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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그러진 만화 (자이언트 북)
좋은생각 / 유랑 (지은이) / 2023.08.15
26,800원 ⟶ 24,120원(10% off)

좋은생각소설,일반유랑 (지은이)
출간되자마자 많은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망그러진 만화>가 첫 돌을 맞아 엄청난 크기로 돌아왔다. 가로 25센티미터 x 세로 34센티미터, 초대형 크기의 이 책은 멀리서도 존재감이 엄청나다. ‘자이언트 북’이라는 이름답게, 곁에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책. 무엇보다 좋은 점은 두 배 더 커진 만큼 두 배 더 귀엽다는 사실이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망그러진 만화> 초판본의 디자인과 내용은 그대로, 크기만 쑤욱 커진 <망그러진 만화> 자이언트 북. 손바닥만큼 커다란 만화 한 컷 한 컷의 귀여움에 집중해 보자. 또한, 언제 어디서든 망글곰과 함께할 수 있도록 표지에 자이언트 투명 스티커를 수록했다. 자이언트 북 한정으로 들어 있는 저자의 친필 인쇄 사인, 마지막 페이지의 행운의 편지 등 달라진 부분을 찾다 보면, 깨알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망그러진 곰 / 망그러진 곰을 마주쳤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 ① / 어른이 된다는 것 ② K - 엄마 ① / K - 엄마 ②/ K - 엄마 ③ 안아 주세요 / 인류의 희망/ 좋아하는 마음/ 운동 / 샤워 / 결심 / 거기 / 온라인 vs 현실 해바라기 씨앗 / 더 빨리 / 곰 조심 / 요즘 11살 / 10만 팔로워 / 고양이 구름 / 꺼내 줘요 관종 / 핼러윈 데이 /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 프로필 사진 /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하는 법 프로필 사진 / 손난로 / 폭주족 / 변기가 너무 차가울 때 꿀팁 / 붕어빵 / 따뜻한 곳 K ? 부모님 / 숨바꼭질 / 햄스터 빵집 / 겨울방학 ① / 거울방학 ② 상술 ① / 상술 ② / 쳇바퀴 같은 일상 / 테이크아웃 / 봄옷 쇼핑 / 혼자 있고 싶을 때 닮은꼴 / 여행 / 애인 있는지 묻는 방법 / 편의점 알바생 / 김 부스러기 곰은 사람을 찢어 / 당근마켓/ 곰을 만났을 때 대처법 / 힘이 센 이유 반항/ 멘탈 관리법/ 할머니 / 친구 / 신입사원 / 복면가왕 부모의 마음 / 우울 / 키 크면 좋은 점 / 망그러진 곰 무의식 테스트 헬스 / 타임머신 / 취준생 / 지구 멸망 / 귀신 / 틱톡 / 다이어트 ① / 다이어트 ② 건강해지는 법 / 건강해지는 법 비하인드 스토리 / 10명 중 1명 엄마 / 여름휴가 / 지방인 특 / N의 망상 / 자리 비움 2025년 / 너의 한마디 / 커다란 박스 / 바로 나 / 택배 왔어요 에필로그카카오 이모티콘 다운로드 1위 인기 캐릭터 ‘망그러진 곰’의 커다랗고 삐뚤빼뚤 허술해서 더 신나는 날들! “망그러진 만화가 독자들의 사랑을 먹고 얼마나 더 자랐는지 직접 만나 보세요!” 출간되자마자 많은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은 <망그러진 만화>가 첫 돌을 맞아 엄청난 크기로 돌아왔다! 가로 25센티미터 x 세로 34센티미터, 초대형 크기의 이 책은 멀리서도 존재감이 엄청나다. ‘자이언트 북’이라는 이름답게, 곁에 세워두는 것만으로도 든든한 책! 무엇보다 좋은 점은 두 배 더 커진 만큼 두 배 더 귀엽다는 사실이다.♥ “망글곰은 클수록 더 귀엽다!”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망그러진 만화> 초판본의 디자인과 내용은 그대로, 크기만 쑤욱 커진 <망그러진 만화> 자이언트 북! 손바닥만큼 커다란 만화 한 컷 한 컷의 귀여움에 집중해 보자. 또한, 언제 어디서든 망글곰과 함께할 수 있도록 표지에 자이언트 투명 스티커를 수록했다. 자이언트 북 한정으로 들어 있는 저자의 친필 인쇄 사인, 마지막 페이지의 행운의 편지 등 달라진 부분을 찾다 보면, 깨알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망그러진 만화 팬이라면 꼭 소장해야 할, 그리고 커다랗고 귀여운 존재에게 위로받고 싶은 누구나 한 권씩 곁에 둬야 할 책이다. “항상 기억하기!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란 걸!” 몸도 커다랗고 삐뚤빼뚤 허술하지만, 그래서 더 신나는 날을 보내는 망그러진 곰처럼 <망그러진 만화> 자이언트 북도 크기에 비례하는 커다란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모티콘 캐릭터 장인’ 유랑 작가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보고자 일부러 힘을 빼고 그리기 시작한 웹툰 ‘망그러진 만화’는 ‘꼭 내 얘기 같다’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다’ 등 엄청난 공감을 받으며 SNS 팔로워 수 약 24만 명, 카카오 이모티콘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한다. 삐뚤빼뚤한 선 때문에 다른 곰들에게 ‘망그러진 것 같다’며 놀림 받지만, 우울한 기분은 좋은 친구와 맛있는 음식, 귀여운 고양이로 훌훌 털어 버릴 줄 아는 멋진 곰! 일상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보낼 줄 아는 ‘망그러진 곰’과 친구들은 우리에게 있는 그대로의 행복해지는 법을 알려 준다. ‘완벽하지 않으면 좀 어때!’라고 외치며 유쾌한 일상을 보내는 이들의 모습은, 삭막한 현실 속에서 늘 긴장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소한 웃음과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치열하게 경쟁하며 살고 있는 자신에게 가끔은 이런 말을 건네 보자! “완벽하기만 하면 무슨 재미가 있나. 가끔은 망그러져야 인생이지~” “삐뚤빼뚤 망그러졌지만, 이대로도 좋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 말은 사실 제 자신에게 하는 응원이었습니다. 저는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는 성격이거든요. 모든 것이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은 어느 순간 제 자신을 갉아먹고 있었습니다. 《망그러진 만화》는 이런 저를 위해,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해 보고자 그리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중략) 모든 분야를 완벽하게 해내야만 능력 있는 사람이라고 인정받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시선에 지친 분들께 가볍게 미소 지으며 즐길 수 있는 만화가 되길 바랍니다. _유랑 올림 소소해서 더 신나는 일상 스토리와 귀여운 캐릭터들의 환상 케미 ‘망글곰’과 ‘망글햄터’는 평범한 일상 속 유머 코드를 탁월하게 짚어낸다. 가족과 친구, 이웃들과 함께하며, 자주 겪으면서도 쉽게 지나쳤던 순간들이 만화로 그려진다! 회사에 가기 싫지만 전화만 받으면 바로 ‘회사어’가 나오는 어른들, ‘엄마들은 다 똑같아?‘ 소리가 절로 나오는 K-엄마, K-할머니 에피소드,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친구 관계 등 읽는 내내 ‘나도!’ 하며 공감하게 된다. 곰과 햄스터라는 동물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에피소드는 유쾌하고 신선한 발상으로 피식 웃음이 터져 나온다. “너 건강해지라고” 하며 귀여움을 펼쳐 보이는 망글곰과 망글햄터의 ‘잔망미’ 역시 관전 포인트! 기존 망그러진 곰의 팬은 물론, 책으로 두 친구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 또한 열렬한 팬으로 만들 것이다. 이번 책에는 미공개 장편 작품을 포함해 엄선된 에피소드 총 84편이 수록됐다. “아무 생각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 작가는 “만화를 보는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망그러진 만화’를 SNS에 업로드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팔로워로부터 ‘힘들 때 망그러진 만화를 보면 하루가 행복하다’는 메시지를 받게 됐다. 그 후 거창한 메시지가 있는 건 아니더라도 삭막한 현실에서 소소한 웃음과 위로를 줄 수 있는 만화를 그리자는 새 목표가 생겼다. 삐뚤빼뚤한 선으로 그려져 어딘가 어설퍼 보이는 망글곰과 망글햄터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지금 모습 그대로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는 소소하지만 잊기 쉬운 메시지를 전한다.
너무 작아서 실패할 수 없는 국가
에피파니 / R. 제임스 브라이딩 (지은이), 안종희 (옮긴이) / 2023.07.20
23,000

에피파니소설,일반R. 제임스 브라이딩 (지은이), 안종희 (옮긴이)
‘겸손’은 나와 현실을 잇는 중재자다. 겸손해야 현실을 빨리, 제대로 알 수 있다. 거만하지 않고 마음이 열려 있어야 현실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고, 혁신을 위해서도 겸손함이 전제다. 제임스 브라이딩의 「너무 작아서 실패할 수 없는 국가 Too Small to Fail」는 ‘작은 국가들’(TSTF 국가들)의 생존·성장 전략을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이들이 강력한 적응력과 혁신성으로 급변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가 됐다고 봤다. 그리고 그 저력의 토대가 겸손함이라고 했다. 저자는 TSTF 국가들의 성공기에서 영감을 얻는다면 이 책의 목적이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의 목적은 한국에서 분명히 달성될 것이다. 한국 독자로서 절실한 시기에 매우 필요한 책을 만났다. 저자의 전망처럼 세계는 앞으로 더 연결되고 협력적이어서 겸손함이 더 소중해질 것이다. 우리 미래의 번영도 작은 국가들에게서 교훈을 배우고자 하는 겸손으로부터 시작될지 모른다.서문 프롤로그 서론 1부 비밀 소스 1장 규모의 오류 2장 개방성: 어떻게 컨테이너가 세계의 문을 열었는가 3장 혁신: 섹시한 아이디어 4장 겸손의 가치 5장 교육: 불평등을 근절하는 성배 6장 ‘우리’는 누구인가? 7장 결정적이지만 긴급하진 않은 8장 책임감 있는 소유권: 국가의 부 2부 선도적인 모범 사례 9장 핀란드: 교육 10장 싱가포르: 의료 11장 아일랜드: 셀틱 호랑이 12장 덴마크: 코펜하겐 방식 13장 북유럽국가들: 사랑의 이론 14장 이스라엘: 스타트업 국가 2.0 15장 호주: 무기를 내려놓다 3부 국가의 미래 16장 선택 가능한 시민권 17장 국가의 규모 에필로그 부록겸손한 작은 국가들이 주는 생생한 큰 교훈 ‘겸손’은 나와 현실을 잇는 중재자다. 겸손해야 현실을 빨리, 제대로 알 수 있다. 거만하지 않고 마음이 열려 있어야 현실 변화에 잘 적응할 수 있고, 혁신을 위해서도 겸손함이 전제다. 제임스 브라이딩의 「너무 작아서 실패할 수 없는 국가 Too Small to Fail」는 ‘작은 국가들’(TSTF 국가들)의 생존·성장 전략을 분석한 책이다. 저자는 이들이 강력한 적응력과 혁신성으로 급변하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국가가 됐다고 봤다. 그리고 그 저력의 토대가 겸손함이라고 했다. TSTF 국가들은 인구도 영토도 너무 작고, 천연자원은 빈곤하며 내수시장은 협소하다. 큰 이웃 국가들로부터 역사적으로 오랫동안 고통을 당해 왔다. 이런 취약성은 이들을 각성시켰고 겸손함을 갖게 했다. 그래서 항상 안팎으로 협력하려 한다. 자발적 협력의 필수 요소인 신뢰 관계·문화가 사회에 뿌리깊다. 협력과 신뢰로 끊임없이 사회통합을 추구한다. 높은 사회통합 수준은 경제적 성과로 이어졌다. TSTF 국가들은 경제적 위협과 기회를 잘 판단한다. 무역으로 살아가야 하기에 경제적인 개방성과 포용성을 최대한 키웠다. 제조 경쟁력, 과학기술 연구·개발(R&D), 기업 혁신, 인재 육성에 국력을 쏟아붓는다. 오만하지 않기에 혁신에 더욱 적극적이다. 겉모습이 아니라 실질을 중시한다. 지위가 아니라 능력을 높게 평가한다. 어떤 거래에서도 상대에 대한 존중과 품위를 갖는다. 세계 최고의 기업가정신이 살아 있는 이스라엘. 창의성, 기업가정신, 국제적인 시각 등 17세기 황금시대의 특징이 오늘날까지도 강력한 네덜란드. 미래 세대에 부채를 넘기지 않는 스위스. 학생을 혹사시키지 않는, 신뢰와 협력을 기초로 한 핀란드의 교육시스템. 세계화에 호응해 글로벌 최고의 기업들을 유치한 아일랜드. 소비자 중심으로 의료시스템을 개혁한 싱가포르. 2025년 세계 최초 탄소중립 수도 코펜하겐을 향해 가는 덴마크. 복지정책으로 개인의 자립을 보장하는 스웨덴. 저자가 안내하는 대로 이들 나라 곳곳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여행을 하다 새롭고 짜릿한 경험을 했을 때처럼 작은 국가들의 담대한 혁신 노력이 강렬하게 각인된다. 한국은 작은 국가로 분류되진 않지만 지정학적 리스크, 빈곤한 천연자원, 크지 않은 내수시장처럼 TSTF 국가들과 처지가 비슷하다. 그러나 적응력이 뛰어나고 도전적이라는 TSTF 국가들의 탁월한 국민성을 사실 한국 국민들도 대표적 기질로 가지고 있다. TSTF 국가들은 한국에 소중한 교훈을 준다. 가령 세계에서 가장 큰 국가들인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여파 문제는 지정학적으로 경쟁·갈등 회피의 적응 전략을 통해 편익을 취했던 TSTF 국가들로부터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 또 주변국과 실익 없는 갈등을 지속하기보다 TSTF 국가들처럼 협상과 관용을 통해 갈등을 해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도 있다. 저자는 과학기술의 발달과 고령화·연금문제 같은 사회통합 비용 증가에 따라 앞으로 새로운 질서가 형성될 것이라고 했다.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대응하는 능력, 즉 TSTF 국가들처럼 강력한 적응력과 혁신성을 가진 작은 국가들이 새로운 질서 속에서 번영할 것이라고 했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흐름을 각인하면서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저자는 TSTF 국가들의 성공기에서 영감을 얻는다면 이 책의 목적이 달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그의 목적은 한국에서 분명히 달성될 것이다. 한국 독자로서 절실한 시기에 매우 필요한 책을 만났다. 저자의 전망처럼 세계는 앞으로 더 연결되고 협력적이어서 겸손함이 더 소중해질 것이다. 우리 미래의 번영도 작은 국가들에게서 교훈을 배우고자 하는 겸손으로부터 시작될지 모른다.
양말이 한 켤레가 되려면 몇 개가 필요할까?
