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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스쿨 엔트리로 시작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래밍
교학사(컴퓨터) / 정인기, 홍지연 (지은이)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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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컴퓨터)
소설,일반
정인기, 홍지연 (지은이)
‘코딩스쿨’ 시리즈는 처음 코딩을 접하는 학생이 알아야 할 알고리즘부터 기초 프로그래밍, 피지컬 컴퓨팅을 거쳐 인공지능까지 아우르는 시리즈다. 엔트리에서 ‘번역’, ‘비디오 감지’, ‘오디오 감지’, ‘읽어주기와 같은 인공지능 블록을 이용해 인공지능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또한 챗봇, 음성인식, 사물인식, 안면인식, 머신러닝 등의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PART-1 인공지능을 찾아라! 우리 생활 속 인공지능을 살펴봐요 인공지능 찾기 카드 놀이를 해요 인공지능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알아보기 읽을거리 PART-2 내 친구, 번역 챗봇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어요 번역 챗봇 프로그램을 시작해요 대화 의도를 파악하고 번역해요 알아보기 도전하기 읽을거리 PART-3 음성인식 자막 서비스 인공지능 블록과 오브젝트를 추가해요 음성인식 자막 서비스 프로그램을 만들어요 알아보기 도전하기 PART-4 사물인식 게임 인공지능 블록과 오브젝트를 추가해요 사물인식 게임 프로그램을 만들어요 알아보기 도전하기 읽을거리 PART-5 누구의 그림일까?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어요 미술관 선생님이 환영 인사를 해요 작품을 클릭해 화가가 누구인지 확인해요 알아보기 도전하기 읽을거리 PART-6 봄, 여름, 가을, 겨울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어요 인공지능 블록과 오브젝트를 추가해요 검색어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분류해요 알아보기 도전하기 PART-7 어떤 동물이 살고 있을까요?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어요 인공지능 블록과 오브젝트를 추가해요 울음소리로 동물을 분류해요 알아보기 도전하기 PART-8 로봇과 인공지능의 만남 다양한 AI 로봇을 살펴봐요 인공지능 로봇에게 필요한 센서를 알아봐요 인공지능 로봇을 완성해요 인공지능 로봇이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알아보기 읽을거리 PART-9 안전 로봇이 왔어요!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어요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블록을 추가해요 안전로봇을 만들어요 알아보기 도전하기 PART-10 간판을 읽을 수 있어요!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어요 하드웨어와 인공지능 블록을 추가해요 간판을 읽는 로봇을 만들어요 알아보기 도전하기★ 초등 코딩 교육 전문가가 직접 만든 코딩 워크북! ★ 네오봇을 활용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피지컬 컴퓨팅! ★ 코딩을 몰라도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코딩을 시작할 수 있는 교재! ‘코딩스쿨’ 시리즈는 처음 코딩을 접하는 학생이 알아야 할 알고리즘부터 기초 프로그래밍, 피지컬 컴퓨팅을 거쳐 인공지능까지 아우르는 시리즈입니다. 은 엔트리에서 ‘번역’, ‘비디오 감지’, ‘오디오 감지’, ‘읽어주기와 같은 인공지능 블록을 이용해 인공지능의 세계로 입문할 수 있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또한 챗봇, 음성인식, 사물인식, 안면인식, 머신러닝 등의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원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초등학생을 위한 코딩 교육은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실과 교과서에서 한 단원 정도로 다루고 있습니다. 코딩 교육의 중요성이 사회 곳곳에서 대두되고 있지만, 정작 학생들이 코딩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와 교재가 적습니다. 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래밍 교재로, 알고리즘부터 인공지능까지 다양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문제 그리고 교구를 통해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고 미래의 IT 전문가나 AI 시대의 리더가 될 수 있는 꿈을 꿀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
시간의 동공
문학과지성사 / 박주택 지음 / 2009.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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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박주택 지음
세계의 감각과 시간의 뒤편을 노래하는 박주택 시인의 시집. 현대시작품상, 경희문학상을 수상한 전작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를 발간한 지 5년만이다. 제20회 소월시문학상을 수상한 '시간의 동공'을 포함 총 69편의 시를 실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이면의 눈을 가진 자신의 숙명적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정화해내며, 광기와 수치로 점철된 생이라는 폐허의 현장에 숨어 있는 빛나는 노래를 들려준다.시인의 말 제1부 폐점 문득 나무 그늘 아래 저녁 눈 내릴 때 저수지에 비친 시 자작나무 숲은 여기서 멀고 물방울들의 후예 강남역 그때 우리는 네거리에 있었다 배경들 시간의 동공 여름 말 사전 촉(觸) 가을 말 사전 건물들 붉은 책 그러므로 바람의 수기를 짓는다 여름들 사형수들의 공작품 제2부 이별가 1 헌인릉 가서 문양 허공 독신자들 명태 배들의 정원 저녁 눈 봉선사 강남역 사거리 감옥의 왕국 영산홍 망각을 위한 물의 헌사 이별가 2 염천, 시베리아, 유형 문틈에 바침 자정에 내리는 눈 제3부 이별의 역사 깊은 곳, 깊은 눈 점자 묘지 저토록 저무는 풍경 주름의 수기 그림자 그림자들의 도시 강과 나무 대전 교도소 새로 시작하는 밤 소년이었을 때 목련 머나먼 나라 유전하는 밤 혼혈의 성좌 아래 어둠 속에서 제4부 여기 먼 곳의 벌판에서 추억 바람의 맹지 하루에게 먼 밤의 저편 고양이 검은 피부 가을 기도문 작은 배 살아 있는 웅덩이 깊은 강 그늘이 질 때 수염 밤 기억제 저 석양 먼 곳의 들판에서 저녁의 음악회 해설|눈동자의 모험·정과리세계의 이면을 알아보는 눈동자 진실로부터 진심으로 찾아낸 감찬(感愴)한 노래, 들 “시인은 순백한 영혼을 닦으며 추격해오는 고통을 온몸으로 받아 그것을 옮겨 적는다.”_『시간의 동공』 뒤표지 글에서 세계의 감각과 시간의 뒤편을 노래하는 시인 박주택(51·경희대학교 국문과 교수)이 새 시집 『시간의 동공』(2009, 문학과지성사)을 내놓았다. 을 수상한 전작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을 발간한 지 5년만이다. 『시간의 동공』에는 을 수상한 「시간의 동공」을 포함 총 4부, 69편의 시가 실려 있다. 독자들은 이면(裏面)의 눈을 가진 시인의 숙명적 고통을 아름다움으로 정화해내는 이번 시집을 통해, 광기와 수치로 점철된, ‘생’이라는 폐허의 현장에 숨어 있는 빛나는 노래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절대음감’이라는 것이 있다. 음(音)과 음(音) 사이를 별다른 식별 없이 알아내는 능력을 일컫는다. 혹자는 ‘재능’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노력’이라고 하는 이 능력으로 음(音)의 비밀을 찾아내어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는 사람을 우리는 ‘음악가’라 부른다. 여기 한 사람이 있다. 교육자로, 평론가로, 문예지의 편집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그러나 시인이다. 그렇기에 그는 보통과는 다른 ‘전력의 감각’으로, 생의 비밀을 응시하고, 여기 있으나 모르고 있는 ‘진실의 진심’을 밝혀낸다. 모든 감각으로 적어 내려간 이것이 ‘시’이다. 그리고 이를 가능하게 만드는 시인의 조건을 혹시 ‘절대감각’이라 이를 수 있다면, 시인 박주택은 탁월한 ‘절대감각’의 시인이다. 박주택의 신작 시집 『시간의 동공』은, 그 제목에서 암시하는 것처럼, ‘시감각’(視感覺)에서 출발한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시집 곳곳에 ‘눈[目]’이 나오고, 이 ‘눈들’ 은 모든 방향을 바라본다. 이 ‘바라봄’에 시인은 모든 감각을 동원한다. 시인 박주택의 눈은 듣고, 맡고, 맛보고, 매만지며 이따금 시간의 다른 차원으로 넘어가 꿈을 꾸기도 한다. 시각이 ‘시간의 전(全) 감각’이 되는 일, 박주택의 새 시집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 문을 닫은 지 오랜 상점 본다 자정 지나 인적 뜸할 때 어둠 속에 갇혀 있는 인형 한때는 옷을 걸치고 있기도 했으리라 ─『폐점』 부분 시집의 첫 시 「폐점」에서 시인은 “문 닫은 지 오”래인 상점을 바라본다. 어둠과 마네킹이 망가져 있는 그곳에는 아무것도 없다. 이 순간, “불현듯 귀기(鬼氣)가 서려오고/등에 서늘함이 밀려오”(『폐점』)자 시인의 눈동자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기억으로부터 시간이 재구성되는 것이다. 이곳을 처음 열 때의 여자를 기억한다 창을 닦고 물을 뿌리고 있었다 옷을 걸개에 거느라 허리춤이 드러나 있었다 아이도 있었고 커피 잔도 있었다 ─『폐점』 부분 여기서 시간은 순식간에 진공 상태로 돌입하였다가 재조립되어 다시 흐른다. 앞 부분과 달리 이곳에는 ‘물을 뿌리는 여주인’과 ‘멀쩡한 마네킹’과 ‘아이’와 ‘커피 잔’이 있다. 눈부신 일상의 오전이 그 어둠 속에서 태어난다. ‘앞’과 ‘뒤’는 같은 공간이다. 단지, 그곳에 시간의 흐름이 놓여 있을 뿐. 시간의 앞뒤 관계는 필요 없다. 뒤가 앞을 낳고, 앞이 뒤를 앞지르는 순간 한 편의 시가 탄생한다. ‘기억해내기’를 넘어 과거의 것을 제자리에 가져다놓기.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하나하나를 볼 뿐 아니라, ‘지금’은 없는 온기를, 소리를, 촉감을 느낀다. 동시에 이는 “선험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인은 같은 시의 마지막에 “어느 먼 기억들이 사는 집이 그럴 것이”며 “어느 일생도 그럴 것이”라고 말한다. 이 ‘그럴 것’이라는 미래 체험에 대한 진술은 행간의 과감함을 넘어서 몽환적이기까지 하다. 시간의 모든 결이 이처럼 뒤섞여 있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 이렇게 박주택의 시들은
그해 여름의 이상했던 경험
청어 / 차호일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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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일반
차호일 (지은이)
