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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림감이 될거야
해와나무 / 장폴 노지에르 글, 류재화 옮김 / 200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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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외국창작
장폴 노지에르 글, 류재화 옮김
《놀림감이 될 거야》는 ‘사춘기, 은밀한 고백’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프랑스의 유명 작가, 장폴 노지에르가 쓴 작품이다. 이 책에서 작가는 야뇨증으로 인해 놀림받고 고민했던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또한 금기어에 짓눌리고, 성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한 사춘기 아이들의 내면세계를 절제되고 세련된 유머를 통해 재치 있게 담아내고 있다. 열두 살 소년, 팡팡은 공부 잘하는 모범생이다. 하지만 팡팡에게는 비밀이 있다. 바로 야뇨증에 걸렸다는 것! 그래서 기숙 중학교 입학도 미룰 수밖에 없었다. 야뇨증을 고치기 위해 많은 방법을 동원했지만 소용은 없었다. 한편, 교사인 팡팡의 부모님은 팡팡에게 욕설과 속어 등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한다. 하지만 오히려 팡팡은 욕설과 폭력적인 내용이 있는 만화책을 보다 혼나고, 금기어를 자유롭게 말하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때로는 그 아이들과 어울린다. 성에 대한 호기심도 가득한 팡팡은 여자아이들의 속옷을 슬쩍 훔쳐보기도 하고, 떨리는 마음을 안고 씨말과 암말이 짝짓기하는 장면을 보기도 한다. 이렇게 조용한 날 없이 시간은 흐르지만 팡팡의 야뇨증은 고쳐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결국, 운명의 날이 다가왔다. 밤을 무사히 보내기 위한 비밀스런 준비(천 기저귀)를 갖추고, 팡팡은 기숙 중학교를 향해 떠난다.열두 살_ 팡팡 또 쌌어? 여섯 살_ 변소냐? 양동이냐? 여덟 살_ 내 수도꼭지 좀 잠궈 주세요! 아홉 살_ 중학교는 2년 후에 열 살_ 뚱보 피에로의 마구간에 가다 열한 살_ 미치도록 널 사랑해! 다시 열두 살_ 드디어 중학생이 되다 재치와 유머가 솟구치는 장폴 노지에르의 자기 고백서! 《놀림감이 될 거야》는 야뇨증 증세가 있는 12살 소년 팡팡의 이야기다. 6살부터 12살에 이르기까지 팡팡이 부딪히는 인생의 암초는 야뇨증 외에도 금기어 사용 불가, 성에 대한 호기심 등 여러 가지다. 자칫 고백하기 부끄러울 수도 있을 이 이야기를 장폴 노지에르는 가장 솔직하고, 세련된 유머로 재치 있게 표현하고 있으며, 특유의 위트 있는 문장은 책의 마지막 장까지 독자를 끌어당길 것이다. 아이도 어른도 아닌, 혼란한 사춘기 심리를 숨김없이 드러낸 이야기! 팡팡의 일상에는 하루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다. 뜻도 모르고 친구에게서 배운 말 한마디 했다가 부모에게 혼나기도 하고, 기분 내키는 대로 어른에게 존칭과 반말을 섞어 쓰기도 한다. 때로는 너무나 천진난만하고, 때로는 너무나 어른스럽고, 호기심, 고민, 갈등으로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팡팡은 사춘기를 겪는 아동·청소년의 모습이며, 독자에게 자신의 고민을 경쾌하고 건강하게 발산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매력적인 이야기가 될 것이다. 모순된 어른 vs 금지된 것들을 꿈꾸는 깜찍한 반항아! 팡팡에게는 금지된 것들이 많다. 말해서는 안 되는 단어도 있으며, 보아서는 안 되는 책도 있다. 하지만 팡팡의 부모는 이유를 가르쳐 주지 않고, 금기시되는 것들을 무조건 하지 말라고 명령한다. 그러면서도 아이들의 호기심 어린 질문이나 이야기를 듣고 나면 자기들끼리 쑥덕거린다. 이 책에서 작가는 아이들의 호기심과 욕구를 틀어막으려는 어른들의 모습을 세밀하게 묘사함으로써, 규칙과 원칙만을 강요하는 기성 어른들을 비꼬는 동시에, 숨길 것 하나 없는 천진난만한 동심과 호기심이 얼마나 자연스럽고 중요한 것인가를 생각하도록 한다. ‘사춘기, 은밀한 고백’ 시리즈 소개 - 사춘기 때 겪어야 했던 콤플렉스를 극복해 낸 성장 에세이 * ‘사춘기, 은밀한 고백’ 시리즈는 해와나무에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출간한 성장 에세이 시리즈로, 현재 프랑스 아동 문학계의 역량 있는 중견 작가들이 자신이 극복한 콤플렉스를 솔직하게 고백한 책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책에서 작가들은 사춘기 시절에 자신이 겪었던 고민들을 진실하게 털어놓으면서,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 이 시리즈는 사춘기 때 겪곤 하는 신체적.정신적 문제를 주제로 다루고 있으며,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면서 동시에 심리적으로 혼란스럽고 불안한 사춘기 아동?청소년들의 모습을 잘 그리고 있다. 사춘기 시절에 겪은 여러 가지 해프닝들로 내면의 성장, 생각의 변화를 보여 주는 ‘사춘기, 은밀한 고백’ 시리즈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아동?청소년에게 자신을 진정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꾸려가는 길을 즐겁게 안내해 줄 것이다.
문학이 온다 : 자존감 편
웅진주니어 / 윤기자, 김혜선, 이원복 (엮은이), 김규택 (그림)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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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논술,철학
윤기자, 김혜선, 이원복 (엮은이), 김규택 (그림)
교과서 삼색 문학 읽기.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가려 뽑았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고전 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으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뽑았다.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감상 수업’과 ‘질문 수업’을 마련했다. ‘감상 수업’은 작품에 대한 지식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작품을 읽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상을 제시하는 데 우선하였다. ‘질문 수업’은 독자가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였다. 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작품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방법도 배울 수 있다.서시 까마귀 검다 하고 하늘은 맑건만 아름다운 사람 좋은 책 꿩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비린내라뇨! 이상한 선생님 까마귀 싸우는 골에 오우가 춘향전 배꼽을 위한 연가 5 감장새 작다 하고 네모난 수박 엄마의 눈물▣ 국어 선생님들이 가려 뽑은 교과서 수록 문학!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현직 국어 선생님들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문학 작품들을 꼼꼼히 검토하고 가려 뽑았다.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고전 문학뿐 아니라 외국 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으면서도 완성도가 높은 작품들을 뽑았다. 현장에서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작품 이해에 도움이 되는 '감상 수업'과 '질문 수업'을 마련했다. '감상 수업'은 작품에 대한 지식을 알려 주기도 하지만 그보다는 작품을 읽은 독자가 공감할 수 있는 감상을 제시하는 데 우선하였다. '질문 수업'은 독자가 자신의 삶과 관련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질문들을 제시하였다. 부록으로 소설 줄거리가 수록되어 있어, 독자들이 작품을 읽고 줄거리 요약 방법도 배울 수 있다. ▣ 왜 소설, 시, 수필을 따로따로 봐야 해? 이미 출간된 교과서 문학 읽기 책들은 소설, 시, 수필끼리 갈래별로 묶여 있으며, 학년별로 구성되어 있다. 아무리 좋은 시라도 시만 쭉 읽기는 지루한 일이다. 아이들의 독서 습관상 몇 편 읽다가 다음에 또 읽는 것도 쉽지 않다. 그래서 오히려 시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린다. 수필은 더 심하다. 미셀러니는 좀 낫지만 에세이는 아이들에게 부담이 되는 어려운 독서인데 한꺼번에 모아져 있을 때는 더더욱 읽기 힘든 학습서가 된다. 소설이 그나마 낫긴 하지만 긴 분량의 단편 소설 여러 편을 계속 읽기는 좀 힘들 수 있다. 이 시리즈는 부제 '교과서 삼색 문학 읽기'에서 알 수 있듯이 소설, 시, 수필로 이루어진 세 가지 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구성이다. 어린 독자들은 소설과 시, 수필을 한 권의 책에서 접할 수 있고,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다. ▣ 내가 살아가는 힘, 5가지 주제 독자들은 문학 작품을 읽으면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에 감정 이입이 되고, 동일시를 느끼게 된다. 그러면서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민해 보게 된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에서 뽑은 5가지 주제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경험하게 될 소중한 가치 중에서 선별한 것이다. 마마걸, 마마보이가 넘쳐 나는 요즘, 아이들이 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가는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사회가 지나친 경쟁을 강요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포기하지 말고 '자존감'을 지니고 살 수 있기를 바란다. 타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을 키워 나와 생각이 다를지라도 진심으로 '공감'할 수 있기를, 세상이 너무 팍팍하고 획일화된 가치 기준을 강요하지만 '상상'의 힘을 발휘하여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마지막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 사회적 약자의 고통에 대해 외면하지 말고, '연민'을 가지고 연대의 손길을 내밀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바람을 담아서 5가지 주제를 선정하였으며 문학 작품을 통해 독자들의 성장을 지지하고 격려해 주고자 한다. ▣ 왜 초등학생은 중등 문학을 읽으면 안 돼?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들을 묶어 낸 책들은 대부분 독자 대상이 중학생이다. 중학생들은 9종의 검인정 교과서 중에서 1종만 배우게 되므로, 나머지 8종에 실린 좋은 작품들을 읽으면서 문학을 감상하는 즐거움뿐 아니라 국어 학습의 효과까지 얻고자 한다. 그런데 초등학생들도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읽고 싶어 한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은 아무래도 검증이 된 작품들이니 더 좋을 것이라는 생각과 이왕이면 나중에 수업 시간에 배우게 될 작품을 미리 읽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림책도 어른이 읽는데, 아이들도 충분히 문학을 읽을 수 있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여, 상상력과 자유로움이 가득한 일러스트, 작품의 깊이 있는 해석을 담은 일러스트를 실었고,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구현하였다. ▣ 독자의 마음을 열어 주는 좋은 질문 좋은 질문을 통해 독자들은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문학이 온다> 시리즈는 작품을 감상하고 난 뒤 몇 가지 질문을 한다. 그 질문은 작품을 제대로 이해했나를 체크하는 성격이 아니라 독자의 경험을 묻거나, 생각을 묻는 내용들이다. 이런 질문에 답을 구체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다. 독자들은 한 번 질문을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작품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할 수 있다. 또 개인의 경험을 묻는 질문을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 온 감정의 상처를 밖으로 표출할 수 있으며, 두려움과 슬픔, 부끄러움과 죄책감 등을 떨쳐 낼 수 있다.시를 통해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상상력에 흠뻑 빠질 수 있습니다. 소설을 통해서는 이야기가 지닌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사람들이 겪는 다양한 갈등과 고민을 접하며 삶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필을 통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지혜를 배울 수 있습니다. 과학 기술이 발달한 미래는 지식보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더 필요한 시대입니다. 그런 면에서 청소년들에게 문학 작품 읽기는 더욱 가치 있는 일이 될 것입니다.- "「문학이 온다」를 펴내며" 중에서
고정욱 선생님이 들려주는 김수환 추기경
상수리 / 고정욱 지음, 서선정 그림 / 201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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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인물,위인
고정욱 지음, 서선정 그림
상수리 이야기책방 시리즈 1권.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가방 들어 주는 아이>의 작가 고정욱이 시각장애인인 보람이 이야기를 자신의 장애 체험을 바탕으로 생생하게 들려준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장애와 차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과 동시에 김수환 추기경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참사랑이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다. 보람이 이야기와 함께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부터 신학을 공부한 뒤 신부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으로서의 활동과 돌아가실 때까지 베푼 사랑을 교차로 엮어서 자칫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쉽게 풀어 간다.세상의 빛을 보다_10 장사꾼이 되고 싶은 아이_28 나는 황국신민이 아니다_42 빛이 보이다_58 명동성당에서 추기경이 되어_72 마지막까지 계신 곳, 혜화동_90 해돋이를 만나다_106 단어풀이_122 김수환추기경 연보_1263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 선생님이 가슴으로 들려주는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어릴 적에 눈을 다쳐서 시각장애인이 된 보람이는 맹아학교에 다니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의사 선생님에게 각막이식을 받으면 앞을 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뛸 듯이 좋아합니다. 그러나 각막이식을 받으려면 2년 이상 기다려야 하고, 기다려도 확실하게 기증을 받는다는 보장도 없다는 말에 다시 실망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는 장기 기증자가 많지 않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1년도 안 되어서 보람이는 각막이식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이 돌아가시면서 안구 기증을 한 덕분에 장기 기증 서약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각막을 기증받아 빛을 찾게 된 보람이는 자신이 앞을 빨리 볼 수 있게 해 준 김수환 추기경이 누구인지 궁금해집니다. 그래서 보람이는 엄마 아빠와 함께 김수환 추기경의 발자취를 찾아가면서 김수환 추기경이 베풀었던 큰 사랑을 깨닫고 온 가족이 장기 기증 서약을 하게 됩니다. [이 책의 특징] 1급 장애인인 고정욱 선생님이 시각장애인인 보람이 이야기를 자신의 장애 체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가슴을 울리도록 생생하게 들려줍니다. 보람이 이야기와 함께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부터 신학을 공부한 뒤 신부로서, 우리나라 최초의 추기경으로서의 활동과 돌아가실 때까지 베푼 사랑을 교차로 엮어서 자칫 지루하고 어려울 수 있는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고 쉽게 풀어 갑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장애와 차별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것과 동시에 김수환 추기경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참사랑이 무엇인지도 배울 수 있답니다. 자신만을 생각하는 요즈음 아이들이 장애인들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남을 배려하는 깊은 속마음도 가질 수 있도록 한 마음이 따스해지는 책입니다. 그림도 기존의 이야기 구성이 아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식 구성으로 읽기를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그림만으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게 이 책만의 강점입니다.