한승 / 롭 이스터웨이 글, 이경아 옮김 / 2010.07.25
13,000원 ⟶ 11,700원(10% off)

한승소설,일반롭 이스터웨이 글, 이경아 옮김
놀라우면서도 흥미롭고 때론 아름답기까지 한 수학의 세계로의 초대! 영국의 수학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는 롭 이스터웨이의 수학 대중서. \"수학은 얼마나 재미있고 창조적이며 아름다울 수 있는가?\" 란 질문에 답하는 책이다. 수학의 아름다움에 놀라는 단계, 수학의 아름다움에 깃든 원리를 발견하는 단계, 그리고 그것에 공감해 즐거워하는 단계 등 세 가지 분류로 나누어 수학의 재미와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책의 제목인 \"양말 한 켤레가 되려면 몇 개가 필요할까?\" 의 해답이 언제나 두 짝인 건 아니다. 이런 질문 이면에 있는 놀라우면서도 흥미롭고 때론 아름답기까지 한 수학의 세계를 보여준다. 카드, 신문, 봉투 뒷면, 스도쿠, 동전 몇 개, 그리고 양말 한 켤레를 이용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평범한 사물에서조차 수학이 그 비밀스런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방식을 설명한다.추천의 글 감사의 글 머리말 1 믿을 수 없어 2 계산기 없이도 가능한 계산 3 카드 뽑기 4 봉투 뒷면 5 곰은 무슨 색일까? 6 앞면이냐 뒷면이냐? 7 회문(回文)과 그 밖의 아름다운 패턴 8 스도쿠와 마방진 9 최단 경로를 찾아라! 10 삼각형의 중심을 찾아서 11 5행시, 레오나르도 다빈치, 숫자 5 12 무한 저 너머로 옮기고 나서수학이란 무엇인가? 흔히 수학을 특징짓는 요소로 논리와 정확성을 꼽는다. 엄밀한 논리는 수학이라는 집의 기본 골격이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불충분하다. 때로는 직관이나 상식에서 벗어날 만큼 파격적이고 자유로운 상상력이 수학에 창조성을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또한 문제에 대한 독창적인 해법을 원한다면 세부적인 사항에만 연연해하지 말고 느긋하게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전체를 관망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우리가 찾는 해법은 의외로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바로 그런 경우에 수학자들은 아름답다거나 우아하다는 표현을 쓴다. 그렇다면 과연 수학은 아름답다거나 우아하다는 표현이 가당키나 한 걸까? 영국의 수학 대중화를 주도하고 있는 롭 이스터웨이는 이 책에서 ‘수학은 얼마나 재미있고 창조적이며 아름다울 수 있는가?란 질문에 답한다. 그는 수학을 ‘아’(수학의 아름다움에 놀라는 단계), ‘아하!’(수학의 아름다움에 깃든 원리를 발견하는 단계), ‘하하’(그것에 공감해 즐거워하는 단계)의 세 가지 감탄사로 정의해 버린다. 저자는 초등학생 수준의 수학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는 정도로 쉬운 수학 내용을 통해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얼마나 창조적이고 재미있고 아름다운지 체험할 수 있게 해준다. 양말 한 켤레가 되려면 몇 개가 필요할까? 그 해답이 언제나 두 짝인 건 아니다. 이런 질문 이면에는 놀라우면서도 흥미롭고 때론 아름답기까지 한 수학의 세계가 자리 잡고 있다. 카드, 신문, 봉투 뒷면, 스도쿠, 동전 몇 개, 그리고 양말 한 켤레를 이용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평범한 사물에서조차 수학이 그 비밀스런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방식을 보여주고 있다. 5행시와 토끼의 번식 양식 사이에 존재하는 이상한 관계를 비롯하여 확률이 지나치게 한쪽에 유리하게 나타나지만 외관상으론 ‘공정한’ 동전 게임, 영국에서 중심의 위치를 두고 저마다 의견이 분분한 이유, 단순한 종이 접기를 통해 쥬라기 공원의 공룡을 만들어내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이 책에서 우리는 진기하면서도 다양한 이야깃거리를 만나게 된다. 직접 확인해보고 싶은 다양한 수학적 아이디어가 넘치는 이 책을 통해 누구든 수학에 대해 매력적이면서도 참신한 관점을 얻을 수 있다. 원래 수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맛볼 것이며, 학교를 졸업한 이후로 수학책을 한 번도 들춰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수학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추천평 참으로 오랜만에 재미있고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수학 이야기책을 만났습니다. 어느 곳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을 정도로 그 내용이 가볍고 흔하지도 않고 수학적 지식이 많아야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무겁고 어렵지도 않은, 그렇지만 읽어가는 동안에 독자의 수학적 시야와 상상력이 넓어지고 생각의 뇌에 낀 녹이 스러지는 것이 느껴지는 그런 책입니다. 우선 제목에서부터 호기심이 꿈틀거리지 않나요? 제목만 보고 이 책이 수학과 관련 있음을 아는 사람은 수학 이야기책을 제법 많이 읽은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양말과 수학이라니. 둘 사이의 관계가 궁금하지 않습니까? 이 책은 유치원 아이들의 생존법인 손가락셈에서부터 생각이 있는(?) 성인들의 화두인 무한에 이르기까지 12가지의 주제에 대하여, 분석적이지만 따분하지 않고 논리적이지만 복잡하지 않고 그러나 우리의 경험적 직관이 맞아떨어지지 않는 현상에 대해 감각적인 수학적 추론을 통하여 그 원리를 차분히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다른 책들과 구별되는 특별한 점은 12개의 주제마다 글을 읽는 데 필요한 욕실 거울, 신문, 10개의 손가락(제가 보기엔 발가락도 괜찮음), A4 용지, 시계, 동전, 계산기, 자, 초콜릿, 사과 등과 같은 “준비물”이 제시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이 책은 ‘수학은 재미있고 창조적이며 아름다울 수 있는가?’란 질문에 대한 저자의 답변입니다. 예술이 현상과 감정을 주관적으로 표현하는 행위라면 과학은 이들을 객관적으로 표현하는 행위이며, 수학은 이와 같은 과학적 표현 행위의 도구이며 과학적 의사소통의 언어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예술과 수학은 일맥상통하며, 저자가 말한 대로 이 책 곳곳에서 여러분 역시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책을 읽어내려 가면서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이 얼마나 창조적인지 여러분이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호기심 많고 도전적인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자신의 뇌에 낀 녹을 제거하기를 원하는 성인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황선욱 (숭실대학교 수학과 교수, 창의성 연구소장, 한국수학교육학회 회장) 이 책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수학이야기라는 부제에 걸맞게 “어, 정말?” “아하! 그렇구나.” “하하, 이거 재미있는데”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다양한 수학적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욕실 거울, 생일 파티, 봉투 자르기, 신문, 동전 던지기, 카드 게임, 스도쿠 등 일상생활의 예, 혹은 퍼즐 같은 문제들로 풀어낸 이 책은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저자의 표현대로 수학의 ‘수’자만 들어도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는 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수학의 아름다움과 우아함, 즐거움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알려 줄 수 있을까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사실 수학자의 입장에서 보면 수학적 원리에 대한 설명을 좀 더 넣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 부분도 있었다. 그러나 그 때문에 대다수 독자를 잃게 된다면, 욕심을 조금 버리고 대신 수학의 즐거움을 더 많은 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 수준의 수학 실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별 어려움 없이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쉬운 수학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다루면서도, 수학이 재미있고 매력적일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 모두들 책장을 넘겨가며 “아”, “아하!”, “하하”를 경험해 보시길. - 김영훈 (서울대학교 수학과 교수)
뻔하지 않고 실용적인 원격근무 안내서
김영사 / 로히트 바르가바 (지은이), 함현주 (옮긴이) / 2021.01.27
12,800원 ⟶ 11,52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로히트 바르가바 (지은이), 함현주 (옮긴이)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상공간을 현실로 끌어오는 ‘언택트’ 시대. 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동시에 일할 수 있는 원격근무의 세상이 왔다. 기업의 일만이 아니다. 학교는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각종 행사도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이 새로운 방식에 우리는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 원격근무, 화상회의, 비대면 협업에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의 단점도 존재한다. 《뻔하지 않고 실용적인 원격근무 안내서》는 이런 비대면 업무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원격근무를 위한 최적의 공간 꾸미기부터 혼자 일할 때의 멘탈 관리법, 비대면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같은 공간에 모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협업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방법까지, 우리가 궁금한 원격근무의 모든 것을 담은 가장 실용적인 안내서다.서문: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일하는 법 서론: 출근 없는 시대를 맞이한 사람들에게 1부 원격근무 1장 원격근무 입문 원격근무가 증가하는 3가지 원인 | 사람들이 원격근무를 선호하는 이유 | 회사가 원격근무자를 선호하는 이유 | 원격근무와 재택근무의 차이 | 원격근무의 7가지 문제 2장 원격근무자의 생활방식 업무 수행량이 많은 원격근무자의 5가지 습관 | 효율적인 일정 관리 | 방해물을 물리치고 집중하는 법 | 고립감과 외로움을 이겨내는 법 | 원격근무의 질을 높이는 5가지 마음챙김 원칙 | 원격근무와 생활의 균형을 이루는 3가지 방법 3장 업무 공간 만들기 몰입적 업무인가, 피상적 업무인가 | 업무 공간 선택 시 고려해야 할 10가지 요소 | 홈 오피스 만들기 | 나만의 업무 기반 시설 갖추기 | 아날로그의 매력 4장 평판 쌓기와 온라인 퍼스널 브랜드 만들기 퍼스널 브랜드의 정의 | 퍼스널 브랜드가 비대면 업무에서 더 중요한 이유 | 강력한 퍼스널 브랜드를 위한 3가지 요소 | 자신의 개성을 드러낸다 | 나만의 관점을 갖는다 | 온라인에서 존재감을 갖는다 | 일관성의 중요성 2부 비대면 회의 5장 비대면 회의 준비하기 우선 고려해야 할 사항 | 비대면 회의 안건을 정하는 비법 | 비대면 회의의 7가지 규칙 | 기술을 제대로 알기 | 참여 유도 전략 세우기 | 비대면 회의의 4가지 모델 | 막바지 준비 6장 참여 유도하기 비대면 회의를 망치는 5가지 이유 | 청중의 집중을 끌어내는 법 | 원격근무에서 창의성 높이기 | 전문가처럼 비대면 회의 쉽게 하기 7장 비대면 프레젠테이션을 수행하는 방법 장비 및 공간 설정하기 | 효과적인 비대면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10가지 비법 | 다채로운 프레젠테이션 준비하기 |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 수행하기 | 비대면 프레젠테이션으로 상품 판매하기 | 비대면 프레젠테이션에서 사과를 금하는 이유 8장 가상 이벤트, 비대면 연수, 웨비나 가상 이벤트의 정의 | 비대면 활동 6가지와 그 활용 방법 | 비대면 이벤트 만들기 | 비대면 회의의 발표자 정하기 | 함께하는 비대면 활동 준비를 위한 3가지 비법 | 뻔하지 않은 비대면 활동 아이디어 3부 비대면 협업 9장 비대면 의사소통 기술 비대면 협업이 어려운 이유 | 나의 팀에 적합한 기대치 설정하기 | 디지털 보디랭귀지 | 뛰어난 비대면 의사소통 비결 | 원격근무 중 이메일을 잘 쓰는 3가지 비법 | 인스턴트 메신저나 단체 메신저 이용을 위한 3가지 비법 | 다문화 팀에서 의사소통하는 법 | 낙서가 협업을 향상한다 10장 신뢰 문화 구축 비대면 팀에서 상호 신뢰를 쌓는 10가지 규칙 | 비대면 환경에서 신뢰를 무너뜨리는 사람의 특징 | 효과적인 팀빌딩 활동 | 사일로 효과를 방지하는 법 11장 원격근무 팀 이끄는 법 비대면 팀을 이끌기 위한 5가지 비법 | 원격근무 팀에서 흔히 생기는 문제 해결하기 | 책임감 증진하기 | 원격근무 팀의 갈등 해결하기 | 비대면 환경에서의 감성지능 12장 경쟁력을 갖춘 팀 꾸리기 진정한 다양성에 대해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 | 훌륭한 원격근무자를 고용하기 위한 3가지 비결 | 비대면 면접에서 승리하는 법 | 비대면 온보딩 프로그램 | 원격근무와 블록체인 | 미래 직업의 변화를 이끌 5가지 트렌드 결론: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서 살아남기 부록 추천 도서 인용 출처출근 없이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시대, 개인은 어떻게 성과를 올리고 리더는 어떻게 팀을 이끄는가? 지역도 국가도 넘어서는 원격근무의 모든 것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상공간을 현실로 끌어오는 ‘언택트’ 시대. 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동시에 일할 수 있는 원격근무의 세상이 왔다. 하지만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원격근무, 화상회의, 비대면 협업까지, 비대면 업무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극대화하는 방법을 전하는 가장 실용적인 안내서. 출근 없이 원하는 곳에서 일하는 시대, 지역도 국가도 넘어서는 원격근무의 모든 것 “구글, 내년 6월까지 재택근무 연장 발표” “트위터, 무기한 재택근무 시행” “카카오·네이버·넥슨도 원격근무”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상공간을 현실로 끌어오는 ‘언택트’ 시대. 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 지구 반대편에서도 동시에 일할 수 있는 원격근무의 세상이 왔다. 기업의 일만이 아니다. 학교는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각종 행사도 온라인으로 치러진다. 이 새로운 방식에 우리는 어떻게 적응해야 할까? 원격근무, 화상회의, 비대면 협업에는 장점도 있지만 그만큼의 단점도 존재한다. 《뻔하지 않고 실용적인 원격근무 안내서》(원제: The Non-Obvious Guide to Virtual Meetings & Remote Work)는 이런 비대면 업무의 단점은 줄이고 장점은 극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원격근무를 위한 최적의 공간 꾸미기부터 혼자 일할 때의 멘탈 관리법, 비대면으로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법, 같은 공간에 모이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협업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방법까지, 우리가 궁금한 원격근무의 모든 것을 담은 가장 실용적인 안내서다. 비대면 세상을 맞이한 직업인을 위한 뻔하지 않고 실용적인 안내서 “앞으로 직원들에게 집에 머물러라, 사무실에 오지 마라, 통근하지 마라, 하지만 멀리서도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해달라, 이런 식의 요청을 하는 회사가 점차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미래의 비즈니스에서는 이런 요구에 대처할 수 있는 유연성이 더욱 필요하다. 이 책을 통해 새로워진 오늘날의 업무 방식에 대비하는 방법과 습관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저자에 따르면 원격근무가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원하는 곳에서 살고 일할 자유를 얻을 수 있지만, 반대로 일과 삶의 경계가 흐려지거나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원하든 원하지 않든, 원격근무는 우리 삶의 일부가 되었다. 우리는 이 새로운 업무 방식에 적응해야 한다. 《뻔하지 않고 실용적인 원격근무 안내서》는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효과적으로 협업하며 순조롭게 업무를 처리하는 방법을 다룬다. 처음으로 원격근무를 해보는 직장인, 원격근무 역량을 끌어올리고 싶은 프리랜서, 비대면 팀을 이끄는 팀장, 회사에 원격근무 제도를 새로 도입해야 하는 CEO까지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책이 될 것이다. 팀원을 위한 시간 관리부터 팀장을 위한 비대면 팀 이끌기까지 개인은 어떻게 성과를 올리고 리더는 어떻게 팀을 이끄는가? * 원격근무: 가장 효율적인 원격근무자가 되는 방법 -5초의 법칙: 일을 자꾸 미뤄서 진행이 안 된다면? 뇌는 5초가 지나면 떠오른 생각을 지워버린다. 해야 할 일이 생각났다면 “5, 4, 3, 2, 1, 시작!”을 외치고 그 안에 행동으로 옮겨라. -‘죽은 시간’ 살리기: 집에서 종일 일하느라 집과 회사의 경계가 흐려졌다면? 하루의 시간을 나누는 의식을 시행한다. 자신의 업무 스타일을 파악하고 하루의 집중 사이클에 따라 업무를 재배치하라. -퍼스널 브랜드의 3요소: 온라인에서 나를 차별화하고 싶다면? SNS를 활용해 개성, 관점, 존재감을 구축하라. 자신을 브랜드화하라. * 비대면 회의: 화면 너머에서도 사람들을 집중시키는 방법 -잡담의 힘: 사람들이 집중하지 않는다면? 근황을 묻는 일상적인 대화로 회의를 시작하라. 사람들은 가상 공간에서도 교류하고 싶어 한다. -인터넷 활용하기: 효과적인 화상 회의를 하고 싶다면? 모두가 인터넷에 접속 중이라는 사실을 활용하라. 복잡한 ppt 없이 실시간으로 자료 화면을 공유할 수도 있고, 특정 링크로 바로 안내할 수도 있다. 투표와 댓글 등, 참여를 끌어내는 기능도 사용해보라. -이벤트는 두괄식으로: 게임만큼 재미있는 온라인 이벤트를 기획하고 싶다면? ‘짧고 굵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가장 재미있는 부분을 뽑아내서 그것으로 이벤트를 시작하라. 시시콜콜한 오프닝은 금물이다. * 비대면 협업: 각자의 자리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는 팀을 꾸리는 방법 -디지털 보디랭귀지: 팀 내에서 소통 문제가 생긴다면? ‘디지털 보디랭귀지’를 고려한 업무 가이드라인을 만들라. 온라인에서는 표정과 몸짓 대신 답장 속도와 형식이 인상을 좌우하기 마련이다. 메시지 답장은 몇 분 안에 해야 하는지, 어떤 형식으로 쓰는 게 좋은지, 업무는 언제 얼마나 공유해야 하는지 합의하라. -파자마 법칙: 세심하게 살필수록 팀원들의 의욕이 떨어진다면? 업무의 자율성을 보장하라. 팀원들에게 파자마 차림을 허용할수록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거둘 가능성이 높아진다. -‘외딴 섬’ 없애기: 팀을 한데 뭉치게 하고 싶다면? 업무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유한다. 날마다 업무 진행 상황을 팀원에게 이메일로 보내주거나, 프로젝트 관리 도구를 활용할 수도 있다. 팀원들이 서로의 업무를 더 잘 파악할수록 결속력이 향상될 것이다.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전 세계 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재택근무를 하고, 18퍼센트는 모든 업무를 원격으로 처리한다. 스웨덴에서는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나왔다. 통근 시간이 45분 이상 걸리는 부부는 이혼 위험이 40퍼센트 더 높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극단적인 통계자료일 수 있다. 하지만 원격근무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대개 사무실을 벗어나서 얻는 중요한 이점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장소에서 통근 없이 살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을 꼽는다. 원격근무자 중에는 해고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 때문에 상사가 자신을 주목해주기를 바라면서 말이 많아지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말을 많이 하는 대신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도 3회쯤 참고 그 생각이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 좋다.
