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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수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 날 하나
북포레스트 / 무레 요코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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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포레스트
소설,일반
무레 요코 (지은이), 이소담 (옮긴이)
일 분 후의 삶
랜덤하우스코리아 / 권기태 글 / 200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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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하우스코리아
소설,일반
권기태 글
『일분 후의 삶』은 강변의 새나 벌판의 들꽃처럼 평범하게 살아오다 갑작스레 생사의 위기를 맞았던 열두 사람의 실제 이야기다. 저자는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온 열두 명의 생존자들을 찾아 전국을 돌며 인터뷰를 했고, 이를 정리하여 책으로 펴냈다. 목격자도 없이 인도양 한가운데 빠져 죽음의 문턱에 이르렀을 때 거북이의 등을 타고 구사일생한 동화같은 이야기부터 성수대교에서 자살시도를 했던 십대가 프로복서로 거듭나 한국랭킹 1위로 성장하기까지.. 생의 극한에 다다랐던 순간 그들은 언제나 혼자였다. 그리고 그 때 내면의 간절한 소망을 듣는다. \"일 분 후에도 여전히 살아있을 수만 있다면\". 그들의 감동적인 깨달음과 세심한 취재로 생동감 넘치는 사실이 읽는 이의 눈을 사로잡고 깊은 울림을 전한다. 작가의 말 성에에 새긴 이름 나를 방생해준 자연 내 마음의 발가락 \"저기 캔버스가 있다\" 요나가 고래 뱃속에 들어간 까닭은 나의 오른손 안식 태어나 가장 기쁜 악수 라라야, 안녕 오전 11시 23분 생애 가장 긴 순가 잃어버린 시계 감사의 말“일 분 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다면” 생의 고요한 격려를 느껴라 생은 매순간 우리를 초대하고 있다 이윤기, 최인호가 극찬한 감동의 기록! 생의 극한에 직면했던 사람들이 들려주는 생존, 그리고 매순간 우리가 버릴 수 없는 삶의 희망 『일 분 후의 삶』은 불시에 닥친 죽음의 위기를 극복하고 인생으로 다시금 초대받은 열두 사람의 감동적인 생존 기록을 담은 실제 이야기다. 소설가 이윤기와 최인호는 이 글을 다 읽은 후 “두 번 읽었다. 한 번은 미친 듯이, 한 번은 찬찬히. 죽음을 유예시키는 것은 기도가 아니라 깨어 있는 의식이라는 것을, 비슷한 과거가 있는 나는 이 책에서 다시 확인했다”(이윤기), “찬연하고 감동적인 기록이다. 저널리스트인 작가가 발굴해낸 삶과 생존의 신비가 프리즘처럼 빛난다. 단색화보인 우리 문학이 천연색으로 변화할 것 같은 예감이 찾아온다”(최인호)라며 최고의 찬사를 보냈다. 『일 분 후의 삶』은 오랫동안 일간지에서 문학, 영화, 사건 기자로 일하며 세상의 연결고리로서의 역할을 담당해온 작가가 기자 시절 짧은 기사글 속에서는 미처 담아내지 못했던 진정한 세상 이야기를 담아내기 시작한 첫 번째 작품이다. 열두 명의 생존자들은 고속버스 운전기사, 신인 프로복서, 실습항해사, 보험세일즈맨 등 세상의 소박한 들꽃, 평범한 풀잎 같이 살아온 존재들이었다. 하지만 7천 미터 높이의 날카로운 설벽에서, 홀로 빠진 망망대해 가운데서, 암흑의 지하 미로에서, 불꽃 튀는 복서의 링 위에서 생의 극한에 닿게 되면서 나른하게 서행하던 그들의 일상은 매우 높은 밀도를 갖게 된다. 그리고 생사의 기로를 넘어선 후, 그들은 비로소 생을 느끼고 자기 자신의 진정한 삶과 마주하며 내면의 간절한 소망을 듣는다. “일 분 후에도 내가 여전히 살아 있을 수만 있다면.” 그리고 그들은 깨닫는다. “캄캄하게 흘러가는 그 모진 시간 속에서도 생은 매순간 우리를 생의 정원으로 초대하고 있었다”는 것을, “그 고요한 생의 격려를 느꼈기에 일 분 후의 삶을 염원할 수 있었다”는 것을. ‘살아 있음’의 순간을 극명하게 경험했던 생존자들의 삶을 향한 강렬한 의지와 감동의 이야기는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치열한 생의 감각과 아름다움, 존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한다. 12편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사연들을 취재하기 위해 작가는 강원도 진부의 눈 쌓인 계곡에서 바람 찬 남해 칠천도 바다 마을에 이르기까지 전국 곳곳을 돌아다녀야 했고, 세심하고도 생동감 넘치는 사실들은 읽는 이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끝으로 작가는 생존자들이 극한에서 보인 용기와 의지와의 오랜 만남을 마치며 우리, 그리고 자기 스스로에게 말한다. “생의 감각은 빛나고, 정원은 푸르다.”라고.
청소년의 분노와 분노처리과정에서의 공격행동에 관한 체험분석
한국학술정보 / 이규미 지음 / 2006.09.15
13,000
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이규미 지음
서문 Ⅰ. 서 론 Ⅱ. 분노와 공격행동 A. 분노 1. 정서로서의 분노 2. 분노의 신경생리적 기제 3. 분노의 적응적 측면 B. 분노의 심리적 과정과 인지 C. 분노의 공격성 1. 공격성의 정의 2. 공격성의 유형 3. 분노와 공격성 D. 청년기의 분노와 공격행동 Ⅲ. 체험분석방법 A. 체험분석의 목적 B. 연구질문의 공식퐈 C. 체험분석과정 1. 자기관찰 2. 자기보고 또는 체험기술 3. 자기발견 4. 체험 내 공통요인 찾기 Ⅳ. 연구방법 A. 실시대상 1. 체험분석 지도자 2. 청소년 연구 참여자 B. 체험분석 절차 C. 체험분석 실시 및 결과처리 Ⅴ. 연구결과 A. 각 집단의 체험분석결과 B. 분노체험분석결과 종합 1. 여자 2집단의 분노체험분석결과종합 2. 남자 2집단의 분노체험분석결과종합 3. 전체집단의 분노체험분석결과종합 C. 결과의 해석 1. 분노유발에서의 공통요인 2. 분노처리과정에서의 공격행동의 공통요인 3. 청소년의 분노체험과정 Ⅵ.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부 록
개나라에도 봄은 오는가
해누리 / 이동진 지음 / 201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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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누리
소설,일반
이동진 지음