우등생 초등 영어 첫걸음 : 단어.기초 문장
일신서적 / 일신어학연구회 (지은이)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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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
외국어,한자
일신어학연구회 (지은이)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일, 사물 등을 소재로 예문을 들어서 지루함 없이 학습할 수 있다. 알파벳과 단어, 인사말, 소개하기, 부정과 물음의 표현, 상태나 동작의 표현, 복수형 등을 쉬운 그림과 함께 수록하였다. 배운 내용을 바로 복습할 수 있도록 써보기를 수록하였고, 각 단원마다 연습문제를 두어 자기 실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3 < 알파벳(A~G) > 7 응용문제 14 < 알파벳(H~N) > 15 응용문제 22 < 알파벳(O~U) > 23 응용문제 30 < 알파벳(V~Z) > 31 응용문제 36 알파벳 종합연습 37 < 인사 > 46 단어공부 53 연습문제1) 54 < 나와 너 > 55 단어공부 59 연습문제2) 60 우리의 몸 61 < 그남자와 그여자 > 63 단어공부 66 연습문제3) 67 우리 가족 68 < 이것, 저것과 그것 > 70 단어공부 73 연습문제4) 74 내방에 있는 것들 75 < ~이 아니다(부정문) > 77 단어공부 80 연습문제5) 81 숫자1~10 82 < ~입니까?(의문문) > 84 단어공부 89 연습문제6) 90 숫자11~20 91 < 누구? > 94 단어공부 97 연습문제7) 98 숫자10~20 99 < 형용사 > 101 단어공부 104 연습문제8) 105 숫자10단위 + 1단위 106 < 여러개를 나타낼 때(복수) > 108 단어공부 111 연습문제9) 112 시간을 배워 봅시다 113 < 동사 > 115 단어공부 118 연습문제10) 120 쓰기 종합 연습 121 연습문제 정답 127●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일, 사물 등을 소재로 예문을 들어서 지루감 없이 학습할 수 있습니다. ● 알파벳과 단어, 인사말, 소개하기, 부정과 물음의 표현, 상태나 동작의 표현, 복수형 등을 쉬운 그림과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 배운 내용을 바로 복습할 수 있도록 써보기를 수록하였습니다. 각 단원마다 연습문제를 두어 자기 실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4 : 메인북 (교재 + 오디오 플래시 CD + 스토리북 + 활동 자료 + 단어 카드)
맛있는Books(JRC북스) / 기상아 지음 /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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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Books(JRC북스)
외국어,한자
기상아 지음
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 4권.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중국어 교재. 재미있는 챈트, 놀이, 노래, 이야기, 문화,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국어에 흥미를 느끼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메인북 중국어 문장과 친해져요! 1과 물건의 단위 - 가방 안에 무엇이 있니? 2과 위치방위 - 우체국은 은행 옆에 있어. 3과 전화 - 나나 집에 있니? 4과 장소동작 - 그녀는 부엌에서 요리해. 5과 애완동물 - 우리 집은 고양이를 길러. 6과 하루 일과 - 너는 몇 시에 일어나니? 7과 가능불가능 - 너희들 모두 동물원에 갈 수 있니? 8과 취미 - 너의 취미는 무엇이니? 종합 평가 정답 ^^★스토리북^^ 스토리1 필통 안에 무엇이 있니? 스토리2 은행은 병원 옆에 있어요. 스토리3 샤오룽 집에 있나요? 스토리4 모두 어디 있어요? 스토리5 나는 강아지가 가장 좋아요. 스토리6 너는 몇 시에 자니? 스토리7 놀이동산에 갈 수 있니? 스토리8 내 취미는 클레이 만들기야.『NEW 맛있는 어린이 중국어 4』는 중국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꼭 맞춘 중국어 교재예요. 재미있는 챈트, 놀이, 노래, 이야기, 문화, 플래시 애니메이션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중국어에 흥미를 느끼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메인북 본문과 말하기에서 배운 회화를 챈트와 노래로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면서 익히고, 놀이 활동과 연습 문제로 복습할 수 있어요. 또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 단어로 정확하게 발음을 공부한 뒤, 마지막으로 중국 문화 이야기를 통해 중국어와 더욱 친해질 수 있답니다. 메인북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이번 과 미리보기> 어떤 표현과 단어를 배울지 미리 살펴보고, 지난 과에서 배운 회화 문장을 복습해요. <본문> 남희, 태양, 샤오룽, 나나에게 일어난 에피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새 단어> 본문에서 만나는 단어를 그림을 통해 쉽게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어요. <챈트> 리듬에 맞춰 큰 소리로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회화의 중심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놀이> 재미있는 게임을 하며 자연스럽게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요. <말하기> 그림을 보면서 본문 외의 상황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교체 연습> 핵심 문장에 단어를 바꿔서 다양한 표현을 만들 수 있어요. <노래> 음악에 맞춰 즐겁게 노래를 따라 부르다 보면 긴 문장도 쉽게 익힐 수 있어요. <만들기> 주제와 관련된 만들기 활동을 하며 중국어에 더욱 흥미를 느껴요. <확장 표현> 더욱 다양한 단어와 표현을 알아보며 차근차근 중국어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연습 문제> 문제를 풀어 보며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확인할 수 있어요. <알수록 재미있는 중국 문화> 중국 문화 이야기를 통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어와 더욱 친해질 수 있어요. ★스토리북 메인북에서 배운 내용을 한국어 해설과 중국어 대화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그림을 보면서 듣기만 해도 중국어가 술술 나와요. ★오디오 음원 CD 메인북과 스토리북의 내용이 한국인 성우와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녹음으로 담겨 있어 생동감 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CD만 들어도 마치 선생님과 함께 공부하는 느낌을 받을 거예요. ★학습 플래시 CD 메인북과 스토리북의 내용을 생생한 플래시 영상으로 구성하여 중국 원어민 선생님의 정확한 발음과 함께 더욱 재미있게 중국어를 학습할 수 있어요. ★활동 자료+단어 카드 만들기, 스티커 등의 여러 가지 활동 자료와 중국어, 병음, 그림으로 구성된 단어 카드가 수록되어 있어요.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 16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김경익, 박상우 (감수) /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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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김경익, 박상우 (감수)
낯선 한자를 오싹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한자 학습 만화이다. 재미있는 스토리로 한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본문에 있는 한자어들을 일상생활, 교과 학습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만화 뒤에 있는 학습 페이지로 한자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다.제1화 실종된 외계인 제2화 숨겨진 진실 제3화 원숭이의 지혜 제4화 십이지신의 후회 제5화 지워진 땅 한자 복습 한자 게임 한자 퀴즈 정답 한자어 체크 <신비아파트 한자 귀신>은? 낯선 한자를 오싹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한자 학습 만화! 1. 재미있는 스토리로 한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요. 2. 본문에 있는 한자어들을 일상생활, 교과 학습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3. 만화 뒤에 있는 학습 페이지로 한자를 완벽하게 정복할 수 있어요!
나꼽살과 순악질 마녀의 착한 경제 팍팍!