난무
푸른사상 / 김미숙, 김호경 (지은이) / 2018.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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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소설,일반김미숙, 김호경 (지은이)
누구보다도 강했고, 누구보다도 고독했으며, 누구보다도 기이했던 화가 변시지. 자신의 생에 몰아닥친 불운을 폭풍과 같은 힘으로 이겨내고 광증과 같은 예술혼을 불태웠던 화가 변시지. 그가 노랗고 검은 거친 그림으로 세상을 향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화가 변시지의 삶을 소설화한 작품이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귀국하여, 독특한 화풍으로 제주의 풍광을 화폭에 옮겨냈던 한 예술가의 초상을 만난다.서문:심장을 끌어당기는 힘_ 김미숙 제1부 폭풍의 바다 폭풍의 언덕에서 너는 어지러운 춤을 출 운명 어려운 시절 나는 본 것을 기억한다 아버지는 괜찮다 제2부 잿빛 하늘의 오사카 길고 긴 바닷길 이도다완의 뿌리 어린 조센징의 시련 첫사랑 마지막 씨름대회 뒷모습은 강하다 제3부 그림을 발견하다 만남과 이별 수평선은 마음 안에도, 마음 밖에도 있다 그대의 뜨거운 입술 세상에 이름을 알리다 진실은 우연히 들려온다 나는 한국인이다 제4부 가장 한국적인 것 조국이 반겨주는 방법 진정한 ‘한국’은 어디에? 일본에서 찾아온 손님 돌고 돌아 제자리로 제5부 저주받은 고향길 노란 세상의 검은 까마귀 사이토 슈이치의 여행 안녕! 나의 사랑 제6부 이어도로 떠나는 나그네 자살바위 위의 혈투 섬은 하나의 점 소나무를 바라보는 남자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이어도에서 춤을 추리라 후기:나는 바람을 모른다_ 김호경 제주의 거친 파도를 닮은 화가 변시지, 소설로 만나다 “폭풍처럼 살다간 불구의 화가의 폭풍 같은 인생 이야기! 세계가 인정한 화가지만 아직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기이한 화가 변시지!” 화가 변시지의 삶을 소설화한 『난무―폭풍의 화가 변시지』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다. 제주도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활동하다가 귀국하여, 독특한 화풍으로 제주의 풍광을 화폭에 옮겨냈던 한 예술가의 초상을 만난다. “누구보다도 강했고, 누구보다도 고독했으며, 누구보다도 기이했던 화가 변시지! 자신의 생에 몰아닥친 불운을 폭풍과 같은 힘으로 이겨내고 광증과 같은 예술혼을 불태웠던 화가 변시지! 그가 노랗고 검은 거친 그림으로 세상을 향해 말하고자 하는 것은 무엇이었을까.” “폭풍 같은 에너지를 갈망하여 평생 폭풍을 따라다녔고 그 생생한 폭풍의 현장을 화폭에 담으려고 했던 불구의 화가, 그가 황토색과 검은색으로 그려낸 제주화에 담긴 비밀을 찾아 나선다.” “한쪽 다리로 이 세상을 살아야 했던 화가 변시지, 그를 닮은 한쪽 다리의 외로운 까마귀! 불편한 몸으로 인한 고통을 딛고 세계 정상에 오르기까지 화가의 내면세계의 격렬한 출렁거림을 느낄 수 있는 소설이다.” 화가 변시지(1926~2013)는 제주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건너갔다. 조선인이라는 핸디캡을 안고 화가로 활동하며 일본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광풍회전에서 조선인 최초로 입선한 데 이어 최연소 최고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한국으로 돌아와 제주에 정착하면서 그의 화풍은 제주의 거친 바람을 닮아갔고, 제주의 황토빛 풍경을 담은 그의 그림은 ‘제주화’로 명명되어 국제적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동양인 화가 최초로 10년간 그림을 전시하기도 했다. 폭풍을 닮은 그의 삶과 평생 그를 사로잡았던 광증과도 같은 예술혼이 소설로 태어났다. 엄혹한 일제강점기에 제주에서 태어나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이주, 조선인으로서 또한 예술가로서 그가 겪어야 했던 온갖 시련들. 일본 아이들과 불공정한 씨름을 하다가 다리를 다쳐 평생 고통을 당했고, 일본 화단의 소수자로서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았다. 고국에 돌아와서도 분단된 정치 현실은 그를 평화로운 화가로 남겨두지 않았다. 끝내는 화가로서 치명적이게도 눈에 이상이 생겼다. 그럼에도 불굴하고 꺾이지 않은 그림에 대한 뜨거운 열정은 그 자체로 한 편의 영화나 드라마처럼 극적이다. 그의 그림 가득히, 아니 화폭을 박차고 솟구쳐 나올 것처럼 거칠게 출렁이는 제주 바다의 파도, 폭풍, 까마귀의 날갯짓, 그 모든 것들이 바로 화가 변시지의 초상이다.한없이 넓은 바다는 미친 듯 넘실거렸다. 파도는 모든 것을 다 부숴버리려는 듯 흰 포말을 일으키며 모래밭을 때리고 또 때렸다. 파란 바다는 이미 검은색이었다. 그곳에서는 폭풍이 황제였다. 가슴이 벅차올랐다.“폭풍아 오거라! 나한테 몰아닥쳐 와라! 내가 너를 기꺼이 맞아주마!”바위 위에 앉아 가방을 열어 스케치북을 꺼냈다. 오른손에 연필을 들고 폭풍을 그리기 시작했다. 바람이 스케치북을 날려버렸다. 벌떡 일어나 절뚝절뚝 걸어 땅에 처박힌 스케치북을 들고 다시 그리기 시작했다. 흰 종이 위에 검은 선들이 그려졌다. 그것은 서너 개의 직선 혹은 곡선에 불과했다. 누군가 보았다면“ 폭풍을 그린다고? 단단히 미쳤군.” 하고 혀를 끌끌 찰 것이었다. 박수무당의 얼굴에서 웃음은 사라지고 눈에 핏발이 섰다.“초감제를 허여야 허곡, 하늘궁전의 1만 8천 신덜을 굿판더레 모시는 디만 하루가 걸릴 거라. 그걸 마치문 초신맞이를 허고, 관세우도 해야 허고…… 당주삼시왕맞이를 안 헐 수 엇이난. 그렇게 열엿새나 버틸 수 잇이카?”정윤은 고개를 저었다.“그걸 하룻만이 끝내려면 새끼 까마귀 열두 마리가 필요허여. 귀신을 제대로 달래지 안허문 펭셍 반병신이라. 어디 그뿐이라? 천한 환젱이 귀신이 펭셍 따라다닐 거주”.정신이 바짝 들어 단호하게 말했다.“환젱이라니 마씀? 환젱인 절대로 안 될 일이라 마씀!”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와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즐거워하던 모습이 떠올랐다. 정윤은 수학이나 일본어나 과학 과목을 열심히 하기를 바랐으나 그와 반대였다. 박수의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았다. 어떤 일이 있어도 화가를 시킬 수는 없었다. 쏟아져 들어오는 황금빛 햇살 아래로 이젤을 옮겼다. 시간은 충분했다. 물감도 넉넉했다. 피는 멈추지 않았다. 작업실 바닥은 온통 빨간 파도였다. 노란 세상에서 빨강은 선명하게 드러났다. 나무틀 캔버스에 정성스레 천을 끼우고 힘겹게 망치질을 했다. 이승에서의 마지막 망치질이 분명함에도 행복감이 밀려들었다.캔버스를 이젤 위에 올렸다. 눈을 부릅뜨고 하얀 캔버스에 녹색을 칠했다. 녹색일 뿐 시지의 눈에는 노란색이었다. 그 바탕이 마르자 스케치를 시작했다. 태양은 더욱 치솟고 피는 더욱 흘렀다. 노란 물감통을 열어 붓을 푹 담갔다. 붓을 움직이는 손이 빨라질수록 정신이 혼미해졌다.자신이 무엇인지, 이 세상에 어떤 존재로 왔다가 저세상으로 갔는지 흔적을 남겨야 했다.
저스트고 타이베이
시공사 / 박진주 (지은이) /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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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소설,일반박진주 (지은이)
야시장과 먹거리의 천국, 가까워서 더 좋은 타이베이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담은 가이드북 《저스트고 타이베이》가 2023~2024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타이완 전역을 누벼온 작가가 수도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색해 인스타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얻을 수 없는 생생한 여행 정보를 전한다. 가장 유용한 점은 주요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제안하는 알짜배기 코스. 타이완 대표 랜드마크가 모여 있는 신이, 고즈넉한 볼거리 천국 융캉제, 365일 활기 넘치는 번화가 시먼딩 등 각양각색의 지역을 속속들이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알아주는 미식의 도시인 만큼 훠궈, 뉴러우(牛肉麵), 펑리쑤 등 대표 먹거리를 상세히 다뤘으며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마사지, 쇼핑, 온천 등의 베스트 코스도 소개하고 있다.저자의 말 저스트고 이렇게 보세요 ●추천 여행 일정 타이베이 2박 3일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 3박 4일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 4박 5일 ●베스트 오브 타이베이 타이베이 여행의 하이라이트 / 타이베이의 대표 명소 / 타이베이 & 타이완 북부의 온천 여행지 베스트 / 타이완의 대표 음식 / 타이완에서 꼭 맛봐야 할 4대 음식 / 현지인처럼 즐기는 로컬 음식 / 타이베이 & 타이완 북부의 야시장 베스트 / 야시장에서 꼭 먹어야 할 샤오츠 / 타이완 최고의 명과 펑리쑤 / 타이완의 열대과일 / 타이완의 명차 / 테이크아웃 티숍 / 슈퍼마켓 쇼핑 / 24시 편의점 쇼핑 / 화장품 쇼핑 / 기념품 쇼핑 / 여독을 풀어주는 스파 & 마사지 ●타이베이 여행의 시작 타이완 기초 여행 정보 / 타이완 여행 언제 갈까? / 타이완으로 가는 법 / 타이완 입국하기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법 / 공항을 떠나기 전에 해야 할 일 / 타이완 여행에 유용한 교통 패스 / 타이완의 각 지역으로 이동하기 / 타이완의 자전거 ●타이베이 타이베이 시내 교통 타이베이 여행에 꼭 필요한 이지 카드 타이베이 한눈에 보기 Area 1 시먼딩 & 룽산쓰 / Area 2 타이베이처잔 주변 / Area 3 중산 / Area 4 융캉제 & 궁관 / Area 5 신이 & 둥취 / Area 6 쑹산 & 난징둥루 / Area 7 타이베이 북부 / Area 8 베이터우 / Area 9 단수이 / 타이베이의 숙소 ●타이완 북부 타이완 북부 한눈에 보기 타이완 북부로 가는 법 Area 1 예류 / Area 2 진과스 / Area 3 주펀 / Area 4 지룽 / Area 5 진산 / Area 6 핑시셴 / Area 7 우라이 / Area 8 잉거 & 싼샤 ●타이베이 여행 준비 여권과 각종 증명서 / 환전과 여행 경비 / 인천 공항 가는 법 / 출국 수속 / 휴대폰으로 인터넷 하기 / 트러블 대처법 / 타이완 여행 회화 찾아보기“떠나고 싶을 때, Just Go 타이베이!” 돌아온 국민 가이드북 저스트고와 함께 떠나는 해외여행 낮과 밤이 풍요로운 여행자의 도시, 타이베이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다 담았다! 실전에서 더 유용한 여행 팁을 빼곡히 담은 가이드북 야시장과 먹거리의 천국, 가까워서 더 좋은 타이베이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담은 가이드북 《저스트고 타이베이》가 2023~2024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타이완 전역을 누벼온 작가가 수도 타이베이와 타이완 북부의 숨은 매력을 집중 탐색해 인스타에서도, 유튜브에서도 얻을 수 없는 생생한 여행 정보를 전한다. 가장 유용한 점은 주요 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제안하는 알짜배기 코스. 타이완 대표 랜드마크가 모여 있는 신이, 고즈넉한 볼거리 천국 융캉제, 365일 활기 넘치는 번화가 시먼딩 등 각양각색의 지역을 속속들이 만나볼 수 있다. 누구나 알아주는 미식의 도시인 만큼 훠궈, 뉴러우(牛肉麵), 펑리쑤 등 대표 먹거리를 상세히 다뤘으며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마사지, 쇼핑, 온천 등의 베스트 코스도 소개하고 있으므로 《저스트고 타이베이》와 함께라면 절대 실패 없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의 여행에 《저스트고 타이베이》가 함께해야 하는 이유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여행지, 타이베이의 모든 것 타이완의 수도로 정치, 경제, 문화 중심지이며 국제적인 관광도시의 면모까지 갖춰가고 있는 타이베이. 가까운 거리, 편리한 대중교통, 저렴한 물가, 넘쳐나는 즐길 거리로 국내 자유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아 왔다. 타이베이에 들어서면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타이베이 101, 타이베이 최고의 야시장 스린예스, 온천 힐링 여행지 베이터우, 영화 속 낭만적인 강변 풍경으로 알려진 단수이 등 타이베이 곳곳의 매력은 물론, 전통과 자연 풍광을 그대로 간직해 신비롭기까지 한 주펀, 예류, 진과스 등 타이완 북부의 모습까지 빠짐없이 담았다. 여행 초보도 입맛 따라 골라 가는 여행 코스 추천 주말을 이용해 짧고 굵게 타이베이의 대표 관광지와 맛집을 둘러보는 일정부터 타이베이 중심부의 명소는 물론 타이완 북부까지 둘러볼 수 있는 핵심 일정까지 알차게 제시한다. 코스마다 꼭 해야 할 것을 짚어주어 처음 타이베이를 찾은 초보 여행자도 어려움 없이 여행할 수 있다. 운치 있는 기차 여행, 소원 적은 천등 날리기, 소박한 현지 주전부리인 샤오츠(小吃) 맛보기 등 추천 코스에 숨겨 놓은 깨알 같은 재미도 놓치지 말자. 타이베이의 더 깊은 매력을 탐구하고픈 여행자를 위해 새로운 스폿을 소개한 ‘Plus+Spot’ 페이지가 준비되어 있으니 이 책과 함께한다면 타이베이의 매력을 100%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일생의 한 번은 맛보고 싶은 타이완 미식 세계 타이완에서 식도락을 빼놓고는 여행을 논하지 말라! 세계 각국 안 가본 곳이 없는 저자는 노련한 레이더로 엄선한 타이베이 맛집 리스트를 공개한다. 훠궈, 뉴러우ㅤㅁㅖㄴ 등 타이완 대표 음식뿐만 아니라 타이완식 브런치 짜오우찬(早午餐), 취향에 따라 골라 담는 쯔주찬(自助餐), 기차에서 즐기는 도시락 볜당(便當) 등 실속 있는 현지 식문화를 체험하며 진정한 타이완의 맛을 느껴보자. 이색적이면서도 매력 넘치는 요리가 신선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편리한 여행을 돕는 위치·교통 정보 콘텐츠 제공 타이베이에서 유용하게 쓰일 교통 정보와 노선도를 모아 컴팩트한 특별 부록으로 준비했으니 어딜 가든 반드시 소지할 것. 또한 QR코드를 통해 관광 명소와 식당, 상점, 숙소 등 책에 소개된 모든 장소의 위치 정보를 담은 지도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도록 해 한층 편리한 여행이 되도록 돕는다.