시인이자, 전직 외교부 대사인 이동진이 썩은 정치와 부조리한 현실을 매섭게 풍자하여 유머로 파헤친 책. 1부 '개 같은 대통령들', 2부 '정치가와 원숭이', 3부 '부패의 먹이사슬'로 구성되었다.제1부 개 같은 대통령들 개 같은 대통령들 16 개만도 못한 대통령들 18 개보다 더한 대통령들 20 대통령 후보가 많아 행복한 나라 22 개에 관한 명상과 망상 25 개혁 행진가곡 28 웬 말이 그렇게 헤퍼? 30 국회란 개새끼들이 모인 곳이 아니다 32 꼴 보기 싫은 신문들 목 졸라 죽이기 34 분서갱유 36 개사모 회원들에게 38 애견센터 40 밉살스러운 개 42 물어뜯는 개 44 몰매 맞는 개 46 멍청한 개새끼들 48 발정한 개새끼들 50 미친 개새끼들 52 버림받은 개새끼들 54 죽어가는 개새끼들 56 고관들 저택 개들은 털도 가죽도 좋다 58 개새끼들의 호화 무덤 60 똥개들의 운동대회 62 시골촌놈의 서울구경 66 진짜 사나이 개봉 박두 68 물장사는 아무나 하나 70 봉이 김선달은 영원하다 72 뇌물은 괴물 74 청렴결백 시합 76 발탁과 발딱 78 제2부 정치가와 원숭이 정치가와 원숭이 82 도굴범들의 천국 85 명예훼손이 뭔지 알기나 해? 88 특별감사 90 로켓 92 도둑놈과 장관님 94 기회주의자에게 돌을 던지지 마라 96 애국가(哀國歌) 98 국기에 대한 경례 100 순국선열을 위한 묵념 102 조찬기도회? 104 내빈 축사 106 천치들의 만세 삼창 108 떠오르는 해는 처량하다 110 도깨비 나라에서 지는 해 112 똥장군 앞에서 과연 바른말은 무엇인가? 바른말만 해서 잔소리도 듣는 시인이자, 전직 외교부 대사가 썩은 정치와 부조리한 현실을 매섭게 풍자하여 유머로 파헤친 책 ‘사람 많은 곳에 사람이 없고, 말 많은 곳에 말이 없다’고 했다. 보라!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거리마다 쏘다니고 있는가? 겉만 본다면 누구나 다 잘난 사람들이다. 그러나 그 가운데 사람다운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있겠는가? 소돔과 고모라에서 정의로운 사람이 단 열 명이라도 나오기를 바랐던 아브라함은 사람 보는 안목이 적어서 그런 헛된 기대를 걸었을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그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리저리 메뚜기 떼처럼 몰려다니며 ‘결사반대!’, ‘타도! 타도!’ 구호를 외쳐대는가? 반면, ‘나는 절대로(!) 결백하다’ ‘그런 일은 절대로(!) 없다’는 둥 악을 쓰는 사람들은 또 그 얼마나 많은가? 똥과 메주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들의 말은 백 번 천 번 맞는 말이다. 그들이야말로 오로지 그들만이, 정의의 사도들이다. 그들을 조롱, 비난, 지탄하는 무리란 능지처참이나 육시의 제물일 뿐이다. 그러나 부정부패의 구린내는 어느 누가 스컹크처럼 풍기면서 돌아다닌다. 입만 열면 말 바꾸기, 즉 새빨간 거짓말을 떡 먹듯이 토해내는 자들은 누구란 말인가? 바로 그런 판이기에, ‘말 많은 곳에 말이 없다’는 서글픈 격언이 나온 것은 아닌가 싶다.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길, 사람답게 사는 길, 만고불변의 진리 등등은 유사 이래 이미 제시되었다. 무수한 사람들이 몰라서, 무지 때문에, 그 길을 걸어가지 않는 것은 결코 아니다. 몰라서 그런다면 차라리 잘못이 없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알면서도 일부러 다른 나쁜 길을 걸어가니까 한층 더 고약한 것이다. 여기 실린 글은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어느 사회에서나 어느 조직에서나 참으로 근본적인, 아킬레스의 뒤꿈치 같은 이 문제들에 관해 깊이 생각하고 성찰해본 결과의 글이다. 물론 이 글은 적지 않은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줄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이따위가 무슨 글이냐?’고 비아냥거릴 것이며 불쾌감을 느낄 수도 있다. 반면, 또 다른 사람들은 ‘아, 시원하다!’ ‘통쾌하다!’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무릎을 칠 것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살펴보면 허위, 거짓말, 부정부패 등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차마 눈뜨고는 볼 수 없을 지경이다. 이로 인해 무수한 민초들의 한숨, 원망, 신음의 소리가 하늘을 찌른다. 고대 중국의 사마천이 ‘하늘의 도’ 즉 ‘천도는 옳은가, 그른가?'’라고 소리친 이유도 여기 있을 것이다. 그때의 외침이 지금도 외로운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시대를 초월하여 외침이 외롭다고 해서 침묵해야 할 이유가 있는가? 오히려 인류가 존속하는 한 외로운 외침은 반드시 계속되어야 하고, 가능하면 사방에서 우렁차게 울려 퍼져야 한다고 본다. 그러므로 이 글은 외침의 소리를 시와 함께 자작 해설을 붙여서 독자에게 전하고자 한 책이다.
수리학 및 실험
CIR(씨아이알) / 이종석 지음 / 2016.03.02
28,000
CIR(씨아이알)
소설,일반
이종석 지음
토목공학과 학부생의 수공학 분야 교재 및 대학원생.수공 실무자를 위한 참고서. 수리학 및 실험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1장 개수로 흐름에는 흐름 운동학, 입자운동과 흐름구분, 압력과 유속에 관해 기술하였고, 제2장 지배 방정식에는 운동.연속.운동량 방정식에 관해 기술하였으며, 제3장 유사와 조도에는 유사와 이송, 마찰과 조도계수 등에 관해 기술하였다. 제4장 지하수에는 기본법칙과 변수, 일방향.방사상 정류, 부정류 흐름과 해석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5장 개수로 응용에는 교량 흐름 및 단면변화 흐름, 만곡흐름과 응용에 대해 서술하였으며, 제6장 홍수위 분석에는 점변류 방정식, 수면곡선, 홍수위 계산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7장 실험과 응용에는 Reynolds 실험.관만곡 손실실험.사각형 웨어실험과 응용에 관해, 제8장 수리시설에는 암거, 수문과 보, 댐과 부속시설 등에 관해 총 8개 장으로 구성.기술하였다.Chapter 01 개수로 흐름 1.1 흐름 운동학 1.2 유체흐름과 구분 1.3 압력과 유속 Chapter 02 지배 방정식 2.1 운동 방정식 2.2 연속 방정식 2.3 운동량 방정식 Chapter 03 유사와 조도 3.1 유사와 이송 3.2 마찰과 조도계수 3.3 실무 응용 Chapter 04 지하수 4.1 기본법칙과 변수 4.2 일방향·방사상 정류 4.3 부정류 흐름과 해석 Chapter 05 개수로 응용 5.1 교량 흐름 5.2 변화단면 흐름 5.3 만곡흐름과 응용 Chapter 06 홍수위 분석 6.1 점변류 방정식 6.2 수면곡선 6.3 홍수위 계산 Chapter 07 실험과 응용 7.1 Reynolds 실험과 응용 7.2 관만곡 손실실험과 응용 7.3 사각형 웨어실험과 응용 Chapter 08 수리시설 8.1 일반사항 8.2 소중형 수리시설 8.3 대형 수리시설 부록토목공학과 학부생의 수공학 분야 교재 및 대학원생·수공 실무자를 위한 참고서 본 도서는 토목공학과 수공학 분야의 저학년생에게는 기초교과목으로, 고학년생에게는 심화교과목의 교재로, 대학원생·수공 실무자에게는 참고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수리학 및 실험 전반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제1장 개수로 흐름에는 흐름 운동학, 입자운동과 흐름구분, 압력과 유속에 관해 기술하였고, 제2장 지배 방정식에는 운동·연속·운동량 방정식에 관해 기술하였으며, 제3장 유사와 조도에는 유사와 이송, 마찰과 조도계수 등에 관해 기술하였다. 제4장 지하수에는 기본법칙과 변수, 일방향·방사상 정류, 부정류 흐름과 해석에 대해 서술하였고, 제5장 개수로 응용에는 교량 흐름 및 단면변화 흐름, 만곡흐름과 응용에 대해 서술하였으며, 제6장 홍수위 분석에는 점변류 방정식, 수면곡선, 홍수위 계산에 대해 서술하였다. 제7장 실험과 응용에는 Reynolds 실험·관만곡 손실실험·사각형 웨어실험과 응용에 관해, 제8장 수리시설에는 암거, 수문과 보, 댐과 부속시설 등에 관해 총 8개 장으로 구성 ·기술하였다.
