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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덤의 시대
어크로스 / 마이클 본드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3.11.21
18,000원 ⟶ 16,200원(10% off)

어크로스소설,일반마이클 본드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케이팝 열풍, 정치 팬덤의 활약, 5060의 문화 소비 증가, 경제에서 정치에 이르기까지 ‘팬덤’이라는 키워드를 제외하면 현대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현상을 이해할 수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토록 다채로운 분야에서 팬덤 문화가 주류가 된 배경은 무엇일까? 《팬덤의 시대: 개인과 사회를 움직이는 소속감의 심리학》은 광범위하게 수집한 팬덤의 사례를 통해 집단에 대한 소속감으로 정체성을 형성하는 인간의 심리 조건을 탐구한다. 나아가 이러한 심리가 어떻게 반정부 시위와 극우주의의 부활 같은 사회적 움직임으로 이어지는지 설명한다. 때로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때로는 얼굴 없는 괴물을 만드는 팬덤의 힘을 이해해야 우리 앞의 격변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다. 21세기 팬덤의 지도를 훌륭하게 그려낸 이 책을 통해 현대 사회를 움직이는 인간 심리의 비밀을 파헤쳐 보자.추천의 말 1장 우리에게 팬덤이란 혼자가 아니다 | 팬덤이라는 종족 | 열정을 공유할 때 일어나는 일들 2장 집단이 만드는 정체성 최소 집단 실험이 말해 주는 것 | 언제 돕고 싶은 마음이 생길까 | 증오 없는 집단행동 | 브라질 축구팀과 코르티솔 수치 | 팀의 승리는 나의 승리 | 지진 생존자들이 빠르게 회복한 이유 | 심리적 배당금 3장 현실을 움직이는 가상 세계 준사회적 관계에서 배우다 | 셜록은 나를 거절하지 않아 | 코스플레이어에 관한 의외의 연구 결과 | 팬픽, 주류의 서사 뒤집기 4장 우리가 스타를 만들고 살해한다 스타와 나 | 평범한 미국인 도널드 트럼프 | 4만 통의 팬레터에 담긴 환상 | 비틀즈가 돌아왔다 | 10대 여성의 반란 | 스타와 가깝다는 착각 | 사이코패스가 된 팬들 | 다르면서 닮은 팬덤들 5장 제인 오스틴이 내 인생을 바꿨어요 사랑해요 제인! | 나의 말에 지루해하지 않는 사람들 | 헌신적 기독교인에서 페미니스트 영웅까지 | 원작을 확장하기 | 문학 순례자들 | 놀라운 박물관 | 그녀가 이 책상에 앉아 있었다 | 전염되기 위한 비용 | 제인 오스틴의 트위터 6장 동물로 태어난 사람들 인간을 연기하는 동물들 | 존재하지 않는 꼬리를 감각하다 | 테리안이 마주하는 질문 | 인간 속 동물을 설명하기 위한 시도 | 낙인을 공유하기 | 다수와의 싸움 7장 팬덤이 위기에 빠질 때 팬심은 상처로 돌아올 수 있다 | 영웅이 범죄를 저지른다면 | 리처드 3세는 폭군이 아니다 | 역사를 다시 쓰기 위한 노력 8장 다크 팬덤 탐구 모방 범죄로 가는 길 | 괴물에 대한 집착 에필로그 참고문헌 감사의 말 주임영웅, BTS,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들이 정치와 경제를 움직인다? 현대 사회의 지각변동을 이해하기 위한 팬덤의 심리학 모두가 개인의 시대를 이야기하지만 우리의 눈앞에서는 지금 온갖 분야의 팬덤들이 그 어느 때보다 맹활약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팬덤 확보가 곧 정치적 자산이 되었으며, 임영웅의 5060 팬덤은 문화 소비 지형을 변화시켰다. 취향과 신념을 토대로 자신만의 세계에 몰입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취향과 신념을 가진 사람들끼리 더욱 똘똘 뭉쳐 놀라운 변화를 일으킨다. 영국심리학회 저술상 수상자이자 《타인의 영향력》, 《길 잃은 사피엔스를 위한 뇌과학》 등의 저서에서 인간 행동의 비밀을 탐구했던 마이클 본드는 신간 《팬덤의 시대: 개인과 사회를 움직이는 소속감의 심리학》에서 21세기를 이해하기 위한 핵심 키워드가 바로 ‘팬덤’과 ‘소속감’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케이팝 열풍에서 극우주의의 부활까지, 지난 몇 년간 세계는 팬덤에 의해 움직였다. 변화를 이끄는 이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바야흐로 같은 것을 좋아하는 구성원들이 하나의 정체성을 공유하는 시대이다. 〈스타트렉〉, 제인 오스틴, 《해리 포터》, 마이클 잭슨, 리처드 3세, 총기 난사범 에릭과 딜런, 다채로운 대상의 팬덤이 등장하는 이 책은 광범위하게 수집한 사례와 인터뷰를 통해 21세기 팬덤의 지도를 훌륭하게 그려낸다. 나아가 집단에 대한 소속감이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조건인 동시에 사회 변화의 동력이라는 걸 보여준다. 때로는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때로는 얼굴 없는 괴물을 만드는 팬덤이 우리 앞에 어떤 격변을 만들어내고 있는지 파헤쳐보자. 우리는 같은 그림을 좋아하는 이에게 더 많은 돈을 준다 집단의 경계를 그어야 나를 정의할 수 있는 인간 정체성 탐구 “사람들이 집단을 형성하면 두 가지 일이 일어난다. 첫째, 그 집단이 다른 집단과 구별되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다. 즉 자기 집단만의 고유성을 드러내고자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구성원들은 독특한 색상의 유니폼을 입거나, 신비로운 의식을 행하거나, 특정 세계관을 옹호하는 식으로 행동할 수 있다. 두 번째, 지위를 추구한다. 누구나 자신이 속한 집단이 최대한 성공하거나 명성을 얻기를 원하고 그렇게 만들려고 노력한다.”(41쪽) 《팬덤의 시대》에 등장하는 심리 실험들은 인간에게 같은 편을 만들려는 본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사회심리학자 앙리 타지펠은 사춘기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단행동 실험을 진행했다. 타지펠은 바실리 칸딘스키와 파울 클레의 그림 중 어느 쪽을 선호하는지를 기준으로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그런 다음 학생을 한 명씩 칸막이에 들여보내 다른 학생들에게 돈을 나눠주라고 시켰다. 집단 간의 경계가 거의 존재하지 않을 정도로 허술한 기준이었는데도 학생들은 같은 그림을 선택한 학생들에게 더 많은 돈을 주었다. 이 실험에서 알 수 있듯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계기만 있어도 내집단과 외집단을 나눈다. 자신에게 내집단이 있다고 믿으면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팬덤 집단은 위기에 몰린 이들에게 구원이 된다. 또래 집단과 어울리는 데 어려움을 겪던 수많은 청소년이 자신처럼 제인 오스틴을 좋아하거나 《해리 포터》의 세계에 빠진 이들을 만나 비로소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했다. 소속 집단의 경계가 그어지면서 자신이 누구인지를 정의할 수 있는 사회적 정체성을 획득했기 때문이다. 사회적 정체성은 우리에게 동료애, 안정감, 목적의식을 부여하며 혼자일 때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라는 감각이 있어야 ‘나’라는 감각도 형성된다. 이처럼 집단의 일원이라는 정체성에 힘을 얻는 우리는 초연결사회를 통해 나와 닮은 이들을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과거에는 편지를 통해 간신히 존재만을 확인하는 것이 팬과 팬 사이의 유일한 소통이었지만, 이제는 SNS에 검색만 하면 나와 같은 취향을 가진 팬 수백만 명을 찾을 수 있다. 내가 이상한 것이 아니라는 위안에서 우리가 옳다는 확신으로 치닫는 것도 순식간이다. 마이클 잭슨의 노래에 위로를 얻었던 이들은 이제 마이클 잭슨의 무죄를 주장하는 캠페인에 앞장선다. 서로의 존재를 알지 못했던 시절이라면 시도할 수 없었을 일이다. 진보와 퇴보를 동시에 부르는 강력한 힘 팬덤이라는 무기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국가가 특정 공동체를 다른 공동체보다 선호하거나(남아프리카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분쟁 당시의 북아일랜드, 이스라엘 점령하의 팔레스타인 영토), 제한된 자원을 놓고 서로 다른 집단이 경쟁하거나(오늘날의 수단과 콩고), 정치 지도자가 인종 또는 이념적 분열을 조작해 내면(1930년대의 히틀러) 내집단에 대한 충성은 더욱 강해지고 외집단은 적으로 변한다.”(46쪽) 서로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확신은 개인과 개인이 모여 놀라운 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만든다. 백인 보수주의자들이 혐오 해시태그를 달기 시작하자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데 능숙한 케이팝 팬들은 해당 해시태그를 케이팝 가수의 영상에 달아 혐오의 움직임을 무력화시켰다.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중간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밝히고 투표를 독려하자 18~29세 연령대의 유권자 등록이 급증했다. 정치사회적 변화를 추동하기 위해서는 팬덤의 힘을 빌려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팬덤의 움직임이 사회적 진보를 부르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열성적인 팬덤은 트럼프가 대선에서 패배하자 국회의사당을 점거해 미국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큰 위협을 초래했다. 게임 개발자 조이 퀸은 기존 게임의 폭력적 형식을 파괴했다는 이유로 남성 게임 팬들에게 지속적으로 살해 협박, 강간 위협, 사이버 불링을 당해야 했다. 이러한 남성 게임 팬들의 폭력적인 움직임은 게임 업계의 여성들을 찾아내 공격하는 게이머게이트로 번지기도 했다. 소속감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강력한 추진력이 되는 동시에 집단에 대한 비이성적인 충성심이 되기도 한다. 타인과 연결되고 싶은 마음이 우리의 존재 조건이고, 나와 닮은 사람들과 끊임없이 뭉치도록 유도하는 것이 현대 사회의 조건이라면 소속감의 활용법은 앞으로도 계속 미래 사회의 화두가 될 것이다. 소속감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촉매가 될까, 아니면 소통 불능의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까? 우리 앞에 놓인 질문의 해답이 바로 이 책에 담겨 있다.버지니아공과대학교 연구자들은 2018년 발표한 연구에서 스포츠 팬과 정치 지지자들은 팀이나 정당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거의 동일한 방식으로 처리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즉 이들은 단체에 대한 소속감이라는 렌즈를 통해 정보를 걸러내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정보 자체가 아니라 그 정보가 자신이 속한 집단에 반영되는 방식이다. 팬들은 항상 자신이 속한 종족에 대해 끈질기고 때로는 비이성적인 충성심을 보여왔는데, 이는 정당 정치에서도 고질적 특성이 되었다. _〈1장 우리에게 팬덤이란〉 중에서 사람들은 모두 스스로에 대한 좋은 느낌을 원한다. 역사, 목적, 정체성을 공유하는 집단의 일원이 되면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다. 팀이 승리하면 나도 승리한다. 더 많이 투자할수록 정서적 보상도 더 커진다. 앞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는 양날의 칼이다. 팀이 패배하면 열성 팬이 가장 큰 피해를 입는다. 혼비는 《피버 피치》에서 아스널의 불행에 대한 자신의 비참한 마음이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수준”에 이를지 모른다고 고백한다. _〈2장 집단이 만드는 정체성〉 중에서 비명은 집단적 행위이자 감정적 행위이며, 기존 질서를 전복하는 한 종족의 의식이다. 비명은 강력한 소속감을 전달한다. 누구도 혼자 비명을 지르지는 않기 때문이다. 체스터대학교에서 대중음악 팬덤을 연구하는 마크 더핏은 이를 정치적 자유의 표현으로 인식한다. “소리를 지르는 여성 팬들은 자신의 영웅을 소유할 뿐만 아니라 그런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집단적 권리를 소유한다.” _〈4장 우리가 스타를 만들고 살해한다〉 중에서
인포프래너
더난출판사 / 송숙희 글 / 2012.03.28
14,000원 ⟶ 12,600원(10% off)

더난출판사소설,일반송숙희 글