가이사의 것 아내기 우인대표 고래의 꿈 무인도 낙엽기(落葉期) 장로의 딸 열등감에 관한 보고서 냉장고 낮달 어머니의 강 공주장날 그해 여름의 이상했던 경험 후기죽음에 관한 보고서를 한 번쯤 써보는 것이 어떠하겠냐는 전화를 받은 것은 내가 마악 중환자실에서 음독자살을 기도한 젊은 여인의 위를 세척 하고 나온 때였다.-‘가이사의 것’ 중에서 아내와 내 주변으로 마른 잎새들이 무수히 내렸다. 아내는 코트 깃을 추기며 몸을 떨었다. 쏴아, 우우우으슥. 바람 소리와 함께 주변으로 낙엽이 눈처럼 날렸다.나는 불현듯 눈을 감아버렸다. 어쩌면 좋지, 어쩌면, 어쩌면…….나는 나도 모르게 아내의 손을 거칠게 잡았다. 아내는 갑작스런 내 행동에 당황했는지 나를 걱정스런 눈빛으로 쳐다보았다.-‘낙엽기’ 중에서 텐트 안은 후텁지근하기만 했다. 비가 왔지만 우리는 텐트를 열어두었다. 텐트를 두드리는 빗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렸다. 그 바람에 나는 그 두드리는 소리를 헤며 좀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비는 왜 오는 것일까? 바닷물이 증발되어 수증기로 되었다가 이것이 모여 구름이 되고 이것이 그 무게를 못 이겨 아래로 내려오는 것이 비이다. 삼각주란 무엇일까? 강과 바다가 합쳐지는 어귀에 강물이 운반하여 온 모래와 흙이 쌓여서 이루어진 대체로 삼각형 모양의 평평한 지형을 말한다. 학교에서 배운 대로라면 삼각주는 바로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이다. 내가 묻고 내가 스스로 답하며 감탄하고 시멋내기도 전에 나는 먹구름처럼 몰려오는 졸음을 차마 쫓을 수가 없었다.섬은 새들의 천국이었다. 평소 때 보게 되면 새들이 만들어 놓은 그 무수한 발자국들이 모래 위에 화석처럼 박혀 있었다. 그리고 해마다 상류에서 밀려온 모래가 켜를 이루고 쌓여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평소의 그 얌전한 섬이 아니었다. 성난 수소처럼 무자비하게 돌진해오는 강물은 무섭고 위협적이었다. 그것을 바라보며 나는 괜히 억울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도시에 살지 못하는 것이 억울했고 가기 싫은 학교에 다니는 것이 억울했다. 학교에 가 보았자 나는 별 볼 일 없는 아이였고 아이들도 공부 못하는 나를 좋아하지 않았다.삼촌은 걸핏하면 나를 데리고 이 무인도나 마찬가지인 섬에 왔다. 삼촌과 함께 다니는 것을 엄마는 싫어하였지만 나는 삼촌의 그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누렁이와 함께 자주 섬으로 오고는 했다. 삼촌은 이 섬에 오면 실컷 ‘욱실한 놈의 세상’에서부터 시작해서 맨 마지막 ‘니기미 씨팔 잘 먹고 잘 살아라’까지 줄줄 염불하듯 세상에 대한 원망을 한바탕 쏟아내었다. 원 세상에, 무슨 원망이 그렇게 많은지 그는 날 빼놓고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모든 사물들이 모두 원망의 대상인 것 같았다.삼촌은 그런 자기가 신경쇠약 때문이라고 엄살 부렸다. 신경쇠약은 무슨 놈의 얼어 죽을 신경쇠약이람, 그런 사치스런 고급 병이 아빠 말마따나 우리 같이 모래나 파먹고 사는 처지의 사람들에게는 웃기는 이야기일 뿐이었다.-‘그해 여름의 이상했던 경험’ 중에서
예지몽으로 히든랭커 11
로크미디어 / 이현비 (지은이) /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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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소설,일반
이현비 (지은이)
이현비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암담한 미래를 예지몽으로 꾼 가난한 대학생 가온. 가상현실 게임만이 유일한 기회란 걸 깨닫고 예지몽 속 정보로 고물상에 버려진 캡슐을 구하지만…… 초월 시스템 접속을 축하합니다! 초월자 후보로 선정된 귀하는 &$%@F%K$……! 시험 삼아 캡슐에 들어간 순간 이상한 소리와 함께 온몸에 끔찍한 통증이 느껴지고 간신히 탈출하니…… 엥? 환골탈태가 되었다?! 예지몽 덕에 소심한 아싸에서 히든 던전까지 집어삼키는 랭커가 되기까지 게임의 모든 것을 즐겨라!새로운 의뢰 7던전으로 31라이라 45던전 진입 79던전의 혼란 105보스 사냥 137새로운 대원들 161루시아 185선물 205준비 229점보 던전과 암류 253나디아와 앙헬 277게임 판타지의 강자 ‘이현비’ 작가의 신작! 『예지몽으로 히든랭커』 암담한 미래를 예지몽으로 꾼 가난한 대학생 가온 가상현실 게임만이 유일한 기회란 걸 깨닫고 예지몽 속 정보로 고물상에 버려진 캡슐을 구하지만…… -초월 시스템 접속을 축하합니다! -초월자 후보로 선정된 귀하는 &$%@F%K$……! 시험 삼아 캡슐에 들어간 순간 이상한 소리와 함께 온몸에 끔찍한 통증이 느껴지고 간신히 탈출하니…… 엥? 환골탈태가 되었다?! 예지몽 덕에 소심한 아싸에서 히든 던전까지 집어삼키는 랭커가 되기까지 게임의 모든 것을 즐겨라!
처음 만나는 아기 옷 DIY 세트
이아소 / 구라이 무키 글, 구현숙 옮김, 문수연 감수 / 201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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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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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이 무키 글, 구현숙 옮김, 문수연 감수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아기 옷 만들기 DIY 세트. 『처음 만나는 아기옷 DIY』와 배냇저고리를 만들 수 있는 명품 무형광 더블거즈원단(바이어스 포함)으로 구성되었다. 임신했을 때 엄마가 손을 많이 움직이면 태아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는 천연섬유로 사랑을 듬뿍 담은 옷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에는 기본적인 바느질법부터 바이어스테이프 예쁘게 박는 법, 마감하는 법, 송곳 사용 등 초보자들이 궁금해 할만한 정보를 모두 담았다. 턱받이, 겉싸개, 아기 손수건, 배냇저고리, 모자, 딸랑이 등 19가지 옷과 소품 만드는 법을 친절하게 소개한다. 각 아이템별로 완성 작품과 만드는 과정 사진을 수록하여 혼자서도 따라할 수 있다. 대형 실물 옷본을 부록으로 제공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만들 수 있게 했다. 감수의 글 유명한 선생님의 자상한 강의를 만나보세요 여는 글 엄마가 아이에게 주는 첫 선물 턱받이 (A, B, C, D, E) 턱받이 A 만드는 법 턱받이 B 만드는 법 턱받이 C 만드는 법 턱받이 D 만드는 법 식사용 에이프런 만드는 법 겉싸개와 한 세트인 턱받이와 아기 손수건 겉싸개 만드는 법 턱받이와 아기 손수건 만드는 법 배냇저고리 3종 세트 - 짧은 배냇저고리, 팬츠, 긴 배냇저고리 짧은 배냇저고리 만드는 법 긴 배냇저고리 만드는 법 팬츠 만드는 법 목욕용 타월로 만드는 망토 망토 만드는 법 세안용 타월로 만드는 조끼 조끼 만드는 법 타월의 무늬를 살린 오버팬츠와 삑삑이·딸랑이 오버팬츠 만드는 법 삑삑이와 딸랑이 만드는 법 베이비드레스와 한 세트인 턱받이와 모자 베이비드레스 만드는 법 턱받이 만드는 법 모자 만드는 법엄마가 바느질하면 아기가 똑똑해진다! 임신했을 때 엄마가 손을 많이 움직이면 태아의 두뇌 발달에 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똑똑한 아기를 위해서 엄마의 사랑을 담아 아기 옷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무엇보다 훌륭한 태교가 될 것입니다. 누가 만들어도 참 쉬운 아기 옷 DIY 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바느질 방법을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인기 있는 구라이 무키 선생님이 옆에서 하나하나 일러주듯이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바느질법은 물론 바이어스테이프를 예쁘게 박는 법, 끝을 마감하는 방법, 송곳의 사용 등 무척 궁금하지만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환경 호르몬이나 아토피 걱정 없는 타월과 거즈로 아기 옷을 만든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입는 아기 옷이나 장난감은 피부와 직접 닿는 것이므로 아기 피부에 자극이 없는, 안전하고 편안한 거즈나 타월 같은 천연섬유로 만들어야 합니다. 집에서 흔히 쓰는 천연섬유 타월이나 거즈를 이용해서 아기 옷을 만들어보세요. 형광물질 걱정 없이, 엄마 아빠의 애정이 담뿍 담긴 옷을 아기에게 입혀줄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아기 옷 & 소품 턱받이, 겉싸개, 아기 손수건, 배냇저고리, 팬츠, 망토, 조끼, 베이비드레스, 모자, 딸랑이 등 19가지 옷과 소품을 만드는 법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각 아이템별로 완성 작품과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수록했으며, 19가지 대형 실물 옷본을 부록으로 제공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누구나 말을 잘할 수 있다
미래지식 / 이영헌 지음 / 2008.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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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식
소설,일반
이영헌 지음
추천사1.2 여는 글 대화를 빛내 주는 오감 1 자신감(Confidence) ; 나를 이끄는 또 다른 이름표 2 행복감(Euphoria) ; 세상을 살아가는 특별한 이유 3 현장감(Presence) ; 당신은 나의 동반자 4 안정감(Sense of stability) ; 여유, 그 이상의 편안함 5 책임감(Sense of Responsibility) ; 내가 만든 아름다운 꼬리표 대화는 마음이 필요해 1 상대방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2 이심전심으로 대화하라 3 좋은 대화의 조건 지금은 유머시대 1 유머화법 따라잡기 2 발상을 전환하라 3 누가 리더가 되는가? 4 나를 명품으로 팔아라 너만 MC하란 법 있냐? 1 너 마이크 한번 잡아 봐! 2 나도MC 한번 해 봐? 3 누가 이벤트MC인가? 마이크는 나의 운명 1 찬란한 결실을 위한 작은 시작 2 휴먼 마케팅(Human Marketing) 3 내가 나를 말한다 닫는 글이벤트 전문 MC 이영헌이 전하는 현장감 있는 스피치 전략 “말 한마디로 상대를 유혹하자” 나도 말을 잘할 수 있을까? 우리는 매일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 대화를 한다. 그런데 우리는 이러한 만남들 속에서 말을 통해 얼마나 나 자신을 탁월하게 표현하고 있을까? 어느새 말은 이 시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경쟁력이 되었다. 말을 잘하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보다 넘치는 대우를 받기도 하고 말을 못하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에 비해 평가절하 되기도 한다. 그만큼 말은 무시할 수 없는 이 시대의 경쟁력이 된 것이다. 즉, ‘말’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넘어 경쟁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생존을 위한 무기이다. 그렇다면 나도 말을 잘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전문 MC 이영헌은 누구나 할 수 있다고 말한다. 말을 잘하는 것은 타고난 재능이지만 누구나에게 인정받는 ‘말짱’은 노력에 의해 가능하며 당신도 말을 잘할 수 있다! 누구나 말을 잘할 수 있는 노하우 21세기에 말을 잘한다는 것은 적극적으로 자기를 표현하여 성공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말을 잘하는 것에 유머감각까지 갖춘다면 세상 그 무엇이 부럽겠는가? 말 한마디에 천냥빚도 갚을 수 있을 만큼 말의 힘은 과히 대단하다. 이 책은 그동안 이벤트 MC, 방송 MC, 대학 강의, 기업체 교육 등을 통해 익힌 현장의 생생한 느낌으로 대화기법, 유머화법, 전문 MC기법 등을 다루고 있다. 말을 잘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을 유혹할 수 있는 방법! 이 책에는 이 모든 것을 있다. 또한 대화를 빛내주는 오감과 마음이 통하는 좋은 대화를 하는 방법,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메리트인 ‘유머화법’을 소개한다. 또한 생활의 힘이 되는 말의 기량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유머지수도 당신이 모르는 사이에 훌쩍 상승해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말 잘하는 재능을 타고난 사람도 노력하는 말짱을 이길 수 없다고 말한다. 지금 당장 책을 펴들고 연습해보자. 당신의 한마디에 모두들 유혹당할 것이다. 나도 MC가 되어볼까? 전문 MC들은 말을 정말 잘한다. 물론 타고난 재능도 한 몫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끊임없는 노력이 있었기에 지금의 능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지금은 자기 PR시대다.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방법뿐이다. 꼭 전문 MC가 아니더라도 청중을 압도할 수 있는 스피치 능력을 가지고 있다면 보다 적극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당신, 언제까지 남이 하는 이야기에 박수만 치고 앉아있을 텐가! 지금 바로 마이크를 잡고 무대로 올라가 사람들을 휘어잡자. 나를 알리는 만큼 성공의 크기도 비례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다. 사람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스피치 방법을 따라하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진정한 말짱이 되어 말로써 다른 사람들을 유혹하고 있을 것이다.
