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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옷 공장, 북한
늘품(늘품플러스) / 김승재 (지은이) / 2020.06.15
16,500

늘품(늘품플러스)소설,일반김승재 (지은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가 무시되고 있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폭로한 책이다. 유엔 안보리가 2017년 9월 11일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 2375호에 따르면 북한산 섬유제품을 매매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2018년 한국의 대기업 CJ가 홈쇼핑 TV채널인 CJ오쇼핑과 인터넷 쇼핑몰(CJmall)을 통해 평양산 의류 제품을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저자는 제품 의뢰 단계에서부터 최종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샅샅이 추적함으로써 이를 확인했다. 저자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사진과 문건, 증언 등 다양한 증거를 통해 의류 제품을 어떻게 평양에서 만들어 국내에서 팔게 됐는지 공개한다. CJ의 평양산 제품 판매 루트를 추적하는 과정에 저자는 한국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 기업이 북한산 의류 제품을 ‘중국산’으로 들여오는 현실을 포착했다. 이러한 행위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5호는 물론 미국의 독자적 대북제재인 ‘행정명령 13810’도 위반한 것이다. ‘행정명령 13810’은 위반 기업과 개인에 대해 미국의 금융거래 금지와 미국 내 재산 몰수가 가능하다고 명시했다.프롤로그 Part 1 CJ의 MADE IN DPRK 판매보고서 1장 CJ는 어떻게 평양산 의류를 팔았을까? 2장 CJ와 관련 기업의 해명 3장 북한 노동자가 만든 세계 각국의 의류 브랜드 4장 북한산 의류 판매로 대북제재를 위반한 CJ Part 2 북한이 만든 나이키와 아디다스 1장 나이키·아디다스 의류를 만든 북한 노동자 2장 남·북·미·중 4개국 기업의 은밀한 협업 3장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침묵 4장 각종 규정을 위반한 나이키와 아디다스 Part 3 2018년 중국 속 북한과 중국식 대북제재 1장 2017년 제재 직후의 중국에선 2장 김정은 방중 이후 북·중 밀월 3장 북한을 기회로 활용하는 중국 4장 미국 의식한 중국식 대북제재 5장 중국식 북한 다루기에 대북 사업 ‘구조조정’ Part 4 2019년 중국 속 북한과 중국의 두 얼굴 1장 대북제재를 수행하는 중국의 두 얼굴 2장 2019년에도 분주한 북한 노동자 3장 대북제재에도 북한 인력을 계속 허용하는 중국 Part 5 세계의 봉제공장, 북한 1장 ‘봉제공장 북한’은 성업 중 2장 상상을 초월하는 북한 봉제 노동자 규모 3장 수치로 본 북한 봉제 외화벌이 Part 6 중국 내 북한 노동자 에피소드 1장 북한 인력담당 간부의 뒷돈 챙기기 2장 북한 여성 노동자의 애환 3장 북한 노동자의 로맨스와 단체행동 에필로그이 책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결의가 무시되고 있는 현실을 구체적으로 폭로한다. 유엔 안보리가 2017년 9월 11일 채택한 대북제재 결의 2375호에 따르면 북한산 섬유제품을 매매해서는 안 된다. 그런데 2018년 한국의 대기업 CJ가 홈쇼핑 TV채널인 CJ오쇼핑과 인터넷 쇼핑몰(CJmall)을 통해 평양산 의류 제품을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저자는 제품 의뢰 단계에서부터 최종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샅샅이 추적함으로써 이를 확인했다. 저자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사진과 문건, 증언 등 다양한 증거를 통해 의류 제품을 어떻게 평양에서 만들어 국내에서 팔게 됐는지 공개한다. CJ의 평양산 제품 판매 루트를 추적하는 과정에 저자는 한국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 기업이 북한산 의류 제품을 ‘중국산’으로 들여오는 현실을 포착했다. 이러한 행위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5호는 물론 미국의 독자적 대북제재인 ‘행정명령 13810’도 위반한 것이다. ‘행정명령 13810’은 위반 기업과 개인에 대해 미국의 금융거래 금지와 미국 내 재산 몰수가 가능하다고 명시했다. 저자는 또 북한과 중국의 북한 노동자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6년여 기간에 걸쳐 나이키와 아디다스, 리복 브랜드 의류도 만들었고, 이렇게 만들어진 의류가 미국으로 수출된 사실도 공개했다. 이 과정에 대규모 서류 조작과 비자금 조성이 이뤄졌다는 증언과 관련 문건도 제시했다. 이 책은 아울러 가장 최근 채택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97호 위반 사실도 다뤘다. 결의에 따르면 2019년 12월 22일 이후로는 해외 파견 북한 노동자는 모두 북한으로 귀환해야 한다. 하지만 저자는 중국에서 북한 노동자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현지 소식통들의 입을 통해 북한 노동자가 여전히 중국에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관광 비자나 연수생 신분으로 중국에 체류하며 봉제 공장과 식당 등지에서 일하고 있다. 전 세계 각국의 의류 기업은 경쟁적으로 북한 노동자가 만든 옷을 수입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대북제재 위반이라는 위험을 무릅쓰고 이렇게 하는 이유는 북한 노동자가 우수한 노동력이면서도 인건비가 저렴하기 때문이다. 북한 안에서 일하는 수출용 봉제 노동자는 최소 50만 명, 중국에서 일하는 봉제 노동자는 7만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이 벌어들이는 외화는 2019년 한 해에만 2조 원을 훌쩍 넘어서는 것으로 추산된다. 북한의 무력 도발이 있을 때마다 유엔 안보리는 이를 저지하겠다며 고강도 제재를 채택했지만, 현장에서 이는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다. 대표적으로 제재 위반이 벌어지는 현장은 ‘북한 후견국’으로 불리는 중국, 대북제재를 결정하는 유엔 안보리 5대 상임이사국의 하나인 나라이다. 이러한 현실에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는 한바탕 화려한 쇼에 불과하다고 저자는 일갈한다.2019년 기준으로 북한이 봉제 노동자를 통해 벌어들이는 외화는 한 해 2조 원이 넘는다. 북한은 가히 ‘세계 최대의 옷 공장’인 셈이다. 이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가 말만 요란한 쇼에 불과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소문’이나 ‘좌·우 이념’이 아니라 ‘팩트’에 입각해 북한을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이 작으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서울 A사는 당초 “북한산이라니… 말도 안 된다. 누군가 돈을 뜯어내려고 허위 제보한 것이다. 혹시나 해서 하청업체에게도 알아봤는데 마찬가지 답변을 받았다. 중국에서는 서류 조작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한다. 이처럼 조작된 증거를 갖고 협박하는 것이다. 여기에 속지 말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하지만 이후 필자가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믿을 수 있는 관련 증거를 상당수 확보했다고 하자 해명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는 정말 몰랐다. 모두 우리 모르게 하청업체가 한 일”이라고 중국 장인시의 B사에 책임을 넘겼다. 2018년 북한 노동자가 만든 의류를 파는 행위는 명백한 대북제재 결의 위반이다. 신범철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외교안보센터장은 “사실이라면 매우 심각한 행위이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와 미국의 독자적 대북제재를 모두 위반한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우선 안보리 결의는 2375호 제16항에 위배된다. 안보리 결의 2375호 제16항은 “북한이 자국 영토로부터 또는 자국민에 의해 섬유 물품을 직·간접적으로 공급·판매·이전해서는 안 되고, 모든 국가가 북한을 원산지로 하는지 관계없이 북한으로부터 해당 품목(섬유 물품)을 조달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일본 드라마(영화)에 빠져서
진달래출판사 / 오연자 (지은이) / 2021.03.25
12,000원 ⟶ 10,800원(10% off)

진달래출판사소설,일반오연자 (지은이)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드라마(영화 포함)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20여년이 넘는 동안 각종 드라마를 보고 감상후기를 적어 한국과 일본의 유명 블로거가 된 파랑새 통신국의 글을 모아 펴낸 책이다.드라마 감상 뷰티풀 라이프 13 장미 없는 꽃집 16 유성 19 붉은 실 20 건달 군과 안경 양 21 허니와 클로버 22 신 별의 금화 23 롱 버케이션 25 금붕어 클럽 27 드래곤 사쿠라 30 제로부터의 바람 31 늦게 피는 해바라기 32 스트로베리 나이트 33 닥터스 최강의 명의 35 동경 DOGS 36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37 셰어 하우스의 연인 38 10년 뒤에도 너를 사랑해 39 37세에 의사가 된 나 40 성형 미인 42 가족 43 아빠와 딸의 7일간 45 스프라우트 46 피스(piece) 47 가족 팔경 49 이름 없는 독 50 닥터 X-외과의 다이몬 미치코 52 백마 탄 왕자님 53 한자와 나오키 54 바티스타 수술팀의 영광 55 별의 금화 57 작은 운전사의 마지막 꿈 58 템페스트 59 보더 60 하나자키 마이가 잠자코 있지 않아 61 사랑 62 동경 만경 63 꺾이지 않는 여자 65 나의 여동생 66 멋진 선 택시(TAXI) 68 경부보 스기야마 신타로 70 사랑하는 사이 72 나를 사랑한 스님 74 사랑의 힘 76 프래자일 80 시간을 달리는 소녀 83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사랑 85 가장 먼 은하 86 격애, 운명의 러브 스토리 88 닥터 린타로우 90 굿 모닝 콜 93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95 갑작스럽지만 내일 결혼합니다 97 미시마야 변조 괴담 99 과보호의 가호코 101 처음 사랑을 한 날에 읽는 이야기 104 반상의 해바라기 108 영화 감상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113 다만 너를 사랑하고 있어 116 어둠의 아이들 118 사토라레 120 나는 조개가 되고 싶다 121 해는 다시 떠오른다 122 굿바이 124 24개의 눈동자 126 네가 춤추는 여름 128 우정 130 소년 H 131 돼지가 있던 교실 132 간츠 133 스테레오 퓨처 134 게임 135 내일의 죠우 136 자살 매뉴얼 137 노란 코끼리 138 가치 보이 139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141 리틀 디제이 143 고교 교사 144 그때는 그에게 안부 전해줘 147 우드잡 149 변신 152 추리닝의 두 사람 155 퍼머넌트 노바라(들장미 미용실) 156 절창 158 마멀레이드 보이 161 리틀 포레스트 162 애니메이션 감상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167 폭풍우 치는 밤에 170 단탈리안의 서가 175 피아노의 숲 178 작가의 말 1792020년 코로나 19로. 전 세계가 심히 어려운 상황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기에, 진달래 출판사에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드라마(영화 포함)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20여년이 넘는 동안 각종 드라마를 보고 감상후기를 적어 한국과 일본의 유명 블로거가 된 파랑새 통신국의 글을 모아 재미있고 유용한 행복을 나누고자 두 권의 책을 마련했다. 일본드라마의 특징 너무나 식상한 소재와 줄거리 전개로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한국 드라마가 많은데 일본 드라마에서는 시청자들에게 던져지는 메시지가 참 가슴깊이 박힐 때가 있습니다. 삶을 돌아보게 하고 가치관을 재정립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기에 일본 드라마를 선호해서 보게 되는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은 알 것도 같습니다. 어떤 드라마든 대부분 사랑 이야기로 끌어나가는 한국 드라마에 비해 자세하고 사실적으로 어떤 분야의 직업인들의 모습을 그리는게 일본 드라마의 특징이자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오방선생 최흥종
바이블리더스 / 최장일, 고경태 (지은이)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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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리더스소설,일반최장일, 고경태 (지은이)
목사 최흥종에 대해서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목자의 표상으로 세워서 이 지역의 역사인식을 바르게 하려고 한다. 물론 목사 최흥종은 광주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땅 전체에서 유력한 인물이었다. 한센인을 위해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였고, 서서평 선교사와 함께 한센인을 보호하였고, 전국 여성운동에 이바지하였다. 20세기 한국의 가장 큰 영혼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책머리에 한국의 초대 사도 오방 최흥종 목사 /9 진보보다 더 실천적인 보수 최흥종 목사 /17 오방(五放)에 나타난 성령과 육체 /34 최흥종 목사의 생애와 목회 활동 /49 3.1운동과 오방 최흥종 /70 한센병 환자의 아버지 최흥종 목사 /82 소록도와 최흥종 목사 /92 서서평 선교사와 최흥종 목사 /98 사망통지서와 조선교회 /106 죽어도 산 자와 살아도 죽은 자 /114 교회 괴사 증후군에 걸린 조선교회 /121 1964년 12월 30일, 유언장을 남기다. /129 최흥종 목사와 동광원(東光園) /141 최흥종 목사의 신앙으로 본 한국기독교 /151 함석헌의 멘토 최흥종 목사 /156 양림동과 최흥종 목사 /160 정율성과 최흥종 목사 /163 광주중앙교회 설립 목사 최흥종 /174 오방을 아는가? 최흥종을 아는가? /183 최흥종 목사의 역대기 /189 오방로 지정 건의서에 첨부된 최흥종 목사의 공적 /234 1986년, 서거 20주년 추모사 /248 참고문헌.논문.자료.저자 /250최홍종 목사의 기이한 행적이 많아 “목사”보다 “영원한 자유인”, “무등산의 성자”, “한센인의 아버지”, “무등산의 기인” 등으로 각인 최흥종 목사에 대해서는 광주YMCA 등 사회단체나 관련된 복지기관 등에서 기념하고 있지만 “교회 세움”이나 “복음 전도”에 관해서 선한 영향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이 책에서는 목사 최흥종에 대해서 이미지를 부각시킴으로 광주지역의 대표적인 목자의 표상으로 세워서 이 지역의 역사인식을 바르게 하려고 한다. 물론 목사 최흥종은 광주 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땅 전체에서 유력한 인물이었다. 한센인을 위해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였고, 서서평 선교사와 함께 한센인을 보호하였고, 전국 여성운동에 이바지하였다. 20세기 한국의 가장 큰 영혼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혼의 조건 애장판 2