백년식당
중앙M&B / 박찬일, 노중훈 글 / 2014.11.14
14,800원 ⟶ 13,320원(10% off)

중앙M&B소설,일반박찬일, 노중훈 글
미문의 에세이스트이자 요리사 박찬일이 한국의 오래된 식당들을 찾아나섰다. 이 책은 해장국의 참맛을 이어가고 있는 '청진옥'에서 '스탠딩 갈비 바'의 원조 '연남서서갈비'까지, 세대를 이어 운영하며 '백년 식당'을 꿈꾸는 한국형 노포의 역사를 담아두기 위한 첫걸음이다. 그는 마치 시간여행자처럼 시간과 공간을 지켜온 맛을 찾아다니며 주인장들의 기억을 끄집어내고 우리 음식문화와 관련된 여러 문헌들을 찾아내 '그 집'만의 특별함을 기록했다. 1년여의 취재 시간 동안 어렵게 찾아내고 담아낸 18곳의 노포는 고단했던 현대사의 뒤안길은 물론 대를 이어 전수한 음식 맛의 비밀까지 인심 좋은 후덕함으로 시원스레 내어줄 것이다.프롤로그 : 우리는 왜 노포를 찾아나섰나 옛집식당 : 담박하고 깔끔한 육개장_대구 중구 우래옥 : 삼삼한 육수와 순 메밀로 말아낸 평양냉면_서울 중구 할매국밥 : 담벼락 노점에서 백년식당이 된 서민 음식_부산 동구 연남서서갈비 : 연탄불이 빚어낸 풍미_서울 마포 용금옥 : 심심하면서도 잡아끄는 추어의 맛_서울 종로 마라톤집 : 역사를 이어가는 살아 있는 선술집_부산 서면 해운대소문난암소갈비 : 한국인 최고의 호사 메뉴_부산 해운대 잼배옥 : 진하면서 구릿구릿한 설렁탕의 진수_서울 중구 삼진어묵 : 지나간 시대의 풍미를 담다_부산 영도 청진옥 : 세월의 맛이 느껴지는 씨 육수 해장국_서울 종로 평안도족발집 : 40년 넘은 육수가 내는 궁극의 맛_서울 중구 상주식당 : 배추의 맛이 더해진 시원한 대구식 추어탕_대구 중구 화월당 : 100년을 바라보는 오래된 빵집_전남 순천 열차집 : 언제 먹어도 든든하고 구수한 빈대떡_서울 종로 부원면옥 : 서민을 위한 시장 속 평양냉면_서울 중구 도라지식당 : 제주 바다가 입안 가득 번지는 갈칫국_제주 오라 제일국수공장 : 명장의 손길과 해풍이 빚어낸 국수의 품격_경북 포항 광명식당 : 제주의 진한 맛이 담긴 순대국밥_제주 일도 에필로그 : 노포는 역사와 추억을 엿듣는 곳이다오래된 식당 열여덟 곳의 맛과 멋, 역사를 찾아나선 요리사 박찬일의 노포 기행 “한 입 베어물면, 한 시대가 입 안에 들어온다!” ● 우리는 왜 노포에 주목하는가 : 대한민국에서 오래된 식당을 찾는다는 것의 의미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곳을 지나다 보면 어김없이 요란한 소리가 들린다. 얼마 전까지 있었던 식당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그 자리는 공사장 인부들로 들끓고 있기 때문이다. 하루가 멀다고 새로운 가게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져간다. 이렇게 시대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이 즐기는 것들이 달라져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는데, 하물며 하나의 식당이 100년을 넘기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변화보다는 선대의 맛을 지키려는 노포(老鋪)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이다. 우리나라에는 이웃한 일본처럼 대를 이어 가업을 지켜온 곳을 찾기 쉽지 않다. 왜 우리나라에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오래된 노포가 없는 걸까? 아마도 우리의 역사에는 전쟁과 식민지라는 고난이 함께했기 때문일 것이다. 전쟁 통에 살길이 막막해 가업을 이어받는 게 녹록치 않았다. 그래서 우리의 오래된 점포의 역사는 전쟁 이후부터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선 식당이 30년만 되어도 노포 축에 든다. 이 책 《백년식당》을 통해 요리사 박찬일이 찾아나선 18곳의 식당은 50년 너나들이하는 노포들이다. 세계에서 식당이 제일 많아 망하는 식당도 많고 맛없는 식당도 많은 대한민국에서 수십 년을 버틴 식당에는 필히 우직한 비밀이 숨겨져 있으리라. 여행사진 잘 찍기로 유명한 작가 노중훈이 합세해, 두 남자가 함께 찾아나선 노포에는 오랜 세월을 버티고 맛을 지켜온 고집스러움과 함께 격변기의 사회사와 역사의 고단함, 갑남을녀의 아련한 기억들이 담겨있다. 1년여의 취재를 통해 알게 된 오래된 식당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주목하는 이유이다. ● 식당도 사람처럼 늙고 단단해진다 : 단순하지만 위대한 노포의 경영 철학 노포란 본디 꼭 식당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유독 노포를 거론하면 우리는 식당부터 떠올리게 된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기억하는 맛을 쫓아 그 맛을 더듬어 장소를 찾는다. 그렇게 기억되는 오랜 손맛은 잊히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런 노포에서 옛 추억과 마음의 평화를 얻어 간다. 그런데 추억만으로 장사를 해나갈 순 없다. 50년 이상 된 식당들이 오랜 세월 동안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데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저자 박찬일은 오랜 세월을 지켜온 각기 다른 업종의 노포에서 몇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첫째는 기본적으로 음식이 맛있다는 것이다. 맛이 없으면 오래 버티질 못한다. 둘째, 주인이 직접 일한다는 것이다. 오래된 식당 어디에 가도 주인이 새벽부터 불을 지피고 국솥을 올리고 테이블을 정갈하게 준비해 손님 맞을 준비를 한다. 요즘처럼 대형화된 식당에서는 엄두도 못 낼 일이다. 그렇지만 주인이 직접 일을 하니 맛이 지켜지고 손님에 대한 인상은 그대로 남는 것이다. 서서 먹는 식당으로 국내 유일하다 할 노고산동 ‘연남서서갈비’의 주인장도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새벽같이 나가서 갈비를 손질한다. 1년 360일을 일하는 주인도 많다. 직원은 돌아가며 쉬어도 주인은 뼈가 부서져라 일한다. 제주의 순댓집 ‘광명식당’ 진순복 여사, 부산 ‘할매국밥집’ 김영희 여사 등이 그런 인물이다. 셋째로 노포의 직원들은 오랜 세월 그곳에서 일한다. 식당이 오래 살아남았다는 것은 내용이 있다는 것이고,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사람 대우’를 해주니까 오래 다니는 것이다. 서울의 북한 음식점 ‘우래옥’의 김지억 전무는 50년 넘게 근속했으니 말이다. 지금도 매일 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 전무를 사장으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정도다. 노포를 취재하면서 저자가 본 것은 정말 단순한 원칙이었다. 뭔가 특별한 것이 있지 않을까 기대도 했었지
나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
DnA / 소머 플라어티 테즈와니 지음, 공민희 옮김 / 2017.07.12
20,000원 ⟶ 18,000원(10% off)

DnA소설,일반소머 플라어티 테즈와니 지음, 공민희 옮김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와 창의적인 예술성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자신의 꿈을 탄탄히 키워나갈 수 있게 하는 책이다. 전 세계 최고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과 그들의 현장 목소리를 통해 전 세계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삶과 비즈니스 현장의 모습, 영감의 근원, 작업기법 등을 보여준다. 떠오르는 신예부터 유명 작가에 이르기까지, 지금 현재 세계 패션 일러스트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에는 삶에 대한 치열함이 묻어나고 열정이 살아숨쉰다.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은 청년들에게 무한히 넓은 세상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인터넷의 발달로 더 이상 지역적 사고와 한계에 갇혀 있지 않다. 그런 글로벌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자신과 같은 직업을 갖고 있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이야기는 더없이 큰 꿈을 안겨준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은 작가들의 100여 점의 작품들은 미래의 예술가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예술에 대한 안목을 선사할 것이다. 끝으로 책 뒤에는 '혼자서 연습할 수 있는 패션 실루엣'이 실려 있다.들어가는 말 _ 일러스트는 근면함과 인내심이 보상받는 작업 제1부 떠오르는 신예 자신만의 시각언어를 발전시키다 - 조 테일러 인내심이야말로 성공의 비결 - 마샤 카르푸시나 창의적인 해석으로 사진가의 리얼리즘에서 벗어나다- 아드리아나 크라체비치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 사라 빗슨 모든 규칙을 배제하다 - 오드리아 브룸버그 스스로 정한 것 말고는 어떤 규칙도 존재하지 않는다 키-티 N. 웡 일러스트를 위해 태어났다 - 사라 핸킨슨 패션에 몰입하다 - 피파 맥매너스 패션 일러스트의 범위를 폭넓은 시각으로 바라보다- 웬디 플로브만 나다운 부분을 언제나 결과에 녹이다- 실야 괴츠 팬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 니키 필킹턴 논란 속 독창적인 관점을 시도하다 - 제라르도 라레아 자신의 스타일을 찾는 것이 가장 큰 도전- 야에코 아베 세련되고 화려하게 - 루이스 티노코 제2부 시대의 아이콘 불완전함의 미학을 발견하다 - 대니 로버츠 자신만의 스타일과 디자인을 표현하다 - 자드 바그다디 패션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다 - 마이클 호웰러 여성적이고 컬러풀한 스타일 - 사만사 한 생동감이 넘치는 우아함 - 스티나 페르손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하는 스타일 - 루루 재능은 여기까지 오게 만드는 도구일 뿐 - 줄리 존슨 자신만의 진정성을 유지하다 - 누노 다 코스타 규칙을 깨트리다 - 로비사 부피 콜래보레이션 - 윌 브룸 열정으로 그리다 - 캐롤라인 앙드리유 일러스트를 그릴 운명 - 어텀 화이트허스트 불굴의 의지와 열망 - 에린 펫슨 이 책에 실린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 패션 일러스트에서 사용되는 주요 용어사전 맺음말 _ 모든 성공한 예술가들의 공통점전 세계 패션 일러스트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마스터들의 치열한 열정과 비즈니스 현장, 예술성 넘치는 100여 점의 작품을 만나다 개인의 다양성과 창의를 추구하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패션 디자이너와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는 시각적 아름다움과 예술성, 화려함, 자유로움 등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직업군이다. 이에 패션 디자인과 관련된 정규학교 과정이 많은 학교에 개설되어 있으며, 관련업계는 매년 크고 작은 공모전을 열어 젊은이들의 창의성을 북돋우고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한 면에서 이번에 출간된 『나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다』는 이 직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매우 현실적인 이야기와 창의적인 예술성을 동시에 선보임으로써 자신의 꿈을 탄탄히 키워나갈 수 있게 하는 책이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와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세계의 모든 것 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많은 패션 일러스트 책들과는 궤를 달리한다. 많은 패션 일러스트 책들이 테크닉을 가르치는 실용 중심의 책인데 반해, 이 책은 전 세계 최고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과 그들의 현장 목소리를 통해 전 세계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삶과 비즈니스 현장의 모습, 영감의 근원, 작업기법 등을 보여준다. 떠오르는 신예부터 유명 작가에 이르기까지, 지금 현재 세계 패션 일러스트 시장을 움직이고 있는 그들의 이야기에는 삶에 대한 치열함이 묻어나고 열정이 살아숨쉰다. 이 책이 가진 또 하나의 특징은 청년들에게 무한히 넓은 세상을 보여준다는 데 있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인터넷의 발달로 더 이상 지역적 사고와 한계에 갇혀 있지 않다. 그런 글로벌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자신과 같은 직업을 갖고 있는 전 세계 사람들의 이야기는 더없이 큰 꿈을 안겨줄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은 작가들의 100여 점의 작품들은 미래의 예술가들에게 보는 즐거움과 예술에 대한 안목을 선사할 것이다. 끝으로 책 뒤에는 이 실려 있다.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떠오르는 신예부터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에 이르기까지 그들이 들려주는 살아 있는 패션 일러스트 강의 “일러스트는 근면함과 인내심이 보상받는 작업이다!” 이 책 속에서 만나는 작가들은 자신들이 어디서 영감을 얻고, 어떻게 작업하며, 선호하는 방식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한다. 그들의 첫 작품, 성공의 발판이 되어준 계기, 작업의 어려움, 일상 속 일러스트 연습과 개인적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준다. 특히 각 장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들이 들려주는 주요 메시지들은 기술적 테크닉을 알려주는 그 어떤 강의보다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서 살아가는 데 유용한 지침이 될 것이다. 저자는 작가들의 다양한 이야기 속에서 강렬한 하나의 메시지를 전한다. “어떤 이들은 펜과 종이라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구현하며, 다른 이들은 디지털 방식을 선호한다. 일부는 진하고 대담한 색상을 즐겨 쓰지만, 다른 일부는 흑백을 선호한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한결같이 강조한다. 일러스트는 근면함과 인내심이 보상을 받는 작업이라고. 꾸준한 스케치야말로 그들의 무기이자 능력이었다.” 패션 일러스트는 물론 디자인과 일러스트 분야를 희망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 필독서가 될 것이다. * 패션 드로잉이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으면 좋겠어요. 패션 화보가 개성과 이야기를 즐겁게 드러내듯이. - 조 테일러 *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고 스스로의 목소리를 만들어갈 줄 아는 것입니다. - 오드리아 브룸버그 * 일러스트 작품 하나하나는 모두 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것은 앞으로 더 많은 작품을 할 수 있게 만드는 최선의 길이라고 할 수 있죠. - 사라 핸킨슨 * 모두가 당신이 하는 일을 좋아해줄 수는 없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 모두가 그렇다면 정말로 지루한 세상이 되겠죠! - 니키 필킹턴 * 제 캐릭터들을 특정 장면에 넣어 서로 소통하게 함으로써 즐겁고 다채로운 상황을 만들어요. - 제라르도 라레아 * 아트 디렉터, 디자이너를 비롯해 당신이 원하는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과의 관계에 투자하세요 - 마이클 호웰러 * 포트폴리오를 돌리고 또 돌리는 일을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뛰어난 사람은 결국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 사만사 한 * 다른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이 아닌 예술가들에게서 영감을 찾으세요 - 스티나 페르손 * 과도한 드로잉은 보는 이의 상상력이 개입할 여지를 줄어들게 만듭니다 - 줄리 존슨 * 일러스트는 누가 제일 그림을 잘 그리느냐를 따지는 일이 아닙니다 - 누노 다 코스타 놀라운 사실은 이 책에 수록된 많은 예술가들이 대학에서 전공을 선택할 때까지 패션’을 운명으로 생각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뒤늦게서야 자신이 살아오면서 쭉 그런 징조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어린 시절 패션 잡지에서 마음에 드는 광고를 찢어 두거나 아름다운 모델의 사진을 수집하는 등의 삶의 작은 발걸음들을 그들은 나중에서야 발견하게 된 것이다.비록 일러스트레이터가 되는 과정에서 그들의 여정은 각기 달랐지만 인터뷰를 하면서 모든 예술가들에게서 느낀 가장 큰 특징은, 그들이 자신만의 색을 스타일로 보여준다는 점이다.- '들어가는 말' 중에서
