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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을 수 없는 혁명
인크(InK) / 박대현 지음 / 201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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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크(InK)
소설,일반
박대현 지음
문학 비평가 박대현은 지난 몇 년간 혁명과 문학의 관계를 치열하게 고찰해왔다. 이 책은 바로 이에 대한 치밀한 사유를 비평으로 풀어낸 비평집이다. "문학은 세계를 변혁할 힘을 지니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근대 이후, 문학이 사회 현실과 마주했을 때 무기력하게 좌절해왔음을 처절하게 고백하면서, 문학의 미래를 낙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서술한다.들어가며 6 시적 가상과 현실의 불가능한 전복 12 -‘시적인 것’의 시대적 성찰 문학의 ‘시취’尸臭를 둘러싼 추문 혹은 추도 40 -문학의 종언론과 랑시에르의 ‘결핍’을 넘어서 혁명의 결여와 주이상스 67 -시의 정치적 윤리에 대하여 시의 기적과 실선 긋기 99 -제논의 역설과 미학의 정치 ‘정치’로서의 시적 상상력 120 -‘시적 정의’의 현실화에 관하여 ‘윤리의 심장부’에서 ‘진리의 정치’로 151 -정오의 시인을 위하여 서정의 무지개를 풀며 175 -‘서정’에서 ‘윤리’로 보살의 주름진 손과 참혹한 속俗 199 -혁명의 내면 풍경에 대하여 혁명의 잠열潛熱과 시의 균열 215 -용산참사 이후의 시들 패러독스의 숲 240 -부음訃音이 지나간 자리 찾아보기 281‘삶-쓰기’에서 ‘삶-행동’으로 나아가기 문학 비평가 박대현은 지난 몇 년간 혁명과 문학의 관계를 치열하게 고찰해왔다. 『닿을 수 없는 혁명』은 바로 이에 대한 치밀한 사유를 비평으로 풀어낸 비평집이다. “문학은 세계를 변혁할 힘을 지니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해 저자는 근대 이후, 문학이 사회 현실과 마주했을 때 무기력하게 좌절해왔음을 처절하게 고백하면서, 문학의 미래를 낙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서술한다. 그것은 문학의 고유한 특성과 관련이 있다. 문학이 현실을 반영하는 거울이라곤 하지만, 문학은 필연적으로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낸다. 독자는 문학을 통해 미학적 원리로 구성된 가상의 세계에 발을 들이지만, 막상 책을 덮었을 땐 현실적 원리로 이루어진 실재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상상과 실재, 미학과 현실 사이의 간극은 마치 제논의 역설에서 아킬레스와 거북이의 거리처럼 좁혀질듯 하지만, 좁혀지지 않는다. 바로 여기서 문학도들의 고통이 시작된다. 문학도는 세계와 불화하며, 미학과 현실의 간극을 바라보며 글을 쓰기 시작하지만, 글을 쓰는 것만으로는 간극을 좁힐 수 없다는 한계에 갇히고 만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쉽사리 희망과 가능성을 외치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는 포기하지도 않는다. 그는 문학은 바로 그런 ‘무능함’을 그 본질로 한다고 말하면서, 오히려 무능한 것에서 등장하는 불가능한 혁명의 가능성을 숨을 죽이며 엿본다. 자본주의의 시대가 요구하는 것은 끊임없는 생에의 의지이다. 부귀영화를 꿈꾸고, 더 젊어지길 열망하며, 만족을 모르는 쾌락을 추구하고, 영원히 죽지 않고자 하는 욕망의 윤리가 우리 시대를 지배하고 있는 것이다. 저자는 여기에 대응하여 죽음의 윤리를 사유한다. 문학이 주체의 소멸을 전제하는 죽음의 윤리를 꺼내들 때, 비로소 혁명과 만나게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혁명이 얼마나 많은 이의 죽음과 피를 먹고 자라났는지를. 죽음의 윤리, 주체의 소멸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이는 문학이 그 본질로 갖고 있던 미학적 가상을 깨어내고, 실제 세계로 거칠게 진입하는 것이다. 책을 읽고 쓰는 일이 가상의 세계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삶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행동하기로 드러날 때, 진정한 혁명의 불길이 일어나는 순간이다. 문학은 그 자체로 혁명에 닿을 수 없다. 그렇지만, 바로 그 ‘닿을 수 없는 혁명’을 사유하면서, 직접 행동하는 삶으로의 전환을 이룰 수 있는 역능이, 무능하게도 문학 안에 잠재되어있는 것이다.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
마티 / 아즈마 히로키 외 지음, 양지연 옮김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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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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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소설,일반
아즈마 히로키 외 지음, 양지연 옮김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의 미래를 본다는 취지에서 구성된, 지금껏 유례가 없는 원자력 발전 관련서이다. 생생한 현장 보고서이자 친절한 여행 가이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관광’편으로 취재진이 실제로 체험한 1박 2일의 출입금지구역 투어 내용을 실었다. 키예프에 있는 체르노빌박물관과 쑥의 별 공원도 함께 소개한다. 취재를 맡은 쓰다 다이스케는 유명한 저널리스트이고 가이누마 히로시는 포스트 3·11을 대표하는 사회학자이다. 후쿠시마 사고를 현장에서 조사해왔던 사람들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심도 있는 고찰도 함께 실었다. 주목받는 사진작가 신쓰보 겐슈도 취재에 동행했다. 이 책의 중간 지점에는 신쓰보 겐슈가 찍은 곳곳의 사진이 화보로 구성되어 있는데, 취재 때 측정한 방사선량 데이터를 함께 게재했다. 이밖에도 관광학자, 러시아 문학연구가, 러시아·구소련 연구자, 영상작가, 작가가 쓴 다양한 칼럼을 실어 다크 투어리즘과 체르노빌의 현실에 관한 이해를 돕는다. 책의 말미에는 체르노빌을 소재로 한 게임, 영화, 책, 연극, 논문, 웹사이트의 소개를 덧붙였다.한국어판 서문 서문: 여행을 시작하며 체르노빌 기초정보 <1부 관광> 체르노빌에 가다 존을 걷다 기억을 남기다 비극을 전시하다 단어 속의 체르노빌 체르노빌에서 세계로 사고 이전의 체르노빌 사고 이후의 우크라이나 체르노빌을 찍다 <2부 취재> 체르노빌에서 생각하다 우크라이나인에게 묻다 계몽을 위한 관광1 계몽을 위한 관광2 정보 오염에 저항하기 위해 책임은 모두에게 있다 진실을 전하다 때를 놓치고 말았다 존에서 살다 존을 측정하다 일상 속 체르노빌 체르노빌이 후쿠시마에게 <더불어 읽기> 가상 세계 속 체르노빌 체르노빌을 즐기다 체르노빌을 들여다보다 편집후기체르노빌과 후쿠시마를 다룬 책은 이미 많이 출간돼 있다. 원전사고의 원인이나 진상을 밝히는 책, 핵 발전과 방사능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책이 주를 이룬다.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는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의 미래를 본다는 취지에서 구성된, 지금껏 유례가 없는 원자력 발전 관련서이다. 생생한 현장 보고서이자 친절한 여행 가이드로 구성된 이 책과 함께 후쿠시마와 한국, 나아가 전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는 여정을 시작해보기 바란다.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의 구성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관광’편으로 취재진이 실제로 체험한 1박 2일의 출입금지구역 투어 내용을 실었다(‘존을 걷다’). 키예프에 있는 체르노빌박물관과 쑥의 별 공원도 함께 소개한다(‘기억을 남기다’ ‘비극을 전시하다’). 2부는 ‘취재’편이다. 출입금지구역청 부장관, 체르노빌박물관 부관장, 작가, 비영리단체 대표, 여행사 대표, 박물관 디자이너, 자발적 귀향자 등 다양한 입장의 현지인들을 만나 관광지로 바뀌는 체르노빌의 현황과 미래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한다(‘우크라이나인에게 묻다’). 취재를 맡은 쓰다 다이스케는 유명한 저널리스트이고 가이누마 히로시는 포스트 3·11을 대표하는 사회학자이다. 후쿠시마 사고를 현장에서 조사해왔던 사람들이기도 하다. 두 사람의 심도 있는 고찰도 함께 실었다(‘체르노빌에서 생각하다’ ‘체르노빌이 후쿠시마에게’). 주목받는 사진작가 신쓰보 겐슈도 취재에 동행했다. 이 책의 중간 지점에는 신쓰보 겐슈가 찍은 곳곳의 사진이 화보로 구성되어 있는데, 취재 때 측정한 방사선량 데이터를 함께 게재했다(‘체르노빌을 찍다’ ‘존을 측정하다’). 이밖에도 관광학자, 러시아 문학연구가, 러시아·구소련 연구자, 영상작가, 작가가 쓴 다양한 칼럼을 실어 다크 투어리즘과 체르노빌의 현실에 관한 이해를 돕는다(‘체르노빌에서 세계로’ ‘사고 이전의 체르노빌’ ‘사고 이후의 우크라이나’ ‘존을 측정하다’ ‘가상 세계 속 체르노빌’). 책의 말미에는 체르노빌을 소재로 한 게임, 영화, 책, 연극, 논문, 웹사이트의 소개를 덧붙였다(‘체르노빌을 즐기다’ ‘체르노빌을 들여다보다’). 체르노빌은 유령도시가 아니다 1986년 4월 26일 체르노빌에서 발생한 원전사고는 우크라이나, 벨라루스, 러시아 3개국에 방사성물질을 뿌렸다. 원전사고는 소련 붕괴를 앞당겼고 독립국이 된 우크라이나는 체르노빌 원전이라는 큰 짐을 지는 동시에, 에너지 자립을 위해 체르노빌 원전 3호기를 2000년까지 가동했다. 이때까지도 신석관 건설 기금은 채워지지 않았지만,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터지면서 상황이 반전됐다. 유럽을 중심으로 지원금이 쏟아져 나왔고 2012년 4월 건설에 착공했다. 건설비는 약 15억4,000만 유로(약 2조900억 원)로 추정된다. 체르노빌 원전은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전력 시설이다. 2000년에 원자력 발전은 멈췄지만, 우크라이나 서쪽 지역 원전에서 만든 전기를 동쪽과 키예프로 보내는 송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하루 2,800명의 노동자가 버스로 출퇴근하며 사고 처리(폐로 작업)와 송전 업무를 지속하고 있다. 관광지로 탈바꿈하는 원전 사고 유적지 체르노빌 존(출입금지구역) 투어는 언론인과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던 형태가 NGO와 비영리단체가 주최하는 비공식투어로 확대되었다가, 정부가 문호를 개방한 2011년 본격화됐다. 현재 정부에 출입신청을 한 여행사는 약 20곳이며 그중 5곳이 전체 방문객의 80%를 점유하고 있다. 당일 투어 표준 요금은 1인당 150달러 정도다. 지정된 여행사에 신청만 하면 누구라도 버려진 도시를 걷고 사고가 일어난 4호기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집필과 편집을 맡은 아즈마 히로키는 이 책의 기획의도로 관광지가 되어가는 체르노빌에서 후쿠시마 지역의 미래를 구상하고, 사고의 기억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방법을 강구하고 싶었다고 말한다. 관광의 형태라도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현장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달걀 편에 서는 여행 직역하면 ‘어두운 관광’이 되는 ‘다크 투어리즘’Dark Tourism은 비극의 역사 현장을 찾는 여행이다. 전쟁·재해와 같은 인류의 아픈 족적을 더듬어 죽은 자를 추모하고 지역의 슬픔을 공유하는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다. 