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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詩
프리윌 / PSG (지은이) / 2022.02.10
12,000원 ⟶ 10,800원(10% off)

프리윌소설,일반PSG (지은이)
시인 PSG의 시집. 의미심장한 25편의 패러디 풍자시와 여운 진한 10편의 창작시가 담겨 있다. section1, 2에는 유명 시인의 시를 패러디한 풍자시가 담겨 있는데, 도발적인 풍자와 은유를 통해 이 시대의 부조리를 파문하고 있다. 그리고 section3에는 개인의 일상과 서정을 승화한 창작시가 실려 있는데, 시를 통해 삶을 퇴고하고자 하는 시인의 목마름이 우리의 인생을 고무한다.section1 새타이어satire 01 희망을 헤는 밤 02 시대 자화상 03 꼼수처 04 억지 세상 05 흐르던 역사 길을 멈추고 06 슬픈 현실 07 부동산 08 다시 찾은 고향 section2 알레고리allegory 09 돈 10 놈 11 회개(悔改) 12 귀농원망(歸農怨望 13 그가 나를 찾아주기 위하여 14 고의(故意) 15 갈망(渴望) 16 누구를 위하여 間 자를 붙였나? 17 사랑 18 촛불 19 사랑의 다리 20 마음이 우선이기에 21 헛간 22 그리움 23 하루살이의 노래 24 시키지 않은 음식 25 로봇도 인간이 될 수 있는가? section3 메타포metaphor 26 지지배배, 지지혼혼 27 겹벗꽃 28 포레스트 미사 29 차뜨락 30 가을 31 낙엽 32 멍 빛 아픔은 흰 수염으로 자란다 33 내 삶의 호로고루 34 애련 35 약과 한 봉지양심이란 이름의 본성과, 윤동주란 시인의 이름과 김삿갓이라는 시인의 이름과 세종이란 성군의 이름과, 정조란 선군의 이름과 충무공이란 성웅의 이름을 간절히 불러봅니다. - 중에서- “만약 사람이 마력적인 시의 의미를 알게 된다면 그때부터 그대는 아름다운 생(生)을 알게 될 것이다.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Joseph von Eichendorff)-” 이 시집은 여느 시집과 많이 다르다. 우선 내용 면에서, section1, 2에는 유명 시인의 시를 패러디한 풍자시가 담겨 있는데, 도발적인 풍자와 은유를 통해 이 시대의 부조리를 파문(波紋)하고 있다. 그리고 section3에는 개인의 일상과 서정을 승화한 창작시가 실려 있는데, 시를 통해 삶을 퇴고하고자 하는 시인의 목마름이 우리의 인생을 고무(鼓舞)한다. 다음은 구성면에서, 시집 중간중간에 수록된 유명인들의 시에 대한 관점은 일반 독자들에게, 시인 지망생들에게, 기존 시인들에게 시에 대한 새로운 개념확립과 각성을 촉발한다. 아울러 이 시집에 수록된 여러 사진들은 그 자체가 하나의 ‘포토 포엠(photo poem)’으로 우리에게 또 다른 감성적 메시지를 던져주고 있다. 시인 PSG가 하늘 호수에 띄우는 35편의 시수제비! 이 시집에는 의미심장한 25편의 패러디 풍자시와 여운 진한 10편의 창작시가 담겨 있다. 시인은 에필로그에서 “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을 의미 있게,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형이상학적 도구이다. 시의 안경을 쓰고 세상을 바라보면 인생은 비로소 의미가 되고, 아름다움이 되고, 시가 된다.”라고 역설하면서 “든 사람은 논문을 쓰고, 난 사람은 연설문을 쓰고, 된 사람이 되려는 자는 시를 쓴다.”라는 도발적인 말로 우리에게 시에 대한 관심을 유발한다. 책에 인용된 신동문 시인의 다음과 같은 독백처럼 우리의 마음 화병에 35편의 시를 꽂아보자. “고운 화병에 무엇을 꽂을 것인가. 옳지 그렇다. 시를 꽂자. 앵도알같이 열린 시를, 백합꽃같이 핀 시를, 난초잎같이 솟은 시를 멋지게 꽂는 것이 좋겠다.” 좁쌀 천 번 굴러 호박 되렴 하세월호박 한 번 굴러 대박 되렴 단 일 년근검은 미련하고 영끌은 가련하다.-<부동산> 중에서- 남들처럼 요리조리 돈 버는 재주 없어땅은 거짓말 못 한단 말 순진하게 가려 믿고욕심 없는 부자 꿈에 돈농사를 지었거늘종잣돈은 간데없고 잡풀만 무성하니오호라, 땅은 언제부터 거짓말을 하였던고!-<귀농원망> 중에서-
사장의 길
흐름출판 / 서광원 글 / 2016.03.21
16,000원 ⟶ 14,400원(10% off)

흐름출판소설,일반서광원 글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 서광원의 책.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읽는 사장들의 공통된 감상평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였다. 사장의 자리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어려움을 통찰하고 풀어내어 많은 사장들이 위로받았다는 말을 전해왔다. 그 이후 10년의 세월 동안 저자는 사장들이 본질적으로 겪고 있는 딜레마를 풀기 위해 매달렸다. ‘왜 사장은 외로움과 괴로움과 어려움이라는 고통을 멍에처럼 지고 살아야 할까? 도대체 이런 딜레마들은 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장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사장들을 만나서 그가 찾은 딜레마의 원인에 대해 들려주었다. 사장들은 “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힘든 게 이것 때문이었구나”라는 답변을 주었다. '사장의 길'은 저자가 10년을 공들여 찾은 '사장의 딜레마'를 푸는 해법을 실제 사장들이 체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하고 있다. 사장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하며, 괴롭더라도 참고 견뎌서 함께 가야 하며, 불확실해 보이는 길도 먼저 앞장서서 걸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세 가지 교훈이 사장이 짊어져야 할 왕관의 무게이며, 정도를 걷기 위한 관문이자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서문 ‘사장의 딜레마’ 속으로 프롤로그 회사에서 도망간 CEO Part 1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한다 1 나는 잘하고 있는 걸까 달의 뒷면 충고해줄 사람이 없다 2 혼자, 죽음 다음의 형벌 동물도 고독을 느낄까? 우리 몸은 혼자 살도록 되어 있지 않다|만델라 “난 외로울 때 아주 나약해진다” 3 결국 혼자 가는 길 가난하게 살 것인가, 외롭게 살 것인가? 왕이 된다는 것 ‘왕국’으로 가는 ‘황야’라는 길 혼자 있을 수 있는 능력 “당신은 해고야!”|강한 사람은 혼자 있을 때 강하다 4 후회는 왜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본능의 두 얼굴 후회는 구조적이다|유혹이 시작되는 곳 “우리 회식이나 할까?"|그들이 인간 본성 탐구자가 되는 이유 5 혼자 밥 먹을 수 있는가 ? 그들은 혼자 먹는다 왕들도 혼자 먹었다!|‘혼밥’의 구속, ‘혼밥’의 자유 6 내일을 사는 힘, 나만의 그곳 지치고 힘들 때 어디를 가는가 그들은 가는 곳이 있다!|내일, 또 세상으로 나아갈 힘이 필요할 때 Part 2 괴롭더라도 같이 가야 한다 7 져주는 힘 혼자 속 터지는 이야기 작은 도요새가 영리한 여우를 이기는 법 칭기즈칸의 충고: 강하기만 하면 진다!|허리를 꺾는다는 것 왜 여성 상사들과 일하고 싶어하지 않을까 8 일을 안 하는 용기 잭 웰치의 후회 맨주먹으로 성공한 사장들의 고민 9 먼저 주고 다가선다는 것 사장이 평생 고마워하는 아내들 사람들은 먼저 받기를 원한다|젊은 사장들이 곤란을 겪는 이유|먼저 주어야 크게 받는 자연의 원리 10 기다리는 마음 믿는 도끼에 발등 내놓기 리더가 영원한 380만 사장이 머리맡에 두고 읽는 책 “웃었다 울었다… 공감했다!”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 저자 서광원이 10년간 탐색한 사장 자신도 알 수 없었던 내밀한 아픔과 고통의 이유 저자의 전작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읽는 사장들의 공통된 감상평이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였다. 사장의 자리에서 겪을 수밖에 없는 어려움을 통찰하고 풀어내어 많은 사장들이 위로받았다는 말을 전해왔다. 그 이후 10년의 세월 동안 저자는 사장들이 본질적으로 겪고 있는 딜레마를 풀기 위해 매달렸다. ‘왜 사장은 외로움과 괴로움과 어려움이라는 고통을 멍에처럼 지고 살아야 할까? 도대체 이런 딜레마들은 왜, 어디서, 어떻게 생겨나는 걸까?’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사장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그리고 사장들을 만나서 그가 찾은 딜레마의 원인에 대해 들려주었다. 사장들은 “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힘든 게 이것 때문이었구나”라는 답변을 주었다. 《사장의 길》은 저자가 10년을 공들여 찾은 '사장의 딜레마'를 푸는 해법을 실제 사장들이 체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전하고 있다. 사장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하며, 괴롭더라도 참고 견뎌서 함께 가야 하며, 불확실해 보이는 길도 먼저 앞장서서 걸어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 세 가지 교훈이 사장이 짊어져야 할 왕관의 무게이며, 정도를 걷기 위한 관문이자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래서 그랬구나, 내가 힘든 게 이것 때문이었구나!” 김 사장이 깨달은 사장의 삼정도(三正道) 밤잠을 설치며 번민을 거듭하던 김 사장은 업계 선배 최 회장을 찾았다. 어제 자신을 찾아온 이 부장이 불쑥 내민 사직서 때문에 도대체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산전수전 다 겪고 수십 번의 위기를 돌파하며, 직원 5명으로 시작한 회사를 중견기업으로 키워 낸 그였지만, 후계자로 생각하고 공들여 키운 인재가 내민 사직서에 눈앞이 캄캄했다. 이런 문제를 논의할 사람이 딱히 없었다. 혼자 끙끙 앓으며 삭히는 것도 한계에 도달했고, ‘왜 나는 이런 문제를 논의할 사람조차 없는가’ 한탄스러웠다. 그런 상황에서 최 회장은 뭔가 돌파구를 찾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설사 답을 얻지 못하더라도 심심한 위로의 말이라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평소 인자하고 성품 좋아 후배의 넋두리를 잠자코 받아 주던 최 회장이 이날은 달랐다. “김 사장, 아직 사장의 삼정도(三正道)를 모르나, 이를 모르면 자네는 사장의 자리를 지킬 수 없네” 어리둥절 몸 둘 바를 몰라 하는 김 사장을 무심히 바라보던 최 회장이 묵직한 입을 열었다. “자네 아누아크 부족의 ‘왕의 조건’을 아는가?” 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한다 ; 왕이 혼자 밥 먹는 이유 아프리카에 아누아크 족이 있다. 아누아크 족은 아프리카의 수단과 에티오피아 국경 접경지대 근처에서 유목하는 작은 부족이다. 아누아크 족은 왕이 사망 전에 후계자를 지명하고 지명 받은 자가 왕이 되는 것이 관례다. 문제는 왕이 지켜야 할 계율이 있는데, 그것을 한 단어로 요약하면 ‘고독(孤獨)’이다. 왕은 자신의 거처에서 혼자 지내고, 식사도 혼자 해야 하며, 부족민들과 함부로 대화를 나눌 수도 없으며, 아파도 아픈 척을 해서는 안 된다. 저자는 아누아크 족의 ‘왕의 계율’이 현대 사회의 사장의 조건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한다. 관계를 맺고 살아가야 하는 인간의 본능을 거슬러 스스로를 고립시켜야 하는 것이 사장의 숙명이기 때문에 사장은 스스로 고독해져야 하는 왕과 같다고 말한다. 혼자임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장은 관계에 기대다가 파벌을 만들고, 혼자 고민하는 숙성의 시간을 갖지 못해 통찰력을 기르지 못한다. 결국 왕좌의 게임에서, 비즈니스의 전장에서 패해 왕관을 내주는 단명 하는 리더가 된다. 고독은 사장이 받아들여야 하는 첫째 계명이며, 정도에 이르는 첫 번째 관문이다. <1부 외롭더라도 혼자 가야 한다>에서 홀로 ‘나만의 길’을 걸어가야 하는 사장의 숙명을 다룬다. 二. 괴롭더라도 같이 가야 한다 ; 난초가 알려준 리더와 구성원이 함께 가는 법 김 사장이 고독(孤獨)에 대해 곱씹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던 최 회장은 갑자기 난초 이야기를 꺼냈다. “자네, 사장들이 왜 난을 좋아하는지 아는가” 평소 난에 관심이 없던 김 사장은 어물대다가 모르겠다고 답했다. “난은 사장에게 리더와 구성원이 한 몸이 되는 방법을 알려 준다네” 최 회장은 난초가 주는 교훈을 들려주었다. 옛 선비들이 사군자로 칭송한 난초는 ‘뿌리에 산다’는 뜻을 가진 리조비아(rhizobia)라는 박테리아를 통해서만 흙 속의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다. 난초는 그 대가로 리조비아에게 당분을 주어 공생한다. 그러나 이 둘의 공생은 힘의 역학관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난초가 병약해지면 리조비아는 더 많은 당분을 얻기 위해 난초의 뿌리를 갉아먹기 때문이다. 난초는 리조비아의 침범이 심해지면 살균 성분을 흘려보내 영역 침범을 응징하고, 성장이 침체하면 당분의 공급량을 늘린다. 난초는 힘을 바탕으로 보상과 응징을 통해 리조비아를 관리한다. 조직에서 사장이 능동적으로 일하는 구성원을 만드는 방법도 다르지 않다. 답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며 기다리고 원하는 대로 따르지 않는 구성원을 설득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나, 이 기다림의 괴로움을 견뎌내는 것이 사장의 둘째 계명이며, 한 몸처럼 일하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이다. 조직과 조직의 속성을 아는 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라면, 품는 건 도저히 맞지 않을 것 같은 이물질을 내 안에 두는 것이다. 이 고통으로 가득한 인고의 시간을 견디어 내었을 때 사장은 마침내 직원이 이렇게 말하는 걸 듣게 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제가 한번 해보겠습니다’ <2부 괴롭더라도 같이 가야 한다>에서는 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조직을 꾸리기 위해 사장이 지녀야 할 인내와 기다림의 마음가짐을 다룬다. 三. 어렵더라도 불확실성과 싸워야 한다 ; 에드윈 드레이크와 거지왕 김춘삼의 도전 이 부장의 사표로 고심하던 김 사장에게 최 회장의 난초 이야기와 사장의 둘째 계명이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 이 부장은 회사의 기둥이 될 인재로 생각해서 김 사장이 3년 전, 삼고초려 하다시피 모셔온 인재였다. 그 인재가 자리를 잡아서 이제 자신의 일을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했을 때 그의 손에 들려진 것이 이 부장의 사직서였다. 자신은 이 부장에게 어떤 보상과 경고를 하였는지 김 사장은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 조직의 비전 확보를 스스로 감당하지 못하고 이 부장에게 의지하려 했던 자신을 발견했다. 김 사장이 생각에 잠긴 모습을 한참 지켜보던 최 회장이 다시 말문을 열었다. “자네는 크레이지 드레이크로 불리는 이를 아는가” 최 회장이 말한 ‘미친 드레이크’는 석유왕 에드윈 드레이크를 말한다. 에드윈 드레이크는 최초의 유정 굴착자다. 그는 철도회사를 다니다 은퇴한 이후에 조명용 램프 재료를 얻기 위해 땅을 파다가 석유를 시추하는 것에 착안했다. 하지만 아무도 땅에서 석유를 얻겠다는 생각을 못 하던 시절이라 매일 땅만 파고 있는 드레이크의 모습은 그야말로 광인에 가까워 보였다. 그는 사람들의 손가락질에 아랑곳 하지 않고 석탄 채굴 방식을 벤치마킹하며 땅을 파 내려갔다. 그리고 마침내 석유 채굴에 성공하고 보란 듯이 당대 최고의 갑부가 되었다. 거지왕 김춘삼은 항상 식솔의 먹을 것을 자신이 구해왔다. 이전의 우두머리들이 구성원을 거리로 내몰고 호의호식 하던 것과는 정반대였다. 김춘삼이 단시간에 거지들의 왕이 된 이유는 그가 구성원을 먹여 살리는 자였기 때문이다. 늑대의 리더도 마찬가지다. 먹을 것이 줄면 가장 먼저, 홀로 탐색에 나선다. 리더는 조직의 비전을 스스로 확보해야 한다. 그것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어둠 속이라도 가장 먼저 발을 내디디고 그 결과를 책임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리더의 역할이다. 먼저 불확실성 속으로 기꺼이 뛰어드는 자, 그게 사장이다. <3부 어렵더라도 불확실성과 싸워야 한다>에서 이 내용을 다룬다.
