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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피쉬
노마드북스 / 한정광 지음 / 200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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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드북스소설,일반한정광 지음
작가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감 넘치는 장편소설. 베트남 전쟁으로 빚어지는 한 청년의 삶과 사랑이 60년대 베트남과 한국에서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베트남 전쟁의 분위기와 그 당시 파월군인들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과 분위기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잘 드러나 있다. 1부 출국과 2부 귀국으로 구성된다. 1부의 이야기는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에까지 가는 주인공 유정우와 월남 파병군인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전장에서 직접 맞닥뜨린 전우의 죽음을 시작으로 주인공은 참혹한 살육의 현장 속에서 인간의 사랑, 전쟁, 이념, 갈등, 동지애, 연민 등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2부에서는 군을 제대한 후 사회 부적응자가 된 유정우의 고통과 상처를 보여준다. 인간의 생과 사, 운명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깊은 괴로움과 고민으로 방황하다 문득 김 수병의 하나밖에 없는 누나 송희를 찾아간다. 고단했던 두 남매의 지나온 삶, 그리고 동생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누나의 운명이 그려진다. 베트남 전쟁에서 돌아와 운명의 갈피를 찾지 못해 암흑 속에 빠져 있던 유정우와 송희 사이의 애절한 이야기가 시작된다.작가의 말 프롤로그 제1부 출국 샘하이 게이트 베트남 정글 매복전투 정글피쉬 짜빈동 전투 자살미수 용병 인간청소부 리와집 습격 목숨값 김성렬 수병 양공주 누나 수색작전 스나이핑 설악산 추락사건 소백산 연화봉 히포크라테스 선서 '찡꾸룩진 따이한' 탈영 지상에서 영원으로 제2부 귀국 한남동 막사 첫사랑 소요산 자재암 오대산 비구니 악몽 닥터 지바고 소요회 울릉도 성인봉 수녀 한라산의 수녀들 님의 침묵 푸른 정글 속에 펼쳐지는 한 청년의 휴먼드라마 그리고 붉은 단풍 같은 가슴 저미는 사랑 이 작품은 작가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감 넘치는 장편소설이다. 베트남 전쟁으로 빚어지는 한 청년의 삶과 사랑이 60년대 베트남과 한국에서 드라마틱하게 펼쳐진다. 베트남 전쟁의 분위기와 그 당시 파월군인들의 마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감정과 분위기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잘 드러나 있다. 구성은 1부 출국과 2부 귀국으로 되어 있다. 1부 출국 이야기는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에까지 가는 주인공 유정우와 월남 파병군인들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전쟁이라는 극한상황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는 명확한 이미지 중심의 간결한 문체로 이어진다. 소설 속의 상황묘사는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들며 직접 총을 들고 베트남의 정글을 통과하는 듯한 착각에 빠져들게 한다. 전장에서 직접 맞닥뜨린 전우의 죽음을 시작으로 주인공은 참혹한 살육의 현장 속에서 인간의 사랑, 전쟁, 이념, 갈등, 동지애, 연민 등 가장 기본적인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는 과정이 담겨 있다. 주인공의 처지는 흡사 ‘정글피쉬’처럼 본인이 있을 자리가 아닌 전혀 외딴 곳에 운명을 던져놓고 그 운명의 끝맺음이 어떻게 될지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김성렬 수병과의 만남은 그의 운명을 다시 한 번 바꿔놓게 된다. 두 사람은 생사가 눈앞에서 오가는 전쟁터에서 서로에게 동지애를 넘어선 깊은 인간애를 느끼게 된다. 그때부터 유정우는 어떻게든 김 수병을 살려 귀국시키려는 강한 의지로 군 생활을 이어간다. 하지만 김성렬 수병은 베트콩의 총에 죽고 만다. 2부 귀국 군을 제대한 후 사회 부적응자가 된 유정우의 고통과 상처를 보여준다. 전쟁에서 아끼는 부하인 김성렬을 잃은 뒤 인간의 생과 사, 운명에 대한 주체할 수 없는 깊은 괴로움과 고민으로 방황하다 문득 김 수병의 하나밖에 없는 누나 송희를 찾아간다. 몸을 팔수밖에 없는 송희의 인생, 그로 인해 고단했던 두 남매의 지나온 삶 그리고 동생의 죽음을 받아들여야 하는 누나의 운명에 유정우는 마치 김 수병에 대한 애틋한 감정이 고스란히 옮겨진 듯 깊은 애정을 부정할 수 없었다. 마침내 베트남 전쟁에서 돌아와 운명의 갈피를 찾지 못해 암흑 속에 빠져 있던 유정우와 송희 사이의 애절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베트남 전쟁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아 남은 삶을 이어갔던 그의 일생은 전쟁과 이별로 인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가슴에 묻고 살아오다 마침내 세례를 받으며 아련하고 차분하게 그의 고통을 끝맺는다. 이 소설은 단지 전쟁이나 그로 인한 상처에서 오는 사랑 이야기를 실감나게 묘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전쟁을 통한 인간의 괴로움, 인간애, 한 순간에 결정되는 운명적인 생과 사의 갈림 그리고 구원 등을 내포하며 아직도 그때의 전쟁에서 상처받아 황폐해진 영혼을 가진 채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사람과 글과 약이 있는 인문약방
북드라망 / 김정선 (지은이) / 2021.02.07
13,500원 ⟶ 12,150원(10% off)

북드라망소설,일반김정선 (지은이)
주 이틀 알바 약사로 일하며 인문학 공동체에서 공부하는 일상을 꾸려나가는 한 ‘호모큐라스’(스스로 치유하고 자기를 돌보는 사람)가 말하는 병과 건강, 삶과 앎에 대한 이야기. 현직 약사인 저자는 미술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여러 사정으로 약대에 진학한 후, 종합병원과 의약품 도매상, 제약회사, 약국 등을 두루 거치며 스스로를 불태우던 어느 날, ‘다르게’ 살기 위해 인문학 공동체 문탁네트워크를 찾아간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루쉰, 일리치, 스피노자, 푸코를 공부하면서 새로운 삶의 방식을 공동체 사람들[人]과 실험하고, 첫 글쓰기 세미나 시간부터 ‘이렇게 써서는 안 되는 예’에 꼽히면서도 변화해 가는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기에 글쓰기[文]를 벼려 나간다. 우정과 공부, 글쓰기라는 수련을 통해 앓는 것, 아는 것, 읽는 것, 쓰는 것 모두가 삶을 기르는(養生) 약[藥]임을 깨닫고, 공동체에서 공부하고 활동하는 ‘나’와 ‘약사’를 업으로 하는 ‘나’가 함께할 수 있는 곳[房]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것이 사람과 글로 통하는 ‘약방문’(藥方文, 처방전)이자 ‘약방/문’(藥房/文, 약방에서 태어난 글)인 이 책 『사람과 글과 약이 있는 인문약방』이다. 머리말: 약사에서 ‘호모 큐라스’로 프롤로그: 인문약방, 여기가 로두스다! 약사가 되기 싫었다│인문학을 만났다│읽고 쓰면서 공부를 했다│인문약방을 시작하다 1장: 약사가 되면 돈 많이 벌 줄 알았다 전문가로 훈련된 첫 직장│전문성에 포함된 대상화│상품과 윤리 사이에서│돈은 별로 못 벌었지만 2장: 천식에 걸린 약사 천식이라는 아이러니│의료화가 만들어 낸 신화와 맹목│생명에는 병이 포함되어 있다│천식과 함께 살아가기 3장: ‘셀프-메디케이션’ 시대의 약 약에 대한 오해│어떤 셀프여야 할까?│슬기로운 셀프-메디케이션(약국 활용법) 4장: 영양제 = 다다익선? 학교 때 배운 영양소│기묘한 영양실조│영양제의 중도 5장: 현대판 만병통치약, 진통제 통증과 진통의 메커니즘│늘 작용 중인 부작용│만병통치약이 되어 가는 진통제│느리지만 덜어 내는 치료 6장: 수면제와 네모창 강박과 수면제│수면 장애 = 불면증?│네모창이 밝히는 밤│수면제와 네모창을 대신할 일 7장: 달콤살벌한 다이어트 소름 끼치는 다이어트 처방│‘정상 체중’이라는 신화│문제는 살이 아니다 8장: 슬픔의 치료제 나의 힐링 방랑기│슬픔과 기쁨의 실존│정신질환 권하는 사회│슬픔을 품은 삶의 진실들 9장: 노인과 박카스 약국으로 출근하는 노인들│늙음이 당황스럽다│늙지 않으려는 세상│‘다가오는 것들’ 10장: 바이오 기술의 과속 스캔들 바이오 스캔들│Genetically Modified Life(유전자 변형된 일상)│플라스틱 자궁 공학 또는 새로운 우생학?│속도를 늦추고 삶이라는 맥락에 머물자 에필로그: 인문약방의 ‘학업수행’ 부록: 필연과 자율의 삶, ‘건강’ '사람과 글과 약이 있는 인문약방' 지은이 인터뷰 1. 책 제목이 ‘사람과 글과 약이 있는 인문약방’입니다. ‘인문약방’이 어떤 곳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인문약방’은 인문학 공동체인 문탁네트워크(이하 문탁)에서 공부하는 네 명이 모여서 만든 공부와 활동의 현장입니다. 인문 + 약방이라는 조합에서 예상할 수 있듯이 인문학 전공자와 약학 전공자가 그 구성원입니다. 간단히 말한다면 이 두 분야의 통합을 시도한다고 할 수 있고, 더 근본적으로는 건강한 삶 또는 좋은 삶(양생)에 대해 연구하고 실천하고자 다양한 실험을 하는 곳입니다. 그래서 정식 명칭은 입니다. 우리 넷은 인문약방에 모여 공부하고, 그 공부를 기반으로 먹고살고, 글을 쓰는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공부의 중심은 1년에 걸쳐서 진행하는 ‘양생프로젝트’라는 기획세미나입니다. 그리고 구성원별로 개별 세미나를 꾸려서 자신의 공부를 심화합니다. 올해(2021) ‘양생프로젝트’에서는 페미니즘, 『동의보감』 그리고 마음에 대해 공부합니다. 실천적으로는 몸의 일기를 쓰고 명상을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한의학과 명리학의 기반이 되는 황로(黃老)사상을 공부하는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그리고 을 곧 오픈합니다. 처방전을 받지 않는 약국으로 그간 공부한 동서양의 의학 지식과 임상 경험을 살려 비싸지 않은 일상보약을 판매하려고 합니다. 또 구성원들 각자는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공부가 일상을 만나 글쓰기로 정리된다고 말해야 할까요? 글쓰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수행의 도구입니다. 어머니를 간병하는 이야기인 ‘간병블루스’, 인문학공동체 10년의 경험을 이야기하는 ‘공동체가 양생이다’, 지인들의 증상에 적합한 문학 작품을 처방하는 ‘문학처방전’을 각자 써서 문탁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문학적 시선으로 본 약과 의료에 대한 글을 썼는데 이번에 『사람과 글과 약이 있는 인문약방』이라는 책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라는 팟캐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책을 중심으로 의료, 몸, 치유 나아가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작년 말에는 의 공모사업으로 유튜브에 책을 소개하는 ‘북튜브’를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주변의 반응이 좋아서 자체적으로 올해는 책 소개나 양생 실천의 팁 등을 짧고 재미있게 만들어 유튜브에 올릴 계획입니다. 2. 이 책에 나오는 약사로서의 선생님의 이력이 흥미롭습니다. 종합병원의 약사, 천식을 앓고 있으면서 그것을 드러내고 싶어하지 않는 약사, 힐링프로그램을 전전하는 약사 등을 거쳐 현재는 알바 약사로 일하시며, ‘인문약방’의 약사로 활동하고 계시는데요. 이 이력의 변천이 선생님께서 몸(병)이나 삶을 바라보는 관점의 변화와도 궤를 함께하지 않나 싶습니다. 간단히 얘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과학을 신봉하는 이과 출신으로 오랫동안 과학주의자로 살아왔습니다. 약학도 생물과 화학이 중심이 되는 학문으로 기계적이고 공식적인 과학적 체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저 또한 몸을 공식에 대입되는 기계처럼 대했습니다. ‘어떤 약을 복용하면 몸속에서 어떻게 대사가 되어서 어떤 작용을 하고 어떻게 배설되어 몸 밖으로 나온다’라고요. 사람들 각자의 특이성이 삭제되어 구성된 학문이었지만 과학이라서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제게도 삶은 몇 개의 공식만으로는 풀어지지 않는 복잡한 것이었어요. 그래도 노력해서 능력과 돈이 생기면 다 잘 풀릴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내가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걸 알고 신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보통 ‘회심’이라고 하죠. 하지만 ‘영성’을 미신적이고 기복적으로 접근했습니다. 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지요. 이번에는 영적으로 치유돼야지 완전무결하게 몸이 치유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치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은 내 믿음에 문제가 있든지 아니면 내가 모르는 신의 깊은 뜻이었습니다. 