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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일반기계기사 12개년 과년도
세진사 / 김정배 지음 / 2016.04.20
30,000
세진사
소설,일반
김정배 지음
수년간의 실무경험과 강의경험을 통해 부족한 시간 속에서 일반기계기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단기간에 가장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2004년에서 2015년 기출문제에 상세한 해설을 달아 수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으며, 수험생들이 시험장에서 응용력을 높여 어떠한 문제도 손쉽게 풀 수 있도록 일반기계기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2004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04년 2회_기출문제 2004년 4회_기출문제 <2005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05년 1회_기출문제 2005년 2회_기출문제 2005년 4회_기출문제 <2006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06년 1회_기출문제 2006년 2회_기출문제 2006년 4회_기출문제 <2007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07년 1회_기출문제 2007년 2회_기출문제 2007년 4회_기출문제 <2008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08년 1회_기출문제 2008년 2회_기출문제 2008년 4회_기출문제 <2009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09년 1회_기출문제 2009년 2회_기출문제 2009년 4회_기출문제 <2010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0년 1회_기출문제 2010년 2회_기출문제 2010년 4회_기출문제 <2011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1년 1회_기출문제 2011년 2회_기출문제 2011년 4회_기출문제 <2012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2년 1회_기출문제 2012년 2회_기출문제 2012년 4회_기출문제 <2013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3년 1회_기출문제 2013년 2회_기출문제 2013년 4회_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4년 1회_기출문제 2014년 2회_기출문제 2014년 4회_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및 해설> 2015년 1회_기출문제 2015년 2회_기출문제 2015년 4회_기출문제 - 독자대상 : 일반기계기사 필기 수험생 - 구성 : 2004년~2015년 12개년 기출문제 - 특징 ① 단기간에 반복적으로 문제를 익히도록 2004년~ 2015년 상세한 해설 수록! ② 적중도 높은 기출문제 해설로 수험생으로 하여금 부담을 느끼지 않고, 학문적 접근이 아닌 현장처럼 쉽고 편리한 해설로 수록하여 기존 도서의 틀을 탈피하였습니다. ③ 한양공과학원(www.khanyang.com) 질의, 응답 및 동영상 사이트 운영. ④ 기계시리즈 ①~⑥, 기계수험서시리즈 ①~⑤ 본서는 수년간의 실무경험과 강의경험을 통해 부족한 시간 속에서 일반기계기사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단기간에 가장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2004년에서 2015년 기출문제에 상세한 해설을 달아 수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으며, 수험생들이 시험장에서 응용력을 높여 어떠한 문제도 손쉽게 풀 수 있도록 일반기계기사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이 책과 함께 학습하신 수험생 여러분의 바람이 꼭 성사되기를 바라며, 변경되는 출제경향 및 과년도 문제 등을 꾸준히 수정하면서 보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동양고전 속의 삶과 죽음
박문사 /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지은이)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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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사
소설,일반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지은이)
죽음은 인류의 역사를 관통하는 거대한 주제일 것이며, 과거 인류에게도, 현 인류에게도, 또한 미래의 인류에게도 죽음은 끊임없이 풀어야할 숙제일 것이다. 이 책은 동양고전 속 삶과 죽음이 우리의 생사관과 어떠한 역사적 연속성에 있는지, 어떠한 문화적 맥락 속에 있는가를 조명함에 있어 삶과 죽음에 대한 고전적 해석들을 현대적 의미로 재구성하여 살펴보고 있다.[1부] 동양고전의 생사관 해석 1. 『시경』·『서경』·『주역』을 통해 본 편안한 삶과 죽음 2. 사서의 생사관 3. 상례(喪禮: 죽음의례)에 대한 『순자(荀子)』와 『예기(禮記)』의 해석 4. 『장자』를 통해 본 삶과 죽음의 문제 5.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 세 가지 가르침 [2부] 삶과 죽음에 대한 동양고전의 가르침 1. 한문학에 나타난 삶과 죽음에 대한 이해 2. 양한(兩漢)·위진남북조(魏晉南北朝) 시기 고전을 통해 본 삶과 죽음을 마주하는 태도 3. 송명 이학가(理學家)들의 생사관 4. 양수명 유학사상에서 삶의 유형과 죽음에 대한 대처방식 5. 우리 설화에 나타나는 ‘죽음’ 이야기
Writing Avenue 4
다락원 / Rachel Somer (지은이)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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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Rachel Somer (지은이)
Writing Avenue 시리즈는 Paragraph Writing, Essay Writing 두 단계로 이루어진 총 6권 구성의 원서형 쓰기 교재이다. 일상 소재에서 사회 이슈들까지 다양한 주제를 난이도에 맞게 점진적으로 다루었으며, 체계적인 단계를 따라 단락 쓰기에서 짧은 에세이 쓰기까지 할 수 있다. Paragraph Writing 단계는 총 4권 구성으로, 흥미로운 일상 주제를 바탕으로 단락 쓰기 및 이메일, 일기 등 다양한 형식의 글도 동시에 연습할 수 있게 하였다. Writing Avenue 시리즈를 통해 글쓰기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중학 수행평가 대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Unit 1 My Favorite Time of Day Unit 2 The Worst Day of My Life Unit 3 School Lunches Around the World Unit 4 The Most Popular Pets Unit 5 The Best Place to Travel Unit 6 Save the Environment Unit 7 Join Us at the Fair Unit 8 My Favorite Painting 영어 쓰기 실력 향상과 수행평가 대비를 동시에 잡는 원서형 쓰기 시리즈 Writing Avenue 시리즈는 Paragraph Writing, Essay Writing 두 단계로 이루어진 총 6권 구성의 원서형 쓰기 교재이다. 일상 소재에서 사회 이슈들까지 다양한 주제를 난이도에 맞게 점진적으로 다루었으며, 체계적인 단계를 따라 단락 쓰기에서 짧은 에세이 쓰기까지 할 수 있다. Paragraph Writing 단계는 총 4권 구성으로, 흥미로운 일상 주제를 바탕으로 단락 쓰기 및 이메일, 일기 등 다양한 형식의 글도 동시에 연습할 수 있게 하였다. Writing Avenue 시리즈를 통해 글쓰기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중학 수행평가 대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Writing Avenue 단계 교재 대상 모델 글 글자 수 모델 글 문법 Writing Avenue 1 (Paragraph Writing) 초등 고급~중등 초급 60-80 중1 수준 Writing Avenue 2 (Paragraph Writing) 초등 고급~중등 초급 80-100 중1 수준 Writing Avenue 3 (Paragraph Writing) 중등 초급~중등 중급 100-120 중2 수준 Writing Avenue 4 (Paragraph Writing) 중등 초급~중등 중급 120-130 중2 수준 Writing Avenue 5 (Essay Writing) 중등 중급~중등 고급 130-150 중3 수준 Writing Avenue 6 (Essay Writing) 중등 중급~중등 고급 150-170 중3 수준 구성 및 특징 ① 중학 교과서 및 수행평가 기출을 철저히 분석하여 핵심 문법 및 쓰기 주제 선정 ② 다양한 주제별 단락 쓰기 및 이메일, 일기, 독후감 등 다양한 글 형태 제시 ③ 체계적인 쓰기 단계를 따라 자신의 글 완성 ④ 모델 글과 Graphic organizer를 통해 글 구조 파악 ⑤ Brainstorming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아이디어 제시 ⑥ Sentence Practice 코너를 통해 핵심 문장 연습 ⑦ 수행평가에서 다루는 주어진 조건에 맞춰 글쓰기 문제 유형 수록 ⑧ 추가 문장 연습 및 최종 완성 글을 쓸 수 있는 워크북 제공 ⑨ 다양한 부가자료 제공 - MP3 파일 / 정답 및 해석 / 단어리스트 / 단어테스트 / 해석시트 / 리뷰테스트
해시태그 프라하 & 체코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4.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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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