매디의 균형 감각
예담 / 테론 험프리 지음, 김순미 옮김 / 201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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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테론 험프리 지음, 김순미 옮김
한 남자와 그의 삶을 바꿔준 유기견의 365일 미국 횡단을 기록한 사진집. 저자인 테론 험프리는 대기업 사진작가로 안정적이고 평온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갑자기 '나는 결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의 삶이 더없이 하찮고 불행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무언가 계속해서 가슴을 짓누르는 기분이 들면서 이 상태로는 더 이상 지루한 일상을 견뎌낼 수 없을 것 같았다. 사랑하던 할아버지의 죽음과 여자 친구와의 이별이 기폭제가 되어 그는 마침내 일상을 박차고 떠날 준비를 한다. 시작은 그랬다. 지금까지의 무미건조한 날들과는 다른 의미 있는 일을 찾는 것. 그것은 바로 여행이었다. 365일 동안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하루에 한 사람씩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리고 그 기록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애초의 프로젝트였다. 여행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험프리는 우연히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매디'라는 암컷 쿤하운드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하게 된다. 그리고 친구의 제안으로 빈 깡통 4개 위에 매디를 올려보는데, 그녀의 뛰어난 균형 감각에 놀라게 된다. 장난처럼 시작된 포즈 취하기에 즐거워하는 매디를 보며 험프리는 여행의 순간마다 매디의 포즈를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미국 대륙의 생생한 길 위에서 포착된 매디의 익살맞은 포즈는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고 곧장 열혈 팬 층을 만들어냈다. 고단한 인생의 기로에서 방황하던 한 남자와 그의 삶에 등장해 따뜻한 우정과 즐거움을 선사한 유기견의 여행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며 한 권의 책으로 묶이게 되었다.테론과 매디의 여행경로 여행 일수 365일 여행 거리 65,000마일블로그에서 시작, 미국 전역에 매디 열풍을 일으킨 바로 그 사진집! 유기견 매디와 365일 동안 떠난 65,000마일 미국 횡단 여행의 기록 한 남자와 그의 삶을 바꿔준 유기견의 365일 미국 횡단을 기록한 사진집 <매디의 균형 감각>이 예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테론 험프리는 대기업 사진작가로 안정적이고 평온한 삶을 살아왔다. 하지만 어느 날 아침 눈을 떴을 때, 갑자기 ‘나는 결코 세상을 바꿀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자신의 삶이 더없이 하찮고 불행하게 느껴졌다고 한다. 무언가 계속해서 가슴을 짓누르는 기분이 들면서 이 상태로는 더 이상 지루한 일상을 견뎌낼 수 없을 것 같았다. 사랑하던 할아버지의 죽음과 여자 친구와의 이별이 기폭제가 되어 그는 마침내 일상을 박차고 떠날 준비를 한다. 시작은 그랬다. 지금까지의 무미건조한 날들과는 다른 의미 있는 일을 찾는 것. 그것은 바로 여행이었다. 365일 동안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하루에 한 사람씩 이야기를 나누는 것. 그리고 그 기록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애초의 프로젝트였다. 여행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어 험프리는 우연히 유기견 보호센터에서 ‘매디’라는 암컷 쿤하운드 강아지 한 마리를 입양하게 된다. 그리고 친구의 제안으로 빈 깡통 4개 위에 매디를 올려보는데, 그녀의 뛰어난 균형 감각에 놀라게 된다. 장난처럼 시작된 포즈 취하기에 즐거워하는 매디를 보며 험프리는 여행의 순간마다 매디의 포즈를 촬영하여 블로그에 올리기 시작했다. 미국 대륙의 생생한 길 위에서 포착된 매디의 익살맞은 포즈는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고 곧장 열혈 팬 층을 만들어냈다. 고단한 인생의 기로에서 방황하던 한 남자와 그의 삶에 등장해 따뜻한 우정과 즐거움을 선사한 유기견의 여행은 사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며 한 권의 책으로 묶이게 되었다. 한 마리 개의 포즈에서 풍기는 균형 감각의 미학, 그리고 인생의 묘미! 평범한 삶의 순간을 빛나게 만드는 유머와 재치의 파노라마 인생의 변화를 모색하고자 시작된 여행길. 365일 동안 50개 주를 방문하며 매일 새로운 사람을 만나 그들과 대화를 나누고, 관계를 맺고, 사람을 다시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싶었던 테론 험프리에게 매디는 뛰어난 동반자였다. 사소한 장난 같지만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들 위에 올라가 균형을 잡고 있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매디는 몸의 언어로 보여주었다. 그것은 단순한 흥밋거리의 포즈가 아니라 삶의 매순간 우리를 지탱하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에 대한 의미 있는 메시지였다. 또한 무언가를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 때 우리가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교훈이기도 했다. 매디의 사진에 대한 사람들의 열광적인 관심과 따뜻한 응원 덕분에 테론 험프리는 성공적인 인생의 재도약을 맞이하게 되었다. 현재 테론 험프리는 여행을 하며 만난 유기견들을 구조해서 그 동물들이 우리의 삶을 어떻게 더 행복하게 변화시키는지를 다큐멘터리로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 대기업에서 일하는 직장인의 삶이 무의미한 것은 아니다. 모든 삶은 나름의 가치와 사연을 지니고 있다. 다만 테론 험프리는 자기에게 다가온 변화의 기회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였고 과감하게 실행에 옮겼을 뿐이다. 아름다운 미국 길 위의 풍광을 배경으로 포착한 매디의 천진한 사진들은 특별한 사건 없이도 평범한 삶의 순간을 빛나게 하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어쩐지 사진 속의 매디는 이렇게 소곤거리는 것만 같다. 인생에 정답은 없지만 균형 감각은 필요하다고!
