력과 기술. 인벤토리 안의 못 하나 빠짐없이. 전부 다 가진 채로 회귀한다! 편집자 코멘트 쓸모없다고 여겼던 고유 능력, 정신계 상태 이상 방어 능력이 초기화되는 미궁에 저항하여, 이전 미궁의 정보와 레벨을 그대로 유지한 채 회귀하게 된 주인공의 미궁 공략기를 그려 낸 작품입니다. 능력은 보잘것없지만, 미래를 알고 있는 주인공이 정보를 활용하여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통해 대리만족을 할 수 있게 집필된 작품입니다.그날의 그 일은 아무런 전조도 없이 일어났다.[System]: 미궁의 모든 모험가가 사망하였습니다.미궁 커뮤니티에 시스템의 메시지가 올라온 건 그날 오후의 일이었다.처음에는 무슨 뜻인지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했다.모든… 모험가?김민수가 죽었나?나를 모험가 취급도 안 해 주는 거야 별 충격은 아니었다.7층에서의 삶은 모험이라고 하기엔 지나치게 반복적이고 안정적이었으니까.이게 모험은 아니지.맞다, 난 모험가가 아니다.진짜 충격적인 일은 그다음에 일어났다.[System]: 미궁을 최초 상태로 되돌립니다.“최초… 뭐?”내 혼잣말에 대답이라도 하듯, 하늘에 멀뚱히 떠 있던 해가 갑자기 동쪽으로 가라앉았다.그리고 눈 깜박할 새도 없이 서쪽에서 쑥 솟아오르더니, 다시 동쪽으로 가라앉는 것을 반복했다.시간이 지날수록 그 움직임은 더욱 빨라졌다.뜨고 지는 해와 달의 움직임이 너무 빨라서 이제는 빛나는 띠로밖에 보이지 않았다.와야 할 겨울은 안 오고, 갑자기 날씨가 더워지더니, 또 순식간에 식었다. 드디어 날씨가 추워졌나 싶더니만, 그조차도 잠시였다.봄이 왔다가, 겨울이 오고, 가을이 오고, 여름이 다시 왔다.아니, 이제는 뭐가 봄이고 뭐가 가을인지조차 모르겠다.그리고 곧 여름과 겨울조차도 헷갈리기 시작했다.시간의 흐름이 너무 빨라져 더위나 추위를 느낄 겨를조차 없어진 탓이다.그래, 시간의 흐름.시간이 거꾸로 흐르고 있었다.그것도 고속으로.미궁을 최초 상태로 돌린다는 게 이런 거였나!그런데 놀랄 일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50년 가까이 되는 세월이 순식간에 되감긴 후에는 분명 죽었을 터인 7층의 모험가들이 무덤에서 되살아나기 시작했다.“……!”나는 뭔가 말하려고 했지만, 그럴 여유도 없었다.50년 내내 밟고 섰던 단단한 땅이 갑자기 사라진 탓이다.아니다, 땅이 사라진 게 아니다.내가 움직이고 있는 거였다.더 정확히는 움직여지고 있다!나를 포함한 사람들이 마치 누군가에 의해 집어 던져진 듯 어딘가로 휘날려 가고 있었다.“으아아아악!”비명을 지르는 것은 오직 나 하나였다.다른 사람들은 정신을 잃은 채인 건지 소리는커녕 눈조차 뜨지 않았다.지나가는 시야에 미궁 6층의 모습이 흘깃 보였다.그러나 그것이 6층의 풍경이었다는 것을 깨닫기도 전에 시야는 계속해서 바뀌었다.5층, 4층, 3층, 2층.그리고 1층.나는 미궁 1층에 서 있었다.[System]: 미궁의 초기화가 완료되었습니다.[System]: 모든 모험가를 초기화시킵니다.“초기… 화라고?”내가 시스템 메시지를 제대로 곱씹기도 전의 일이었다.-[불변의 정신]이 상태 이상 [초기화]에 저항합니다.-저항 성공!이런 상태 메시지가 시야에 떠올랐다.***[불변의 정신]이 지금 작용했다고?초기화에… 저항?“이게 무슨…….”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혼란스러워하고 있던 내게 새로운 시스템 메시지가 커뮤니티에 나타났다.[System]: 모든 모험가의 초기화가 완료되었습니다.[System]: 각 모험가에게 고유 능력이 무작위로 배포됩니다.“어…….”나는 다시 한번 혼란에 휩싸였다.능력? 무작위? 배포?다 아는 단어인데 하나도 모르겠다.분명 [불변의 정신]은 정신적 상태 이상에 저항하는 능력인데, 왜 내가 이렇게 혼란스러워하고 있는 거지?설마 [불변의 정신]이 없어졌나?![System]: 무작위 고유 능력 배포가 완료되었습니다.시스템 메시지를 보는 둥 마는 둥 하며, 나는 급히 상태창을 켜 보았다.“고유 능력, 고유 능력 칸이……. 응?”[이철호]레벨: 35그런데 여기서 고유 능력보다 먼저 눈에 들어온 게 있었다.레벨이… 35?“레벨이 그대로라고?!”나는 비명처럼 외쳤다.그리고 서둘러 입을 닫았다.“…상태 이상 초기화에 저항했다고 했지.”그렇다면 레벨이 그대로인 것도 이해가 된다.아니, 그보다 고유 능력이다.나는 상태창의 고유 능력을 찾아 읽었다.고유 능력: [불변의 정신], [비밀 교환]있다! [불변의 정신]!그런데… 뭐가 하나 더 있다?[비밀 교환]?어디서 본…….아!나는 벼락이라도 맞은 듯 전율했다. 그리고 급히 능력의 상세 열람을 시도했다.[불변의 정신]: 외부로부터 가해진 정신적 상태 이상 발생 시도에 대해 저항할 수 있다. 