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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환희의 순간들
소담출판사 / 프랑수아즈 사강 글, 최정수 옮김 / 2009.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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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출판사
소설,일반
프랑수아즈 사강 글, 최정수 옮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슬픔이여 안녕』의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삶과 사랑, 그 매혹적인 기억 19세에 소설 『슬픔이여 안녕』으로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명성을 떨친 프랑수와즈 사강은 그 작품만큼이나 자유분방한 사생활로 유명했다. 두 번의 이혼과 도박, 자동차 경주, 약물중독……. \'부도덕\'하다는 꼬리표를 얻으며 스캔들을 몰고 다닌 그녀의 특별한 취미들과 온심을 다해 사랑한 것들에 대한 회고가 담긴 에피소드가 5편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 책은 프랑수아즈 사강이 처음으로 고백한 그의 문학과 삶에 대한 기록이다. 도박과 자동차 경주에 대한 사랑, 문학적 영감을 얻은 문학작품들, 연극, 영화 등 온 몸과 마음을 바쳐 사랑하고 열정을 쏟은 것들에 대한 회고와 당대 최고의 문화예술계 지성들과의 만남과 우정, 사랑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전설로 남은 위대한 재즈 보컬리스트였지만 인종차별을 받으며 쓸쓸한 삶을 살다 간 빌리 홀리데이와의 만남, 문학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동성연애자로 비난의 시선을 받았던 테네시 윌리엄스와의 공연, 영화계의 상업적 현실과 타협하지 못했던 천재 영화감독 오손 웰스와의 추억, 말년에 시력을 잃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 장 폴 사르트르에 대한 깊은 사랑까지. 자유분방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인 인간 ‘사강’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머리말 빌리 홀리데이 도박 테네시 윌리엄스 스피드 오손 웰스 연극 루돌프 누레예프 생트로페 장 폴 사르트르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독서 역자 후기두 번의 결혼과 이혼, 도박, 자동차 경주, 약물중독, 사강 스캔들… 프랑수아즈 사강의 자전적 에세이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은 프랑수아즈 사강이 처음으로 고백한 그녀의 문학과 삶에 대한 기록이다. 도박과 자동차 경주에 대한 사랑, 문학적 영감을 얻은 문학작품들, 연극, 영화 등 온 몸과 마음을 바쳐 사랑하고 열정을 쏟은 것들에 대한 회고와 당대 최고의 문화예술계 지성들과의 만남과 우정, 사랑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전설로 남은 위대한 재즈 보컬리스트였지만 인종차별을 받으며 쓸쓸한 삶을 살다 간 빌리 홀리데이와의 만남, 문학적 성공을 거두었지만 동성연애자로 비난의 시선을 받았던 테네시 윌리엄스와의 공연, 영화계의 상업적 현실과 타협하지 못했던 천재 영화감독 오손 웰스와의 추억, 말년에 시력을 잃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 장 폴 사르트르에 대한 깊은 사랑 등 자유분방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 인간 ‘사강’을 만난다. 다시 만나고 싶은 작가 프랑수아즈 사강의 첫 자전적 에세이 소담출판사는 2007년 프랑수아즈 사강의 대표작 3선 『한 달 후, 일 년 후』, 『마음의 파수꾼』, 『어떤 미소』 완역본을 출간해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허무주의와 고독감이 배어 있는 작품들은 50여 년이 훌쩍 지난 현재에도 많은 독자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사랑받는 명작이다. 이번에는 사강이 49세에 발표한 첫 에세이집인 『고통과 환희의 순간들』이 출간되었다. 20여 년 만에 완역본으로 재출간된 이 에세이집은 사강의 첫 번째 에세이집으로, 사강이 온 몸과 마음을 바쳐 사랑했던 것들과 행복했던 순간들을 회고한 10편의 에세이가 담겨 있다. 문학작품보다 더 문학 같은 삶을 산 작가 사강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1970-80년대에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사강이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는, 자유분방한 그녀의 삶과 문학이 오늘날의 젊은 감성과도 잘 맞기 때문이다. 밤새 카지노에서 딴 돈으로 아침에 집을 한 채 장만하고, 스피드를 즐기다가 교통사고가 나기도 하고, 마약으로 법정에 서서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고 외치기도 한 그녀의 자유분방한 삶과 불 같은 열정, 당대 최고의 지성이던 사르트르를 비롯하여 각계 문화예술인사들과의 만남과 사랑에 얽힌 이야기들은 사강 팬뿐 아니라, 삶에 열정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들에게도 자극을 줄 것이다. 자유분방하고 열정적인 프랑수아즈 사강의 ‘사강 스캔들’ 19세에『슬픔이여 안녕』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어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고, 그 뒤 수많은 소설과 희곡 등을 발표하여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가가 된 사강은 작품 외에 사생활로도 유명했다. 두 번의 이혼과 도박, 자동차 경주, 약물중독… 등 자유분방했던 그녀의 삶은 ‘사강 스캔들’이라는 말을 낳으며 그녀의 작품보다 더 주목을 받기도 했다. ‘부도덕’하다는 꼬리표를 얻으며 스캔들을 몰고 다닌 그녀의 특별한 취미들과 온심을 다해 사랑한 것들에 대한 회고가 담긴 에피소드가 5편 실려 있다. 「도박」에서는 카지노 도박장에서 도박에 대해 갖게 되는 경이감에 대해 썼다. 집을 담보로 잡히고 도박 밑천을 마련하는가 하면 하룻밤새 몇억 원 상당의 인세를 날려버리곤 파산하기도 했다. “도박이야말로 일종의 정신적인 정열”이라 했던 사강은 그렇게 많은 돈을 잃고도 “돈이란 본래 있던 장소로 되돌아가는 것”이라고 태연히 말했다. 「스피드」에서는 실제로 목숨까지 잃을 뻔했던 자동차 경주에 대한 취미와 애정에 대해 예찬론을 펼치고 있다. 사랑해 마지않던 연극과, 희곡 집필, 연출가로서의 성공과 실패를 맛본 뒷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연극」, 그녀가 사랑했던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생트로페가 상업주의에 물들어가는 모습에 대한 단상을 그린 「생트로페」, 지드, 카뮈, 랭보, 프루스트 등 문학에 눈을 뜨게 한 첫 작품부터, 문학적 영감을 준 작품들을 엿볼 수 있는 「독서」가 담겨 있다. 당대 문화 예술계의 저명인사들과의 만남과 우정, 사랑 10편의 에세이 중 5편은 동시대의 문화 예술계의 저명인사들과의 만남과 우정, 사랑에 관한 기록이다. 「빌리 홀리데이」에서는 전설로 남은 위대한 재즈 보컬리스트였지만 인종차별을 받으며 쓸쓸한 삶을 살다 간 빌리 홀리데이와의 만남을 그렸고, 「테네시 윌리엄스」에서는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의 극작가로, 문학적 성공을 거두고 현대 미국의 대표적인 극작가로 명성을 떨쳤지만 동성연애자로 배척받았던 테네시 윌리엄스와 〈마음은 외로운 사냥꾼〉의 작가 커슨 맥컬러스의 기이한 동거 생활을 적나라하게 소개했다. 그밖에 20세기 최고 영화로 추앙받는 영화 〈시민 케인〉의 배우이자 감독인 오손 웰스와의 추억이 담겨 있고, 러시아의 망명 무용가 루돌프 누레예프의 괴팍한 예술관을 묘사했다. 「장 폴 사르트르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에서는 금세기 최대의 지성 장 폴 사르트르의 말년, 시력을 잃은 그와의 교우를 그렸다. “작가로서 인간으로서 변함없이 존경하는 분이 있다면 역시 사르트르다. 이 시대의 가장 지적이고 정직한 작가”라고 하며 존경을 담아 보낸 사랑의 편지가 담겨 있으며, 시력을 잃은 사르트르에게 장문의 편지를 자신의 음성으로 녹음해서 선물하는 등 감동 어린 사연이 담겨 있다. “설득보다는 매혹을 원했다” 사강 작품의 매력 중 하나는 문체에 있다. 냉소적이나 따뜻하고, 열정적이나 고독한 어조 속에서, 모호한 표현과 비유가 시적이다. 에세이를 읽다 보면, 도발적이고 즉흥적인, 너무나도 열정적인 인간 사강을 만나지만, 한편으로는 그 기조에서 짙은 고독감도 느끼게 된다. “그녀의 고독감은 노곤하고 부드럽고, 이에 따르는 슬픔은 권태로우면서 아늑하며 아름답기조차” 하다. 인생에 대한 사탕발림 같은 환상을 벗어버리고 냉정하고 담담한 시선으로 인간의 고독과 사랑의 본질을 그리고 있는 그녀의 소설과 실제 그녀의 삶이 많이 닮아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설득보다는 매혹을 원했다”는 그녀의 말대로, 이 에세이를 통해 그녀의 삶과 작품에 매혹되어보길 바란다.