극과 극은 통합니다. 무언가에 절대성을 부여하고 의존하는 이런 삶의 태도는 형태만 달랐지 동전의 앞뒤처럼 밀착되어 있었죠. 인문학 공부는 이런 극단적인 저의 성향에 균형을 주었습니다. 이데올로기나 도그마로부터 벗어나 내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믿고 있는 바로 그 지점에 질문을 던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인문학이 말하는 ‘영성’은 ‘자기 변형’입니다. 그것은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지금을 잘 살아가기 위한 것이지요. 똑같은 자기를 재생산하거나 강화하는 삶을 살아가지 않기 위해서 공부를 합니다. 인문학을 공부하고 나서 더이상 몸을 정상과 비정상의 이분법으로 나누지 않게 되었습니다. 아픈 몸도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아픔은 삶에서 조절하며 그 의미를 바꿔 갑니다. 이제 건강이란 나와 세상과의 관계성으로 이해합니다. 생생하고 활발하게 통하는 관계성이 바로 건강입니다. 즉, 나의 건강에서 타자를 배제할 수 없습니다. 타자와 관계를 통한 자기 변형이 좋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3. 선생님께서는 책을 굉장히 싫어하셨다고 했는데, 책을 많이 읽고, 공부도 하고, 글도 쓰게 되셨습니다. 문탁네트워크라는 인문학 공동체 안에서 활동하셨기에 가능하셨던 일이 아닌가 싶은데요, 선생님께 공동체란 어떤 의미인가요? ‘공동체’, 하면 저는 ‘공부’와 따로 떼어서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 문탁에 접속한 것도 공부에 대한 관심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때는 지금과 공부에 대한 상이 전혀 달랐어요. 공부란 나보다 뛰어난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아서 내가 습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미나 형식으로 공부하고, 그것을 에세이로 정리해 본 적은 공동체로 들어오기 전에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 제일 특이했던 것은 다양한 나이의 사람들이 모여서 전문성이나 전공과는 관계없이 하고 싶은 공부를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물론 세미나에 따라 튜터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세미나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사람들마다 저마다 지식의 수준도, 살아온 커리어도, 분야도 달랐지만 그렇기 때문에 같은 텍스트를 다양하게 해석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공부하면 자신의 좁은 시야에서 벗어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공부한 내용이 새로운 가치가 되어 조금이나마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은 함께 공부한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가치들이 지금 세상의 가치와는 달랐지만 함께였기에 용기를 가지고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었고 공동체에서 실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항상 확신에 차서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은 아닙니다. ‘함께’는 두려움에 반대쪽에 있는, 다른 말로 한다면 ‘이성’ 또는 ‘지혜’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있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떨 땐 친구들의 따끔한 충고에 정곡이 찔려 괴로울 때도 있지만 공부는 그런 충고에 마음을 열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듣기 좋은 말로 서로 끈끈함을 키우는 게 우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다른 ‘우정’을 경험하게 되었죠. 여러 명이 함께 복닥거리다 보면 갈등도 있기 마련이지만 여러 친구들의 우정이 가세하면 갈등에 대한 객관성도 생기게 되고 결국 벗어나게 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이런 과정이 늘 성공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공동체 자체도 늘 성찰하는 기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결국 공동체란 제게 ‘스승’이고 ‘우정’이고 ‘삶의 방식’입니다. 4. 선생님처럼 특별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이 의료서비스에 무작정 의존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몸을 스스로 돌보는 삶을 어떤 식으로 실천할 수 있을까요? 스스로 자신의 몸을 돌본다는 것은 의료 지식과 정보를 스스로 갖춰야 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의료서비스와 담을 쌓고 살라는 말도 아닙니다. 무작정 의존하는 것이 왜 문제가 될까요? 의료가 내 몸에 저항할 수 없는 권위가 되어 버릴 때, 나에게 그 권위를 판단하고 비판할 수 있는 힘이 없을 때 문제가 됩니다.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돈이 없다면? 과잉 진료와 치료가 몸에 해를 준다면? 무엇보다 의료 없이 스스로 건강하게 살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어 버리는 게 가장 큰 문제일 겁니다. 이런 편견들이 의존성을 키웁니다. 무엇보다 ‘아픔’ 또는 ‘질병’을 ‘비정상’이나 물리쳐야 할 ‘적’으로 생각해 버린다면 우리의 삶은 비정상이 됩니다. 왜냐하면 모든 생물은 아픔을 피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겪는 ‘아픔’에 대한 부정은 ‘죽음’에 대한 부정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아플 수밖에 없고 죽을 수밖에 없는 삶 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 ‘아픔’을 삶의 한 모습으로 일단 인정해야 아프건 아프지 않건 일상을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다음은 내 몸에 대한 ‘앎’을 일상 속에서 쌓아 가야 합니다. 그러한 앎이 스스로를 돌보는 힘이 됩니다. 예컨대 우리는 어렸을 때 감기나 상처 등 사소한 ‘아픔’을 겪으면서 면역력을 키워 옵니다. 바이러스나 세균들에 대한 앎을 몸 자체가 습득하는 과정에서 면역시스템이 구축됩니다. 또 어떤 음식을 먹었을 때 탈이 난다거나, 얼마나 먹었을 때 문제가 생긴다거나 등 이런 경험들이 쌓여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만 아파도 바로 약을 먹어 버리기 때문에 왜 아픈 건지, 좀 있었으면 괜찮아졌을지 어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충분히 앓아야 앎이 생깁니다. 무조건 참으라는 말은 물론 아닙니다. 결국 일상 속에서 매번 어떤 선택들을 스스로 하고 그 결과를 감당하는 과정에서 앎이 생깁니다. 의존이라는 편함이 아닌 스스로 감당하는 불편함을 선택하고 실천하는 윤리를 스스로 구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럴 때 음식, 운동, 수면 등 상식적 수준에서 몸을 관리한다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끝으로, 현직 약사로서 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양생’(養生), 좋은 삶이란 어떤 것인지 듣고 싶습니다. 앞의 질문들의 합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되지 않을까요? 먼저 양생이란 말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생(삶)을 기른다’입니다. 즉, 양생이란 삶을, 일상을 잘 살아가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몸의 건강에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따라서 ‘스스로 자신의 몸을 돌보는 삶’과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율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전문가에 의존하거나 기존의 이데올로기 등에 매여서는 양생은 불가능합니다. 즉, 스스로 자신의 윤리를 매번 구성하고 실천하는 삶이 양생입니다. 자신이 구성한 윤리라도 고정된다면 이미 양생이 아닙니다. 변화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어디에 의존하고 있지 않다는 자율을 조건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공부하는 방법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특히 고전으로 불리는 인문학 책 속에는 삶의 지혜가 담겨 있고 우리는 공부를 통해 그 지혜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성찰하고 거기서 무언가를 깨닫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겁니다. 이런 성찰적 삶의 자세는 말만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나마 공부를 하다 보면 더 가능성이 있겠지요. 저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과하지 않게 꾸준히 공부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공부도 과하게 욕심으로 하면 독이 되는 것 같아요. 양생의 삶은 혼자서는 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거울’이 되어 주는 타자를 통해 나를 비춰봐야 성찰도 가능합니다. ‘공부’와 ‘친구’는 나를 비추는 타자로서 결국 나에게 ‘스승’이었습니다. 더 나아간다면 ‘자연’도 그런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동의보감』을 공부하고 자연의 변화와 시절과 인연에 리듬을 맞춰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는 결국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때에 맞춰 일상을 잘 조절해가는 삶이 아닐까 싶습니다. 요새는 너무 넘쳐나는 세상이라 오히려 줄이고 덜어내는 삶이 더 양생에 가까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게 타인은 신의 사랑을 실천할 대상이었고 나는 신에게 선택된 사람이었다. 신에게 선택된 만큼 그에 걸맞게 살려고 노력하며 살았던 것 같다. 심하게 말하면 내가 착해지고 특별해져 구원받는 게 제일 중요했다. 하지만 스피노자에 따르면 우리는 원자적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끊임없는 관계 속에서 존재하고 있다. 수많은 상호 영향 속에서 그때그때 나는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타인들 속에서, 타인들은 내 속에서 존재하고 있다. 이런 존재들 사이에 더 낫고 못나고는 없다. 스피노자는 모든 존재들은 완전하다고 말한다.나는 ‘타인’에 대해 화두를 갖게 되었다. 늘 나와 경계 짓고 나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던 존재들에 대해서. 이제 나 혼자 잘해서 잘 살 수 있는 건 불가능함을 안다. 스피노자는 우리가 자유로워진다는 것은 정념에 휘둘리지 않는 능동적인 상태가 되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서는 힘들다고 말한다. 타인들과 공통의 감각을 키울 때 우리는 훨씬 더 자유로워질 수 있다. 바꿔 말한다면 내 존재적 조건인 외부와의 관계에서 정념도 어쩔 수 없이 생기지만, 정념을 넘어 이성 또는 지혜를 만드는 조건도 다름 아닌 타인과의 관계이다. 타인과 (공)통할 수 있을 때 그 차이도 받아들일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스피노자가 말하는 ‘우정’이고 지혜이다.(「프롤로그: 인문약방, 여기가 로두스다!」) 하지만 약사가 된 나는 돈 많이 벌겠다는 목표와는 한참 먼 지점에 서 있다. 뭐든 열심히 했고 그렇다고 돈과 무관하게 산 것도 아니지만 말이다. 전문직이라는 철옹성에서도 자본주의 사회가 원하는 대로 살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또 여기저기 샛길로 빠지면서 철옹성에서 정주하고 싶지도 않았다. 지금은 적게 벌고 적게 쓰자고 일주일에 이틀 알바 약사로 일한다. (……) ‘전문성’ 자체가 ‘상품’이다(이반 일리치는 『누가 나를 쓸모없게 만드는가』, 허택 옮김, 느린걸음, 2014에서 전문성을 상품으로 말하고 있다). 점점 더 세상은 이 상품을 구매하지 않으면 살 수 없게 될 것이다. 약사가 되어 돈을 많이 벌겠다는 생각은 전문성이라는 상품에서 기인했다는 걸 이제 알겠다. 약사가 되어 부자로 살길 원했던 엄마의 기대를 저버린 딸이 되었지만 오히려 나는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번 돈으로 부유해졌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그런 삶이 건강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선은 이런 전문성과 상품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거두고 자신의 자율성을 믿어 봤으면 좋겠다. 나 역시도 전문가이지만, 전문성에 대항할 수 있는 길을 찾아보고 싶다. 자율성을 회복하는 일은 혼자서는 어려울 거다. 함께할 친구들을 찾아보자. 삶을 소비가 아닌 자율적 생산으로 함께 채울 친구들 말이다.(「1장: 약사가 되면 돈 많이 벌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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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오 / 아티오 편집부 (지은이) / 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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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오소설,일반아티오 편집부 (지은이)