이 능력은 모험가가 살아 있을 때만 유효하다.[불변의 정신]은 여전했다.아, 능력 설명을 읽다 보니 내가 좀처럼 혼란을 수습할 수 없었던 이유도 이제 알았다.[불변의 정신]은 어디까지나 외부로부터 가해지는 상태 이상에 저항하는 능력이다.그런데 지금은 누가 내게 혼란을 건 게 아니라 그냥 내가 수습이 안 되는 거였다.하도 오랜만이라 이것도 까먹고 있었네.“스읍… 후…….”생각난 김에 나는 심호흡을 해 마음을 가라앉혔다. 이 짓도 예전엔 자주 했었는데, 안온한 7층 생활이 너무 길었나 보다.자, 그럼 [비밀 교환]을 확인하자.[비밀 교환]: 모험가의 비밀을 하나 밝힌다. 밝힌 비밀을 들은 대상의 원하는 비밀을 알아낼 수 있다.방금 전에 심호흡을 했음에도, 나는 다시금 전율하고 말았다.왜냐하면 이 능력은 다름 아닌 김민수의 고유 능력이었기 때문이다.비록 49층에서 죽어 버렸다지만, 최고이자 최강의 모험가였던 그 김민수의 능력 말이다!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 3
스타북스 / 김세중 엮음 / 2013.03.05
15,000원 ⟶ 13,5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김세중 엮음
동양을 지배하는 두 가지 사상 유가, 도가 사상을 한 권의 책으로 살펴본다. 단 한 권의 책에 공자와 맹자, 장자의 모든 것을 풀어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하지만 에서 성현들이 추구해왔던 것이 무엇이며 어떤 것을 말하고자 했는지를 밝히는 실마리가 될 만한 명언들을 골라 수록했다. 실제 이 책의 구성은 ‘명언의 해석’과 ‘관련된 이야기’, ‘명언의 역사적 사례’ 그리고 ‘명언의 이해’라고 볼 수 있다. 몇 천 년에 걸쳐 쓰인 대다수의 글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테마는 행복이다. 결국 인간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제반 조건이 무엇이냐를 논하고 있는 것이다. 각각의 다른 생각들로 누군가는 스승의 언행을 기록해 본받기를 권하며 누군가는 우화나 일화를 통해 한 번 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보다 널리, 오랫동안 존재하기를 바라며 ‘누군가’ 는 펜을 든다. 그렇게 쓰인 수 없이 많은 책들 중에 명저를 고르고 그 명저들 중에서도 경전에 해당하는 책을 뽑은 뒤 단지 몇 개의 명언만을 엄선했다. 각각의 명언들이 남게 된 배경과 맥락을 밝히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섬세하게 풀어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하여 어떤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는지를 소개함으로써 다시 한 번 명언의 의미를 재조명한다.실천을 구하다, 논어 001 부와 권세는 나에게 뜬구름 같다 002 사랑할 때는 그 사람이 살기를 바라다가 미워할 때에는 그 사람이 죽기를 바라다 003 나는 매일 세 번씩 반성한다 004 위태로운 나라에는 들어가지 않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살지 않는다 005 남의 부귀를 시기하지 않고 탐하지 않다 006 닭을 잡는데 어찌 소를 잡는 칼을 쓰는가 007 온 세상 사람들이 다 형제이다 008 남이 듣기 좋은 말만 꾸며 대고 얼굴빛을 보기 좋게 꾸미다 009 대군의 장수를 빼앗을 수는 있어도 한 사나이의 뜻은 꺾을 수 없다 010 북을 울리며 성토하다 011 옛것을 그대로 따르다 012 부모의 나라 013 용맹스럽고 도의를 지키다 014 이로움을 보면 의를 생각하다 015 옥중에 갇히다 016 말 한마디에 나라가 흥하고 말 한마디에 나라를 잃는다 017 인을 추구하여 인을 얻었는데 또 무엇을 원망하겠는가? 018 전차 천 대를 보유하고 있는 대국 019 늙은이들은 편안하게 해 주고 젊은이들은 은혜로써 품어 주다 020 당당하고 차분하게 말하다 021 지난 일은 탓하지 않는다 022 천하를 셋으로 나누다 023 은덕을 칭송할 마땅한 표현이 없다 024 사람이 죽을 때는 그 말이 착하다 025 삼년상 026 빨리 하려고 서두르면 목표에 이를 수 없다 027 중용되면 나아가 도를 행하고 버림당하면 물러나 은거하다 028 과거의 악행은 잊다 029 손바닥을 가리키듯 훤히 알다 030 사지를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고 오곡도 구분하지 못하다 031 그 문을 통해 들어가지 못하다 032 백성을 가르치지 않고 함부로 죽이는 것을 잔학이라 이른다 033 그 즐거움을 고치지 않다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의 살아있는 동양 고전 시리즈 제3탄 『논어』『장자』『맹자』에서 뽑은 핵심 명언들 수천 년 간 쌓인 지혜가 당신의 마음을 두드린다 [ 책 소개 ] 변화의 물살에도 흔들리지 않게 당신을 잡아 줄 ‘고전’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빠른 속도로 바뀌어 간다. 