천기누설 약초보감 3 : 위장 질환 편
다온북스컴퍼니 / MBN 천기누설 제작팀 지음, 김달래.서재걸.이광연 감수 / 201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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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북스컴퍼니취미,실용MBN 천기누설 제작팀 지음, 김달래.서재걸.이광연 감수
식습관 개선으로 이른바 성인병이라 불리는 고혈압, 당뇨를 비롯해 간암, 위암 등을 극복한 수많은 사례자들이 직접 만들어 먹은 그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모르면 잡초지만 알고 먹으면 보약이 되는 ‘숨겨진 자연의 약재’의 비밀을 펼쳐 보이는 안내서이다. <천기누설 약초보감>은 각기 다른 질병을 극복한 수많은 사례자들의 경험과 방송에서 검증한 자료를 통해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이끄는 야생 음식들의 놀라운 비밀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일상적인 질병 예방을 목표로 하는 분, 병원치료로 몸이 쇠약해지신 분들, 그 외에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추천의 글 1. 서재걸 대한자연치료의학회 회장 2. 김달래 경희대학교 한의대 교수 3. 이광연 한의학 박사 위암 약초 소금 재래 된장 볶은 마늘 꽃송이 버섯 미더덕 청각 꽃차 토종 갓 물김치 세모가사리 마 야채수프 해삼 사슴고기 위선종 옻순 위염 삽주 위장병 달기약수 위경련 냉초MBN <천기누설> 제작팀이 소개한 위장 질환에 좋은 기적의 약초들을 총망라했다! 식약동원(食藥同原). 모든 식품에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영양소가 있어 먹는 음식과 약은 그 뿌리가 같다는 말로써 음식이 곧 약이라는 뜻이다. 즉, 한 그릇의 음식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고 병도 고칠 수 있다. 이는 우리 전통의 <동의보감>이나 중국의 <신농경초본>뿐만 아니라 저 오랜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까지도 동의한 말이다. 음식으로 고칠 수 없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기 힘들다. MBN의 <천기누설> 제작팀이 취재한 사례자들은 한결같이 한 주먹씩이나 되는 양약을 입에 털어넣고 살던 삶에서 벗어나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들의 기적은 멀리 있지 않았다. 음식을 약처럼 먹고 마시고, 몸에 바르고 치유에 성공했다. 자연에서 찾은 최고의 보약과 몸에 약이 되는 숨은 약초 활용 비법 공개! <천기누설>의 사례자들처럼 음식을 약처럼 대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서 무엇보다 우리 주변에 숨겨진 자연의 명약들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먹어야 몸에 좋은지부터 알아야 한다. <천기누설 약초보감>은 식습관 개선으로 이른바 성인병이라 불리는 고혈압, 당뇨를 비롯해 간암, 위암 등을 극복한 수많은 사례자들이 직접 만들어 먹은 그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모르면 잡초지만 알고 먹으면 보약이 되는 ‘숨겨진 자연의 약재’의 비밀을 펼쳐 보이는 안내서이다. <천기누설 약초보감>은 각기 다른 질병을 극복한 수많은 사례자들의 경험과 방송에서 검증한 자료를 통해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이끄는 야생 음식들의 놀라운 비밀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일상적인 질병 예방을 목표로 하는 분, 병원치료로 몸이 쇠약해지신 분들, 그 외에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원하는 모든 분들께 이 책을 권한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최고의 명약들은 모두 나무와 숲, 산과 들판 속에 숨어 있다!” 평균수명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지혜로운 건강지침서! 하루하루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는 저마다 크고 작은 질병에 시달린다. 직장에서 쌓이는 스트레스와 피로, 그에 따른 지나친 음주와 흡연, 수많은 화학첨가물이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에 너무나 오랫동안 길들여진 우리는 결국 점점 몸과 마음에 독소를 누적시키며 살아가고 있는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현대의학은 역설적이게도 우리의 평균수명을 점점 늘려가고 있다. 다시 말해, 수명이 늘어나는 만큼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도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건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지 못하면 평균수명의 증가는 심각한 재앙으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켜줄 최고의 건강비결은 무엇일까? 그건 바로 ‘예방’이다. 즉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첨단 현대의학은 질병에 걸렸을 때 그에 걸맞은 치료약은 제시해줄 수 있지만, 질병을 예방해주는 데는 뚜렷한 한계를 가진다. 또한 수많은 화학공식으로 이루어진 의약품들은 하나의 질병에 대해선 획기적인 효과를 보여줄 수 있지만, 그 대가로 우리의 몸에 또 다른 독소를 쌓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따라서 우리는 건강한 삶을 위해 병원보다는 자연의 처방에 더 깊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우리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가장 잘 유지시켜주는 동시에 인위적 치료가 아닌 ‘자연스러운 치유’가 가능한 약과 먹을거리를 구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의 효용과 역할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는 지혜로운 자연의 처방전을 제시한다. 우리의 건강을 가장 조화롭게 유지시켜주는 명약
교육부와 무너진 법치
한국학술정보 / 김필구 (지은이) / 2020.03.02
29,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김필구 (지은이)
촛불시위에서 시작하여 촛불정권에서 매듭지어진 교육부의 불법적인 조치와 그 것을 감싸고 덮은 행정소송 전반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서 제기하는 일을 겪고 난 후 할 수 있는 일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정확한 사실관계가 있어야 추후라도 맞는 처방이 나올 수 있는 것 아닌가? 기록을 남겨 놓는 것이 이 책을 쓴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머리말 I. 사건의 시작과 생뚱맞은 국회의원의 억지 II. 국회의원과 발맞춘 교육부의 학교에 대한 처분(안) III. 교육부 지적사항의 허위와 오류 1. 학점 부당부여와 관련하여 추가조사를 통한 시정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지적 2. 징계 의결 요구를 하지 않아 징계시효를 도과했다는 지적 3. 직위 해제해야 할 교수에게 연구년 혜택을 부여했다는 지적 4. 연구년 선정을 위해 인사위원회 의사결정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지적 5. 내부고발자인 교수를 인사위원회 심의나 본인 동의 없이 소속학과를 변경했다는 지적 6. 교원확보율 충족을 위해 서류조작 및 허위보고를 했다는 지적 7.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장학재단 관련 교비지출이 부적정하다는 지적 8. 학교시설 사용료를 부당감면 했다는 지적 IV. 사학에 대해 무지막지한 힘을 가진 교육부의 압력 V. 어쩔 수 없는 선택인 행정소송의 제1심 1. 저자의 행정소송 제기 2. 피고 측은 논리적 설명 없이 교육부의 주장 되풀이 3. 피고 보조참가인(학교법인) 측의 아무 말 대잔치 같은 주장 4. 재판의 진행 5. 피고 측 주장을 넘어서는 피고 편향의 1심 판결 6. 1심 판결에 대한 저자의 생각 VI. 나 홀로 진행한 행정소송 항소심 1. 항소심 논점인 1심 판결의 사실 억측과 위법한 법 적용 2. 피고 및 피고 보조참가인 측의 새로운 내용 없는 형식적인 반박 3. 이유를 밝히지 않는 항소심 판결 VII. 상고심 1. 상고이유서 제출 전에 깨달은 어이없는 정치재판 2. 마지막 수단으로서 법령 조항을 직접 제시한 상고심 논점 3. 피고 측의 답변서는 상고 이유에 대해 무조건 법적 쟁점이 없다고 주장 4. 새로 등장한 피고 보조참가인 측 변호인의 상고 이유에 대한 반칙성 답변서 5. 법적 쟁점이 없는지 상고 이유가 없는지도 밝히지 않고 도망간 대법원 판결 6. 대법원 판결에 대한 저자의 생각 맺음말 참고 자료 1. 교육부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실태점검 결과 처분(안) 통보 사본 2. 학교법인의 교육부에 대한 이의신청 사본 3. 교육부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실태점검 처분결과 통보 사본 4. 교육부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실태점검 처분결과 통보에 따른 추가사항 안내 사본 5. 교육부의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실태점검 처분결과 통보 관련 변경 및 추가사항 안내 사본 6. 저자(원고)의 행정소송 1심 소장 사본 7. 경기과학기술대학교 민원진상조사 TFT 보고서 사본 8. 피고(교원소청심사위원회)의 준비서면 사본 9. 피고 보조참가인(학교법인)의 준비서면 사본 10. 원고의 준비서면 사본 11. 서울행정법원 1심 판결문 사본 12. 저자(항소인)의 항소이유서 사본 13. 피항소인의 준비서면 사본 14. 피고 보조참가인의 준비서면 사본 15. 저자(상고인)의 상고이유서 사본 16. 피상고인의 상고 이유에 대한 답변서 사본 17. 피고 보조참가인의 답변서 사본 이 책은 촛불시위에서 시작하여 촛불정권에서 매듭지어진 교육부의 불법적인 조치와 그 것을 감싸고 덮은 행정소송 전반의 기록이다. 다소 지루하고 반복적인 내용일 수 있다. 그러나 사실관계를 정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결과라는 점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 이 책에서 제기하는 일을 겪고 난 후 할 수 있는 일은 기록을 남기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었는지 정확한 사실관계가 있어야 추후라도 맞는 처방이 나올 수 있는 것 아닌가? 기록을 남겨 놓는 것이 이 책을 쓴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밥벌이의 이로움
프롬북스 / 조훈희 (지은이) / 2021.02.03
15,000원 ⟶ 13,500원(10% off)

프롬북스소설,일반조훈희 (지은이)
사직서를 품고도 매일 출근하는 너와 나의 짠하게 유쾌한 고백록. 고민하고 걱정하며 네 번이나 회사를 그만두었지만 결국 지금은 다섯 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 30대 직딩의 위트 넘치는 에세이다. 몇 곳의 회사를 다녀보니 어디든 비슷하고 결국 남아있는 사람이 승자더라. 힘들어도 끝까지 버텨야 출발선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고통을 피할 수 있더라. 사람과 일이 주는 무게를 조금 덜어내고 그 덜어낸 틈 사이로 회사가 채워주지 않는 행복을 찾는다면 지금의 밥벌이가 의외로 해볼 만하다는 것이 이 책을 쓴 이유이자 주요 내용이다. 아침마다 왜 힘들게 출근해야 하는지, 비이성적인 조직문화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어떤 마인드로 일해야 회사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등 직장인라면 때때로 고민할 법한 물음에 저자는 '어쩔 수 없다'는 답변 대신 좀 더 긍정적인 답변을 하고자 한다. 선을 넘지 않는 엉뚱하고도 유쾌한 방법으로 일하면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일하면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행복의 요소들을 찾아본다.프롤로그-오늘도 출근하는 우리를 위하여 1장 저는 출근길에 절대 뛰지 않습니다 1. 출근하기 싫어병에 걸렸다면 2. 지하철의 전단지로 계산해보는 나의 가치 3. 월급이 적어서 힘들다고 느낄 때 4. 출근길에 뛰지 말고 걸어야 하는 이유 5. 당신은 꿈이 있나요? 6. 지하철에서 배우는 경영 리스크 헤징 비법 7. 그냥 그런 3등짜리 인생 8.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 2장 이제부터 일보다 사람이 힘든 일을 시작합니다 1. 갑갑한 회사에서 을의 생존법 2. 하찮은 업무만 자꾸 시켜서 자존감이 무너진다면 3. 누군가 나를 욕할 때의 대처법 4. 모두가 행복해지는 인사법 5. 퇴근과 휴가에 꼬리표를 붙이면 안 되는 이유 6. 싫은 사람들이 회사에 있는 이유 7. 윗사람들이 돌아가면서 결재를 안 해줄 때 8. 상사의 마음을 맞출 때까지 희망고문이 계속될 때 9. 회사원의 주식투자 필승 전략 10. 빅데이터를 활용해서 회사에서 체계적으로 버티는 방법론적 연구 11. 내 실력이 부족해도 정신만 차리면 어떻게든 된다 12. 상사가 나보다 모르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13. 탕비실의 고백성사 14. 서면보고와 대면보고 중 편한 보고 방법 15. 즐겁게 야근을 하는 방법 16. 회식자리에서 시간 빨리 보내는 법 17. 숯불갈비와 보고서의 공통점 18. 계약직의 삶이 서러운 이유 19. 망하는 회사의 세 가지 징조 20. 오래 다니는 사람들의 생존 노하우 21. 회사생활을 재밌게 하기 위한 방법 22. 이직하기 전 3단계 행동수칙 23. 퇴사를 하는 네 가지 이유 3장 직장인가 극장인가, 영화 같은 일들은 계속되고 1. 절대 실패하지 않는 계획이 무엇인 줄 아니? 2. 보고서, 손은 눈보다 빠르다 3. 너도 목숨 걸고 일할 수 있겠냐? 4. 무릇 움직이는 것은 너와 나의 마음뿐이다 5. 회사란 무엇입니까? 6. 너 내가 누군 줄 알아? 7.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8. 나 사는 게 매운탕 같아 9. 왜 먹지를 못하니? 10. 이놈이 사장님 죽이네! 4장 회의도 보고도 어렵지 않아요 1. 불같은 상사 앞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 2. 대표님께 불만을 솔직하게 이야기한다면 3. 회사 돈을 쓰는 사람들의 두 가지 유형 4. 상사의 호통에 지속적으로 시달릴 때 5. 회의시간에 열리는 재롱잔치 6. 회의시간에 딴생각하면서 핸드폰을 만지작거린 자의 최후 7. 사내 정치판에서 무소속을 유지하는 방법 8. 본인은 책임질 수 없다는 상사를 만났을 때 9. 상사의 개인적인 업무지시가 힘들 때 10. 주위에 높으신 친구분들이 많은 상사를 만났을 때 11. 새로운 업무의 담당자를 지정할 때 12. 상사가 재미없는 농담을 계속할 때 13. 싫어하는 사람을 피해서 이직을 한다면 14. 회사에서 오래 버티는 세 가지 비법 5장 퇴근하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1. 83년생 조과장 2. 아버지의 아버지, 아들의 아버지, 그리고 아들 3. 둘째아들이 나오면서 덜어준 걱정들 4. 부모가 되어서야 알 것 같은 부모님의 마음 5. 별일 없는 아버지와 별일 없는 우리 집 6. 자식이 부모에게 하는 말, 부모가 자식에게 듣는 말 7. 아빠의 일탈과 칫솔 8. 두 아이에게 보내는 첫 번째 편지 9. 두 아이에게 보내는 두 번째 편지 10. 두 아이에게 보내는 세 번째 편지 11. 괜찮다, 다들 그렇게 산다 12. 회사를 그만두고 행복을 찾아 혼자 떠난 날 13. 