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쉽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만든 프라하 여행 가이드북.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힌다. 프라하는 마치 시간이 정지된 느낌을 받게 한다. 도시 곳곳에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 등 중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역사 유적이 남아 있어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뉴노멀이란 사계절 Intro 행정구역, 한눈에 보는 체코 About 체코 프라하 & 체코 여행이 매력적인 8가지 이유 체코 여행 잘하는 방법 프라하 & 체코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민족, 언어, 역사, 인물 프라하 & 체코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숙소에 대한 이해 현지 여행 물가 여행 계획 짜기 동, 식물 축제 쇼핑 맥주 문화 여행준비물 여행복장 여권 분실 및 소지품 도난 시 해결 방법 여름과 겨울의 체코 공항에서 나와 처음 해야 할 일 프라하 & 체코 IN 공항, 기차, 버스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 렌트카, 운전 도로 종류, 렌트카, 운전 한눈에 보는 프라하 & 체코 지도 핵심 도보여행 볼거리 올드 타운 문학의 도시 뉴타운 도보투어 국제 페스티벌 3대 박물관 EATING SLEEPING 전망을 바라보는 포인트 BEST 3 식사와 함께 할 수 있는 커피 & 카페 BEST 10 투어 소도시 보헤미아 체스키크롬노프 체스키 부데요비체 카를로비 바리 풀젠 쿠트나호라 텔츠 모라비아 울로모우츠 브루노 레드니체 발티체 즈노이중세의 신비를 간직한 프라하 정보를 담은 가이드북 쉽고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도록 자세하게 만든 프라하 여행 가이드북! 동유럽의 보석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꼽힌다. 프라하는 마치 시간이 정지된 느낌을 받게 한다. 도시 곳곳에 고딕, 르네상스, 바로크 양식의 건물 등 중세의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역사 유적이 남아 있어 시간의 흐름을 잊게 한다. 아픈 역사의 흔적 프라하는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어둡고 침울한 느낌의 도시였다. 하지만 현재 프라하는 유럽에서 가장 세련되고 아름다운 도시로 바뀌어 세계 각국에서 몰려드는 여행자를 맞이하고 있다. 문화와 예술의 나라 천 년의 역사와 드라마틱한 사건의 무대였던 프라하는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도시의 문화를 즐길 수도 있으며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는 도시이다. 드보르작과 카프카를 배출했고 모차르트 최고의 오페라로 꼽히는 ‘돈 죠바니’가 상설로 공연된다. 무뚝뚝하지만 따뜻한 사람들 체코인들은 겉으로는 무뚝뚝하고 무관심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사소한 것에 감사하는 따뜻한 사람들이다. 1인당 맥주소비량이 1위를 차지할 만큼 맥주를 즐기지만 과음은 잘하지 않는다. 교육수준이 높고 어린 나이부터 악기를 배운다. 체코에 유명 음악가가 많은 것은 이런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해시태그 시리즈와 함께 프라하 여행을 떠나요! 체코의 수도 프라하는 약 120만 명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정치·경제·문화·교육의 중심지이다. 체코 사람들은 프라하를 ‘도시의 어머니’ 혹은 ‘어머니의 도시’라고 부를 정도로 프라하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다.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가 된 이래로 프라하는 체코 역사의 중심이 되어왔다. 프라하성에서 프라하를 내려다보면 온통 빨강색 지붕으로 뒤덮여 있는 아름다운 프라하 시내를 볼 수 있다. 프라하 시내는 블타바 강이 시내를 가로지르고 웅장한 성과 교회, 아기자기한 골목실과 예쁜 집들이 어우러져 있다. 프라하 거리는 오밀조밀하고 예쁜 건물들로 가득 차 있다. 대한민국에서 유럽에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3위를 기록한 프라하로 떠나보자!머리말 동유럽은 유럽 대륙의 한가운데에 위치해 있어 ‘유럽의 심장’이라고 부른다. 유럽의 심장인 동유럽이 뜨겁다. 그중에서도 한국인은 체코를 많이 찾았다. 작년 체코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22%가 한국인이었다고 한다. 도시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인 수도 프라하를 중심으로 보헤미안 지역을 둘러보고 보았을 테지만 체코의 모라비아(Moravia) 지역을 주목해야 한다. 접근성은 물론이고 가성비가 우수하다. 체코 동쪽에 위치한 모라비아는 폴란드의 크라쿠프와 오스트리아 빈 사이에 위치해 있어 동유럽 여러 도시를 연계해 돌 경우 중간 거점으로 찍고 가기 좋다. 프랑스 여행경비의 3분의 1 정도로 중세 성과 도시를 즐길 수 있다.무엇보다 발길을 끄는 것은 바로크 문화다. 체코 모라비아에선 17세기부터 200여 년간 지속된 바로크 양식의 진수를 볼 수 있다. 30년 전쟁을 치르고 파괴된 도시를 더욱 화려하게 재건해 놓은 지역이 바로 모라비아다. 모라비아의 대표적인 도시는 브르노(Brno)와 올로모우츠(Olomouc)시다. 각각의 매력 포인트가 있다.지리적으로 오랜 옛날부터 동쪽에서 몽골족과 러시아나 터키가 침입하며 오랜 전쟁에 시달리기도 했다. 상대적으로 서유럽이 동유럽이 방패막이 역할을 하여 서유럽은 피해를 입지 않아 서유럽이 상대적으로 쉽게 발전하기가 좋았다. 전쟁을 겪으면서 유럽 문화와 다른 지역의 문화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면서 서유럽과는 다른 독특한 문화를 가지게 되었다. 역사적으로 체코는 다양한 변화와 억압, 갈등을 겪으며 매우 독특한 문화를 갖게 되었다. 체코는 수차례에 걸쳐 오스트리아, 독일, 소련 등의 외세로부터 침략과 지배를 받았다. 그러나 수많은 침략에도 불구하고 체코에는 아름다운 옛 건축과 문화유산이 그대로 남아 있다. 전쟁에서 질 것 같으면 바로 항복을 해서 문화재를 보존했다는 설이 있을 정도이다. 제 2차 세계대전 때에도 폴란드의 바르샤바는 나치 독일에 저항하다가 도시가 대부분 파괴되고 폐허가 되었다. 그러나 프라하는 구 시가지에 있는 시계탑 부근을 제외하고 파손되지 않았다. 선조들이 문화재를 잘 유지해온 덕분에 체코인들은 지금, 과거의 문화유산을 관광자원으로 전 세계 관광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한국의 불교시
보고사 / 구사회, 이수진 (편역) /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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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사
소설,일반
구사회, 이수진 (편역)
알리스
민음사 / 유디트 헤르만 글, 이용숙 옮김 / 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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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소설,일반
유디트 헤르만 글, 이용숙 옮김
겉으로는 무심한 듯 보이지만 누구보다 감수성이 예민한 알리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소중한 이들이 그녀의 곁을 하나둘 떠나간다. 그녀의 옛 연인 미햐, 나이 차가 많이 나지만 특별한 우정을 나누었던 콘라트와 리하르트, 그리고 현재의 연인 라이몬트. 말테 삼촌처럼 알리스가 태어나기도 전에, 인연을 맺기도 전에 먼저 떠나간 이도 있다. 알리스에게 저마다 의미 있는 다섯 남자의 죽음. 그녀는 나름의 방식으로 그들을 추억한다. 알리스는 자못 담담하게 일상을 이어 간다. 하지만 스쳐 가는 생각이나 사소한 몸짓에서 순간순간 죽은 이들을 향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녀는 옛 연인의 유품을 자신이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기뻐하고, 떠나간 사람의 재킷 주머니에서 발견한 빵 한 조각을 버리지 못한다. 상실의 아픔을 다독이며, 그들 없이 남은 삶을 살아가는 법을 배워 가는 알리스의 여정이 차분하고도 아름답게 그려진다. 미햐 콘라트 리하르트 말테 라이몬트 옮긴이의 말
리얼 노스코리아
개마고원 / 안드레이 란코프 지음, 김수빈 옮김 /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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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마고원
소설,일반
안드레이 란코프 지음, 김수빈 옮김
‘우파 햇볕론자’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의 신작. 북한의 민주화와 개혁개방을 위한 방편으로서의 햇볕정책, 오늘날 북한이 처한 딜레마, 그에 엮인 남한 좌/우파의 맹점을 진단ㆍ처방한다. 나아가 향후 20년의 북한 운명도 전망해본다. 한국의 진보와 보수는 북한문제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으며, 어떤 착각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임도 알게 될 것이다. 김씨 왕조 체제의 대안으로 70~80년대 남한 개발독재를 상정한 것이나, 이른바 ‘주사파’와 진보진영 일반을 잘 구분하지 않는 시각에서 저자의 우파적 면모는 확연하다. 동시에 “경제와 진보에 이바지하는 ‘우익’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보수주의’가 결코 아니”라고 말한다. ‘우파 햇볕론자’라는 얼핏 모순처럼 보이는 자리매김이 가능한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서 북한문제만큼 진영논리의 폐해가 큰 사안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좌/우’ 상호간 편견 깨기와 소통에 기여할 바가 많다는 점은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 아닐 수 없다. ■ 감사의 말 5 ■ 한국어판 서문 6 ■ 서문 13 제1장 김일성은 어떻게 북한을 세웠나 ■ 김일성 대위, 고향에 돌아오다 25 ■ 두 개의 한국, 전쟁으로 34 ■ 모스크바와 베이징 사이에서: 김일성의 외교 42 ■ 남쪽과의 관계 56 ■ 명령 사회 66 ■ 수용소의 나라 79 ■ 김일성이 말하는 세계 84 ■ 사회적 재앙 속 작은 위안 97 ■ ‘주체’의 탄생, 김정일의 부상, 그리고 초스탈린주의 경제의 느릿한 종말 104 제2장 위기의 20년 ■ 그리고 세상이 바뀌었다 115 ■ 다시 태어난 자본주의 123 ■ 국가가 시들다 130 ■ ‘탈북’이라는 대안 137 ■ 낙원, 혹은 자본주의 지옥 142 ■ 변화하는 세계관 147 제3장 내부적 생존의 논리 ■ 개혁 - 집단적인 정치적 자살 158 ■ 병 속의 요정, 다시 병 속으로: (그리 성공적이지 못한) 시장 활동 단속 169 ■ 2009년의 화폐개혁: 가까스로 모면한 재앙 177 ■ ‘샛별장군’의 뒤늦은 부상 185 ■ 새 시대의 갑작스러운 시작 190 제4장 생존 외교 ■ 핵 카드 놀음 205 ■ 원조 극대화 외교 211 ■ 한편 남한에서는… (386의 부상과 그 결과) 220 ■ 햇볕의 10년 226 ■ 햇볕이 지다 238 ■ 중국의 등장 246 보 론 향후 20년, 북한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인가 ■ 북한이 당분간은 (그러나 영원히는 아니게) 지속하게 되는 이유 257 ■ 다가오는 위기의 윤곽 261 ■ 안정은 회복된다 - 그러나 어떻게? 268 제5장 북한을 어찌할 것인가 ■ 왜 채찍은 충분히 강력하지 못한가 279 ■ 왜 당근은 충분히 달콤하지 않은가 (그‘우파 햇볕론자’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가 말하는 ‘레알 북한’ 통일에는 북한 붕괴에 의한 흡수통일밖에 없다거나 조건 없는 대북지원은 김씨 왕조 유지를 도울 뿐이라는 주장, 북한에 대해선 햇볕정책밖엔 대안이 없다거나 가장 수용할 만한 통일체제는 연방제라는 주장. 도무지 양립하기 어려운, 서로 대척점에 있는 두 입장의 충돌 같다. 그러나 자칭 ‘우파 햇볕론자’인 러시아 출신 북한학자 안드레이 란코프 교수는 동시에 그 둘을 전혀 충돌시키지 않고 일관성 있게 주장해낸다. 그러면서도 그 주장이 상호 모순에 빠지지 않고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힘은 바로 그의 ‘현실주의’에서 나온다. 이런 시각 아래 저자 란코프 교수는 이 책 『리얼 노스 코리아』에서 북한의 민주화와 개혁개방을 위한 방편으로서의 햇볕정책, 오늘날 북한이 처한 딜레마, 그에 엮인 남한 좌/우파의 맹점을 진단ㆍ처방한다. 