한글 2022 버전 프로그램에 대해 보다 쉽게 한글의 기본 기능 및 활용법을 익혀 활용할 수 있도록, 쉬운 예제와 큰 화면을 이용하여 원포인트 방식의 1:1 학습 기능을 적용하여 그대로 따라하기만 하면 배울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ITQ 자격증을 따기위한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다.Section 01 한글 2022 시작하기 01│ 한글 2022의 실행과 종료하기 02│ 한글 2022의 화면 구성 03│ 한글 2022 기본 화면 이해하기 Section 02 기본 문서 작성과 저장하기 01│ 삽입과 수정 모드 이해하기 02│ 문서 저장과 불러오기 Section 03 한자와 특수 문자 입력하기 01│ 한자 입력하기 02│ 특수 문자 입력하기 Section 04 블록 설정과 글자 모양 지정하기 01│ 블록 설정하기 02│ 글자 모양 바꾸기 Section 05 문단 첫 글자 장식하기 01│ 문단 첫 글자 만들기 02│ 문단 첫 글자 색상 변경하기 Section 06 문단 모양 지정하기 01│ 문단 정렬 방식 지정하기 02│ 문단 여백과 간격 지정하기 Section 07 문단과 쪽 테두리 지정하기 01│ 문단 테두리 지정하기 02│ 쪽 테두리 지정하기 Section 08 글머리표와 그림 글머리표 삽입하기 01│ 글머리표 삽입하기 02│ 그림 글머리표 삽입하기 Section 09 다단 설정과 단 나누기 01│ 다단 설정하기 02│ 단과 다단 나누기 Section 10 머리말과 꼬리말 삽입하기 01│ 머리말 삽입하기 02│ 꼬리말 삽입하기 Section 11 쪽 번호 삽입하고 인쇄하기 01│ 쪽 번호 삽입하기 02│ 새로운 쪽 번호 삽입하기 03│ 쪽 번호 인쇄하기 Section 12 각주와 덧말 삽입하기 01│ 각주 삽입하기 02│ 덧말 삽입하기 Section 13 책갈피와 하이퍼링크 지정하기 01│ 책갈피 지정하기 02│ 하이퍼링크 설정하기 Section 14 찾기 및 바꾸기 01│ 찾기 02│ 찾아 바꾸기 Section 15 글상자 삽입과 편집하기 01│ 글상자 삽입하기 02│ 글상자 편집하기 Section 16 글맵시 삽입과 편집하기 01│ 글맵시 삽입하기 02│ 글맵시 편집하기 Section 17 표 작성과 편집하기 01│ 표 작성하기 02│ 표 편집하기 Section 18 차트 삽입하고 편집하기 01│ 차트 삽입하기 02│ 차트 서식 설정하기 Section 19 그리기 개체 삽입과 편집하기 01│ 그리기 개체 삽입하기 02│ 그리기 개체 편집하기 Section 20 그림 삽입과 편집하기 01│ 그림 삽입하기 02│ 그림 서식 설정하기Start! 첫걸음 시리즈는 처음 접하는 분들이라도 좀 더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획 하에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1. 따라하기 형태의 내용 구성 각 기능들을 쉬운 단계부터 시작하여 실습 형태로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풍부하고도 다양한 쉬운 예제 제공 업무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예제 위주 편성으로 인해 학습을 하는데 친밀감이 들도록 하여 학습 효율을 강화시켰습니다. 3. 베테랑 강사들의 노하우 제공 일선에서 강의를 하면서 수강생들에게 자주 질문을 받았던 내용들을 요소요소에 배치시켜 학습 이해도를 증가시켰습니다. 4. 스스로 풀어보는 다양한 실전 예제 수록 각 단원이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을 실습하면서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난이도별로 다양한 실습 문제를 제시하여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종합 문제 제공 모든 단원을 마치고 난 후 전체적인 점검을 위한 종합 문제를 제공하여 배운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 정돈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단은 나의 밥
좋은땅 / 이용호 지음 / 2011.11.25
11,000

좋은땅소설,일반이용호 지음
이용호 목사가 말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법. 사단 스스로가 그들의 존재성을 부인한다. 사단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까지 시험했다.│ 저자의 말 제1장 │ 사단은 과연 무엇인가? 1. 하나님을 예배하지 말고 나를 섬기라 2. 사단 스스로가 그들의 존재성을 부인(否認)한다 3. 사단과 마귀와 귀신들은 어디에나 있다 4. 너의 미래와 장래를 점쳐줄게 5. 사단은 자신의 능력을 과시한다 6. 좋은 친구의 탈을 쓴 사단 7. 하나님과 자녀 된 우리의 사이를 이간질한다 8. 사단의 속임수 이대로 방치해 두어야 할 것인가? 제2장 │ 적을 알아야 100전 100승 1. 사단은 신자들의 영혼까지 원하고 있다 2. 사단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까지 시험했다 3. 모든 세상 권력을 자랑하는 사단 4. 사단의 속마음은 과연 무엇일까? 5. 사단의 궤계를 역이용하자 6. 마술은 눈속임이지만 사단은 영, 혼, 육을 죽음의 길로 인도한다 7. 식탁에 밥이 잘 차려져 있는가? 제3장 │ 사단은 나의 밥이다 1. 음식을 알고 먹자 2. 성경에서 말씀해 주시는 음식의 영양가 3. 음식의 상태를 파악하자 4. 음식을 보고 어떻게 생각해야 할 것인가? 5. 음식의 보관 처소는 어디인가? 6. 야!‘밥’들아! 무엇을 하고 있느냐? 7. 불신자 그들은 왜? 밥을 먹지 못할까? 8. 신자들 그들은 왜? 밥을 먹지 못할까? 9. 밥을 먹기 전에 갖추어야 할 자세 제4장 │ 마귀는 나의 국물이다 1. 국물이란 무엇인가? 2. 국물이 끝내줘요 3. 원조의 맛을 내는 비결 4. 국물의 종류 5. 국물은 끓이면 끓일수록 진국이다 6. 국물의 내용물을 파악하자 7. 상한 국물은 악취가 난다 8. 국물의 주성분을 제이용호 목사가 말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법.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축복에 참여하라! 예수의 이름은 능력이시다. 제1장 사단은 과연 무엇인가? 제2장 적을 알아야 100전 100승 제3장 사단은 나의 밥이다 제4장 마귀는 나의 국물이다 제5장 귀신은 나의 반찬 사단 스스로가 그들의 존재성을 부인한다. 사단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까지 시험했다
한국민주주의 대전환
명인문화사 / 최한수 지음 / 2011.06.21
29,000원 ⟶ 26,100원(10% off)

명인문화사소설,일반최한수 지음
한국민주주의 대전환은 이념이 인간의 삶을 좌우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시민’은 대의민주주의가 제공하는 투표용지를 통해 스스로가 주인이라는 환상을 갖게 하는 사실상 ‘신민’이라는 의미로 ‘인민’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자유민주주의는 이러한 인민의 일반 의사를 제대로 대변하거나 반영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인민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제도로, 지금의 엘리트중심의 하향식 대의정치과정을 인민중심의 상향식 정치, 즉 인민주의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저자가 사용하는 사회주의는 현재 스웨덴 등 북유럽과 영국의 노동당 등의 노선으로 대체로 민주사회주의로 부르는 사회주의다. 셰리 버먼에게 사회주의(그녀는 사회민주주의로 부르지만)는 ‘시장이 초래하는 부수적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를 사용하는 동시에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시장을 사용하는 열망, 국가의 개별구성원들이나 특정 이익에 대한 돌봄보다는 전체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약속’이다. 제1부 지배와 정치 1장 지배와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환상 2장 정치와 정치인 제2부 자유와 평등의 정치 3장 자유의 정치 4장 평등의 정치 제3부 자유민주주의와 인민주의 5장 자유민주주의의 두 얼굴 6장 포퓰리즘과 인민주의 제4부 보수와 진보이념 7장 자유주의 8장 보수주의 9장 사회주의 10장 공산주의 11장 민족주의 12장 파시즘 제5부 국가의 특성과 구조 13장 국가의 특성과 역할 14장 국가와 연합국가의 구조 제6부 한국민주주의의 대전환 15장 한국민주주의의 대전환한국민주주의 대전환은 이념이 인간의 삶을 좌우한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이념은 강자들에게는 수호의 가치고, 약자들에게는 저항의 가치다. 주류이념은 강자들에 의해 해석되기 때문에, ‘지배계급의 이념은 각 시대의 이념’이며 강자들의 삶의 수단이다. 약자들의 이념은 이단적이고 배타적으로 취급되어, 강자들에게 유리하게 편의적으로 재단된다. 이념적 갈등의 결론은 강자의 몫이 되고, 사회는 권력과 돈과 명예를 독차지하고 있는 소수가 좌우하게 된다. 이 책은 ‘시민’은 대의민주주의가 제공하는 투표용지를 통해 스스로가 주인이라는 환상을 갖게 하는 사실상 ‘신민’이라는 의미로 ‘인민’이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자유민주주의는 이러한 인민의 일반 의사를 제대로 대변하거나 반영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인민의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제도로, 지금의 엘리트중심의 하향식 대의정치과정을 인민중심의 상향식 정치, 즉 인민주의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민주의는 입헌적 대의제도가 갖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참여방식의 단순화를 통해 인민의 지위를 강화하는 정치다. 대의민주주의를 인민주의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기 위해 인민주의를 이식접목하자는 것이다. 저자가 주장하는 인민주의는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처럼 자유민주주의와 양단의 대치되는 이념이 아니라 혼합 또는 융합될 수 있는 이념이라는 점에서 자유민주주의의 동반자다. 경제적 위기는 특히 경제적 약자 이른바 서민에게는 직격탄이다. 빈부격차가 심화되고 사회의 양극화는 곧 사회의 분열로 이어진다. 소수의 개인에게는 풍요를 안겨주지만 공동체는 비참해진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고통과 절망을 주고 부자에게는 불안과 공포를 안겨준다. 종교도 기득권자들의 세속적인 사교장이나 위세를 과시하는 장소로 비춰지는 한 마르크스가 제기한 ‘아편’으로서의 역할에도 미치지 못할 수 있다. 이것은 사회적 혼란이고 인간의 황폐화다. 아담 스미스의 자본주의 관념은 오히려 개인적 부의 증대와 함께 공동체의 발전을 모색했음에도, 자유주의자들은 세금을 늘리면 기업의 투자가 위축되고 개인의 근로능력이 저하된다며 아담 스미스의 논리를 교묘히 재단한다. 과연 그럴까? 세금과 투자 및 근로의 순기능 또는 역기능에 대한 자료가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명확한 대답이 어렵다면, 이는 자본가들, 기득권세력들의 언술이나 위협에 불과하다. ‘사회주의’라는 용어는 진보적인 개혁정책 특히 경제관련 문제에 대한 보수주의자들의 유용한 공격무기다. 그러나 대부분의 용어는 상황에 따라 그 평가가 달라진다. 한때 자유주의자들에게는 민주주의도 사회주의와 동일어였다. 오늘날 사회주의는 하이예크가 염려했던 독재나 노예의 길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저자가 사용하는 사회주의는 현재 스웨덴 등 북유럽과 영국의 노동당 등의 노선으로 대체로 민주사회주의로 부르는 사회주의다. 셰리 버먼에게 사회주의(그녀는 사회민주주의로 부르지만)는 ‘시장이 초래하는 부수적 피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국가를 사용하는 동시에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시장을 사용하는 열망, 국가의 개별구성원들이나 특정 이익에 대한 돌봄보다는 전체공동체의 이익을 위해 진정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약속’이다. 그렇다고 이것이 계획경제나 통제경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적당한 감독이 없이 규제받지 않는 시장은 다양한 정치 ? 사회적 질병을 야기할 수 있으나 적당한 감독이 이루어지면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관념의 이해가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다.” 사회주의는 자본주의와 경쟁에서 싸우면서 서로 닮아가면서 많은 국가들에서 이 두 이념의 공감정치를 통해 교차되고 있다. 사회주의는 자유주의(자본주의)와 보수주의라는 고삐가 필요하며, 자유주의나 보수주의도 사회주의로부터 적절한 충격이 요구된다. 고삐 풀린 사회주의는 버크의 염려처럼 미래나 이상에 취해 치기어린 행태로 혼란을 초래할 수 있고, 충격에서 벗어난 자본주의나 보수주의는 기득권세력의 이기적