다크 투어리즘 장소는 폴란드의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미국 뉴욕의 그라운드 제로, 캄보디아 프놈펜 학살박물관,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제주 4·3평화기념관 등 전 세계 곳곳에 있다. 이 책에서 관광학자 이데 아키라는 자신이 방문했던 다크 투어리즘 명소 10곳을 소개한다. 그는 2009년 예루살렘상을 받은 무라카미 하루키가 이스라엘군의 가자 침공을 비판하며, “높고 단단한 벽과 그 벽에 부딪혀 깨지는 달걀이 있다면 나는 항상 달걀 편에 서고 싶다”고 말한 소감을 인용하며, 다크 투어리즘이 바로 달걀 편에 서서 참담함을 공감하는 여행이라고 말한다. 외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을 통해 지역 사람들이 치유의 힘을 얻고 슬픔이 전파되며, 이로써 시대와 지역을 넘는 구조적인 연결고리가 생겨나기 때문이다.(99쪽) 비극을 전시하는 이유 1954년 원폭 돔을 상징으로 설계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이 완공되자, ‘원폭 투하의 참사가 떠오르니 없애 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보존 여부를 정하지 못하고 유지해오다가 1960년대 들어 붕괴 위험성이 제기되었다. 이때 한 살 때 피폭당해 열다섯 살에 백혈병으로 죽은 한 소녀의 일기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저 보기만 해도 괴롭고 아픈 산업장려관(투하 당시의 원폭 돔 시설 명칭)만이 오래오래 남아 무시무시한 원폭의 고통을 후세에게 전해주겠지.” 평화운동가 가와모토 이치로가 중심이 되어 보존 운동이 시작되었고 1966년 히로시마의회는 원폭 돔을 영구보존하기로 결의했다.(160쪽) 박물관과 같은 아카이브로 비극을 남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 쓰다 다이스케는 유형의 형태로 남기지 않으면 비극의 기억이 옅어지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체르노빌박물관의 시초는 사고 다음 해인 1987년 사고처리작업을 하다 사망한 소방관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든 상설 사진전시 공간이었다. 사고 다음 해부터 자료를 수집해서 빠른 시간 내에 박물관을 개관했기 때문에 다양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다. 2011년 우크라이나 정부는 ‘인류의 비극을 종합적으로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바꾸자’고 했지만 곧바로 일어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백지화 됐다. 만약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몇 년 늦게 일어났더라면 체르노빌박물관은 ‘우크라이나 비극박물관’으로 바뀌고 귀중한 자료가 흩어지거나 사라졌을지 모른다.(160, 196, 202쪽) 우크라이나인에게 묻다 취재진은 우크라이나인 8명의 인터뷰와 담화를 통해 후쿠시마 관광지화 계획을 우려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돌아본다. ‘방사선량이 너무 높아 관광객의 건강을 해치는 것 아닌가’, ‘구경거리가 될 원전 노동자의 기분을 생각해라’, ‘아직 사고 수습도 되지 않았는데 너무 이르다’는 비판들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출입금지구역청 부장관인 드미트리 보블로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방사선량과 핫 스팟을 철저히 파악해서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면 문제가 없다’ ‘체르노빌에서는 그런 반발이 없었다. 노동자들은 자신의 일을 누군가 봐주기를 원했기 때문이다’(170, 229쪽) 체르노빌박물관 부관장인 안나 콜로레브스카는 “누가 이 버튼을 눌렀는가가 아니라 왜 그 사람이 이 버튼을 눌렀는지, 원전 노동자가 테스트를 하면서 아슬아슬한 지점까지 출력을 올리는 상황을 초래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말한다.(202쪽) 비영리단체 ‘프리피야트 닷컴’의 대표이자 유소년 시절을 프리피야트에서 보낸 알렉산더 시로타는 “보존 운동을 10년 전에 시작했더라면 프리피야트를 남길 수 있었겠지만 때를 놓치고 말았다. 후쿠시마는 보존 운동을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217쪽) 불과 4년 전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일어났지만, ‘값싸고 안전한 에너지’라는 원전 신화는 유효해 보인다. 원자력의 경제 효과는 막대하지만 재해 규모는 산정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통계도 추측에 머물러 있고 전문가의 의견도 분분하다. 피해지역과 사고당사자들이 겪는 차별과 고통은 잠재적이고 개별적이다. 보상과 복원에는 비용뿐 아니라 환산할 수 없는 시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 여기에 정치가 개입되고 각자의 이데올로기까지 얽힌다. 현재 공사 중인 체르노빌 원전을 감싸는 신석관의 사용 가능 햇수는 100년 정도이다. 신석관 안에서 폐로 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지만 남아 있는 2,000톤의 핵연료를 추려내는 기술은 현재 없다. 2013년 일본은 도카이발전소의 원자로 해체를 2009년에 이어 또다시 5년 늦추기로 했다. 이 마을 사람들은 현재 38만 드럼의 저준위 방사성 폐기물과 공존하고 있다. 원자력 기술을 추진해야 할까, 포기해야 할까. 『체르노빌 다크 투어리즘 가이드』는 이 물음에 답하는 책이 아니다. 원전사고 지역은 어떻게 변했으며, 사고의 기억은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사고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를 취재한 리포트이다. 체르노빌과 후쿠시마의 기억을 어떻게 미래에 계승할까. ‘잊지 말자’고 당부하는 것 외에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관통하는 문제의식은 이 질문들에 있다. [[지은이]] 편집·집필 아즈마 히로키, 철학자·작가·겐론 출판사 대표 『동물화하는 포스트모던』 『게임적 리얼리즘의 탄생-오타쿠, 게임, 라이트노벨』 『일반의지 2.0』 『퀀텀 패밀리즈』 등의 저서가 있다. 집필 이데 아키라, 관광학자·오테몬학원대학 교수 가이누마 히로시, 사회학자·후쿠시마대학 특임연구원 쓰다 다이스케, 저널리스트·미디어 활동가 하야미즈 겐로, 편집자·작가 사진 신쓰보 겐슈, 사진가 자료조사·감수 우에다 요코, 러시아문학·연극 연구자
2020 제과제빵기능사 필기
일진사 / 이승식, 김지은, 홍여주 (지은이) / 2020.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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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사
소설,일반
이승식, 김지은, 홍여주 (지은이)
2020년 개정된 제과, 제빵기능사 출제 기준에 따라 체계적이고 간결하게 내용을 정리하였으며,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본문에 수록하여 핵심이론 + 예상문제로 효율적인 학습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실제 출제된 문제들로 구성한 기출 모의고사와 2020년 CBT 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스스로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학습 수준을 점검할수 있도록 하였다.제1편 재료 제1장 재료 혼합 1. 배합표 작성 및 점검 _ 12p 2. 재료 준비 및 개량 _ 13p 3. 재료의 성분 및 특징 _ 15p 4. 기초 재료과학 _ 29p 5. 재료의 영양학적 특성 _ 35p 제2편 위생관리 제 1 장 위생안전관리 1. 식품위생법 관련 법규 _ 46p 2. HACCP, 제조물 책임법 등의 개념 및 의의 _ 48p 3. 식품 첨가물 _ 49p 4. 개인 위생관리 _ 51p 5. 식중독의 종류, 특성 및 예방 방법 _ 51p 6. 감염병의 종류, 특징 및 예방 방법 _ 55p 7. 작업환경 위생관리 _ 61p 8. 소독제 _ 61p 9. 미생물의 종류와 특징 및 예방 방법 _ 63p 10. 방충방서관리 _ 64p 11. 공정의 이해 및 관리 _ 65p 12. 공정별 위해요소 파악 및 예방 _ 66p 제 2 장 생산작업준비 1. 작업환경 및 작업자 위생 점검 _ 67p 2. 설비 및 기기의 종류 _ 68p 3. 설비 및 기기의 위생안전 관리 _ 70p 제3편과자류 제조 제 1 장 반죽 및 반죽 관리 1. 반죽법의 종류 및 특징 _ 74p 2. 반죽의 결과 온도 _ 76p 3. 반죽의 비중 _ 77p 제 2 장 충전물·토핑물 제조 1. 재료의 특성 및 전처리 _ 79p 2. 충전물토핑물 제조 방법 및 특징 _ 80p 제 3 장 반죽 정형 1. 분할 패닝 방법 _ 82p 2. 제품별 성형 방법 및 특징 _ 85p 제 4 장 반죽 익힘 1. 반죽 익히기 방법의 종류 및 특징 _ 92p 2. 익히기 중 성분 변화의 특징 _ 93p 3. 관련 기계 및 도구 _ 93p 제 5 장 포장 1. 냉각 방법 및 특징 _ 94p 2. 장식 재료의 특성 및 제조 방법 _ 94p 3. 제품 포장의 목적 _ 96p 4. 포장재별 특성과 포장 방법 _ 97p 5. 제품 관리 _ 98p 제 6 장 저장 유통 1. 저장 방법의 종류 및 특징 _ 99p 2. 유통보관 방법 _ 99p 3. 저장유통 중의 변질 및 오염원 관리 방법 _ 100p 제4편제과기능사 출제문제 ■기출 모의고사 1회 _ 104p 2회 _ 113p 3회 _ 122p 4회 _ 131p 5회 _ 140p ■2020년 복원문제 1회 _ 149p 2회 _ 157p 3회 _ 166p 제5편빵류 제조 제 1 장 반죽 및 반죽 관리 1. 반죽법의 종류 및 특징 _ 176p 2. 반죽의 결과 온도 _ 183p 3. 반죽의 비중 _ 184p 제 2 장 충전물·토핑물 제조 1. 재료의 특성 및 전처리 _ 187p 2. 충전물토핑물 제조 방법 및 특징 _ 188p 제 3 장 반죽 발효 1. 발효 조건 및 상태 관리 _ 190p 제 4 장 반죽 정형 1. 반죽 분할 _ 193p 2. 반죽 둥글리기 _ 193p 3. 중간 발효의 조건 및 상태 관리 _ 194p 4. 제품별 성형 방법 및 특징 _ 195p 5. 패닝 방법 _ 198p 6. 제품의 결함과 원인 _ 198p 제 5 장 반죽 익힘 1. 반죽 익히기 방법의 종류 및 특징 _ 201p 2. 익히기 중 성분 변화의 특징 _ 202p 3. 관련 기계 및 도구 _ 202p 제 6 장 마무리 1. 냉각 방법 및 특징 _ 203p 2. 장식 재료의 특성 및 제조 방법 _ 203p 3. 제품 포장의 목적 _ 205p 4. 포장재별 특성과 포장 방법 _ 206p 5. 제품 관리 _ 206p 6. 저장 방법의 종류 및 특징 _ 207p 7. 유통보관 방법 _ 208p 8. 저장유통 중의 변질 및 오염원 관리 방법 _ 208p 제6편제빵기능사 출제문제 ■기출 모의고사 1회 _ 212p 2회 _ 221p 3회 _ 230p 4회 _ 239p 5회 _ 248p ■2020년 복원문제 1회 _ 257p 2회 _ 266p 3회 _ 275p제과, 제빵기능사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헝생들이 최소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둘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다. 첫째. 2020년 개정된 제과, 제빵기능사 출제 기준에 따라 체계적이고 간결하게 내용을 정리하였다. 둘째. 자주 출제되는 문제를 본문에 수록하여 핵심이론 + 예상문제로 효율적인 학습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하였다. 셋째. 실제 출제된 문제들로 구성한 기출 모의고사와 2020년 CBT 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스스로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학습 수준을 점검할수 있도록 하였다.