좋아하는 일 하며 100세까지 평생현역으로 사는 인포프래너! 30대 후반에 스스로 직장을 그만둔 뒤 인포프래너로 뛰어든 저자 송숙희가 자신의 경험과, 그동안 인포프래너를 육성해오며 얻은 노하우를 공개해 인생 후반전을 의미 있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인포프래너(infopreneur)’라는 말은 정보(information)와 기업가(entrepreneur)의 합성어로,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라는 뜻이다.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직종으로, 보통은 은퇴한 뒤 자신이 가진 지식과 기술을 신입사원들을 교육하거나 현장업무를 지원하고 강의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저자는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재능을 찾는 것이다. 직접 현장에서 인포프래너들을 길러내고 있는 저자가 그들의 재능을 찾아내기 위해 만들어낸 질문 등을 담았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찾았다면, 그 분야에 대해 사람들이 가진 문제, 고민, 불만들을 파고들어야 한다. 고객은 현재의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는가? 아니라면 어떤 불만을 갖고 있는가?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나라면 고객들의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처방을 내놓을 수 있는가? 그 처방은 정말로 독자들의 해묵은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나아가 그들 자신도 모르고 있던 숨은 욕구를 달래줄 수 있는가? 등 이렇게 솔루션을 만들어내면, 인포프래너로서의 출발이 순조로울 것이라 조언한다. 이밖에도 저자는 이 책에서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한 다양한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그 중에서도 1인 기업가로서 자신과 자신을 홍보하는 툴(블로그, 책 등), 자신의 상품에 가격을 매기는 법, 상품을 어떤 식으로 포장해 판매하는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전한다.들어가는 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하며 나이 들기 CHAPTER 1 인포프래너가 된다는 것 돈이 되는 은퇴생활 비법 인포프래너로 인생의 불꽃을 재점화하라 인포프래너가 되는 다이아몬드 경로 CHAPTER 2 Identity─인포프래너 주제파악 전략 먼저 태도를 정하라 나는 어떤 분야의 인포프래너가 될 수 있을까 블루오션보다, 내가 좋아하는 일 인포프래너에게 필요한 단 하나의 준비물 CHAPTER 3 Merchandising─인포프래너 상품 전략 내 삶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는 법 경험과 전문성을 정보상품으로 만드는 법 고객의 문제를 콕 집어 해결하는 솔루션 레시피 욕심내야 할 것과 욕심내지 말 것 세상에 단 하나뿐인 인포프래너 매혹적인 인포프래너 브랜드 포장술 내 정보상품 돈 받고 파는 비결 정해진 가격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내리지 마라 내 정보상품 어디서 어떻게 팔까? CHAPTER 4 Operation─인포프래너 사업 전략 인포프래너는 계획 없는 여행이다 자유바이러스로 무장하라, 게릴라 같은 내 인생 일단 시작하라 그리고 계속하라 세상에 둘도 없는 고객문제해결사 되는 비결 CHAPTER 5 Audience─인포프래너 고객 전략 고객을 어디서 어떻게 찾을까 고객, 친구처럼 만나 전문가로서 설득하라 사랑하면 답이 보인다 CHAPTER 6 Nudge─인포프래너 소통 전략 고객의 마음을 우정으로 물들일 수 있다면 인포프래너의 길은 블로그로 통한다 내 블로그, 검색 0순위 만드는 방법 인포프래너의 최종병기, 내 책 출판하기 유능한 인포프래너는 고객과 직접 만난다 CHAPTER 7 Distinguish─인포프래너 매력 전략 이름값 하는 퍼스널브랜드 만들기 호객 말고 유혹! 모객 대신 매혹! 고객 가슴에 첫사랑으로 자리 잡으라 다 버리고 핵심에 집중하라 매혹적인 단 한마디로 어필하라 CHAPTER 8 Desire─인포프래너 미래 전략 인포프래너라는 기업가로 스타일링하라 중년의 뇌가 가장 뛰어나다 꿈과 야성을 회복하는 시간 나가는 글 후회 없는 인생 후반전을 누려라 [부록] ONE MORE THING! 놀라운 성공을 부르는 인포프래너 Start up 워크시트 거뜬하게 100세를 산다는, 이른바 호모헌드레드 시대. 우리의 직업인생을 어디까지 설계해야 할까? 현대인들이 가장 누리고 싶어하고 가장 부러워하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 재벌 부모에게서 태어나지 않았다면―정년퇴직 때까지 직장에서 승승장구하다가 간부로 승진하고, CEO까지 올라간 후 정년을 꽉 채워서 은퇴하는 삶일 것이다. 혹은 공무원으로 조기퇴직의 걱정 없이 일하다가 은퇴 후 연금을 받으며 사는 삶이다. 그런데 과연 그런 삶이 만족스러울까? 60세까지 꽉 채워 일하고 은퇴하면 행복할까? 이태백, 사오정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는 물론 그것 역시 중요하다. 하지만 이제 더 긴 삶을 내다봐야 한다.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은 20년 후에는 모든 불치병과 난치병의 치료가 가능해지고 인공장기나 기관들로 신체를 대체할 수 있게 되면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시대도 올 것이라고 예측한다. 영원히 살기까지 한참 남았다고 하더라도 100세까지 사는 시대가 바로 우리 눈앞에 다가왔다. 이제 50~60대에 퇴직한 뒤에 약 30~40년을 어떻게 살 것인지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할 때인 것이다. 그 방법으로 가장 빠르고 안전한 길이 바로 ‘인포프래너’다. 더난에서 출간한 신간 『인포프래너』는 실제로 30대 후반에 스스로 직장을 그만둔 뒤 인포프래너로 뛰어든 저자 송숙희가 자신의 경험과, 그동안 인포프래너를 육성해오며 얻은 노하우를 공개해 인생 후반전을 의미 있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경험과 경력이 많을수록, 즉 나이 들수록 더 유리한 인포프래너 ‘인포프래너(infopreneur)’라는 말은 정보(information)와 기업가(entrepreneur)의 합성어로,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라는 뜻이다. 아직 우리에게는 낯설지만, 미국이나 일본에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직종으로, 보통은 은퇴한 뒤 자신이 가진 지식과 기술을 신입사원들을 교육하거나 현장업무를 지원하고 강의하는 방식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1인 기업가로서 정보와 지식을 팔며 강의하는 인포프래너들이 활약하고 있다. 그들 대부분은 자기계발 및 동기부여 전문가로서 활발한 강의 활동을 하며, 일부는 전문분야를 가르친다. 새삼스럽지만, 요즘은 정보가 돈이 되고 경쟁력이 되는 사회다. 그렇다면 정보를 파는 기존의 기업들과 인포프래너는 어떻게 다를까? 저자는 정보를 파는가와 정보를 통해 해결책, 즉 솔루션을 판매하는가로 이 둘을 구분한다. 그저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파는 것은 정보기업이다. 하지만 인포프래너는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가 정보를 통해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포프래너는 경험과 경력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즉 나이 든 사람일수록 더 유능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특히 인포프래너가 대단한 것은, 명퇴를 대비해 직장생활과 전혀 관계없는 다른 공부를 하라고 부추기지 않고, 자신의 취미생활, 특기를 제대로 살리고 직장생활을 열심히 해서 노하우를 쌓으라고 하는 점이다. 이것이 언젠가는 자신을 그 분야 전문가로 만들어주고, 그 노하우가 정점에 이를 때 인포프래너로서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는 가장 빠른 방법이기 때문이다. 레드오션도 괜찮다, 솔루션은 반드시 블루오션을 찾아라 『인포프래너』는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부지런한 이들에게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한 방법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책이다.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재능을 찾는 것이다. 직접 현장에서 인포프래너들을 길러내고 있는 저자가 그들의 재능을 찾아내기 위해 만들어낸 질문이 이 책에 실려 있다. 독자들은 이을 통해 자신이 잘하는 분야, 재능을 가진 분야를 찾을 수 있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를 찾았다면, 그 분야에 대해 사람들이 가진 문제, 고민, 불만들을 파고들어야 한다. 고객은 현재의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는가? 아니라면 어떤 불만을 갖고 있는가?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나라면 고객들의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처방을 내놓을 수 있는가? 그 처방은 정말로 독자들의 해묵은 문제점을 해결해주고, 나아가 그들 자신도 모르고 있던 숨은 욕구를 달래줄 수 있는가? 이렇게 솔루션을 만들어내면, 인포프래너로서의 출발이 순조로울 것이다. 이밖에도 저자는 이 책에서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한 다양한 실전 노하우를 공개했는데, 그 중에서도 1인 기업가로서 자신과 자신을 홍보하는 툴(블로그, 책 등), 자신의 상품에 가격을 매기는 법, 상품을 어떤 식으로 포장해 판매하는지 등의 정보는 다른 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매우 귀중한 자료다. 이는 아무리 특별한 재능을 가진 인포프래너, 누구도 뛰어들지 않은 블루오션을 개척한 인포프래너라 해도, 직접 경험해본 적이 거의 없어 서툰 일들이기 때문이다. 이 책이 인포프래너가 되라는 권유를 계속하고는 있지만 내비게이션처럼 시시콜콜 그 길을 안내하지는 않는다. 내비게이션이 운전자를 편하게 해줄지는 몰라도 운전하는 동안에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앗아가며, 여정을 기억하기도 힘들게 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계획을 우선시해서 특정한 방법론을 따라야 한다는 원칙이 확고하면 오히려 첫걸음을 떼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오히려 아웃라인만 그려줄 뿐,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해보라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한다. 또 마지막에는 인포프래너로서 인생을 시작하려는 이들을 위해 자신의 강점(인포프래너 영역)을 찾아내고, 최소 6개월 전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체크할 수 있는 로드맵을 부록으로 제공한다. 이미 은퇴했다면 지금 당장 인포프래너로 시작할 것, 아직 은퇴하기 전이라면 훗날 인포프래너로 변신하기 위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충실하라. 퇴직금을 털어서 치킨집 창업을 꿈꾸고 있는 사람은 물론, 지금 직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사람이라도 모두 더욱 빛나는 미래를 위해 인포프래너를 꿈꾸기를 권한다. 인포프래너는 하던 일이나 재능을 발휘해온 영역에서 출발한다. 이렇게 시작한 첫걸음은 100세가 될 때까지, 즉 평생현역으로 사는 걸음으로 이어질 것이다. 장별 요약 이 책은 다이아몬드처럼 단단하고 빛나는 인포프래너가 되는 법을 소개하기 위해 daimond의 머리글자를 따서 7단계의 인포프래너되는 법을 소개한다. 다만 순서는 스펠링을 따르지 않고,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순서대로 전개도다. Identity 인포프래너 주제파악 전략 저자는 인포프래너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이 어느 분야의 전문가이고 어떤 일을 가장 잘하는 사람인지 자신을 제대로 분석해 강점을 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장에는 저자가 그동안 인포프래너를 직접 키워내며 만든 강점 찾기 질문들이 담겨 있다. Merchandising 인포프래너의 상품 전략 자신의 강점을 파악했다면, 그 다음은 거기에 맞는 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경쟁이 치열한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내가 정말 즐기고 하고 싶은 분야이며, 그래서 시너지효과를 최대한 낼 수 있는지 잘 살펴야 한다. 특히 상품전략에서는 인포프래너들이 기술적으로 가장 어려워하는 분야, 내 정보상품을 어떻게 팔고 값은 어떻게 매길 것인가 하는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저자의 경험으로 제시해준다. Operation 인포프래너 사업 전략 사업전략에 대해 저자는 역설적으로, 사업계획을 완벽하게 하려고 애쓰지 말 것을 주문한다. 그 시간에 우선 사업을 시작해서 하나하나 개선해나가라는 것이다. 일단 시작하고 시작했으면 계속해나가는 것, 그것이 인포프래너 최고의 사업 전략이다. Audience 인포프래너 고객 전략 저자는 사업계획은 완벽하지 않더라도 고객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 주변에 내 상품을 사줄 고객이 얼마나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변에 고객이 어느 정도 있는지 파악하는 방법을 통해 인포프래너로서의 가능성을 검증한다. Nudge 인포프래너 소통 전략 고객을 정했다면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이 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이 책에서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인포프래너라는 직업, 사업의 플랫폼이 되어줄 블로그와 책 출판의 비결이 여기에 담겨 있기 때문이다. 우선 블로그를 오픈해 정보를 차곡차곡 업데이트함으로써 고객들에게 그 분야 전문가로서 인정받는 노하우를 알려주며, 쌓인 정보들을 모아 책을 내는 프로세스를 알려준다. 궁극적으로는 고객과 직접 만나는 법도 소개하고 있다. Distinguish 인포프래너 매력 전략 이 장에서는 주로 마케팅적인 면을 다룬다. 요즘 고객들은 마케팅 전문가들도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 이런 고객들에게 자신을 팔기 위해서는 최대한 매력적으로 어필해 고객을 매혹시켜야 한다. 저자는 가장 매력적으로 자신을 포지셔닝하고 단 한 줄, 한 단어로 자신을 브랜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Desire 인포프래너 미래 전략 마지막으로, 인포프래너가 되는 중년의 시기를 현명하게 꽃피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이야기해준다. 저자는 중년의 뇌가 가장 뛰어나다는 사실이 뇌과학의 분야에서 증명된 사례들을 소개하며, 특히 인포프래너로 성공하기 위해 리터러시 역량(LQ)를 키울 것을 강조한다.