청어람 / 이지환 글 / 2012.04.20
12,000원 ⟶ 10,800원(10% off)

청어람소설,일반이지환 글
10년을 앞서간 최고의 명작 〈이혼의 조건〉. 다시 한 번 돌아오다! 4년간 상처받고, 결국 버림받았다. “그 남자, 나에게 십 원의 가치도 없어. 위자료는 십 원이면 족해. 그리고 그들, 내가 고통받은 기간 동안 결혼 못해. 한번 살아보라고 해.” “내 여자가 차지할 옆자리에 선 너, 허수아비를 증오하고 경멸해. 나의 그녀는 너와 다르지. 그녀는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여자야.” 사랑받는 사람은 우위에 선다. 망설임없이 그녀를 휘두르고 학대했다. “그 남자, 나에게 십 원의 가치도 없어. 위자료는 십 원이면 족해.” 그리고 그들, 내가 고통받은 기간 동안 결혼 못해. 한번 살아보라고 해.” 사랑을 주기만 하며 고통받던 자신을 깨달았다.” 그를 떠나 오롯이 행복해지기로 했다.” “아무리 바라도 이루지 못하는 꿈이 있는 것처럼, 너를 잊지 못해. 이런 집착……. 행복할 자격 충분한 너는 원치 않을 텐데.” 사랑하던 이의 곁에 설 자격이 없다 생각했다. 파랑새는 상처받았고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찾아왔다.1. 너는 나의 것 2. 무엇인가 다가온다 3. 맹목도 사랑인가 4. 운명처럼 5. 예정된 절애切愛 6. GLOOMY BIRTHDAY 7. 장미에는 가시가 있지 8. 노도怒濤처럼 9. 밀어붙이기 10. 가련한 에고이스트 11. 간절함이 이긴다 12. 모두에게 좋은 결말? 에필로그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불안이 사라지는 책
시프 / 나가오카 마이코 (지은이), 이효진 (옮긴이) /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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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육아법나가오카 마이코 (지은이), 이효진 (옮긴이)
아이를 키우는 일이 원래 힘든 거라지만, 아무래도 우리 아이는 유난한 듯싶고 자주 지친다. 내가 힘든 건 둘째 치고, 아이가 잘못 자랄까봐 불안하다. 그런데 이 불안은 예민한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온다.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지 못하니 아이에게 필요한 바를 해주기 어렵다. 해결의 시작은 아이의 예민함을 진단하고 이해하는 것! 다행히 여기에 최적의 안내자가 있다. 이 책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불안이 사라지는 책》에서 매우 예민한 아이 다섯 명을 키워낸 엄마이자 육아 컨설턴트인 나가오카 마이코는 아이들의 예민함은 사실 축복이며, 이 예민한 기질을 이해하면 양육자와 아이 모두 편안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예민함을 이해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를 편안하게 해줄 방법을 일러주는 것은 물론이다. HSC라고 불리는 ‘매우 예민한 아이’(Highly Sensitive Child)들은 전체 아이들 중 15~20퍼센트 정도를 차지한다. 저자가 일본의 정보 사이트 ‘올어바웃’과 ‘It Mama’에 썼던 500편 넘는 육아 칼럼 가운데 <매우 예민한 아이>나 <아이를 대하는 법>에 관한 글은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누적 조회 수가 500만 건을 넘었다. 예민한 아이와 그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수가 적지 않다는 증거다.1장 예민한 아이를 이해하자 예민한 아이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 예민한 아이에게는 네 가지 특징이 있다 과흥분성에 대해서도 알아두자 예민함은 아이를 성장시키는 선물이다 예민한 아이에게 건강한 환경 만들어주기 예민한 아이는 집에서는 큰소리치고 밖에서는 조용한 경우가 많다 예민한 아이 중에도 내향적인 아이와 외향적인 아이가 있다 HSC와 발달장애의 차이를 알아두자 2장 예민한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는 9가지 육아법 남과 다른 아이라면 남과 다른 부모가 되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포인트 강요나 과보호가 아닌 대응을 한다 포인트 오랜 시간을 들여서 세심하게 발판을 만들어준다 포인트 자신의 생각이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포인트 부정성 편향에 지배되지 않도록 한다 포인트 강한 감정을 다루는 기술을 익힌다 포인트 아이에게 부정적인 꼬리표를 달지 않는다 포인트 좋아하고 잘하는 일, 푹 빠져서 할 수 있는 일을 찾는다 포인트 아 이 편이 되어 안전한 베이스캠프나 충전 가능한 장소를 만들어준다 포인트 벌 또는 보상을 주거나, 협박이나 인격을 부정하는 훈육은 하지 않는다 3장 예민한 아이를 주체적으로 키우는 육아법 아이가 잘못하는 것만 보지 말자 칭찬보다는 인정기쁨감동격려감사를 전하자 지시·명령형보다 질문형으로 말한다 재촉하는 대신에 하루일과표를 함께 만든다 해서는 안 되는 일보다 할 수 있는 일을 알려주자 실패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에 따라 아이의 성장도 달라진다 무조건 추궁하지 말고 죄책감을 느낄 아이를 보듬어주자 타인의 말이나 태도를 받아들일지 말지 선택할 수 있다 스킨십과 공감이 아이의 마음을 진정시킨다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서로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는다 노력해서 성공한 경험을 상기시킨다 성장형 마인드셋으로 성장할 기회를 손에 넣자 4장 예민한 아이의 육아가 편해지는 부모의 자기돌봄 바디스캔으로 몸을 이완하면 마음의 긴장도 풀린다 나를 배려하며 스스로 치유한다 화가 나면 행동하기 전에 숨을 고른다 주변의 아이들과 비교하지 말고 눈앞의 아이에게 집중하자 후회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그만하고 지금 행동으로 옮기자 맺음말예민한 아이들에게는 육아 방식부터 달라야 합니다 아이를 키우는 일이 원래 힘든 거라지만, 아무래도 우리 아이는 유난한 듯싶고 자주 지친다. 내가 힘든 건 둘째 치고, 아이가 잘못 자랄까봐 불안하다. 그런데 이 불안은 예민한 아이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온다.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지 못하니 아이에게 필요한 바를 해주기 어렵다. 해결의 시작은 아이의 예민함을 진단하고 이해하는 것! 다행히 여기에 최적의 안내자가 있다. 아이의 예민함을 이해하면 걱정과 불안이 줄고 육아가 편해진다 이 책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불안이 사라지는 책》에서 매우 예민한 아이 다섯 명을 키워낸 엄마이자 육아 컨설턴트인 나가오카 마이코는 아이들의 예민함은 사실 축복이며, 이 예민한 기질을 이해하면 양육자와 아이 모두 편안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예민함을 이해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를 편안하게 해줄 방법을 일러주는 것은 물론이다. HSC라고 불리는 ‘매우 예민한 아이’(Highly Sensitive Child)들은 전체 아이들 중 15~20퍼센트 정도를 차지한다. 저자가 일본의 정보 사이트 ‘올어바웃’과 ‘It Mama’에 썼던 500편 넘는 육아 칼럼 가운데 <매우 예민한 아이>나 <아이를 대하는 법>에 관한 글은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누적 조회 수가 500만 건을 넘었다. 예민한 아이와 그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수가 적지 않다는 증거다. 이렇듯 상당한 비율이지만, 다수를 위한 시스템 속에서 이 아이들은 자주 어려움을 겪는다. 우선 다음의 체크 리스트를 통해 내 아이가 정말 HSC인지 확인해보자. 예민한 아이들에게는 조금 다른 육아법이 필요하다. □ 쉽게 놀란다. □ 옷에 달린 상표나 바느질 솔기 등이 몸에 닿는 것을 불편해한다. □ 종종 내 마음을 읽고 있는 것 같다. □ 또래 아이들보다 어렵고 복잡한 말을 사용한다. □ 조금이라도 평소와 다른 냄새가 나면 바로 눈치챈다. □ 큰 변화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고 평소에 잘하던 일을 어려워하기도 한다. (본문 20~21쪽에서 전체 체크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음.) 매우 예민한 아이들은 정보를 심도 있게 처리하고, 자극에 민감하고, 공감능력이 뛰어나다. 이 가운데 자극에 민감한 기질을 ‘과흥분성’이라고 한다. 예민한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감각이 예민해서 선천적으로 주변의 사물이나 현상에서 오는 자극을 강하게 느끼고 강하게 반응한다. 그렇기 때문에 친한 주변 사람들이나 본인이 고통스러울 때가 많다. 다른 아이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은 교내 방송이나 선생님의 목소리 톤까지 거슬리고 힘들다면 왜 안 그렇겠는가? 아이의 예민함은 선물! 주어진 기질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자 과흥분성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소개한 동브로프스키 박사는 주변의 사물이나 현상을 강렬하게 느끼면서 생기는 고통과 어려움이 아이를 크게 성장시킨다고 설명했다. 소리에 예민하게 반응한다면 좋은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고, 상대의 목소리 톤이나 표정에 민감한 아이라면 사람 심리를 읽어내는 통찰력을 지니게 될 수 있다. 냄새나 맛에 예민하다면 식재료나 조미료의 미묘한 차이를 잘 파악할 수 있어 요리 분야의 귀중한 인재가 될 수 있다. 감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면 예민한 감각을 부드러운 촉감이나 편안한 디자인의 옷을 만드는 데 활용할 수 있을지 모른다. 극도로 예민한 성향은 특정 분야를 더욱 깊이 파고들어 전문성을 키우는 데 기여한다. 지나친 예민함이 아이의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기회를 제공하는 ‘선물’이라고 할 이유다. 실제로 저자인 나가오카 마이코의 첫째는 안아주는 방법, 안는 타이밍, 주변 소리, 온도, 피부에 닿는 촉감 등 사소한 차이에도 일일이 반응하고 마치 누가 때리기라도 한 것처럼 멈출 줄 모르고 울던 아이였다. 다른 사람의 시선에 예민하게 반응했던 둘째,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 조금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심하게 짜증을 내거나 얼굴이 시뻘게지도록 울었던 셋째, 낯가림이 심했던 넷째, 오감이 다른 아이들보다 월등히 예민해 유치원 등원을 거부했던 막내까지…… 저자의 다섯 아이는 모두 예민했고 누구 하나 수월하게 넘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겁이 많아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다가도 TV를 끄고 혼자 담요를 뒤집어쓴 채 울기도 했던 첫째는 자라서 비행기 사고 구조대에서 활동하고 구급대원 국가자격증까지 취득했다. 고등학교 시절에 창업을 하고 명문인 시카고대학교에 입학했다. 소리와 자극에 예민해 등원과 등교를 거부했던 아이들도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고 현재는 즐겁게 학교에 다니고 있다. 저자의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다는 사실은 저자의 조언과 함께 예민한 아이를 둔 부모들에게 그 자체로 크나큰 희망을 준다. 저자는 1장에서 예민한 아이들을 이해하도록 도운 뒤, 2장과 3장에서 아이들의 장점과 주체성을 살리는 육아법을 제시한다. 아이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좋아하는 일을 찾도록 이끌어주는 것, 아이에게 부정적인 꼬리표를 달지 않는 것 등 반드시 아이가 예민하지 않더라도 부모라면 알아두어야 할 귀중한 조언이 가득하다. 4장에서는 부모 자신을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내 몸과 마음이 편하지 않다면 아이들에게 목소리를 높이게 되기 마련이다. 이는 예민한 아이들을 더욱 도발하고 힘들게 만드는 요인이 된다. 아이들을 편안하게 해주려면, 나부터 편안해져야 한다. 아이는 성장한다. 최신 연구에 따르면 어른의 뇌도 어떤 체험을 하는지에 따라 조금씩 변화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물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인 아이는 실로 엄청난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아이의 예민함이 축복임을, 또 아이가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을 믿고 힘닿는 만큼 지지해주는 부모가 되자. 나가오카 마이코라는 경험 많고 다정한 안내자와 함께라면 충분히 그렇게 될 수 있다.예민함은 선물입니다.저의 인식이 바뀌니 아이들의 행동이 이해되고 더욱 편하게 아이들을 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이제 ‘그렇다면 예민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의 답을 찾기 위해 고심하게 되더군요. 우리 가족은 이러한 과흥분성과 HSC라는 개념을 통해 아이의 예민함을 이해하고 아이의 반응에 적절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조금씩 익히고 실천하면서 생활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예민한 기질을 긍정적으로 보면 호기심이 왕성하고 감수성이 풍부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러한 기질을 가진 아이는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길가의 들꽃에 마음을 빼앗겨 그 꽃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그림으로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모든 일에 대해 크게 마음이 흔들리고 생각에 잠겨서 탐색하고 분석하고 표현하며 자연스레 능력이나 감성을 갈고닦을 수 있지요. 풍부한 감수성은 능력이나 정서를 성장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예민한 아이는 이렇게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들입니다. ‘우리 아이는 정말 섬세한데 혹시 HSC는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는 부모도 많을 것입니다. 머리말에서도 언급했듯이 HSC는 매우 예민한 아이, 즉 ‘Highly Sensitive Child’의 약자로 주변 상황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아이를 말합니다. 성인이 되면 HSP, 즉 ‘Highly Sensitive Person’이 됩니다.