나의 유서 맨발의 겐
아름드리미디어 / 나카자와 케이지 글, 김송이 옮김 / 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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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미디어
소설,일반
나카자와 케이지 글, 김송이 옮김
만화 『맨발의 겐』의 저자 나카자와 케이지의 유고작이다. 만화『맨발의 겐』은 원폭을 실제로 체험한 필자가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핵의 파괴력, 인류를 전멸케 하는 핵의 공포를 알리기 위해 내놓은 작품이다. 반전 반핵 평화를 주제로 일본 군국주의와 천황제의 실상을 고발하고 조선인을 비롯한 외국인에 대한 차별을 비판한 일본인이 그린 만화이면서도 일본 중심의 시각을 지양한 보기 드문 전쟁 만화이다. 이번 『나의 유서 맨발의 겐』 책에는 만화 『맨발의 겐』을 그리게 된 이유와 그 경과, 그리고 그 이후 저자의 삶의 궤적들, 『맨발의 겐』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앞으로도 어린 독자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염원 등이 만화가 아닌 글로 담겨져 있다. 만화로는 미처 다 이야기 할 수 없던 메시지와 저자의 진정성을 더욱 분명하게 느낄 수 있다.1장 어머니의 죽음·11 잊고 싶었던 원폭의 기억 “어머니 돌아가심. 빨리 돌아오라.” 도쿄행 밤 기차 안에서 《검은 비를 맞고서》 《맨발의 겐》 2장 핵 지옥·29 8월 6일 아침? 일곱 식구 혼자 학교에 가다 학교 담벼락 밑에서 온몸에 유리 조각이 박힌 채 불타는 집 어머니를 찾아서 유령들의 행진 어머니를 만나다 검은 비 “물…… 물……” 하는 합창 소리 그늘을 찾아 산으로 군인들이 나눠준 주먹밥 큰형을 만나다 3장 참혹한 기억들·63 죽어가던 식구들의 마지막 모습 남동생 뼈를 파내다 굶주림의 추억 ‘비국민’이라 불린 아버지 조선인 차별을 꾸짖으시다 예술가로 사셨던 아버지 구치소에 갇히시다 밝고 곰살맞던 누나 고양이 ‘구로’ 방화 수조에 담긴 시체들 강으로 뛰어든 사람들 즈쓰이에 살던 이모 파리 지옥 가베의 어느 절에서 4장 살아남는다는 것·95 패전 미군의 히로시마 상륙 돌아온 작은형 진주만 공격에 나섰던 외삼촌 맡겨둔 세간을 찾으러 가다 타관바치라고 따돌림 당하다 시체를 태우는 불빛 머리뼈를 차며 노는 아이들 여동생의 죽음 우산 도둑으로 몰린 어머니 판잣집을 마련하다 수많은 원폭 고아들 혼가와초등학교 시절 ABCC의 횡포 천황이 오던 날 5장 만남·125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암시장 데즈카 오사무의 만화를 만나다 고물 판 돈으로 다니던 극장 원치 않았던 이사 다시 따돌림을 당하다 진학을 포기하고 간판 회사로 만화가라는 꿈을 위해 어머니와 둘이서 떠난 여행 투고하는 나날들"잊어 버리는 것이 중요 할 수도 있지만, 이것만은 잊지 말라" "맨발의 겐"저자가 죽기 직전 다음 세대에 남긴 마지막 메시지 『나의 유서 맨발의 겐』은 일본 반핵반전 만화 『맨발의 겐』의 저자인 나카자와 케이지 선생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원고입니다. 70세에 백내장으로 시력이 떨어져 더 이상 만화를 그리지 못하고, 그 한 해 후에는 폐암까지 발병, 자신의 죽음을 예감하고 준비하시던 선생님이 일종의 장편 유서로 작성한 원고인 것입니다. 이 유서에서 나카자와 케이지 선생님은 자신이 장편만화 『맨발의 겐』을 그리게 된 이유와 그 경과, 그리고 그 이후 선생님 삶의 궤적들, 『맨발의 겐』이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가 앞으로도 어린 독자들에게 전해지기를 바라는 염원 등을 만화가 아닌 글로 표현하셨습니다. 『맨발의 겐』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당연히 ‘반핵반전’의 메시지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이 메시지를 전달할 대상으로 삼았던 것은 어린이들을 포함한 우리의 미래세대입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은 전쟁이나 핵무기의 문제가 2차 대전으로 끝난 문제가 아닌, 앞으로 언제라도 재발할 위험이 큰 문제임을 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지난 몇 십년 동안 강대국들이 핵무기 감축 결정 등을 통해 핵무기의 증가 추세가 주춤하기는 하지만, 핵무기는 지금도 우리 옆에 버젓이 존재하고 있으며, 오히려 핵발전소 건설과 핵발전소 사고는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또 비록 3차 세계대전까지 확장되지는 않았지만, 지구의 어느 한 곳에서 전쟁이 벌어지지 않는 날이 없었습니다. 이 때문에 선생님은 폐암 선고를 받고 죽음을 눈앞에 둔 상황에서도 마지막 순간까지 강연을 다니면서 핵과 전쟁의 어리석음을 사람들에게 깨우쳐주기 위해 노력하셨다고 합니다. 이 장편의 유서 또한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적으신 것입니다. “때로는 잊는 게 필요할 때도 있지요. 하지만 전쟁과 핵폭탄만큼은 잊어서는 안 됩니다. ‘전쟁은 사람이 저지르는 가장 어리석은 짓’이라는 게 내 지론입니다. 전쟁은 그 재앙의 기억을 잊어버리면 또 일어납니다. 다시 한 번 전쟁이 일어나 핵무기를 쓰게 되면 어떤 사태가 벌어질지 다들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런 일을 막기 위해 힘을 모아야만 합니다.” 또 나카자와 케이지 선생님은 유서에서 “인류에게 최고의 보물은 평화”라고 하시면서, “무엇 때문에 국경을 사이에 둔 채 눈에 불을 켜고 싸울까요? ‘당신네는 뭐가 필요합니까? 우리한테는 이런 게 있습니다’하고 서로 손을 잡고 교역을 하며 의좋게 살아가면 될 텐데 말입니다. 국경을 막아 선을 긋고 들어간다느니 못 들어온다느니 언제까지 그런 일을 되풀이할 참인지요?”라고 반문하시면서, 온 인류가 더불어 평화롭게 살아가는 세상을 향한 염원을 표현하셨습니다. 하지만 나카자와 케이지 선생님의 평생에 걸친 반전반핵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선생님이 염원하시던 평화는 쉽게 올 것 같지 않은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왜냐하면 아베 정권 집권 이후 갈수록 거세지는 일본의 극우화 경향은 나카자와 선생님이 강조하고자 했던 일본의 전쟁 책임을 부정하면서 역사를 왜곡하고, 심지어는 자국의 헌법까지 개정하여 일본의 재무장을 합법화하려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일본의 ‘천황제’가 ‘정말 무서운 제도“이고, 일본의 천황이 전쟁 책임을 충분히 지지 않았다고 보는 나카자와 선생님의 관점이 스며 있는 『맨발의 겐』은 아무리 원폭 피해자로서 일본을 그리고 있다 하더라도 일본 극우들에게는 눈엣가시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하여 선생님 사후 얼마 지나지 않아 ‘『맨발의 겐』 열람제한’ 사건이 터집니다. 일본 시마네현 마쓰에시 교육위원회가 산하 초중학교에 “학생들이 『맨발의 겐』을 자유열람하지 못하게 하라”고 지시한 것입니다. 이에 생각 있는 일본인들의 ‘열람제한조치 철폐’ 서명운동이 전국적으로 일어남으로써 이 열람제한 조치는 현재 잠정 철회
업둥이 톰 존스 이야기 2
문학과지성사 / 헨리 필딩 지음, 김일영 옮김 / 20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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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헨리 필딩 지음, 김일영 옮김
'대산세계문학총서' 114, 115권. 본격적인 최초의 영국 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헨리 필딩의 장편소설. 영국 문학의 새로운 장르를 연 이 작품을 서머싯 몸은 '세계 10대 소설' 중 한 편으로 꼽았으며, 밀란 쿤데라는 소설의 시학을 창조한 소설이라고 극찬했다. 이 책이 출간된 1749년까지만 해도 소설은 하나의 독자적인 장르로 자리 잡지 못했다. 이때까지도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허구라기보다는 사실, 혹은 전해 들은 이야기라고 강조했고, 이때까지의 산문은 주로 모험담이나 교훈서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러나 헨리 필딩은 자신이 이야기의 창조자임을 분명히 드러낸다. 필딩은 자신의 작품을 '산문으로 씌어진 희극적 서사시'라고 부르며 자신의 작품이 새로운 형식의 산문, 즉 소설임을 천명했다. 헨리 필딩은 새롭게 구축한 이 소설의 틀에서 톰 존스와 웨스턴 소피아가 그리는 모험과 사랑 이야기를 통해, 18세기 영국의 도시와 농촌, 귀족과 하층 계급을 아우르는 모든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또 풍자적으로 그려낸다. 대산세계문학총서로 출간된 <업둥이 톰 존스 이야기>는 원작의 문학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여타의 번역본과 차별성을 가지는 번역으로도 가치를 한층 더한다. 구어체와 사투리로 필딩 특유의 아이러니와 각 신분에 맞는 어투까지 살린 세심한 번역은 다른 언어의 한계를 넘어 원작의 풍미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무려 1,300쪽에 달하는 이 작품을 내내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1권 헌사 1부 1권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업둥이의 출생에 관해 알아두어야 할 적절한 내용 2권 여러 계층의 사람들이 결혼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행복, 블리필 대위와 브리짓 올워디가 결혼한 뒤, 첫 두 해 동안 벌어진 일들 3권 자녀 교육에 관해 독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몇 가지 사항을 접할 수 있는 사건으로 토미 존스가 열네 살 되던 해부터 열아홉 살 되던 해까지 올워디 영주 집안에서 일어났던 중대한 일들 4권 1년 동안 벌어진 일 5권 반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벌어진 일 6권 3주 동안 벌어진 일 2부 7권 3일 동안 벌어진 일 8권 대략 이틀 동안 벌어진 일 9권 12시간 동안 벌어진 일 2권 2부 10권 대략 12시간 동안 벌어진 일 11권 대략 3일 동안 벌어진 일 12권 앞권에서 일어난 일과 같은 시기에 벌어진 일 3부 13권 12일 동안 벌어진 일 14권 이틀 동안 벌어진 일 15권 대략 이틀 동안 벌어진 일 16권 5일 동안 벌어진 일 17권 3일 동안 벌어진 일 18권 6일동안 벌어진 일 옮긴이 해설 필딩의 문학세계와 『업둥이 톰 존스 이야기』의 주제 작가 연보 기획의 말“영국 소설은 필딩과 함께 시작됐다” 인간 본성을 탐구하는 소설, 그 새로운 장르의 탄생을 알린 헨리 필딩의 역작! 본격적인 최초의 영국 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헨리 필딩의 『업둥이 톰 존스 이야기』(전 2권)가 대산세계문학총서 114, 115권으로 출간되었다. 영국 문학의 새로운 장르를 연 이 작품을 서머싯 몸은 ‘세계 10대 소설’ 중 한 편으로 꼽았으며, 밀란 쿤데라는 소설의 시학을 창조한 소설이라고 극찬했다. 이 책이 출간된 1749년까지만 해도 소설은 하나의 독자적인 장르로 자리 잡지 못했다. 이때까지도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을 허구라기보다는 사실, 혹은 전해 들은 이야기라고 강조했고, 이때까지의 산문은 주로 모험담이나 교훈서로 여겨지고 있었다. 그러나 헨리 필딩은 자신이 이야기의 창조자임을 분명히 드러낸다. 필딩은 자신의 작품을 ‘산문으로 씌어진 희극적 서사시’라고 부르며 자신의 작품이 새로운 형식의 산문, 즉 소설임을 천명했다. 헨리 필딩은 새롭게 구축한 이 소설의 틀에서 톰 존스와 웨스턴 소피아가 그리는 모험과 사랑 이야기를 통해, 18세기 영국의 도시와 농촌, 귀족과 하층 계급을 아우르는 모든 인간 군상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또 풍자적으로 그려낸다. 이번에 대산세계문학총서로 출간된 『업둥이 톰 존스 이야기』는 원작의 문학사적 의의뿐만 아니라 여타의 번역본과 차별성을 가지는 번역으로도 가치를 한층 더한다. 