왜 선글라스맨은 카메라 앞에 섰는가?
굿웰스북스 / 선글라스맨 (지은이) /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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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맨 (지은이)
2007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아프가니스탄 샘물교회 소속 한국인 피랍 사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탈레반 앞에서 목숨을 걸고 협상에 나섰던 진짜 주인공, 국가 대테러 협상 전문가 ‘선글라스맨’이 마침내 18년 만에 침묵을 깨고 최초로 생생한 실전 기록을 공개한다. 수많은 영화와 보도 속 왜곡된 이야기, 영화 〈교섭〉에서 볼 수 없는 사건의 진실. 이 책은 그 누구도 공개하지 못했던 협상의 실체와 숨 막히는 순간들을 처음으로 온전히 담았다. 끊임없는 살해 압박 속, 탈레반의 협상 전략에 맞서고, 목숨을 걸고 문화의 장벽을 허문 생존 협상의 기록이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펼쳐진다.시작하는 말 1부 협상 초기 - 위기를 마주한 첫걸음 1막 시작된 위기, 타오르는 협상의 첫 불씨 1. 위기의 순간에서 빛나는 대화의 기술 2. 낯선 문화, 다르게 다가서는 법 3. 가상 시나리오 전법 4. 테러 단체와 해적 단체 협상법 비교 5. 상황 변화에 요동치는 경우의 수 6. 협상의 기법과 전략 7. 언어&비언어 소통 2막 강적 탈레반의 음모 속, 불안한 시작 1. 한국인 피랍의 총소리 2. 아프가니스탄의 특이한 상황 3. 인질 살해 압박과 배 목사 1차 살해 4. 요원 썬맨이 아프간에 급파되다 5. 협상 심리 강화 모드 전환 6. 껌과 홍삼 젤리로 그들의 마음을 흔들다 7. 우연한 만남에서 전략이 시작되다 3막 카불에 도착한 요원 썬맨의 긴박한 첫 통화 1. 카불공항에 내려 현실과 마주하다 2. 정부 특사 대표단과의 조우 3. 탈레반과의 첫 통화와 긴박한 인질 살해 압박 4. 추가 살해 압박과 이어지는 2차 인질 살해 5. 우연한 인연이 미션을 변경하다 6. 문화의 인식 차이와 언론 보도 통제의 중요성 2부 협상 중기 - 협상의 기술, 관계의 줄다리기 4막 강적들의 수장을 찾아 직접 맞서다 1. 심야 헬기로 가즈니 바람과 먼지를 뚫고서 2. 인연의 힘이 되어준 글귀 3. 함정의 덫에 걸린 일시 억류 위기 4. 우연을 허투루 여기지 않는다면 5. 미 국무부 소속 직원과 조우 6. 트라이앵글 모형으로 탈레반 수장과 직접선 구축 7. 트라이앵글 전법으로 설계된 신뢰의 힘 8. IBM 이슬람 문화와 유머로 협상 분위기 전환 5막 탈레반 수장과의 치열한 밀당 1. 탈레반 문화에 맞는 대화 시나리오의 힘 2. 감성 터치와 촉(Cue) 활용 3. 한국 측 약품은 어디로 가버린 것일까? 4. 탈레반의 협상 트릭 활용 5. 디지털보다 아날로그를 더 좋아해 6. 조력자 백업 강화 7. 출장지 토로와 협상 심리 기반 강화 8. 강적의 수장 vs 썬맨 간 밀당 6막 극적 만남, 인질 석방의 기적 1. 탈레반 수장과 극적인 만남 합의 2. 아침저녁 안부 인사로 감동 먹이다 3. 탈레반과 운명적인 첫 만남 4. 탈레반 수장과 별 아래에서 만남 5. 아침 안부 인사와 추가 밀당 6. 협상의 촉매, 자일리톨껌과 홍삼 젤리의 힘 7. 가즈니에서 한국인 간 고요한 관계 유지 8. 2차 만남 종료 및 복귀 시 환호 9. 피랍자 2명 석방과 석방 대상자 양보 및 배려 3부 협상 말기 - 협상 결렬과 극적인 회복 7막 파투난 협상과 극적인 전환점 1. 첫 조인한 3차 만남 시 파투난 협상 2. 3차 협상, 첫 조인한 인물의 등장과 분열 3. 또 다른 협상 시나리오 전개 4. 열받은 탈레반 수장의 의도된 파키스탄 휴가 5. 탈레반 수장의 극적인 협상 전환 모드 6. 한 고개 넘어 두 고개 7. 아슬아슬한 얼음판 위를 걷는 기분 8막 4차 만남, 극한의 위기 파도 넘기 1. 4차 만남, 숨겨진 속셈이 드러난 순간 2. 왜 선글라스맨은 카메라 앞에 섰는가? 3. 언론 기자 출입 조치 요청과 데드라인 압박 4. 카메라 앞에 선 선글라스맨 5. 탈레반의 석방 약속 이행 재확인 6. 공동 인터뷰를 하지 않았을 경우 끔찍한 옵션 7. 울컥할 수밖에 없었던 썬맨 8. 탈레반 수장의 썬맨 앞 감사 표명 9. 인간적인 재회 약속 4부 협상 종료- 아슬아슬한 석방과 눈물의 재회 9막 마침내 생존을 확인하는 순간 1. 또 다른 고개 너머 2. 아슬아슬한 마무리 순간을 넘어가다 3. 달과 별 이야기와 밀당 4. 피랍자들과 생존 확인을 위한 유선 통화 10막 43일간의 싸움, 전원 석방의 감격 1. 43일간의 힘든 파도타기와 피랍자 전원 석방 2. 조속한 시간 내 가즈니 출발 요청 3. 한국산 현대차량 구매 의사 재표명 및 지원 요청 4. 탈레반 수장과 썬맨 사이의 인간미와 의리 5. 석방자들의 눈물바다 6. 미션 완료 후 가즈니를 떠나다 7. 전화기 너머 들려온 석방자들의 울음, 감격의 통화 11막 카불과의 이별, 긴 여정의 마침표 1. 살해자로 지목되었던 석방자와 사진 촬영 2. 카불과 마지막 작별 3. 두바이 Dusit Thani 호텔에서 오랜만의 단잠 4. 인천공항 도착과 피랍자 대표 인터뷰 5부 협상 회고- 드러나지 않았던 진실 12막 난무하는 루머, 진실을 향해 1. 난무하는 루머를 벗어나고 싶어! 2. 강남 은마아파트 사우나 세신사가 썬맨을 알아보다 3. K 여고에서의 박수와 함성 소리 4. 별을 보며 늦은 귀가 13막 불꽃 같은 헌신은 하되 헌신짝은 되지 말기 1. 투철한 사명감으로 끈질긴 집념·열정과 촉(Cue)이 없었다면? 2. 진실은 살아있다 3. 이 또한 지나가리(This too shall pass away) 4. 꿈은 이루어진다(Dream comes true)“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대한민국 최초 탈레반 협상 실전 기록!” 2007년 아프간 피랍 사건, 18년 만에 드러나는 숨겨진 진실과 목숨 건 협상의 모든 순간! 죽음의 위협을 뚫고 21명을 살려낸 선글라스맨의 생생한 기록, 마침내 세상에 공개된다! 2007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아프가니스탄 샘물교회 소속 한국인 피랍 사건.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탈레반 앞에서 목숨을 걸고 협상에 나섰던 진짜 주인공, 국가 대테러 협상 전문가 ‘선글라스맨’이 마침내 18년 만에 침묵을 깨고 최초로 생생한 실전 기록을 공개한다. 수많은 영화와 보도 속 왜곡된 이야기, 영화 〈교섭〉에서 볼 수 없는 사건의 진실. 이 책은 그 누구도 공개하지 못했던 협상의 실체와 숨 막히는 순간들을 처음으로 온전히 담았다. 끊임없는 살해 압박 속, 탈레반의 협상 전략에 맞서고, 목숨을 걸고 문화의 장벽을 허문 생존 협상의 기록이 압도적인 몰입감으로 펼쳐진다. “곡식은 농부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어머니의 말을 가슴에 새기며, 진심과 집념 하나로 이뤄낸 기적 같은 협상의 과정. 이 책은 단순한 사건 기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는 협상의 본질, 인간 심리의 정수, 사명감과 윤리적 딜레마, 조직 내 갈등과 관계의 본질까지 조명한다. 이 책은 기업 리더, 공공기관 실무자, 국제 협상가, 일반 독자 모두에게 통찰을 제공하는 필독서가 될 것이다. 영화보다 극적이고, 뉴스보다 진실한 생존 협상의 기록. 지금 진짜 이야기가 시작된다. “협상은 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 전장에서 증명된 실전 협상 노하우 전격 공개! 숨 막히는 협상 테이블, 목숨을 건 협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 대한민국 최초, 실전 협상의 모든 것! 2007년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피랍 사건의 최전선에서 목숨을 건 협상을 이끈 선글라스맨이 18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대한민국 최초 실전 협상 기록. 단순한 이론이 아닌, 국가 대테러 협상 전문가가 몸으로 증명한 생존 협상의 기술이 담겼다.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불신의 벽을 무너뜨리는 ‘사람의 기술’과 위기 돌파의 본질을 담은 살아 있는 협상 교과서이다. * 숨겨진 진실, 치열한 현장의 기록! 영화도 뉴스도 담지 못한 실제 협상 현장의 기록이 펼쳐진다. 끊임없는 살해 협박과 심리전, 문화 장벽을 넘어선 진심의 설득법, 그리고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극한 상황의 생생한 선택과 결단이 담겼다. 살아남기 위한 협상의 디테일과 냉철함, 그리고 협상가의 치열한 내면까지 조명하는 진짜 현장의 기록이다. * 리더와 협상가의 필독서! 한 사건을 넘어 삶과 조직, 비즈니스까지 관통하는 실전 협상 전략. 위기 속 흔들리지 않는 심리적 무장, 상대를 움직이는 언어와 태도, 갈등을 해결하는 관계의 기술까지 담았다. 리더, 협상가, 실무 책임자뿐 아니라 일상 속 관계의 정답을 찾고 싶은 모두를 위한 필독서. 협상의 원칙과 생존의 본질을 이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오만과 편견
홍신문화사 / 제인 오스틴 지음 / 200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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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문화사
소설,일반
제인 오스틴 지음
오만과 편견 작품해설 연보
반편이들의 상식
에버리치홀딩스 / 량원다오 지음, 김태성 옮김 / 20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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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리치홀딩스
소설,일반
량원다오 지음, 김태성 옮김
중화권 언론의 파워 논객 량원다오(梁文道)의 눈에 비친 중국은 국가만 있고 개인은 보이지 않는 이상한 나라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비상식적인 중국의 현주소를 75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저자는 다양성 부재의 일방적 언론과 쌍방향 소통의 인터넷 세상 등 물질과 정신의 불균형이 빚어낸 ‘반편이들의 나라’ 중국의 진짜 문제점들을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 등 중국의 진보매체에 연재한 글을 모은 책이다. ‘상식 추구’를 지식인의 이상으로 꼽는 그가 타이완 사람이 모르고, 홍콩 사람이 놓치고, 중국 본토 사람이 외면하는 상식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홍콩과 타이완에서 성장하고 수학한 그만이 가질 수 있는 공평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서문 - 강산은 불행해도 시인은 행복하다 Chapter. 1 과거에 얽매일 것인가 넘어설 것인가 국치國恥 - ‘100년 국치’와의 결별 항전抗戰 - 왜 아직도 끝나지 않는가 자학自虐 - 너무도 자기비하를 좋아하는 우리 사랑 - 사회를 분열시키는 사랑 반중국反中國 매체 - 서양 매체들은 철판이 아니다 반불反佛 - 정책에 대한 반대인가 국가에 대한 반대인가 한간漢奸 - 모호한 역사 현상 이민移民 - 외국인이 CCTV의 메인 아나운서가 된다면 스포츠 - 올림픽은 결코 민족적 열기를 불태우지 못했다 일본(1) - 반대의 대상을 분명히 하라 일본(2) - 일본이 아니라 죄악을 반대하라 다원多元 - 또 다른 중국 세계世界 - 중국 지도에는 제3세계가 없다 대국大國 - 온후함의 결여 Chapter. 