싫어! 안해! 떼쓰는 아이의 심리백과
마음상자 / 유재령.이영애 지음 / 201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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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상자건강,요리유재령.이영애 지음
아이의 떼쓰기 심리를 알면 엄마는 아이를 이해하고 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와 놀이를 통해 아이와 원활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사례에 따른 아이의 여러 가지 심리를 파악하여 육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PART 1 우리 아이는 어떤 아이? 떼쓰기의 정체 엄마가 되면서 가질 수 있는 환상 걸음마기의 트레이드마크 “떼쓰기” 떼쓰기의 정체!! 떼쓰기가 앞으로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연령에 따라 나타나는 떼쓰기 타고난 성향과 지적 능력이 덜 발달했을 때의 떼쓰기 성별과 부모의 양육태도에 따라 나타나는 떼쓰기 연령과 발달 단계에 따라 나타나는 떼쓰기 현상들 타고난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 떼쓰기의 모습 지능에 따라 떼쓰기 행동도 달라진다 부모의 과잉 통제, 떼쓰기를 줄일 수 있을까요? 우울한 엄마 일수록 자녀의 행동을 오해하기가 쉽다! 심리적 에너지가 적은 엄마에겐 자기 주장적이고 활발한 아이가 벅차다! 긴장과 이완의 균형 완벽주의 엄마의 과잉통제는 과잉보호의 얼굴을 띠기도 해요 도덕성이 강하고 논리적인 엄마의 아이는 떼를 쓰지 않을까요? | 결론 | 떼쓰기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노력해야 해요 PART 2 싫어! 엄마는 내 맘을 몰라 걸음마기 아이들 걸음마기 특성 사례 01. 집안일까지 다 자기가 한데요! 사례 02. 아이를 돌보는 건 엄마가 할 일 아닌가요? 사례 03. 계속 밖에서만 놀겠대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밥 먹을 때마다 식탁이 놀이 공간이 되어 버려요! 사례 02. 두루마리 휴지, 사각 티슈 등이 남아있질 않아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뭐든지 “안 해”, “싫어”라고 말하네요! 사례 02. 자꾸 변덕을 부리는 것 같아요! 사례 03. 밥을 안 먹겠대요! 사례 04. 소변을 가릴 수 있는 아이가 자꾸 싫다고 도망가요! 사례 05. 어린이집을 자꾸 안 간다고 하는 데, 다른 속셈이 있나 봐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혼을 내도 겁을 먹지 않아요 사례 02. 다른 사람과는 잘 지내는데 엄마, 아빠 말만 안 듣는 것 같아요 사례 03. 엄마인 제가 “안 돼”라는 말을 한 마디도 못하겠네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자기도 아기처럼 대해 달래요 사례 02. 동생을 너무 미워하고 자꾸 때리려고 해요. 사례 03. 동생 물건을 다 갖다 버리라네요! 사례 04. 첫째 아이가 밥을 너무 안 먹어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주변 아이들을 자꾸 때려요! 사례 02. 집에 있는 시간에 너무 징징 거려요! 사례 03. 먹을 때, 변을 볼 때, 뭘 하든 짜증을 내요 사례 04. 상대를 가리지 않고 꼬집어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기분이 안 좋을 때마다 업어 달라고 하고, 우유병을 자꾸 빨아요! 사례 02. 아기 아빠랑 한 마디를 나누기가 힘들어요! 사례 03. 아무리 졸려도 잠을 자려고 하지 않아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PART 3 안 해!! 나는 그렇게 하기 싫다구 유아기 아이들 유아기 특성 사례 01. 동생이 생긴 이후로 짜증 대왕으로 변했어요 사례 02. 유치원을 다녀오면 짜증이 심해져요 사례 03. 아침마다 전쟁이에요 사례 04. 낯선 상황에서는 떼가 더 심해집니다 사례 01. 원하는 것을 사 줄 때까지 끊임없이 조르고 떼를 부려요 사례 02. 눈빛만 보내도 엄마가 자기 마음을 다 안다고 생각하나 봐요 사례 03. 다 자기 마음대로 되어야 해요 사례 04. 원하는 것을 지금, 당장 해 달라네요 사례 05. 게임에서 지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일단 소리부터 지르고 봅니다 사례 02. 내가 화를 내면 더 크게 화를 내요 사례 03.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물건을 던지고 극단적인 말을 해요! 사례 04. 못한다는 말을 들으면 분노가 폭발해요 사례 01. 고집을 부릴 때는 어느 누구도 못 말려요 사례 02. 하고 싶으면 앞뒤를 가리지 않아요 사례 03. 생각만큼 말이 빨리 안 나오는 것처럼 보여요 사례 04. 생각하는 만큼 수행이 잘 되지 않아요 사례 05. 지능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해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 사례 01. 은근히 말을 듣지 않아요 사례 02. 항상 토를 달고 변명이 많아요 사례 03. 아이와 있으면 점점 화가 나요 사례 04. 뭐든지 ‘엄마 탓’이래요 사례 05. 언제 맞을까 기다리는 아이 같아요 |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EBS <생방송 부모>, <아이의 사생활>의 아동상담 전문가 유재령,이영애 박사의 떼쓰는 아이의 심리백과 항상 예쁘고 귀엽게만 바라보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엄마에게 투정을 부리고 엄마의 말을 안듣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엄마의 고민은 시작이 된다.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누워 떼를 부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무엇을 하자고 해도 말도 안듣고, 싫다고만 하는 아이를 보면 엄마의 입장에서는 매우 난감하다. 이렇게 어른들의 눈으로 보면 그저 아이가 투정을 부린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아이의 떼쓰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있다. 아이가 떼쓰는 이유를 알면 자녀와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있고, 이 관계를 통해 중학교, 고등학교 사춘기도 원만하게 보낼 수 있다. EBS <생방송 부모>, <아이의 사생활>의 아동상담 전문가이자 놀이와 상담을 통해 심리치료를 하고 있는 유재령, 이영애 박사님으로부터 아이의 떼쓰기와 떼쓰기를 이해하는 방법, 엄마와 떼쓰기 하는 아이와의 소통 방법을 다양한 예시를 통해 살펴보고 해결책을 통해 육아에 지친 엄마들이 아이와 감정을 상하지 않는 방법들을 해결하기를 바란다. 3살부터는 아이의 자아가 만들어지는 시기인데 이 시기를 유아사춘기라고 말한다. 그전까지는 엄마가 해주는 대로 먹고, 자고, 놀지만 유아사춘기 시기부터는 자아 때문에 반항 아닌 반항을 하게 된다. 이때 아이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로 “싫어”, “안 해”라는 말이다. 아이가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아이에게 잠재되어 있는 불만, 불안감, 애정의 호소가 떼쓰는 표현으로 나타나게 된다. 아이가 떼를 쓰면 부모는 훈육이나 화로 아이를 다스리게 되고, 이런 것이 잦아지면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에게 많은 실망과 무관심 등을 하게 되고, 아이는 아무리 창의적인 교육을 시켜도 소심해지거나 자기 생각을 표현하지 못하거나 욕구 불만으로 산만한 아이로 자라게 된다. 아이는 이제 막 3년을 살았다. 부모가 아이가 떼쓰는 이유를 살펴보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와 놀이 등을 통해 아이의 성격을 파악하고 이해하고 맞추어야 한다. 모든 아이의 성격이나 성장과정이 똑같지 않다는 점을 이해하고 기다려준다면 아이 본연의 성격을 올바르게 다잡고 떼쓰기를 줄일 수 있으며 이는 나아가 아이가 커가는 모든 과정을 서로 이해해줄 수 있는 부모가 된다. 아이의 자아가 만들어지는 3세부터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바로 “싫어”, “안 해”라는 말이다. 이 말을 들으면 평온하던 엄마조차 화를 참지 못하고 훈육이나 매를 들게 된다. 아이의 심리를 알지 못하고 아이를 이해하지 않은 채 어른의 관점에서 아이를 상대하면 당연히 이런 불협화음은 더 길게 오랫동안 지속이 된다. 결국 아이는 자신을 방어하느라 소심해지고, 자기 생각의 표현도 못하고 항상 욕구불만인 아이가 되기 십상이다. 아이의 떼쓰기 심리를 알면 엄마는 아이를 이해하고 보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대화와 놀이를 통해 아이와 원활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된다. 다양한 사례에 따른 아이의 여러 가지 심리를 파악하여 육아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품 안에만 있을 것 같던 아기가 어느덧 첫돌을 지나 의기양양한 태도로 걷기 시작해요. 제법 몸의 균형을 잡으면서 신나게 걷는 아기들에게 세상은 너무나 신기하고 재밌는 것들로 가득 차 있으니 ‘이제는 내가 해볼 거야’란 생각이 들 법도 하지요. 첫돌 경 아기들의 가장 대표적인 활동이 바로 걸음마에요.이때부터 엄마들은 더 큰 어려움에 부딪히기 시작해요. 스스로 해 보느라 바빠진 일상에서 아이들은 즐겁겠지만, 그렇게 바빠진 아이를 돌보는 엄마들의 고충은 말로 다 할 수 가 없어요. 아이의 걷는 속도에 맞춰 따라가 잡아 주고, 받쳐 주고, 아이 눈높이에 맞추어 이리저리 움직이느라 엄마의 몸과 마음이 아주 바빠져요. 신체적 움직임만 활발해진 게 아니라, 자기 욕구와 감정들을 아주 강하게 표현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엄마들은 ‘얘가 몇 달 전까지 해맑게 웃으며 내 품 안에 순하게 있던 그 아기였던 가?’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 때문에 서양에서는 첫돌에서 세 돌 사이의 아기들을 ‘끔찍한 두 살’(terrible twos)이라고 부르곤 했어요. 이 나이 때의 아기들의 욕구를 이해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이에요.이 책에서는 걸음마기와 유아기 연령에 있는 자녀들을 키우고 상호작용할 때 엄마들이 겪는 어려움의 양상과 원인들을 예시를 통해 설명하고 그 해결 방법을 알아볼 거예요. 이 책을 통해 많은 엄마들이 내 아이와 더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사례중심 탄원서.의견서 작성방법과 실무
법문북스 / 대한법률편찬연구회 지음 /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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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문북스소설,일반대한법률편찬연구회 지음
§ 탄원서 서식 사례 § 【강제추행 판결선고 앞둔 피고인 재판장님께 간곡히 선처를 호소】 1 1. 피고인 2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5 【강제추행 판결선고 앞둔 피고인이 재판장님께 간곡히 선처호소2】 6 1. 피고인 7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11 【강제추행 피의자가 검사님께 엘리베이터 건드림 무혐의처분호소】 12 1. 피의자 13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16 【강제추행 피의자가 검사님께 차량블랙박스제출 무혐의처분호소】 17 1. 피의자 18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21 【강제추행미수 피의자가 검사님께 가혹하여 무혐의처분 선처호소】 22 1. 피의자 23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25 【강제추행혐의 조사중인 피의자의 처가 검사님께 간곡히 선처호소】 27 1. 탄원인 28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32 【공중밀집장소지하철 성추행 조사받는 피의자가 검사님께 선처호소】 33 1. 탄원인 34 2. 탄원의 취지 34 3. 탄원의 요지 34 4.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38 【교통사고 검찰조사 중인 피의자가 검사님께 억울함 재수사촉구】 39 1. 탄원인 40 2. 탄원의 취지 40 3. 탄원의 요지 40 4.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44 【교특법위반 공판앞둔 피고인이 재판장님께 무죄선고청구】 45 1. 탄원인 46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51 【구속되어 공판앞둔 피고인의 지인이 재판장님께 간곡히 선처호소】 52 1. 피고인 53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56 【구속된 남편을 검사님께 용서하시고 어린아이들 생각해 석방호소】 58 1. 탄원인 59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63 【노모가 구속된 피고인을 재판장님께 선처해 하루속히 석방호소】 64 1. 탄원인 65 2. 탄원의 내용 65 3.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68 【명예훼손 공판앞둔 피고인의 지인이 재판장님께 선처호소】 69 1. 탄원인 70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73 【미성년자고용 등으로 구속된 피의자의 처가 검사님께 선처호소】 74 1. 탄원인 75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79 【사기죄 구속수사 중인 피의자의 딸이 검사님께 간곡히 선처호소】 80 1. 탄원인 81 2.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85 § 의견서 서식 사례 § 【강제추행 신상공개명령 고지명령의 면제 호소 공소기각 의견서】 89 1. 본건 공소사실 중, 범행시각 90 2. 증거의 인부에 관한 의견 91 3. 범죄의 성부에 관한 것은 아니나 일부 사실과 다른 피해자의 진술부분 91 4. 피고인의 양형과 관련하여 참작할 만한 각 사정 95 5. 양형에 관한 의견 101 6. 신상정보에 관한 공개, 고지명령에 관하여 101 7. 결론 102 【개인정보누설 공소장 정상계진술 호기심 다운 선처호소 의견서】 103 1.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 104 2. 절차진행에 대한 의견 105 3. 성행 및 환경에 관한 의견 106 4. 정상에 관한 의견 108 5.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111 【형사공판을 앞두고 공소사실 정상관계를 진술해 제출하는 의견서】 112 1.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 113 2. 절차진행에 대한 의견 114 3. 성행 및 환경에 관한 의견 114 4. 정상에 관한 의견 116 5.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119 【음주 위험운전 치상 합의하고 선처를 간곡히 호소】 120 1.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 121 2. 절차진행에 대한 의견 124 3. 성행 및 환경에 관한 의견 126 4. 정상에 관한 의견 129 5. 양형을 위하여 조사해 주기를 바라는 사항 132 6. 법원조사관의 면담을 원하는지 여부 133 7.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133 【성매매알선 재판앞둔 피고인이 모르고 한 짓이라며 선처호소】 134 1. 공소사실에 대한 의견 135 2. 절차진행에 대한 의견 137 3. 성행 및 환경에 관한 의견 138 4. 정상에 관한 의견 142 5. 양형을 위하여 조사해 주기를 바라는 사항 144 6. 법원조사관의 면담을 원하는지 여부 144 7.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145 【상대방이 무고 등 고소한 사건에 역무고죄로 처벌요구 의견서】 146 1. 매매계약 주장에 관련하여 147 2. 신탁부동산 매각대금지급과 관련하여 148 3. 고소인의 무고주장과 관련하여 148 4. 강요행위 및 공갈주장과 관련하여 150 5. 소송사기 주장과 관련하여 151 6. 결론 152 7. 소명자료 및 첨부서류 152
석북 신광수 시선
평민사 / 신광수 (지은이), 허경진 (옮긴이) / 2021.05.31
12,000

평민사소설,일반신광수 (지은이), 허경진 (옮긴이)