레디앙어린이 / 이미애 지음, 유남영 그림 /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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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앙어린이
사회,문화
이미애 지음, 유남영 그림
어린이를 위한 나는 꼽사리다 시리즈 1권. 팟캐스트를 통해 5백만 명 이상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경제 방송 [나는 꼽사리다]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만든 책이다. 많은 방송 중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 선별하여 어린이 경제책으로 재구성하였다. 1권에서는 협동과 배려를 통해 ‘나’가 아닌 ‘함께’ 잘 사는 경제가 바로 합리적인 경제이며 올바른 경제라고 이야기한다. 경쟁 만능, 승자 독식 사회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회는 무엇이며,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올바른 경제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들려주고 있다. 어렵기만 한 경제를 아이들이 최대한 흥미를 가지고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나꼽살'이라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또래의 캐릭터를 등장시켰다. 또한, 사회 경제라는 아이들이 멀게만 느끼는 주제를 아이가 내 문제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의 ‘용돈’ 과 같은 아이의 실생활과 연결지어 풀어냈다.1 꼽사리, 순악질 마녀와 띨띨이들을 만나다 014 방송 1회 : 침 튀기며 자기 자랑을 해요 025 2 꼽사리, 노란 모자를 쓴 수다쟁이 일벌을 만나다 029 방송 2회 : 아파트 빚 폭탄이 용돈을 깎았어요 040 3 꼽사리, 칙칙폭폭 물가 기차 타고 하늘을 날다 049 방송 3회 :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057 4 꼽사리, 에누리와 아옹다옹 다투다 068 방송 4회 : 에누리네 통닭집은 왜 힘들까요? 079 5 꼽사리, 여자 친구 에누리와 비밀 친구 맺다 089 방송 5회 : 민영화되면 뭐가 나빠요? 100 6 꼽사리, 언덕길에서 끙끙대며 수레를 밀다 105 방송 6회 : 진짜 복지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115 7 꼽사리, 녹차 강과 농약 범벅 골프장을 내려다보다 123 방송 7회 : 환경과 촛불을 이야기해 봐요 133 8 꼽사리, 협동조합에서 미래 희망을 배우다 143 방송 8회 : 사장님 없는 협동조합이 최고예요! 148 9 꼽사리, 잊지 않으면 또 만날 수 있다 161경쟁과 승리 추구에서 연대와 공존으로 행복한 어린이, 함께 성공하는 어린이를 위한 건강한 경제 이야기! 이 책은 팟캐스트를 통해 5백만 명 이상의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경제 방송 <나는 꼽사리다>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만든 책입니다. 많은 방송 중에서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부분만 선별하여 어린이 경제책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대부분의 어린이 경제책은 친구와 이웃들을 경쟁 대상으로, 경쟁과 승리를 통해 이익을 얻는 선택이 합리적인 행동이라고 가르쳐왔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나는 꼽사리다!’ 시리즈 1편인 ≪나꼽살과 순악질 마녀의 착한 경제 팍팍!≫은 협동의 경제를 이야기합니다. 협동과 배려를 통해 ‘나’가 아닌 ‘함께’ 잘 사는 경제가 바로 합리적인 경제이며 올바른 경제라고 이야기합니다. 경쟁 만능, 승자 독식 사회에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사회는 무엇이며, 모두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나라를 위해 올바른 경제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들려주는 건강한 경제책입니다. 사회 구조와 복잡하게 맞물려 있는 경제 현상을 아이들에게 쉽게 이해시키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또한 올바른 경제관을 갖는 것도 어려운 일이죠. 사실 대부분의 어른들조차 그 배경과 원인을 알지 못하니까요. ≪나꼽살과 순악질 마녀의 착한 경제 팍팍!≫은 어렵기만 한 경제를 아이들이 최대한 흥미를 가지고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나꼽살이라는 우리 아이들과 같은 또래의 캐릭터를 등장시켰습니다. 아이들의 살아 있는 경제 공부를 위해 어른들에게 사랑받는 방송 속 등장인물(김미화, 우석훈, 선대인, 김용민)의 캐릭터를 최대한 살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또한 사회 경제라는 아이들이 멀게만 느끼는 주제를 아이가 내 문제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아이의 ‘용돈’ 과 같은 아이의 실생활과 연결지어 풀어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를 위해 재미있는 동화를 썼던 이미애 선생님이 세상에서 가장 쉽고 배꼽 빠지게 웃기며 유익한 경제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참여하였고, 그림에는 그동안 다양한 어린이책의 그림을 도맡아 그린 유남영 선생님이 살아 있는 최고의 캐릭터를 탄생시키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며 참여했습니다. 나꼽살과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면 어느새 사회 경제의 흐름은 물론 실물 경제가 어떻게 움직이고 이것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든 어른이든 사람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살다 보면 경쟁이 필요하지만 남을 밟고 올라서면 행복해지기 어렵습니다. 함께 협력하고 이웃을 배려할 때 행복할 수 있습니다. 과도한 경쟁과 이긴 사람이 다 가져가는 승자 독식주의는 1명의 행복한 사람과 99명의 불행한 사람을 만듭니다.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지는 사회를 위해서는 그런 사회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나는 꼽사리다’ 시리즈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현상들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 주는 책입니다. 우리 어린이가 이 시리즈를 통해 경쟁보다 협동의 중요성을 깨닫고 친구를 먼저 배려하는 리더의 심성을 키웠으면 합니다. 엄마, 내 용돈이 고무줄은 아니잖아요! 웃기고자빠진 순악질 마녀와, 세 띨띨이가 용돈이 깎인 나꼽살을 위해 달팽이 방송국에 모였습니다. 나꼽살의 엄마가 왜? 꼽사리의 용돈을 줄일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를 속 시원하게 분석해 봅니다. 1장_꼽사리, 순악질 마녀와 띨띨이들을 만나다 방송 1회 : 침 튀기며 자기 자랑을 해요 어느 날 갑자기 용돈이 줄어버린 꼽사리가 순악질 마녀와 말하는 곰과 용과 호랑이를 만났습니다. 순악질 마녀는 꼽사리의 용돈이 왜 줄었는지를 알려 주겠다며 꼽사리에게 방송 출연을 제의합니다. 꼽사리는 순악질 마녀를 따라 시공간을 초월한 신비로운 어울림 숲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상하고 재미있는 달팽이 방송국을 발견합니다. 나꼽살,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안고 <어린이를 위한 경제 방송, 나는 꼽사리다> 첫 방송을 시작합니다. 2장_꼽사리, 노란 모자를 쓴 수다쟁이 일벌을 만나다 방송 2회 : 아파트 빚 폭탄이 용돈을 깎았어요 수다쟁이 일벌을 따라 달팽이 방송국으로 간 꼽사리는 본격적으로 경제 방송에 출연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아파트 빚 폭탄. 순악질 마녀는 곰버드 대학을 나온 호랑이계의 최고 엘리트 경제 박사 곰띨과 털을 깎으며 FTA를 반대한 호띨에게 꼽사리 용돈이 왜 줄었는지를 설명하도록 합니다. 두 경제 박사는 용돈이 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아파트 빚 폭탄이라며 알 수 없는 말을 합니다. 아빠는 회사원 엄마는 주부, 어렵게 대출받아 내 집을 장만한 꼽살이네, 꼽사리는 아파트 구입으로 빚이 늘 수밖에 없었던 엄마 아빠의 고충을 방송을 통해 알게 됩니다. 아파트 빚 폭탄은 무엇이며 어떻게 꼽사리의 용돈을 줄였을까요? 3장_꼽사리, 칙칙폭폭 물가 기차를 타고 하늘을 날다 방송 3회 : 물가가 올라도 너무 올랐어요 엄마와 마트에 간 꼽사리는 닭 꼬치 하나도 사 주지 않는 엄마에게 화가 나 다시는 엄마와 마트를 가지 않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일벌을 따라 하늘을 나는 기차에 올라탄 꼽사리는 그곳에서 동물들과 과자와 어른들이 마시는 술 등 다양한 생필품을 접합니다. 일벌의 설명에 의하면 이 기차는 물가 기차라고 합니다. 물가에 대한 의문을 가진 꼽사리는 방송을 통해 하늘 높은지 모르고 치솟는 물가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사 먹던 과자 하나에도 부가 가치세라는 세금이 포함돼 있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세금이 왜 필요하고 어떻게 쓰이는지도 방송을 통해 알게 됩니다. 꼽사리는 엄마가 왜 닭 꼬치 하나에 벌벌 떨었는지 이유를 알고 엄마를 조금은 이해하게 됩니다. 4장_꼽사리, 에누리와 아옹다옹 다투다 방송 4회 : 에누리네 통닭집은 왜 힘들까요? 나꼽살은 여자 친구 에누리와 함께 통닭 배달 현장학습에 나섭니다. 그리고 에누리네 아빠를 보며 자영업자들의 힘든 생활에 대해 궁금증을 갖게 됩니다. 커다란 종이배를 타고 달팽이 방송국으로 가는 길, 꼽사리는 여자 친구 에누리와의 데이트로 가슴이 콩닥콩닥 떨립니다. 방송 4회에서는 에누리네 통닭집에 왜 힘든지 그 원인을 파해 칩니다. 골목골목의 작은 빵집과 분식집까지 위협하는 대기업의 횡포에 대해 알게 됩니다. 또한 재래시장과 골목 상권을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깨닫게 됩니다. 5장_꼽사리, 여자 친구 에누리와 비밀 친구를 맺다 방송 5회 : 민영화 되면 뭐가 나빠요? 가족과 사촌 결혼식에 가는 길, 운전하던 아빠가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이유인 즉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요금을 너무 자주 걷었기 때문입니다. 아빠가 말씀하시길 최근 고속도로 개통 사업을 민자 기업이 하면서 톨게이트 요금이 올랐다고 했습니다. 달팽이 방송국을 찾은 꼽사리는, 띨띨이들에게 민영화는 왜 하는 것이며 민영화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그리고 최근 우리나라는 다양한 분야의 국책 사업을 민영화로 전환하려한다는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5회 방송에서는 국책 사업의 필요성과 그 범위에 대해 알아보고 민영화 사업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6장_꼽사리, 언덕길에서 끙끙대며 수레를 밀다 방송 6회 : 진짜 복지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에누리를 만나러 가는 길, 꼽사리는 언덕길에서 힘겹게 수레를 끌고 오르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도와드립니다. 비록 약속 시간은 늦었지만, 힘든 할머니를 도와 수레를 민 건 잘한 일이라며 에누리는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에누리에게 칭찬을 받아 마음은 기쁘지만 누구나 다 행복하게 사는 건 아닌 것 같아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마침 달팽이 방송국의 방송 주제는 복지입니다. 복지는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말합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 주변에는 배고프고 힘든 소외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잘 살기 위해서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어떻게 하면 1퍼센트의 특별 계층보다 99퍼센트의 다수를 위한 사회가 될 수 있을까요? 이번 장에서는 현재 우리 사회 구조와 앞으로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위한 우리 어린이들의 올바른 자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7장_꼽사리, 녹차 강과 농약 범벅 골프장을 내려다 보다 방송 7회 : 환경과 촛불을 이야기해 봐요 순악질 마녀가 보낸 열기구를 타고 누리와 달팽이 방송국으로 향하던 꼽사리는 녹색의 한강을 발견하고 멋지다며 환호성을 냅니다. 그러다가 강물이 초록색인 건 녹조 현상으로 강이 죽은 거라고 누리에게 핀잔을 듣고 말지요. 누리와 달팽이 방송국에 간 나꼽살은 우리나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듣습니다. 골프장 개발과 4대강 사업으로 우리나라 환경 훼손이 심각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무겁기만 합니다. 이번 장에서는 우리나라 환경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정부가 정책을 똑바로 펼쳐 좋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가 눈을 크게 뜨고 함께 참여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8장_꼽사리, 협동조합에서 미래 희망을 배우다 방송 8회 : 사장님 없는 협동조합이 최고예요! 더 이상 경제에 대해 알고 싶지 않다는 실망 가득한 꼽사리의 말을 듣고 모두 깜짝 놀라고 맙니다. 꼽사리는 자신이 커서 살게 될 미래 세상이 두렵기만 합니다. 꼽사리의 걱정을 눈치 챈 출연진은 꼽사리를 다독여 주며, 협동조합에 대해 이야기 해 줍니다. 우리나라 1인당 국민소득이 2만 달러를 넘지 못한 데 비해 국민소득 6만 달러를 넘어선 스위스는 국민 대부분이 협동조합의 조합원이라고 합니다. 