기계의 오묘한 세상
영림카디널 / 시어도어 그레이 (지은이), 김수환 (옮긴이) / 2020.10.20
35,000원 ⟶
3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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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소설,일반
시어도어 그레이 (지은이), 김수환 (옮긴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세상의 모든 원소 118(The elements)》의 저자인 시어도어 그레이의 스토리텔링이 이 책에서도 찬란하게 빛을 발한다. 이번에는 분자에서 거대한 기계의 세상까지 그의 특유의 재치와 창조적인 호기심이 멋진 이미지들과 어울리며 펼쳐진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숱한 기계들에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과학이 담겨 있다. 저자는 우선 맛보기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케이스의 제품들로 기계의 오묘한 세계에 대한 흥미를 자아낸다. 그런 다음 자물쇠와 시계, 저울, 그리고 방직기 등 우리 인류의 4대 걸작들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파헤치며 그 안에 담긴 아이디어 및 과학을 자상하게 소개한다.서문 : 사물 속의 편안함 우리는 기계들과 함께 자란다 / 이 책의 구조 투명한 물건들 죄의 대가도 투명하게 / 시계태엽과 라디오의 만남 / 타자기 / 헤어드라이어 투명 시계의 시간 유희 / 투명한 물의 마법 / 생활 속 투명한 것들 자물쇠 ‘찰떡궁합’ 열쇠와 자물쇠 / 통자물쇠의 구조 / 열쇠를 따는 원리 / 자물쇠에 담긴 비밀정보 허점투성이의 마스터키 / 빈카드(VINCARD) 자물쇠의 미스터리 / 비밀번호 조합 자물쇠 텀블러 자물쇠의 수학 / 다이얼 번호 자물쇠 / 다이얼 자물쇠의 구조 자물쇠의 번호 조합을 푸는 법 / 최고이면서 최악의 금고 / 전자 자물쇠 / 생체 자물쇠 가상공간의 자물쇠들 / 공공의 비밀 / 공개 키 암호의 수학 시계 고대의 시계 / 모래시계 / 양초시계. 맞다, 양초! / 그리니치 천문대 / 안티키테라 기계의 복원 추시계 / 복합 기어 체인 / 탈진기(Escapements) / 해리슨 H1 시계 / 할아버지의 괘종시계 멋진 시계추 / 유창 시계 공장에서 / 시계의 핵심 기능 세 가지 / 규칙적인 리듬 리듬 구동 에너지 / 시간 표시 기능 / 카시오 시계의 감성 / 추시계를 넘어서 Cheaper Is Better / 차선(次善)의 시계 / 눈을 현혹하는 시계들 / LCD 디스플레이의 구조 정확한 시간이란 무엇일까? / 시계에 관한 농담 하나 저울 고대의 저울들 / 대저울(steelyard) / 더 편리한 저울을 향해서 / 사라진 저울 저울과 수학의 만남 / 로베르발(Roberval) 저울 / 러시아의 변형 로베르발 저울 하나의 무게, 여러 각도 / 톨레도(Toledo) 저울 / 이 저울은 왜 이리 클까? 사람의 체중계에 관해 / 저울을 넘어서 / 변형률계(strain guage) 저울 소리로 무게를 잰다? / 소금 한 알의 무게 / 저울의 기하학 / 분석(Analytical) 저울의 구조 분석 저울 / 세상에서 가장 정확한 저울 / 거대 물체용 저울 / 저울 아닌 저울 지구 무게 재기 / 캐번디시 실험 / 나를 슬프게 하는 베어링 / 고쳐보자! 옷감 만들기의 알파(Α)에서 오메가(Ω) 섬유 / 면의 재배 / 산업용 파종기 / 목화 키우기 / 수확 / 엘리 휘트니의 조면기 세상 저편의 조면기들 / 목화 정제 / 목화 조면(ginning) / 목화 꾸러미 포장 / 산업혁명 소면(carding) / 방적(spinning) / 동화의 오류 / 직조(weaving) / 가장 단순한 직조기 발 페달 구동 직조기 / 직조 공장 방문기 / 옷감을 사기 전, 스레드(THREAD) 확인은 필수 구리와 강철로 짠 셔츠 / 철사의 직조법 / 재봉(sewing) / 홈질(running stitch) 사슬뜨기(chain stitch) / 탄탄한 뜸질 / 다양한 재봉틀 / 듀얼 스풀(DUAL SPOOL) 머신 천태만상(千態萬象) 재봉틀 / 누비질(quilting) 머신 / 헝겊, 2,000달러 vs 1달러 후기: 사물에게 속삭이는 자기계들의 내부 구조와 작동 원리 한 꺼풀 풀어낼 때마다 울리는 탄성의 유레카! AI시대의 메신저… 기계와 인류의 삶, 거기에 얽혀있는 생활철학을 전한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세상의 모든 원소 118(The elements)》의 저자인 시어도어 그레이의 스토리텔링이 이 책에서도 찬란하게 빛을 발한다. 이번에는 분자에서 거대한 기계의 세상까지 그의 특유의 재치와 창조적인 호기심이 멋진 이미지들과 어울리며 펼쳐진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숱한 기계들에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과학이 담겨 있다. 저자는 우선 맛보기로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케이스의 제품들로 기계의 오묘한 세계에 대한 흥미를 자아낸다. 그런 다음 자물쇠와 시계, 저울, 그리고 방직기 등 우리 인류의 4대 걸작들의 구조와 작동 원리를 파헤치며 그 안에 담긴 아이디어 및 과학을 자상하게 소개한다. 저자의 스토리텔링 능력은 책의 진가를 한껏 끌어올린다. 기계들의 내부 구조가 어떤 역사적 배경에서 인간의 삶과 연계되었는지를 밝히는 그의 해박한 설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의 차원을 넘어 선다. 향후 전개될 AI시대를 앞두고 우리 인간이 보다 편안한 삶을 추구하되 기계들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할지를 성찰하게 하는 생활철학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더 파이팅 The Fighting 144
학산문화사(만화) / 모리카와 조지 (지은이) / 2025.12.05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모리카와 조지 (지은이)
타자들, 에움길에 서다
천년의시작 / 이형권 지음 / 2006.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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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시작
소설,일반
이형권 지음
'점점 소외되고 있는 타자로서의 시'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문학평론가 이형권이 그동안 발전해왔던 한국시의 모습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우리시의 방향을 짚어보았다. 현대사회 속에서, 더 좁혀 문학의 장에서조차 상대적 빈곤감을 겪고 있는 시 장르가 오히려 그 빈곤감으로 인해 역설의 황금성을 짓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여실히 나타나는 평론집이다. 1부는 주제에 대한 내용, 2부는 시인에 대한 내용, 3부는 시집에 관한 내용이다. 1부에서는 생태시 및 영화 분야와 관련되는 시, 사이버 공간 속에서 전개될 수 있는 시, 허무를 다룬 시, 시 속에 나타나는 심(心)과 상(像)의 문제 등을 다룬다. 2부에서는 개별 시인들의 시에 나타난 특색을 검토하고 이들의 장단점을 진단해보았다. 3부에서는 최근 몇 년간 발간된 시집들을 통해 그 속에 나타나는 각각의 성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서문 제1부 다시, 생태시를 읽는다 시의 영화, 영화의 시 사이버 공간과 문학의 존재 방식 멀티미디어 시대와 멀티포엠의 가능성 음식을 감각/사유하는 시편들 시의 심(心)과 상(像) 시의 겨울, 겨울의 시 허무의 시편들, 그리고... 시 속의 시인들 제2부 '시로 쓴 시론'의 시적 기능 - 오세영의 시 필리아의 노래를 부르는 시인 - 나태주의 시 구도의 길, 시인의 길 - 이승하의 시 우포늪에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 배한봉의 시 통증이 불을 켜고 나를 밝히다 - 최종천의 시 그리움이라는 인간의 조건 - 박철의 시 서정적인, 너무나 서정적인 - 장석남과 손택수의 시 타자와 함께 살아가기 - 이기와의 시 병과 함께 해탈을 꿈꾸다 - 박진성의 시 제3부 상상의 세 층위 - 정호승의 , 송찬호의 , 김언희의 시인, 말하거나 보여주거나 - 하종오의 , 이윤학의 마침내, 고요의 달인이여 - 장석주의 '당신'이라는 타자를 찾아서 - 김백겸의 고요하게 빛나는 적멸의 언어 - 도종환의 '스미는 것'에 대하여 - 이정록의 느리게 쓴다는 것의 의미 - 김선태의 버리지 못 '할' 어두운 기억들 - 고창환의 시, 그것은 아름다운 경제다 - 김영남의 여담(餘談)의 시학을 위하여 - 권혁웅의 에로티시즘의 발견 - 박이화의
나의 하나님 나의 멘토
쿰란출판사 / 서재관 지음 / 2014.05.12
13,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서재관 지음
추천사 박병식 목사 송재선 목사 서종옥 장로 시작하면서 1장 가족에 대한 새로운 이해 2장 화 3장 불안 4장 우울증 5장 공감 6장 편애 7장 완벽주의 8장 긍정화 9장 용서 10장 열등감 11장 자녀 교육 12장 자존감 13장 수치심 14장 피해 의식 끝머리에
금서, 시대를 읽다
산처럼 / 백승종 지음 / 20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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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처럼
소설,일반
백승종 지음