한국의 한시 15권. 석북 신광수의 시는 음풍농월하는 풍류의 내용보다 사회 현실이나, 역사ㆍ산천ㆍ풍속ㆍ인물 등을 실감있게 묘사한 것이 많고, 자조하는 체념과 연민의 정도 또한 그의 시에 흔히 발견되는 주제이다. 특히 나그네로 떠돌며 지은 시들에는 재주를 품고도 쓰이지 못하고 질곡의 시대를 가난 속에 살다간 안스런 마음의 자취가 눈에 그릴 듯 선하여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과거 시장에 다섯 아들을 보내고] 일찍이 복사꽃 심지 않았거니ㆍ13 시골 늙은이ㆍ14 귀먹은 벙어리 거지에게ㆍ15 태백산인에게ㆍ16 술까지 살 수 없다니ㆍ18 큰물이 휩쓸고 지나가자ㆍ19 돛을 올리고 자네는 멀어지건만ㆍ20 장사꾼으로 나선 권국진을 보내며ㆍ21 한벽당에서ㆍ24 청주성이 무너지던 그날ㆍ26 인심 좋은 집에서 묵고ㆍ27 귀신사 불탑에서 죽은 벗의 이름을 보고ㆍ28 서른아홉 살 신진사를ㆍ30 시인은 늙기 쉽고ㆍ31 그대 초당은 언제나 조용했지ㆍ32 다시 만날 날이 멀지는 않겠지만ㆍ33 점을 쳐 보고ㆍ34 서천으로 이사 간 아우에게ㆍ35 아우가 보령에서 왔기에 밤새 앉아 이야기하다ㆍ36 봄 한나절ㆍ37 난 그대에게 부끄러워ㆍ38 아이가 그린 그림에다ㆍ39 밤이 깊어ㆍ40 시인ㆍ41 경휴에게ㆍ42 아우는 외가에 얹혀 살고ㆍ43 돌아오는 길에 취해서ㆍ44 천보산 스님과 헤어지며ㆍ45 가족을 이끌고 고향으로 돌아가는 벗에게ㆍ46 땔나무 하는 계집종ㆍ47 무슨 일이 있으랴ㆍ48 봄날 새로 엮은 집에서ㆍ49 누이를 해남으로 보내고ㆍ50 심진사의 죽음을 슬퍼하며ㆍ51 나그네 길의 걱정ㆍ52 미륵당에서 자며ㆍ53 집에 돌아와도 아내는 없어ㆍ54 과거 시험장에 다섯 아들을 보내고ㆍ55 섣달 그믐을 의금부에서 숙직하며ㆍ56 봉산의 점쟁이 유운태에게ㆍ57 소쩍새 우는 소리를 듣고ㆍ58 [금마군수 전별가] [서관록(西關錄)] 아우가 배웅하러 멀리서 왔기에ㆍ71 날이 밝으면 천릿길 떠날 텐데ㆍ72 앞길엔 술도 없을 테니ㆍ73 동선령에서ㆍ74 평산 가는 길에서ㆍ75 기생에게ㆍ76 대동강을 떠나며ㆍ77 따라와 준 벗을 돌려보내고ㆍ78 [여강록(驪江錄)] 영릉참봉 벼슬을 받고ㆍ81 영릉으로 부임하는 길에ㆍ82 섣달 아흐레에 백성들의 괴로움을 듣고ㆍ83 최이유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서 율시 한 수를 짓다ㆍ87 벗이 소 타고 찾아왔기에ㆍ89 동대에서ㆍ90 배 타고 단포를 찾으며ㆍ91 강물에 몸을 맡겨 조용히 흘러가노니ㆍ92 시냇가 조그만 집ㆍ93 벗이 가객을 데리고 왔기에ㆍ94 밤에 단포에 들르며ㆍ95 여주 열녀를 기리며ㆍ96 나무꾼 시인을 찾아갔다가 만나지 못하고ㆍ99 두 아우의 편지를 받고서ㆍ100 아우와 함께 어스름 신륵사에 배를 대며ㆍ101 최북에게 눈 내리는 강 그림을 그리게 하다ㆍ102 청나라에 가는 홍성원 부사에게ㆍ104 [탐라록(耽羅錄)] 제주 앞바다에 이르러 한라산을 바라보며ㆍ107 제주도 토속ㆍ108 삼월 삼십일 용왕에게 제사 지내고ㆍ109 이별 노래를 부르지 말게나ㆍ110 제주도 해녀ㆍ111 [관서악부(關西樂府)] [관산융마(關山戎馬)] [부록] 석북 신광수의 생애와 시ㆍ135 原詩題目 찾아보기ㆍ141석북 신광수(申光洙, 1712~1775)는 조선 후기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살다 간 불우한 시인이다. 지배 이데올로기로서의 명분과 권위를 굳건히 지켜 왔던 성리학은 임병 양난을 거치는 동안 급변하는 시대 현실의 변화 욕구에 직면하여서도 난국을 타개하는 대응 감각을 상실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오히려 잇달은 예송(禮訟) 논쟁을 빌미한남인과 서인의 당쟁은 이전투구의 양상을 연출하여 그나마의 정당성과 명분마저 허물고 말았다. 그의 시는 음풍농월하는 풍류의 내용보다 사회 현실이나, 역사ㆍ산천ㆍ풍속ㆍ인물 등을 실감있게 묘사한 것이 많고, 자조하는 체념과 연민의 정도 또한 그의 시에 흔히 발견되는 주제이다. 특히 나그네로 떠돌며 지은 시들에는 재주를 품고도 쓰이지 못하고 질곡의 시대를 가난 속에 살다간 안스런 마음의 자취가 눈에 그릴 듯 선하여 뭉클한 감동을 자아낸다. - '석북 신광수의 생애와 시' 중에서
노래와 속담, 요리로 즐기며 배우는 미얀마어
생각나눔(기획실크) / 이두일 지음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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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이두일 지음
미얀마어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워서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미얀마어 알파벳과 발음 기호를 어떻게 읽고 발음하는지에 대해 핵심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였으며, 많은 미얀마 사람들이 알고 좋아하는 노래들 중 20곡의 가사와 해석을 담았다. 대표적인 한국의 음식인 '김치'부터 여러 종류의 찌개와 짜장면, 바닷가재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통해 주방에서 쓰이는 여러 표현과 어휘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깃거리와 기사 등, 한마디로 '잡동사니'들이지만 그만큼 자주 쓰이고 유용한 것들을 담았다.미얀마어 문자와 발음 chapter 01 떼떠칭먀 - 노래들 1. ㅎ너롱따 어잉어니 - 심장을 바쳐서 2. 어나나 시카잇 - 곁에 있을 때 3. 마하 - 마하 4. 미 에잉싱 - 등불 5. 르왕룽로 - 너무 그리워서 6. 어뜨윙제 - 마음속이 구겨짐 7. 원네땃데 칫두 - 슬퍼하는 연인에게 8. 네친다 밍어나 - 살고 싶은 게 너의 곁 9. 빠타마송 어칫 - 첫사랑 10. 밍띠포 까웅데 - 당신이 알았으면 좋겠어요 11. 란송 - 교차로 12. 떠네도 - 언젠가는 13. 밍 어칫짜웅 -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14. 떠모 아웃 - 같은 하늘 아래 15. 따나카 - 따나카 16. 어씽 삐에바세 - 편안하기를 바라요 17. 머라바네 - 오지 마세요 18. ㅎ너야웃 떠에잇멧 - 두 사람, 하나의 꿈 19. 어르왕띵 버치 - 그리움의 그림 20. 묘링쳇 떠쏭떠야 - 희망 하나 chapter 02 꼬리야 힝네 어싸어싸드웨 - 한국의 요리와 먹거리들 1. 김치 - 김치 2. 김치 힝죠 - 김치찌개 3. 베뺘뾰 힝죠 - 순두부찌개 4. 『노래와 속담, 요리로 즐기며 배우는 미얀마어』는 미얀마어를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워서 생활에서 사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외국어의 경우 반복 학습을 통한 언어의 생활화가 중요한데, 노래를 반복해서 듣고 부르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미얀마어를 익히게 될 것이다. 미얀마 사람들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노래 부르는 것을 참 좋아한다. 노래라는 것은 보편적인 감정에 호소하는 것이기 때문에, 같이 미얀마 노래를 부르다 보면, 서로 다른 나라 사람이지만 같은 감정을 공유하고 서로 동질감을 느끼게 될 것이다. 미얀마에는 속칭 '한류'가 유행이다. 김치찌개와 삼계탕, 한국식 짜장면 등에 대해 잘 알고 한국 식당도 자주 찾는 편이다.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국요리를 직접 해보고 싶어 하는데, 이 책을 보고 직접 따라 할 수도 있고, 옆에서 같이 장을 보거나 도와주면서 같이 만들 수도 있다. 속담은 한마디 말로써 백 마디를 대신할 수 있는 도구임은 잘 알 것이다. 생활 속에서 배울 수 있는 미얀마어! 미얀마어의 기초부터 생활 밀착형 미얀마어까지! Before stratging, 미얀마어 문자와 발음 미얀마어 알파벳과 발음 기호를 어떻게 읽고 발음하는지에 대해 핵심 내용을 간략히 정리하였다. Chapter 1. 떼떠칭먀: 노래들 많은 미얀마 사람들이 알고 좋아하는 노래들 중 20곡의 가사와 해석을 담았다. 한국어 발음도 미얀마어 글자 아래 적어 놓았기 때문에, 아직 미얀마어 글자를 그대로 읽는 데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쉽게 노래를 따라 부르면서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노래 가사에 시적인 표현이 많다 보니 의역해야 될지, 직역을 해야 될지 애매한 경우가 있다. 의역은 표현이 부드럽고 자연스러우나, 간혹 의미를 왜곡할 가능성도 있기에 가능하면 직역에 치중하였다. 이에 표현이 다소 딱딱한 부분은 독자들이 전후 맥락을 통해 좀 더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이해해 주기 바란다. ‘주요 어휘’ 부분에서는 노래 중간중간 나오는 생소한 어휘들을 별도로 사전을 찾아보지 않고 쉽게 알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유사어와 활용표현도 그때그때 추가하였으니 어휘력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Chapter 2. 꼬리야 힝네 어싸어싸드웨: 한국의 요리와 먹거리들 대표적인 한국의 음식인 '김치'부터 여러 종류의 찌개와 짜장면, 바닷가재 요리 등 다양한 음식을 통해 주방에서 쓰이는 여러 표현과 어휘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같은 의미이지만 약간씩 다른 표현을 통해 어휘력 확장에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음식의 경우, 두 사람이 같은 음식 부분을 보면서 얘기하는 경우도 있기에, 미얀마어 부분과 한국어 해석 부분을 분리하여 실었다. 각 재료와 순서별로 번호를 달아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였다. ‘빠윙 삣시드웨(들어가는 재료들)’에서는 식재료들을 번호와 함께 실었고, ‘쳇니’에서는 요리방법을 순서대로 실었다. ‘주요 어휘’에서는 해당 요리들을 하면서 새로 접하게 되는 어휘들을 정리하였다. Chapter 3. 사가사미: 이야깃거리(생활 밀착형 미얀마어)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소한 이야깃거리와 기사 등, 한마디로 ‘잡동사니’들이지만 그만큼 자주 쓰이고 유용한 것들을 담았다. 간단한 소개 및 속담 표현, 더위와 관련된 기사, 새로운 사업을 하다 보면 생길 수도 있는 소송(문어체로 쓰이기 때문에 어휘나 표현이 다소 생소하다), 여행을 하다 보면 자주 듣게 되는 비행기의 안내방송 등을 통해 실제 미얀마 생활을 하면서 자주 접하고 이야깃거리로 삼을 수 있는 것들을 담았다.
법률론
한길사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은이), 성염 (옮긴이) / 2021.05.28
27,000

한길사소설,일반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은이), 성염 (옮긴이)
한길사는 2007년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Marcus Tullius Cicero, BC 106 ~ BC 43)의 핵심 저서 『법률론』의 원전을 번역해 출간한 바 있다. 당시 그 흔한 일본어나 영어 중역본으로도 출간된 적이 없었기에 한길사에서 출간한 『법률론』은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에 한길사 45주년을 맞은 2021년 『법률론』의 문장을 다듬고 오역을 수정해 재출간한다. 키케로는 『법률론』에서 로마 공화정 역사에 비춰본 이상국가론, 로마 정치의 파국을 막아보려는 진지한 충언, 인간 존엄성의 천명, 인간 개개인이 인류와 우주에 참여하는 존재라는 보편사상을 피력한다. 탁류 속에 피어난 라틴문학의 금자탑 | 성염21 제1권5 제2권15 제3권89 부록: 단편41 옮긴이의 말245 찾아보기249 국가의 정체성을 탐구하고 현실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고자 한 키케로 키케로는 로마의 가장 걸출한 웅변가이자 라틴 문학의 최고 문장가였다. 또한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넘어가던 로마 정치사 한가운데서 이념적으로 결연하게 공화정을 수호하던 정치가였다. 키케로가 살던 기원전 1세기 중엽, 로마는 지중해제국으로 팽창했지만 귀족파와 민중파로 갈라져 정쟁을 일삼았다. 또한, 왕정과 귀족정 그리고 민주정이 잘 혼합된 이상적인 체제라 평가받던 공화정은 군인 정치가들의 권력 투쟁으로 붕괴될 조짐을 보였다. 키케로는 공화정을 수호하려 했다. 당시 그의 입지는 카이사르와 맞먹었지만, 삼두정치의 출현을 막지 못했고 이듬해인 기원전 58년 유배를 가게 된다. 이후 폼페이우스의 중재로 귀환했지만 키케로의 정치적 영향력은 현저하게 감소되어 있었다. 또한, 로마 시민들도 모르게 삼두정치를 이룬 실권자들에게 환멸을 느꼈고 자신의 정치적 이상을 집필로 남기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이렇게 『국가론』(한길그레이트북스 171번)과 『법률론』을 집필하지만 키케로는 결국 제2차 삼두정치의 희생양이 되었다. 키케로는 안토니우스에 의해 피살되었는데, 이것은 그가 공화정을 회복시켜줄 인물로 기대하면서 적극 옹호하던 옥타비아누스의 묵인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키케로의 목이 로마 광장 연단에 걸림으로써 사실상 공화정 시대는 종말을 고하게 된다. 서구에서 법률의 보편원리를 최초로 다루다 키케로의 법률론은 서구에서 법률의 보편원리를 다룬 최초의 책이다. 선대의 결의론(決疑論) 이론가들과는 달리 키케로는 당대까지 접근할 수 있던 자연철학에서 법의 정신과 토대를 구축했다. 이러한 토대만이 입법자들과 법을 준수해야 하는 인민에게 확고하고 불변하며 영원한 원리를 제공한다는 신념에서다. 따라서 키케로는 자연철학에 입각해 로마 헌정과 현행법을 해설하고 또 그 원리에 준해서 법안을 수정 보완해 제시한다. 서양 법의 원류는 로마법이다. 서양의 법을 수용한 우리나라의 법체계도 크게 보면 로마법의 체제를 벗어나지 않는다. 키케로의 법률론은 로마인이 제국을 이룬 다음에 확립한 자기 정체성을 토대로 로마 시민의 법 관념을 잘 보여준다. 이전의 법률가들은 하나같이 실정법에 대한 해설에 치중했고 성문법을 맹목적절대적으로 신뢰해 현행법에 이의를 제기할 엄두를 내지 못했다. 이와 달리 키케로는 법률가들이 지닌 법 개념을 초월해 유일하고 영원한 신 개념, 만민 평등, 인간과 신 사이의 유사성, 도덕법의 신적 원천, 신의 원리, 인간은 선의 실현과 인간 완성 그리고 덕성의 함양을 지향하는 본성이 있다는 성선설, 정의가 법의 근본이며 정의의 개념은 동서고금에 불변한다는 신념 등 철학적 기본 개념을 도입했다. 이 모든 것이 법률의 토대가 된다는 확신을 품었다. 대화형식으로 이루어진 『법률론』 『법률론』은 키케로와 그의 아우 퀸투스 그리고 이 형제의 벗인 폼포니우스 아티쿠스가 나누는 대화체로 꾸며져 있다. 질문과 답변으로 이어지는 이 대화체는 법률가의 변론과정을 연상시킨다. 키케로는 화자 가운데 어느 한편이 양보해서 합의에 도달하거나 다른 사람이 끼어들어 화제를 돌리는 방식을 따르지 않는다. 키케로 자신이 개진한 의견에 대해서 다른 화자의 입으로 상당히 철저한 반론을 제기하게 한다. 독자에게 올바른 판단을 하게 하려면 일방의 의견이 아니라 상충되는 의견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자신감 있는 키케로는 상대방의 주장 때문에 오히려 자신의 주장이 더욱 훌륭한 것으로 돋보일 것이고, 독자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이 책의 제1권은 법과 정의란 무엇인지를 논하는 법철학 개론이다. 키케로는 법이란 신과 인간에게 공통된 것이고, 시대를 초월해 영원성을 띠는 것으로 정의한다. 제2권에서는 종교법 내지 제관법을 소개하는데 신의 가호(pax deum)가 있어야 국가가 번성하고 개인들이 안녕을 누리기 때문에 신에게 드리는 일체의 제의(祭儀) 행위에서 인간과 사회가 갖추어야 할 자세를 소상히 언급하고 규정한다. 제3권은 국가를 관리하는 정무직에 관한 법률을 담고 있다. 그는 국가통치를 구현하는 정무직의 철학적 위상을 자연법론과 역사적인 국가 통치를 연결해 확립한다. “통치권만큼 자연의 법도와 체계, 곧 법률에 부합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통치권 없이는 가문도 국가도 민족도 인류도 존속하지 못하며, 심지어 대자연과 세계까지도 존속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세계도 신에게 순종하고 바다와 땅도 신에게 순명하며 인간 생명 역시 최고법의 명령에 복종하게 되어 있다”(48쪽)는 것이다. 마르쿠스 저 사람들이 제기한 문제는 국가에 하나의 정무직만 존재하고 나머지는 모두 그에게 복종해야 하느냐는 것이었네. 국왕들이 추방당한 후 우리 선조들이 좋아했던 것이 바로 그런 문제였나 보네. 하지만 왕정 국가는 한때는 승인을 받았겠지만 후대에는 왕권의 폐해 때문이라기보다는 국왕의 악덕으로 인해 배척을 받았지. 그런데 사실상 한 사람이 모든 정무직들을 통솔한다면 국왕이라는 칭호는 배격되었을지 모르지만 내용은 그대로 남아 있는 셈이네. 테오폼포스가 라케다이몬에서 국왕들에게 맞서게 행정감독관들을 세웠던 것도 이유가 없지 않네. 또 우리도 통령에 맞서서 호민관(護民官)을 세운 것이 까닭이 없지 않듯이 말일세. 법에 정해진 바에 따르면, 통령은 그 밖의 모든 정무직들이 그에게 복종하도록 되어 있는데 호민관만은 예외이지. 호민관은 후에 존재하게 된 정무직으로서 전에 존재하던 폐해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하기 위한 것이었네[귀족과 평민 사이의 갈등]. 처음에는 자기 손아귀에 들어가지 않는 존재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통령의 권한이 위축되었지. 퀸투스형님은 상당히 큰 해악을 말씀하시는군요. 저따위 권한이 생겨나면서부터 귀족들의 품위가 떨어졌고 대중이 세력을 떨쳤으니까요.마르쿠스 퀸투스, 그렇지는 않아. 통령들의 단독 권력이 인민들에게 너무 오만하고 횡포하게 보였으리라는 것이 당연하지. 그뿐만 아니라 여기에 경미하고 현명한 제약이 가해진 다음에도…… 법률은 만인에게 해당하는 것일세. 퀸투스 형님, 바르고 참된 것은 영원한 것이며, 법령은 기록되는 문자와 더불어 발생하거나 소멸하는 것이 아니라는 데 동의합니다.마르쿠스그래서 신적 지성이 최고의 법률이라네. 그리고 인간 안에 그것이 완전히 갖추어져 있을 때, 인간은 현자의 지성 안에 있는 것이네. 그것이 다양하게 또 시의(時宜)에 따라서 백성들에게 성문화되면 법률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는데, 이것은 실제로 그렇다기보다는 다수결로 지지를 받았다는 뜻에서 그렇게 불러주는 것일세. 따라서 제대로 법률이라고 불릴 수 있는 모든 법률은 다음과 같은 논거들에 입각해서 칭송받을 만한 것이라고 철학자들은 가르친다네. 무릇 법률은 시민의 안녕과 국가의 안전과 인간의 평온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창안된 것임이 분명하네. 그리고 처음 이런 식의 법률을 제정한 사람들이 백성들에게 제시하고자 한 바는, 자기들이 법률을 입헌하고 반포하는 것은 결의되고 시행되는 내용에 의거해 백성들이 영예롭고 행복하게 살기 위함이라는 것을 보여주려고 했다네. 그렇게 해서 작성되고 제정된 그것을 법률이라고 일컫게 되었네. 키케로(Marcu Tullius Cicero)는 로마의 가장 걸출한 웅변가이자 라틴 문학이 최고 문장가요 공화정(共和政)에서 제정(帝政)으로 넘어가던 로마 정치사 한가운데서 이념적으로 결연하게 공화정을 수호하던 정치가이며, 그리스와 로마로 표방되는 서양 고대 문학의 대가들 가운데 한 명이다.