2 가짜로 남을 것인가 진짜로 남을 것인가 사투리 - 홍콩·타이완 사투리가 왜 문제란 말인가 이미지 - 중국인은 어떤 용龍의 후예인가 문화침략 - 고궁의 스타벅스 문제 긍정적 이미지 - 정부의 이미지를 계획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영광의 쟁취 - 누가 우리를 대표할 것인가 중국 위협론(1) - 우리는 지금 무엇을 수출하고 있는가 중국 위협론(2) - 외국인들의 생명이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인간적 매력 - 지도자들은 반드시 매력을 지녀야 하는가 배역 - 훌륭한 연극이 제도를 대신하지는 못한다 후계 - 어째서 나이가 중국 정치인들의 데드라인이 되어야 하는 것인가 훌륭한 관료 - 얼마나 많은 능력을 갖춰야 관리가 될 수 있는 것인가 문책問責 - 비행기 사고로 장관이 물러나다 희사喜事 - 중국 정치의식의 풍격 정부 - 정부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 합법성 - 정부는 최소한 인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어야 한다 중국의 논객 량원다오, 중국 사회에 ‘상식’을 묻다 75시간 동안이나 무너진 갱도에 갇혀 있다 구사일생으로 구조된 한 광부가 두 눈을 검은 천으로 가린 채 카메라를 향해 큰 소리로 외쳤다. “당 중앙에 감사드립니다! 국무원에 감사드립니다. 허난성 정부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전국의 인민들께 감사드립니다!” 광부는 죽다 살아난 천운의 상황에서, 피붙이 가족을 찾지 않았다. 중국의 매체들은 이를 뿌듯하게 방송했다. 중화권 언론의 파워 논객 량원다오(梁文道, 41세)의 눈에 비친 중국은 이처럼 국가만 있고 개인은 보이지 않는 이상한 나라이다. 그는 《반편이들의 상식》에서 비상식적인 중국의 현주소를 75가지 키워드로 정리했다. 저자는 다양성 부재의 일방적 언론과 쌍방향 소통의 인터넷 세상 등 물질과 정신의 불균형이 빚어낸 ‘반편이들의 나라’ 중국의 진짜 문제점들을 보여준다. 이 책은 저자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 등 중국의 진보매체에 연재한 글을 모은 책이다. ‘상식 추구’를 지식인의 이상으로 꼽는 그가 타이완 사람이 모르고, 홍콩 사람이 놓치고, 중국 본토 사람이 외면하는 상식들을 날카롭게 파헤친다. 홍콩과 타이완에서 성장하고 수학한 그만이 가질 수 있는 공평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한 불법 벽돌 공장 여주인은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고 미성년자와 지체장애자를 감금한 상태에서 하루에 열네 시간 이상 노동을 시키다 적발되었다. 이른바 2007년 6월 발생한 ‘산시성 벽돌 공장 사건’이다. 그러나 이처럼 엄청난 대죄를 저지른 공장 주인은 참회하는 대신 “돈을 받을 줄만 알았지 증명서를 발급해주지 않은 지방 관리들”을 질책했다. 돈을 받으면 일을 처리해주는 것이 공평한 것이라는 ‘새로운 규칙’에 철저하게 따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2008년 2월, 일부 소비자들이 공상국工商局에 ‘산루三鹿’ 분유의 품질에 문제가 있다고 제보했다. 그러나 뜻밖에도 공상국은 2만 위안의 돈을 지불하면 소비자를 대신해서 문제가 되는 제품의 품질을 검사해주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목숨을 구하려면 먼저 예약금을 내야 한다는 태도였다. 이런 점을 생각하면 ‘멜라민 분유’ 사건은 단순히 한 기업의 문제가 아니라 중국 전체에 퍼져 있는 ‘이상한 병’을 치료하지 않아서 생긴 일임을 알 수 있다. 일부 공장에서는 여성노동자들에게 항상 피임약을 공급하고 있다. 생리를 조절하여 업무 효율의 저하를 막기 위한 조치이다. 이쯤 되면 ‘젊은 여성노동자는 피를 흘릴 자유도 없는 나라’ 중국에 과연 인권은 있는가 묻고 싶다. 이처럼 중화민족 곳곳에서 벌어지는 상식 밖의 일에 시사평론가 량원다오는 지식인으로서 중국 정부와 일반 인민을 상대로 날카로운 칼을 들이댄다. 중국 스스로 글로벌 스탠더드를 실천할 때에야 비로소 진정한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경제 성장에 가려진 ‘미성숙 국가 중국’에 던지는 쓴소리 중국은 어느새 미국을 압박하며 G2에 어울리는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더욱이 일당 독재 체제 하에서 ‘물권법’을 통과시키는 혁명을 이루어내기도 했다. 그러나 정치, 문화, 사상 등 결코 가볍게 다루어서는 안 되는 부분에 있어서 인민들은 여전히 ‘검열’을 당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 최대의 황궁이자 중국인들이 큰 자랑거리로 여기는 자금성 안에서 버젓이 스타벅스가 영업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는 ‘열린’ 나라이면서, 지진으로 24만 명이나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사실을 3년 뒤에야 공개하는 ‘폐쇄적인’ 나라이다. 그런가 하면 스스로 대국임을 자처하지만 이제는 중국의 환경오염이 전 세계를 ‘부드럽게 살해할 것’이라는 최신판 중국 위협론까지 등장했다. 과거 수년 동안 중국에서는 가짜 술과 가짜 의약품, 심지어 가짜 계란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가짜 관련 기사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된 지 오래인데 중국인은 문제가 있는 제품들은 전부 내수용이고 좋은 물건들은 전부 수출용이
아프다 아프다 아프지 않다
답게 / 엄영식 지음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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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게
소설,일반
엄영식 지음
엄영식의 첫 시집. 생애의 첫 시집을 엮어내는 엄영식 시인은 2012년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 국제협력처에서 일하며 스스로 시집의 서문에서 '시인 아닌 시인'이라고 겸허하게 말한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시인은 동아건설 해외개발현장에서 세계와 인류를 다시 보고 의식의 언어로 육화된 수많은 시편들을 건져올렸다.시집을 내며 1부 선구자의 입김 닿는 곳까지 천지여 천지신명이여 15 | 단추 채우기 17 | 다 때려치우고 농사나 지을까라는 말 말아라 19 | 바보 20 | 1년 중 300날 21 | 데칼코마니 22 | 무얼 남기나 23 | 자유하다 24 | 정체성은 없다 26 | 삼락 27 | 비록秘錄 28 | 무지 무지 29 | 원죄 30 | 한탄강 고사 31 | ROTC 32 | 그래도 그리하지 않으리 33 | 여유, 사랑, 일, 만족, 휴식 34 | 욕심 35 | 시간 싸움 36 | 눈을 뜨고 보자 38 2부 아프다 아프다 아프지 않다 가을 41 | 눈물 · 1 42 | 소풍 전야 43 | 상사 45 | 눈물 · 2 46 | 아버지와 아들 47 | 삐침 48 | 예전 49 | 사랑 50 | 언제나 그랬듯이 51 | 12월 53 | 천의天意 54 | 생일 55 | 옥상 56 | 나는 시인이 아니다 57 | 꼬집어보니 아팠다 58 | 안성댁 연습 59 | 나 역시 61 | 많이 힘들고 어려워하는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게 겨우 62 | 해줄 말이 없네 63 | 매일 크리스마스 64 | 다석 김흥호 65 3부 레만 호에 지다 금각사 69 | 레만 호에 지다 71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다 73 | 첼로 75 | 뉴욕에 서다 77 | 인디언의 꿈 79 | 영국 80 | 사막 82 | 스트래퍼드 어폰 에이번 83 | 리치먼드 파크 85 | 베니스의 상인 87 | 웨일스 89 | 세부와 마젤란 90 | 엉겅퀴 스코티시 91 | 트래펄가 광장 92 | 유츠프라카치아 에펠 타워 93 | 프리드리히 온천과 괴테 95 | 안네 프랑크 하우스 97 | 벵가지 항구 99 | 피커딜리 광장 101 | 맹하 103 4부 엿장수와 함께 듣는 인연人然적 놀이 연아와 오서 10“세계를 보고 인류를 다시 본 시집” 엄영식 시인의 첫 시집 「아프다 아프다 아프지 않다」 생애의 첫 시집을 엮어내는 엄영식 시인은 현재 동아방송예술대학 국제협력처에서 일하며 스스로 시집의 서문에서 “시인 아닌 시인”이라고 겸허하게 말한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한 시인은 동아건설 해외개발현장에서 세계와 인류를 다시 보고 의식의 언어로 육화된 수많은 시편들을 건져올렸다. 시인의 외로운 발성은 동시대를 살아가는 공감대의 함성을 불러일으킨다. 그의 시에는 미래의 물길을 밀어가는 마술과 같은 힘찬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의 보물창고 산나물
21세기사 / 장호일 엮음 /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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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사
취미,실용
장호일 엮음
봄나물은 봄철 입맛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 무기질 등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 봄철 피로감 및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일부 봄나물은 잘못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고 봄철 산행 시 독초를 나물로 오인하여 섭취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 더덕 등은 생으로 먹을 수 있지만, 두릅, 다래순, 원추리, 고사리 등은 식물 고유의 독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에 데쳐 독성분을 제거한 후 섭취해야 한다. 이책은 나물과 독초의 구별법, 나물의 요리법등을 소개하여 나물로 인한 사고을 방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가는기린초 각시둥글레 각시원추리 갈퀴꼭두서니 갈퀴나물 강활 개구릿대 개미취 개별꽃 개시호 고려엉겅퀴(곤드레나물) 고비 고사리 고추냉이 곤달비 골등골나물 곰취 광대수염 구릿대 금낭화 기린초 긴담배풀 까실쑥부쟁이 꼭두서니 꽃층층이꽃 꿩의다리아재비 꿩의비름 나비나물 날개하늘나리 냉초 눈개승마 눈빛승마 단풍취 담배풀 더덕 덩굴별꽃 도꼬로마 도라지 독활(땅두릅) 두릅나무 둥근잔대 둥굴레 등갈퀴나물 마 마타리 만삼 말나리 모시대 물쑥 미역취 밀나물 바위취 박쥐나물 범꼬리 봄맞이 비비추 산달래 산마늘 산부추 삼지구엽초 삽주 선밀나물 솔나물 시로미 앉은부채 알록제비꽃 어수리 얼레지 오리방풀 우산나물 원추리 윤판나물 으름덩굴 일월비비추 잔대 전호 조밥나물 좀개미취 좀꿩의다리 중나리 쥐오줌풀 참나리 참나물 참바위취 참반디 참으아리 참죽나무 참취 청가시덩굴 청미래덩굴 칡 퉁둥굴레 파드득나물 식물용어
퍼스트 터치 2
조은세상(북두) / 필로스 지음 / 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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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필로스 지음
Chapter 11. Chapter 12. Chapter 13. Chapter 14. Chapter 15. Chapter 16. Chapter 17. Chapter 18. Chapter 19. Chapter 20. Chapter 21.분데스리가의 카리스마가 품격을 전술에 녹이며, 프리메라리가의 득점 기계는 기록을 다시 쓴다. 프리미어리그의 태양이 중앙에서 빛나고, 암흑기를 거친 세리아의 리베로는 뒷문을 걸어 잠근다.