독학 AutoCAD & SketchUp 2017
예문사 / 조영석 지음 / 2017.01.15
25,000
예문사
소설,일반
조영석 지음
이 책에 실린 글은 각 명령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개념의 설명이고, 그림은 작도하는 순서와 작도 개념을 도식화하였다. 이렇게 간결한 개념 설명은 처음 명령을 익힐 때나 다시 찾아볼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도식화된 그림들은 동영상 강의의 부교재로 사용하면 될 것이다. 동영상 강의를 청취할 때는 반드시 책에 첨부된 왼쪽 큰 그림을 참고하면서 들어야 한다. 나중에 해당 명령을 찾아볼 때는 동영상 강의를 다시 들을 필요 없이 그림과 간략한 글만 읽어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내용만 요약 정리하였다.Part 01 초급 2차원 평면 작도 LESSON 01 캐드를 쉽게 배우고 잘 사용하기 LESSON 02 AutoCAD의 시작 LESSON 03 작도를 위한 본격적 준비 LESSON 04 원, 호 작도와 객체 스냅의 활용 LESSON 05 물체의 이동, 복사, 배열 복사 LESSON 06 선 모양 바꾸기 명령어 LESSON 07 물체를 선택하는 다양한 방법 LESSON 08 캐드의 핵심적인 수정 명령어 1 LESSON 09 캐드의 핵심적인 수정 명령어 2 LESSON 10 점 찍기와 다양한 지원 도구 LESSON 11 응용된 작도 명령어들 LESSON 12 글자 작도의 모든 것 Part 02 중급 2차원 평면 작도 LESSON 13 정확한 위치와 거리, 면적의 측정 LESSON 14 중급 사용자들의 필수 명령어 LESSON 15 도면의 설정 LESSON 16 블록 명령어 LESSON 17 다양한 중급 명령어 LESSON 18 레이아웃과 주석 축척 LESSON 19 도면 출력 Part 03 3차원 공간 작도 LESSON 20 평면에서 공간으로 확장 LESSON 21 경계와 영역 LESSON 22 사용자 좌표계 변환 LESSON 23 다양한 메시 물체 제작 LESSON 24 솔리드 모델 LESSON 25 솔리드 편집 LESSON 26 SOLIDEDIT 편집 명령 LESSON 27 표면 모델링 LESSON 28 AutoCAD의 새 기능 LESSON 29 SketchUp 살펴보기 LESSON 30 간단한 선과 면 작도 LESSON 31 물체의 조작과 다양한 그리기 LESSON 32 물체의 고급 작도 LESSON 33 콤포넌트와 매트리얼 LESSON 34 실전예제 CD1 CD2 CD3 CD4 이 책을 처음 펼쳐 본 독자들은 거의 대부분 “책이 왜 이렇지? 정말 이 책으로 배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설명이 너무나 간결하고, 그 흔한 번호 잔뜩 달린 대화상자 설정법도 없고 도형 그림만 많기 때문이다. 이 책에 실린 글은 각 명령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개념의 설명이고, 그림은 작도하는 순서와 작도 개념을 도식화하였다. 이렇게 간결한 개념 설명은 처음 명령을 익힐 때나 다시 찾아볼 때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도식화된 그림들은 동영상 강의의 부교재로 사용하면 될 것이다. 동영상 강의를 청취할 때는 반드시 책에 첨부된 왼쪽 큰 그림을 참고하면서 들어야 한다. 나중에 해당 명령을 찾아볼 때는 동영상 강의를 다시 들을 필요 없이 그림과 간략한 글만 읽어도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내용만 요약 정리하였다. 설계작업은 많은 제약조건에서 한정된 자원만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매우 어려운 일이다. 따라서 설계작업을 할 때 사용하는 도구는 사용하기 편리해야 한다. 그런 이유로 CAD를 사용하는 방법은 매우 쉬워야 한다. AutoCAD는 가장 오래된 CAD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랜 역사 동안 많은 사용자들에 의해 쓰기 쉽게 개량되어 왔다. 이런 AutoCAD를 배우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려서는 안 된다. 이 교재는 34강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몇몇 특수한 용도의 내용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2개 강씩 약 2주 정도면 쉽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교재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되거나 이해가 잘 안 될 경우 www.Blue-Fox.co.kr 사이트를 통해 질문해주시면 성심껏 답변해 드릴 것이다. 설계에 첫발을 내딛는 독자 여러분께 작은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
약한 영웅 15
재담북스 / 서패스 (지은이), 김진석 (그림)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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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담북스
소설,일반
서패스 (지은이), 김진석 (그림)
에어홀릭 Airholic
생각의나무 / 권현숙 글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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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나무
소설,일반
권현숙 글
한겨레신문 문학상 수상작가 권현숙 전투복을 드레스 삼은 우유빛깔 소녀들이 전투조종사로 각이 잡히다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한 한 소녀와 두 소년의 치열한 성장기를 감각적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한겨레신문 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가 권현숙은 공군사관학교 기숙사에서 생도들과 함께 머물며 청춘의 한낮을 취재하며 갓 입학한 새내기 여생도들이 하루가 다르게 우유빛깔 소녀에서 커피색 여전사로 변신하는 모습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담아냈다. 생명을 걸고 푸른 하늘 위를 누비는 주인공, 전투조종사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에어홀릭』을 통해 펼쳐진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이루다, 강 규, 박승주는 각자의 꿈을 쫓아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한다. 가입교 기간 동안 힘들고 어려운 훈련과 적응 과정을 거쳐 정식 생도가 된 세 사람은 전우이자 형제인 독특한 삼각관계를 맺고 우정을 쌓아나간다. 세 남녀는 사랑과 우정의 미묘한 경계에서 서로를 바라보게 되고 갓 입교한 메추리에서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 조종사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사랑과 우정, 삶과 죽음을 치열하게 겪어내며 성장해간다. 땀과 눈물, 전우애와 긍지로 자신을 다져가는 그들, 하지만 운명은 선택의 기로에서 세 사람을 절대 고독의 광폭한 소용돌이로 몰아넣는데…….작가의말 빵 : 우리, 내밀한허기 질긴상처 꿈의성좌 그 모든 것들로 반죽한 양식을 일용하는 중력에 도전하는 젊음들 맹금류의 사랑법 : 너와 나, 최초의 눈으로 바라본 드높이 솟구치는 핵탄두의 부리들 레떼강 너머 끝까지 가는 열락 혹은 통증 공중근무자 : 나, 맹금류의 자태와 천둥의 포효와 미모사의 신경을 갖춘 기계의 영혼과 교감하는 사람최초의 공군사관학교 현장 취재를 통해 탄생한 소설 메추리 여생도가 꿈과 열정으로 빚어낸 독수리 파일럿이 된다! 다른 세상에서 다른 생각으로 다른 가치를 위해 자신과 싸우는 젊은 그들에게 매혹되다 사하라 사막을 배경으로 한 장편소설 『인샬라』로 한겨레신문 해방 50주년 기념 장편소설 공모에서 문학상을 수상한 소설가 권현숙의 신작이 나왔다.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한 한 소녀와 두 소년의 치열한 성장기를 감각적인 문장으로 그려낸다. 각자의 상처를 가슴속에 담은 채 꿈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가는 젊음의 이야기다. 전투조종사가 되기 위해 전투복을 드레스 삼아, 우유빛깔 피부를 커피색으로 물들이는 소녀들이 있다. 열정과 용기를 되새기며 자신과의 싸움을 준비하는 소년들이 있다. 각 잡힌 전투조종사로, 한 사람의 멋진 파일럿으로 태어나기 위해 청춘을 바치는 치열한 삶이 여기에 있다. 한계를 넘나들며 생명을 담보로 일하는 공중근무자들의 이야기 온 마음과 온 시간을 다 바쳐야 꿈을 이룬다는 것을 아는 사람, 그가 전투조종사다. 한 낭만적인 민간인이 가입교를 거쳐 생도로 거듭나고, 학생조종사로 성장하고, 마침내 전투조종사로 임무를 수행하기까지 무수한 좌절과 극복을 경험할 것이다. 나는 생명을 담보로 일하는 공중근무자의 치열한 삶을 선택했다. 지금 이 시간부터 나는 뼛속까지 전투조종사로 내 몸과 영혼을 재편한다. - 본문 중에서 지난 2010년 6월 18일 공군 F-5F 전투기 한 대가 훈련을 마치고 부대로 돌아오기 위해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착륙을 시도하다 강릉 앞바다에 추락했다. 조국의 하늘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비행하지만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조종사들이 세상에 노출되는 순간이었다. 날개를 얻은 대신 다른 모든 즐거움을 다 포기한 사람들, 안전한 비행을 위해 개인의 생활을 절제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꿈을 키워온 것일까. 작가 권현숙은 공군사관학교 기숙사에서 생도들과 함께 머물며 청춘의 한낮을 취재했다. 갓 입학한 새내기 여생도들이 하루가 다르게 우유빛깔 소녀에서 커피색 여전사로 변신하는 모습을 지켜보았다. 작가는 그 눈부신 젊음에 감동 받아 대한민국 전투조종사들의 꿈과 희망을 흥미진진한 소설로 그려냈다. 생명을 걸고 푸른 하늘 위를 누비는 주인공, 전투조종사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젊은 그들, 비행하는 그 순간 하늘의 중심이 된다!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이루다, 강 규, 박승주는 각자의 꿈을 쫓아 공군사관학교에 입학한다. 루다는 바이올리니스트였다. 평범한 외모와는 달리 용감하고 자존심 강한 소녀는 할아버지의 꿈이 아닌 자신의 목표를 위해 생도가 된다. 승주는 고아다. 거칠고 도발적이면서도 사려 깊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소년은 자신만의 방을 찾기 위해, 전투조종사가 되는 꿈을 쫒기 위해 생도가 된다. 규는 모범생이다. 비행기에 대한 동경을 품은 착한 소년은 병원장인 아버지와 의사인 형들의 가업을 함께 잇지 않고 전투조종사가 되기 위해 생도가 된다. 가입교 기간 동안 힘들고 어려운 훈련과 적응 과정을 거쳐 정식 생도가 된 세 사람은 전우이자 형제인 독특한 삼각관계를 맺고 우정을 쌓아나간다. 세 남녀는 사랑과 우정의 미묘한 경계에서 서로를 바라보게 되고 갓 입교한 메추리에서 하늘을 지배하는 독수리 조종사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사랑과 우정, 삶과 죽음을 치열하게 겪어내며 성장해간다. 땀과 눈물, 전우애와 긍지로 자신을 다져가는 그들, 하지만 운명은 선택의 기로에서 세 사람을 절대 고독의 광폭한 소용돌이로 몰아넣는데….
지혜 동서 패러다임의 협연
청계(휴먼필드) / 이계학 외 지음 / 2002.10.30
13,000
청계(휴먼필드)
소설,일반
이계학 외 지음
선가의 덕성과 지혜/조정호 유가에 있어서의 덕성과 지혜/이계학 노장의 도와 덕 그리고 지혜/서명석 불교의 덕성과 지혜:물교 윤리학 시론/이종철 고대 그리스에서의 덕성과 지혜/박홍태 기독교 전통에서의 덕성과 지혜/이상훈 찾아보기/309
인터넷 아트
시공사 / 레이철 그린 지음, 이수영 옮김 / 200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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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레이철 그린 지음, 이수영 옮김