금서는 정치, 도덕, 종교 등의 이유로 책의 간행이나 열람, 유통, 소지 등을 금지하는 것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속적으로 존재해왔다. 한국 금서에 관한 책으로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금서를 통해 사회사상사를 살핀 것도 있고, 역대의 금서 정책을 다룬 책도 있으나 이 책에서는 문화투쟁이란 관점에서 금서의 문제를 바라본다. 문화투쟁 즉 새로운 사상과 관점을 주장하는 금서의 저자들과 그들을 억압하는 지배세력 또는 기득권층 사이의 문화적 충돌에 주목하는 것인데, 문화투쟁에 대한 접근 역시 광범위하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서사전략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고 있다. 따라서 금서의 저자나 독자, 금서 조치를 내린 권력자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금서에 담긴 다양한 문제를 살펴보고 금서 조치를 초래한 당대의 정치적.사회적 맥락도 짚어본다. 조선 후기에 등장하여 나라의 멸망을 예언했다고 금서가 된 <정감록>, 해방 후에 숱한 금서들 중에서도 서정시로 알려져 있으나 저자가 북에 남았다는 이유로 읽을 수 없었던 <백석 시집>, 당시 죽의 장막에 가려져 있던 공산주의 국가 중국을 소개했다는 이유로 금서가 된 <8억인과의 대화>, 빨치산의 역사를 썼다는 이유로 논란이 된 <태백산맥> 등 8종의 금서를 소개한다.책머리에 프롤로그 ‘금서’ 강의를 시작하며 제1강 『정감록』 - 평민지식인들의 역사적 진화 제2강 『조선책략』 - 개화와 척사의 엇갈린 선택 제3강 『금수회의록』 - 초기 기독교 신자의 제국주의 비판 제4강 『을지문덕』 - 영웅주의와 민족주의의 이름으로 제5강 『백석 시집』 - 식민지 근대성을 거부한 모더니스트 제6강 「오적」 - 민주화를 넘어 생명의 철학으로 제7강 『8억인과의 대화』 - ‘진실지상주의자’의 현대 중국 발견 제8강 『태백산맥』 - 망각의 강요를 뿌리친 빨치산의 역사 에필로그 시대의 빗장을 열어젖힌 금서 작가들의 서사전략 문화투쟁의 관점에서 바라본 한국 역사상의 금서 금서는 정치, 도덕, 종교 등의 이유로 책의 간행이나 열람, 유통, 소지 등을 금지하는 것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속적으로 존재해왔다. 한국 금서에 관한 책으로는 조선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금서를 통해 사회사상사를 살핀 것도 있고, 역대의 금서 정책을 다룬 책도 있으나 이 책 에서는 문화투쟁이란 관점에서 금서의 문제를 바라본다. 문화투쟁 즉 새로운 사상과 관점을 주장하는 금서의 저자들과 그들을 억압하는 지배세력 또는 기득권층 사이의 문화적 충돌에 주목하는 것인데, 문화투쟁에 대한 접근 역시 광범위하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서사전략에 초점을 맞춰 살펴보고 있다. 따라서 금서의 저자나 독자, 금서 조치를 내린 권력자에 대해 소개하고 있으며, 금서에 담긴 다양한 문제를 살펴보고 금서 조치를 초래한 당대의 정치적·사회적 맥락도 짚어본다. 역사 속의 많은 금서에서 우리는 그 책이 권력을 자극한 불온성, 즉 책이 시대와 불화한 지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이는 곧 금서란 시대가 당면한 과제들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며 역사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한 문화투쟁의 도구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 에서는 조선 후기에 등장하여 나라의 멸망을 예언했다고 금서가 된 과 구한말 시국에 저촉된다는 이유로 금지된 , , , 그리고 해방 후에 숱한 금서들 중에서도 서정시로 알려져 있으나 저자가 북에 남았다는 이유로 읽을 수 없었던 , 당시 죽의 장막에 가려져 있던 공산주의 국가 중국을 소개했다는 이유로 금서가 된 , 부패한 독재정권을 질타했다고 금지된 , 빨치산의 역사를 썼다는 이유로 논란이 된 등 8종의 금서를 소개한다. 이 책의 구성과 내용은 제1강 『정감록』- 평민지식인들의 역사적 진화 조선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였으나 금서가 된 을 다룬다. 은 조선왕조가 망하고 정씨가 계룡산에 도읍한다는 내용이다. 은 지역차별 정책에 의해 소외된 지역인 함경도에서 조선 영조 때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저자 백승종은 을 읽고 퍼뜨린 배후 세력으로 평민지식인을 지목한다. 평민지식인은 성리학은 물론 의학, 풍수지리 등을 배운 유랑지식인으로 신분의 벽에 막혀 현실비판적인 을 애호하게 됐던 것이고, 이들은 을 도구로 삼아 지배이데올로기인 성리학을 상대로 문화투쟁을 벌인 것이다. 18세기 후반부터 각종 역모사건에 이 개입됐으며, 은 동학, 증산교, 원불교 등의 신종교를 배태했다. 그 위력이 20세기 전반에도 지속되어 일제 식민지에도 이 책을 두려워했다. 그 외에도 이 강에서는 을 믿는 수천 명이 모여서 소도시인 감록촌(鑑錄村)을 만들어 살았던 이야기며, 을 읽는 독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제2강 『조선책략』- 개화와 척사의 엇갈린 선택 은 중국의 외교관 황준헌이 일본에 온 조선의 수신사 김홍집에게 전달한 책으로, 한중일 3국이 미국과 연합하여 러시아의 남하정책을 저지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홍집을 통해 을 전해 받은 고종이 이 책에 크게 공감하자, 조선의 유생들이 1881년 신사(辛巳) 척사상소 운동을 일으키는 등 크게 반발했다. 이는 개화와 수구의 가치관을 둘러싼 문화투쟁으로, 기성의 성리학 중심 사회를 극복하려는 신지식인들과 기득권을 지키려는 보수 집권층의 힘겨루기였다. 은 한반도가 외세의 각축장이 되고 더 나아가 식민지화될 조짐을 알리는 신호탄이기도 했다. 이 강에서는 그 외에도 의 세계인식과 그 한계, 의 텍스트에 담긴 다중성 등을 짚어본다. 제3강 『금수회의록』- 초기 기독교 신자의 제국주의 비판 은 구한말의 인기 풍자소설이었다. 저자 안국선은 에서 기존의 유교적 입장을 벗어나 기독교의 잣대
한식조리산업기사 실기시험출제문제
크라운출판사 / 전경철.김은영.임점희 지음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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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출판사
소설,일반
전경철.김은영.임점희 지음
한국의 전통음식과 궁중음식, 향토음식을 분석하고, 110가지 조리과정을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정확하고 체계적인 작품을 만들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50개의 예상문제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책속부록으로 구성하여 시험 준비과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미니부록을 새로 추가하여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문제(예시)를 담았다.머리말 한식조리산업기사 시험안내 한식조리산업기사 출제기준 한식조리산업기사 기출문제(2006~2016) part 01 한식조리산업기사 이론편 01. 한국음식의 특징 02. 한국음식의 기본고명 03. 한국음식의 역사 04. 한국음식의 종류 05. 한국음식의 상차림 06. 한국음식의 예절 part 02 한식조리산업기사 실기편 1. 감자조림 2. 구절판 3. 국수장국 4. 규아상 5. 깍두기 6. 깻잎전 7. 꽃게찜 8. 나박김치 9. 너비아니구이 10 느타리버섯나물 11 다시마 매듭자반 12 닭찜 13 대추초ㆍ밤초 14 대합찝 15 더덕구이 16 더덕생채 17 도라지생채 18 도라지정과 19 돼지갈비찜 20 된장찌개 21 두부선 22 두부젓국찌개 23 두부조림 24 만둣국 25 잔멸치볶음 26 명란젓찌개 27 무나물 28 무생채 29 무숙장아찌 30 미나리강회 31 밀쌈 32 배숙 33 배추겉절이 34 뱅어포구이 35 북어구이 36 북어보푸라기 37 북어찜 38 비빔밥 39 사슬적 40 삼색경단 41 삼색밀쌈 42 삼치조림 43 새우전 44 생선양념구이 45 생선전 46 생선찌개 47 섭산삼 48 소갈비찜 49 소고기장조림 50 수란 51 수정과 52 시금치 된장국 53 달걀찜 54 애탕국 55 애호박눈썹나물 56 양동구리 57 양파전 58 어만두 59 어선 60 어알탕 61 어채 62 연근조림 63 오이미역냉국 64 오이생채 65 오이선 66 오이소박이 67 오이숙장아찌 68 오징어구이 69 오징어볶음 70 옥수수전 71 완자탕 72 월과채 73 육회 74 율란 · 조란 75 잡채 76 장국죽 77 장김치 78 장떡 79 장산적 80 제육구이 81 죽순찜 82 죽순채 83 지짐누름적 84 취나물 85 칠절판 86 칼국수 87 콩나물밥 88 탕평채 89 파강회 90 편수 91 표고전 92 풋고추전 93 해물된장찌개 94 호두간장조림 95 호박선 96 호박전 97 호박죽 98 홍합초 99 화양적 100 화전 101 편강 102 장똑똑이 103 연근전 104 도라지나물 105 두부전골 106. 매작과 107. 미역오이냉채 108. 시금치토란국 109. 육원전 110 소고기전골 참고문헌 부록 : 한식조리산업기사 예상문제 50선좀 더 쉽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다년간의 현장경험과 교육경험 그리고 기능사, 산업기사, 기능장 시험 감독위원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습니다. 짧은 시간에도 수험생들이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한국의 전통음식과 궁중음식, 향토음식 등 한식조리과정을 수록하고, 또한 다년간의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예상문제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였으며 마지막 정리로 학습 후 정확하고 체계적인 음식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집필하였습니다. 이 교재를 통해 한식조리산업기사 자격검정을 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에게 합격의 영광과 함께 보다 더 한국음식을 사랑하고 올바른 조리방법을 터득하는 기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책의 특징 조리기능장 필기 판매 1위 전경철 저자의 실기문제편!! 한국의 전통음식과 궁중음식, 향토음식을 분석하고, 110가지 조리과정을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여 정확하고 체계적인 작품을 만들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50개의 예상문제를 한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책속부록으로 구성하여 시험 준비과정의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또한 미니부록을 새로 추가하여 국가기술자격 실기시험문제(예시)를 담았습니다. -110가지 조리과정 & <책속부록> 출제예상문제 50선 수록!! -최근 기출문제 경향을 분석하여 110가지 조리과정법을 완벽 수록!! -50개의 출제예상문제를 언제든 볼 수 있도록 별도 구성하여 수록!!