나그네의 행복
청어 / 이현기 지음 /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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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소설,일반이현기 지음
시집 <깡통 속의 슬픔>, <고향 그리고 어머니> 등을 출간한 이현기의 시집. 1부 '가슴은 외길을 걷는다', 2부 '세월이 답을 알았으리라', 3부 '여기서 살았노라', 4부 '바람은 멈추지 않는다'로 구성되었다.1. 가슴은 외길을 걷는다 아름다운 영혼 앞에 위대한 바보 가슴은 외길을 걷는다 행복한 곰 늘 푸른 소나무처럼 산들바람이고 싶다 나그네 별곡(別曲)?1 나그네 별곡(別曲)?2 나그네 별곡(別曲)?3 나그네 별곡(別曲)?4 나그네 별곡(別曲)?5 나그네 별곡(別曲)?6 불타는 태양 인생 나그네 흐르는 청춘 내일은 혼으로 채우게 하소서 바라보는 순간 백발의 향기 백발의 아낙 2. 세월이 답을 알았으리라 씨알이 되었다오 수정처럼 나는 참 행복했다 나보다 낮은 자는 없다 초침 맛의 보물 노점 할매 세월이 답을 알았으리라 객(客)으로 떠나간다 여름밤 하늘 진실과 슬기 보일 듯 말 듯 혼자 걸었네 봄을 사랑으로 마신다 마음이 내게로 왔다 장맛비 뒤돌아보면 안개 낀 들녘 단발머리 구름 아래 3. 여기서 살았노라 친구여 이제 청춘의 너 친구들이여 짧고 긴 여행 안개 속의 몸부림 태양은 웃는다 나는 죽음을 보았다 무지개 홍(虹) 소유하지 않는 자연 하얀 마음 되어 여기서 살았노라 세월 한 점 어머니 숨길 어머니 기도 상처가 아물기 전에 가슴 안의 바다 꿈 비 오는 날 사랑은 거짓말 찾을 수 없는 가슴 벼 이삭은 4. 바람은 멈추지 않는다 하얀 연꽃 향수 울음으로 오는 비 간절한 소망 하나 바람은 멈추지 않는다 지혜를 설계하라 임이 그리워 너를 사랑한다
전략의 역사 2
비즈니스북스 / 로렌스 프리드먼 지음, 이경식 옮김 / 2014.12.15
38,000원 ⟶ 34,200원(10% off)

비즈니스북스소설,일반로렌스 프리드먼 지음, 이경식 옮김
전략 역사학자 로렌스 프리드먼 교수의 책. 이 책은 ‘전략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되어 왔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광범위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전략이 어떻게 변모했고, 어떻게 해서 우리 삶 곳곳에 파고들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그는 침팬지 사회에 등장한 전략부터 고대 그리스 신화, 제1, 2차 세계대전, 냉전 시대와 현대의 선거 그리고 기업 경영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와 함께 발전해온 모든 형식의 전략을 총망라했다. 전2권으로 구성된 이 책은, 1권에서는 인류 기원부터 고대 그리스, 나폴레옹 시대, 세계대전과 냉전 시대까지 전략이 어떤 식으로 변모했는지를 살피고, 2권에서는 사회주의 태동 이후에 발전한 혁명 시대의 전략과 과학기술 그리고 경영학, 경제학의 발달이 전략의 행보를 어떻게 움직이게 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전략은 생존을 위한 도구로, 전쟁 승리의 원천으로, 정치적 혁명의 수단으로 그리고 수익 창출을 위한 경영 방법으로 다양하게 발전해왔다. 기원부터 현대까지 3,000년 동안 국가.인간.군사.경영 전략에 대한 모든 것을 밝힌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지금까지의 세계를 어떻게 인식해야 하는지, 앞으로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에 대한 통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3부. 아래로부터의 전략 제18장. 마르크스, 노동자 계급을 위한 전략 직업적 혁명가들 | 1848년 혁명 | 폭동의 전략 제19장. 헤르첸과 바쿠닌 미하일 바쿠닌 | 제1인터내셔널과 파리코뮌 | 행동을 통한 선전 제20장. 수정주의자와 전위 수정주의 | 로자 룩셈부르크 | 레닌 | 볼셰비키와 멘셰비키 | 전쟁과 혁명 제21장. 관료주의자와 민주주의자 그리고 엘리트주의자 막스 베버 | 레오 톨스토이 | 제인 애덤스와 헐 하루스 복지관 | 존 듀이와 실용주의 제22장. 형식주의자와 신화 그리고 선전 군중과 공중 | 안토니오 그람시 | 제임스 버넘 | 전문가와 선전 활동 제23장. 비폭력의 힘 간디가 준 충격 | 비폭력의 잠재력 | 미국에서의 비폭력 노선 제24장. 실존적 전략 반역자 | 라이트 밀즈와 권력의 의미 | 포트휴런 선언문 | 영웅적인 조직가 | 세자르 차베스 | 불완전한 커뮤니티 제25장. 블랙파워와 백인의 분노 혁명 속의 혁명 | 폭력의 신기루 | 다시 시카고로 | 여성 해방과 동성애자 운동 제26장. 프레임, 패러다임, 담화 그리고 내러티브 전 세계가 지켜보고 있다 | 토머스 쿤 | 미셸 푸코 | ‘내러티브’라는 개념 제27장. 인종과 종교 그리고 선거 새로운 정치 | 신보수주의 다수파 | 로널드 레이건 | 리 앳워터 | 영속적인 선거 운동 제4부. 위로부터의 전략 제28장. 경영자 계급의 성장 ‘경영자’의 의미 | 테일러주의 | 메리 파커 폴렛 | 인간관계 학파 제29장. 경영이 하는 일 존 록펠러 | 헨리 포드 | 알프레드 슬론 제30장. 경영 전략 전략 기획자
열공 인도네시아어 회화
디지스 / 민선희.외국어 교육팀 지음 / 2015.03.20
17,500원 ⟶ 15,750원(10% off)

디지스소설,일반민선희.외국어 교육팀 지음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의 뉘앙스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획, 구성된 책. 이 책은 보통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말로 생각하면서 한국어 뉘앙스와 인도네시아어 뉘앙스의 차이를 극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CHAPTER 0 인도네시아어 발음 Abjad 10-11 문자와 발음 12-13 이중 모음·자음 16-17 CARTOON 인도네시아어란? 인도네시아어란? 20-27 호칭과 기본인사 28-31 CHAPTER 1 기본회화 1.기본 인사 ① 시간대별 일상 인사 34-35 ② 만날 때 인사 36 ③ 헤어질 때 인사 37 인도네시아에서 쓰이는 호칭 -가족- 38-39 2.축하와 기원 ① 축하 40-42 ② 명절 43-44 Budaya Indonesia -명절 45 ③ 행운을 기원하는 표현 46 ④ 축하를 받았을 때의 대답 47 CHAPTER 2 본문 ① 취미 50 ② 음식 54 ③ 식사 1.예약 58 2.주문 62 ④ 교통 1.택시 70 2.기차 74 3.버스 78 Budaya Indonesia -교통 83 4.렌트카 84 5.비행기 88 6.길 묻기 (위치·장소) 90 ⑤ 서비스 1.은행 94 2.우체국 98 3.미용실·에스테틱102 ⑥ 여행·관광 1.관광 108 2.관람 112 ⑦ 여흥·엔터테인먼트 1.스포츠 118 2.술마시기 124 3.클럽 130 ⑧ 긴급 1.분실·도난 134 2.아플 때 138 CHAPTER 3 질문과 답변 ①일반적인 질문 1.신상 146 2.물건 154 3.숫자 (1) 시간 156 인도네시아에서 쓰한국어로 생각 하고 인도네시아어로 말한다! 바로 바로 말하는 인도네시아어! 이책은 [열공 인도네시아어 첫걸음]의 시리즈 책으로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의 뉘앙스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기획, 구성되었습니다. (급하게 인도네시아어를 배우시는 분들은 바로 이 책으로 시작하셔도 됩니다.) 한국에서 사람들이 인도네시아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힘들어 하는 부분이 문법을 생각하느라 인도네시아어를 말하기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책은 보통의 우리나라 사람들이 우리말로 생각하면서 한국어 뉘앙스와 인도네시아어 뉘앙스의 차이를 극복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우리말과 인도네시아어의 뉘앙스의 차이는 한 문장, 한 문장을 익히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어와 인도네시아어의 차이를 이해하고 그대로 인도네시아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실제 원어민이 녹음한 음성을 통해 회화연습을 하며 진정한 인도네시아어 회화를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특징 << 생각은 우리말로 말은 인도네시아어로! 인도네시아어 문법으로 변형시키고 인도네시아어로 말하는 과정을 없앴다! 우리말로 익히고 현지 인도네시아어 뉘앙스로 말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한권으로 끝나는 인도네시아어 뉘앙스! 원어민 녹음을 들으면서 기본적인 문자부터 쉽게 시작한다. 언어문화의 차이를 알고,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사용하는 인도네시아식 회화를 구사할 수 있다. << 반복을 통한 단어 암기! 반복되는 단어와 문장을 통해 자연스럽게 머리 속에 암기되도록 하였다. << 리얼 문장! 실제 사용되는 문장으로! 이 책은 현지 인도네시아어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문장을 철저히 현지화시켰다.
철야의 노래 11
대원씨아이(만화) / 코토야마 (지은이), 정은서 (옮긴이) / 2022.10.18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코토야마 (지은이), 정은서 (옮긴이)
삼국지 인물과 계략을 말하다
아리샘 / 뤄지푸 지음, 양성희 외 옮김, 로버트 잉펜 그림 / 2009.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아리샘소설,일반뤄지푸 지음, 양성희 외 옮김, 로버트 잉펜 그림
허구가 아닌 정사(正史)로 본 인물과 삼국 사회. 위·촉·오 삼국시대는 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영웅들이 별처럼 명멸해간 시대이다. 그래서 온갖 모략과 배반이 뒤엉키고 절묘한 전략과 지략이 천하를 요리한 시대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영웅들과 모사들의 승부 전략과 계략, 치열한 삶은 물론 삼국시대의 다양한 문물까지도 담으려 노력했다.책머리에 허구가 아닌 정사正史로 본 인물과 삼국 사회 난세 속의 영화 아홉 왕조의 수도였던 낙양성│한나라 시대의 시장│귀족들의 호화저택│풍요로운 장원과 농촌│천하호령의 도성 업성 PART 1 과도기의 명암 역사의 도시 장안성 북방민족의 위험한 줄다리기 환관이 일으킨 ‘당고의 화’ 황제의 오른팔 환관 황건적의 난을 일으킨 장각 삼국시대의 급격한 인구 감소 죽음보다 무서운 형벌 ‘육형’ 군벌들의 세력 다툼 삼국시대의 군사편제 강병 부국의 둔전제 제왕이 쓰는 면류관 진시황의 화씨벽 옥새 PART 2 인물과 계략 약점을 뛰어넘은 조조 유비는 영웅인가 간웅인가 영웅의 전형 제갈량 연기의 달인 사마의 동탁의 야심과 기다림 공손찬의 성공과 실패 주인 바꾸기 천재 가후 치밀한 전략가 장로 조조가 사랑한 모사 순욱 부드러운 성품의 순유 화살의 눈알을 삼킨 하우돈 죽음으로 충성한 전위 지조 없는 막장 인생 우금 가정에서 마속을 물리친 장합 빛 좋은 개살구 유표 익주 함락 일등 공신 방통 끝까지 임무에 충실한 조자룡 신의를 지킨 신궁 태사자 자기 무덤을 판 패배자 원술 뛰어난 무예의 여포 날개 꺾인 영웅 마초 의를 앞세운 진규, 진등 부자 끝까지 투항하지 않은 방덕 유비의 보급책 미축 촉한 마지막 장수 강유 토사구팽당한 국의 덕과 지혜를 갖춘 노숙 동오 최고의 명장 주유 동오군의 1번 타자 감녕 동오의 구급대장 황개 PART 3 진상 시대의 허구가 아닌 정사正史로 본 인물과 삼국 사회 위·촉·오 삼국시대는 중국 역사상 가장 많은 영웅들이 별처럼 명멸해간 시대이다. 그래서 온갖 모략과 배반이 뒤엉키고 절묘한 전략과 지략이 천하를 요리한 시대이기도 하다. 《삼국지》는 중국인들의 처세 교과서이며 자랑이며 자존심이다. 뿐만 아니라 《삼국지》는 오래전부터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양권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굳히고 있으며 그 기세로 세계 고전 문학권을 거침없이 파고들고 있다. 그렇다면 《삼국지》는 무슨 마력으로 그처럼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일까? 첫째는 재미이다. 각기 다른 전략과 능력을 가진 영웅 호걸들과, 최고의 모사들이 펼치는 책략과 술수는 마치 입신의 경지에 들었다는 바둑 고수들이 겨루는 바둑판을 보듯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둘째로는 동서고금의 어느 작품과도 비교할 수 없는 장대한 스케일이다. 《삼국지》의 무대는 중국 대륙 전역으로 천하를 뒤덮는 수많은 군사들이 손에 칼과 창을 들고 육지와 물위에서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처절한 카니발을 벌인다. 셋째로 독자들을 가장 매료시키는 것은 주인공들의 특성과 그들만의 처세술, 용인술, 결단력, 지략 등이다. 그것들은 마치 삼국시대와 같은 각박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교과서이며 처세술이자 경영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삼국지》에서 많은 것을 배우려 하며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매료된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영웅들과 모사들의 승부 전략과 계략, 치열한 삶은 물론 삼국시대의 다양한 문물까지도 담으려 노력했다.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역사적으로 유용한 지식, 번뜩이는 지혜뿐만 아니라 사람을 보는 정확한 안목까지도 갖게 되리라고 본다.