우물 밖 여고생
푸른향기 / 신슬기 글 /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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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향기소설,일반신슬기 글
입학식, 발표수업, 학예회, 학부모총회…. 이런 날 한 번도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학교에 가본 적이 없다. 늘 반장을 도맡아 하고, 맞벌이하는 부모님 대신 8살 터울의 남동생을 돌보는 씩씩한 여고생 슬구. 학원을 다녀본 게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는 한 번도 사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학원을 다닐 만큼 넉넉한 형편도 아니었지만, 굳이 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다. 대신 부모님은 슬구에게 많은 책을 쥐어주셨다. 그리고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오는 걸 허락해 주셨다. 열일곱의 생일이 지나자마자 햄버거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았다. 그 해가 끝나갈 즈음 쌓아두기만 했던 돈에 이유가 붙기 시작했다. 갖고 싶었던 카메라를 사고,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여행을 가겠다고 마음먹은 것이다. 무식하기에 용감했던 첫 여행을 마친 후 든 생각은 '난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그 후로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서 주말과 방학을 이용해 우물 밖을 나왔다. 열여덟 살의 여고생이 혼자 여행한다. 처음에는 다들 신기해했다. 대부분 좋은 시선으로 봐주었지만, 학생이 공부는 뒷전이냐며 타박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럴수록 더 열심히 돌아다녔다. 단순한 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이 아니었다. 직접 발로 뛰며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홀로 아파하다, 즐거워하다, 울적해지는 '나만의 여행'이었다. 특별한 여행지나 대단한 에피소드가 있는 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에 올린 셀카 사진과 여행담은 분에 넘치는 관심을 받았다. 낯선 여행지를 혼자서 뽈뽈거리고 다니는 여고생이 흥미로워서? 여고생의 발칙한 일탈이 재미있어서? 여기에 대한 슬구의 답은 단순하다. 홀로여행을 하며 세상의 온기를 느끼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슬구의 목표는 명문대학의 입학증명서가 아니다. 바로 지금 행복한 삶을 사는 것. 좀 더 나다운 삶을 찾는 것이다.prologue-여고생, 홀로여행 | 나 혼자 갈게 | 순정만화 마니아 | 첫 여행 | 진짜 일본? | 카와이! | 교토 할아버지 | 벚꽃 | 고즈넉 | 캐리어 도둑 | 닭장 | 처음 | 스미마셍 | 우물 안 개구리 | 사랑의 방생 | 자잘한 경험 | 사서 고생 | 바닷가 마을 | 식당 아주머니 | 안개 | 돌부리 | 제주도 | 인증샷 | 무계획 | 야자수 | 제주의 색 | 별빛 투어 | 에이틴 트레블러 | 날씨의 조건 | 하늘 | 돌담 | 억새풀 | 수학여행 | 비스킷 | 그랬으면 좋겠어 | 마침내 날다 | 우도 | 막배 | 스쿠터 할아버지 | 고양이 | 평강이 온달이 | 뚜벅이 여행가 | 놀이공원 | 행복 | 성장통 | 넌 어떤 사람이니? | 버스정류장 | 버스기사 | 두 개의 나 | 안부 | 기념품 | 이 순간 | 행복 습관 | 가슴 벅찬 | 노래 한 곡 | 꿈 | 맨얼굴 | 기차여행 | 뺨 | 신라의 달밤 | 나를 찍다 | 토스트 | 황구 | 파란 도화지 | 벙어리장갑 | 찜닭 반 마리 | 여행 스타일 | 뒤를 돌아보세요 | 작은 울림 | 에그타르트 | 바스락 | 나뭇결 | 엄마 저는요 | 여행은 사치가 아니야 | 슬럼프 | 단돈 2천원 | 대롱대롱 | 허수아비들 | 외나무다리 | 시행착오 | 항해 | 도전 | 웃음 | 하루 더 | 작은 낭만 | 뜻밖의 메시지 | 삶은 달걀 | 삼각김밥 | 게스트하우스 | 성공한 삶? | 한 장의 사진 | 왠지 모를 | 열여덟 | 코끼리보아뱀 | 갈림길 | 포즈 배움 | 태권브이 |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 1분 1초 | 집이 최고야 | 여전히 epilogue- 작은 위로가 되기를여고생, 책가방 대신 카메라를 메고 교실 밖으로 나오다 입학식, 발표수업, 학예회, 학부모총회…. 이런 날 한 번도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학교에 가본 적이 없다. 늘 반장을 도맡아 하고, 맞벌이하는 부모님 대신 여덟 살 터울의 남동생을 돌보는 씩씩한 여고생 슬구. 학원을 다녀본 게 다섯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였고, 고등학교에 들어와서는 한 번도 사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 학원을 다닐 만큼 넉넉한 형편도 아니었지만, 굳이 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다. 대신 부모님은 슬구에게 많은 책을 쥐어주셨다. 그리고 좀 더 넓은 세상을 보고 오는 걸 허락해 주셨다. 열일곱의 생일이 지나자마자 햄버거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을 모았다. 그 해가 끝나갈 즈음 쌓아두기만 했던 돈에 이유가 붙기 시작했다. 갖고 싶었던 카메라를 사고,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던 여행을 가겠다고 마음먹은 것이다. 무식하기에 용감했던 첫 여행을 마친 후 든 생각은 ‘난 우물 안 개구리였구나.’ 그 후로 더 넓은 세상을 보기 위해서 주말과 방학을 이용해 우물 밖을 나왔다. 홀로여행의 묘미는 바로 셀카다! 열여덟 살의 여고생이 혼자 여행한다. 처음에는 다들 신기해했다. 대부분 좋은 시선으로 봐주었지만, 학생이 공부는 뒷전이냐며 타박하는 사람도 있었다. 그럴수록 더 열심히 돌아다녔다. 단순한 체험학습이나 수학여행이 아니었다. 직접 발로 뛰며 보고, 느끼고, 경험하고, 홀로 아파하다, 즐거워하다, 울적해지는 ‘나만의 여행’이었다. 특별한 여행지나 대단한 에피소드가 있는 건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SNS에 올린 셀카 사진과 여행담은 분에 넘치는 관심을 받았다. 낯선 여행지를 혼자서 뽈뽈거리고 다니는 여고생이 흥미로워서? 삼각대를 세워놓고 ‘나’를 사진으로 담아낸 여고생의 발칙한 일탈이 재미있어서? 여기에 대한 슬구의 답은 단순하다. 홀로여행을 하며 세상의 온기를 느끼고 스스로를 더 사랑하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슬구의 목표는 명문대학의 입학증명서가 아니다. 바로 지금 행복한 삶을 사는 것. 좀 더 나다운 삶을 찾는 것이다. 무한 공감과 힐링의 시간, 행복해지는 감성 포토에세이 슬구의 사진과 글을 읽고 홀로여행을 떠났다는 친구, 부모님의 허락을 받기 위해 슬구를 주제로 한 여행 ppt를 만들고 있다는 친구, 입시준비에 지쳐 힘이 들 때마다 슬구의 사진들을 보며 마음을 달랜다는 친구, 그리고 우울증을 앓던 삶에 슬구의 글이 한 가닥 희망이 되었다는 연지…. 『우물 밖 여고생』은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책이다. 여고생답게 발랄하면서도 성숙함이 묻어나는 글과 사진으로 가득하다. 공부에 시달리며 학교와 학원만을 오가는 대한민국의 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산소 같은 책, 내 아이가 진짜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부모님이 읽으면 좋을 책, 고단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무한 공감과 힐링의 시간을 안겨주는 책이 될 것이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행복한 엄마미소가 입가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
2015 7일 완성 가스산업기사 최종마무리
세진북스 / 가스연구회 엮음 / 201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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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북스소설,일반가스연구회 엮음
기업문화 오디세이 1~3 세트 전3권
눌와 / 신상원 지음 / 2015.02.02
33,000

눌와소설,일반신상원 지음
인문학을 기초로 기업문화를 새롭게 정의한 기업문화 오디세이 시리즈. 기업이라는 이름이 들어갔는데 단순한 경영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인문 교양을 경영자에 소개하는 ‘흔한’ 책도 아니다. 기업문화 오디세이 시리즈는 인문과 경영을 뫼비우스의 띠처럼 결합한, 기업을 혁신하는 방법을 담은 실용서다. 첫 번째 권인 '기업문화 오디세이 1 - 기업의 인류학에 관한 친절한 강의'에서는 기업문화를 인류학적 방법론으로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여덟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기업문화 오디세이 2 - 기업의 신화학에 관한 낭만적 강의'에서는 기업문화의 기원을 구성하는 신화를 해석해 그 구조를 읽고, 경영전략에 맞게 재구성하는 과정을 드러낸다. 마지막 권인 '기업문화 오디세이 3 - 기업의 정신분석에 관한 달콤한 강의'에서는 기업문화의 변화에 필요한 논리적 시간의 다섯 단계를 살피며, 변화에 따르는 저항을 다루는 대응 방법을 찾고 실제 컨설팅 사례들을 지금까지 제시한 이론과 함께 분석해본다. 기업문화 오디세이 1 기업의 인류학에 관한 친절한 강의 가슴속에 담은 소명을 꺼내며 매트릭스에 숨겨진 비밀 1 기업문화라는 비밀의 문을 발견하기 비밀의 문을 가로막는 두 개의 늪 환원의 늪을 건너 독단의 늪을 지나 올라가기 위해 치워버려야 할 사다리 기업문화는 기업의 무의식 기업을 이루는 의식과 무의식 비밀의 문을 여는 네 개의 열쇠 차례차례 열리는 비밀의 문 네 개의 열쇠는 하나의 열쇠 매트릭스는 하나가 아니다 2 전략에 적합한 기업문화 찾기 사람은 체질, 기업은 유형 기업 유형을 나누는 세 가지 기준 기업문화의 여덟 가지 유형 자급자족형 공동체 정복자형 공동체 기업가형 회사 학자형 회사 제국주의 갱 사회적 분열 제국주의 시스템 전체주의 회사 매트릭스는 패턴에 따라 진화한다 3 경영전략에 기업문화 활용하기 의도대로 바꾸는 체질 갱 두목이 된 성직자 부적절한 치료의 결과 같은 옷을 입은 IBM 사과를 다시 훔친 애플 내가 만일 포드였다면 매트릭스 속의 작은 매트릭스 다시 열쇠를 손에 쥐고 매트릭스의 오라클이 된 우리들 더 읽어볼 자료 찾아보기 기업문화 오디세이 2 기업의 신화학에 관한 낭만적 강의 재를 뒤집어쓴 소녀처럼 매트릭스는 상징적 질서 1. 신화의 힘 숨어 있던 신화 신화에 대한 오해 풀기 얼굴을 드러낸 숲의 천사단 신화란 무엇인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의 경영학 신화와 컴퓨터는 같은 구조 신화적 사고의 비밀 1 : 뫼비우스의 띠 만들기 신화의 주인공은 '매기업문화는 기업의 무의식입니다. 기업문화가 변화 없이는 경영의 혁신도, 변화도 불가능합니다. 인문학을 기초로 기업문화를 새롭게 정의한 기업문화 오디세이 시리즈. 기업이라는 이름이 들어갔는데 단순한 경영서가 아니다. 그렇다고 인문 교양을 경영자에 소개하는 ‘흔한’ 책도 아니다. 기업문화 오디세이 시리즈는 인문과 경영을 뫼비우스의 띠처럼 결합한, 기업을 혁신하는 방법을 담은 실용서다. 첫 번째 권인 《기업문화 오디세이 1 - 기업의 인류학에 관한 친절한 강의》에서는 기업문화를 인류학적 방법론으로 세 가지 기준에 따라 여덟 가지 유형으로 분류하고, 《기업문화 오디세이 2 - 기업의 신화학에 관한 낭만적 강의》에서는 기업문화의 기원을 구성하는 신화를 해석해 그 구조를 읽고, 경영전략에 맞게 재구성하는 과정을 드러낸다. 마지막 권인 《기업문화 오디세이 3 - 기업의 정신분석에 관한 달콤한 강의》에서는 기업문화의 변화에 필요한 논리적 시간의 다섯 단계를 살피며, 변화에 따르는 저항을 다루는 대응 방법을 찾고 실제 컨설팅 사례들을 지금까지 제시한 이론과 함께 분석해본다. 기업문화 오디세이 1 기업의 인류학에 관한 친절한 강의 기업문화의 비밀을 푸는 첫 번째 열쇠. 인류학의 성과로 기업문화를 정의한다. 기업의 체질을 진단하는 세 가지 기준이 있는데, 기업의 체질에 따라 기업문화는 주요한 여덟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당신은 어떤 유형의 기업문화인가? 혹은 어떤 유형의 기업문화가 경영전략에 적합한가? 이제 당신은 매트릭스를 인식하고 그 패턴을 예측하는 오라클이 된다. 기업문화 오디세이 2 기업의 신화학에 관한 낭만적 강의 기업문화의 비밀을 푸는 두 번째, 세 번째 열쇠. 당신에게 적합한 기업문화의 유형을 알았으니 이제 기업문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심층 구조를 파헤쳐본다. 그리고 기업문화를 굴러가게 하는 핵심 기능은 무엇이 있으며 그 기능들 사이의 역학 관계를 살핀다. 당신의 기업문화에는 어떤 기능과 역학 관계가 적합한가? 이제 당신은 매트릭스의 코드화한 디지털 암호를 읽는 네오가 된다. 기업문화 오디세이 3 기업의 정신분석에 관한 달콤한 강의 기업문화의 비밀을 푸는 네 번째 열쇠. 기업문화의 유형을 알고 심층 구조와 기능 구조를 진단했으니 이제 남은 것은 변화이다. 기업 구성원들의 변화에 필요한 논리적 시간의 다섯 단계를 살피며, 변화에 따르는 저항을 다루는 대응 방법을 찾는다. 임상 사례로서 컨설팅 실례들을 살핀다. 당신은 어디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이제 당신은 레볼루션을 수행하는 네오이다.
김남진 특수교육학 심화.기출분석 2