나아가 향후 20년의 북한 운명도 전망해본다. 저마다의 북한관을 가지고 있을 독자들은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동안 종종 혼란을 느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진보와 보수는 북한문제에서 무엇을 놓치고 있으며, 어떤 착각을 하고 있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임도 알게 될 것이다. 김씨 왕조 체제의 대안으로 70~80년대 남한 개발독재를 상정한 것이나, 이른바 ‘주사파’와 진보진영 일반을 잘 구분하지 않는 시각에서 저자의 우파적 면모는 확연하다. 동시에 “경제와 진보에 이바지하는 ‘우익’은 현재 상태를 유지하려는 ‘보수주의’가 결코 아니”라고 말한다. ‘우파 햇볕론자’라는 얼핏 모순처럼 보이는 자리매김이 가능한 것도 그 때문이다. 우리 사회에서 북한문제만큼 진영논리의 폐해가 큰 사안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좌/우’ 상호간 편견 깨기와 소통에 기여할 바가 많다는 점은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 아닐 수 없다. 북한의 딜레마: 개혁, 해도 죽고 안 해도 죽는다? 저자의 눈에 북한은 “고매한 이상과 지극한 선의로 이룩한 재앙”이다. 그리고 이런 태생적 모순은 종종 이해 불가한 언동을 보이는 북한의 진의를 살피는 거울이기도 하다. 많은 전문가들이 북한이 처한 곤경의 해법으로 중국식 모델을 추천한다. 그러나 저자는 애초 북한이 중국이나 베트남식의 개혁을 했다면 공산권이 붕괴될 때 함께 무너져내렸을 것이라 단언한다. 아무리 성공적인 개혁이라도 세계사에 남을 경제적 성취를 거둔 ‘풍요로운 남한’의 존재가 그 빛을 가려버려 북한 주민의 불만을 증폭시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개혁은 북한 지도부를 단칼에 죽일 수도 있는 정치적 극약처방이다. 동시에,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 건 조금 더 오래 살겠지만, 오히려 확실히 죽는 길이 된다. 물론 변화의 여지도 있다. 저자는 북한이 고립을 선택함으로써 치른 경제적 몰락이 오히려 체제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자본주의 감염’을 불러왔다고 본다. 경제적 계층의 분화가 일어났고, 야심가일수록 군인이 되거나 조선노동당에 가입하기보다 암시장 상인으로 나서는 게 출세의 지름길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했다. 체제의 보루로 통하던 정보와 인적 통제 역시 무역의 중심인 국경에서부터 빠르게 허물어졌다. 물론 이런 변화는 북한 지도부가 의도한 게 아니었고, 끈질긴 시장통제정책은 이들의 목표가 김일성 시절로의 복고와 반동에 있다는 것을 또렷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이를 근거로 김정일 시대의 개혁 가능성을 일관되게 부정한 바 있다. 그러나 김정은 시대는 다르다. 저자는 김정은 집권 이후 의전에서 드러나는 파격을 가십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본인을 포함한 권력 핵심이 선대보다 40년 이상 젊은 세대로 채워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김정은이 아버지와는 다른 방식의 통치를 꿈꾸고 있을 가능성에 주목한다. 그리고 앞서 시작된 변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 전망한다. 암과 같이 심각한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을 떠올려보자. (…) 젊은 환자라면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수술을 택하는 것이 분명 합리적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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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림 / 이현모 (지은이) / 202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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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울림
소설,일반
이현모 (지은이)
저자 이현모는 ‘클래식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란 생각에서, 클래식을 대표하는 명곡 속에 숨겨져온 놀라운 스토리를 속속들이 끄집어내고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복수극 속에 혁명을 감춘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 ‘유대인도 사람이다’를 외친 말러의 〈교향곡 1번〉, ‘이보다 더 나쁜 남자는 세상에 없다’는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1번, 2번〉, 현실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끝까지 해보겠다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까지. 베토벤 하면 ‘운명’, 슈베르트 하면 ‘미완성’, 차이콥스키 하면 ‘비창’ 정도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 <클래식 한잔할까요?>를 펼쳐보자.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클래식 명곡의 매력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들어가며 01 진정한 삶을 이야기한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 알고 보니 그의 죽음을 예언했다고? 02 청춘을 예찬한 말러 교향곡 1번 ‘거인’ 따돌림당한 유대인의 신랄한 복수극? 03 젊은 예술가의 복수음악극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사실은 프랑스혁명을 감추었다고? 04 선율 하나로 음악계를 접수한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 모든 운명적 불행과는 이렇게 싸운다고? 05 노르웨이 촌놈의 황당한 탐험기 그리그 페르 귄트 모음곡 1번, 2번 둘째가라면 서러운 나쁜 남자 이야기? 06 세계 최초의 인상파 음악 무소륵스키 전람회의 그림 알고 보니 친구 찾아 지옥까지 갔다고? 07 혁명기의 영웅을 그린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 알고 보니 기상천외한 인물이라고? 08 전 세계에 독립 의지를 천명한 시벨리우스 핀란디아 나라에는 1도 관심 없던 게으름뱅이가 만들었다? 09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해바라기 사랑 끝판왕이었다고? 10 꿋꿋이 마이 웨이를 외친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미완성 미안해, 성병 때문에 못 끝냈다네 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춘 애가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8번 ‘비창’ 사실 그에겐 두 개의 비밀이 있었다? 12 로맨스그레이의 사랑 노래 브람스 교향곡 3번 알고 보면 연애 찌질이였다고? 주요 용어 해설 참고문헌 운명 교향곡, 비창 교향곡, 환상 교향곡…… 세계적인 클래식 명곡들, 나만의 놀이터로 불러내다! 수십 년 동안 클래식 들은 사람보다 작품에 대해 더 아는 체하다?! 클래식, 가볍고 편하게 시작할 수 없을까? 『클래식 한잔할까요?』는 가까운 듯하지만 멀게 만 느껴지는 클래식 명곡들을 나만의 놀이터로 초대한다. 이 책은 기존 클래식 책이 가지고 있는 ‘권위’, ‘불편’, ‘체면’을 빼고 대신 ‘유머’, ‘친절’, ‘인간미’를 더했다. 소위 권위를 앞세운 클래식 책 특유의 ‘위압감’을 벗고,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맨 얼굴’로 다가온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재미있기만 한 클래식 책이라고 방심하다가 연이은 감동의 쓰나미에 녹다운될지 모른다. 이 책은 하나의 명곡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파고들며, 곡마다 이미지가 그려지는 풀 스토리를 알차게 전한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나면 누구나 그 스토리를 주변 사람에게 자신 있게 이야기하듯, 이 책을 읽고 나면 수십 년 클래식을 들은 사람보다 작품에 대해 더 아는 체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음악들은 현대인들이 즐겨 듣는 19세기 낭만주의 명곡들이다. 이 음악들만 제대로 알아도 클래식에 관한 대부분의 기본을 익힐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본문 마지막에 음악에 관한 기본 정보와 함께 꼭 필요한 핵심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주요 선율과 전곡을 편리하게 들을 수 있게 제공하는 것은 보너스다. 지금까지 클래식에 대해 관심은 있지만 뭐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불편하고 답답했는가? 그렇다면, 지금부터 나만의 놀이터로 불러낸 클래식계 거장들과 가벼운 마음으로 만나보자. 작품을 통해 세상과 간절하게 소통하기 원해 2백 년이란 시간의 벽을 넘어온 베토벤, 슈베르트, 차이콥스키 등과 함께 수다도 떨고 노래도 부르고 어깨춤도 추는 동안 당신은 어느새 유쾌한 클래식 세계로 들어와 있을 것이다. 2백 년 동안 명곡 속에 숨어 있던 놀라운 스토리가 드러나다! 고상하고 먼 나라 음악인 줄 알았더니! 충격과 반전의 연속에 제대로 한 방 먹다! “클래식, 세상에… 그런 이야기였어!”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때쯤엔 이런 감동 섞인 푸념이 흘러나올 수 있다. 『클래식 한잔할까요?』는 고상하고 먼 나라 음악인 줄만 알았던 클래식에 제대로 한 방 먹는 책이다. 저자는 딱딱한 곡 정보와 해설을 백날 읽고 외워봐야 클래식과 친해지는 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강조하며, 2백 년 동안 명곡 속에 숨어 있던 스토리는 물론 음악가들의 사생활 얘기까지 탈탈 털어낸다. ‘수수께끼 교향곡’이라 부르고 ‘비창’이란 제목까지 〈교향곡 6번〉에 단 차이콥스키. 그는 이 곡만 생각해도 길거리에서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내용이 담겼기에 그랬던 걸까? 말러는 야심작 〈교향곡 1번〉이 청중과 평론가들의 야유와 조롱을 받으며 대실패하자 한동안 사람을 피해 다닐 정도였다. 이 곡은 ‘잡탕 교향곡’이란 멸시까지 받았지만, 오늘날엔 그의 교향곡이 베토벤보다 더 자주 연주된다는 사실을 그 당시에는 상상도 못했다. 도대체 그의 작품엔 얼마나 충격적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현대인들이 그렇게 좋아할까? 낭만주의 음악시대를 활짝 연 베토벤. 알고 보면 평생 집요한 사랑꾼이었다. 가난한 자신을 버리고 돈 많은 귀족과 결혼했다가 5년 후 미망인이 되어 돌아온 아이 넷 딸린 여인을 여전히 좋아라하고, 또 이 여인이 다시 떠났는데도 끝까지 〈바이올린 협주곡〉 속에서라도 사랑을 꿈꾸는 그는 연애바보일까? 아니며 순수한 남자일까? 『클래식 한잔할까요?』를 읽는 내내 터져 나오는 충격과 반전의 릴레이는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무엇보다 ‘내가 알고 있던 그 명곡 맞아?’