MongoDB 완벽 가이드
한빛미디어 / 크리스티나 초도로우 지음, 이승구.김인범 옮김, 김기현 감수 / 2014.04.28
32,000원 ⟶ 28,8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크리스티나 초도로우 지음, 이승구.김인범 옮김, 김기현 감수
몽고디비 커미터가 쓴 이 책은 문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수많은 장점을 제시한다. 또한 신뢰성 있는 고성능 시스템이 어떻게 무한 수평 확장을 하는지 보여준다. 수많은 실전 스키마 설계 예제를 제공하므로 NoSQL을 처음 접하는 사람과 경험이 풍부한 몽고디비 사용자 모두에게 적합하다. 몽고디비 오픈 소스를 만들고 제공하는 10gen 엔지니어들에 의해 집필되었으며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를 위한 지침,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고급 구성, 기타 프로젝트 구성원을 위한 개념에 대한 개요 및 실전 사례를 제공한다. 고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쓰기 작업 수행, 결과 수 제한, 건너뛰기, 정렬 기능을 이용한 복잡한 질의 생성, 몽고디비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설계, 계산, 고유값 구분, 문서 그룹화, 맵리듀스 사용을 포함한 집계 데이터, 콜렉션과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통계 수집 및 해석 등을 다루고 있다.Part I 몽고디비 시작하기 1장. 몽고디비 소개 __1.1 손쉬운 사용 __1.2 손쉬운 확장 __1.3 다양한 기능 __1.4 고성능 __1.5 시작하세요 2장. 시작하기 __2.1 문서 __2.2 컬렉션 __2.3 데이터베이스 __2.4 몽고디비 시작하기 __2.5 몽고디비 셸 소개 __2.6 데이터형 __2.7 몽고디비 셸 사용하기 3장. 문서의 생성, 갱신, 삭제 __3.1 문서의 삽입과 저장 __3.2 문서의 삭제 __3.3 문서의 갱신 __3.4 쓰기 결과 확인 정책 설정 4장. 쿼리하기 __4.1 find 소개 __4.2 쿼리 조건 __4.3 형 특정 쿼리 __4.4 $where 쿼리 __4.5 커서 __4.6 데이터베이스 명령 Part II 몽고디비 개발하기 5장. 인덱싱 __5.1 인덱싱 소개 __5.2 explain( )과 hint( ) 사용하기 __5.3 인덱스를 생성하지 않는 경우 __5.4 인덱스의 종류 __5.5 인덱스 관리 6장. 특수 인덱스와 컬렉션 유형 __6.1 제한 컬렉션 __6.2 TTL 인덱스 __6.3 전문 인덱스 __6.4 공간 정보 인덱스 __6.5 GridFS로 파일 저장하기 7장. 집계 __7.1 집계 프레임워크 __7.2 파이프라인 연산 __7.3 맵리듀스 __7.4 집계 명령어 8장. 애플리케이션 설계 __8.1 정규화 대 비정규화 __8.2 데이터 조작을 위한 최적화 __8.3 데이터베이스와 컬렉션의 구상 __8.몽고디비 커미터가 쓴 이 책은 문서 기반 데이터베이스의 수많은 장점을 제시한다. 또한 신뢰성 있는 고성능 시스템이 어떻게 무한 수평 확장을 하는지 보여준다. 수많은 실전 스키마 설계 예제를 제공하므로 NoSQL을 처음 접하는 사람과 경험이 풍부한 몽고디비 사용자 모두에게 적합하다. 이 책의 특징과 장점 대용량 데이터 베이스용 NoSQL의 진수를 만나라! 웹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수집된 대용량 데이터를 MongoDB로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 MongoDB 메인 커미터가 직접 소개하는 문서 지향 데이터베이스의 다양한 장점을 배우다보면, 수평적인 무한 확장을 제공하는 몽고디비가 '왜 신뢰성 있고', '왜 고성능 데이터베이스로 유명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개정2판에서는 무엇이 달라졌는가? 몽고디비 2.4 버전을 기반으로 쓰여진 유일한 서적인 이 책에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들을 위한 지침,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고급 설정, 기타 프로젝트 구성원을 위한 개념 및 사용 사례를 추가했다.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학자, 개발자, 기술 기획자 - 데이터 마이닝 등 데이터 분석 및 알고리즘 학자, 개발자 도서 특징 쉽고 친절하게 핵심과 실전 사례를 제시한다! 이 책은 몽고디비 오픈 소스를 만들고 제공하는 10gen 엔지니어들에 의해 집필되었으며 데이터베이스 개발자를 위한 지침,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고급 구성, 기타 프로젝트 구성원을 위한 개념에 대한 개요 및 실전 사례를 제공한다. o 고성능과 안전성을 갖춘 쓰기 작업 수행 o 결과 수 제한, 건너뛰기, 정렬 기능을 이용한 복잡한 질의 생성 o 몽고디비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 설계 o 계산, 고유값 구분, 문서 그룹화, 맵리듀스 사용을 포함한 집계 데이터 o 콜렉션과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통계 수집 및 해석 o 복제 셋 구성과 자동 장애 복구 o 수평 확장을 위한 샤딩 사용 o 모니터링, 보안 및 인증, 백업과 복원, 기타 관리 작업
동유럽 핵심 3국 데이 (체코.오스트리아.독일 남부 + 대형지도 증정)
TERRA(테라출판사) / 김상아 (지은이) / 2018.06.05
17,500원 ⟶ 15,750원(10% off)

TERRA(테라출판사)소설,일반김상아 (지은이)
아름다운 중세 유럽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동유럽 인기 여행지를 한 권에 담은 동유럽 핵심 3국 데이 최신개정판. 2018~2019년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관광, 맛집, 쇼핑 스폿 및 교통편의 변경된 정보와 변경된 지하철 & 트램 노선도, 새로 추가된 식당 및 숙소까지 꾹꾹 눌러 담은 동유럽 여행의 최신 정보를 만날 수 있다.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남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핵심 근교 도시를 자세하게 소개했으며, 구역별로 촘촘하게 스폿이 모여 있는 동유럽! 길 찾기가 두려운 초보 여행자도 손쉽게 스폿을 찾을 수 있도록 구시가, 광장, 광역 등 도시 내 구역별 지도와 관광 명소의 상세 구조도를 함께 엮었다. 또한 상세 지도와 함께 2018년 최신 교통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된 프라하, 빈, 뮌헨 시내 교통 노선도를 휴대가 간편한 대형지도로 제공하여 완벽한 동유럽 핵심 3국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라하 성, 빈 왕궁, 뮌헨 님펜부르크 궁전 등 주요 명소와 프라하 카를교의 30개 수호성인 조각상, 빈 미술사 박물관, 뮌헨 피나코테크의 주요 소장 작품 등 Zoom In 코너를 활용한 깊이 있는 명소 소개는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재미에서 그치지 않고 알고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더해 보다 깊은 여행으로 안내한다.체코 Info 떠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체코 기본 정보 오스트리아 Info 떠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오스트리아 기본 정보 독일 Info 떠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독일 기본 정보 FAQ 12 Planning my Travel 07 Best Attractions 16 Best Course 03 Special 알아두면 여행이 더 흥미진진해지는 3국 역사 # 체코 ◆ 프라하 ◆ [프라하 추천 일정] 1박 2일 2박 3일 [프라하 하이라이트] 거침없이 나 스트라비! 체코 맥주 섬세함과 감각이 돋보이는 프라하의 기념품들 셀프가이드 시티투어, 22번 트램 타고 프라하 성으로! [바츨라프 광장/구시가 광장 주변] ‘프라하의 봄’이 피고 진 곳, 바츨라프 광장 Special 영화 속의 프라하 프라하의 심장, 구시가 광장 Special 구시가 광장에서 서양 건축사를 익히자! 모퉁이마다 깊은 사연이 서린 유대인 지구 19세기 이후에 지어진 프라하의 아름다운 건축물들 그림 속을 걷는다, 블타바 강변 산책 커피 한 잔, 한숨 쉬어가는 카페 최고의 체코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프라하의 펍 Best 5 바가지 걱정 없는 골목 안 맛집 Special 가벼운 기분으로 들르는 프라하의 재즈 클럽들 공연의 진수를 맛본다, 유서 깊은 극장에서 클래식 감상! 오감을 자극하는 프라하의 현대공연 무대들 [프라하 성/카를교 주변] 지나치면 후회막급! 프라하 성 부근 흐라드차니 명소 압도적 규모, 절정의 아름다움, 프라하 성 Zoom In 프라하 성 예술가들의 자취를 따라, 성 아래 말라스트라나 탐방 Special 보물찾기의 즐거움, 괴짜 예술가 다비드 체르니를 만나다! 프라하의 낭만, 카를교 Zoom In 카를교 Special 프라하를 빛낸 작가들 푸짐한 아침식사부터 심야의 맥주 한 잔까지 [프라하 광역] 프라하를 한눈에! 언덕에 올라볼까, 타워에 올라볼까 Special 박물관에서 만나요, 작곡가와 화가들 프라하 여행의 추억을 담는다, 쇼핑의 명소 [프라하 숙박] 로맨틱 허니무너를 위한 럭셔리 호텔 개성파를 위한 모던 부티크 호텔 가격대비 만족도 높은 실속형 호텔 다국적 여행자들과 만나는 펜션과 호스텔 [프라하~주요 도시 간 소요시간 & 요금] [프라하 교통 & 실용 정보] 비행기로 프라하 들어가기 Zoom In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 CHECK 꼼짝마! 프라하의 각종 사기꾼 퇴치법 기차로 프라하 들어가기 Zoom In 프라하 중앙역 버스로 프라하 들어가기 Zoom In 플로렌츠 버스 터미널 프라하 시내교통 CHECK 승차권 자동판매기 이용하기 프라하 실용 정보 ◆ 플젠 ◆ 플젠 교통정보 맥주의 성지, 플젠의 핵심 명소 Best 5 Zoom In 필스너 우르켈 양조장 투어 ◆ 체스키 크룸로프 ◆ 체스키 크룸로프 교통정보 블타바 강이 아늑하게 감싸고 도는 스보르노스티 광장 주변 Special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에곤 실레를 만나다! 보헤미아의 보석, 체스키 크룸로프 성 Zoom In 체스키 크룸로프 성 맛도 전망도 일품, 강변 레스토랑 동화 속의 하룻밤,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묵어가기 ◆ 드레스덴 ◆ 드레스덴 교통정보 전쟁의 상처를 딛고 다시 일어선 구시가의 핵심 명소들 # 오스트리아 ◆ 빈 ◆ [빈 추천 일정] 2박 3일 3박 4일 [빈 하이라이트] 황금빛 유혹, 구스타프 클림트 빈 국립 오페라 극장에서 감상하는 명품 클래식 공연! 빈 소년 합창단과 일요 미사 오스트리아의 식탁 빈에서는 디저트까지 제대로 맛보자! 세계적인 쇼핑의 도시, 빈에서는 뭘 살까? [빈 구시가] 빈의 심장, 성 슈테판 대성당 Zoom In 성 슈테판 대성당 성 슈테판 대성당 앞, 슈테판 광장에서 왕궁으로 가는 길 오스트리아 최고의 쇼핑가, 케른트너 거리 왕과 귀족들이 드나들던 콜마르크트 거리 왕궁으로 향하는 발걸음, 그라벤 거리 600여 년간 합스부르크 왕가가 머물던 찬란한 역사의 현장, 왕궁 Zoom In 왕궁 Special 650년에 걸쳐 유럽을 호령한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인들 200년 가까이 한 자리에, 전통의 빈 카페 탐방 Special 빈에서 주문할 수 있는 커피의 종류 푸짐한 한 상, 빈의 밥집 가볍게 한 끼, 빈의 빵집 [링 도로 주변] 구시가 둘레를 따라 한바퀴! 링 도로 Special 셀프가이드 시티투어, 트램으로 링 도로 한 바퀴 합스부르크 왕가의 보고, 미술사 박물관 Zoom In 미술사 박물관 예술의 도시 빈의 현주소, 무제움콰르티에 빈 Special 빈의 세기말 미술가들 바로크부터 분리파까지 건축으로 보는 카를스 광장과 그 주변 빈의 전통시장 나슈마르크트 정상급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클래식 공연과 연주 Special 유럽 음악의 수도, 빈에서 피어난 음악가들 [빈 광역] 당신이 빈에서 가장 보고 싶던 곳, 벨베데레 궁전 Zoom In 벨베데레 궁전 합스부르크 왕가의 여름 별궁, 쇤부른 궁전 Zoom In 쇤부른 궁전 자연을 닮고 싶었던 전방위 예술가, 훈데르트바서를 만나러 가자! 