구어체와 사투리로 필딩 특유의 아이러니와 각 신분에 맞는 어투까지 살린 세심한 번역은 다른 언어의 한계를 넘어 원작의 풍미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줄 뿐만 아니라, 무려 1,300쪽에 달하는 이 작품을 내내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진실과 허구가 결합된 희극적 대서사시 필딩이 1746년 집필을 시작해 1749년에 발표한 『업둥이 톰 존스 이야기』는 총 18권 208장으로 이루어진 대작일 뿐만 아니라, 각 권의 서론에 해당하는 1장에 작가의 소설론을 실었다는 점에서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의 기준으로도 파격적인 작품이다. 필딩의 이 소설이 나오기 전까지 소설은 단지 교훈적인 이야기나 흥미로운 모험담에 지나지 않았다. 노블(novel)과 로맨스(romance)로 불렸지만 아직 새로운 형식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채, 작가는 그저 이야기 혹은 역사적 사실의 전달자에 불과했다.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가 그랬고 새뮤얼 리처드슨의 『파멜라』가 그랬으며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가 그랬다. 세르반테스는 자신이 시장에서 발견한 어떤 이슬람인의 두루마리에 적힌 이야기를 대신 전달하는 것임을 밝히며 이야기를 시작했고, 새뮤얼 리처드슨은 편지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모범적 편지 형식을 보여주는 서한집이자 교훈서를 의도하고 글을 썼으며, 대니얼 디포는 자신의 이야기가 허구가 아닌 실제 이야기임을 강조했다. 하지만 필딩은 이 소설을 통해 스스로가 이야기를 창조하는 작가임을 분명히 하고 이른바 ‘독재자로서의 서술자’를 내세운다. 또한 작가를, 손님인 독자에게 차림표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는 대중음식점 주인에 견주면서, 자신이 제공할 음식의 재료는 오직 ‘인간의 본성’뿐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새로운 장르로서 소설을 정의한다. 단지 이야기를 전달하는 자에 지나지 않았던 작가가 자기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창조하는 소설가가 되고, 교훈적인 이야기나 모험담에 지나지 않았던 소설이 진실과 허구가 결합된 새로운 현실로 재탄생한 것이다. 필딩은 자신이 창조한 이 새로운 형식의 글쓰기를 ‘산문으로 씌어진 희극적 서사시(comic-epic poem in prose)’라고 부르며, 영국의 비평가 이언 와트가 대니얼 디포의 『로빈슨 크루소』를 빗대 18세기 소설의 특징으로 내세운 ‘형식적 사실주의’의 단순성을 극복한다. 마침내 소설은 진실과 허구, 개연성과 우연적인 사건, 대립되는 인물과 성격, 서술과 대사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완전히 사라지나
스틸로그라프 / 필립 헤르만 (지은이), 김윤정 (옮긴이)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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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로그라프
소설,일반
필립 헤르만 (지은이), 김윤정 (옮긴이)
필립 헤르만의 초기 작품 중의 하나이다. 냉소주의의 차갑고 빈정대는 문체가 드러나기 시작하고 유머러스하다. 단편집을 읽는 듯한 스물네 편의 이야기들이 하나의 큰 줄거리로 연결되고 각 이야기마다 작가의 위트가 느껴진다. 판타지적 성격이 바닥에 깔려있고 희귀병에 걸린 주인공을 비롯해 주변 인물들의 각기 다른 생활 환경과 형제간의 우애를 보여주면서 그 속에서 인생을 바라보는 천진난만한 시선을 따라갈 수 있다. 점차적인 주인공의 신체적 변화는 성장기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고, 이미지들을 그리는 섬세한 묘사와 시선을 이동시키는 재치를 비롯해 때로는 시적이고 때로는 철저하게 현실적인 장문들로 소설이라는 장르의 매력을 고스라니 드러낸다.공이 없는 아이 - 9 그들과 우리 - 17 메신저들 - 25 미래를 위한 계획들 - 35 마음과 얼굴 - 47 수척한 기쁨들 - 57 모난 돌 - 71 불길에서 - 85 유리 눈물지었던 여인 - 95 나도 아르카디아에 있었다 - 105 육교 경치 - 119 어느 가장의 고민 - 131 겨울 신문들 - 141 또 다른 시절 - 159 꽃 목록 - 169 꿈나라 - 183 네가 나를 부르면 나는 달려간다 - 193 겸손한 짐승 - 207 선술집의 경치 - 221 익명의 율리시스 - 227 꿈꾸는 별장 - 237 크리스탈 꽃병 - 251 인간들의 세계 - 263 고인의 영들 - 275이 소설은 2001년도에 프랑스 Pauvert 에서 출간된 필립 헤르만의 초기 작품 중의 하나이다. 냉소주의의 차갑고 빈정대는 문체가 드러나기 시작하고 유머러스하다. 단편집을 읽는 듯한 스물네 편의 이야기들이 하나의 큰 줄거리로 연결되고 각 이야기마다 작가의 위트가 느껴진다. 판타지적 성격이 바닥에 깔려있고 희귀병에 걸린 주인공을 비롯해 주변 인물들의 각기 다른 생활 환경과 형제간의 우애를 보여주면서 그 속에서 인생을 바라보는 천진난만한 시선을 따라갈 수 있다. 점차적인 주인공의 신체적 변화는 성장기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불러일으키고, 이미지들을 그리는 섬세한 묘사와 시선을 이동시키는 재치를 비롯해 때로는 시적이고 때로는 철저하게 현실적인 장문들로 소설이라는 장르의 매력을 고스라니 드러낸다....해질녘까지 완전히 파란 하늘은 입방체의 부피와 수직선들로 두드러졌고 외박 나온 군인들의 턱과 산보 나온 퇴직자들의 두터운 얼굴 피부로 단단해졌다. 하지만 마침내 밤은 이 무기질 도시로 떨어지고 말았다. 광도 잃음에 대한 균형이라도 잡으려는 듯이 온 마을에서 차차 밝아오기 시작하는 오렌지색 천체가 있는 곳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보라빛 시간이 존재했다. 로널드는 연구과제 중에 컴퓨터실 중앙에 먼지낀 창을 통해 이런 현상을 관찰하려고 잠시 휴식을 취했다. 수다스럽고 집념에 사로잡혔던 젊은 학생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동료들도 덩달아 쉼을 했고 결국 한창 계산 중이던 컴퓨터들의 윙윙거림만 남았다. 바깥에서는 털이나 깃을 단 작은 동물들이 도마뱀과 곤충들을 뒤이었다...
슈퍼크런처
북하우스 / 이언 에어즈 지음, 안진환 옮김 /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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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언 에어즈 지음, 안진환 옮김
예일대 경영대학 및 로스쿨 교수이자, 뉴욕타임스 의 공동 칼럼니스트 이언 에어즈가 진단하는 슈퍼크런칭의 세계를 담은 책. '슈퍼크런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유용하고 결정적인 정보를 추출해내는 사람들로, 전통적으로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여겼던 분야에서 새롭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 등 많은 기업과 정부에서 과거보다 합리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수행하기 위해 슈퍼크런처들을 활용하고 있다. 저자 역시 통계 데이터로 경제 현상의 이면을 분석하는 슈퍼크런처다. 저자는 데이터를 사고하는 것이 얼마나 합리적이고 경제적인지, 게다가 창의적인지를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1장부터 5장까지는 사회 전반에 걸쳐 수치분석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을 다룬다. 그 중에서도 3장까지는 가장 기본적인 통계기법인 회귀분석과 무작위추출법을 소개하고, 더불어 정량예측기법이 기업과 정부의 면모를 어떻게 일신시키고 있는지 보여준다. 4장은 '근거중심의학'에 관한 깊이 있는 논의를 담았다. 5장에서는 경험이나 직관에 의한 의사결정보다 데이터에 입각한 결정이 얼마나 더 적절한지를 평가하는 수백 가지 검증법을 소개한다. 7장에서는 지위나 재량권 측면에서 손해을 입고 있는 사람들을 조명해보고, 마지막으로 8장에서 미래를 조망해본다.머리말: 슈퍼크런처, 그들을 주목하다 입지가 좁아지는 야구 스카우터들 / 전문가와 슈퍼크런처의 전쟁 / 어떻게 자동차절도를 감소시킬 수 있었을까 / 어떻게 슈퍼크런처가 될 것인가 1장: 누가 당신의 생각을 대신하는가^6 내게 가장 어울리는 결혼상대자는 누구일까 / 기업은 당신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 / 당신의 결혼생활에 대해서도 알고 있는 국세청 / 소비자의 방패, 슈퍼크런칭 / 회귀분석은 믿을 만한가 / 세상의 모든 것이 데이터다 / 데이터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 범죄를 알려주는 매직넘버를 찾아라 2장: 당신의 지갑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가 캐피탈원의 무작위 추출실험 / 당신의 눈앞에서 벌어지는 무작위 실험 / 누가 더 창의적인가 / 충성고객을 만드는 무작위 실험 / 게임을 시작하라 3장: 정부의 정책을 실험하라 실업자를 줄이고 예산을 절감하는 비법 / 민주주의를 실험하라 / 법 앞에서 만인은 평등할까 / 빈곤과 교육문제를 해결하는 무작위 정책실험 4장: 의사들은 무엇을 두려워하는가 10만 생명 구하기 캠페인 / 의료사고를 조장하는 의사들의 편견 / 누구나 찾을 수 있는 의학정보 / 의학계를 바꾸는 슈퍼크런칭 혁명 5장: 전문가 대 슈퍼크런처^6 인간 대 기계 / 어째서 인간은 예측에 능숙하지 않은가 / 전문가의 경험과 슈퍼크런칭을 결합하라 / 인간에게 남은 역할은 무엇인가 6장: 슈퍼크런처 전성시대 대부 이자율에 숨겨진 인종차별의 비밀 / 사고파는 데이터 / 관련 없는 데이터를 결합시켜 유용하게 만드는 연금술 / 컴퓨터 기술의 발전인가, 슈퍼크런칭 기법의 발전인가 / 컴퓨터가 당신처럼 사고하도록 훈련시킬 수 있을까 / 흥행 영화를 예측하는 슈퍼크런칭 / 베스트셀러를 예측하다 / 유비쿼터스 감시시대의 출현
2018 물류관리사 최단기 문제풀이
서원각 / 자격시험연구소 지음 / 2018.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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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시험연구소 지음
물류관리사 시험 대비 단원별 출제예상문제집이다. 물류관리론/화물운송론/국제물류론/보관하역론/물류관련법규 과목을 수록하였다. 개정된 물류관련법규를 반영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학습능률을 상승시킬 수 있다. 2017년 제21회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시험안내> Part 01. 출제예상문제 01. 물류관리론 02. 화물운송론 03. 국제물류론 04. 보관하역론 05. 물류관련법규 Part 02. 최근기출문제분석(2017년 제21회) 01. 물류관리론 02. 화물운송론 03. 국제물류론 04. 보관하역론 05. 물류관련법규▶ 특 징 물류관리사 시험 대비 단원별 출제예상문제 물류관리론/화물운송론/국제물류론/보관하역론/물류관련법규 개정된 물류관련법규 반영 상세한 해설로 학습능률 상승 2017년 제21회 기출문제 수록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과 윤리
삼양미디어 / 김성애, 김한성, 박주연, 전수진 (지은이) /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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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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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애, 김한성, 박주연, 전수진 (지은이)