라는 생각이 절로 들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더없이 친근하고 인간적인 클래식계 거장들의 반전 매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될 것이다. 과연 ‘클래식 입덕 교양서’라 할 만하다. “클래식 장벽을 한방에 무너뜨리다!” 가볍게 읽는 순간 명곡이 나의 노래가 된다! 저자 이현모는 2008년부터 ‘클래식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갖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란 생각에서 클래식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해왔다. 『클래식 한잔할까요?』는 클래식을 1도 모르는 ‘클알못’부터 이제 막 클래식을 시작한 ‘클래식 햇병아리’, 클래식 좀 안다는 사람까지 모두를 위해 썼다고 한다. 저자가 이렇게 자신 있게 말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바로 클래식을 이야기로 전달하는 저자의 노하우다. 그는 클래식 전공자도, 클래식 전문가나 권위자도 아니다. 그저 클래식이 재미있고 때로는 음악에 감동받아 눈물까지 흘렸기에 오직 그 감흥을 나누려는 순수한 애정과 열정만으로 여기까지 온 ‘클래식 덕후’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더 자유로운 시선과 친근한 언어로 클래식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저자의 강점은 이 책에서 한층 더 빛을 발한다. 『클래식 한잔할까요?』는 목에 잔뜩 힘주고 고상한 척하는 클래식 책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과감히 ‘권위’를 내려놓았다. 대신 동네 형 혹은 오빠가 클래식의 숨은 야사를 들려주는 듯 저자 특유의 유머러스한 필치와 술술 읽히는 스토리텔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매번 클래식 장벽에 좌절한 사람이라면, 이 책으로 장벽을 과감히 무너뜨려보자. 이 책에 나오는 선율과 음악을 듣는 방법은 무척 간편하다. 음악을 제공하는 사이트(dawoollim.co.kr 혹은 cafe.naver.com/musicnaudio)의 ‘클래식 한잔할까요?_음악 듣기’ 코너에 들어오면, ‘선율’과 ‘전곡’을 터치 혹은 클릭만으로 쉽고 편리하게 들을 수 있다. - 진정한 삶을 이야기한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비창’알고 보니 그의 죽음을 예언했다고?그런데 5년 전에 발표한 〈교향곡 5번〉이 신나는 행진곡으로 끝난 것과 달리 〈비창 교향곡〉에는 왜 이토록 슬픈 내용이 가득 차 있을까요? 이 곡을 작곡할 무렵 차이콥스키는 동생 모데스트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습니다.“나 자신은 이 교향곡이 지금까지 쓴 작품 중 최고이고 가장 진실한 작품이라고 믿는다. 이 교향곡의 정수는 삶이다. 내가 낳은 그 어떤 작품보다 좋아한다.”차이콥스키는 곡의 표제가 수수께끼가 될 것이라고 말한 후 그 수수께끼가 과연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말할 틈도 없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는 이 표제가 ‘주관적’이며 ‘생각만 해도 아주 많이 운다’는 알 수 없는 말만 남겼습니다.-본문 중에서 - 청춘을 예찬한 말러 교향곡 1번 ‘거인’따돌림 당한 유대인의 신랄한 복수극?말러를 비하하는 사람들은 그의 음악에 새로운 것이 전혀 없다는 뜻에서 ‘잡탕 음악’이라고 비아냥거렸죠. 이런 오해는 말러가 “상상하는 거대한 세계를 자신이 아는 모든 음악 기법을 써서 음악으로 표현하는 것이 교향곡이다”라고 음악관을 소개한 글을 보면 풀립니다.자신의 음악관을 이렇게 주장한 말러는 순수한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음악적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스물아홉 살이 되던 해인 1889년에 그동안 말하고 싶었던 내용을 담은 첫 번째 교향곡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이 음악에서 그는 당시로서는 새로운 예술을 자신의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4악장 | 최후의 승자! - 지옥에서 천국으로유대인이라는 이유로 평생 자신을 능멸해온 유럽의 가톨릭 교인들에게 보란 듯이 지옥에서 구원받고 또 천국에 와서도 찬양받는 사람은 자신처럼 순수한 영혼이라고 외치죠. ‘최후의 승자는 바로 나야!’ 이어서 나오는 승리 선율●은 헨델의 오라토리오 ‘할렐루야’에 나오는 ‘주님이 다스리시네’를 연상시킵니다. 코랄, 천국, 승리 선율이 교대로 연주되고 금관악기와 타악기가 거대한 울림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본문 중에서
설득의 쓸모
더난출판사 / 이현우 (지은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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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소설,일반
이현우 (지은이)
60년 동안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학 분야에서 설득의 법칙과 관련한 수많은 실험과 연구가 진행되었다. 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부터 카너먼의 행동경제학 실험까지. 그동안 효과가 있다고 믿어왔던 설득의 법칙들이 있다. 실제로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이나 유명인들의 말을 잘 믿을까? 첫인상은 설득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잘생긴 외모는 설득력을 좌우하는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은 상대의 호감을 사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가? 최고의 세일즈맨은 은유의 달인이었다고 하는데, 은유는 항상 효과적인가?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의문에 대해 명쾌한 답을 준다. 동일한 설득의 법칙에 대해 어떤 연구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고, 또 다른 연구는 가치 있는 정도의 효과는 없음이 드러났다고 밝힌다. 메타 과학은 그 모든 실험 결과들을 분석해서 단 한 가지 결론을 도출한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설득 연구를 바탕으로 에토스, 로고스, 파토스의 순서로 사용될 때 설득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 순서대로 각각의 단계에서 메타 분석으로 검증된 설득의 법칙들을 소개한다.prologue_모든 설득의 법칙은 아리스토텔레스에서 시작되었다 1부 에토스ethos_설득의 시작, 유리한 조건 만들기 01 누가 설득하는가? 02 공신력의 설득 효과는 왜 점점 더 커지는가? 03 SNS 시대의 설득법 04 첫인상은 설득력을 얼마나 높이는가? 05 공통분모를 찾으면 설득이 쉬워진다 06 저항의 벽을 무너뜨리는 칭찬 07 45분 만에 낯선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법 08 부여된 권위의 힘, 평범한 악인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2부 로고스logos_설득의 절정, 언어의 기술로 끌어당기기 01 설득에서도 증거주의 원칙 02 스토리텔링, 가장 ‘힙’한 설득의 기술 03 긍정 메시지와 부정 메시지의 프레이밍 효과 04 최고의 세일즈맨은 은유의 달인이었다 05 생생함, 인스타그램의 성공 비결 06 메시지 반복, 무의식적인 설득 효과 07 반박할 수 없는 메시지 전달법 08 기승전, 그리고 결론은 명확할수록 좋다 3부 파토스pathos_설득의 완성, 감정 배치하기 01 공포는 어떻게 설득 효과를 높이는가? 02 죄책감, 하지 않으면 안 되게 하라 03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면 그냥 해라 04 반발 심리를 이용한 설득 05 설득력을 지배하는 유머 코드 06 ‘정(情)’ 하나로 통하는 마음 07 달콤한 슬픔은 어떤 맛일까? 08 여자의 눈물은 설득 수단인가? epilogue_설득의 품격 주(註)설득의 법칙은 정말 설득 효과가 있는가? 메타 과학으로 검증한 설득의 법칙! 연애, 사적 인간관계부터 세일즈, 면접, 강연 등 직업적 성공에 이르기까지 어떤 상황에서든 능히 설득할 수 있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설득의 법칙 설득은 모든 것이다 설득의 궁극적인 목적은 무엇일까? 상대방이 내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세일즈맨이라면 팔고자 하는 물건을 상대가 사게 해야 한다. 면접을 보는 상황이라면 상대가 나를 채용하게 해야 하고, 강의를 한다면 청중들이 내가 하는 말을 옳다고 믿게 해야 한다. 사업적 성과나 사회적 성공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설득력은 필요하다. 가족에게 먹기 싫지만 몸에 좋은 것을 먹으라고 권하는 것, 아이에게 게임은 그만하고 공부하라고 하는 것도 설득의 영역이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에게 실질적인 행동을 이끌어내는 것은 또 다른 능력이다. 설득의 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수사학은 자기 소유의 땅임을 증명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땅문서도 없고 변호사도 없던 시대에 자기 소유의 땅임을 나타내는 근거가 있어야 하고, 근거를 가지고 그럴듯하게 상대를 이해시켜야만 자신의 땅을 찾을 수 있었다. 말하자면 설득력은 자신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아주 중요한 능력이었다. 오늘날도 다르지 않다. 지난 60여 년 동안 설득 커뮤니케이션 학자들은 다양한 이론으로 설득의 법칙을 발견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설득의 법칙을 일상에 적용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 한마디로 얼마나 쓸모 있는지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저 성격대로, 주어진 대로 살아가며 ‘나는 왜 안 되는 걸까?’ 하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자신이 얼마나 설득력을 갖추고 있는지를 생각해봐야 한다. 외모가 호감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외모에 자신 없는 사람은 어떻게 면접관을 사로잡아야 할까? 여기에 결정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설득의 법칙이다. 로버트 치알디니의 『설득의 심리학』이 처음 나왔을 때 광고 카피는 “옆 사람에게 이 책을 알려주지 말라”는 것이었다. 그만큼 설득력은 굉장한 경쟁력이라는 뜻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이렇게 말했다. “자신의 육체를 스스로 방어할 수 없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라고 한다면, 말로 자신을 보호할 수 없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 역시 불합리한 일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은 현대 과학에 의해 어떻게 쓸모 있는 설득의 법칙으로 재탄생했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설득의 법칙은 정말 효과가 있을까? 