1990년대 중반에 등장한 인터넷은 단시간에 전 세계 대중들의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성장했다. 예술가들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인터넷 매체를 활용하여, 미술의 관습에 질문을 던지고 현 시대의 사회적.정치적,윤리적 쟁점들을 제시했다. 이 책은 사이버 시대의 생활 방식과 관련해 인터넷 아트를 고찰하는 동시에, 인터넷 아트와 기존 미술의 관계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정보 전쟁, 게임, 소프트웨어, 택티컬 미디어와 관련된 논의들, 그리고 넷(Net) 예술가들의 정치적 행동주의와 반자본주의적 움직임을 포착한다. 연표와 용어 해설, 주요 작품 및 전시 목록, 그리고 200여 점이 넘는 도판이 인터넷 아트의 발전과정과 실제 작품의 예, 주요 쟁점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들어가며 서론 인터넷의 역사와 인터넷 이전의 역사 | 인터넷 아트의 미술사적 맥락 1. 초기 인터넷 아트 공적인 공간의 참여 | 러시아의 인터넷 아트 | 새로운 용어들 | 여행과 다큐멘터리 형식 | 넷.아트 | 사이버페미니즘 | 상업적 미학 | 텔레프레전스 2. 구성 요소의 독립 이메일에 기반을 둔 커뮤니티 | 전시 형식과 공동 작업 | 브라우저, ASCII, 자동화와 오류 | 패러디, 도용, 리믹스 | 저작권 주장하기 | 하이퍼텍스트와 텍스트의 미학 | 몸의 재구성 | 새로운 형태의 배급 | 성적인 페르소나 3. 인터넷 아트의 주제 정보 전쟁과 택티컬 미디어의 실천 | 밀레니엄의 도래, 전쟁과 닷컴의 붕괴 | 데이터의 시각화와 데이터베이스 | 게임 | 제너레이티브 아트와 소프트웨어 아트 | 열린 작품 | 2000년의 격돌 4. 네트워크를 위한 예술 관음증, 감시, 경계 | 무선기기 | 전자상거래 | 공유의 형태 | 비디오와 영화적 담론 | 로파이 미학 | <네트워크를 위한 예술> 연표 용어 해설 인터넷 아트의 주요 프로젝트와 출처 인터넷 아트의 주요 전시 인터넷 아트의 주요 페스티벌과 이벤트 메일링 리스트 참고문헌 도판 목록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미술관.갤러리에서 웹web 공간으로: 새로운 예술 경험 지난 2세기 동안 예술작품을 감상하려는 관객들은 미술관이나 갤러리를 찾았다. 작품들은 사방의 벽이 하얗게 칠해진 ‘화이트 큐브white cube’ 공간에 놓여 있었으며, 다른 장르나 현실 세계와는 유리된 채 ‘미술의 자율성’을 주장했다. 그러나 1960년대 초부터 ‘미술의 자율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으며, 예술과 현실의 간극을 좁히려는 시도가 진행되었다. 예술작품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복잡한 거리에, 혹은 광활하게 펼쳐진 자연 환경 속에 놓였으며 ‘장소 특정적site-specific’인 성격을 지니게 되었다. 20세기 후반에 등장한 인터넷 아트(넷.아트net.art)는 현대 대중들의 네트워크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웹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인터넷 아트는 화이트 큐브의 미술관?갤러리에서 원격 네트워크 컴퓨터로 예술 공간을 확장시키면서 예술 재료와 제작방식, 배급, 소비 등을 재정의해 왔다. 전시관을 돌아다니며 작품을 감상하던 시대가 가고 컴퓨터를 부팅하고 인터넷에 접속해 색다른 예술 경험을 하는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인터넷 아트는 예술이 아니다? 일부 비평가들은 인터넷 아트를 미성숙하고 상업적인 수단을 특권화하는 장르로 취급하고 있으며, 여전히 많은 감상자들이 인터넷 아트의 감상을 개념적?물리적으로 낯설게 느낀다. 과격한 비판자들은 진정성이 있고 의미 있는 예술이라면 인터넷 아트에 반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들은 예술의 형태가 변하고 있으며, 예술가의 역할과 행위, 관심에 대한 기대치가 진화하는 중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설혹 기존의 예술 형태와 매우 다르게 보이더라도, 인터넷 아트는 예술사의 연속체 중 일부임이 분명하다. 모든 예술을 형성시킨 동기인 이데올로기, 기술, 욕망, 실험을 향한 충동, 소통, 비평 혹은 파괴, 이상과 감정의 정교화, 관찰이나 경험의 기록 등에서 탄생했기 때문이다. 특히, 소프트웨어와 컴퓨터 작동의 기초가 되는 알고리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넷 예술가들은 명령어와 우연한 언어의 변주를 통해 시를 지은 다다이스트Dadaist들, 명령이나 전제를 예측할 수 없게 퍼포먼스를 실행하는 이벤트?해프닝 작가들에게서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인터넷 매체가 제시하는 새 개념과 미학 넷 예술가들은 전통 방식과는 다른 도구와 개념을 활용해 새로운 예술 생산과 소비, 교환 방식을 개발해 냈다. 캔버스와 붓은 이메일과 소프트웨어, 그래픽, 오디오, 비디오, 웹 사이트로 전환되었으며, 미술관 방문객 수와 작품 가격 등으로 측정되던 성공 지표는 국제적인 접속량과 이메일 재전송량, 불특정 다수의 다운로드 횟수로 교체되었다. 이 같은 변화는 자연히 기존의 미술이 제시하던 것과는 다른 미학을 끌어내었다. 온라인에서 파생된 제너레이티브 아트Generative art와 소프트웨어 아트Software art는 기계?컴퓨터의 명령어에 의해 자율적으로 움직이거나, 감상자(혹은 사용자)들에 의해 수정, 변형, 배포될 수 있는 등 인터넷 아트만의 미학을 잘 드러낸다. 실제 작품을 살펴보면 인터넷 아트의 특성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기술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Jodi.org의 'http://wwwwwwwww.jodi.org', 자동으로 실행되는 컴퓨터 코드의 알고리듬으로 이미지를 만드는 존 사이먼 주니어의 '모든 아이콘', 도큐멘타나 CNN같이 권위적인 기관의 웹 사이트를 고의로 복제하여 저작권 논의를 불러일으킨 부크 코직의 '끝난 도큐멘타'와 '넷.아트 그 자체', 가상공간에서 몸의 재현과 해체를 보여 주는 슈 리아 칭의 '브랜든'과 프리머 머시의 '빈디걸', 하이퍼텍스트를 이용해 내러티브를 확장시키는 알렉세이 슐긴의 '링크 X', 게임을 예술 영역으로 끌어온 나탈리 부크친의 '침입자' 등은 오프라인의 미학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행동하는 넷 예술가들: 반자본주의, 반전주
설원 3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유향 찬, 임동석 역주 /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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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유향 찬, 임동석 역주
위정자를 위한, 고대 제후 선현들의 행적과 일화·우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과 용인술用人術, 심지어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많은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남을 받들어 모실 때의 태도와 임무, 근본과 절도를 세워 살아가는 방법, 능력 있고 어진이를 찾아 천하를 이롭게 해야 할 이유, 사물을 바로 보고 그에 대처할 줄 아는 지혜를 알려준다.036설원3권 卷十 경신편敬愼篇 298(10-1) 存亡禍福 존망과 화복 299(10-2) 昔成王封周公 주공이 아들 백금에게 부탁한 말 300(10-3) 孔子讀易 손해를 보겠다고 해야 이익이 생기는 법 301(10-4) 孔子觀於周廟而有?器焉 좌우명 302(10-5) 常?有疾 이는 빠져도 혀는 빠지지 않는다 303(10-6) 韓平子問於叔向 강한 것과 부드러운 것 304(10-7) 桓公曰金剛則折 부러지는 것과 찢어지는 것 305(10-8) 老子曰得其所利 이익과 손해 306(10-9) 曾子有疾 병은 조금 나았을 때가 위험하다 307(10-10) 單快曰國有五寒 다섯 가지 추위 308(10-11) 孔子曰存亡禍福 아무리 나쁜 재앙도 선행을 이기지는 못한다 309(10-12) 石讐曰春秋有忽然 갑자기 망한 나라들 310(10-13) 夫福生於隱約 경솔과 자만이 나라를 망친다 311(10-14) 大功之效 나라 쇠망은 태만에서 시작된다 312(10-15) 田子方侍魏文侯坐 그대 마음이 내 눈에 보입니다 313(10-16) 子?之承或 세 가지 인의 314(10-17) 孫叔敖爲楚令尹 세 가지만 지키시오 315(10-18) 魏安釐王十一年 병력의 강함을 자만하다가는 316(10-19) 魏公子牟東行 부귀는 교만과 약속하지 않았는데도 317(10-20) 高上尊賢 민첩할수록 남보다 앞서지 말라 318(10-21) 齊桓公爲大臣具酒 술이 들어가면 혀가 나온다 319(10-22) 楚恭王與晉?公戰於?陵之時 작은 충성이 큰일을 망친다 320(10-23) 好戰之臣 싸움을 좋아하는 신하 321(10-24) 魯哀公問孔子 이사를 간 후 자기 아내조차 잊은 건망증 322(10-25) 孔子之周觀於太廟 말은 화를 불러오는 문 323(10-26) 魯哀侯棄國而走齊 뿌리는 상하였는데 가지와 잎만 무성하여절도 있는 삶을 바로 보는 눈 인간관계 해답 제시하는 등불 같은 책! 만물의 본질과 귀착, 촌철살인의 교훈 ≪설원≫의 구성과 내용 ≪설원≫에는 고대古代로부터 한漢나라 때까지의 온갖 지혜와 고사, 격언이 총망라되어 있다. 이 ≪설원≫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고대부터 서주西周, 동주東周(춘추전국시대)를 거쳐 진秦, 그리고 자신이 살아 있던 한대漢代까지의 떠도는 이야기들을 모은 것으로 ≪신서新序≫의 나머지 재료를 모은 것이라 여기고 있다. 내용은 아주 다양하여 제자諸子의 언행은 물론 국가 흥망의 도리, 철리哲理, 격언格言을 적절히 배합하여 생동감 있게 구어체로 찬집한 것이다. 소설小說의 형식에 가깝고 풍유諷喩의 수사법이 두드러져서 후대의 소설 및 민간의 고사, 필기筆記문학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문장이 대화체로 되어 있는 것이 많아 당대 구어의 어휘, 문법을 연구하는 데에 좋은 참고 자료가 되고 있다. ≪설원≫의 주옥같은 고사와 교훈 우리나라 중등학교의 한문 교재에는 물론 많은 동양학 서책에 이 ≪설원≫ 속의 이야기가 빠짐없이 등장할 뿐만 아니라 ≪설원≫에서 유래한 고사성어는 지금도 널리 회자되고 있다. 바로 초楚 장왕의 ‘절영’絶纓, 진晉 문공의 ‘한식’寒食의 고사를 낳은 개자추 이야기, 춘추오패春秋五覇의 수많은 일화, 안자晏子의 번뜩이는 재치와 풍자, 곡돌사신曲?徙薪의 가치관, 손해 보는 듯해도 결국에는 복을 받는 선인善人들의 이야기……. 사실 이런 내용은 어느 시대, 어느 상황에서나 당연한 척도가 되어야 할 근본 문제들이다. 이 ≪설원說苑≫ 속에는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과 용인술用人術, 남을 받들 때의 태도와 임무, 근본과 절도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 덕을 귀하게 여기고 은혜에 보답할 줄 아는 삶, 능력 있고 어진 이를 찾아내어 천하를 이롭게 해야 할 이유, 사물을 바로 보고 그에 대처할 줄 아는 지혜, 만물의 본질과 귀착, 나아가 검약과 질박質樸의 본질적인 의미에서부터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이르기까지 무려 846장에 이르는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 있다. 그리하여 이 책은 단순히 한문으로 기록된 책으로서의 의미, 혹은 한문 문장 해석과 학습 교재로서의 가치를 넘어 오늘날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적용하고 이를 통해 지혜를 얻는 데 절실히 요청되는 마르지 않는 샘이 되고 있다. 더 나아가 오늘날의 심한 경쟁, 가치관의 혼란, 도덕 부재의 상황 속에서 좀처럼 훌륭한 지침서를 찾기 힘든 때에, 지금 우리의 심성에도 들어맞으면서도 교양은 물론 덕과 지혜를 쌓기에 더없이 적합한 지침서로 다가온다.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각계 지도자들은 물론 내일을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덕과 인본人本이라는 열쇠로 어려운 판단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해답을 바로 이 책이 던져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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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 이호영 지음 / 201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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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이호영 지음
이호영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어느 날 이계로 떨어진 김미아. 낯선 세상에서 한국인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데…. 'Made in Korea'. 무려 500년을 살아온 한국인 강현이 있었다. 병든 어머니를 찾기 위해 절대자가 되었지만, 다시는 어머니께 돌아갈 수 없었다. 하지만, 지옥 같은 절망의 끝에 다시 기회가 주어졌다.철의 노래! 7카오스! 그 이름은 맥주! 33신의 금속 바르바듐! 53움직이는 어둠 79움직이기 시작한 광신도! 103강해진 기사들! 도착한 기사들! 125블랙 로즈 용병단! 143마인의 힘! 163건다르프의 분노! 189리안의 검술! 221냄새나는 미아! 245그의 귀환과 시작되는 전쟁! 269어느 날 이계로 떨어진 김미아. 낯선 세상에서 한국인의 흔적을 발견하게 되는데!! ‘Made in Korea’ 무려 500년을 살아온 한국인 강현이 있었다. 병든 어머니를 찾기 위해 절대자가 되었지만, 다시는 어머니께 돌아갈 수 없었다. 하지만, 지옥 같은 절망의 끝에 다시 기회가 주어졌다!! ‘집으로의 귀환.’ 멈춰버렸던 절대자의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한다!!!!!