인공지능의 딥 러닝과 머신러닝의 개념을 제시하며, ‘블랙박스’로 표현되는 인공지능 학습 과정을 어떻게 윤리적으로 통제할지에 관한 이슈를 제기한다. 아울러 인공지능의 개발과 이용 과정에서 인간의 윤리적 관점이 왜 중요한지도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 윤리뿐만 아니라 국가.사회적, 국제적 윤리 기준의 확립이 인공지능 개발의 기준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과 인공지능 간 윤리적 가치가 충돌할 때, 우리는 어떻게 그 갈등을 해결하고 조화를 추구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인공지능을 둘러싼 여러 이슈에 관하여 생각하고 정리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PART 1.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세상 CHAPTER 01. 인공지능의 이해 SECTION 01. 인공지능은 무엇일까? SECTION 02. 인공지능의 5가지 빅 아이디어 CHAPTER 02. 인공지능 윤리의 이해 SECTION 01. 인공지능 윤리는 왜 필요한가? SECTION 02. 인공지능 윤리 가이드라인 PART 2. 추론과 학습, 그리고 윤리 CHAPTER 01. 지식의 표현과 추론 SECTION 01. 지식의 표현과 추론이란? SECTION 02. 인공지능의 다양한 알고리즘은? CHAPTER 02. 학습하는 인공지능 SECTION 01. 머신러닝이란? SECTION 02. 인공지능의 학습 방법 SECTION 03. 딥 러닝이란? CHAPTER 03. 인공지능 학습에서의 윤리 SECTION 01. 누구를 위한 인공지능인가? SECTION 02. 인공지능은 항상 공정한가? SECTION 03. 인공지능을 투명하게 하려면? PART 3. 인공지능의 인식과 상호작용, 그리고 윤리 CHAPTER 01. 인식하는 인공지능 SECTION 01. 감지와 인식은 어떻게 다른가? SECTION 02. 인공지능은 어떻게 인식하는가? CHAPTER 02. 상호작용하는 인공지능 SECTION 01. 인공지능은 인간의 감성을 이해할 수 있을까? SECTION 02. 인공지능은 인간의 언어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CHAPTER 03. 인식과 상호작용에서의 윤리 SECTION 01. 개인의 프라이버시는 얼마나 중요한가? SECTION 02. 인공지능은 모두를 포용해야 하나? SECTION 03. 인간과 너무 닮은 인공지능은 왜 거부감을 줄까? PART 4. 인공지능과 윤리 융합 프로젝트 CHAPTER 01. 내 마음을 알아주는 챗봇을 만들어 보자. SECTION 01. 문제 정의하기 SECTION 02. 해결책 탐색 및 개발 SECTION 03. 실행해 보기 SECTION 04. 평가하기 CHAPTER 02. 자율주행차의 눈이 되어 보자. SECTION 01. 문제 정의하기 SECTION 02. 해결책 탐색 및 개발 SECTION 03. 실현하기 SECTION 04. 평가하기 구성 본 도서는 미국의 AI4K12에서 제안한 인공지능의 5가지 빅 아이디어를 토대로 인공지능에 대한 원리와 윤리적 이슈에 대한 이해를 균형감 있게 다루기 위해 세 가지 접근 방식을 고려해 구성하였다. 첫째, 5가지 빅 아이디어 중 4가지 빅 아이디어(1. 인식, 2. 표현과 추론 3. 학습, 4.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각각에 윤리적 이슈(5. 사회적 영향)를 통합하여 챕터를 구성하였다. 특히, 각 아이디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고려할 윤리적 이슈를 도출해 관련 이론과 활동을 구성하였다. 둘째, 인공지능에 대한 원리와 윤리적 이슈에 대한 실질적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이론과 학습(실습) 활동을 함께 구성하였다. 각 활동은 언플러그드, 간단한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하였다. 셋째, 윤리적 인공지능 설계(개발)의 필요성과 방법에 대한 기초 소양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윤리 관점의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와 다양한 학습 활동을 제시하였다. 이를 위해 챕터별 활동과 함께 윤리적 챗봇 만들기와 로봇 만들기 프로젝트를 종합 활동으로 구성하였다. 인공지능의 등장 이후 우리의 생활은 매우 편리해지고 인류의 활동 범위는 한층 확대되었다. 과학기술을 비롯한 인간의 생활 전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대두하는 가운데, 인공지능에 대한 윤리적 통제의 필요성 또한 더욱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윤리적으로 통제되지 않을 경우, 인류의 장밋빛 미래는 우울한 디스토피아로 전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이 책은 인공지능의 딥 러닝과 머신러닝의 개념을 제시하며, ‘블랙박스’로 표현되는 인공지능 학습 과정을 어떻게 윤리적으로 통제할지에 관한 이슈를 제기한다. 아울러 인공지능의 개발과 이용 과정에서 인간의 윤리적 관점이 왜 중요한지도 제시하고 있다. 개인적 윤리뿐만 아니라 국가.사회적, 국제적 윤리 기준의 확립이 인공지능 개발의 기준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과 인공지능 간 윤리적 가치가 충돌할 때, 우리는 어떻게 그 갈등을 해결하고 조화를 추구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인공지능을 둘러싼 여러 이슈에 관하여 생각하고 정리하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너는 나와 달라서
책만드는집 / 윤정란 (지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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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
소설,일반
윤정란 (지은이)
영어 독해 연습 2
코스모스 / 정태성 (지은이) /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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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소설,일반
정태성 (지은이)
중고급 영어 독해 훈련을 위한 책이다. 다양한 분야의 테마들을 그리 길지 않은 지문으로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게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많은 분야의 상식과 지식도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1. Huge tax hole 2. Korea ramps up support for marginalized youth 3. Net usage fee battle 4. Pet festival 5. Traditional Korean bridal costume 6. Urgent pension reform 7. Fear of stalking 8. 9/11 with tributes and tear 9. Climate Card unlimited transit pass 10. Controversy over Jamboree 11. Frieze Seoul returns with more collectors 12. Collapse of classroom 13. Hidden space unveiled beneath Seoul 14. Memorial events for teachers' deaths 15. Polar bear survival 16. Ultra-tight budget 17. Korean women enter motherhood at more advanced age 18. I Have a Dream 19. Temporary holiday 20. Raoul Dufy's sumptuous colors 21. Korea's 1st world champion 22. A bad precedent 23. Recurrence of violent crimes 24. New Seoul slogan 25. Fukushima water 26. Cheong Wa Dae welcome fall season 27. Legal reforms for fair royalties 28. Historical amnesia 29. Seoul, My Soul 30. Foreign students 31. China avoids climate change 32. Seoul expands forests 33. Chinese tour groups 34. Powerful tycoon 35. Airports meet contemporary Korean art 36. Sales of self-defense gadgets 37. Rampant random attacks 38. Twin panda cubs 39. World Scout Jamboree fiasco 40. Wearing face masks 41. Oppenheimer 42. World Scout Jamboree 43. Tagless fare charging system 44. Saemangeum for World Jamboree 45. Apps, celebrity-narrated audio guides 46. Recurring human disasters 47. Fukushima water release 48. The Phantom of the Opera 49. Stabbing in Sillim 50. K-beauty 51. Teachers exposed to abuse and assault 52. Next year's hourly minimum wage 53. From traditional to trendy 54. Seokguram Grotto 55. Deja-vu tragedies 56. Samsung Electronics losing growth momentum 57. Flooded tunnel in Osong 58. Nuclear power renaissance 59. Mosquitoes carrying malaria 60. Koreans generally accept immigrants 어학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일 영자 신문으로 기사 몇 개씩을 읽으며 공부를 해도 영어 실력 향상에 도움이 많이 됨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천한다는 것은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욕심을 부리지 말고, 많이 공부하겠다는 의욕보다는, 꾸준히 하나씩 기사를 읽는 것에 만족한다면 오히려 영어 공부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에는 영어 공부에 대한 환경이 좋아 인터넷으로 수많은 영자 신문을 접할 수 있습니다. 매일 조금씩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영자 신문 기사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공부해 나간다면 분명 영어 실력이 많이 늘어나리라 믿습니다. (본문중에서)
버드피쉬
어젠다 / 방민준 지음 / 2012.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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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다
소설,일반
방민준 지음