변화의 물살 속에서 고전은 그저 고리타분하고 낡은 것이라는 개념으로 굳어지거나 진부하다는 인식의 틀에 갇혀 버린다. 그러나 정말 그럴까. 동양 고전은 수천 년간 많은 이들에게 읽히고 활용되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었다. 유가와 도가. 동양 정신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이 사상들은 옛 성현들이 사람의 행복과 삶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이며 역사에 다름 아니다. 삶을 풍부하게 만드는 것은 물질이 아니라는 보편적인 진리 또한 그 속에 자리 잡고 있다. 최근 조용히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고전에 대한 인기는 현대인들이 무기력함과 피로에 찌들려 있음을 보여 준다. 가볍기만 한 방법론적 저서들과 단편적인 처세술로는 삶을 살아가는 데 한계가 있고 쏟아져 내리는 방법론만을 따르다 보면 무너져 내리기 쉽다. 내공을 쌓아야 한다. 내공을 쌓는 것에는 고전만한 것이 없다. 중요한 것은 첫발을 내딛는 것이다.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꾸고 맹자를 배워라』의 어느 페이지든 펼쳐 한두 쪽 훑고 나면 실제 역사 속 사례들이 진한 주제를 담고 우리의 마음을 두드리게 될 것이다. 눈으로 훑고 지나가도 마음을 파고드는 진리가 있다.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은 유머가 담긴 비유의 기발함은 당신을 웃게 할 것이며 각각의 주제가 가슴을 파고드는 명언의 해석, 명언과 관련된 이야기, 역사적 사례의 깔끔한 구성은 고전을 보다 쉽고 즐겁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 출판사 서평 ] 지혜의 결정체인 고전을 통해 새로운 흐름을 만든다 동양 문화의 제반이 되는 한 가지를 꼽으라면 많은 사람들은 유가나 도가, 불교를 이야기하기 마련이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수십억에 달하는 사람들의 정신을 관통하며 내려온 것이 우리의 정신적 유산, 즉 사상으로 남은 것이다. 지혜의 결정체인 고전은 알알이 열매가 되어 지금까지 전해 오는 과정에서 시대와 문명을 넘어서 우리 인류에게 끊임없이 계시와 가르침을 전달해 주고 있다. 이는 수백 수천에 달하는 후세의 작품들은 도저히 흉내조차 낼 수 없는 크나큰 업적이라 말해도 과하지 않다. 공자, 맹자, 장자 등 그들은 사상을 정립하는 데 선인들의 도움을 받으며 하나의 길을 만들어 왔다. 우리 역시 그럴 수 있다. 시대를 뛰어넘는 고전의 가르침을 통해 그들과 소통하며 우리도 내적 자아를 성장시키면 시대의 또 다른 흐름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인(仁), 사람을 사랑하며 도덕성의 존재를 믿었던 공맹 공자와 맹자가 태어난 곳은 지금의 단위로 계산해 볼 때 서로 1킬로미터 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았다. 그러나 맹자가 세상에 태어난 해는 공자가 세상을 떠난 지도 1백여 년 가까이 되었을 때였기에 공자의 가르침을 직접 배울 기회가 없었다. 맹자는 공자를 이상적인 성인으로 여기고 그의 사상을 계승하고자 노력했다. 공자의 도를 따르는 과정에서 맹자는 학문적 깨달음을 얻으며 동양 사상의 한 축으로 우뚝 섰다. 후대 사람들은 공자가 만들고 맹자가 계승한 유가를 두고 ‘공자와 맹자의 도’라고 일컫는다. 그들은 2천 년이 넘는 역사의 흐름 속에 함께 호흡해 오며 우리에게 끊임없이 가르침을 주었다. 공자와 맹자 모두 현실 정치에 진출하려던 열망을 갖고 있던 데서 알 수 있듯 그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한 사상, 세상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을 정립하고 현실 속에서 펼칠 수 있기를 바랐다. 또한 물질적 풍요로움 속에도 정신적 빈곤에 허덕이는 우리에게 인간의 도덕성과 정신의 숭고함을 이야기하는 공맹의 가르침은 의미하는 바가 높다. 그만큼 그들의 사상은 자기 성찰과