컬러링 인더 우먼 & 트래블
â / C.H. 컬러링북 연구회 지음 / 2017.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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â소설,일반C.H. 컬러링북 연구회 지음
현대인이 좋아하는 그림만을 엄선하여 누구나 쉽게 색을 입혀 꾸밀 수 있는 컬러링북이다. 우리의 추억 속에 가장 좋아했던 취향을 자신만의 색감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어, 감성 발달을 비롯해서 창의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그리고 어르신에게는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는 컬러링북이 될 것이다.컬러가 심리치료에 각각 어떤 작용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빨강은 혈액순환을 증가시키고 힘을 북돋아주며, 노랑은 강한 자아를 상징해 평소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도전해보면 효과적이며, 초록은 단독 또는 다른 색과 병행하여 사용하는데 긴장을 이완시키고 혈압을 낮추어 다른 사람에 비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에게 효과적입니다. 또한 눈에 피로를 풀고 휴식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으며, 파랑은 주로 진정시키는 용도로 사용되고 신체를 이완시키고 차분하게 가라앉혀 주어 불면증에 좋으며 집중력을 늘려주며, 보라는 뇌세포의 에너지를 주는 컬러로 심신 안정을 줌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분들에게 자주 활용됩니다. 그러한 장점만을 골라 펴낸 책이 바로 ‘컬러링 인더 우먼 & 트래블’입니다. 현대인이 좋아하는 그림만을 엄선하여 누구나 쉽게 색을 입혀 꾸미도록 하였습니다. 우리의 추억 속에 가장 좋아했던 취향을 자신만의 색감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컬러링 인더 우먼 & 트래블’은 모든이에게 감성 발달을 비롯해서 창의력 향상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을, 그리고 어르신에게는 치매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는 컬러링북이 될 것입니다. 각 색깔마다 휴식, 생기, 안정, 에너지, 진정, 자유 등을 느끼게 해 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처럼 컬러의 치유 효과에 대한 과학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국내외에서 컬러에 대한 학문적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서양이나 일본에서는 대중적인 상담 치료법으로 널리 퍼져 있는 데 비해 한국에서는 아직 일반화되지는 않았지만 점점 대중화되는 추세로 발전하는 모습입니다.
미국주식, 2배로 투자하라
지식공감 / 이준수 (지은이) / 2022.04.15
18,000원 ⟶ 16,200원(10% off)

지식공감소설,일반이준수 (지은이)
주식이 합리적 투자의 대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정한 게임의 룰이 작동하고, 신뢰받는 시장 구조 내에서 유통되는 투자상품이 거래되는 곳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바로 이 두 가지 조건에 가장 잘 부합하면서도 외국인인 우리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공정한 주식시장인 미국의 증시에서 합리적이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해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를 제시한다.Prologue _3 이책의 구성 _6 1장 주식투자를 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진실 가장 수익률이 높은 자산은 주식이다 _17 투자의 목적은 수익이다 _19 역사적으로 가장 수익률이 높은 자산 _20 주식도 ‘탈조선’해야 한다 _26 세계에서 가장 큰 주식시장은 미국이다 _29 전 세계에서 매출을 올리는 생태계교란종을 내 것으로 _30 주주를 가장 주인답게 만들어주는 시장 _34 투명한 정보공개 _38 지지율을 위해 주식시장을 신경쓸 수밖에 없다 _41 미국주식 투자는 달러를 확보하는 것과 같다 _43 오직 미국만이 달러를 발행할 수 있다 _43 이렇게만 해도 무조건 평균은 한다 _49 개인 투자자 다수는 시장을 이기지 못한다 _51 비용은 확실한 것을 위해서만 지불해야 한다 _55 영원한 우량주는 없다 _58 누구나 손실확률을 0%로 만들 수 있다 _63 인덱스펀드는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없다 _73 지수 추종 ETF에 장기투자하라 _74 그런데 왜 사람들은 이걸 알아도 안할까? _76 시장 평균 수익은 시시하다? _76 지수 추종은 재미가 없다? _77 기대수익이 만족스럽지 않다 _78 자기 자신도 지수 추종을 하지 않을 수 있다. _80 지수 추종을 벗어나야만 시장 평균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_81 2장 가장 심플하게 시장을 이기는 방법 처음부터 시장을 이기는 지수에 투자하라 _85 차별화가 안 되는 지수 _86 너무 신중한 지수 _89 가장 관대한 지수 _91 시장을 이기는 지수 _95 경제위기 앞에서 최대 낙폭은 평등하다 _97 지수추종 레버리지 ETF에 장기투자하라 _101 지수추종 투자자가 레버리지 ETF를 알아야 할 당위성 _102 자기자본을 초과하는 손익이 만들어지는 원리 _104 빚 걱정 없이 레버리지를 이용한다고? _111 지수추종, 장기투자, 레버리지는 투자자의 삼신기(三神器) _126 지수추종 레버리지 ETF는 상장폐지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_149 누적된 수익금 자체가 경제적 해자로 작용한다 _157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아도 장기투자할 가치가 있다_164 횡보하면 녹는다는 것은 과장되어 있다 _166 변동성이 반복되는 것과 주가가 횡보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_167 횡보하는 과정에 따라 손실의 크기가 다를 수 있다 _170 장기간 횡보해도 결국 상승하고 적립하면 그만이다 _174 횡보 과정이 손실의 크기를 결정한다는 사례 _179 변동성 끌림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아야 하는가 _181 지수추종 레버리지 ETF의 이해와 활용 _186 스스로 레버리지 배율을 조절할 수 있다 _187 수익성을 포기하지 않고 현금 비중을 확보할 수 있다 _190 레버리지 ETF의 손실은 생각보다 적다 _199 심지어 현금이 없어도 3배까지 대응한도가 보장된다 _206 3장 최적의 레버리지 배율 백 테스트로 알아보는 과거의 최적 레버리지 _215 S&P 500 지수 93년 간의 최적 레버리지 _216 같은 지수도 기간이 다르면 최적 레버리지 배율이 다르다 _218 기간이 같아도 지수마다 최적 레버리지 배율은 다르다 _219 백 테스트로 얻을 수 있는 결론 _221 미래 최적 레버리지의 전제 _223 객관성은 확률과 통계로부터 나온다 _224 모든 투자자가 갖는 보편적인 투자관에 근거해야 한다 _225 몬테카를로 방법과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_227 나스닥 100 지수가 아니라 종합지수를 쓰는 이유 _230 잊지 말아야 할 사실 _234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하는 방법 _235 회사에서 쓰던 그 엑셀로 직접 할 수 있다 _236 엑셀로 2,160만 개씩 연산하려다 멈추지 않으려면 _238 레버리지 배율이 적용되는 백 테스트 따라 만들기 _238 일일 수익률들의 평균값과 표준편차 구하기 _241 무작위 수익률 2,160만 개 뽑아내고 복리계산하기 _243 위험성을 평가하려면 최대낙폭을 구해야 한다 _245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 결과 _252 몬테카를로 결과를 읽는 방법 _256 닷컴버블 정수리와 서브프라임 지하실로 몬테카를로 체감하기 _259 오늘은 몬테카를로상 어디에 있는가? _267 해골물 마시지 않으려면 비용도 고려해야 한다. _282 미래의 최적 레버리지 결론 _287 Epilogue _293가장 단순하게 시장을 이기는 레버리지 투자법 미국 대형 펀드의 91%는 15년 동안의 시장평균수익률을 이기지 못했다. 이는 장기적으로 전문가, 트레이더, 펀드매니저, 유튜버들조차 대다수가 지수추종 ETF를 매수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당신을 능가하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수추종 ETF를 1배로 투자하는 것만이 무조건 옳은 것일까? 포트폴리오에서 2배, 3배 레버리지 ETF의 비중을 조절한다면 1.1배, 1.2배 … 1.5배로 투자할 수도 있다. 설마 1배는 장기투자할 수 있는데, 1.2배는 위험하니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0.8배, 0.5배가 더 안전할 텐데 왜 그렇게 하지 않을까? 혹은 2배 레버리지를 50%만 투자하면 현금도 가져갈 수 있지 않은가? 결국,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할지 선택하는 것은 투자자의 몫이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경제적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버틸 각오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은 온갖 위험성을 배제하거나 반영하고 나서도 당신이 부자가 될 확률이 가장 높은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무리 쥐어짜도 미래가 안 보인다며 자포자기하던 최저시급 청년들에게도, 자녀들에게 올인하느라 노후대비를 하지 못한 중년들에게도, 소중한 자산을 전부 투자할 수 없는 노년층에게도 희망을 보여줄 것이다. 흔히들 3대 중독으로 술과 마약, 도박을 든다. 학창시절 권장도서였던 《탁류》의 여성 주인공 정채봉의 인생을 망친 원인 중 하나는 그의 아버지 정주사가 손댄 미두 노름이었다. 일본으로 숱하게 쌀이 수탈되던 개항장 군산을 휘몰아친 공공연한 도박이 바로 쌀 소출을 놓고 벌인 도박, ‘미두’였다. 요즘식으로 거창하게 말하면 선물옵션 정도가 될 이 미두 때문에 인생을 말아먹은 사례는 근대 신문·잡지에 숱하게 등장한다. 한몫 보겠다고 달려들어도 동틀 무렵이면 토끼 눈알처럼 시뻘겋게 욕망과 사그라든 성냥개비처럼 수척한 영혼만 남기고 마는 것이 도박판의 생리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주식의 생리 역시 도박과 그리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여전히 빨간 눈알로 지친 영혼들이 지난해 대한민국 증시를 불길처럼 휘감았다. 또 당연하게도 최근의 증시 폭락과 함께 개미들의 아우성은 반복된다. 이상한 일이다. 선진국에서 주식은 분명 소득 최상위 20% 집단을 기준으로 삼았을 때 부동산보다 선호되는 자산이다. 우리보다 금융산업의 역사가 오래된 그들이 ‘주식’을 더욱 선호한다는 건 그들에게 주식이 결코 비합리적인 욕망에 근거한 도박이거나, 황당무계한 경제관에 기댄 불안정 자산만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주식이 합리적 투자의 대상으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우선 공정한 게임의 룰이 작동하고, 신뢰받는 시장 구조 내에서 유통되는 투자상품이 거래되는 곳이라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바로 이 두 가지 조건에 가장 잘 부합하면서도 외국인인 우리들이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공정한 주식시장인 미국의 증시에서 합리적이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해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를 제시하는 게 이 책 《미국주식, 2배로 투자하라》라는 생각이 든다. 봄은 아직 멀고, 제비는 날아오지 않지만, 2022년 대한민국의 개미들에겐 미국주식 ETF라는 최후의 보루가 있지 않을까 싶다.항상 그랬다. 통념과 다른 생각은 의심과 경멸을 받는다. 존 보글의 인덱스펀드가 처음 시장에 등장했을 때도 ‘그게 무슨 주식 투자냐’며 ‘평균만 따라갈거면 펀드를 왜 하냐’는 반응이 다수였다고 한다. 그러나 시장 평균만 수 년을 유지해도 다수의 투자자들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 후에는 세계적인 투자자들도 입을 모아 인덱스펀드 투자를 지지하고 있으며, 시장 평균 수익률을 얕잡아 보다 저조한 성적을 낸 투자자들은 모두 조용해졌다. 이후 지수추종 전략은 은퇴한 사람들에게서 예금의 역할을 대체할 정도로 각광받고 있다. 그리고 이런 종목의 일일변동성을 2배,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종목에 장기투자한다면 시장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매일 매일 오를 때도, 떨어질 때도 2배, 3배씩이라니 얼핏보면 안정성은 집어던진 정신나간 투자 같은가? 철저하게 확률에 근거해 접근하면 시장평균보다 낮은 수익금이 될 수 없는 레버리지 배율을 확인할 수 있다. 요컨대 일정 수준의 레버리지까지는 특별한 전략, 개입이 없어도 오직 변동성을 감내한 대가만으로 더 많은 수익금을 얻을 수 있는 ‘패시브 투자’가 가능하다는 말이다.누가 무작정 2배, 3배로 투자하라고 하던가? 그저 종목의 수익률이 2배, 3배로 움직일 뿐이다.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을 조절하면 얼마든지 1.1배, 1.2배…1.5배로 투자할 수도 있다. 설마 1배는 장기투자할 수 있는데, 1.2배는 위험하니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0.8배, 0.5배가 더 안전할 텐데 왜 그렇게 투자하지 않을까?결국 어느 정도의 리스크를 감수할 것인지 선택하는 것은 투자자의 몫이다. 만약 당신이 정말로 경제적 자유를 쟁취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버틸 각오가 되어 있다면, 이 책은 온갖 위험성을 배제하거나 반영하고 나서도 당신이 부자가 될 확률이 가장 높은 길을 제시해줄 것이다.