한국 최초의 골프 판타지소설. 작가 방민준이 직접 체험한 골프 세계의 감동과 경이를 새로운 장르소설로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학창시절 아마추어 골프선수로 활약했던 26세의 청년이자 이 책의 주인공 존 무어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동양사상에 심취해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인도, 티베트, 네팔, 중국, 일본 등지를 3년여 떠돌던 중 선사상을 찾아 한국의 사찰 순례에 나섰다가 우연히 지리산에서 막걸리도사를 만난다. 도사로부터 1년 동안 선사상과 골프의 가르침을 받은 후 영국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전통의 세인트앤드루스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골프소설이다.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한국 최초의 골프 판타지소설 삶과 골프의 ‘구루’ ‘걸리도사’와 케임브리지 총각 존의 세인트앤드루스 정복기 “골프소설도 있나?” 골프 기술을 소개하는 책이나 골프 관련 에세이는 많지만, 골프소설은 거의 찾을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명쾌한 답을 주는 한 권의 책이 출간되어 화제다. 이번에 도서출판 어젠다에서 펴낸 한국 최초의 골프 판타지소설 《버드피쉬》는 저자 방민준이 직접 체험한 골프 세계의 감동과 경이를 새로운 장르소설로 그려낸 장편소설이다. 저자는 골프와 조우한 뒤 골프의 밀림에 묻힌 정신세계를 더듬으며 체험한 감동과 경이를 한 편의 소설로 그려냈다. “자네의 모든 샷은 자네의 업 karma 일세” 지리산도사, 세인트앤드루스에 가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건축학을 전공하고 학창시절 아마추어 골프선수로 활약했던 26세의 청년이자 이 책의 주인공 존 무어는 대학을 졸업하면서 동양사상에 심취해 진정한 자아를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인도, 티베트, 네팔, 중국, 일본 등지를 3년여 떠돌던 중 선사상을 찾아 한국의 사찰 순례에 나섰다가 우연히 지리산에서 막걸리도사를 만난다. 도사로부터 1년 동안 선사상과 골프의 가르침을 받은 후 영국으로 돌아가 세계적인 전통의 세인트앤드루스 골프대회에서 우승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골프소설이다. 지리산 ‘걸리도사’ 에게 배우는 인생과 골프의 세계 골프가 서양에서 발원한 스포츠지만 골프 자체에 깃든 정신과 골퍼에게 요구되는 동양적 사유를 새롭게 발견한 저자는, 동서양의 교감을 통한 골프의 완성을 꿈꾸며 이 한편의 소설을 완성했다. 특히 소설 중간에 등장하는 삽화는 골프의 동양사상에 몰입한 저자가 직접 그린 골프 수묵화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저자에 의해 창조되어 제목으로 쓰인 ‘버드피쉬’는 새의 머리와 날개에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꼬리를 한 상상의 동물로, 창공을 날고 싶은 새와 깊은 바다를 유영하고 싶은 물고기의 꿈을 함께 담고 있다. ‘버드피쉬’ : 걸리도사가 존에게 준 목걸이로 새의 머리와 날개에 물고기의 지느러미와 꼬리를 한 상상의 동물은, 창공을 날고 싶은 새와 깊은 바다를 유영하고 싶은 물고기의 꿈을 함께 담고 있다. ‘버드피쉬’ 는 이후 존의 골프 인생에서 소중한 ‘정신적 부적’ 역할을 한다. ‘걸리도사’ 에게 배우는 마음을 비우는 골프 레슨 12 “ 자네의 모든 샷은 자네의 업 karma 일세” “ 채와 몸에 맡기게. 마음은 믿을 구석이 전혀 없으니 말이야. 마음이란 없는 것을 만들어내는 요물이야. “ “ 임팩트를 잊게. 작은 옹이조차 없는 스윙이 가능하다면 거기에서 최상의 임팩트는 절로 만들어 진다네 .” “ 골퍼에겐 다음 세 가지 능력을 극대화 해야 한다고 생각하네. 통찰력, 결단력, 그리고 집중력이네. “ “ 빈 스윙을 할 때, 혹은 연습장에서 볼을 칠 때와 실제 필드에서의 스윙이 다른 것은 마음이 작용했기 때문일세. ” “ 볼이 없다고 생각하고 한 번에 원을 그리듯 스윙을 해보게. 실제로 수많은 갤러리 속에서 라운드를 하고 있다고 상상하며 스윙을 하게.” “ 아무리 위험하고 극적인 상황이 펼쳐지더라도 북극 얼음처럼 무겁고 냉철해야 하네. ” “도마뱀이 꼬리를 자르듯 좋은 것이었든 나쁜 것이었든 지난 홀의 모든 기억을 깨끗이 잊도록 노력하게. 모든 샷을 처음 시작한다는 자세로 날리게 .” “ 자네가 날리는 모든 샷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 똑같은 샷은 결코 있을 수 없지. 지금 이 순간 날리는 샷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 .” “ 찰나주의란 말은 부정적으로 사용되지만 골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찰나주의일세. 지난 것은 물론 앞으로 벌어질 일도 다 잊고 오직 지금 이순간 을 모두 인양
시가 있는 아침
행복에너지 / 홍기오 외 40인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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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홍기오 외 40인 지음
지난 2016년 11월에 이은 2집으로, 이전보다 더 풍성해진 시편들과 이야기가 공존하는 시집이다. 전문 작가도, 시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닌 우리와 비슷한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하나하나 읽어 내려갈 때마다 마음속에 이는 잔잔한 파문들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지쳐가고 있던 '나'를 새롭게 깨워준다. 또한 누구나 '시'라는 매개체를 통해 마음을 열고 상처를 치유 받으며, 또 공감하고 눈물 흘리고 기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은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작가 개개인마다의 특색과 향기를 고스란히 담은 문장들이 때로는 가슴을 울리기도 하고 때로는 미소를 짓게 만들기도 하며 시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축사·4 정기용·11 이미자·14 홍주완·20 홍성식·26 홍기오·31 최승미·40 주종순·47 정세장·50 정은옥·55 임흥윤·58 이정미·64 이명순·71 유삼수·74 심애경·80 신경환·89 사공동·96 변규리·99 박수자·104 박세연·111 박명자·117 민송기·126 문옥희·130 남광현·136 김효숙·142 김혜숙·150 김진용·155 김정옥·160 김영숙·166 김영숙·169 김안자·174 김성례·179 김상중·188 김민혜·195 김동철·199 김기선·204 김규원·211 김경옥·218 금동건·224 권복주·229 공혜련·234 고금희·240 권선복·24841인이 노래하는 ‘서정의 향연’ 두 번째, 아름다운 삶을 노래하는 사람들의 향기로운 이야기들 흔히 문학이라고 하면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특히나 ‘시詩’라고 하는 것은 짧은 몇 줄로 깊은 울림을 주기에 읽거나 쓰기 어렵다는 편견부터 가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문학을 향유할 수 있다는 것은 인간만의 특권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렵다는 이유로, 또는 바쁘다는 이유로 이를 멀리하고 있는 것이 요즘의 현실이다. 때문에 더더욱 ‘시’는 낯선 것, 어려운 것, 즐길 수 없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책 『시가 있는 아침』은 지난 2016년 11월에 이은 2집으로, 이전보다 더 풍성해진 시편들과 이야기가 공존하는 시집이다. 전문 작가도, 시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것도 아닌 우리와 비슷한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고 있다. 하나하나 읽어 내려갈 때마다 마음속에 이는 잔잔한 파문들이 각박한 세상 속에서 지쳐가고 있던 ‘나’를 새롭게 깨워준다. 또한 누구나 ‘시’라는 매개체를 통해 마음을 열고 상처를 치유 받으며, 또 공감하고 눈물 흘리고 기뻐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은근하게 전달하고 있다. 작가 개개인마다의 특색과 향기를 고스란히 담은 문장들이 때로는 가슴을 울리기도 하고 때로는 미소를 짓게 만들기도 하며 시를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詩는 결코 어렵지 않다. 우리의 마음속에도, 비록 밖으로는 꺼내 보이지 못했을지라도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시’가 존재하고 있다. 이 책 또한 마찬가지다. 저마다의 이야기를 이슬처럼 머금고 찬란하게 빛나는 시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힘든 세상살이에 지친 이들에게『시가 있는 아침』이 한줄기 희망과 아침 햇살과 같은 따뜻함을 전해주기를 기대한다. 저자소개 이채(시인, 법조인) 정기용 이미자 홍주완 홍성식 홍기오 최승미 주종순 정세장 정은옥 임흥윤 이정미 이명순 유삼수 심애경 신경환 사공동 변규리 박수자 박세연 박명자 민송기 문옥희 남광현 김효숙 김혜숙 김진용 김정옥 김영숙 김영숙 김안자 김성례 김상중 김민혜 김동철 김기선 김규원 김경옥 금동건 권복주 공혜련 고금희시를 사랑하는 아름다운 분들과“시가 있는 아침” 공저 2집을 출간하게 되어한량없이 기쁘고 행복합니다정성스런 작품을 출품해주신 참가자 모든 분들께깊은 감사를 드리면서…이 책을 접하시는 모든 분들께이 한마디 꼭 전하고 싶습니다“비록 명산에 간직할 책은 못되더라도장독 덮개로 쓰이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김부식의 삼국사기 진삼국사표 중에서 -이채(시인, 법조인)
마음에서 길을 찾다
학이사(이상사) / 박용진.김민경 지음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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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
소설,일반
박용진.김민경 지음
바른 신앙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한다. 지금은 깨어나야 할 때이며 예수님, 석가모니 부처님의 원래의 가르침으로 돌아갈 때라고 독자를 향해 이야기한다. 머리말에서 보면 "예수님, 석가모니 부처님 등 대지도자는 종교인이 아니었으며, 대학에서 종교를 배운 일도 없는 종교의 아마추어이다. 어떻게 그분들의 가르침에서 프로 종교 전문가들이 탄생하였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예수님,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은 같은 진리를 그 시대의 배경에 따라 다른 방편으로 설법했을 뿐이다. 그 당시 설교와 설법의 대상은 대부분 무학(無學) 문맹자들이어서 결코 어려운 학문도, 철학도 아니었다." 라는 부분에서 '원래의 가르침으로 돌아갈 때'가 잘 나타나 있다.1부 모든 일은 섭리攝理를 따라야 한다 신앙信仰/종교/위대한 참 자신을 발견하는 길/타력他力신앙과 자력自力 신앙/ 종교의 중독성/정도正道의 실천을 위하여/재물財物/자기보존과 맹신자 2부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 주지 않는다 생로병사生老病死/조화로운 길/시간/겸손 3부 마음, 우주 생명과 상통하는 인간의 본성 의식/마음/마음의 구조/상념想念/영혼의 중심 4부 위대한 지혜의 보고寶庫를 여는 방법 인류는 하나, 모두가 형제/의식과 육체/기억의 근본/인생항로의 배舟 5부 올바른 자신을 확립하는 길 작용에는 반작용, 결과에는 원인/반성을 통한 지름길/마음의 목욕/ 반성/반성의 의의/번뇌와 깨달음/여덟 가지의 바른길/인생의 길, 진화의 길/ 편찬을 마치며/용어해설 종교가 언제, 어디서 어떤 이유로 발생했는지는 여러 가지 학설이 있다. 고대의 벽화나 장례방법 등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엿볼 수 있다. 제정일치 시대였던 고조선이나 이후 민간신앙에 이르기까지 종교는 생활 깊숙한 곳에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대의 종교는 그 모습도 다양하게 변화해 정치와 분리된 신앙의 자유를 누리며 종교에 대한 비판까지도 자유롭다. 그런 가운데 종교를 연구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새로운 관점에서 연구해보려는 다양한 시도도 일어나고 있다. 『마음에서 길을 닦다』를 편찬한 박용진, 김민경 또한 이 책을 통해 바른 신앙에 대한 성찰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한다. 지금은 깨어나야 할 때이며 예수님, 석가모니 부처님의 원래의 가르침으로 돌아갈 때라고 독자를 향해 이야기한다. 머리말에서 보면 "예수님, 석가모니 부처님 등 대지도자는 종교인이 아니었으며, 대학에서 종교를 배운 일도 없는 종교의 아마추어이다. 어떻게 그분들의 가르침에서 프로 종교 전문가들이 탄생하였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한다. 예수님,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은 같은 진리를 그 시대의 배경에 따라 다른 방편으로 설법했을 뿐이다. 그 당시 설교와 설법의 대상은 대부분 무학(無學) 문맹자들이어서 결코 어려운 학문도, 철학도 아니었다." 라는 부분에서 '원래의 가르침으로 돌아갈 때'가 잘 나타나 있다.