힘들어도 회사를 다니는 이유 6장 그들은 어떻게 일에서 행복을 찾았을까? 1. “아침에 지각했을 때 회사에서 전화 오면 행복한 거래” 2. “니 인생도 니 생각도 니 꺼다 임마” 3. “뭘 하고 싶은지 계속 고민하고 경험하고 배워야 해” 4. “월급 몇 푼 더 받았다고 보람 느끼고 그렇지는 않잖아?” 5. “회사생활 끝은 누구에게나 퇴사거든” 에필로그-이런다고 달라질 일은 없겠지만어차피 다닐 회사라면 웃으면서 다녀볼까? 사직서를 품고도 매일 출근하는 너와 나의 짠하게 유쾌한 고백록 직장인 절반이 입사 1년 이내에 퇴사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근무환경, 연봉, 인간관계 때문이다. 회사를 나와서 무엇을 할까? 대부분 재취업이고, 일부는 창업이다. 재취업도 창업도 만만치 않다. 그런데도 회사를 그만두겠다고?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밥벌이에 대해서 잠시 생각해보자. 괴로울 테지만 또한 당신의 삶에 이롭기도 하지 않은가? 끼니 걱정 안 하고, 품위 유지해가며, 대출금에 보험에 관리비까지 매달 틀어막아 주는 건 모두 지금 그 회사에서 일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날 술자리에선 회사고 부장이고 안주거리 삼다가도 다음 날 아침이면 나보다 먼저 출근해서 일하고 계신 과장님은 그 이로움을 아주 잘 알고 있다. 『밥벌이의 이로움』은 고민하고 걱정하며 네 번이나 회사를 그만두었지만 결국 지금은 다섯 번째 회사를 다니고 있는 30대 직딩의 위트 넘치는 에세이다. 몇 곳의 회사를 다녀보니 어디든 비슷하고 결국 남아있는 사람이 승자더라. 힘들어도 끝까지 버텨야 출발선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고통을 피할 수 있더라. 사람과 일이 주는 무게를 조금 덜어내고 그 덜어낸 틈 사이로 회사가 채워주지 않는 행복을 찾는다면 지금의 밥벌이가 의외로 해볼 만하다는 것이 이 책을 쓴 이유이자 주요 내용이다. 아침마다 왜 힘들게 출근해야 하는지, 비이성적인 조직문화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지, 어떤 마인드로 일해야 회사에서 오래 버틸 수 있는지 등 직장인라면 때때로 고민할 법한 물음에 저자는 ‘어쩔 수 없다’는 답변 대신 좀 더 긍정적인 답변을 하고자 한다. 선을 넘지 않는 엉뚱하고도 유쾌한 방법으로 일하면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하고자 한다. 또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일하면서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행복의 요소들을 찾아본다. 사표 쓰고 싶은 마음이 불같이 치밀어 오르는가? 그렇다면 단 몇 쪽이라도 이 책을 읽어보자. 그렇다. 이 책은 ‘퇴사 만류서’다. 회사는 즐겁지는 않지만 유익하다! 저자의 고민과 발견은 출근길에서 시작된다. 일어나면서 혹은 만원 지하철에서 회사 가기 싫을 때 생각해본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모니터만 바라보아도 회사는 나에게 3분에 1,000원씩 주는 고마운 곳이었다, 내 월급이 300만 원이라면 나는 10억짜리 건물, 20억이 들어있는 통장과 같은 가치를 지닌 소중한 사람이었다, 출근길에 굳이 뛸 필요 없더라, 3등짜리 인생도 나쁘지 않다 등 참신한 발상이 출근길을 한결 가볍게 해준다. 이어서 업무를 하면서 겪었던 별별 일, 일보다 사람이 힘든 일, 영화 같은 일을 풀어놓는다. 상사가 회의자리에서 화를 내거나 재미없는 농담을 할 때, 위에서 결재를 안 해줄 때, 야근과 회식이 싫을 때 등 곤란한 상황에서의 대처법은 물론 인사법, 보고 요령, 회사생활을 재밌게 하는 법 등 나름의 경험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알려준다. 나아가 저자의 위트 넘치는 글쓰기는 「운수 좋은 날」「봄봄」 등 영화와 문학 작품을 패러디해 우리가 회사에서 일상적으로 겪는 고단함을 웃프게(웃기면서도 슬프게) 그려냈다. 그들은 어떻게 일에서 행복을 찾았을까? 가족은 직장인이 사직서를 품고도 매일 출근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회사에서 하루 종일 구르고 깨지다가 퇴근하면 비로소 가족이 보인다. 맞벌이에 어린 두 아이의 아빠인 저자도 가족 때문에 출근을 하고 가족 덕분에 퇴근을 한다. 때로는 부모가 되어 부모를 생각하고, 아직 글도 읽을 줄 모르는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며 인생철학을 풀어놓지만 사실을 좋은 아빠가 되고자 하는 다짐이기도 하다. 아버지가 그랬듯이 늘 ‘별일 없는’ 가족이 되기를 바라며 치기 어린 퇴사를 후회하고 다시 회사로 돌아간다. 웃음에서 시작해 감동으로 끝날 수도 있지만, 저자는 마지막 장에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을 만나며 듣게 된 ‘일하는 이유’를 실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밥벌이에 대해 생각해보라는 주문이다. 종합건설업 회사의 전차장님은 “회사와 나를 분리하는 게 포인트지”라고 말하고, 그린바이오기업 회사 박연구원님은 “네가 회사 사람들에게 기대할수록 회사생활이 힘들어져”라고 말한다. 종합무역회사의 영업팀 심팀장님은 “거래처에서 저를 믿는다고 느낄 때 행복해요”라고 말한다. 일에 임하는 자세, 일에서 행복을 찾는 방법은 모두 다르다. 그렇다면 나는? 하고 자연스레 생각하게 만든다.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가? 가족 혹은 지인 중에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사람이 있는가? 『밥벌이의 이로움』을 읽고 다시 생각해보자. 그래요, 바로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업무가 적성에 맞지 않고, 비이성적인 조직문화가 힘들어서 퇴사를 고민 중인 ○사원님 자신감이 충만해서 회사 나가서 혼자 일해 더 많이 벌겠다고 다짐하는 ○주임님 출근길에 부모님께 자식을 맡기고 미안한 마음에 퇴근시간만 바라보는 ○대리님 결혼하고 신혼집 얻고 차 샀더니 대출이자와 할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다니는 ○과장님 자식들 교육비에 매달 월급을 고스란히 바치고, 어디 괜찮은 알바자리 없는지 살피는 ○차장님 아내 몰래 주식투자 했다가 돈 잃고 매달 마이너스통장 갚느라 속앓이하는 ○팀장님 사춘기와 갱년기가 합쳐져 집에 들어가도 찬바람만 불어서 회식이나 하고 싶은 ○부장님 남들은 임원 돼서 좋겠다지만 자식들 유학 보내고,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 ○상무님 올해도 겨우 버텼지만 사장님께 혼나고 직원들 몰래 편의점 자리 알아보고 있는 ○전무님 직원들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사실 직원들이 무슨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는 ○사장님 시간에 맞춰 회사에 출근하면 1등으로 출근해서 남들보다 더 일찍 업무를 하고 계신 분들이 많다. 연말이면 항상 괄목할 만한 성과로 회사의 1등 직원 포상을 받는 분들도 있다. 나도 사실 1등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지만 이미 3등으로 길들여진 머릿속 엔진은 ‘1등 하려다 괜히 무리해서 부러지지 말고 무난하게 3등 정도 하면 되지’라며 피식 웃고 그냥 넘어간다. 3등이 있어야 1등도 있고, 2등도 있을 테니 눈에 잘 띄지 않는 3등만의 회사생활은 오늘도 그럭저럭 그냥저냥 원만한 수준으로 괜찮다. 월급날이 되어서도 팀장님께 물어봤다. “팀장님 월급 많이 받으셨어요?”“쥐꼬리만 한 월급 매번 똑같지. 왜?”“아니 저보다 연봉도 높으신데 다 어디에 쓰시나 궁금해서요.”“네가 내 돈 어디에 쓰는지 왜 궁금하냐? 너 요즘 진짜 이상하다. 교육비, 생활비랑 이자 내면 끝나. 왜?”“그렇게 많이 받으시는데도 부족해요?”“아니 그러니깐 내 돈 내가 어디에 쓰든 네가 무슨 상관이야!”여러 차례 실험한 결과, 팀장님도 본인이 나에게 자주 하는 질문들이 정상적인 질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팀장님은 왜 팀원의 사생활을 궁금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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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지음 / 201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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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미디어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지음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오른손으로 멜로디를 치고, 왼손으로 반주하는 왼손 코드 반주 배우기와 양손으로 반주하는 실용적인 양손 반주법을 쉽게 지도하고 있다. 실용적인 양손 반주법을 배우면 다른 악기와의 합주, 가스펠 찬양의 반주 등을 잘 할 수 있게 된다. 바이엘 과정의 다장조 주요 3화음(C, F, G 코드) 연습과 함께 병용할 수 있다.영어 음이름을 외우자! 6 건반의 영어 음이름 7 각 음의 영어 음이름 8 왼손으로 C, F, G음 반주를 하자! 10 1. 비행기 12 2. 뱅글뱅글 14 3. 거미 16 4. 얼굴 그리기 18 5. 사랑해요 19 6. 개나리 20 7. 통통통통 21 8. 도도해 고양이 22 9. 작은 동물원 23 C, F, G 코드로 반주해 보자 ! 24 C, F, G 코드를 익숙하게 26 C, F, G 코드 이어서 치기 27 10. 산타 클로스 오시네 28 11. 기차놀이 30 12. 기차 여행 31 13. 징글벨 32 코드의 자리바꿈 ! 34 자리바꿈 코드 오른손으로 치기 35 C, F/C, G/B 코드를 익히자! 36 C, F/C, G/B 코드 이어서 치기 38 14. 주먹 쥐고 39 15. 나비야 40 16. 새들의 결혼식 41 17. 자전거 42 18. 아이 러브 유 44 19. 똑같아요 45 20. 들로 산으로 46 21. 파란 가을 하늘 47 3/4박자 펼침화음으로 반주해 보자! 48 곡을 끝마치는 방법(엔딩) 49 22. 내가 찾는 아이 50 23. 하얀색 빨간색 52 24. 사과같은 내 얼굴 53 25. 고요한 밤 거룩한 밤 54 4/4박자 펼침화음으로 반주해 보자! 56 26. 울면 안돼 57 27. 바둑이 방울 58 28. 겨울 밤 60 29. 하얀 나라 62 30. 구슬비 64 양손으로 반주해 보자 ! 66 양손 반주는 어떻게 하나요? 67 오른손으로 C, F, G 코드 치기 68 오른손으로 C, F, G 코드 이어서 치기 69 31. 곰 세 마리 70 32. 도깨비 빤스 72 33. 기쁨의 노래 73 34. 간다 간다 74 35. 햇볕은 쨍쨍 75 36. 산중호걸 76 37. 도깨비 나라 77 38. 픽 미 78●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오른손으로 멜로디를 치고, 왼손으로 반주하는 왼손 코드 반주 배우기와 양손으로 반주하는 실용적인 양손 반주법을 쉽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 실용적인 양손 반주법을 배우면 다른 악기와의 합주, 가스펠 찬양의 반주 등을 잘 할 수 있게 됩니다. ● 바이엘 과정의 다장조 주요 3화음(C, F, G 코드) 연습과 함께 병용할 수 있습니다.
2023 7급 PSAT 상황판단 필수기출 500제 + 최신기출
시대고시기획 / SD PSAT연구소 (지은이) / 202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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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PSAT연구소 (지은이)
최근 5급 공채, 국립외교원선발시험, 민간경력자 시험에 출제된 문제들 중 7급 PSAT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꼭 풀어봐야 하는 필수 기출 500제를 구성하였다. 또한, 2022년 7월과 2021년 7월에 시행된 7급 PSAT 기출문제와 2020년 11월에 시행된 7급 PSAT 모의평가를 수록하여 유형 및 난도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상황판단 영역의 필수유형을 정리하고, 합격자 출신 검토위원들의 생생한 문제 풀이 SKILL을 수록하여, 이를 토대로 기출문제를 풀어 실력을 쌓은 후, 기출동형모의고사로 정리하는 저시간 대비 고효율 PSAT 시험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7급 PSAT 기출문제 및 모의평가편] CHAPTER 01 2022년 7급 PSAT 기출문제 상황판단 CHAPTER 02 2021년 7급 PSAT 기출문제 상황판단 CHAPTER 03 2020년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 CHAPTER 04 2022년 7급 PSAT 기출문제 상황판단 정답 및 해설 CHAPTER 05 2021년 7급 PSAT 기출문제 상황판단 정답 및 해설 CHAPTER 06 2020년 7급 PSAT 모의평가 상황판단 정답 및 해설 [7급 PSAT 기본이론 및 문제편] 상황판단 기본이론 Check 01 What is 상황판단 Check 02 정부 예시문제 파헤치기 Check 03 필수스킬 TOP 10 Check 04 개념잡기 예제 [문제편] PART 1 LEVEL UP! Chapter 01_LEVEL 1, 파악 Chapter 02_LEVEL 2, 집중 Chapter 03_LEVEL 3, 단련 PART 2 STEP UP! Chapter 01_기출동형모의고사 1회 Chapter 02_기출동형모의고사 2회 [정답 및 해설편] PART 1 LEVEL UP! 정답 및 해설 Chapter 01_LEVEL 1, 파악_정답 및 해설 Chapter 02_LEVEL 2, 집중_정답 및 해설 Chapter 03_LEVEL 3, 단련_정답 및 해설 PART 2 STEP UP! 정답 및 해설 Chapter 01_기출동형모의고사 1회_정답 및 해설 Chapter 02_기출동형모의고사 2회_정답 및 해설친환경 99.9% 항균잉크(V-CLEAN99)로 인쇄한 안심도서! ▶ 2022년 7급 PSAT 최신기출문제 수록 2022년 7월에 시행된 7급 PSAT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 2021년 7급 PSAT 최신기출문제 수록 2021년 7월에 시행된 7급 PSAT 기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 2020년 7급 PSAT 모의평가 수록 2020년 11월에 시행된 7급 PSAT 모의평가 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 다른 급수 및 직렬의 PSAT 기출문제 선별 수록 5급 공채, 민간경력자 등 기존에 시행되었던 다른 급수 및 직렬의 PSAT 기출문제를 7급 예상 난도에 맞춰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 난도별 구성 7급 예상 난도를 바탕으로 기출문제를 선별해 단계별 LEVEL로 구성하였습니다. ▶ 기출동형모의고사 2회 수록 실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유형과 난도를 고려해 구성한 기출동형모의고사를 2회 수록하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2004년 외무고등고시에 처음 도입된 PSAT는 이후 2005년 행정고등고시와 입법고등고시, 그리고 2011년 민간경력자 시험에 도입되어 그야말로 공무원 시험의 핵심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PSAT는 그 적용 범위를 더 확대해 2021년부터 7급 공무원 채용시험에도 도입되는 등 대대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에 수험생들이 확실한 준비가 되어 있어야만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PSAT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최근 5급 공채, 국립외교원선발시험, 민간경력자 시험에 출제된 문제들 중 7급 PSAT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꼭 풀어봐야 하는 필수 기출 500제를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2022년 7월과 2021년 7월에 시행된 7급 PSAT 기출문제와 2020년 11월에 시행된 7급 PSAT 모의평가를 수록하여 유형 및 난도를 미리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상황판단 영역의 필수유형을 정리하고, 합격자 출신 검토위원들의 생생한 문제 풀이 SKILL을 수록하여, 이를 토대로 기출문제를 풀어 실력을 쌓은 후, 기출동형모의고사로 정리하는 저시간 대비 고효율 PSAT 시험 준비가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작은 손뜨개 소품