우리네 마음속에는 이야기가 산다
상상의힘 / 광주대학교 1학년 학생 58명 지음, 김찬곤 엮음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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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힘
소설,일반
광주대학교 1학년 학생 58명 지음, 김찬곤 엮음
상상의힘 출판사에서 첫 번째 권으로 내는 '청년문고'이다. 상상의힘 출판사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삶과 고민과 아픔을 보듬고, 그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책을 내려고 한다. 그 첫 번째 책 <우리네 마음속에는 이야기가 산다>는 광주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김찬곤이 2014년부터 2017년 1학기까지 학생들과 같이 쓴 글 653편 가운데서 58편을 뽑아 엮었다. 학생들이 쓴 글을 여섯 주제로 나누었다. '하나, 일하면서 공부하고'는 알바를 하면서 겪었던 일을 쓴 글이다. 우리나라 대학생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일하면서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학생들이 일하면서 겪었던 일을 쓴 글이 책으로 출판된 적은 없다. 여기 글 여섯 편에 우리 학생들의 고단한 하루와 서러움과 외로움이 담겨 있다. '둘, 저 미술 그만두려고요'에는 중.고등학교, 대학교, 군대에서 겪었던 일과 고민을 묶었고, '셋, 겨울날의 기억'에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를 모았다. '넷, 내 마음속 똥개'에는 병아리나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아픔을 담았다. '다섯, 샛노란 바나나'는 형제간, 어머니와 아버지, 할머니와 할아버지, 우리 식구들 이야기이다. '여섯, 할아버지와 나비'는 가까운 사람이 어느 날 세상을 떠났을 때의 슬픔을 쓴 글이다.하나, 일하면서 공부하고 나의 첫 사회생활_작업치료학과 김효진 / 첫인상_항공서비스학과 김선유 / 내 끈기를 보여준 것_관광경영학과 김영주 / 알바의 추억_유아교육과 양수진 / 고진감래_유아교육과 이지수 / 고구마 밭 풀 뽑기_국제언어문화학부 최명국 둘, 저 미술 그만두려고요 축구_스포츠레저학과 김민석 / 나만 할 수 있는 일_국제언어문화학부 김요나 / 한여름 밤의 꿈_관광경영학과 박미성 / 친구_○○○○○과 ○○○ / 과녁 없이 활쏘기 사회복지학부 유민환 / 수술_○○○과 ○○○ / 가뭄 때 내리는 비 같던 한마디_심리학과 정영선 / 짝사랑_○○○과 ○○○ / 세배_식품생명공학과 차정연 / 광주대 농구부에 오기까지_한국어교육과 홍채린 / 사과 한마디_사회복지학부 김영대 셋, 겨울날의 기억 엄마의 믿음_관광경영학과 조현희 / 말뚝박기_항공서비스학과 성은비 / 트라우마_컴퓨터공학과 배기범 / 미역줄기_컴퓨터공학과 김예림 / 이어지고 있는 거짓말_유아교육과 김유란 / 뜻밖의 장학금_사회복지학부 김윤지 / 타인과 친절_음악학과 김은영 / 공포영화와 허세_사회복지학부 김하은 / 오해_사이버보안경찰학과 문경혜 / 가시나무_○○○○과 ○○○ / 여름방학_한국어교육과 이힘찬 / 겨울날의 기억_관광경영학과 임소영 / 상처보다 아픈 기억_유아교육과 임송이 / 내가 좋아하던 길_국제언어문화학부 전주희 / 첫사랑_외국어학부 최수희 / 편견_보건의료공학과 한건희 / 개도 침을 뱉고 싶을 때가 있다_도시계획부동산학과 김병재 넷, 내 마음속 똥개 병아리와 감_사회복지학부 문주용 / 어미개_대체의학과 김휘영 / 나비의 마지막 뒷모습_관광경영학과 김도경 / 길냥이_문헌정보학과 이성훈 / 아구몬 인형_컴퓨터공학과 김예지 / 내 마음속 똥개_국제언어문화학부 주서현 다섯, 샛노란 바나나 악마_사이버보안경찰학과 정민기 / 강하지만 약하고, 약하지만 강하고_항공서비스학과 김대현 / 흑백사진 한 장_문헌정보학과 김미정 / 아버지의 뒷모습_유아교육학과 김민지 / 꼬끼오_건축공학과 김수형 / 식구_문예창작과 김유남 / 아버지와 나_○○○○○ ○○○ / 할머니의 당부_유아교육과 전 이다감 / 샛노란 바나나_사이버보안경찰학과 정서원 여섯, 할아버지와 나비 어느 봄날의 따뜻한 손_한국어교육학과 박주연 / 꿈속에서 다시 만난 딸_관광경영학과 박가희 / 외숙모_관광경영학과 김가은 / 마르지 않는 눈물_유아교육과 김하영 / 소나무 같은 분_관광경영학과 나이솔 /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_유아교육과 정다해 / 할아버지와 나비_관광경영학과 정누리 /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_음악학과 조미라 / 할아버지 죽음에 대한 기억_유아교육과 조아연이 책은 상상의힘 출판사에서 첫 번째 권으로 내는 ‘청년문고’이다. 상상의힘 출판사는 우리나라 청년들의 삶과 고민과 아픔을 보듬고, 그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책을 내려고 한다. 그 첫 번째 책 《우리네 마음속에는 이야기가 산다》는 광주대학교에서 글쓰기를 가르치는 김찬곤 씨가 2014년부터 2017년 1학기까지 학생들과 같이 쓴 글 653편 가운데서 58편을 뽑아 엮었다. 학생들이 쓴 글을 여섯 주제로 나누었다. ‘하나, 일하면서 공부하고’는 알바를 하면서 겪었던 일을 쓴 글이다. 우리나라 대학생 가운데 많은 학생들이 일하면서 공부하고 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학생들이 일하면서 겪었던 일을 쓴 글이 책으로 출판된 적은 없다. 여기 글 여섯 편에 우리 학생들의 고단한 하루와 서러움과 외로움이 담겨 있다. ‘둘, 저 미술 그만두려고요’에는 중·고등학교, 대학교, 군대에서 겪었던 일과 고민을 묶었고, ‘셋, 겨울날의 기억’에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이야기를 모았다. ‘넷, 내 마음속 똥개’에는 병아리나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면서 겪었던 아픔을 담았다. ‘다섯, 샛노란 바나나’는 형제간, 어머니와 아버지, 할머니와 할아버지, 우리 식구들 이야기이다. ‘여섯, 할아버지와 나비’는 가까운 사람이 어느 날 세상을 떠났을 때의 슬픔을 쓴 글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에서 일군 삶을 가꾸는 글쓰기 성과 한때 우리는 글을 쓰는 일을 ‘글짓기’라 했다. ‘글짓기’는 글을 편안하게 쓰는 것이 아니라 억지로, 머리로 지어 쓴다는 느낌이 강한 말이다. 또 사실 이러한 글짓기가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이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은 ‘글짓기’라 하지 않고 모두 ‘글쓰기’라 한다. 글을 쓰는 일이 고통이 되고, 스트레스가 되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자리 잡히면서 ‘글쓰기’가 된 것이다. 대학에서 글쓰기 과목은 중요 과목으로 자리 잡힌 지 오래되었다. 교양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목이 되었고, 학점 비중도 꽤 높은 편이다. 하지만 그 효과와 성과가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는 아직 뚜렷하게 알려진 바가 없다. 김찬곤 씨가 광주대학교에서 한 글쓰기 수업은 ‘삶을 가꾸는 글쓰기’라 할 수 있다. 김찬곤 씨는 학기마다 학생들과 같이 ‘잊히지 않는 이야기’를 쓰고 있다. 자신이 살아오면서 가슴속 깊이 간직한 이야기를 쓰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온전히 자신의 이야기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머리로 지어 쓰는 글하고는 처음부터 다른 지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라는 말이 있다. 글을 쓰는 일이 삶을 가꾸는 것하고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가 글을 쓴다는 것은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 것과 같다. 우리는 복잡하거나 힘든 일이 있으면 곁에 있는 사람에게 속 시원하게 털어놓아야 비로소 진정이 된다. 만약 그것을 자신의 가슴속에 꼭꼭 묻어 놓고 삭인다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의 복두장이처럼 마음에 병이 날 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삶을 쓰는 글쓰기는 마음을 다스리는 약이 되고, 삶을 살찌우는 보약이 된다. 김찬곤 씨가 학생들과 같이 ‘잊히지 않는 이야기’를 해마다 쓰는 까닭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은 초등학교에서 널리 이루어지고 있다. 그에 견주어 중·고등학교에서는 그 성과를 찾아보기가 힘들고, 대학에서 이루어 낸 성과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그만큼 삶을 가꾸는 글쓰기는 대학에서 해내기 어려운 수업이다. 그런데도 김찬곤 씨는 이 수업을 아주 훌륭하게 해냈다. 학생들은 선생에게 자신의 속 이야기를 들려줬고, 선생은 그 이야기를 가슴에 안았다. 또 둘이 마주 앉아 글을 놓고 서로 의견을 나누었다. 선생은 글을 읽고 학생이 풀지 못한 어떤 매듭을 말해 줬고, 학생은 선생의 말을 듣고 자신이 왜 이 이야기를 지금껏 가슴에 간직할 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었다. 바로 대학에서 ‘삶을 가꾸는 글쓰기’ 수업이 이루어진 것이다. 김찬곤 씨는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학생들에게 이 말을 꼭 듣고 싶어요. ‘선생님, 이제는 글쓰기가 두렵지도, 힘들지도 않아요. 글을 쓸 때 마음이 아주 편안해요.’ 이렇게 한번 해 보고 싶어요.” 그의 말처럼, 학생들에게 글쓰기가 편안한 날, 그런 날이 오기를 기대해 본다. 그리고 이 책 《우리네 마음속에는 이야기가 산다》는 대학에서 일군 ‘삶을 가꾸는 글쓰기’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평범한 날 평범한 아침에 평범한 교복을 입고 평범한 학교를 나가는 그 등굣길이 나에게는 평범하지 않았다. 벌써 3학년이기에 친구를 사귀기에도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 버렸고, 내가 배우던 것과는 너무 다른 교육 과정이 따라가기 벅찼다. 그때 나에게 학교에 가고 수업을 듣고 집에 올 때까지의 모든 일이 마치 과녁 없이 활을 쏘는 것처럼 느껴졌다. 과녁이 없다면 활을 쏴야 할 방향도 모르며 내가 쏜 화살이 날아가는 끝을 볼 수도 없다. 편했다. 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가장 솔직하게 보여 줄 수 있는 사람이었다. 10년 된 동성 친구한테도 말 못하는 것을 그 아이한테는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새벽 한 시가 조금 넘었을 때 우리는 아쉬웠지만 겉으로는 티내지 않으며 다시 호텔로 향하는 길이었다. 우연히 호텔 앞에서 가이드 분을 만났고 지금 어른들끼리 양꼬치에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나는 어른들이 많은 자리라면 질색하는데 그 아이와 좀 더 오래 있고 싶었다. 멀리서 우리가 걸어오는 것을 보고 어른들은 맥주 탓인지 얼굴이 빨개진 채로 말했다. “너희 둘 무슨 사이야?”“이렇게 붙어 다니는 거 보니 서로 좋아하지?”뜨끔했다.그런 거 아니라며 손사래 쳤지만 이미 내 마음이 다 들통난 거 같아 그분들과 얼굴빛이 같아졌다. 풋풋한 사랑을 하는 우리가 부럽고 예쁘다고 했다. 옆에서 음식을 조금 먹다 서로 이제 들어가자고 눈으로 말했다. 로비에서 헤어질 때 나에게 번호를 물었고 한국 가면 연락 하겠다고 했다. 그날 나는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행복한 상상을 하다 잠이 들었다. 나는 그 말을 듣고 아무렇지 않게 밥을 먹었고, 아무렇지 않게 텔레비전을 보았다. 꿈만 같았고 꿈이길 바랐다. 나비가 내 곁을 떠났다는 현실이 쉽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집 밖, 곳곳을 돌아다닐 때마다 울음이 나왔다. 다른 사람이 보면 이런 내가 이상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만큼 나에게 그 녀석은 너무나도 큰 존재였다. 나는 나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예전의 내가 너무 후회되고 미웠다. 불러도 오지 않고 바라만 보며 울던 나비 모습이 나에게 보여 주었던 마지막 모습이었던 것이다. 고양이는 죽을 때가 되면 주인 옆이 아닌 멀리 떨어진 곳에서 죽음을 맞이한다고 한다. ‘우리 나비도 그랬던 거구나. 그래서 나를 보고도 오지 않았던 거구나.’ ‘내가 너무 외롭게 보낸 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틀린 삶이 어딨어