덴마크무궁화
메이킹북스 / 장완욱(완) (지은이) / 2023.04.25
12,000
메이킹북스
소설,일반
장완욱(완) (지은이)
만만하게 시작하는 왕초보 영어 첫걸음 세트 (전2권)
랭컴(Lancom) / 이서영 (지은이)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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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컴(Lancom)
소설,일반
이서영 (지은이)
삶의 무기가 되는 회계 입문
21세기북스 / 가네코 도모아키 (지은이), 김지낭 (옮긴이) /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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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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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가네코 도모아키 (지은이), 김지낭 (옮긴이)
일본의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 컨설팅 회사 대표, 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인기 강사인 가네코 도모아키의 스터디셀러 회계서다. 회계의 정의부터 재무제표의 구조, 회계상의 원리 원칙과 개별 논점을 풍부한 도표와 실제 기업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업무와 자산 투자 등 개인적 필요로 인해 회계를 익히고자 하는 회계 초심자라면, 이 책의 친절하고 정확한 서술을 통해 회계 용어와 그 정의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이미 회계 지식을 활용하고 있는 회계 중급자라면, 재무회계의 개별 논점들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ROE, ROA, CCC 같은 재무지표 활용법까지를 터득해, 회계 지식을 심화하도록 돕는다.들어가며 | 교양으로서 알아야 할 회계란? CHAPTER 1 회계가 존재하는 이유 알고 싶은 것은 ‘이익의 발생 여부’ 기업은 타인의 돈으로 운영된다 두 가지 회계: 귀족을 위한 회계와 선원을 위한 회계 회계기준의 종류와 일본의 현황 COLUMN 숫자를 세 자리마다 구분하는 이유 CHECK POINT 회계가 존재하는 이유 CHAPTER 2 재무제표의 기본 구조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COLUMN ‘가액’과 ‘가격’ 재무상태표의 구조 COLUMN ‘부자 아빠’는 진짜 자산에 돈을 쓴다 손익계산서의 구조 COLUMN 경상이익이 중요한 이유 이익은 어디로 가는가 COLUMN 상장기업의 무배당은 수치인가? 연결재무제표 COLUMN 구글의 ‘의결권 비율’ CHECK POINT 재무제표의 기본 구조 CHAPTER 3 회계의 기본 원칙 왜 원칙이 중요한가? 일반 원칙 손익계산서에 관한 원칙 재무상태표의 원칙 COLUMN ‘수익’이라는 용어를 둘러싼 혼란 CHECK POINT 회계의 기본 원칙 CHAPTER 4 재무회계의 개별 논점 재고자산: 재고의 이점과 단점 감가상각: 이론적 근거와 경영적 효과 자산의 손상차손: 그 본질과 경영적 의의 영업권: 결혼한 이유를 묻는 것과 같은 것 충당금: “너는 이미 죽어 있다” COLUMN 충당금 기준 강화의 계기가 된 부실채권 문제 CHECK POINT 재무회계의 개별 논점 CHAPTER 5 경영분석을 위한 재무지표 경영분석의 접근법 ROE: 여러모로 중시되는 지표 COLUMN 포스트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주 중심 경영은 바뀔까? ROA: 종합적인 수익성 지표 COLUMN ROA는 하나가 아니다 자기자본비율: 안정성의 기본 지표 회전기간: 자금 회전 속도와 관련된 지표 CHECK POINT 경영분석을 위한 재무지표 CHAPTER 6 비슷한 듯 다른 세무와 회계 기업에 부과되는 세금 세무와 회계의 근본적인 차이 세금과 회계의 관계 법인세 등의 계산 과정 ‘세무회계’가 따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COLUMN 법인세 신고서는 왜 ‘별표’라고 부르는가 CHECK POINT 비슷한 듯 다른 세무와 회계 CHAPTER 7 현금흐름표에서 알 수 있는 것 현금흐름표는 왜 필요한가? 이익과 현금은 왜 다른가? 현금흐름표의 구조 잉여현금흐름(FCF) CHECK POINT 현금흐름표에서 알 수 있는 것 CHAPTER 8 경영관리에 필수적인 관리회계 관리회계는 의사결정에 공헌했을 때 비로소 쓸모가 있다 관리회계 특유의 비용 개념 원가 이하라도 수주해야 할까? 관리회계를 응용한 조직관리 CHECK POINT 경영관리에 필수적인 관리회계 색인★★★‘머니트레이너 돈쭐남’ 김경필 추천!★★★ “회계란 돈에 어떤 이름표를 붙일지 고민하는 게임이다. 즉, 기업에게만 필요한 개념이 절대 아니다. 개인의 삶에서든 일터에서든 돈 관리가 절대로 필요한 생존 지식이 된 시대, 이 책은 생생한 사례와 흥미로운 스토리로 회계는 어렵고 따분하다는 고정관념을 깨부순다. 회계의 기본에서 심화까지, 또 초급자부터 중급자까지, 참 희한하게도 회계를 재밌게 만들어주는, 번득이는 아이디어가 인상적인 책이다.” 돈의 흐름이 보이는 삶의 무기로서 회계 입문 일본의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 컨설팅 회사 대표, 대학 비즈니스 스쿨의 인기 강사인 가네코 도모아키의 스터디셀러 회계서다. 회계의 정의부터 재무제표의 구조, 회계상의 원리 원칙과 개별 논점을 풍부한 도표와 실제 기업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업무와 자산 투자 등 개인적 필요로 인해 회계를 익히고자 하는 회계 초심자라면, 이 책의 친절하고 정확한 서술을 통해 회계 용어와 그 정의부터 차근차근 익힐 수 있으며, 실생활에서 이미 회계 지식을 활용하고 있는 회계 중급자라면, 재무회계의 개별 논점들을 상세하게 파악하고 ROE, ROA, CCC 같은 재무지표 활용법까지를 터득해, 회계 지식을 심화하도록 돕는다. 회계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져주는 단 한 권의 책 사회에 진입하는 순간, 회계는 내 삶과 관련이 없고, 그저 회계사가 하는 일이라 막연히 생각하는 시기는 막을 내린다. 회사에 입사하는 순간, 돈이 움직이는 모든 곳에 회계 원리가 작동하고 있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ROE, 재공품, 감가상각, 순자산, 대손충당금 같은 회계 용어가 난무하고, 당장 주식투자만 하려고 하더라도 각 회사의 재무제표를 해석하지 않고서는 선뜻 투자처를 선택할 수 없다. 하다못해 내 가게 하나를 열려고 해도, 수입과 지출, 순자산, 당기순이익, 현금흐름에 대한 이해 없이는 제대로 된 가게 경영을 하기 힘들다. 《삶의 무기가 되는 회계 입문》은 이처럼 우리가 살면서 숱하게 맞닥뜨리게 되는 회계를 알기 쉽게 설명한 ‘회계 입문서’다. 모든 학문 영역이 그렇듯, 회계도 처음부터 해당 용어에 대한 정의를 확고히 하는 게 중요한데, 이 책은 회계의 본질과 그 용어 개념을 정확하게 설명함으로써 회계의 기본기를 쌓도록 돕는다. 회계는 삶의 무기가 된다 -사례 1: A사의 자재 관리 담당자 김 모 씨의 경우 한 자동차 부품 회사(A사)에서 자재 관리업무를 담당하는 김 모 씨는, 자재의 입고와 출고, 이동과 배치, 그리고 매입과 매출에 따른 비용 처리까지를 도맡아 한다. 그런 김 씨에게 현재 보유 중인 재고 자재를 ‘재료’ ‘재공품’ ‘제품’으로 분류한 뒤 각 재고 현황을 파악해 입력하고, 금월 매입한 부품 재료 100개에 대한 비용 처리를 해야 하는 업무가 주어졌다. 이때 김 모 씨는 어떻게 이 일을 처리해야 할까? 우선 김 모씨는 A사의 자재를 ‘가공하지 않은 원자재(재료)’와 현재 ‘제작 중인 물건(재공품)’, 그리고 이미 ‘제작이 끝난 물건(제품)’으로 나누고 각각의 수량을 파악해야 할 것이다. 이어서 그는 재료 100개를 매입하고 거래처에 지급한 100만 원 중, 당기 회계연도 중에 판매된 80개에 대한 금액, 즉 80만 원을 장부에 비용 처리하고 판매되지 않은 20개는 재고자산으로 기록해야 할 것이다. 이런 업무 프로세스는 김 모 씨가 재료와 재공품, 제품의 차이를 잘 이해하고 있고, 장부에 비용 처리를 할 때는 ‘수익비용대응의 원칙’에 따라, 해당 회계기간에 수익에 공헌한 부분만을 비용으로 계상해야 한다는 회계의 원칙을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서만 가능하다. 만일 김 모 씨가 회계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면, 자재 분류 업무부터 난관에 부딪힐 것이고, 업무는 말끔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사례 B: 한 피자 가게에서 직원이 피자를 바닥에 떨어뜨린 경우 이 피자 가게는 피자 한 판을 8,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피자 한 판의 매출원가{직원 인건비(2,000)+재료비(3,000)+고정비(1,000)}는 6,000원이다. 이 가게에서 피자 한 판을 바닥에 떨어뜨려서 새 피자를 다시 제공했다면, 이 가게는 총 얼마의 손실을 보았을까? 이 경우 가장 많이 나오는 대답은 6,000원(매출원가)이다. 그러나 관리회계의 원칙상, 피자를 떨어뜨리지 않았더라도 인건비와 고정비는 지출되었을 것이므로, 최종적으로는 재료비 3,000원만큼의 손해를 본 것이다. 조그맣게 가게를 운영해도 이처럼 가게 영업에 따른 손실 계산을 확실하게 해야 할 경우는 많다. 만일 회계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내 가게의 득실을 정확하고도 즉각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다면 체계적인 가게 경영이 어려워질 것이다. 초급자를 중급자로, 중급자를 전문가로 만들어주는 쉬운 회계의 정석 회계 용어는 일상 용어와 달라 적확한 사용이 요구된다. 가령 일상적으로는 가격을 주로 쓰지만 회계에서는 ‘가액(價額)’이라는 용어를 자주 쓰는 것을 들 수 있다. 회계 장부상에서 가격은 price로 매매와 관련한 상황에서만 쓰며, 가액은 금전적 수치를 의미하는 중립적 단어이므로 금액을 나타내는 거의 모든 경우에 사용한다. 비슷한 경우로 ‘자본’과 ‘순자산’의 관계를 들 수 있다. 일상적으로는 자본과 순자산이 혼용되어 쓰이는데, 엄밀하게 말해 자본은 ‘자산 중 주주가 출자한 밑천’을 뜻하는 것으로 양(+)의 개념이다. 반면 순자산은 ‘자산에서 부채를 뺀 나머지’를 뜻하며 음(-)의 개념이다. 이처럼 일상에서 모호하게 사용하는 회계 용어를 적확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 개념을 쉽고 명확히 잡아주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다. 용어의 적확한 사용, 재무회계와 관리회계, 세무회계의 차이, 재무회계의 개별 논점들과 현금흐름표를 보는 법 등 회계의 모든 것을 전방위적으로 다루며, 실제 기업의 사례를 들어 재무제표 보는 법까지 상세하게 설명하는 이 책은, 회계 초급자가 회계와 친숙해지도록 돕고, 기초를 재차 점검해 회계 지식을 심화시키려는 중급자에게는 날개를 달아줄 것이다. 회계는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그것이 하고자 하는 일은 매우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바로 기업이 돈을 얼마나 벌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지요. 돈을 벌었다는 것은 어떤 상황을 말할까요? 