Total Tennis SOLUTION 초보자편
메이킹북스 / 임지헌 (지은이) / 2022.12.26
27,000

메이킹북스취미,실용임지헌 (지은이)
테니스 초보자들을 위한 테니스 교과서로 모든 테크닉을 생체역학적 관점에서 최신의 사진 자료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고 제시했으며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경험을 토대로 게임의 전략과 전술 그리고 현장 라이브 샷을 정밀하게 표현하여 여러분들의 기호에 맞게 분명히 레벨업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테니스의 기본적인 테크닉, 매직테니스, 테니스 에티켓, 테니스 룰 등 테니스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을 제시하고 있다.제1장. 테니스는 무엇인가?(What is the Tennis) 1. 테니스의 역사(History of Tennis) 2. 매직테니스(Magic Tennis) 3. 워밍업(Warming Up) 4. 그립(Grip) 제2장. 테니스는 어떻게 쳐야 할까?(테니스의 기본기) 5. 포핸드 스트로크(Forehand Stroke) 6. 백핸드 스트로크(Backhand Stroke) (원핸드 백핸드, 투핸드 백핸드 스트로크) 7. 백핸드 슬라이스(Backhand Slice) 8. 발리(Volley) 9. 오버헤드 스매시(Overhead Smash) 10. 서브(Serve) 11. 서브리턴(Serve Return) 12. 어프로치샷(Approach Shot) 13. 어려운 샷 여섯 가지(6 Difficult Shots) 제3장. 승리를 위한 방법(테니스 게임 전략과 전술) 14. 단식 전략과 전술(Tennis Single Match Strategy and Tactics) 15. 복식 전략과 전술(Tennis Doubles Match Strategy and Tactics) 16. 피지컬 트레이닝(Physical Training) 제4장. 그 외 중요한 것들 17. 테니스 에티켓(Tennis Etiquette) 18. 용품(Tennis Goods) 부록 Ⅰ. ITF 테니스 룰(ITF Rules of Tennis) Ⅱ. 용어 풀이(Tennis Word Explanation) 참고서적(Reference Books)이제 테니스 입문 시작은 비대면, QR코드만 찍으면 해결~ 테니스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이 쉽게 읽고 따라 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집필한 책이다. 유명한 세계적인 선수들의 현장 사진과 알기 쉬운 설명 그리고 국내 최초로 각 테크닉별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를 삽입하여 보다 쉬운 입문을 돕는다. 이 책은 챕터마다 해당 레슨에 관련된 테크닉 레슨 동영상 QR코드를 삽입하여 책을 읽을 뿐 아니라 동영상을 보면서 어디서든 쉽게 따라 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면 레슨이든 비대면 레슨이든 책을 숙지하면서 자세한 설명을 참고하며 배우신다면 훨씬 빠르고 효율적일 거라 생각됩니다. 테니스를 배우는 사람들 중에서는 새로운 지도자를 만날 때마다 제각기 다른 생체역학적인 스윙과 스타일을 익혀야 해서 이리저리 바꾸기만 하다가 테니스를 그만두거나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보면서 기초부터 프로그램 연구에 이르기까지 연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탄탄한 기본서의 필요성을 절감했고, 이러한 필요는 《Tennis SOLUTION 초보자편》을 집필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테니스 초보자들을 위한 테니스 교과서로 모든 테크닉을 생체역학적 관점에서 최신의 사진 자료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분석하고 제시했으며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경험을 토대로 게임의 전략과 전술 그리고 현장 라이브 샷을 정밀하게 표현하여 여러분들의 기호에 맞게 분명히 레벨업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테니스의 기본적인 테크닉, 매직테니스, 테니스 에티켓, 테니스 룰 등 테니스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끝으로 ITF(세계테니스연맹) 최고 지도자 과정인 코칭 레벨 3(Coaching High Performance Players Course) 자격증을 취득한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가 담겨 있기에, 이 책의 내용이 더욱 알차게 보강되었습니다.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쌤앤파커스 / 이창욱 (지은이) / 2019.09.16
17,000원 ⟶ 15,300원(10% off)

쌤앤파커스건강,요리이창욱 (지은이)
잘못된 진단에서 빚어져 ‘오남용’되고 있는 허리 디스크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근본적 문제 제기이자, 제대로 된 허리 통증 완화, 더 나아가 근본 치료의 길을 제시한다. ‘디스크’ 자체에 초점이 맞춰진 치료법에 대한 합리적 의심에서 시작해, ‘통증’ 자체에 초점을 맞춰 진짜 원인을 진단하고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이다. 수술이나 주사 치료를 최후의 수단으로 간주하고, 교정과 재생 중심의 척추 밸런스를 찾아 디스크의 자연 치유력을 높여주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소개되는 3단계 18가지 ‘척추 움직임’ 운동은 집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음은 물론, 이미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채널A 〈나는 몸신이다〉등 방송에 나와 그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프롤로그|문제는 ‘허리 디스크’가 아니라 ‘통증’이다 1장 몸을 프로파일링하라 ‘디스크’만 보면 보이지 않는다 프로파일링은 원인에 초점을 맞춘다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통증 자각 시스템이 망가졌다는 5가지 신호 허리 통증을 일으키는 숱한 원인들 평발이 허리 통증을 일으킨다 내장 기관의 압력 조절이 관건이다 유전적으로 나쁜 기질이 허리를 망친다 여성이 남성보다 발병 확률이 높은 이유 잘못된 근육 운동이 허리를 망친다 코어 근육의 비밀 속근육을 잘 써야 허리를 잘 쓴다 척추가 호흡해야 몸 전체가 건강하다 매 순간 척추가 움직여야 한다 느리게, 조금만, 약하게 자극 주기 척추 유합술은 최후의 수단 2장 우리는 허리를 너무 모른다 “허리 아픈 건 다 디스크 때문이라고요!” 디스크 진단 겁내지 마라 디스크가 문제가 아니라 아파서 문제다 디스크, 불치병이 아니다 다리 저린 게 왜 허리 디스크 탓이야? ‘사무직’에서 허리 디스크가 많은 이유 통증은 누적된 것이다 무거운 걸 들면 허리가 상한다고 아이에게도 허리 디스크는 온다 ‘근력 운동’을 버려라 디스크 환자에게 근력 운동은 쥐약이다 코어 근육 운동, 하지 마라 재활의 핵심은 근육을 조절할 수 있느냐다 수영, 걷기 잘못하면 허리 더 망가진다 일자 허리가 모두 허리 디스크는 아니다 꼿꼿한 허리가 바른 자세는 아니다 수술은 최후의 답이다 튀어나온 디스크는 시술이나 수술로 제거해야 한다? 수술은 근본 치료가 될 수 없다 수술 후 5개월, 재활의 ‘골든 타임’ 허리 디스크 환자는 허리를 구부리면 안 된다고? 허리 디스크 재발,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3장 ‘틀어진’ 습관이 당신의 허리를 죽인다 두려움은 근육을 긴장하게 만든다 지금 당장 내 몸과 마음을 들여다보라 나쁜 자세와 좋은 자세의 기준 나쁜 자세 바로잡기 1. 앉는 자세 2. 서 있는 자세 3. 걷는 자세 4. 잠잘 때 자세 허리를 망치는 대표적인 생활 습관 내장 기관을 압박하는 다리 꼬기 가방을 한쪽으로 멜 때 한쪽만 많이 쓰면 골반이 틀어진다 구두 굽이 높을수록 허리 통증은 심해진다 지갑이 두꺼우면 골반은 더 많이 틀어진다 4장 문제는 내장기의 압력이다 내장기 압력 조절의 핵심은 음식이다 척추 건강을 책임지는 내장기의 움직임 결합 조직의 건강을 책임지는 음식 디스크를 망가뜨리는 음식은 따로 있다 내장기 근육을 긴장하게 만드는 카페인 디스크 염증 수치를 높이는 소금 척추 수명을 앗아가는 담배와 술 내장기의 움직임을 약화시키는 찬 음식 괄약근을 예민하게 하는 음식 소화 잘되는 음식이 척추를 살린다 변비를 해소해 내장의 압력을 낮춰주는 식이섬유 장 건강에 좋은 최고의 음식 유산균과 비타민C는 환상의 복식조 허리 염증을 줄여주는 3대 항산화 영양소 허리를 망가뜨리는 5가지 식습관 먹는 것만 바꿔도 디스크 고친다 배가 불어나면 통증도 불어난다 5장 진짜 통증과 가짜 통증을 구별하라 파블로프의 개처럼 통증은 학습된다 마음이 우리 몸에 보내는 신호 앉을 때 허리가 아프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못 앉는다 선진국에 디스크 환자가 많은 이유 자꾸 생각할수록 통증도 심해진다 통증과 당기는 느낌을 구분하라 디스크 공포증을 해결하는 방법 허리 움직이는 것을 두려워 말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5가지 원칙 호흡 근육을 이완하라 촉각을 자극해 불안감을 떨쳐내라 마음을 다스리면 통증이 완화된다 마음을 집중하는 데 효과적인 명상법 편안하게 허리 구부리는 ‘내 모습’ 상상하기 통증을 표현해야 통증이 도망간다 6장 요통을 ‘삭제’하는 기적의 재활 운동법 허리 디스크 운동 시작 전 명심해야 할 3가지 근육이 아닌 척추 움직임이 타깃이 되어야 한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4가지 원칙만 기억하라 허리 운동 효과를 극대화시키는 방법 허리를 망치는 운동 1. 윗몸 일으키기 2. 누워서 다리 들어주기 3. 슈퍼맨 자세 4. 스쿼트 5. 플랭크 6. 수영과 걷기 척추를 건강하게 만드는 운동 요통 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운동 3단계로 나누어서 운동하라 1단계 척추 움직임 운동 1. 골반 뒤로 돌리기 2. 누워서 무릎 당기기 3. 이상근 스트레칭 4. 척추 회전 운동 5. 런지 1, 2 6. 90-90 스트레칭 7. 땅콩볼을 이용한 척추 깨우기 8. 땅콩볼을 이용한 복부 내장기를 이완하는 운동 9. 반 박쥐 자세로 늑골과 옆구리 늘리기 10. 허리 올챙이 운동법 11. 개구리 운동법 12. 허리 안전벨트 운동법 2단계 척추 움직임 운동 1. 누워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 들어주기 2. 네발로 기어가는 자세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 들기 3. 옆으로 누워 양쪽 무릎 구부리고 팔꿈치로 엉덩이 들기 3단계 척추 움직임 운동 1. 똑바로 누워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 닿기 (반복) 2. 네발로 기어가는 자세에서 한쪽 팔과 반대쪽 다리 닿기 (반복) 3. 한쪽 골반과 몸통, 어깨 회전하여 들기 (반복) 감사의 글|이제, 통증 없이 허리 펴고 살 수 있다 만성적인 허리 통증의 99%는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 전 국민의 80%가 살면서 한 번 이상 허리 통증을 경험한다. 병원에서는 요통 환자들에게 눌리거나 튀어나오고 찢어진 ‘디스크’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한다. 허리 디스크는 3대 척추 질환 중 하나일 정도로 흔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통증의 원인을 디스크라고 단정하는 이유다. 하지만 이 중 60%는 약물, 물리 치료 등으로 일주일 안에 좋아지고 4주가 지나면 90%가 호전된다. 세계적인 의학 학술지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통증이 없는 일반인의 64%가 팽윤, 탈출 등 비정상적인 디스크를 가지고 있었다. 통증을 일으키는 원인의 대부분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며, 디스크를 수술로 제거하려고만 하면 평생 통증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니다≫는 이 지점을 명확하게 지적한다. 24년 동안 디스크를 집중 연구하며 수천 명의 환자들을 돌봐온 이창욱 원장은 ‘디스크’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며, 디스크를 병들게 만든 진짜 원인을 바로잡아야 ‘통증’을 제거할 수 있다고 단언한다. 범죄 프로파일러처럼 환자의 머리부터 발끝, 자세, 생활 습관까지 분석하고 진단하는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몸과 허리 통증을 프로파일링하는 방법은 물론, 따라 하면 수술 없이 자연 치유되는 손쉬운 셀프 재활 프로그램까지 아낌없이 소개한다. 무턱대고 진단한 허리 디스크, 당신의 허리를 망가뜨린다! “선생님, 허리를 보호하려고 근력 운동을 하는데 왜 통증이 더 심하죠?” “병원에서 추천한 걷기 운동을 매일 하는데 지금은 못 걷겠어요.” “맥켄지 운동이 좋다고 해서 열심히 따라 했는데 다리 저림과 통증이 더 심해졌어요.” “디스크가 더 튀어나올까 봐 절대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아예 허리가 안 움직여요.” 허리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온갖 보존요법과 근력 운동, 수술까지 했는데도 여전히 허리가 아프다면 잘못된 진단을 따라서다. 바른 자세로 알려진 꼿꼿하게 허리 펴고 있기, C자 커브를 만들기 위해 허리에 수건 말아 넣기, 허리 근력을 위한 스쿼트, 플랭크, 윗몸 일으키기, 코어 근육 강화 운동, 튀어나온 디스크를 집어넣기 위해 허리를 뒤로 젖히는 맥켄지 운동법, 허리에 무리를 덜 주는 걷기와 수영, 수술 후 허리를 절대 구부리지 않고 보호대로 고정하기…. 지금껏 안전하고 디스크에 좋다고 믿었던 것들이 허리를 망가뜨리고 통증을 악화시키는 ‘틀어진’ 습관이었을지 모른다. 이 책은 개개인이 느끼는 통증보다 오로지 ‘디스크’에 초점이 맞춰진 자세, 운동을 당장 그만두라고 경고한다. 특히 허리를 보호하겠다고 대근육에 집중한 근력 운동을 하면 허리가 더 많이 긴장해서 통증이 심해진다. 요통 환자의 경우 근육을 올바른 순서대로 쓰거나 운동 범위를 의지대로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수영이나 걷기처럼 전신을 움직여야 하는 운동을 잘못하면 몸에 더 많은 무리를 줄 수 있다. 건강한 자극이 아니라 몸을 망치는 불편한 자극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척추와 구조적으로 밀접하게 붙어 있는 내장기에 가스를 차게 만들거나 괄약근을 자극하는 식습관도 척추 건강을 망치는 중요 요인으로 꼽는다. 그밖에 근육을 긴장시키는 짧은 호흡, 불안감 등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하지만 미처 디스크를 망치는 원인이라고는 의심하지 못했던 다양한 습관을 재진단하며 이를 케어하고 무너진 몸과 척추의 밸런스를 잡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준다. 주사, 수술은 최후의 보루! 하루 3분, 셀프 재생 / 재활 운동법으로 이젠, 평생 통증 없이 허리 펴고 삽시다!”