황정빈 경제학 유형별 기출 거시편
두빛나래 / 황정빈 엮음 / 2016.02.08
21,000

두빛나래소설,일반황정빈 엮음
거시경제학 이론을 84개의 유형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험생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최신경향을 반영하면서도 수험생 입장에서 접근이 용이한 문제를 실으려 노력하였고, 대표유형만으로도 한 유형의 대강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문제 아래에 요약정리를 추가하였다.chapter 01 국민소득결정이론 01 국민소득 대표유형01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 GDP) 대표유형02 GDP의 종류 대표유형03 지출GDP 대표유형04 GDP(속지주의)와 GNI(속인주의) 02 고전학파의 국민소득결정이론 대표유형05 고전학파의 국민소득결정이론 대표유형06 고전학파의 대부자금시장 03 케인즈의 국민소득결정이론 대표유형07 케인즈 단순모형 대표유형08 케인즈의 균형국민소득과 승수 chapter 02 소비함수와 투자함수 04 소비함수 대표유형09 케인즈의 절대소득가설 대표유형10 프리드만의 항상소득가설과 생애주기가설 대표유형11 소비이론 간의 비교 05 투자함수 대표유형12 고전학파의 현재가치법과 케인즈의 내부수익률법 대표유형13 토빈의 q이론 대표유형14 기타 투자결정이론 chapter 03 화폐금융론 06 화폐공급85 대표유형15 통화지표 대표유형16 본원통화 대표유형17 예금은행의 예금창조 대표유형18 총예금창조액과 통화량 증가액 대표유형19 통화승수 대표유형20 통화금융정책 07 화폐수요 대표유형21 고전학파의 화폐수요이론 대표유형22 케인즈의 화폐수요이론 대표유형23 보몰의 재고이론 대표유형24 프리드만의 신화폐수량설 및 화폐수요 비교 대표유형25 통화정책의 효과 대표유형26 채권시장 및 자본■ 도서의 특징 공인회계사 | 공무원 | 감정평가사 | 공인노무사 | 보험계리사 | 공기업 | 승진 대비 - 유형별 핵심 유형의 문제로 구성하여 단기간에 전 범위 정리가 가능하도록 구성 - 각종 시험 최신기출 대거 수록, 지금 당신이 쥔 것은 합격의 key! - 초보자부터 고급자까지를 아우르는 체계적 문제 배열과 난이도 check - 최신경향을 반영한 유형별 분류와 요약정리로 취약부분 보완 ok - 84개의 유형별 학습으로 단기간에 거시경제학 완전정복 possible ■ 머리말 이 책은 거시경제학 이론을 84개의 유형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수험생 스스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 데에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먼저,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보인다. 대표유형을 보면 최신기출의 경향이 보인다. 경제학 이론을 유형별로 정리하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한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대표유형 선별이었습니다. 이에 필자는 최신경향을 반영하면서도 수험생 입장에서 접근이 용이한 문제를 실으려 노력하였고, 대표유형만으로도 한 유형의 대강의 흐름을 잡을 수 있도록 문제 아래에 요약정리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최신기출문제를 빠짐없이 반영(중복 유형 일부 제외)하여, 수험생의 기출문제를 찾아 사이트를 전전하는 번거로움을 덜어 드리도록 노력했습니다. 2. 다소 많아 보여도 이게 다 기출문제다. 겁먹지 말고 난이도를 살피자. 이걸 다 풀어야 합격을 하나 의구심이 드는 수험생들을 위해 문제별로 난이도를 표시하였습니다. 경제학을 시험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는 몇몇 시험의 난이도가 상이하므로,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시험에 맞는 문제 위주로 학습한다면 이걸 다 안 풀어도 합격을 하는구나 하는 작은 깨달음과 함께 합격의 기쁨 또한 얻을 것입니다. 특히, 공인회계사 시험 난이도 ‘상’ 문제의 경우 다소 그 수준이 높기에 공인회계사나 국회직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여타 다른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은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유형별로 나눈 데는 목적이 있다. 