꼽사리는 어쩌면 미래에는 모두가 주인이고 모두가 사장이 되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 9장_꼽사리, 잊지 않으면 또 만날 수 있다 마지막 방송을 막치고 꼽사리는 누리와 출연진과 함께 소풍을 떠납니다. 순악질 마녀가 섭외한 선녀와 나무꾼과, 도깨비 방망이를 들고 흔드는 꼬마 도깨비와,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 세 개를 한 손에 거머쥔 수염 길고 허연 신령님과, 꼬리 아홉 개 달린 구미호와, 자루를 어깨에 둘러멘 반쪽이와, 견우직녀와, 설문대 할망과 또 싸위, 슈퍼스타콩, 캬라 등과 즐거운 하루를 보냅니다. 즐거운 시간도 한 때, 오늘이 마지막이란 생각에 모두 슬퍼지고 맙니다. 계속 볼 수 없느냐는 꼽사리의 질문에 순악질 마녀는 “잊지 않으면 또 만날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 이별을 고합니다. 안 그래도 적은 용돈을 더 줄인다니, 성적이 떨어졌을 때보다 괴롭고, 게임 점수가 안 오를 때보다 괴로울 수밖에 없었지요.꼽사리에게 용돈은 그만큼 중요하고, 꼭 필요하고, 아주 아쉬운 것이었거든요.홧김에 덩굴손을 잡고 이어진 담쟁이 잎을 담장에서 북북 뜯어내는데 누군가 말했어요.“얘, 띨띨아, 잎 한 장 더 피우려고 그 담쟁이가 얼마나 고생했겠니?”띨띨이란 말에 발끈했지만 꼽사리는 당장 손을 거뒀어요.바짝 깎아 버린 손톱이 더디 자라서 고생한 게 퍼뜩 생각났거든요. 담쟁이 잎이나 손톱이나 자라는 건 다 힘들 것 같았어요.고개를 들자 눈앞에 귀여운 아줌마가 방글방글 웃으며 서 있었어요.길고 뾰족한 마녀 모자를 쓰고, 짤막한 반짝이 지팡이를 들고, 치렁치렁한 검은 옷을 입었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 낯설지 않았어요.“저, 띨띨이 아닌데요?”“알아, 알아. 너, 용돈 깎여서 화났지?”“헐, 어떻게 아셨어요?”“아까 네가 그랬잖아.”“아줌마, 마녀 아니죠?”“헐, 티 났니? 나, 아줌마 마녀 아니고 순악질 마녀야.”그때였어요. 옷을 입고 안경을 낀 곰이 헐레벌떡 달려왔어요.“헉헉, 아이고 힘들데이. 방송하다 어디 가셨어요? 호띨이랑 용띨이가 나보고 순악질 누님 찾아오라잖아요. 내가 말을 안 끊고 너무 길게 해서 누님이 삐졌다고요. 에이, 내가 무슨 말을 많이 했다고 그래.”“에헤이, 곰띨이 네가 말은 좀 길게 하잖아. 그건 그렇고, 우리 방송이 재미없을까 봐 내가 띨띨이 한 명 더 초대하려는 중이야.”꼽사리가 고개를 바짝 들며 대들었어요.“저, 띨띨이 아니라니까요!”“아, 그래그래. 우리 귀여운 친구는 이름이 뭐야?”“꼽사리요, 나꼽살.”순악질 마녀가 대뜸 꼽사리의 손을 잡아 아래위로 막 흔들었어요.“우아아, 꼽살아. 이름도 딱이네. 우리 방송 제목이 바로 나는 꼽사리다’야. 너 제대로 한 번 꼽사리 껴 봐.”“꼽사리는 내 이름인데, 무슨 방송이에요?”꼽사리는 방송이라고 해서 좋아하는 미녀시대와 싸위와 슈퍼스타콩과 시크리뜨와 캬라를 줄줄이 떠올렸어요. 생각만 해도 몸이 움찔거리며 춤 본능이 막 솟구쳤어요. 하지만 꼽사리의 기대는 바로 이어진 마녀의 말에 와장창 무너져 내리고 말았어요.“경제 방송인데 말이야, 아주아주 건강한 경제 방송이야. 99퍼센트의 보통 사람들을 위한 아주 중요한 방송이지.”-본문 중에서 용띨 : 아파트가 왜? 아파트가 돈 잡아먹는 돼지라도 돼?곰띨 : 바로 그거야. 돈 잡아먹는 돼지. 아파트는 월급을 왕창 잡아먹는 돼지야.꼽사리 : 아, 좀 알아듣게 말해 주세요. 아파트가 왜 돼지예요?꼽사리는 높은 의자 때문에 발이 땅에 닿지 않아서 흔들흔들하며 물었어요.마녀가 지팡이를 챙 흔들자 의자가 쑥 내려앉았어요.꼽사리 발도 땅에 사뿐 닿았고요. 꼽사리는 발은 안 흔들었지만 발가락은 마녀 몰래 꼼지락거렸어요.호띨 : 그러니까, 야홍. 꼽사리 너희 집을 살 때 은행에서 돈을 빌려서 샀을 거야. 은행에서는 집값의 60퍼센트까지 빌려 주거든. 그 빚을 아빠 월급에서 갚으니 월급 먹는 돼지지.곰띨 : 대강 너희 집이 3억쯤 한다고 쳐. 3억에서 60퍼센트 대출을 얻었다면 빚이 1억 8천만 원(3억× 60/100)쯤 될 거야. 1억 8천만 원에 대한 이자를 대충 낮게 잡아서 연간 6퍼센트 정도의 이자를 낸다면 1년에 1천80만 원쯤 되거든. 그걸 12개월로 나누면 한 달에 약 90만 원쯤 이자를 내야 해.-본문 중에서
왜 말을 하지 않는 거니?
서광사 / 실비아 몰리나 지음, 김정하 옮김, 마리 로드리게스 그림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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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실비아 몰리나 지음, 김정하 옮김, 마리 로드리게스 그림
'세상의 빛깔들' 시리즈의 37권. 엄마가 돌아가시자 어느 날부터 말을 하지 않는 마리. 아빠는 그런 마리가 걱정이 되어 시골의 삼촌에게 마리를 부탁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마리는 멕시코의 '테펙스판'이라는 마을로 떠난다. 사랑이 넘치는 삼촌.숙모의 보살핌과 시골에서의 새로운 환경은 마리의 닫혔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하고, 마리의 입에서는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왜 말을 하지 않는 거니?>는 자유시 형식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나름대로 운율에 맞춰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디지털 기법을 이용한 선명하고 원색적인 삽화는 멕시코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으며,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멕시코의 자연문화와 풍속을 이 책을 통해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이다.안녕 길 테펙스판 마을 농장 나의 가족 파체코 선생 패티 들판 돈 엔리코 두엔데 삼촌의 집 화니토 사라 숙모 놀이 귀염둥이 환 삼촌 병원 방문객들 귀향다양한 문화를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획한 철학동화 '세상의 빛깔들' 시리즈의 37번째 책인 <왜 말을 하지 않는 거니?>가 철학전문 출판사인 도서출판 서광사에서 출간되었다. 엄마가 돌아가시자 어느 날부터 말을 하지 않는 마리. 아빠는 그런 마리가 걱정이 되어 시골의 삼촌에게 마리를 부탁하고, 여름방학이 시작되자 마리는 멕시코의 '테펙스판'이라는 마을로 떠난다. 사랑이 넘치는 삼촌.숙모의 보살핌과 시골에서의 새로운 환경은 마리의 닫혔던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게 하고, 마리의 입에서는 오랫동안 잠들어 있던 말들이 나오기 시작한다! <왜 말을 하지 않는 거니?>는 자유시 형식의 문장으로 구성되어 어린이들이 나름대로 운율에 맞춰 소리 내어 읽을 수 있는 재미가 있다. 디지털 기법을 이용한 선명하고 원색적인 삽화는 멕시코 특유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으며, 우리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멕시코의 자연문화와 풍속을 이 책을 통해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초등학생을 위한 삼국지 (전5권)
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 / 아이템북스 편집부 엮음 / 2000.01.01
37,500
아이템북스(홍진미디어)
명작,문학
아이템북스 편집부 엮음
1. 도원결의 유비, 관우, 장비가 복사꽃 핀 뜨락에서 의형제를 맺고 도탄에 빠진 한나라를 구하는 일에 앞장선다. 아울러 조조, 손권, 원소 들도 황건적 일당을 몰아내고 한나라를 바로 세우려 하였으나 끝내 내분으로 흩어지고, 그 틈을 이용해 서량 출신의 동탁이 한나라 조정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다가 초선의 미인계에 넘어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2. 배수진 천하제일의 장사 여포가 조조의 양동작전에 의해 끝내 저 세상 사람이 되고 만다. 이에 힘을 얻은 조조는 황실을 업수이 여기고 하상 강가에서 원소마져 배수의 진을 쳐 격퇴하니 바야흐로 조조가 천하를 호령한다. 3. 적벽대전 유비의 삼고초려를 받아들인 제갈량은 삼국지 전체를 통틀어 가장 빛나는 전투인 적벽대전에서 동오의 손권과 동맹을 맺어 조조를 패퇴시킴으로써 마침내 숙원 사업이었던 천하 삼분지계의 발판을 마련한다. 동오의 수군 대도둑 주유는 제갈량의 지략을 이겨보려고 발버둥 치다가 끝내 화병으로 눈을 감는다. 4. 삼국천하 위, 촉, 오 삼국이 천하를 지배하는 제갈량의 천하삼분지계가 빛을 발하는 대목이다. 제갈량은 다소 소원했던 동오와 다시 혈맹 관계를 맺어 조조를 물리치려 했으나 손권은 관우가 개의 아들이라고 한데 격분하여 조조와 손을 잡고 형주를 공격한다. 관우는 이 싸움에서 비참한 최후를 마친다. 5. 출사표 관우의 죽음에 이어 장비마저 부하 장달과 범강에게 살해되고, 아우들의 복수를 갚고자 출정한 유비는 동오의 젊은 장수 육손에게 패한 충격으로 삼국 통일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숨을 거둔다. 홀로 남은 제갈량은 남만을 정벌하여 우두머리 맹획을 일곱 번 사로잡아 일곱번 다시 놓아준 뒤, 천하통일의 대업을 위하여 출사표를 올린다. 어린이 여러분은 삼국지라고 하는 역사소설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소설 삼국지는 오랜 세월 동안 그만큼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 널리 읽혀지고 있는 중국의 대하 역사 소설입니다. 그런데 이 소설 삼국지가 태어난 원류(근원)를 밝혀보면 옛날 중국 진나라 때 역사학자 진수가 중국 삼국(위, 촉, 오)시대의 역사를 기록하여 삼국지라는 역사책65권을 지어냈습니다. 그 후 14세기 말에 명나라의 나관중이 진수가 쓴 삼국지를 근거로 없었던 사실과 재미를 더하여 연의 삼국지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소설 삼국지는 바로 이 연의 삼국지가 원본입니다. 이 작품에는 수많은 영웅들이 나옵니다. 그들은 지혜와 의리, 뛰어난 무용으로 군주에게 충성하며 나라를 지킵니다. 이런 모든 인물들이 엮는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은 삶의 지혜를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다림세계문학 (전10권) 세트 2
다림 / 다림 편집부 엮음 / 200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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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명작,문학
다림 편집부 엮음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 문학 작품을 소개하는 세계문학 시리즈. 11번부터 20번까지 열 권의 책을 묶었다. 그동안 우리 나라에 소개된 어린이 용 문학 작품들이 유럽이나 미국 등의 나라에 치우쳐 있었다면 이 시리즈는 네덜란드, 호주, 일본 등의 나라는 물론 제3세계 문화권의 작품들도 다양하게 소개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 2차 대전 당시, 독일과 러시아의 레닌그라드 전투를 배경으로 러시아 소년의 눈에 비친 전쟁의 참혹함을 고발하고 더 나아가 진정한 인류애와 희망을 그린 <레닌그라드의 기적>, 여름 캠프에서 만난 성격이 판이하게 다른 소년 소녀가 사춘기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서로 감정적 연결고리를 찾아 나가는 <하염없이 내리는 비>, 불치병에 걸린 독일 소녀가 보트를 타고 바다를 여행하다 찾은 한 섬에서 기적적으로 회생한다는 실화를 동화로 옮긴 <기적의 섬으로> 등을 구성하였다.011 북풍마녀 012.013 늑대의 꿈 (상),(하) 014 제시카와 함께한 날들 015 레닌그라드의 기적 016 하염없이 내리는 비 017 기적의 섬으로 018 인생은 그런 거야 019 조디의 여행 020 이 멋진 세상에 태어나새로운 세상, 즐거운 책읽기 다림 세계문학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문학 작품 소개! ‘다림 세계 문학’은 21세기를 사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맞는 새로운 세계 문학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영미권이나 유럽의 몇몇 국가들의 고전에만 한정되어 있었던 기존 세계 문학 전집들과는 달리 작품성과 문학성을 갖춘 새로운 작품들로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선보인다. 특히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문화권의 작품들을 발굴하여 어린이들에게 다채로운 문학 세계를 경험할 수 있게 하였다. 첫 번째 다림 세계 문학 세트에서는 중국, 이탈리아, 불가리아, 아르헨티나, 스웨덴, 러시아 등의 문학 작품을 선보인데 이어, 두 번째 세트에서도 네덜란드, 호주, 일본 등 더 다양한 나라의 흥미진진한 문학 작품들로 구성하고 있다. 줄거리 위주의 축약판이 아닌, 문학의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작품의 완역! 다림 세계 문학의 또 다른 특징은 세계의 고전들의 줄거리만을 축약판이 아닌 완역으로, 청소년 시절에 필요한 감수성과 눈높이에 맞는 수준 높은 문학 작품을 골고루 맛보게 하여 대작을 읽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였다는 것이다. 또한 주인공이 자기를 발견하고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부터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는 작품,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도전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풍자와 위트 속에 삶을 생각하게 하는 작품 등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혀 주고자 하였다. 화가의 해석이 담긴, 글의 상상력을 넓혀 주는 그림 다림 세계 문학의 작품들에는 화가의 해석이 담기고, 글의 상상력을 넓혀 주는 그림이 더해져 있다. 가능하면 그 나라 언어권 화가와 작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각 문화권의 특성을 최대한 살려 작품의 이해를 돕고 있다. 다양한 문학 작품과 함께 세계 각국의 화풍을 느낄 수 있게 하여 세계 문학 작품을 읽는 독자들의 감성을 한층 높여 줄 것이다. 다림 세계문학으로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이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고, 즐거운 책읽기에 익숙해지게 될 것이다.