이담북스 / 강주원 (지은이)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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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원 (지은이)
청춘용자 이렇게 살아도 돼 시리즈 1권. 책 하나로 시작한 물물교환이 청년들의 고민과 희망을 나누는 카페로! 청년들의 꾸밈없는 소통 공간 꿈톡을 일구어가는 청년 강주원의 이야기를 담았다.Prologue Chapter 1 : 틀렸던 삶 넌 틀렸어 어쩔 수 없는 대학생 10명은 죽고 10명은 산다 저 퇴사하겠습니다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다 누가 내 고민 좀 들어줘요 고민을 나누는 가장 쉬운 방법, 경청 병원에 눕다 자꾸 엉뚱한 곳에 가슴이 뛰는 걸 어떡해 꿈톡의 탄생 주원씨, 빨리 취업 알아보세요 스물아홉의 은행 청원경찰 드디어 찾았다 지속가능성은 수익이 아니라 즐거움이에요 우리만의 보금자리를 꿈꾸다 Chapter 2 : 책 한 권으로 공간을 꿈꾸다 우리만의 공간을 꿈꾸다 물물교환 프로젝트의 시작 첫 번째 교환 : 책 한 권 두 번째 교환 : 스크래치 엽서 이제 시작이야, 인마 세 번째 교환 : 디퓨저 세트 네 번째 교환 : Why art 눈사람을 만드는 방법 다섯 번째 교환 : 소파 여섯 번째 교환 : 첼로 일곱 번째 교환 : 액션캠 여덟 번째 교환 : 시계 Chapter 3 : 돈보다 큰 힘, 사람 혹한기를 맞이하다 전단지를 뿌리다 그래, 샐럽이다 근데 션을 어떻게 만나지? 그냥 돈으로 할까? 됐고, 그냥 하지마 마지막 교환 : 공간 새로운 시작 Chapter 4 : 그 후 꿈톡 이야기 기쁨도 잠시, 이제 실전이다 너희 우리한테 왜 그러는 거니 그래도 우린 생존한다 영원한 가족, 멤버 다시 한 번 되짚어야 할 시간 꿈톡의 본질 고민을 나누고 실행을 돕다 저희의 마음을 받으세요, 지원금은 덤입니다 달라 진 건 없다, 삶이 이어질 뿐 자유, 선택 그리고 책임 Epilogue“남들은 다 평범하게 사는데 넌 왜 그렇게 유난을 떨어.” 난 평범하게 살기를 거부하고 특별한 길을 걷고 싶은 게 아니었다. 누군가에게 드러내 보이기 위해서 유난을 떨 생각은 더더욱 없었다. 난 그저 좀 더 행복하게 살고 싶었을 뿐이다. “이 불가능해 보이는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현실이 비현실이고, 비현실이 현실이에요.’라고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저기요, 틀렸다고요? 틀린 삶은 없어요. 각자의 삶이 있을 뿐이에요. 그 각자의 모든 삶이 옳은 거라고요.’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책 하나로 시작한 물물교환이 청년들의 고민과 희망을 나누는 카페로! 청년들의 꾸밈없는 소통 공간 꿈톡을 일구어가는 청년 강주원의 이야기 이담북스 <청춘용자勇者 - 이렇게 살아도 돼> 시리즈의 첫 번째 책 “틀린 삶이 어딨어” 청년 강주원의 이야기는 청년뿐 아니라 기성세대에게도 큰 울림이 될 것이다. 책 한 권으로 시작한 물물교환으로 청년들이 고민과 희망을 나눌 꿈톡의 공간, 강남의 한 카페를 얻은 꿈같은 이야기는 실화다. 이 이야기는 아무 대가 없이 같은 또래인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하며 연대하고 싶었던 저자 강주원의 순수한 열정에 감동한 사람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실화가 되었다. 아무런 욕심 없이 행복을 좇아 사는 자신에게 사람들이 수도 없이 했던 말, ‘네 삶은 틀렸어!’ 저자는 이런 시선들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세상에 크게 외치려 한다. “틀린 삶은 없다고, 각자의 삶이 있을 뿐이라고” 이것은 비단 청년 강주원, 한 사람의 외침은 아닐 것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현재를 버티는 청춘들. 학점과 스펙, 업무에 매달려 아등바등 하루를 버티느라 자신이 원하는 삶과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할 시간조차 없는 청춘들에게 들려주고픈 청년 강주원의 이야기. 이담북스의 <청춘용자勇者 - 이렇게 살아도 돼> 시리즈는 이런 청년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낼 것이다. 여기 이렇게 사는 청년도 있다고, 청춘에 정답은 없다고. 모두가 가는 길로 가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꿈과 행복을 묻어두지 말라고. "남들은 다 평범하게 사는데 넌 왜 그렇게 유난을 떨어."난 평범하게 살기를 거부하고 특별한 길을 걷고 싶은 게 아니었다. 매번 새로운 일을 펼칠 때마다 받아왔던 시선이 있다. 내가 조금 행복하게 살아보겠다고 일을 꾸밀 때마다 받던 시선이 있다. 그건 바로 ‘네 삶은 틀렸어요.’라는 시선이다. 지금까지 그 시선들이 싫어서, 그 시선들을 잘라내고 내 삶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살아왔는지도 모른다. 이 험난한 물물교환 프로젝트를 꾸며낸 것도 우리의 공간을 얻기 위함이라고 말했지만, 그 보기 싫은 시선들을 보기 좋게 깔아뭉개기 위해 꾸며낸 것일지도 모른다. 이 불가능해 보이는 프로젝트를 성공시켜 ‘현실이 비현실이고, 비현실이 현실이에요.’라고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저기요, 틀렸다고요? 틀린 삶은 없어요. 각자의 삶이 있을 뿐이에요. 그 각자의 모든 삶이 옳은 거라고요.’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중에서
등을 쭉! 펴고 9
대원씨아이(만화) / 요코타 타쿠마 (지은이) /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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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타 타쿠마 (지은이)
STEP 72. 챔피언 STEP 73. 배턴 터치 STEP 74. 라틴 전투 개시 STEP 75. 천재 댄스 소년 STEP 76. 시비조 STEP 77. 야마키 쇼우 STEP 78. 에스코트 STEP 79. 사키모토 조지는 생각한다 STEP 80. J의 섬광
2022 Consumer Trend Insights
미래의창 /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이향은, 이준영, 이수진, 서유현,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추예린 (지은이) / 202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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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이향은, 이준영, 이수진, 서유현, 권정윤, 한다혜, 이혜원, 추예린 (지은이)
해마다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트렌드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영어로 만난다. K-Pop과 K-Food, K-Contents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이제 K-Trend에 세계를 리드한다. 국내외 대기업 및 다국적 기업의 외국인 임원, 국내에 주재하고 있는 외국인 비즈니스맨과 언론사 특파원, 해외 투자자에게는 물론이고, 국내외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영어 표현에 목말라 하는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도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2년이 넘도록 계속되는 팬데믹이 몰고 온 범지구적인 격동의 시대, 한국 트렌드의 최전선에는 무엇이 있고 한국의 소비자들은 무엇을 갈망하는가? 극도로 세분화되고 파편화된 ‘나노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은 어떻게 행복을 찾고 위안을 얻는가?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늘리기 위해 투잡을 넘어 ‘N잡’을 시도하고, 득템을 위해 ‘오픈런’을 마다하지 않으며,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가상인간’에게 열광하는 2022년의 한국. 그 다채로운 변화에 대해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영문판은 한글판을 최대한 충실히 옮기되 단어 대 단어의 직역을 피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일하는 기획자와 마케터, 디자이너, 사업가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정 작업을 거쳤다. 글로벌 시장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는 한국 시장과 한국 소비자에 대한 이해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004 Authors 008 Preface Ten Keywords 015 Transition into a Nano Society 043 Incoming! Money Rush 069 Gotcha Power 099 Escaping the Concrete Jungle - ‘Rustic Life’ 125 Revelers in Health - ‘Healthy Pleasure’ 149 Opening the X-Files on the ‘X-teen’ Generation 177 Routinize Yourself 201 Connecting Together through Extended Presence 223 Actualizing Consumer Power - ‘Like Commerce’ 247 Tell Me Your Narrative영어로 읽는 《트렌드 코리아 2022》 해마다 출간 즉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는 최고의 트렌드서,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를 영어로 만난다. K-Pop과 K-Food, K-Contents에 전 세계가 주목하는 가운데, 이제 K-Trend에 세계를 리드한다. 국내외 대기업 및 다국적 기업의 외국인 임원, 국내에 주재하고 있는 외국인 비즈니스맨과 언론사 특파원, 해외 투자자에게는 물론이고, 국내외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영어 표현에 목말라 하는 국내 영어 학습자들에게도 반가운 책이 될 것이다. 2년이 넘도록 계속되는 팬데믹이 몰고 온 범지구적인 격동의 시대, 한국 트렌드의 최전선에는 무엇이 있고 한국의 소비자들은 무엇을 갈망하는가? 