박문각 / 김남진 (지은이)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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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김남진 (지은이)
최근 10여 년간의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문제를 영역(과목)별.연도별로 분석 및 분류하였다. 문제 풀이에 앞서 핵심 기본 이론들을 제공해 반복 학습을 도왔다. 이는 기출문제 풀이에서도 정답과 함께 다시 한번 제공돼 자연스럽게 암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기본서『김남진 특수교육학 2』와 같이 구성하여 함께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고, 기본 과정의 내용을 정교화하였다.PART 08 특수교육공학 PART 09 지체장애아교육 PART 10 건강장애아교육 PART 11 의사소통장애아교육 PART 12 시각장애아교육 PART 13 청각장애아교육 PART 14 전환교육 PART 15 개별화교육본 교재 『김남진 특수교육학 심화·기출분석Ⅱ』는 특수교원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특수교사들을 위한 심화 및 기출문제집으로 아래와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 최근 10여 년간의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문제를 영역(과목)별·연도별로 분석 및 분류하였습니다. ▶ 문제 풀이에 앞서 핵심 기본 이론들을 제공해 반복 학습을 도왔습니다. 이는 기출문제 풀이에서도 정답과 함께 다시 한번 제공돼 자연스럽게 암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기본서『김남진 특수교육학 2』와 같이 구성하여 함께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고, 기본 과정의 내용을 정교화하였습니다. 본서는 기본 과정 이후에 진행되는 심화 및 기출과정에서의 학습을 위해 집필되었습니다. 기본 이론들을 보충 제시하여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어서 날카롭게 분석된 기출문제로 구성해 철저하게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본서를 통하여 학습한 모든 예비 특수교사들의 최종 합격을 기원합니다.
방재율이 실행하는 위민 목민심서
지식공감 / 방재율 (지은이) / 202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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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감소설,일반방재율 (지은이)
제10대 경기도 의회(2018.7.1.~2022.6.30.)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 중인 방재율(房在律) 의원이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내용을 정리한 의정활동 기록 자서전이다.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4년 동안 도의원으로서 경기도와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인 방재율 의원이,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이 남겨주신 목민심서(牧民心書)의 가르침에 따라, 위민사상(爲民思想)과 애민정신(愛民精神)을 바탕으로 100만 고양시민과 1,300만 경기도민을 보살피는 이른바 목민관(牧民官)으로서 임무를 수행했던 자신의 의정활동 내용을 담고 있다.발간사 I. 다산(茶山)의 가르침과 주요 의정 과제 1. 다산(茶山)의 생애(生涯)와 나의 의정활동 2. 목민심서에서 배우는 학교 급식 환경 문제 3. 저출산・고령화 사회에 제안하는 다산(茶山)의 가르침 II. 방재율의 실행하는 목민심서 제1장 의정활동 가. 환경부문 1. 학교급식 잔반 처리 대책 강구 2. 학교 급식환경 개선 촉구 3. 공공부문 일회용 종이컵 줄이기 나. 교육부문 1. 효율적인 교육지원청 역할 당부 2. 교권침해 예방 및 치유 3.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4. 미래 인재교육 5. 장애인 교육복지(형평성 있는 행정) 6. 공정・투명한 교육 행정 7. 효율성 있는 교육 행정 8. 일관성 있는 교육 행정 9. 현장 중심의 적극 교육 행정 10. 책임감을 가진 교육 행정 11. 특성화된 교육 프로그램 운영 12. 보여주기식 통일교육 지양 촉구 13. 조난사고 대비 안전교육 강화 14. 인사제도 개선 촉구 다. 건강 복지부문 1. 상임위원장 선출 2. 복지정책 3. 도민의 건강・복지향상 4. 코로나19 대응 5. 아동돌봄 6. 노인복지 7. 중장년 복지 8. 의료현장 종사자 9. 간호조무사 복지 10. 미용사 현장 11. 법무보호 복지 제도 개선 12. 요양요원 처우개선 13. 사회서비스원 14. 장애인복지 15. 치매예방 16. 아토피 질환 예방 17. 마약 퇴치 18. 공적조사 라. 민생부문 1. 민생실천 2. 저출산 대책 3. 서민금융복지지원 4. 먹거리 사업 활성화 5. 경기북부발전 전략 6. 재난사고 재발 방지 7. 장애물 없는 사회 8. 국제관계 9. 지방자치제도 발전을 위한 역량강화 제2장 조례 및 의안 입법 활동 가. 주요 발의 조례 ❖ 제정조례 ❖ 개정조례 나. 방재율 대표 발의 조례(11건) 다. 방재율 공동 발의 조례(196건) 제3장 감사 및 지역 재정 활동 가. 예산 절감 활동 나. 지역을 위해 확보한 예산 다.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실시 제4장 수상 내역 가. 의정활동 수상 나. 기타 상장 및 상패 Ⅲ. 맺는말 1. 다산 선생과 나의 삶 2. 주요 의정활동 3. 입법활동 4. 문예활동 5. 경기도와 고양시 발전을 위한 다짐 (별지) 의정활동 및 수상내역과 상패「房在律이 실행하는 爲民 牧民心書」는 제10대 경기도 의회(2018.7.1.~2022.6.30.)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 중인 방재율(房在律) 의원이 지난 4년간 경기도의회에서 활동한 내용을 정리한 의정활동 기록 자서전이다. 35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치고, 4년 동안 도의원으로서 경기도와 고양시의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東奔西走)하며 왕성한 활동을 벌인 방재율 의원이,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 선생이 남겨주신 목민심서(牧民心書)의 가르침에 따라, 위민사상(爲民思想)과 애민정신(愛民精神)을 바탕으로 100만 고양시민과 1,300만 경기도민을 보살피는 이른바 목민관(牧民官)으로서 임무를 수행했던 자신의 의정활동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었는데, 제1부는 「다산(茶山)의 생애(生涯)와 나의 의정 과제」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생애를 요약하고, 방재율 위원장이 의정활동 중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려 했던 「학교 급식 잔반처리 문제」와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복지 문제」에 대해 그 현황 등 개요를 정리했다. 또 다산 선생의 목민심서 중 관련되는 주요 내용의 본문 일부를 발췌해서 원문과 한글 번역문을 함께 실었다. 제2부에는 방재율 위원장이 실행한 의정활동을 담았다. 제1장에서는 전반기에 교육제1분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내용과 후반기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한 내용을 기록한 당시의 보도자료를 「환경부문」·「교육부문」·「건강복지부문」·「민생부문」으로 구분 정리하여 수록하였다. 제2장에서는 방재율 위원장이 지난 4년 동안 활동한 「조례 및 의안 입법활동」 사항에 관하여 제·개정 조례를 구분하여 실으면서, 또 대표발의 11건과 공동발의 196건을 조례명과 제안일·위원회의결·본회의결·공포번호 및 공포일자를 일목요연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표로 작성하여 실었다. 이어서 제3장에는 교육청과 각 기관에 대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한 예산·사무감사 및 조사 활동과 고양시 지역 발전을 위해 예산을 확보한 활동 결과를 요약하여 게재하였다. 제3부에는 맺는말로서 「다산(茶山) 선생과 나의 삶」·「주요 의정활동」·「입법활동」·「경기도와 고양시 발전을 위한 다짐」을 실었으며, 특히 이 부분에는 방재율 위원장의 시인(詩人) 등단 관련 기록으로서 「수상작(詩)」과 함께 「심사평」과 「수상소감」도 함께 게재하였다. 40년간 공직에 몸담은 방재율 의원의 자전적 의정활동 기록서 조선 최고의 실학자로 손꼽히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 담긴 사상은 몇백 년이 지나도록 이어지고 있다. 목민심서에 담긴 위민사상과 애민정신을 계승한 방재율 의원이 도의원과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실천한 내용을 사건마다 현장감 있게 구체적으로 기록한 책이다. 21세기 목민관으로서 국민을 위해 봉사해온 그의 정직하고 헌신적인 모습을 담아 공직 수행자들이 모범사례로 삼도록 했다. 또 이 책은 방재율 의원의 의정 행적뿐 아니라, 의정 생활을 하면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느낀 「학교급식 잔반 처리 문제」와 「저출산 고령화 사회의 복지 문제」에 대한 각종 통계와 경과 등을 잘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어, 이와 관련되는 업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저출산·고령사회 기본정책의 실행과 관련하여 2006년부터 지금까지 무려 500조 원이 넘게 집행된 정부 예산 관련 통계를 연도별로 그리고 중앙부처예산과 순지방자치단체예산을 구분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함으로써 추후 사료적 가치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방재율 의원의 의정활동에 있어서, 그가 대표 발의한 의안뿐 아니라, 공동으로 발의한 의안까지도, 의안 번호와 제안일을 비롯하여 위원회의결·본회의결·공포번호와 공포일 등을 표로 작성해 놓음으로써 활용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이 방재율 의원이 경기도와 고양시를 대표하는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서 자신이 수행한 사항을 정리하여 경기도민과 고양시민께 보고하는 의정보고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을 믿고 일을 맡겨준 경기도민과 고양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를 다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방재율 의원에 대한 인간적이고 감성적인 면모와 ‘행정의 달인’다운 뛰어난 능력을 찾아볼 수 있는 책이다. 방재율 위원장은 2020년에 제2회 다산 의정 대상 수상을 비롯하여 수십 차례의 표창과 감사패 등을 수상했다.방재율 의원은 “지금 현재 음식물쓰레기로 소요되는 기본 식재료비와 잔반 처리비용을 합한 총 1,605억 원으로는 급식 단가 3,000원 기준으로 연간 53,500,000명, 급식 일수 185일 기준 일일 289,189명의 학생들에게 급식을 제공할 수 있는 막대한 예산”이며, “수거해가는 음식물 잔반 처리에 따른 2차 환경오염은 생태계 환경 문제까지 유발시킨다.”고 주장하면서, “기존 급식 교육활동계획을 수정·보완하여 점진적으로 잔반을 줄여나가고 잔반 수거 처리방법도 잔반을 활용한 퇴비화, 연료화, 곤충먹이원 등으로 자원리사이클링을 할 수 있는 친환경 방안을 도모하는 학교 교육현장이 조성되는 방안”을 제안했다. - 2018년 10월 23일 제331회 경기도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대에서 방재율 의원은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성이 요청되는 미래인재를 길러내면서 행복한 교육공동체 운영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사회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해 가는 교육이 미래교육의 방향이 된다고 소신을 밝히면서 경기교육의 근간이 되는 교육철학에 대해 깊이 고민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년 경기도교육청 회의실 2019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방재율 위원장은 “발달장애인을 위한 복지 정책은 무엇보다 발달장애인의 의사를 최대한 존중하여 그분들의 특성과 복지 욕구에 적합한 지원과 권리옹호 등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되어야한다.”며,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촉진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는데 이바지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발달장애인들의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을 통해 배움의 기회와 돌봄을 제공하고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내실 있는 발달장애인 복지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7.29. 고양시장애인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토론회에서