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디스크’ 있다고 외치던 사람들, 디스크만 치료하면 된다고 믿었던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디스크’ 탓을 할 수 없게 됐다. 진짜 문제인 통증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모든 치료를 다 해봐도 답을 찾지 못해 답답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은 단 한 가지만 기억하라고 한다. ‘척추가 건강하게 호흡하도록 만들면 된다.’는 것이다. 사람이 숨 쉬듯 척추도 위아래로 끊임없이 움직이며 호흡한다는 것은 이제 학계의 정설이다. 척추가 제대로 움직여야 디스크 안으로 영양분이 공급된다는 구조만 이해하면, 자신의 생활 습관과 통증의 원인을 프로파일링하는 법, 통증을 줄이는 운동법도 제대로 이해하게 된다. 윌리엄스 굴곡 운동, 맥켄지 운동처럼 디스크에 초점을 맞춰 이를 앞뒤로 밀어 넣는 방식의 치료법은 이제 분명한 한계를 보이고 있다. 척추에 바로 붙어 있어 쿠션 역할을 해주는 속근육을 단련하는 운동도 통증이 있다면 그다음 순서다. 모든 허리 운동의 기본은 골반과 척추의 정렬을 바로잡는 것이며, 그 핵심이 ‘척추 움직임’ 운동이다. 근육의 힘을 키워주는 것보다 근육의 운동 범위를 조절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데 특화된 이 운동은 척추의 밸런스를 잡는 데 효과적이다. 이 책에서는 통증의 강도에 따라 3단계에 걸쳐 진행하는 18가지 운동법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으며, 그중 ‘안전벨트 운동법’은 채널A 〈나는 몸신이다〉프로그램에도 소개되어 ‘통증 없이 허리를 구부렸다 펴게 만드는 기적의 운동법’으로 화제를 모았다.요통이나 다리 저림의 원인이 허리 디스크라고 믿는 환자분들이 많다. 앞서 강조했지만 허리 디스크는 그렇게 쉽게 허리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오히려 디스크보다 다른 원인들 때문에 아픈 경우가 더 많다. 디스크가 터져 수핵이 흘러나와 신경을 누르거나 염증이 생겨 통증을 느낄 수는 있다. 하지만 골반이 틀어지고 나쁜 자세로 인해 척추가 망가지고 그 주변 근육이나 인대가 약해져 요통을 느끼는 경우가 더 많다. 디스크 때문에 오랫동안 고통받으며 치료를 해온 분들 입장에서야 당연히 디스크에 집착할 수밖에 없지만, 나는 그런 분들에게 “당신은 허리 디스크가 아닙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특히 디스크를 집중 치료해도 좋아지지 않는다면 반드시 다른 원인을 살펴 치료해야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지로도 유명한 〈뉴 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The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허리 통증이 없는 사람들의 MRI 사진이 실린 적이 있다. 결과는 놀라웠다. 그들 중 64%가 비정상적인 디스크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중 52%는 디스크가 팽윤이 됐으며, 28%는 디스크가 탈출했다. 38%는 1개 이상의 디스크가 비정상적인 모양이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비정상적인 허리 구조가 확인됐다. 이뿐만 아니다. 스위스 정형외과협회 척추 외과의사 노버트 부스(Norbert Boos)는 저명한 정형외과 국제 학술지인 〈스파인(Spine)〉에 ‘디스크 환자와 통증이 없는 일반인의 척추 MRI를 비교’한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허리 통증으로 디스크 수술을 권유받은 46명의 환자와 통증이 없는 46명이 각각 이 연구에 참여했다. 역시 흥미로운 결과가 나왔다. 통증이 없는 일반인들 중 무려 76%에게서 디스크 돌출이 발견된 것이다. 또 이들 중 13%는 디스크가 터져 있었다. 이 두 연구 결과만 보아도 알 수 있듯이, 디스크 모양이 이상하다고 해서 무조건 요통이 생기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대개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거나 옮기는, 가령 택배 기사 분들이 요통을 더 많이 앓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앞으로 기울여야 하는 등 허리를 많이 쓰고 허리에 압력을 자주 받는 사람이 더 쉽게 디스크 질환에 걸린다고 믿어서다. 반대로 앉아서 일하면 허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고 믿는다. 대단한 착각이다. 허리는 서 있을 때보다 앉아 있을 때 2~3배가량 더 많은 부하를 받는다. 특히 오랫동안 한 자세로 앉아 있으면 척추의 특정 부위(주로 요추 4번과 5번, 요추 5번과 천추 1번)에 더 많은 체중이 실리게 된다. 이렇게 압력을 많이 받으면 디스크는 더 약해질 수밖에 없다.
나는 꿈이 있는 여우같은 아내입니다
케이미라클모닝 / 엄남미 (지은이) /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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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라클모닝소설,일반엄남미 (지은이)
매일 고요한 새벽에 악몽을 꾸면서 일어나던 삶에서 매일 산타를 만나는 듯한 기분으로 일어나게 된 계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과거와 미래에 사로잡혀 생각의 오류에 빠져 지금 이 순간으로 도저히 올 수 없었던 마음을 하루 6분 기적의 습관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Prologue 더 좋은 아침, 행복한 습관을 위하여 4 제 1 장 하루 6분, 기적이 일어나는 아침 습관 01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하는 기술 5가지 16 02 새벽3시, 내 몸 사용 설명서 30 03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38 04종이 위의 꿈은 그 자체가 씨앗이 된다 52 05 1분, 기적의 독서법 61 06 아침에 쓰는 감사일기 69 07 소망을 이루는 시각화와 확언의 힘 84 08 인생을 바꾸는 기적, 6분이면 충분하다 94 제 2 장 나도 매일 특별하게 살고 싶었다 01 4살 아이의 마음을 울리던 슬픈 새벽종 104 02 주목받고 싶었던 착한 아이 112 03 유럽여행으로 시작된 젊음의 도전 120 04금발의 면접관을 사로잡은 ‘엽기적인’ 그녀 131 05 주지 스님을 울린 봉선사 대종 139 06 엄선생, 그런 것 좀 가르치지 마 146 07 내 남자를 사로잡은 연애기술 156 0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방황 163 제 3 장 여자인생, 결혼 후가 진짜다 01 1+1=2인 줄 알았던 결혼생활 172 02 애 키우기, 왜 이렇게 힘든 거야? 180 03 육아휴직이 독박 육아가 되다. 189 04 2011년, 아이의 교통사고 198 05 차가운 병원이 알려주지 않는 치유의 힘 214 06 몸이 불편한 아이의 엄마로 산다는 것 225 07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235 제 4 장 나는 꿈이 있는 여우같은 아내입니다 01 꿈꾸는 아내의 독서는 섹시하다 244 02 10kg 감량으로 찾은 내 인생의 봄날 252 03 가족을 파트너로 만드는 관계의 기술 260 04 파티하듯 사회 관계망 넓히기 271 05 혼자 있으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76 06 여우같은 아내의 재테크 286 07 여보! 나 지금 애들이랑 한라산 정상이야 294 제 5 장 가족의 새로운 아침을 여는 아내 01 9시 취침, 새벽 3시 기상 302 02 즐거운 아내는 가족을 춤추게 한다 313 03 자연이 주는 초록 힐링 에너지 321 0410초 청소, 새집 같은 우리 집 328 05 여유로운 아침을 만드는 아내의 식탁 336 06 가족의 날, 아내의 특별기획 342 07 엄마는 하나, 아이는 둘! 개성에 맞게 다르게 키우다 351 08 따로 또 같이, 부부간 사생활은 절대 사수 360우리는 전례 없었던 코로나 시국을 경험하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다. 숨을 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게 되었다. 그동안 당연하게 갈 수 있었던 여행지는 모든 사람들의 간절한 꿈이 되어 버렸다. 이동할 수 있는 자유와 어디에서든 숨을 마음껏 들이쉬고 내쉬는 것은 축복이다. 그것을 깨달아가는 것이 지금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살아서 숨 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본질이 되어 버렸다. 그 소중한 진리를 알아가고 있는 의식의 대전환이 일어나는 중이다. 이에 중요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나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고, 무엇을 위해 사는가? 나의 간절한 삶의 목적과 목표는 무엇인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나는 어떤 점을 더 발전시키고, 어떤 기술을 익히고 배워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을 매순간 체험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또 고민했다. 지금의 팬데믹(pandemic) 시대에 매일 자신의 생명이 무엇인지를 궁금해 하는 한 여성이 있다. 이 여성은 아내로 엄마로, 직장인으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사업가로 작가로 번역가로 도전가로 살면서, 이 모든 이름을 다 내려놓았을 때, 스스로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을 매일 아침 하게 되었다. 아무리 질문을 해도 알 수 없는 이 길 없는 길에 대한 사색을 통해 조금씩 매순간의 경험이 소중하고 가치로워졌다. 매일 고요한 새벽에 악몽을 꾸면서 일어나던 삶에서 매일 산타를 만나는 듯한 기분으로 일어나게 된 계기가 이 책에 담겨있다. 과거와 미래에 사로잡혀 생각의 오류에 빠져 지금 이 순간으로 도저히 올 수 없었던 마음을 하루 6분 기적의 습관을 통해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6가지 기적 습관은 확언, 시각화, 명상, 쓰기, 독서, 운동이다. 매일 새벽 명상을 2시간씩 하면서 내가 사라지는 경험을 하고, 지금 여기에 살지만, 밝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과 목표를 그리고, 글을 쓰고, 깨달은 분들의 이야기와 자기 계발 책을 읽으면서 의식의 양자도약(量子跳躍)이 가능하게 되었다. 운동으로 매일 건강하게 일어날 수 있는 몸을 만들었다. 확언으로 내면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소리를 긍정으로 바꾸고, 하루가 기적처럼 즐겁고 행복하다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작가이자 출판 기획자이자 대표이자, 사람들의 습관을 성공하게 돕는 코치이자 상담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작가는 처음부터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즐겁지 않았다. 일어나야 하니까 일어났고, 하루하루가 그날이 그날 같았고, 별로 행복하지 않았다. 하지만 아침에 6분 정도를 시간을 내서 자신이 누구인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슨 목표를 이루고 싶은지, 건강한 정신과 몸을 위해서 어떤 운동을 좋아하고 지금의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으면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 매일 하루에 6가지 습관을 지속함으로써 이제는 수행자들처럼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롭다. 새로운 습관을 형성할 당시, 처음에는 6시에 일어나던 습관이 이제는 매일 새벽 3시에 눈이 저절로 떠져서 새벽의 고요한 자신과의 조우하는 시간을 가진다. 새벽에 집중해서 내면의 영감을 떠올리다 보니 꿈이 저절로 이루어져 지금은 이런 습관의 도구들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있다. 저자는 매일 아침 다음의 시를 읽으면서 일어난다고 한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행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합니다. 저는 누군가의 기도를 이뤘습니다. 만족합니다. 걸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손과 발이 되어주겠습니다. 말을 할 수만 있다면, 들을 수만 있다면, 숨을 쉴 수가 있다면, 더 큰 행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어나서 듣고, 말하고, 보는 것은 축복입니다.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 하루라도 더 살 수 있다면 더 큰 행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기도를 이루고 살아서 감사합니다. 이 기도가 이루어진 것은 큰 성공입니다. 세상에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어디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자도 불행하였고, 불평이 가득했다. 미래에 대해서 불안하고 무슨 일을 해도 잠깐의 행복만 있었을 뿐, 그 물질적인 행복이나 찰나적인 행복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는 것을 보면서 길을 찾기 시작했다. 이제는 이 책의 강력한 자신을 알아가는 도구 6가지를 통해 매순간이 어떤 상황에서도 고요하고 행복하고 감사할 수 있는 삶을 살고 있다. 지금 당장 행복하지 않은 분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뭔가 무기력하고 힘들게 일어났던 아침이, 기적 같은 습관을 실천하니 마음속 깊이 밝은 빛이 반짝거리며 환하게 바뀌었다. ‘이 습관에는 무슨 힘 있는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일 기적의 습관을 실천하기로 마음을 먹고 카페도 만들어 많은 분과 아침 일찍 일어나 성공 습관 6가지를 매일 공유하게 되었다. 좋은 아침을 맞이하는 사람은 평생 행복한 인생으로 바뀐다. 그 하루가 운명을 바꿔줄 수 있다. 행복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매일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살아있는 것 자체를 느끼는 것이다. 매일 아침이 괴로운 여성들을 위해 이 책이 마음에 단비가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만 간절하다.