반복, 반복, 반복이다. ‘반복’이라는 단어 또한 세 번이나 반복하였습니다. 그만큼 수험생 입장에서 반복 학습은 다시금 강조한다 하여도 결코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특히, 경제학을 처음 접하거나 응용문제를 풀어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이라면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기에, 기출이 잦은 문제나 비교적 응용과는 거리가 먼 유형의 문제들을 연이어 배치하였습니다. 그렇다 해도 문제마다 쓰이는 용어나 요구하는 것들이 조금씩 다르므로, 이를 문제에 대한 응용력을 기르는 디딤돌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집을 만드노라니 어느 새 한 해의 끝이 한 해의 시작과 맞닿아 버렸습니다. 해를 보내는 아쉬움이 해를 맞이하는 기대로 바뀌듯 여러분의 지금에도 기대가 가득하길 빌어 봅니다. 그리고 이 책이 그 기대와 함께 하겠습니다. 합격이 멀지 않았습니다. 이 책을 선택한 여러분은 이미 그 열쇠를 쥐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 모로 도움을 준 합격생 오후승군과 이종건군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몇 번이나 되는 교정 요구에도 아무 불평 없이 수고를 아끼지 않아 주신 두빛나래 출판사 직원 분들께도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황정빈 드림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미니북)
더클래식 / 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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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식소설,일반데일 카네기 지음, 베스트트랜스 옮김
철저한 분석을 통해 걱정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이끌 데일 카네기의 <자기관리론>. 카네기가 제시하는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가짐을 통해 우리는 걱정과 스트레스가 없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카네기는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책은 직장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스스로 자신감을 갖지 못한 채 걱정과 고민으로 방황하는 이들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해결서다. 데일 카네기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도 삶을 즐길 힘과 자극을 얻지 못했다면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도 좋다고 말한다. 누구나 정상에 설 수 있다. 그 비밀은 이미 당신 마음속에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 결단을 실천하는 것이다.지은이 서문 | 나는 이 책을 어떻게 그리고 왜 썼는가? Section1 걱정에 대해 알아야 하는 기본적 사실들 1. 오늘에 충실하기 2. 걱정스러운 상황을 해결하는 비법 3. 걱정이 미치는 영향 Section2 걱정을 분석하는 기본 테크닉 1. 걱정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 2. 사업상의 걱정을 절반으로 줄이는 방법 Section3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는 방법 1. 마음속에서 걱정을 몰아내는 방법 2. 딱정벌레가 당신을 쓰러뜨리게 놔두지 마라 3. 대부분의 걱정보다 더 강력한 법칙 4. 피할 수 없다면 받아들여라 5. 당신의 걱정을 손절매하라 6. 톱밥을 다시 자르려 하지 마라 Section4 평화와 행복을 가져오는 일곱 가지 마음가짐 1. 인생을 바꿔 놓을 여덟 단어 2. 앙갚음에는 많은 비용이 든다 3.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들로 기분이 상할 때 4. 