2011 건축기사.산업기사 4 : 건축설비
세화 / 최영림 외 지음 / 2012.01.01
15,000

세화소설,일반최영림 외 지음
본서는 방대한 이론을 출제경향에 의해 분석하여 주요내용을 상세히 요약. 정리하였으며, 각 장마다 원년부터 최근까지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핵심유형을 총정리하였다. 또한, 최근 8년간(2001~2008년)의 회차별 출제빈도 분석.수록하고, 주요 기출문제를 핵심 유형별로 수록하여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이다.제1편 급수설비 제1장 급수의 일반사항19 상수원의 공급과정19 2 수 질 20 3 수압과 압력수두21 제2장 급수방식23 수도직결방식23 2 고가탱크방식24 3 압력탱크방식26 4 탱크없는 부스터방식28 5 초고층 건물의 급수방식29 6 상향식과 하향식 배관30 제3장 급수배관 설계 및 시공31 급수량의 산정31 2 급수관경 결정법32 3 급수배관 설계?시공33 4 급수배관시 유의사항 34 5 펌 프35 6 위생기구 38 ■예상 및 기출문제41 제2편 급탕설비 제1장 급탕설계53 급탕기초사항53 2 급탕온도 및 열량54 3 급탕량 산정54 제2장 급탕설비용 기기56 보일러56 2 저탕조56 3 온수순환펌프56 제3장 급탕방식57 개별식57 2 중앙식59 3 태양열 급탕60 제4장 급탕배관62 배관방식62 2 공급방식62 3 순환 방식62 4 관경결정63 5 배관구배63 6 밸브 및 신축이음63 7 팽창관과 팽창탱크64 ■예상 및 기출문제66 제3편 배수?통기 설비 제1장 배수일반71 1 배수의 종류71 2 중수도 시스템72 3 배수배관72 제2장 배수트랩75 1 머리말 최근 건축물의 대형화, 초고층화, 첨단화에 따라 건축에서의 설비분야는 건물의 다양한 기능과 함께 거주자의 편의성 증진은 물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환경을 위한 필수요소로써 건축설비의 역할이 크게 증대되고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건설공사비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본교재는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을 가진 건축물의 설비시스템을 명확히 이해하고 건축기사 및 건축산업기사 등 각종 국가자격시험에 대비한 효율적인 수험서가 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고 최근 더욱 광범위해지고 현장실무와도 관련이 깊은 문제가 출제되는 최근의 경향에 걸맞는 건축설비과목의 수험대비서가 되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1) 방대한 이론을 출제경향에 의해 분석하여 주요내용을 상세히 요약. 정리 2) 각 장마다 원년부터 최근까지의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핵심유형을 총정리 3) 최근 8년간(2001~2008년)의 회차별 출제빈도 분석?수록(기사?산업기사) 4) 주요 기출문제를 핵심 유형별로 수록하여 문제풀이 능력 향상 5) 중요한 공식은 및 주요 이해사항은 Box 또는 굵은색 글씨로 강조 6) 각 장의 기본이론 및 기출문제의 단위를 SI(국제단위계)로 수정하여 반영
그들은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
바오 / 이명준 지음 / 2012.06.25
14,000원 ⟶ 12,600원(10% off)

바오소설,일반이명준 지음
미시적인 분석과 저자 특유의 섬세한 통찰을 통해 전투적 학생운동이 끝나가던 시기였던 90년대 중후반 학생운동의 모습을 진지하게 복원하고 있다. 이 시기 학생운동에 몸을 담았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관찰, 전언을 바탕으로 ‘정의로운 마음으로 학생운동을 시작했던 운동가들이 주사파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평소 이 부분에 관심이 없었던 독자들에게는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점이다. 저자는 특유의 간결하고도 날카로운 필체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흡입력 있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쉽게 읽히는 것과는 별개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고민의 무게는 결코 만만치가 않다. 그동안 보수와 진보에서는 진보운동과 주사파 문제를 ‘악마화’ 혹은 거대담론 위주로만 접근해왔다. 저자는 그런 접근이 실제 진보진영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데 문제가 있다고 비판한다. 보수나 진보나 그러한 접근에는 ‘인간의 모습’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이 가치를 발하는 지점은 다양한 각도에서의 접근을 통해 90년대 학생운동가들의 모습과 내면을 기계나 부속물이 아닌 살아 있고 고민하는 인간으로 복원했다는 점이다. 프롤로그/들어가기 전에 제1부 1장 운동인자의 재생산 재생산/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과 두 가지 핵심 사업/정파의 결정과 5·18에 대한 두 개의 관점/어떤 책들을 읽는가 커리(커리큘럼)/한총련 출범식/어떤 이들이 NL 운동가가 되는가/대학생활의 꽃, 농활(농민학생연대활동)/8·15 범민족대회(통일대축전)/11월 학생회 선거/학생회 선거 이후 2장 패배의 시절, 잊혀진 세대 90년대, 패배의 기억/관료화된 학생운동/운동을 계속할 수밖에 없는 이유 3장 낮은 단계의 목표 NL과 주사파/품성론·이상적 인간형/주체사상의 핵심은 무엇인가/시집과 관련한 에피소드 4장 신입생, 갈등과 선택 운동의 중요한 통로, 동아리/어떤 공부를 하는가-세미나/집회와 시위 참여/연대를 구하되 고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제2부 5장 민족해방민중민주주의혁명(NLPDR) NL은 한국사회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자주·민주·통일 /내재적 접근론/민족주의 6장 정파 정파의 발생과 분열/정파 투쟁/정파 선택/정파 갈등의 순기능/운동의 쇠퇴와 정파의 소멸/다른 생각, 다른 문화 7장 겨울방학 총학생회 선거 이후/과 학생회/NLPDR 학습/신입생 OT, 기획과 준비/운동에도 돈이 필요하다 제3부 8장 초보 운동가의 삶과 고민 선배의 역할/과부하.상실감과 욕망의 괴리/자주적이지 못한 자주적 학생회/고립의 심화 9장 ‘불패의 애국대오’ 한총련 중앙이 결정하면 우리는 한다/자주성을 억압하는 조직문화/‘의장님’이라는 존재/공개적인 비밀조직/정해진 결론과 형식적인 토론/내부비판의 부재/전북총련의 전향 10장 선배 운동가의 삶과 고민 대중사업에 대한 스트레스/모든 혁명가의 고민거리, 집안 문제/-정의감으로 학생운동에 뛰어든 운동가들은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 -어떤 과정을 통해 주체사상을 학습하고, 그 핵심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한국의 진보진영에서 NL(민족해방) 세력은 어떻게 다수파가 될 수 있었는가? -진보언론과 진보 지식인들의 ‘침묵의 카르텔’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가? -이제 NL과 주사파는 자신들의 이념을 밝히고 사상의 자유시장에서 경쟁해야 한다. 1. 이 책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와 특징 ―평범한 학생운동가는 어떻게 주사파가 되었는가? ‘한 NL 운동가의 성찰과 고백’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은, 미시적인 분석과 저자 특유의 섬세한 통찰을 통해 전투적 학생운동이 끝나가던 시기였던 90년대 중후반 학생운동의 모습을 진지하게 복원하고 있다. 이 시기 학생운동에 몸을 담았던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관찰, 전언을 바탕으로 ‘정의로운 마음으로 학생운동을 시작했던 운동가들이 주사파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평소 이 부분에 관심이 없었던 독자들에게는 다소 지루할 수 있는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점이다. 저자는 특유의 간결하고도 날카로운 필체를 통해 독자들로 하여금 마치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흡입력 있는 전개를 보여주고 있다. 그렇지만 쉽게 읽히는 것과는 별개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고민의 무게는 결코 만만치가 않다. 그동안 보수와 진보에서는 진보운동과 주사파 문제를 ‘악마화’ 혹은 거대담론 위주로만 접근해왔다. 저자는 그런 접근이 실제 진보진영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데 문제가 있다고 비판한다. 보수나 진보나 그러한 접근에는 ‘인간의 모습’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이 가치를 발하는 지점은 다양한 각도에서의 접근을 통해 90년대 학생운동가들의 모습과 내면을 기계나 부속물이 아닌 살아 있고 고민하는 인간으로 복원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이 책은 주사파에 경도되어 가는 학생운동가들을 악마로도, 영웅으로도 그리지 않는다. 정의를 추구했지만, 그러면서도 오류가 있을 수밖에 없었던 평범한 운동가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학생운동의 문제점들을 설득력 있게 짚고 있다. 동시에 조직과 권력, 진보진영의 전반적 조직문화 등에 대한 저자 특유의 감수성이 녹아 있는 성찰의 문장들은 보수와 진보를 넘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보편적 공감대의 영역으로 이끌고 있다. ―90년대 학생운동사의 복원-“운동권판 건축학개론” 또한 이 책은 역사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90년대 학생운동을 미시사적으로 정리했다. 90년대 학생운동과 학생회의 모습을 이토록 세밀하고 설득력 있게 재구성해낸 책은 지금까지 없었다. 이 책에는 신입생이 운동에 투신하는 과정에서부터 ‘애국적 사회진출’(졸업)에 이르는 전 과정을 대단히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다. 무슨 책을 읽고(커리큘럼), 어떤 시위와 집회에 참여하며, 또 주체사상 학습은 어떤 과정을 통해 이루어지는지, 운동가들의 고민은 무엇인지, 군대문제와 연애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저자는 서두에서 이 책은 운동권 백서가 아니고, 모든 것을 말하고 있지 않다며 책 내용의 한계를 분명히 그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보여주고 있는 당시 학생운동의 모습은 그 시절 같은 경험을 했던 많은 이들로부터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그래서 “운동권판 건축학개론”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80년대와 2000년대의 학생운동을 경험했던 이들에게도 마찬가지의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특수한 시기와 공간이라는 제한된 배경에도 불구하고 저자가 한국 학생운동의 핵심적인 모습들을 짚어내고 있음을 말해준다. 따라서 독자들은 이 글을 통해 잠시나마 90년대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각에도 불구하고, 애초의 목표였던 “그들이 주사파가 되어가는 과정” 역시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오류들을 냉정하게 고
치유 본능
판미동 / 김은숙.장진기 지음 / 2012.08.10
19,000원 ⟶ 17,100원(10% off)

판미동취미,실용김은숙.장진기 지음
공동 저자인 김은숙과 장진기 부부는 음양오행.육기 섭생의 대가로 알려진 ‘현성’을 사사, ‘병 고치기’보다 ‘건강하게 사는 힘 기르기’가 핵심인 ‘자연 섭생법’의 가르침을 계승해 배움을 함께 나누고 수련하는 공간 ‘자하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건강한 삶을 위해 병과 건강을 정의부터 다시 하자고 주장한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환경과 교육에 의해 획일화되고 점차 ‘자기 안의 소리를 듣는 법’을 잊는다. 이로 인해 생각이 몸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건강은 깨진다. 즉 ‘발병’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은 건강한 상태를 망가뜨린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는 대신, 거대한 의료·건강 산업의 소비자가 되어 현대 의학의 처분만 기다린다. 그러나 진짜 건강은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선고받은 병이 없어지길 기다리지 않고 인간 본연의 생명력과 직관을 되찾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내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몸의 직관을 따를 때, 몸은 스스로를 살려 낸다. 병에 대한 지식이 많은 것과 실제 건강하게 사는 것은 별개다. 지식이 아닌 ‘직관’이 나를 살린다. 이 책은 음양오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체질을 자가 진단하고, 그에 맞는 음식 섭취와 운동을 통해 자신 안에 존재하는 생명력을 살리는 법을 안내한다. 당뇨.고혈압.우울증 등 질환을 앓던 이들이 자연 섭생법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례들이 함께 실려 있다.책을 펴내며 머리말 직관이 나를 살린다 제1부 새들은 길을 묻지 않는다 1장 병 고치기 전에 건강부터 찾자 건강 정보 쌓을 시간에 걷는다 질문부터 다시 하자 반전보다 평화를 노래한다 병 고치려다 건강 깨진다 병과 건강, 삶의 문제 2장 저절로 가는 자연, 스스로 사는 생명 이치로 생각하기 생명보다 더 가치 있는 것은 없다 나무는 하늘을 향해 가지를 뻗는다 우주는 생명을 위해 존재한다 3장 체질, 분류는 없다 제발 나에게 딱지를 붙여 주세요 몸은 언제나 현재를 산다 체질은 분류가 아닌 종합과 이해 내 체질, 나는 이미 알고 있다 꼴에 담긴 기운 4장 사람은 ‘과학적’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산다 과학 앞에서 왜 작아지는가? 