극도로 세분화되고 파편화된 ‘나노사회’ 속에서 현대인들은 어떻게 행복을 찾고 위안을 얻는가? 수입의 ‘파이프라인’을 늘리기 위해 투잡을 넘어 ‘N잡’을 시도하고, 득템을 위해 ‘오픈런’을 마다하지 않으며,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가상인간’에게 열광하는 2022년의 한국. 그 다채로운 변화에 대해 친절하고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영문판은 한글판을 최대한 충실히 옮기되 단어 대 단어의 직역을 피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일하는 기획자와 마케터, 디자이너, 사업가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조정 작업을 거쳤다. 글로벌 시장의 ‘테스트 베드’ 역할을 하는 한국 시장과 한국 소비자에 대한 이해는 글로벌 시장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As previously outlined, 2022 looks to become Year One of a post-pandemic paradigm. What we should focus on is not reverting to what was but rather looking straight ahead, hoping for a fast recovery. The market and its consumers have learned and familiarized themselves with new techniques during the past two years. And no doubt they will face challenges in learning new ways to become more comfortable in a more unfamiliar territory. The key to survival in the post-COVID-19 era will depend upon how quickly we respond to new trends and how appropriate those responses will be. “Today’s trend is that you cannot define my trend,”This best sums up Korea’s latest trend. “Trends,” which used to be defined as a majority collective opinion that has a certain duration, are now showing signs of fundamental change. The scope of a trend’s following has grown narrower as the trend’s duration has shortened. People no longer “go with the flow” of a popular trend – they wait for a trend to branch out into smaller offshoots and spinoffs, like tributaries of a main river. As the sense of “we,” traditionally based on one’s peers and reference groups, is quickly being restructured into one based on tastes and preferences, in a Nano Society trends are becoming even more multilateral and diverse, changing at a whirlwind pace. Recent spending trends have been unusual, to say the least. Fortune magazine coined the term “HENRY,” or “high earners, not rich yet,” almost two decades ago in 2003 to describe a subgroup of consumers with modest resources and luxurious tastes. These relatively young folk are usually highly educated with a great job that pays a substantial salary and yet often find themselves strapped for cash or unable to save up due to their extravagant lifestyles and student loan payments. This term best describes the quandary that many millennials face as they work ceaselessly, as if going round and round on a hamster wheel to maintain a certain standard of living. If they were to give up their jobs, it would mean a cease in their immediate source of income, and they would be left without any savings to fall back on.
목소리를 못 내는 소녀는 「그녀가 너무 착하다」고 생각한다 13
대원씨아이(만화) / 야무라 이치 (지은이) / 2025.07.30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야무라 이치 (지은이)
셰익스피어 4대 비극.5대 희극 (합본)
북앤북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재남 옮김 / 2012.01.15
25,000
북앤북
소설,일반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음, 김재남 옮김
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던 영국의 위대한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가 세상을 떠난 지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안목을 넓혀 준다. 그가 발표한 37편의 희곡 작품들은 인간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과 빼어난 통찰력으로, 그만이 발휘할 수 있는 위대함으로 만천하에 불후의 명작으로 남아 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우수적인 인간 고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데 반해 5대 희극은 인간 사회의 즐거운 면과 악의적인 면을 잘 보여준다. , , , , , , , , 등 셰익스피어의 최대 걸작인 비극 4편 희극 5편 총 9편의 작품을 한 권에 묶었다.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십이야 뜻대로 하세요인도와도 바꿀 수 없다던 영국의 위대한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 셰익스피어가 세상을 떠난 지 수백 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작품은 우리에게 안목을 넓혀 준다. 그가 발표한 37편의 희곡 작품들은 인간에 대한 예리한 관찰력과 빼어난 통찰력으로, 그만이 발휘할 수 있는 위대함으로 만천하에 불후의 명작으로 남아 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은 우수적인 인간 고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데 반해 5대 희극은 인간 사회의 즐거운 면과 악의적인 면을 잘 보여준다. 희극과 비극은 같은 원인에서 시작된다고 한 그는 양쪽 다 천재성을 발휘해 성공을 거둔다. 4대 비극과 5대 희극의 위대성은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고 현대 연극사에도 큰 영향을 끼치며 위대함이 살아 움직인다. “사랑 받지 못하는 건 슬프지만 사랑할 수 없는 것은 더욱 슬프다.”, “최악의 사태라고 말할 수 있는 동안은 아직 최악의 사태가 아니다.”, “진정한 사랑의 길은 험한 가시밭길이다.”, “우리 인생의 옷감은 선과 악이 뒤섞인 실로 짜여진 것이다.” 등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말들은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수록 작품으로는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 《베니스의 상인》, 《말괄량이 길들이기》, 《한여름 밤의 꿈》, 《십이야》, 《뜻대로 하세요》등 셰익스피어의 최대 걸작인 비극4편 희극5편 총9편의 작품을 이 한 권에 묶어 출간했다.
세계 사회적 기업의 현황과 전략
한국학술정보 / 김봉화.김재호 지음 / 2010.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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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김봉화.김재호 지음
내일을 여는 지식 사회 36번째 책에서는 사회복지 분야와 사회적 기업과의 관련성을 다룬다. 사회적 기업의 분석틀은 대상국가, 사회적 기업의 발전단계, 사회적 기업의 유형으로 구분하여 연구했다. 사회복지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을 고용 불안과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보고, 외국의 사회적 기업 발전단계와 유형을 비교 분석한 후 한국 사회적 기업의 모형과 운영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머리말 제1장 들어가면서 제2장 사회적 기업의 이론적 배경 제1절 사회적 경제와 사회적 기업 1. 사회적 기업 2. 사회적 경제 3. 사회적 기업과 사회적 경제와의 상호 관계 제2절 사회복지와 사회적 기업 1. 사회복지와 사회적 기업과의 관계 2. 사회복지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의 접목 제3절 선행연구의 탐색과 시사점 1. 선행연구의 탐색 2. 선행연구의 시사점 제3장 한국과 영국 및 미국의 사회적 기업 비교 제1절 사회적 기업의 분석틀 1. 분석의 대상국가 2. 사회적 기업의 발전단계 비교 3. 사회적 기업의 유형 비교 제2절 사회적 기업의 발전단계 비교 1. 영국 2. 미국 3. 한국 4. 발전단계 비교의 결과 제3절 사회적 기업의 유형 비교 1. 영국 2. 미국 3. 한국 4. 한국과 영국 및 미국 유형 비교의 결과 제4장 사회적 기업 비교분석의 결과 제1절 발전단계의 비교분석 1. 외국의 경우 2. 한국의 경우 제2절 유형의 비교분석 1. 외국의 경우 2. 한국의 경우 제5장 나오면서 참고문헌 찾아보기사회복지 분야와 사회적 기업과의 관련성을 다룬 책으로, 사회복지 분야에서 사회적 기업을 고용 불안과 양극화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보고, 외국의 사회적 기업 발전단계와 유형을 비교 분석한 후 한국 사회적 기업의 모형과 운영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연구대상인 사회적 기업의 분석틀은 대상국가, 사회적 기업의 발전단계, 사회적 기업의 유형으로 구분하였다. 먼저 대상국가는 유럽형 모델인 영국과 미국형 모델 그리고 한국 등 3개국 중심으로 고찰하였다. 발전단계는 조직생애주기 이론을 적용하고 Miller와 Friesen 모형과 Lippit와 Schmidt의 모형을 고려하여 태동기, 성장기, 성숙기, 쇠퇴기로 구분하였다. 사회적 기업의 유형 비교에는 조직의 종류와 중점활동을 비교단위로 세분화하였다. 조직의 종류는 각국의 사회적 기업의 운영형태가 공공형, 민간형, 혼합형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또한 기업의 중점활동은 각국의 사회적 기업의 목적이 일자리 창출, 서비스 제공, 통합형 등 중에서 어느 부분에 가장 주력하고 있는지를 밝히는 것이다.