사고뭉치 아들과 못 말리는 아빠 5
문학수첩리틀북스 / 정춘화 글, 선위안위안 그림, 하진이 옮김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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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리틀북스
외국창작
정춘화 글, 선위안위안 그림, 하진이 옮김
프랑스에는 ‘꼬마 니꼴라’, 중국에는 ‘큰머리 아들’ 자유롭고, 즐겁게, 건강하게, 진정한 유년을 아이들에게 돌려주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각권마다 20개~40개 가량의 작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큰머리 아들 가족과 더불어 때로는 이웃이, 때로는 애완동물이나 큰머리 아들의 친구들이 등장해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놓는다. 5권 에서는 바닷가와 산, 목장, 시골로 휴가를 떠난 큰머리 아들 가족이 좌충우돌 신나는 모험을 겪는다. 산에서 버섯을 따다가 장터에 내다 팔기도 하고, 길에서 새끼 고양이를 주워서 엄마 몰래 키우기도 하고, 우리에게 우유를 주는 목장의 젖소들과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도 한다. 시골 할머니 댁에서 보낸 며칠도 빼놓을 수 없다. 알록달록 병아리를 만들겠다고 달걀에 색칠을 해서 품고 자다가 이불을 달걀 범벅으로 만들고, 엄마 닭에게 덤비다가 할머니 우산을 못 쓰게 만들기도 하는 장난꾸러기 큰머리 아들은 어린이다운 생명력을 마음껏 발산해 낸다.아이들의 영혼 깊은 곳까지 표현해 내는 중국 국민동화작가 정춘화 수박만큼 큰머리를 가진 아들, 땅콩만큼 작은머리를 가진 아빠, 그리고 엄마의 유쾌한 일상 중국 대륙을 열광시킨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큰머리 아들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의 추억 여행을 선사할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동화 시리즈! 전 6권으로 구성된 는 중국 국민 동화작가 정춘화의 대표작으로, 지난해 국내 출간되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의 전작이다. 만화영화 시리즈로 만들어져 중국 CCTV에 무려 10년간 방영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아동서로서는 드물게 중국에서만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는 수박만큼 큰머리를 가진 아들과 땅콩만큼 작은 머리를 가진 아빠, 말썽쟁이 부자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엄마, 세 식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유쾌, 상쾌, 통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일상에 대한 예민한 관찰력, 글솜씨,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과 사고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갈 줄 아는 작가만의 능력은 독특한 듯하면서도 평범한 이 가정의 일상을 아기자기하고 기분 좋은 웃음과 감동으로 승화시킨다. 부모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절묘하게 끄집어내는가 하면, 아이들 간의 시기와 질투, 우정, 놀이 등의 소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들려주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들의 철없는 말썽을 무턱대고 혼내기보다 사랑과 인내로 보듬어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작은머리 아빠와 엄마의 지혜 또한 보는 이의 가슴을 더욱 따뜻하게 한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주위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우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부모와 아이를 동시에 사로잡은 국민 동화작가 정춘화의 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한 성장동화 풀밭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폴란드 아이들을 보며 과중한 학업에 시달리느라 유년을 잃어버린 고국의 아이들 생각에 눈물지었다는 정춘화는 유년기의 마음을 잃지 않고 있는 보기 드문 작가다. 정춘화는 소재와 구상, 캐릭터, 이야기 구조 모두에서 어린이의 생활 그대로의 본모습을 담아낸다.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을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내는 특별한 이야기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큰머리 아들은 온갖 말썽은 다 피우지만, 혼날 것이 무서워 이불에 그린 지도를 강아지 짓으로 뒤집어씌우기도 하고, 엄마 심부름을 거부하고 장난감을 사기 위해 아빠가 산 바구니를 팔아치우기도 한다. 그러나 그 당돌함 이면에는 몸이 불편한 언니 오빠를 돕거나 불쌍한 동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따뜻함과 순수함이 공존한다.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해 등굣길을 따라 향기로운 꽃을 심고, 암컷을 잃고 식음을 전폐한 채 상한 알을 품고 있는 수컷 펭귄을 돕고, 산에 방사한 곰들에게 매일같이 편지를 쓰는 모습은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기에 만들어질 수 있는 일화다. 큰머리 아들의 어린이다운 생명력은 어른들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한다. 정전이 된 저녁, 당황하는 부모와는 달리, 큰머리 아들은 뛸 듯이 기뻐한다. “엄마도 드라마를 안 보고, 아빠도 컴퓨터를 안 하니까 너무 좋아요. 우리 잡기 놀이 해요!” 속의 어른들은 완벽하지 않다. 휴가를 떠나는데 가방을 25개나 싸거나, 비오는 날 아이들과 함께 의자밀기 놀이를 하면서 즐기거나, 처음 유치원에 등원하는 아이에게 핸드폰을 쥐어 보내 놓고 하루 종일 전화를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거나, 첫 여름캠프를 떠난 아이가 걱정되어 캠프장 옆에 텐트를 치고 몰래 아이를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말썽부리는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내기보다는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다가서서 아이와 함께 웃고, 놀고, 즐길 줄 아는 부모이기도 하다.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칼슘 사탕을 나누어 주는 재미있는 치과의사 선생님, 철새들이 사는 늪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을 포기하는 사장, 쉬는 날이면 아이와 함께 농촌 체험을 떠날 줄 아는 아빠는 우리가 닮고 싶은 부모의 모습이다. 작가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 속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소중한 삶의 교훈을 하나씩 엮어 나가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년 시절의 추억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아이는 책 속에서 자신과 친구들의 모습을 발견하며 공감하고, 부모는 아이들을 지혜와 인내, 사랑으로 보듬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백점 초등 과학 6-1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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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
학습참고서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개념 및 실험 탐구를 쉽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고, 12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보충 개념, 오답 체크 등을 할 수 있다. 또, 실험 탐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탐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다. 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2. 지구와 달의 운동 3. 여러 가지 기체 4. 식물의 구조와 기능 5. 빛과 렌즈교과서 핵심 분석 개념 학습 과학 탐구 학습 실험 탐구, 탐구 포인트 학교 시험 대비 수행ㆍ단원ㆍ서술형평가 1. 개념북: 개념 및 실험 탐구를 쉽고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고, 12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시험대비북: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수행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친절한 해설북: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보충 개념, 오답 체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4. 실험 관찰: 실험 탐구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탐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무료 스마트러닝] QR 코드를 스캔하여 백점 과학 강의를 보며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개념 동영상 강의, 실험 동영상 강의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달리 고학년 동화 1) 내 머리 어디 갔어
달리 / 마르틴 아우어 글, 지모네 클라게스 그림, 김영진 옮김 / 2004.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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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외국창작
마르틴 아우어 글, 지모네 클라게스 그림, 김영진 옮김
오스트리아 작가 마틴 아우어가 쓴 콩트 형식의 짧은 이야기 19편을 모았다.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신경을 쓰다가 정작 자기 머리를 잃어버린 아이, 마법으로 숙제를 하려다 주문을 외는 게 더 힘들어 그냥 자기 힘으로 숙제를 하는 아이 등 웃음이 넘쳐나는 이야기들이다. 짧은 이야기 속에 풍자와 반전을 담은 신선한 느낌의 동화책이다.찐빵에 손가락 찔리는 아이 내 머리 어디 갔어? 우리 집에는 없는 게 없어 엄마 맞아? 이등은 슬퍼 안 보이는 텔레비전 숯덩어리 선물 걱정도 팔자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딱 하루만이라도 사내대장부의 길 꿈은 이루어진다 너무 늦은 이야기 아무도 들고 싶어하지 않는 모임 어렵다, 어려워 누구나 하는 그 짓 비교하지 말아 줘 나 진짜 아프단 말이야 미련한 열정 이래도 안 무서워? - 옮긴이의 말
수포의 공식집
GOZIPbooks(고집북스) / 고은영 (지은이) /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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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ZIPbooks(고집북스)
학습참고서
고은영 (지은이)