우리가 열광한 것은 ‘과학’이 아니라 ‘기술’이다 과학은 정말 진리인가 눈으로만 보는 것은 아니다 이분법을 넘어서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5장 건강 자립, 경제 자립보다 중요한 건강한 사람, 곁에 있기만 해도 좋다 내가 나를 살려 봐야 남도 살릴 수 있다 건강 자립은 대안적 삶의 바탕 평천하(平天下)는 수신(修身)부터 제2부 직관이 나를 살린다 1장 내 몸을 통(通)하는 자연의 이치 소우주 인간? 음양(陰陽)·오행(五行)·육기(六氣) 음양(陰陽), 그리고 작용 내 안의 음양? 정(精)·기(氣)·신(神) 오행이 드러나는 삶 내 몸은 어느 계절을 살고 있나 공존의 원리? 상생(相生)·상극(相克) 오운 육기의 핵심 상화기(相火氣), 생명력 2장 입맛이 나를 살린다 편식? 과식? 이유는 따로 있다 생명은 알아서 섭취하며 살아간다 맛에 담긴 오묘우리 모두에게는 입맛대로 먹고, 하고 싶은 대로 하며 살 권리가 있다 익명의 소비자에서 인간으로, 생명으로 돌아오라 음양오행.체질.섭생 등 내 안의 생명력을 발현할 수 있는 방편들을 바탕으로 몸의 치유력을 되살리는 『치유 본능』이 판미동에서 출간되었다. 공동 저자인 김은숙과 장진기 부부는 음양오행.육기 섭생의 대가로 알려진 ‘현성’을 사사, ‘병 고치기’보다 ‘건강하게 사는 힘 기르기’가 핵심인 ‘자연 섭생법’의 가르침을 계승해 배움을 함께 나누고 수련하는 공간 ‘자하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두 사람은 건강한 삶을 위해 병과 건강을 정의부터 다시 하자고 주장한다. 사람은 누구나 각자 다른 개성을 가지고 태어나지만 환경과 교육에 의해 획일화되고 점차 ‘자기 안의 소리를 듣는 법’을 잊는다. 이로 인해 생각이 몸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건강은 깨진다. 즉 ‘발병’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은 건강한 상태를 망가뜨린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는 대신, 거대한 의료·건강 산업의 소비자가 되어 현대 의학의 처분만 기다린다. 그러나 진짜 건강은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선고받은 병이 없어지길 기다리지 않고 인간 본연의 생명력과 직관을 되찾는 데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내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몸의 직관을 따를 때, 몸은 스스로를 살려 낸다. 병에 대한 지식이 많은 것과 실제 건강하게 사는 것은 별개다. 지식이 아닌 ‘직관’이 나를 살린다. 이 책은 음양오행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체질을 자가 진단하고, 그에 맞는 음식 섭취와 운동을 통해 자신 안에 존재하는 생명력을 살리는 법을 안내한다. 당뇨.고혈압.우울증 등 질환을 앓던 이들이 자연 섭생법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사례들이 함께 실려 있다. 건강에 대한 허상 혹은 오해 건강은 하루아침에 찾아지는 것도, 평생 유지되는 것도 아니다. 아픈 것도, 좋아지는 것도 모두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현대인의 병은 과거와 달리 만성적이다. 생활 자체가 건강을 깨는 방향이다 보니 서서히 좋아지거나 나빠진 것이 대부분이다. 당뇨, 암, 고혈압, 중풍, 관절염, 우울증 등이 모두 그렇다. ―본문 중에서 건강해지기 힘든 이유는 바로 건강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환상 때문이다. 건강은 순간이나 지점이 아닌 몸과 마음이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태,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룬 상태다. 건강을 ‘상태가 아닌 어떤 것’으로 오해하면 획기적인 건강법에 대한 허상을 가지게 된다. 이는 곧 다음과 같은 행동들로 나타난다. -건강 관련 프로그램을 빠짐없이 챙겨 본다. -건강 정보를 검색하며 모니터 앞에 구부정하게 앉아 있다. -몸에 좋다는 음식을 먹느라 하루해가 짧다. -건강을 위해 지나치게 담백하고 심심한, 맛없는 음식을 먹는다. -큰 병에 걸릴까 두려워 관리하고 대비하느라 많은 비용을 쓴다. 건강은 정복해야 할 고지가 아닌 삶의 방향이다 건강하지 않은 쪽으로 흐르는 삶의 물길을 틀으라 습관을 바꾸면 몸이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건강은 삶의 문제다. 건강한 삶, 건강한 생활이 지속될 때 참 건강을 찾을 수 있다. 건강을 잃을 수밖에 없었던 생활, 그 길로 가지 않아야 한다. 나도 모르게 반복했던 잘못된 습관들을 바꿔 가면 된다. 물길을 거슬러 오를 수는 없지만 흐름의 방향을 바꿀 수는 있다. 자연식을 챙겨 먹으며 여전히 과로하고, 운동을 한다면서 낮밤이 바뀌는 일이 계속된다면 근본적인 변화가 생기기는 힘들다. 겉으로 드러난 증상이야 어느 정도 좋아질 수 있을지는 몰라도 조직과 세포가 살아나는 단계까지는 힘들다. ―본문 중에서 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는 순간, 증상이 씻은 듯이 사라지는 순간을 위해 현재의 삶을 포기하고 ‘병’에 매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건강은 어느 한순간에 도달하게 되는 지점도, 한번 가지게 되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병에 대한 생각을 내려놓고 건
다정하지 않은 하루
시인동네 / 송미선 지음 / 201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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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소설,일반송미선 지음
시인동네 시인선 시리즈 46권. 송미선 시인의 시적 관심은 소외되고 방치된 것들을 향하고 있다. 시인은 이들의 다양한 존재 양태들을 순간순간 접하고 교감하면서 어떤 연결 고리를 찾기 위해 힘을 쏟는다. 그가 표현하는 시의 내용은 대개 젊음의 상실에 대한 회한과 미끄러지고 어긋나는 불합치의 시간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나타난다. 특히 독거자의 삶이 자주 묘사되는데, 이는 시인 자신의 황량한 내면 풍경을 그들의 삶과 동일시하려는 무의식이 반영된 듯하다. 진술적인 문장보다는 묘사적인 문장을 선호하는 시인은 전지적 관찰자 시점을 견지하면서 안팎의 전말을 드러내고자 한다. 시에 표현된 인칭들도 대부분 ‘그녀’이거나 ‘그’인 것을 보면 시 속에 ‘나’를 개입시키지 않겠다는 의도와 전략을 읽을 수 있다. 한편으로 “발목과의 불화를 숨기며 가시가 구두를 신는다”(「문신」), “집을 뛰쳐나온 칼이 확성기 입속으로 뛰어든다”(「칼」), “키우던 날개에서 뿌리가 돋았다”(「죄수의 딜레마」) 등에서 보이는 발랄한 활유들은 송미선 시의 특징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시인의 말 제1부 팬터마임 / 박쥐 / 양말 / 죄수의 딜레마 / 예의 없는 나비 / 죽비 / 당신의 반편 / 초대장 / 낙엽의 조건 / 악수 / 동화 수선 / 절규 / 필요한 것은 테이블입니다 / 풍선 / 초 제2부 꼬리연 / 시드는 물 / 문신 / 두 번 접다 / 블루스를 추자 / 나프탈렌 / 모닝콜 / 구걸 / 낮잠 / 사다리, 벨을 누르다 / 카페 아즐리아 / 껍질이 기록되는 수거함 / 칼 / 무대 제3부 빨간 티코의 위장술 / 달에게 방을 얻다 / 도둑들 / 구름의 변주 / 반입금지 / 누수 / 바겐세일 / 날림공사 / 스위치를 올리다 / 드라이플라워 / 멀미 / 빈말입니다 / 네온사인 / 강 / 도굴 제4부 찾아주세요 / 주홍글씨에게 안부를 묻다 / 꽃게 / 구멍가게 / 보호막의 그늘 / 물메기의 등 / 손목 / 엄마의 인주 / 춘보 / 수하리 21번지 / 하루의 무게 / 쉬어가는 곳 / 팽이 / 알게 되다 / 감또개 해설 천 개의 생각과 한 편의 시 / 정병근(시인)송미선 시인의 시적 관심은 소외되고 방치된 것들을 향하고 있다. 시인은 이들의 다양한 존재 양태들을 순간순간 접하고 교감하면서 어떤 연결 고리를 찾기 위해 힘을 쏟는다. 그가 표현하는 시의 내용은 대개 젊음의 상실에 대한 회한과 미끄러지고 어긋나는 불합치의 시간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나타난다. 특히 독거자의 삶이 자주 묘사되는데, 이는 시인 자신의 황량한 내면 풍경을 그들의 삶과 동일시하려는 무의식이 반영된 듯하다. 진술적인 문장보다는 묘사적인 문장을 선호하는 시인은 전지적 관찰자 시점을 견지하면서 안팎의 전말을 드러내고자 한다. 시에 표현된 인칭들도 대부분 ‘그녀’이거나 ‘그’인 것을 보면 시 속에 ‘나’를 개입시키지 않겠다는 의도와 전략을 읽을 수 있다. 한편으로 “발목과의 불화를 숨기며 가시가 구두를 신는다”(「문신」), “집을 뛰쳐나온 칼이 확성기 입속으로 뛰어든다”(「칼」), “키우던 날개에서 뿌리가 돋았다”(「죄수의 딜레마」) 등에서 보이는 발랄한 활유들은 송미선 시의 특징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시인의 시선이 외부로 향할 때, 시인의 내면은 끊임없이 암시 받거나 은유 받는다. ‘저것은 무엇인가, 이것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와 같은 질문의 강박을 불러온다. 몇몇 시편들을 뽑아서 감상해보자. 철 지난 옷 속에 넣어두었던 나프탈렌을 싼 신문지 조각을 펼쳐보았다 탈색되지 않은 가십거리가 고스란히 살아 있다 해마다 바꿔주던 알맹이, 조금씩 휘발되던 것에 묻혀 달아나던 두통이 가십거리에 걸려 움트고 있다 어제 넘어졌던 자리에서 또 넘어진다 까진 무릎에서 피가 흐르지만 그녀는 박하 향기를 떠올렸다 바닥난 향기는 다시 흔들기만 하면 되살아났고, 나프탈렌이 소문을 거둬가고 난 뒤로 비가 내리지 않았다 목이 마를 때마다 우물을 묻어버렸다 잠이 사라졌고 꿈속에 좀벌레가 꼬이기 시작했다 눈을 뜨고 잠을 자는 그녀, 그녀는 나프탈렌을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자주 했다 햇빛이 쑥 들어온다 햇빛이 구름에 뿌리를 내린다면 하늘은 분주해질까 그녀는 나프탈렌을 판다는 암표상을 만나기 위해 중앙분리선이 휘발되기 전에 길을 나서고 입속에 고여 있던 곰팡이가 자꾸 기어나온다 -「나프탈렌」 전문 이 시는 나프탈렌의 물질적 특성을 한 사람의 고독한 삶과 교묘하게 연결시키면서 마치 드라이플라워(박제)의 느낌처럼 몽환적이고 병적인 중독성을 잘 드러낸 수작이다. 나프탈렌은 특유의 냄새로 휘발하면서 다른 것들의 부패를 막아준다. 이 시에 나오는 “그녀”는 독거자다. 핍진한 일상을 살아내느라 짓무르고 곪은 그녀에게 나프탈렌은 고마운 위안이다. “나프탈렌을 싼 신문지 조각을 펼쳐보았다 탈색되지 않은 가십거리가 고스란히 살아 있다”는 문장을 통해 그녀는 기억이 소실되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기억은 아픔과 슬픔이라는 습기를 동반하기에 마음을 무겁게 만든다. 기억하기 싫지만 기억을 잃는 것은 두려운 모순 상황에 빠진 그녀는 나프탈렌에서 구원을 얻는다. 나프탈렌은 세파의 습기를 제거해주면서 영혼이 탈각된 가수(假睡) 상태와도 같은 어떤 세계로 진입시켜준다. 그녀는 나프탈렌의 이러한 점에 매료된다. 나프탈렌을 곁에 두면 육신이 더 이상 늙지 않을 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그녀는 나프탈렌을 통해서만 자신의 존재를 확인한다. “흔들기만 하면 다시 되”살아나는 나프탈렌의 향기에 중독된 그녀는 어느새 나프탈렌 신봉자가 된다. 기억력이 쇠락해져 갈수록 그녀는 점점 더 많은 나프탈렌을 모아야 한다는 결핍강박에 시달린다. 그리고 마침내 “잠이 사라졌고 꿈속에 좀벌레가 꼬이기 시작했”으며 “눈을 뜨고 잠을 자는” 지경에까지 이른다. “그녀는 나프탈렌을 판다는 암표상을 만나기 위해 중앙분리선이 휘발되기 전에 길을 나서고”라는 구절로 보아 그녀의 소망은 결국 비극(죽음­고독사)을 맞을 것임을 암시한다. ‘휘발되는 냄새로 휘발되는 기억을 막는다’는 모순 발상이 이 시의 미학적인 성취를 높이고 있다. 비행기가 지나가는 하늘
오렌지와 레몬 사이
가하 / 이승연 지음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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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하소설,일반이승연 지음
이승연 장편소설. "잠깐만요. 지금 그쪽 여동생이 임신했다고요?" 대학 선배이자 천재작가 이한서, 즉 최정훈을 담당하는 출판 편집자 정윤아. 그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병원. 그곳에서 마주친 차가운 남자, 박도윤. 어떡하지? 이 남자, 나와 선배 사이를 오해하고 있어. 그것도 완벽하게! "최정훈이라는 남자와 정리를 해주면 그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하도록 하지." 그룹의 총수이지만 동생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오빠가 되는 남자 박도윤. 동생의 갑작스러운 임신에 이은 충격 고백, 상대 남자에게는 휴대전화 단축 번호가 1번인 여자가 있다. 동생의 행복을 위해 꼭 만나야만 하는 그 여자, 정윤아. 그런데 그녀의 표정이 좀 이상하다.프롤로그 01 02 03 04 05 06 07 08 에필로그 작가의 말 “잠깐만요. 지금 그쪽 여동생이 임신했다고요?” 대학 선배이자 천재작가 이한서, 즉 최정훈을 담당하는 출판 편집자 정윤아. 그의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달려온 병원. 그곳에서 마주친 차가운 남자, 박도윤. 어떡하지? 이 남자, 나와 선배 사이를 오해하고 있어. 그것도 완벽하게! “최정훈이라는 남자와 정리를 해주면 그에 대한 보상은 충분히 하도록 하지.” 그룹의 총수이지만 동생 앞에서는 한없이 약한 오빠가 되는 남자 박도윤. 동생의 갑작스러운 임신에 이은 충격 고백, 상대 남자에게는 휴대전화 단축 번호가 1번인 여자가 있다! 동생의 행복을 위해 꼭 만나야만 하는 그 여자, 정윤아. 그런데 그녀의 표정이…… 좀 이상하다!