랜덤하우스코리아 / 료카이 가즈코 글 /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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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취미,실용료카이 가즈코 글
자투리 실만 있으면 하루 만에 뚝딱! 뜨개질로 만든 사계절 인테리어 소품과 패션 잡화 손뜨개 아이템이 각광받는 이유는 4계절 내내 유용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만드는 방법도 결코 어렵지 않다. 겨울이 와야 꺼내는 대바늘과 달리 코바늘은 뜨고 난 후의 조직이 성글고 시원한 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여름 소품을 만들 때 더 자주 쓰인다. 코바늘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은 무궁무진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이 바로 작은 아이템. 예전에는 추위나 더위를 막을 수 있는 실용적인 옷이 유행이었지만 요즘 뜨개질 트렌드는 가볍게 뜰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과 패션잡화다. 이 책은 그동안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코바늘 소품을 알차게 실었다. 커튼 홀더나 선반 장식 같은 작은 인테리어 잡화부터 주방 장갑이나 컵받침 등 실용적인 주방용품, 목도리와 모자, 프릴 칼라를 비롯한 감각적인 패션 소품까지 실과 코바늘만 있으면 반나절 만에 뜰 수 있는 소품이 가득하다. 늘 엄마 것을 탐내는 아이를 위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패션 소품도 실었으니 뜨개질하는 엄마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PART1 In the room 아기자기 생활 소품 포트 홀더 모티프 컵받침 1 모티프 컵받침 2 과일 마스코트 선반 장식 컵케이크 모양 장식품 꽃 모양 여밈 단추 포장 리본 코르사주 리본 꽃 모티프 커튼 홀더 옷걸이 커버 쿠션 커버 물주머니 커버 컬러풀 신발 패드 장화 모양 룸슈즈 육각형 모티프 무릎담요 테이블 클로스 모티프 블랭킷 PART2 For going out 외출하기 좋은 니트 아이템 꽃 모양 브로치 꽃과 열매 코르사주 모티프 파우치 래리엇 레이스 래리엇 꽃 모티프 머플러 미니 머플러 1 미니 머플러 2 모헤어 스톨 레이스 프릴 칼라 귀마개 모자 작은 꽃 장식 넥워머 손수건 장식 레깅스 장식 레이스 체리 장식 토트백 모티프 미니 토트백 1 모티프 미니 토트백 2 가장자리 장식 토트백 # Short story 1 about a wool PART3 Mom & kids 아이와 엄마가 좋아하는 액세서리 아플리케 장식 티셔츠 & 헤어 액세서리 엄마와 아이의 룸슈즈 작은 꽃 장식 레그워머 작은 꽃 모자와 핸드워머 엄마의 꽃 모자 소녀 같은 프릴 칼라 머플러 겸용 마거릿 세트 머플러 # Short story 2 Switzerland # Short story 3 about a girl # Basic skill자투리 실만 있으면 하루 만에 뚝딱! 뜨개질로 만든 사계절 인테리어 소품과 패션 잡화 손뜨개 아이템이 각광받는 이유는 4계절 내내 유용한 아이템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만드는 방법도 결코 어렵지 않다. 겨울이 와야 꺼내는 대바늘과 달리 코바늘은 뜨고 난 후의 조직이 성글고 시원한 실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여름 소품을 만들 때 더 자주 쓰인다. 코바늘로 만들 수 있는 아이템은 무궁무진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것이 바로 작은 아이템. 예전에는 추위나 더위를 막을 수 있는 실용적인 옷이 유행이었지만 요즘 뜨개질 트렌드는 가볍게 뜰 수 있는 인테리어 소품과 패션잡화다. 이 책은 그동안 많이 소개되지 않았던 코바늘 소품을 알차게 실었다. 커튼 홀더나 선반 장식 같은 작은 인테리어 잡화부터 주방 장갑이나 컵받침 등 실용적인 주방용품, 목도리와 모자, 프릴 칼라를 비롯한 감각적인 패션 소품까지 실과 코바늘만 있으면 반나절 만에 뜰 수 있는 소품이 가득하다. 늘 엄마 것을 탐내는 아이를 위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패션 소품도 실었으니 뜨개질하는 엄마에게도 유용할 것이다. 편물 강국인 일본에서도 독특한 도안과 아름다운 배색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서적 두 권을 함께 묶었다. 한국어판이 나오기 전부터 뜨개질 블로거들이 원서를 구입해 너도나도 포스팅했을 정도로 유명한 책이 드디어 번역되었다. 뜨는 방법이 간단하고 바로바로 완성할 수 있어서 뜨개질 입문 서적으로도 좋지만 새로운 아이템과 색다른 도안에 목마른 마니아들에게도 유용한 책이다. 남은 자투리 실은 많은데 딱히 쓸 데는 없고… 무슨 좋은 방법 없을까? 자투리 실로 만드는 귀여운 니트 소품 하나로 라이프스타일이 달라진다! 코바늘로 엮어내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일상 잡화 목도리라도 떠 볼 요량으로 색색의 뜨개실을 잔뜩 사놓고서 마냥 방치했던 경험, 뜨개질을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뜨개질 소품에 들어가는 실은 정량이 정해져 있지 않기에 소품 하나를 만들더라도 자투리 실이 남아버려 골치다. 목도리 뜨기엔 너무 적고 그대로 두기엔 아까운 알록달록한 실들, 이제 그 자투리 실이 귀여운 소품으로 다시 태어난다. 우리가 옷이나 목도리, 모자 등 패션 아이템을 많이 찾는다면 일본은 작고 귀여운 소품 뜨기가 인기다. 그런데 소품 하나 만들자고 뜨개실 한 뭉치를 사는 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격. 여기, 자투리 실을 이용해 만들 수 있는 예쁘고 고마운 포인트 소품을 모아 소개한다. 책에 나온 컵받침과 장식품, 커튼 홀더, 쿠션, 꾸밈 단추, 무릎담요 등 아무데나 배치해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인테리어 소품은 모두 자투리 실로 만든 것이다. 여기에 기존의 아이템에 니트 라인을 조금 가미하거나 살짝 덮어씌우는 것만으로도 드라마틱한 변화를 불러오는 신선한 아이디어도 많아 눈길을 끈다. 색깔이 책에 나온 것과 다르더라도 고민 뚝! 책에 나온 색깔의 뜨개실이 없는 경우 집에 남은 자투리 실로 자유롭게 배색해도 멋스럽다. 일본 특유의 앙증맞고 깜찍한 도안, 알록달록한 색감, 다양한 질감 등은 보너스. 코바늘뜨기는 대부분 소품으로 입문하지만 조금만 익숙해지면 큰 작품에 도전하고 싶어진다. 이 책은 초보자가 쉽게 뜰 수 있는 깜찍한 소품에 이어 공들여 만들 수 있는 패션 아이템까지 챙겼다. 하나같이 예쁘고 어디에 배치해도 어울리며 4계절 내내 쓸 수 있어 실용적이다. 목걸이와 머플러의 중간 쯤 되는 래리엇(장식 머플러)을 비롯해 요즘 한창 유행을 타고 있는 프릴 칼라, 시크한 넥워머와 레이스 레깅스, 깜찍한 미니백 등 계절을 불문하고 뜨고 싶어지는 아이템을 챙겨 넣었으니 패션 피플이라면 반드시 챙겨 볼 것! 또 한 가지 놓칠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아이용 소품과 엄마와 아이의 커플 아이템. 그것도 무조건 똑같은 것이 아니라 센스 있게 통일성을 준 소품이란 것이 포인트다. 엄마 것이라면 뭐든 좋아하는 아이와 세트로 하고 다닐 수 있는 헤어 액세서리, 룸슈즈, 핸드 워머와 모자 등을 보면 지금 당장 떠서 커플 차림으로 소풍가고 싶을 것이다. 뜨개질을 시작하는 사람에게도, 나만의 느낌이 담긴 사랑스러운 소품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도 매력적인 아이템이 가득한 책. 잡지나 수입 잡화점에서만 볼 수 있던 귀여운 니트 소품들도 이 책 한권이면 더 이상 탐낼 필요가 없다. 직접 만드는 나만의 소품들로 한층 더 아기자기하고 개성 있는 생활을 즐기자.
상계월보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 / 장신 (엮은이) / 2020.02.28
35,000

인천대학교 인천학연구원소설,일반장신 (엮은이)
조선인회의소에서 발행한 <상계월보>를 해제하고, 그 발행기관인 조선인상업회의소의 설립과 주요 임원을 정리한다. <상계월보>는 이마이 이노스케의 '인천향토조사자료사항 상'(1915)에도 소개되었지만 그 실물이 공개된 적이 없었다. <상계월보>는 1912년 5월에 창간하여 1915년 4월 36호로 종간한 월간 잡지였다. <상계월보>의 창간은 1912년 2월 26일에 열린 임원회에서 결정되었다.◈ 일러두기 ◈ 해제: 인천조선인상업회의소와 商界月報 5 第一號 20 第貳號 50 第三號 89 第四號 112 第五號 134 第六號 156 第七號 179 第八號 203 第九號 227 第十號 250 第十一號 273 第十二號 294 第十三號 316 第十四號 337 第十五號 357 第十六號 378 第十七號 398 第十八號 419 第十九號 439 第二十號 460 第二十一號 482 第二十二號 506 第二十三號 530 第二十四號 555 第二十五號 578 第二十六號 604 第二十八號 629 第二十九號 654 第三十號 676 第三十一號 702 第三十二號 725 第三十三號 751 第三十四號 774 第三十五號 800 第三十六號 825개항 이후 일본인의 한국 상권 침탈이 이어지고 이에 맞서 상권을 지키려는 한국 상인들의 노력은 단체 설립으로 이루어졌다. 인천을 비롯해서 동래 등 각지에서 조선인상업회의소의 이름을 단 상업단체가 설립되었다. 전국 각지의 조선인 상업단체는 적잖은 활동을 하고 때로는 기관지를 발행했지만 현재 남겨진 자료가 거의 없어 그 전모를 알기 어렵다. 특히 일제시기 부(府) 단위 지역에서 상공회의소 또는 상업회의소의 역사를 펴냈지만 대부분 일본인 중심으로 서술되어 한국인들의 활동을 소략하게 서술하였다. 이 한국인 상업단체의 활동을 온전하게 복원하려면 그들이 발행한 기관지의 발굴이 필요하다. 인천조선인상업회의소(이하 조선인회의소)는 인천신상협회의 뒤를 이은 인천의 조선인 경제단체였다. 1905년에 창립되어 약 10년간 활동했다. 인천신상협회와 달리 조선인회의소는 '인천향토조사자료사항 상'에만 간략한 연혁이 소개되었을 뿐 자세한 활동 사항을 정리한 연구 논저를 찾을 수 없다. 특히 1910년 이전의 경우 신문 기사를 통해 몇 건의 활동을 알 수 있으나 1910년 강점 이후엔 그나마 보기 어렵다. <상계월보>에는 매호마다 '회의소 기사'를 수록하여 조선인회의소 활동의 전모와 주요 경제인의 활동을 알 수 있다. 이 글의 목적은 조선인회의소에서 발행한 <상계월보>를 해제하고, 그 발행기관인 조선인상업회의소의 설립과 주요 임원을 정리하는 것이다. <상계월보>는 이마이 이노스케의 '인천향토조사자료사항 상'(1915)에도 소개되었지만 그 실물이 공개된 적이 없었다. <상계월보>는 1912년 5월에 창간하여 1915년 4월 36호로 종간한 월간 잡지였다. <상계월보>의 창간은 1912년 2월 26일에 열린 임원회에서 결정되었다. 조선인회의소는 1905년에 설립되었다. 설립 직후에는 활동이 부진했다가 1908년 12월에 조직 방침을 정비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하였다.
상속대전
삼일인포마인 / 정인국, 도정환, 나현, 이영욱 (지은이) / 2021.02.17
18,000

삼일인포마인소설,일반정인국, 도정환, 나현, 이영욱 (지은이)
상속, 증여, 유언의 3개 꼭지로 나누어 총 51개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가장 흔히 발생하고 실무상 쟁점이 되곤 하는 내용들을 일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51개의 사례로 재구성하여 책에 녹여냈다. 또한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삽화로 그려냈다.상속편-세금 01 동일한 금액의 상속재산, 나눠 가지는 자녀가 많으면 많을수록 상속세는 줄어들까? 02 증여세를 냈는데 상속세를 또 내라고? 03 동일한 상속재산, 누구는 상속세를 내고 누구는 안 내고? 04 상속세가 세계 1위 회사를 팔게 하다! 05 5억 원의 부의금, 상속재산에 포함하여 신고하여야 할까? 06 상속세 신고기한 이후에 발견된 상속재산도 상속재산에 포함해야 할까? 07 하루 늦게 한 상속세 신고, 4억 원의 가산세를 물다 08 사망 전에 급히 처분한 재산, 가산세 폭탄으로 돌아오다! 09 상속재산을 높게 신고하면 다른 세금을 줄일 수 있다? 10 법인이 상속받은 재산, 그 주주가 상속세를 부담하라고? 11 피땀 흘려 어렵게 키운 회사, 아들에게 잘 물려줄 수 없을까? 12 부동산을 상속받은 경우에도 바로 현금으로 상속세를 납부해야 할까? 13 자녀가 계약한 보험계약에서 아버지의 사망보험금을 받았을 때 상속재산에 포함하여야 할까? 14 보험금으로 임원의 퇴직금을 마련하고 실적 악화에 대비하자! 15 비상장주식을 상속받을 경우 유상감자로 상속재원을 마련하라! 상속편-법률 16 집 나간 부모도 자식이 죽으면 자식 재산을 상속받는다 17 뱃속의 아이를 낙태한 아내는 남편의 재산을 한 푼도 상속받을 수 없다 18 유언장을 숨기기만 해도 상속인 자격이 박탈된다 19 사실혼 배우자가 위독해지면 병간호보다 재산분할청구 소송이 먼저! 20 공동상속인인 친권자가 미성년자인 자녀를 대리한 상속재산 분할협의는 무효 21 내가 상속포기한 아버지 채무, 내 자식이 떠안게 된다 22 보험금을 수령했어도 상속포기는 가능하다. 다만, 상속세는 내야 한다 23 빚이 많은 자녀가 상속분을 포기하고 다른 상속인에게 상속을 몰아줘봐야 효과 없다 24 빚이 많은 상속인이 협의분할이 아니라 법원에 상속포기신고를 해버리면 채권자들도 어찌할 수 없다 25 한정승인을 하더라도 양도소득세는 부과된다. 다만, 걱정할 필요는 없다 26 부부가 교통사고 등으로 함께 사망한 경우라면, 사망의 선후관계를 명확히 밝혀봐야 한다 27 사용처가 불분명한 금전지출은 자녀들에게 상속세 폭탄으로 돌아온다 28 2년에서 하루라도 부족하면 최대 500억 원의 가업상속공제를 한 푼도 받지 못한다 29 배우자가 상속세를 납부하면, 자녀의 상속세 부담을 줄이면서 증여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30 자신의 사후 방탕한 아들의 미래가 걱정된다면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하자 31 자신의 사후 가족들 간의 상속분쟁이 걱정된다면 수익자연속신탁을 활용하자 증여편-세금 01 사전증여가 상속세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까? 02 손자에게 증여하면 세금을 더 낸다던데 과연 불리할까? 03 시세 40억 원의 꼬마빌딩을 증여받을 경우 40억 원에 대한 증여세를 낼까? 04 풀리지 않는 숙제, 증여가 유리할까? 상속이 유리할까? 05 증여받은 금액으로 보험료를 납입하고 받은 만기환급금, 또 증여세를 내라고? 06 아버지의 기부금, 증여세 폭탄으로 돌아오다 07 증여세 조사를 하면서 법인세 조사를 한다고? 08 하루 사이에 증여한 비상장주식의 가치가 70억 원이나 늘어나다니! 09 증여세 자금출처조사를 피하는 방법, 부담부증여를 활용하자! 10 민사신탁을 활용하면 증여세 한 푼 안내고 경영권과 의결권을 넘겨줄 수 있다! 11 재산을 탕진할 가능성이 높은 자녀에게 종신형 연금보험을 가입해 주자! 증여편-법률 12 증여세 내기 싫다고 돌려줬다가 증여세를 두 번 낼 수도 있다 13 손자에 대한 증여를 통해 자녀의 유류분반환청구를 피할 수도 있다 14 합산배제재산을 증여하면 합산에 따른 누진세율의 적용을 받지 않아 절세효과가 있다 15 내연녀까지 챙겨줄 생각이면 생전증여가 아닌 유증을 해라 16 시가대로 공평하게 증여했어도 유류분반환이 문제될 수 있다 유언편 01 워드로 작성한 유언장은 대개 효력이 없다 02 자필로 썼더라도 주소를 기재하지 않은 유언장은 효력이 없다 03 다른 방식의 유언이 가능하다면, 유언내용을 받아 적는 방식의 유언은 효력이 없다 04 고령인 부모님이 치매로 의심된다면 성년후견인 지정을 생각해보자 상속이라는 힘든 싸움에서 이기기 위한 51가지 전략 [특장점] 이 책은 저자들의 다양한 실무경험과 연구 등을 통해 얻어낸 지식을 바탕으로 한 결과물입니다. 저자들이 상속 내지 증여와 관련한 다양한 사건들을 처리하면서 많은 데이터가 축적되었습니다. 이에 가장 흔히 발생하고 실무상 쟁점이 되곤 하는 내용들을 일반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51개의 사례로 재구성하여 책에 녹여냈습니다.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삽화로 그려낸 것도 장점입니다. [주요내용] 책의 내용은 상속, 증여, 유언의 3개 꼭지로 나누어 총 51개의 사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① 상속파트의 경우 세금파트와 법률파트로 나누어, 세금사례 15개, 법률사례 16개로 구성됩니다. ② 증여파트의 경우 세금파트와 법률파트로 나누어, 세금사례 11개, 법률사례 5개로 구성됩니다. ③ 유언파트의 경우 법률사례 4개로 구성됩니다. [경쟁도서와 비교] 그동안 상속 내지 증여와 관련하여 다양한 책들이 발간되었으나, 회계사 혹은 세무사가 집필한 책은 세금이슈에 대해서만, 변호사가 집필한 책은 법률이슈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어 균형 잡힌 시각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반면에 이번에 출간한 상속대전은 법률전문가인 변호사 2인, 세금전문가인 회계사 2인이 함께 무수히 많은 토론을 거쳐 얻어낸 결과물입니다. 법률이슈와 세금이슈 둘 중 어느 하나도 소홀한 바 없이 꼼꼼히 다루고 있습니다.