백만 달러를 준다면 지금 가진 것을 포기하겠는가 5.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그 모습대로 살아라 6. 신 레몬을 받으면 레모네이드를 만들어라 7. 2주 안에 우울증을 없애는 방법 Section5 걱정을 극복하는 완벽한 방법 1. 내 부모님은 어떻게 걱정을 극복하셨을까 Section6 타인의 비판을 걱정하지 않는 방법 1. 죽은 개는 아무도 걷어차지 않는다 2. 타인의 비판에 상처받지 않는 방법 3. 내가 저질렀던 어리석은 행동들 Section7 걱정과 피로를 막고 활력과 기운을 높이는 여섯 가지 방법 1. 하루의 활동 시간을 1시간 늘리는 방법 2. 피로의 원인과 대처 방법 3. 가정주부가 피로를 막고 젊음을 유지하는 방법 4. 피로와 걱정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네 가지 좋은 업무 습관 5. 피로, 걱정, 화를 유발하는 지루함을 몰아내는 방법 6. 불면증에 대한 걱정을 없애는 방법 Section8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는 일을 선택하는 방법 1.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결정 Section9 금전적인 걱정을 줄이는 방법 1. “우리의 걱정 중 70퍼센트는…….” 옮긴이 후기 | 걱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성공과 행복의 여정진정한 행복과 성공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찾아주는 성공학 바이블! 데일 카네기의 인생 지침서! 미니북 시리즈로 만나보는 데일 카네기의 성공학 인생 지침서! 걱정과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성공과 행복의 여정으로 초대한다 걱정이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나 쓸데없는 걱정을 지나치게 많이 하는 것은 종종 생활에 끔찍한 영향을 주기도 한다. 우리가 하고 있는 걱정은 이미 과거가 되어 되돌릴 수 없거나,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상황에 기인한 것이 대부분이다. 다시 말해 아무리 걱정해봐야 해결되는 것은 거의 없다는 뜻이다. 쓸데없는 걱정은 삶의 소중한 순간을 허비하게 만드는 지옥과 같다. 더욱 나쁜 점은, 걱정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더 많은 걱정을 야기하며 두려움과 불안의 악순환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불필요한 걱정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면, 당신의 인생은 결코 행복할 수 없다. 여기에 희망이 있다. 철저한 분석을 통해 걱정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인생으로 이끌 데일 카네기의《자기관리론》이 출간되었다. 카네기가 제시하는 평안과 행복을 가져오는 마음가짐을 통해 우리는 걱정과 스트레스가 없는 삶으로 나아갈 수 있다. 카네기는 ‘이미 일어난 일은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 진리를 기억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슬퍼하지 않고 하루하루를 기쁘게 맞이하는 태도는 당신의 삶을 충만하고 완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우리는 이미 성공의 씨앗을 가지고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없는 씨앗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내면의 씨앗을 찾아 성장시키는 것이다. 이 책은 직장에서, 비즈니스 현장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스스로 자신감을 갖지 못한 채 걱정과 고민으로 방황하는 이들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줄 해결서다. 데일 카네기는 당신이 이 책을 읽고도 삶을 즐길 힘과 자극을 얻지 못했다면 쓰레기통에 던져 버려도 좋다고 말한다. 누구나 정상에 설 수 있다. 그 비밀은 이미 당신 마음속에 있다. 이제 남은 과제는 그 결단을 실천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을 성공과 행복의 여정으로 초대할 것이다.