골든 카무이 31
대원씨아이(만화) / 노다 사토루 (지은이) / 2022.12.19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노다 사토루 (지은이)
뉴트로 전략 핵처치
쿰란출판사 / 소강석 (지은이) / 2023.11.10
15,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소강석 (지은이)
교회는 아무리 시대와 문화가 달라져도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구원이 없고 여호와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변하지 않는 진리를 붙잡아야 한다. 그러나 그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는 지금 시대와 문화의 옷을 입을 필요가 있다. 소강석 목사는 이를 '뉴트로 교회'라고 명명하여 연구하였고, 이번 저서에서 그 대안으로 '핵처치'를 제시한다.서문 1. 한국교회가 예측하지 못한 시대 변화와 흐름 1) 시대 변화를 예측하지 못했다 2) 사람의 변화를 예측하지 못했다 3) 목회환경이나 목회생태계 변화를 예측하지 못했다 4) 교회 트렌드 변화를 예측하지 못했다 2. 코로나 이후 핵개인 시대의 등장 1) 핵개인의 정의 2) 핵개인의 특징 (1) 핵처럼 분열하는 개인 (2) 갈수록 개성화되고 독특해져가는 개인 (3) 생존에서 애호로 (4) 고령화되어가는 인간 (5) 핵개인의 연대 혹은 융합 3) 핵크리스천의 정의 4) 핵크리스천의 특징 (1) 핵처럼 분열하고 흩어지려는 크리스천 (2) 갈수록 개성화되고 독특해져가는 크리스천 (3) 생존 신앙에서 애호 신앙으로 (4) 고령화되어가는 성도들 (5) 핵크리스천의 연대 혹은 융합 3. 핵처치의 성경적 모델, 사도행전적 원형교회 1) 핵처치(사도행전적 원형교회) (1) 핵처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말씀)의 역동성이 이끌어가는 교회이다 (2) 핵처치는 성령 체험을 한 성도들이 공동체를 이룰 뿐만 아니라 핸들링하는 교회이다 ① 성도들이 성령 체험을 하여 신앙의 능력과 권능이 나타난다 ② 성령님을 어떻게든지 기쁘게 하려고 한다 ③ 언제나 성령님과 의논하고 상의하며 목회한다 ④ 성령의 감동이 오면 무조건 순종한다 ⑤ 로드십 신앙으로 목회한다 (3) 핵처치는 흩어지건 모이건 하나의 진정한 공동체이다 (4) 핵처치는 한 사람, 한 영혼에 관심을 집중하는 교회이다 (5) 핵처치는 작은 교회의 모습을 유지하려는 교회이다 (6) 핵처치는 지역교회 혹은 선교적 교회이다 (7) 핵처치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성경적, 영적, 윤리적 개혁에 앞장서는 교회이다 (8) 핵처치는 연합과 공적 사역을 선도하는 교회이다 4. 핵처치를 세우기 위한 목회 전략 1) 목회자 스스로 위기의식을 조장하며 성령의 은혜를 갈망한다 2) 이럴 때일수록 변함없는 진리와 복음의 가치를 지켜야 한다 3) 목회자가 옥시토신 하트를 가지고 생명력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4) 1인 1 맞춤형 케어 목회가 필요하다 5) 성도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핵신앙을 갖도록 해야 한다 6) 성도들의 핵신앙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융합이 되도록 해야 한다 7) 성령께서 핵분열을 핵융합으로 역사하도록 간절함을 가지고 기도하고 맡겨야 한다 5. 핵처치를 세운 현장 이야기 - 새에덴교회를 중심으로 1) 먼저 담임목사가 교역자와 함께 위기의식을 조장하며 성령의 은혜를 갈망한다 2) 변함없는 진리와 복음의 가치를 지킨다 3) 목회자와 교역자들이 옥시토신 하트를 가지고 생명력에 승부를 건다 4) 교회 각 기관이 1인 1 맞춤형 케어 사역을 한다 (1) 1:1 맞춤형 설교 (2) 1:1 맞춤형 전도 (3) 1:1 맞춤형 양육 (4) 1:1 맞춤형 메디컬처치 사역 (5) 1:1 맞춤형 상담 5) 성도들이 긍정적인 핵신앙을 갖도록 한다 6) 성도들의 핵신앙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융합이 되도록 한다 (1) 1C모를 통한 소통과 참여 (2) 예배 리커버리(Recovery) (3) 현미경 예배 관리 (4) 소그룹 활동 활성화 (5) 베이비 샤워 (6) 플라워 ME 더 스토리 (7) 젊은 부부 세우기 - 젊.은.가 (8) 커플 선데이 (9) 상추와 대파 성도 케어 (10) 생명 SOON 프로젝트 (11) 2040 프로젝트 (12) 뻔뻔한(Fun Fun) 모임 (13) 담임목사와 함께하는 춘계, 추계 1일 여행 7) One SaeEden, Great Church 8) 성령께서 핵분열을 핵융합으로 역사하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맡긴다 (1) 신년축복성회 (2) 새에덴 장년여름수련회 (3) 금요철야기도회 (4) 사명자 기도회 (5) 교구별 성령 대망회 및 교제 9) 핵처치를 선도하는 교회를 꿈꾼다 10) 핵신앙의 폭발력으로 연합과 공적 사역을 선도한다교회는 아무리 시대와 문화가 달라져도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다른 구원이 없고 여호와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변하지 않는 진리를 붙잡아야 한다. 그러나 그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는 지금 시대와 문화의 옷을 입을 필요가 있다. 소강석 목사는 이를 '뉴트로 교회'라고 명명하여 연구하였고, 이번 저서에서 그 대안으로 '핵처치'를 제시한다. 모임 중심의 사도행전적 원형교회를 강조하는 동시에, 흩어진 교회인 개인의 삶과 일터와 사회에서 디사이플십(discipleship)의 실천을 모색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현시대의 변화와 흐름, 코로나 이후 핵개인의 상황, 핵처치 목회 전략과 현장의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다가오는 미래, 교회의 긍정적 핵분열이 거룩한 부흥의 연쇄 작용으로 이어짐을 기대하게 할 것이다.
SOS 음악이론 with 평가문제 4
세광음악출판사 / 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 2024.09.30
5,000원 ⟶ 4,500원(10% off)

세광음악출판사소설,일반세광음악출판사 편집부 (엮은이)
SOS Level 피아노 연주곡집 클래식 편, 실용 편과 함께 연계해서 공부할 수 있으며, 음악이론과 평가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교재이다. 피아노 기초 과정에 꼭 필요한 음악이론만을 골라 수록하였다. 줄과 칸, 계이름, 도돌이표 등 아이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을 쉽게 수록한 아이들을 더욱 생각한 교재이다. 각 권을 마스터할 때마다, 교재에 수록된 수료증으로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여준다. 교재를 오려서 사용하지 않도록 전 권에 QR 코드 해답지를 수록하였다.3권 복습 박자표와 셈여림 보표와 큰보표 가온 도 큰보표의 계이름 셈여림표 – p와 f 이음줄과 붙임줄 SOS 퀴즈 1~5회 쉬어가는 페이지 계이름 – 높은 도~솔 8분음표와 8분쉼표 음표와 쉼표의 종합 8분음표 꼬리 묶기 온쉼표의 기능 4권 총정리 SOS 퀴즈 6~9회 Final Test★ SOS Level 피아노 연주곡집 클래식 편, 실용 편과 함께 연계해서 공부할 수 있으며, 음악이론과 평가문제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 피아노 기초 과정에 꼭 필요한 음악이론만을 골라 수록하였습니다. ★ 줄과 칸, 계이름, 도돌이표 등 아이들이 헷갈려 하는 부분을 쉽게 수록한 아이들을 더욱 생각한 교재입니다. ★ 각 권을 마스터할 때마다, 교재에 수록된 수료증으로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여줍니다. ★ 교재를 오려서 사용하지 않도록 전 권에 QR 코드 해답지를 수록하였습니다.