남편의 그것이 들어가지 않아
책세상 / 고다마 지음, 신현주 옮김 / 201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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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소설,일반
고다마 지음, 신현주 옮김
'남편의 성기가 들어가지 않는다'라는 용기 있는 고백으로 독자들을 깊은 공감으로 이끌었던 일본의 신예 작가 고다마의 첫 작품. 작가의 개인적 체험과 사회문화적 경험이 바탕이 된 자전 에세이다. 2014년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독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문학프리마켓'에서 '고다마'라는 필명으로 문예동인지 「나시스이」에 게재한 동명의 에세이가 전례 없는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고, 이를 대폭 수정해 2017년 책으로 출간했다. 파격적인 제목과 달리, 40여 년간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었던 아픔과 외로움이라는 치부, 비애와 유머가 공존하는 인간 내면을 담담하게 그려내면서 출간된 지 한 달 만에 10만 부를 돌파하며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제목은 유행을 좇는 것 같지만,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 수 없다. 인간의 보편적인 고독과 고뇌가 잘 묘사된, 현대 사회를 적확하게 파악한 작품이다"(히구치 다케히로)라는 문단의 호평을 받으며 대중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 책은 가족, 사랑, 관계, 일 등 세상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들어갈 수 없었던 한 여성이 지금까지의 자신을 마주하며 쓴 투명한 자기고백이자 자기치유의 기록이다. 작가는 간직하고 있었던 인생의 모든 조각들을 떠올리며 자신의 삶과 자신이 겪어온 감정을 솔직담백한 목소리로 전한다.Ⅰ 봄볕 Ⅱ 지는 해 Ⅲ 해가 뜨지 않는 날 Ⅳ 아침 햇살 맺는말☆☆☆☆☆ 2017년 Yahoo! 검색 대상 문학부문상 수상 ☆☆☆☆☆ 2018년 영화화 & 만화화 결정 ☆☆☆☆☆ 15만 일본 독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베스트셀러 ☆☆☆☆☆ 일본의 전국 서점이 뽑은 올해의 책 세상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들어갈 수 없었던 한 여성의 투명한 자기고백, 자기치유의 글쓰기 “느닷없는 이야기지만, 남편의 성기가 들어가지 않는다. 교제기간까지 20년, 이 ‘성기가 들어가지 않는’ 문제는 우리를 서서히 병들게 했다.” (본문 7쪽) ‘남편의 성기가 들어가지 않는다夫のちんぽが入らない’라는 용기 있는 고백으로 독자들을 깊은 공감으로 이끌었던 일본의 신예 작가 고다마こだま의 첫 작품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이 책은 작가의 개인적 체험과 사회문화적 경험이 바탕이 된 자전 에세이다. 2014년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독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문학프리마켓’에서 ‘고다마こだま’라는 필명으로 문예동인지 《나시스이なし水》에 게재한 동명의 에세이가 전례 없는 폭발적 반응을 일으켰고, 이를 대폭 수정해 2017년 책으로 출간했다. 파격적인 제목과 달리, 40여 년간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었던 아픔과 외로움이라는 치부, 비애와 유머가 공존하는 인간 내면을 담담하게 그려내면서 출간된 지 한 달 만에 10만 부를 돌파하며 많은 독자들의 지지를 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제목은 유행을 좇는 것 같지만, 읽기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 수 없다. 인간의 보편적인 고독과 고뇌가 잘 묘사된, 현대 사회를 적확하게 파악한 작품이다”(히구치 다케히로)라는 문단의 호평을 받으며 대중성과 문학성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이 책은 가족, 사랑, 관계, 일 등 세상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 들어갈 수 없었던 한 여성이 지금까지의 자신을 마주하며 쓴 투명한 자기고백이자 자기치유의 기록이다. 작가는 간직하고 있었던 인생의 모든 조각들을 떠올리며 자신의 삶과 자신이 겪어온 감정을 솔직담백한 목소리로 전한다. 어떠한 해석이나 소설적 허구, 미화를 배제한 그녀의 꾸밈없는 글은 독자를 이야기 안에 가두지 않고 저마다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하며 독자가 스스로의 이야기와 마주할 수 있게 한다. 말할 수 없었던 비밀, 지울 수 없는 상처… 모든 이들의 평범한 일상이 나에게는 아픔이었다! “논밭에 쌓인 눈이 겨우 녹기 시작하는 3월의 끝자락, 고등학교를 졸업한 나는 진학을 위해 나고 자란 땅끝 시골마을을 떠났다.” (본문 11쪽) 이야기는 자신의 유년 시절을 되짚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시골 마을의 폐쇄적인 인간관계. 빠듯한 가계 형편으로 늘 불안했던 가정환경. 산후우울증과 독박육아로 고통 받던 엄마, 그런 엄마의 학대.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친구들에게 휘둘리기만 했던 학창 생활. ‘왜 나는 이것밖에 안 될까?’ ‘나는 왜 그걸 못할까?’ ‘나는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가정과 학교에서 충분한 사랑과 지지를 받지 못하고, 타인에 대한 열등감과 도시에 대한 막연한 경외감을 품고 살아온 한 소녀가 드디어 답답한 고향 마을을 떠난다. 소도시의 한 대학에 입학하며 자취를 하게 되고, 같은 건물에 사는 같은 학교 남자 선배와 사귀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었다.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본문 35쪽) 타인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 당당하고 자유분방한 성향의 그와 처음으로 관계를 갖게 되었을 때, 충격적인 사건이 시작된다. 그의 성기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그 후로 이 원인 모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번 시도하지만 번번이 실패한다. 서로 좋아하는데 왜 안 되는지 의문이다. “주먹과 벽. 쳐들어온 사채업자와 굳게 닫힌 문. 하나로 합쳐질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섹스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던가.” (본문 37쪽) 비록 육체적인 결합은 중도에서 멈췄으나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었기에 그들의 관계는 계속 유지된다. 결국 들어가지 않는 상태 그대로, 언젠가는 되겠지 하며 결혼까지 한다. 그리고 나란히 교사가 된다. 이들은 그때만 해도 앞으로 다가올 시련들을 예상하지 못한다. “나는 어느새 안개의 한가운데 서 있었다. 숨쉬기가 힘들어졌다. 눈앞을 가린 자욱한 안개는 지금 교내에서 내가 놓인 상황을 보여주는 것만 같았다.” (본문 96쪽) 행복한 생활은 그리 길지 않았다. 교실붕괴(학생들에 대한 통제력과 교육력을 상실한 상태)로 일본 사회가 안팎으로 몸살을 앓던 시기, 작가는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심리적 궁지에 몰리고 부부 사이도 어긋나기 시작한다. 그러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게 된 한 남성을 만나 밤을 보내며 스스로를 극단의 상황으로 몰아붙인다. 게다가 결혼 햇수가 쌓이면서 양가에서는 왜 아이를 갖지 않느냐는 은근한 압박을 가해온다. 부부의 상황이 변하지 않는 이상 임신과 출산은 불가능하기에 어느 쪽이든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게 되는데…. 15만 일본 독자를 사로잡은 화제의 도서 무엇이 그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일까 “화제를 만들기 위해 동인지 버전과 같은 제목으로 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기존 제목을 그대로 살릴 경우 팔리지 않을 가능성이 더 컸습니다. 독자들도 선뜻 손에 들기 어려울 것이고, 서점도 난색을 드러낼지도 몰랐습니다. 그렇지만 ‘평범함’이라는 저주에 시달리는 여성이 ‘평범하게 살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라고 호소하는 책을 ‘평범’으로 향하는 동조의 압력에 못 이겨 제목을 바꾸는 일이 오히려 책이 전하는 메시지에 반하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본 후소샤 출판사) 《남편의 그것이 들어가지 않아》는 처음에는 파격적인 제목으로 눈길을 끌었다. 표지를 큰 띠지로 둘러 제목을 보이지 않게 진열한 서점도 있었고, 제목을 말하지 않고 책을 주문할 수 있도록 한 신청서도 등장했다. 또 “직접적인 성적 표현은 사용할 수 없다”는 아사히신문의 심사 규정 때문에 책 광고인데도 책의 제목을 싣지 못하고 “제목은 서점에서 확인해주세요”라는 문구를 넣으면서 화제를 낳기도 했다. 그러나 제목에 가려져 있던, 가슴 먹먹한 감성과 절묘한 유머로 삶을 이야기하는 작가의 필력이 주목받으면서 독자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고, 특히 많은 여성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를 전폭적으로 받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2017년 야후! 검색대상 문학부분상을 수상했고, 영화화까지 결정되며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세상 사람들에는 그저 평범한 일들이 저에게는 불가능했습니다. 이를 직접적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실제로 일어난 일들이기도 하지만, 어린 시절 겪었던 엄마의 학대, 교사 시절의 교실붕괴 사건 등 인간관계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의미도 함께 담고 싶었습니다…. 