진짜 쓸모 있는 설득의 법칙만 추려냈다 60년 동안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학 분야에서 설득의 법칙과 관련한 수많은 실험과 연구가 진행되었다. 밀그램의 전기충격 실험부터 카너먼의 행동경제학 실험까지. 그동안 효과가 있다고 믿어왔던 설득의 법칙들이 있다. 실제로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이나 유명인들의 말을 잘 믿을까? 첫인상은 설득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잘생긴 외모는 설득력을 좌우하는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칭찬은 상대의 호감을 사는 데 얼마나 효과적인가? 최고의 세일즈맨은 은유의 달인이었다고 하는데, 은유는 항상 효과적인가? 이 책에서는 이러한 의문에 대해 명쾌한 답을 준다. 동일한 설득의 법칙에 대해 어떤 연구는 효과가 있다는 결론을 내고, 또 다른 연구는 가치 있는 정도의 효과는 없음이 드러났다고 밝힌다. 메타 과학은 그 모든 실험 결과들을 분석해서 단 한 가지 결론을 도출한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설득 연구를 바탕으로 에토스, 로고스, 파토스의 순서로 사용될 때 설득의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그 순서대로 각각의 단계에서 메타 분석으로 검증된 설득의 법칙들을 소개한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는 어떤 설득의 법칙이 숨어 있을까? 오늘날 설득의 법칙은 23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에서 제시한 방법들이 과학적인 실험으로 증명됨으로써 재탄생된 것이다. 설득력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의 외모, 공신력, 감정 등이 과연 정말 효과가 있는지 끊임없이 연구했고, 그 과정에서 효과를 더욱 높이는 방법들이 개발되었다. “언어의 품격을 얻기 위해서는 사물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처럼 활동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법으로 성공한 것이 생생한 사진 기반의 SNS 인스타그램이다. 사용자가 즐겨 보는 것과 비슷한 것을 끊임없이 추천해주는 유튜브 알고리즘에도 설득의 법칙이 숨어 있다. 이 책에서는 SNS 시대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설득의 법칙들을 소개한다. 설득에도 순서가 있다 서서히 상대를 공략해서 원하는 것을 얻는 3단계 전법 에토스ethos_설득의 시작, 유리한 조건 만들기 _설득에 성공하기 위한 밑그림 그리기 어떤 사람이 말하면 불분명한 사실도 믿게 되고, 어떤 사람이 말하면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의구심이 드는 경우가 있다. “이 약이 좋다”라고 친구가 말하는 것과 전문가가 말하는 것은 신뢰도의 수준이 다르다. 연예인들이 먹는 것, 입는 것, 자주 가는 식당 등이 미디어에 노출되는 순간 품절 대란에 1시간 대기 줄이 생기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러한 것을 설득의 법칙에서는 에토스 효과라고 한다. 본격적으로 설득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설득하는 사람이 갖고 있는 이미지에 의해 설득의 결과가 좌우될 수 있다. 어떤 이미지를 주어야 설득 효과가 높을까? 로고스logos_설득의 절정, 언어의 기술로 끌어당기기 _상대의 마음을 서서히 움직이는 빌드업 단계 설득은 결국 말이다. 말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어야 한다. 그저 이것이 좋으니 사라고 하는 것보다 좋은 근거가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설득력이 더욱 높아진다. 아리스토텔레스도 단순한 주장은 설득이 아니라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사안에 대해 철저한 근거를 제시할 수는 없다. 여기에서 표현의 기술이 등장한다. 사람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쉽고, 개연성이 있으며, 그럴듯하게 여겨지는 문장으로 설득력을 높일 수 있다. 파토스pathos_설득의 완성, 감정 배치하기 _행동을 끌어내는 결정적 치트키 아리스토텔레스는 “우리가 슬플 때와 기쁠 때, 우호적일 때와 적대적일 때 우리가 내리는 판단이 똑같지 않다”고 말했다. 결국 상대를 설득해서 원하는 행동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사람이 의사 결정을 할 때 이성보다는 감정이 더 크게 좌우한다는 것이 행동경제학을 통해 증명되었다. 우리는 동정심으로 기부하고, 후회하지 않으려고 뭔가를 하고, 죄책감을 덜기 위해 상대가 요구하는 것을 들어주기도 한다. 이처럼 사람의 감정을 움직이는 것은 어떤 화려한 대화의 기술보다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아리스토텔레스는 뭔가를 주장하는 것은 설득이 아니라고 단언하고 있다. 누구나 자기가 옳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설득이 되기 위해서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proof)가 있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주장을 근거를 통해 증명할 때 비로소 설득에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 프롤로그 배우 전지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많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마켓 컬리’를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다. 대부분의 신생 회사처럼 마켓 컬리 역시 인지도 부족이라는 고민을 안고 있었다. 배우 전지현이 마켓 컬리의 광고 모델이 되고 나서부터 매출은 창업 5년 만에 54배로 늘어났다. 마케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전지현 효과’라고 부른다. 설득 전문가들은 이런 현상을 ‘에토스 효과’라고 부른다. 배우 전지현이 말하면 사람들이 듣는 이유는 왜일까? --- 1부 에토스ethos_설득의 시작, 유리한 조건 만들기 예를 들어 당신이 직장 상사와 좋은 관계를 맺고 싶다면 먼저 직장 상사의 취미나 특기가 무엇인가를 잘 살펴서 두 사람 사이에 유사성을 형성하는 것이다. 당신의 상사가 독서를 좋아한다면 최근의 베스트셀러 중에서 화제작에 관한 대화를 시작한다. 그리고 당신도 독서가 취미임을 밝힌다. 당신과 직장 상사의 관계는 급속히 발전할 것이다 --- 1부 05 공통분모를 찾으면 설득이 쉬워진다
수도원 가는 길
새미 / 한필남, 한계전 (지은이) /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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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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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남, 한계전 (지은이)
어느 화가의 사랑
시와정신사 / 에스더 한 (지은이) / 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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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정신사
소설,일반
에스더 한 (지은이)
요즘 뜨는 초대상·술상
애플비 / 김상영 글 / 20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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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요리
김상영 글
마트에 가면 요리가 보인다! 7~10일 간격으로 장을 보는 요즘의 생활 패턴을 그대로 따라잡는 쉽고 간편한 요리책! 특히 의식주 전반에 걸쳐 ‘건강함’을 추구하는 로하스족의 생활코드를 조리법에 연결시켜 안심밥상을 차릴 수 있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깨끗한 먹을거리를 나와 당신이, 그리고 우리 가족이 먹을 수 있어요.집중제안 냉장고&냉동실 잘 활용하기 로하스 키친 손님상&술상 차릴 때 1 특별한 날~ 풀코스 초대상 초대상1 퓨전식으로~ 꽃게칠리소스튀김 홍콩식 돼지안심구이 매운홍합찜 굴소스삼색파프리카잡채 해물냉채 굴소스파스타 바나나 크레페 초대상2 일식으로~ 모둠초밥 모둠덴뿌라 연어미소구이 구운참치샐러드 메밀소바 김치알밥과조개미소국 석류 곁들인 인절미구이와 마요거트 초대상3 중식으로~ 매운해삼볶음 새우마요네즈무침 흰살생선어향소스볶음 새우딤섬 게살수프 과일꼬치와 재스민차 중화닭고기냉국수 초대상4 한식으로~ 도미튀김과 파구이 쇠고기버섯전골 더덕생채차돌박이구이 패주무침 연근깨소스무침 방풍나물영양밥 견과곶감말이와 사과조림차 2 십시일반~ 포트럭파티 요리 퓨전찹스테이크 불고기샐러드 토마토모짜렐라등심꼬치 쇠고기탕수육 쇠고기고추잡채 컬리플라워해물샐러드 단호박연근치즈구이 가지오븐구이 오징어볶음날치알쌈 춘권 발사믹소스양파호박구이 꼬마채소마끼 3 여자끼리~ 수다파티 요리 간단한 점심 메뉴 월남쌈 훈제연어누름초밥 채소듬뿍볶음우동 브로콜리가래떡볶음 나시고랭 스테이크초밥 문어마늘볶음덮밥 다과상 메뉴 애플크런치 바나나플람베 구운가래떡 유자정과 황도미니타르트 간단호밀쿠키 4 서프라이즈~ 남편친구 술상 마감자검은깨전 굴전 낙지볶음 조갯살파전 얼큰버섯찌개 애호박새우명란젓탕 간단해물누룽지탕 달래모시조개탕 순대볶음 연어오렌지샐러드 치즈과일모둠 카나페 5 요즘 뜨는~ 인기주점 안주 달걀말이 해물파전 청양고추전 와사비문어무침 돼지고기숙주볶음 파달 관어회과일샐러드 주꾸미초무침과 소면 알탕 오징어볶음 불닭 양파샐러드 모둠꼬치구이 Plus Page 1 초대상 기본 반찬 2 파티 테이블세팅 3 막걸리 vs 소주 칵테일 4 술자리 전에~ 간단 요깃거리마트에 가면 요리가 보인다! 7~10일 간격으로 장을 보는 요즘의 생활 패턴을 그대로 따라잡는 쉽고 간편한 요리책! 특히 의식주 전반에 걸쳐 ‘건강함’을 추구하는 로하스족의 생활코드를 조리법에 연결시켜 안심밥상을 차릴 수 있답니다. 조금만 신경 쓰면 깨끗한 먹을거리를 나와 당신이, 그리고 우리 가족이 먹을 수 있어요. 이 책의 특징 - 혼자 사는 싱글도, - 맞벌이부부도, - 이제 막 살림을 시작하는 초보주부도, - 아내에게 깜짝 이벤트를 열어주고픈 남편도, - 남자친구에게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은 여성도, 모두모두 만들 수 있는 요리예요. - 손맛 좋은 요리연구가의 맛내기 노하우로 매일 먹는 밥반찬, 밑반찬에서 특별한 날 초대음식까지, 365일 식탁과 손님상을 해결해요. - 집 앞 마트에서 장봐 서툰 칼질로 후닥닥 만들어도 근사하게 보이는 정말 쉬운 요리만 모았어요. 특히 값싸고 싱싱한 제철식품 요리를 빠뜨리지 않았어요. - 재료별, 주제별, 조리별로 나눠 필요한 때, 필요한 요리를 쏙쏙 찾을 수 있어요. 손님초대상은 애피타이저에서 메인요리, 디저트까지 완벽하게 소개해 그대로 따라 하면 한상이 완성돼요. - 만들기 과정 중에서 까다로운 부분은 여러 컷의 사진으로 꼼꼼히 보여주니까 이보다 더 친절할 순 없겠죠? - 레서피는 간결하게! 뻔한 내용은 최대한 생략해 조리법이 한눈에 들어와요. 대신, 손질법과 맛내기 까다로운 부분은 왕초보도 금방 이해할 수 있게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풀어서 들려줍니다.