베토벤을 찾아서 빈 숲으로 [빈 숙박] 도심 속 디자인 호텔부터 기차길 옆 알뜰 호텔까지 배낭여행자들이 선호하는 호스텔 위치와 서비스가 세분화된 한인 민박 [빈~주요 도시 간 소요시간 & 요금] [빈 교통 & 실용 정보] 비행기로 빈 들어가기 기차로 빈 들어가기 빈 시내교통 CHECK 빈 시내교통권 자동판매기를 이용하자 빈 실용 정보 ◆ 잘츠부르크 ◆ 잘츠부르크 교통정보 잘츠부르크의 스타, 모차르트를 찾아서 Special 음악 축제로 들썩이는 모차르트의 고향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문화유산, 잘츠부르크 구시가 장난기를 더한 유쾌한 여름 별궁, 헬브룬 궁전 Zoom In 헬브룬 궁전 다국적 레스토랑에서 잘츠부르크의 맛을 즐기자 Special 잘츠부르크 추억을 오래오래~ 잘츠부르크의 인기 기념품들 Special 몇 번을 봐도 물리지 않는 감동, 사운드 오브 뮤직 투어 아담한 부티크 호텔 & 대형 유스호스텔 ◆ 할슈타트 ◆ 할슈타트 교통정보 그림엽서 같은 휴양지 할슈타트의 숨은 매력 찾기 천하의 할슈타트도 식후경 할슈타트 여행 테마는 완전한 쉼 # 독일 ◆ 뮌헨 ◆ [뮌헨 추천 일정] 2박 3일 [뮌헨 하이라이트] 지상 최대의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가자! 독일 축구의 성지로! 뮌헨에서 즐기는 독일의 대표 음식 뮌헨의 대표 쇼핑 품목 [뮌헨 구시가] 뮌헨 여행의 출발점, 카를스 광장에서 마리엔 광장까지 Special 마리엔 광장 주변의 3대 전망대 도심으로 뻗은 번화가, 노이하우저 거리 & 카우핑거 거리 전통시장 vs 백화점 패스트푸드부터 왕가의 맛집까지 바이에른의 자존심, 독일 최대의 도심 궁전 레지덴츠 Zoom In 레지덴츠 오데온스 광장부터 개선문까지 프로스트! 뮌헨의 대표 맥주를 맛보자 [뮌헨 쾨니히스 광장 주변] 세계 최고의 미술관, 세 개의 ‘피나코테크’ Special 이름도 생소한 피나코테크. 그것이 알고 싶다 Zoom In 알테 피나코테크 Zoom In 노이에 피나코테크 Special 좀 더 욕심 내볼까? 뮌헨 미술관 순례 [뮌헨 광역] 비텔스바흐 왕가의 여름 별궁, 님펜부르크 궁전 Zoom In 님펜부르크 궁전 독일인의 저력이 엿보이는 뮌헨의 명소들 [뮌헨 숙박] 역 근처 비즈니스 호텔 & 도심 부티크 호텔 저렴한 숙소를 찾을 땐 역시 호스텔 단란하게 묵을 수 있는 펜지온과 한인 민박 [뮌헨~주요 도시 간 소요시간 & 요금] [뮌헨 교통 & 실용 정보] 비행기로 뮌헨 들어가기 기차로 뮌헨 들어가기 Zoom In 뮌헨 중앙역 뮌헨 시내교통 CHECK 뮌헨 시내교통권 자동판매기를 이용하자 뮌헨 실용 정보 ◆ 퓌센/슈반가우 ◆ 퓌센/슈반가우 교통정보 Special 퓌센/슈반가우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1 Special 퓌센/슈반가우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 2 루드비히 2세가 남긴 미완의 역작, 노이슈반슈타인 성 Zoom In 노이슈반슈타인 성 왕가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공간, 호엔슈반가우 성 Zoom In 호엔슈반가우 성 알프 호숫가를 거닐다 이보다 로맨틱할 순 없다. 슈반가우의 호텔들 ◆ 로텐부르크 ◆ 로텐부르크 교통정보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중세도시 소도시에서 만나는 소박한 맛 전망 좋은 호텔부터 할머니의 민박까지 INDEX한 권으로 끝내는 동유럽 핵심 3국 가이드북! ◆가장 아름다운 동유럽 핵심 여행지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남부 완벽 가이드 누구나 한 번쯤은 가고 싶어 하는 낭만의 도시 프라하, 600여 년간 유럽을 지배한 합스부르크 왕가의 수도이자 음악과 미술, 문학의 도시 빈, 세계적인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와 축구의 도시 뮌헨! [동유럽 핵심 3국 데이]은 아름다운 중세 유럽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동유럽 인기 여행지를 한 권에 담은 동유럽 여행가이드북이다. 작가가 직접 발로 뛰어 찾아낸 숨은 맛집, 쇼핑 명소, 여행 종류별 숙소 정보와 알고 가면 더욱 유용한 Travel Tip을 함께 담아 더욱 완벽한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남부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했다. 2018~2019년 최신 개정판에서는 기존의 관광, 맛집, 쇼핑 스폿 및 교통편의 변경된 정보와 변경된 지하철 & 트램 노선도, 새로 추가된 식당 및 숙소까지 꾹꾹 눌러 담은 동유럽 여행의 최신 정보를 만날 수 있다. ◆동유럽 여행의 꽃, 핵심 근교 도시 상세 가이드 이 책에서는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남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핵심 근교 도시를 자세하게 소개했다. 맥주 애호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필스너 우르켈의 고향 플젠,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 체스키 크룸로프, 인상적인 바로크 건축물이 줄지어 있는 구시가와 엘베 강변의 아름다움을 지닌 독일의 소도시 드레스덴, 모차르트의 도시이자 알프스 산맥과 잘자흐 강이 빚어내는 정취를 자랑하는 잘츠부르크, 호숫가 앞 그림 같은 마을 할슈타트, 동화책에서 봄 직한 아름다운 성의 도시 퓌센과 슈반가우, 성벽 안에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소도시 로텐부르크 등 근교 도시별 추천 코스, 관광 명소, 교통, 맛집, 숙소를 상세하게 담았다. ◆실속 있는 구역별 상세 & 대형 지도와 교통 & 실용 정보 제공 구역별로 촘촘하게 스폿이 모여 있는 동유럽! 길 찾기가 두려운 초보 여행자도 손쉽게 스폿을 찾을 수 있도록 구시가, 광장, 광역 등 도시 내 구역별 지도와 관광 명소의 상세 구조도를 함께 엮었다. 또한 상세 지도와 함께 2018년 최신 교통 정보를 바탕으로 제작된 프라하, 빈, 뮌헨 시내 교통 노선도를 휴대가 간편한 대형지도로 제공하여 완벽한 동유럽 핵심 3국 여행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낯선 도시 여행에서 가장 두려운 것 중 하나는 바로 교통! 주요 도시의 ‘교통 & 실용 정보’에서는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어떤 교통수단을 이용해야 하는지, 시내 교통은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등 여행자들에게 꼭 필요한 최신 교통 정보와 알짜 팁을 소개했다. ‘주요 도시 간 소요시간 & 요금’에서는 주요 도시 간 이동 시 유용한 교통수단과 소요시간, 요금을 알기 쉽게 도표로 만들어 여행 일정을 짜는 데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알고 보는 재미, 읽는 재미, 보는 재미를 더한 Zoom In, Special 코너 프라하 성, 빈 왕궁, 뮌헨 님펜부르크 궁전 등 주요 명소와 프라하 카를교의 30개 수호성인 조각상, 빈 미술사 박물관, 뮌헨 피나코테크의 주요 소장 작품 등 Zoom In 코너를 활용한 깊이 있는 명소 소개는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재미에서 그치지 않고 알고 보는 재미, 읽는 재미를 더해 보다 깊은 여행으로 안내한다. 또 영화 속의 프라하, 가벼운 기분으로 들르는 프라하의 재즈 클럽들,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에 얽힌 3국 역사 이야기, 빈에서 주문할 수 있는 커피의 종류, 잘츠부르크 인기 기념품, 마리엔 광장 주변 3대 전망대 등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담은 Special 코너는 여행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데이 시리즈가 자랑하는 꼼꼼한 여행 준비 편! 동유럽 여행을 떠나기 전, 궁금한 것도 많고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면 데이 시리즈가 자랑하는 여행 준비 편을 참고하자.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12가지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푼 ‘FAQ 12’와 작가가 발품을 팔아 알아낸 알짜배기 Hot Tip, 체코, 오스트리아, 독일 남부의 가고 싶은 명소 16곳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Best Attractions 16’, 일정 별로 참고하면 좋은 팁과 코스마다 이동 시 가장 편리한 교통 이동 수단, 소요시간을 적어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한 ‘Best Course 03’로 여행자들의 알찬 여행 준비를 도왔다. 이 밖에도 항공권 예약에서부터 교통 승차권 구매, 숙소 예약까지 여행 준비를 돕는 ‘Planning my Travel 07’ 등 2018~2019년 최신 정보 통해 처음 동유럽 여행을 떠나는 초보 여행자들도 완벽한 동유럽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삶의 수수께끼 : 욥기와 전도서 강해
겨자씨서원 / 김현회 (지은이) / 2021.02.01
15,000

겨자씨서원소설,일반김현회 (지은이)
김현회 목사의 네 번째 역저인 “삶의 수수께끼”는 구약성경 욥기와 전도서 강해로 성경에 근거하여 “인생의 난제를 풀어주는 성경적 지혜서”다. 1부는 욥기강해로 인생 딜레마에 대한 하나님의 해법을 5장에 거쳐 설명한다. 2부는 전도서 강해로 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던 솔로몬왕이 우리 인생들에게 주는 “지혜로운 삶을 위한 세가지 권면” 이다.추천사 | 고종율 목사, 박현철 목사 1부. 욥기 강해.................................................................. 9 1 장 서론 | 욥기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11 2장 오해 | 고난과 복에 대한 오해·50 3장 회의 | 신앙의 회의와 욥의 딜레마·91 4장 고난 | 고난의 성경적 이해와 ‘자기 의’ 깨뜨리기·132 5장 지혜 | 인생의 수수께끼를 푸는 하나님의 해법·172 2부. 전도서 강해.............................................................217 1 장 분복 | 해 아래서 자족하고 감사하는 마음·219 2장 본분 | 선을 추구하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248 3장 지혜 | 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마음·270김현회 목사의 네 번째 역저인 “삶의 수수께끼”는 구약성경 욥기와 전도서 강해로 성경에 근거하여 “인생의 난제를 풀어주는 성경적 지혜서”입니다. 본서는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는 욥기강해로 인생 딜레마에 대한 하나님의 해법을 5장에 거쳐 설명합니다. 먼저 1장에서는 욥기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려보았고, 2장에서는 고난과 복에 대한 오해를, 3장에서는 신앙의 회의와 욥의 딜레마를 설명하였고, 4장에서는 고난의 성경적 이해와 ‘자기 의’ 깨뜨리기를 통해 고난을 재조명했고, 5장에서는 인생의 수수께끼를 푸는 하나님의 해법으로 지혜를 제시하였습니다. 2부는 전도서 강해로 평생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았던 솔로몬왕이 우리 인생들에게 주는 “지혜로운 삶을 위한 세가지 권면” 입니다. 1장에서는 첫 번째 권면으로 분복(해 아래서 자족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2장에서는 두 번째 권면으로 본분(선을 추구하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3장에서는 세 번째 마지막 권면으로 지혜(하나님을 신뢰하고 경외하는 마음)를 제시하면서 수수께끼 같은 인생의 딜레마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삶의 수수께끼”는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예기치 않게 겪게 되는 고난에 대한 바른 시각과 성경적 해법을 욥기를 통해 제시해주고,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지혜로운 인생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하나님의 해법을 전도서를 통해 제시해주는 보기 드문 역작입니다.