소녀재판 5
씨엔씨레볼루션 / 루즌아 (지은이), 보로콤 (그림)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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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씨레볼루션소설,일반루즌아 (지은이), 보로콤 (그림)
은설이 죽을 당시 유현과 가을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가을은 친구들의 질타를 받는다. 효민도 자신을 속인 가을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혼란과 절망에 빠진 가을. 그때 유현을 후원하던 장하나가 동생인 가연까지 해친다. 가연의 사고로 가을은 하나의 정체를 알게 되고, 가연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유현 역시 하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을의 곁에 머물게 된다. 그러나 마침내 가을의 눈앞에까지 나타난 하나는, 섬뜩한 경고의 말을 남기는데….Chapter 20Chapter 21Chapter 22“추악한 진실이 나를 좀먹어 간다.”밝혀지는 ‘그날’의 비밀과, 고립되는 가을.그리고 유현을 감시하는 장하나의 손길이 다가온다…!은설이 죽을 당시 유현과 가을이 함께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가을은 친구들의 질타를 받는다. 효민도 자신을 속인 가을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혼란과 절망에 빠진 가을. 그때 유현을 후원하던 장하나가 동생인 가연까지 해친다.가연의 사고로 가을은 하나의 정체를 알게 되고, 가연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유현 역시 하나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을의 곁에 머물게 된다. 그러나 마침내 가을의 눈앞에까지 나타난 하나는, 섬뜩한 경고의 말을 남기는데….《와해된 시선》루즌아 X《도박사의 유산》보로콤의 콜라보!출판사 리뷰네이버 일요웹툰, 부동의 인기작2019 지상최대공모전 대상 수상작루즌아‧보로콤 작가의《소녀재판》은 매주 일요일 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인 인기 학원 만화이다. 5권에서는 드디어 가을과 유현의 비밀이 세상에 밝혀지며 극의 터닝포인트가 된다. 그러나 장하나라는 새로운 적대자가 전면에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은 여전히 무너지지 않는다. 또한 인물 간의 관계성도 한층 발전한다. 반목하던 가을과 유현이 공동의 적을 위해 힘을 합치고, 한 집에서 동거하며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렇게 뻔하지 않은 스토리가 계속해서 펼쳐진다.
2025 한국경제 대전망
21세기북스 / 류덕현, 이근, 박태영, 오철, 정무섭, 정문영, 지만수, 이현태, 경제추격연구소 (지은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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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소설,일반류덕현, 이근, 박태영, 오철, 정무섭, 정문영, 지만수, 이현태, 경제추격연구소 (지은이)
2025년 세계 경제는 ‘동상이몽’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려는 미국과 자국의 기술 자립 및 글로벌 공급망 장악을 목표로 하는 중국 등 세계 각국은 저마다의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있다. 이에 한국경제는 미중 패권 다툼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동분서주’하지 않을 수 없다. 《2025 한국경제 대전망》은 이처럼 복잡한 글로벌 경제 흐름 속에서 한국경제가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2025년 다가오는 미래 경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2025 한국경제 대전망》은 2025년 한국경제에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세 가지 포인트로 반도체 경기 회복과 자동차 수출 지속 여부, 소비 회복 및 내수 부진의 탈출 여부, 미국의 정치 경제적 변화와 중국의 회복을 꼽았다. 2024년 회복된 반도체 경기는 2025년에도 자동차와 함께 한국경제 성장의 중요한 축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2024년 지속된 내수 부진은 2025년에도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개입 없이 스스로 회복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효과적인 금리 정책과 재정 정책 등이 주요한 과제이다. 더불어 미국의 정치경제의 변화와 중국경제의 회복도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로,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중국과의 디커플링 등 외교·무역 이슈가 한국 기업의 수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추천의 말 프롤로그 세계는 동상이몽, 한국은 동분서주 1부 2025년 세계 주요국의 경제 대전망 INTRO 지정학적 위험과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길 찾기 01 불균형이 심화된 2024년 한국경제, 2025년은? 02 만연한 불확실성과 향후 미국경제 03 일본 엔화는 얼마나 더 약해질까? 04 부동산에서 첨단제조업으로: 중국의 성장 동력 전환과 경제 전망 05 인도경제의 고성장 지속가능성과 중국 대체 가능성 2부 글로벌 산업환경의 변화 INTRO 지정학적 리스크와 산업 정책, 회복 가능성의 EU와 성장 추세의 인도네시아 06 지정학 리스크와 한국경제 07 자본주의의 다양성에서 산업 정책의 다양성으로 08 조심스럽게 기지개 펴는 2025년 유럽경제 09 인도네시아, 불확실한 시대의 밝은 미래 3부 완만한 시장금리 하락과 자산시장의 향방 INTRO 금리하락 완만하고 자산가격은 경제성장률과 유동성에 의해 결정 10 고인플레이션 시기 이후 한층 복잡해진 통화·금융 정책 운용 11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쌓여가는 구조적인 장기금리 상승 압력 12 2024년 미국 대선의 나비 효과 13 2025년 주식 시장 전망 : 미국 증시에 대한 쏠림을 경계해야 14 2025년 부동산 시장 전망 : 유동성이 왕이다 4부 K-산업의 성장 전망과 해법 INTRO 산업의 성장통, 지정학적 위기, 중국침투를 극복할 K-산업 해법 15 K-팝 산업화와 멀티레이블 16 반도체 코리아, 지정학 파고 넘으면 탄탄대로 17 전기차와 K-배터리 산업, 산업 위기의 시작인가 캐즘인가? 18 K-방산의 성과와 미래 19 바이오헬스 산업, K-성장동력으로 발돋움하는 변곡점에 서다 20 한국 플랫폼 산업의 발전과 미래 21 중국 글로벌 플랫폼 경쟁력과 한국의 과제 22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이 되는 생성형 AI와 산업 내 적용 5부 경제 구조 개혁과 정책 과제 INTRO 2025 지속가능 사회를 위한 핵심 정책 전망 23 저출생 대응, 이제는 구조 개혁과 가족 가치 회복이 중요 24 탄소중립에 선행해야 할 에너지 부문의 세 가지 중립 과제 25 조세·재정 운용의 진단과 정책과제 26 글로벌 부유세가 실현될 것인가 27 K-푸드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에필로그 경제추격지수로 본 세계 경제와 한국경제저마다의 이해관계 속에서 동상이몽(同牀異夢)에 빠진 세계 각국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동분서주(東奔西走)해야 하는 한국 휘몰아치는 변화 앞에 한국경제는 어떻게 대응책을 마련할 것인가? 경제전문가 33인이 진단한 2025 한국경제의 전망! 2025년 세계 경제는 ‘동상이몽’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려는 미국과 자국의 기술 자립 및 글로벌 공급망 장악을 목표로 하는 중국 등 세계 각국은 저마다의 이해관계 속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꾸고 있다. 이에 한국경제는 미중 패권 다툼과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동분서주’하지 않을 수 없다. 《2025 한국경제 대전망》은 이처럼 복잡한 글로벌 경제 흐름 속에서 한국경제가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2025년 다가오는 미래 경제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2025 한국경제 대전망》은 2025년 한국경제에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세 가지 포인트로 반도체 경기 회복과 자동차 수출 지속 여부, 소비 회복 및 내수 부진의 탈출 여부, 미국의 정치 경제적 변화와 중국의 회복을 꼽았다. 2024년 회복된 반도체 경기는 2025년에도 자동차와 함께 한국경제 성장의 중요한 축이 될 전망이다. 그리고 2024년 지속된 내수 부진은 2025년에도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개입 없이 스스로 회복되기 어려운 상황으로, 효과적인 금리 정책과 재정 정책 등이 주요한 과제이다. 더불어 미국의 정치경제의 변화와 중국경제의 회복도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로,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중국과의 디커플링 등 외교·무역 이슈가 한국 기업의 수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국내 최고 경제전문가 33인의 국내외 경제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과 혜안을 담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2025년 한 해의 경제 흐름을 미리 읽고 이를 대비하는 데 탄탄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거센 변화의 물결 앞에 멈춰 있기만 하면 도약은 없다! 새로운 글로벌 경제의 흐름 속에서 도전과 기회의 가능성을 발견하라! 변곡점에 선 국제 질서와 한국경제… 대응책 마련으로 위기 극복해야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지난 몇 년 동안 험난하고 고된 한 해를 보냈지만, 국제 지정학적 변화의 관점에서 2024년은 ‘현상 유지’에 가까웠다.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삼高의 시대를 지나, 올 한해 금리 인하와 인플레이션 완화로 2025년 한국경제에도 변화가 찾아올 전망이다.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중동을 달구는 거대한 전쟁으로 번져가지 않았고, 러·우 전쟁이나 미·중 갈등도 현상 유지에 머물렀다. 하지만 2025년은 미국 대선 이후 대통령의 정책 기조에 따라 중국, 러시아, 북한 등 다른 국가들의 대응이 예상돼 한국경제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2025년 경제 흐름과 추세를 읽고, 개인, 기업, 국가 차원에서 전략 수립 등 대응책을 마련해야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2025년에 불어올 변화의 바람이 따듯하게 느껴질지, 매서운 한파로 느껴질지는 당국의 정책과 산업 전략에 달려있다. 현재 세계 질서는 미 대선으로 인한 불확실성과 중동전쟁과 러·우 전쟁의 여파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를 안고 변곡점에 서 있다. 흔들리는 세계 질서 앞에 한국경제의 펀더멘탈을 견고하게 지켜낼 정책 대응이 필요한 때이다. 전 세계 정치적 불확실성 속 주요 국가들의 경제 전망은? 이 책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인도 등 5개 주요국 경제에 대한 심층 분석을 통한 각국의 경제 현황과 미래 전망을 제시한다. 한국경제는 AI 산업 발전 덕분에 반도체 수출이 급증하고 있지만 내수 부진과 설비투자 감소로 인해 산업별 불균형이 심해질 전망이다. 미국은 러·우 전쟁과 중동의 불안정 등 지정학적 위험과 2024년 대선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다. 일본은 여전한 엔화 약세로 수출 대기업은 수익이 증가하고 있지만 내수 중소기업과 노동자에게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어, 일본 정부의 금리 인상과 외환시장 개입이 예상된다. 부동산 시장의 위기와 첨단 제조업으로의 전환을 동시에 겪고 있는 중국경제에 반해, 다국적 기업들의 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는 인도 경제는 2025년 6% 이상의 고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다. 금리 인하와 인플레이션의 완화, 자산시장에 나타날 변동은?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 소비자물가상승률은 팬데믹 이후로 점차 하락하여 안정화되고 있고, 미국 연준은 2024년 9월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이에 한국은 경기 위축 우려가 미국보다 높다는 측면에서 금리 인하의 필요성이 더 크다. 