한국인을 위한 독일어 여행 사전
문예림 / Heiko Ital 지음 / 201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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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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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ko Ital 지음
우쿨렐레가 제일 좋아 : 합주곡 1
우쿨스코어 / 전익표 지음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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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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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익표 지음
o Classic & Perform - 비발디의 사계(봄, 가을) - 사랑의 인사 - 아리랑 - 학교가는 길 - 할아버지의 11개월 - Hawaii Five - O - Wipe Out - Saint Agnes And The Burning Train o OST - Summer (기쿠지로의 여름) - 500 Miles (인사이드 르윈 데이비스) - Hallelujah (슈렉) - A Time For Us (로미오와 줄리엣) - A Love Idea (부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 Cavatina (디어헌터) - The Lion Sleeps Tonight (라이온 킹) - St. Michel (라스트 콘서트) - The Sound Of Silence (졸업) - Stand By Me (스텐 바이미) - 바람의 빛깔 (포카 혼타스) - 월량대표아적심 (첨밀밀) - 인연 (왕의 남자) o Pop & K-Pop - Annie's Song - Let It Be - Living Next Door To Alice - 아름다운 것들 -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 가시나무 - 스물다섯 스물하나 - 걱정말아요 그대
시인동네 2018.8
시인동네 / 시인동네 편집부 (지은이) /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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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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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편집부 (지은이)
월간 「시인동네」 8월호(통권 64호)에서는 198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박소유 시인 특집이 실렸다. 송재학 시인은 박소유 시인의 작품을 두고 "시들은 새삼스럽지만, 자주 비우려는 흰 접시의 지향성에 가깝다."라고 말하며 작품론을 통해 시인이 대상을 바라보는 방식, 탐구 대상에 관하여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박지영 시인의 시인론에서는 오래 봐온 시간에 비해 아는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말수 없는 시인의 모습과, 진솔함, 그 안에 스민 따뜻함을 이야기한다. 신작시에서는 이우걸, 김신용, 성선경, 박라연, 박장호, 이근화, 유계영, 안태운 등 다채로운 신작시를 만나볼 수 있다. 매 달 자신이 애착하는 사물을 소개하고, 사물에 깃든 쓰는 삶의 의미를 짚어내는 류성훈 시인의 '사물들'에서는 '공구'를 다룬다. 고양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이민하 시인의 '오드아이'에서는 신비로운 친구들의 인사를 건넨다. 임채성 시인과 김지윤 평론가가 각각 류미야 시인의 첫 시집 <눈먼 말들의 해변>과 김복희 시인의 첫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을 소개한다. '시인으로 산다는 것'에서는 박덕규 시인이 곽효환 시인을 만나 광화문으로부터 출발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최선영의 캘리로 읽은 詩 자라나는 선물 / 박라연 이안의《동시마중》 국수 가족 / 유강희 특집 박소유 신작시 나중이라는 말 외 2편 자선시 허무맹랑 외 1편 작품론 타자와 언어의 접촉들 / 송재학 시인론 삶의 진실과 본질 너머 / 이승희 임수현의《동시 樂》 나의 첫 소년 소녀에게 김인숙의《하이쿠 제대로 읽기》 하이쿠(俳句)는 맥주 두 잔이다 신작시 #1 강현국 / 김생 / 이우걸 / 홍용희 / 박라연 / 조수광 / 안태운 / 김신용 / 유계영 / 김점용 박덕규의《시인은 무엇으로 사는가》 광화문의 시학_2018년 여름에 시인 곽효환과 함께 서서 이민하의《오드아이》 오드 아이 이훤의《빛과 어둠의 농도 차》 사물의 체위 신작시 #2 성선경 / 이순현 / 이향지 / 박현수 / 민왕기 / 이근화 / 김은호 / 휘민 / 박장호 / 이소애 문저온의《처방전》 검은, 푸른, 흰 류성훈의《사물들》 공구 이대흠의《지극히 편파적인 월평》 프랑켄슈타인의 시 월평 박동억 상형문자의 시, 표음문자의 시 서평 임채성 『눈먼 말의 해변』_류미야 시집 김지윤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_김복희 시집 정기구독 안내 제17회 시인동네 신인문학상 작품 공모월간 《시인동네》 8월호(통권 64호)에서는 1988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1990년 《현대시학》으로 등단한 박소유 시인 특집이 실렸다. 송재학 시인은 박소유 시인의 작품을 두고 “시들은 새삼스럽지만, 자주 비우려는 흰 접시의 지향성에 가깝다.”라고 말하며 작품론을 통해 시인이 대상을 바라보는 방식, 탐구 대상에 관하여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박지영 시인의 시인론에서는 오래 봐온 시간에 비해 아는 것이 없다고 느껴지는 말수 없는 시인의 모습과, 진솔함, 그 안에 스민 따뜻함을 이야기한다. 신작시에서는 이우걸, 김신용, 성선경, 박라연, 박장호, 이근화, 유계영, 안태운 등 다채로운 신작시를 만나볼 수 있다. 매 달 자신이 애착하는 사물을 소개하고, 사물에 깃든 쓰는 삶의 의미를 짚어내는 류성훈 시인의《사물들》에서는 ‘공구’를 다룬다. 고양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가 담긴 이민하 시인의《오드아이》에서는 신비로운 친구들의 인사를 건넨다. 임채성 시인과 김지윤 평론가가 각각 류미야 시인의 첫 시집 『눈먼 말들의 해변』과 김복희 시인의 첫 시집 『내가 사랑하는 나의 새 인간』을 소개한다. 《시인으로 산다는 것》에서는 박덕규 시인이 곽효환 시인을 만나 광화문으로부터 출발하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무더위 속에서 《시인동네》를 읽는 기쁨이 찾아들길 바라며 독자들께 8월호로 인사를 건넨다. “지금은 슬픔을 양생(養生) 중이니아무나 들어오지 마시오.”- 조영란, 「잉어의 시간」중에서
바람의 소리
청어 / 조진우 (지은이) / 201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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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
소설,일반
조진우 (지은이)
시인의 말 _5 제1부 들바람 소리 사연(事緣)_10 | 꽃과 봄_11 | 억새_12 | 단풍과 영정(影幀)_14 산책(散策)_15 | 작은 새_16 | 들꽃_18 | 그리움이란 건_20 | 이슬_21 꽃씨와 땅_22 | 꽃과 들풀_23 | 봄 데려오기_24 | 봄_26 봄 여울_27 | 순천만 갈대_28 | 숲_29 | 연서(戀書)_30 초화유수(草花流水)_32 | 눈부신 가을에_33 | 노루_34 송아시정(松阿詩庭)의 첫눈_36 | 겨울과 봄_37 자개바람 되어_38 | 들어있는 것_40 제2부 명지바람 소리 야원(夜園)_42 | 애모(愛慕)의 서(書)_43 | 지나보니 모두가 천사였던 걸_44 가장 멋진 기적_45 | 조각배_46 | 장독 2_47 | 어떤 인연(因緣)_48 사랑한다는 말_50 | 시월의 하늘가_51 | 들꽃과 풀벌레처럼_52 사랑도 꽃잎 내어 향기 만(滿)할제_53 | 소설(小說)과 실화(實話)_54 내 님을 만나요_56 | 미련(未練)한 사랑_57 | 그리움_58 | 모닥불_59 사랑의 길_60 | 달에게 쓰는 편지_62 |고산 찬가(鼓山 讚歌)_63 우리 있는 곳이 별이야_64 | 순천만에 오시라_65 | 김장독과 울 이모_66 너를 닮은 꽃_67 | 가뭄_68 | 쓸쓸한 시인(詩人)의 무릎에 누워_69 제3부 살바람 소리 향(香)_72 | 누이_74 | 염(殮)_75 | 바람의 연가_76 | 3일장(葬)_77 문길 이별_78 | 갈대_79 | 꽃처럼 다시 만나자_80 | 그리움 2_81 천일(千日)의 약속_82 | 봄도 상처를 남긴다_84 | 추억_85 떠나면서 그대에게_86 | 구름과 석양_88 | 애증(愛憎)_89 까치밥_90 | 비가 오면 그대에게로 가_92 | 아린 이별_93 벌초 가는 노인_94 | 백석(白石)의 마가리, 그리고 ‘JJ갤러리’_96 회고(回顧)_99 | 허수아비_100 | 갈치_101 가면(假面)_102 | 사랑이여, 와도 돼요_103 제4부 천상의 바람 소리 고백(告白)_106 | 닭이 우네_107 | 작은 들꽃의 노래_108 주께서 동행하시니_109 | 그대에게 별처럼_110 | 기도(祈禱)_112 중보_113 | 은총_114 | 주님의 거룩하신 영광 위하여_115 잠언의 기도(잠 6:16-19)_116 | 그대는 하나님의 봄날_118 우린 꿈을 꾸는가_119 | 새벽은 하얗다_120 | 변질에 고(告)함_121 벼랑 위의 꽃_122 | 석류나무 아래 기도_125 | 덤_126 | 상처_127 내 사랑은 먼 산 너머 불어오는 산들바람처럼_128 | 그 이름_129 십일조_130 | 거룩하다는 것_131 | 밤의 상념_132 섭리와 기도_134 |생사의 변(辯)_135사연(事緣) 가곡 음반 제작-푸른세상, 아시아문예 제1집, 2017바람 부는 날 꽃잎 하나 날린다그 잎이 내 사연 같아서 어디로 날아갈까 지켜보던 내 마음꽃잎 보다 먼저 그립다가이어라 꽃이여 가는 곳이 어디냐애타는 가슴 끌어안고어디쯤에 잠들까 어느 쯤에 잊힐까아 어쩌나 내 사연을꽃이 떨어지고 빗방울 떨어지고 꽃이 피고 또 지는 날 저 산 너머로 꽃잎 사연 떠난다구름이 저 구름이 실어간다구름 너머로 그리움이 떠난다벌써 저 산 넘어간다 꽃과 봄순천문협 시화전, 2017꽃이라고 왜 춥지 않겠니기억해봄이어서 꽃이 피는 게 아냐꽃이 봄을 데려오는 거야 억새순천문협 순천문단 39집, 2019저 언덕 위에 흔들리는 억새 노을에 아름답구나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밤세상은 어둠이어도긴 긴 밤을 잠 못 든 채로 억새도 사랑을 노래하나억새도 나처럼 사랑하여서 사랑의 춤을 추나우리 어둠 넘어서 넘어서 저 멀리 꿈속에라도 내 님 그 노래 들을 때까지 너는 춤추라 난 노래하리아! 아! 나의 노래 나의 사랑 그대 향한 나의 고백들그대 춤추는 억새 보거든 내 사랑을 추억해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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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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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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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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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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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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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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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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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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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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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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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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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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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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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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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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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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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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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