이렇게 물으면 대부분 이익을 얻었는지 아닌지를 떠올릴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익’이란 정확히 무슨 뜻일까요? 개인이 돈을 벌었다는 표현은 자주 쓰지만, 개인이 이익을 냈다고 하면 왠지 어색합니다. 이는 개인에게는 무엇이 이익에 해당하는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럼 개인이 어떤 때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는지 떠올려봅시다. 사람들은 복권을 사는 데 쓴 돈보다 더 많은 당첨금을 받으면 횡재했다고들 합니다. 경마처럼 돈이 걸린 경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매한 마권의 금액보다 높은 배당금을 받았을 때 이득을 봤다고 생각하지요. 이러한 사례가 바로 ‘이익의 발생’입니다. 수중에 가지고 있던 돈이 불어났을 때 사람들은 돈을 벌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이익의 발생이란 소유하고 있는 재산이 늘어난 상태를 말하는 것이지요. 【알고 싶은 것은 ‘이익의 발생 여부’】 회계, 특히 재무회계에서 중요한 것은 결산서입니다. ‘결산서’는 상장기업에서 흔히 재무제표라고 불리지요. 재무제표란 금융상품거래법에 등장하는 용어로, 여기서 말하는 ‘금융상품’이란 크게 주식을 뜻합니다. 따라서 금융상품거래법은 주식거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제정된 법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식의 원활한 거래는 상장기업의 경영활동에 꼭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금융상품거래법의 영향을 받는 기업은 기본적으로 상장기업이고, 그래서 재무제표라는 용어가 상장기업에서 자주 사용되는 것입니다. 재무제표(財務諸表)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재무(財務)에 관한 여러 가지(諸) 표(表)’라는 뜻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재무제표는 여러 개의 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이고, 현금흐름표 역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이 세 가지 표를 통틀어서 재무 3표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재무상태표와 손익계산서】
사랑달 하나
밥북 / 김현보 (지은이)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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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소설,일반
김현보 (지은이)
<한맥문학>으로 등단한 김현보 시인의 첫 시집이다. 70여 편의 시를 쓰인 시기별로 4부로 나누어 실은 시집은 각 시가 쓰인 때를 기록함으로써 시인이 살아온 나날들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시인의 말 1부 감성 되살리기 나목(木裸)/가을비/마음공부 1/마음공부 2/마음공부 3/허허(虛虛)/늘그막 연정/사경을 하며/사랑달 하나/가득, 한가득/당신은 누구?/고향 그리고 친구들/병실에 누워/시작(詩作)여행/백야(白夜)/하며 살지요 2부 시간여행 침묵의 계절/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젊은 날의 초상/어느 날 갑자기/지금 내 몸속에선/구곡산 자락에서 1/구곡산 자락에서 2/사모곡/화투 송(頌)/아 부끄러워라!/세월의 흔적/ 시간여행/미리 쓰는 유언장/아침 묵상/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금왕암 소묘 (金王岩 素描) 3부 빛과 그림자 Cigarette/나목(木裸)2/비와 시인 詩人/오월/오월 비/어떤 우연/ 칸나의 서정(抒情)/엿장수/골목길/어떤 춘경(春景)/소곡 3제(小曲 3題)/바위/귀로(歸路)/데생(素描)-des sin/생활기(生活記)/비가(悲歌)/아해 1/아해 2/3월/나리꽃/날개/생활탄사(生活嘆辭)/침묵(沈默)/가을엔/귀향(歸鄕)/비가(悲歌)2/기울어질 해는…/9월/백미러(back mirror :후사경)/해바라기의 추억/바람/거울 속의 독재(獨裁)/겨울 창가에/여인들/다짐 1/다짐 2/떠나는 자의 독백/한 떨기 야생화처럼/순이에게/행복은 이미 타인의 것/텅 빈 기다림/나의 사랑은/통영(統營)의 밤 4부 흐르는 물과 같이 흐르는 물과 같이: 隨想 - 책장을 닫는 글<한맥문학>으로 등단한 김현보 시인의 첫 시집이다. 70여 편의 시를 쓰인 시기별로 4부로 나누어 실은 시집은 각 시가 쓰인 때를 기록함으로써 시인이 살아온 나날들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제1부 <감성 되살리기>는 주로 70대에 쓴 글로서 생활 속의 절제된 언어와 표현이 시의 깊이를 더하고, 제2부 <시간여행>은 주로 60대에 쓴 글로서, 젊은 날 시인의 꿈을 접고 약 40여 년간 치열한 삶을 살아온 지난날들을 반추하며 삶을 재조명하고 있다. 제3부 <빛과 그림자>는 주로 20대 초반에 쓴 글로서, 젊은 날의 꿈과 현실과의 괴리에서 오는 방황과 좌절, 그리고 저항 의식, 자연과 사물과의 교감 등 순수성을 엿볼 수 있다. 수상 글인 제4부 <흐르는 물과 같이>는 ‘상선약수(上善若水)의 삶을 지향하면서 흐르는 물을 통하여 가치관과 삶에 대한 자세와 태도를 보여준다.
우리의 존재방식
늘영 / 백우인 (지은이) / 2022.06.17
18,000
늘영
소설,일반
백우인 (지은이)
톨스토이는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단언했다. 작가 백우인은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하지만 톨스토이가 아름다운 소설로 그 인간이 사는 방식을 설명했다면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을 철학가들과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그녀는 <자크 라캉의 사랑학>을 통해, <롤랑 바르트의 존재론>의 시각으로, 그리고 때로는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기호학>과 <알베르 카뮈의 타자성>을 빌어 우리의 존재방식인 사랑과 우정, 타인과의 진정성 있는 관계성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스푸마토 기법>과 <밀로의 비너스 상에 나타난 콘트라포스토적 기법>을 통해서도 우리의 존재방식인 사랑을 논한다. 이렇듯 이 책에는 17chapter에 등장하는 많은 철학자들과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 우리의 존재방식, 그리고 사랑이라는 인간 본연의 숙명과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철학 책이면서도 예술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추천사 서문 첫 번째 <사랑을 말하는 그대와 나는 미끄러진다.> 21 / 자크 라캉(Jacques Lacan)의 사랑학 두 번째 <그대와 나는 푼크툼(punctum)이다.> 39 /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의 존재론 세 번째 <그대와 나는 기호다./> 61 / 페르디낭 드 소쉬르(Ferdinand de Saussure)의 기호학 네 번째 <그대와 나는 순간(Augenblick)이다.> 77 / 마르틴 하이데거(Martin Heidegger)의 시간성 다섯 번째 <그대와 나는 우리다.> 95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의 타자성 여섯 번째 <그대와 나는 모호한 경계에 서 있다.> 117 /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의 ‘스푸마토’ 경계학 일곱 번째 <그대와 나는 정오의 유령, 멜랑꼴리를 만난다.> 131 /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의 멜랑꼴리 여덟 번째 <그대와 나는 데칼코마니다.> 145 / 롤랑 바르트(Roland Barthes)의 사랑학 아홉 번째 <그대와 나는 시선의 에로티즘에 있다.> /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의 현상학 165 열 번째 <그대와 나는 문지방(threshold)에 있다.> /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의 존재론 179 열한 번째 <그대와 나는 빛 우물에 있다.> /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의 결핍 199 열 두 번째 <그대와 나는 고부라져 돌아가는 길을 간다.> / 콘트라포스토(Contraposto)적 존재론 219 열 세 번째 <그대와 나는 '있음'<일리야 il y a>이다.> / 에마뉘엘 레비나스(Emmanuel Levinas)의 일리야 233 열 네 번째 <그대와 나는 주이상스다.> / 에마뉘엘 레비나스(Emmanuel Levinas)의 주이상스 247 열 다섯 번째 <그대와 나는 판단중지(epoche)에 있다.> / 후설(Edmund Husserl)의 판단중지 261 열 여섯 번째 <그대와 나는 마음의 허그를 한다.> / 미하일 바흐친(Mikhail Bakhtin)의 대화 275 열 일곱 번째 <그대와 나는 편파적이다.> / 발터 벤야민(Walter Benjamin)의 사랑학 291그대는 다만 심장에 있는 나의 태양이다! 톨스토이는 ‘사람은 사랑으로 산다’고 단언했다. 작가 백우인은 이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하지만 톨스토이가 아름다운 소설로 그 인간이 사는 방식을 설명했다면 이 책의 저자는 그것을 철학가들과 예술가들의 시선으로 풀어낸다. 그녀는 <자크 라캉의 사랑학>을 통해, <롤랑 바르트의 존재론>의 시각으로, 그리고 때로는 <페르디낭 드 소쉬르의 기호학>과 <알베르 카뮈의 타자성>을 빌어 우리의 존재방식인 사랑과 우정, 타인과의 진정성 있는 관계성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스푸마토 기법>과 <밀로의 비너스 상에 나타난 콘트라포스토적 기법>을 통해서도 우리의 존재방식인 사랑을 논한다. 이렇듯 이 책에는 17chapter에 등장하는 많은 철학자들과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으며, 그들이 어떻게 우리의 존재방식, 그리고 사랑이라는 인간 본연의 숙명과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철학 책이면서도 예술에 관한 책이기도 하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이 책은 사랑에 관한 저자의 ‘미학적 에세이’다. 이 책의 정의를 미학적 에세이라 부르는 것은 사랑에 대한 탐미적 사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들의 본질에 대한 인상주의적 관찰, 그리고 그것을 시라 표현할 수도 있을 만큼의 아름답고 현학적이며 매력적인 글로 표현해 낸 에세이 형식의 글쓰기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이런 글쓰기가 가능한 것은 그녀의 독특한 이력 때문이다. 그녀는 자연과학과 종교철학을 전공했으며, 후에는 신학까지도 두류 섭렵했으며, <쉼없이 그대가 희망이면 좋겠습니다> 라는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리도 하다. 