저는 매우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며 자신감이 없는 편이라 뭐든지 이야기해서 풀고 해결할 수 있는 성격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행착오와 고민 끝에 ‘들어가지 못하는’ (남편과의) 관계도 차츰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흔히 평범한 사람들이 말하는 ‘해결’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우리 부부는 그렇게 살아가기로, 그렇게 서로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주간현대週刊現代》와의 저자 인터뷰에서) 사람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저마다의 아픔과 상처가, 가슴 한 구석에 깊은 외로움이 있다. 누군가의 평범한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꿈이 되기도 한다. 책 속에서 작가는 지울 수 없었던 오랜 상처와 비밀을 거침없이 드러내 보인다. 마치 이 세상에 불량품으로 태어난 것처럼 세상이라는 문 앞에서 번번이 좌절하고 세상 속으로 들어갈 수 없었던 그 질곡의 삶을 말이다. 하지만 흔들리거나 창피해하지 않고, 그저 담담한 어조로 아프고 시렸던 시간들을 회상한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조차 내보이지 못했던 마음을 고백하는 작가의 진심과 용기가 통했던 것일까. 글을 통해 폭로되는 모든 치부와 약점은 독자에게는 뜨거운 공감과 위로가 되고, 작가 자신에게는 어느덧 세상으로 한발 나아갈 수 있는 용기가 된다. 절망 속에서도 자신만의 삶의 방식과 균형을 찾기 위해 분투하는 작가에게 독자는 어느 순간 위로나 동정의 시선을 거두고 그 강인한 마음과 사려 깊은 태도에 한껏 응원의 마음을 보내게 될 것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평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거듭 생각하고 고민한 끝에 내린 결단을, 그렇게 살기로 한 결의를, 그건 틀렸다고 가볍게 이야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다양한 인생의 조각들이 모여 그 사람의 현재가 있으니까요. 이제 세상을 향해 말하고 싶습니다. 나의 목소리, 닿을 수 있을까요?” (214쪽) 일본 서점 및 독자 반응 단 몇 줄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울고 웃으며 빠져들었습니다. 식상한 말일 수도 있지만 정말 감동했습니다. 세상의 ‘평범’이라는 기준에 벗어나 괴로워하는 사람,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에게 “이 책을 읽어봐” 하며 나눠주고 싶습니다. _기노쿠니야 서점 사누키 사토미 대단한, 정말 대단한 책을 읽었다.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소름 끼치게 감동적인 이야기다. 제목으로 판단해선 안 되는 걸작이다. _오스기 서점 스즈키 야스유키 작가에게 자기만의 언어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녀의 문장을 만나 정말 행운이다. _신사이바시 아센스 서점 이소가미 다츠야 대단한 작품을 읽었습니다. 인간의 강인함과 슬픔, 살아가는 방법이 모두 담긴 이야기.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_이노오 서점 이노오 히로시 많은 고민을 안고 상처받으며 고민의 1%도 말할 수 없지만, “남편의 성기가 들어가지 않아”라고 마지막까지 호소하는 저자의 힘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_하루야 서점 마루오 유시키 한마디로 말하자면 “다행이다”가 되겠지만, 그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커다란 세계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제목의 책이 이렇게 가슴을 울릴지 몰랐습니다. _세분칸 서점 히사다 가오리 부디 제목만으로 내용을 판단하지 말아 주세요. 이 마음이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기를. _세키분칸 서점 도쿠나가 도시하나 읽기 잘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_미즈시마 책방 마쓰다 대단한 ‘물건’, 물건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는, 장르를 나누기 불가능한 무언가를 읽었습니다. _아유미 Books 니카이도 씨 ‘보통’이란 것의 위험함, ‘자신과 정면으로 마주하다’라는 어려움, 그런데도 살아가는 의연함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_독자 Y 씨 굉장히 감동적인 작품이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도달했을 때 매일 가벼이 ‘희망’을 입에 올린 자신이 부끄러워 눈물이 났습니다. _독자 O 씨
SW 코딩자격 2급 : 엔트리
렉스미디어닷넷 / 이영수, 강명재 (지은이) / 201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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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영수, 강명재 (지은이)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고, 엔트리 프로그램의 출제 기능을 쉽게 설명한다.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필요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SW코딩 2급 출제 기준을 분석하여 예상 문제를 제공한다. 또한, 사고력 TEST, 출제유형문제, 기출예상문제의 정답 및 해설을 제공한다.Part1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 Chapter 01 컴퓨팅 사고력의 이해와 적용 Step 01 자료와 정보 Step 02 아날로그와 디지털 Step 03 다양한 유형의 정보 디지털 표현 Step 04 컴퓨팅 사고력의 구성요소 이해 및 활용 Chapter 02 문제 분석과 구조화 Step 01 주어진 문제의 이해와 분석 Step 02 다양한 방법의 자료 정리 및 표현 Step 03 정보의 구조화 및 구조화 형태 Chapter 03 컴퓨팅 사고력을 통한 생활속 문제해결 Step 01 추상화 Step 02 문제해결 방법 출제 유형 문제(1~2) Part2 알고리즘 설계 Chapter 01 알고리즘 순서도 Step 01 알고리즘 Step 02 순서도 Step 03 순서도의 설계 구조 출제 유형 문제(3) Part3 엔트리 프로그래밍 Chapter 01 엔트리 프로그램의 기본 기능 Step 01 엔트리 프로그램의 실행 및 설치 Step 02 엔트리의 기본 화면 구성 Step 03 오브젝트 Step 04 블록 조립소 Step 05 모양 및 소리 Step 06 엔트리 파일의 저장 및 불러오기 Chapter 02 엔트리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 Step 01 순차구조 Step 02 반복구조 Step 03 선택조건 Step 04 이벤트와 신호 및 장면 Step 05 무작위 수 및 연산 Step 06 복제 Step 07 변수 Step 08 리스트 Step 09 함수 출제 유형 문제(4~8) Part4 피지컬 컴퓨팅 Chapter 01 피지컬 컴퓨팅의 이해 Step 01 피지컬 컴퓨팅의 정의 및 시스템 Step 02 센서(Sensor) Step 03 액추에이터(Actuator) 출제 유형 문제(9~10) Part6 기출예상문제 제01회 기출예상문제 제02회 기출예상문제 제03회 기출예상문제 제04회 기출예상문제 제05회 기출예상문제 제06회 기출예상문제 제07회 기출예상문제 제08회 기출예상문제 제09회 기출예상문제 제10회 기출예상문제 Part6 정답 및 해설ㆍ컴퓨팅 사고력 및 알고리즘 설계 : 복잡한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줍니다. ㆍ엔트리 프로그램밍 : 엔트리 프로그램의 출제 기능을 쉽게 설명합니다. ㆍ피지컬 컴퓨팅 : 컴퓨터 기술을 이용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필요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ㆍ기출예상문제 : SW코딩 2급 출제 기준을 분석하여 예상 문제를 제공합니다. ㆍ정답 및 해설 : 사고력 TEST, 출제유형문제, 기출예상문제의 정답 및 해설을 제공합니다.
비 잠시 그친 뒤
문학과지성사 / 허형만 지음 / 199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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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허형만 지음
남도 시인으로서 진솔한 삶의 역사와 향토적 서정을 노래해온 허형만 시인의 열번째 시집.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한층 깊어진 시심으로 고요한 관조의 세계로 발길을 들여놓고 있다. 시인은 "지금까지는 주변의 세상을 넓게만 보아 왔지만 최근에는 그 범위를 줄여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도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됐다"고 말한다.시인의 말 제1부 시 안개 立春 하얀 뼈 헛기침 石鏃 아내 봉화산에 올라 배꽃밭 지나며 그날 밤 처서 한국 현대시 강독 시간 不眠 永郞 생가에서 詩의 房 滿月 제2부 홍도에서 1 홍도에서 2 홍도에서 3 홍도에서 4 흑산도 바람 부는 날 밥이 탔다 대못질 슬픔 하나가 소한 문 열어라 묘지 앞에서 산길을 걸으며 片雲齋에서 겨울 용흥사 꽃이 피면 눈물겹다 겨울 들판을 거닐며 불개미 제3부 고향에서 山行 이 시대의 낙타 산속에 들어와서야 부드러운 잠 측백나무만 안개를 키우는 건 아니다 마음이 아늑하니 비 잠시 그친 뒤 낙타를 위하여 사와 도모에 요즘 세상 황진이를 위하여 고백 성사 고여 있는 강이 소멸에 대하여 한 편의 시가 여름날 제4부 원고를 쓰다가 외할머니 梅花밭에서 따뜻한 그리움 긴장하기 雲林房 茶 추억의 한 자락 내란의 눈보라가 제월리 산수골 우리 땅 밟고 우리 강 건너 一松亭 소나무 명지원에서 지리산허형만 요즈음 아침 고요 틈새 저 잡히지 않는『비 잠시 그친 뒤』는 바쁜 삶의 틈바구니에서 발견되는 고요와 아름다움, 순박함 등을 맑은 서정으로 노래하는 시집이다. 남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일상의 여러 자질구레한 일들이 전면에 나와 있다. 그래서 우리가 흔히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일상사들에서 시들은 발견되듯이 모습을 드러내고, 또한 물고기의 아가미가 벌렁대듯이 그 시들은 일상에다 아름다움의 숨을 불어넣는다.