불경으로 이해하는 산스크리트
지식과교양(지교) / 전순환 지음 / 2012.04.10
29,000

지식과교양(지교)소설,일반전순환 지음
본서의 목적은 데바나가리 문자 체계의 학습에서 출발, 을 대상으로 일견 복잡해 보이지만 섬세하고 논리적인 산스크리트의 문법적 특성을 언어학적 가공을 통해 이해하고 문법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여 번역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는데 있다. 인도의 베다와 고전 산스크리트 문헌들은 여러 웹사이트들을 통해 볼 수 있고 언어학의 대상이 되어 활발하게 분석되고 번역되어 온 왔지만, 산스크리트 불전은 아직까지 텍스트 DB로 구축되는 시작 단계에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을 대상으로 하는 본서는 산스크리트 문법서 외에도 학술 연구서의 성격도 띤다고 말할 수 있다.머리말 관련 참고자료 및 웹사이트 § 들어가기 A. 산스크리트 전자불전과 언어학 B. 문자변환 가공과 언어학적 가공 C. 문법정보 데이터베이스와 번역 D. 반야바라밀다심경의 유형과 사본 I. 데바나가리 1. 데바나가리의 역사 1.1. 문자의 출현 1.2. 카로스티 vs 브라흐미 문자 1.3. 굽타 문자 1.4. 실담 문자 1.5. (데바)나가리 문자 2. 데바나가리와 기호 2.1. 모음 문자와 쓰기 순서 2.2. 자음 문자와 쓰기 순서 2.3. 고전 문자와 변이 문자 2.4. 문자적 기호 2.5. 악센트 기호 2.6. 수사 3. 데바나가리의 문자변환과 음가 3.1. 모음 문자의 변환과 음가 3.2. 자음의 문자변환과 음가 4. 데바나가리의 결합 4.1. 자음과 모음 문자의 결합 4.2. 자음과 문자적 기호의 결합 4.3. 자음과 자음 문자의 결합 5. 데바나가리 텍스트 샘플과 문자변환본 5.1. 리그베다 (RV I.1.1-9) 5.2. 반야바라밀다심경 (VAIDYA본) II. 문자변환 가공과 사본 비교 6. 문자변환 가공 6.1. 데바나가리 변환 프로그램 6.2. 문자변환의 통일과 수정 6.3. 소본 6.4. 대본 7. 사본들의 비교 7.1. 번호 붙임 7.2. 소본의 사본들 7.3. 대본의 사본들 7.4. 단어 교정 III. 언어학적 가공 8. 단어뭉치의 절단 8.1. 단어뭉치 8.2. 단어뭉치의 음성적 환경 8.3. 단어뭉치 절단 9. 산디 표시 9.1. 산디 9.2. 외부 산디 9.3. 산디 표시와 형태 복원
요리보다 쉬운 영국식 홈메이드 잼 100
솜씨 / 글로리아 니콜 지음, 김학영 옮김 / 2013.08.15
13,800원 ⟶ 12,420원(10% off)

솜씨건강,요리글로리아 니콜 지음, 김학영 옮김
가공식품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맛있고 신선한 잼 레시피를 소개한다. 특히 잼뿐 아니라 젤리, 마멀레이드, 커드, 코디얼, 시럽, 처트니, 피클 등 제철과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담았다. 과일을 졸이거나 절이는 기본 방법에서 약간의 변형을 주어 다채롭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 소개는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무엇보다 잼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 설명부터 과일 선택 및 만드는 요령,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한 Q&A 등 기초 지식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정통 영국식 잼을 소개하다 보니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과일들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들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 책 뒤에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잼 유리병에 붙일 수 있는 귀엽고 깜찍한 스티커 라벨 48장이 포함, 마지막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은 세심함이 돋보인다.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본적인 요령을 바탕으로 들어가는 재료를 조금씩 달리해 새로운 맛을 이끌어내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초보자들에게는 요리보다 쉬운 잼 만들기의 매력을, 어느 정도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영감을 줄 것이다.잼을 만드는 이유 / 나만의 재료 선택하기 / 필요한 도구 / 기본 요령 / 보존 기간 / 이럴 땐 어떻게 하죠? 잼 블랙베리 잼|블랙베리&천도복숭아 잼|살구 잼|살구&바닐라 잼|화이트커런트&레드칠리 잼|라즈베리 잼|딸기&구스베리 잼|딸기&바닐라 잼|자두 잼|댐슨자두 잼|자두&매로우 호박 잼|복숭아&라즈베리 잼|체리 잼|혼합 열매 잼|배&바닐라 잼|배&초콜릿 잼|호박&바닐라 잼|루바르&살구 잼|루바브&라임 잼|무화과 잼|무화과&배 잼|그린 토마토 잼|그린 토마토&안젤리카 잼|혼합 과일 잼|구스베리 잼|구스베리&엘더플라워 잼|복숭아&배 잼|모둠 잼 젤리 블랙커런트 젤리|레드커런트&구스베리 젤리|로즈힙 젤리|로언베리 젤리|야생능금 젤리|댐슨자두&사과 젤리|야생자두&사과 젤리|블랙베리 젤리|라즈베리 젤리 마멀레이드 사과&블랙커런트 마멀레이드|사과&크랜베리 마멀레이드|세빌레 오렌지 마멀레이드|레몬&무화과 마멀레이드|라임 마멀레이드|복숭아 마멀레이드|복숭아&바닐라 마멀레이드|마르멜로&오렌지 마멀레이드 커드 야생능금&바닐라 커드|살구 커드|라즈베리 커드|블루베리&라임 커드|구스베리 커드|레몬 커드|세빌레 오렌지 커드|그레이프프루트 커드|버터너트&생강 커드 코디얼 블랙커런트 코디얼|댐슨자두 코디얼|엘더플라워 코디얼|생강&레몬 코디얼|레몬&오렌지 코디얼|로즈힙 코디얼|라즈베리 코디얼|살구 코디얼|딸기 코디얼|블랙베리 코디얼|멀베리 코디얼|레드커런트&천도복숭아 코디얼 시럽에 빠진 과일 시럽에 빠진 살구|시럽에 빠진 천도복숭아|시럽에 빠진 댐슨자두|바닐라 시럽에 빠진 무화과|향기로운 꿀에 빠진 오렌지|브랜디에 빠진 복숭아|브랜디에 빠진 녹색자두|오드비에 빠진 체리 처트니 살구 처트니|살구&오렌지 처트니|비트 처트니|모둠 채소 처트니|댐슨자두 처트니|그린 토마토&붉은 양파 처트니|망고 처트니|천도복숭아 처그냥 먹어도 맛있고 아이들이 퍼먹어도 걱정 없는 홈메이드 잼 레시피 100가지를 소개한다. 잼뿐 아니라 젤리, 마멀레이드, 커드, 코디얼, 시럽, 처트니, 피클 등 제철과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담았다. 책의 앞부분에는 잼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 설명부터 과일 선택 및 만드는 요령,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한 Q&A 등 기초 지식을 자세히 설명해주어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평소 베이킹에 관심 있는 독자이거나 가족의 건강을 위해 내 손으로 직접 만들고 싶으나 복잡한 과정으로 지레 겁을 먹고 엄두를 내지 못한 초보자들에게 유익한 레시피가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발라 먹고 찍어 먹고 섞어 먹는 영국식 홈메이드 잼 약방의 감초처럼 고기 요리에, 바삭한 토스트 위에, 케이크 속에, 나른한 오후의 찬 한잔에 없으면 안 될 감칠맛 나는 삶의 양념! 바로 잼이다. 제철과일로 만든 잼 하나로 풍성한 테이블이 완성되는 것은 자명한 이치이다. 특히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잼은 맛은 물론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만든 이의 정성까지 녹아 있다. 하지만 마음은 굴뚝같은데 오랜 시간과 복잡한 과정으로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잼, 젤리, 마멀레이드, 커드, 코디얼, 시럽, 처트니, 피클 세상의 모든 과일을 맛있게 먹는 8가지 방법 《요리보다 쉬운 영국식 홈메이드 잼 100》은 가공식품이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맛있고 신선한 잼 레시피를 소개한다. 특히 잼뿐 아니라 젤리, 마멀레이드, 커드, 코디얼, 시럽, 처트니, 피클 등 제철과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담았다. 과일을 졸이거나 절이는 기본 방법에서 약간의 변형을 주어 다채롭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 소개는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겁다. 무엇보다 잼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도구 설명부터 과일 선택 및 만드는 요령, 당황스러운 상황에 대한 Q&A 등 기초 지식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정통 영국식 잼을 소개하다 보니 우리에게 다소 생소한 과일들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들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다. 책 뒤에는 내 손으로 직접 만든 잼 유리병에 붙일 수 있는 귀엽고 깜찍한 스티커 라벨 48장이 포함, 마지막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은 세심함이 돋보인다. 책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기본적인 요령을 바탕으로 들어가는 재료를 조금씩 달리해 새로운 맛을 이끌어내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터득하게 될 것이다. 초보자들에게는 요리보다 쉬운 잼 만들기의 매력을, 어느 정도 익숙한 독자들에게는 새로운 시도에 대한 영감을 줄 것이다. 달콤함 그 이상을 선물하는 잼의 매력 속으로 이 책의 저자 글로리아 니콜의 잼 만들기 역사는 30년이 넘었다. 집에서 직접 잼을 만드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일찍부터 잼 만들기를 시작했다. 그런 만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완성한 건강 잼 레시피는 맛은 물론 그 노하우와 전문성에 신뢰를 갖게 된다. 특히 그녀는 가능하면 설탕을 적게 쓰는데,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과 함께 과일의 새콤함이 그대로 남아 있을수록 잼의 신선한 맛을 오래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 그녀에게 있어 잼 만들기는 지난 계절을 추억하며 삶을 더 아늑하고 편안하게 만드는 일이 되었다고 한다. 을씨년스러운 어느 겨울날, 유리병 속의 잼을 한 숟가락 떠서 빵에 바르는 순간, 그 따뜻하고 밝았던 지난 계절들이 떠올라 절로 미소를 짓게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언젠가를 위해 과일이든 채소든 그 정수를 뽑아 그대로의 향취를 유리병에 담는 일, 그녀에게 잼은 바로 그런 의미이다. 이처럼 그녀가 책에서 소개하는 레시피는 단순히 달콤한 잼에 그치지 않고, 음식의 풍미를 살리고 지난 계절을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매개체가 될 것이다. 이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아이들이 퍼먹어도 걱정 없는 홈메이드 잼
시베리아의 향수
이숲 / 김진영 지음 / 2017.10.31
25,000

이숲소설,일반김진영 지음
20세기 초 러시아 문학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끼친 영향을 연구해온 학자가 방대한 기록을 참고하고 분석과 성찰을 거듭하여 완성한 책이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러시아 문학은 문학 이상의 현상이었다. 궁핍했던 시대를 비춘 거울이자 대리 발언대로서 다른 어떤 외국 문학보다도 깊은 반향을 일으킨 휴머니즘 교과서였고, 근대 지식과 감성과 문화를 유입하는 통로이기도 했다. 이 책은 1896년 조선왕조 사절단의 첫 러시아 여행에서부터 1946년 이태준의 첫 소련 여행에 이르는 50년간 러시아 문학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번역되고 읽혔는지, 또 러시아/소비에트 러시아의 표상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었는지 살펴본다. 주로 일본을 통해 유입되었던 러시아 문학이 식민지라는 특수 상황에 놓여 있던 한국에서 계몽, 지식인과 민중, 낭만성, 방랑, 여성해방, 이념 등 주요 키워드의 배경 텍스트가 되었음은 방대한 분량의 1차 자료를 통해 확인되고 분석되는 사실이다. 러시아 문학의 독법과 수용사가 곧 20세기 초 한국의 사회문화사를 형성했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적인 주장인데,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체홉, 푸슈킨, 투르게네프, 고르키 등 러시아 작가들과 그들을 토대로 당대의 문학을 확립한 '문화번역자들'(이광수, 최남선, 김동인, 염상섭, 이효석, 김기림, 이태준, 김기진, 백석, 나혜석, 백신애, 오장환을 위시한 다수의 문필가)의 비교가 그 주장의 타당성을 뒷받침한다.머리말 _ 우리 안의 러시아 13 서문 I 러시아라는 이름의 서양: 『해천추범』과 『전함 팔라다』 1. 1896년, 조선의 첫 러시아 여행 43 | 2. 1854년, 러시아 원정대의 첫 조선 탐사 3. 비교되는 러시아 II 시베리아의 향수: 러시아 방랑과 낭만의 시대색 1. 개념으로서의 시베리아 | 2. 러시안 드림을 찾아서 | 3. 시베리아 방랑의 로맨티시즘 | 4. 낙토의 표상 시베리아 | 5. 시베리아 여행 담론과 이념 III 삶의 텍스트, 소설의 텍스트: 이광수와 톨스토이 1. 이광수가 읽는 톨스토이 | 2. 이광수 시대의 『부활』 3. 이광수가 쓰는 톨스토이 IV 일본 유학생과 러시아 문학: 조선의 1세대 노문학도 1. 근대 일본의 러시아어 교육장 | 2. 동경 외국어학교의 조선인 유학생 노문학도 3. 와세다의 유학생 노문학도 | 4. 함대훈의 경우 | 5. 위대한 문학의 시대 V 톨스토이냐 도스토옙스키냐: 1920년대 독법과 수용 1. 논쟁의 배경 | 2. 사상이냐 예술이냐: 김동인의 비교론 3. 도스토옙스키적 작가의 문제 | 4. 1930년대와 그 이후 VI 거지와 백수: 투르게네프 번역의 문화사회학 1. 가난의 시대와 문학 | 2. 가난에 내미는 빈손 | 3. 백수의 탄생 VII 신여성 시대의 러시아 문학: 카추샤에서 올렌카까지 1. 연애의 발견: 카추샤와 콜론타이 | 2. 정조와 내조: 타티아나와 엘레나 3. 사랑스러운 여자 올렌카 VIII 나타샤, 소냐: 여성의 이름을 부르다 1. 나와 나타샤와 흰당나귀 | 2. 소냐와 순이 IX 실낙원인가 복낙원인가: 주을 온천의 백계 러시아인 마을 1. 얀콥스키의 복낙원 ‘노비나’ | 2. 김기림의 실낙원 ‘노비나’ 3. 백색 위의 백색: 이효석의 주을과 하르빈 X 이태준의 붉은 광장: 해방기 소련 여행의 지형학 1. 해방기의 소비에트 러시아 열풍 | 2. 붉은 광장의 미학 | 3. 시베리아 유토피아니즘 | 4. 소련인의 웃음: 앙드레 지드와 이태준 | 5. 맺는말 참고문헌 찾아보기근대 러시아 문학을 통해 근대 한국의 사회와 문화를 엿보다 20세기 초 러시아 문학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끼친 영향을 연구해온 학자가 방대한 기록을 참고하고 분석과 성찰을 거듭하여 완성한 책이다. 실제로 일제강점기 한국에서 러시아 문학은 문학 이상의 현상이었다. 궁핍했던 시대를 비춘 거울이자 대리 발언대로서 다른 어떤 외국 문학보다도 깊은 반향을 일으킨 휴머니즘 교과서였고, 근대 지식과 감성과 문화를 유입하는 통로이기도 했다. 