2020 지적기사 이론 및 문제해설
예문사 / 신서범, 이영수, 김도균 (지은이)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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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사
소설,일반
신서범, 이영수, 김도균 (지은이)
먼저, 지적측량, 응용측량, 토지정보체계론, 지적학 및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규의 순으로 각 과목마다 핵심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또한 각 편마다 예상문제를 실어 숙지한 내용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실전에서의 풀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끝으로 최근출제문제와 함께 개정된 법규 내용을 반영한 풀이를 실어 시험을 앞두고 최종 정리를 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하였다.제1편 지적측량 CHAPTER.01측량의 기초 CHAPTER.02거리측량 CHAPTER.03각 측량 CHAPTER.04삼각측량 CHAPTER.05지적삼각보조측량 CHAPTER.06지적도근측량 CHAPTER.07지적세부측량 CHAPTER.08면적측정 CHAPTER.09지적 제도 제2편 응용측량 CHAPTER.01사진측량 CHAPTER.02GPS(Global Positioning System) CHAPTER.03수준측량 CHAPTER.04지형측량 CHAPTER.05노선측량 CHAPTER.06면적 및 체적측량 CHAPTER.07경관측량 CHAPTER.08하천측량 CHAPTER.09지하시설물 측량 CHAPTER.10터널측량 제3편 토지정보체계론 CHAPTER.01총론 CHAPTER.02데이터의 생성 CHAPTER.03데이터의 구조 CHAPTER.04데이터 관리 CHAPTER.05토지정보체계의 운용 및 활용 CHAPTER.06토지정보 관련 정보체계 제4편 지적학 CHAPTER.01지적학의 기초이론 제1절 지적의 개념 제2절 지적의 내용 제3절 지적의 성격 CHAPTER.02지적제도의 발달 제1절 우리나라의 지적제도 제2절 외국의 지적제도 CHAPTER.03지적관리 제1절 토지의 등록 제2절 토지의 등록 정보 CHAPTER.04지적공부 및 지적적산 제1절 지적공부 제2절 지적공부의 복구 제3절 지적공부의 열람 및 등본 발급 제5편 지적관계법규 CHAPTER.01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1절 총론 제2절 총칙 제3절 측량 일반 제4절 지적측량 제5절 지적공부 제6절 토지의 이동 신청 및 지적정리 등 제7절 보칙 제8절 벌칙 CHAPTER.02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1절 총칙 제2절 광역도시계획 제3절 도시·군기본계획 제4절 도시·군관리계획 제5절 용도지역·용도지구·용도구역 제6절 도시·군계획시설 제7절 지구단위계획 제8절 개발행위의 허가 제9절 개발행위에 따른 기반시설의 설치 제10절 도시·군계획시설사업의 시행 제11절 비용 제12절 도시계획위원회 제13절 토지거래의 허가 제14절 벌칙 CHAPTER.03부동산등기법 제1절 부동산등기법 총론 제2절 등기의 기관 및 설비 제3절 등기의 일반적 절차 제4절 등기권에 대한 등기절차 제5절 각종 등기절차 제6절 등기관의 처분에 대한 이의 제6편 과년도 문제해설 2016년 1회 기사 2회 기사 3회 기사 2017년 1회 기사 2회 기사 3회 기사 2018년 1회 기사 2회 기사 3회 기사 2019년 1회 기사 2회 기사 3회 기사 지적은 1895년 근대지적이 도입되어 100여 년의 세월이 경과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왔으며 토지에 대한 가장 최신의 정보를 내포하고 있는 공적 등록부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다해왔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지적은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학문으로서의 서막을 열어 오늘날의 지적을 정립 및 발전시키게 되었습니다. 또한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정보통신의 발달과 국토의 발전 등이 진전되어 그 어느 때보다도 지적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며, 지적분야도 많은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미래를 준비해야 합니다. 현재 가장 이슈화되고 있는 것은 100여 년 전에 작성된 지적공부를 현대의 추세를 반영하여 미래지향적인 지적공부로 재탄생시키는 것과 지금까지 운영되던 지적정보를 복합지적정보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학계나 업계 모두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지적 관련 학과의 많은 학생들이 지적직 공무원 및 지적산업 분야 등에서 자신의 꿈을 성취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여 지적 관련 자격을 취득하는 데 좋은 지침서를 만들고자 출간된 본서는 기존의 교재들을 좀 더 체계화하여 많은 수험생들이 합격이라는 영광을 누릴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먼저, 지적측량, 응용측량, 토지정보체계론, 지적학 및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규의 순으로 각 과목마다 핵심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각 편마다 예상문제를 실어 숙지한 내용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실전에서의 풀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끝으로 최근출제문제와 함께 개정된 법규 내용을 반영한 풀이를 실어 시험을 앞두고 최종 정리를 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행복한 난청
난다 / 조연호 (지은이)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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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소설,일반
조연호 (지은이)
시인 조연호의 첫 산문집, 혹은 음악에 관한 어떤 산문시. 다시 엮은 『행복한 난청』은 2007년 출간되었던 그의 첫번째 산문집을 개정증보한 것이다. 15년이 흘렀으나 여전히 새로이 읽히는 글임은 시인 조연호가 앞선 것이 시대가 아니라 시라는 장르 자체인 까닭이다. 시를 넘어 시를 벗어나 마침내 시를 이루는 글편들, 그 머리에 달아둔 ‘음악에 관한 어떤 산문시’라는 부제가 끝내 부연일 수밖에 없는 까닭도 마찬가지다. 시인은 우리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대신 음악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음악 바깥을 서성이는 듯한 조연호의 문장, 그 파편들을 따라가는 길은 나선이고 이 책의 중심이 곧 미로의 한가운데다. 음악에 대한 여정이되 멜로디도 리듬도 아닌 무언가, 음표와 쉼표를 동시에 지워내는 무언가, 다만 소나기처럼 우리를 적시는 그것은 결코 ‘들을 수 없는’ 언어들이다. 마침내 우리는 음가 없는 음악에 흠뻑 젖어 나올 것이며, 끝내 그 ‘곡’에 대해선 무엇도 확신하지 못할 것이다. 조연호의 뒤를 따라 걸으며 우리는 무엇도 듣지 않으면서 음악을 경험한다. 책의 제목에 ‘난청’과 ‘행복’이 나란한 이유일 테다.서序─곰방대를 든 연당여인蓮塘女人_7 신들의 새벽으로 떠나는 인간의 저녁_11 Jeff Mangum, 《Orange Twin Field Works Vol.I》, 2001 희디흰, 내세來世가 없는 길몽吉夢_23 White Noise, 《An Electric Storm》, 1969 오필리아, 기면발작嗜眠發作의 꿈_37 Laurie Anderson, 《Big Science》, 1982 간화선看話禪의 반대편시詩에 관한 것들_53 Hlderlin, 《Hlderlins Traum》, 1972 토란향_63 Harmonia & Brian Eno, 《Tracks & Traces》, 1976 대살代殺, 큐비즘의 날들_71 Exuma, 《Exuma》, 1970 지베르니 정원의 부엽浮葉들_87 Harmonium, 《Si on avait besoin d'une cinquime saison》, 1975 금요일의 자매들_101 Azure Ray, 《Burn and Shiver》, 2002 침소寢所의 무늬_113 Huun-Huur-Tu, 《The Orphan's Lament》, 1994 산 자의 인력, 죽은 자의 척력_125 종묘제례악宗廟祭禮樂 먼지의 절기들_143 Aster Aweke, 《Aster's Ballads》, 2004 별자리의 산란기_149 Hawkwind, 《Space Ritual》, 1973 거울 앞의 놀이들_161 Psychic TV, 《Force the Hand of Chance》, 1982 축제/네크로필리아_173 Garmarna, 《Vittrad》, 1993 서랍 속의 생물들_185 Tom Tom Club, 《Tom Tom Club》, 1981 밤의 세공술_195 Kishori Amonkar, 《Samarpan》, 2003 ……로 갔던 사람들_209 한유주, 『달로』, 2006 몽상어 편람夢想語 便覽_237 The Magnetic Fields, 《69 Love Songs》, 1999 눈이 내리는 방_245 Robert Johnson, 《The Complete Recordings》, 1990 위경僞經의 낮, 진경眞經의 밤_253 Boubacar Traor, 《Je Chanterai Pour Toi》, 2003 망각의 의자_271 요가 선생을 둘러싼 담론 신들의 황혼/별사냥_275 Musa Dieng Kala, 《Shakawtu》, 1996 배농排膿_283 Nikhil Banerjee, 《Raga Malkauns》, 1998 종終─처네를 쓴 여인_291“이것은 음악에 대한 나의 소견이다. 나는 이것을 음악이라 생각하지만, 이것이 산문인지 시인지 혹은 소설인지는 당신이 판단할 일이다.” 시인 조연호의 첫 산문집, 혹은 음악에 관한 어떤 산문시 조연호라는 이름. 1994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6권의 시집을 펴냈고, 그 여섯번째에 스스로 『유고(遺稿)』(문학동네, 2020)라 이름 붙인 시인. 김행숙 시인의 호명을 빌려오자면, 그는 ‘미지의 X’로 향하는 자이면서 미지의 X를 발견하는 자, 그리하여 기어이 스스로 미지의 X가 된 시인이기도 하다. 이토록 밀도 높게 희미한, 가장 난해하면서 가장 투명한, 이 모든 모순 형용을 고스란히 언어로 이룩하는 시인. 난다에서 다시 엮은 『행복한 난청』은 2007년 출간되었던 그의 첫번째 산문집을 개정증보한 것이다. 15년이 흘렀으나 여전히 새로이 읽히는 글임은 시인 조연호가 앞선 것이 시대가 아니라 시라는 장르 자체인 까닭이다. 시를 넘어 시를 벗어나 마침내 시를 이루는 글편들, 그 머리에 달아둔 ‘음악에 관한 어떤 산문시’라는 부제가 끝내 부연일 수밖에 없는 까닭도 마찬가지다. 이 책이 시인지 산문인지 소설인지 구분하려는 노력은 “이것은 음악에 대한 나의 소견”일 뿐이라 무심히 말하는 시인에 이르러 반드시 실패할 것이므로. 그 섬의 많은 사람은 나무 아래 수목장으로 묻혔다. 나무와 숲은 그들과 함께 영생한다. 그때 나무는 죽은 자의 영혼을 이어가는 영생목(永生木)이 된다. 망자들이 산 자들과 열매를 나눈다. 그렇게 믿고 싶다. 스쳐간 모든 것이 나로부터 멀어지기를, 정확하게 나를 외면하기를 기다린다. 속도는 시간의 형체일 수 있다. 시간이 공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밤과 낮의 습관일 뿐, 새들은 하루를 날아갔지만 늘 입구에 서 있었다. 기다렸다. 허탈을 몰랐다. 지루한 장마였고 멋진 번개였다. _85~86쪽 무형 속의 유형, 유형 속의 무형 『행복한 난청』은 분명 음악에 관한 글들이지만 이를 쓴 시인 조연호를 두고 ‘음악에 조예가 깊다’고 평한다면 다소 부족해 보인다. ‘언어로 음악을 짓는다’고 말해도 미진함이 있다. 조연호의 시뿐만 아니라 ‘그 삶 자체가 음악’이라 말한다면 간신히 근처에 이를 수 있겠다. 그의 첫 시집 『죽음에 이르는 계절』의 제목이 마우로 펠로시(Mauro Pelosi)의 곡명에서 따왔음을 떠올리게도 된다. 그렇다면 이 책 또한 ‘음악에 대한 소견’을 넘어 ‘그 자체로 음악’이라 말해보면 어떨까. 한 편의 글마다 하나의 음악 앨범을 소개하고 있으나 그 뮤지션의 이름들은 적잖이 생경하다. 독일 밴드 횔덜린(Holderlin)부터 인도의 민속음악가 키쇼리 아몬카르(Kishori Amonkar), 국명마저 낯선 러시아 연방 투바공화국의 훙후르투(Huun-Huur-Tu), 카리브제도 바하마의 엑수머(Exuma)에 이르기까지, 소위 ‘월드뮤직’이라 불리는 전 세계 곳곳의 음악을 아우르지만 이 지형도의 본질은 넓이가 아니라 깊이다. 그의 글을 따라 종으로 횡으로 교차하다보면 우리는 단순히 다양한 음악을 알게 되는 대신 ‘음악’의 심층에 도착한 자신을 만나게 된다. 