동학혁명과 소설
한국학술정보 / 채길순 지음 / 200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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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채길순 지음
제1부 동학혁명의 소설화 과정 Ⅰ. 동학혁명과 문학 1. 역사와 문학의 관계 2. 동학을 소재로 다룬 문학작품들 3. 문학소재로서의 동학혁명서 Ⅱ. 동학혁명과 민족문학적 성격 1. 사회와 민중생활의 변화 2. 동학의 민족성과 민중성 Ⅲ. 근현대기 동학소설의 전개과정 1. 동학소설의 문학적 환경 2. 일제 강점기의 동학소설 3. 해방에서 4월혁명까지의 동학소설 4. 역사소설 시기의 동학소설 Ⅳ. 동학혁명을 소재로 한 역사소설의 전개과정 1. 동학혁명을 다룬 역사소설 태동 2. 혁명체험과 역사적 진전 3. 민족의식의 각성 4. 소설로 형상화된 민중의 힘 Ⅴ. 동학혁명 소설화 과정의 문제와 문학적 전망 1. 소설화 과정의 제 문제들 Ⅵ. 동학혁명사의 문학적 생명력 참고문헌 제2부 동학혁명사와 문학 Ⅰ. 동학혁명사의 민중적 특성 1. 동학의 탄생 배경 2. 동학의 민족 민중적 특성 3. 동학의 사상체계 4. 동학혁명의 전개과정 5. 동학혁명의 역사적 생명력 Ⅱ. 충북지역의 동학혁명 전개과정과 과제 1. 들어가며 2. 충북지역의 동학혁명 전개과정과 특징 3. 지역별 연구 현황과 과제 4. 역사 저변 확대를 위한 방안 5. 나가며 Ⅲ. 문학작품에 나타난 최시형 1. 머리말 2. 최시형의 생애와 동학혁명과의 관계 3. 문학작품 속에 나타난 최시형 4. 과제와 전망 5. 맺음말 Ⅳ. 동학혁명을 소재로 한 남과 북의 역사소설 연구 - 『갑오농민전쟁』과 『녹두장군』비교를 중심으로 - 1. 머리말 2. 동학혁
궁궐의 안내판이 바뀐 사연
안그라픽스 / 아름지기 지음 / 2008.09.05
25,000
안그라픽스
소설,일반
아름지기 지음
서울 4대 궁궐 안내매체 시스템과 각각의 안내판 디자인 등 사업의 결과물뿐 아니라, 일이 시작된 사연에서 여러 사람들이 참여한 과정, 작업의 진행과 협의 절차 등의 기록을 담았다. 안내판 개선사업 백서의 기능에 충실하되, 외연 확장과 본질에 대한 접근을 통해 공공 디자인 전체를 아우르는 유사 매뉴얼, 유사 다큐멘터리, 참고 문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보고서 형식의 단순하고 건조한 기록을 넘어 체험 공유 차원에서 여러 비공식적인 변수, 착오, 지체, 위기, 대립과 충돌 등의 문제점까지 서술해 공공 디자인 관련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업과 관련된 여러 이해 당사자들의 다양한 관점과 견해를 인터뷰, 구술 정리해 사업 안팎의 대립 구도를 사실대로 인식하고 현실적인 극복 방안을 고민할 수 있게 했다.들어가는 글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그리고 열에 아홉이 반 1장 궁궐의 안내판이 바뀌게 된 사연 첫걸음 민과 관이 약속을 맺다 ** 인터뷰 01 공공디자인의 새로운 시도, 문화재안내판 개선사업 마침맞은 전문가를 찾는 일 독주가 아닌 심포니 ** 인터뷰 02 단순한 시설물이 아닌 소통의 매체 2장 그 기록들 궁궐 올바르게 이해하기 ** 인터뷰 03 편의성, 진중함, 존경심이 담긴 아이덴티티 기존 안내판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진단하다 안내체계와 콘텐츠의 위계 01 일관된 디자인 안내판 체계 구축 02 궁궐을 이해하기 위한 공간 개념 ** 인터뷰 04 궁궐을 제대로 설명하기 위한 ‘권역’의 개념 03 궁을 궁으로 설명하기 ** 인터뷰 05 궁궐의 품격에 어울리는 짧고 쉬운 영어 안내문 주변 환경과 안내판의 조화 01 안내판의 형태와 크기 결정하기 02 궁궐과 어울리되 구별되는 소재 ** 인터뷰 06 현대적이면서도 따뜻한 디자인 모던하며 쉽고 정확한 정보디자인 01 표준이 될 지도를 디자인하다 ** 인터뷰 07 궁궐의 올바른 이해를 위한 의미 있는 시작 02 서체와 픽토그램 03 여백의 미를 살린 레이아웃과 그래픽 컬러 협의 끝에 완성된 디자인 길고 긴 과정의 마침표, 설치 ** 인터뷰 08 창업은 어렵지만 수성은 중요하다 ** 인터뷰 09 발전적인 미래에 대해 동의를 구하는 직업 ** 문화재안내판 개선사업의 모범 사례 3장 안내판 개선사업을 마치며 창경궁, 덕수궁 그리고 종묘 궁궐 관련 매체의 연계 ** 대담 3년여의 작업을 되돌아보다 안내판 개선사업 후기 부록 주요 일정
보르헤스 그리고 창작
희래출판사 / 주수자.신은희 외 지음 / 201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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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래출판사
소설,일반
주수자.신은희 외 지음
보르헤스를 좋아하는, 보르헤스와 공감하는 사람들의 글모음집이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는 이 책은 보르헤스라는 거장의 꿈을 통해 새로운 창조를 또다시 꿈꾸는 행위이다. 이 책은 틀 속에만 갇혀있는 문학에서 벗어나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그럼에도 문학다움을 잃지 않은 시도를 보여주고자 한다.글찾기 보르헤스와 이야기를 나누다 ___________________ 10 검은, 빛 ___________________ 25 아스테리온의 집 ___________________ 7 소녀와 물에 대한 명상 ___________________ 77 어느 기억에로의 접근 ___________________ 25 세월이 우리를 이끌어 주리라 ___________________ 32 보르헤스의 길 ___________________ 73 글 읽기의 미로 ___________________ 76 새의 숫자와 관련한 논증을 읽고 ___________________ 27 위장한 염색업자 하킴 데 메르브 ___________________ 42 엠마 순스는 악녀가 아니야! ___________________ 39 밀롱가의 여왕 루하네라 ___________________ 93 보르헤스 훔치다 ___________________ 44 알모따심에로의 접근 ___________________ 126 쏘가리라는 이름의 틀뢴 ___________________ 60 냉혹한 살인자 빌 해리건 ___________________ 61 악의 공급자 몽크 이스트맨 ___________________ 99 무례한 예절 선생 고수께 노 수께 ___________________ 66 칼을 버려야 할 때 ___________________ 37 두 남자 ___________________ 55 장자의 목계木鷄 ___________________ 19 보르헤스 공작소 ___________________ 111 아무 일도 없었다 ___________________ 78 거리의 악사 ___________________ 79 여해적 과부 칭 ___________________ 80 잔혹한 구세주『보르헤스 그리고 창작 Borges Invenciones』 책이 아닌 책, 잡지가 아닌 잡지를 세상에 내놓는다 이 책은 보르헤스를 좋아하는, 보르헤스와 공감하는 사람들의 글모음이다 필자들의 약력은 주소 밖에 없으며 우주의 미로 안에서 자기 위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 모두가 미로에서 잠시 유숙하고 갈 뿐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는 이 책은 보르헤스라는 거장의 꿈을 통해 새로운 창조를 또다시 꿈꾸는 행위이다 글은 문학이 되었고, 그 문학은 다시 문학너머로 또다른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시대이다 이 잡지는 틀 속에만 갇혀있는 문학에서 벗어나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가볍지도 않은, 그럼에도 문학다움을 잃지 않은 시도를 보여주고자 한다 삶 속에서도 여러 인생이 있듯이 이 한 권의 책 속에도 여러 유형의 텍스트와 이미지가 혼재한다 문학다운 것도, 그렇지 못한 것도 함께 공존한다 20세기에 존재했지만 우리시대의 삶을 보여준 보르헤스, 그의 글쓰기와 독자로서의 글읽기가 중첩되는 경험들이 글과 이미지로 형상화되어 여기에 있다 자, 이제 이 책이 창조한 미로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 책과 함께 공명하는 그대 역시 창조하시길...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Jorge Luis Borges (1899-1986) 1899년 세기말에 태어나 세계인으로 살다간 보르헤스 그의 눈멂이 빛의 다른 이름처럼 느껴질 만큼 글과 문학과 글 읽기를 사랑했던 작가였다 그는 보는 것보다 상상력을 더 가치 있게 여겼던 사람이었으며 한국인처럼 평생 호랑이를 사랑했다.
예언을 멸시하지 말라!