저자 서문 욥기를 시작하면서... 욥기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중의 하나입니다. 제가 욥기를 좋아하게 된 것에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1987년 여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저는 친구들과 함께 욥기의 연극공연을 보았습니다. 극단 이름은 잊어버렸는데 탤런트 임동진씨가 주인공인 욥으로 등장하고 현대판으로 각색한 것이었습니다. 그 연극을 보고 나서 같이 보았던 친구들과 함께 토론을 나누었습니다. 저는 그때 “이 연극은 너무 피상적이다. 욥기의 메시지를 겉으로만 파악하고 핵심은 꿰뚫지 못한 것 같다”는 취지의 말을 했고, 같이 토론하던 친구들도 “그래, 네 생각이 맞는 것 같다. 그럴듯하다”라고 부추겨 주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저는 그 당시에 욥기를 잘 이해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면서 다소 건방진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 해, 한국에서 돌아온 후 저는 가을부터 신장이 몹시 망가져서 투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욥기의 내용이 제 삶에 현실이 되었던 것인지도 모릅니다. 신장투석을 하는 4년 동안 저는 욥기를 많이 묵상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잘 모르는 채로 했던 말, “욥의 고난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 같다”라는 말씀을, 성경을 묵상해 가면서 구체적으로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아, 욥이 경험했던 고난의 본질이 이런 것이었구나.” “아, 욥기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이런 것이었구나”라는 깨달음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욥기는 저에게 너무나 깊은 감동과 기쁨과 힘을 주는 책이었고 메시지였습니다.전도서를 마무리하면서... 어떤게 바른 신앙인가요? 여러분, 바른 기독교 신앙을 어디서 배울 수 있습니까? 성경밖에 없습니다. 성경을 떠나서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까? 그런데 자꾸만 다른 영성을 기웃기웃합니다. 불교의 참선, 힌두교의 명상, 이런 것을 통해서, 어떤 신비적인 체험을 통해서 자기가 뭔가 영적세계를 알고, 자기가 뭔가 나름대로의 신앙의 체계를 세워보고 싶어 합니다. 이 모든 것이 인간의 헛된 욕망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지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반복해서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인간의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면 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분의 명령을 따라 살면 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것을 아시는 것입니다. 인간의 지혜는 한계를 아는 것입니다.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생 앞에 겸손해져야 됩니다. 우리 가는 길을 사실 우리는 모릅니다. 역사가 어떻게 되는지,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우리 자신은 잘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인도하심을 알고, 하나님이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것을 알고,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심판하실 것을 압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전도자가, 그리고 성경의 지혜문학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는 지혜입니다. 그 지혜를 좇아 살아가는 여러분과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문장, 살아갈 힘을 얻다
북랩 / 홍순지, 강혜진, 글빛혁수, 김나라, 김소정, 송기홍, 신민진, 쓰꾸미, 양지욱, 육이일, 윤미경 (지은이) /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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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소설,일반홍순지, 강혜진, 글빛혁수, 김나라, 김소정, 송기홍, 신민진, 쓰꾸미, 양지욱, 육이일, 윤미경 (지은이)
생활 속 곳곳에서 등장하는 문장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 같은 책이다. 히스이 코타로는 말했다, 사람은 행복해지기 전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말을 반드시 먼저 만난다고. 여기에 말이 주는 힘을 믿는 열한 명의 저자가 있다. 이들은 한 권의 책, 마음을 울린 노래 가사, 가족들과 함께 본 드라마나 영화 대사와 같이 뇌리에 깊게 박히는 문장과 자신의 삶을 연결 지으며 내가 지키고자 하는 ‘나’를 점차 확장해 나간다. 고단한 하루를 위로하듯 반복해 들은 노래 가사를 언급하며 당시의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짧게 스쳐가는 대사를 통해 삶을 전반적으로 되돌아보고, 열정이 가득했던 시절을 반추하며 위로를 받기도 한다. 또한 주변 사람들이 미처 다 알지 못하는 내면의 ‘나’는 오로지 나만이 돌볼 수 있기에, 마음을 치고 들어오는 명언을 통해 인생의 에너지가 되어 줄 자산을 터득하기도 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글과 문장은 각자의 인생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열한 명의 저자는 독자들에게 하나의 문장이, 그 문장이 모여 완성된 하나의 글이 또다시 누군가의 삶을 일으켜 줄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라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 주었다.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있을 때 주저하지 말고 옆에 두고서 자주 곱씹다 보면 비로소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펼친 후, 목차와 상관없이 시선을 가장 먼저 사로잡는 장부터 읽기를 추천한다. 그 선택이 나의 삶과 문장을 연결해 주는 가까운 지름길이 되어 줄 테니.들어가는 글 1장 나를 위로하는 노래 가사 1-1. 모든 걸 훌훌 버리고 떠날 용기 (강혜진) 1-2. 오 찬란한 태양 (글빛혁수) 1-3. 매일 만나는 오늘 (김나라) 1-4. 끝에 남는 한 가지 (김소정) 1-5. 어떤 마음이었을까 (송기홍) 1-6. 내 길을 걸어가네 (신민진) 1-7.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쓰꾸미) 1-8.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양지욱) 1-9. 나는 문제없어 (육이일) 1-10. 새로운 꿈을 꾸겠다고 말해요 (윤미경) 1-11. 오랜 꿈들은 언젠가 나의 진짜 일상이 된다 (홍순지) 2장 내 마음을 돌보는 드라마, 영화 대사 2-1. 나를 향한 굿 나잇 인사 (강혜진) 2-2. 나의 이름은 (글빛혁수) 2-3. 내 안의 별 (김나라) 2-4. 못난 완성 (김소정) 2-5. 건국 전쟁 (송기홍) 2-6. 나를 위한 영화 (신민진) 2-7. 우린 그래야 하잖아 (쓰꾸미) 2-8. 집은 없어도 생각과 취향은 있어 (양지욱) 2-9. 그 말 한마디가 (육이일) 2-10. 하나씩 하나씩 해결하다 보니 (윤미경) 2-11. 스무 살 봄날 같은 청춘의 기억 (홍순지) 3장 삶의 태도를 배우는 명언 3-1. 삶도 배움도 열정적으로 (강혜진) 3-2. 공짜가 좋다 (글빛혁수) 3-3. 금요일의 비움 (김나라) 3-4. 수줍은 친절 (김소정) 3-5. 복 있는 사람 (송기홍) 3-6. 네가 빛나는 이유 (신민진) 3-7.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에는 선입관 없이 들어야 예의지 (쓰꾸미) 3-8. Less is more (양지욱) 3-9. 이 또한 지나가리라 (육이일) 3-10. 내 몸이 또다시 비명을 지르기 전에 (윤미경) 3-11. 용기와 자신감 그리고 마음을 편히 가지는 사람 (홍순지) 4장 인생 어록으로 남기고 싶은 문장 4-1. 현명한 자만 할 수 있는 것 (강혜진) 4-2. 소피 마르소를 찾아서 (글빛혁수) 4-3. 아이처럼 성장하고, 배우며 시도하라 (김나라) 4-4. 두 살에서 다섯 살까지 (김소정) 4-5. 꿈이 있으면 아직은 청춘이다 (송기홍) 4-6. 아름다운 그녀 (신민진) 4-7. ○○답게 일단 시작하고 나서 생각해 (쓰꾸미) 4-8. 글쓰기는 사랑하는 대상을 불멸화하는 일 (양지욱) 4-9. 기죽지 말고 살아 봐 (육이일) 4-10. 마따호세프? (윤미경) 4-11. 너에게서 나온 것은 너에게로 돌아간다 (홍순지) 마치는 글좋은 문장은 마음을 치유하고 고단한 하루에 큰 위로와 용기를 준다! 열한 명의 저자가 전하는 삶의 지혜와 깊은 인생 통찰 이 책은 생활 속 곳곳에서 등장하는 문장을 통해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 같은 책이다. 히스이 코타로는 말했다, 사람은 행복해지기 전에 행복을 가져다주는 말을 반드시 먼저 만난다고. 여기에 말이 주는 힘을 믿는 열한 명의 저자가 있다. 이들은 한 권의 책, 마음을 울린 노래 가사, 가족들과 함께 본 드라마나 영화 대사와 같이 뇌리에 깊게 박히는 문장과 자신의 삶을 연결 지으며 내가 지키고자 하는 ‘나’를 점차 확장해 나간다. 고단한 하루를 위로하듯 반복해 들은 노래 가사를 언급하며 당시의 감정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기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 짧게 스쳐가는 대사를 통해 삶을 전반적으로 되돌아보고, 열정이 가득했던 시절을 반추하며 위로를 받기도 한다. 또한 주변 사람들이 미처 다 알지 못하는 내면의 ‘나’는 오로지 나만이 돌볼 수 있기에, 마음을 치고 들어오는 명언을 통해 인생의 에너지가 되어 줄 자산을 터득하기도 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글과 문장은 각자의 인생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열한 명의 저자는 독자들에게 하나의 문장이, 그 문장이 모여 완성된 하나의 글이 또다시 누군가의 삶을 일으켜 줄 원동력이 되어 줄 것이라는 새로운 시야를 열어 주었다.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있을 때 주저하지 말고 옆에 두고서 자주 곱씹다 보면 비로소 삶에 적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을 펼친 후, 목차와 상관없이 시선을 가장 먼저 사로잡는 장부터 읽기를 추천한다. 그 선택이 나의 삶과 문장을 연결해 주는 가까운 지름길이 되어 줄 테니.누구에게나 꿈에 그리던 여행지가 한 군데쯤은 있을 것이다. 어쩌면 이미 버킷리스트에 가 보고 싶은 여행지를 써 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여러분들의 ‘제주’는 어디일지 궁금하다. 멋진 호텔에 화려한 음식이 아니더라도, 그곳을 여행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그려 보면 좋겠다. 현실은 잠깐 미뤄 두고 떠나고 싶은 마음에 초점을 맞추어 보면 좋겠다. 돌림 노래 하듯 번갈아 말하며 15명 안에 들길 바랐다. 어느 해보다 바쁜 나에게 쉼을 주고, 늘 바쁘게 살아가는 내 안의 나를 만나고 싶은 간절함이 올라왔다. 올해 기관서 하는 어르신들 웰다잉 강의도 마지막 회차만 있다. 날짜까지 준비해 둔 것처럼 척척 맞는다. ‘그럼, 그렇지!’ 좋은 예감이 맞았다. ‘자존감’을 다룬 책과 강연이 인기다. 사람들은 돈 잘 버는 방법, 공부 잘하는 방법만큼이나 자존감 높이는 방법에도 관심을 가진다. 나도 다르지 않았다. 내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는 시기가 있었다.