육아일기 90일의 기적
글담출판 / 리커푸 (지은이)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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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출판육아법리커푸 (지은이)
부모는 아이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나의 부모 점수는 과연 몇 점일까? 저자는 하루에 절반 이상을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상담하며, 아이의 모든 문제는 부모로부터 시작되며 부모가 바뀌어야 해결되는 것을 보았다. 부모부터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의 문제를 개선하거나 긍정적으로 이끌어 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의 본질을 발견하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가장 탁월한 일기 쓰기를 육아에 접목시켜 ‘90일 육아일기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일곱 가정의 부모에게 오늘 하루 아이의 행동과 감정, 자신이 아이에게 한 일에 대해 써보게 하고, 이에 심리학적 조언을 달아 주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육아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게 하고, 아이를 보다 올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왔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변화가 생겨났다. 수시로 욱했던 엄마는 일기를 쓰며 처음으로 아이가 받은 상처와 마주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그동안 부모로서 해야 하는 일에 몰두하느라 작은 일에도 아이를 윽박지르고 몰아붙였음을 깨달았다. 그 후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다. 또 폭력적인 아이로 고민하던 엄마는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게 한 날은 정서적으로 차분한 것을 보고, 아이를 지나치게 억압해 온 것이 문제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일기를 보다 보면 아이에 대한 부모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짐에 따라 아이가 얼마나 달라져 갈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육아일기란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는 의미를 넘어 우리 집만의 육아 솔루션을 얻는 기회를 선사한다.| 머리말 | 아이의 인생은 부모에 따라 변화되거나 결정돼요. 1장 90일 동안 아이의 일상을 기록하는 것의 힘 -교육학이 아닌 심리학으로 접근하는 육아 -일기 쓰기, 한 문장이라도 효과를 얻기에 충분합니다 -왜 90일 동안 육아일기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했을까요? 2장 폭력적인 성향의 아이, 내가 일해서일까요? _튼튼이 엄마의 일기 |튼튼이 엄마의 육아 고민| -어디부터 제지하고 어디까지 허용해야 하는 걸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울면서 떼쓰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 우리 아이는 파괴왕! | 양보 안 하는 아이, 이기적인 걸까? | 아기도 기분 안 좋은 날이 있을까? | 위험한 행동, 그대로 둬도 될까? | 새로운 놀이가 좋아! | 왜 자꾸 친구를 때릴까? | 엄마, 나 떼어 놓지 마! | 거울 속 내 얼굴이 신기해! | 던지고 때리는 것도 놀이일까? | 자꾸 깨무는 이유 | 육아가 왜 즐겁지만은 않을까? | 때리는 아이,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 | 전업 맘이 되고 싶었던 하루 | 때리며 좋아하는 아이의 심리는 뭘까? | 회사 동료에게 부끄러웠던 하루 | 모르고 있었던 청소기의 효용 | 규칙을 얼마나 가르쳐야 하는 걸까? | 3분만 좋아! | 어리광을 받아 주면 버릇없어질까?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아이의 행동에는 모두 이유가 있었어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좋은 엄마란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는 엄마예요 3장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한다는 아빠 vs. 오냐오냐 엄마 _슈슈 부모의 일기 |슈슈 부모의 육아 고민| -좋은 아빠는 어떤 아빠일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엄마만 있으면 말을 안 듣는 아이 | 아빠한테 매를 맞다 | 전업 아빠는 너무 피곤해! | 아이를 너무 감싸기만 하는 아내 | 누구의 교육관이 맞는 걸까? | 좁혀지지 않는 육아관 차이 | 엄마한테 따지다 | 내가 엄마를 지켜 줄거야! | 나의 인내심이 늘어날수록 아이와 가까워지다 | 왜 때에 따라 훈육의 결과가 다를까? | 우리의 말투를 닮아가다 | 늘 “왜?”라고 묻는 아이 | 친구에게 화가 나서 주먹을 휘두르다 | 아이에게 소리치고 싶었던 날 | 여자아이 물건을 사줘도 되는 걸까? | 아빠랑 부쩍 더 친해진 아이 | 우리 집의 세 가지 규칙 | 유치원에 들어가다 | 아이의 등원에 한없이 예민해지다 | 이마의 혹으로 시작된 불안 | 칭찬도 아껴야 하는 걸까? | 또래 친구들에 비해 뒤처지는 걸까? | 아이가 다쳤다는 유치원의 전화를 받다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하지 못했어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부모의 무의식이 육아를 좌우해요 4장 둘째가 생겼어요! 불안해하는 첫째 아이 _통통이 엄마의 일기 |통통이 엄마의 육아 고민| -첫째 아이의 동생 스트레스, 어떻게 해야 할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엄마는 널 안을 수 없어 | 아침마다 먹이기 전쟁 | 듣기 좋은 소리만 들으려는 아이 | 엄마는 이제 나 안 사랑하지? | 1등에 집착하는 아이, 우리 탓일까? | 동생, 때려 줄 거야! | 엄마의 사과 | 아이에게 화풀이를 하다 | 아이와의 약속을 까먹다 | 아들인데 왜 이렇게 소심할까? | 사탕 먹을 거야! 콜라 마실 거야! | 처음으로 아이 혼자 해본 쇼핑 | 엄마가 몰라줘서 미안해 | 옷 입히기 힘든 요즘 | 동생이 울면 내가 놀아 줄게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아이를 제대로 보고 있지 못했음을 이제야 알았어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첫째 아이의 마음은 이렇게 보듬어 주세요 5장 공부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_방방이, 땡글이 엄마의 일기 |방방이, 땡글이 엄마의 육아 고민| -놀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공부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우유부단한 방방이 | 아이에게 특기를 만들어 주고 싶어 | 아이의 특기 만들기, 미술 수업 | 방학 계획표 세우기 | 아이에게 처음으로 성교육을 하다 | 늘 비교당하는 남매 스트레스 | 낯선 것이 두려운 방방이 | 이해하지 말고 느껴 보렴 | 공부가 뭔지 | 방방이는 공연 관람 매너가 꽝! | 남매 싸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 아이들과 박물관에 간 날 | 도대체 영어 수업이 왜 듣기 싫니? | 가르치려는 아빠 VS. 싫은 아이 | 똑같은 그림만 그리는 아이, 괜찮은 걸까? | 부모의 공부 타령에 지치진 않았을까? | 3주 만에 드디어 영어 수업에 들어가는 데 성공하다! | 부모는 아이를 위해서만 살아야 할까? | 너무 안달하지 않아도 스스로 성장하는 아이들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성적이 아닌 아이의 성장을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교육보다는 관계가 우선이에요 6장 차갑고 냉정한 엄마, 징징거리는 아이 _다수 엄마의 일기 |다수 엄마의 육아 고민| -왜 이렇게 아이가 징징거릴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똑같이 당해 봐야 알지 | 또 매를 들다 | 엄마 없이도 괜찮은 아이, 아이 없이는 불안한 엄마 | 팔불출 엄마는 되고 싶지 않아 | 버릇없는 건 못 참아 | 작은 잘못에도 소스라치게 사과하는 아이 | 남편에게 맡기면 왜 불안할까? | 내가 뭘 잘못했니? | 남자와 여자를 구분 짓기 시작하다 | 감정 참기 연습 | 손 하나 까딱하고 싶지 않은 날 | 시도 때도 없이 해줄 때까지 조르는 아이 | 이유 없이 짜증을 부릴 때 | 언제까지 떠먹여 줘야 할까? | 고집쟁이 아이와 매일이 전쟁 | 아이의 말,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하나뿐인 아이에게 왜 이리도 가혹하게 굴었을까요? |심리학자의 메시지| -감정이 단절된 부모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자극해요 7장 아이를 위해 선택한 이사인데, 너무 힘들어해요! _위치 엄마의 일기 |위치 엄마의 육아 고민| -공부 환경이 우선일까요? 아이 마음이 우선일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시험에 대한 생각 | 가르칠 수는 있어도 흥미는 아이의 몫 | 아이가 혼자 세워 본 여름 방학 계획표 | 선생님에게 딸이 혼나는 모습을 목격하다 | 괜히 수업을 참관했나? | 엄마도 감정이 있어 | 자기가 좋아서 하는 건 이렇게 다르구나! | 전학 간 학교에서의 수업을 힘들어하다 | 처음 받아 보는 낮은 점수에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 | 점수는 같아도 결과는 다르다 | 이렇게 해서 학교 공부를 따라갈 수 있을까? | 공부 먼저 할래? 놀이 먼저 할래? | 영어 공부, 길게 생각하기로 하다 | 학원에 보내는 것은 정말 효과가 없을까? | 아이의 성장에서 부모의 역할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아이는 때가 되어야 비로소 성장해요 | 심리학자의 메시지 | -좋은 엄마가 좋은 아이를 알아봐요 8장 하나뿐인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_이판 엄마의 일기 |이판 엄마의 육아 고민| -세상을 향한 아이의 첫 도전을 어떻게 응원해 줘야 할까요? -90일간의 육아일기 규칙이 먼저일까? 아빠와의 시간이 우선일까? | 아이가 크는 소리가 들리는 밤 | 유일하게 성공한 체스 가르치기 | 아이의 장점은 무화과꽃과 같다 | 아빠와 뭐 하고 노는 걸까? | 초등 입학 준비를 위해 처음으로 심부름을 시키다 | 엄마도 같이 속상해할까? | 이런 게 바로 1등 효과일까? | 말 잘 듣는 아이로 키우고 싶지 않다 | 아이에게도 아낌없이 사랑을 주면 걸작이 되지 않을까? | 안전에 너무 둔한 남편 | 형이 되다 | 입학 준비를 하며 설레는 마음 | 이렇게 적응을 잘하다니! | 입학한 지도 어느새 일주일 | 아이보다 아빠가 더 긴장한 학교생활 |육아일기 쓰기를 마치며| -나다운 인생, 나다운 육아 |심리학자의 메시지| -아이에 대한 믿음은 부모의 건강한 마음에서 나와요“육아 일상을 기록하자 아이가 달라졌다. 내가 좀 더 멋진 부모가 되었다!” 육아일기를 써보세요. 하루에 한 문장이라도 충분해요. 매일 조금씩 나와 아이가 달라져가요. 15년간 18,000여 시간 자녀 문제를 상담해 온 심리학자가 진행한 ‘90일 육아일기 쓰기 프로젝트’의 생생한 기록! 엄마라면 꼭 한 번쯤 시도해 보지만, 누구도 몰랐던 육아일기 쓰기의 힘! 이 책은 심리학자인 저자가 서로 다른 일곱 가정과 함께 90일 동안 육아일기 쓰기를 실천한 결과를 기록한 것입니다. 그저 아이와의 하루를 기록했을 뿐인데 놀랍게도 부모와 아이에게서 크고 작은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늘 징징거리는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엄마는 육아일기를 쓰다가 폭풍 같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엄마가 너무 무서워 늘 떼를 쓰고 우는 방식으로 소통해 왔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죠. 또 친구들을 이유 없이 때리고 난폭하게 구는 아이를 둔 엄마는 자신이 일해서 그런 것일지 고민합니다. 그러나 진짜 원인은 늘 아이의 행동을 제어하던 자신의 육아 방식 때문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러한 깨달음들은 고스란히 엄마의 행동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그러자 아이도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에는 그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고작 90일 동안 육아일기를 썼을 뿐인데,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 것일까요? 15년간 1만 8,000여 시간 부모와 아이의 고민을 어루만지고 해결해 준 저자는 부모는 아이의 성장 배경이자 바탕으로, 아이의 인생은 부모에 의해 좌우된다고 말합니다. 즉 아이를 변화시키고 싶다면 교육의 주체인 부모가 먼저 바뀌어야 하는 거죠. 일기 쓰기는 이를 가장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육아일기를 쓰면 아이의 상태와 자신의 육아를 객관적으로 살필 수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를 대할 때 이렇게 바꾸고 싶고, 저렇게 해주고 싶은 욕망과 잘 키우고 있는 걸까 하는 두려움, 불안감 등의 감정을 안고 바라봅니다. 그런데 일기를 쓰다 보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똑바로 보게 됩니다. 놓치고 있던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연히 문제를 발견하게 되고 해결법을 알게 됩니다. 더욱이 자신이 바라는 행동과의 간극을 눈으로 확인하게 되어 행동 변화의 의지도 강해집니다. 그래서 고작 90일 만에 기적 같은 변화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꼭 육아일기 쓰기를 실천하지 않더라도 읽는 것만으로도 위안과 깨달음을 동시에 준다는 점입니다. 다른 부모의 일기이지만 읽다 보면 나와 내 아이의 모습이 저절로 떠오릅니다. 내 아이와 비슷한 일기 속 아이 모습에 웃음 지었다가, ‘저렇게 하면 아이는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겠구나’ 하고 배우게 됩니다. 특히 일기마다 심리학자의 육아 코칭이 곁들어져 있어 부모와 아이의 심리에 대해 한층 깊이 이해하게 됩니다. “아이의 인생은 부모에 따라 변하거나 결정돼요” 조금 더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아이를 긍정적으로 이끌어 주고 싶다면, 지금 육아일기 쓰기를 시작하세요. 부모는 아이에 대해 얼마나 정확하게 알고 있을까? 나의 부모 점수는 과연 몇 점일까? 저자는 하루에 절반 이상을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부모와 상담하며, 아이의 모든 문제는 부모로부터 시작되며 부모가 바뀌어야 해결되는 것을 보았다. 부모부터 달라지지 않으면 아이의 문제를 개선하거나 긍정적으로 이끌어 줄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의 본질을 발견하고 행동을 변화시키는 데 가장 탁월한 일기 쓰기를 육아에 접목시켜 ‘90일 육아일기 쓰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진 일곱 가정의 부모에게 오늘 하루 아이의 행동과 감정, 자신이 아이에게 한 일에 대해 써보게 하고, 이에 심리학적 조언을 달아 주었다. 이를 통해 자신의 육아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게 하고, 아이를 보다 올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왔다. 그랬더니 놀랍게도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변화가 생겨났다. 수시로 욱했던 엄마는 일기를 쓰며 처음으로 아이가 받은 상처와 마주하였다. 그리고 자신이 그동안 부모로서 해야 하는 일에 몰두하느라 작은 일에도 아이를 윽박지르고 몰아붙였음을 깨달았다. 그 후 감정을 조절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다. 또 폭력적인 아이로 고민하던 엄마는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게 한 날은 정서적으로 차분한 것을 보고, 아이를 지나치게 억압해 온 것이 문제였음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 소개된 일기를 보다 보면 아이에 대한 부모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짐에 따라 아이가 얼마나 달라져 갈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육아일기란 아이의 성장을 기록하는 의미를 넘어 우리 집만의 육아 솔루션을 얻는 기회를 선사한다.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한다는 아빠 vs. 오냐오냐 엄마, 놀고 싶어 하는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공부를 가르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열혈맘 등 다른 사람이지만 나와 같은 고민을 가진 부모의 일기를 통해 얻는 위안과 지혜! 이 책에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부모들의 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지면의 문제로 선별하여 수록하였지만, 원본 그대로 담아 그 변화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신기한 점은 다른 사람의 일기이지만, 공감하며 배우게 된다는 것이다. 나와 생각이 비슷한 엄마, 내 아이와 행동이 닮은 아이, 가정 상황이 비슷한 집 등, 읽다 보면 나와 내 아이가 떠올라 자연스럽게 미소 지어지고, ‘나만 이런 게 아니었어’ 하며 위안을 받는다. 또 그들의 육아를 보며 ‘부모가 이렇게 행동했을 때 아이는 저렇게 생각할 수 있겠구나’ 하며 배움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일기마다 저자가 곁들어 놓은 육아코칭은 부모와 아이의 심리를 들여다보게 하고 이를 활용한 올바른 육아법을 알려 주어 더욱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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