중1에서 고3까지 모든 공식을 한 번에 정리한 작은 사이즈의 귀여운 핸디북 암기를 위한 컬러풀한 내지 공식 적용을 보여주는 83개의 도움 영상 수록 게다가 수학책이 예쁘기까지!!! 늘 학생들과 함께 최전방에서 수학과 전쟁을 치르는 20년 "동네 공부방쌤"의 작은 반란 "쌤! 다 외웠는데 생각이 안나요. ㅠㅠ" "잘 외우고 싶은데 자꾸 까먹어요." "제 머릿속엔 지우개가 들었나 봐요." 대체 수학은 누가 만들었고, 공부는 왜 하는 걸까요? 초1부터 고3까지 장장 12년을 공부해야 하는 수학! 힘들어서 포기해 버려도 결코 마음이 편치 않은 중!요!과!목! 수하아악!!!! 수학은 암기 과목이다? 아니다? 물론 어떤 공부든 개념을 이해하는 게 최우선입니다. 하지만, 수학 같은 계통 학문은 지나간 것을 잊어버리면 다음 스텝을 밟을 수가 없거든요. 인강이나 학원을 통해 선행학습도 하고 미리미리 열심히 준비하는데도 막상 문제들이 쉽게 풀리지 않는 이유는 이전 과정에서 누적된 개념과 공식들이 현행 과정과 함께 어우러지지 않기 때문이에요. 초등학교 때부터 배워온 모든 과정을 머릿속에 하나하나 차곡차곡 저장해 뒀다가 맛있는 요리를 하기 위해 재료를 꺼내듯이 필요한 재료들을 쏙쏙 뽑아서 문제를 풀어야 하거든요. "그러려면 그동안 배운 것들을 모두 외우고 있어야 한다는 건데? 그게 말처럼 쉽나요?" 그러니까요. 너무 어렵죠. 그래서 암기를 잘하는 방법, 그리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한 거예요. 어떤 것이든 계속 반복해서 사용해야 외운 것을 잊어버리지 않는다는 건 다들 잘 알고 있죠? 그러니까 결국은 옆에 가까이 두고 계속해서 봐야 한다는 얘깁니다. 근데요! 내가 지금 고1인데 중학교 개념서까지 다 들고 다닐 수는 없잖아요? 그리고 책이 옆에 있어도 찾아보는 게 또 얼마나 귀찮은데요. 네이버나 구글한테 물어보는 것도 그래요. 공식 이름도 잘 생각 안 나고, 딱 적당히 정리해 놓은 것을 찾으려면 한참을 뒤져봐야 하거든요? 또 폰으로 검색하다 보면 카톡도 하고 싶고, 게임도 하고 싶고. 쫌 신박한 아이템은 없을까요? 어려운 수학 공부 이왕이면 편리하고 재미있는 교재로!!! 수학을 잘하는 친구들에겐 갖고 싶은 필수 아이템 수학이 어려운 친구들에겐 용기를 주는 필수 아이템 암기를 도와주는 나의 친절한 친구 입니다.Part1: 중학수학 <수와 연산> Part2: 중학수학 <방정식과 부등식> Part3: 중학수학 <함수> Part4: 중학수학 <도형> Part5: 중학수학 <확률과 통계> Part6: 고등수학 <상> Part7: 고등수학 <하> Part8: 고등수학 <수학1> Part9: 고등수학 <수학2> Part10: 고등수학 <확률과 통계> Part11: 고등수학 <미적분> Part12: 고등수학 <기하>제목은 <수포의 공식집>이지만, 수포만을 위한 공식집은 아닙니다. -상위권 친구들에게는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한 번에 깨끗하게 정리하고 검색 시간을 줄여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줄 거고요, -중위권 친구들에게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중요한 팁들을 이용해서 난이도 있는 문제들도 해결해 볼 수 있는 동영상들을 큐알코드로 연결해 놓았어요. -또 우리 수포처럼 수학이 어렵고 싫은 친구들에게는 어느 학년부터 시작하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최대한 꼼꼼하게 담아 두었으니 희망을 품고 다시 시작해 볼 수 있을 거예요. <수포의 공식집>은 중학 수학을 영역별로 나누어 다섯 파트 고등 수학을 교과서별로 나누어 일곱 파트 총 열두 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중요한 개념과 암기해야 할 부분은 컬러풀하게 강조해서 조금 화려해 보일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것은 다 이유가 있답니다. 작은 페이지들을 여러 번 반복해서 들여다보면 어느새 그 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이 하나의 이미지로 암기가 되거든요. 마치 한 장의 컬러 사진을 기억하듯 말이죠. 도형이나 함수는 그림과 함께 기억해야 하므로 좀 더 다양한 컬러를 사용했어요. 어떤 페이지에선 같은 컬러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이해도 되고 암기도 되는 신기한 일이 일어날 거예요. 유튜브 채널 연결 <수포와 우수의 어색한 수학> 페이지 위에 붙어있는 작은 큐알코드를 열어보면 수포와 우수의 어색하고도 재미있는 동영상 설명들도 만나볼 수 있어요.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강의식 영상이 아니고, 수포와 우수가 함께 하는 학생들의 눈높이로 제작한 영상입니다. (모든 페이지에 큐알코드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초판에는 80개의 영상이 들어있는데 개정판에는 3개의 영상이 추가되었습니다) 개정판의 다른 점!!! <1> 표지의 컬러가 노란색으로 바뀌고, 반짝이는 엠보싱 코팅과 날개로 내구성이 좋아졌습니다. <2> 초판의 오류와 오타를 수정하여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3> 3개의 도움 영상이 추가되었습니다. <4>책값이 1,000원 저렴해졌습니다!!! • 기타: 수포와 우수의 어색한 수학 유튜브 채널 (큐알연결 동영상 수록) https://www.youtube.com/channel/UCNXRPlVvKYE1fxfcGr9aOVw
해인이의 예절 숙제장
주니어김영사 / 이승희 지음, 김수선 그림 / 201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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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이승희 지음, 김수선 그림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 12권. 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 원칙들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 시리즈이다. 예절 숙제를 발표하면서 예절은 ‘서로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 해인이와 기찬이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해인이와 기찬이는 수업 시간에 티격태격하다가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는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상대방 탓이라며 싸움을 멈추지 않자, 선생님은 반드시 짝꿍과 함께해야 하는 예절에 관한 숙제를 내준다. 해인이는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않는 엄마와 선생님 때문에 심술이 나지만 인사성 바른 언니가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예절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는데….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 원칙들을 알려 주는 생활 동화 시리즈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올바른 용돈 관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 청결습관을 길러주는 방법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예절 바른 아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인이와 기찬이는 수업 시간에 티격태격하다가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는다. 하지만 두 사람이 서로 상대방 탓이라며 싸움을 멈추지 않자, 선생님은 반드시 짝꿍과 함께해야 하는 예절에 관한 숙제를 내준다. 해인이는 자신의 마음을 헤아려 주지 않는 엄마와 선생님 때문에 심술이 나지만 인사성 바른 언니가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는 모습을 보면서 예절의 의미를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다. 마침내 예절 숙제를 발표하는 날. 해인이와 기찬이는 친구들과 함께 예절 숙제를 발표하면서 예절은 ‘서로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해인이와 기찬이도 자연스럽게 화해를 하고, 교실은 웃음소리가 넘쳐난다. “자, 다음에는 해인이와 기찬이가 발표해 볼까?”해인이와 기찬이는 숙제장을 들고 앞으로 나갔어요.해인이가 먼저 발표했어요.“제가 생각하는 예절이란 배려입니다. 나만 생각하지 않고 상대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 이것이 예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 사이에도 예절을 지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내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친구에게 피해를 주면 안 됩니다. 친구의 마음에 상처를 주어도 안 됩니다.”해인이의 발표에 이어 기찬이도 발표를 했어요.“학교는 여러 친구들이 함께 어울려 공부하는 장소이므로 서로 예절을 잘 지켜야 합니다. 떠들거나 장난을 치면 다른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게 됩니다. 또 혼자 잘난 척 하는 것도 예절 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빈대 가족의 가난 뚫고 하이킥!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권찬호 글, 류수형 그림 /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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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북스(과학어린이)
사회,문화
권찬호 글, 류수형 그림
빈대 가족 시리즈 14권. 빈대 가족의 정신적 지주 나짠돌 할아버지, 빈대 가족의 에이스 나빈대 아빠, 절약의 달인 왕짠순 엄마, 새침데기 짠순이 나소금, 사고뭉치 짠돌이 나덜렁, 빈대 가족의 마스코트 나짠지의 가난 뚫기 대작전이 펼쳐진다. 돈 샐 틈 없는 용돈 관리를 위한 용돈 기입장 쓰기 노하우,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생일 케이크, 건강을 지켜 줄 손 세정제 만들기, 아토피 걱정을 덜어 줄 피부에 좋은 천연 비누 알뜰하게 만들기까지 가난을 뚫고 부자로 만들어 주는 초강력 절약 비법을 모두 담았다.제1화 꼬마 아인슈타인 제2화 짠지는 CF 스타 제3화 빈대의 제왕 제4화 신나는 저금 놀이 제5화 불쌍한 형아 나덜렁 제6화 나만의 공간이 필요해 제7화 동물원에 가자 제8화 생일 축하합니다! 제9화 안녕, 아토피! 제10화 뒤죽박죽 야유회 제11화 짠지는 아무도 못 말려 제12화 소년 가장 나덜렁멋진 하이킥 한 방으로 가난을 뚫어라! 빈대 가족의 못 말리는 가난 뚫기 대작전! 공짜로 짠지 장난감 만들기, 덜렁이가 준비한 특별한 생일 선물, 저렴하게 동물원에 입장하는 법까지! 오늘도 가난과 맞서며, 가난을 향해 멋진 하이킥을 날리는 우리의 용감한 빈대 가족! 빈대 가족의 못 말리는 가난 뚫기 대작전 출발!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14번째 절약 이야기, 빈대 가족의 가난 뚫고 하이킥! 1. 짠돌이들에게 배우는 경제 지혜, 빈대 가족 시리즈 14탄! 대한민국 공식 짠돌이 빈대 가족의 14번째 이야기, 빈대 가족의 가난 뚫고 하이킥! 빈대 가족의 정신적 지주 나짠돌 할아버지, 빈대 가족의 에이스 나빈대 아빠, 절약의 달인 왕짠순 엄마, 새침데기 짠순이 나소금, 사고뭉치 짠돌이 나덜렁, 빈대 가족의 마스코트 나짠지의 가난 뚫기 대작전! 평범한 절약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 좀 더 특별하고 좀 더 새로운 절약 비법으로 가난 뚫기 대작전에 돌입한 빈대 가족! 빈대 가족이 알려 주는 노하우로 가난을 뚫기 위한 멋진 하이킥을 시원하게 날려 보세요! 2. 가난이라는 벽을 뚫어 줄 박력 있는 한 방, 가난 뚫고 하이킥! 짠지를 꼬마 아인슈타인으로 키우기 위한 공짜 두뇌 계발용 장난감 만들기, 저렴하게 동물원에 입장하기 위한 빈대 가족의 치열한 두뇌 싸움, 빈대 가족의 마스코트인 짠지가 CF 모델로 나서게 된 사연은? 가난을 뚫고 부자가 되기 위한 빈대 가족의 눈물겨운 절약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3. 부록 - 가난을 날리는 초강력 절약 비법 총출동! 돈 샐 틈 없는 용돈 관리를 위한 용돈 기입장 쓰기 노하우,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생일 케이크, 건강을 지켜 줄 손 세정제 만들기, 아토피 걱정을 덜어 줄 피부에 좋은 천연 비누 알뜰하게 만들기까지 가난을 뚫고 부자로 만들어 주는 초강력 절약 비법을 모두 담았습니다.