『행복한 난청』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것은 어떤 앨범, 하나의 곡(piece)이 아닌 음악의 본령 그 자체다. 요컨대 『행복한 난청』은 우리에게 음악을 들려주는 대신 음악으로 우리를 초대한다고 말해도 좋겠다. 음악 바깥을 서성이는 듯한 조연호의 문장, 그 파편들을 따라가는 길은 나선이고 이 책의 중심이 곧 미로의 한가운데다. 음악에 대한 여정이되 멜로디도 리듬도 아닌 무언가, 음표와 쉼표를 동시에 지워내는 무언가, 다만 소나기처럼 우리를 적시는 그것은 결코 ‘들을 수 없는’ 언어들이다. 마침내 우리는 음가 없는 음악에 흠뻑 젖어 나올 것이며, 끝내 그 ‘곡’에 대해선 무엇도 확신하지 못할 것이다. 조연호의 뒤를 따라 걸으며 우리는 무엇도 듣지 않으면서 음악을 경험한다. 책의 제목에 ‘난청’과 ‘행복’이 나란한 이유일 테다. 인디 록밴드 뉴트럴 밀크 호텔을 이끌며 곡을 쓰는 것을 제외하면 세계 곳곳을 여행 다니며 음악을 채록(field recording)하는 것만이 취미인 그리스인 제프 맹검에 대해, 이것이 자기의 이름을 달고 발표 할 수 있는 음반인지에 대해, 나는 반문하지 않기로 한다. 패러디의 미학도 미학이고 키치의 미학도 미학일진데 어찌 채록에 미학이 없겠는가. 단지 바라보는 것, 현실세계를 투영하는 앵글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미학이 만들어지는 것을 익히 보아왔지 않은가? 뿐만 아니라 자신이 연주에 아무런 참여도 하지 않았음에도 그의 크레디트에 늘 이 앨범이 오르내리는 걸 보면 채록하는 자의 심미안 자체를 음악적인 것으로 분류하는 정서에 나는 뜬금없이 감동받곤 한다. _14쪽 내가 다시 태어났을 때 듣고 싶은 음악, 난청 그리고 환청 이번 개정판을 펴내며 「배농排膿」이라는 이름의 한 꼭지를 더했다. 그의 시집 『농경시』(문예중앙, 2010)와 이어지고 얽히되 이 책의 말미에서 전혀 새로운 조성(調性)으로 울리는 글이다. 시이면서 동시에 산문인 글, 산문으로서 시에 이르는 글이기도 하다. 장르에서 벗어나 장르로부터 가장 자유롭기에 장르 그 자체를 무너뜨리는 것이 시인 조연호의 힘인 까닭이다. 『행복한 난청』에서 그 경계를 지우는 무한한 교차를 발견한다면 차학경의 『딕테』를 떠올릴 것이고, 음악에 관한 글이 스스로 음악이 되는 곡절을 따라간다면 파스칼 키냐르를 만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닮음이라는 구획에서조차 놓여나 또 저만치 멀리서 앞서 걷고 있는 시인 조연호의 뒷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가로지르며 나아가는 미래의 글쓰기가 시인의 걸음이라 한다면 쥘 수 없고 붙들 수 없는, 기어이 들을 수 없는 이 난청, 끝내 볼 수 없는 난시야말로 우리가 시인 조연호의 뒤를 따르는 방식이겠다. 이로써 난다에서 이전에 펴낸 바 있는 조연호의 두번째 산문집 『악기(惡記)』(2017)의 곁에 첫번째 산문집 『행복한 난청』을 놓게 되었다. 두 책 모두 이연미 작가의 작품으로 표지를 이었다. 10년의 간격을 두고 출간된 두 산문집이 5년이 흘러 나란히 놓이는 셈이다. 변주이자 화성(和聲)이라 말해도 좋겠다. 어쩌면 시인은 다카포(da capo, 처음부터)라 이를 것이다. 드럼을 치던 녀석들도, 노래를 부르는 녀석들도, 베이스를 치던 녀석들도 많았지만 이제 뭔가 음악 이외의 것을 하며 살아가고 모두를 용서해도 자기 자신만은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코뿔소의 뿔처럼 딱딱한 각질의 손끝들을 만져보고 단순한 말이 왜 타인을 납득시키기엔 독약인지에 대해 생각한다. 사람들이 그걸 뭐라고 부르건 나는 그걸 ‘다카포’라고 부른다. 코 위에 돋거나 손끝에 돋거나 그건 아무리 봐도 서로 다르지 않았고, 처음부터 너무 많이 부서진 채 뿔들을 주고받았으니까. 도돌이표가 있었지만 거기엔 돌아가야 할 곳이 없었다. _191쪽잘 만들어진 음악의 다수는 듣는 이와 만드는 이 사이의 왜곡을 매개로 한다. 자연음은 ‘음향’은 될 수 있어도 ‘음악’은 될 수 없다. 연주자와 청자 사이에 규약된 질서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산야에서 불어오는 바람 소리 한줌은 ‘좋은 음악’이 될 수 있는 반면, 음반에 담긴 바람 소리만으로는 ‘음악’이 될 수 없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왜곡이라는 굴절을 통해 질서를 만들어내는 것은 글쓰기에서도 비슷하다. 보르헤스의 「알레프」처럼 모든 시간, 모든 공간, 모든 사건을 한꺼번에 보여줄 수 있는 설득 매체는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투명함이 문학의 미덕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정교하게 세공된 왜곡을 나는 그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복수 교차되는 여러 기준 가치는 세상을 아주 해독하기 어려운 실뭉치로 만들어버리곤 하지만, 해독 불가 문제지의 답변 항목에 가장 좋은 해답을 써넣을 수 있는 수험자는 해독 불가 그 자체를 답변으로 받아들이는 자, 문제를 다시 문제화하는 자뿐인 것이다._「간화선看話禪의 반대편—시詩에 관한 것들」 제발, 제발, 애원식의 편지를 쓰긴 싫었다. 내 등뼈를 만지고 나를 물고기라고 부르던 사람이 있었다. 가시에게 반하겠어, 여름 숲길의 장미 덩굴에게 반하겠어. 난 노란 모자를 썼고 오늘은 놀러가는 놀이와 놀러 나가지 않는 놀이를 하는 날. 멀리 있는 것들은 갈 수 없어 슬픈 게 아니라, 가고 싶어지기 때문에 슬픈 것이다. 곤혹이라는 이름으로, 지옥문 앞의 흰 사제들과 만나 라일락 아래의 검은 제의를 올린다. 그것은 리듬이고 노래고 선물이다. 나는 배고픈 염소처럼 종이를 씹고 내가 쓴 글자만큼만 울었다._「대살代殺, 큐비즘의 날들」 사람을 사랑해야지, 라고 말하며 나는 밤길을 걸었다. 인적은 없고 버려진 자전거는 검은 손으로 안장만 반짝반짝 닦고 있었다. 사람을 사랑해야지, 라고 말하며 나는 몹시 지쳐가고 있었다. 설탕이 먹고 싶었고 더운 내 등에 귀를 대고 싶었다. 내 그림자 속에 손가락을 넣고 등불은 혀와 코를 만든다. 여러 색 색연필로 채울 수 있는 것은 빈칸이 많은 일요일뿐. 아이들은 노는 일에도 번거로운 순서가 너무 많았고, 고리가 많은 외투 때문에 옷을 벗을 때도 옷을 입는 것처럼 보였다. 나라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너라는 사람을 사랑할 때 불 켜진 간이화장실에서는 여자애들만 걸어나왔다. 문 두드리는 소리, 문패의 이름이 조금씩 바뀌는 소리, 엄마 뱃속에서 발가락이 자라고 그때부터 너는 물고기가 아니었다. 사람을 사랑해야지, 라고 말하며 나는 걸었고 등불이 내 그림자를 만질 때마다 눈이 생겼고 귀가 돋았다. 기억할 수 없는 것들만 꿈이 될 자격이 있는 걸까? 사람을 사랑해야지, 라고 말하며 나는 밤길을 걷는다._「거울 앞의 놀이들」
삼국유사 : 흥법·탑상편
혜안 / 일연 (지은이), 신대현 (해설) / 2024.04.30
25,000
혜안
소설,일반
일연 (지은이), 신대현 (해설)
우리의 고대사 연구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기본이다. 보통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정사라고 하지만, 일연 스님의 《삼국유사》도 제목처럼 《삼국사기》에서 담아내지 못한 고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니 그 못잖게 귀중한 자료이다. 무엇보다 고조선에서부터 고려까지, 우리 민족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 이 고전에는 다른 역사서에는 보기 어려운 단군 신화를 비롯한 우리 민족의 신화와 설화, 그리고 방대한 양의 불교와 민속 신앙 자료가 한데 아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연 스님은 무신정권과 몽골의 침입 등 국내 정세가 안팎으로 어수선하고 불안해지자, 오랜 기간 모은 자료들을 정리하여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했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자주적인 입장에서 이해하고 작자의 자유롭고 개성적인 상상력으로 해석해 냄으로써 민족 주체성의 토대 위에서 우리의 고대사를 바라본 최초이자 최고의 역사서를 탄생시켰다.책머리에 <흥법편> 고구려의 불교를 연 순도 마라난타가 백제의 불교를 열다 아도가 신라 불교의 터를 닦다 원종이 불법을 흥성케 하고자 하니 염촉이 몸을 바치다 법왕이 살생을 금하다 보장왕이 노자를 숭상하므로 보덕 스님이 승방을 옮기다 경주 흥륜사 금당의 열 분 성인 <탑상편> 가섭불 연좌석 요동성의 아육왕 탑 금관성의 파사석탑 고구려의 영탑사 황룡사의 장륙상 황룡사의 구층탑 황룡사의 종, 분황사의 약사상, 봉덕사의 종 영묘사의 장륙상 사불산‧굴불산‧만불산 생의사의 돌미륵 흥륜사의 보현보살 벽화 세 곳의 관음상과 중생사 전후로 가져온 사리 미륵 선화, 미시 화랑, 진자 스님 남백월의 두 성인, 노힐부득과 달달박박 분황사 천수 관음상이 눈먼 아이의 눈을 뜨여 주다 낙산사의 두 성인, 관음보살과 정취보살 그리고 조신 만어산의 부처님 그림자 오대산의 오만 진신 명주 오대산 보질도 태자 전기 오대산 월정사의 다섯 성중 남월산 천룡사 무장사의 미타전 백엄사 석탑의 사리 영축사 유덕사 오대산 문수사 석탑기지금까지 없었던 원문과 번역, 해설이 함께 들어간 삼국유사 전체 9편 중 ‘흥법과 탑상’ 이야기! 인문학적 가치로서 귀중한 보고 삼국유사 우리의 고대사 연구는 《삼국사기》와 《삼국유사》가 기본이다. 보통 김부식의 《삼국사기》를 정사(正史)라고 하지만, 일연(一然) 스님의 《삼국유사》도 제목처럼 《삼국사기》에서 담아내지 못한 고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니 그 못잖게 귀중한 자료이다. 무엇보다 고조선에서부터 고려까지, 우리 민족의 흥망성쇠의 역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는 이 고전에는 다른 역사서에는 보기 어려운 단군 신화를 비롯한 우리 민족의 신화와 설화, 그리고 방대한 양의 불교와 민속 신앙 자료가 한데 아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연 스님은 무신정권과 몽골의 침입 등 국내 정세가 안팎으로 어수선하고 불안해지자, 오랜 기간 모은 자료들을 정리하여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했고 우리나라의 역사를 자주적인 입장에서 이해하고 작자의 자유롭고 개성적인 상상력으로 해석해 냄으로써 민족 주체성의 토대 위에서 우리의 고대사를 바라본 최초이자 최고의 역사서를 탄생시켰다. 원문과 번역, 해설이 있는 삼국유사 이런 최고의 역사 문화서이지만, 지금까지 《삼국유사》 번역서는 대부분 원문의 충실한 번역과 여기에 어려운 용어에 관한 간단한 설명 정도에 그친 형태였고, 일부 번역의 오류도 적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그에 비하여 이 책에서는 《삼국유사》의 원문과 번역 외에, 이야기의 배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역사적 사실에 비중을 둔 해설을 통해 《삼국유사》를 이해, 감상하는 데에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해설은 그간 이뤄진 학계의 연구를 분석하여 그 성과를 포괄적으로 담았기에 이 자체로써 하나의 《삼국유사》 해설서로 읽힐 수도 있을 만큼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총 9편으로 이루어진 《삼국유사》 가운데 <흥법>에는 삼국에 불교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직전과 직후의 상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이 특히 많아, 현재 한국불교사의 출발점을 연구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되는 부분이다. 〈탑상>의 경우는 불탑과 불상에 관하여 중요한 자료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불교미술사에서도 고전으로 여겨진다. 불교미술사학자인 번역‧해설자 신대현 교수는 평소 “불교미술을 연구하려는 사람이라면 《삼국유사》를 들고 현장을 찾아갈 준비가 늘 되어 있어야 한다”라는 스승의 가르침을 좇아, 《삼국유사》를 수십 번 넘게 읽으며 공부했다. 그 결과 이 책에서 을 통해 삼국의 왕이 어떤 연유로 해서 불교를 알게 되었고, 불교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주었는지 해설하고, 〈탑상〉을 통해 일반 독자들이 우리 불교미술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기 위한 섬세한 해설들을 서술했다. 특히 〈흥법‧탑상〉 이야기들에 얽힌 유적과 유물 사진들을 지면에 풍부하게 넣은 점도 번역과 해설을 현실적으로 생생하게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원문과 해설, 그리고 관련된 사건에 관하여 빠짐없이 들어간 사진을 통해 원문을 지은 일연 스님의 뜻과 마음이 더욱 잘 전해질 수 있다. 