멈추어 인도를 바라보다
이담북스 / 박홍윤 지음, 정재현 사진 / 2009.08.25
27,000
이담북스
소설,일반
박홍윤 지음, 정재현 사진
다양성과 다름의 나라 신비스런 인디아 우리와 다른 것들 우리와 같은 것들 식민지의 유산들 두 부류의 한국 사람들 인도 상식 이야기 인도 사람 영웅 숭배 사진 이야기 인도인의 군중심리 말하기 좋아하는 인도인 인내로 사는 사람들 인도의 코리안 타임 50%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인도인과의 대화와 만남 인도의 노동문화 크리켓 사람과 자연 자연과 함께 하는 나라 소가 신인 나라 냄새로부터 자유로운 나라 소리로부터 자유로운 나라 델리의 여름나기 델리의 겨울나기 색의 축제 홀리 또 다른 인도-남인도 먹거리와 마실 것 손으로 먹기 채식주의자 물 이야기 차와 음료 인도에서 술 마시기 인도의 거리 음식 아유르베다와 헤나 돈과 경제 인도 경제 인도의 빈곤 인도인에게 있어서 돈 인도 장사꾼들의 거짓말 인도 기업인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나뉘어지는 사회 나뉘어진 갈등 아직도 살아 숨쉬는 카스트 차별받는 여성 억압받는 여성 결혼식 이야기 인도의 다우리 인도의 HIV/AIDS 문제 인도의 공무원 인도의 부패 인도식 민주주의 닫힌 문 열리는 사회 인도의 문 이야기 고속도로 통신과 미디어 혁명 카스트의 변화 고용할당제 변화하는 시장
설교에 맛을 내는 예화 4
크리스천리더 / 한치호 지음 / 2010.04.20
5,800
크리스천리더
소설,일반
한치호 지음
그리스인 조르바
느낌이있는책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강미경 옮김 /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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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이있는책
소설,일반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강미경 옮김
니코스 카잔차키스 장편소설. 모든 종교와 사상을 뛰어넘어 진정한 행복을 거머쥔 자유인의 이야기. 알베르트 슈바이처를 비롯하여 까뮈 등 많은 지성인이 니코스 카잔차키스와 그의 대표작 <그리스인 조르바>를 사랑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식인들도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이 소설을 택할 만큼 <그리스인 조르바>가 뿜어내는 사유와 사랑, 행복과 자유의 의미는 각별하다. 그리스를 대표하는 국민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자신에게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로 이 소설에 등장하는 알렉시스 조르바를 꼽았다. 사상가이자 정치적 행동가, 지식인이었던 카잔차키스는 호메로스와 베르그송, 니체를 거쳐 부처까지 골고루 사상적 영향을 받았는데, 마지막에 만난 조르바를 '영혼의 스승'이라 칭하며 존경했다. 사실 조르바는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하고, 가진 것이나 지식도 없는 보잘것없는 노인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런 조르바가 가진 자유로움과 유쾌함, 그리고 넓은 가슴과 뜨거운 사랑은 그 어떤 지식인의 사유보다 깊고 철학적인 것이었다.그리스인 조르바 작품해설 연보20세기 문학의 구도자,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불멸의 대작 모든 종교와 사상을 뛰어넘어 진정한 행복을 거머쥔 자유인의 이야기 전 세계 지성인들과 작가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긴 그리스인 조르바 알베르트 슈바이처를 비롯하여 까뮈 등 많은 지성인이 니코스 카잔차키스와 그의 대표작 《그리스인 조르바》를 사랑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지식인들도 가장 좋아하는 작품으로 이 소설을 택할 만큼 《그리스인 조르바》가 뿜어내는 사유와 사랑, 행복과 자유의 의미는 각별하다. 그리스를 대표하는 국민작가 니코스 카잔차키스는 자신에게 가장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로 이 소설에 등장하는 알렉시스 조르바를 꼽았다. 사상가이자 정치적 행동가, 지식인이었던 카잔차키스는 호메로스와 베르그송, 니체를 거쳐 부처까지 골고루 사상적 영향을 받았는데, 마지막에 만난 조르바를 ‘영혼의 스승’이라 칭하며 존경했다. 사실 조르바는 이성보다 본능에 충실하고, 가진 것이나 지식도 없는 보잘것없는 노인에 불과하다. 하지만 그런 조르바가 가진 자유로움과 유쾌함, 그리고 넓은 가슴과 뜨거운 사랑은 그 어떤 지식인의 사유보다 깊고 철학적인 것이었다. 거친 철학자 조르바가 전하는 자유와 행복, 그리고 발산의 의미 《그리스인 조르바》는 터키의 지배에서 벗어난 20세기 초반의 그리스 크레타 섬을 배경으로 한 것으로 카잔차키스의 자전적 소설이다. 금욕과 사유를 통해 삶의 깨달음에 도달하려고 하는 젊은 지식인인 ‘나’와 종교, 이념, 타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선으로부터 자유롭고 거친 노동자 조르바가 탄광 사업을 함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것이다. 젊은 지식인과 나이 든 거친 노동자는 함께 탄광을 파며 종교와 삶, 사랑과 사람, 정치, 그리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나’는 거침없고 본능적으로 살아가는 조르바를 통해 그 누구를 통해서도 느낄 수 없었던 진정한 ‘삶’에 대해 배우게 된다. 과거 게릴라 전투 요원이었던 조르바는 곳곳을 떠돌며 닥치는 대로 살아온 사람이다. 그는 열심히 일하고 뜨겁게 사랑하며 마음에 정열이 끓어오르면 산투리를 연주하고 춤추고 노래한다. 그리고 조르바는 ‘나’에게 모든 열정과 욕구는 참는 것이 아니라 뿜어내고 발산하는 것이 진정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것이라 일러준다. 카잔차키스의 영혼의 스승 조르바, 그가 던지는 유쾌하고 신랄한 이야기 카잔차키스는 어린 시절 터키 식민지 크레타에서 나고 자라며 자유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랬던 그가 자유로운 영혼 조르바를 만나며 느꼈던 해방감과 존경은 실로 컸다. 조르바는 당시 그리스를 지배하고 있었던 그리스정교회의 가르침보다도 경건하고 선량했으며 진실하고 유쾌한 사람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스승을 조르바라 칭했으며 자신의 영혼에 큰 경종을 울렸다 말했다. 카잔차키스는 자유를 위해 자신과 그리고 신과 투쟁했으며, 조국을 잃고 고통 받는 민족을 위해 생애를 바쳤다.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느꼈던 인간적 고뇌를 모두 이 작품 안에서 쏟아냈다. 조르바와의 대화를 통해, 그리고 독백을 통해서 말이다. 또한 《그리스인 조르바》의 또 하나의 매력은 이 모든 것들이 재치 있고 신랄한 표현으로 담겨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의 역사, 철학을 엿보는 한편 읽는 즐거움도 흠뻑 누릴 수 있다.
불교의 여성성불 사상
인북스 / 이창숙 지음 /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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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북스
소설,일반
이창숙 지음
불교는 지구 상의 어떤 종교보다 선구적으로 여성을 존중해온 종교이다. 붓다는 초기에 여성을 교단에 받아들여 남성과 동등하게 정신세계의 동참자가 되게 함으로써 비구니 교단이 탄생했는데, 당시로는 혁명적인 평등사상의 실현이었다. 이런 위대한 전통에도 불구하고 여성불성불설이나 변성남자성불설이 생기게 된 것은 남성들의 가부장적인 사고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성불(成佛)의 종교인 불교가, 성불에서 성의 차이를 둔다면 한편으로는 여성을 해방시키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여성을 차별하는 이중적 행태이다. 이 책은 불교에서 왜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이루어졌는지, 밀도 있는 경전의 분석을 통해 여성성불관의 변천의 역사를 추적함으로써 붓다의 후계자들이 왜곡한 부정적인 여성관을 바로잡고자 한다. 또한 새로운 사상적 패러다임으로서 여성성불을 제시하여 새 시대를 이끌어갈 종교로서의 현대불교의 바른 이해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머리말 제1장 불교흥기 전후의 인도여성의 위상 1. 불교흥기 이전의 여성의 지위 2. 불교흥기 당시의 여성 지위의 변화 3. 인도 종교상에서 여성의 위상 제2장 초기불교의 여성성도(女性成道) 1. 붓다의 평등사상 (1) 붓다의 사성평등관(四姓平等觀) (2) 붓다의 여성관 2. 여성출가와 성도 (1) 여성의 출가 (2) 비구니 교단의 설립 (3) 비구니팔경법의 문제 (4) 여성의 성도 3. 《장로니게》에 나타난 여성성도 (1) 《장로니게(Ther?g?th?)》의 구성 (2) 초기불교에서의 성도와 《장로니게》 (3) 장로니들의 성도 제3장 부파불교의 여성불성불(女性不成佛) 1. 불신관(佛身觀)의 변화 2. 여인오장설(女人五障說) (1) 경?율의 여인오장설 (2) 여인오장설의 성립 시기 (3) 서력기원 전후 인도 여성의 지위 3. 불신관의 변화와 여인오장설과의 관계 제4장 대승불교의 여성성불 1. 대승불교의 보살사상과 여래장사상 2. 변성남자성불설(變成男子成佛說) (1) 경전에 나타난 변성남자성불설 (2) 본원(本願)사상과 변성남자원 (3) 변성남자성불설의 문제 3. 여성 성불수기(成佛授記) (1)수기사상(授記思想)의 기원과 전개 (2) 여성이 성불수기를 받는 경전과 그 내용 (3) 《법화경》의 성불수기 4. 여신성불(女身成佛) (1) 여래장사상의 전개와 여성성불 (2불교의 여성관 그 변천과 왜곡의 역사를 밝힌다 여성성불관 정립을 통해 불교의 바른 이해를 꾀하는 최초의 논저. 불교는 지구 상의 어떤 종교보다 선구적으로 여성을 존중해온 종교이다. 붓다는 초기에 여성을 교단에 받아들여 남성과 동등하게 정신세계의 동참자가 되게 함으로써 비구니 교단이 탄생했는데, 당시로는 혁명적인 평등사상의 실현이었다. 이런 위대한 전통에도 불구하고 여성불성불설이나 변성남자성불설이 생기게 된 것은 남성들의 가부장적인 사고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성불(成佛)의 종교인 불교가, 성불에서 성의 차이를 둔다면 한편으로는 여성을 해방시키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여성을 차별하는 이중적 행태이다. 이 책은 불교에서 왜 여성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이루어졌는지, 밀도 있는 경전의 분석을 통해 여성성불관의 변천의 역사를 추적함으로써 붓다의 후계자들이 왜곡한 부정적인 여성관을 바로잡고자 한다. 또한 새로운 사상적 패러다임으로서 여성성불을 제시하여 새 시대를 이끌어갈 종교로서의 현대불교의 바른 이해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 인도의 사성제를 부정한 혁명적인 평등사상 불교의 여성성불관은 불교 사상의 전개에 따라 변천을 거듭해왔다. 