문해력 교과서 : 초등 국어 1학년
창비교육 / 이도영, 이형래, 이천희, 전인숙, 권은주, 김희동, 박주현, 우철하, 이정우, 전준희 (지은이) / 2022.04.08
12,000
창비교육
논술,철학
이도영, 이형래, 이천희, 전인숙, 권은주, 김희동, 박주현, 우철하, 이정우, 전준희 (지은이)
국어 교과서 집필진, 초등 교육 전문가 10인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다양한 갈래의 학년별 필독 글감을 엄선하여 실었고,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독후 활동과 어휘·어법 활동을 수록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읽고 쓰는 즐거움을 맛보고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깨우치게 하였다. 다양한 작품을 제대로 읽는 경험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온전히 깊게 읽을 자신감도 얻게 될 것이다.^^생각을 열 준비를 해요^^ 1 고양이는 고양이 김미혜 22 2 무지개 농부 백은석, 유혜린 24 3 째깍째깍 시간 박물관 권재원 26 ^^1부 일어난 일과 인물을 이해해요^^ 1 딱 걸렸다 이준식 31 2 누가 똥을 쌌을까 조지영 35 3 호랑이 꼬리 낚시 41 4 큰 손 성명진 47 5 고양이 해결사 깜냥 홍민정 51 6 내가 더 잘할게 이반디 57 7 목기린 씨, 타세요! 이은정 63 생각이 열리는 어휘·어법 68 ^^2부 중요한 내용을 확인해요 1 꽃이 먼저 피는 나무 75 2 수학 천사를 만난 날 79 3 우는 아이 83 4 강아지 이름 짓기 87 5 가라사대 놀이 91 6 내일은 삼겹살구이다 95 7 우리 동네 그림지도 99 생각이 열리는 어휘·어법 104 ^^3부 글에 담긴 생각을 알아요^^ 1 선생님께 111 2 나무의 일 115 3 늑대가 나타났다 119 4 젖니가 흔들려요 123 5 집에서는 조용히 해요 127 6 누구를 보낼까요 131 7 오리 가족 동상 135 생각이 열리는 어휘·어법 140초등 공부의 기본은 문해력 키우기 현직 초등 교사 1,000명이 추천한 학년별 문해력 교과서 EBS 「당신의 문해력」 강의 조병영 교수,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강력 추천! 요즘 문해력이 화제이다. 너도나도 문해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문해력이 무엇이길래 그럴까? 흔히 문해력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는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정보 처리 능력을 키우는 데 문해력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집필진은 이러한 문해력을 ‘생각을 여는 열쇠’라고 표현하고, 어린이들에게 각자의 ‘생각을 여는 열쇠’를 갖게 해 주려는 생각으로 『문해력 교과서』를 집필하였다. 『문해력 교과서』는 국어 교과서 집필진, 초등 교육 전문가 10인이 함께 집필한 책이다. 다양한 갈래의 학년별 필독 글감을 엄선하여 실었고,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독후 활동과 어휘·어법 활동을 수록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읽고 쓰는 즐거움을 맛보고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깨우치게 하였다. 다양한 작품을 제대로 읽는 경험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온전히 깊게 읽을 자신감도 얻게 될 것이다. 『문해력 교과서』는 1,000명의 교사 자문단이 추천하고, EBS 「당신의 문해력」에서 강의한 조병영 교수,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등의 추천을 받았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면서 초등 공부의 기본인 문해력을 키우기 바란다. 『문해력 교과서』 초등 국어는 1~6학년 총 6권으로 구성되었으며, 초등 사회·과학이 곧 출시될 예정이다. 문해력은 ‘생각을 여는 열쇠’ 초등 공부의 기본인 문해력 키우기 요즘 문해력이 화제이다. 너도나도 문해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문해력이 무엇이길래 그럴까? 흔히 문해력은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을 말하는데, 이는 사고력, 의사소통 능력, 정보 처리 능력을 키우는 데 문해력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집필진은 이러한 문해력을 ‘생각을 여는 열쇠’라고 표현하고, 어린이들에게 각자의 ‘생각을 여는 열쇠’를 갖게 해 주려는 생각으로 『문해력 교과서』를 집필하였다. 문해력에 대해 사람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단어만 많이 알면 된다’, ‘책을 많이 읽히는 것이 상책이다’ 등이 그것이다. 단어를 많이 알아서 손해 볼 것은 없지만, 이 오해가 단순히 많은 단어를 암기하게 하는 것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문제다. 단어는 모이고 흩어질 때마다 그 쓰임과 뜻이 달라지기에 여러 글과 책을 읽으며 단어가 다양한 맥락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살펴야 한다. 책을 많이 읽히는 것도 좋다. 하지만 무작정 아무 책이나 읽는다고 문해력이 저절로 늘어나지 않는다. 양질의 글과 책으로 체계적으로 접근하며 글을 읽고 쓰는 방법을 학습해야 한다. 『문해력 교과서』는 국어 교과서 집필진, 초등 교육 전문가 10인이 모여 문해력에 대한 이러한 오해를 바로잡고 어린이들이 양질의 글을 통해 체계적으로 읽고 쓰도록 만든 책으로, 1~6학년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해력은 좋은 글을 읽는 경험으로 성장한다. 좋은 글이 있을 때 우리는 더 깊게 생각하고 질문할 수 있다. 좋은 글을 읽으면 누군가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진다. 살아가면서 켜켜이 쌓인 좋은 글들은 우리를 즐겁게 읽고, 생각하고, 함께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주기도 한다. 그래서 좋은 글에 바탕을 둔 읽기를 많이 경험하는 것은 튼튼하고 오래가는 문해력을 기르는 첫째 방법이다. 『문해력 교과서』는 좋은 글로 가득하다. 다양한 갈래의 학년별 필독 글감을 엄선하여 실었다. 그리고 이 글들을 나와 사람들, 세상과 연결 지어 깊고 넓게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질문과 생각거리도 풍부하다. 글을 읽는 것보다 재미있는 일이 더 많은 어린이, 글을 읽는 것이 어렵고 답답한 어린이에게 『문해력 교과서』를 권한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읽고 쓰는 즐거움을 맛보고 글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작품을 제대로 읽는 경험을 통해 한 권의 책을 온전히 깊게 읽을 자신감도 얻게 될 것이다. EBS 「당신의 문해력」 강의 조병영 교수, 김지철 충청남도 교육감 강력 추천 현직 교사 1,000명이 추천한 학년별 문해력 교과서 『문해력 교과서』는 출간 전에 전국 1,000명의 교사 자문단을 꾸려 문해력에 대한 초등학교 현장의 상황을 묻고, 책에 대한 의견을 구했다. 먼저 언론 보도와 비교해 교사들이 체감하는 학생들의 문해력 하락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90%에 달하는 교사들이 언론 보도보다 비슷하거나 더 심각하다고 답해 교사들이 학생 문해력 저하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학교에서는 문해력 저하에 관해 대응 방안이나 지침을 마련하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그 결과 60%에 달하는 교사들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대답을 내놓았다. 기초 학력 저하가 심각한 문제임을 인지하고는 있지만 뾰족한 방법이 없는 현장의 고민이 느껴졌다. 또한 99%에 달하는 교사들이 읽기 교육 강화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 다만, 글을 읽고 간단한 독후 활동을 꾸준히 할 수 있는 형태의 책을 보는 것이 좋다고 답해(70%) 독후 활동 역시 문해력의 중요한 요소로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양한 갈래의 글을 읽는 것 또한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 교사들도 97%에 달했으며 각종 추천 도서 목록에 올라와 있는 글을 읽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답한 교사도 90%에 이르렀다. 결국 다양한 갈래의 좋은 글을 읽는 것이 문해력 향상의 좋은 해법이 될 수 있음이 드러난 것이다. 『문해력 교과서』에 대한 자문단의 반응 중 일부도 소개한다. “다양한 갈래의 글을 마음껏 골라 읽을 수 있는 종합 선물세트를 받은 기분이에요. 학생들이 퐁당 빠질 만한 흥미로운 작품들로만 엮여 있어요.” “1학년 아이가 직접 다 해 봤어요. 구성 진짜 최고예요. 여느 독후 활동지보다 훨씬 낫습니다.” “학년 수준에 맞는 좋은 글을 선정하여 제시하는 점이 좋습니다. 1학년부터 차근차근 난도별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문해력을 오랜 기간에 걸쳐 기를 수 있게 한 점이 반갑습니다.” “7살, 8살 아이와 직접 해 봤습니다. 성우분 목소리도 자연스럽고, 몸으로 표현하는 활동도 굉장히 즐거워했습니다. 인기 있는 작품들도 많고 독후 활동도 굉장히 좋네요.” “각 작품의 분량이 적절하여 수업 시간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시된 글과 일러스트가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에 충분하며, 온 책 읽기로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앞에서 언급했듯 문해력은 생각을 여는 열쇠다. 열쇠이긴 하지만 고정된 하나의 열쇠는 아니다. 이 열쇠는 어찌 보면 점토를 닮았다고 할 수 있다. 만드는 사람에 따라 이 열쇠는 다양한 모습을 띠게 된다. 서두르지 말고 찰흙 놀이 하듯 『문해력 교과서』로 신나게 문해력 놀이를 시작하길 바란다. 『문해력 교과서』 초등 국어 외에 초등 사회·과학(각 8권)이 8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연필동화 5
을파소 / 강소천 외 지음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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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명작,문학
강소천 외 지음
국내 대표 명작 동화 속의 문학성 높은 문장을 원고지 위에 따라 씀으로써 읽기와 쓰기의 학습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명작 시리즈이다. 책 속 명문장을 따라 쓰며 원고지의 빈 칸을 채워나가다 보면 문장 속에 숨은 뜻을 이해하게 되고 글을 통해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는 방식을 배우게 되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게 된다. 따라서 어휘력과 문장력의 향상 효과는 물론, 글씨체 교정과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 교정의 효과 또한 얻을 수 있다. 정채봉, 강소천, 마해송, 이원수, 이금이 등 한국 아동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와 작품을 엄선하여 권 별로 네 편씩 수록했다. 아울러 동화 함께 삽입 된 삽화들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내용의 몰입을 돕는다.1권 노을 정채봉 지음, 정성화 그림 베틀 노래 흐르는 방 김향이 지음, 남은미 그림 산돼지와 아기별 이준연 지음, 유기훈 그림 송아지가 뚫어 준 울타리 구멍 손춘익 지음, 정승희 그림 2권 영구랑 흑구랑 이금이 지음, 정승희 그림 거렁뱅이꽃을 아시나요? 조대현 지음, 김희수 그림 언덕 위 나무 박숙희 지음, 정성화 그림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소중애 지음, 강봉승 그림 3권 바위나리와 아기별 마해송 지음, 정승희 그림 마을지기 새와 민들레 강원희 지음, 강봉승 그림 갈참나무의 엉뚱한 꿈 이동렬 지음, 유기훈 그림 까마귀 오 서방 박재형 지음, 남은미 그림 4권 우리의 삼국 시대 이상교 지음, 정승희 그림 해바라기를 닮은 아이 김자연 지음, 유기훈 그림 우리는 지금 벌 받는 중 박명희 지음, 강봉승 그림 자장면 홍기 지음, 남은미 그림 5권 꿈을 찍는 사진관 강소천 지음, 정성화 그림 형아지기 김희숙 지음, 김희수 그림 갓난 송아지 이원수 지음, 유기훈 그림 왕따 문숙이 박성배 지음, 남은미 그림 6권 새끼 여우의 술래잡기 박홍근 지음, 원혜영 그림 꽃이 꾸는 나비 꿈 이상배 지음, 이지원 그림 자꾸자꾸 커지는 수박 손연자 지음, 김중석 그림 호두나무의 노래 유효진 지음, 오동 그림 7권 거인의 풀밭 김요섭 지음, 김중석 그림 별님을 사랑한 이야기 이영희 지음, 오동 그림 아기 노루 찌루의 눈물 이규희 지음, 이지원 그림 바보 천재 만복이 원유순 지음, 임양 그림 8권 두고 온 꽃밭 윤석중 지음, 신민재 그림 아름다운 비밀 박상규 지음, 정다이 그림 나그네가 된 나무와 나무가 된 나그네 권영상 지음, 원혜영 그림 바위틈에서 키운 하얀 꿈 소민호 지음, 임양 그림 9권 행복한 지게 윤수천 지음, 임양 그림 나는 흉터입니다. 최은섭 지음, 원혜영 그림 어디서든 좋은 열매를 풍성하게 거두시게 송재찬 지음, 임은환 그림 할머니의 꿈 정란희 지음, 박영미 그림글씨 잘 쓰는 아이가 글도 잘 쓴다 "오늘 몇 글자나 손으로 직접 써 보셨습니까?" 당신의 대답은 무엇인가? 열 문장이상? 서너 글자? 어쩌면 하루 종일 단 한 글자도 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성인 대부분은 손 글씨를 쓰는 일이 거의 없다. 컴퓨터의 보급으로 손으로 직접 글씨 쓰는 일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다. 문제는 아이들이다. 이러한 부모를 보며 자란 요즘 아이들은 이른 나이에 컴퓨터와 휴대폰으로 의사소통 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손으로 글씨를 쓰는 일이 거의 없다. 더구나 최근 디지털 교과서를 시범 운영하는 학교가 늘어 나고 있고, 이 수업 방식이 확대될 경우 '필기구 없는 수업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찾아 올 것이다. 글씨를 쓸 기회가 줄다 보니 자연히 글씨를 쓰는 습관도 엉망이다. 어린이들이 예전보다 한글을 일찍 깨우치고, 영어 등의 외국어도 곧잘 하지만 가장 기본적인 학습 결과물인 글씨체는 점점 나빠지고 있다. 