가스펠 프로젝트 구약 4 : 왕국의 성립 (저학년)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도일.김병훈.이희성 감수 / 2017.08.08
5,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음, 안윤경 옮김, 김도일.김병훈.이희성 감수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사무엘상하, 열왕기상, 욥기, 전도서, 시편, 잠언에 담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할 수 있다. 사사 시대를 지나 왕정 시대를 맞이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왕을 요구한다. 하나님의 경고에도 그들은 왕을 원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왕을 세워 주신다. 사울-다윗-솔로몬, 세 왕 모두 죄로 인해 무너진다. 그들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은 둘로 나뉘게 되었다. 완벽할 것 같았던 왕정시대, 하지만 하나님의 다스림이 필요한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보게 된다. 삶의 목적과 고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는 솔로몬과 욥의 이야기를 통해 완전하게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1단원 왕이신 하나님 1. 이스라엘이 왕을 달라고 했어요 2. 하나님이 사울을 버리셨어요 3. 다윗이 골리앗과 맞섰어요 4. 다윗과 요나단이 친구가 되었어요 5. 하나님이 다윗과 언약을 맺으셨어요 6. 다윗이 하나님께 죄를 지었어요 2단원 지혜의 하나님 7. 솔로몬이 지혜를 구했어요 8.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와요 9.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어요 10. 이스라엘이 둘로 나뉘었어요 3단원 주권자이신 하나님 11. 솔로몬이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했어요 12. 욥이 고난을 받았어요 13. 하나님을 찬양해요완전한 지혜로 다스리시는 진정한 왕 이스라엘 왕국의 탄생! 그러나 왕을 잊어버린 백성!진정한 왕, 완전한 지혜는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은 신학적 토대 위에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가스펠 프로젝트》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사무엘상하, 열왕기상, 욥기, 전도서, 시편, 잠언에 담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발견할 수 있다. 사사 시대를 지나 왕정 시대를 맞이한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왕을 요구한다. 하나님의 경고에도 그들은 왕을 원했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왕을 세워 주신다. 사울-다윗-솔로몬, 세 왕 모두 죄로 인해 무너진다. 그들의 죄로 인해 이스라엘은 둘로 나뉘게 되었다. 완벽할 것 같았던 왕정시대, 하지만 하나님의 다스림이 필요한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보게 된다. 삶의 목적과 고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는 솔로몬과 욥의 이야기를 통해 완전하게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가스펠 프로젝트》 저학년 시리즈는 성경을 스스로 읽고 메시지를 깨닫기 시작하는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교재입니다. 성경에 담긴 복음의 메시지를 발견하며, 핵심 교리를 익혀 분별력을 기릅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게임과 퀴즈, 미술 놀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핵심 메시지와 기본 교리를 익히며 성경 구절을 암송하고, 가정과 연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모든 성경 이야기에서 예수님을 묵상하게 한다. 또한 마무리 단계에서 하나님께 마음을 고백하는 훈련을 하는데 이는 믿음을 피상적이지 않게 자신의 삶으로 적용할 수 있게 돕는다.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이나 대화, 함께 읽는 성경 본문을 제시하여 복음적인 삶으로 연결하는 훈련을 할 수 있다.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한다. [가스펠 프로젝트 어린이 교재의 특징]
계획이 다 있었던 남자, 봉준호
북오션 / 이형석 (지은이) / 2020.04.29
12,000원 ⟶ 10,800원(10% off)

북오션소설,일반이형석 (지은이)
손흥민, BTS, 페이커와 함께 한국의 4대 엘리트가 된 봉준호가 아니라 17년 전 술자리에서 만난 인간 봉준호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책은 “야 너두(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위인전이 아니다. 그 남자, 봉준호가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우리가 같이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다.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가정에서 자란, 소심한 소년. 만화영화를 좋아했고 연세대에 갈 정도로 공부도 잘했지만 사회적 불의를 보면 마음에 걸려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청년. 촬영장이 엉망이 된 꿈을 자주 꿀 정도로 불안해서 모든 것을 콘티로 그려놔야 직성이 풀리는 강박적인 감독. 우리가 인상 좋은 천재라고 생각했던 봉준호의 뒷모습이다. '살인의 추억'을 제작한 싸이더스의 차승재 대표는 봉준호 감독을 ‘살리에르’라고 표현했다. 영화 '아마데우스'의 그 살리에르가 맞을 것이다.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모차르트’가 부러워서 본인이 궁중음악가임에도 항상 시기와 질투를 했으며, 남모르게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또 한 명의 비운의 천재말이다. 소심하고 사회에 관심이 많으며 불안해하는 봉준호 감독이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그런 불완전한 존재였기에 모든 것에 완벽을 기하려 노력함으로써 ‘봉테일’이 되었고, 완벽한 존재가 아닌 인물이 나와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영화를 만들게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은 거대한 영화 담론이 아니지만, 인간 봉준호와 그가 살던 시대를 돌아봄으로써 우리에게 더 발전된 시각을 갖게 한다. 저자의 말대로 봉준호월드를 통해서 우리 시대, 우리 세대를 이해하는 책이 될 것이다.머리말 1 내가 만난 봉준호 - 어느 술자리에서 만난 지리멸렬하지 않은 감독들 2 축구광 봉준호씨, 축구로 말해요 - 백색 세상 속에서 색깔 띠는 사람 3 봉준호의 ‘강호형’ - 괴물의 연기 4 봉준호에게 배우란 - 플란다스의 이상한 사람들 5 변희봉과 김혜자… 테레비 키드 봉준호 - 마더, 파더, 키드 6 ‘달변’ 봉준호, ‘웰메이드’ 봉준호 - 이야기의 추억 7 봉준호 천재설? - 유전자 조작 감독, 봉장 8 중산층 소년의 은밀한 공포, 봉준호의 자화상 - 불안열차 9 ‘다 계획이 있는 감독’의 은밀한 불안 - 숏 설계 속의 기억들 10 ‘비뚤어진 마음’의 장르, 봉준호의 파이널컷 - 완벽은 파이널컷에 기생한다 11 당신은 봉준호월드에 입장하셨습니다 - To Be Continued… 64년 만에 칸의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은 작품, <기생충>. 그리고 그 영화를 감독한 봉준호. 그가 한국 영화사에 남긴 업적은 이전에도 이후로도 없을 대단한 것이란 점은 모두 인정한다. 그리고 그에 대한 찬사가 울려 퍼지는 것도 이해한다. 하지만 우리는 영웅 봉준호가 아니라 인간 봉준호, 감독 봉준호가 궁금하다. 웰컴 투 봉준호월드 “ 여기는 봉준호 감독의 영화로 만든 테마파크 ‘봉준호월드’다. <살인의 추억>존엔 노란색 폴리스라인이 쳐진 1980년대 농촌의 들판이 펼쳐져 있다. 이곳에선 현장 검증 나온 부실한 형사들에게 분노의 이단옆차기를 하는 체험을 제공한다. TV에선 <수사반장>의 테마곡이 흘러나오고 라디오에선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가 울려 퍼지는 연쇄살인범 취조실 관람코스도 있다. 이곳 푸드 코트에서 짜장면을 사먹을 수 있다. 2020년 메뉴에 짜파구리 추가. 비오는 어두운 밤, 논길을 홀로 걷는, 오싹한 공포 체험도 있다. 당신의 뒤를 노리는 스태프를 조심하라. 한강의 괴수와 추격전을 벌여보는 <괴물> 체험존도 마련돼 있다. 무기는 활과 총, 화염병 중 택일. 3D 입체 버전과 가상·증강현실 버전으로 나뉜다. 유니버설스튜디오 <해리포터>존의 코딱지맛, 지렁이맛 젤리빈을 기억하는 관람객이라면 <설국열차>존에서 파는 바퀴벌레맛 영양갱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 <설국열차>존의 마지막엔 봉준호월드가 추천하는 롤러코스터가 있다. 꼬리 칸의 반란군과 윌포드 인더스트리 정규군 사이에 대격투가 벌어지는 가운데, 롤러코스터는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터널을 통과해 질주한다. <기생충>존의 ’패러사이트 어드벤처’는 디즈니랜드에서도, 유니버설스튜디오에서도 만날 수 없는, 세계 유일의, 봉준호월드만의 자랑거리다. ‘방탈출 카페’로부터 영감을 얻은 이 어드벤처는 3단계로 구성된다. 첫 번째 스테이지는 지하방공호. 박사장 가족의 눈을 피해 아이템을 공급받고, 모스부호를 보내 구조를 요청하라. ‘미션 클리어’하면 두 번째 스테이지 기택네 반지하셋방으로 이동한다. <해리포터>에 ‘마법사의 돌’이 있다면 <기생충>엔 기우의 돌, 행운과 재물을 가져다준다는 산수경석이 있다. 피자박스의 비밀을 풀어 수석과 대학졸업장을 얻으면, 당신은 드디어 세번째 스테이지, ‘남궁현자의 집’으로 진입한다. 단, 문앞 벨을 누르기 전 암호 외는 것을 잊지 말도록. ‘제시카는 외동딸, 일리노이 시카고, 과 선배는 김진모, 그는 니 사촌’. 한 자라도, 음정 하나라도 틀리면 ‘게임 오버’. ” -머리말 중 계획이 없었지만 운명처럼 만난 남자 이 책의 저자는 2003년 영화 담당 기자가 되면서 운명처럼 영화 <살인의 추억>을 담당하게 된다. 그리고 그 축하연 자리에서 만난 묘한 느낌의 감독을 주목하게 된다. 저음의 목소리로, 그러나 달변으로 어떤 주제를 가지고도 대화를 이끌어가던 그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은 지 17년이 지난 어느 늦겨울, 혹은 이른 봄, 고요한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서도 저자는 그때의 인연 때문인지 아카데미상 시상식 속보가 올라오고 있는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못했다. 그리고 ‘작품상 수상’이라는 속보가 떴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자면 “동네 사람이 어느 날 국가적 ‘위인’이 돼서 떡하니 나타난 느낌”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저자는 손흥민, BTS, 페이커와 함께 한국의 4대 엘리트가 된 봉준호가 아니라 17년 전 술자리에서 만난 인간 봉준호를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 책은 “야 너두(도)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위인전이 아니다. 그 남자, 봉준호가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다. 그리고 우리가 같이 바라본 세상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 감독, 영화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가정에서 자란, 소심한 소년. 만화영화를 좋아했고 연세대에 갈 정도로 공부도 잘했지만 사회적 불의를 보면 마음에 걸려 그냥 지나치지 못했던 청년. 촬영장이 엉망이 된 꿈을 자주 꿀 정도로 불안해서 모든 것을 콘티로 그려놔야 직성이 풀리는 강박적인 감독. 우리가 인상 좋은 천재라고 생각했던 봉준호의 뒷모습이다. <살인의 추억>을 제작한 싸이더스의 차승재 대표는 봉준호 감독을 ‘살리에르’라고 표현했다. 영화 <아마데우스>의 그 살리에르가 맞을 것이다.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모차르트’가 부러워서 본인이 궁중음악가임에도 항상 시기와 질투를 했으며, 남모르게 엄청난 노력을 기울인 또 한 명의 비운의 천재말이다. 소심하고 사회에 관심이 많으며 불안해하는 봉준호 감독이 그렇게 보였을 것이다. 그런 불완전한 존재였기에 모든 것에 완벽을 기하려 노력함으로써 ‘봉테일’이 되었고, 완벽한 존재가 아닌 인물이 나와 사회적 문제를 다루는 영화를 만들게 되었을 것이다. 이 책은 거대한 영화 담론이 아니지만, 인간 봉준호와 그가 살던 시대를 돌아봄으로써 우리에게 더 발전된 시각을 갖게 한다. 저자의 말대로 봉준호월드를 통해서 우리 시대, 우리 세대를 이해하는 책이 될 것이다. 봉준호의 체험담, 봉준호의 모험담 그래서 이 책은 사람 봉준호, 감독 봉준호, 영화 봉준호에 대한 저자의 ‘체험담’이라 할 것이다. 그 말은 이 책이 객관적인 서술과 분석을 지향한 봉준호 평전이나 영화론, 감독론이 아니라는 얘기다. 저자가 만났던 봉준호라는 사람에 대한 인상과 기억들, 저자가 봉준호 감독에게 들은 영화와 배우에 대한 이야기, 저자가 본 봉준호의 영화에 대한 감상을 담은 책이다. 봉준호를 화두 삼아 나누는 세상, 그리고 우리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다. 1장은 봉준호 감독과의 만남에 대한 인상과 기억을 담았다. 2장과 6장, 7장은 비유가 뛰어난 봉준호 감독의 말하는 법, 생각하는 법을 주로 담았다. 3장과 4장은 이를 테면, 봉준호 감독이 말하는 배우론이고, 9장과 10장은 연출론, 감독론이다. 5장과 8장은 봉준호 감독의 개인사와 그 세대가 갖는 문화·사회·정치적 경험을 다뤘다. 11장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세계에 대한 생각을 담았다. 봉준호라는 테파마크의 ‘모험담’이다. 휴대폰 속 짧은 한 줄의 속보와 함께 머리에 떠오른 것은 서른네 살 봉준호 감독의 얼굴이었다. 마치 <살인의 추억>의 마지막 장면, 송강호의 얼굴 같은 정면 클로즈업숏. 파마머리는 지금 그대로, 아직 얼굴에 턱선이 살아 있었다. 지금보다 앳된 느낌이었을까? 그건 모르겠다. 분명한 건 오스카 무대에 오른 그에게서 압도하는 듯한 거장의 느낌이 뿜어져 나왔듯 당시에는 신인감독 특유의 팽팽함을 온몸에서 발산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적어도 내가 2003년 한 술자리에서 마주친 봉준호는 그랬다. -1장 <내가 만난 봉준호> 말하자면 <기생충>은 손흥민의 70미터 드리블 원더골이고, 아카데미상은 세계 영화계의 ‘발롱도르’다. 어디 영화를 축구에 비교하느냐고? 축구감독과 영화감독이 같으냐고? 반론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런 표현이야말로 봉준호 식이고, 봉준호의 어법이다. 봉준호 감독은 축구마니아일 뿐 아니라, 종종 축구에 비유해 영화 이야기 하기를 즐긴다. 2003년, <살인의 추억> 개봉 당시 봉 감독에게 차기작 계획을 묻자 이렇게 말했다. “다음 영화는 한·일 월드컵 한국-이탈리아 전에서 터진 안정환의 역전골처럼 통쾌한 영화가 될 겁니다.” -2장 <축구광 봉준호씨, 축구로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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