초기불교에서 극도로 부정적인 여성관이 지배하던 인도 사회에서 여성을 교화의 대상으로 삼고, 여성들의 출가를 허용한 것은 하나의 혁명이었다. 마하파자파티를 필두로 한 여성들을 교단에 받아들여 남성과 동등하게 정신세계의 동참자가 되게 함으로써 평등사상을 실현하고 비구니 교단을 성립했던 불교의 진취성은, 인도 사회의 강고한 사성제도를 부정하고 성불에도 남녀의 차별이 있을 수 없다고 천명한 붓다의 여성관 덕분이었다. 그러나 초기경전에는 붓다의 보수적인 여성관이 드러난 구절도 많이 발견된다. 대표적인 것이 ‘백 세 비구니도 처음 수계한 비구를 공경하고 예배해야 한다’는 조항이 들어 있는 계율인 비구니팔경법이다. 여성의 출가를 허용하며 조건부로 여성에게 부여했다는 비구니팔경법 이외에도 대승 시대에 나타나는 여성십악사, 여인오장설 등은 오늘날까지도 여성 차별 근거로 악용되며 여성불성불설에 힘을 실어왔다. 《장로니게》와 《승만경》의 여성성불 여성이 차별당하는 환경 속에서도 초기불교에서 대승불교에 이르는 경전에 나타난 여성성불을 살펴보면 붓다 재세 시에는 아라한이 되어 해탈의 노래를 부른 여성들이 적지 않았다. 그 예로 초기 비구니 교단을 이끈 여성들이 수행하면서 종교적 열정과 마음의 역정을 담아낸 《장로니게》는 여성성불을 증거하는 문서로 세계 종교의 역사에 유례가 없는 귀중한 문서이다. 그러나 이런 위대한 전통에도 불구하고 부파불교 시대에 이르면 여성은 성불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온다. 삼종설과 여인오장설 등 여성차별적인 요소들이 불교 속으로 유입되어 여성비하 이론의 뿌리를 만들어낸 것이다. 부파불교의 여성에 대한 보수적인 인식은 여성의 지위 하락은 물론 불교 교리상에서도 여성불성불설(女性不成佛說)이라는 심각한 왜곡을 만들어 냈다. 초기 대승경전에서는 이 여성불성불설에 대한 타협으로 변성남자성불설(變成男子成佛說)이 등장하는데, 중기 대승경전에서는 여래장 사상의 기반 위에서 여신성불(女身成佛)이 이루어진다. 다행스럽게도 대승에서는 《승만경》 등을 앞세워 여성성불을 천명함으로써 다시 붓다의 본뜻으로 회귀하고 있는 것이다. 초기불교의 《장로니게》에서 보았던 장로니들의 치열한 구도정신이 《승만경》에서 대승의 보살정신으로 승화한 셈이다. 마하파자파티에서 시작된 불교 여성성불 사상의 역정이 승만 왕비에 이르러 이상적인 정법의 실현자로 회향한 것이다. 왜곡된 여성성불관 극복은 현대불교학의 과제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되어 온 여성성불 사상의 흐름을 조망할 때, 그 변천은 결국 남성들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불교사상, 불교교단을 이끌어 온 주체는 남성들이었기 때문이다. 교조인 붓다가 여성을 인정하고 출가를 허락한 남녀평등의 여성성불 사상은 후대로 내려오면서 희석되고, 후계자들의 여성에 대한 가부장적 인식이 부정적인 여성성불관을 형성했다. 다시 말해 가섭을 위시한 후대 계승자들의 가부장적 사고로 인한 차별의식으로 여성에 대한 편견은 아직도 불교의 저변에 광범위하고 강고하게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전개 과정상의 불교적 현실에 대한 정밀한 고증과 그에 따른 불교경전의 이해를 통해, 역사적으로 붓다의 후계자들이 왜곡한 부정적인 여성성불관은 이제 바로잡아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나아가 왜곡된 견해를 극복하여 바른 불교 여성관을 정립하는 것이 현대불교학의 중요한 과제라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혁명과 박헌영과 나 : 무너진 하늘 2
역사비평사 / 유병윤, 김용석 (지은이) /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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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비평사
소설,일반
유병윤, 김용석 (지은이)
박헌영의 독립운동 자료를 발간하기 위해 역사학도들이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미국문서기록보존소, 러시아문서기록보존소에서 11년간 자료를 찾아 모은 노력의 결실로 2004년 권당 600~700쪽에 달하는 전집 9권을 출간했으며, 이를 통해 일제 강점기에 피 끓는 젊음을 불살랐던 박헌영의 삶에 일반 대중이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남녀노소가 쉽게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만든 만화 <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비운의 독립운동가 - 만화 박헌영>을 10여 년에 걸친 수정과 보완 과정을 통해 전6권에 담아 2014년 개정판으로 출간했다. 그 후 다시 4년의 고된 작업 끝에 해방 후 3년간 박헌영의 활동과 그 역사적 배경을 다룬 <혁명과 박헌영과 나 - 무너진 하늘>이라는 3권의 후속편을 펴냄으로써 길고 길었던 대장정을 끝마치게 되었다.1장 미군정 / 2장 분열 / 3장 첫 면담 / 4장 예고된 대립 / 5장 저물어가는 해방의 해나는 이 자리에 오기 훨씬 전부터 살아서 나갈 수 없는 신세임을 느끼고 있었다. 이 재판은 말 그대로 요식일 뿐, 어떠한 최후 진술도 너희들의 각본을 뒤집을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결론부터 말하겠다. 너희들의 주장대로 나는 미제의 간첩이었다. 그러나 너희들이 주장하는 미제 간첩과 내가 주장하는 미제 간첩은 엄격히 다르다. 나는 남조선에 있을 때, 아니 그 훨씬 전부터 미국 사람들과 교분이 있었다. 그 교분은 조국의 해방과 독립된 통일 조국 건설을 위한 차원이지 결코 간첩행위가 아니다. 남조선에서 나는 미군정 고위장성들을 만나 내가 통일조국의 최고 책임자가 되면 미국과도 국가 정책을 협의할 수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내가 약속한 그 협의는 현재 소련과 미국의 두 지도자가 서로 얼굴을 맞대고 국제문제를 협의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 1955년 12월 15일 재판, 박헌영 최후진술 중에서 전국 각지의 잘나고 똑똑한 젊은이들이 경성으로 모여들고, 3·1운동을 주도하고, 일부는 국내에서, 일부는 해외로 나가 조국 독립과 일본 제국주의의 축출을 위한 독립운동에 매진하였다. 그들 한가운데 박헌영이 있었다. 그런 그들이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어깨에 짊어지고 그 어두운 시대의 등불을 밝혔다. 식민지 청년들은 식민지 해방을 지원하는 소비에트 연방과 식민지를 소유한 제국주의 국가 가운데 어느 쪽 이념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문제로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 어느 쪽이 옳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모든 독립운동가들의 삶은 기록되어야 하고, 그들의 삶은 역사적 사실로 남아야 한다. 역사는 사실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 머리말 중에서 역사학자들의 11년간 방대한 자료 수집, 15년간의 땀방울로 만화화 ―사반세기 만에 완간된 『만화 박헌영』(전6권), 『무너진 하늘』(전3권) 박헌영의 독립운동 자료를 발간하기 위해 역사학도들이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 미국문서기록보존소, 러시아문서기록보존소에서 11년간 자료를 찾아 모은 노력의 결실로 2004년 권당 600~700쪽에 달하는 전집 9권을 출간했으며, 이를 통해 일제 강점기에 피 끓는 젊음을 불살랐던 박헌영의 삶에 일반 대중이 접근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남녀노소가 쉽게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게 하려고 만든 만화 『꽃다발도 무덤도 없는 비운의 독립운동가―만화 박헌영』을 10여 년에 걸친 수정과 보완 과정을 통해 전6권에 담아 2014년 개정판으로 출간했다. 그 후 다시 4년의 고된 작업 끝에 해방 후 3년간 박헌영의 활동과 그 역사적 배경을 다룬 『혁명과 박헌영과 나―무너진 하늘』이라는 3권의 후속편을 펴냄으로써 길고 길었던 대장정을 끝마치게 되었다. 나라를 잃은 청년들이 선택한 삶의 길 갑자기 나라를 잃은 백성들은 제국주의 일본에게 강점당한 이 땅에서 토지를 잃고, 양식을 수탈당하면서 매우 처참한 지경에 빠져들었다. 이 시대를 살아간 청년들은 어떻게 자라났을까? 그들은 나라를 되찾는 일, 처참한 수탈의 대상이 되어버린 민족의 뼈아픈 고통을 보면서 자랐다. 고등학생도 선생이라 불리던 시대였다. 지식인이었던 항일운동가들은 1919년 3·1운동을 주도한 실질적인 운동세력이었다. 그들은 농사지은 곡식을 탈취당하고 초근목피로 살아가는 나라 잃은 민족의 아픔을 통감하면서 역사의 수레바퀴를 온 몸을 던져 진보한 미래를 꿈꾸었다. 그리고 그들은 그 미래를 앞당기기 위해 스스로 선택한 방향으로 달려갔다. 그 길은 서로 달랐을지라도 목표는 단 하나, 착취당하는 민족으로서 잃어버린 국가를 되찾는 일이었다. 가는 길은 달라도 결국 다시 만나는 곳! 당시 청년들은 나라 잃은 민족으로서 자신의 영달보다는 민족의 아픔을 먼저 생각했다. 그들은 자유민주주의공화국, 사회주의공화국, 평화적 시위, 무장투쟁 등 각각 꿈꾸거나 실천적 방향은 달랐지만 결국 상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다시 만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무장투쟁을 위한 광복군에서부터 국제외교무대에 이르기까지 그 활동범위를 넓혀갔다. 일제의 손이 닿지 않는 상해의 프랑스조계에 자리 잡고 활동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중국대륙과 한반도를 무대로 다양한 독립운동을 전개해나갔다. 박헌영과 같이 러시아의 볼셰비키 혁명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의 활동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지워졌지만, 그들을 역사로 되살리는 일 또한 후대의 몫이다. 다양한 방식으로 독립운동을 했던 선각자들의 삶은 대개 일제의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해방된 조국, 그러나 무너진 하늘 해방은 우리 힘으로 싸워 쟁취한 것이 아니라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다. 시종일관 ‘친일 부역자 청산’을 해방 조국의 최우선 과제로 앞세웠던 박헌영과 조선노동당 사회주의자들은 변화된 정세 속에서 부화뇌동하는 기회주의자들, 강자에게 붙어 재기를 노리는 친일파들의 견제 속에서 시시각각 고립될 수밖에 없었고, 자국의 이익을 앞세우는 미국과 소련의 개입은 더더욱 박헌영의 입지를 좁게 만들었다. 결국 해방의 기쁨과 설렘은 짧았고, 박헌영은 남과 북 모두에서 철저하게 버림받은 비극적 최후를 맞이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해방 조국의 미래에 대한 박헌영의 비전과 원칙들은 이념을 떠나 오늘날에도 되새겨볼 만한 가치들을 담고 있다.