더구나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생이자 '네티즌'이다. 일상의 대부분을 컴퓨터와 핸드폰을 가지고 생활하는 '엄지족' 아이들에게 손으로 글을 쓴다는 것은 귀찮은 일이다. 당신의 아이는 글씨를 어떻게 쓰나요? 혹시 글씨를 그리는 건 아닌가요? 성인의 경우는 그저 '글씨를 잘 못 쓰는 사람'이 되면 그만이다. 그러나 어린 학생들의 글씨 쓰기 능력 저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악필은 글을 통한 의사 소통뿐 아니라 각종 자필 시험과 대입 논술에서도 불리하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비슷한 수준의 내용이라면 더 알아보기 쉽게 글씨를 쓴 쪽에 점수를 주게 마련이다. 최근 논술 고사에서 악필이 감점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입 수험생 사이에서는 때 아닌 글씨체 교정 열풍이 불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다.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지난 2006년 에도 시대의 하이쿠 작가 마쓰오 바쇼의 '연필로 쓰는 안쪽의 좁은 길(えんぴつで奧の細道)'이 50만 부가 넘게 팔리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집필된지 300여 년이 지난 기행문학의 고전이 다시금 주목을 받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이 책의 색다른 형식에 있다. 바로 독자가 책 전체를 따라 쓰는 '필사' 형식이다. 바쇼의 기행문을 50개 장으로 재구성하여 얇게 인쇄된 문자를 따라 쓰도록 만든 '습자형 책'이었던 것이다. 글씨를 쓰면서 기행문의 현장감을 고스란히 손으로 느끼며 하이쿠를 직접 짓는 듯한 느낌을 주었고 더불어 '쓰는 즐거움'을 체험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이 책은 손 글씨에 대한 향수를 지닌 중 장년층에게 특히 인기를 얻었으며, 일본 사회에 손 글씨 열풍을 불러 일으켰다. 을파소에서 출간된 '연필동화' 시리즈는 이러한 쓰기 형식을 어린이 책에 도입했다. 국내 대표 명작 동화 속의 문학성 높은 문장을 원고지 위에 따라서 써 보는 형식으로 구성하였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글씨 쓰기를 귀찮아 하던 아이들도 바른 글씨 쓰기의 습관을 들일 수 있다. 또한 원고지 사용법을 익혀 맞춤법 교정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연필동화' 시리즈의 '좋은 문장 따라 쓰기'는 또한 아이들의 글쓰기 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문장을 따라 쓰면 그 속에 숨은 뜻까지 이해하게 되고 작가가 글을 통해 자신의 의도를 드러내는 방식을 배우게 되어,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따라 쓰기로 완성하는 인성 교육 "요즈음 어린이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보여주는 것과 들려주는 것에 너무도 익숙해져서 스스로 읽고 생각하여 자기 마음의 소리를 표현하는 정서적, 지적 사고체계를 갖지 못한 경우가 허다하다. 문장 쓰기는 어린이들을 자연스레 문학과 친구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좋은 학습법이 될 수 있다. 쓰기야 말로 그 어떤 자기계발학습법보다 효과적인 인성 교육법이며 풍요로운 삶의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노경실 아동 문학 작가의 말처럼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것은 어떤 교육보다 확실한 인성 교육법이다. 좋은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그 내용을 좀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고, 더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곧은 붓으로 겨레를 이끌다
우리교육 / 오민석 지음, 권정선 그림 /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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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인물,위인
오민석 지음, 권정선 그림
'우리 인물 이야기' 시리즈의 22권. 도쿄 조선인유학생학생회, 신간회, 조선어학회를 이끌며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 탁월한 역사서 <조선상고사감>을 쓴 '조선의 사마천'이었으며, 해방 뒤에는 민족의 단결을 위해 정치가가 되었던 안재홍 선생의 삶을 꼼꼼하게 담았다. 한국전쟁 때 스스로 북으로 갔다고 잘못 알려져 오랫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홍명희/최남선.김구.조소앙 같은 이들과 교류한 근현대사의 중요 인물이자 우리 역사를 이야기할 때면 반드시 언급해야 할 '조선학운동'이나 신간회의 주역 안재홍 선생의 삶을 조명한 첫 어린이책이다 3.1 운동 이후 최대의 항일운동이자 ‘학생의 날’이 만들어지게 된 기념적 사건 '광주학생항일운동'이나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생들의 생활, '조선학운동'이 일어나게 된 배경, 신해혁명의 열기 등 근현대사의 중요 사건들과 다양한 읽을거리가 함께 담긴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 어지러운 세상에 태어나 조선의 사마천이 되고 말 거야 나라 잃은 백성이 되다 나라를 잃고 떠난 유학길 신해혁명의 열기 속으로 안씨 성을 가진 골칫덩이 정의의 펜을 들다 신간회, 고목에서 돋은 새로운 항일 투쟁 광주에서 울려 퍼진 저항의 함성 조선의 역사를 쓰다 친구의 뺨을 때릴 수는 없소 해방의 날 새 나라를 세우는 힘들고 어려운 과정 다살이 세상을 위하여 안재홍 할아버지 삶 돌아보기- 우리 시대를 살다 간 다양한 할머니 할아버지 삶을 보여 줌으로써, 세대 간 소통의 디딤돌이 되고 풍부한 교양을 갖추게 해 줄 ‘우리 인물 이야기’ 스물두 번째 책. - 도쿄 조선인유학생학생회, 신간회, 조선어학회를 이끌며 활동한 독립운동가이자 당시 민족언론사였던 <시대일보> <조선일보>에서 활약한 언론인, 탁월한 역사서 《조선상고사감》을 쓴 ‘조선의 사마천’이었으며, 해방 뒤에는 민족의 단결을 위해 정치가가 되었던 안재홍 선생의 삶을 꼼꼼하게 담았다. - 한국전쟁 때 스스로 북으로 갔다고 잘못 알려져 오랫동안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홍명희?최남선?김구?조소앙 같은 이들과 교류한 근현대사의 중요 인물이자 우리 역사를 이야기할 때면 반드시 언급해야 할 ‘조선학운동’이나 신간회의 주역 안재홍 선생의 삶을 조명한 첫 어린이책이다. - 3?1 운동 이후 최대의 항일운동이자 ‘학생의 날’이 만들어지게 된 기념적 사건 ‘광주학생항일운동’이나 일제강점기 일본 유학생들의 생활, ‘조선학운동’이 일어나게 된 배경, 신해혁명의 열기 등 근현대사의 중요 사건들과 다양한 읽을거리가 함께 담겼다.재홍의 역사에 대한 생각, 그러니까 역사관은 박은식이 산채호한테서 영향을 받은 부분이 많았어요. 하지만 결국 그들과는 다른, 고유한 재홍만의 역사관을 가지게 되었지요. 박은식이나 신채호가 '조선의 얼'이나 '우리 고유의 혼' 같은 추상적인 생각 틀로 조선 역사를 이야기했다면, 재홍의 역사관은 과학적인 면이 컸어요. 우리 나라 역사에서뿐만 아니라 인류 역사에서 널리 볼 수 있는 발전 단계를 세우고, 그 안에서 조선 사회가 발전해 온 특수한 형편을 살펴보았거든요.p109
사고뭉치 아들과 못 말리는 아빠 6
문학수첩리틀북스 / 정춘화 글, 선위안위안 그림, 하진이 옮김 / 201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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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창작
정춘화 글, 선위안위안 그림, 하진이 옮김
프랑스에는 ‘꼬마 니꼴라’, 중국에는 ‘큰머리 아들’ 자유롭고, 즐겁게, 건강하게, 진정한 유년을 아이들에게 돌려주다! 총 6권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각권마다 20개~40개 가량의 작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큰머리 아들 가족과 더불어 때로는 이웃이, 때로는 애완동물이나 큰머리 아들의 친구들이 등장해 아기자기한 에피소드들을 풀어놓는다. 6권 에서는 상상의 나래를 활짝 펼친 이야기들이 대거 등장한다. 리틀시티라는 도시에서 큰머리 아들을 시장으로 추대한다. 큰머리 아들은 화장실을 찾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모든 화장실을 무선으로 조종되도록 만들고, 차에 치이는 동물과 사람들이 없도록 낮 동안에는 모든 거리의 차량 통행을 금지한다. 물건을 훔친 사람에게는 끝없이 훔친 물건을 먹는 벌을 주기도 한다.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만화 주인공으로 변장한 의사선생님들이 진료를 해 주는 하하웃음병원은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 상상해 보았을 최고의 병원 모습이다.아이들의 영혼 깊은 곳까지 표현해 내는 중국 국민동화작가 정춘화 수박만큼 큰머리를 가진 아들, 땅콩만큼 작은머리를 가진 아빠, 그리고 엄마의 유쾌한 일상 중국 대륙을 열광시킨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운 캐릭터 큰머리 아들이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교훈을, 어른들에게는 동심으로의 추억 여행을 선사할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동화 시리즈! 전 6권으로 구성된 는 중국 국민 동화작가 정춘화의 대표작으로, 지난해 국내 출간되어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은 의 전작이다. 만화영화 시리즈로 만들어져 중국 CCTV에 무려 10년간 방영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으며, 아동서로서는 드물게 중국에서만 4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는 수박만큼 큰머리를 가진 아들과 땅콩만큼 작은 머리를 가진 아빠, 말썽쟁이 부자 때문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 엄마, 세 식구의 일상에서 벌어지는 유쾌, 상쾌, 통쾌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일상에 대한 예민한 관찰력, 글솜씨, 무엇보다 ‘어린이의 눈과 사고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나갈 줄 아는 작가만의 능력은 독특한 듯하면서도 평범한 이 가정의 일상을 아기자기하고 기분 좋은 웃음과 감동으로 승화시킨다. 부모에게 관심받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절묘하게 끄집어내는가 하면, 아이들 간의 시기와 질투, 우정, 놀이 등의 소소한 일상을 꾸밈없이 들려주는 것이다. 이러한 아이들의 철없는 말썽을 무턱대고 혼내기보다 사랑과 인내로 보듬어 아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작은머리 아빠와 엄마의 지혜 또한 보는 이의 가슴을 더욱 따뜻하게 한다. 시리즈는 아이들이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스스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며 주위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우는 좋은 친구가 될 것이다. 부모와 아이를 동시에 사로잡은 국민 동화작가 정춘화의 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한 성장동화 풀밭에서 자유롭게 뛰노는 폴란드 아이들을 보며 과중한 학업에 시달리느라 유년을 잃어버린 고국의 아이들 생각에 눈물지었다는 정춘화는 유년기의 마음을 잃지 않고 있는 보기 드문 작가다. 정춘화는 소재와 구상, 캐릭터, 이야기 구조 모두에서 어린이의 생활 그대로의 본모습을 담아낸다. 일상의 사소한 사건들을 기분 좋은 웃음을 자아내는 특별한 이야기로 변모시키는 것이다. 큰머리 아들은 온갖 말썽은 다 피우지만, 혼날 것이 무서워 이불에 그린 지도를 강아지 짓으로 뒤집어씌우기도 하고, 엄마 심부름을 거부하고 장난감을 사기 위해 아빠가 산 바구니를 팔아치우기도 한다. 그러나 그 당돌함 이면에는 몸이 불편한 언니 오빠를 돕거나 불쌍한 동물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따뜻함과 순수함이 공존한다.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해 등굣길을 따라 향기로운 꽃을 심고, 암컷을 잃고 식음을 전폐한 채 상한 알을 품고 있는 수컷 펭귄을 돕고, 산에 방사한 곰들에게 매일같이 편지를 쓰는 모습은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기에 만들어질 수 있는 일화다. 큰머리 아들의 어린이다운 생명력은 어른들이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기도 한다. 정전이 된 저녁, 당황하는 부모와는 달리, 큰머리 아들은 뛸 듯이 기뻐한다. “엄마도 드라마를 안 보고, 아빠도 컴퓨터를 안 하니까 너무 좋아요. 우리 잡기 놀이 해요!” 속의 어른들은 완벽하지 않다. 휴가를 떠나는데 가방을 25개나 싸거나, 비오는 날 아이들과 함께 의자밀기 놀이를 하면서 즐기거나, 처음 유치원에 등원하는 아이에게 핸드폰을 쥐어 보내 놓고 하루 종일 전화를 기다리며 안절부절못하거나, 첫 여름캠프를 떠난 아이가 걱정되어 캠프장 옆에 텐트를 치고 몰래 아이를 들여다보기도 한다. 그러나 이들은 말썽부리는 아이를 다그치거나 혼내기보다는 한 번 더 생각하고, 한 걸음 더 다가서서 아이와 함께 웃고, 놀고, 즐길 줄 아는 부모이기도 하다. 치과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칼슘 사탕을 나누어 주는 재미있는 치과의사 선생님, 철새들이 사는 늪지를 보호하기 위해 개발을 포기하는 사장, 쉬는 날이면 아이와 함께 농촌 체험을 떠날 줄 아는 아빠는 우리가 닮고 싶은 부모의 모습이다. 작가는 일상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들 속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소중한 삶의 교훈을 하나씩 엮어 나가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년 시절의 추억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아이는 책 속에서 자신과 친구들의 모습을 발견하며 공감하고, 부모는 아이들을 지혜와 인내, 사랑으로 보듬는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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