이 책은 1896년 조선왕조 사절단의 첫 러시아 여행에서부터 1946년 이태준의 첫 소련 여행에 이르는 50년간 러시아 문학이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번역되고 읽혔는지, 또 러시아/소비에트 러시아의 표상이 어떤 방식으로 전개되었는지 살펴본다. 주로 일본을 통해 유입되었던 러시아 문학이 식민지라는 특수 상황에 놓여 있던 한국에서 계몽, 지식인과 민중, 낭만성, 방랑, 여성해방, 이념 등 주요 키워드의 배경 텍스트가 되었음은 방대한 분량의 1차 자료를 통해 확인되고 분석되는 사실이다. 러시아 문학의 독법과 수용사가 곧 20세기 초 한국의 사회문화사를 형성했다는 것이 이 책의 기본적인 주장인데, 톨스토이, 도스토옙스키, 체홉, 푸슈킨, 투르게네프, 고르키 등 러시아 작가들과 그들을 토대로 당대의 문학을 확립한 ‘문화번역자들’(이광수, 최남선, 김동인, 염상섭, 이효석, 김기림, 이태준, 김기진, 백석, 나혜석, 백신애, 오장환을 위시한 다수의 문필가)의 비교가 그 주장의 타당성을 뒷받침한다. 한국인에게 러시아 문학은 어떤 의미인가 근대 한국이 상상하고 체험하여 기록한 러시아는 분단 이후 정치 상황에서 그 이미지가 이념적으로 고착된 러시아와 성격이 전혀 달랐다. 페레스트로이카 이후 오늘날 러시아의 이미지가 춥고, 강하고, 무섭고, 투박하고, 낯설고, 부정적이라면, 근대 러시아는 낭만적 동경과 향수를 환기하는 긍정적인 이미지로 다가왔고, 그 중심에 문학이 있었다. 최소한 일제 말 반공·반소 이념이 등장하기까지, 그리고 실제로는 그 후에도, 러시아는 갈 곳 없는 조선인을 위한 ‘대안’의 고향과도 같았으며, 자본주의 제국들과는 엄연히 다른 자유와 방랑의 제3세계였다. 그렇게 근대 조선에서 ‘러시안 드림’은 실재하는 꿈이었고, 애초 그 꿈이 싹튼 토양이 바로 러시아 문학이었다. 그리고 그 꿈은 다시 조선 작가·지식인의 글을 통해 현실로 옮겨지곤 했다. 예컨대 “눈 덮인 시베리아의 인적 없는 삼림 지대로 한정 없이 헤매다가 기운 진하는 곳에서 이 모습을 마치고 싶소”(이광수, 『유정』)와 같은 글이 자연스레 유통되는 감성과 사유의 장이 당시에 확보되어 있었던 것이다. 러시아는 문학을 통해 형성된 선험적 공간이었고, 개념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친숙했기에 마치 떠나온 고향처럼 그리워할 수 있었다. 바로 그런 배경에서 러시아는 단순한 호기심이나 동경을 넘어 ‘향수’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러시아가 비록 동서냉전 상황에서 적대 세력으로 규정되고 부정적 이미지가 확대되었지만, 이와 전혀 달리 한국인이 러시아에 관해 품고 있는 막연하면서도 확고한 인상, 즉 러시아 문학이 위대하다거나, 러시아 민족성이 한국의 민족성과 비슷하다거나, 러시아 예술이 다른 어떤 서구 예술보다도 인간적이고 감동적으로 와 닿는다고 느끼는 집단적 인식과 무의식의 근원을 예리하고도 심도 있게 밝히고 있다. 러시아 문학과 한국 문학의 상관관계를 밝힌 진정한 비교문학 연구서 러시아의 근대 문학은 다른 어느 나라 문학보다도 우리 근대 문학기에 폭넓게 반영되었지만, 정작 양국 문학의 관계를 조명한 본격적인 저술은 찾아보기 어렵다. 비교문학 차원의 연구가 있긴 해도 텍스트 번역 상태를 통시적으로 살펴보는 단순 비교와 영향 관계 서술이거나 사조와 사상 수용의 역사를 개괄하는 정도이다. 최근 국문학 분야에서 이 주제를 연구 대상으로 삼은 논문이 나오고 있지만, 러시아어와 러시아 문학사에 대한 이해가 때로 부족하고, 무엇보다도 연구를 특정 현상이나 작가, 작품 분석에 한정한 나머지 장기적 관점에서 전체 맥락을 개괄하는 시야가 좁다는 문제가 있다. 이 책은 특정한 작가나 작품, 매체에 집중하지도 않고, 텍스트 번역사를 주요 대상으로 삼지도 않는다. 그보다는 근대 식민지 현실에서 이념이 소용돌이치던 한국의 사회문화사를 러시아 문학의 프리즘을 통해 투시한다는 목표로 더 큰 맥락의 일관성 있는 시대사를 서술했다. 그런 점에서 소수 연구자만이 아니라 일반 독자도 흥미를 느낄 대단히 흥미롭고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이 책은 1차 자료집으로서의 가치도 크다. 열 개의 큰 주제를 통해 근대사의 다양한 키워드(제국, 유토피아, 신여성, 연애, 가난, 방랑, 이념 등)와 연관된 러시아물 텍스트(번역, 에세이, 보도기사, 문학작품, 문화현상)가 수집, 전시되어 있다. 이 책은 직접 발로 뛰어 쓴 충실한 작업의 결과물이고, 그만큼 후속 연구자들을 위한 기초 참고서의 역할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각장에서 말하는 주요 주제 1. 러시아라는 이름의 서양: 1896년 조선왕조사절단의 러시아 여행기록인 『해천추범』과 1854년 러시아 원정대의 조선 경유 기록(『전함 팔라다』 부분)을 병치해 읽으면서 19세기말 조선의 러시아 인식과 제국 러시아의 조선 인식을 확인한다. 조선 최초의 러시아 여행기와 러시아 최초의 조선 여행기 비교는 각국이 변별적인 세계관과 목적의식에 따라 상대를 상상하고 일반화한 배경을 드러내며, 근대기를 관통하는 한-러 관계 논의의 기초를 마련한다. 러시아는 조선에 ‘대안’으로서의 서양이었으며, 계몽과 발전의 모델이자 동경의 대상으로 자리 잡았다. 2. 시베리아의 향수: 일제강점기 조선인 인식에서 시베리아는 유형과 고통의 동토가 아니라 자유와 구원의 유토피아 같은 공간이었다. ‘낙토 시베리아’라는 아이러니는 소비에트 러시아가 선전한 신흥 개척지의 의미 이전에 갈 곳 잃은 조선의 방랑자들에게 제시된 정신적·정서적인 대안 공간으로서의 의미가 있다. 시베리아는 대륙으로 통하는 길목이며, 접근이 가장 용이한 서양 방랑의 출구였다. 시베리아는 또한 독립운동의 무대이자 사회주의 혁명의 실험 무대였으며, 근대 지식인들이 애독한 러시아 문학의 무대이기도 했다. 이 장에서는 ‘낭만의 시대색’에 물든 식민지 지식인들이 시베리아를 ‘향수’하면서 남긴 실제와 문학적 방랑의 기록을 분석했다. 3. 삶의 텍스트, 소설의 텍스트: ‘조선의 톨스토이’라고 불렀던 이광수의 시베리아 체험과 톨스토이 독법을 살폈다. 이광수는 톨스토이를 애독했을 뿐 아니라, 톨스토이처럼 살고 쓰고자 했다. 톨스토이를 읽고 모방(번역)할 때 이광수가 다분히 선택적이었던 것은 이광수 개인은 물론 그의 시대가 특정한 방향의 톨스토이, 그리고 사회예술론을 필요로 했기 때문이다. 톨스토이의 『부활』이 수용되는 과정의 시대사, 카추샤 현상, 『부활』과 『유정』의 비교 등이 이 장의 주된 내용이다. 4. 일본 유학생과 러시아 문학: 조선에서 1세대 노문학도들이 배출되는 과정과 그들 초기 노문학도의 활동을 면밀히 추적했다. 제1호 노문학도인 순성 진학문을 위시해 와세다 대학과 동경 외국어학교 출신인 이선근, 함대훈 등 노문학도들의 번역, 창작, 언론 활동이 주요 대목이긴 하지만, 결론적으로 근대 지식인들이 모두 어느 정도 노문학도로서의 역할에 참여했음을 보여준다. 근대기는 러시아 문학에 대한 열기가 더없이 높았던 시기이며, 지식인들이 전공 분야와 상관없이 러시아 문학의 수용과 확산에 참여했던 시대로 당시 러시아 문학에는 외국 문학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5. 톨스토이냐 도스토옙스키냐: 러시아 문학의 두 거장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의 비교는 문학뿐 아니라 역사와 사상사에 중요한 논쟁거리를 제공해왔다. 근대 조선에서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가 수용된 과정 역시 문학, 문화, 사회사의 면면을 대변한다. 1920년에 나온 김동인의 예술론(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 비교)은 문학의 형식과 내용에 관한 최초의 본격적인 논의이며,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의 대립이기 이전에 김동인 자신과 이광수의 대립으로 해석될 수 있다. 도스토옙스키적 작가로서 염상섭에 관한 논의도 전개된다. 6. 거지와 백수: 근대기를 통해 거듭 번역, 발표되었던 투르게네프의 산문시 「거지」와 「검은 손의 노동자와 흰 손」을 중심으로 ‘28만 경성 인구 중 20만이 거지’에 육박하던 가난한 식민시대의 계층 문제에 집중한다. 가난과 민중을 소재로 한 투르게네프 산문시 번역은 빈궁 문학의 일대 파장에 일조했음은 물론, 거지와 백수라는 두 아이콘을 통해 궁핍한 시대의 민중과 지식인의 역학 관계를 생생히 기록했다. 그런 의미에서 투르게네프 번역은 사회현실에 대한 시대적 인식과 대응의 다양한 양상을 보여주는 문화사회학적 사료로서 의의가 있다. 7. 신여성 시대의 러시아 문학: 자유연애, 자유결혼, 성해방 등 신여성 시대에 번역되고 읽힌 러시아 문학의 의미와 기능은 무엇일까? 『부활』의 카추샤가 낭만적 연애의 희생양이라고 한다면, 콜론타이의 게니아는 연애의 해방과 성의 해방이라는 극단에서 당대의 여성 담론을 지배했다. 동시에 푸슈킨의 타티아나, 투르게네프의 엘레나, 체홉의 올렌카는 남성 독자·필자에게 익숙하고도 편리한 ‘양처’의 모델을 제공했다. 이 장에서는 신여성 시대의 여러 쟁점은 물론, 함대훈, 김억, 이태준, 변영로, 이효석 등이 러시아문학을 통해 선택하고 제시한 신여성상을 확인한다. 8. 나타샤, 소냐: 마리아, 에스터, 앨리스 등의 서양 이름이 문명의 표식이었다면, 러시아 이름은 낭만의 표식이었다. 그 대표적 예가 바로 ‘나타샤’이고, 불멸의 백석 시를 통해 ‘나타샤’라는 기표는 가장 완벽하고도 아름다운 이상향-백색의 기의를 획득한다. ‘소냐’ 역시 많은 남성 지식인에게 사랑받은 여주인공의 이름인데, 백석의 나타샤와 달리, 가엾이 희생되는 누이(즉 ‘순이’같은)의 운명이 대변된 이데올로기적 대명사로서의 이름이라 할 수 있다. 이 장에서는 시대를 대변하는 시적 기표로서 두 이름의 의미를 상세히 분석했다. 9. 실낙원인가 복낙원인가: 이 장에서는 1926~40년 함경북도 경성의 주을 온천 지역에 있었던 백계 러시아인 마을 노비나에 관한 내용을 소개했다. 볼셰비키 혁명 후 온 가족을 이끌고 이주해온 백계 러시아인 일가의 영지 노비나는 상해나 하르빈, 신경 등의 ‘룸펜로인’ 망명 사회와는 전혀 다른 성격의 자치 공동체였다. 백계 러시아인들에게는 ‘복낙원’과도 같았던 이 동화적 세계는, 그러나 나라 잃은 조선인에게는 실낙원의 예증이었고, 그곳에서 김기림과 이효석 같은 모더니스트들은 자신의 애수와 향수를 대리 경험하기도 했다. 10. 이태준의 붉은 광장: 소설가 이태준의 『소련기행』을 중심으로 조선의 문인들이 구성한 해방기 소련 담론의 공통 주제들을 짚어보았다. 이태준을 위시한 친소 계열 문인들의 여행 기록은 독립 조선의 미래를 향한 개념의 투시도이자 관념의 청사진이었다. 이들 기록이 보여주는 소련 여행의 맥락과 의의는 앙드레 지드의 소련여행, 반소-반공 성격의 소련 체험기, 그리고 1896년 조선왕조 사절단이 가록한 첫 러시아 여행과의 비교를 통해 더욱 명료히 드러난다.감동 어린 독서 경험, 자유를 향한 방랑 욕구, 독립운동, 유학의 꿈, 사회주의 혁명에 대한 호기심 ─ 한일합방과 3?1운동 이후 급증한 지식인의 시베리아 방랑 동기는 이렇게 압축된다. “어디를 무엇을 하러 가느냐 하면 꼭 바로 집어 대답할 말은 없으면서도 그래도 가슴 속에는 무슨 분명한 목적이 있는 듯도 싶은 그러한 길이었다. 그것도 시대사조라고 할까, 이렇게 방랑의 길을 떠나는 것이 무슨 영광인 것같이도 생각되었던 것이다”40)라고 이광수가 말했을 때의 그 ‘시대사조’를 형성한 배경이 대략 그렇게 설명될 수 있다. 홍양명보다 거의 10년 앞서 톨스토이를 애독하며 방랑벽에 시달렸던 이광수는 미국에서의 독립운동과 유학 계획이 좌절되자 시베리아 치타에서 약 7개월을 머물렀다.41) 같은 시기에 시베리아를 표류하다 이광수와 치타에서 조우했던 이극로의 경우 상트페테르부르그에서 육군학을 공부하겠다는 것이 무전도보 방랑의 원래 목적이었다. 러시아 정교회 소속으로 러시아어를 배운 김서삼이 1917년 시베리아 방랑을 시작한 것도 러시아 본토에 들어가 “진정한 종교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다.함경북도 오지에 자리 잡고 사냥과 농경 등으로 자급자족한 얀콥스키 일가와 관련하여 당시 여러 가지 풍문이 난무했던 듯한데, 그중에는 심지어 다음과 같은 “터무니없는 소문들”도 있었다. 도스토옙스키의 데뷔작인 『가난한 사람들』(1846)은 가난하고 외롭지만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페테르부르그 소시민의 이야기이다. 나이 차가 큰 남녀 주인공이 주고받는 진심 어린 애정의 서간 소설이고, 역자인 홍난파가 “2인의 빈한하고 가련한 남녀의 연정을 묘사”했다고 소개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반적인 의미의 연애 소설은 아니다. 소설 『가난한 사람들』의 진정한 주제는 젊은 남녀의 사랑이 아니라 수치심?모멸감?자존심과 같은 가난의 심리학이며, 그 자학적 인간심리를 향한 연민의 감상이다. 주인공들은 자신의 가난에 수치를 느끼고, 자신의 짓밟힌 명예에 분노하며, 남자 주인공인 마카르의 경우 사회 부조리에 대한 자각과 공분 의식 속에서 불온한 ‘자유 사상’의 태동에 미숙하게나마 감응하기 시작한다. 그들은 거대한 나무 한 그루에 의지한 채 심연에 떨어지지 않고 매달려 있는 성에서 살았다. 그 성에는 높은 탑이 하나 있는데, 사냥꾼의 아름다운 딸과 사랑에 빠진 무시무시한 용이 그 안에 갇혀 있다고 했다. 용의 애처로운 울부짐을 듣는다면 그 말이 사실임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소문에 의하면 사냥꾼 대장은 자신의 사냥칼로 아내의 맹장을 잘라내어 생명을 구했단다. 또 온가족이 호랑이 스테이크와 보드카만 먹고 산다고 했다! 그러나 소문이 전하는 가장 놀라운 사실은 일본이 그런 야만인들을 조선 땅에서 살게 했을 뿐더러, 심지어 ‘러시아국기’를 펄럭이게 하고 있다는 것이었다.소문을 전한 당사자인 메리 L. 테일러는 빅토리아 얀콥스카야의 초대로 노비나에 머무르며 보고 들은 이야기를 이후 ‘호랑이 발톱(The Tiger’s Claw)’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묶어냈다. 노비나에 대해 가장 길고도 상세한 관찰 기록인 이 책에서 테일러가 자신의 눈으로 목격하여 전한 진상은 이렇다.조선 북부의 뾰족뾰족한 봉우리들과 울창한 계곡들 틈에 플라톤이 꿈꿨을 법한 공동생활의 실례가 펼쳐져 있었다. 얀콥스키 가족처럼 무일푼인 망명객들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가 각자 자신의 능력에 맞는 역할을 수행했다. 육체적으로 약하고 정신이 박약한(그런 사람들도 있었다) 사람들은 식당 일이나 가축과 꿀벌 기르는 일 같은 단순 가사노동을 했다. 노역자, 목수, 장인들은 필요한 건물을 지었다. [...] 어떤 이들은 농사를, 다른 어떤 이들은 말과 사슴과 개 돌보는 일을 했다. 어부 일 하는 사람도 있었고, 총을 잘 쏘면서 용기와 체력을 갖춘 사람들은 사냥꾼이 되었다. 각 분야마다 주어진 역할의 감독이 있어서, 그들은 일종의 계급장인 텍사스 카우보이모자를 썼다. 모든 일을 유리 얀콥스키 자신이 총괄했다. 급료를 받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다. 일상의 필수품을 모아둔 공동 보급소가 있어 모두 자신의 능력이 되는 만큼 내놓기도 하고, 또 자신의 필요에 따라 필요한 만큼씩 가져다 쓰기도 했다.환상의 신화와 일상의 신화 사이 어디엔가 존재할 법한 이 유토피아적 공동체에 관한 주요 자료는 거주자들의 회고록이다. 얀콥스키 일가는 외국인 별장촌 운영과 사냥, 녹용과 인삼 재배로 생계를 이어갔지만, 동시에 문학?무용?연극 등의 예술적 취미와 함께 삶을 꾸려감으로써 조선 벽지의 노비나 촌을 “가장 문화적이고 진정 러시아적인 보금자리”로 재탄생시켰다.13) 가족들은 특히 문학에 재능이 뛰어나서 망명 생활 중에도 『작은 성(Теремок)』이라는 동화 제목이 달린 가족 문집을 발행하는가 하면, 시인이 된 딸 빅토리아는 노비나를 배경으로 자전 소설 『조선에서 있었던 일(Это было в Корее...)』(Novina, 1935)과 망명시 모음집 『떠돌이의 나라들(По странам рассеяния)』(New York, 1976)을 발간했다. 노비나 촌의 ‘영주’ 유리 얀콥스키 역시 호랑이 사냥을 주제로 회고록 『호랑이 사냥 반백년(Полвека охоты на тигров)』을 노비나 시절인 1943년 집필했고, 그의 둘째 아들이자 빅토리아의 오빠인 발레리 얀콥스키는 노비나에 관한 여러 편의 회고 외에도 자전적 이야기 『네눈이(Нэнуни)』를 비롯한 단편 소설을 썼다.