거룩한진주 / 변승우 지음 /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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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진주
소설,일반
변승우 지음
헌정서 1. 영성운동이 아니라 제가 과거에 성경을 읽고 깨달았던 것이 옳았습니다. (1) 참 선지자는 적고 거짓 선지자는 많습니다. (2) 예언은 자판기에서 커피를 뽑는 것처럼 언제나 즉각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 어떻게 해야 덕을 세우고 권면하고 안위하는 예언뿐 아니라 미래에 대해 정확히 예언할 수 있을까요? (1) 예언이 부정확한 이유는 구약과 신약의 선지자의 차이 때문일 수 있습니다. (2) 예언이 부정확한 이유는 성령의 나타남이 없을 때에도 아무 때나 예언하기 때문입니다. (3) 예언이 부정확한 이유는 잘못된 방식으로 예언 훈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4) 예언이 부정확한 이유는 진득하게 기도하고 기다리며 정확한 주의 음성을 듣지 않고 성급하게 추측하기 때문입니다. (5) 예언이 부정확한 이유는 성령과 다른 영들의 음성을 분별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6) 예언이 부정확한 이유는 성령의 은사는 받았으나 거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7) 예언이 부정확한 이유는 예언의 은사로 미래에 대한 예언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3. 현재 영성운동에서 유행하는 예언사역방식의 문제점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까요? (1) 예언전도학교의 사역시간이 아니더라도 성령의 촉구하심(혹은 성령의 감동)이 있으면 언제든지 예언해야 합니다. (2) 반대로 예언전도학교의 사역시간이라도 성령의 촉구하심(혹은 성령의 감동)이 없으면 절대로 예언하지 말아야 합니다. 4. 우리는 예언을 멸시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예언사역을 해야 합니다. (1) 성경이 항상 옳으며 우리는 성경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2) 저의 경우와 다른 목회자와 성도님들은 형편이 다릅니다. (3) 예언이 100% 정확해야만 예언사역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서현에게
일원리스트 / 채하린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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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리스트
소설,일반
채하린 지음
채하린 장편소설. 한때 촉망받는 소설가였지만, 데뷔작 '서현에게'를 쓴 이후 10년 동안 슬럼프에 빠진 우단. 그는 모교인 전라남도의 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하고, 동창이었던 현태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불쑥 떠오르는 학창시절의 기억에 씁쓸함을 느끼던 우단은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그것은 소설의 모델이 되었던, 첫사랑 서현에게서 온 편지였다.서현에게 ……에게 (작가의 말) 2005년 - 2006년,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그때의 이야기 한때 촉망받는 소설가였지만, 데뷔작 ‘서현에게’를 쓴 이후 10년 동안 슬럼프에 빠진 우단. 그는 모교인 전라남도의 고등학교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하고, 동창이었던 현태의 집에서 지내게 된다. 불쑥 떠오르는 학창시절의 기억에 씁쓸함을 느끼던 우단은 한 통의 편지를 받는다. 그것은 소설의 모델이 되었던, 첫사랑 서현에게서 온 편지였다. 그리고 서현이 편지를 보낸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 서현의 첫사랑인 현태였다. 우단은 현태인척 서현이와 편지를 주고받고, 편지를 통해서 과거의 추억을 생생하게 떠올린다. 모든 게 아름다웠던 서현. 축구와 월드컵, 무한도전 말고는 아무것도 관심이 없지만, 언제나 빛났던 현태. 차갑지만 축구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말이 많아지는 진언. 직설적인 경책과 맞장구의 달인 천식. 그리고 모든 게 우유부단하고 흐릿했던 나. 애틋하지만 한심하고, 그립지만 부끄러운 그 시절, 그 첫사랑.- 더 많이 알고 싶다.네가 즐거웠던 일, 행복했던 일, 기뻤던 일 전부.괜찮다면 답장 보내줘. 기다릴게. - 서현이 눈을 감았다. 방해하지 말라는 신호처럼 느껴져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나는 노래를 흥얼거리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이렇게 가까이서 보는 건 처음이었다. 펄이 반짝거리는 하얀 피부, 과장될 정도로 긴 인조 속눈썹, 쌍꺼풀 라인 전체를 덮은 굵은 아이라이너, 새빨간 입술, 짙은 무대 화장이 그대로 남아있었다. 웨이브를 말았던 머리는 유치원생이나 할법한 노란색 머리끈으로 질끈 묶었고, 흰색 옆줄이 들어간 초록색 츄리닝을 입었다. 내가 싫어하는 모든 것의 합집합이었다. 그런데… 예뻤다. - “이대로 밤새워서 다 같이 챔스보고, 학교 가면 딱 좋은디.”“여기 케이블 안 나오잖아.”“현태 집은 다 좋은디 그게 에러여. 현태야, 케이블 좀 달아라. 축구로 밥벌어먹겠다는 사람이면 최소한 박지성 경기는 실방으로 감상해줘야 되는 거 아니냐?”경책이 투덜거리자, 현태가 진언의 어깨에 손을 올렸다.“진언이가 녹화해서 줘.”“녹방이 실방이랑 같냐?”“우리 조 추첨식이나 같이 보자. 그건 케이블 없어도 되잖아.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불타는 밤을 보내 보장께.”천식이 발랄하게 과자를 먹으며 말했다.“근데 우리가 2그룹이냐? 3그룹이냐?” “아직 안 나왔을걸.”“아직도?”“안 나왔어.”경책이 단호하게 말하는데, 진언이 툭 말을 던졌다.“4그룹이야.” “4그룹? 정말?”“응.”“2그룹이니 어쩌니 하드만. 역시 언론은 믿을 게 못돼.”“우리나라는 누구랑 붙을까?”“글쎄.”그들은 말을 함과 동시에 진언을 바라봤다. 그러자 진언이 “1그룹은, 2그룹은…….”하면서 각 그룹에 속하는 나라를 읊기 시작했다. 아이들은 진언의 말을 받아 적은 뒤, 우리나라가 속할 수 있는 최악의 조와 최상의 조가 무엇인지 토론을 벌였다. 그들은 월드컵 조 추첨 이야기를 하다가, 한국 축구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해외리그와 국내리그의 차이점에 대해서 분석했으며, 어느새 축구선수와 닮은 꼴에 대한 이야기로 넘어갔다.물이 흘러가듯 대화의 내용이 바뀌고, 또 바뀌었다. 하지만 나는 큰 주제만 겨우 파악할 뿐, 그들이 말하는 자세한 내용은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다. 나는 비로소 진언이 한 말을 인정했다. 나는 내면 깊은 어딘가에서 그들을 무시하고 있었다. 숙제를 요리조리 미뤄가며, 몇 시간씩 떠드는 말을 쓸데없는 시간 낭비로 치부했지만, 그들에겐 그들의 깊이가 있었다. - 토요일에는 언제나 무한도전을 보았다. 자발적이라기보다는 의무적인 시청이었다. 서현이는 무한도전을 할 시간이 되면 TV를 켜고, 비디오 녹화 버튼을 눌렀다. “현태한테 부탁받은 거야?”“응. 집에서는 TV를 보기 힘드니까.”“하긴, 부모님이랑 같이 있으면 마음대로 보진 못하지.”“그래도 아예 못 보는 건 아닌 거 같아. 앙케이트 투표해달라고 연락 왔거든.”“했어?”“응. 했냐고 확인 전화까지 하더라고. 평소에 그렇게 연락을 잘하면 얼마나 좋아.”무한도전은 새해가 되더니 멤버들의 외모 논쟁이 한창이었다. 인터넷으로 외모 투표를 한다는 건 알았지만, 설마 서현이가 했을 줄은 몰랐다.“누구?”“투표는 비밀이 생명이야.”서현은 장난스럽게 톡 쏘았다. - 저 두 사람과 나의 관계를 뭐라고 표현하면 좋을까? 삼각관계라는 단어는 너무 과분했다. 나는 하나의 축을 담당하지도 못한 채, 그저 관찰자로서 그들의 풋풋한 사랑을 지켜보고 있을 뿐이었다.
2020 하반기 부산환경공단 환경직 필기시험(직업기초능력평가+전공시험) 3회분 NCS 봉투모의고사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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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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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부산환경공단 2020년 하반기 환경직 채용 대비를 위한 모의고사로, 부산환경공단 필기시험 과목인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시험 3회분으로 구성되었다. 부산환경공단 직업기초능력평가 과목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기술능력, 대인관계능력 50문항과 환경직 전공시험 과목인 화학/환경공학개론 50문항으로 구성한 모의고사를 3회분 수록하여 충분한 실전 대비 연습이 가능하다.제1회 모의고사 제2회 모의고사 제3회 모의고사 [직업기초능력평가 정답해설] [전공시험 정답해설] 답안지 3장 부산환경공단 채용 필기시험 대비 NCS 직업기초능력평가+전공시험 실전 모의고사 3회분 회당 직업기초능력평가 50문항+전공시험 50문항 총 100문항 수록과목 :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기술능력, 대인관계능력, 전공(화학/환경공학개론) 부산환경공단 최근 출제경향에 맞춘 기출예상문제로 구성한 모의고사 학습능률을 높이는 정답 및 해설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한 답안지 수록 ▶ 도서상세설명 본서는 부산환경공단 2020년 하반기 환경직 채용 대비를 위한 모의고사로, 부산환경공단 필기시험 과목인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전공시험 3회분으로 구성되었다. 부산환경공단 직업기초능력평가 과목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조직이해능력, 기술능력, 대인관계능력 50문항과 환경직 전공시험 과목인 화학/환경공학개론 50문항으로 구성한 모의고사를 3회분 수록하여 충분한 실전 대비 연습이 가능하다. 또한 OMR 답안지를 수록하여 스톱워치와 함께 실제 시험처럼 활용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서원각과 함께 2020 하반기 부산환경공단 취업을 찢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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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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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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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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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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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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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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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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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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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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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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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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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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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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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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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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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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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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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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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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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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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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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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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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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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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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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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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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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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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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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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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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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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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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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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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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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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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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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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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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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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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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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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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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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