당신을 위한 맞춤요가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 / 데이비드 프롤리 지음, 곽미자 옮김 / 2009.05.30
25,000원 ⟶ 22,500원(10% off)

슈리크리슈나다스아쉬람취미,실용데이비드 프롤리 지음, 곽미자 옮김
서문 머리말 이 책의 사용법 1부 요가와 아유르베다이 기초 지식 1. 당신의 유형에 맞는 요가 2. 고전 요가와 아사나 수련 3. 아유르베다와 요가 4. 체질 유형 2부 아사나 수련의 원리 5. 아사나의 역할 6. 아사나 수련의 아유르베다적 효과 7. 개인의 수련을 향상시키기 8. 아사나 수련을 시작하기 3부 아유르베다적인 아사나 안내 : 도샤별 아사나의 설명 9. 아사나의 설명 : 아사나 수련 방법과 아사나의 아유르베다적인 효과 4부 당신의 유형을 위한 아사나 프로그램 10. 자신의 프로그램을 만들기 11. 개인의 유형에 따른 두 가지 유형의 아사나 프로그램 12. 즉각적인 변화를 위한 각 도샤 유형별 프로그램 13. 각 도샤 유형을 감소시키는 장기 프로그램 5부 부록 14. 아사나 수련의 에너지론과 부가적인 자료 산스크리트 용어 아사나 용어 아사나 그룹별 목록 참고 문헌 관련 기관 저자 소개《당신을 위한 맞춤요가》는 주요 요가 아사나 75개를 선정하여 각 도샤 유형별로 실시하는 방법을 폭넓게 제시하고 있다. 275개 이상의 사진을 수록하고 있으며, 난이도의 수준에 따라 4단계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의 순서, 기법, 변형자세들을 단계적으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초보자들을 위해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요가 지도자들이 수련생들을 가르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장기간의 효과와 건강을 가져올 수 있도록 3가지 도샤별로 요가 아사나 수련프로그램을 6~9개월 동안 실시할 수 있는 개별화된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다.
이준기와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한국어 1 (한글판)
마리북스 / 박지영.유소영 지음 / 2010.05.26
23,000

마리북스소설,일반박지영.유소영 지음
한류 스타 이준기와 친구처럼 대화하며 즐겁게 공부하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재. 단지 이준기에 기댄 스타 화보성 위주의 한국어 교재가 아닌, 외국인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오랫동안 애써온 두 저자의 열정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한국어 기본서’이다. 한국어의 기초 자음과 모음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 까다로운 문법과 발음 규칙까지 친절하게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본 도서에서 이준기는 캐릭터의 한 사람으로 등장해 DVD 목소리 녹음에 참여해 학습자들의 한국어 공부에 재미를 더했다. 한 과가 끝날 때마다 나오는 복습 페이지 ‘이준기와 이야기하기’ 코너에서는 DVD를 들으며 학습자들이 이준기와 직접 대화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고, 본문 속에 나오는 ‘이준기의 서울 소개’와 ‘문화 팁’ 등의 아이디어도 이준기가 낸 것이다. 이 책은 외국인 학습자들이 가장 공부하기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어, 혼자서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공부할 수 있다. 또, 알기 쉽고 친절한 설명과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일러스트 편집으로 문형이나 문법 학습뿐만 아니라 전체 동사변화나 조사 비교 등의 학습도 할 수 있게 했으며,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구성하는 데도 실제 한국에서 가장 많이 쓰는 단어와 표현들로 구성이 된 실용 한국어 교재이다. 저자의 말 이준기의 말 이 책의 구성 이 책의 장점 등장인물 학습 구성표 준비 운동 1과 안녕하세요? 2과 이것은 무엇입니까? 3과 이 라면은 한 개에 얼마예요? 4과 오늘은 며칠이에요? 5과 지금 몇 시예요? 6과 우리 집은 신촌에 있어요 7과 저는 오늘 영화를 봅니다 8과 주말에 명동에 갑니다 9과 오늘은 날씨가 어떻습니까? 10과 오늘 뭐 해요? 11과 백화점에 가서 쇼핑해요 12과 어제 영화를 봤어요 13과 오늘 한잔 어때요? 14과 지금 와인을 마시고 있어요 15과 경복궁까지 어떻게 가요? 듣기 지문 문법 회화 연습 답안 색인 이준기 목소리 녹음 참여로 발간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이준기와 함께하는 안녕하세요 한국어 》! 한류의 진화, 한국어 전령사 이준기! 한류 스타 이준기와 친구처럼 대화하며 즐겁게 공부하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학습 교재  한류는 갔다, 그렇지 않다? 2004년 [겨울연가]로 촉발된 일본 내에서의 한류 열풍은 거품을 걷고 정착 단계에 들어섰고, 한류 컨텐츠의 다양화로 한류 마니아층의 연령도 점점 내려가고 있다는 의견들이다. 반면 중국을 비롯한 태국,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과 동남아권에서는 한류는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지만 지금 더욱 본격화 되고 있다는 의견들이다. 이런 한류 열풍과 중국 동남아 등의 국가에서 ‘한국어’가 사회 진출에 유력한 개인의 경쟁력이 됨으로써, 최근 한국어를 배우려는 외국인들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그런 반면, 외국인들이 혼자서도 손쉽게 공부할 수 있는 실용 한국어 교재는 많이 없다. 이에 더 많은 사람들이 더 쉽고 더 재미있게 한국어를 배웠으면 하는 바람에서, 한류 스타 이준기와 함께 지난 3년간 기획 단계에서부터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이 책을 만들었다. 배우 이준기는 한국어 발성이 좋은 배우이자, 한국어의 최대 열풍지인 중국, 일본과 홍콩,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권을 두루 아우르는 최고의 한류 스타이다. 이에 ‘한국어 전령사’로 이준기를 주목했고, 이 책의 제안을 받은 이준기의 첫 마디는 “이거 우리나라에 좋은 거죠?” “그럼, 꼭 해야죠!”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책은 한류 스타 이준기에 기댄 스타 화보 위주의 한국어 교재가 아니다. 외국인의 한국어 교육을 위해 오랫동안 애써 온 두 저자의 열정과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한국어 기본서’로, 한국어의 기초 자음과 모음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표현, 까다로운 문법과 발음 규칙까지 친절하고 알기 쉽게 설명이 되어 있다. 본 도서에서 이준기는 캐릭터의 한 사람으로 등장해 DVD 녹음에도 직접 참여하며, 외국인 학습자들이 이준기와 대화를 주고받듯 즐겁게 공부할 수 있게 했다. 본문 속에 나오는 ‘이준기의 서울 소개’와 ‘문화 팁’ 등의 아이디어도 이준기가 낸 것이다. 귀에 쏙쏙, 입으로 줄줄, 더 쉽고 더 재미있게 배우는 한국어 기본서! 한국어판·영어판·중국어판·일본어판 4개 언어권으로 초급·중급·고급 총 12권 발간 예정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외국인 학습자들이 가장 공부하기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고, 친절한 설명도 덧붙여져 있어 혼자서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처음 ‘준비운동’에서는 한글의 기초인 자음과 모음을 예쁜 일러스트를 보며 한 눈에 익히도록 했고, 한글의 발음 규칙에 대해서도 알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을 해두었다. 본문 ‘기초 회화’에서는 그 과에서 배우게 될 학습 내용에 따른 기본 회화를 예습한다. ‘어휘와 표현’에서는 새로 나오는 단어와 어휘가 번역과 함께 소개되며, 발음 규칙을 반복적으로 소개해 학습 초기부터 정확한 발음을 익히도록 했다. ‘문법’에서는 꼭 알아야 할 한국어의 기초 문법을 소개하고, 회화가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문법 활용 연습도 실어 두었다. ‘회화 연습’은 문법에서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회화 연습들로 이루어진다. ‘이준기와 이야기하기’는 그 과에서 배운 내용을 총 복습하는 곳으로, DVD를 들으며 이준기와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으로 구성이 되었다. 그리고 필요한 과에는 듣기 연습과 한국어 ‘더 배워보기’를 위한 ‘Special’도 실어 두었다. 또한 이 책은 한국어 학습자들이 가장 갈망하는 자신의 언어권으로 설명이 된 한국어 교재로 공부할 수 있게, 한국어판·영어판·일본어판·중국어판 4개 언어권으로 발간이 되었다. 이번에 발간된 것은 초급 교재이고, 앞으로 중급과 고급도 발간할 계획이다. 여기에 알기 쉽고 친절한 설명과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일러스트 편집으로 문형이나
은의 십자가와 드라큐리아 3
대원씨아이(단행본) / 토즈키 유우 지음, 권미량 옮김, 야사카 미나토 그림 / 2014.07.15
7,000원 ⟶ 6,300원(10% off)

대원씨아이(단행본)소설,일반토즈키 유우 지음, 권미량 옮김, 야사카 미나토 그림
거만하고 무방비하지만 의외로 순진한 기억상실증 흡혈귀 루슈라와, 그녀의 기억을 되찾는 일을 도와주고 있는 소년 쿠죠 히스이.경시청 ‘수마과’의 엘리트 카리야 에루루의 조사를 도와준 히스이는 묘한 일을 계기로 미소녀 유령에게 빙의된다. 루슈라 일행은 ‘흡혈귀’에게 살해당해 유령이 되었다는 소녀를 위해 범인을 찾기로 하는데….1권 서장 제1장 ◆ 피를 흘리지 않는 자(이스카리오테) 제2장 ◆ 피조물(골렘)은 흙(아다마)으로 만들어진다 제3장 ◆ 십자가(크로스)는 대답하지 않는다 제4장 ◆ 어린 양(제물)은 바쳐졌다 제5장 ◆ 의혹의 입맞춤 제6장 ◆ 반흡혈귀(안티 드래그) 종장 작가 후기 2권 제1장 마물 회의 제2장 마녀의 레시피 제3장 마녀 사냥 제4장 봄 합숙 제5장 그것은 나의 핏방울 제6장 흡혈귀 대 마녀“케이크를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다고…? 그런 꿈만 같은 곳이 있단 말이냐…? 비유하자면 히스이가 내게 목을 들이밀며 피를 빨아달라고 간청하는 것과 마찬가지 아닌가!!”거만하고 무방비하지만 의외로 순진한 기억상실증 흡혈귀 루슈라와, 그녀의 기억을 되찾는 일을 도와주고 있는 소년 쿠죠 히스이.경시청 ‘수마과’의 엘리트 카리야 에루루의 조사를 도와준 히스이는 묘한 일을 계기로 미소녀 유령에게 빙의된다.루슈라 일행은 ‘흡혈귀’에게 살해당해 유령이 되었다는 소녀를 위해 범인을 찾기로 하는데….여름 바다에서 되살아난 괴물이 그들을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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