2019 경록 공인중개사 블랙박스 모의고사 2차
경록 / 경록부동산교육연구소, 중진출제위원(급)저자그룹 (지은이) / 2019.07.05
16,000

경록소설,일반경록부동산교육연구소, 중진출제위원(급)저자그룹 (지은이)
한국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5배수 600제 출제 선정원리를 적용하여 경록은 20배수 1,200제를 출제, 그 중 3배수 360제를 선정하였다. 국토교통부의 문제 선정원리와 난이도 조정원리를 적용하여 전문가의 문제선정에 따른 3회분 모의문제 분류와 지난해 독자 20분 이상의 의견을 종합해 난이도를 통계기법으로 조정, 실전과 같은 효과를 얻게 하였다. 국토교통부 출제방침인 출제기준의 표준화 원리에 따랐다.모의1회 공인중개사자격시험 적중실전모의문제 제1과목공인중개사법령및 중개실무 제2과목부동산공법 제3과목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 모의2회 공인중개사자격시험 적중실전모의문제 제1과목공인중개사법령및 중개실무 제2과목부동산공법 제3과목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 모의3회 공인중개사자격시험 적중실전모의문제 제1과목공인중개사법령및 중개실무 제2과목부동산공법 제3과목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 및 부동산 관련 세법 경록 적중1차 3회분 봉투모의고사(1권) 절찬리판매중!! 별책부록 -29회 기출문제 및 해설 -OMR카드 수록 ▶ 대상 ▣ 실전과 같은 문제풀이가 절실한 분. ▣ 공인중개사 시험을 총정리하고 마지막으로 총점검하실분 ▶책소개 23년 연속 독보적인 정답률 경록!! 경록의 국내유일, 부동산전문교육 62년이 넘는 전통과 축적된 전문성이 기획, 대한민국 최고최대 중진 출제위원급 명저자교수그룹의 엄선출제!! 경록 올해도 또 100% 적중노린다. 3배수 엄선 360제 출제 완벽커버!! 출제위원그룹“2차과목 3배수 엄선 360제 출제!! 더 이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경록의 부동산전문교육 62년이 넘는 전통과 노하우는 정부와 시험시행기관의 상시 전문성을 능가합니다. 국토교통부의 방침에 따른 시험시행기관의 공인중개사시험 출제프로세스와 공인중개사 과목별 시험내용의 출제비율에 따라 경록 공인중개사시험 모의문제 출제위원회는 올해도 또 99% 적중 목표의 봉투모의고사문제를 출제했습니다. 첫째, 한국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5배수 600제 출제 선정원리를 적용하여 경록은 20배수 1,200제를 출제, 그 중 3배수 360제를 선정하여 모든 문제를 완전 커버케 하였습니다. 둘째, 국토교통부의 문제 선정원리와 난이도 조정원리를 적용하여 전문가의 문제선정에 따른 3회분 모의문제 분류와 지난해 독자 20분 이상의 의견을 종합해 난이도를 통계기법으로 조정, 실전과 같은 효과를 얻게 하였습니다. 난이도를 상중하 일정비율(예시, 3:4:3) 배분 기출문제 등과 사전비교을 위하여 기존 독자 등을 대상으로 모의고사를 실시하여 의견 수집 셋째, 국토교통부 출제방침인 출제기준의 표준화 원리에 따랐습니다. 시험시간 내에 답할 수 있는 분량의 문제를 출제 암기식보다는 이해와 분석을 통한 실무능력검증 특정 학설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일반적 문제를 출제 넷째, 세부시험내용의 출제비율에 따라 출제하였습니다. 경록교재로 합격한 분들의 합격노하우!! 01 해외에서일반주부로7개월만에동차합격했어요!! 박ㅇㅇ 결혼 후 5년동안 책 한 번 보지 않고 살림과 육아에만 전념하던 주부인데 올해 설날에 한국에 나가서 가족들 대화도중 평소에 부동산에 관심 많으신 신랑의 권유로 공인중개사 시험을 전혀 아는 기본정보도 없이 시작하게 되었어요 여태 아이를 데리고 있다가 유치원에 보내고 나니 몸은 편한데 허탈감이 은근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왕 놀 바에는 의미있는 올 한 해를 보내자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된 시험!! 저는 베이징에 살고 있어서 명절에 한국 나간 김에 얼른 신청해서 교재받아서 다시 출국을 해야겠기에 급하게 폭풍 검색을 해보니 경록이 이상하게 그냥 그 많은 학원중에 가장 믿음이 갔어요 그래서 선택했죠 하루 만에 바로 인강 신청하고 전화로 사정 설명 후 교재를 최대한 빠르게 받을 수 있게 도와주시더라구요 이때부터 서실장님의 도움이 시작되었죠 정확히 3월 2일부터 부동산학개론 인강50강 1회 들어봤어요 하루에 10강씩 5일걸렸어요 인강 한 번 쭉 들어보고 대강 내용 파악 후 기본서 정독!!! 기본서 1단원 정독 후 그 내용에 맞는 인강 다시 보기(이렇게 하면 인강 내용파악이 쉬워져요 방금 기본서로 본 내용이라서) 아이 유치원 보내고 오기전까지 특별한 일이 없는 한에는 하루7시간씩 인강과 기본서를 본거 같아요 낮에는 교재 위주로 다섯시간 정독 후 저녁에 아이 재워놓구 두시간 정도 누워서 낮에 공부한 부분을 다시 인강으로 복습하기 단, 주말 이틀은 쉬었어요 어짜피 아이가 집에 있는 주말에는 공부가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해서 잘때 틈틈이 인강 몇개 보는정도밖에 이렇게 반복해서 신속하고 빠르게 주어진 시간에 집중해서 한 달에 한 과목 마치기- 3월 부동산학개론 인강 4회, 기본서 3회독 4월 민법 인강 4회, 기본서 3회독 (올해안에 1차는 무조건 붙어야지 하는 마음에 1차는 정말 열심히 이해하려고 정독했어요) 5월 중개실무 인강 3회, 기본서 2회독(내용이 생각보다 쉽게 잘 이해가 가는 과목이여서 횟수를 줄임) 6월 세법, 공시법 인강 각 3회씩, 기본서 2회독(세법은 일단 내용이 적고, 공시법은 앞에 민법하고 겹치는 내용이 많아서 이해하기 편했음) 7월 원래는 공법 해야 하는데 가족 여행에서 갑작스레 교통사고를 당해 입원치료로 인해 공부를 전혀 못했어요 아니 안했지요 정말 몸이 많이 안좋아서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인강도 교재도 꼴도 보기 싫은거예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까운 한 달 이지요ㅜ 8월 보름간만 공법 인강 3회, 기본서 2회독 이렇게 기본서와 인강을 반복하여 보고듣고 난 후 문제집을 주문 하기전에 서실장님과 중간 상담을 했어요 가장 걱정 되었던 과목이 공부시간이 부족한데 비해 양이 많은 공법이였어요 공법이 가장 이해가 안되었구요 제가 느끼기에 가장 어렵다고 느낀 과목이였어요 그런데 서실장님께서 공법 교수님 강의를 집중적으로 잘 들으시면 교수님 말씀하시는 내용만 알아두어도 다들 고득점 받으신다고 자신하시더라구요 8월15일부터 문제집을 시댁에서 해외배송으로 보내주셔서 그걸 받아서 풀기 시작했어요 과목은 기본서 공부한 순서대로요 솔직히 문제집 두 번 봤어요 한번 풀고 났더니 기본서 공부한거와는 또 다른 느낌이였어요 분명 기본서를 통해 공부한 적이 있는 내용인데 정확한 문제풀이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우선 한 번 풀어보고 두번째 풀이때는 암기와 함께 이해력을 동원해서 빠르게 문제푸는 연습을했어요 문제집을 두 번씩 다보고 나니 벌써 10월 8일이 되었어요ㅜㅜ 이제 남은 2주!!! 모의고사로 테스트 해보고자 매일 오전 8시 30분에 1차 부터 시작해서 핸드폰으로 시험시간 종료 알림 설정해놓고 정해진 시간에 푸는 연습을 했어요 중간에 점심 먹고 다시 2차풀고 이렇게 하루에 1회씩 풀었어요 정말 힘들더라구요 풀고 채점 후 나오는 점수들이 합격선정도였고 틀린거맞은거 다시 한번씩 꼼꼼하게 보느라 1회 푸는데 하루꼬박:: 그렇게 매일 전과목 1회씩 10일동안 10회 풀었어요 가장 점수가 안나오는 공법 거의 과락 넘는 수준이 반복되었어요(역시나 공부한 시간이 부족한만큼 성적이 보여주더라구요ㅜ) 그래서 3일 남겨두고 서실장님께 상담요청ㅎ 그때 그러시더라구요 시간나실때마다 공법인강을 1회부터 다시 들어보시는게 어떠냐고 하시더라구요 사실 그때 진짜 많이 고민했어요 지금 과연 그게 도움이 될까싶어서요 다른 과목들은 전반적인 이해가 가는데 실수로 틀리거나 몰라서 틀리는거였지만 공법은 정말 전반적인 이해조차 안되어있던 상태라 그런지 전혀 점수가 안나와서 하루에15강씩 신중하게 재시청을 했어요 그랬더니 모의고사에 풀었던 문제들을 이미 교수님이 인강안에서 말씀하신거더라구요ㅜㅜ 인강을 기본서 공부할때 3회 들었어도 결국 저는 그때 당시 건성건성이였던거죠 자책하기에는 이미 늦은 시간이고 인강 듣고 난 후 공법 모의고사 마지막회 남겨 두었던거 풀었더니 고득점을ㅜㅜ 그렇게 공부를 마치고 시험장에 가서 경록 모의고사에 첨부되어 있는 프린트 오려서 과목별로 정리해 들고가서 한 번 쭉 보고 시험쳤어요 가채점결과 부동산학 개론 90, 민법70, 중개실무 60, 세법공시법60, 공법60 가채점결과와 합격자발표때의 시험결과는 정확히 일치했어요 시험결과가 나올때까지 많이 불안했어요 2차가 딱 합격선 점수라서 혹시라도 마킹실수를 했으면 어쩌나하구요 가채점하면서 느낀건 중개실무 쉽다고 막풀었다가 진짜 실수로 많이 틀렸구요 공법은 만족했구 세법공시법도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와서ㅜ 역시 이해부족이였어요ㅜ 공부하다가 교수님이 말씀하시는 부분이 완벽 이해를 하지 못하고 넘어간 부분들은 역시나 이런 결과를 보여주더라구요 비록2차점수가낮았지만 어쨌든합격선이여서겨우합격하게되었네요 저나름대로열심히쓴후기예요 다시한번 서실장님께 공부하다 힘들때마다 전화드리면 스승처럼친절하고 자세하게 상담해주시고 너무감사드려요 합격결과를 알려 드리게 돼서 너무 다행이예요 이제 저는 훗날 한국에 돌아가서 할일이 생겼어요 마냥 주부로만 살다가 나이가 들어서도 할 수 있는 직업이니까요 모두들 힘내시고 주어진 시간에 계획 잘 세우셔서 꾸준히 반복학습하신다면 합격은 노력하는 자에게 꼭 찾아가요 02 동차 합격입니다! 김ㅇㅇ 약속드린대로 가채점 글만 남겼다가 합격발표가 나와서 이렇게 정식으로 수기를 남깁니다. 가채점대로 넉넉히 합격을 문을 두드리고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12월부터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중간중간 집안 일과 집수리 등 일이 겹치는 바람에 실질적으로 공부를 하였던 시간은 7개월 남짓 되는 것 같습니다. 대충 제가 공부하였던 시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2월초~1월말 : O 기본서 정독 1회 2월중순~4월중순 : X 개인사정 전혀 공부 못함(가끔 기본서 정독) 4월중순~5월말 : O 인터넷강의 6월 : X 개인사정 전혀 못함(노트필기 복습정도) 7월초~8월초 : O 인터넷강의 마무리(강의 노트필기정리 계획적 복습) 8월초~9월말 : O 기본서정리문제집 및 추가문제집 풀기(문제풀면서 강의 노트필기정리 계획적 복습) 10월 마지막 : O 모의고사만 1차2차 연속 하루 2회분씩 매일 풀기 저는 기본서 먼저 정독을 했습니다. 다들 이렇게 생각하시겠죠. 강의를 들으면 쉽게 이해가 되니 강의먼저 듣고 책을 보자. 하지만 전 조금 달랐습니다. 강의를 들으면 쉽게 이해는 되죠. 하지만 그 이해가 끝입니다. 공인중개사 공부라는게 그 부분만 이해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시험자체가 객관식으로 나온다고 하지만 겉기 공부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습니다. 학문으로 취급하여 깊이 있게 공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어느정도의 무슨 관계가 나오면 이런저런 연결된 고리들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나야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책을 읽으면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으면 다시 책을 앞으로 돌려가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면서 용어, 법률, 상식적인 이해관계 등 스스로 생각을 해보면서, 스스로 해답을 만들어가면서, 이해하면서 전체 정독을 했습니다. 