2주동안 배우는 사도신경 학교
홍성사 / 임영수 지음 / 200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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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임영수 지음
머리말 1. 나(우리)는 믿습니다, 아멘 2. 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3.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4.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5. 유일하신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 6. 성령으로 잉태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오고 7.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 받으사 8.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9.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10. 하늘에 오르사...... 심판하러 오시리라 11. 나는 성령을 믿습니다 12. 거룩한 공교회 13. 성도의 사귐을 믿습니다 14. 죄를 사함받는 것 15.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습니다
대한민국 미래 지도
청년정신 / 장영권 지음 / 2011.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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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신
소설,일반
장영권 지음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은 새로운 청사진으로 다시 지어져야 한다. 국민들이 신뢰하고 존경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 리더들이 발굴되어야 하고, 깨어 있는 시민들이 강력하게 연대해야 한다. 정의와 연대의 힘을 통해 경제는 물론 통일, 복지, 교육, 문화, 생태, 자치 등 모든 분야의 정책을 혁신할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새로운 대한민국이 가져야 할 국가철학은 물론 비전과 목표, 핵심가치와 정책을 새롭게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밝힌 실사구시적 국가전략서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찾는 나침반과 항해도가 되도록 구성했다. 여는글 제1부 도전과 과제 대한민국,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제1장. 21세기의 도전과 국가미래 21세기의 새로운 도전·19 인류의 4대 도전과 국가미래·21 제2장. 대한민국의 자화상과 국가과제 대한민국의 슬픈 자화상·23 대한민국 사회의 후진성·57 위험사회 ‘대한민국’의 국가과제·60 제2부 재창조 비전과 목표 새로운 대한민국, 어디로 가야 하는가? 제1장. 새로운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 국가 정체성과 ‘우리’·67 새로운 대한민국의 임계점과 재창조·75 새로운 대한민국의 재창조 과제·83 제2장. 새로운 대한민국의 국가비전-상생공영국가 국가비전과 새로운 대한민국·94 상생공영국가의 개념과 의의·99 상생공영국가의 확장 : 신평화계약국가론·106 상생공영국가의 추진 과제와 방안·110 제3장. 새로운 대한민국의 국가목표 새로운 대한민국의 국가목표 실현 전제·113 새로운 대한민국의 국가목표: 세계 4강 국가 건설·119 새로운 대한민국의 전략적 국가목표·122 새로운 대한민국의 국가목표 달성 과제·126 제3부 핵심 가치와 정책 새로운 대한민국, 어떻게 만들 것인가? 제1장. 공평경제 : 다 함께 잘 살기 위한 물적 토대 구축 한국경제의 현황과 문제점·131 한국경제의 저성장 원인·135 한국경제 성장의 원칙과 전제·139 한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145 서민행복경제 살리기 대책·155 제2장. 인재교육 : 창의적 인재양성으로 더 나은 미래 실현 교육철학과 교육목표·166 국가미래와 교육의 중요성·170 국가발전을 위한 교육의2013년, 대통령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지도 없이 가는 길은 어지럽다. 한 나라의 운명 또한 다르지 않다. 그래서 미래를 예견하고 몰려오는 위기를 대비하는 것은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최고의 덕목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번영과 위기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백척간두에서 한 걸음 내딛어야 할 용기와 지혜가 필요한 때다. 우리 운명을 결정할 지구 차원의 난제를 비롯한 온갖 과제들이 앞길을 막고 있다. 1퍼센트가 독점하는 나라인가, 모두가 행복한 나라인가! 그 로드맵을 제시한다. 갈림길에 서 있는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행복하십니까?” 2002년 대통령선거에 출마했던 권영길의 질문은 10년이 지난 2012년에도 여전히 “NO!”다. 오히려 최악을 향해 치닫고 있다. 아이를 낳아 기르기 힘든 늙어가는 나라, 성장 동력은 사라지고 1%가 부를 독식하는 나라, 삶에 지친 국민들이 정신질환을 앓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나라! 2012년 대한민국의 맨얼굴이다. 국민 대부분이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는 나라다. 지금 대한민국은 갈림길 앞에 서 있다. 다시 한 번 도약할 것인가, 이대로 추락하고 말 것인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은 새로운 청사진으로 다시 지어져야 한다. 국민들이 신뢰하고 존경할 수 있는 새로운 정치 리더들이 발굴되어야 하고, 깨어 있는 시민들이 강력하게 연대해야 한다. 정의와 연대의 힘을 통해 경제는 물론 통일, 복지, 교육, 문화, 생태, 자치 등 모든 분야의 정책을 혁신할 때 우리는 비로소 행복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바로 새로운 대한민국이 가져야 할 국가철학은 물론 비전과 목표, 핵심가치와 정책을 새롭게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 전략을 밝힌 실사구시적 국가전략서라고 할 수 있다. 새로운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을 찾는 나침반과 항해도가 되도록 구성했다.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가 서 있는 자리를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 우선이다. 따라서 이 책은 냉철한 이성으로 우리가 처해 있는 현실을 직시하고 분석하며, 그 현실을 바탕으로 우리가 도달해야 할 자리를 제시한다. 그곳은 단순한 경제적 풍요나 복지가 이루어진 나라를 넘어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행복한 상생의 공동체다. 생태, 통일, 복지, 경제, 교육과 문화 등 전 분야에 걸쳐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세세하게 제시하는 국가 재건 프로젝트의 로드맵이라고 할 수 있다. 이제는 지도자 집단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지도를 가져야 한다.
참된 예배자
더드림 / 밥 코플린 (지은이), 김성중 (옮긴이) / 2018.06.20
12,000
더드림
소설,일반
밥 코플린 (지은이), 김성중 (옮긴이)
목사이자 음악가인 저자, 밥 코플린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참된 예배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나누는 관건이 ‘하나님이 중심이 되시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있다고 한다. 즉, 예수가 절대적으로 중심이 된 예배라야 참된 예배라는 것이다. 우리가 ‘예배’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찬양, 감사, 말씀 나눔, 기도 등의 중심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예배를 통해서 기쁨을 누리고, 감사를 느끼고, 위로를 받지만 그 중심에 그리스도가 있지 않고 다른 이유가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가 아니다. 예배를 통해서 당신이 누리는 기쁨, 감사, 위로, 평안 등의 중심에 그리스도가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그토록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이다.1. 어떤 예배자인가? 2. 은혜로 담대하게 예배함 3. 자신은 낮추고, 그분은 높임 4. 모여 예배함 5. 다른 이들을 세우는 예배 6. 예배의 찬양 7. 더욱 찬양 8. 하나님의 임재 9. 새하늘과 새땅에서의 예배 스터디 가이드‘예배 참석자’에서 ‘참된 예배자’로! 예배에 관한 성숙하고, 성경적이며, 균형 잡힌 이해를 제공! -스터디가이드 수록! ▶ ‘예배 참석자’에서 ‘참된 예배자’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부름 받은 성도들이 반드시 행해야 하는 일이다. 부름 받은 성도들의 존재의 이유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을까?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게’ 하기 위해서이다(출 10:7). 즉,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이 시대의 성도들에게 무엇을 원하실? 하나님은 모든 믿는 자들에게서 예배를 받으시기 원하신다. 그리고 자기에게 그렇게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요 4:23). 그러므로 우리 믿는 이들은 반드시 하나님을 ‘참되게 예배’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에게 있어서 ‘예배’는 어떠한가? 그저 습관적으로 드려지지는 않는가? 단순히 예배를 ‘인도하는 자’에 그쳐 있지는 않은가? 아니면, ‘예배 참석자’에 그쳐 있지는 않은가? 목사이자 음악가인 저자, 밥 코플린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가 참된 예배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나누는 관건이 ‘하나님이 중심이 되시는지 그렇지 않은지?’에 있다고 한다. 즉, 예수가 절대적으로 중심이 된 예배라야 참된 예배라는 것이다. 우리가 ‘예배’라는 이름으로 행하는 모든 찬양, 감사, 말씀 나눔, 기도 등의 중심에는 반드시 ‘하나님’이 계셔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예배를 통해서 기쁨을 누리고, 감사를 느끼고, 위로를 받지만 그 중심에 그리스도가 있지 않고 다른 이유가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이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가 아니다. 예배를 통해서 당신이 누리는 기쁨, 감사, 위로, 평안 등의 중심에 그리스도가 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하나님께서 그토록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이다. 이 책, <참된 예배자>는 독자들로 하여금 자신이 어떤 예배자인지를 돌아보게 할 것이다. 그리하여 모든 예배 가운데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예배를 사모하며, 그런 예배를 드리도록 안내할 것이다. ▶ 예배에 관한 성숙하고, 성경적이며, 균형 잡힌 이해를 제공! 밥 코플린은 수년간 목회를 해오면서 보아왔던 예배와 회중과 관련된 수많은 기독교적 논쟁들에 대해 성숙하고, 성경적이며, 균형 잡힌 이해를 제공한다. 예배는 결코 우리에게서 시작하지 않으며, 하나님에게서 시작한다. 우리 자신의 의로 하나님께 결코 나아갈 수 없으며, 오직 성령 안에서 은혜로 예배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다. 예배를 통한 궁극적인 만족, 위로, 안위, 기쁨 등을 하나님 대신 다른 어떤 것에서 찾는다면 이는 우상숭배로, 잘못된 예배이다. 믿는 자들이 함께 모여 예배할 때 하나님께서 더 큰 영광을 받으신다. 예배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다른 이들을 몸의 지체로 세우는 데 있다. 예배 중의 찬양은 많은 유익이 있지만, 선율보다 진리 되신 그리스도에 집중되어야 한다. 예배 중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갈망해야 한다. 이 땅에서의 예배는 앞으로 우리가 가게 될 새하늘과 새땅에서의 예배를 암시하지만, 그곳에서의 예배의 장엄함에 결코 비교할 수는 없다. ▶ 예배에 관해 논의하고 그룹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스터디 가이드’ 수록! 이 책의 각 장(chapter)으로부터 좀 더 깊은 유익을 얻고자 책의 말미에 ‘스터디 가이드’를 수록하였다. 이 스터디 가이드를 혼자서 활용할 수도 있고, 소그룹 모임이나 주일학교 공부 과정의 일부로, 혹은 다른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각 장의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으며,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숙고하다 보면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에 대한 독자들의 생각뿐 아니라 행함과 실천까지 변화될 것이다. 예수님은 우리의 열성적인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로 시작하는 예배를 보게 하신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자신이 참된 예배의 중심임을 나타내시지만, 우리의 많은 생각들은 개인의 기호, 정서적인 경험, 종교적 관습으로 인해 이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 예수님은 눈으로 볼 수 있는, 그저 일시적인 만족만 가져다주는 것들의 속박으로부터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며, 깊고 영원한 것으로 채우시는 보이지 않는 실재를 소개해 주신다.-1. ‘어떤 예배자인가?’ 중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능력과 갈망은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다. 하지만 선물에는 또 다른 일면이 있다. 우리를 인도하시고 예배를 가능하게 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신다는 점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당신이 누구신지 말씀하신다.-2. ‘은혜로 담대하게 예배함’ 중에서 잘못된 방향의 예배는 우상숭배다. 그것은 궁극적인 만족, 위로, 안위, 기쁨 등을 하나님 대신 다른 어떤 것에서 찾는 것이다. …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찬미하는 대신 그분의 사랑을 받으려는 나의 노력만 장려하고 있었다. 하나님을 높이는 대신 나를 높였다. 그리고 너무나도 갈망하던 영광을 얻을 수 없게 되자 내 세상은 무너져 내렸다.-3. ‘자신은 낮추고, 그분은 높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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