자산시장은 금리 하락과 유동성 변화에 따라 2024년 하반기와 2025년에 변동이 예상되는데, 가계부채와 부동산 시장의 동향이 금융 정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부동산 대출 증가와 금융 규제 변화는 부동산 가격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자산시장의 흐름에 주목할 때이다. 저출생과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책적 대안은 무엇인가?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2015년 이후 반등 없이 추락해서 2023년에는 0.72라는 전 세계적으로 유래 없는 출산율을 기록했다. 한국경제가 맞닥뜨린 심각한 사회 문제 중 저출생 문제는 가장 시급한 사안이다. 고공 행진하는 부동산 가격과 출산·육아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하는 구조 개혁뿐만 아니라 조세·재정 기능의 정상화를 통해 세금을 더 거두어서 육아의 부담을 사회가 분담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2025년에는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이 확대·지속되면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출산율 반등이 시작될 수 있을 거란 긍정적 전망이다. 지속가능한 에너지 산업을 위한 탄소중립 문제도 중요해지고 있다. 2025년 한국경제의 탄소중립은 ‘진영 중립, 규제 중립, 망 중립’ 등 세 가지 중립을 위한 작은 발걸음이라도 내딛는 첫 시작이 중요하다. 산업의 성장통과 중국의 국내 시장 침투 속에서 복잡해지는 K-산업의 전망과 해법 2024년 가장 뜨거웠던 화제는 국내 최대 K팝 그룹인 하이브와 그 자회사인 어도어 간에 자회사 경영권을 둔 격한 공방이었다. 이 사태는 K팝이 예술적 성취를 넘어 경제적 이윤을 추구하는 산업화로 넘어가는 성장통을 겪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2024년 국내 시장을 큰 충격에 빠트린 큐텐 사태는 한국 플랫폼 비즈니스가 직면한 주요 리스크를 여실히 보여준다. 플랫폼 기업들은 혁신을 일으킨 신생 산업인 만큼 2025년에는 자신들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부작용을 인식하고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 여전히 복잡하고 불확실한 2025년 한국경제 우리는 어떤 자세를 갖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이 책은 27편의 글이 주제에 따라 5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세계 경제 및 한국경제의 동향과 전망, 글로벌 산업환경의 변화, 국내 자산시장 전망, 한국 산업(이른바 K-산업)의 전망, 정책 이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속에서 주요 강대국들이 각기 다른 전략과 방향으로 경쟁하고 있는 현실을 파악할 수 있고 다양한 관점에서 세계 경제 흐름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읽어낼 수 있다. 《2025 한국경제 대전망》은 학계, 연구소, 정부, 기업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국내외 경제 전문가들의 시각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한국과 세계 경제의 복잡한 상호작용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한국경제와 기업들이 어떤 미래를 맞이할지에 대한 통찰 등 경제 상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길 바란다. 개별저자 소개 고영경 연세대학교 국제학대학원 디지털통상 연구교수 권혁욱 일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김계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병연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석좌교수 김성환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경제금융ㅇ도시연구실 부연구위원 김윤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김준연 한중과학기술협력센터 센터장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 김형우 미국 어번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김흥종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특임교수 서봉교 동덕여자대학교 글로벌지역학부 교수 신동준 숭실대 금융경제학과 겸임교수, 경제학 박사 신호철 한남대학교 경제학과 부교수 오건영 신한은행 WM추진부 팀장 오철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 유형곤 ㈔한국국방기술학회 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이강국 리쓰메이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이동진 상명대학교 경제금융학부 부교수 이현태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국제학과 교수 정무섭 동아대학교 국제무역학과 교수 조영탁 한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최낙섭 SK경영경제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최윤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최준용 국민대학교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 겸임교수 한준희 NH 금융연구소 책임연구원 허준영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부교수 홍석철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황성현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2025년, 세계 경제는 ‘동상이몽’의 시대에 들어서고 있다. 미국과 중국, 두 경제 대국은 파국을 피하려는 공존을 추구하면서도 서로의 경제적, 정치적 패권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미국은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고 동맹국들과의 연대를 강화하는 반면, 중국은 자국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공급망 장악을 목표로 대응하고 있다. 유럽 내에서도 국가별로 중국에 대한 입장이 갈리고 있다. 이러한 복잡한 갈등 구도는 단순히 두 나라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글로벌 경제 전반에 큰 파급 효과를 미치고 있으며 각국은 저마다의 이해관계 속에서 다른 꿈을 꾸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동상이몽’의 세계 속에서 한국 산업과 기업은 고유의 도전과 기회를 마주하고 있다. 한국 기업들은 미중 간의 패권 다툼 속에서 두 강대국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고 별도의 글로벌 공급망을 운영해야 하느라‘동분서주’하지 않을 수 없다.---프롤로그 [세계는 동상이몽, 한국은 동분서주] 중에서 2025년 세계 경제는 지정학적 위험과 정치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각국의 경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미국의 대선 결과와 금리 정책, 중국의 부동산 경기와 첨단제조업 발전, 일본의 엔화 약세 조절, 한국의 반도체 경기 회복, 인도의 고성장 지속 여부 등이 주요 관심사이다. 각국은 이러한 도전과 기회를 잘 관리하여 경제 성장을 지속하고, 세계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 효과적인 경제 정책 수립과 국제 협력이 중요한 이유다. 독자들은 각국의 경제 상황을 종합적으로 이해하고, 향후 대응 전략 수립에 필요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다.---1부 2025년 세계 주요국의 경제 대전망 [지정학적 위험과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길 찾기] 중에서 국제 지정학적 변화의 관점에서 2024년은 ‘현상 유지’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2025년은 미국 대선 이후 변화하는 대통령의 정책 기조에 따라 중국, 러시아뿐만 아니라 북한 및 중동 국가들의 대응이 예상되고, 이는 해당 지역의 중대한 변화 가능성이 크다. 당연히 이런 지정학적 변화는 한국경제뿐 아니라 세계 경제의 영향을 줄 것이다.---2부 글로벌 산업환경의 변화 [지정학적 리스크와 산업 정책, 회복 가능성의 EU와 성장 추세의 인도네시아]
바로 그 어둠의 심연이었네
달아실 / 김겸 (지은이) / 2025.08.22
11,000

달아실소설,일반김겸 (지은이)
소설가로 문학평론가로 전방위적 글쓰기를 하고 있는 김겸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바로 그 어둠의 심연이었네』를 달아실시선으로 펴냈다. 김겸의 이번 시집은 인간이 살아가는 자리에 드리워진 어둠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어둠은 단순한 절망이나 종말의 징표가 아니다. 오히려 다시 살아가도록 삶을 이끄는 조건이다.시인의 말 1부. 멀리 있는 불빛 근기根氣│기원│일회용 슬픔│잔설│틈새│환생│고치│멀리 있는 불빛│산꿩│우로보로스│스카이트리│SOS│데자뷰│내가 나를 속이는 법 2부. 어김없이 대화│그의 계획│배반의 반지│결빙│너 괜찮아?│원죄│어김없이│회전목마│무슨 소용이겠어요│버스정류장에서│온 더 로드│생의 사체│보이는 라디오│일 인분의 고독 3부. 소라색 인상기 성냥개비처럼│당근│시간의 압화押花│소라색空そら色 인상기│바람길│폐로閉路│공인된 슬픔│아득한 소리│거울 속의 거울│이제 보이지 않으니│폭주 후회│약속│난수표│서울 가는 버스 4부. 이제 그만 난처難處│막간│울음│늦은 저녁│슬픔의 대가大家│이제 그만│위로│위성│중력장│망각│하오下午│봄│모래성│진면목 5부. 시소설 prayer 해설 _ 검기만 한 어둠 같은 것이 ․ 임지훈소모와 재생의 생존법 ― 김겸 시집 『바로 그 어둠의 심연이었네』 소설가로 문학평론가로 전방위적 글쓰기를 하고 있는 김겸 시인이 두 번째 시집 『바로 그 어둠의 심연이었네』를 달아실시선으로 펴냈다. 김겸의 이번 시집은 인간이 살아가는 자리에 드리워진 어둠에서 출발한다. 그러나 이 어둠은 단순한 절망이나 종말의 징표가 아니다. 오히려 다시 살아가도록 삶을 이끄는 조건이다. 그런 조건 아래에서 시인은 소모와 재생의 생존법을 택한다. 감정과 경험을 오래 붙들어두지 않고, 그때그때 소진하고 다시 시작하는 방식이다. 시 「일회용 슬픔」은 이를 가장 명징하게 보여준다. 나는 그래야 한다 오래 지니고 있어선 안 된다 한쪽 눈으로는 울고 다른 한쪽 눈으로는 웃고 있어야 한다 적어도 내 슬픔을 비웃을 다른 시선 하나쯤 있어야 한다 일회용이어야 한다 즉시 재생되어야 한다 얼른 주먹으로 눈자위 한 번 닦아내고 먹구름처럼 피어오르는 슬픔을 정면으로 볼 수 있어야 한다 링 옆을 빙빙 돌며 한 대 칠 용기도 없이 내가 괜히 이 짓을 하나 생각해선 안 된다 슬픈 노래를 부르는 가수는 결코 슬픔에 지지 않는다 슬픔이 나를 탕진할 수 없도록 떼로 달라붙는 슬픔을 한 장 한 장 떼어내고 뒤돌아서 다시 웃는 나는야, 일회용 전사 ― 「일회용 슬픔」 전문 여기서 핵심은 ‘즉시 재생’이다. 감정이나 경험을 퇴적하지 않고, 곧장 소모하고 다시 살아가는 태도. 소진되는 존재이면서도, 반복적으로 다시 살아내는 존재의 초상. 이런 생존법은 시집의 첫머리에 놓인 시 「근기根氣」에서도 확인된다. 내 의지를 시험한다는 건 갈 때까지 가 보는 게 아니라 내 수치를 피학의 운명과 맞바꾸는 일 너도 벗으라는 요구에 알몸으로 기타를 치는 그의 비극은 당신의 외면을 알면서도 알몸을 내미는 내 오욕과 맞닿아 있는 것을 몇 권 더 낼 거냐는 말이 부질없음을 가리킨다 해도 당신의 조롱이 나의 그 몇 권을 다 가리지는 못하리 당신의 존귀가 어디서 왔는지 몰라도 내 비루는 반백년이 빚은 바닥의 힘인데 말이지 ― 「근기根氣」 부분 여기서 의지란 장엄한 승리를 위함이 아니라, 오욕과 수치를 감내하는 힘이다. ‘오욕과 수치’는 물론 ‘바닥’조차 다시 살고 다시 쓰는 힘으로 바꾸는 것, 그것이 ‘근기’다. 그러나 다시 살기가 언제나 화해와 위안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연결이기도 하고 단절이기도 한 애매한 이음새와 틈새 속에서 사람은 살기 때문이다. 슬며시 꺼내놓은 내 비극은 단번에 희극이 되고 네가 가진 슬픔은 누구나 가진 일상이 되지 우린 만났으되 만나지 못하고 영영 헤어지지 못할 사람처럼 또 다음을 기약하네 각자의 흡음판을 달고 각자의 진공 속에서 너와 나 사이를 왁자지껄 가득 채운 저 컴컴한 텅 빔 ― 「대화」 부분 만남은 끝내 성취되지 않는다. 각자는 “흡음판을 달고/ 각자의 진공 속에서” 살아가며, 그 사이에 채워지는 것은 “컴컴한 텅 빔”이다. 그러나 이 공허와 실패 속에서도 만남을 기약하는 행위 자체가, 다시 살기의 또 다른 모습이다. 시집 『바로 그 어둠의 심연이었네』는 어둠의 기록이자, 어둠 속에서 멈추지 않고 소진과 반복을 통해 삶과 언어를 새로 시작하는 생존법이라 할 수 있다. 임지훈 평론가가 해설에서 “삶의 지난한 고투 속에서 손쉬운 절망 대신 그것을 다시 셈하고 헤아리는 선택을 한 것”이라고 평했듯이 말이다. 결국 김겸의 시는 말하고 있다. 저 어둠과 바닥에서 시작된 언어와 존재는 소모되지만 다시 쓰이며, 다시 살아남는다고. 삶에 대한 의지가 절실한 당신이라면 꼭 일독을 권한다.