그 뒤 강의를 들었지요. 모든 강의가 전부 이해가 되었습니다. 의문이 드는것도 없었지요. 그대로 전부 저에게 흡수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강의 듣는 속도도 엄청났구요. 오히려 시간절약하려고 1.3배속으로 듣기도 했으니까요. 여기서 한가지 더 팁을 드리면 저는 노트필기를 인터넷강의하시는 교수님들의 강의내용만 필기하여 무한반복하였습니다. 여기서 의문은 강의는 시간의 제약이 있기에 세세한거는 집고 넘어가기가 한계가 있다고 생각을 하시겠죠. 저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을 했지만 전반적인 이해를 다 잡아주시기 때문에 기본기가 충족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세세한 부분, 즉 이전후 10일이내 이전신고를하고 등등 이런 세세한 거는 문제를 풀면서 그때그때 채우기로 했습니다. 강의까지 마친뒤 문제만 미친듯이 풀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서, 모의고사 등 다 합쳐보니 2만문제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문제를 풀면서 외울건 외우고 버릴건 버리고 연결시킬건 연결시켜가면서 외우니 10월달 모의고사 문제 풀기 들어갔을때 총46회분 모의고사 점수가 사실대로 말씀드려서 1차 평균 70점대~90점대 유지 2차 평균 75점대~85점대 유지 전부 합격점수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시험에도 부담없이 문제를 풀었고 걱정도없었고 당연히 합격한다고 생각했거든여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자랑할려고 쓰는게 아니라 절대적으로 문제를 많이 풀어보셔야됩니다. 자연스럽게 외울건 외우게 되고 문제를 풀면서 이런문제는 어떻게 풀어야되고 그 감이 생깁니다. 무조건 만이 푸셔야됩니다. 그래야 시험장 가서 문제풀때 자신있게, 노련하게, 풀 수 있습니다. 1차시험치고 나왔을때 모의고사풀때보다 너무 쉬워서 놀랐습니다. 복도에 계신분들 얘기들으니 어려웠다고들 말하시던데 저는 너무 쉬웠습니다. 진심으로.... 기본서만 정독하고 이론만 공부한게 아니라 문제를 너무 많이 풀어본 저라서 그런 반응이 나온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단, 기본 이해가 반드시 바탕이 되어야 되는건 분명한겁니다. 저도 마지막 몇개월 빼고는 기본 이해 바탕에 올인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경록의 강의는 정말 명품입니다. 경록강의로 기본을 다잡은 점이 큰 도움이 되어 이번 합격을 이끌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경록의 문제집도 문제가 정말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풀면서 이거 풀어본 문젠데? 했던 문제가 대다수였습니다. 시간도 1차는 30분 남았으며, 2차는 1시간 남았었습니다...... 다들 제가 직접 공부했던 방법을 말씀드리며 동차를 한번에 합격한 저의 공부방식이 누구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공인중개사 공부의 험난한 길을 가실 분들에게 한말씀 드립니다. 힘들고 지칠 때면 미래에 나의 사무실에서 거래하는 모습을 상상하시며 힘을 내시고 모두 건승하실겁니다!! 저는 합격과 동시에 아는 소장님 밑에서 소속공인중개사로 6개월남짓 일을 배울겁니다. 그 뒤 사무실을 열고 소장님과 같이 공동중개로 큰 길을 보고 있습니다. 다들 화이팅 하십시오 스크린샷이 올라가지 않아서 글로 점수를 남깁니다. 1차 평균 87.5(부동산학개론 92.5 민법 82.5) 2차 평균 77.5(공인중개사법 95 공시세법 77.5 공법 60) (스크린샷 파일을 올려도 안보이네요 관리자님 방법 댓글점여 ) 03 공돌이 공인중개사합격 박ㅇㅇ 안녕하세요 처음 2014년도에 공부시작하기전에 힙격수기 읽고 힘을받았었는데 제가 이제는 합격해서 공부시작하시는분들 에게힘을드리고자 합니다 저의현재 직업은 주야간 교대근무하는 공장에다니고 있습니다 교대근무하면서 잠도자야되고 딸이이랑도 놀아 줘아하는 누구보다도 시간이 부족한 사람이었고 고등학교졸업하고 20년간 책을 한번도 보지않았습니다 그만큼 시작하기가 두려웠겠죠~~떨어지면 시간만 낭비하는 셈이니~~~ 시간부족한관계로 1차 먼저공부하기로 맘먹고 공인중개사로 유명한 경록을 알게되어 전화하니김팀장님께서 공부방법이나 비젼에대한 설명을 아주 잘해주셨습니다 저는 특별한공부 방법도없구요 머리가 그리좋지도 않습니다 제 공부방법은 딱한가지 "정독" 정독이었습니다 1차 민법과 개론은 기본서 딱3번 정독했구요 총정리문제집 2번 문제풀이반복 했고 마지막으로 경록 모의고사 문제집 10회 풀이했습니다 물론 인강도 함께들었지요 시간상 한번만들었습니다 민법67.5 개론72.5 기분좋게 합격했습니다 가답보고 채점하는데 합격하는순간 와이프랑 소리질렀습니다 ㅎㅎ 1차는 6개월 걸렸어요 2차는 좀어려웠습니다 인강은기본이고 정독이 답이다 생각하고 무조건 기본서 정독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독3번후 총정리 문제집을 풀었는데 40점대 나오더군요 그래서 정독2번 더했습니다 총정리 문제집 2번 풀이하고 모의고사는시간상 8회까지만하고 중개사법72.5 공시세법 70점 공법67.5 이렇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고득점은 아니지만 공부하기에 좋은조건이 아닌제가 무난하게 합격했습니다 2차는 10개월걸렸어요 경록 인강은 기본서를 이해하기에 아주 훌륭하구요 기본서역시 훌륭합니다 지난회차에 나온 지문을 중간중간에 표시해주고 지난회차에 나온문제를 중간중간에 삽입해서 실제시험문제에대한 대비를 할수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저보다 시간상 조건이좋으신분들은 저만큼만하시면 어렵지않게 합격하실수 있을겁니다 공부하는동안은 거짓말 안보태고 명절빼고 하루도빠짐없이 공부했습니다 보통 4시간이상은했어요 쉬는날은 거의 하루종일 ㅋㅋ 그래서 시험끝나면 원없이 잠자는게 소원이었어요 시작하세요 불합격에대한걱정은 하지마시고 무조건 시작하세요 경록인강과 기본서 아주좋습니다 인강하셨던 교수님모두 고생많이하셨구요 쉬운설명 감사했습니다 김팀징님께서 경매도 서비스로 넣어주시고 감사합니다 ㅋㅋ 04 합격했습니다. 김ㅇㅇ 우선 경록교수님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하루 종일 운전을 하는 일이 직업이었습니다. 문뜩 라디오를 듣다고 하루 종일 듣는 라디오가 무의미 하게 느껴졌어요. 내가 운전을 하면서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는 공인중개사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경록mp3강의를 다운 받은후 운전을 하면서 하루 종일 받아 들었습니다. 하루에 약6-8강 정도 소화 할 수 있었습니다. 10일에 한 과목정도 강의를 듣을 수 있었어요. 매일 매일 듣고 또 듣고 듣고 또 듣고,무반정 반복해서 들은 거 같습니다. mp3강의를 과목당 10회이상정도 들은거 같습니다. 나중에는 교수님이 어떤애기를 한다 는 것 까지 자동으로 기억되었습니다. 강의를 많이 듣다보니 기본서가 잘 이해되었고 진도도 빨리 나갈 수 있었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시간 쪼개서 공부 할 수 있었고 그리고 합격까지 한 것은 경록 교수님의 강의 덕분이라생각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운전을 오래하시는 분이나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시는 분은 저와 같은 방법을 한 번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05 합격자 입니다.5세7세 유치원생둘 아줌마 입니다. 천ㅇㅇ 주부들은 시간이 많은것 같지만 해도 해도 바쁘죠. 제가 공부한 방법을 쓰고자 합니다. 학습기간은 12개월 했네요. 22회 시험 끝나고 시작했죠. 5과목을 기준으로 월요일은 학개론 화욜은 민법 수욜은 공법,목욜은공시세법,금욜은 실무.토욜은 부족한것 복습.(주말은거의못하죠,애들보느라) 우선 9시부터 2시까지 동영상 강의 듣기-처음 1회독은 그냥 들어요.무슨소린지 모르니까알려고 하지말고 귀만 열고 있어요. 5과목이 다같이 시작하기 때문에 치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반복되는 어휘들이 귀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3시에 아이들이 돌아오기 때문에 간식,청소 , 저녁등 시간을 보낸후 7시 되면 오전에 들었던 책을 펴고 읽어요. 책읽듯이 쭉쭉 읽습니다. 오전에 동강 본것은 꼭 몇시까지든 읽어봐야 합니다. 처음엔 새벽 2시 3시쯤 끝납니다. 보통 하루에 10강 듣기 목표로 삼고 했어요. 그렇게 1회독이 끝나면 2회독 첨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배속을 좀 빨리 하면서 들어도 들리기 시작하고. 저녁에 읽는 책도 빨리 읽히기 시작합니다. 계속 반복을 하면서 저는 5~6번정도 돌리니 자신감이 급 상승 하더군요. 그래서 학원에가서 모의 고사를 보았죠. 결과는 실망스러워 공부 자체를 하기싫을정도로 충격이 컷어요. 평균 50점대. 그이후로 학원 모의고사는 보지 않았네요.점수가 않나오면 며칠간은 공부하기가 넘 힘들고 방황하더라구요.다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문제푸는 방법을 배워야하나? 하는 생각에 이에 총정리 문제를 풀기 시 작했습니다. 전과목6~7번정도 풀었네요. 1회풀때와 5번째 풀때와는 달랐어요. 첨엔 그냥 풀었다면 5번쯤 가니 문항은 분석을 하면서 풀수 있는 능력이 생기더라구요. 대신 문제집에 흔적을 남기면서 풀면 안되고 깨끗이 보고 다른노트에 오답노트를 써가며 어려운것을 적어놓았답니다. 그렇게 하고 다시 타학원에가서 모의 고사를 보았는데 왼걸? 점수가 60점은 커녕 몇달전에 보았던 그점수 그 대로!! 회의감 마져 들더군요. 그때가 7월이었는데. 매일 10~12시간은 공부했는데 답답했어요. 덥고 공부도 정체기에 들어선것 같았네요. 휴가기간도 끝나가고 8월 중순쯤되어서 기출문제와 경록 모의고사를 구입해서 풀기 시작했네요. 1회 풀어본결과 점수가 평균 60점대 후반정도 나오더군요.2회는 70점대후반정도. 다음회를 풀때마다 점수가 잘나오더라구요. 모의 고사도 2회독 했구요 문제선별능력도 중요하지만 문항을 분별할수 있어야 어떤 유형의문제가 나와도 충분히 맞출수 있을것 같아욤. 저는 1차에서 학개론이 점수가 더 잘나와서 집중과목으로 점수를 높일수 있는 과목으로 선택을 해서 실전에서도 높은 점수가 나왔답니다. 2차에서는 공법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손놓지 않고 꾸준히 하니 실전에서도 좋은 점수 받았네요.공법 많이들 외우시던데 전 책읽듯 그냥 읽었어요 .10회독 하면 자연스레 외우지 않아도 문제풀땐 어려움 없을꺼 같아요. 전 경록 기본서 .총정리문제. 모의고사문제만 반복반복 해서 보았어요. 경록 선택했으니 믿고가자 라는 생각이 컷어요. 합격자 발표도 나고 담주엔 합격증 찾으러 갑니다. 매 순간순간이 어렵고 힘든 자신과의 싸움이죠. 1년 후딱 지나가더라구요.모두 힘내셔서 화팅하세요~~!! 내년엔 저처럼 합격 후기 남기실꺼에요~ * 상기 수기는 경록 홈페이지(www.kyungrok.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더 많은 수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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