자기배려, 스스로 돌보는 몸과 삶
미다스북스 / 강신익 (지은이) /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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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소설,일반강신익 (지은이)
치유인문 컬렉션은 이름 모를 풀꽃들의 테피스트리다. 우리는 처음부터 정교하게 의도하지 않았다. 아주 우연히 시작되었고 진정 일이 흘러가는 대로 두었다. 필자가 쓰고 싶은 대로 쓰도록 했고, 주고 싶을 때 주도록 내버려 두었다. 글은 단숨에 읽을 분량만 제시했을 뿐, 그 어떤 원고 규정도 두지 않았다. 치의학을 전공한 강신익 교수가 쓴 인문·건강 테라피다. 강신익 교수는 이번 책에서 우리 몸은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생물학적 요소에 국한된 건강 개념이 아닌 ‘변해가는 몸’이라는 새로운 몸의 규범을 제시한다. 불안과 경쟁으로 나의 ‘몸’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 자기 배려와 공감을 통한 공동체의 회복을 강조하고, 불변의 ‘나’가 아닌 다양한 관계 맺기를 통한 ‘더 큰 나’, 우리로서의 ‘나’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치유인문컬렉션을 기획하면서 - 존재와 치유, 그리고 인문 추천사 머리말 몸과 삶의 규범 1. 앎의 지도와 삶의 나침반 1) 병을 경험하는 방식: 고치기에서 앓기로 2) 몸의 은유: 기계에서 정원으로 3) 몸의 문제풀이: 의(醫, 毉 翳)와 테크네(techne) 4) 앎의 지도 5) 삶의 나침반 2. 두 마음의 세 갈래길 1) 마음은 어디서 오는가? 2) 마음이라는 자연: 빠른 마음과 느린 마음 3) 마음 사용법: 물리, 구조, 지향 4) 마음의 진화: 지향점 공유 가설 5) 넛지(Nudge): 마음의 길을 디자인하라! 3. 피로사회의 건강과 치유 1) 건강과 웰-빙: 피로사회의 주요 증상 2) 어떤 피로? 자아와 보상의 형식 3) 피로를 즐기는 깊은 심심함 4. 고통의 인문학 1) 우리는 왜 아픈가? 2) 고통의 역사 3) 고통을 살아내기: 앓기와 깨기 4) 고통 깨기: 아프냐? 나도 아프다! 5) 고통 앓기: 뜻, 말, 이야기 5. 자기 배려, 더 큰 “나” 되기 1) 자기, 계발 또는 배려 2) 이기적 자기에서 공감의 우리로 3) 동아시아 전통의 자기와 배려: 수기안인(修己安人)과 우환의식(憂患意識) 4) 자기의 동심원과 배려의 공동체: 더 큰 나 되기 꼬리말 세월이 담긴 몸, 시간을 덜어내는 삶 미주Collectio Humanitatis pro Sanatione - 콜렉티오 후마니타티스 프로 사나티오네 - 인간이 만든 모든 것으로부터의 상처, 그리고 치유를 말하다! “치유는 상처받은 이에 대한 진심과 인내와 신뢰를 보내는 지극히 인간적인 행위다.” 치유인문 컬렉션은 이름 모를 풀꽃들의 테피스트리다. 우리는 처음부터 정교하게 의도하지 않았다. 아주 우연히 시작되었고 진정 일이 흘러가는 대로 두었다. 필자가 쓰고 싶은 대로 쓰도록 했고, 주고 싶을 때 주도록 내버려 두었다. 글은 단숨에 읽을 분량만 제시했을 뿐, 그 어떤 원고 규정도 두지 않았다. 자유롭게 초원을 뛰어다닌 소가 만든 우유로 마음 착한 송아지를 만들어내듯이, 편안하게 쓰인 글이 읽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우리는 읽는 이들이 이것을 통해 자신을 진지하게 성찰하고 새롭게 각성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저 공감하며 고개를 주억거리면 그뿐이다. 읽는 분들이여, 읽다가 지루하면 책을 덮으시라. “우리는 그렇게 세월이 담긴 몸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세월은 내 속에 쌓이고 세월을 품은 나는 끊임없이 이 세상을 흘러간다.” 『자기배려, 스스로 돌보는 몸과 삶』은 치의학을 전공한 강신익 교수가 쓴 인문·건강 테라피다. 