과거와 현대인의 삶을 이어주는 인생의 철학 인류의 긴 역사를 거르고 또 걸러내면 종내에는 역사와 철학과 예술이라는 결정체만 남는다. 역사는 사실이고, 철학은 사유이며, 예술은 상징과 은유로 이들은 인간이 쌓은 지성(知性)의 총체이자 인간을 해석하는 수단이 된다. 《삼국유사》에는 이 모든 게 들어 있고, 나아가 고대 사람들의 희로애락과 본성에 충실한 꾸밈없는 행동들도 담겨 있다. 천년, 이천 년 전 옛날 사람들이 생각하고 살아가던 이런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역사와 생로병사, 희로애락, 거기서 나오는 인생의 철학을 느껴보자.불교를 처음 접한 사람들이 이를 자신들의 종교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을 것이다. 《삼국유사》에는 그런 진통을 겪고 나서야 다음 사회에 불교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게 된 과정이 잘 나온다. 고구려‧백제‧신라의 삼국마다 불교를 받아들일 당시의 환경은 저마다 다 달랐지만, 그래도 자기서울 뚝섬에서 출토된 5세기 고구려 금동불좌상 한 몸을 돌보지 않고 대의를 위해 희생한 스님이나 신도가 있었기에 불교가 안착될 수 있게 되었음은 똑같다. 그리고 여기에 왕도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인도나 중국에서 온 스님에게 불교를 처음 접한 왕은 불교의 뜻과 가치를 이해하여 돈독한 불심을 갖게 되었고, 이에 따라 사찰을 짓거나 승려를 공식적으로 출가시키는 등 불교 전파를 국가 정책으로 삼아 불교 관련 제도를 갖추는 데 앞장서고, 귀족이나 관료들도 이에 잘 부응했던 것 같다. 이런 모습은 특히 고구려와 백제가 판박이처럼 비슷하였고, 그 결과 고구려 소수림왕과 백제 침류왕의 불교 진흥 정책은 처음부터 큰 무리 없이 이뤄질 수 있었다.-「삼국시대 불교 초전(初轉)의 양상」에서 양나라와 당나라의 두 승전[《고승전》‧《속고승전》]과 삼국 본사[《삼국사기》]에 모두 고구려와 백제 두 나라 불교의 시작이 진(晉)나라 말년 대원(太元, 376~396) 연간이라고 하였다. 순도와 아도 법사가 소수림왕 갑술에 고구려에 왔음이 명확하므로 이 전들은 그릇되지 않았다.… 대체로 나라 사람들은 들은 대로 묵호‧아도 두 이름에 따라 두 사람으로 구분하여 전한 것이다. 더군다나 아도의 겉모습이 묵호와 비슷하다고 하였으니, 바로 이를 가지고도 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고도령이 일곱 곳을 차례대로 꼽은 것은 바로 창건의 선후를 미리 알고 말한 것이나, 두 전기(아도의 비석, 《해동고승전》)가 잘못되었기에 여기에서는 ‘사천미’를 다섯 번째에 넣었다. -「아도가 신라 불교의 터를 닦다」에서 1281년은 그가 이 글을 쓴 시기일 테니 《삼국유사》 집필 과정을 추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일연은 이 전설의 가섭불 연좌석을 찾아가 그 크기까지 재어서 자세히 적어놓았다. 돌의 형태가 일부 부서진 건 1238년 몽골군의 침략 때문이라고 고증도 했다. 지금 황룡사지 목탑 자리 한가운데에 커다란 바위 하나가 놓여 있어 이를 일연이 말한 가섭불 연좌석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일연이 가섭불 연좌석이라고 믿었던 그 바위인지는 알 수 없다.… 일연이 〈탑상〉의 처음을 광대무변한 우주의 나이와 개벽이 나오는 이야기부터 시작했음도 드넓은 이 세상에서 인간을 비롯한 만물은 모두 인연으로 태어나고 살아감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일까? 여하튼 신라에 가섭불이 좌선했던 자취가 있으니 여기가 불교와 큰 인연이 있는 땅임을 강조하려 했음은 분명히 알 수 있다.-「가섭불 연좌석」에서
글 읽기와 삶 읽기 1
또하나의문화 / 조한혜정 지음 / 199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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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문화
소설,일반
조한혜정 지음
바다에서 본 탐라의 역사
각 / 고용희 지음 / 2008.06.24
30,000
각
소설,일반
고용희 지음
들어가면서 민족 대이동기 초기 자료의 검증 초기 국가 형성기 해양국가 탐라국의 성립 일본의 국가 통일 시대 삼국의 패권 쟁탈 시대 탐라의 전성시대 동지나해의 파도 대륙과 해양세력의 충돌 참고문헌 색인
인터넷시대의 디지털상품 성공전략
한국학술정보 / 채영일 지음 / 2006.12.30
10,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채영일 지음
제1장 서론 제1절 문제의 제기 제2절 연구의 목적 제3절 연구방법 및 구성체계 제2장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상품에 관한 이론적 배경 제1절 전자상거래의 개념 및 체계 제2절 디지털 상품의 개념 및 체계 제3장 인터넷의 매체적 특성에 따른 고객행동에 관한 이론적 배경 제1절 인터넷 매체의 특성 및 정의 제2절 인터넷 매체에서의 구매의도 및 수용에 관한 선행 연구 제4장 연구모형 및 연구가설 제1절 연구모형 제2절 구성변수 사이의 인과관계와 연구가설 제3절 변수의 조작적 정의 제5장 결과 분석 및 가설 검정 제1절 자료분석방법 및 표본의 특성 제2절 측정도구의 타당성 및 신뢰성 분석 제3절 연구변수의 기술통계량과 변수 간의 상관관계 제4절 가설의 검정 제6장 결론 및 제언 제1절 연구의 요약 및 시사점 제2절 연구의 한계 및 향후 연구방향 Reference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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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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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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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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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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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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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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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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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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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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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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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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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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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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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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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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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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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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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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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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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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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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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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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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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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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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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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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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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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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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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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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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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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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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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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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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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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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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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