그녀는 마치 인상주의 학파가 빛이 그려내는 순간의 이미지를 포착해내려 했던 것처럼, 주변의 사물들에 나타나는 순간의 느낌과 이미지를 철학적 사고와 과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수려한 문장으로 비벼내는데 탁월하다. 때문에 이 책은 미학적 에세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읽는 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녀가 그려내는 글들은 글이 주는 아름다움은 때로는 환한 달빛이 비치는 호수를 바라보는 고요함과 평온함을 주기도 하며, 때로는 밤하늘 별들의 속삭임을 듣는 듯한 착각에 사로잡히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광할한 우주의 한 가운데를 유영하는 환상에 빠지게도 한다. “수다를 할 때면 어둠 속에서 앳된 해가 떠오르는 느낌이다. 벤치에 앉아 하늘이 천천히 닫혀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끝없는 수다를 하늘로 보내면 수다는 수많은 별들이 된다.” – 본문 중에서 사랑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을까? ‘사랑은 그 무엇보다 강렬한 우리의 존재방식’이라고 말하는 저자 백우인이 그려내는 우리의 존재방식, 곧 우리의 작아 든 심장을 다시금 삶에 대한 열망과 그로 인해 우리가 여전히 선명하게 살아있음에 대한 강렬한 느낌을 원하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주는 아름다운 선물이다. 이 책을 아름답게 하는 또 다른 요소는 이 책에 수록된 사진들이다. 이 책에 수록된 사진들은 모두 제주의 하늘들이다. 이 환상적인 사진 작품들의 주인공인 작가 전종철은 10년 동안 제주도에 거하며 오직 제주의 하늘만 찍은 올곧은 작가이다. 그가 자신의 모든 작품들을 ‘천상의 메시지’로 명명하고 각각의 작품들에는 작품번호들만 표기하는 방식으로 작품활동을 하는 이유는 ‘특정한 순간에, 특정한 장소에서 그 특정한 때의 공기 중의 빛과 물방울, 구름의 형태가 만들어낸 유일한 순간이 마치 우주의 에너지가 인간에게 던지는 메시지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쯤 되면 그 역시 지독한 인상주의학파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때문에 맛깔나는 에세이를 그려내는 백우인 작가의 글과 천상의 메시지를 담아내는 전종철 작가의 사진은 완벽한 조합이다.사랑의 대상은 격렬한 섬광이다. 우리들의 심장을 수축하다 못해 사라져 버리게도 하고 팽창하다 못해터져 버리게도 한다. 하루에도 몇 번씩 불안과 충족 사이에서 감정이 파도를 타게 한다. 어깨에 힘을 뺀 채 무방비 상태가 되게 만들고서는 이때다 싶게 섬광처럼 나의 시선을 붙잡는다. 그대의 기호는 눈부시다. 눈이 부시다는 것은 볼 수도 말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눈부신 그대가 수많은 인상을 우리 뇌리에 각인하러 달려들 때 우리는 덧칠하고 덧칠하는 고흐가 될 수밖에 없다. 그대의 부재한 기표는 차곡차곡 쌓여간다. 사랑은 황홀한 착각과 속임수를 밟으면서 가는 오솔길이다.
읽으면서 이해하는 영어단어 4
벤트리 / 임성훈 (지은이) /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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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
소설,일반
임성훈 (지은이)
영어 단어의 철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철자 결합 과정에서의 변화, 그리고 각각의 뜻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유를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영어 단어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이다.교재의 특징 ------------- 5page 접두사 ------------- 10page 접미사 ------------- 28page 철자의 변화, 탈락, 추가 ------------- 40page 참고 어원들 ------------- 47page 어원별 단어 설명 ------------- 65page Index ------------- 619page"읽으면서 이해하는 영어단어"는 영어 단어의 철자가 만들어지는 과정, 철자 결합 과정에서의 변화, 그리고 각각의 뜻이 만들어지는 원리와 이유를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영어 단어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책의 내용을 가급적 많이 보고 판단하실 수 있도록 1권의 150페이지의 미리 보기 파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상세 설명의 QR 코드를 이용해서 미리 보기 파일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엄마를 사랑해서 태어났어
시월의책 / 이케가와 아키라 (지은이), 이서은 (옮긴이), 정원재 (일러스트) / 202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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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책
육아법
이케가와 아키라 (지은이), 이서은 (옮긴이), 정원재 (일러스트)
일본의 산부인과 의사 ‘이케가와 아키라’가 육아 중인 부모와 예비 부모를 위해 출간한 책이다. 저자는 산부인과 의사로서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고자 ‘태내 기억(태아 때의 기억)’과 ‘탄생 기억(태어날 때의 기억)’을 조사하다가 태어나기 전에 대해 기억하는 아이들을 만나게 되었고 이를 인터뷰하였다. 책의 전반부에는 저자가 산부인과 의사로서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고자 ‘태내 기억(태아 때의 기억)’과 ‘탄생 기억(태어날 때의 기억)’을 조사하다가 태어나기 전에 대해 기억하는 아이들을 만나고 인터뷰한 내용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아이가 태어나기 전의 기억에 대해 엄마와 나눈 대화가 실려 있다. 이 책에 따르면 아이들은 태어나기 전에 영혼의 존재로 구름(하늘) 위에서 지낸다고 한다. 그 위에서 지상을 내려다보며 이 사람이 내 엄마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살펴보다가 찾아내면, 하느님의 허락을 받아 천사들과 함께 그 사람의 배 속으로 들어가고 아이로 태어난다는 것이다. 이외에도 각각의 아이들이 전하는 태어나기 전 기억에 대한 놀랍고도 신비하며 감동적인 내용이 펼쳐진다. 들어가며 본문 마치며너는 왜 태어났니? ‘엄마, 사랑해.’라고 말하려고 태어났어. 세상에서 더없이 소중한 사랑스러운 내 아이이지만 육아는 참으로 힘든 일이다. 아이에게 잘 해주고 싶다가도 고집을 부리고 말을 듣지 않는 아이를 보면 나도 모르게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게 된다. 그리고는 풀죽은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후회하거나 죄책감을 느낄 때가 많다. 이런 일이 계속 반복되면서 육아로 인해 점점 지쳐가게 된다. 이럴 때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 중 하나 뿐인 나를 엄마로 선택해 준 아이’라는 생각은 아이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여, 힘든 육아를 행복한 시간으로 바꾸는 마법을 발휘한다. 이 책은 유산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유산을 겪은 부모들은 배 속의 아이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으로 마음에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책에서는 그것이 아이의 선택이었다고 한다. 아이가 세상 구경을 빨리 하고 싶어서 엄마에게 왔다가 다시 구름 위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엄마, 아빠의 잘못이 아니야.’란 메시지는 유산의 아픔을 겪은 많은 부모들에게 분명 큰 위로가 될 것이다. 유산은요……. 구름 밖 세상을 빨리 보고 싶어서 태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그것 말고도 또 어떤 의미가 있어요? 생명의 소중함 같은 걸 알리고 싶어서 가요. 시중에 태교나 육아에 좋은 것들을 알려주는 책은 많지만, 지치고 힘든 부모의 마음을 달래주고 위로하는 책은 거의 없다. 임신, 출산, 육아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것인데도 말이다. 이 책은 힘든 육아 중인 부모와 출산을 기다리는 예비부모에게 분명 큰 힐링과 위로가 될 것이다. 그리하여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아이들은 엄마의 배속으로 오기 전 구름 위에서 천사나 요정, 하느님과 지내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세계를 빙 돌면서 단 한 사람, 멋진 여성을 찾아냅니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무나 사랑하는 엄마입니다.그리고 따뜻하고 포근한 구름 위를 떠나 이 지상으로 모험을 하러 옵니다.엄마, 아빠에게 “사랑해요.”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 오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함입니다.저자 : 류노스케는 어떻게 엄마를 골랐어요?류노스케 : 전 세계를 돌아봤는데 우리 엄마가 가장 좋았어요 .저자 : 엄마의 어떤 점이 좋았어요?류노스케 : 음, 좋은 점이라기보다는……. 엄마가 쓸쓸해 보였는데, 내가 엄마한테 가면 외로워하지 않을 것 같아 갔어요.저자 : 아빠와 엄마를 위해 태어나는 아기들도 많아요?가쓰야 : 그건 잘 모르지만 사명이라든지 그런 뜻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도 적지는 않아요.저자 : 또 어떤 사명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기가 있어요?가쓰야 : 쓸쓸한 가족이라 내가 태어나서 즐거운 분위기로 만들겠다든지. 내가 태어남으로 해서 모두가 웃고 기쁘도록. 또, 여러 일을 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내가 태어나는 것으로 뭔가를 바꾼다든지.저자 : 아기가 태어나는 것으로 가족이 변한다는 거예요?가쓰야 : 다른 것도 바뀌지만 거의 가족이 달라져요.저자 : 가족들이 행복했으면 좋겠고, 무언가를 새롭게 깨달아 가족이 달라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태어난다는 말이지요?가쓰야 : 네.
투쟁하는 날개에 건배를 2
대원씨아이(만화) / 토요 투탄 (지은이) /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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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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