강신익 교수는 이번 책에서 우리 몸은 세월의 흔적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생물학적 요소에 국한된 건강 개념이 아닌 ‘변해가는 몸’이라는 새로운 몸의 규범을 제시한다. 불안과 경쟁으로 나의 ‘몸’을 잃어버린 현대인에게 자기 배려와 공감을 통한 공동체의 회복을 강조하고, 불변의 ‘나’가 아닌 다양한 관계 맺기를 통한 ‘더 큰 나’, 우리로서의 ‘나’로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1. 앎의 지도와 삶의 나침반 의료 인문학은 질병이라는 부정적 기표가 아닌 건강이라는 긍정적 가치를 중심에 둔다. 병을 고치고 앓아내는 것뿐만 아니라 삶의 경로를 설계하는 나침반으로써 건강을 새롭게 규정한다. 환경에 의해 변화하는 몸을 건강의 규범으로써 제시하고 있다. 2. 두 마음의 세 갈래길 진화생물학의 연구 결과를 활용해 마음이 몸의 속성이라는 주장을 소개한다. 마음이 몸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몸이 주체이면서 동시에 대상인 삶을 사유하게 한다는 것이다. 몸을 통해 마음을 디자인하고 마음의 지향을 통해 몸의 규범을 새롭게 규정할 수 있을 것이다. 3. 피로사회의 건강과 치유 현대인의 고질병인 피로의 문제를 다룬다. 현대인에게 피로는 자본에 의해 강제된 욕망을 실현하는 데서 비롯된다. 한병철의 『피로사회』를 저자만의 목소리로 재해석하여, 현대인의 피로 문제를 자아와 보상의 관계로 진단한다. 소비 사회에 새로운 자아의 보상 형식을 되찾고 평범한 삶의 이야기 속에 담긴 심심함을 즐길 수 있어야 함을 주장한다. 4. 고통의 인문학 신체와 정신과 사회는 불가분의 관계에 놓인다. 몸-마음-사람-사회는 단절이 아니라 연속이다. 고통을 느끼고 해소하는 과정에서도 이 영역들은 서로 겹친다. 생물학에 토대를 두면서도 사회와 문화와 역사 속에서 발생하고 경험된 고통을 조금 더 실제와 가깝게 이해하는 것이 이 장의 목적이다. 5. 자기 배려, 더 큰 “나” 되기 자아를 정의한 동·서양의 사상을 분석하고 ‘나’에 국한된 삶이 아닌 공동체로서의 ‘더 큰 나 되기’를 주장한다. 과학과 인문학, 동양과 서양의 과학과 지혜를 묶어 ‘더 큰 나’를 만들어 가는 자기 배려의 규범을 만들어야 하고 그럴 수 있다고 믿는다. 인문으로부터 나아간 치유에 대한 따뜻한 메시지! 인문은 인간이 만들어내는 모든 것을 가리킨다. 그 안에 시간의 역사나 사유의 결을 추적하는 이성도, 정서적 공감에 의지하여 문자든 소리든 몸짓으로 표현하는 문학 예술도, 주거 공간이 갖는 미적 디자인이나 건축도, 인간의 몸에 대한 유기적 이해나 공학적 접근도, 하다못해 기계나 디지털과 인간을 결합하려는 모색도 있다. 이렇게 인문을 정의하는 순간, 인간의 삶과 관련한 모든 노력을 진지하게 살필 수 있는 마음이 열린다. 치유는 주체의 존재에 대한 긍정을 바탕으로 자신을 스스로 조절해가는 자정 능력을 표현한다. 치유는 상처받은 이(그것이 자신이든 타인이든)에 대한 진심과 인내와 신뢰를 보내는 지극히 인간적인 행위이다. 마치 세상의 모든 소리를 듣고 보겠다는 관세음보살의 자비로운 눈빛과 모든 이의 아픔을 보듬겠다며 두 팔을 수줍게 내려 안는 성모마리아의 자애로운 손짓과도 같다.의학은 과학이지만 동시에 예술이고 인문학이기도 하다. 의료인문학은 과학이며 예술인 의학을 사람 중심으로 종합하려는 노력들에 붙여진 이름이다. - 「앎의 지도」 중에서 빠르고 느린 마음은 진화의 오랜 시간과 새로운 문명의 시간 속 경험이 여러 겹으로 포개진 길고 짧은 시간과 경험의 복합체라는 말이다. - 「마음이라는 자연: 빠른 마음과 느린 마음」 중에서 피로는 열정과 노고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쓰기도 하고 달기도 한 삶의 흔적이며, 그로부터 새로운 삶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깊은 심심함이기도 하다. - 「피로를 즐기는 깊은 심심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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