노래하는 그림책
신원문화사㈜ / 박은혜 글 / 201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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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육아법박은혜 글
부모가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법은 각양각색이다. 영화 속 성우처럼 등장인물의 목소리로 연기하는 부모가 있는 반면 조용하고 담담한 어조로 읽어주는 부모도 있다. 그렇다면 아이의 발달에 가장 큰 효과를 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여기 수년간의 자녀교육 연구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 내용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119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을 개발한 엄마가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한 목소리로 풀어낸 그림책 전문가이자 노래하는 그림책 연구소 소장 박은혜 작가다. 그녀는 영특한 열한 살짜리 남자아이와 특별한 아홉 살배기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이유 없는 발달지연이라는 진단을 받은 딸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자신의 특기인 성악을 살려 노래하는 그림책 육아법을 개발해냈다.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다니고 여러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효과가 좋았던 그림책 육아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추천사① 노래하는 그림책 즐거운 나의 집 추천사② 행복 에너지 전도사 추천사③ 승리와 희망의 노래 프롤로그_ 노래하는 그림책과 만나다 1장∥세상과 만나게 하는 그림책 세상을 보여주는(see) 그림책 세상을 들려주는(sound) 그림책 세상을 노래하는(sing) 그림책 노래하는 그림책, 즐거운 나의 집(happy house) 2장∥그림책과 꿈꾸는 아이, 가족이 함께 만든다 아이의 꿈, 질문이 답을 만든다(Question) 호기심, 그림책으로 깨우자(Image) 아이는 원래 천재다, 호기심을 기억시켜라(Image memory) 그림책과 마주하며 자라는 아이의 꿈(Dream) 3장∥가족과 함께 만드는 그림책 습관 부모부터 궁금해야 넘어가는 다음 페이지 그림책 읽기, 우리 가족의 속도를 찾아라 권수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책 읽기 습관에 집중하라 부모의 칭찬은 그림책을 춤추게 한다 읽어야 하는 이유를 제대로 만들어라 4장∥부모와 아이가 만나는 그림책 서로 다른 관점부터 인정하자 시작은 추천도서, 끝은 아이가 원하는 도서 나만의 도서 선정 원칙을 정해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그림책 세상 5장∥노래하는 그림책, 엄마표 119 그림책 대화법 ‘119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이 좋아요 노래하는 그림책 만들기 욕심은 버리고 한 소절만 기억하자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악기 만들고 노래하기 가족이 함께 만드는 포켓북 6장∥그림책으로 우리 아이 마음 들여다보기 자존감- 나를 먼저 들여다보는 힘 이성문제- 후회 없이 사랑하라 다문화그림으로 보여주고(see), 이야기로 들려주고(sound), 노래로 불러주며(sing) 즐거운 나의 집(happy house)을 만드는 ‘노래하는 그림책’ 육아법! 부모가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방법은 각양각색이다. 영화 속 성우처럼 등장인물의 목소리로 연기하는 부모가 있는 반면 조용하고 담담한 어조로 읽어주는 부모도 있다. 그렇다면 아이의 발달에 가장 큰 효과를 줄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여기 수년간의 자녀교육 연구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 내용을 노래로 만들어 부르는 ‘119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을 개발한 엄마가 있다.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한 목소리로 풀어낸 그림책 전문가이자 노래하는 그림책 연구소 소장 박은혜 작가다. 그녀는 영특한 열한 살짜리 남자아이와 특별한 아홉 살배기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이기도 하다. 이유 없는 발달지연이라는 진단을 받은 딸아이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자신의 특기인 성악을 살려 노래하는 그림책 육아법을 개발해냈다.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다니고 여러 아이들에게 가르치면서 효과가 좋았던 그림책 육아법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출판사 리뷰] 하루에(1) 한 번(1) 구 분(9) 동안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대화하는 ‘119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는 하루 중 9분은 짧은 시간일 수도 있지만 한 달이면 270분이고 일 년이면 54시간이다. 그리고 책의 권수로는 365권이 된다. 9분은 짧은 순간에 불과하지만 54시간과 365권은 누가 봐도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독서 습관을 기르기에 충분한 독서량이다.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은 부모와 자녀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며 양질의 독서력을 쌓게 해준다는 점에서 효과적이다. 또한 저자가 노래하는 그림책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세상을 향해 마음의 문을 닫았던 아이가 말을 걸어오거나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던 아이가 차분해지는 등 많은 일들을 경험했다. 이 모습을 본 엄마들이 한두 명씩 노래하는 그림책 교육에 대해 묻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일일이 대답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관심을 보내주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부모들이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위주로 노래하는 그림책을 소개한다. 부모와 아이가 직접 만든 노래하는 그림책, 창의력을 키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읽고 그 내용을 노래로 만들어 불러보자고 하면 대부분은 손사래를 치고 만다. 얼핏 생각하기에 노래하는 그림책을 만드는 방법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작곡이나 개사는 생각보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다. 편하게 흥얼흥얼 즉흥곡이라고 생각하고 스마트폰 등에서 다양한 앱의 도움을 받아 만들 수 있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부모와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정하고 그림책의 스타일을 파악해야 한다. 그다음, 익숙한 노래의 악보를 준비해보자. 즐겨 듣던 클래식이나 영화음악, 올드 팝송 등도 좋다. 스마트폰에서 피아노 어플을 다운받아 한 손으로 아이와 함께 연주해보고 녹음해서 들어도 보자. 마지막으로, 준비한 악보에 책 제목과 작가 이름, 책 소개를 간단하게 써넣으면 나중에라도 아이들이 그림책 내용을 헷갈리지 않고 기억하기 쉽다. 또한 부모와 교감하며 곡 작업에 참여했다는 생각에 정서적 안정감과 함께 창의력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 그림책으로 풀어보는 자존감, 이성문제, 다문화의 이해, 중독 예방!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은 기다리기-다가가기-이해하기로 구성된다. 기다리기(경청)는 부모가 그림책을 보여주며 자녀를 기다리는 것이고, 다가가기(무조건적 존중)는 부모가 그림책을 들려주며 사랑으로 자녀에게 다가가는 것이며, 이해하기(공감적 이해)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노래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것이다. 세 단계의 그림책 대화법을 통해 풍부한 정서적 교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저자는 자존감, 이성문제, 다문화, 게임 중독을 주제로 필요한 그림책을 소개하며 직접 작사, 작곡한 악보를 소개한다. 권정생 작가의 그림책 《강아지 똥》은 골목길 담 밑에 있는 강아지 똥이 주인공이다. 저자 박은혜는 강아지 똥이 느끼는 감정 변화를 주제로 자존감 문제를 풀어내며 그림책 대화법을 소개한다. 단지 보기만 하는 그림책 교육법에서 벗어나 부모와 아이가 적극적으로 그림책을 해석하며 노래로 불러보는 방법까지 확장시킨다. QR코드로 직접 들어보는 노래하는 그림책 노래하는 그림책은 단순히 눈으로 보고 읽는 것만이 끝이 아니다. 직접 노래를 따라 부르거나 개사나 작곡을 해보는 적극적인 육아법이다. 이 책은 이런 콘셉트의 특성을 살려 노래를 들어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각 본문의 설명에 따라 악보를 제시하고 QR코드를 제공해 누구나 노래를 활용할 수 있다. 그림책 주제에 맞추어 작사, 작곡한 노래를 통해 노래하는 그림책 대화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부록 편에 직접 부모와 아이가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 포켓북을 만들 수 있도록 워크북 방식으로 구성해놓았다.
新 일본어능력시험 JLPT 적중예상문제집 N4
시사일본어사 / 국서일본어학교 지음 / 2010.08.10
9,000원 ⟶ 8,100원(10% off)

시사일본어사소설,일반국서일본어학교 지음
2010년 새롭게 바뀌는 신일본어능력시험 N4에 대비해 만들어진 교재로, 새롭게 공표된 신일본어능력시험을 분석해서 어떤 문제가 나올 수 있는가 예상해서 만든 문제집이다.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는 언어지식[문자·어휘], 제2부는 언어지식[문법]·독해, 제3부는 [청해]로 구성되어 있다. 청해를 위한 듣기 CD와 함께 청해 스크립트도 들어있다. 新일본어 능력시험에 대해. 第1部 언어지식(문자·어휘) 問題1 한자 읽기 問題2 표기 問題3 문맥 규정 問題4 유의어로 바꾸기 問題5 용법 第1部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독해 問題1 문장의 문법1 : 문법형식의 판단  問題2 문장의 문법2 : 문장의 구조 問題3 글의 문법 問題4 내용 이해 : 단문 問題5 내용 이해 : 중문 問題6 정보 검색 第3部 청해 問題1 과제 이해 問題2 포인트 이해 問題3 개요 이해 問題4 즉시 응답 해답 청해 문제 스크립트 *언어지식(문자·어휘·문법), 독해와 청해, 한권에 끝내기! *문제 유형별로 나눠, 실제 시험보다 2배정도 많은 문제를 풀어보며 실력 다지기! *시험직전 총 정리문제집으로 활용! 본 예상문제집은 2010년 새롭게 바뀌는 신일본어능력시험 N4에 대비해 만들어진 교재입니다. 새롭게 공표된 신일본어능력시험을 분석해서 어떤 문제가 나올 수 있는가 예상해서 만든 문제집입니다. 반드시 이 문제가 출제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우선, 다양한 형식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신일본어능력시험에 대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부는 언어지식[문자·어휘], 제2부는 언어지식[문법]·독해, 제3부는 [청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청해를 위한 듣기 CD와 함께 청해 스크립트도 들어있습니다.
케냐, 당신이 꿈꾸던 진짜 아프리카
이른아침 / 김수현 지음 / 2012.07.30
18,000원 ⟶ 16,200원(10% off)

이른아침소설,일반김수현 지음
각박한 도시 현대인들이 한 번쯤은 꿈꿔보는 아프리카 여행,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보았던 야생의 풍경과 자유 그리고 숨막히게 경이로운 동물의 대이동을 상징하는 아프리카. 우리가 알고 있던, 상상하고 있던 아프리카의 여행지는 바로 케냐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책은 전설적인 Big 5(사자, 코끼리, 코뿔소, 표범, 버팔로)를 눈앞에서 만나는 사파리 투어, 상상할 수 없었던 적도 속 만년설을 지닌 케냐산, 인도양의 푸른 산호초를 배경으로 즐기는 해양 스포츠, 광대한 지평선을 앞에 두고 공을 날리는 골프 투어, 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아프리카 대륙,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나라, 케냐! 자, 이제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아프리카의 모습을 지닌, 광활한 자연의 보고 케냐로 여행을 떠나보자!1. Pride of Africa 가자! 아프리카로 인류가 첫 삶을 시작한 낙원, 아프리카로 GO GO! 아프리카, 어디까지 가봤니? | 아프리카, 이것만은 알고 가자! 동아프리카, 케냐의 주변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나? 에티오피아 … 수단 … 탄자니아 … 우간다 … 소말리아 2. Soul of Kenya 케냐, 알고 떠나기 아프리카의 보석, 케냐 이것만은 알고 떠나자! 케냐의 위치와 자연환경 … 부족 … 생활과 문화 … 종교 … 역사 3. Theme Travel 케냐, 테마 여행 케냐를 즐기는 다섯 가지 테마 여행 Theme 1 사파리 투어 … Theme 2 트레킹 & 캠핑 … Theme 3 해양 스포츠 … Theme 4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보호지역 … Theme 5 골프 사파리 & 열기구 4. Hearts of Kenya 대자연의 품속으로 나이로비와 중부 고산지대 나이로비 … 카렌 & 란카다 … 녜리 … 냐후루루 … 케냐산 국립공원 … 나뉴키 … 메루 남동부 사파리 투어 나록 … 마사이마라 … 세렝게티 … 암보셀리 국립공원 … 쨔보 … 쨔보 서부 국립공원 … 쨔보 동부 국립공원 … 킬리만자로 국립공원 동부 해안 몸바사 … 티위해변 … 디아니 해변 & 우쿤다 … 와타무 … 말린디 … 라무 리프트 밸리 & 호수 나이바샤 … 나꾸르 … 보고리아 호수 국립공원 … 키수무 … 카카메가 북부 지역 & 기타 국립공원 이시올로 … 삼부루·버팔로 스프링·샤바 국립공원 … 마르사빗 … 매러랠 부록 _ 출국 전 알아둘 여행 정보 케냐 정보 … 출국 전 준비사항 … 스와힐리어 배우기인류가 첫 삶을 시작한 낙원, 아프리카 아프리카가 아니고는 경험할 수 없는 아프리카만의 즐거움이 있는 케냐로 떠나자! 국내에 소개되는 첫 번째 케냐 여행 안내서! 관광이든 여행이든 이제는 아프리카가 대세! 답답한 현대 도시생활에서 이탈을 꿈꾸는 여행자들의 로망, 광활한 대지에서 만나는 야생의 자연과 야생동물의 마초적 자유, 이제 아프리카가 더 가까이 우리 곁으로 온다!! 각박한 도시 현대인들이 한 번쯤은 꿈꿔보는 아프리카 여행,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서 보았던 야생의 풍경과 자유 그리고 숨막히게 경이로운 동물의 대이동을 상징하는 아프리카. 우리가 알고 있던, 상상하고 있던 아프리카의 여행지는 바로 케냐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전설적인 Big 5(사자, 코끼리, 코뿔소, 표범, 버팔로)를 눈앞에서 만나는 사파리 투어, 상상할 수 없었던 적도 속 만년설을 지닌 케냐산, 인도양의 푸른 산호초를 배경으로 즐기는 해양 스포츠, 광대한 지평선을 앞에 두고 공을 날리는 골프 투어, 기구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아프리카 대륙, 이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나라, 케냐! 자, 이제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아프리카의 모습을 지닌, 광활한 자연의 보고 케냐로 여행을 떠나보자! 이 책 《케냐, 당신이 꿈꾸던 진짜 아프리카》는 아프리카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아프리카의 역사 ·문화의 전반적인 정보에서부터 시작해서 케냐를 중심으로 하는 동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들에 대한 정보까지 여행을 전 알고 가야 할 아프리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꼭 알아두어야 할 유용한 정보와 아프리카를 여행할 때 어떻게 여행 루트를 계획해야 할지, 어떤 곳을 놓치지 않고 꼭 가보아야 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등 현지 여행을 위한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 케냐는 아프리카에서도 사파리 투어로 가장 유명한 나라다. 잘 보존된 자연과 야생동물들이 자연 그대로의 상태에서 자유로이 삶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은 현대 도시생활에 지친 여행자들의 답답한 가슴을 시원스레 뚫어줄 수 있는 최상의 여행지다. 이 책은 이런 케냐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다섯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 여행 안내서에는 케냐의 주요 도시들을 중심으로 주변 여행지 지도와 현지 물가정보, 여행지 숙박업소·식당 등의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대개 여행의 질과 비례한다. 그만큼 케냐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것은 여행을 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하다. 《케냐, 당신이 꿈꾸던 진짜 아프리카》는 처음 아프리카로 떠나는 여행자들이 준비해야 할 것들과 케냐에서 어떻게 지낼 것인지, 어느 곳을 다녀와야 할지 등 현지 정보를 다양한 사진과 함께 자세하게 안내한다. * 이 케냐 안내서에는 케냐 여행을 위한 케냐 전도, 수도 나이로비 시내 지도와 제2의 수도 몸바사 시내 지도, 등의 풍부한 여행 자료와 <동물의 왕국>에서 볼보았던 케냐만의 야생동물들의 세계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케냐관광정보센터에 문의하면 케냐 전국 지도와 자신에게 맞는 맞춤 투어 루트 정보도 받아볼 수 있다. 인류가 첫 삶을 시작한 낙원, 아프리카로 GO GO! 가난하고 미개한 사람들이 살던 아프리카, 위험하고 더러운 아프리카는 이제 지구상에 없다. 아프리카는 지금 가장 화려한 비상을 준비하고 있으며, 어느 대륙에서도 이루어지지 못한 새로운 꿈을 키우고 있다. 자연과 인간, 동물과 인간이 함께 어우러져 대자연의 품 안에서 공생과 번영을 이루는 꿈이다. 아프리카 사람들은 가난하지만 미국식의 풍요로움만을 꿈꾸지는 않는다. 물질적 풍요만으로 사람이 행복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그들은 알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고 과거처럼 질병과 무지로 고통을 지속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다. 사람의 존엄성을 지키는 동시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류 최초의 꿈이자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아프리카 사람들은
한권으로 끝내는 조리기능사 필기
가람북스 / 김은영 지음 / 2015.10.10
16,000

가람북스소설,일반김은영 지음
짧은 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동안 현장에서의 조리실무 경험과 대학, 전문학교, 학원 등에서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수험생의 편의를 위하여 제1장은 식품위생, 제2장 식중독, 제3장 식품과 전염병 ,제4장 살균 및 소독, 제5장 식품첨가물, 제6장 유해물질, 제7장 식품위생관련법규, 제8장 식품위생관리, 제9장은 공중보건학, 제10장 식품학, 제11장 조리과학, 제12장 단체급식, 제13장 원가계산 순서로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과 새로운 출제경향에 맞춰 출제경향이 높은 내용과 예상문제 및 해설을 수록하여 수험생 여러분 혼자서도 쉽게 공부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제1장 식품위생 개론 3 제2장 식중독 19 제3장 식품과 전염병 54 제4장 살균 및 소독 76 제5장 식품첨가물 79 제6장 유해물질 84 제7장 식품위생관련법규 107 제8장 식품위생관리 131 제9장 공중보건 161 제10장 식품학 220 제11장 조리 과학 270 제12장 단체급식 349 제13장 원가계산 378 부록 2012년 제1회 기출문제 389 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살기를 희망할 것이다. 따라서 의학의 최상 목표인 병의 치료 보다는 예방에 관심을 갖으면서 현대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직업을 떠나서 음식문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갖게되면서 외식,조리관련학과 학생은 물론, 학원생, 주부, 창업자 등 많은 사람들이 좀 더 체계적이고 조리에 대한 전문적인 학습을 하고자 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하여 이론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이 늘고 있다.하지만 바쁜 생활 속에서 시간적 여유를 갖고 많은 시간을 학습하기란 결코 쉽지많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짧은 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동안 현장에서의 조리실무 경험과 대학, 전문학교, 학원 등에서 강의 경험을 토대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수험생의 편의를 위하여 제1장은 식품위생, 제2장 식중독, 제3장 식품과 전염병 ,제4장 살균 및 소독, 제5장 식품첨가물, 제6장 유해물질, 제7장 식품위생관련법규, 제8장 식품위생관리, 제9장은 공중보건학, 제10장 식품학, 제11장 조리과학, 제12장 단체급식, 제13장 원가계산 순서로 최근 개정된 관련 법령과 새로운 출제경향에 맞춰 출제경향이 높은 내용과 예상문제 및 해설을 수록하여 수험생 여러분 혼자서도 쉽게 공부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 있다
너른산 / 가 (지은이) / 2024.10.10
23,000원 ⟶ 20,700원(10% off)

너른산소설,일반가 (지은이)
1만 8천 팔로워 가이 그동안 차마 드러낼 수 없었던 친족간 성범죄에 관한 내용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받았으며, 그 결과물을 단행본으로 엮었다. 영유아 교육기관에 근무하면서 활짝 웃고 안겼던 아이들에게 위안을 얻었고, 자신의 상황을 진지하게 들어주고 이해해준 교수님 그리고 햇살처럼 따뜻한 남편 덕분에 지난날 매일 죽고 싶었던 우울감에서 벗어나는 과정을 담았다.첫 만남 이야기 01 애교쟁이 남편 02 유치원 매운맛 03 사촌오빠 고소 04 첫사랑 축가 후기어린 나이에 사촌오빠에게 당했던 끔찍한 일! 남편과 친구들 덕에 이겨내고, 마침내 용기 내어 세상에 내놓다! ‘행복한 만화책방’ 시리즈 네 번째 단행본으로 《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 있다》가 출간되었다. 2만 팔로워를 보유한 작가 가이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인스타그램에 올려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안겨주어 화제가 된 작품이다. 모두 다섯 가지 일화로 꾸민 이 작품은 작가가 한 남자를 만나 결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 유치원 교사로 근무하면서 천진난만, 개성 만점 아이들과의 일상을 비롯해 진상 부모 이야기, 여덟 살 때 사촌오빠에게 당한 끔찍한 일로 우울증 등 힘겨운 시절을 보내다가 공소시효를 몇 년 앞두고 사촌오빠를 고소하기까지의 이야기,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중학교 친구들의 이야기 등 조금은 특별한 사연이기는 하나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이 가운데 친족 간의 성범죄로 사촌오빠를 고소한 이야기는 결국 불송치로 사건이 종결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스스로 일어서는 과정에서 많은 이에게 격려와 위로 그리고 지지를 받았으며, 마침내 단행본으로 출간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배경이나 인물 묘사가 세밀하거나 화려하진 않지만, 간결하게 눈과 입에 다양한 표정을 담아내고 딱 필요한 만큼의 내용으로 지문과 대사를 처리했기에 작가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햇살처럼 따스한 남편, 소중한 추억을 함께한 중학교 친구들 그리고 가족을 비롯한 담당 선생님들의 격려 속에서 절망을 딛고 살아가는 이야기 《매일 죽고 싶었지만 살아 있다》가 차마 입 밖으로 내뱉기도 힘겨운, 수치스러운 상황을 겪은 많은 이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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